Archive for 7月, 2022
위대한 수령님의 화선천리 강행군길은 전승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뜻깊은 전승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얼마나 긍지높은 우리의 명절인가.
승리의 날을 위해 포연탄우를 헤쳐온 로병들의 얼굴에도,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도 크나큰 자부심과 희열이 차넘친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정녕 그것은 력사의 기적, 세계사적사변이였다.
바로 그래서이리라.축포가 터져오르던 전승의 그날은 멀리 흘러갔어도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그 힘찬 뢰성이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끝없이 울리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시련의 길을 헤치시며 안아오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1950년대 투쟁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고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누구나 승리를 원하며 또 그것을 자랑스럽게 추억한다.
하지만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전승에 대한 추억은 단순히 승리에 대한 긍지와 희열만이 아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심의 세찬 분출이며 영원한 승리에 대한 확신이다.
우리의 눈앞에 하나의 지도가 안겨온다.
사람들이여,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수령님께서 걷고걸으신 헌신의 자욱자욱을 전하여주는 불멸의 로정도가 표시된 이 지도를 삼가 새겨보시라.
그러면 어려오리라.전화의 나날 불비쏟아지는 위험한 전선길을 헤치시며 광주까지의 화선천리 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주체39(1950)년 8월 10일이였다.
이날 오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남해안방어대책을 세우고 해방지역의 당, 정권기관 사업을 료해하시기 위하여 서울을 떠나 광주에로의 강행군길에 오르시였다.
그 길이 어떤 위험을 각오해야 하는 길인지 아직은 누구도 알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일행이 충주계선에 이르렀을 때 적기들이 금방 승용차들이 서있던 곳을 향해 내리꽂히기 시작하였다.폭음과 기총소리가 어지럽게 울리였다.도로와 숲은 삽시에 삼단같은 불길과 화약내로 뒤덮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대피를 지휘하시였다.폭격이 점점 더 심해져 파편들이 그이께서 계시는 가까이까지 날아왔다.참으로 위험한 순간이였다.
적비행기들이 사라지자 수행성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더는 이런 위험한 길을 다니시지 말아야 한다고 눈물을 쏟으며 말씀드리였다.
그러는 수행성원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의 마음을 잘 안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전선에서 싸우는 전투원들이 우리를 기다리고있는데 최고사령관이 어떻게 사무실에만 앉아있겠는가고, 위험하더라도 우리가 전선에 나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을 고무해주면 그만큼 전쟁승리의 날이 앞당겨지게 된다고 하시며 전쟁이 승리한 다음 우리가 준엄했던 이 난국을 어떻게 이겨내고 미제침략자들을 때려부셨는가를 긍지높이 추억하자고, 승리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또 떠나자고 자신의 절절한 심중을 터놓으신 위대한 수령님,
사선의 고비를 넘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선사령부가 자리잡고있는 수안보에 도착하시였을 때는 늦은저녁이였다.그길로 그이께서는 잠시의 휴식도 없이 작전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울지휘소에서 말씀하신 최종작전임무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며 그와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러시고는 지휘성원들에게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총매진할것을 호소하시고 회의를 마치시였다.
이때 전선사령부의 일군들과 수행원들은 놀라운 사실에 접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밤으로 또다시 광주에로의 전선시찰을 떠나려고 하시였던것이다.
수안보도 위험한 길이였는데 머나먼 남해안의 광주까지 나가시다니?!
전선사령부의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전선최남단인 광주일대는 아직도 반동들의 준동이 심하다고, 최고사령관동지의 신변안전이 걱정된다고, 절대로 가시면 안된다고 그이의 전선길을 거듭 만류해나섰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결심은 단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타깝게 간청하는 그들에게 일없다고, 놈들의 준동이 있다고 해도 갈길은 가야 한다고 하시며 그밤으로 길을 떠나시였다.
광주로 가시는 그 길에서 해방지역들에 불멸의 자욱을 수놓으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께서 수안보를 떠나 찾으신 곳은 충청남도 대전시였다.
그이께서 충청북도와 충청남도의 도당위원장들과 도내무부장들이 대기하고있는 충청남도 대전시도로에 이르렀을 때는 자정이 지난 때였다.세계를 들었다놓은 대전포위작전으로 미제의 《상승》사단을 괴멸시키고 대전을 해방한 인민군전사들의 승리의 환호가 아직도 시가의 거리마다에서 들려오는듯싶고 새삶의 희열에 넘친 인민들의 활기띤 모습이 그려지는 대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중나온 일군들에게 오늘 동무들과 만나자고 한것은 적들의 책동으로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일련의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라고 하시면서 미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참패를 만회해보려고 추종국가군대까지 조선전선에 투입하여 대규모적인 무력침공을 기도하고있다고 알려주시였다.그러시고는 조성된 정세는 전체 인민이 승리에 대한 신심을 더욱 굳게 가지고 적들의 새로운 공격기도를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며 구체적인 과업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이렇게 충청남북도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다시 전선길을 달려 전라북도 전주에 이르시여 이곳 도당위원장과 도내무부장에게 시급히 수행해야 할 과업들에 대하여 알려주시였다.
세상에는 한다하는 군사령관에 대한 이야기가 적지 않지만 우리 수령님과 같이 최고사령관으로서 직접 최전방의 해방지역에까지 나가 사업한 례가 언제 또 있었던가.
온밤 쉬지 못하시고 공화국남반부해방지역의 당, 정권, 내무기관 사업을 지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틀무렵 전주를 출발하시여 아침녘에 전라남도 광주시에 도착하시였다.(전문 보기)
전승세대앞에 떳떳하게 살자!
흐르는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전해질 승리의 날, 후손만대를 이어가며 경축할 전승의 명절이 하루하루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조국과 인민, 후대들을 위하여 아까운 생, 귀중한 청춘을 기꺼이 바칠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불타는 격전장을 누벼온 우리의 존경하는 로병들도, 아직은 전쟁에 대해 책이나 영화로만 알고있는 새세대들도 격정과 환희에 넘쳐 뜻깊게 맞이하는 승리의 7.27!
더듬어볼수록 다함없는 영광과 경의, 숭엄한 추억과 맹세가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새기면 새길수록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인 우리의 전승세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입니다.》
전승세대!
결코 지나온 년대의 한 세대를 뜻하는 범상한 부름이 아니다.
당대의 제일 엄청난 도전과 위험을 맞받아 불가항력의 강용한 정신적힘으로 미제를 타승한 이 나라의 참된 아들딸들의 긍지높은 삶이고 그 자취이다.자기의 청춘과 생명,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그들의 자랑스럽고도 영예로운 또 하나의 고귀한 이름이다.
전승세대, 이 네 글자에 얼마나 심오하고도 값비싼 삶의 진리가 깃들어있는것인가.
조국의 한치 땅을 지켜 피끓는 가슴으로 원쑤의 화점을 막고 육탄으로 적땅크를 맞받아나간 전화의 용사들이 아니였다면, 먼저 간 전우들의 몫까지 합쳐 후대들의 행복한 삶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애국의 후더운 땀방울을 뿌려온 그들이 없었다면 어찌 존엄높고 강대한 사회주의조국, 우리의 행복한 오늘을 생각할수 있으랴.
정녕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을 피로써 사수하고 대를 두고 이어갈 불멸의 영웅정신을 마련해준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 조국건설자들이야말로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이며 참다운 스승들이다.전화의 나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승세대의 숭고한 투쟁정신과 기풍은 우리 후손들이 대대손손 전해가며 심장깊이 아로새기고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 참된 삶의 교본으로 된다.
전승세대앞에 떳떳하게 산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사랑하는 내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그들의 고결한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워 혁명의 새세대로서의 의무를 다한다는것이다.우리의 행복한 오늘을 위해 생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희생한 혁명선렬들앞에 한점의 부끄러움도 없이 산다는것이다.
전승세대앞에 떳떳하게 살자!
바로 이것이 전승의 명절을 맞으며 우리 세대가 1950년대 영웅세대에게 드리는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이고 다함없는 경의이며 천만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심장의 뜨거운 맹세이다.
전승세대앞에 떳떳한 삶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오로지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의 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는 일편단심의 삶이다.
전화의 용사들은 조국을 찾아주시고 참다운 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을 안고 싸우는 고지마다에서《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원쑤를 무찔렀고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쳐 위대한 전승의 기적을 안아왔다.
오늘 우리 사회에는 전승세대들처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애국의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뿌려가고있는 훌륭한 인간들이 참으로 많다.
봉화화학공장 직장장 김영선동무가 그런 애국자들중의 한사람이다.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중학교졸업을 앞두고있던 김영선동무의 가슴은 앞날에 대한 희망과 기대로 한껏 부풀어올랐다.배움의 전당에서 탐구의 나래를 펼친 름름한 대학생, 과학기술로 조국을 받드는 어엿한 과학자…
그러던 어느날 전쟁로병이며 오랜 당일군인 아버지는 말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고장에 규모가 큰 화학공업기지를 일떠세우도록 하여주시고 건설전투의 앞장에 너희들, 새세대 청년들을 불러주시였다.우리 수령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사는게 참된 삶이라는걸 명심해라.》
그렇게 되여 김영선동무는 화학공업기지건설장에서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뗐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22일 18시부터 7월 23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2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1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23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680여명이며 99.991%에 해당한 477만 2, 240여명이 완쾌되고 0.007%에 해당한 36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투고 : 115년전의 어제와 오늘이 보여주는것은
어언 115년, 정말 생각이 깊어진다.
리준이 헤그에서 할복자결한지도 115년이고 고종황제가 비법적으로 퇴위당한지도 115년이며 《정미7조약》이 날조된지도, 조선군대의 해산이 선포된지도 115년이다.
돌이켜보면 1907년은 우리 민족사에서 참으로 비통한 해였다. 일제의 야만적폭력으로 하여 식민지노예의 굴욕과 수치가 새겨진 수난사의 한페지였다.
지금 일본반동들이 과거의 피비린내나는 조선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합리화, 합법화하기 위해 벌려대는 발악적책동중의 하나가 바로 《정미7조약》의 《적법성》운운이다.
하지만 력사는 누가 꾸며낸다고 하여 달라지고 감춘다고 하여 없어지는것이 아니다.
《정미7조약》이 날조된지 한세기도 훨씬 지났지만 그것이 일제가 형식상으로나마 남아있던 조선봉건정부의 내정권마저 비법적으로 강탈한 사기협잡의 산물, 아무런 법적효력도 없는 가짜조약이라는것은 부정할수도, 감출수도 없는 력사의 진실이다.
당시 저들의 국권강탈에 항거하고있던 고종황제를 첫째가는 장애물로 여긴 일제는 헤그밀사사건이 발생하자 그것을 절호의 기회로 삼고 친일주구들까지 발동하여 위협공갈과 압력, 간교한 술책으로 끝끝내 그를 비법적으로 퇴위시켰다. 이어 우리 나라에 통감으로 기여들어와있던 조선침략의 괴수 이또 히로부미와 만고역적 리완용을 내세워 《정미7조약》을 날조하고 사법, 립법, 행정, 관리임명에 이르기까지 조선봉건정부의 내정권을 완전히 박탈하였다.
국제법상 한 나라의 내정권이양과 같은 중요한 문제를 규정한 조약은 반드시 해당 나라의 국가수반으로부터 전권위임장을 받은 상태에서 론의되고 조인되여야 한다. 그러나 《정미7조약》은 거기에 서명한 이또 히로부미나 리완용이 국가수반의 그 어떤 전권위임장도 받지 못하여 적법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초보적인 조약체결의 원칙마저 무시된 날조품이다.
특히 《을사5조약》으로 외교권을 빼앗긴 조선봉건정부와 조약을 체결할 자격도 없는 통감사이에 날조된것으로 하여 더욱 법적으로 성립될수 없는 비법문서이다. 애당초 외교권을 강탈당한 조선봉건정부와 그의 외교권을 강탈한 일본사이에 《조약을 체결》한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이처럼 《정미7조약》이 국가주권의 최고대표자의 서명과 날인이 없고 일방적으로 꾸며진 불법무법의 사기협잡문서이지만 115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일본반동들은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의 《적법성》을 운운하며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에 매여달리고 후대들에게까지 외곡날조된 력사관을 주입시키면서 피비린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고있다. 얼마전에는 《방위백서》에 또다시 《독도령유권》주장을 박아넣었다.
더우기 《전범국》의 모자를 벗어던지고 해외침략, 령토팽창의 길에 나서기 위해 《헌법개정》의 군불을 때면서 《군국주의부활》과 《옛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이라는 매캐한 연기를 피워올리고있다.
이에 키질을 해대고 조선반도재침의 발판을 놓아주는자들이 다름아닌 남조선의 윤석열역적패당이다.
이자들은 집권하자마자 《한미동맹강화》와 함께 《한일관계개선》을 고아대면서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에게 굽신거리며 별의별 사대매국적추태를 다 부리고있다. 최근에만도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기업이 지불해야 할 배상금을 저들이 대신 갚아주겠다고 하면서 배상금문제해결을 위한 그 무슨 《민관합동협의회》라는것을 내오고 괴뢰외교부 장관이 일본에 찾아가 《민관합동협의회》를 두차례나 벌렸다느니, 자산현금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일본이 바람직한 해결방안이 나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느니,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도 존중한다느니 하며 비굴하게 놀아댔다.
이런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과거 일제와의 매국적인 협정이나 조약날조에 적극 가담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게 송두리채 팔아먹은 리완용보다 더 추악한 현대판《을사5적》이 아닐수 없다.
인간이 력사를 되새겨보는것은 단순히 지나온 과거를 추억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거기에 새겨진 진리와 교훈을 지팽이삼아 앞길을 실수가 없이 후회가 남지 않게 걸어가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력사를 두고 오늘을 비치는 거울이며 래일을 내다보는 창문이라고 하는것이다.
115년전의 어제와 오늘의 현실은 간악무도한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행위와 조선반도재침책동을 수수방관한다면, 그에 아부굴종하는 친일사대매국노들의 란동을 용납한다면 비참한 과거가 되풀이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외면하면서 군국주의부활에로 질주하는 일본반동들과 추악한 친일매국집단인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을 강력히 폭로단죄하며 과감한 대중적투쟁에 궐기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부장 박 동 림
정론 : 조국과 승리
미제의 성조기에 불을 달고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저 하늘가에 승리의 축포를 쏘아올리던 그날로부터 69번째의 7월이 왔다.
감히 이 땅을 침탈하려는 원쑤의 무리를 용감하게 무찔러 조국의 촌토를 수호하고 우리 국가와 인민을 영웅조선, 영웅인민으로 떠받들어올린 자랑스러운 전승절!
해마다 맞이하는 명절이지만 엄혹한 격난을 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진군로우에서 맞이하는 이해의 전승절은 더 큰 의미와 격정을 안고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해 귀중한 생명을 서슴없이 바친 유명무명의 영웅들, 조국의 승리와 번영을 위한 길에 피와 땀 아낌없이 쏟은 위대한 년대의 주인공들이 오늘의 우리를 지켜보며 우리의 투쟁을 고무하는것같다.
7.27의 의미는 조국을 승리의 단상에 떠올렸다는데만 있지 않다.우리의 전승세대는 조국과 인민이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영원히 승리할수 있는 불멸의 정신과 전통을 창조하였다.
사상최대의 격난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의 승리를 향해 굴함없이, 줄기차게 나아가는 천만의 심장속에 우리보다 먼저, 지금보다 더 엄청난 도전을 맞받아 기적을 안아온 전승세대의 불멸의 위훈과 정신이 뜨겁게 불길친다.
그들처럼 이 땅을 사랑하고 피와 땀 아낌없이 바치며 위대한 이 조선, 사랑하는 조국을 승리의 단상에 또다시 높이 받들어올릴 애국의 신념이 천만심장에 세차게 타오르는 조선의 7월, 영원한 승리의 7.27이다.
천만인민을 고무하는 위대한 영웅정신
그것은 명실공히 20세기의 특대사변이였다.
창건된지 두해밖에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100여년의 침략전쟁력사를 가진 제국주의괴수를 수치스러운 패배의 나락에 처넣은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 이는 온 행성을 진감시킨 기적이였다.
《전쟁에 관한 기존관념과 기준에서 보는 사람들은 우연이 아닐가 할 정도로 놀라운 결과였다.그러나 군사전문가인 나는 그 어떤 경우에나 전쟁에서 우연을 인정하지 않는다.다른 사물현상에는 우연이 있을수 있어도 힘과 정신력의 대결인 전쟁에서는 우연이란 있을수 없으며 오직 필연만이 있을뿐이다.》, 이것은 외국의 한 군사전문가가 쓴 글의 일부이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전쟁에서 우리 공화국이 거둔 자랑찬 승리, 세인은 그 놀라운 비결을 알고싶어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아래 우리 인민과 군대가 안아온 빛나는 전승의 력사가 긍지높이 간직되여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이곳에는 그에 대답을 주는 전시물들이 많다.
우리는 지금 그중의 두 전시물앞에 서있다.
하나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비행기사냥군조운동에서 위훈떨친 심철봉전투원이 가슴에 품고 싸웠던 공화국기발이고 다른 하나는 격추된 적비행사가 소지했던 《생명보호요청서》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주체전법의 하나인 비행기사냥군조운동, 웬만한 담이 없이는 기총사격을 퍼부으며 내리꽂히는 적비행기를 저격무기로 쏴떨구는 비행기사냥군이 될수 없다.허나 우리 전투원들은 두려움을 몰랐다.조국강토를 불바다에 잠그고 무고한 인민들을 살륙하는 원쑤의 비행기들을 향해 용감하게 불벼락을 퍼부은 용사들, 그들의 심장이 무엇으로 고동치고 죽음앞에서도 두려움을 몰랐던 그 무비의 대담성이 어디에서 비롯된것인가를 가슴에 품고 싸운 공화국기발은 얼마나 뜨겁게 새겨주는것인가.
그곁에 놓인 적비행사의 비겁성을 말해주는 《생명보호요청서》, 마치 이 전쟁의 승패가 무엇으로 판가름되였는가를 말해주는 증견자인듯싶다.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저 하나의 목숨만을 생각하는 고용병들이 어떻게 조국을 가슴에 품고 싸우는 영용한 인민군병사들을 당해낼수 있었겠는가.
애국정신력으로 불타는 천만심장의 힘은 원자탄보다 강하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일떠선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
이것이 불멸의 7.27이 새겨준 진리이다.
승리의 7.27은 행성의 절대병기가 무엇인가를 알게 한 력사의 사변이였으며 그러한 무적의 힘을 지닌 영웅인민의 출현을 알리는 장거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조국에 있어서 승리는 무엇보다 귀중하다.
역경을 순경으로 길들이며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했을 때,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만방에 빛내일 때,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향한 또 하나의 큰걸음을 보란듯이 내짚을 때 우리는 그것을 승리라고 부른다.
승리가 없는 조국은 그 존엄과 위용을 떨칠수 없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할수 없으며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로 될수 없기에 우리는 조국의 승리를 위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이며 그길에서 인생의 보람을 찾는다.
저 멀리 험한 령을 넘어 장구한 투쟁의 행로우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조국은 지금 사회주의강국의 승리를 향해 노도와 같이 나아가고있다.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위업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시키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 우리의 투쟁은 얼마나 성스럽고 보람찬것인가.허나 그길은 순탄치 않다.높은 산정에 오를수록 바람이 더 세찬것처럼 새 승리의 언덕을 향해 나아갈수록 우리는 더 많은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야 하고 미증유의 격난을 뚫고헤쳐야 한다.우리가 강해지고 우리의 위업이 승승장구하는것을 한사코 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그러나 우리에게는 물러설 권리는커녕 주춤거릴 권리조차 없다.여기에서 뒤걸음치면 지금까지 이룩해온 모든 승리가 빛을 잃고 우리는 차지한 계선에서 밀려나 고난의 진펄로 빠져들게 된다.과감히 전진해야 하고 용감하게 돌진해야 한다.
역경을 순경으로 길들이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야 할 오늘 우리에게 천만금보다 귀중한것은 무엇인가.걸음마다 신심을 북돋아주고 시련속에서 강해지게 하는 귀중한 힘은 무엇인가.바로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를 안고 산악같이 일떠서 미증유의 기적을 안아온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이며 그 불멸의 군상이다.
한 나라와 인민이 자기의 운명을 개척하고 승리와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제일 위력한 무기는 어제도 오늘도 사상정신력이다.사상의 힘이야말로 강적도 타승하고 원자탄도 이기는 행성의 절대병기라는것을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승세대는 자기들의 삶과 투쟁으로 증명하지 않았던가.
지금도 얼마나 우리의 가슴 세차게 끓게 하는 전화의 용사들의 불굴의 정신인가.
불타는 전호가에서 최고사령부를 그리며 혁명가를 부르던 그 모습, 당과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열화같은 일편단심, 불비가 쏟아지는 고지에서도 승리에 대한 굳은 신심을 안고 화선악기를 만들어 오락회를 펼치고 돌격을 앞둔 전호에서 시를 쓰고 전시가요를 지어부른 혁명적락관주의, 참으로 우리의 전승세대가 발휘한 불멸의 위훈과 영웅정신은 세계전쟁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특출한것이였다.
인민군대의 전투규정에는 수류탄이 떨어지면 몸으로 적의 화구를 막고 두팔이 떨어지면 턱으로 중기의 압철을 누르라는 조항이 없다.하지만 우리 인민군용사들은 서슴없이 가슴으로 불뿜는 적화점을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었고 수류탄을 안고 원쑤의 땅크밑에 서슴없이 몸을 내댔다.단 4척의 어뢰정으로 《바다의 움직이는 섬》으로 불리우는 미제의 중순양함을 격침시키는 세계해전사의 기적을 안아왔고 월미도의 해안포병들은 5만여명의 병력과 수백척의 함선, 약 1 000대의 비행기까지 동원하여 달려드는 적들의 공격을 3일간이나 저지시킴으로써 굴하지 않은 섬의 신화를 창조하였다.그 하나하나가 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우리 전승세대의 빛나는 위훈은 그 어떤 특출한 군사무기의 힘이 아니라 바로 그들이 지닌 사상정신력의 분출이였다.
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어도 사상정신의 힘에는 한계가 없다.그래서 그 힘은 불가능을 모르고 그 어떤 기적과 승리도 다 안아온다.
물론 오늘 우리의 앞길을 막아서는 시련은 엄혹하다.그러나 천만의 심장이 전화의 용사들이 지녔던 그 불굴의 정신, 결사의 각오로 고동친다면 우리에게 이겨내지 못할 고난이 무엇이고 안아오지 못할 승리가 어디에 있겠는가.
혁명하는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사상무장, 정신무장의 필요성은 혁명의 첫 기슭에서만이 아니라 혁명이 전진하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그것은 혁명의 대가 본질에 있어서 사상의 대, 신념의 대이며 그것을 어떻게 잇는가에 따라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 좌우되기때문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주체사상이 우리의 생명인것처럼 자립적민족경제도 우리의 생명이다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날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우리의 전진을 달가와하지 않는 적대세력의 방해책동, 악성전염병의 류입으로 조성된 보건위기…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우리 조국은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향해 힘있게 전진하고있다.
웅장한 새 거리의 자태를 드러낸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전력, 석탄, 화학 등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이룩되고있는 생산성과,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할 불같은 열의를 안고 일터마다에서 곤난과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생산과 건설에 분투하고있는 근로자들…
남들같으면 하루아침에 물러앉았을 모진 시련속에서도 줄기찬 전진만을 이룩해나가고있는것은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나라의 경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국가와 인민의 존엄도 지킬수 있고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향해 더 빨리 달려나갈수 있습니다.》
자기의 힘, 자기의 기술, 자기의 자원에 의거한 경제적자립, 이는 국가경제를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장성시켜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남의것, 남의 방조로는 일시적인 성장이나 화려한 변신은 가져올수 있어도 지속적이고 계획적인 발전은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는 진리이다.
자기의 운명과 존엄, 미래를 걸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해 결사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모습, 불굴의 기상은 그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이는 천만의 심장속에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을 새겨주시고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고계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력사적투쟁을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억센 신념과 비상한 자각, 결사의 분발력으로 꽉 채워주는 불멸의 명제가 있다.
바로 3년전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이다.
주체사상이 우리의 생명인것처럼 자립적민족경제도 우리의 생명이다.
이 얼마나 깊은 뜻과 억척불변의 의지가 어려있는 가르치심인가.
자자구구 새길수록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과 우리자신의 행복의 밑천이며 무기인 자립경제를 더욱 강력하게 다지고 그 발전을 위하여 땀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갈 일념으로 심장이 세차게 높뛴다.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의 생명!
이 가르치심속에 다 담겨져있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어떤 투철한 관점과 립장이 자리잡고있는가 하는것이, 우리 인민이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어떤 사상관점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가.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나 경제발전을 지향한다.강력한 경제력은 나라의 전반적위력과 부강발전의 중요한 원천이며 경제력이 강해야 나라의 자주권과 후손만대의 번영, 인민의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담보할수 있다.허나 강력한 경제력은 결코 쉽게 마련되는것이 아니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남의 힘을 빌어 경제적번영을 이룩하려다가 쓰디쓴 실패를 맛본 실례들이 얼마나 많은가.또 처음에는 자립의 기치를 들었다가도 간고한 시련의 고비를 이겨내지 못하고 주저앉아 남에게 손을 내민 나라들도 적지 않다.
오직 전체 인민이 자기의 힘으로 자기 나라의 경제를 건설하고 발전시켜나가겠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결사의 노력을 기울일 때에만 진정으로 자기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경제를 일떠세우고 발전시킬수 있다.
우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빈터우에서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면서 왜 남의 도움을 받는 쉬운 길이 아니라 자력갱생의 길을 선택하시였는가를,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자립경제건설의 그 간고한 행로에서 우리 인민이 어떤 신념을 안고 투쟁하였는가를.
해방된 조국땅에서 자립경제건설의 첫걸음을 떼실 때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간직되여있은것은 무엇이였던가.
경제적자립을 떠나 부강조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모래우에 집을 세우려는것과 같은것이며 그것은 결국 하나의 꿈에 지나지 않는다.
바로 이 불변의 신조였다.
하기에 자립경제건설의 길이 간고한 길이라는것을 너무나 잘 알고계시였지만 그 고난의 길을 기꺼이 택하시였고 대국주의자들과 종파분자들이 우리의 자립경제건설로선을 시비하면서 방해할 때에도 철저한 자주적립장을 견지하시여 이 땅우에 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해 마련된 자립적민족경제가 있었기에 세계적인 경제파동으로 많은 나라들의 경제가 휘청거릴 때에도 우리 조국은 끄떡없이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다그쳐올수 있었다.
우리 조국과 혁명이 준엄한 시련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고난의 시기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기의 경제구조를 고수하며 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닦은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이다.
중중첩첩 겹쌓이는 격난으로 하여 생존 그자체가 기적이였던 그 나날 우리의 자립경제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비상히 높이는데서 자기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온 우리 조국의 날과 달들이 다 그러하지만 엄혹한 난관속에서 오직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발전침로를 따라 굴함없이 억세게 전진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이룩한 긍지높은 성과들은 우리 자립경제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뚜렷이 증시해준다.(전문 보기)
《김일성전승기》를 펼치고 : 천리혜안의 예지로 짓부셔버린 적들의 《하기공세》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지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수록한 도서 《김일성전승기》!
어느 권, 어느 갈피를 번지여도 천재적인 지략과 탁월한 령군술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이 어려와 우리의 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끝없이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지난 항일혁명전쟁과 조국해방전쟁에서 수적으로, 기술적으로 우세한 제국주의강적들을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심으로써 강철의 령장, 탁월한 군사전략가, 반제투쟁의 승리의 상징으로 세상사람들의 다함없는 칭송과 신뢰를 받으시였다.》
도서《김일성전승기》제4권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리혜안의 예지로 적들의 《하기공세》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신 이야기가 수록되여있다.
주체40(1951)년 8월 어느날 한 군단장이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고 최고사령부에 도착하였을 때였다.
그의 도착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단에 새로운 전투임무를 주기 위해 불렀다고 말씀하시였다.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는 그를 미덥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단장동무는 군단을 인솔하고 8월 5일에 현 위치를 출발하여 8월 15일 새벽까지 강원도 회양일대에 도착한 다음 전선사령관의 지시를 받아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군단장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전선서부에서 전선동부에로의 대기동이라니.전선서부와 중부지역에 무력을 증강시키려는 적들의 움직임이 뚜렷해지고있는 이때에 한두개의 련대도 아닌 대련합부대를 그 반대방향으로 기동시키다니.)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군단장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동부에서 은밀히 감행되고있는 적들의 움직임에 대하여 상세히 알려주시였다.
당시 전선동부로는 미제침략군 대병력이 시시각각으로 쓸어들고있었다.극비밀리에 배비변경을 진행한 적들은 전선동부의 1211고지, 351고지방향에 많은 공격력량을 집중시켰고 1211고지일대에만도 무려 6개 보병사단을 들이밀고있었다.
이뿐이 아니였다.
적들은 주타격방향에서 제1제대사단들의 돌파와 함께 종심에서의 전과확대를 위해 미제침략군 10군단 예비대인 미제침략군 1해병사단, 미제침략군 187항공륙전련대, 괴뢰해병련대를 1211고지, 직동령방향에 투입하고있었다.
이러한 정황을 군단장에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적들의 공세를 격파분쇄하여야 하며 조국의 한치의 땅도 적에게 절대로 내여주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적들의 모험적인 공세를 격파분쇄하자면 전선동부의 방어력량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와 관련하여 군단을 전선동부로 이동시켜 배치함으로써 전선동부를 방어하고있는 군단들의 방어전선너비를 좁혀 방어밀도를 강화할것을 결심하였다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안광에는 필승의 신심이 넘쳐흐르고있었다.
천재적인 군사지략으로 적들의 공세를 짓부셔버릴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는 군단장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졌다.
적들의 움직임을 놓고 누구나 주타격방향이 전선서부일것이라고 생각하고있던 그때에 전선서부를 방어하던 한개 군단을 전선동부에로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
서부에서 동부에로의 전선군단의 대기동!
이는 정녕 천리혜안의 예지로 적들의 기도를 언제나 앞질러 꿰뚫어보시며 전쟁국면을 주도해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탁월한 작전적구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에 따라 서해안에서 방어임무를 수행하던 군단은 적의 공세가 시작되기 전에 은밀히 기동하여 8월 15일 새벽까지 회양일대에 집결함으로써 전선동부에는 강력한 방어력량이 마련되여 짧은 시일내에 금성철벽의 보루로 다져지게 되였다.
이것을 알리 없는 적들은 《하기공세》를 벌려 우세를 차지하려 했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무쌍한 지략에 걸려들어 대참패를 당하고말았다.
천리혜안의 예지로 짓부셔버린 적들의 《하기공세》,
이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뜨겁게 절감할수 있다.(전문 보기)
당원은 신념이 강해야 한다
지금 우리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뜻깊은 올해를 투쟁과 전진의 해, 기적과 승리의 해로 빛내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승리는 저절로 오지 않으며 그 누가 가져다주는것은 더욱 아니다.
류례없이 엄혹하고 간고한 시련과 도전속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올해의 투쟁은 전체 인민들 특히 당원들로 하여금 그 어느때보다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살며 일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강의한 혁명적신념을 지닌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 그들이 당을 따라 주체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길은 하루이틀 가야 할 길이 아니며 순탄한 길도 아니다.이길에는 시련과 난관도 많고 예견치 않았던 도전에 부닥칠수도 있다.
그러나 그 모든것을 이겨내는 힘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신념이다.
신념은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시금석이다.신념의 강자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혁명은 곧 신념이며 신념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라고 하는것이다.
누구나 강의한 신념을 지녀야 하지만 특히 당원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더욱더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당원은 혁명과업수행의 전렬에서 모범을 보이며 군중을 이끌어나가야 하는 선봉투사이다.
당원들이 신념의 강자가 되는것 그자체가 대중에 대한 신념교양의 일환으로도 된다.
지금 우리는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벌리고있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휘몰아쳐와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닌 당원만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애로와 난관을 박차며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갈수 있으며 자기 의무에 충실할수 있다.
우리 당의 첫 당조직인 건설동지사의 열혈투사들은 모든 당원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다.
일제식민지통치로 하여 암담하던 시기 차광수, 김혁동지들을 비롯한 우리 당의 1세대 당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에 매혹되여 그이를 운명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최후의 순간에 한별 만세를 높이 부른 신념의 최강자들이였다.
모진 시련속에서도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굽히지 않고 사령부를 목숨바쳐 지켜낸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의 밑바탕에는 바로 자기 위업의 정당성, 혁명의 미래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이 놓여있었다.
그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은 모든 애로와 역경을 다 이겨내며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 끝까지 맞서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게 한 불패의 힘의 원천이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가갸거겨를 배우며 혁명가로 성장한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긴 신념의 강자들이였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강호영, 안영애를 비롯한 전화의 영웅전사들,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 불굴의 신념을 간직하고 전화의 나날과 전후복구건설의 간고한 시기에 추호의 동요도 없이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위해온 락원의 10명 당원들,
수십년세월 적들로부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악형을 당하면서도 지조를 굽히지 않고 끝끝내 공화국의 품에 안긴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도 당원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떳떳이 빛내인 참된 당원들중의 한사람이다.
바로 이런 신념의 인간들에 의해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우리 혁명이 도도히 전진하며 승리해온것이다.
력사와 전통은 계승되여야 더욱 빛난다.
신념은 결코 유전되거나 저절로 계승되는것이 아니며 한번 간직하였다고 하여 영원한것도 아니다.
력사는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신념의 피를 이어받지 못하면 전세대들이 넘겨준 혁명사상과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게 되며 종당에는 배신자들의 롱락물로 굴러떨어져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추호의 변함이 있어서는 안되는것이 우리 당원들의 신념이며 그것을 더욱 억세게 벼려나갈 때 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신념의 진가는 승평세계에서 검증되지 않는다.가장 어렵고 힘들 때 검증되는것이 신념이며 시련속에서 더욱 강해지는것도 신념이다.
오늘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많고 우리의 전진을 막아서는 도전 또한 만만치 않다.그렇지만 이 어려운 속에서도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맡은 혁명임무를 무조건 철저히 수행해나가는 참된 당원들이 많다.
그것은 이들이 수준과 능력이 높아서보다도 우리 당이 가리키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당결정을 무조건 끝까지 집행하려는 굳센 신념을 지니였기때문이다.
만약 우리 당원들이 오늘의 시련과 난관앞에 주저하거나 물러선다면 더 혹독한 도전과 장애들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이게 될것이다.
모든 당원들이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굴함없이 돌진해나가야 오늘의 총진군에서 승리자가 될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원들이 간고하고 벅찬 실천투쟁속에서 자기들의 신념을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우리 혁명의 1세대가 높이 추켜든 이 구호는 조선로동당원들의 영원한 좌우명이며 승리의 표대이다.
모든 당원들은 우리 혁명의 전세대가 지녔던 불굴의 신념을 이어받아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며 그길에서 한치의 탈선과 주저도 모르는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21일 18시부터 7월 22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2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0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22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560여명이며 99.991%에 해당한 477만 2, 130여명이 완쾌되고 0.007%에 해당한 35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제5차 조국통일촉진대회》 범민련 북, 남, 해외 공동호소문
북과 남, 해외의 8 000만 동포들이여!
삼천리강토를 피로 물들이고 참혹하게 파괴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장장 69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겨레의 가슴속에 응어리진 상처는 세대와 세기를 넘어 아물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이 땅에는 전쟁의 검은 구름이 무겁게 배회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동족에 대한 《주적론》과 《선제타격》망발이 거침없이 쏟아져나오는 속에 미국의 3대핵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주변에 상시적으로 전개되여 지상과 공중, 해상에서 화약내짙은 합동군사연습들이 련이어 벌어지고있다.
현실은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고 조국강토를 핵재난속에 몰아넣으려는 침략적인 외세와 반통일역적패당의 무모한 대결망동은 위험계선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북측본부와 남측본부, 해외본부는 겨레의 안녕을 지키고 평화를 바라는 각계층 단체, 인사들과 7. 27을 계기로 제5차 조국통일촉진대회를 열고 오늘의 정세를 타개할 한결같은 의지를 표명하면서 전체 민족구성원들에게 다음과 같이 열렬히 호소한다.
1.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외세의 간섭과 반통일보수세력의 사대매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민족자주는 우리 민족의 존엄과 번영의 생명선이며 온 겨레가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이다.
해내외 전체 조선민족이 일치단결하여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겨레의 운명을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자!
사대와 굴종이 체질화되여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섬겨바치고 동족대결과 불신을 가증시키는 매국배족행위를 추호도 용납하지 말자!
미국에 굴욕적인 《동맹강화》를 구걸하고 파렴치한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청탁하며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반통일역적패당의 사대매국행위를 철저히 짓부셔버리자!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은 미국에 있다.
민족의 자주권을 침탈하려 들고 민족내부문제에 끼여들어 온갖 훼방을 놀아대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여 결사투쟁하자!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반성할대신 침략의 과거사를 미화분식하며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단호히 분쇄하자!
2. 온 민족이 총궐기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자!
온 민족의 단합된 힘은 평화수호의 강력한 무기이다.
지금 미국과 반통일역적패당이 때없이 벌려놓는 각종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재가동, 《한미일군사동맹》강화책동으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거족적으로 떨쳐일어나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광란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저지파탄시키자!
미국의 침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우리 겨레의 삶의 터전을 각종 핵무기전시장, 핵전쟁화약고로 전락시키는 반통일호전세력의 무모한 광기를 단호히 쓸어버리자!
민족분렬의 화근이며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 교란자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가자!
극악한 보수역적패당이 떠드는 《북주적론》과 《대북선제타격론》은 곧 전쟁론이며 로골적인 선전포고이다.
겨레의 간절한 평화소망을 핵재난의 악몽으로 뒤바꾸려는 추악한 대결광, 전쟁광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엄정히 심판하자!
친미사대를 명줄로 부여잡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수행의 돌격대, 북침도발의 척후대로 자처해나선 보수역적패당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자!
3.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짓밟는 반통일세력의 망동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짓뭉개버리자!
민족의 강렬한 통일열망이 맥동치고 민족사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북남선언들은 온 겨레가 통일애국의 마음으로 받들고 실천해야 할 민족공동의 대강이다.
그러나 이 모든 선언들은 새로 들어선 보수역적패당에 의해 사멸될 위기에 처하고 통일의 앞길은 더욱 료원해지고있다.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을 감히 《평화연극》으로 모독하고 북남선언들을 말살하려는 반통일보수역적패당의 극악한 반민족적, 반통일적책동을 반대하는 거족적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자!
《담대한 계획》과 《북남합의존중》을 떠드는 보수역적패당의 민심기만과 여론오도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철저히 짓눌러버리자!
해내외의 전체 동포들이여!
진정으로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민족의 운명과 전도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현 사태를 외면하지 말아야 하며 통일애국투쟁에 용약 뛰여들어야 한다.
온 겨레가 떨쳐나 민족자주, 반전평화, 북남선언수호의 기치높이 미국과 내외반통일세력의 무모한 전쟁책동과 동족대결행위를 단호히 물리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평양, 서울, 도꾜
2022년 7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