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23
사설 : 조선인민군은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나가는 최정예혁명강군이다
백전백승하는 군대, 이것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창건되고 장성강화된 조선인민군의 긍지높은 이름,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이 지닌 고귀한 명예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2월 8일은 혁명무력건설사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날이다.항일의 전통을 이어받은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자체의 튼튼한 무력적담보를 가진 존엄높은 나라로 당당히 등장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강력한 총대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과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뜻깊은 건군절을 맞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로 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정규무력건설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정규무력건설을 민족자존의 중대사, 부국강국건설의 초미의 문제로 내세우시였다.항일혁명투사들을 골간으로 하고 근로인민의 아들딸들로 정규군대를 건설할데 대한 사상, 항일의 혁명전통을 계승하며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준비시킬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독창적인 정규무력건설사상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선길에 앞서 평천길도 먼저 걸으시였으며 몸소 평양학원의 명예원장이 되시여 제1기 첫 강의와 개원식 축하연설도 하시였다.경험도 토대도 없는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정규군의 면모와 현대전에 대처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첫걸음부터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인민군대가 창건된것은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거대한 업적이다.
조선인민군은 시원과 탄생도 위대하지만 그 전투적행로와 변혁적발전상도 참으로 자랑스럽다.우리 인민군대가 걸어온 75성상은 일촉즉발의 위험을 배태한 최대열점지역에서의 지속적인 긴장상태와 강도높은 대결전을 동반하였다.천하제일명장들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은 반제반미투쟁의 최전방에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여 무비의 영웅성과 용감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고 미증유의 전승신화를 창조하였으며 익측도 지원도 없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련전쾌승을 이룩한 우리 인민군대는 오늘 제국주의를 강력한 힘으로 제압하며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는 무적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백두산정신으로 승리전통을 영원토록 빛내여갈 조선인민군의 강용한 기상과 우리 국가의 불가역적인 군사기술적강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해마다 맞이하는 건군절이지만 국가부흥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오늘날 건군절이 가지는 의미는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건군절이 없었다면 우리 인민은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내지 못하였을것이며 또다시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을것이다.강국인민의 존엄과 자부심,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주체조선의 국위와 국광,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기세찬 진군은 건군절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75년력사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혁명적무장력, 고도의 군사기술력을 갖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영광넘친 력사이며 총대로 주체혁명위업을 옹위하고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여온 성스러운 력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옹위하여온 조선인민군이 앞으로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금성철벽으로 보위하며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는 억센 힘을 백배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조선인민군처럼 당중앙의 절대적권위와 국가의 안전, 인민의 행복을 영웅적투쟁과 혁혁한 군공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최정예혁명강군은 그 어디에도 없다.
조선인민군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군풍으로 확립한 김정은혁명강군이다.
당중앙결사옹위는 우리 인민군대의 본령이며 인민군장병들의 사상정신력의 근본핵이다.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여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한 항일빨찌산의 고귀한 넋이 당중앙의 두리에 신념의 성새, 천겹만겹의 무쇠방탄벽을 이룬 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높뛰고있다.당중앙이 가리킨 한방향으로만 총구를 내대고 곧바로 나아가며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가로막으려는 사소한 행위도 절대로 용서치 않는것이 수령결사옹위군, 조선인민군의 진모습이다.
당중앙의 권위보위전, 당정책옹위전의 맨 앞장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싸우는것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제일 잘 알고 그 실현을 위한 길에서 주저함을 모르는 우리 인민군대의 남다른 사상정신적특질이다.인민군대에서는 정치군사사업의 모든 계기와 공정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해나가는 과정으로 확고히 일관되고 당중앙의 명령지시를 즉시에 접수하고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였다.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실한 인민군대가 있어 조선로동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수령의 사상은 혁명군대의 피줄기이고 수령의 권위는 인민군대의 위신이며 수령의 령도는 우리 무장력의 승리이다.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의지대로만 싸우고 당중앙이 정한 과녁의 중심에서 단 한치의 편차도, 단 한번의 불발도 모르는 조선인민군의 성격은 억척불변이다.
조선인민군은 최강의 군사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 민족만대의 번영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불패의 혁명강군이다.
건군의 첫 기슭에서 기관총을 메운 마차로 기계화종대를 대신했던 청소한 대오, 보병총도 부족해 남해가 지척인 락동강가에서 피눈물을 삼키며 돌아서야 했던 우리 군대가 오늘은 세상이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났다.조국수호의 신념과 투철한 주적관, 멸적의 의지를 만장약한 우리 인민군대는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해치려는 적들의 사소한 움직임도 빠짐없이 예리하게 주시하며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견지하고있다.하늘과 땅, 바다, 우주의 그 어느 공간에서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능히 대응해줄수 있는 우리 인민군대의 무진막강한 위력은 원쑤들을 전률케 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공갈을 확고히 억제하고 통제할수 있는 용기와 능력, 자신감을 지닌 조선인민군은 우리 국가방위력의 중추, 평화수호의 억센 기둥이다.
지금 우리 인민군대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위협을 철저히 제압분쇄할수 있는 군사적강세를 틀어쥐고 부단히 상향시켜나가고있다.만일 적대세력들이 목숨보다 소중한 우리 조국을 감히 넘보려든다면 가공할 공격력, 상상할수 없는 초강력타격으로 도발의 본거지들을 흔적도 없이 초토화해버리려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지난해 우리 혁명무력의 실전화된 군사훈련과 대응군사작전은 우리의 강대강, 정면승부의 대적투쟁원칙과 국가핵무력정책은 결코 빈말이 아니며 그 누가 우리를 감히 건드린다면 섬멸적인 타격이 가해진다는것을 명백히 경고한 압도적인 무력시위, 사변적인 국력과시였다.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최강의 혁명무력이 천리방선을 지켜선 우리 조국은 금성철벽이다.(전문 보기)
론설 :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혁명무력건설업적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2월 8일, 새겨볼수록 이날이 안고있는 력사적의미가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승리의 로정도, 시련의 광풍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한길로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도 력사의 이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2월 8일이야말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날이다.
뜻깊은 건군절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은 세기와 세대를 이으며 무적의 군력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우리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아로새겨온 백승의 력사가 있기에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100년사가 있는것이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천만년사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력사에 전무후무한 불멸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을 쌓으신 희세의 정치군사가, 강철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정규화된 혁명군대, 자기의 강력한 민족군대를 건설하는것은 해방된 우리 공화국을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건설하는데서 나선 매우 절박하고 중대한 력사적과제였다. 하지만 해방후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그 시기에 정규군대를 창설한다는것은 누구나 쉽게 내릴수 있는 용단이 아니였다. 정규무력건설경험도 없었고 군사간부도 부족하였다. 한편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물젖은자들은 다른 나라만 쳐다보면서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을 음으로양으로 반대해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중이떠중이들의 온갖 궤변과 책동을 짓부셔버리시고 정규화된 혁명군대를 자체의 힘으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가시였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규군건설에 필요한 지휘관들을 키워내기 위해 몸소 현지에 나가시여 평양학원의 터전도 잡아주시고 중앙보안간부학교를 비롯한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들의 교육교양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땅크병, 포병, 공병, 통신병 등 정규무력의 여러 병종부대들을 조직하고 정규군건설에 필요한 무장장비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주체37(1948)년 2월 8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진정한 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긍지높이 선포하시였다.
조국이 해방된지 불과 2년 남짓한 기간에 혁명적정규무력을 건설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창조하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였다.
비록 짧은 기간에 창건된 청소한 인민군대였지만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모시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이 땅에 기여든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길수 있었으며 년대와 년대를 이어 혁명강군의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불패의 정규무력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력사는 대대로 천출명장들을 높이 모시여 백전백승하여온 영광스러운 로정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군대를 강위력한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총대의 위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며 단행하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는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을 총대로 굳건히 계승완성해나가실 철석의 신념과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할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전군 김일성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인민군대를 완전무결한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가장 엄혹했던 시기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정신, 총폭탄정신으로 만장약된 최정예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국방공업을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는 첨단수준의 강위력한 혁명공업으로 다져주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당과 수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며 혁명강군의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올수 있었다.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위협과 봉쇄속에서 가장 빛나는 존엄과 영광을 떨치며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오른 우리 공화국의 위상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의 귀중함을 천만의 심장마다에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오늘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주체적혁명무력을 세계최강의 정예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희세의 령장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무력령도실록은 군건설과 군사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체적립장에서 가장 완벽하게 풀어나가는 독창성과 과학성, 현명성으로 일관되여있고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수놓아져있으며 최악의 역경속에서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을 이룩하는 전설적인 영웅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밝혀주시고 인민군대를 세상에서 으뜸가는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군건설사상과 업적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고 인민군대를 사상정신의 위력, 도덕의 위력으로 백승떨쳐가는 불패의 강군으로 키우시는데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재적인 군사전략사상과 탁월한 령군술, 고매한 인덕, 무비의 담력과 배짱은 수령보위, 조국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를 제일생명으로, 근본사명으로 하는 주체적혁명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실현하고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떠올린 근본원천이였다. 강철의 령장을 모시였기에 우리 혁명무력은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하고 광란적인 군사적도발위협을 단호히 제압분쇄하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으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탄생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건군업적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만대에 빛나리(1)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천만군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내 조국땅우에 용진의 숨결을 더해주며 건군절의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2월 8일, 새겨볼수록 이 날이 안고있는 력사적의미가 가슴벅차게 안겨옵니다.
내 조국이 아로새겨온 자랑찬 승리의 력사도, 시련의 광풍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한길로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도 력사의 이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습니다.
자기의 강한 정규군대를 가지는것을 일일천추로 바라고바라던 민족적숙원이 가슴후련히 풀리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갈수 있는 군사적담보가 마련된 2월 8일이야말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날입니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고 장기간에 걸치는 최악의 도전과 봉쇄속에서 최강의 무력을 키운 기적은 찾아볼수 없으며 이것은 오직 절세위인들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부국강병의 거대한 업적입니다.
그럼 이 시간부터 두번에 나누어 《위대한 건군업적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만대에 빛나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아로새겨온 백승의 력사가 있기에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100년사가 있는것이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천만년사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는것입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이 걸어온 성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더듬어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75년전의 못잊을 사연들이 봄물처럼 끝없이 차오릅니다.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을 당 및 국가건설과 함께 새 조선건설의 당면한 3대과업의 하나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였습니다.
당시 우리에게는 정규무력건설경험도 없었고 군사기술적으로 준비된 군사간부도 부족하였습니다. 해방은 되였으나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국고는 텅 비여있었고 나라의 경제토대는 령이나 다름없는 한심한 상태였습니다.
이런 조건에서 군사간부들을 키워내고 군종, 병종, 전문병들을 다 갖춘 현대적인 정규무력을 건설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게다가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물젖은 어중이떠중이들은 다른 나라만 쳐다보면서 덮어놓고 정규무력건설을 시비하여나섰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의 신념과 배짱으로 그 모든 난관을 뚫고나가시며 참다운 인민의 무력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밀고나가시였습니다.
《평양학원을 창립할데 대하여》, 《새 조선의 항공대를 창설하자》, 《참다운 인민의 군대, 현대적인 정규군대를 창건하자》…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집필하시여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불멸의 대강을 마련하시였습니다.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 보안간부훈련소 등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들을 꾸려주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키워내신 혁명투사들을 파견하시여 각 군종, 병종의 모체부대를 꾸리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하도록 이끌어주신 우리 수령님.
새 조선의 항공대건설을 위하여, 해군무력건설을 위하여 우리 수령님께서 걸으신 길은 그 얼마이고 여러 병종부대들을 조직하고 정규군건설에 필요한 무장장비의 해결을 위하여 바치신 로고는 또 그 얼마인지 모릅니다.
주체37(1948)년 2월 8일, 드디여 정규적혁명무력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게 될 력사의 새날이 밝아왔습니다.
오전 10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였습니다.
강산을 진감하는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하시며 정연하게 줄지어선 름름하고 위풍당당한 조선인민군 열병대오를 바라보시는 우리 수령님의 눈가에는 뜨거운 빛이 어리였습니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진정한 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긍지높이 선포하시였습니다.
지금까지 《위대한 건군업적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만대에 빛나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4차확대회의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힘찬 전진을 무적의 군사력으로 억척같이 담보해나갈 조선인민군의 전투적사기와 투쟁열의가 비상히 앙양되고있는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4차확대회의가 2월 6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4차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확대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병철동지, 리영길동지와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인민군 군종사령관들과 군단 및 주요부대 지휘관들, 국방성과 기타 무력기관의 지휘관들, 국방과학연구부문 지도간부들과 군수공업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간부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4차확대회의에서는 2023년도 주요군사정치과업과 군건설방향에 대한 전망적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군사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기구편제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인민군대의 작전전투훈련을 부단히 확대강화하고 전쟁준비태세를 보다 엄격히 완비할데 대한 문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군대내무규정의 일부 조항들을 새롭게 개정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군사정치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일련의 실무적과업들이 연구토의되고 해당한 결정들이 채택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 전체 무장력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중임을 깊이 명심하고 사회주의위업완성을 위한 장엄한 려정에서 우리 인민이 전취한 력사적승리들을 더욱 공고히 하며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사에 새로운 발전의 장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의 방대한 투쟁과업을 무적의 군사력으로 억척같이 떠받들고 힘있게 개척해나가는데서 백승의 위훈을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당백》구호를 제시하신 60돐이 되는 력사적인 날에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소집하시여 강군건설의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하시고 공화국무력의 혁명적인 군사정치활동방향을 천명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인민군지휘관들과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군사정책을 관철해나가는 길에서 자기들앞에 맡겨진 중요한 책무를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본사정치보도반
김덕훈 내각총리 함경남도와 남포시의 여러 단위를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함경남도와 남포시의 여러 단위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대규모남새생산기지 련포온실농장을 돌아보면서 김덕훈동지는 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떨구지 않고 공급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온실농사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더욱 높이고 남새품종을 늘이며 경영관리를 개선하여 남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김덕훈동지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을 고무해주었으며 혁명의 년대마다 자력갱생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온 룡성의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설계를 선행시키고 원료,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공정별에 따르는 품질검사를 책임적으로 하여 제품의 질제고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는것과 함께 련관단위들에서 협동품들을 제기일에 생산보장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함경남도 함흥시와 함주군, 남포시 강서구역, 온천군, 룡강군안의 여러 농장과 농기계작업소,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현지료해하면서 앞그루밀, 보리농사에서 지력을 높이고 물원천을 확보하는데 힘을 넣으며 농기계수리정비를 다그치고 유기질복합비료생산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일군들이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책임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제품의 질제고사업에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품질감독위원회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 해당 지역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영농물자생산 및 공급을 바로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남포시안의 량곡판매소들에서 식량공급실태를 료해하고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였다.(전문 보기)
태양민족의 영광과 긍지를 새겨주는 위인일화 : 단 몇시간만에 집필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철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를 집필하시던 때에 있은 이야기는 인류가 칭송하는 사상리론의 대가이신 우리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천만의 가슴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지지도의 바쁜 시간을 보내고계시던 주체79(1990)년 10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자정이 훨씬 넘을 때까지 일군들과 함께 일련의 문제들과 그 해결대책을 협의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행한 일군들에게 어서 돌아가 쉬라고 이르시였다.그리하여 일군들은 제각기 흩어져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이였다.일군들은 여느때와 달리 두툼한 종이묶음을 옆에 끼고 방에 들어서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게 되였다.
(무슨 종이묶음일가?)
일군들은 한결같이 이런 의문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께 아침인사를 올리였다.
일군들과 인사를 나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의 의문을 풀어주시려는듯 상우에 종이묶음을 내려놓으시며 자신께서는 지난밤에 동무들을 돌려보내고 글을 썼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지고오신 원고를 읽기 시작하였다.자자구구 주옥같은 명제로 일관되여있는 원고는 주체철학의 독창성이 과학리론적으로 깊이있게 론증되여있는 그야말로 대걸작, 대명작이였다.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심오한 철학적문제를 다룬 이런 훌륭한 로작이 그토록 짧은 시간에 집필되였다는것이 참으로 충격적이였고 상상을 초월했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 한 일군이 스스럼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시면서 그처럼 깊이있는 로작을 어떻게 그리도 빨리 쓰시였는가고 물음을 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동안 미소를 지으시다가 비결을 알고싶어하는 일군들의 심정을 헤아리시고는 이렇게 이야기하시였다.
자신에게는 글쓸 시간이 따로 없는데 써야 할 글은 많다고, 그래서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격으로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냈는데 그것은 일을 하면서 머리속으로 글을 쓰는것이라고.
일군들은 한없는 경탄과 흠모심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렀다.
그것은 일을 하면서 머리속으로 글을 쓴다는 말은 태여나서 처음 들어보았기때문이였다.
눈이 휘둥그래진 그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말씀을 이으시였다.
자신께서는 일을 하면서 늘 사색한다고, 그러다가 현실적으로 해답을 주어야 할 문제가 제기되면 그때부터 일을 하면서 머리속으로 글을 쓴다고, 밥을 먹으면서도 문장을 만들고 길을 걸으면서도 문맥을 이어나가며 차안에서도 론제를 세우고 사업을 토의하면서도 짬짬이 내용을 전개해나간다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누구보다 긴장하게 사업하시면서 동시에 저술사업을 하시였던것이다.결국 절세위인의 특출한 저술력은 그이의 정력적인 심혈과 로고의 산물이였다.
일군들은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출중한 저술력을 지니시고 인류사상사에 영원히 빛날 거대한 사상리론적재부를 마련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과 함께 그이의 로고가 가슴에 어려와 저도 모르게 눈굽을 적시였다.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사람을 경탄시키는 놀라운 속도로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신 사실은 이뿐이 아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신 다음날에 불후의 고전적로작《당선전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를 발표하시였으며 그 이틀후에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사설혁명을 일으킬데 대하여》를, 또 엿새후에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당사업에서 낡은 틀을 마스고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였다.
그처럼 짧은 기간에 여러편이나 되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속 내놓으시였다는것은 경이적인 사실이 아닐수 없다.이를 어찌 우리 장군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상한 집필능력의 결과이라고만 하랴.
혁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실 고결한 헌신성을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다르게 뛰여난 저술능력을 발휘하시여 조국과 혁명의 만년재보를 마련하시였다.(전문 보기)
당일군의 기본자세, 기본품성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그들을 위해 전심전력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고있다.
멸사복무, 이는 결코 사상을 따로외우거나 요구성을 높인다고 하여 저절로 사업과 생활에 구현되는것이 아니다.명실공히 그자체가 당일군자신의 한생의 목적과 보람으로 되고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자세, 체질화된 품성으로 되여야 한다.
인민앞에 무한히 성근하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부로, 지상의 보람으로 여기는것, 인민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자기의 뼈와 살을 깎아서라도 인민들의 편리와 생활을 최대한 도모하는것,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당일군들의 기본자세, 기본품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것이 참다운 혁명가이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것이 당일군들의 투쟁이고 생활입니다.》
우리 당일군들은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을 서약하고 당사업을 하는 직업적인 혁명가, 정치활동가들이다.때문에 당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 아니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제일가는 본령으로, 드틸수 없는 사명과 임무로 간직하고 살아야 한다.
바로 그런 당일군을 인민은 진심으로 따르며 우리 당은 언제나 변함없는 자세와 품성으로 인민을 위해 혼심을 다 바치는 당일군들을 값높이 내세우고있는것이다.
이에 대해 생각하느라니 전당을 진감시켰던 절세위인의 불멸의 글발이 생생히 떠오른다.
《어머니손길로, 어머니마음으로 고금성, 차효심동무들을 따뜻이 품어준 초급당비서동지! 정말 고맙습니다.
김 정 은
2013 7.11》
마음에 상처입은 두 청춘을 사랑과 정으로 감싸안아 인생의 바른길을 걷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어 사회주의대가정의 식솔로 만든 금야군의 한 녀성당일군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친필이다.
자식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가 되여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당일군을 찾아보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범한 당일군을 동지라는 부름으로 친근하게 불러주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그토록 높이 평가하여주시였겠는가.
당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그 어떤 간판이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앞에 무한히 성실한 자세와 품성, 여기에 우리 당일군들의 남다른 영예와 긍지가 있으며 당일군특유의 고결한 인생관, 참다운 도덕관이 집약되여있다.
당일군!
오늘날 그 의미는 시시각각 더욱 부각되고있다.
얼마나 많은 애로와 난관이 우리앞을 가로막고있는가.
이 어려운 난국을 과감히 헤치며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할 중대한 책임이 이 세 글자에 얹혀있고 당일군들의 두어깨우에 놓여있다.
모든 당일군들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명심하고 모든 사업을 당에서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높이에서 해나가기 위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긴장하게 일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하는것이 중요하다.
복무자의 옳바른 자세와 품성은 인민에 대한 관점으로부터 형성되고 더욱 공고화된다.
당일군들이 인민은 하늘이고 스승이고 동지라는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할 때 무슨 일을 작전하고 전개하든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최대로 존중할수 있고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해내는 혁명적인 사업기풍도 발휘할수 있다.
오늘도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잊지 못해하며 뜨겁게 추억하는 당위원회 책임비서였던 전경선동무,
그가 기업소의 후방토대를 그처럼 그쯘히 꾸려놓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커다란 기쁨을 드릴수 있었던 비결을 어떤 사람들은 그가 지닌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사업경험에서 찾아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 무엇에 앞서 보다 중요한것이 있었다.오직 종업원들밖에 모르며 그들을 위해 자기를 잊고 산 고결한 인생관이였다.그런 그였기에 종업원들을 위한 일, 그들의 기쁨과 행복을 위한 일감앞에서는 경중을 따지지 않았으며 일단 내세운 목표는 하늘이 무너져도 무조건 집행한다는 립장을 지니고 마지막순간까지 견인불발할수 있었다.
당에 충실한 일군은 이렇게 인민관이 바로선 일군이며 인민관이 바로선 일군이라야 인민을 위하여 자기를 깡그리 바칠수 있다.(전문 보기)
조국의 기억속에 살리라 -명곡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들으며-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맞이하게 되는 뜻깊은 주체112(2023)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가 천만의 가슴을 울린다.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 이는 이 땅 천만인민모두의 애국심이 그 어느때보다 강렬하게 분출될 때에만 성취할수 있는 웅대한 목표이다.
하다면 이 시각 조국앞에 선 우리의 심장은 어떻게 고동쳐야 하는가.
그에 대한 대답이런듯 한편의 추억깊은 명곡이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이 노래를 부르며 얼마나 많은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이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쳤던가.
결코 추억속의 명곡만이 아니다.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모두의 마음속에 더욱 뜨겁게 끓어넘치는 열렬한 애국심의 분출이며 조국을 위한 길에 몸과 맘 다 바쳐갈 굳은 신념과 의지의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조국, 조국이란 무엇인가.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한목소리로 어머니라 부르는 조국은 한없이 정답고 은혜로운 품이다.자식들이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어머니를 사랑하듯이 누구나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한다.허나 진정한 애국은 말로 하는것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것이다.가장 값높은 생이라 할 때 그것은 조국의 부강번영속에 나의 행복도 있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모든것을 다 바치는 헌신적인 삶의 순간순간이며 그것으로 하여 조국의 영원한 기억속에 사는 보람차고 영예로운 애국의 삶이라고 할수 있다.
하다면 조국의 넓은 품에서 어떤 삶이 새별처럼 유난히 빛나고 어떤 삶이 별찌처럼 가뭇없이 사라지는것인가.누구는 오래 살고 풍족하게 살았다 해도 조국의 한줄기 기억속에도 남지 않고 누구는 짧은 생을 살았다고 할지라도 조국이 불러주는 애국자의 값높은 이름과 함께 후세의 찬양을 받으며 영생하는것인가.
그에 대한 대답이 바로 우리 시대 인간들이 어디서나 즐겨부르며 새힘과 용기를 가다듬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에 있는것이다.비록 시어들은 현란하지 않고 길지 않아도 이 노래야말로 조국과 천만자식들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며 어떤 삶이 가장 값높은가를 명백히 깨우쳐주는 애국의 교과서와 같은것이 아니겠는가.
명곡에서 형상된 조국, 그것은 한그루 나무, 크나큰 심장이다.하다면 그 나무에서, 크나큰 그 심장에서 우리들 매 사람의 인생은 무엇이던가.그것은 푸르른 거목에서 설레는 하나의 작은 잎사귀이며 크나큰 심장에 뛰는 하나의 피방울이다.
조국이 없는 삶, 조국과 동떨어진 인생을 생각할수 없음을 얼마나 깊이 새겨주는 형상적비유인가.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자신께서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1절과 2절가사는 우리 나라 시문학의 최절정에 오른 가사라고 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노래는 혁명가의 인생관을 짤막한 가사에 집대성하였다고, 다시 정의하면 혁명가의 인생관이 어떤것인가를 형상적으로 표현한 가사의 표본이라고, 정말 경의를 드릴만한 가사라고 하시였다.
절세의 위인께서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신 명작속에 담겨져있는 고결한 인생관은 어떤것인가.
깡그리! 끝까지! 이것이다.
행복한 날에나 준엄한 나날에나 지어 인생의 마지막시각이 온대도 애오라지 조국을 위해 자기를 다 바치려는 마음, 드팀없는 실천이야말로 불보다 뜨거운 애국, 참된 혁명가의 고결한 인생관의 발현이 아니겠는가.
조국은 바로 이런 애국의 마음들에 받들려 승승장구하는것이며 어떤 엄혹한 국난속에서도 끄떡없이 솟아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것이다.
여기에 이 땅의 평범한 한 당원이 마지막으로 남긴 글발이 있다.
《나의 생명 2198554 당을 따라 끝까지
…
당의 아들 한철호 9월 27일
9월중 당적분공으로 받은 월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상원건설사업소 작업반장이였던 한철호동무, 그는 자기의 몸상태가 마지막한계점에 이르렀다는것을 알면서도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조국에 바치는것을 보람으로 여긴 진실한 인간이였다.이런 삶을 어찌 한줌 흙이 되여서라도 조국이라는 거목의 뿌리를 덮어주려는 고결한 애국의 마음을 지닌 불덩이같은 생이라고 하지 않으랴.
세월의 흐름은 이 땅의 모든것을 변화시키고 잊혀지게 한다.그래서 인간생활에서는 기억과 함께 망각도 있는것이다.허나 아무리 날과 달이 흐르고흐른대도 절대로 지워질수 없고 잊혀지지 않는것이 다름아닌 조국에 바친 애국자의 억세고 참된 삶이라고 우리는 긍지높이 말할수 있다.조국의 기억속에 영원히 사는 애국자들의 모습, 이것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이를 명백히 증명하며 오늘도 신미리애국렬사릉은 영생의 언덕으로 높이 솟아 빛나고있다.
우리 세대만이 아니라 후세들도 길이길이 안겨사는 어머니조국의 품, 바로 그래서 조국의 기억속에 산다는것은 후대들의 아름다운 추억속에, 그들의 영원한 삶의 본보기로 산다는것이다.
우리는 오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인생의 가장 큰 보람과 영예를 찾으며 그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수많은 애국자들의 모습에서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이 명곡의 크나큰 울림을 새긴다.
조국의 부름이라면 화려한 도시도, 정든 고향도 뒤에 두고 어렵고 힘든 건설장들과 깊고깊은 산중, 외진 섬으로 서슴없이 달려가는 우리 시대 청년들, 나라의 국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해 화선에도 주저없이 나서는 국방과학전사들,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며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성실한 근로의 땀방울을 묵묵히 바쳐가는 사람들, 이들의 진실하고 아름다운 생이 바로 조국이라는 귀중한 생명체의 높뛰는 고동을 더해주는 애국의 피방울,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는 잎새와 같은 모습이 아니랴.
이런 삶을 조국이 기억하고 인민이 영원히 잊지 않는다.(전문 보기)
론평 : 식민지노복의 굴종사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들어와 윤석열역적패당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체결 70년을 계기로 《남조선미국동맹관계설정을 기념하고 찬미하며 승화시킨다.》고 하면서 각종 친미광대극을 벌려놓으려고 책동하고있다.
괴뢰외교부와 국방부, 보훈처 등 각 행정부처들과 《국회》가 저마다 나서서 그 무슨 《기념마크》제작, 도서발간, 《기념식》, 《기념결의안》 등을 통해 《동맹관계의 굳건함》을 과시한다고 떠들어대는가 하면 《한미우호협회》를 비롯한 친미보수단체들까지 덩달아 모임이요, 《추모의 벽》이요 하면서 설쳐대고있다.
남조선미국《동맹》조작 70년을 계기로 윤석열역적패당이 벌려놓으려는 모든 《기념행사》들, 그 준비과정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친미사대굴종에 쩌들대로 쩌든 민족반역무리들의 추악한 광대극에 지나지 않는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남조선미국《동맹》관계란 상전과 주구사이의 주종관계, 예속과 굴종의 불평등관계이며 궁극적으로는 미국의 패권전략, 침략정책실현을 위한 《전쟁동맹》관계이다. 다시말하여 《동맹》이라는 허울밑에 수직관계로 이루어진 식민지지배자와 그 현지하수인사이, 상전과 주구사이의 침략적, 굴욕적결탁의 산물이라는데 남조선미국《동맹》관계의 본질이 있다.
남조선미국《동맹》관계는 침략과 전쟁, 략탈과 살륙, 파괴로 얼룩진 관계이다.
지난 70년간 《동맹》의 간판밑에 미국이 끌어들이고있는 각종 핵전략자산, 침략전쟁수단들과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는 형형색색의 전쟁연습소동들에 의해 조선반도정세는 지속적인 불안정, 항시적인 전쟁위기심화의 련속과정속에 있다.
남조선미국《동맹》관계는 온갖 범죄로 가득찬 관계이다.
남조선에 미강점군이 군화발을 들여놓은 때로부터 지난 70년간 얼마나 많은 살륙과 강탈, 강간범죄들이 산생되였는가. 오늘 이 시각도 남조선미국《동맹》의 미명하에, 보호밑에 남조선강점 미군은 남조선인민들을 상대로 치떨리는 범죄행위들을 거리낌없이 저지르고있다.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예속과 굴욕이 심화되여온 치욕의 력사, 일제식민지통치를 이은 새로운 식민지노예의 력사, 남조선인민들 누구나 치를 떠는 원한의 력사가 바로 남조선미국《동맹》관계 70년사이다.
민족사에 치욕만을 새겨놓은 이러한 친미사대굴종사, 미제침략군범죄사를 《기념》하고 미화분식하려는것이야말로 매국역적무리들의 쓸개빠진 반민족적, 반인민적추태가 아닐수 없다.
현실은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민족적존엄이란 털끝만큼도 없으며 오직 뼈속까지 친미에 환장한 가장 추악한 식민지노복, 민족반역의 무리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투고 : 한편의 우화를 떠올리는 리유
우유를 판 돈으로 닭알을 100알쯤 사서 병아리를 깨우고 그것들을 판 돈으로 돼지를 사서 키울 계획이다. 돼지새끼들을 팔아서 암송아지를 사면 그놈이 커서 또 송아지를 낳고…
마음속에 커지는 욕망에 들떠 정신없이 가다가 돌부리에 걸쳐 넘어지는 바람에 우유통을 박살냈다는 이야기.
이것이 바로 라 퐁땐의 우화 《우유파는 녀자와 우유단지》에서 나오는 주요내용이다.
옛 우화를 떠올리는 리유가 있다.
최근 윤석열역도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하겠다.》, 《무기수출시장을 점유하겠다.》고 떠벌이며 《군수산업강화》에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을 탕진하려고 하고있다. 무기를 팔아서 그 돈으로 무장장비개발과 군수산업에 투자하여 또 무기를 만들어 팔고, 그러느라면 위기에 처한 경제도 살릴수 있고 우리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렬세도 만회할수 있다는것이다.
단번에 경제와 군사, 두마리의 토끼를 잡겠다?
이러한 망상을 하고있는 윤석열역도가 우화속의 주인공과 무엇이 다른가.
문제는 역도가 제 처지가 어떠한지, 앞길에 어떤 미궁들이 있는지 전혀 생각없이 무기수출이라는 북통을 요란스럽게 두드려대고있는것이다.
지난해에만 놓고 보아도 《현무-2C》, 《천궁-1》을 비롯한 미싸일들은 락탄되거나 제대로 동작되지 않아 세계앞에서 깨깨 망신만 당하였고 괴뢰공군의 《KA-1》 경공격기가 논밭에 추락하여 민심의 지탄을 면치 못하였다.
이것이 바로 괴뢰들이 그처럼 목터지게 《자랑》하는 무장장비들의 실태이다.
이런 판에 누가 파철덩이, 결함투성이나 다름없는 괴뢰들의 무기를 계속 대량적으로 사가겠다고 하겠는가.
눅거리 무장장비들이 들어가는곳에서 군비경쟁은 물론 전란과 류혈참극만 산생시킨다는것을 덧붙여 본다면 무기수출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역도야말로 남의 피가 강물처럼 흘러도 제 주머니에 돈만 들어올수 있다면 그만이라는 수전노, 도덕적패륜아임이 명백하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군수산업이 괴뢰들의 무장장비수출을 가만 놔둘리 없다는것이다.
다른 그 어느곳보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가장 란폭하게 적용되고있는곳이 바로 무기시장이다. 괴뢰들이 무장장비수출에 열을 올리면 올릴수록 그만큼 미국의 무기수출령역도 줄어들기마련인것이다.
돈주머니를 채우기 위해서라면 상전의 밥그릇까지 탐내는 괴뢰들을 미국이 용납할수 있겠는가.
실제로 지금 미국은 남조선의 군수산업명줄이 저들에게 거머져있는것도 모르고 졸망스럽게 놀아대는 역도에게 본때를 보여줄 심산으로 벌써부터 《무기수출통제법》을 내흔들고있는 판이다.
이처럼 윤석열역적패당의 무기수출놀음은 제 처지도 모르는 얼간망둥이의 객기에 지나지 않는다.
윤석열역적패당이 그 무슨 《무기수출》을 떠들며 아무리 동분서주해도 《두마리 토끼》는 고사하고 우화속의 《우유단지》운명을 피할길이 없다.(전문 보기)
군사적공모결탁에 깔린 흉심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들어와서도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군사적결탁이 계속 강화되고있다.
미해군의 어중이떠중이들이 괴뢰해군부대들을 돌아치면서 전투준비태세와 작전능력을 검열하였는가 하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부대들도 괴뢰군부대들을 휘동하여 다양한 훈련들을 벌려놓으면서 협동작전태세를 숙달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미제와 괴뢰들의 이러한 움직임들은 명백히 북침전쟁각본을 최종점검하고 실천에 옮기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이며 엄중한 도발적망동이다.
침략전쟁을 앞두고 각종 비밀모의판에서 작전계획들을 부단히 수정, 완성하며 전쟁훈련들을 부지런히 벌려놓군 하는것은 침략자들의 상투적인 행동절차이다.
력사적으로 놓고보아도 제국주의자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작전계획들을 구체적으로 작성한데 기초하여 군사연습을 통해 부대들의 전쟁준비를 완성하고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다. 지난 세기 일본은 《다나까상주서》를 비롯한 침략계획을 비밀리에 작성한 후 9. 18사변과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수많은 침략전쟁들을 도발하였으며 미국 역시 《A, B, C계획》이라는 악명높은 침략전쟁계획에 따라 리승만괴뢰도당을 훈련시킨 후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 정전협정이후에도 미제는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9》, 《작전계획 5015》와 같은 북침전쟁도발각본에 따라 수많은 합동군사연습들을 강행하여왔으며 그 연장선이 바로 지금의 군사적결탁움직임이다.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군사적공모결탁이 무분별하고 위험천만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러한 군사적결탁은 또한 역적패당이 극도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로를 찾기 위해 발악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정치판은 상대방의 정치적명줄을 결단내려는 여야간의 싸움, 복잡하고 치렬한 괴뢰보수세력내부의 개싸움으로 하여 말그대로 그 끝을 알수 없는 란장판으로 변하였다. 경제 또한 악화에 악화를 거듭하면서 남조선사회에 그 어느때보다도 심각한 혼란을 가져다주고있으며 이로 하여 역적패당의 반동정책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는 활화산처럼 폭발하고있다.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그 출로를 전쟁에서 찾는것이 괴뢰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제반 사실은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 악랄한 침략자, 도발자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증명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무>가 <민>을 죽인다》
이 시간에는 해외동포 최기준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무>가 <민>을 죽인다》
요즘 남조선에서 윤석열의 무지와 무능, 무책임으로 하여 경제가 더 망가지고 생활이 더욱 어려워져서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자체가 고통스럽다는 말이 하나의 류행어처럼 나돌고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주120시간로동》, 《불량식품 먹을 자유》, 《민주화운동은 수입한것》, 《장애인은 비정상인》 등의 막돼먹은 말로 사람들을 아연실색케 하고 《알짜 무식쟁이》라는 여론의 비난에 《처음 해봐서 그런다.》는 망언으로 천연스레 대꾸하면서 고개를 쳐들고 다니는 무지무식한 자가 다름아닌 윤석열이니 말이다.
무지는 무능으로 이어지고 무능은 기필코 재앙을 낳는 법이다.
윤석열의 무지로 인한 무능은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라는 《쌍둥이적자》에 사상최고의 가계채무까지 겹친 《세쌍둥이재앙》을 가져왔다.
하지만 윤석열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률이라는 3고》로 사람들이 아우성칠 때 《비상사태》라는 빈말만 외우면서 아무런 대안도 내놓지 못하였으며 기껏 해놓았다는것은 거꾸로 《저생산, 저소비, 저투자라는 3저시대》를 열어놓아 더욱더 극심한 경제악화와 생활난을 가져왔다.
그리고도 핑게없는 무덤없다는 격으로 최악의 경제위기와 생활난은 《전정권탓》, 북침전쟁소동으로 인한 정세악화는 《북위협탓》, 친미친일매국행위에 대한 민심의 비난은 《무식한 발언》이라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지어 큰물로 인해 생때같은 죽음을 낸 서울 관악구의 마을을 돌아치면서는 《왜 제때에 피신 안했느냐.》며 오히려 피해자들을 탓하였다.
윤석열의 《무지와 무능, 무책임의 3무》는 이처럼 만가지 악을 몰아오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문제는 윤석열의 《3무》가 과거가 아닌 현재와 앞으로도 계속될 《악의 3무》라는것이다.
멀리 볼것도 없이 윤석열이 《3대개혁》이라고 내든 《로동개혁》, 《교육개혁》, 《년금개혁》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민주로동조합총련맹》(《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이 폭로하였듯이 주 52로동시간을 69시간으로 늘인다는 《로동개혁》은 수천만 로동자들의 고혈을 짜내여 1%의 재벌들의 배를 불리워주는 《로동자학대개혁》, 《현대판 노예정책》이다.
《교육개혁》과 《년금개혁》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전국교직원로동조합》과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은 윤석열의 《교육개혁》은 보통교육부문에 대한 지출은 줄이는 대신 《사교육》은 더욱 성행하게 하는 말그대로 《약육강식의 교육시장화개혁》이고 교육분야를 기형적으로 만드는 반동적교육정책이다, 《년금개혁》역시 년금예산은 줄이고 년금적용나이는 올려 사회의 분렬과 대립을 더욱 부추기는 《모순극대화개혁》이며 《일하는 사람들과 퇴직자들을 다같이 죽이는 반인륜정책》이라고 규탄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윤석열은 비료지원예산을 줄이고 쌀시장은 개방하여 농업토대가 빈약한 농촌들을 더욱 황페화시키고있다.
하여 쌀가격상승은 식료품가격상승으로, 먹는 문제위기로 이어지게 하였다.
그런가하면 생활난으로 삶의 벼랑끝에서 몸부림치며 절규와 항의를 퍼붓는 사람들을 《좌파》, 《용공분자》로 락인하고 탄압하며 최근에는 로동운동단체들을 《부패집단》으로 몰아대면서 《정보원》, 경찰과 같은 폭압기구들을 총동원하여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의 사무실들을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해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이것이 과연 윤석열이 말하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로동존중》, 《로동자권익보장》이란 말인가.
그러니 어찌 《무지, 무능, 무책임의 3무가 사람죽인다.》는 말이 각계각층속에서 한탄조로 나돌지 않을수 있겠는가.
무지와 무능, 악정과 폭정으로 인한 파국적재난과 재앙이 겹겹으로 덮쳐들고있는 곳에서는 울분과 격노가 치솟기 마련이다.
더 강한 투쟁, 더 강한 저항으로 로동자죽이는, 농민버리는, 교육말살하는 윤석열의 반인민적악정과 반민주정책, 야만적폭거에 끝까지 맞서 싸우자며 총파업투쟁에 궐기해나선 《민주로총》과 《2023년을 윤석열퇴진의 해로 만들자!》고 웨치면서 강추위속에서도 《윤석열퇴진 100만서명운동》에 참가하고있는 각계각층의 투쟁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까지 해외동포 최기준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윤석열패당을 향한 리순신장군의 절규
이 시간에는 《윤석열패당을 향한 리순신장군의 절규》,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일본이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두둔밑에 그 무슨 《반격능력》보유와 방위비증액, 《자위대》재편을 핵심내용으로 하는 국가안보전략문서들을 수정하여 공개했습니다.
5~10년에 한번씩 수정하여 공개하는 국가안보전략문서는 일본의 중장기군사전략과 무기보유계획, 전략변화에 따른 예산 등을 반영한 《방위지침서》로서 이번에 일본은 이를 통해 《전쟁가능한 국가》로 변신하려는 저들의 야욕을 그대로 드러내놓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윤석열역적패당이 천년숙적과의 《관계개선》을 구걸하며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의 야망을 품고 군국주의에로 줄달음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처사를 묵인, 비호하고있는것입니다.
얼마전 윤석열역적패당은 일본반동들의 《국가안보전략문서》개정놀음에 대해 《북의 위협을 받고있는 일본으로서는 방위에 대한 고민이 깊을것이다.》, 《<반격능력보유>문제는 안보협력이라는 큰 틀안에서 론의할수 있을것이다.》, 《일본이 방위비를 증액하고 반격개념을 국방계획에 넣었는데 그에 대해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하는 따위의 쓸개빠진 망발을 줴치며 공공연히 비호해나섰습니다.
이와 함께 남조선군부패거리들도 미국, 일본과의 군사협력강화를 떠들면서 각종 합동군사훈련들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군사정보공유체계》까지 구축하겠다며 설레발을 치는 등 《반격능력보유》를 제창해대는 일본것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역적짓도 서슴지 않고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굴욕과 수치라는것을 전혀 모르는 윤석열역적패당은 지금 일본과의 관계에서 제일 난문제로 되고있는 강제징용문제의 해결을 위해 남조선기업들을 통해 재단기금을 조성하고 일본전범기업이 지불해야 할 배상금을 《변제》하는 방안이라는것을 내놓고 남조선 각계층의 강력한 항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를 강행추진하려 하고있습니다.
그야말로 군사대국화에로 나아가는 일본반동들을 적극 뒤받침해주고 일제의 과거죄악까지도 아무런 사죄와 배상도 없이 백지화해주겠다는 천하의 역적행위가 아닐수 없습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의 첫째가는 해외침략대상이 조선반도라는것은 명백합니다.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를 정복함으로써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입니다.
그런것으로 하여 일본반동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저들에게 순순히 굽어나오는 윤석열역적패당에게 고자세를 취하면서 제놈들의 요구를 강압적으로 내리먹이고있을뿐 아니라 우리 나라의 고유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한사코 우겨대면서 재침의 구실을 찾으려고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는것입니다.
그런데도 윤석열역적패당은 이에 항변은커녕 머리를 굽석거리며 일본에 《관계개선》만을 구걸질하고있습니다.
윤석열역도야말로 조선민족의 탈을 쓴 왜놈쪽발이가 분명합니다.
아마 임진조국전쟁시기 《수륙병진》으로 우리 나라를 집어삼키려던 섬나라오랑캐들을 조선의 검푸른 바다에 수장시킨 애국명장 리순신장군이 윤석열역도의 추악하기 그지없는 친일매국행위를 보았더라면 이렇게 절규하였을것입니다.
《사무라이후예들과 한짝이 되여 우리의 신성한 강토를 더럽히려는 역적 윤석열일당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겨 검푸른 바다속에 처넣으라!》
지금까지 《윤석열패당을 향한 리순신장군의 절규》,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김정은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3(2014)년 2월 6일-
우리 당은 사회주의농촌테제발표 50돐을 맞으며 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기 위하여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 인민이 풍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애국헌신의 구슬땀을 바쳐 알곡과 남새, 고기, 과일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한 모범적인 농업부문 분조장들과 일군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나는 대회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며 당의 령도를 받들고 사회주의농업전선을 믿음직하게 지켜온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업부문 일군들 그리고 농촌을 성심성의로 도와준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0년전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농촌문제해결의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농촌테제는 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불후의 고전적문헌이며 우리 당의 위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내놓으신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력사적공적으로 됩니다.
사회주의농촌테제가 발표된 후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는 커다란 전변이 이룩되였습니다.
농촌에서 사상혁명과 문화혁명이 성과적으로 추진되여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농촌의 문화생활령역에서도 커다란 발전이 이룩되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무장하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믿음직한 주인으로 자라났습니다. 농업근로자들의 문화기술수준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농촌마을들이 사회주의문화농촌으로 일신되여 문화생활조건에서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가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농촌기술혁명이 힘있게 추진되여 농촌경리를 수리화, 전기화, 기계화, 화학화하고 온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땅답게 정리하는데서 큰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농업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였습니다.
우리 나라 농촌에서 일어난 력사적전변은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사회주의농촌테제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농촌문제해결의 불멸의 대강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빛나는 모범을 창조할수 있었습니다.
농촌테제는 우리 당이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기치입니다.
우리는 사회주의농촌테제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새 세기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농촌에서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농촌에서 사상혁명에 선차적힘을 넣어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무장하고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며 나라의 농업발전에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는 선군시대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농업근로자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심어주어 그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문명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농촌에서 문화혁명을 다그쳐야 합니다. 농촌에서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과학기술지식보급사업을 활발히 벌려 농업근로자들모두가 선진영농기술을 배우고 현대적인 기술수단들을 능숙하게 다루도록 하며 더 많은 농업근로자들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업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들을 마련하며 농촌마을들을 보다 문화적으로 꾸려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 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맞게 농촌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려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와 화학화를 다그쳐 농업로동과 공업로동의 차이를 줄이고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완전히 해방하여야 합니다. 농촌수리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관개시설들을 건설하고 여러가지 현대적관수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관개체계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며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힘을 집중하여야 할 주타격방향입니다.
우리가 강성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에 대한 압력과 경제제재를 강화하면서 우리 인민들이 식량난을 겪게 하여 그들의 마음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적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합니다. 우리 나라가 이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것만큼 농사를 잘 지어 식량을 자급자족하기만 하면 적들이 아무리 책동하여도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배심있게 해나갈수 있습니다.
농업문제가 이처럼 중요하기때문에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규정하였으며 올해에 농업부문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혁신의 봉화를 앞장에서 추켜들고나갈것을 호소하였습니다.
농업부문에서는 사회주의농촌테제발표 5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농사를 잘 지어 당과 국가가 제시한 알곡생산과제를 기어이 수행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맞는 2015년부터는 더 높은 알곡고지를 점령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 정치국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 정치국회의가 2월 5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가 회의를 사회하였다.
회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소집에 관한 문제를 의정으로 토의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전원회의 확대회의 의정과 회의일정, 방청자선발정형을 심의하고 승인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2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결정서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으며 전원회의준비사업과 관련한 포치가 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주체112(2023)년 2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소집에 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서 농업의 옳바른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당면한 농사에 필요한 해당 대책을 강구하는것은 대단히 중요하고 절박한 초미의 과제로 나선다.
나라의 농업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하여서는 농업과학기술의 우선적발전을 추동하며 전반적인 관개체계의 완비를 다그치는것을 비롯하여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는 사업에 주력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우리 당과 인민이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력사적승리와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대해나가는데서 관건적고리로 되는 농업발전에서의 근본적인 변혁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지난해 투쟁정형을 총화하고 당면한 농사문제와 농업발전의 전망목표들을 토의하기 위하여 2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당을 따르는 일심의 대오에 더욱 높이 울리는 구호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 구호가 삶과 투쟁의 기치가 되여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은 때로부터 어느덧 수십년세월이 흘렀다.그러나 오늘도 이 구호는 천만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의 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만방에 과시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표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며 사회주의의 위력은 곧 집단주의위력입니다.》
인민대중의 힘은 곧 사상의 힘이며 집단주의의 위력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혁명신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인민경제의 성과적발전에서 중요한 핵심부문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다시한번 1960년대, 70년대의 투쟁정신과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난국을 우리 힘으로 타개해나갈것을 호소하시였다.
이 열렬한 호소에는 우리 혁명의 빛나는 년대에 전세대들이 발휘한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칠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빛나는 1960년대와 1970년대, 그 가슴벅찼던 시대를 관통하고있는 충실성의 구호들중의 하나가 바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이다.
돌이켜보면 력사의 험산준령을 승리적으로 헤쳐온 우리 혁명의 행로는 이 구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한 성스러운 로정이였다.
수령의 두리에 온 나라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의 구호로 굳게 뭉친 위대한 힘은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오고 사회주의를 탄생시키는 인류사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세상에 없는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낳았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사회적기풍은 련련히 이어져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으며 그처럼 엄혹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국건설의 힘찬 포성이 울려퍼지게 한 근본바탕으로 되였다.
지금도 산 화폭으로 안겨온다.
황철의 생산도표를 집무실에 놓으시고 철강재생산에 그토록 마음쓰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심려를 덜어드리겠다고 잠도 걸으면서 자고 밥도 서서 먹으면서 제집 밥가마가 끓는것보다 용광로에서 쇠물이 끓는것을 더 흐뭇하게 여기던 천리마시대 강철전사들의 정신세계가.
자기의 피와 살을 바쳐 나어린 한 생명을 구원한 수많은 사람들과 《밤사이에 산 간데 없다 솟는 해야 놀라지 말라 너 잘 동안 우리 중대 큰 산 긴 강 들어옮겨 십리 철길 닦았노라》라는 노래를 부르며 피를 끓이던 청년건설자들의 미더운 모습이.
위대한 정신의 탄생과 그 빛나는 계승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사랑하신 구호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 높이 추켜드신 혁명의 구호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이 구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펴주신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봉화를 들고 강선의 로동계급이 강철로 수령님을 받들던 시기에 나왔는데 정말 좋은 구호이라고, 구호가 나온지 오래되였지만 오늘의 시대적요구에도 맞는다고, 개인주의를 깨버리고 집단주의정신을 심어주며 공산주의사회에로 가자면 이 구호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 우리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투쟁하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꾸준히 하여야 한다고 천명하시였다.
또 한분의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세인을 놀래우는 민족사적사변들과 기적들을 떠올리며 력동의 새시대를 열어가고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 구호야말로 사상초유의 극난을 이겨내고 휘황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게 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 참된 애국의 표대이다.
보다 강도높은 투쟁과 분발심을 요구하는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은 나라의 걱정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온넋을 깡그리 바치는 애국자들을 부르고있다.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해나섰던 전세대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일념은 무엇이였던가.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만사가 잘되고 잘살수 있다!
이것이 그들의 심장마다에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자리잡은 애국의 진리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더 높이 들고 천리마시대처럼 다시한번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어제날 천리마시대의 구호라고만 생각하게 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누구나 이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고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인민의 락원,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 인민의 어버이를 모시여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 미덕미풍의 소유자들이 무성한 숲을 이룬 우리 조국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모두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더 높이 들고 뜻과 정, 지혜와 열정을 합쳐 위대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온 사회에 원군기풍을 확립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5돐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서는 인민군군인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는 원군미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대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며 인민들은 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원호하여야 합니다.》
원군기풍은 군민이 혈연적뉴대를 이루고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당의 위업을 받들어나가는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고상한 미풍이다.군인들은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고 인민은 군인들을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물심량면으로 원호하는 여기에 우리 혁명특유의 생명력과 위력이 있다.
우리 나라에서 원군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세대와 년대를 이어 계승발전되여온 숭고한 애국사업이다.인민군대의 백전백승의 자랑찬 력사에는 군인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에서 군대를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한 인민들의 군상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우리 인민은 인민군대와 함께 운명적인 국난들을 넘고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군대야말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실한 최정예혁명강군이며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키고 꽃피우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이라는것을 실생활로 체감하였다.이 세상에 우리 인민군대처럼 인민을 위하는 군대도 없고 우리 인민들처럼 군대덕을 입는 인민도 없다.당조직들은 인민군대를 적극 원호하는 사회적기풍을 계속 고조시켜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온 사회에 원군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대중의 가슴마다에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국방은 공민의 제일가는 애국이며 전체 인민의 신성한 의무이다.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은 단순히 군인들의 생활을 불편없이 돌봐주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군사중시사상을 받들고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지키기 위한 정치적사업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위협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건설의 높은 목표를 내걸고 힘차게 투쟁해올수 있은것도, 오늘 우리모두가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발편잠을 자면서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것도 바로 인민군군인들이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철벽으로 지키고있기때문이다.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해나가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을 성심성의로 돕는것이야말로 국가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고 자기자신과 사랑하는 자식들의 삶을 지키는 사업이다.
국방사업, 군대를 위한 일에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없고 크고작은것이 있을수 없다.나라의 군력강화에 이바지되는것이라면 그 어떤 일도 마다하지 말아야 하며 인민군군인들을 위한것이라면 일감을 스스로 맡아 온갖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당조직들이 군대를 사랑하고 원호하는것이야말로 자기자신을 위한 일, 우리들이 응당 하여야 할 사업이라는것을 원리적으로 깊이 새겨줄 때 모든 사람들이 원군사업에 주인답게 자각적으로 참가하게 된다.
애국심은 결코 가렬한 격전장에서만 발휘되는것이 아니다.《청년》호, 《소년》호, 《녀맹》호땅크와 장갑차 등을 마련하여 인민군대에 헌납하고 우리 학교-우리 초소운동, 우리 마을-우리 초소운동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을 통하여 나라를 위하는 소중한 마음들이 싹트고 공고화되게 된다.당조직들에서는 인민군대를 적극 원호하기 위한 사업들을 계기성을 부여하여 의의있게 조직하고 밀고나가야 한다.
특히 당조직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발휘되는 원군미풍을 적극 찾아내고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우리 나라에는 인민이 있고 군대가 있는 곳이면 그 어디에나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 군민일치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있고 미풍의 주인공들이 있다.당조직들에서는 인민들속에서 발휘되는 원군미풍의 자그마한 싹도 귀중히 여기고 내세워주는것과 함께 모두가 그들의 애국의 마음, 사상정신세계를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여 인민군대를 위한 일이라면 누구나 만사를 제쳐놓고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온 사회에 원군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군민대단결의 공고성과 위력은 군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데 있다.군민이 서로 돕고 위하며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해나갈 때 우리 혁명진지는 백방으로 강화되게 된다.(전문 보기)
조국수호의 길에서 우리 인민은 언제나 군대와 어깨겯고 싸웠다
뜻깊은 조선인민군창건기념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 천리방선초소의 병사들에게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위하는 심정으로 정성어린 원호물자를 마련하고 뜨거운 격려가 담긴 위문편지를 써나가는 감동깊은 화폭이 이 나라 모든 일터와 마을, 집집마다에 펼쳐지고있는 가슴뜨거운 사실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느끼는가.
단지 조국과 인민을 지키는 길에 고귀한 피와 땀, 인생의 가장 귀중한 청춘시절을 바쳐가는 병사들에 대한 고마움의 정만이 아니다.
평범하고 행복한 나날에도 한마음한뜻으로 당을 받들고 만약 또다시 준엄한 결전의 시각이 온다면 언제든지 인민군대와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끝까지 싸워 조국의 존엄을 지키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불같은 맹세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투쟁할 때 무서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어찌하여 그리도 강한가.창건 첫 시기부터 세기를 넘어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언제나 백전백승을 떨쳐올수 있은 비결은 무엇인가.그것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와 함께 그 령도를 받들어 떨쳐나선 인민의 사랑과 지지성원을 받았기때문이다.
군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적극적인 지지성원, 그것은 그 어떤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물심량면으로 도울뿐 아니라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는 령장없는 병사가 되여 군인들과 한전호에서 생사를 함께 한다는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은 바로 그렇게 살며 싸웠다.
조국해방전쟁사의 한페지를 빛나게 장식한 어랑천방어전투에 대하여 1950년 11월 20일부 《로동신문》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전투는 형용할수 없이 가렬처절하였다.어랑천을 가운데 낀 평화스럽던 봉강벌판은 전투장으로 화하였다.원쑤들의 비행기는 쉬임없이 하늘에서 떠돌고 총포탄소리는 산천을 뒤흔들었다.시간이 흐를수록 전투상황은 어려워졌다.탄약수송과 식사운반이 제일 문제였다.
전선은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하고있었다.
바로 이때 전선지원을 위하여 많은 청년들이 용약 전투현장에 달려왔다.…》
그들은 경성군 어랑면(당시)의 청년들이였다.사랑하는 고향을 지키려는 불같은 마음을 안고 340여명의 젊은이들이 인민군용사들을 돕기 위하여 한밤사이에 전투협조돌격대를 조직한것이였다.
그들은 직접 소달구지를 몰아 무기와 탄약을 운반하였다.총탄이 끊임없이 비발치고 치렬한 전투가 눈앞에서 진행되는 엄혹한 환경속에서 밥을 지었고 그것을 안고 5리 또는 10리길을 적탄우속을 헤치며 운반하군 했다.그들이 얼마나 위험한 환경에서 식사를 운반했는가 하는것은 전투원들이 받아안은 밥그릇에 총알이 박히고 어떤 그릇은 총알에 맞아 깨여진 사실만 놓고도 충분히 짐작할수 있었다.
민청원들만이 아닌 마을의 녀성들도 떨쳐나 포탄이 작렬하는 속에서 부상병들을 업고 안전지대로 후송하였다.
그 과정에는 가슴아픈 희생도 있었다.한 녀성은 30여명의 부상병을 구원하고 적탄에 맞았다.마을녀성들의 품에 안겨 눈을 감으며 그가 남긴 말은 무엇이였던가.
《동무들, 나의 죽음을 슬퍼마십시오.나는 내 한몸으로 30여명의 군인들을 구원하였으니 죽어도 난 떳떳하고 행복합니다.》
무엇이 그처럼 순박하고 평범하던 녀성을 그렇듯 고결한 인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사조로 키웠는가.
그의 마음속에는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방송연설의 구절구절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
전체 조선인민은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 힘을 바쳐야 하며 인민군대를 각 방면으로 적극 원호하여야 하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가슴깊이 새기고 그길에 피와 땀,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바친 녀성이 어찌 그뿐이겠는가.
오늘도 노래 《직동령의 승리방아》는 조국수호의 나날 인민군군인들과 한전호에서 용감히 싸운 이 나라 녀성들의 고결한 애국정신과 불굴의 투쟁기풍을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바위가 부서져 가루가 되고 다람쥐마저 몸둘 곳을 몰라 전사의 품으로 뛰여들었다는 우리 조국의 영웅고지 1211고지와 잇닿아있는 최전방의 화선지대였던 속사리, 그곳에서 우리 녀성들은 방아소리를 높이 울리며 전시식량생산과 전선원호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어느날 정성껏 지은 밥을 가지고 싸우는 고지의 인민군용사들을 찾아 떠난 녀인들의 앞을 억수로 쏟아진 장마비로 무섭게 불어난 강물이 가로막았다.간난신고끝에 그들이 고지에 다달았을 때 몇차례의 전투로 온몸이 포연에 그슬린 인민군전사들이 달려와 그들을 얼싸안았다.
그런데 녀인들의 짐을 받아들던 한 인민군전사가 그것이 밥꾸레미라는것을 알고는 몹시 실망하여 말하는것이 아닌가.
《야, 탄약이라면 더 좋았을걸!》
치렬한 싸움으로 때식을 건늬여 몹시 수척해진 인민군군인들, 그러나 원쑤에 대한 증오와 멸적의 기상이 이글거리는 그들의 모습과 피타는 속삭임이 속사리녀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그후 마을에 돌아와 인민군군인들에게 탄약을 날라가기 위한 녀성결사대를 무은 녀인들은 포탄이 우박치는 불비속으로 쉬임없이 달려가고 달려오며 탄약과 포탄을 고지로 나르고 부상자들을 후송하였다.
그 나날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그날도 밭에 나가 김을 매던 속사리녀인들은 1211고지에서 치렬한 격전이 벌어지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자 너도나도 호미를 밭고랑에 놓아둔채 포탄상자들을 이고 고지로 향하였다.
가파로운 령을 넘어가는데 적들의 집중포사격이 시작되였다.하늘을 까맣게 뒤덮으며 날아든 적기들도 발광적인 폭격을 들이댔다.녀성결사대원들은 골짜기며 큰 바위밑에 은페하였다.
얼마후 포사격이 멎고 적기들이 사라지자 검붉은 화염과 먼지로 뒤덮인 령길을 내리기 시작한 그들은 한 녀인이 보이지 않는다는것을 알게 되였다.녀성결사대원들은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가 은페하였던 곳으로 달려갔다.그런데 웬일인가.포탄상자를 가슴에 껴안고 땅에 엎드린채로 꼼짝하지 않고있는 녀인,
또 한명의 가슴아픈 희생을 직감하며 조용히 그를 안아일으키는 순간 고르로운 숨소리가 결사대원들의 귀전을 울렸다.모진 폭격속에서도 녀인은 겹쌓인 피로로 그만 잠에 든것이였다.
그곳을 지나다가 사연을 안 인민군전사들의 눈가에서도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원쑤격멸의 포탄을 안고 포연속에 잠든 녀인의 모습, 그것은 인민군전사들의 가슴마다에 전쟁승리를 위해 하많은 밤을 지새워온 이 나라 녀인들의 눈물겨운 헌신의 모습을 말없이 새겨주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싸운 이런 감동깊은 투쟁이야기들이 어찌 금강군 속사리에서만 꽃펴났을것인가.전화의 나날 불타는 고지의 인민군용사들과 마음과 뜻을 하나로 잇고 전선원호에 온넋을 바친 고결하고 아름다운 인간들이 어찌 직동령아래 마을에만 있었던가.
무기와 장구류도 변변치 않고 실전경험도 없었지만 인민군군인들을 도와 황초령계선에서 적들을 무섭게 족친 흥남의 로동자무장대원들이며 군인들과 함께 참호를 굴설하고 포진지를 구축하고 전상자들을 후송하며 전투승리에 기여한 장진군의 전상자구원대와 전선원호대원들, 포탄이 작렬하는 전장에 재봉기를 옮겨놓고 한주일동안에 무려 2 000여벌의 군복을 수리한 전선지대 녀인들,
실로 그들모두가 《남강마을녀성들》이였고 《직동령의 승리방아》의 주인공들이였으며 《락동강할아버지》들이였다.
전선에서 직접 총을 들고 싸운 용사들만이 영웅이 아니다.지난 1950년대에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나라의 후방을 믿음직하게 지키고 필요할 때에는 령장없는 병사가 되여 군인들과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싸운 유명무명의 수많은 사람들, 바로 그들도 후대들이 두고두고 잊지 말아야 할 참된 애국자, 영웅들임을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가 뚜렷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