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22
조선로동당원, 그 부름앞에 떳떳이 살자
시대는 용감한 기수들을 부르고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올해의 총돌격전에서 선봉투사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과연 누구들인가.
조선로동당원,
지금이야말로 그 부름이 대고조전역들에 기발처럼 나붓겨야 할 때이다.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속에 《나는 조선로동당원이다!》라는 량심의 목소리가 더 뜨겁게 울리고 진격의 돌파구를 솔선 열어나가는 당원들의 영웅적인 투쟁과 함께 조국이 어려움을 딛고 힘차게 솟구쳐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나는 조선로동당원이다!》
당원에게 있어서 그것은 무한한 긍지로만이 아니라 숭고한 자각으로 간주되여야 한다.
당원이 되였다는것은 결코 특별한 대우를 받을수 있는 권한을 가졌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오히려 남보다 잠을 덜 자고 남보다 많은 짐을 지며 남보다 험한 길을 걸어야 할 무거운 책임이 당원이라는 두 글자에 실려있다.
그러나 당원에게는 남다른 영예가 있다.
수령의 각별한 믿음, 바로 이것이다.
그 고귀함을 뼈속깊이 새긴 당원은 언제나 당의 부름, 당의 목소리를 온넋으로 들으며 《나는 조선로동당원이다!》라는 성스러운 자각으로 심장을 불태운다.
여기에 한 당원이 남긴 량심의 기록이 있다.
《1988년 2월 22일.
지금 나의 머리속에는 전체 당원들에게 200일전투를 호소하는 당중앙위원회 편지의 구절구절이 쉬임없이 울리고있다.
〈당중앙위원회는 당과 혁명에 대한 당원동지들의 충실성을 믿고있으며 이번 전투에서도 당신들의 헌신성과 선봉적역할에 큰 기대를 가지고있다.〉
당에서 나를 부르고있다.이 부름앞에 당원으로서 말보다 실천으로 대답해야 하지 않겠는가.》
가장 믿고 사랑하는 자식에게 터치는 어머니의 호소와도 같은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아안고 심장의 피를 끓이며 충성의 일지의 첫 페지에 이런 열렬한 고백을 새긴 당원, 스스로 정한 200일전투과업을 수행한데 이어 또다시 2 000일전투를 자신에게 선포한 참된 당원…
전세대 당원이 찍어온 고귀한 삶의 자욱자욱은 이 땅의 수백만 당원들에게 이렇게 묻고있다.
당의 부름에 한몸 기꺼이 내대고있는가.조선로동당원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가.
당원, 그것은 수령과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는 혁명전사의 값높은 이름이다.
당에서 지금 무엇을 바라고있는가.당에서 제일 안타까와하는 문제는 어떤것인가.어떻게 하면 당에 기쁨을 드릴수 있겠는가.…
앉으나서나 이런 생각을 안고 사는 당원만이 자기를 부르는 당중앙의 목소리를 남먼저 들을수 있고 자기를 지켜보는 수령의 믿음어린 시선을 뜨겁게 느끼며 한몸이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다.
《나는 조선로동당원이다!》
그것은 모든 당원들을 직무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의 의무앞에 세워주는 량심의 목소리이다.
맡은 일은 서로 다르고 직급에서는 차이가 있어도 수령을 받드는 마음에는 높고낮음이 있어서는 안되는 사람들이 바로 당원들이다.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수령께 영원히 충성다할것을 엄숙히 선서한 조선로동당원이라면 한개 단위를 맡은 책임일군이건, 수천척지하막장을 지켜가는 탄부이건, 깊은 산중에서 철탑을 세워가는 송전선건설자이건 《나는 일군이다.》, 《나는 로동자이다.》라는 관점에 앞서 《나는 당원이다.》라는 자각을 가져야 한다.그래야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수행에서 자기 단위, 자기 작업반, 자기자신의 몫을 스스로 찾고 당정책관철의 기수로서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할수 있다.
《나는 조선로동당원이다!》
평범한 날보다 어려운 나날에 더 높이 울려야 할 량심의 목소리이다.
좋은 날 평탄한 길을 걸을 때에는 당원이라는 그 부름의 무게를 다 알수 없다.시련과 난관이 중첩될 때, 지치여 쓰러진 대오에 진군나팔소리를 높이 울려야 할 때,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또다시 돌진해야 할 때 시대가 절절히 부르는 이름, 그것이 바로 당원이다.
지금 우리의 전진을 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렀고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다.이런 조건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전투목표들을 달성하며 당면하여 올해 전투과업들을 무조건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하다면 우리의 예비는 무엇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재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조건은 대단히 어렵고 없는것도 부족한것도 많지만 우리에게는 수백만 당원대중의 피끓는 심장이 있다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아름다운 조국강산 : 금강산의 집선봉
우리 나라는 아름다운 산과 강들이 많아 말그대로 금수강산이다.
그가운데서도 금강산은 세계적인 명승으로 널리 알려져있다.금강산에서도 수려하고 웅장하고 기기묘묘한 바위들로 우뚝 솟아있는 집선봉은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명승지의 하나로 이름이 높다.
금강산의 외금강에 자리잡고있는 집선봉의 기반암은 중생대 단천암군의 화강암이다.북쪽에는 동석골을 사이에 두고 세존봉, 남쪽에는 소반덕, 서쪽에는 채하봉이 솟아있다.
봉우리전체가 바위로 되여있으며 산세가 험하고 웅장해보인다.산릉선은 마치 칼끝을 여러개 잇달아 세워놓은듯 날카롭고 길다.여기에는 《선녀》들이 내려와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영선대》, 《강선대》, 《승선대》가 있다.
집선봉은 폭포들과 천태만상의 기암 등으로 이채를 띠는 선하계, 동석골, 령신골을 끼고있다.
북쪽과 서쪽기슭으로는 신계천과 그 지류가 흐르며 동쪽비탈면에서는 신계천의 작은 지류가 흘러내린다.
집선봉에는 기묘한 바위들이 많아 아름다운 자연미를 더욱 뛰여나게 한다.
집선봉은 조선동해와 가깝고 외금강의 한복판에 자리잡고있어 외금강의 전경과 해금강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좋은 전망대의 하나이다.
오늘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집선봉의 경치는 더더욱 아름다와지고있으며 세계적인 명승지로 그 이름을 더욱 자랑스럽게 떨치고있다.(전문 보기)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암적요인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보고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변함없는 적대시정책과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고있는 조미대결사의 어느 갈피에나 미국의 침략적본성과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이 력력히 찍혀져있지만 미국이 지금처럼 그 규모와 성격,방법에 있어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적대행위와 핵위협공갈을 일삼은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국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힘으로 압살하는것을 대조선정책의 기본수단으로 정하고 우리를 겨냥한 핵전쟁계획을 부단히 갱신하고있으며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통해 이를 숙련,완성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는 이미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들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발로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올해 합동군사연습을 지난 시기의 범위와 규모를 훨씬 초월한 실제적인 전쟁연습으로 강행하면서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를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정치연구학회는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의 엄중성과 위험성을 밝히고 긴장격화의 악순환과 핵전쟁의 실제적인 위험을 몰아오는 도발자,평화의 파괴자가 누구인가를 내외에 다시한번 똑똑히 발가놓기 위하여 이 연구보고서를 발표한다.
1.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고있는 침략전쟁연습
조선반도에서처럼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벌어지는 합동군사연습은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다.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광란적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 이후부터 오늘까지 근 70년동안 멈춤없이 계속되고있다.
미국은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 다음해인 1954년에 《포커스 렌즈》라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것으로 침략전쟁연습의 첫발을 떼였다.
이렇게 시작을 뗀 합동군사연습은 1976년부터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으로,2008년부터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간판을 바꾸어가며 그 범위와 규모가 확대되였으며 올해에는 《을지 프리덤 쉴드》라는 명칭으로 탈바꿈하였다.
1969년에 시작된 《포커스 레티너》합동군사연습은 1971년에 《프리덤 볼트》로,1976년부터는 《팀 스피리트》로 변신하며 1993년까지 계속되였다.
미국은 랭전이 종식된 후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는 군사연습의 규모와 범위를 줄이면서도 조선반도에서만은 랭전시기보다 호전성과 침략성이 더욱 로골화된 핵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
미국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이 내외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을 받게 되자 1993년에 그것을 중단할것이라고 발표하고는 1994년부터 《련합전시증원연습》으로 명칭만 바꾸어달고 이전시기보다 더욱 위험하게 강행하였다.
미국은 2000년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전쟁연습을 체계적으로 늘이였으며 특히 2001년 한해동안에만도 남조선괴뢰들과 벌린 전쟁연습회수는 공식 발표된것만 해도 그 전해에 비해 무려 2배이상에 달하였다.
미국은 2002년부터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하나로 통합하여 실시하였으며 2008년부터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키 리졸브》,《독수리》로 명칭을 바꾸어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
미국은 또한 남조선괴뢰군과 함께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련합대잠수함훈련,련합해상훈련,련합상륙훈련,통합화력훈련 등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줄줄이 벌려놓으면서 지상과 공중,해상과 수중에서 우리를 침략하기 위한 전쟁연습을 실전분위기속에서 진행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1954년부터 2013년까지 감행한 각종 합동군사연습은 공개된것만 해도 무려 1만 8,000여차에 달한다.
미국은 2016년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때에는 《B-1B》,《B-52H》,《B-2A》전략폭격기들과 《오하이오》급핵잠수함과 핵항공모함타격단 등 핵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핵타격훈련을 벌려놓았다.
2017년에도 미국은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배비된 핵전략폭격기편대를 내몰아 우리의 전략적대상들을 겨냥한 실전핵타격훈련을 뻐젓이 강행하였으며 수십만명의 미군과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전략폭격기 《B-1B》,핵잠수함《콜럼부스》호와 《미시간》호,스텔스전투기 《F-35B》를 비롯한 옹근 한개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핵전략자산들과 미군특수무력까지 동원하여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
같은 해 11월 미국은 《시어도 루즈벨트》호,《니미쯔》호,《로날드 레간》호 미핵항공모함 3척을 조선동해에 동시에 진입시켜 남조선괴뢰해군과 련합해상합동군사연습을 벌렸으며 12월에는 230여대의 전투기들과 1만 2,000여명의 미군병력을 동원하여 남조선괴뢰들과 《비질런트 에이스》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다.
조선반도에서 관계개선과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조성되였던 최근년간에도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중단없이 계속되였다.
미국은 합동군사연습중지공약을 공공연히 위반하고 조미공동성명과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2018년에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비롯한 전쟁연습들을 꺼리낌없이 진행한데 이어 그 다음해인 2019년에는 《동맹 19-1》합동군사연습(3월),미해병대와 남조선괴뢰해병대,특수작전부대들과의 련합특수작전훈련(3월),우리의 핵시설들을 목표로 한 합동침투훈련(6월),《싸일런트 샤크》합동잠수함연습(7월),《련합지휘소훈련》(8월) 등 저들이 직접 확인한것만 해도 무려 100차이상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지어 미국은 온 세계가 대류행전염병으로 사상최악의 격난을 겪고있던 2020년과 2021년에도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합동군사연습을 한사코 강행하였다.
미국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지난 4월 《련합지휘소훈련》을 또다시 벌려놓았으며 남조선에서《정권》이 교체되기 바쁘게 남조선괴뢰군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그 어느때보다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올해 5월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집권자가 남조선괴뢰들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과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범위를 확대할데 대한 문제부터 론의하고 전격 합의한것은 미국이 우리를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에 얼마나 집착하고있는가를 실증하고있다.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합동군사연습만 놓고보아도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지난 5월 9일부터 2주일간 합동공중훈련을,5월 11~12일 련합의무지원야외기동훈련을,6월 2~4일 오끼나와부근의 해상에서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유도미싸일순양함,남조선괴뢰해군의 구축함,상륙함들이 참가한 해상합동군사연습을,6월 7일 조선서해상공에서 남조선강점 미공군전투기 《F-16》4대와 남조선괴뢰공군의 《F-35A》,《F-15K》,《KF-16》전투기 16대가 동원된 련합공중훈련을, 6월 14일~7월 9일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미륙군 특수부대 5,000여명과 남조선괴뢰륙군 특수전사령부소속 병력 100명이 참가한 련합특수전훈련 등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불과 2개월도 안되는 사이에 지상과 공중,해상에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지금처럼 광란적으로 진행된것은 드문 일이다.
미국집권자의 남조선행각이 끝나기 바쁘게 미핵항공모함을 포함한 전략자산들이 때를 기다렸다는듯이 조선반도와 주변에 물밀듯이 쓸어들어와 남조선괴뢰군과 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는것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가능성이 미래형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하여준다.
제반 사실자료들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야말로 그 침략성과 위험성,지속성에 있어서 지구상에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포악한 전쟁연습이라는것을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다.
2.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한 불장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인 불안정과 위기일발의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기본인자이다.
미국은 1950년대와 1960년대의《포커스 렌즈》,《포커스 레티너》합동군사연습들을 진행하면서 《오네스트죤》전술핵미싸일,280mm원자포를 비롯한 핵무기들을 투입하였으며 1970년대에 시작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과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에는 《B-1B》전략폭격기,핵잠수함을 동원하고 원자포훈련,《랜스》핵미싸일발사연습을 감행하였다.
미국은 1968년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1969년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때에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쟁장비들과 침략무력을 집결시켜놓고 《보복》과 《전면전쟁》을 떠들어대며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특히 1970년대부터 1990년대초까지 해마다 수십만명의 병력과 핵항공모함을 포함한 각종 핵전쟁장비들이 동원되여 무려 2~3개월간 진행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의 문어구에로 몰아간것으로 하여 력사에 지울수 없는 악명을 떨치였다.
미국이 2002년에 우리 공화국을 최우선적인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한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고 2005년에는 이를 실행하기 위한 《합동핵작전교리》까지 조작하여 핵선제공격훈련을 벌려놓은것은 세상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 시기 벌어진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우리를 선제공격하기 위한 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작전계획 5015》에 따라 모든 전쟁장비와 능력,인력이 총동원된 극히 위험한 핵전쟁연습들이였다.
《작전계획 5027》은 1994년에 조선반도의 전면전에 대비한다는 미명밑에 전쟁이 발발하면 공화국정권을 《전복》하는것을 목표로 개정되였으며 1998년에는 미제침략군 69만명을 투입하는 대규모전면전으로 확대발전되여 《지도부제거》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병탄을 실현하는것으로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의 통일》을 이룬다는 극악무도한 전쟁계획으로 바뀌여졌다.
《작전계획 5015》역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을 통하여 수정보충해오던 《작전계획 5027》,《작전계획 5029》,《작전계획 5030》등을 모두 포함하고있으며 정밀타격무기와 특수전무력으로 우리 국가지도부를 《제거》한다는 천인공노할 《참수작전》까지 들어있는 위험천만한 핵전쟁계획이다.
미국은 이에 그치지 않고 2013년 10월 우리의 핵무기 《사용징후》가 감지되는 경우 상용무력과 핵타격수단으로 선제공격한다는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을 내놓고 2014년 4월에 진행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때부터 그것을 공개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2015년 8월 미국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괴뢰군부 호전광들을 부추겨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북포탄발사》사건을 조작하고 우리측지역에 포사격을 가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위기일발의 폭발국면에로 몰아갔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또한 조선반도문제의 평화적해결과정과 우리 민족의 화해와 통일운동에 막대한 해독을 끼쳤다.
미국은 1954년 《포커스 렌즈》라는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정치회의를 파탄시키고 조선에서의 적대행위와 일체 무장행동의 완전한 정지를 보장할데 대한 정전협정 12항을 란폭하게 유린하였다.
력사에 판문점사건으로 기록된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한 미국은 1976년부터 악명높은 《팀 스피리트》,《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들을 해마다 벌려놓고 7.4북남공동성명발표로 달아오른 전체 조선인민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공동성명자체를 말살하기 위해 광분하였다.
1985년 공화국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적십자회담이 재개되고 북남사이에 처음으로 적십자예술단과 고향방문단의 래왕이 실현되는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였을 때에도 미국은 도발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함으로써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대화를 끝내 파탄시켰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여러 차례의 북남고위급회담들이 진행되고 의미있는 합의들이 이룩되였지만 그것 역시 미국이 《녕변핵시설정밀타격》을 운운하며 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북남관계의 실질적인 개선에로 이어지지 못하였다.
미국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였을 때 《련합전시증원연습》,《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통합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으로 대항하였으며 10.4선언이 채택되였을 때에도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아 자주통일기운을 거세하려고 발악하였다.
리명박,박근혜역도의 집권기간 미국은 남조선괴뢰당국을 북남관계전면차단과 동족대결에로 적극 부추기면서 《키 리졸브》,《독수리》,《을지 프리덤 가디언》,《쌍룡》,《맥스 썬더》를 비롯한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대대적으로 벌려놓고 《맞춤형억제전략》과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 등을 고안해내며 반공화국대결을 극단에로 몰아갔다.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을 계기로 북남사이에 극적인 화해분위기가 조성되였을 때에도 미국은 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자마자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여 조선반도의 화해와 협력,평화분위기를 한사코 가로막았다.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할데 대한 제안(1974년),조미회담에 남조선당국도 참가하는 3자회담소집제안(1984년),새로운 평화보장체계수립제안(1994년),조선전쟁발발 60년이 되는 해에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위한 회담을 조속히 시작할데 대한 제안(2010년)을 비롯하여 우리가 조선반도문제해결을 위한 평화적발기들을 내놓았을 때마다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광란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것으로 저들의 호전적인 정체를 드러냈다.
제반 사실자료들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현 미행정부 역시 남조선괴뢰들과의 관계를 《포괄적인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괴뢰당국의 대결광증에 부채질을 하고있다.
남조선에서 《정권》이 교체된 후 꼬리를 물고 벌어지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군의 지상,공중,해상합동군사연습들은 가뜩이나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
지난 5월에 진행된 미국집권자와 남조선괴뢰역도사이의 회담에서 《미국남조선확장억제전략협의체》를 재가동하기로 합의한것은 앞으로 핵항공모함,핵전략폭격기,핵잠수함을 포함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임의의 순간에 남조선에 순환배치될수 있으며 남조선괴뢰군과의 합동군사연습에 수시로 참가할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3.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주변나라들에 미치는 부정적영향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은 또한 우리 주변나라들의 정상적인 발전과 안전에 엄중한 위해를 주고 신랭전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있다는데 있다.
광란적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들이 우리뿐 아니라 중국과 로씨야도 군사적으로 제압하기 위한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의 일환이라는것은 이미 세상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전문 보기)
반제민족민주전선이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룡산수괴를 매장하기 위한 범국민적항전에 총분기하자!
반제민족민주전선이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http://www.aindft.com)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이 9월 3일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룡산수괴를 매장하기 위한 범국민적항전에 총분기하자!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전체 국민들이여!
지금 이 땅은 전대미문의 반국민적행보로 극악한 반역적죄악만을 덧쌓고있는 룡산수괴에 대한 저주와 분노로 세차게 요동치고있다.
각계 민중이 무지와 무능, 독선으로 일대 사회적파국과 정치적혼란, 경제위기와 민생파탄 등 온갖 해악만을 가증시키고있는 윤석열반대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
반역의 소굴인 룡와대앞과 여의도는 물론 서울, 부산, 울산을 비롯한 경향각지에서 《만악의 근원 윤석열 퇴진하라!》, 《무능, 무대책, 무대응의 3무<정부>-룡산<정권> 물러가라!》, 《탄핵의 초불로 온갖 재앙 불러오고 천만가지 불안 자초하는 윤석열을 박근혜곁으로 보내자!》, 《윤석열퇴진만이 평화다. 룡산<정권> 매장하여 전쟁막자!》는 함성이 진감하고있다.
초불전진, 《국민주권련대》를 비롯한 시민운동단체들이 성토모임, 기자회견을 열고 불공정과 몰상식으로 민생파탄을 몰아오고 《검경공화국》조작으로 민주민권을 뿌리채 잘라내는 역도를 강력히 단죄규탄하고있다.
민주로총, 《한국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이 시민, 청년, 녀성단체들과 련대하여 로동계의 요구를 무시하고 외세의존적이고 친기업적인 경제정책을 추구하는 룡산《정권》을 반대하는 전 지역적인 부문별로조파업과 총파업, 《전국로동자대회》 등 다양한 투쟁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페련대》, 녀성단체를 비롯한 수많은 사회단체들도 초불대행진, 지하철시위투쟁을 통해 인간평등, 사람답게 살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전국민중행동》,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등 각계층단체들은 시국성명, 론평발표, 《전쟁위기박멸의 날 집회》, 반미문화행사들을 련속 전개하며 《을지 자유의 방패》를 비롯한 《한》미합동군사연습의 련이은 강행으로 최악의 전쟁위기를 몰아오고 전 국민을 핵전쟁의 제물로 섬겨바치려는 윤석열역도의 죄악을 절대로 좌시묵과하지 않을 의지를 과시하고있다.
이 땅의 70여개 지역에서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촉구하는 1인시위, 거리행진, 문화공연, 역도의 사진찢기와 불태우기의식이 공개적으로 벌어지는 가운데 해외의 30개 도시들에서도 《권좌에서 물러나라 윤석열》이라는 교포들의 웨침이 그치지 않고있다.
인터네트들에는 《더이상 존재가치가 없는 윤석열 마땅히 퇴진》, 《종미, 반북정권의 퇴진몰락은 필연》, 《미국의 행동대장, 첨병 노릇의 왕초 하루빨리 왕따처리》 등의 글과 편집물들이 무수히 오르고있다.
집권한지 불과 100여일만에 집권자의 퇴진을 촉구하는 투쟁과 반《정부》적 웨침이 이처럼 각지의 각이한 계급, 계층속에서 우뢰처럼 터져나온적은 이 땅의 정치사상, 력대의 《정권》출범이래 있어본적이 없었다.
이 거세찬 투쟁의 파고는 룡산《정권》의 추악하고 비루하며 역스러운 반역적정치행태와 대죄악을 추호도 용납치 않고 투쟁으로 하루빨리 종식시키려는 전국민적기개의 분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룡산수괴일당은 국민의 요구와 민심에 순응할 대신 저들의 죄악을 미화분식하다 못해 《법과 원칙에 따른 처리》니, 《결코 방치하거나 용인하지 않겠다》느니 하는 폭언을 련발해대며 각계층의 투쟁을 공권력으로 무자비하게 란도질하는 《신공안정국》조성과 신북풍몰이, 대결과 북침전쟁소동으로 대답해나서고있다.
실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오늘날 전 국민을 다시금 항쟁의 장으로 불러낸 장본인은 다름아닌 룡산수괴자신이다.
역도가 자행한 사대매국과 외세의존책동, 동족대결과 전쟁도발망동, 경제파국과 민생파탄은 전 국민의 분노와 울분을 항쟁의 활화산으로 폭발시킨 도화선이였다.
국민들이여, 한번 돌이켜보라!
온갖 감언리설로 민심을 우롱기만하여 권좌를 차지한 윤석열역도의 100여일간에 걸친 추악하기 그지없는 반민중적궤적을!
민의에 역행하면서 이 땅을 온갖 사회악의 아수라장으로 전락시킨 룡산패당의 파렴치한 반국민적행태를!
그동안 한짓이란 친미친일의 사대매국정치로 이 땅의 친미속국화를 심화시키고 끼리정치의 싸움만이 란무하는 세계적인 정치후진사회, 민주와 생존권의 황무지, 기록적인 재앙과 고통만이 엄습하는 특급불안지대로 화하게 한것밖에 없다.
앞에서는 《국민정치》를 운운한 윤석열역도가 실제로는 극도의 오만과 독선, 독주로 일관된 내로남불의 정치로 《대통령실》을 《친인척궁궐》, 《김건희와 무당의 놀이터》로 꾸렸고 만취운전, 성희롱, 자녀특혜, 정치자금류용 등 부정부패전과자들과 측근들을 장, 차관으로 등용하여 《정부》를 《윤핵관의 무대》로 만들었다.
뿐아니라 검찰과 경찰, 《국정원》을 《친위대호위무사》로 완전히 포장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정치계, 로동계, 언론계 가림없이 정적제거와 진보단체말살에 열을 올리고있다.
사회를 극도로 파쑈화한 룡산《정권》은 반민중적인 경제정책으로 국민을 더욱 참혹한 불행의 구렁텅이로 밀어던지고있다.
《국민경제》의 피페함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에 경제침탈의 무제한한 자유를 공물로 헌납한것도 부족하여 미국주도의 《인디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가입, 《칩4동맹》가담몰두로 주변국의 반발을 불러 경제위기를 더욱 가속화시키고있다.
당국의 엉터리구조조정속에 로동자들은 정리해고, 실직위기에 처해있고 초보적인 안전관리마저 외면하는 로동현장에서는 각종 사고와 생죽음이 꼬리를 물고있다.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률)가 최악에로 줄달음치고 물가상승률이 수십년래 최고치로 뛰여올라 주민들의 《밥상물가사태》를 빚어내고 《3저》(저생산, 저소비, 저투자)현상이 겹쳐 중소기업들은 파산몰락의 운명에 처해있다.
2030청년들을 유혹했던 모든 공약들을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청년들을 취업포기, 결혼포기, 집마련포기의 무희망자로 병들게 한것도, 서민들을 막대한 가계부채의 시한폭탄을 안고 암울함으로 몸부림치게 만든것도 다름아닌 룡산《정권》이다.
미국에 추종하여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며 이 땅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윤석열역도의 호전적인 광기는 또 얼마나 국민을 경악케 하고있는가.
윤석열역도가 룡산의 《국방부》청사에 권력의 둥지를 튼것부터가 북과의 대결을 노린것이였고 업무시작부터 북의 《도발》과 《위협》을 입버릇처럼 외워대며 《힘에 의한 안보》, 《대북선제타격》불사의 객기를 부려댄것도 북침전쟁도발용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술책이였다.
룡산호전집단의 무분별한 북침광기로 하여 경향의 하늘과 땅, 바다 그 어디에나 전쟁굉음이 차있으며 국민모두가 전쟁의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
미국의 지배하에서 이 땅의 정치사가 추악하지 않은적 없었지만 지금처럼 검사깡패출신집권자의 악정과 폭정으로 파국적재난과 재앙이 쌍쌍 겹겹으로 덮쳐들며 국민을 위협하고 위험에 빠뜨린적은 없었다.
지금 정치와 경제, 군사의 모든 면에서 초년생, 초학도, 초보자인 《3초대통령》, 불통과 불황, 불안만 산생시키는 《3불대통령》, 아무것도 모르는 《3무대통령》인 윤석열역도에 대한 국민적환멸은 극도에 이르렀다.
대선에서 표를 주었던 보수세력들도 등을 돌려대는 가운데 서방에서까지 《지지률이 급락하여 세계적으로 맨 꼴등의 집권자》, 《정치경력이 전혀 없는 칼잡이출신 권력자》이라는 비난이 쇄도할 정도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윤석열역도를 집권자로 내세운 후회막심의 엄청난 잘못으로 하여 당하는 국민적망신과 수치의 한을 무엇으로 씻을수 있겠는가.
현실은 윤석열역도가 룡산에 계속 둥지를 틀고있는 한 국민적불행과 불안, 이 땅의 모든 위험과 위기가 절대로 가셔질수 없음을 실증해주고있다.
룡산《정권》의 연명은 민중의 불행과 고통의 가증이고 국민치욕의 증대이며 력사의 퇴보이다.
시국은 민중의 적이고 재앙덩이인 룡산수괴를 박멸하기 위한 투쟁에 전국민이 총분기해나설것을 절박하게 요청하고있다.
전체 국민들이여!
새 정치, 새 생활, 새 사회를 갈구하는 전국민은 박근혜를 파멸시킨 그 기개로 윤석열역도를 룡산권좌에서 축출하기 위한 초불항쟁에 다시 한번 총궐기하자!
일치단합된 범국민적투쟁으로 반역과 보수의 아성 룡산《정권》과 썩은 정치의 집합체인 《국민의 힘》패당을 력사의 오물통에 단호히 매장하자!
《정권》지반다지기용 친인척등용, 《윤핵관》과 측근인사채우기로 《룡산룡궁》을 꾸려놓고 《현대판 음서제》를 부활시킨 룡산수괴의 전횡을 더이상 용납하지 말고 무조건 탄핵시키자!
아우성치는 민생은 내동댕이치고 당권장악을 위한 계파싸움으로 허송세월하는 《국민의힘》, 여의도의 금배지건달군들을 한강의 오수장에 처넣자!
경향각지를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장, 투쟁의 마당으로 만들자!
전 국민을 겁박하고 민주를 속박하려는 《검경공화국》의 《신공안정국》조성과 파쑈적인 국민옥쇄화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하루빨리 정착시키자!
《3고》, 《3저》, 《3불》을 강요하는 룡산《정권》을 투쟁의 초불로 불태워버리자!
국민피땀 짜내고 예속화심화시키는 윤석열역도의 경제협력체가입책동을 결사반대하자!
로동자들은 재벌의 돈주머니 불쿼주고 저임금과 비정규직만을 량산하는 현 당국의 외세의존적인 친재벌정책을 무쇠주먹으로 박살내자!
농민대중은 외세의존적농정과 전쟁연습소동, 싸드추가배치로 농민들의 삶의 터전을 황페화시키는 룡산《정권》을 단결의 힘으로 갈아엎자!
청년들이여, 더이상 보수의 《선거용거수기》, 《정치적리용물》이 되지 말고 한표를 잘못 던진 그 손으로 《룡산궁궐》을 하루속히 허물어버리자!
성차별, 임금차별로 천시되고 모욕받는 녀성들은 반윤석열투쟁에 주저없이 참가하여 안전하고 평등한 일터와 삶터를 제손으로 마련하자!
종교인들은 교계를 끌어당겨 집권안정에 악용해먹으려는 룡산집단의 술수에 속지 말고 사악하고 간특한 윤석열, 김건희무리를 지옥의 기름가마에 처넣기 위한 국민적투쟁에 분연히 합세하자!
전국민은 가열찬 반전평화수호투쟁열기로 국민불안, 안보위기 증폭시키고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는 《한》미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도발광란을 결단코 짓눌러버리자!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매국배족적인 《한》미일 3각군사동맹, 《한》미일공조체제를 단호한 투쟁으로 깨버리자!
승리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의에 살며 썩은 정치와 독재를 용납치 않고 새 정치와 참된 민주민권을 지향해나가는 우리 국민에게 있다.
국민들이여 !
장장 70여년에 걸쳐 4. 19와 5. 18, 6. 10과 초불항쟁의 험로역경을 헤치며 외세와 독재에 맞서 굴함없는 투쟁을 전개해온 불굴의 정신과 기개를 되살려 계급과 계층, 당파와 소속, 정견과 신앙, 지역을 초월한 범국민적투쟁으로 윤석열수괴를 기어이 룡산에 매장하고 민주쟁취, 민중승리의 새 아침을 맞이하자!
반제민족민주전선
2022년 9월 3일
서 울
론설 :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적대시정책의 직접적산물이다
인권은 말그대로 사람의 권리, 사람이 사람답게 살며 발전해나갈수 있는 권리이다.
오늘날 인권문제는 국제정치무대에서 가장 예민하고 중요한 초점의 하나로 부각되고있다.
그것은 세계도처에서 인권유린행위들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으며 보다 중요하게는 《인권옹호》의 탈을 쓰고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그 나라 인민들의 참된 권리를 짓밟으려는 불순한 세력들의 책동이 우심해지고있는것과 관련이 있다.
남조선에도 세계 최대의 인권유린왕초인 미국과 야합하여 후안무치한 《인권》소동을 벌리는 세력이 있다. 다름아닌 윤석열역적패당이다.
최근에도 윤석열역적패당은 《북인권정책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인권문제》는 《자유와 련대》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중 하나》이며 저들의 《기본책무》라고 떠들어댔다.
그 무슨 《인권문제》를 떠들며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헐뜯는것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너절한 악습이다. 지금도 《인권문제》는 동족대결, 동족적대시로 일관된 윤석열역적패당의 《대북정책》의 더러운 한축을 이루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벌려놓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은 극악한 적대시정책의 집중적발로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무엇보다도 윤석열역적패당의 적대적《인권》소동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 국권에 대한 공공연한 부정이다.
사람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가 사는 나라에서 국가의 인권정책 및 법률적담보하에 인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것은 인권이 외부의 간섭이나 훈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매개 나라의 자주권에 의하여 보장되고 담보된다는것을 말하여준다. 그래서 인권은 곧 국권이라고도 하는것이다.
인권이자 국권이라는것은 국권이 없이는 인권을 말할수 없다는 의미이다. 자주권을 상실한 식민지노예에게 인권이 있을수 없는것처럼 국권과 떼여놓은 인권이란 절대로 생각할수 없다.
인권과 관련한 국제조약도 구체적으로는 매개 나라의 정책과 법률에 의거하여 실현되는것이다. 때문에 현 국제인권법규들은 국권을 존중하는 전제하에서 매개 나라들이 공통적으로 달성하여야 할 인권보장의 일반적인 기준과 목표를 설정하고있다.
그러므로 다른 나라의 인권을 문제시하고 외곡날조된 자료를 리용하여 특정한 나라의 《인권상황》을 여론화하면서 그것을 정치화, 국제화하는것은 곧 해당 나라의 국권을 완전히 부정하는 도발행위, 적대행위로 된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이 《북인권문제》를 떠들어대면서 외세와의 《공조》를 획책하고 그 무슨 《북인권국제협력대사》임명을 강행한데 이어 반공화국모략기구인 《북인권재단》설립과 《북인권증진자문위원회》구성을 집요하게 추진하는것도 명백히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도발적망동이며 우리의 국권을 침해하는 란폭한 도전이다.
우리의 인권, 우리의 국권에 칼질하려 들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삶을 훼손하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적대적《인권》소동은 또한 우리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로골적인 부정이다.
인권은 국가사회제도의 성격에 의해서 규정되며 해당 사회의 시책에 의해 그 가치가 결정된다. 이것은 해당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의 인권이 다름아닌 그 나라의 정치체제, 사회제도와 직결되여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는 위대한 주체사상이 밝힌 사람중심의 세계관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그 실현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는 제도이다. 국가의 법적인 보호속에 사회성원들의 자주적권리가 참답게 보장되고 인민대중의 창조적인 열의와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발전하는것이 우리 공화국이다.
눈앞의 엄연한 현실에 대해서는 눈을 감은채 우리 공화국의 인권보장제도와 국가정책에 문제성이 있는듯이 사실을 오도하고 시비질하는것은 두말할것없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자체를 부정하는 악랄한 적대행위이다.
우리 인민이 선택하고 우리 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사상과 제도를 무시하고 모독하면서 저들의 부당한 요구를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그자체가 바로 극악무도한 반인권적범죄가 아닐수 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과 맞장구를 치며 운운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인권개선》이란 곧 사상의 변경, 체제변경을 의미하며 그를 통해 궁극적으로 노리는것은 다름아닌 사회주의사상의 말살과 사회주의제도의 전복이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부정하며 모략적인 《북인권문제》를 내들고있는 괴뢰역적패당의 흉심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적대적《인권》소동은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참다운 인권에 대한 완전한 부정이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차별없이 정치적자유와 권리는 물론 로동과 휴식의 권리, 교육과 의료봉사를 무료로 받을 권리를 비롯하여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을 마음껏 향유하며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참다운 인권을 행사하고있다.
세계 그 어디에서도 우리 공화국과 같이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되고있는 참다운 인권의 화원이 펼쳐진 나라를 찾아볼수 없다. 그래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객관적인 표상과 공정한 립장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인간의 모든 권리를 참답게 보장해주는 우리의 놀라운 현실을 두고 《인권의 참세상》, 《인류의 리상사회》라고 찬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패당은 《북주민들의 삶》이 어쩌구저쩌구하면서 몇푼의 돈으로 날조한 인간쓰레기들의 거짓자료들을 내흔들며 우리 공화국이 《인권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시도 때도 없이 떠들어왔다. 지금도 윤석열역적패당은 《인권문제》는 《인류보편의 가치》이기때문에 북주민들의 《인권》을 어떻게 《개선》하고 《증진》할수 있을지 론의해야 한다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이 말하는 그 무슨 《인류보편의 가치》란 바로 미국식가치관이며 그에 따라 《인권》을 개선하라는것은 결국 우리 공화국이 미국식 《인권기준》에 맞추어야 한다는것이다. 실로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 궤변이다.
미국식가치관과 미국식 《인권기준》은 근로인민대중의 운명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반력사적이고 반인민적인것으로서 진정한 인권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약육강식, 황금만능의 생존원리에 기초하여 강자가 약자를 마음대로 유린하고 짓밟을수 있는 권리, 돈만 있으면 그 무엇이나 다 할수 있는 권리, 자기가 살기 위해서는 남을 죽여도 된다는 생존방식이 란무하는 세상이 다름아닌 미국사회이다. 이런 미국식 《인권》이 어떻게 인권의 《본보기》로 될수 있고 그에 맞춰 인권을 론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미국식 《인권기준》을 고스란히 이식한 후과는 남조선사회의 인권실상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나고있다. 권력자의 비위에 거슬린다는 《죄》로 합법적인 정당이 강제로 해체되고 주의주장이 다르다고 하여 온갖 혐의를 다 들씌워 쇠고랑을 채우는 사회가 바로 남조선이다. 극심한 생활난, 취업난으로 모든것을 포기했다는 《N포세대》를 비롯한 갖가지 비극적인 낱말들이 무수히 나도는 사회, 자살과 빈곤, 산업재해, 살인, 성폭행 등에서 《세계적》이라는 수식사가 붙어있는 남조선사회에 무슨 인권이 있는가.
동족을 《주적》으로 규정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귀중한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는 흉악한 파쑈광들, 평범한 사람들을 한갖 개, 돼지로 취급하는 희대의 패륜패덕아들이 《인권》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는것부터가 언어도단이며 어불성설이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공화국이야말로 인간의 존엄과 자주적권리, 창조적활동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는 진정한 인권의 리상향임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우리 인민이 누리고 자랑하는 참다운 인권을 온갖 랑설과 궤변으로 헐뜯으며 송두리채 부정해나서는 괴뢰역적패당의 망동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전문 보기)
론평 : 섬오랑캐들의 오만은 누가 키워주는가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이 오는 11월 해상《자위대》창설 70년을 계기로 진행하는 국제관함식에 괴뢰해군을 초청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8월 23일 일본관방장관이라는자는 기자회견에서 올해 국제관함식에 괴뢰해군을 초청한것은 《윤석열정부와의 관계를 중시》하기 위한 《배려》라는 넉두리를 줴쳐댔다.
철면피하기 짝이 없는 섬나라족속들의 오만방자한 태도이다.
하다면 일본반동들이 벌려놓은 《초청》놀음의 리면에는 무엇이 깔려있는가.
지금 남조선의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일본의 《국제관함식초청》에는 이번 기회에 일본해상초계기에 대한 괴뢰군의 《대응지침》을 완전히 무력화시키는 동시에 과거사문제를 비롯한 모든 현안들에서 일방적인 양보만을 받아내려는 《계산된 의도》가 깔려있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일리있는 평이다.
얼마전 일본의《산께이신붕》은 《전 정권때의 폭거》, 《유야무야 덮어서는 안될 문제》, 《사실상 교전지침》이라고 하면서 《레이다조준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죄하는 동시에 문제의 지침을 즉각 파기하라. 그렇지 않고서는 일본과의 관계개선도 안보협력도 있을수 없음을 인식해야 한다.》 등으로 괴뢰패당을 강박하는 글을 뻐젓이 지면에 실었었다.
단순히 거만성에 사로잡힌 집필자의 견해로만 볼수 없다. 강도의 론리가 체질화된 일본지배층의 흉악한 속심의 대변으로서 남조선괴뢰들에 대한 로골적인 협박이다.
그런가하면 일본반동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등을 두고서도 《책임을 가지고 대응하라.》, 《구체적인 해결방도를 조속히 내놓으라.》고 괴뢰당국을 다불러대고 《독도는 일본의 고유령토》라고 우기는 등 날강도의 본색을 더욱 드러내고있다.
교활한 일본반동들이 그러한 연장선에서 《초청》놀음을 광고해대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왜나라것들이 이번 국제관함식에 괴뢰해군을 한사코 끌어들이려는 목적이 군국주의상징인 《욱일기》를 뻐젓이 날리며 저들의 재침망동을 합리화하고 굴종적인 윤석열역적패당을 길들여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죄악을 덮어보려는데 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섬나라족속들이 떠들어대는 사무라이식 《배려》란 바로 이런것이다.
문제는 희대의 매국집단인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반동들의 후안무치한 망동에 항변은커녕 친일굴종행위에 기를 쓰고 매달리며 섬나라의 부풀어오르는 오만성에 키질하고있는것이다.
지금 괴뢰역적패당은 《욱일기는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사용되여왔다.》느니, 《과거에 욱일기를 게양해도 우리가 참관했다.》느니, 《욱일기를 제국주의부활로 볼 필요는 없다.》느니 하는 궤변을 줴쳐대고 괴뢰보수세력들을 총동원하여 그 무슨 《실리》와 《타당성》을 여론화하는가 하면 괴뢰군부수장까지 내세워 《관례》타령을 해대며 《관함식참가》를 위한 그럴듯한 구실과 명분을 만들어내느라 비지땀을 흘리고있다. 지어 괴뢰국방부것들은 《한》일관계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일본해상초계기에 대해 레이다를 직접 조준하도록 하였던 《대응지침》을 변경하려는 의욕까지 로골적으로 내비치면서 일본반동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극성을 부려대고있다.
굴종과 치욕을 하수인에게 차례지는 《배려》로 착각하며 기를 쓰고 매국적망동에 매달리는 얼빠진 역신들의 추태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을 명줄처럼 부여잡고 기울어져가는 권력유지를 위해 반민족적망동에만 기를 쓰고 매달리는 괴뢰역적패당의 추악한 망동에 온 민족이 커다란 분노를 표하고있다. 그리고 묻고있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보다도 외세의 체면과 리익이 더 중한가.
과거 우리 민족앞에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저지르고도 사죄와 배상은커녕 뻔뻔스럽게 놀아대며 재침의 칼을 가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친일에 환장하여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민족의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으려는 윤석열역적과 같은 희대의 매국노들이 권력을 휘여잡고 활개치고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치욕이고 망신이며 민족의 수치이다.
약자의 굴종에는 날강도의 오만이 뒤따르기마련이다.
《관계개선》을 떠들어대며 추악한 매국행위를 일삼는 역적들때문에 일본반동들이 더욱 기고만장하여 저들의 과거죄악을 정당화하는 망발을 함부로 내뱉고 남조선에 대한 강도적인 망동을 뻐젓이 감행하고있는것이다.
극악한 역적무리, 민족반역패당이 계속 살판치는 한 남조선인민들은 언제 가도 외세의 지배와 예속, 굴종과 치욕에서 벗어날수 없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게 팔아 잔명을 부지하는 반역집단에게 차례질것이란 력사의 엄정한 심판뿐이다.(전문 보기)
정론 : 세상에 단 하나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위대함을 심장에 새겨보며-
1
조국! 어느때나 그러하듯 이 부름은 우리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는다.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은 그 누구에게 있어서나 더없이 신성한것이다.사람에게 생이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듯이 조국 또한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으며 그것은 자기의 어머니와 같이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고 취미나 욕망에 따라 선택할수 없는 유일한것이다.영원히 다르게 부를수 없는 내 운명의 주소, 한없이 정다운 내 삶의 요람, 억만금을 준대도 바꿀수 없는 나의 존엄이 되여주는 조국이란 바로 그러한것이다.
우리는 비약하는 조국의 축도인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서있다.공기마저 불붙는듯한 격전의 일각일초, 초강도백열전의 밤이 흐른 이 거창한 전구에 잠시 엄숙한 정적이 깃든다.이어 저 멀리 떠오르는 해돋이와 함께 너무도 귀에 익은, 너무도 가슴후덥게 울리는 장중한 선률이 온 건설장에 퍼져간다.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아, 사랑하는 우리의 국가이다.높이 떠오른 건축물들의 층층마다에서 땀에 젖어 일손을 다그치던 건설자들도, 드바삐 걸음을 옮기던 지휘관들도, 마이크를 쥔 화선방송원도 이 순간엔 정히 서서 옷깃을 여민다.모두가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러 삼가 거수경례를 드리며 누구는 후더운 눈물을 머금으며 누구는 구절구절 따라부르며 누구는 숙연한 마음가짐으로 온 화성전역이 우리 국가를 합창한다.
여기서 부르는 우리 국가는 그 감정과 열광이 불을 안은듯 그지없이 가슴쩌릿하다.저 아침해돋이마냥 솟아오르는 새시대의 거창한 조국을 안아보며 한구절, 시간마다 달라지는 천지개벽의 거센 숨결과 태동을 느끼며 또 한구절, 고난을 박차고 내달리며 마중하는 창창한 앞날을 그려보며 또 한구절… 이 순간은 어머니조국과 그의 장한 아들딸들이 가장 뜨겁게 상봉하며 가장 진한 정과 혈맥을 잇는 숭엄한 아침이다.
《매일 부르는 국가이지만 부를 때마다 눈굽이 젖어오릅니다.더 좋은 새 거리를 일떠세워 우리 조국이 온 세계에 앞서나가게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슴벅찹니다.장중한 국가와 함께 우린 매일 다시 태여나고 더 억세게 성장하는것같습니다.》
이것은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자들의 목소리이다.
우리는 이 거대한 건설장에 슴배여있는 땀의 무게를 계산할수 있고 그 사상초유의 속도를 폭발시키는 에네르기의 절대값을 산출해낼수 있는바 그것은 바로 우리의 미더운 건설자들의 심장에 고동치는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받들자는 애국의 열도이다.
조국에 대한 매 세대의 감정에는 그 시대의 높이와 위상이 그대로 비낀다.세상에 단 하나! 넓고넓은 이 행성을 둘러보아도 내 나라가 제일이라는, 우리모두는 바로 이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라는 존엄과 긍지가 그 어느때보다 우리의 심장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인민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됩니다.》
매 나라는 이름도 다르고 령토의 생김도 기후조건도 민속도 다르다.매 민족은 언어는 물론 자기만의 향수가 있고 얼굴이 있고 선률과 리듬이 있으며 느끼는 음식맛까지도 다르다.세계지도를 들여다보면 참으로 같은 나라는 하나도 없다.하지만 그 풍부한 다양성과 독특함은 점차 혼합되여 세계는 넓어도 문화적공간은 계속 좁아지고있다.이 나라, 저 나라가 비슷하고 이 도시, 저 도시가 비슷하며 매 대륙과 지역, 매 국가와 사회의 가치관과 생활방식 지어 민족적색채마저도 한모양새로 되여가고있다.
우리 조국 조선은 명실공히 이 행성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나라이다.그림같이 아름다운 모습에 있어서도 세상에 단 하나뿐이고 그 위대함과 강의함,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도 세상에 단 하나뿐이다.
하나란 사랑의 절대철학이다.하나는 가장 귀중한것, 가장 높은것, 가장 훌륭한것을 뜻한다.하나에 대한, 하나를 위한 정과 열이 사랑이다.귀중한 하나가 없는 심장에 사랑이라는 감정이 깃들수 없다.
리수복영웅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라는 유명한 시를 남기고 가슴으로 불뿜는 적의 화구를 막았다.해방된 조선의 청년이였던 그에게 있어 조국은 다시는 빼앗길수 없는 조국, 아름다운 희망과 위대한 행복이 실려있는 진정 하나밖에 없는 귀중한 조국이였다.하지만 오늘 우리가 말하는 하나는 그것밖에 다른것이란 없으며 그것을 떠나서는 살수 없는 목숨같은 하나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우리 인민이 조국을 불러 세상에 단 하나라 함은 한없이 귀중한 하나라는것과 함께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위대한 하나라는 뜻이 긍지높이 울리고있다.
소중한 하나여서 더없이 사랑하게 되고 위대한 하나여서 더없이 빛내이고싶은것이다.귀중함과 위대함이 결합된 하나일 때 그에 대한 사랑은 가장 진하고 가장 높은 경지의 사랑으로 승화될수 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조국, 그것은 무엇보다도 크나큰 힘으로 실려온다.땅은 넓어도 작은 나라가 있고 재부가 넘쳐나도 약한 나라가 있다.크지 않아도 세계를 굽어볼만큼 대국적웅지와 존엄을 지닌 나라,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강대함과 전도양양함을 과시하는 나라,
세계지도를 펼치고 어디에나 짚어보라.이런 나라가 존재한다는 사실자체가 기적이다.그로 하여 이는 광범한 정치분석가들이 답을 찾는 가장 의미심장한 력사의 숙제로 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첫 세대 인민들은 장중한 우리 국가에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 온 세계 앞서나가리라는 구절을 새겨넣었다.그로부터 해는 흘러 오늘 위대한 우리 국가는 존엄과 힘의 최절정에 서있다.누구도 넘볼수 없는 큰 나라, 그 무엇도 다스릴수 있는 센 나라, 이것은 세인이 공인하는 조선특유의 명함이며 현시대의 유일무이한 주체강국의 위상이다.
남들같으면 며칠, 몇시간도 버티기 힘든 시련과 압살공세속에서도 오히려 더 높이 솟구쳐오른 놀라움, 제국주의강적과의 포성이 울리는 전쟁과 포성이 울리지 않은 두 전쟁에서 모두 이긴 최강자, 전 세계를 모두 삼켜버린 악성비루스를 유일하게 오랜 기간 막아내고 병마의 령내침습도 가장 짧은 기간에 타승해버린 그 힘… 이 몇가지 사실만으로도 인류가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는 강국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그것이 바로 하나밖에 없는 우리의 조국일진대 그에 대한 우리의 소중함, 그에 대한 우리의 긍지가 어찌 례사로운 감정일수 있으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위대한 우리 조국, 그것은 가슴에 스며드는 따스한 정으로 온다.다시 세계지도앞에 서본다.눈에 익힌 지명들과 무수한 선과 점들, 각이한 색채들은 종이우의 문자나 표식으로만 오지 않는다.살아움직이는 화면들이 보이고 쉬임없이 울려오는 소리가 귀전을 감돈다.전란속에 죽어가는 생들, 눈물속에 고향과 조국을 하직하는 사람들, 망망대해에 떠도는 난민들, 폭력문화와 절망의식에 빠져 서로 총을 쏘며 죽일내기를 하는 살인도시들, 돈이 없는 빈곤층이나 인종이 다른것으로 하여 악성비루스에 전염되여도 병원문전에도 못가고 숨을 거두는 불쌍한 사람들… 해는 비쳐도 어둡기만 하고 자전조차도 신음하며 도는듯한 이 행성우에 인간의 정과 사랑이 넘치는 유일한 보금자리가 있다는것은 얼마나 고무적인가.그 보금자리를 우리 조국이라고 부르는 인민이 있다면 그 인민은 얼마나 행복한가.
비록 생활은 호화롭지 못해도 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힘들수록 서로 의지하면서 정에 울고 정에 웃으며 사는것이 우리 세상, 우리 세월이다.조국이란 사랑이라는 말의 동의어이다.정이 있는 곳이 진짜 조국이다.정이 없는 곳에는 진리도 없고 조국도 없다.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여 보이지 않는 병마와의 전쟁이 벌어지였던 그때, 분분초초 생명을 다투고 거리에 드리운 무거운 정적마저 타는듯하는 그 숨막히던 나날에 세계는 무엇을 보았는가.우리 인민은 다시금 무엇을 눈물겹게 체험했는가.정이였다.샘보다 맑고 불보다 뜨겁고 피보다 진한 사랑의 힘이였다.
낮이나 밤이나 천만아들딸들의 생명을 지켜 최전방의 방탄벽이 되여준 어머니당, 의약품을 안고 인민들의 집집을 찾아 쉬임없이 달리던 화선군의들의 모습, 나라의 은덕이 너무 고마워 터치던 인민들의 눈물에 젖은 목소리… 이것이 우리의 뇌리에 화면처럼 찍혀져있는 그 잊지 못할 방역전쟁의 91일간이다.
이런 조국이기에 낯설고 물설은 이국만리에서도 그 정이 못견디게 그리워 꿈속에서도 찾고 부르는것이다.이런 은혜로운 조국이기에 살림은 어렵고 투쟁의 길은 간고해도 이 생활, 이 세월이 그지없이 희열에 넘치는것이며 이 한몸 다 바쳐 나라의 성돌이 되고 기둥이 되고 나래가 될 열망, 흙이 되여 그 뿌리마저도 덮어주고싶은 강렬함이 우리모두의 심장에 세차게 높뛰는것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조국, 그것은 아름다운 꿈과 리상으로 온다.희망을 실을수 있는 땅, 미래가 보이는 나라이여야 나의 조국이라고 자부할수 있다.도시와 거리들의 천지개벽에 이어 오늘은 또 지방과 농촌이 변하고있으며 사람들도 몰라보게 성장하고있다.이것은 조국에 있는 인민들은 물론 멀리 이국에서 조국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있어 참으로 무한한 힘과 이름할수 없는 사랑의 감정이 샘솟게 하고있다.
아직은 헤쳐넘어야 할 시련도 많다.하지만 꿈이 있다.적어도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리상이 있다.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무수한 언덕들을 넘어 공산주의큰문을 제일먼저 열수 있으며 모든 광풍을 다스리고 기필코 승리하는 초강국이 될수 있다는 당당한 신심과 크나큰 자부심을 가지고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세월의 눈비바람 다 이겨내고 존엄과 힘의 산악, 아름답고 따뜻한 인민의 집으로 세계의 머리우에 높이 올라 우리의 더없는 긍지로 되여준 고마운 어머니조국이여,
어느 나라 인민에게나 다 있는것이 조국에 대한 감정이라 하겠지만 장구한 인류사에 오늘 우리 인민이 지닌 이렇듯 가슴뿌듯하고 열화와 같은 전인민적애국열이 그 어디에 있어보았던가.지난날 국호는 물론 이름마저 빼앗겼던 망국노였다.세계에서 그 존재자체가 완전히 사라졌던 나라가 다시 솟구쳐올라 이 행성에 유일무이한 위대한 하나로 빛을 뿌리고있다.어제날 눈물속에 펼쳐보아야 했던 세계지도를 오늘은 비길데없는 긍지속에 당당히 짚어보고있다.
인민의 눈높이도 달라졌다.삼천리라는 말로 조국을 재여보던 인민이 적어도 지구의 무게로 조국의 힘을 느끼고있다.천신만고하여 위대한 하나로 올라선 우리 인민에게는 자기의 강대함에 대한 확신이 있다.지금의 고난같은것은 더 높이 오르는 발판이나 계단으로 느껴질뿐 승리에 대한 열망으로 충만되여있다.목숨바쳐 지키는 조국만이 아니라 피땀을 다해 빛내이는 조국으로 인민의 애국정신은 그 지향과 열도가 비상히 승화되였다.
위대한 하나!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민이라면 가슴펴고 당당히 자부하라.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작고도 큰 나라, 단 하나밖에 없는 어려워도 정이 넘치는 나라, 단 하나밖에 없는 앞날이 창창한 나라의 인민임을 자부하라.그 위대하고 신성한 사랑을 심장처럼 간직하라!
2
조국은 누구에게나 있어도 위대한 조국은 누구에게나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 인민에게는 주체의 조국관이 있다. 령도자를 잘못 만나면 강대하던 나라도 쇠퇴몰락하고 탁월한 령도자를 만나면 약소국도 강대국이 된다는것, 결국 조국의 위대함은 령토의 넓이나 인구수, 재부의 크기에 있는것이 아니라 령도자의 위대성에 있다는것은 만국의 흥망사가 수없이 립증해온것이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곧 조국의 위대함, 강대함이라는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이 지닌 고귀한 진리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인민의 나라인 우리 조국은 다름아닌 위대한 우리 수령이신 김정은원수님의 품이다.우리 조국의 모습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영상이고 우리 조국의 존엄은 곧 원수님의 절대적권위이며 우리 조국의 힘은 원수님께서 지니신 강대한 힘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정치경륜, 애국리념이며 천하제일강국은 우리 원수님의 원대한 애국리상이다.제일이라는 이 두 글자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조국관, 애국관에 하나로 관통되여있는 귀중한 표대와 같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한평생이 어려있고 그처럼 훌륭한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살아갈 이 조선은 마땅히 제일 존엄있고 강대해야 하며 제일 문명하고 행복해야 하며 제일 아름답고 휘황찬란해야 한다는 바로 이것이 우리 원수님의 높으신 뜻이다.
하나의 숭엄한 화폭이 우리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와 더불어 국기에 대한 인민의 사랑은 더욱 강렬해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력사에서 가장 존엄있고 긍지높은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살고있다는 끝없는 환희에 넘쳐있다.
우리 국가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크나큰 자긍심, 내 조국을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려는 불같은 의지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더욱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원천이며 그것은 이 땅의 모든것 특히 국가상징물들에 대한 강렬한 애착을 통하여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국기를 사랑하고 존엄있게 대하는것이 사회적인 흐름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다.
국기는 우리 인민의 존엄이고 영광이며 찬란한 미래이고 생명이다.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국기가 있지만 진정으로 국기를 자기의 운명과 하나로 이어놓고 사는 사람들은 우리 인민밖에 없다.국기에 대한 사랑이자 조국에 대한 사랑이다.국기를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가는 길에 참된 삶이 있음을 뼈에 사무치도록 절감하였기에 국기를 대하는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은 참으로 숭엄하고 열렬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적인 명절과 주요기념일들에 국기게양식이 의의있게 진행되고있다.그럴 때면 모든 공민들과 학생소년들이 옷차림과 몸가짐을 바로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속에 창공높이 오르는 람홍색공화국기를 숭엄하게 바라보면서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돌이켜보고 그를 더욱 빛내여갈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고있다.
우리 조국의 자랑찬 력사와 불패의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경축행사들도 국기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더불어 더욱 성대하게 진행되고있다.
올해에 거행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과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에서 대형국기를 세차게 나붓기며 강하기교를 펼치는 항공륙전병들과 특색있는 국기게양식, 밤하늘을 삼색으로 물들이는 조선인민군 공군의 열병비행 등은 공화국기를 심장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을 잘 보여주었다.
국기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조국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이며 그것은 곧 수령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기는 단순히 나라의 주권과 령토를 상징하는 기발이 아니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인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이고 기상이다.
국기는 창조와 로동으로 보람넘치는 우리의 생활속에 뗄래야 뗄수 없는 한 부분으로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수많은 일군들의 사무실과 근로자들의 집집에서도 국기의 숭엄한 모습을 볼수 있고 새로운 건설신화창조의 불바람 일어번지는 대건설전역들에서도 람홍색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있으며 드넓은 전야에서도 황금나락 설레이는 포전에 새겨진 공화국기를 볼수 있다.
그뿐이 아니다.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국기를 형상한 옷을 입고다니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다.위훈을 약속하며 출근길에 오르는 근로자들과 거리마다에서 힘있는 선동활동을 벌리는 녀맹원들의 옷에도 국기가 새겨져있다.
우리 인민들이 국기를 새긴 옷을 즐겨입는것은 공화국기가 류달리 아름다와서만이 아니다.람홍색공화국기를 바라보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이 가슴깊이 간직되여있기때문이다.
하기에 국가적명절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집집에 국기를 띄우고있으며 청년들과 아이들은 국기를 손에 들고 거리를 오가고있다.상점에서 제일 인기를 끄는 상품도 국기를 형상한것들이며 우리 어린이들이 제일 많이 그리는 그림도 오각별 찬란한 공화국기발이다.사랑의 새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청년대학생들의 손에서 나붓기는것도 국기이고 전승세대가 우리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는것도, 충성과 애국의 맹세를 다지는 여러 회의장에 휘날리는것도 다름아닌 국기이다.
노래 《우리의 국기》에도 있듯이 존엄높은 강국의 기상과 숨결이 거세찬 기폭의 펄럭임에 어리여있고 위대한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그대로 눈부신 람홍색빛발에서 력력히 비껴흐르고있음을 강의나 책에서가 아니라 바로 자기의 생활속에서 뜨겁게 체감하고있기에 창공높이 오르는 국기를 바라볼 때면 저도 모르게 눈시울적시는 우리 인민이다.
국기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그앞에 떳떳하려는 불같은 맹세, 보답의 열기로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주홍빛쇠물 이글거리는 철의 기지들과 수천척지하막장, 드넓은 전야와 대동력기지들을 비롯한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자랑스러운 국기를 심장속에 새겨안고 그앞에 떳떳하기 위해 애국의 량심을 바쳐가는 참된 공민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더 높이 휘날리기 위해 체육인들은 후더운 땀으로 훈련장을 적시고있고 과학자들은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기 위해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그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강국의 공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지니기 위해 노력하고있고 그앞에서 자신들의 하루일과를 총화하고있다.
이렇듯 내 조국을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의 국기는 오늘 인민의 투쟁과 생활속에 더욱더 깊이 자리잡고있다.
진정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는 우리모두의 심장을 애국의 피로 끓게 하고 약동의 기운 솟구치게 하는 승리의 상징이다.
오늘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목표와 과업은 비상히 높고 방대하며 우리의 전진을 막아나선 도전과 장애 또한 간단치 않다.
그러나 창공높이 휘날리는 기발,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된 국기를 사랑과 정의의 힘으로 세세년년 높이 휘날려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 인민은 어제도 그러했던것처럼 오늘도 래일도 자신들이 흘리는 한방울한방울의 피땀으로 공화국기를 더 붉게 물들이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자랑찬 력사를 긍지높이 써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집단주의교양
집단주의교양은 모든 사람들이 개인의 리익보다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며 그것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집단주의정신을 키워주기 위한 교양사업도 잘하여야 합니다.》
집단주의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키고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사람들을 집단주의정신으로 철저히 무장시켜야 서로 돕고 위해주는 공산주의미풍을 국풍으로 확립하고 그 위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집단주의교양에서 중요한것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도록 하는것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정치적집단이 개인의 생명의 모체이며 집단의 리익, 조국의 번영속에 자신의 리익과 행복이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사회와 집단,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하도록 꾸준히 교양하여야 한다.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사는 삶이 가장 보람찬 삶이라면 저 하나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삶은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면모를 상실한 수치스러운 삶이라는것을 원리적으로, 생활적으로 깊이 체득시켜야 한다.
집단주의교양에서 개인주의, 리기주의를 반대하여 투쟁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개인주의와 리기주의는 집단주의와 근본적으로 대립되는 착취계급의 사상이다.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개인주의, 리기주의의 본질과 해독성, 표현형태를 똑똑히 인식시켜 그 자그마한 요소도 우리 내부에 절대로 발붙일수 없게 하여야 한다.특히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하는 오늘 단위특수화, 본위주의는 부문과 단체의 모자를 쓰고 자행되는 엄중한 반당적, 반국가적, 반인민적행위이라는것을 똑바로 새기고 그것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한사람을 위해 조직과 집단이 진정을 고이며 도와나서고 이끌어주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더욱 꽃피우고 조국의 휘황한 래일과 집단의 성과를 위해 기꺼이 밑거름이 되는 아름다운 인간들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일반화하여 모든 사람들이 집단의 믿음과 사랑속에 살며 일해나가는것을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더 높이 들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한 길에 자신을 아낌없이 바쳐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원은 어떤 사람인가(6) : 당원은 공산주의도덕품성을 지닌 참된 인간이다
도덕의 높이이자 인간의 높이이다!
이것은 도덕의 중요성을 뜻하는 말이다.
도덕이 사람의 가치와 품격을 규정하는 중요징표의 하나이기에 누구나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향하는것은 응당한것이다.
그러나 여기서도 선구자가 있고 본보기가 있어야 한다.
그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지닌 사람들이 바로 우리 당원들이다.
당중앙이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모든 당원들이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도 제일기수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공산주의도덕품성을 지닌 참된 인간, 이것이 오늘 우리 당원들의 또 하나의 부름으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에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철저히 세움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합니다.》
당원들이 공산주의도덕품성을 지닌 참된 인간이 되는것은 당의 존엄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근로자 한사람에 대한 도덕적평가는 그 한사람에 그치지만 당원 한사람에 대한 도덕적평가는 그 한사람으로 그치지 않는다.
당원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다.
따라서 당원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당의 권위와 직결되여있다.
당원들의 고상한 도덕품성에서 군중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적인 풍모를 읽게 되고 따뜻한 정을 느끼게 된다.
공산주의도덕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가장 우월한 도덕이다.사람들을 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간으로 만들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며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공산주의도덕이 노는 역할은 대단히 크다.특히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도덕교양을 강화하여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강국에서 사는 인민된 기품과 인격을 지닌 인간으로 키우고 우리 국가와 사회의 도덕적기반을 반석같이 다질수 있다.
오늘 우리 당원들이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는것은 그 어떤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의 권위를 옹위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인 사업으로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당원들이 공산주의도덕품성을 지닌 참된 인간이 되는것은 온 사회에 도덕기강을 확립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는 결코 총대로만 지켜지는것이 아니다.
도덕기강을 떠나 사회주의수호와 발전을 기대할수 없다.도덕은 사회주의를 떠받드는 초석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주체의 혁명적도덕관을 지니고 도덕규범을 자각적으로 지키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며 이것이 우리 사회의 풍조로, 고유한 미풍으로 되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도덕기강을 확립하는데서 혁명의 전위투사들인 당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당원들은 우선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인격자가 되여야 한다.
고상한 도덕품성 그자체가 말없는 대중교양으로 된다.
도덕은 천성이 아니다.
우리 당의 주체의 혁명적도덕관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고상한 도덕품성을 체질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 사람만이 공산주의도덕의 참다운 주인이 될수 있다.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전형단위들에 가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단위마다에 차넘치는 집단주의기풍, 고상한 도덕기풍이다.
바로 이것이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비결중의 비결이라고 그곳 일군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동지들과 집단을 사랑하고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을 발휘하는 당원, 국가의 법과 공중질서를 자각적으로 준수하고 례의도덕을 잘 지키는 당원,
이런 당원들의 모습은 언제나 대중의 거울이 되기마련이다.
당원들은 또한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야 한다.
도덕기강은 도덕을 잘 지키자고 일반적인 호소나 하고 말로 강조한다고 하여 쉽게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공산주의도덕과 배치되는 온갖 비도덕적인것과의 투쟁을 동반한다.
그 투쟁의 령역에는 한계가 없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전국미술전람회 개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전국미술전람회(회화부문)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우리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자주적이며 인민적인 국가를 창건하시고 그 강화발전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모신 미술작품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유화 《탄생》, 조선화 《새 조선의 국기와 국장이 탄생하던 나날에》, 《〈평양속도〉창조의 나날에》를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세기적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인민의 나라를 세우시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예술적화폭으로 전하고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우리 공화국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세계가 조선화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내이시며》, 《조국의 산과 들을 더욱 푸르게 하시려》, 유화 《첨단과학기술발전의 방향을 밝혀주시며》 등에 어리여있다.
전람회장에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우리 조국이 강대국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치고있음을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는 조선화 《반만년의 숙원》, 《송화지구의 새 모습》, 유화 《중평온실농장의 아침》, 판화 《희열》을 비롯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일터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과 사상최악의 보건위기속에서 발휘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제도적우월성을 감명깊게 보여주는 작품들도 있다.
개막식이 2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최창학동지, 미술부문의 일군들, 창작가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한 문화성 부상 리순철동지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전국미술전람회가 개막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이번 전람회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밝은 미래에로 더욱 힘차게 용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억센 기상을 과시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태풍에 의한 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지난 8월 28일 일본 남동쪽해상에서 발생한 태풍11호는 며칠동안에 남서쪽으로 이동하여 9월 2일 18시현재 중국 대북 동쪽해상에 있으며 북서쪽으로 천천히 이동하고있다.
중심기압은 935hPa이고 최대바람속도는 45m/s로서 올해 발생한 태풍들중에서 세기가 제일 강한것으로 된다.
이 태풍은 중국 대북 동쪽해상에서 9월 3일까지 거의 정체하다가 북쪽으로 이동하여 6일경에 경상남북도와 울릉도부근을 지나 7일경에 조선동해북부로 이동할것으로 예견된다.
태풍11호가 몰아오는 덥고 습한 아열대공기와 북부의 찬 저기압골에 의하여 4일부터 6일사이에 대부분지역에서 강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동서해안의 여러 지역에서는 센바람이 불것으로 예견된다.
재해성이상기후가 현실적으로 닥쳐드는 지금의 긴박한 형세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자연의 광란을 물리치고 이 땅의 귀중한 모든것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에 매진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앞으로 대기순환의 변화에 따라 태풍의 이동경로가 달라질수 있으므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기상예보에 깊은 주의를 돌리면서 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는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인민의 생명안전이 첫째
태풍과 폭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서 대오의 제일기수,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이 그 어떤 조건에서도 최우선시하여야 할 사업이 있다.더없이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철통같이 지키는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자신들이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인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사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한몸을 다 바쳐서라도 자기 지역의 인민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종업원들의 생명안전을 기어이 지켜내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이 사업에 림해야 한다.
안일해이와 무경각성, 책임회피와 보신주의를 뿌리채 들어내지 않고서는 때없이 들이닥치는 횡포한 자연의 도전으로부터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수 없다.
일군들은 자기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인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야 하는가를 되새겨보고 더욱더 각성, 분발해나서야 한다.
어떤 최악의 경우에도 신속히 대처할수 있게 장악보고체계를 물샐틈없이 세우고 돌발적인 사태시 인민들을 신속하면서도 안전하게 대피시킬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
자기 단위 주변에 가로수, 철탑, 지붕 등 어떤 위험개소들이 있는가를 알아보는것으로만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피해막이대책을 앞질러가며 세워야 한다.
만약의 경우에 신속히 대응할수 있게 구조작업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의 확보정형을 수시로 료해장악하고 필요한 인원들의 준비상태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의약품과 각종 식료품 등 비상재해시 사용할수 있는 물자들의 준비정형을 다시금 따져보는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이다.
특히 해안가에 위치한 지역과 부문, 단위들에서는 해일이 일어나는 경우까지도 예상하여 인민들을 안전지대로 이동시키기 위한 만단의 준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여기서도 중요한것은 책임일군들부터가 자기 지역, 자기 관내를 하나하나 돌아보고 실지 제눈으로 실태를 확인하면서 적시적인 대책을 깐깐히 취하는것이다.
산간지대에 위치한 단위들에서도 산사태위험개소들에 감시인원들을 보강하고 산골물이 불어나는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대책을 건별로 정확히 따져가며 세워야 한다.
근로자들에게 위기대응방법과 행동질서를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일단 자연재해가 들이닥치면 누구나 강한 규률속에 민첩히 움직이도록 하는것도 중요하다.
특히 우발적인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절대로 발생하지 않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철저히 지켜내는것으로써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결사의 의지를 다시금 가다듬고 태풍과 폭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야 할것이다.
귀중한 곡식을 한포기도 잃을수 없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년초부터 농사를 알심있게 짓기 위해 힘껏 노력해온 동시에 재해성이상기후를 기정사실화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벌려왔다.
사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날씨가 좋아 마음놓고 농사일을 해온 날이 별로 없었다.가물과 랭해, 때이른 첫 장마비, 수시로 내린 폭우와 많은 비…
지금까지의 농사과정은 불리한 자연기후와의 투쟁의 련속이라고도 할수 있다.
자연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나날에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귀중한 경험도 쌓았고 되풀이되여서는 안될 교훈도 찾았다.
하지만 더욱 분발해야 한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 그때까지 재해성이상기후에 최대로 각성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더우기 지금은 우리 나라의 대부분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센바람이 불것이 예견되고 이에 따르는 경보가 발령된 상태이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모두가 귀중한 곡식을 한포기도 잃을수 없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에서 백배의 분발력을 발휘해야 한다.
력량을 집중하여 물길을 질적으로 정리하고 비물이 많이 고이는 곳들에 양수설비들을 집중배치하여야 한다.밭머리도랑과 사이도랑을 잘 가셔내고 산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에 의하여 부침땅이 류실되거나 농작물이 묻히는것과 같은 피해가 없게 하여야 한다.농작물이 센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하는 등 해야 할 일이 대단히 많다.
봄내여름내 땀흘려 가꾼 곡식을 자연의 횡포한 도전으로부터 지켜내느냐 마느냐, 나아가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느냐 마느냐가 좌우되는 관건적인 이 시각 일군들이 투쟁의 기수가 되여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농작물보호대책을 세우는데서 구태의연하고 경직된 관념을 깨버리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옳바른 위기대응의식을 가지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타산하여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
우리 지역과 단위에서는 이전에 자연피해를 별로 받은적이 없었다, 이쯤하면 된다와 같은 생각과 완만한 태도, 요행수를 바라는 현상은 만회할수 없는 후과를 스스로 청해오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일군들은 최근년간 자연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서 찾은 교훈을 뼈에 새기고 만단의 조치를 취함으로써 자기 지역과 단위의 농작물보호에 대하여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 특별히 중시하고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루어야 할 사업의 하나인 농사를 잘 짓기 위해 각성 또 각성하여 재해성이상기후에 철저히 대처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만평 : 《정치투우사》들의 생사판가리혈투
추악한 정치오물집단인 괴뢰《국민의힘》내부싸움이 웃지 못할 희비극까지 연출하며 그야말로 어느 한쪽이 죽어나자빠져야 끝이 날 혈투로 번져지고있다.
괴뢰정당사상 당대표가 징계를 받고 직무정지된것도 처음이지만 전직 당대표가 소속정당을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선것도 처음이라니 이런 기괴한 희비극이 또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당대표직에서 나떨어진 리준석이 지금 자기를 밀어내친 당내《윤핵관》들에 대한 극도의 앙심을 품고 온갖 보복을 다 가하고있다.
리준석은 알짜정치무식쟁이인 윤석열역도의 당선을 위해 전력을 다했는데 《내부총질만 하는 당대표》, 《이새끼》, 《저새끼》라는 모욕만 받았다, 결국 양대가리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 격이 되였다고 하면서 국민도 속고 자기도 속았다고 분통을 터뜨리고있다.
얼마전에는 법적소송을 걸어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한 당의 기능을 마비상태에 몰아넣은데 이어 아수라장이 된 당내혼란의 책임은 《윤핵관》들에게 있다고 하면서 정계에 복귀하면 몽땅 축출해버리겠다고 악을 쓰고있다.
허나 이에 당하고만 있을 《윤핵관》들이 결코 아니다.
《정치년륜》과 《경험》에서는 리준석을 한갖 《애숭이》로 취급하는 《윤핵관》들일진대 심기가 편할리 만무한것이다.
이들은 리준석이 《대통령》을 《개고기》라고 모독하였다고 하면서 당륜리위원회에서 추가징계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맞불을 놓으며 출당까지 요구하고있는가 하면 괴뢰법원의 판결에 《전형적인 정치재판》, 《부실재판》, 《사법부의 월권행위》라고 강력반발하면서 당헌을 개정하여 새 비상대책위원회를 또 구성하겠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리준석패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오겠으면 내오라, 또 법적대응하여 물거품으로 만들어놓겠다고 윽윽 벼르고있다.
그야말로 죽기를 각오하고 시합장에 나선 투우사들을 방불케하는 광경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이처럼 생사를 건 피터지는 싸움을 벌리는가 하는것이다.
리준석으로서는 당대표직을 다시 차지하지 못하는 경우 정계에서 완전히 밀려나는 신세에 처하게 되여있으며 《윤핵관》들 역시 저들이 몰아낸 리준석이 직무복귀되는 경우 보복의 칼바람에 정치적운명이 끝장날수밖에 없게 되여있기때문이다.
괴뢰《국민의힘》내에서는 리준석과 《윤핵관》들이 다시는 되돌아올수 없는 적대의 강을 건넜다고 하면서 이로 하여 당내혼란은 조만간에 수습될 가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우려가 터져나오고있다.
이 피의 대결에서 과연 승자는 누구이고 패자는 누구일것인가.
가관은 승자든 패자든 민심의 동정을 받을수 없는 천하의 추물들이라는것이다.
권력이라는 뼈다귀를 놓고 죽을둥살둥 모르고 머리가 터져나가라고 서로 치고 받는 《정치투우사》들은 제각기 파멸의 무덤을 스스로 깊숙이 파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동족대결광들의 추악한 망동
얼마전 괴뢰통일부것들은 그 무슨 《담대한 구상》이라는것을 거론해대며 대화의 문이 열리면 뛰여갈 각오가 되여있다고 하면서 온갖 넉두리를 늘어놓았다.
괴뢰외교부것들은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에게 《북의 비핵화진전을 위해 흔들림없이 노력해주기를 기대한다.》느니, 《한반도와 동북아시아평화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한다.》느니 하며 《담대한 구상》에 대한 지지를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동족대결광들의 추악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력대 괴뢰집권세력들이 들고나온 《대북정책》과 마찬가지로 역적패당의 《담대한 구상》 역시 그 면면에는 《흡수통일》야망이 깔린 반통일대결정책이다.
오죽하면 괴뢰보수내부에서 현 당국의 《담대한 구상》은 리명박역도가 내놓았던 《비핵, 개방, 3 000》에 간판만 바꾸어단 《대북정책》이라고 비난하고있겠는가.
북과 남사이에 불신과 대결만 격화시키고 전쟁의 재난을 불러오는것이 바로 윤석열역적패당의 《담대한 구상》이다.
한편으로는 《담대한 구상》이라는것을 여기저기 들고다니면서 다른편으로는 외세와 야합하여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침략적인 북침전쟁연습들을 매일같이 벌려놓는 괴뢰패당의 행위가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괴뢰패당이 아무리 《대담한 구상》을 광고해대면서 북남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는듯이 놀아대도 거기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없다.
괴뢰패당은 무지무도하고 어리석은 처사가 민족앞에 더 큰 화를 불러올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단평 : 《칼잡이군》의 발작
《밤잠을 제대로 잘수 없다.》, 《도살장에 와있는 기분》, 《배신감과 분노감을 느낀다.》…
이것은 최근 자기의 무지무능으로 초래된 통치위기의 책임을 아래것들에게 떠넘기기 위해 윤석열역도가 벌려놓은 괴뢰대통령실내부감찰놀음으로 피해를 보게 된자들의 원망과 분노에 찬 목소리들이다.
《인적쇄신》이라는 명목으로 벌어지고있는 내부감찰놀음으로 현재 20여명이 괴뢰대통령실에서 쫓겨난 상태이다. 추석전후로 20명정도가 더 《쇄신대상》이 될것이며 나아가 100여명정도는 더 짐을 싸야 할것이라는것이 남조선언론들의 추측이다.
가관은 내부감찰놀음이 윤석열역도에게 있어서 민심을 다독이기는커녕 제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 격이 되고있는것이다.
알다싶이 지금 윤석열역도에 대한 민심의 비난과 혐오는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있다. 집권초기부터 100일도 못되는 사이에 지지률은 력대 최악, 끊임없이 인터네트상에 오르는것은 《자격없는 대통령》, 《초보도 모르는 집권자》, 《사회갈등 격화시킨 장본인》…
이렇게 민심으로부터 배척과 버림을 받고있는 때 역도가 자기때문에 산생된 최악의 통치위기를 수습해보려고 같이 일하던자들까지 미련없이 축출하는 놀음을 벌리고있으니 결과는 어떠하겠는가. 민심의 더 큰 비난이 뒤따르고 역도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턱밑에 기여들었던자들의 혐오감과 복수심만을 더욱 증폭시켰을뿐이다.
무능과 죄악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는커녕 아래것들에 대한 《참두》놀음에만 정신이 팔려있는 《룡와대》주인.
일생 무고한 사람들을 겁박하고 해치는것을 업으로, 락으로 삼아온 검찰출신《대통령》-윤석열역도만이 고안해내고 자행할수 있는 일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물론 괴뢰대통령실내부에서까지 《내부감찰주도는 검찰출신들이다.》, 《<쇄신>대상은 정치권출신인 <어공>(어쩌다 공무원)들뿐 검찰출신들은 한명도 없다.》,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의 진짜 내막 잘 알겠다.》,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눈에는 피가 난다.》 등의 불만과 저주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요새 개밥의 도토리신세가 된 괴뢰대통령실 공무원들도 그러하지만 꿈자리가 사납기는 윤석열역도 역시 매한가지일것이다.
매일 밤마다 꿈에 《참두》당한 옛 부하들이 도깨비모양을 해가지고 떼지어 덤벼들테니까.(전문 보기)
세상에 보기드문 망신거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과의 《관계복원》, 《군사협력》강화 등에 극성스레 매달리고있다.
하지만 하수인들이 작심품고 추파를 보내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섬오랑캐들은 이를 알아주기는커녕 수모와 랭대, 조롱만 거듭하고있다.
아는바와 같이 윤석열역도는 집권하자마자 나토수뇌자회의를 비롯한 외교무대들을 통하여 왜나라것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비굴하게 놀아댔으며 《8. 15경축사》를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망가진 일본관계복원》, 《일본과 같은 이웃을 가지고있는것은 천만다행》, 《힘을 합쳐야 할 이웃》이라는 듣기에도 역스러운 친일망발을 늘어놓았다. 일본경제단체련합회대표단을 룡산에 있는 괴뢰대통령관저에까지 끌어들여서는 이른바 《쌍방관계개선의 돌파구》에 대해서도 운운하였다.
또한 괴뢰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친일역적들도 경쟁적으로 일본에 날아가거나 섬나라우두머리들과 전화대화놀음을 벌려놓는 등 구걸질에 여념이 없다.
이것은 취임초부터 기울어져가는 괴뢰보수《정권》의 운명을 외세굴종, 사대매국으로 버티여보려는 속심에서 출발한것이라 할수 있다.
그야말로 추악하고 역겨운 행태이다.
가관은 윤석열역적패당을 대하는 왜나라것들의 싸늘하고 랭랭한 조소로 가득찬 태도이다.
섬오랑캐들을 향해 《쌍방회담》을 구걸해나서도 《만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메주를 먹이고 《민관합동협의회》를 출범하겠다고 아양을 떨어도 《노력을 알고있다. 더 지켜보겠다.》며 믿지 못하겠다는듯이 도저히 곁을 주지 않고있다. 그런가 하면 범죄자대신 피해자들에게 저들이 외상으로 배상해준다는 《대위변제》방안을 추진시키겠다고 괴여올려도 《외상은 무상》이라는 말로 조롱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정상화를 구걸해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해.》하며 재세하고있는 판이다.
그뿐이 아니다.
리명박, 박근혜를 훨씬 릉가할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에 일본것들은 더욱 의기양양하여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도리여 독도까지 제것이라고 우기는가 하면 《추한 한국인》, 《일본은 한국의 형님벌》 등으로 야유, 조소하고있다.
이처럼 온갖 모욕과 멸시, 수모를 당하면서도 섬나라오랑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안달복달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짓거리는 그야말로 세간의 비난거리, 조소거리가 아닐수 없다.
하긴 윤석열역적패당이 독도를 왜나라것들에게 팔아먹으려 했던 리명박역도, 단돈 몇푼으로 일본의 만고죄악을 어물쩍해 덮어버리려 했던 박근혜역도의 적페부역자들이라고 볼 때 일본상전으로부터 받는 갖은 모욕과 수모에 별로 수치와 오욕을 느끼지 않으리라. 주인이 욕하고 때려도 그것을 사랑인양 착각하며 열성스레 발바닥을 핥고 꼬리젓는 삽살개처럼.
언제인가 남조선의 한 신문은 《수구의 뿌리는 친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과거의 수구세력은 감히 일제식민지시대를 정당화할 엄두를 못냈는데 지금의 수구세력은 그를 거리낌없이 정당화하며 민족정기에 말뚝을 박고있다, 친일에 극성을 부린 통치자들가운데 국민의 저주와 심판을 받지 않은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 이는 력사의 진리이라고 주장한바 있다.
옳은 주장이다.
지나온 과거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친일에 극성을 부릴수록 왜나라것들은 더욱 기고만장하여 하수인을 압박하고 억누르며 나중에는 《염통》까지 뺏으려 든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친일매국근성을 버리지 않고 그에 기를 쓰고 매달릴수록 섬오랑캐들로부터 받는 수모와 모욕은 계속 될것이며 민심의 저주와 규탄도 더욱 거세여질것이다.(전문 보기)
올해에 특별히 중시하고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루어야 할 사업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재인식, 재학습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식량문제, 소비품문제, 살림집문제를 비롯하여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를 푸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합니다.》
올해 특별히 중시하고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루어야 할 사업은 농사와 인민들의 살림집건설이다.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국가중대사이다.농사를 잘 지어 알곡생산계획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고 값비싼 성과들을 공고히 하며 5개년계획수행에로 더욱 활력있게 나아갈수 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 기어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려는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안고 최대비상방역전의 나날 강인한 정신력을 발휘하여 방대한 모내기과제도 자체의 힘으로 앞당겨 끝내고 영농사업들을 계획대로 진척시켜왔다.이와 함께 전체 인민이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힘있게 지원하였으며 가물과 큰물, 폭우, 비바람으로부터 농작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최근 계속된 이상기후현상으로 농업생산에 커다란 장애가 조성되였다.온 나라가 총동원되여 자연재해를 철저히 막고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잘하며 남은 영농작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지금껏 기울인 성실한 노력이 좋은 작황으로 이어지고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할수 있다.
건설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제고하고 인민들에게 신심을 주며 그들을 사회주의문명에로 선도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살림집문제를 푸는것이 매우 중요하다.살림집문제는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이며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직접 페부로 느끼게 하는데서 일차적인 문제라고 할수 있다.인민들에게 좋은 살림집을 마련해주어야 생활리듬과 생활습성, 생활방식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정치의식과 문명수준도 높아질수 있다.
우리 당은 살림집건설을 가장 보람있고 영광스러운 혁명사업으로 내세우고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고있다.지난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송신, 송화지구에 1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일떠세우고 검덕지구 5 000세대 살림집건설과 특색있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을 힘있게 추진하였다.특히 삼지연시꾸리기가 승리적으로 결속됨으로써 산간의 리상도시, 지방건설의 본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올해 최악이라고 할수 있는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화성지구와 전국각지에서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화성지구 살림집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이 성과적으로 완공되여야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게 되고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실현의 첫해인 올해에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으려는 당의 원대한 구상이 현실로 펼쳐져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로동당만세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농사와 살림집건설을 특별히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정확히 인식하고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사상강국건설의 력사적전환기를 안아오신 탁월한 령도 -조선혁명박물관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시기관》을 찾아서(1)-
뜻깊은 공화국창건기념일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승화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있다.
그것은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 불패의 존엄과 위용을 지닌 강대한 나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으니 어찌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이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지 않을수 있으랴.
지금 우리 인민은 누구나 공화국의 공민된 무한한 긍지를 안고 내 조국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조선혁명박물관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시기관》을 찾았다.
4개의 호실로 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시기관》에는 주체혁명사에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아로새겨진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지도하시고 그후 정력적인 혁명령도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강사 안연미동무는 우리를 1호실에 모셔져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앞으로 이끌었다.
주체105(2016)년 신년사에서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빛내일데 대하여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느라니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놓게 될것이라고, 우리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으로 될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여야 한다고 하시던 그이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금시라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고 당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 제7차대회를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시기 위해 경애하는 그이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이던가.
력사적인 충성의 70일전투를 발기하시고 그 진두에 서시여 혁명령도의 낮과 밤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는 그 기간 공식 보도된것만 해도 20여건에 달한다.
그중에는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해 깊은 밤, 이른새벽 가림없이 포연짙은 화선길을 걸으시던 가슴뜨거운 나날도 있고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 현지에 나오시여 려명거리건설을 통해 밝고 창창한 래일을 내다보며 자기의 뚜렷한 앞길을 개척하는 우리의 힘, 세계가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는 주체조선의 필승불패의 전통을 다시금 과시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뜻깊은 하루도 있다.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에서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은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나 같다고 하신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감동깊은 사실도, 완공된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찾으시여 우리의 미더운 백두청춘들이 자신께서 준 명령을 넉달이나 앞당겨 끝냈다고 그토록 만족해하신 이야기도 70일전투의 나날속에 뜻깊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나라에는 70일전투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졌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산악같이 일떠서 충성의 70일전투의 날과 날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갔다.
이렇게 마련된 70일전투의 승리였고 그 열광속에 열린것이 당 제7차대회였다.
우리는 깊은 감회에 젖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개회사를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렀다.
주체105(2016)년 5월 6일부터 4일간에 걸쳐 진행된 당 제7차대회,
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총결기간 우리 당과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중앙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이룩한 불멸의 업적과 경험을 전면적으로 총화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숭엄해지는 마음을 안고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는 우리에게 강사 안연미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7차대회이후 전당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령도업적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당의 기층조직인 초급당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하여 당대회이후 전당적인 첫 대회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시고 지도해주신 잊지 못할 나날들,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가 모든 당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며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력사적계기로 되도록 하여주신 불멸의 령도…(전문 보기)
정치의식수준은 당생활년한이나 직급에 비례하는것이 아니다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인민의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오늘의 현실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보다 각성분발하여 자기의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정치의식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정치의식을 높이는것이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일군들에게 있어서는 보다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 사회에서 일군은 당의 강화와 국가의 발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누구보다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교양하고 조직발동하는 정치활동가, 혁명가이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의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고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치적, 정책적각도에서 보고 대하며 거기에서 자기의 몫을 찾아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할줄 아는 관점과 사업기풍을 소유해야 한다.
일군들의 정치의식수준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의 열도이고 사업실적이다.
높은 정치의식을 지닌 일군만이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모든 사업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진행해나갈수 있다.
정치의식이 결여된 일군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를 파악할수 없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주도해나갈수 없다.
주관적으로는 아무리 충실하겠다고 해도 바라지 않던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되며 일군으로서의 자격도 상실하게 된다.
정치의식수준은 당생활년한이나 직급에 비례하는것이 아니다.
당생활년한이 오래고 직급이 높다고 하여 정치의식을 부단히 벼리지 않으면 점차 머리에 녹이 쓸게 되고 사상정신적으로 변질타락되여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가게 된다는것을 조선혁명은 력사에 새기였다.
정치의식은 유전되는것도, 저절로 높아지는것도 아니다.본인의 자각적이며 꾸준한 노력을 통하여 갖추어지고 공고화되는것이 바로 정치의식이다.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는것, 이것이 정치의식제고의 선결조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잊지 못해하시며 오직 당밖에 모르는 진짜배기충신이였다고, 자신의 오른팔이나 같았다고 뜨겁게 추억하신 허담동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1970년대초 외무상으로 임명된 그는 한 개인이 미숙하면 그 한사람의 인격이 손상되지만 외교관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면 나라의 리익이 침해당하고 그 권위와 존엄이 훼손된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꾸준히 탐독하여 그 진수를 뼈와 살에 새기였으며 국제정세와 외교사들을 파고들면서 밤낮없이 고심하였다.
그리하여 1970년대를 공화국외교사의 전성기로 빛내이는데 커다란 기여를 할수 있었다.
지난 시기 아무리 공로를 많이 세웠다고 하여도 정치적식견을 높이기 위한 학습을 하지 않아 정책적안목이 무디여지고 실력이 낮게 되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설수 없으며 자기의 책무를 다할수 없다.
당정책학습을 잘하지 않는 일군이 혁명에 끝까지 충실한적은 어제도 없었고 오늘도 없으며 앞으로도 있을수 없다.
일군들은 하루 신문을 보지 않으면 하루 뒤떨어지고 열흘 보지 않으면 그만큼 락후해질뿐 아니라 당중앙과 점점 더 멀어진다는것을 명심하고 당보학습을 생활화하며 정규학습과 강연회에 빠짐없이 참가하여 새로운 사상정신적량식을 부단히 섭취하여야 한다.
잠을 좀 적게 자고 휴식을 하지 못하는한이 있어도 끊임없이 학습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실력과 자질을 갖추어나가야 한다.
당생활을 통한 교양과 단련은 정치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방도이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일군들이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에서 벗어나면 정치의식이 무디여지고 당성이 흐려지는것을 피할수 없으며 결국에는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져들게 된다.
력대로 당에 불충실하고 혁명을 배반하는 길로 떨어진자들의 교훈을 보면 례외없이 당조직우에 자기를 올려놓고 특수화하면서 조직의 통제를 싫어하였다.
일군들은 당조직에 소속되여 생활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겨야 하며 당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당조직과 당원들을 소홀히 여기는 그 순간부터 저도 모르게 변질의 계선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당생활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고 엎어놓아도 뒤집어놓아도 한모습인 충신들로 키우는 사상단련의 용광로이며 혁명적수양의 학교이다.당생활년한이 오랜 일군이나 짧은 일군, 직급이 높은 일군이나 낮은 일군 할것없이 이 학교에서는 평등한 학생일뿐이다.
김책동지의 높은 당조직관념은 일군들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김책동지는 나라의 부수상이였지만 출장기간에 있었던 사소한 문제까지도 숨김없이 당조직에 보고하군 하였다.
그래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책동지의 철저한 당조직관념과 높은 당생활수준에 대하여 늘 회고하군 하시였다.
바로 이런 일군이기에 김책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첫째가는 충신, 공산주의혁명전사의 전형으로 한생을 빛내일수 있었다.
일군들은 언제나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조직에 사업보고도 하고 매일 자신의 당생활을 총화하여야 하며 당적분공집행에서도 누구보다 모범적이여야 한다.
간부라고 틀을 차리면서 비판과 호상비판에 불성실하게 참가하는 현상을 없애고 솔선 수범을 보여야 한다.
그래야 사상적로쇠와 변질을 막을수 있으며 당을 따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곧바로 걸어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정치의식이 높아야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충신이 될수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학습과 당생활을 성실히 하여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풍모를 원만히 갖추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시련과 인간의 성장
인간은 어떻게 성장하는가.무엇으로 하여 날로 더 억세여지고 완성되여가는가.
머나먼 인생길에는 여러 단계의 성장과정이 있다.사람이 세상에 태여나 처음에는 어머니의 젖줄기에 의해 자란다면 학생시절에는 학교교육, 가정교양과 더불어 몸도 마음도 몰라보게 커가며 사회에 나가서는 실천속에서 단련되게 된다.
이러한 인생에는 결코 좋은 날만 있는것이 아니다.우리가 가는 인생길, 혁명의 길은 중중첩첩 막아나서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는 과정이기도 하다.하다면 간고한 시련, 정녕 그것은 인간의 성장을 막아나서는 걸림돌, 장애로만 되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젊어서 고생은 금주고도 못산다는 말도 있듯이 시련속에서 인간은 자기의 성장을 억제당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훌륭하게 완성되여간다.
물론 시련속에서, 때로 뼈를 에이는 고통과 아픔을 동반하기도 하는 모진 고난속에서 자기가 선택한 리상과 목표를 향해 용감하게 나아간다는것이 결코 쉬운것은 아니다.하지만 앞길을 가로막는 그 모든것을 기어이 뚫고헤칠 때만이 이전에는 볼수 없는 높은 경지에 올라선 시대의 강자로, 승리자로 새롭게 태여날수 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천고밀림의 극심한 기아와 추위속에서 간고한 혈전을 벌리면서도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싸워이겼다.
그들모두는 타고난 혁명가가 아니였다.그들중에는 나라잃은 설음을 안고 머나먼 이국땅에서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아가던 화전민의 아들도 있었고 투쟁의 길에 나서기는 했어도 갈길 몰라 방황하며 자기에게 힘을 주고 옳바른 길을 가르쳐줄수 있는 지도자를 목마르게 기다리던 청년들도 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간고한 시련을 헤치는 과정에 난관을 이기는 법, 자신을 이기는 법을 배운 그들은 가장 엄혹한 시련과 난관의 대명사로 력사에 길이 전해진 고난의 행군과 《41년도바람》과 같은 모진 고초를 수없이 겪으면서도 추호의 비관이나 동요를 모르고 혁명의 험난한 길을 끝까지 이어올수 있었다.
항일혁명투쟁과 마찬가지로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였던 지난 조국해방전쟁도 간고하고 준엄한 시련이였다.하지만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오히려 우리 인민과 군대는 그 어떤 강적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백절불굴의 용사들로 자라났다.
시련속에서 성장한 사람들, 그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이후 끊임없는 탄원열풍을 일으키며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게 한 우리의 미더운 새세대 탄원자들의 모습도 떠오른다.
청춘의 힘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 어머니 우리당을 받들 한마음으로 가슴 불태우며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를 떠나 생소한 고장과 어렵고 힘든 일터에 인생의 닻을 내린 그들은 어디서나 볼수 있는 소박하고 평범한 청년들이다.
아직은 인생의 첫걸음을 뗀데 불과한 그들, 고생이란 크게 해보지 못한 애젊은 청년들이여서 생소한 일터에서의 막장일과 농사일, 건설전투며 낯설은 고장에서의 생활은 모든것이 생각처럼, 말처럼 쉽지 않았다.하지만 그들은 난관을 이겨내며 몰라보게 성장하였다.
실로 그들에게 있어서 탄원지에서 보낸 날과 달들은 그 어떤 고난도 맞받아 뚫고헤칠줄 아는 참된 인간들로 자라나게 한 귀중한 나날이였다.
시련속에서 단련되고 더욱 억세여진 그들의 미더운 모습앞에서 우리가 다시금 새겨안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힘은 고난을 겪을수록 더욱 강해지며 사람은 간고한 시련속에서 성장한다는 철의 진리이다.
시련, 정녕 그것은 인간성장의 훌륭한 밑거름이며 교정이다.
오늘도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무수한 도전과 격난들이 첩첩히 막아서고있다.
허나 투쟁의 앞길을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은 우리들 각자에게 있어서 난관극복의 힘과 의지를 안겨주는 인간성장의 훌륭한 밑거름, 교정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우리는 시련과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오히려 시련을 뚫고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을 우리의 힘을 증대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있다.
시련, 그것은 자기의 힘을 믿고 주저없이 용감하게 나아가는 사람들앞에서는 언제나 맥을 추지 못하는 법이다.의지박약자, 신념이 떨떨한 사람들만이 그것을 넘지 못할 고비로 여기게 되는것이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몸 서슴없이 바치려는 각오로 충만된 진짜애국자와 말로만 애국을 웨치는 가짜애국자를 갈라볼수 있는 엄정한 시험장이 있다면 우리는 주저없이 그것을 가리켜 시련이라고 대답할것이다.
시련에 대하여 말할 때 누구에게는 성장의 둘도 없는 보약으로 여겨지는 그것이 누구에게는 쓰라린 고통으로 되는 경우도 있다는것을 이야기하게 된다.
시련을 혁명적단련의 훌륭한 밑거름, 보약으로 만들자면 가슴속에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만장약해야 한다.백절불굴의 혁명신념, 그것이야말로 시련속에서 강자로 성장할수 있는 첫째가는 조건이다.
우리 당이 시대의 본보기, 참된 애국자로 내세우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