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22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랑림산줄기에 새겨가는 애국의 자국 -121호림업련합기업소 상창림산사업소 대후주작업소 소장 황보철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높고 험한 산길은 끝이 없을상싶었다.우리는 함께 걷던 상창림산사업소 일군에게 물었다.
《아직 더 가야 합니까?》
힘들어서만이 아니였다.일년사시절 이렇듯 험한 산지에서 통나무를 생산하고있는 벌목공들의 수고가 가슴뜨겁게 헤아려졌던것이다.일군은 빙그레 웃음을 지으며 아스라한 산발이 병풍처럼 둘러선쪽을 가리켰다.
《저기 보이는 높다란 산봉우리아래에 바로 대후주작업소가 있습니다.》
우리는 생각했다.산새도 쉬여넘는다는 이런 험산준령에 삶의 닻을 내리고 지난 30년세월 당에서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훌륭히 수행해온 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일가고.
힘겹게 산발을 톺을수록 우리의 주인공,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닌 121호림업련합기업소 상창림산사업소 대후주작업소 소장 황보철동무를 한시바삐 만나고싶은 마음이 걸음보다 먼저 앞섰다.
산판의 1등작업소
두메의 하루해는 언제나 짧은 법이다.사업소를 떠날 때까지도 해가 중천에 떠있었는데 수십리 산길을 걸어 작업소에 도착하고보니 어느새 사위가 어둑어둑해지고있었다.
작업소는 후주천기슭의 크지 않은 마을한복판에 자리잡고있었다.골짜기를 따라 규모있게 들어앉은 산골특유의 살림집마다에서 흰 연기가 모락모락 피여오르는 모양이 자못 류다른 감흥을 자아냈다.
문득 마을동구길에서 돌각담을 쌓고있는 나이지긋한 로인이 눈에 띄웠다.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이야기하자 그는 잠시 생각에 잠겨있더니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여기서부터 소장이 가있는 작업현장까지 수십리가 잘되우다.그러니 손님네가 내처 걷는다 해도 아마 자정이 훨씬 지나서야 그곳에 당도할겁니다.》
그러면서 로인은 황보철소장을 만나기 전에 로독도 풀겸 자기 집에서 하루밤 묵으며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어떤가고 하는것이였다.이렇게 되여 황보철동무에 대한 취재는 작업소의 오랜 공로자아바이의 이야기를 듣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원래 우리 소장이 태를 묻은 곳은 남포시의 강서탄광마을이지요.그런 소장이 여기 북변의 산중에 뿌리를 박은데는 사연이 있수다.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부르는 당의 호소를 받들고 제대배낭을 림산마을에 풀어놓았던겁니다.그때가 아마 1992년이였던지…》
로인은 수십년전의 나날로 추억의 실꾸리를 풀어나갔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 령장자리가 또렷한 군복차림의 젊은 제대병사가 마을에 들어섰다.황보철동무였다.
이미 책이나 영화를 통하여 어지간히 림산마을에 대한 표상을 가지고있던 그였지만 작업소에 도착한 첫날 눈앞에 펼쳐진 현실은 너무도 예상밖이였다.사방을 둘러봐야 아름드리거목들이 꽉 들어찬 우중충한 산발뿐이여서 이런 외진 곳에서 살며 일한다는것자체가 놀랍기만 하였다.
놀라운 점은 그것뿐이 아니였다.어느날 작업소의 형편에 대해 묻는 그에게 한 벌목공이 시무룩한 웃음을 지은채로 대답했다.
《항상 〈1등〉이라는 글자가 따라다니는 작업소라고 할수 있지.》
생산현장의 해발고에서 1등, 생산규모가 큰데서도 1등, 반대로 통나무생산계획수행과 단위의 면모에서는 마지막으로 1등…
황보철동무의 마음은 무거워졌다.그럴수록 부대를 떠나오던 날 그의 손을 잡으며 지휘관이 하던 말이 새삼스럽게 되새겨졌다.
《림산일이 헐치 않을거요.하지만 군인기질이면 두려울게 뭐겠소.난 동무가 당앞에 다진 맹세대로 언제나 마음속군복을 벗지 않고 정보로만 걸으리라는걸 굳게 믿소.》
당앞에 다진 맹세!
생각해볼수록 가슴이 뻐근해왔다.황보철동무는 신들메를 든든히 조여매고 흰눈덮인 산판에 벌목공의 첫 자욱을 힘있게 내짚었다.
나무베기뿐 아니라 나무모으기, 사이나르기를 비롯한 작업의 모든 공정을 손금보듯 파악하고 그 묘리를 한시바삐 익히기 위해 애써 노력했고 기계톱으로 나무를 베는 방법을 터득하느라 기능공들의 뒤를 쉴새없이 따라다니기도 했다.
산지작업은 생각보다 훨씬 힘겨웠다.허리까지 치는 숫눈길을 헤치며 작업장에 도착하고나면 칼바람이 살을 에이는 모진 추위속에서도 온몸은 땀으로 젖군 했다.아름드리통나무를 베여넘기는 일은 또 얼마나 아슬아슬하고 어려운것인가.통나무를 자기가 목적한 방향으로 넘어뜨리는것도 쉽지 않았지만 길다란 장대로 통나무를 힘껏 뻗쳐야 하는 밀대공일도 수월한것이 아니였다.길이가 수십m를 헤아리는 거목의 가지자르기 또한 헐치 않았다.
온 하루 통나무와 씨름을 하고나면 녹초가 되다싶이 했다.하지만 황보철동무는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않았다.너무도 힘에 부쳐 주저앉고싶을 때면 참기 어려운 훈련의 극한점도 완강하게 이겨내던 군사복무시절을 돌이켜보았고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에서 한생토록 조국과 인민을 위해 복무하리라 마음다지던 그날의 맹세를 되새겨보군 했다.
하여 그는 벌목공으로 일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작업소의 당당한 혁신자로, 작업반장으로 성장하였다.사람들은 제대군인이 과연 다르다고, 투지와 인내력에서 따를 사람이 없다고 너나없이 이야기했다.하지만 그들은 미처 알수 없었다.그의 가슴속에 얼마나 강렬하고도 뜨거운 지향이 끓고있었는지.
조국을 위한 복무의 길은 끝나지 않았다는 자각,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어려운 일도 무조건 해야 하며 또 할수 있다는 배심, 바로 이것이 황보철동무가 힘겨우면서도 보람찬 로동의 나날 자기의 뼈와 살에 더 깊이 새긴 드팀없는 신조였다.…
《통나무생산에서 기본은 베는것이 아니라 나르는 일이지요.토장까지 끌어내리는게 중요한데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때여서 뜨락또르들이 부속품때문에 자주 애를 먹였수다.바로 그러한 때 그가 작업반장으로 일하게 되였지요.》
아바이의 이야기는 계속되였다.
어느날 아침 작업반의 뜨락또르가 뜻밖의 고장으로 가동을 멈추었다.운전수는 물론 작업반원들모두가 눈판에 털썩털썩 나앉았다.뜨락또르가 멎었으니 그날계획수행은 불보듯 명백했던것이다.
이때였다.황보철동무가 작업반원들을 둘러보며 말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하루계획은 절대로 드틸수 없소.》
그리고는 말없이 고장난 뜨락또르부속품을 해체하여 등에 진채 산을 내리기 시작했다.모두가 놀라운 눈길로 그를 바라보았다.그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 않았던것이다.작업현장에서 공무기지까지는 60여리, 무거운 짐을 지고 그 먼길을 어떻게 갔다오겠는가 하는 걱정어린 기색이 얼굴마다에 비꼈다.
하지만 그날 밤 다시금 힘차게 울리는 뜨락또르의 동음을 들으며, 운재길의 곳곳에 불망치를 꽂아놓고 백수십리 먼길을 달린 피로도 아랑곳없이 대오를 이끄는 그의 모습을 보며 모두가 깨달았다.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를.
그후 작업반은 통나무생산계획수행의 앞장에 섬으로써 작업소는 물론 림산사업소의 본보기로 되였고 황보철동무는 당의 신임에 의하여 대후주작업소 소장으로 임명되였다.
그는 더욱더 불같이 살며 일했다.당에서 맡겨준 혁명임무앞에서 불가능이란 말조차 모르며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끝까지 해내고야마는 그의 완강한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심심산중에 갖추어진 뜨락또르수리설비들과 예비부속품창고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오늘도 이곳 종업원들은 몇해전 조국보위초소로 떠나는 맏아들을 바래주기 위해 혜산으로 나갔던 소장이 도리여 아들의 바래움을 받으며 돌아온 이야기를 잊지 못하고있다고 한다.그날 렬차시간을 기다리며 가족과 함께 시내를 돌아보던 황보철동무는 문득 어느한 상점매대앞에서 별안간 무릎을 치며 웨치다싶이 말했다.
《바로 저거요, 저거!》
그것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곳에서도 사용할수 있는 휴대용용접기였다.그 용접기를 둘러멘채 그는 《학성아, 지금 이 순간도 멎어선 뜨락또르들이 나를 기다리고있다.앞으로 꼭 이 아버지를 리해할 날이 있을게다.》라고 절절히 이야기하고는 서둘러 작업소로 돌아왔다.
《지금도 우리 작업소는 여전히 1등작업소입니다.하지만 그가 소장으로 일해온 지난 10여년간 두가지 의미만은 정 반대로 달라졌지요.통나무생산계획수행과 단위의 면모에서 이제는 련합기업소의 수십개 작업소중 제일 앞자리니까요.》
로인의 이야기는 끝났다.창밖을 내다보니 밤하늘에 새별이 반짝이고있었다.그 별은 말해주는듯싶었다.
언제나 당앞에 다진 맹세를 잊지 말라고, 그 맹세를 한생의 의무로 새겨안고 당정책관철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칠 때 그런 삶은 새별처럼 밝게 빛나게 된다고…
하늘아래 첫 일터의 주인
산촌의 아침공기는 맑고 시원했다.8월이라고는 하지만 선뜩한감이 느껴지는 이른아침의 서늘바람을 맞받아 우리는 또다시 길을 떠났다.
《이제부터는 길이 더 험합니다.자, 이걸 받으십시오.》
단단한 사스레나무로 만든 지팽이를 손에 쥐여주며 사업소일군이 하는 말이였다.사스레나무는 북부고산지대에서 볼수 있는 나무인데 해발고가 2 000m를 넘는 곳에서도 잘 자란다고 설명하던 그는 문득 우리에게 이렇게 묻는것이였다.
《하늘아래 첫 동네라는 말은 들어보았겠지만 하늘아래 첫 일터라는 말은 처음이 아닙니까?》
미처 대답을 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그는 대후주작업소 사람들은 자기네 일터를 그렇게 부른다고, 여기에는 높고 험한 곳이라는 의미와 함께 일터에 대한 끝없는 애착이 담겨져있다고 이야기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황보철동무가 소장사업을 시작했을 때였다.(전문 보기)
무조건적인 집행은 우리의 투쟁기질이다
농업전선의 병기창에 맥박치는 전진의 숨결
지난해보다 높아진 비료생산계획수행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지난해보다 높아진 비료생산계획수행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비료생산자들을 만나보아도 좋고 새로운 화학제품생산공정과 능력이 큰 저탄장건설 등 정비보강사업으로 들끓는 현장들을 찾아도 가슴벅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약동하는 대화학공업기지의 어디서나 감명깊게 안겨오는것이 있다.
화선의 지휘관이 되여 대중과 허물없이 어울리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놓고있는 련합기업소일군들의 진취적인 모습이다.사상의 무기를 메고 참신한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 앞채를 메고 걸린 문제들을 솔선 풀어나가는 그들의 모습은 련합기업소에 타오르는 혁신의 불길이 무엇을 불씨로 하고있는가를 웅변으로 말해주고있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2합성직장에서는 질소압축기의 입구압이 낮아 생산에서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두지 못하고있었다.
이때 흥남의 일군들은 방도를 다른데서 찾지 않았다.대중을 믿고 그들을 발동하였다.
그런 속에 생산과의 구성철동무는 피타는 사색과 노력으로 질소공급계통의 발브들을 합리적으로 조절하면 질소압축기의 입구압을 높일수 있다는 기발한 착상을 내놓고 실천에 구현함으로써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게 되였다.어쩌면 그렇듯 훌륭한 생각을 하였는가고 묻는 사람들에게 구성철동무는 흔연히 말하였다.
《비료생산을 늘이는데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고싶었을뿐입니다.》
이렇듯 련합기업소에서는 일군도 기술자도 로동자도 한t의 비료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누구나 머리를 쓰고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발생로직장에서는 3기의 가스발생로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가스의 유효성분함량을 종전보다 더 높임으로써 원료를 절약하면서도 비료생산량을 늘일수 있게 하였다.
사실 지난 시기에는 가스발생로의 되돌이계통들이 무연탄가루가 응결되면서 막혀 한달에 한번씩 로를 세우지 않으면 안되였다.이 문제를 결정적으로 풀어야 높아진 비료생산계획을 수행할수 있었다.
그때 발생로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속에서는 이런 신념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전진의 장애물을 놓고 앉아서 우는소리만 하는것은 흥남로동계급의 일본새가 아니다.어떤 일이 있어도 걸린 문제를 우리의 손으로 풀자.
경험이 풍부한 로조작공들속에서 좋은 안들이 제기되였다.그중의 하나가 랭가스공급관을 새로 설치하자는 안이였다.그렇게 되면 되돌이계통으로 들어가는 가스온도를 낮추어 무연탄가루가 응결되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었다.
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대담하게 가스발생로의 중부에 랭가스공급관을 설치한 다음 충분한 시험과정을 거쳐 합리적인 랭가스량을 확정하였다.결과 가스발생로의 정상운영을 보장하면서도 가스생산량을 더 늘여 올해 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혁신창조의 불길은 이곳 직장에서만 타오르고있는것이 아니다.
1질소직장에서는 석달은 걸려야 한다던 산소분리기의 보수를 한달동안에 결속하였고 전기기계수리직장에서는 전문공장에서 하는것으로 되여있던 대용량전동기의 수리를 자체로 진행함으로써 혼합가스압축기를 비롯한 회전설비들의 정상운전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였다.2질소직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종전보다 생산능력을 끌어올리였다.
당결정의 무조건적인 집행은 우리의 투쟁기질, 전진방식이다.
이런 뜨거운 지향과 비상한 각오를 안고 흥남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한t의 비료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추악한 기도를 드러낸 《북인권》광대놀음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 살몬이 부임후 처음으로 남조선을 행각하였다.
살몬은 행각기간 《외교부》, 《통일부》, 《인권위원회》를 비롯한 괴뢰정부의 수장들과 차례로 《면담》을 진행하고 《유엔인권기구 서울사무소》라는데 모략단체떨거지들을 줄줄이 불러들여 반공화국인권모략광대극을 극성스레, 악랄하게 벌려놓았다.
오물장에 오물뿐이라더니 같고같은 쓰레기들끼리 휩쓸려 돌아가는 꼴은 보기에도 역스러울 정도였다.
살몬이 유엔의 감투를 쓰고 남조선에 머리를 들이밀기는 하였지만 한짓거리를 보면 철저히 미국의 꼭두각시이고 이름그대로 살모사임을 잘 알수 있다.
우선 살몬은 남조선에 들어가 동족압살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 윤석열역도패당과 인간이기를 그만둔 더러운 추물들이 만들어낸 《물망초》, 《자유북한운동련합》, 《북한인권시민련합》을 비롯한 반공화국대결단체들과만 돌아쳤다.
이것은 그가 남조선을 행각하기전에 벌써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걸고 더러운 짓을 하려고 작심을 품었으며 그에 도움이 되는 오물들을 점찍어놓고있었다는것을 보여준다.
그러니 살몬이 괴뢰집권패당과 인간쓰레기들을 무대우에 올려세우고 지휘한 인권모략광대극이 어떤 방향으로 흘렀겠는가는 보지 않고도 짐작할수 있다.
또 살몬이 광대극을 펼쳐놓는 과정에 줴쳐댄 망발들을 봐도 객관성과 공정성같은것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고 음모가, 모략가의 냄새만 풀풀 난다.
그가 《흉악한 국제범죄행위》니, 《인권침해가 북에 존재한다는것을 잘 알고있다.》느니 하는 망발들을 줴쳐대고 괴뢰집권패당과 쓰레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구정물같은 허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의에 찬 비방중상독설에 머리를 끄떡이며 그 무슨 《자료》를 수집한다고 돌아친것은 순전히 미국이 짜준 각본대로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떨어뜨리고 영상을 흐려놓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
살몬이 《지속가능한 헌신》이니, 《촉망되는 움직임》이니 하며 《탈북자》들을 비롯한 반공화국대결분자들의 등을 열성껏 두드려주었는가 하면 그들의 추악한 활동에 부채질을 해대며 가살을 떨어댄것도 바로 그래서이다.
오직 추악한 목적을 위해 남조선에 상판을 들이민 살몬이기에 인민대중이 주인이 된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과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권보장제도같은것은 알려고도 하지 않았고 보려고도 하지 않았던것이다.
미국의 충실한 앞잡이이고 더러운 속물인 살몬이 펼친 모략광대극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가증스러운 모독이고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며 정의와 진실, 인류의 량심에 대한 우롱이다.
이 기회에 살몬의 치마자락을 부여잡고 반공화국《인권압박》을 구걸청탁질해댄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 또한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괴뢰외교부 장관, 괴뢰통일부장관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은 살몬을 저들의 소굴로 끌어들여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물》로 극구 추어올렸는가 하면 《북인권문제해결에 힘써달라.》느니,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느니,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느니 등으로 간살을 부려댔다.
가재는 게편이고 초록은 동색이란 말은 역시 그른데가 없다.
구세주나 되는듯이 온갖 노죽을 다부리며 갑삭거리는 몰골, 동족에 대한 압박강도를 높여달라 애원하며 발라맞추는 괴뢰역적패당의 꼴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윤석열역적패당으로 말하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론할 체면도 자격도 없는자들이다.
남조선을 실업자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고 쪽방, 판자집, 짐함, 움막 등 집 아닌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는 사람못살 세상, 연약한 녀성들이 사회와 군대에서 폭행과 강간의 대상이 되고 장애자라고 하여 온갖 수모를 받으며 살아야 하는 암흑의 세상으로 만들어놓은 자들이 그 누구의 인권을 운운한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저들의 렬악한 인권실상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우리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떠들어대며 모략광대극에 열을 올리고있는 역적패당이야말로 부끄러운것을 전혀 모르는 인간추물들이다.
유엔의 간판을 손에 든 《특별보고자》라면 마땅히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 공화국의 《인권문제》를 만들어내려고 안깐힘을 쓸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락인될대로 락인되여있는 미국과 남조선의 참담한 반인권적실상을 세계앞에 성토하고 그것을 바로잡는데 신경쓰는것이 격에 더 어울릴것이다.
미국으로부터 몇푼의 돈을 받고 그렇게 더러운 광대노릇을 하는지는 알수 없으나 살몬이 《탈북자》쓰레기들과 역적패당을 끼고 별의별 모략과 음모를 꾸며도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존엄높은 영상을 절대로 흐려놓을수 없다.
죄는 지은데로 가고 물은 곬으로 흐르기 마련이다.
살몬과 괴뢰보수역적패당의 이번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저들이 추구하는 목적과는 달리 너절한 음모집단, 추악한 대결병자집단, 인간쓰레기들의 정체만을 더욱 부각시키고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더 큰 비난과 배격만 자초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노복의 《정성》이 가져온 대가
최근 괴뢰들은 저들의 주력산업의 하나인 자동차산업이 백주에 날벼락을 맞았다고 아우성치고있다.
그 리유는 무엇인가.
지난 5월 미국에서는 악성전염병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복합적인 세계경제위기가 발생하여 인플레률이 8. 6%로 급격히 높아졌다.
이에 당황한 미국은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를 내세워 물가폭등현상을 억제한다고 하면서 3차에 걸쳐 은행금리를 1. 75%까지 인상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러한 속에 미국은 40년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오른 인플레를 억제한다고 하면서 국회에서 《인플레감축법》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
《인플레감축법》으로 말하면 미국내부의 경제위기를 시급히 완화하기 위해 4 300억US$라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쏟아부어 인플레악화의 근원인 에네르기가격의 급상승을 억제함으로써 전반적인 물가상승을 낮춘다는것이다.
특히 앞으로 미국에서 생산, 조립된 전기자동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쪼아박음으로써 남조선에서 생산되여 미국에 판매되던 남조선산전기자동차들은 보조금지급대상에서 제외되였다. 이것으로 하여 괴뢰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계는 커다란 경제적타격을 받게 된것이다.
과연 이것을 복합적인 세계경제위기가 몰아온 남조선의 불운으로만 볼 문제이겠는가.
아니다. 숭미와 공미, 종미에 쩌든 괴뢰들스스로가 몰아온 필연적숙명이다.
하다면 미국에 있어 남조선은 과연 어떤 존재인가.
괴뢰정계, 기업계, 언론계, 학계에서 울려나오는 개탄의 비명소리를 들어만 보아도 알수 있다.
《미국에 줄것은 다 퍼주었는데 미국은 남조선을 보조금지불대상에서 제외시키면서 계속 청구권만 내밀고있다.》, 《<윤석열식 퍼주기외교>로 <국익>은 사라지고 뒤통수만 얻어맞았다.》 …
지난 5월말 미국은 자국내에서 심각하게 직면한 경제위기에 대한 타개책으로 괴뢰대기업들에 대미투자금을 회유, 압박하여 거액의 투자약속을 받아냈다.
이렇게 남조선에서 수많은 돈을 기름짜듯이 옭아낸 미국이 돌아앉아 내놓은것이 바로 《인플레감축법》이다.
이번에 미국이 채택한 《인플레감축법》은 그야말로 상전을 하늘처럼 의지하고 떠받들던 주구들에게 있어서 마른하늘에서 떨어진 날벼락이였다.
지금 괴뢰산업계는 거액의 대미투자에 대해 《고맙다》,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하던 바이든이 석달만에 변하였다, 바이든에게 큼직한 《선물》을 주었는데 뺨맞은격이 되였다, 반도체와 축전지분야에서의 동맹을 요구하면서도 일체 배려가 없는 미국의 행태가 너무 지나치다, 《한》미사이의 긴밀한 뉴대와 혁신, 협력을 줄곧 웨쳐온 미행정부의 처사는 남조선에 뼈가 아플 정도의 고통만 주고있다고 하면서 때늦은 후회의 고백과 탄식을 터뜨리고있다. 헌데 이제 그게 무슨 소용이 있으랴.
오히려 미국은 고위인물들을 련이어 서울에 급파하여 괴뢰들에게 《칩4동맹》가입, 일본과의 관계개선 등을 요구하면서 제 리속차리기에만 급급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괴뢰들에게 절대복종과 무자비한 수탈《허가증》을 요구하는 오만하고 파렴치한 양키식《동맹》의 진면모이다.
결국 미국에 있어 남조선은 주인의 불편한 심기를 만족시켜줄 가련한 존재, 《동맹》이라기보다 미국의 경제를 살리고 살찌우는 《먹이사료용》존재일뿐이다.
미국에 충실한 노복이 될것을 스스로 다짐해나선 윤석열매국집단이 상전으로부터 수모와 략탈을 당하는것은 필연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론평 : 친일매국노다운 발상
오는 11월 일본에서 해상《자위대》창설기념 관함식이라는것이 진행된다고 한다.
경악을 자아내는것은 남조선괴뢰당국이 《욱일기》가 펄럭이게 될 이번 관함식에 참가하는것이 문제될게 없다고 하면서 관함식참가를 기정사실화하고있는것이다.
피로 얼룩진 일제전범기발인 《욱일기》도 문제없다는것이야말로 친일매국노다운 발상이고 민족의 분노를 자아내는 굴종적추태가 아닐수 없다.
《욱일기》를 날리며 해외침략의 길에 나섰던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77년이 넘었지만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절대로 잊혀질수 없는것이 일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이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욱일기》를 매단 총창을 꼬나들고 우리 나라와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한 일제는 가는곳마다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살륙하였다. 때문에 우리 민족과 인류는 《욱일기》를 악의 상징으로, 일제의 과거죄악이 서려있는 저주로운 전범기발로 간주하고있다.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이런 피비린 전범기를 해상《자위대》의 기발로 뻐젓이 사용하고있는데 있다.
이것은 결국 저들이 저지른 과거죄악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은 물론 옛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침략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으로서 국제사회도 이를 용납하지 않고 나치스상징물들의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여있는것처럼 일본의 《욱일기》사용도 철저히 금지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이 그 무슨 《군기》라느니, 국제적인 다자련합훈련에서도 리용되였다느니, 해상《자위대》기발을 리유로 참가하지 않는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느니 하며 일본관함식에 한사코 참가하려 하고있으니 민족적자존심과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친일역적집단의 사대매국적광태가 아니고 무엇인가.
일본관함식참가움직임은 《한일관계개선》을 주요《국정과제》의 하나로 내세우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굴욕적인 대일정책추진과 무관하지 않다.
윤석열역도는 집권후 일본것들에게 적극 아부굴종하면서 비굴하게 놀아대여 남조선각계의 비난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최근에만도 일본정객들이 8. 15를 맞으며 야스구니진쟈에 무리로 몰려가 군국주의망령들을 《위로》하고 재침광기를 고취한데 대해 《멈출수 없는 관습》이라고 두둔해나섰으며 《8. 15경축사》라는것을 통하여 일본을 그 무슨 《이웃》,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라고 역스럽게 치켜세우며 《관계개선》의 추파를 던졌다. 온 세계가 비난하며 반대배격하고있는 핵오염수방출문제에 대해서도 피해를 제일 먼저, 제일 극심하게 받게 될것임을 뻔히 알면서도 일언반구의 항변조차 하지 않고있다.
도를 넘어서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는 명백히 섬나라쪽발이들의 조선반도재침야망을 부추기고 침략의 발판을 놓아주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이며 기울어져가는 파멸의 운명을 사대매국으로 부지하기 위한 어리석은 망동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2018년에 일본은 《욱일기》문제로 남조선에서 진행된 관함식에 불참하였지만 오늘 윤석열역적집단은 일본의 《욱일기》밑으로 제발로 머리숙이고 들어가겠다고 하고있으니 정말 목불인견이다, 윤석열이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다는것은 결국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재침과 지배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다는 뜻임이 명백하다, 국민적여론이 악화될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국민정서에 반하여 일본의 심기만 살피는 윤석열때문에 일본것들이 더욱 뻔뻔스럽고 오만해지고있는것이라고 준절히 성토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민족의 천년숙적에게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는커녕 비굴하게 굽신거리며 계속 굽어들다가는 땅바닥에 부딪쳐 코가 깨질뿐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범죄의 서식장 – 해외주둔 미군기지
해외주둔 미군기지들에 대한 세계적인 비난과 규탄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미국은 1898년 미국에스빠냐전쟁부터 시작하여 오늘까지도 세계제패전략수행을 위한 해외군사기지들을 끊임없이 늘이기 위해 침략과 전쟁, 위협과 회유를 비롯한 온갖 범죄적인 수법들을 다 동원하고있다.
그렇게 태여난 해외주둔 미군기지여서 그런지 그곳에 있는자들은 하나같이 살인과 마약밀수, 파괴 등의 악행들을 하나의 락으로 여기는 자들이다.
최근 이딸리아동북부에서 술에 취한 미군병사가 자동차를 마구 몰아 15살난 소년을 숨지게 하였으며 오스트랄리아에서는 미군이 비법적으로 마약을 밀수하는 범죄를 감행하였다.
얼마전에는 일본의 오끼나와에서 미군이 발암성물질이 들어있는 페수를 주민지구에 망탕 버리여 현지 주민들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으며 남조선에서는 술에 취한 미군이 칼을 마구 휘둘러 14대의 자동차들을 파괴하였다.
이러한 불법무법의 악행들이 련이어 발생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세계는 《해외주둔 미군은 주재국법우에 있으며 미군병사들은 법밖에 있는데 습관되였다.》, 《미군은 해외에서 부단한 범죄행위로 국제사회의 분노를 야기시키고있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현실은 세계의 이르곳마다에서 현지주민들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해외주둔 미군기지들이야말로 미국과 함께 이 지구상에서 쓸어버려야 할 범죄의 서식장들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김일성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5기 제14차전원회의에서 발표 1977년 9월 5일-
주권을 잡은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앞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여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선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혁명을 계속하여야 하며 공산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다같이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공산주의건설의 두 요새를 점령하는데서 사상적요새를 점령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사회의 주인인 사람들을 공산주의적으로 교양개조하여야 공산주의건설의 근본문제를 해결할수 있으며 물질적요새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그러므로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는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과도기에 사람들을 공산주의적으로 교양개조하여 사상적요새를 점령하는데 선차적힘을 넣어야 한다.
공산주의의 사상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하여서는 교육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교육사업을 잘하여야 낡은 사회가 남겨놓은 사상문화적락후성을 없애고 모든 사람들을 공산주의적인간으로 교양육성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교육은 혁명의 승패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어느 시대, 어떤 민족을 막론하고 교육사업을 떠나서는 사회적진보도 민족적번영도 이룩할수 없다. 교육문제는 제국주의식민지예속에서 벗어나 새로 독립을 쟁취한 나라들에서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첫날부터 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옳은 교육정책을 내놓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였으며 교육사업에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넣어왔다.
우리 당의 옳바른 교육정책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짧은 기간에 식민지노예교육의 잔재가 완전히 청산되고 선진적인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수립되였으며 인민교육사업과 민족간부양성사업에서 빛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여 모든 새 세대들이 국가의 혜택으로 마음껏 공부하고있으며 100만의 인테리대군이 자라나 국가, 경제, 문화기관들을 훌륭히 관리운영하고있다. 현대문명에서 멀리 뒤떨어져있던 우리 근로자들이 모두다 중학교졸업정도이상의 문화기술수준을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다. 지난날 무지와 몽매가 지배하던 이 땅우에 사회주의적문명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오늘 우리앞에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이 전면적으로 심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회주의교육을 더욱 발전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사회주의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사상혁명, 문화혁명을 더욱 다그치고 기술혁명을 적극 추동함으로써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겨야 할것이다.
1. 사회주의교육학의 기본원리
사회주의교육은 사람들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사회적존재로 키우는 사업이다.
사람은 자주적인 의식과 창조적인 능력을 가질 때에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사회적존재로 될수 있다. 사람의 자주의식과 창조적능력은 타고난것이 아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타고난 사상과 지식이란 없다. 사람은 교육을 통하여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자연과 사회에 대한 지식을 가지며 세계를 인식하고 변혁할수 있는 창조적능력을 키운다.
사회주의교육의 목적은 사람들을 자주성과 창조성을 가진 공산주의적혁명인재로 키우는것이다. 사회주의교육은 사람들을 사회와 인민을 위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공산주의적혁명인재로 키움으로써 사회주의제도를 위하여 복무하며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교육이 자기의 목적과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교육사업에서 사회주의교육학의 기본원리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교육학의 기본원리는 사람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 공산주의화하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사람들을 공산주의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며 그에 기초하여 깊은 과학지식과 건장한 체력을 가지도록 하는것이다.
혁명적인 사상과 깊은 지식과 건장한 체력은 공산주의적인간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풍모이며 자질이다. 사람은 공산주의사상과 깊은 지식과 건장한 체력을 겸비하여야 참다운 공산주의적혁명인재로 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에 주인답게 참가할수 있다.
사람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것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며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과도기에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앞에 나서는 기본혁명과업이다.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사람들의 의식속에 낡은 사상잔재가 오래동안 남아있으며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가 계속된다.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지 않고서는 사람들의 의식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뽑을수 없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습을 막아낼수 없다.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여 사람들을 로동계급의 혁명사상과 공산주의세계관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온갖 낡은 사상의 부식작용을 이겨내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킬수 있다.
사람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것은 공산주의적혁명인재를 키우는데서 나서는 근본문제이다.
사람은 사상의식을 가진 사회적존재이다. 사상의식은 사람의 가치와 품격을 결정하며 사람의 모든 활동을 조절한다. 인간개조는 본질에 있어서 사상개조이며 공산주의적인간을 키우는데서 기본은 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것이다. 사람들이 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하여야 공산주의적인간의 풍모를 갖출수 있으며 자주성과 창조성을 높이 발양할수 있다.
사람들이 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하여야 공부도 잘하고 배운 지식을 혁명과 건설에 더 잘 써먹을수 있다.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을 가진 사람만이 하나를 배워도 쓸모있는 지식을 배우며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위업에 자기의 지혜와 재능을 다 바칠수 있다. 공산주의혁명사상에 기초하지 않은 지식은 아무런 쓸모도 없다.
그러므로 사회주의교육은 마땅히 사람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 사상혁명과정으로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교육에서는 사상교양에 기본을 두어야 하며 사람들을 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사회주의교육의 내용과 방법은 사람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것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모든 교육조건과 수단은 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하는데 복종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일군들이여, 다시금 새기자 자신이 무엇때문에, 누구를 위해 필요한가
태풍피해를 막고 올해 진군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자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해나가는 우리의 총진군대오앞에 또 하나의 심각한 도전이 닥쳐들고있다.
이미 경보가 발령된바와 같이 며칠동안 우리 나라 전반적지역에서 강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와 센바람이 예견되고있다.
지금 온 나라가 이에 대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이러한 시점에서 일군들이 자기 지역과 부문과 단위에서의 태풍피해막이사업을 사소한 빈틈도 없이 책임적으로 이끌자면 사상적각오부터 억척같이 가져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재해성기상현상으로부터의 피해를 막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는 누구나 알고있다.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모진 난관을 인내하며 완강하게 전개하고있는 모든 사업이 그러한것처럼 재해방지사업에서도 결정적인것은 당의 의도를 누구보다 깊이 알고있는 일군들의 역할이다.지난 여러해동안의 실천과정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이같이 긴박한 상황에서 자신이 무엇때문에, 누구를 위해 필요한 사람인가 하는 물음을 순간순간, 걸음걸음 제기하는 일군만이 자기 지역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의 피해막이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질 사상적각오가 되여있는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5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일군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시며 절절하게 하신 가르치심이다.
그것은 온 나라를 뜨겁게 울린 열화의 호소이기 전에 혁명의 운명이신 자신의 한몸을 위험천만한 방역대전의 전초선에 서슴없이 내대시고 상상을 초월하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 우리 인민의 삶과 행복을 끝끝내 지켜주시던 나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결사의 실천으로 보여주신 위대한 귀감이였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
결코 악성병마와의 투쟁에서만이 아니다.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의 전 행정에서 우리 당의 핵심이고 골간인 일군들이 언제 어느때나 뼈속깊이 새겨야 할 절대의 지침이 바로 여기에 있다.
자연의 광란도 대류행병에 못지 않은 엄중한 도전이다.
그렇다.우리 일군들이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능력을 엄격히 검증받을 또 한차례의 준엄한 시각이 왔다.
온 나라 전체 일군들이여!
우리 혁명의 모든 전선, 모든 초소에서 이런 숭고한 자각을 백번, 천번 가다듬으며 귀중한 인민의 생명안전과 올해 진군의 승리를 위해 불사신같이 투쟁하자.피해막이사업을 조직지휘하는 자기의 모습을 인민들이 기대와 믿음을 안고 지켜보고있음을 항상 명심하고 지금껏 취한 조치들에서 빈틈과 허점이 무엇인가를 찾아 전격적으로 대책하자.
우리 당이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그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보위하기 위하여, 각 분야에서 지금까지 피땀으로 이룩한 고귀한 결실들을 지켜내기 위하여 관건적인 2022년의 승리적결속과 직결된 이번 재해방지사업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헌신분투하자.(전문 보기)
우리 당의 력사는 교육중시의 력사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을 높이 받들고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66(1977)년 9월 5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하는 혁명인재로 키우기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이고도 완벽한 해답을 준 위대한 사회주의교육강령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의 교육중시의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으며 조선로동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 다지고다져온 정신력과 창조력으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중시하여야 합니다.》
교육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혁명적당이 교육을 중시하고 교육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모든 면에서 발전된 강국을 일떠세우고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다.
교육사업을 다른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며 아무리 어려워도 후대교육사업은 한시도 중단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이고 정책이다.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넋과 숨결이 어린 고귀한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당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당의 력사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주체교육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준 성스러운 행로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나라 교육발전의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것은 우리 나라 교육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도약시키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사변으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교육체계를 개선완성하고 교육사업의 과학화, 정보화를 다그치며 수재교육을 강화할데 대한 방침들은 우리 교육이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비약할수 있게 한 전투적기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육중시사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범한 선견지명과 사상리론적예지로 우리의 교육을 가장 우월한 교육, 리상적인 교육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고계신다.과학이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라면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라는 사상, 교육이 국가건설의 기초이며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이라는 사상,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사상을 비롯한 사상리론들이 있어 후대교육사업과 민족간부육성사업, 인재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이 전진이 이룩되고있다.《우리의 미래를 교육에 맡기자!》,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 이 구호에는 교육발전을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 결심이 집약되여있다.
혁명령도의 전 기간 주체의 사회주의교육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 강대한 국가건설의 지름길을 마련한 여기에 우리 당의 위대성이 있고 조국과 민족앞에 쌓은 업적이 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교육사업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영광스러운 혁명실록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제1차회의 첫 의정으로 연필문제를 토의하심으로써 우리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사를 가슴깊이 간직하고있다.전화의 나날 전선에 나가있는 대학생들을 대학으로 소환하시고 군수물자를 수송하는 차들에 교과서를 실어 운반하도록 하시였으며 일하면서 배우는 인재양성기지의 시원인 공장대학도 창설하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조국의 앞날, 민족의 장래가 교육사업에 있다고 확신하시며 교육중시의 생눈길을 개척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해방직후 낫놓고 기윽자도 모르던 우리 인민이 짧은 기간에 문맹을 퇴치하는 전민교육의 새 전설과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는 위대한 사변을 낳은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생존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기에 교정의 창가마다에서 배움의 글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믿음직한 과학자, 기술자진영이 꾸려지게 된것은 교육사업을 민족의 장래를 결정하는 중대사로 여기시고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교육발전이 한걸음 떠지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백걸음 떠진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시고 교육부문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을 따라 첨단돌파전을 주도해나갈 과학기술인재대군이 자라났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밑천과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 재난이 휩쓴 곳에 학교부터 먼저 세우도록 취한 조치,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학용품, 책가방을 안겨주는 위대한 사랑, 원격교육체계확립, 이 모든것은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그 발전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의 숭고한 발현이다.
세계만방에 높이 과시되는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위상은 전체 인민을 깊은 과학지식과 고상한 도덕품성, 건장한 체력을 지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존재로 키우는 교육을 중시하고 그 발전에 언제나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끊임없이 비약하여온 주체교육의 발전상을 통하여 더없이 강대해질 우리 국가의 찬란한 미래를 확신하고있으며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로선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다.
국력경쟁에서 기본의 기본은 과학기술경쟁이며 그를 안받침하는 교육경쟁이다.교육발전과 국력강화를 완벽하게 결합시키고 그 위력으로 나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우리 당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사업과 생활 그자체가 애국주의교양과정으로 되게 하자
국가가 위대하면 애국주의교양도 그에 맞게 승화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밑에 세계 그 어느 나라도 도달하지 못한,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국력의 최고경지에 올라선 강대하고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이다.
우리 인민은 내 조국의 현실과 세계를 보며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강국인민의 존엄과 긍지를 가슴벅차게 절감하고있으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해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당조직들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애국심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이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에서 최대로 발휘되도록 애국주의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교양사업을 현실에 발을 붙이고 구체적실정에 맞게 하여야 합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김정일애국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한 참다운 애국자들로 키워야 당중앙의 웅대한 국가건설리념과 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그러자면 애국주의교양의 실효를 최대로 보장하는데 깊은 주목을 돌려야 한다.
애국주의교양에서 중요한것은 현실에 발을 붙이고 구체적실정에 맞게 하는것이다.다시말하여 사업과 생활 그자체가 애국주의교양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이다.
사업과 생활 그자체를 애국주의교양과정으로 되게 한다는것은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간이 애국심을 키우고 발양하는 과정으로 되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사업과 생활은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이고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누리는 생활이다.
하기에 애국주의와 사업과 생활은 하나의 혈맥처럼 이어져있다.
사업과 생활 그자체가 애국주의교양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은 애국주의와 현실을 하나로 밀착시켜 사상사업의 실효를 최대로 보장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애국주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애국은 자기 집뜰안에서부터 시작된다.애국심은 자기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싹트게 되며 그것이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자라나게 된다.
현실을 떠난 애국이란 있을수 없듯이 현실과 밀착되지 못한 애국주의교양도 있을수 없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이 한 말이 있다.
《애국심은 종이장에 씌여지는 글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생산이자 애국심이다, 이것이 우리 상원로동계급의 애국심에 대한 지론입니다.》
당중앙이 안겨준 전투명령앞에 오직 《알았습니다!》, 《결사관철》이란 대답밖에 모르는 상원의 로동계급,
그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는 명백하다.
나의 일터는 내가 지켜선 조국이다!
현실과 밀착된 이런 주제의 애국주의교양이 상원전구에 애국자의 대부대를 떠올린것이다.
애국주의교양에서는 형식주의적이며 도식적인 편향을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
학습을 위한 학습으로 대치하거나 회의나 모임들에서 초혁명적인 말이나 뜬소리로 애국주의교양을 하는 등 현실과 밀착되지 못하고 회수와 형식이나 갖추는 식의 이런 교양사업이 과연 그 실효를 담보할수 있겠는가.
현실과 결부된 애국주의교양만이 산 교양이라고 할수 있다.
애국주의교양은 반드시 사업과 생활과 밀착되여야 한다.
사업과 생활 그자체를 애국주의교양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자기 직업을 사랑하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며 아름답고 고상한 생활을 창조하는 참된 애국자들로 키울수 있다.
애국주의교양은 사회주의조국의 귀중함을 알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헌신적으로 투쟁하게 하는 사상전의 위력한 무기이다.
애국주의란 그 어떤 책에 있는 말이 아니라 혁명과업수행에 헌신하는 실천이다.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혁신자, 어려운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는 선구자, 기술혁신의 앞장에 선 창조의 명수,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위해 심혼을 기울이며 아름다운 생활을 꽃피우는 미풍선구자…
사업과 생활속에서 발양되는 이런 실천행동들이 바로 애국적인 행동이며 이런 사람들이 바로 애국자들이다.
이런 애국적인 투쟁과 소행들을 적극 찾아 널리 소개선전하고 장려하면 일터가 그대로 애국주의교양마당으로 전환되게 된다.
사업과 생활 그자체가 애국주의교양과정으로 되게 하자면 우선 애국주의에 대한 옳은 인식을 가지고 원리교육, 상식교육을 바로해야 한다.
애국주의라고 하면 나무를 심는것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애국주의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의 전부를 포괄하는 대명제이다.
애국주의에 대한 옳은 인식을 가지고 애국주의교양을 현실과 결부시켜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맡은 일에 대한 헌신성이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고 애국심이라는것을 원리적으로, 생활적으로 인식시켜 누구나 자기 일터를 애국심을 키우고 발양하는 교정으로, 전구로 여기게 하여야 한다.
국기와 국가를 비롯한 국가상징물들에 대한 상식교육에도 관심을 돌려 우리 국가제일주의가 사람들의 생활속에 깊이 자리잡게 하여야 한다.
또한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간을 교양공간, 교양마당으로 만들고 옳은 방법론을 적극 찾아 구현해나가야 한다.
애국주의교양은 특별한 장소나 계기가 필요없다.(전문 보기)
국가상징에 대한 열렬한 사랑
우리의 국가상징과 더불어 펼쳐지는 아름다운 생활의 단면들을 담은 화폭들이다.
우리의 국장과 국기를 늘 바라보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 의지를 가다듬는 일군들, 맑고 푸른 하늘가에 펄펄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향해 엄숙히 소년단경례를 하는 학생소년들, 국장과 국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좋아라 손벽을 치는 아이들, 국화인 목란꽃의 순결함과 아름다움을 천폭마다에 담아가며 심혈을 기울이는 수예가들과 국수 소나무를 더 훌륭히 형상하기 위해 토론을 거듭하는 소년미술가들…
그들모두의 모습이 참으로 인상깊게 안겨든다.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우리 국가의 존엄을 생각하는 우리 인민, 소나무처럼 굳세고 목란꽃처럼 순결한 마음씨를 지니고 위대한 우리 국가를 세계의 만방에 빛내여갈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어 결코 례사로운 감정만으로는 볼수 없는 화폭들이다.
평범한 생활의 갈피마다에 흔히 보게 되는 이런 화폭들은 국가상징에 대한 열렬한 사랑,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에 깊고도 억센 뿌리를 두고있다.
그렇다.국가상징을 사랑하고 빛내여가려는 마음이 바로 애국심이며 조국에 대한 사랑은 국가상징들을 존엄있게 대하는 모습속에 진실하게 비끼게 된다.
누구나 국가상징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의 마음을 안고 우리 국기의 세찬 펄럭임이 영원하도록, 우리 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더욱 우렁차게 울려퍼지게, 우리 국화의 아름답고 순결한 모습앞에 떳떳하게 애국의 자욱을 값높이 수놓아갈 때 우리 조국의 부강발전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추악한 민낯만 드러날뿐이다
얼마전 윤석열역적패당이 《북인권정책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여기서 괴뢰역적패당은 《북인권재단》리사임명과 《북인권현황보고서》조작을 서두르기로 하였으며 인간쓰레기들을 동원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광분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보려는 역적패당의 책동이 보다 엄중한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애당초 그 어떤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하지도 않으며 있을수도 없다.
아는바와 같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정치적자유와 권리, 로동과 생존의 권리, 교육과 의료봉사를 받을 권리, 살림집을 보장받을 권리를 비롯하여 사회적인간의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받고있다. 령도자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고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인민을 위한 만복의 보금자리를 가꾸어주는 나라, 인민은 령도자를 친어버이로 믿고 심장을 바쳐 따르는 세상에 둘도 없는 혼연일체의 나라도 바로 사회주의조선이다.
하기에 지난 시기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벗들은 인민사랑의 정치가 실시되고있는 조선은 참다운 인권이 보장된 사회로,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나라로 나날이 발전하고있다, 모든 법과 정책에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철저히 반영되여있으며 공장을 건설하고 작업장을 꾸려도 그곳에서 일하게 될 사람들의 건강과 편의가 우선시되는 조선이야말로 참다운 인권이 보장된 나라라고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엄연한 우리의 현실이다.
괴뢰패당은 남의 없는 허물을 들추며 거짓과 모략을 일삼기 전에 남조선의 추악한 반인권적실상에 대해 신경쓰는것이 격에 어울릴것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인민들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이 이루 헤아릴수 없이 크다.
실업자는 날마다 늘어만가고 고물가, 고금리부담이 주민들과 취약계층에게 들씌워져 쪽방, 판자집, 천막, 짐함, 움막 등 집 아닌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며 하루에 한끼식사도 하기 힘들어하는 빈곤층들도 계속 늘어나고있다. 게다가 연약한 녀성이라고 하여 폭행과 강간의 대상이 되여야 하고 장애자라고 하여 혹독한 수모와 모욕을 받아야만 하는것이 남조선의 참혹한 인권실상이다.
오죽 살기가 힘들었으면 남조선사회의 여기저기서 《하루빨리 취업난에서 벗어나고싶다.》, 《온전한 내집을 갖고싶다.》, 《녀성들이 한시라도 마음편히 살수 있는 안전한 사회에서 살고싶다.》 등의 비관과 절망에 찬 목소리가 터져나오겠는가.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패당이 너절한 제 주제는 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운운하며 《북인권정책협의회》라는 광대놀음을 벌려놓은것이야말로 극히 주제넘고 파렴치한 행태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북인권정책협의회》와 같은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대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저들의 악정으로 도탄에 빠진 남조선사회의 험악한 인권실태를 가리우고 분노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현 집권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데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미친듯이 벌려대는 동족대결, 체제대결을 정당화하고 나아가 국제적인 반공화국압살공조를 위한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자는데 있다.
하지만 윤석열역적패당은 오산하고있다.
역적패당이 동족을 모함하고 압살하기 위한 유치하고 너절한 모략책동에 광분하면 할수록 극악한 인권유린자, 동족대결광신자로서의 추악한 민낯만 더욱 드러낼뿐이다.
아울러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역적패당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규탄, 배격을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만을 산생시킬 따름이다.(전문 보기)
남조선시민단체 괴뢰외교부의 대일굴종적인 의견서철회와 사죄를 강력히 요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괴뢰외교부가 일제전범기업재산강제매각판결을 미루어달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대법원에 제출한것을 철회하며 그에 대해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지난 7월 26일 괴뢰외교부는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와 관련하여 합리적인 해법이 조속히 마련될수 있도록 최대한 외교적노력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강제매각판결을 미루어줄것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대법원에 제출하였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외교부의 의견서제출은 벼랑끝에 서있는 피해자를 벼랑아래에로 떠미는것과 다름없다, 피해자들에 대한 중대한 폭력이자 일본의 압력에 굴복한 외교적수치이다, 강제집행외에는 다른 수단이 없는 피해자들의 손발을 묶어놓고 오히려 강제매각위기에 처한 전범기업 미쯔비시중공업을 해방시켜준것과 다름없다고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이어 일본당국이 과거죄악에 대해 여유를 가지는것을 넘어 만용을 부릴 정도로 주객이 완전히 바뀐것은 괴뢰외교부의 의견서제출과 같이 윤석열역적패당의 비굴한 대일굴종적태도와 저자세외교때문이라고 하면서 즉시 의견서를 철회하며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일본정부는 과거죄악에 대해 지체없이 사죄하며 대법원은 최종판단을 차일피일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룡산주점의 석열탕과 건회 – 무소속대변지 《통일신보》에 실린 글 –
알고계십니까.
룡산에 온 새 주인내외가 주점을 차려놓은것을 말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화약내가 물씬 물씬 풍기던 곳에서 음식장사가 제대로 되겠는지는 몰라도 그래도 터가 좋다는 누군가의 소리에 새 주인들은 기어코 룡산을 타고앉아 요란한 주점장사판을 펼쳐놓은것입니다.
아직 식당의 공식간판은 못걸었지만 그래도 영업허가는 따냈는지라 《공정》과 《민생》 등의 광고부터 내걸었다고 합니다. 뚝심을 품고 시작한 일이라 그들내외는 제손으로 음식감들을 사들이기에 분주하고 도마와 곤로앞에서 비지땀도 많이 흘리고있답니다. 더운 료리로는 열탕, 찬료리로는 회를 선보였는데 운수가 좋아 5년간 열탕과 회료리가 대박을 맞는다면 이보다 더 큰 횡재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이 돈과 재물이면 늘그막에 남의 열자식 부럽지 않다는것이 이들 내외의 속구구입니다.
한껏 부푼 기대를 가지고 석열이네 부부는 이왕이면 료리사들의 명성까지 떨쳐볼 심산으로 더운 료리에는 《석열탕》, 찬료리에는 《건회》라고 저들의 이름자를 따붙였답니다.
그럼 내외가 열성껏 만든 료리를 좀 들여다볼가요.
우선 석열탕입니다. 새로운 탕이라면 응당 멋진 신선로나 곱돌장그릇에 담겨나올줄 알았는데 주인내외가 좀 구태적인지 조상들이 쓰던 낡은 그릇을 《보수》한것에 담은걸 보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하긴 그릇이 기본이 아니지요. 헌데 이걸 어떡합니까.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였습니다.
뚜껑을 열고 들여다보니 먹다남긴 음식찌꺼기들을 마구 담은것같기도 하고 다른 음식점의 오물들을 받아 섞은것같기도한게 대번에 구역질이 꾸역꾸역 올리밉니다.
석열탕의 기본료리감들에서 《정치》는 어떻게나 험하게 칼질을 당했는지 형체도 없는 《망탕》이 되고 《외교》라는것은 원체 선도가 나쁜 것을 어디서 헐값으로 구입해왔는지 《구걸탕》이 되고 연약한 《민생》 료리감은 《망탕》에 밀리우고 《구걸탕》에 짓눌려 《죽탕》입니다. 《북남관계》는 더욱 험악한 판이라 이런걸 《엉망진창》이라 해야 하지 않을가요. 거기에 고약하기 그지없는 악취까지 코를 찌릅니다.
그러니 광고에 속아 맛을 본 주민들의 반영이 어떻겠습니까. 쏟아지는 불평과 험악한 비난이 대단합니다.
벌써 병원에 실려가 사망선고를 받은 대상도 있다니 더 말해 뭘하겠습니까.
민간병원에서는 석열탕의 부재료로 쓴 음식감들에도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멀쩡하던 사람도 머저리로 만든다는 《숭미》라는 쌀로 만든 떡국대 에 알레르기부작용을 심하게 일으키는 성분이 섞인 《친일》을 기본료리감들사이에 쓸어넣고 단맛감의 일종인 《독단(당)》을 잔뜩 치고 《내로남불》에서 푹 익혀내는 과정에 갖가지 독이 배들고 고약한 냄새까지 풍기게 된다는것입니다.
한편 주방에 고용된 사람들도 말하기를 이 낡은 그릇에 매달려 10년정도 밥사발을 비운 축들도 석열탕을 마주하고는 그 냄새와 모양에 인상부터 찡그린다고 합니다.
그러니 석열탕은 민중탕이 아니라 윤석열전용 보신탕이라 해야 하지 않을가요.
다음은 건회입니다. 대박을 바라던 석열탕은 물건너갔어도 그래도 안주인이 직접 손을 댄 회료리야 좀 낫겠지요. 《사랑회》는 개점전부터 소문났댔으니 건회야 오죽하겠습니까.
들리는 말이 건회의 기본료리감은 종교, 미신, 관상, 주술, 점따위라는데 조리방법도 입맛에 맞는걸 골라 건성 담아내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랍니다. 하여 항간에서는 일명 《건달군회》(략칭 《건회》)라고 한답니다.
그래도 음식맛이야 소문을 듣고 평가할수 없지 않습니까.
기본료리감들이 그리 낯이 설지 않은지라 한저가락 맛을 보니 가공을 전혀 하지 않아 비릿비릿한게 메스껍기 짝이 없답니다.
과거 리력기만에 대한 생신한 《후회》와 《참회》란 꼬물만큼도 없을뿐더러 《교회》의 색소를 뿌려 시뻘겋게 슬쩍 겉발림만을 하였으니 어찌 그냥 속아넘어갈수 있겠습니까.
량주가 다 노래기 회쳐먹을 비위를 지닌 인간들이라 최근에는 합작품으로 《안방술회》와 《인사청탁회》라는 이색적인 회료리에 식혜의 일종인 여러가지 《특혜》들까지 만들어 석열탕에 곁들여내고있습니다.
정말 보기에도 민망스럽고 먹기에는 더욱 해로워 생존에 치명적이라는것이 민심의 총체적인 음식평입니다.
지극히 옳은 평가라 보아야 할것입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룡산주점의 특식들은 소문에 비해 너무도 한심한 불량음식들이다, 보기 스산하고 냄새 또한 역하며 위생학적으로 불결하다, 석열탕이니 건회니하며 사람들을 유혹하고 엄청난 값을 받아내려드니 격분을 금할수 없다, 탕이건, 회건 입으로 먹는것은 물론 코로 냄새만 맡아도 치명적인 저 룡산주점의 특식들이란 백성들이 들것이 아니다, 음식아닌 음식을 특식이라 팔아먹으려는 저 룡산주점은 당장 페업시켜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웨치고있습니다.
그러니 인기도 없고 볼것도 없는 이 불량식품을 제거해버리는 방책은 오직 하나 룡산주점을 한시바삐 페업시키고 아예 룡산마을에서 추방시키는것뿐이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중국언론 미제가 조국해방전쟁시기 감행한 로근리학살만행을 규탄
얼마전 중국 《환구시보》는 조선전쟁시기인 1950년 7월 미제침략군놈들이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일대에서 40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른데 대해 규탄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상기 사건이 1999년 9월 세상에 공개되자마자 조선반도에서 커다란 비애와 분노를 초래하였으며 각국의 수많은 사람들도 이 피비린내나는 반인류적인 만행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그 주범인 미군을 규탄하였다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또한 전후 대학살만행의 생존자들과 피해자가족들이 미행정부가 사죄를 하고 사건조사과정에 진실을 숨긴자들의 책임을 따질데 대해 요구해나섰지만 미국은 《로근리사건》과 관련한 죄과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물론 남조선에서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있는 미군사병들을 비호두둔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인권기준》이란 바로 자기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남의 리익을 해치는것인가고 따져물었다.
클린톤으로부터 바이든에 이르기까지 력대 미국대통령들이 사건의 진상을 조사할데 대한 요구에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고 하면서 글은 미행정부의 교만한 행태를 통하여 그들이 떠드는 《우호동맹》, 《인권수호》, 《공동가치관》이라는것이 얼마나 허위적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상기 글은 오늘날 《인권재판관》처럼 행세하면서 《인권옹호》에 대해 제일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는 미국의 위선적인 정체를 낱낱이 까밝힌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로씨야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시도를 비난
최근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위원장 메드베제브는 프랑스 LCI 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을 위시로 한 나토성원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매여달리면서 로씨야를 반대하는 《대리전쟁》에 몰두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또한 미국과 서방이 신속기동다련장로케트 《HIMARS》를 비롯한 각종 공격무기들을 우크라이나에 넘겨주면서 분쟁을 격화시키기 위해 책동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이에 앞서 외무성 부상 럅꼬브도 《이즈베스찌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나토성원국들이 로씨야의 《붉은 선》을 무시하고 우크라이나에서 로씨야와의 대결에 가담하면서 직접적인 무장충돌을 포함한 파괴적인 로선을 추구하고있다, 이것은 앞으로 핵대국들사이의 군사적충돌에 이르기까지 정세악화를 가져오게 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로씨야의 이러한 경고는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료에 의하면 바이든의 취임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무기지원액은 130여억US$에 달하며 지난 8월 한달에만도 4차에 걸쳐 50억US$이상의 군사원조계획들을 련이어 발표하였다.
얼마전에도 미국가안보회의 전략공보담당조정관은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안전보장을 위한 새로운 지원계획들을 계속 발표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유럽동맹도 이에 뒤질세라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확대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8월 29~30일 체스꼬의 쁘라하에서 진행된 유럽동맹국방상회의에서 성원국들의 군수품고갈현상을 막기 위해 무기생산량을 더욱 늘이며 우크라이나군인들에 대한 군사훈련을 강화하는 문제가 집중토의된것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이를 두고 지금 국제언론들과 정세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무분별한 군사적지원이 지역정세를 보다 격화시키고 로미사이의 군사적충돌위험성을 더욱 증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애국주의를 인생관화하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우리가 올해를 자랑찬 승리와 기적의 해로 조국청사에 아로새기며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를 하나하나 착실히 쌓아나가자면 누구나 애국주의를 인생관화한 사회주의근로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값높은 삶을 누릴것을 원한다.그러나 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찬 삶이 아니고 안락을 누린다고 하여 행복한 삶이 아니다.직업이나 직위가 삶의 진가를 규정하는것도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것이 가장 값있고 보람있는 삶인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자 인격이며 재부를 모으는 재미가 곧 사는 멋이라고 한다.때문에 사람들이 저 하나의 리익에 부합되고 돈만 벌수 있다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으며 지어 사회의 안정과 국가의 안전을 해치는 행위도 서슴없이 자행한다.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만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달리는 될수 없는 현실이다.
집단주의를 생리로 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삶의 가치가 직업이나 돈이 아니라 그가 사회와 집단에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가,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얼마나 받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누구나 생을 주고 따뜻한 정을 기울이는 어머니를 사랑하고 존경하듯이 품어주고 내세워주는 사회주의조국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것은 인간의 초보적인 도리이고 마땅한 의무이다.우리 사회에서 가장 아름답고 값높은 삶, 진정으로 보람을 느낄수 있고 한생을 후회없이 떳떳하게, 긍지높이 추억할수 있는 삶은 바로 참다운 애국에 있다.
애국주의는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애국은 자기 집뜰안에서부터 시작된다.자기 부모처자와 고향마을 나아가서 이 땅의 모든 재부에 대한 가장 진실하고 뜨거운 사랑을 안고 그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며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이려는 사상정신이 바로 애국주의이다.
애국주의를 인생관화한다는것은 그 어떤 요란한 수식사가 아니다.애국주의가 실천투쟁속에서 발현되는 구체적인 사상감정인것처럼 애국적인 삶도 사업과 생활의 매 공정과 계기들을 통하여 뚜렷하게 나타난다.일터에 대한 사랑이 곧 집단과 동지들에 대한 사랑, 자기 조국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사랑과 하나로 결합되고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가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떠올리는 초석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닐 때, 애국의 길에서 삶의 목적과 보람을 찾고 하루하루를 조국을 위한 헌신으로 수놓아갈 때 애국주의를 인생관화하였다고 말할수 있다.애국주의를 인생관화한 사람들은 비록 요란한 구호는 웨치지 않아도 언제나 자기 고향과 일터, 자기 기대를 자신처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성실한 노력을 기울인다.
2022년 새해의 첫아침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투쟁에서 남다른 공훈을 세운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다.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근로자들을 우리 당이 이렇듯 값높이 내세워주는것은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뚜렷한 자욱을 새기였기때문이다.애국주의를 인생관화할 때 누구나 이들처럼 삶의 순간순간을 애국으로 빛내일수 있으며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
오늘 우리는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고있다.내세운 목표는 대단히 높고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없는것도 적지 않다.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세계는 우리모두가 적극 따라배우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애국주의의 가장 숭고한 귀감이다.국가의 안전, 인민의 안녕을 위해 위험천만한 화선길에도 주저없이 나서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찬란한 래일을 위한 불같은 헌신의 낮과 밤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은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 영용성은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나라의 존엄과 지위가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의지와 열화같은 헌신, 특출한 령도실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때에 우리 당이 이처럼 거창한 작전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인민을 위해서이며 사회주의조국을 목숨처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애국심을 믿기때문이다.활기찬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우리 국가를 하루빨리 세계가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야 할 때이다.(전문 보기)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드높은 열의
과감한 생산돌격전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공화국창건 74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굳건히 세울 일념 안고 과감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다그치는데서 맡고있는 책임감을 자각하고 철강재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빛내일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화학제품생산을 늘이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기세도 좋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허천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 부전강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전력생산기지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발전설비들을 책임적으로 운영하고있다.
자립경제의 전초기지인 석탄공업부문에서도 혁신의 숨결이 약동하고있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각이한 탄상조건에서 채굴량을 늘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며 집단적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각종 대상설비들의 질제고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본사기자 지원철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 안고
공화국창건기념일이 다가올수록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연백벌과 재령벌 등 서해곡창지대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뚜렷이 아로새길 한마음 안고 농작물비배관리에 힘을 넣고있다.날이 흐리고 기온이 내려가는것과 같은 불리한 일기조건에 대처하여 논벼의 빛합성능력을 높여주며 낮은 온도에 의한 피해를 막는데 모를 박고 잎덧비료주기를 꾸준히 하고있다.
초산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을 다하기 위해 강냉이비배관리를 깐지게 하고있다.오사리벗겨주기를 비롯하여 소출을 올릴수 있는 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비배관리를 마지막까지 잘하기 위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통천군, 어랑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높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천알질량을 최대한 올릴 목표밑에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데 품을 들이면서 자연피해막이대책도 철저히 세우고있다.고인물을 제때에 뽑아낼수 있도록 하는데 만전을 기하며 저수지와 하천제방들에서 불비한 요소를 찾아 즉시 퇴치하고있다.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배수로에 쌓인 감탕을 파내고 도랑을 넓혀 부침땅이 류실되거나 매몰되지 않도록 하고있다.
정평군, 항구구역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농민이 되려는 한마음 안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는데 혼심을 기울이고있다.당면한 영농작업과 동시에 가을밀, 보리씨뿌리기와 가을걷이준비를 다그치고있다.
본사기자 김성철
중요과학연구대상과제수행 힘있게 추진
올해 국가과학기술발전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려는 각지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열의가 뜻깊은 9월에 들어서면서 더욱 고조되고있다.
여러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은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드높은 열의에 넘쳐 국가과학기술발전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계속 심화시키고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해당 부서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8월말현재 국가과학기술발전계획에 반영된 대부분의 과제들이 적극 추진되고있다.특히 수십건의 중요과학연구대상과제가운데서 여러건이 결속된것을 비롯하여 전체 대상과제의 93.3%가 일정계획대로 추진되고있다.
평양의학대학과 국가과학원 지구환경정보연구소, 농업연구원 농업정보화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선진적인 핵산신속검사설비개발, 밀보리두벌농사지역선정을 위한 전자지도작성과 관련한 대상과제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 그리고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일군들부터가 앞장에 서서 단위들사이의 협동을 긴밀히 하고 과학자, 기술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맡은 중요과학연구대상과제수행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게놈생물안전성연구소와 용접연구소, 지질학연구소, 의학연구원 의학생물학연구소, 농업연구원 밭작물연구소 그리고 평성석탄공업대학과 평양농업대학, 구성공작기계공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에서도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중요과학연구대상과제수행이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지방공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는 이렇게 마련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하여 온 나라가 기세찬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때에 강원도 김화군에 지방공업발전의 본보기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전원회의들의 결정에 따라 건설된 김화군의 식료공장과 옷공장, 일용품공장과 종이공장은 우리 당의 지방공업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해주는 본보기적실체로서 나라의 지방공업의 새로운 도약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참으로 이채로운 광경이 김화군에 펼쳐져있다.
불과 두해전까지만 하여도 낡은 살림집들이 볼품없이 서있고 구실 못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던 이곳, 뜻밖의 재해성폭우로 하여 재난을 당하였던 김화군이 희한한 사회주의선경을 펼치고 온 나라를 반겨맞고있다.어제는 혹심한 자연재해를 입었던 읍지구와 여러 리에 새 살림집들이 일떠서 만사람을 기쁘게 하였는데 오늘은 또 당중앙이 지펴준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봉화가 여기서 타올라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해주고있다.
중앙급식료공장 못지 않게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군식료공장에서는 자동화, 흐름선화된 생산공정에서 매일 맛좋은 간장, 된장, 기름, 사탕, 과자, 산과실단물, 빵 등 갖가지 식료품들이 줄줄이 쏟아져나오고 번듯하게 꾸려진 옷공장에서는 작업복을 비롯한 여러가지 피복제품들이 정상적으로 생산되고있다.환경보호형, 절약형으로 꾸려진 종이공장에서 생산되는 질좋은 필기종이, 위생종이, 학습장을 비롯한 각종 종이제품들은 사람들속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고있으며 각종 비누, 수지그릇류, 목제품, 초물제품을 생산하는 일용품공장의 제품들도 인기를 모으고있다.
상점마다에 자기 고장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맛좋은 식료품들과 질좋은 소비품들이 그득히 쌓여있어 주민들이 아무때나 찾아와 자기 군의 상표를 단 상품들을 사가고 원산시를 비롯한 다른 고장의 사람들이 저저마다 이 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찾고있으며 이곳 지방공업공장들의 앞선 기술과 경험을 배우기 위해 각지에서 일군들과 소비품생산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는 광경은 볼수록 흐뭇하다.
김화군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은 우리 당의 지방공업건설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서 온 나라가 기준으로 삼아야 할 본보기, 표준이다.
어떻게 마련된 지방공업발전의 새로운 기준이던가.
금성천을 옆에 끼고 한폭의 명화와도 같이 솟아난 지방공업공장들을 바라보며 감탄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에게 김화군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김화군의 읍지구를 처음 찾으신것은 큰물피해복구전투가 마지막단계에서 진행되고있던 주체109(2020)년 10월 1일이였다.
그날 험한 진창길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에 걸쳐 피해복구현장을 돌아보시며 지방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화군의 지방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김화군에서는 지방공업을 발전시켜 군내 인민들의 물질생활을 한계단 끌어올려야 합니다.
지방공업공장은 군살림살이의 중요한 밑천입니다.》
뜻밖의 자연재해를 입은 김화군주민들을 위해 인민군대까지 동원하여 희한한 살림집을 건설하도록 해주시고도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하나하나 알아보시고 지방공업공장들까지 개건하여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였다.하지만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그이의 위대한 사색의 세계속에 나라의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얼마나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지고있는지 미처 알지 못하였다.
군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과 송구스러운 마음을 안고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하는 사업을 자체로 하겠다고 말씀드리였다.그러자 그이께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하여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해당한 조치를 취해주시고도 자신께서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하는 사업을 밀어주겠다고 하시며 거듭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그때 벌써 생활조건이 어렵고 경제토대도 빈약한 여기 김화군에서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봉화를 지피실 구상이 자리잡고있었다.이미전부터 도, 시, 군들에서 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신하고 자체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그이께서는 그 본보기적실체를 자연의 광란으로 페허가 되였던 김화군에서 창조하기로 하신것이였다.
생활조건이 어려우며 경제토대도 빈약한 고장, 그마저 재해성폭우로 하여 모든것이 씻겨내려갔던 피해지역에 지방공업의 본보기적실체가 솟아났다는 사실이 사람들에게 새겨주는 의미는 얼마나 큰것인가.
나라의 지방경제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번듯하게 꾸려 본보기로 내세우도록 하시고 그 운영때문에 걱정할 군일군들의 심정까지 헤아리시여 응당한 수준에 이를 때까지 중앙에서 도와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격정에 젖은 일군의 이야기를 새길수록 우리의 가슴은 뜨거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을 전하는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김화군의 공장 하나, 설비 한대에도 소중히 깃들어있는것인가.
당중앙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시, 군강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견지에서나, 지방공업공장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하기 위한 견지에서 한개 군안의 락후하고 뒤떨어진 지방공업공장들을 대담하게 들어내고 시대와 지방문명의 척도가 될수 있게 새로 건설하기로 결심하였다고, 그래서 생각을 거듭하던 끝에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번듯하게 꾸려 본보기로 내세우기로 하였다고 하시며 당전원회의때마다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훌륭히 개건할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그 음성,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서도 시범적으로 개건표준화하고있는 강원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공사를 다그쳐 끝내고 그 경험에 토대하여 전국의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술개건을 빠른 시일안에 완성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숭고한 뜻,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추진하기 위한 강력한 지휘조와 과학기술력량을 꾸려주시고 공사정형을 수시로 알아보시면서 필요한 조치들을 우선적으로 취해주시던 못잊을 이야기…
그 나날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위해 수많은 문건들도 보아주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면서 기울이신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이렇게 마련된 김화군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며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본보기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