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23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2)

주체112(2023)년 2월 4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이런 제목으로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천재적인 예지와 과학적통찰력을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더욱 발전풍부화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서 자신께서 토양에 씨앗을 뿌린것을 김정일동지가 풍만한 숲으로 가꾸었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 하는 문제는 수령님에 의하여 새롭게 밝혀지게 되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자주성과 창조성, 의식성이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이룬다는것을 밝히심으로써 인간에 대한 완벽한 철학적해명을 주시였습니다. 인간의 본성을 옳바로 밝힌것은 위대한 철학적발견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1(1982)년 3월 31일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에서 처음으로 인간에 관한 정의를 내리시였습니다.

인류를 놀래운 그 철학론문에는 사람의 본질적특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명문화되여있습니다.

《사람은 자주성을 가진 존재, 자주적인 사회적존재입니다.

자주성은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입니다. 자주성으로 하여 사람은 자연의 구속을 극복하고 사회의 온갖 예속을 반대하며 모든것을 자신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만들어나갑니다.》

《사람은 창조성을 가진 존재, 창조적인 사회적존재입니다.

창조성은 목적의식적으로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입니다. 창조성으로 하여 사람은 낡은것을 변혁하고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면서 자연과 사회를 자기에게 더욱더 쓸모있고 리로운것으로 개변시켜나갑니다.》

《사람은 의식성을 가진 존재, 의식적인 사회적존재입니다.

의식성은 세계와 자기자신을 파악하고 개변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규제하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입니다. 의식성으로 하여 사람은 세계와 그 운동발전의 합법칙성을 파악하며 자연과 사회를 자기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발전시켜나갑니다.》

《주체사상은 사람을 사회적관계속에서 보면서 인간의 본질적특성을 새롭게 밝혔습니다.》

이 명제들은 인간의 본성에 관한 완벽한 해명이였습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발견은 프로메테우스가 불을 발견한것과도, 그리고 대륙의 발견이나 만유인력법칙의 발명과도 비교할수 없고 잉여가치설이나 지동설의 발명과도 대비조차 할수 없는 인류최상의 위대한 철학적발명입니다.

주체74(1985)년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한 해외동포학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보풀이 일도록 탐독하고는 이렇게 심장의 고백을 터놓았습니다.

《인간은 100만~200만년의 력사를 가지고있으나 자기를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B.C. 5세기에 소크라테스가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고 력사앞에 수수께끼를 내놓았지만 그 누구도 이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습니다.

조선의 20세기가 낳은 최고위인이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령도자님의 철학적발견의 덕분으로 비로소 인간은 자기를 알게 되였습니다.

인간이 자기를 모르고 살아온 〈인간비극시대〉는 끝났습니다.

나는 론문을 읽고나서 아폴론신전기둥에 새긴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는 격언을 향해 〈선행한 철학가들이여, 그네들은 인간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우리는 김정일령도자님에 의하여 인간을 알았다.〉고 웨쳤습니다.》

그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인간의 참모습을 찾아주신 장군님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만세를 부르겠다고 하면서 《위대한 인간 만세!》를 3창하였습니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는 바로 인간에 대한 이러한 리해에 기초하고있는것입니다.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주체사상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만능의 보검이며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이 위대한 주체사상이 없었더라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지 못했을것입니다.

사회주의의 발전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사상리론의 과학성, 혁명성, 현실성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조선혁명의 전로정은 주체사상을 구현하는 과정이였으며 주체사상을 구현한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로 공고발전하여온 근본비결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강위력한 주체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라 세상만방에 빛을 뿌리며 백전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바로 위대한 주체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인것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 이런 제목으로 두회분에 나누어 전부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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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에게 대문을 열어주는 반역무리

주체112(2023)년 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해외침략야망과 군사대국화책동을 로골화한 일본반동들의 국가안보전략문서개정놀음을 묵인, 비호하면서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더욱 굴욕적으로 매달리고있다.

괴뢰대통령실과 외교부것들은 일본반동들이 국가안보전략문서들을 수정하여 개정한데 대해 《일본이 방위에 대한 고민이 깊을것이다.》, 《앞으로 미일남조선안보협력이라는 큰 틀안에서 론의할수 있을것으로 보고있다.》고 하면서 비굴하게 놀아대고있으며 괴뢰군부패당도 미국과 일본과의 다양한 군사협력강화놀음으로 《반격능력》보유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하고있다.

특히 윤석열역도는 《위협》을 느낀 일본이 방위비를 증액하고 《반격》개념을 국방계획에 넣은것에 대해 누가 뭐라고 할것이 없다고 하면서 대일굴종자세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의 쓸개빠진 추태는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겠다는것으로서 도저히 용납할수도, 용서할수도 없는 민족반역행위이다.

남조선과 일본을 패권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책동에 추종하여 윤석열역적패당은 집권초기부터 《한일관계개선》을 외교정책추진의 우선순위에 두고 《친일굴욕외교》, 《대일저자세외교》라는 내외의 강력한 비난과 규탄을 받으면서도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필사적으로 매달려왔다. 최근에는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이 배상해야 할 돈을 남조선기업이 대신 내게 하겠다고 비굴하게 굽신거리면서 일본반동들에게 추파를 던지고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이 일본의 국가안보전략문서개정놀음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자 상전에게 추종하여 그것을 적극 비호두둔하면서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이다.

세기가 바뀐 오늘까지도 과거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전면부정하는 민족의 천년숙적, 제집안방을 호시탐탐 노리며 한발한발 다가서는 군국주의광신자들과 필사적으로 관계를 개선하겠다고 달라붙는 윤석열역적무리의 망동이야말로 날강도의 야욕실현에 동조하고 스스로 대문을 열어주는 역적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추악한 민족반역자, 너절한 앞잡이가 있기에 일본의 재침광기가 더욱 흉악무도해지고있는것이다.

하기에 남조선각계는 《우리 령토에 대한 야욕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일본을 편드는것이 과연 제정신인가.》, 《윤석열이 관계개선을 구실로 대일저자세, 굴종외교에 매달리고있다.》, 《취임전부터 유사시 일본<자위대>가 조선반도에 들어올수도 있다고 하였던 윤석열이고 보면 예고된 일이다.》, 《친일매국을 끝장내야 한다.》고 강력히 비난규탄하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간이고 쓸개고 일본에게 아낌없이 다 내주며 비굴하게 매달리는 윤석열역적패당을 《토착왜구정권》, 《재침의 길안내자》로 타매하며 항거의 초불을 높이 추켜들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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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엄정한 판결을 피할수 없다

주체112(2023)년 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괴뢰통일부것들이 월남도주자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북인권실태》를 조사할 《민간단체》라는것을 모집하고있다. 이 《민간단체》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지원은 괴뢰통일부가 맡게 된다고 한다.

역시 항간에서 돌아가는 여론그대로 괴뢰통일부가 할일이 없는 《밥통부》, 《대결부》가 분명하다.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로 공밥만 먹는 《통일부》를 당장 해체하라는 각계의 요구가 불같으니 고작 생각해냈다는게 또다른 인권모략질이니 말이다.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괴뢰통일부가 북남관계를 불신과 반목, 극단적인 대결관계로 전락시키는데서 돌격대역할을 수행해왔다.

실지로 우리 공화국에서 국제사회의 찬탄을 자아내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일어날 때마다 괴뢰통일부것들은 그 의의를 깎아내리느라 모지름을 써왔고 근로대중을 위한 훌륭한 시책들이 발표되고 실행될 때마다 극악한 험담질에 매달려왔다. 괴뢰호전광들이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광란으로 정세를 일촉즉발에로 몰아갈 때에는 그것을 이른바 《평화수호》를 위한 《정상적》이며 《필연적》인것으로 포장하고 긴장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시키느라 언론에 열성스레 머리를 들이밀군 한것 역시 괴뢰통일부것들이다.

어디 그뿐인가.

역적패당의 반인민적, 반인권적악정으로 인해 남조선인민들이 불행과 고통을 호소할 때마다 괴뢰통일부것들은 반공화국인권광대놀음을 련이어 벌려놓는것으로써 집권패당에 대한 분노한 민심의 이목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모지름을 써댔다.

특히 권녕세놈이 괴뢰통일부 수장이라는 직책에 어울리지 않게 얼룩무늬군복을 입고 졸개들과 함께 전방을 싸다니며 이른바 《대비태세》와 《응징》나발을 쏟아낸 꼴은 괴뢰통일부가 통일이 아닌 분렬을, 평화가 아닌 대결과 전쟁을 업으로 하는 반공화국대결기구임을 여실히 증명해주었다.

오죽하면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괴뢰통일부를 가리켜 《국방부의 부속기관》, 《권녕세는 리종섭의 직속부하》, 《통일부가 하는 일은 북인권여론화와 국방부의 업무를 한몫 맡아 수행하는것》이라는 비난과 조소가 터져나오겠는가.

이번에 괴뢰통일부것들이 《북인권실태조사》를 운운하며 《민간단체》모집놀음을 벌려놓은것도 결국은 날로 개화만발하는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 인민의 리상과 꿈이 현실로 꽃펴나는 우리 공화국의 참다운 인권실상에 먹칠을 하고 남조선인민들속에 우리에 대한 거부감을 증폭시키기 위한 또 다른 환경을 마련하려는데 그 의도가 있다. 여기에는 우리의 인민적시책을 헐뜯고 우리 제도를 비방중상하는것으로써 저들의 반인민적통치의 진면모를 가리우고 남조선인민들의 반《정부》감정을 반공화국대결에로 유도하려는 더러운 흉심도 짙게 깔려있다.

괴뢰통일부것들이 반공화국인권광대놀음에 《민간단체》의 모자를 씌운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우려 하지만 그것을 누가 주도하고 무슨 목적으로 강행하려 하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더 이상 론할 여지가 없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통일부명칭을 <반통일부>, <인권모략부>로 고쳐야 한다. 국민혈세 타먹으며 남북대결 조장하는 통일부를 당장 해체하라!》, 《인간오물들과 어울려 반북버럭질로 정세를 더 악화시키는 통일부는 더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다.》 등으로 괴뢰통일부를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물은 한곬으로 흐르고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반공화국대결정책에 적극 가담하고 인권모략책동을 주도하는 괴뢰통일부의 만고죄악이 겨레의 엄정한 판결을 피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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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허망한 망상, 무지의 극치

주체112(2023)년 2월 4일 《려명》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 공화국에 비한 군사적렬세를 만회해보려는 허망한 망상밑에 막대한 혈세를 군수산업강화와 그에 따른 무기수출이라는 명분으로 탕진하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은 2027년까지 무기연구 및 개발예산을 국방비의 10%이상으로 늘이겠다고 떠들어대면서 그것으로 하여 경제위기는 물론 《안보위기》도 수습될것처럼 요란스럽게 광고해대고있다.

그러나 괴뢰들이 자체로 만들었다는 미싸일들은 발사직후 반대방향으로 날아가거나 추락되였으며 지어 비행도중 폭발하는 등 결함투성들이였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이따위 고삭은 무기개발에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쏟아부으며 《수출강국》으로 치솟겠다는것이야말로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참으로 허망한 개꿈이다.

이런 피페한 군수산업에 막대한 혈세나 쏟아붓는다고 하여 군사적렬세에서 벗어나며 도탄에 빠진 민생을 건질수 있겠는가.

남조선경제가 미국에 예속된 경제라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군수산업역시 마찬가지이다. 미국에게서 부속품 하나라도 받지 못하면 아무것도 만들수 없는것이 바로 남조선군수산업의 실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무슨 군수산업강화와 그에 따른 무기수출에 대해 떠들어댄것 자체가 감탕속의 미꾸라지가 룡이 되여 하늘을 날아보겠다는것만큼이나 허황한 망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남조선의 경제전문가들과 각계층이 군수산업강화를 위한 투자는 대기업들과 군수산업체들에게만 특권, 특혜를 주고 부익부, 빈익빈의 불평등만 더욱 확대시킬뿐이다, 당면한 일자리와 경제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어리석은 무장장비수출로 경제위기와 일자리문제 등에 의하여 악화된 민생을 구원할수 없다고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를 퍼붓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더우기 윤석열역적패당의 군수산업강화와 그를 통한 무장장비수출놀음은 세계패권을 추구하는 미국의 침략책동에 적극 가담하여 첨예한 분쟁지역에 온갖 결함투성이인 눅거리무기들을 팔아 류혈참극을 빚어내려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인것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의 커다란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부언하건대 과대망상적인 사고로 흰소리를 쳐가며 자기의 무지와 무능을 가리워보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은 허세성객기와 불순한 기도로 하여 비루한 정치적운명을 일찌감치 마감짓게 되리라는것이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평이다.

민족화해협의회 안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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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강대해지는 군사적위력에 질겁한 허세

주체112(2023)년 2월 4일 《려명》

 

괴뢰군부것들이 새해에 들어와 군사적대결광기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새해벽두부터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군부대들을 련일 싸다니면서 그 누구에 대한 《응징》에 대하여 고아댔는가 하면 《핵 및 대량살상무기대응본부》창설놀음을 벌려놓고 《능력》과 《태세강화》를 떠벌이며 객기를 부려댔다.

뿐만아니라 괴뢰군단독훈련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의 련합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였다.

괴뢰륙군은 지난 1월 7일 8군단의 포사격훈련을, 9일과 11일에는 32보병사단과 15보병사단의 군사훈련을 벌려놓고 전쟁광기를 부렸다.

괴뢰해병대는 1월 9일 2사단의 박격포사격훈련을, 12일에는 특수수색대와 2사단 수색대대 180여명이 동원된 산악종합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괴뢰해군 진해기지사령부도 1월 12일 해상훈련을 벌려놓았으며 1함대사령부는 남강원도앞바다에서 《혹한기전투준비유지훈련》을 실시하였다.

특히 괴뢰륙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소속 《번개》려단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스트라이커》려단전투단과 1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포천훈련장과 파주시 무건리훈련장에서 야외기동훈련과 실탄사격훈련 등 각종 련합훈련들을 벌려놓았으며 여기에는 괴뢰군과 미제침략군병력 1 200여명과 괴뢰군땅크, 장갑차, 미제침략군의 《스트라이커》장갑차 등 각종 장갑장비들이 동원되였다.

또한 2022년 6월에 창설된 괴뢰륙군 25보병사단 《아미 타이거 시범전투려단》은 1월 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파주시일대에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순환배치된 《스트라이커》부대와 련합기동훈련과 전술훈련을 벌려놓았다.

이 훈련에는 병력 400여명과 미군의 《스트라이커》장갑차, 괴뢰군의 바뀌식장갑차, 각종 무인기 등의 무장장비들이 동원되여 반공화국군사적대결광기를 부려댔다.

괴뢰군부깡패들이 설을 계기로 부려댄 망동은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방위력앞에 질겁한자들의 허세성객기에 불과하다.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조선반도정세를 최극단에로 몰아감으로써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위험한 기도가 여지없이 드러났다.

제 처지도 모르고 설쳐대는 얼간망둥이들이 무모한 추태를 부려대면 댈수록 그것은 곧 저들의 목을 조이는 올가미로 될뿐이다.

오죽했으면 새해를 맞으며 남조선민심이 《새해의 소원으로 평화를 빌었다.》, 《제발 올해에는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군사훈련굉음과 화약내가 없는 속에서 살고싶다.》고 평화와 안정을 그토록 념원하였겠는가.

현실은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는 괴뢰역적패당이 있는한 남조선의 주민들은 불안과 공포속에서 살수밖에 없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뒤일을 감당할 능력도 자신도 없이 가소롭게 날뛰다가는 비참한 자멸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민족화해협의회 최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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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축하문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에 참가한 사로청원들과 소년단원들에게 1995년 2월 3일-

주체112(2023)년 2월 3일 웹 우리 동포

 

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70돐에 즈음하여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을 안고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새겨진 거룩한 자욱을 따라 답사행군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사로청원들과 소년단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열네살 어리신 나이에 조국광복의 큰뜻을 품으시고 고향 만경대를 떠나시여 천리의 험한 로정을 밟으시며 혁명의 길에 오르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은 일제식민지통치의 검은 구름이 덮인 조국강산에 민족재생의 서광을 비쳐준 영광의 길이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의 길이였습니다.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때로부터 70성상에 이르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과 령도에 의하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구원되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선이 일떠섰으며 우리 인민의 긍지높고 보람찬 사회주의생활이 마련되였습니다. 우리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광복의 천리길우에 남기신 혁명의 큰뜻은 력사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아름답게 꽃펴날것입니다.

광복의 천리길 70돐기념 답사행군은 우리 당과 인민의 깊은 관심속에서, 온 나라 전체 청소년학생들의 높은 열의와 기대속에서 의의있게 진행되였습니다. 동무들은 이번 답사행군을 통하여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성을 더 깊이 체득하고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더욱 높였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청소년시절을 적극 따라배워 새 세대의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가 되려는 우리 청소년학생들의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이에 대하여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 청소년학생들앞에는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조국의 미래이며 우리 혁명의 계승자입니다. 청소년학생들이 억세게 자라야 우리 당이 강해지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 번영하며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이 빛나게 완성될수 있습니다. 우리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청소년학생들은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위대한 수령님과 우리 당에 끝없이 충실한 충신, 효자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청소년학생들을 나라의 가장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고 제일 사랑하시였으며 청소년학생들에게 온갖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습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하며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 모셔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우리 당의 참된 청년전위, 소년근위대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우리 인민과 청소년학생들의 운명이며 사회주의의 운명입니다. 당의 품을 떠나서는 청소년학생들이 마음껏 배울수도 없고 아름다운 리상을 꽃피울수도 없습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언제나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며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며 모든것을 다 바쳐 우리 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여야 합니다. 사로청조직들과 소년단조직들은 청소년학생들을 우리 당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으로 준비시키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조국과 인민의 훌륭한 아들딸이 되여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며 대를 이어 사회주의조국을 튼튼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이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하기 위하여서는 지덕체를 갖추어야 합니다. 지덕체를 훌륭히 갖추는것은 우리 당의 요구이며 청소년학생들의 기본혁명과업입니다. 청소년학생들은 학습을 열심히 하고 생활을 건전하게 하여 혁명과 건설에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과 아름다운 공산주의도덕품성을 가져야 하며 여러가지 체육활동을 벌려 몸을 튼튼히 단련하여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인민군대에 복무하는것을 더없는 영예로 여기고 군사를 성실하게 배워 용감한 조국보위초병이 되기 위한 준비를 잘 갖추어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을 널리 벌려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여러가지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있는 근로자들과 조국을 믿음직하게 지키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을 고무하며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거리와 마을을 알뜰하게 꾸리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조직생활을 잘하여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조직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 집단주의정신과 혁명성, 규률성을 키워야 합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청소년학생들의 씩씩하고 생기발랄한 모습에서 조국의 밝은 앞날을 내다보고있으며 우리 혁명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더욱 굳게 하고있습니다.

나는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 참가자들과 온 나라의 모든 청소년학생들이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서의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고 굳게 믿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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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4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12(2023)년 2월 3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4차전원회의가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전원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김호철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비밀보호법, 철길관리법, 수재교육법, 대부법, 국가상징법의 채택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대군관생활조건보장법의 집행감독정형총화에 관한 문제 등이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초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국가비밀보호법은 비밀보호사업에서 제도와 질서를 세워 국가의 안전과 리익,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적전진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철길관리법에는 국토건설총계획에 따라 철길건설을 진행하며 철길보호관리를 위한 사업체계를 정연히 세우는것을 비롯하여 철길관리사업에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과 철길을 리용하는 기관, 기업소, 단체들에서 지켜야 할 원칙들이 밝혀져있다.

전문분야별로 특출한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게 정연한 수재교육체계를 세우고 더욱 완비해나가며 수재교육기관과 단위의 학생선발과 교육강령작성, 교육조건보장 등에서 나서는 문제들이 수재교육법에, 대부신청과 대부계약의 체결과 취소, 대부금의 상환과 법적책임문제를 비롯하여 대부사업에서 지켜야 할 준칙들이 대부법에 반영되여있다.

국가상징법에는 모든 공민들이 국가상징들을 정중히 대하고 적극 보호하도록 하며 국가상징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어 우리 국가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애국심을 깊이 심어줄데 대한 문제 등이 규제되여있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법초안들에 대한 의견들을 연구심의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비밀보호법, 철길관리법, 수재교육법, 대부법, 국가상징법 등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채택하였다.

전원회의는 다음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대군관생활조건보장법의 집행감독정형을 총화하고 철저한 법집행을 위한 실무적대책들이 반영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을 채택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각급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들에서 새로 채택된 법들을 통한 준법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내각을 비롯한 해당 기관들에서 법제정법의 요구에 맞게 법시행규정과 세칙들을 정확히 작성, 시달하여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법적으로 담보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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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신 1돐기념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12(2023)년 2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농업근로자동맹은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부대가 되자》를 보내주신 1돐기념 연구토론회가 2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농근맹중앙위원회, 평양시안의 농근맹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서한에 제시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을 농근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윤철동지, 농근맹중앙위원회 부장 김금철동지, 금성정치대학 강좌장 리광선동지, 근로단체출판사 주필 로철남동지, 평양시농근맹위원장 오광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서한은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의 력사적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이 나아갈 길을 명시한 강령적문헌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에서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전면에 나서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농근맹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만드는것을 오늘날 농업근로자동맹앞에 나서는 중심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이는것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키우는데서 기본으로 된다는 사상, 농근맹원들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한 지식형의 근로자, 농촌진흥의 주인공들로, 높은 문화의식수준을 지닌 문명한 사회주의농촌의 주인으로 만들데 대한 사상은 농업근로자동맹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밝힌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근맹조직들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기본은 동맹내부사업을 틀어쥐고나가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농근맹일군들이 동맹생활조직과 지도에 주력하며 초급조직들을 강화하고 동맹원들과의 사업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릴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키우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고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해설론증하였다.

농근맹조직들이 모든 농근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누구나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달라진 풍조, 생활기풍으로 될 때 나라의 농업생산력은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확고히 올라설것이며 농촌진흥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농촌에 혁명적이고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농촌문화혁명의 중요한 내용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농업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을 개변시키는것과 함께 문화의식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가야 농업근로자들을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만들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농근맹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정치조직으로 강화해나가는것이 선차적요구로 된다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전 동맹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은 농근맹을 일심단결의 대오로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근본조건으로 되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행동의 통일체로 만들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동맹조직을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이 강한 위력한 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동맹내부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결정적고리로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근맹원들이 높은 조직관념을 가지고 조직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도록 이끌어주며 초급단체들을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만들어 충성의 모범단체대렬을 끊임없이 늘여나감으로써 모든 농근맹조직들을 당에 대한 충성심이 높고 혁명성과 전투력이 강한 집단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농업생산증대를 위한 투쟁에 총궐기시키는것은 농업근로자동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과업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농근맹조직들이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경제발전의 첫째가는 고지로 정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시키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농업근로자들속에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새겨주어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풍요한 결실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로 계속 분발시켜야 한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농근맹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결정적으로 혁신하는것은 농근맹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모든 농근맹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기수, 선봉투사가 되기 위해 수준과 능력을 부단히 높이며 낡은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극복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서한을 불멸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모든 농근맹조직들과 동맹원들을 우리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충성의 대오, 진정한 애국자들로 준비시키며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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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친부모의 사랑으로 지켜주신 병사들의 단잠

주체112(2023)년 2월 3일 로동신문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초소들을 찾고찾으시여 병사들을 불같은 사랑과 정으로 따뜻이 돌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날에날마다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천리방선,

병사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은혜로운 사랑의 이야기 정녕 얼마이던가.

그중에는 경애하는 그이께서 친부모의 지극한 사랑으로 병사들의 단잠을 고이 지켜주신 감동깊은 일화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지닌 인민의 지도자입니다.》

어느해 이른봄 자정이 퍽 넘었을 때였다.아직 봄이라지만 늦추위로 하여 날씨는 몹시 찼다.동이 트려면 퍼그나 시간이 흘러야 했던 바로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한 부대를 찾으시였다.

병사들이 단잠에 들어있는 때여서 부대에는 고요한 정적이 깃들어있었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초소에 모시게 된 부대지휘관들은 너무 기뻐 어쩔줄 몰라하며 잠을 자고있는 병사들을 깨워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설레이였다.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면 사랑하는 병사들부터 만나보군 하시는 그이이심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그들이였던것이다.

부대지휘관들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직이 말씀하시였다.

《깊은 밤이여서 군인들을 만나볼수는 없지만 그들이 자는 모습이라도 보아야 마음이 놓일것같습니다.》

군인들을 만나보지 못하는것을 못내 서운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부대지휘관들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인들이 어디에서 잠을 자고있는가에 대하여 알아보신 후 침실로 향하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 어느한 소대의 침실에 들어서시였는데 그곳에서는 병사들이 세상모르고 단잠을 자고있었다.

고향집아래목인듯 네활개를 펴고 자는 병사, 더워서인지 모포를 차던진채 자는 병사, 한다리를 남의 배우에 척 올려놓고 셈평좋게 코를 고는 병사…

그런 병사들의 모습을 대견스럽고 사랑어린 눈길로 보고 또 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침실이 훈훈하여 그런지 군인들이 잘 잔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그러시고는 새벽에 침실온도가 내려가지 않겠는가에 대하여 걱정하시며 오래도록 침실의 온도를 가늠해보시였다.

이렇듯 단잠에 든 병사들을 위해 친부모의 다심한 사랑을 기울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부대지휘관에게 군인들의 침실이 더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더 있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곳에도 가보자고 하시며 앞장서 그곳으로 향하시였다.

일군들이 뜨거운것을 삼키며 그이의 뒤를 따르는데 어느덧 또 다른 침실문앞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주의를 주시며 군인들이 자는데 조용해야겠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하여 일군들은 발자욱소리는 물론 숨소리마저 죽여가며 경애하는 그이를 따라 조용조용 걸음을 옮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침실안에 들어서시여 단잠에 든 병사들의 모습을 또다시 오래동안 바라보시였다.

후더운 공기, 병사들의 불깃불깃한 얼굴, 갈개며 자는 병사, 무슨 좋은 꿈을 꾸는지 벙글벙글 웃음을 짓는 병사…

그 광경에 일군들은 저도 모르게 눈앞이 뿌잇해지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래간만에 병사들의 땀내를 맡아본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아침해빛보다 더 먼저, 더 눈부시게 병사들을 따뜻이 감싸안는 그 밝은 미소에 일군들의 마음은 더욱 달아올랐다.

가슴뜨거운 정적이 깃든 침실에 들리는 소리는 오직 병사들의 고르로운 숨소리와 시계의 초침소리뿐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군인들이 깨여날수 있으니 빨리 나가자고 하시며 조심조심 걸음을 옮기시였다.

침실을 나서신 그이께서는 만족한 시선으로 일군들을 둘러보시면서 말씀하시였다.

병사들이 편안히 자는 모습을 보니 쌓였던 피로가 다 가셔지는것같다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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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기 당의 강화발전에서 우선적이며 핵심적인 과제

주체112(2023)년 2월 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로정은 당건설에서의 부단한 심화발전을 요구하고있으며 당을 강화하는 사업은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지금처럼 혁명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믿음의 초석을 더 굳히는것은 당의 강화발전에서 우선적이며 핵심적인 과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나라의 형편을 리해하고 고충을 내색하지 않을수록 그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뜨거운 정과 불같은 헌신으로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고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더욱 두터이 하여야 합니다.》

인민은 혁명적당의 지반이며 힘의 원천이다.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은 절대로 변질되지도 와해되지도 붕괴되지도 않는다.

혁명을 이끄는 당은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리익을 옹호하는 근본리념, 근본사명에서 절대로 탈선하면 안된다.나무가 대지에 뿌리를 든든히 박아야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억세게 자랄수 있듯이 혁명적당이 승승장구하자면 인민이라는 토양에 깊숙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는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혁명적당만이 받을수 있는 고귀한것이다.이민위천의 리념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핵으로 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이 지도사상으로 정립되고 그 원리가 당건설과 당활동에 일관하게 구현된것으로 하여 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고유한 당풍으로 확립하고 혁명적당건설사에서 처음으로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지니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하고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심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혁명의 참모부, 향도적력량인 당을 더욱 건전하고 강위력하게 건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이 숭고한 사업은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더욱 강화해나갈 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

현시기 인민대중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믿음의 초석을 더 굳히는것은 당과 대중과의 혈연적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혁명위업수행에서 당과 인민대중은 운명공동체이다.당의 령도를 떠나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는것처럼 당도 인민대중과 떨어져서는 위력한 정치조직으로 될수 없으며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

우리 당이 지난 수십성상 불굴의 신념과 배짱으로 만난을 뚫고 이룩한 기적과 승리는 당과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위력이 안아온것이다.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적관계는 우리 당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우리 당은 이 위대한 힘으로 백승의 력사를 수놓아왔다.당과 인민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결합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행로에 아로새겨진 고귀한 진리이다.

국가존망을 판가리하는 위험천만한 고비들을 성공적으로 딛고 넘어 새로운 전진도약을 지향하는 오늘 만난을 뚫고 기적을 창조하는 원동력은 다름아닌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이다.

지금 세인을 감동시키고 시대를 격동시키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고있다.당과 대중의 믿음과 존중, 헌신과 의리의 숭고한 세계가 더욱 승화될 때 우리 당의 대중적지반은 반석같이 다져지고 절대적권위와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현시기 인민대중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믿음의 초석을 더 굳히는것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하는 당이 자기의 성격과 사명을 잠시나마 망각하고 그 무슨 주의만 표방하면서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자기의 본태를 잃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며 혁명과 건설을 옳바로 이끌어나갈수 없게 된다.인민을 신성시하고 인민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함으로써 인민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자기의 당풍을 정화하며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으로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혁명적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 길이 있다.

우리 당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현격한 전진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령도력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였다.특히 지난해 우리 당은 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본태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키고 살려나갔으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중대한 사명에 충실한 조선로동당의 모습에서 전체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가 우리모두의 운명을 억척으로 지켜주고있다는 철석의 믿음, 당의 품이 있기에 그 어떤 재난과 재해도 두렵지 않고 바라는 모든 꿈을 이룰수 있다는 신념을 백배하였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더욱 강화되게 될것이며 우리 당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끝없이 이어나갈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한결같은 지지는 우리당 강화발전의 근본원천이라는것을 똑바로 새기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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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심적인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주체112(2023)년 2월 3일 로동신문

 

인간에게는 언제나 자기를 비추어보게 하는 보이지 않는 거울이 있다.

그것은 량심이다.

량심은 마음속의 증인이기도 하고 재판관이기도 하며 가장 엄정한 법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들앞에서보다 자기자신앞에서 청백하고 솔직하며 부끄럼없기는 몇갑절 힘들다.

밝고 깨끗한 량심은 그 어떤 거짓도 오해도 가시밭도 무서워하지 않고 바라보는 눈빛앞에 두려움없이 나서지만 더러워진 량심은 혼자 있을 때에도 겁과 불안을 느낀다.

량심적인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량심을 팔아 영달을 누리는것은 스스로 불행을 걸머지는것이다.

인간이 지녀야 할 량심가운데서도 가장 귀중하고 고결한것은 애국적량심이다.애국적량심의 주인이 될 때 자신의 땀과 지혜, 재부가 나라를 위한 길에서 빛을 낼수 있으며 그것이야말로 동지들과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국가번영의 초석으로 사는 길이다.

자기의 명예에 대해서 생각하듯이 늘 자기의 애국적량심을 총화해보자.

조국을 받들어 량심을 지키고 빛내일 때 행복도 영광도 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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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스스로 표적이 되고도 무슨 궤변인가

주체112(2023)년 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새해벽두부터 남조선에서는 독설을 쏟아내는 빈도와 강도가 더욱 높아지고 독기서린 광태가 무지막지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설명절기간에도 괴뢰국방부 장관,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군부호전광들은 연평도를 찾아간다, 전방부대 지휘관놈들과 전화통화놀음을 벌린다 어쩐다 하면서 《침과대적의 자세로 결전준비를 통해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기염을 토했다. 그러면서 《북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경고》하고 철저히 《억제》해야 한다며 허세를 부려댔다.

하도 동에 닿지 않는 궤변이지만 물인지 불인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헤덤비는 그 몰골이 볼썽사납고 가엾어 제 분수나 좀 알라고 몇마디 하겠다.

기억상실증에 걸리지 않았다면 1년 4개월전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이며 우리는 남조선을 우리 무력의 상대로 보지 않는다고 천명한 사실을 잊지 않았을것이다.

바로 무지무능한 윤석열역도가 권력을 잡은 후부터, 우리를 《주적》으로 공공연히 선포하고 《선제타격》을 공언하며 《국방백서》에까지 쪼아박기로 한 때부터 저들스스로가 우리의 적으로 된것이다.

더우기 합동군사연습을 재개, 확대하고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지속적으로 끌어들이는가 하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군불을 지펴대면서 우리의 명백하고도 철저한 표적으로 고착되지 않았는가.

그 앞장에 괴뢰군부패당이 윤석열역도의 광견, 맹견이 되여 서있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가관은 겁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굳건한 군사대비태세유지》, 《결전태세확립》을 고아대며 그 누구를 《억제》하겠다고 설쳐댄 가소로운 행태이다.

인식과 사유가 정상이라면 눈과 귀를 제대로 가동시키고 한번만이라도 리성적으로 사고해보라.

핵보유국을 《강력히 응징》하고 《결전태세》를 갖추어 《억제》시키겠다?!

그야말로 미친놈의 망상이며 자멸적인 객기이다.

아무리 분별없고 허풍에 이골이 났다 해도 어쩌면 그리도 무지스럽고 황당하며 어리석을가.

제손으로 날려보낸 미싸일의 행방도 모르고 날아오른 《현무》가 제집마당을 《정밀타격》하는 그 주제에 누구를?

마치 우리가 먼저 저들을 표적으로 삼은듯이 아부재기를 치며 지랄발광하는데 정말 가소롭다.

그렇게도 우리가 두렵다면 무엇때문에 제발로 우리의 적으로 다가서고 화를 자청해나섰는가 하는것이다.

괴뢰군부패당이 무모하고 무분별한 허세성객기로나마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방위력에 대한 공포와 렬세감, 《최악의 안보무능군부》이며 《신뢰할수 없는 군》이라는 오명을 털어버리려고 잔머리를 굴렸다면 정말 천하에 둘도 없는 천치바보, 얼간망둥이들이다.

전쟁은 결코 혀바닥으로 하는것이 아니며 장난은 더욱 아니다.

감당도 못할 폭언을 앞뒤가림없이 무차별적으로 내뱉고 스스로 우리의 표적, 목표판이 되여 가소롭게 들까부는 군부역적무리들때문에 가뜩이나 《공안》탄압에 위축되고 경제위기에 내몰리우며 생존을 우려해야 하는 남조선인민들이 이제 더 큰 전쟁걱정까지 해야 하는 신세가 되였다.

괴뢰군부패당은 부질없는 객기로 불안과 공포를 자초하기보다 이제라도 핵보유국앞에서 어떻게 처신하겠는가를 고민하며 입다물고 있는것이 더 나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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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살벌한 분위기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12(2023)년 2월 3일 《메아리》

 

최근 윤석열역도의 로골적인 《당무개입》으로 하여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힘》내부에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

윤석열역도는 자파세력을 내세워 《국민의힘》의 《당대표》선출규정을 자기의 심복이 당선될수 있게 뜯어고치는가 하면 라경원이 《당권》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여들 야망을 드러내자 그의 모든 직무를 해임하고 《대통령실》관계자들과 《국민의힘》소속 《국회》의원 수십명을 내몰아 가혹한 비난전을 전개하였다.

결과 《당대표》감이라던 류승민은 사실상 무맥한 존재로 전락되고 지지률이 제일 높았던 라경원도 출마포기를 선언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역도와 간격을 두었던 안철수마저 《친윤》으로 인정받기 위해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다.

문제는 윤석열역도의 《당무개입》이 우회적이고 비공개적으로 《당무》에 개입하던 력대 집권자들의 행태와는 달리 보다 로골적이고 지어 보수세력내부에서조차 《잔인하다.》고 할 정도로 살기를 띠고있다는것이다.

이는 윤석열역도가 《당권》장악에 사활을 걸고있음을 말해주는 동시에 《국민의힘》을 《검찰화》하려고 악을 쓰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검찰내부에서는 상급의 지시라면 그것이 설사 범죄라 할지라도 서슴지 않고 집행하고 상급이 하급을 모욕하고 조롱하며 지어 구타해도 절대복종하는 깡패식질서가 지배한다. 이에 반항하거나 적응하지 못하는자들은 사건수사에서 배제되거나 따돌림을 당하고 지어 제거되는것이 관행으로 되고있다.

《검사장》과 같은 고위직은 물론이고 《부장검사》정도만 되여도 때없이 술판을 벌려놓고 부하들을 《격려》 혹은 《처벌》하는것이 일상적인것으로 되고 부하들은 부하들대로 사건수사를 하다가도 상급이 부르면 즉시 달려가 술시중을 들어주며 아첨을 하는 풍조가 만연되고있는것이 남조선검찰이다. 내부에서 벌어지는 온갖 부정부패와 인권유린행위들에 대해서는 방관시하며 외부에 발설하지 못하게 하는것도 남조선검찰의 특징이다.

오죽하면 녀검사들이 상급에게 성폭행을 당해도, 상급에게 구타를 당하고 인격모욕을 받던 검사가 자살해도, 검찰고위인물이 성범죄를 저지르는 동영상이 공개되였어도 그에 대한 수사들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것으로 하여 남조선각계가 《검찰은 합법적인 깡패조직》이라고 비난하겠는가. 게다가 《봐줄놈》은 그 어떤 극악범죄를 저지른자라고 할지라도 살려주는 반면에 《죽일놈》은 없는 죄를 만들어서라도 잡아들이는 기질은 남조선검찰의 또다른 특징이기도 하다.

이러한 남조선검찰특유의 기질을 지금 윤석열역도의 통치방식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야당인물들과 로동운동단체들에 대한 무차별적이고 집요한 탄압소동, 《내부총질》만 하는 햇내기 《당대표》를 기어이 쫓아낸 사실, 저들의 무능과 부패를 보도한 언론에 대한 박해, 측근들과 함께 자주 벌리는 술판 등은 역도의 검찰독재를 증명하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국민의힘》내부에 몰아치는 공포분위기 역시 여당을 약육강식과 《상명하복》만이 존재하는 남조선검찰처럼 만들려는 역도의 발광에 의해 조성된것이다.

지금 남조선각계가 《유신》독재와 신군부독재가 《남조선군인이 정치를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안겨주었다면 역도의 검찰독재는 《검사출신이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는 또 하나의 교훈을 찾게 한다고 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제반 사실은 윤석열역도의 로골적인 《당무개입》의 목적이 《국민의힘》의 《검찰화》이며 더 나아가 남조선사회의 파쑈화를 더욱 다그치려는 책동의 일환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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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지역정세를 긴장격화시키는 위험한 자멸행위

주체112(2023)년 2월 3일 조선외무성

 

최근 일본의 미쯔비시중공업이 정찰위성을 탑재한 《H-2A》로케트 46호기를 발사하였다.

외신보도들에 의하면 일본의 안전보장과 대규모재해대책 등 위기관리를 위해 지상을 관측한다는 명목으로 발사된 이번 위성은 우리의 미싸일발사시설들에 대한 감시에도 리용된다고 한다.

주변의 안전보장환경이 엄혹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지난해말 안보관련3대문건을 강행채택한 일본이 정보수집위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앞으로도 안보위기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적극 여론화하고있는것을 보면 이번 위성발사의 진목적을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1970년 2월 첫 인공지구위성 《오스미》를 쏴올린 이후 지금까지 일본은 간첩위성을 포함한 100개가 훨씬 넘는 위성들을 발사하였다.

일본은 1998년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로 걸고들면서 2003년에 첫 간첩위성을 쏘아올린 후 줄곧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인 정탐행위를 감행하여왔다.

《전수방위》의 허울을 벗어던지고 선제공격능력보유를 위한 전투기와 장거리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 등 첨단공격무기개발과 도입에 박차를 가하면서 전례없는 빈도로 간첩위성을 발사하고있는 일본의 행태는 지금 주변나라들의 강한 경계심과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은 군비확장에로 줄달음치며 지역정세를 긴장격화시키는 위험한 길로 나갈것이 아니라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와 경고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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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분렬의 수렁으로 더욱 빠져들고있는 자본주의사회(1)

주체112(2023)년 2월 3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부터 두번에 걸쳐 《갈등과 분렬의 수렁으로 더욱 빠져들고있는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표본》으로 자처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혼란이 심화되고 빈부의 격차가 확대되고있으며 범죄와 사회악이 란무하고있습니다.

이 나라들에서는 《나라가 거의 분렬될 상태》, 《통제불가능한 상태》라는 비명이 련속 터져나오고있습니다.

한 서방언론은 《서방의 위기는 계속 악화될것이다》라는 글에서 최근 수십년간 자본주의나라들이 겪고있는 위기는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자본주의체계의 위기를 내포하고있다.》고 평하였습니다.

자기의 리익을 위해 남을 해치는것을 정당화하는 착취계급의 사상적도구로 복무해온 개인주의는 자본주의사회에 이르러 그 반동성과 악랄성이 극도에 달하고있습니다.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이 빚어낸 계급들간의 대립과 불상용적인 모순, 리해관계가 서로 다른 각이한 계층간의 분렬과 마찰은 자본주의사회를 헤여날수 없는 위기의 구렁텅이에로 더욱 깊숙이 몰아넣고있습니다.

날로 심화되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는 내부모순을 더욱더 격화시켜 자본주의사회를 자체폭발에로 몰아가는 시한탄으로 되고있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의 악성종양입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는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고있습니다.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을 틀어쥔 자본가계급은 더 많은 리윤을 짜내기 위하여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착취를 부단히 강화하고있습니다. 착취의 강화는 필연코 자본가들에게 사회적부를 집중시키고 근로인민대중을 극단한 빈궁에 몰아넣게 됩니다. 그 어떤 제한도 구속도 받지 않는 자본주의시장경제에서는 자본의 리윤획득경쟁이 극도에 이르러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고있습니다.

지금 자본주의사회에서 부익부, 빈익빈현상은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 2년사이에 세계적인 대부호 10명의 자산총액은 2배이상 늘어났습니다. 서방언론들은 대부호들의 자산증가속도가 《놀라울 정도》라고 하면서 이러한 속도라면 몇년후에 가서는 빈곤자수가 수억명에 이를것으로 전망하고있습니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은 억대의 재부를 독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는 반면에 수많은 빈곤자들은 불행과 고통에 시달리고있는 자본주의세계의 실태에 대해 전하면서 한 국제기구는 빈부의 격차는 수많은 사람들을 질병과 기아, 죽음에로 몰아가는 《경제적폭력》이라고 비난하였습니다.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극도에 달할수록 불평등사회에 대한 근로인민대중의 반항기운은 날로 고조되고있습니다.

최근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이 자주 일어나고있으며 그것은 자본주의체계전반에 대한 부정과 항거에로 번져지고있습니다. 극소수 1%에 사회적부가 집중되는 부패한 체제를 갈아치워야 한다, 1%가 99%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체제를 근본적으로 교체하여야 한다는것이 인민대중의 강렬한 요구입니다.

바빠맞은 지배계급, 자본가계급이 《분렬과 격차를 극복하는 자본주의》, 《장성과 분배의 원활한 순환을 이룩하는 자본주의》에 대해 표방하고있지만 그것은 대중의 분노를 눅잦히기 위한 기만인것입니다. 착취가 없는 자본주의란 있을수 없으며 착취의 산물인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존재하는한 결코 없어질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갈등과 분렬의 수렁으로 더욱 빠져들고있는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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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조국을 끊임없는 전진과 발전에로 힘있게 향도한다

주체112(2023)년 2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를 과감히 뚫고헤치며 자기 발전의 가장 정확한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가고있다.

천갈래, 만갈래로 얽힌 력사발전의 전 행정에서 사소한 탈선이나 편파도 없이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나아가는 우리 조국,

언제 한번 바람따라 돛을 달아본적 없다.막아서는 곤난앞에 주춤거린적도 없으며 장애를 피해가자고 헐한 길을 찾아본적도 없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가는 길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가리키는 길이며 그길로만 가는데 영원한 승리가 있기때문이다.

탁월한 예지의 빛발로 우리 국가의 천만년미래를 밝혀주시고 백승의 방략과 전략전술들을 제시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혁명사상이야말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 진리의 길, 무궁한 존엄과 영예를 떨치는 자존과 번영의 길로 향도하는 백승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혁명은 사상에 의하여 개척되고 사상의 힘으로 전진하며 승리한다. 위대한 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투쟁하는 인민은 그 어떤 경우에도 동요와 좌절을 모르고 그 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간다.

시대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이 있어 조선혁명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생눈길을 헤치면서도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혁명이 사소한 탈선이나 헛갈림도 없이 자기가 정한 불변의 침로따라 승승장구해나갈수 있게 하는 백년대계의 리정표이다.

한 나라, 한 민족의 흥망성쇠는 그 나라와 민족이 어떤 길을 선택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한걸음 잘못 짚은탓에 영원히 되돌아설수 없는 몰락의 길을 갈수도 있고 한순간 동요하고 주저한탓에 다시는 헤여나올수 없는 진펄에 빠질수도 있다.

력사적으로 보면 수령이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혁명이 그 계승기에 자기 궤도에서 탈선하여 다른 길에 들어섰다가 종당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쳐먹은 실례가 적지 않다.

오늘 우리 국가와 인민이 도달한 아득한 높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우리 혁명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 오르던 력사의 그 기슭이 되새겨진다.

온 세계가 우리 조선이 과연 어느 길로 갈것인가, 혹시 그 어떤 다른 길을 선택하지 않겠는가 하고 관심과 이목을 모으고있을 때 철의 신념과 의지로 충만된 위대한 혁명사상이 누리를 진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 참석하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고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규정하시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불멸의 리정표를 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앞길을 내다보는 뜻깊은 경축광장에서 이렇게 우리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불변의 진로를 밝혀주시였다.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은 그대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 애민의 한평생이 어려있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무궁한 번영과 행복이 담보되는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굴함없이 나아갈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이 그 정당성과 과학성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빛나게 구현되여온 뜻깊은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의 앞길을 밝히며 제시해주신 위대한 사상의 빛발이 우리 인민을 이끄는 기치가 되고 생명소, 원동력이 되여 천지를 진감하는 기적과 변혁의 년대기를 안아왔다.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우리 조국이 부닥치는 온갖 난국을 꿋꿋이 뚫고헤치며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긍지높은 행로를 이어올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걸음걸음에 빛을 주고 힘과 용기를 주는 불멸의 사상리론들을 제시해주시였기때문이 아니던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하고 우리 조국이 태양의 존함으로 찬연히 빛을 뿌릴수 있게 한 수령영생위업에 관한 사상,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애국의 신념과 열정을 백배하여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여 끝없이 약동하며 전진하는 시대의 벅찬 숨결을 안아온 김정일애국주의에 관한 사상, 우리 당과 국가가 자기의 영원한 존재방식, 활동방식으로 삼고 구현해야 할 고귀한 지침으로 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관한 사상…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그 어떤 예속도 지배도 받지 않고 자주적으로 당당히 살아나가는 국가와 인민으로 되게 할 철의 신념과 의지가 담긴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로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한 사상,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당의 구호를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실로 그 수많은 사상리론들은 우리 조국이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줄기찬 전진과 비약을 이룩할수 있는 근본담보로 되는 위대한 혁명학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이렇듯 위대한 혁명사상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사소한 탈선이나 헛갈림도 없이 자기가 정한 불변의 침로따라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조국이 부닥치는 모든 난국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길로 힘차게 나아갈수 있게 하는 백과전서적인 실천강령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부단히 발전풍부화하시는 주체의 혁명리론은 정치, 경제, 군사, 문화, 과학, 교육, 보건, 체육, 출판보도 등 모든 분야를 다 포괄하고있으며 현시기 제기되는 절박한 문제들에 명백한 해답을 주고있다.

심오한 사색과 탐구,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보물고를 끊임없이 풍부화하시고 우리 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대한 변혁의 무기, 확고한 실천강령을 안겨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모든 분야에서 경직을 풀고 대담하게 착상하며 세계적인것을 내놓을데 대한 사상,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구호높이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할데 대한 사상, 국토관리사업을 활발히 벌려 도, 시, 군들을 인민의 락원으로 꾸릴데 대한 사상,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

참으로 독창적이고 심오하며 다방면적인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의 세계이다.

백승의 진리가 담겨진 하나하나의 귀중한 사상이 제시될 때마다 우리 혁명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과 발전의 보폭을 크게 내짚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위대한 사상의 거대한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는 속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고 우리 당의 위력은 백배로 강화되였으며 이 땅에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불패의 국력이 온 세계를 진감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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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항일빨찌산정신을 체질화한 불패의 혁명강군이 자라났다

주체112(2023)년 2월 2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영광스러운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높은 력사에 또 한돌기의 빛나는 년륜이 새겨지게 될 뜻깊은 날을 마중가는 온 나라 강산에 끝없는 격정과 환희의 파도가 일어번진다.

희세의 천출명장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최정예강군으로 장성강화된 영용한 조선인민군을 가진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고 자랑인가.

조선인민군, 긍지높은 우리 군대의 그 이름을 숭엄히 다시 불러본다.

그러면 우리 인민군대를 항일빨찌산정신을 체질화한 백전백승의 강철의 대오로 장성강화시켜주시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크나큰 심혈이 격정속에 어려온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사상에서도 제일, 전투력에서도 제일인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서의 자기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하기에 조선인민군창건기념일을 마중가는 이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은 조선인민혁명군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풍부한 투쟁경험, 령활한 전법을 이어받은 명실공히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혁명군대입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지난해 4월 25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거행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뜨겁게 되새겨보군 한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태여나 력사의 갈피마다에 승리와 영광을 아로새겨온 우리 공화국무력의 열병종대들을 바라보시며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무력건설의 총로선은 인민군대를 백전백승하는 군대로 만드는것입니다.

백전백승하는 군대, 이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영원한 이름, 혁명적무장력만이 지닌 고귀한 명예로 빛나야 합니다.》

인민군대를 백전백승하는 군대로!

바로 여기에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더욱 장성강화시키시여 이 땅에 영원한 승리와 영광의 력사만을 장엄히 아로새겨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돌이켜보면 지나온 력사는 군대를 강화하지 못하면 나라와 민족을 지킬수 없고 나중에는 혁명을 망쳐먹게 된다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자기 갈피에 새기였다.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이 우심해지고있는 오늘날 자기를 지키기 위한 군력을 강화하는것은 국가의 사활을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하다면 군력강화에서 기본은 무엇인가.물론 군대에 현대적인 군사장비를 갖추어주는것도 소홀히 할수 없다.

하지만 그보다도 총잡은 군인들을 어떤 사상과 정신으로 준비시키는가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무력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우리의 인민군장병들을 항일빨찌산정신을 체질화한 사상의 강자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으시였다.

이 땅에 흘러온 지난 10여년의 못잊을 나날들을 되새겨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군에 빨찌산정신이 나래치게 하시려 기울이신 불면불휴의 로고가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

얼마나 하많은 사연들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에 새겨졌던가.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장에 메아리치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 오늘도 들려오는듯싶다.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당의 령도따라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며 당의 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이 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로선을 군사정치사업에 철저히 구현하고 혁명적령군체계를 더욱 튼튼히 확립함으로써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가 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김일성광장을 진감하며 울려퍼진 뜻깊은 연설을 들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령도야말로 인민군대의 영원한 생명선이고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들고나가는데 인민군대의 백승의 진로가 있음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이날뿐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주체105(2016)년 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련합회의 확대회의는 전군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인민군대를 주체의 혁명적당군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중요한 계기였다.

우리 인민군대를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 수령의 위업을 결사옹위해가는 수령의 군대, 혁명적당군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가 있어 혁명무력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전반적인 군사사업에서 끊임없는 혁신이 일어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야말로 우리 인민군대가 혁명적당군으로서의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게 한 결정적요인이였다.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고 정의와 진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오늘날 우리 인민군대가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다하기 위하여서는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계속 박차를 가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모든 군인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주체108(2019)년 11월 29일에 있었던 이야기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린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삼지연못가역에서 만나뵙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가슴은 불덩이처럼 달아올랐다.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에 먼저 오시여 자기들을 기다리고계시였던것이다.

한달음에 달려와 인사를 올리는 낯익은 장령들을 반갑게 맞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지구를 답사하자고, 어서 가자고 하시며 앞장에서 걸음을 옮기시였다.

이윽하여 삼지연대기념비 교양마당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항일전의 군복차림으로 서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삼가 인사를 드리시고나서 의미심장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은 강추위와 칼바람맛을 보면서 빨찌산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백두산에 와서 새로운 각오를 가져야 한다.…

거세차게 몰아치는 칼바람을 누르며 울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은 인민군지휘성원들의 심장을 쾅쾅 두드렸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영원히 안고 살라.(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2월 2일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망동과 적대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정치정세가 극도의 위험계선에로 치닫고있다.

지금 미국은 또다시 온갖 랑설을 퍼뜨리며 우리 국가를 《악마화》하기 위해 책동하는 한편 추종세력들과 함께 《인권》,제재,군사 등 각 방면에서 전면적인 대조선압박공세를 강화하고있다.

특히 미국은 2월부터 남조선과 핵무기사용을 가상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과 력대 최대규모의 야외기동실탄사격훈련을 비롯하여 규모와 범위가 대폭 확대된 련합훈련들을 련이어 강행하는것으로 우리와의 전면대결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려 하고있다.

1월 31일 남조선지역을 행각한 미국방장관이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꺼리낌없이 떠벌이고 5세대스텔스전투기들과 핵항공모함과 같은 전략자산들을 더 많이 전개할것이라고 공언한것은 조선반도지역을 하나의 거대한 전쟁화약고로,더욱 위태한 전쟁지역으로 변화시키는 결과만을 빚게 하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기도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미국의 악독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위험한 군사적준동에 대처하여 우리의 대미원칙적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첫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그 어떤 군사적기도에도 《핵에는 핵으로,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라는 원칙에 따라 초강력대응할것이다.

우리가 《확장억제력제공》과 《동맹강화》의 간판밑에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는 미국에 대해 일일이 반응하지 않는다고 하여 결코 이를 외면하거나 류념하지 않는다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미국의 저의를 간파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기도하고있는 그 어떤 단기적 및 장기적인 각본에도 대처할수 있는 명백한 대응전략을 가지고있으며 가장 압도적인 핵력량으로 현재와 미래의 잠재적인 도전들을 강력히 통제관리해나갈것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전략자산들을 계속 들이미는 경우 우리는 그 성격에 따라 어김없이 해당한 견제활동을 더욱 명백하게 할것이다.

둘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이 적대시정책과 대결로선을 추구하는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대화에도 흥미가 없다.

미국은 가장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면서 뻔뻔스럽게도 대조선적대의도가 없다는 기만적인 간판을 내들고 우리와의 대화를 제창하며 시간을 얻어보려고 꾀하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정세격화는 전적으로 제재와 군사적압박으로 우리에게 일방적무장해제를 강요하고 동맹세력들의 군사적팽창을 추구하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에 의하여 초래된것이다.

지난 수십년간의 조미대결력사는 우리 국가의 《종말》을 국정목표로 삼고 무장해제와 제도붕괴를 실현해보려고 망상하는 미제국주의와는 오직 힘으로 상대해야만 한다는것을 새겨주고있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위협수위가 보다 위험하게 진화될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미국으로 되돌아가는 후폭풍도 더욱 강력하게 변화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이 근원적으로 깨끗이 제거될 때까지 강력한 억제력에 의거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책임적으로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2월 2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を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2月 2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無分別な軍事的対決妄動と敵対行為によって朝鮮半島と地域の軍事・政治情勢が極度の危険ラインに突っ走っている。

今、米国はまたもやあらゆる浮説を流布させてわが国家を「悪魔化」するために策動する一方、追随勢力と共に「人権」、制裁、軍事など各方面から全面的な対朝鮮圧迫攻勢を強化している。

特に、米国は2月から南朝鮮と核兵器の使用を想定した「拡張抑止手段運用演習」と歴代最大規模の野外機動実弾射撃訓練をはじめ規模と範囲が大幅に拡大された連合訓練を次々と強行することでわれわれとの全面対決の導火線に火をつけようとしている。

1月31日、南朝鮮地域を訪問した米国防長官がわが国家に対する核兵器の使用をはばかることなく言い散らし、5世代ステルス戦闘機と原子力空母のような戦略資産をより多く展開すると公言したのは、朝鮮半島地域を一つの巨大な戦争火薬庫に、より危険な戦争地域に変化させる結果だけを招くようにする米国の危険極まりない企図の集中的な表れ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日を追ってひどくなっている米国のあくどい対朝鮮敵視政策と危険な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に対処してわれわれの対米原則的立場を再び明白にする。

第一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のいかなる軍事的企図にも「核には核で、正面対決には正面対決で!」という原則に従って超強力対応する。

われわれが「拡張抑止力提供」と「同盟強化」の看板の下で尋常でない動きを見せている米国に対して事ごとに反応しないからといって、決してそれに顔を背けたり、考えないということではない。

われわれは、米国の底意を見抜い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企んでいるいかなる短期的および長期的なシナリオにも対処できる明白な対応戦略を持っており、最も圧倒的な核力量で現在と未来の潜在的な挑戦を強力に統制、管理していく。

米国が朝鮮半島と周辺地域に戦略資産を引き続き投入する場合、われわれはその性格に応じて狂いなく当該のけん制活動をより明白にする。

第二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が敵視政策と対決路線を追求する限り、米国とのいかなる接触と対話にも興味がない。

米国は、最も極悪非道な対朝鮮敵視政策を追求しながら図々しくも対朝鮮敵対意図がないという欺瞞(ぎまん)的な看板を掲げてわれわれとの対話を唱え、時間を稼ごうと謀っている。

朝鮮半島と地域での情勢激化は全的に、制裁と軍事的圧迫でわれわれに一方的武装解除を強要し、同盟勢力の軍事的膨張を追求する米国の敵視政策によって招かれたものである。

これまでの数十年間の朝米対決史は、わが国家の「終焉(しゅうえん)」を国政目標にして武装解除と体制崩壊を実現しようと妄想する米帝国主義とはただ、力で相手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刻み付けさせている。

われわれに対する米国の威嚇の水位がより危険に進化するほど、それに正比例して米国に戻って行く後暴風もいっそう強力に変化す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と追随勢力の敵視政策と軍事的威嚇が根源的にきれいに取り除かれる時まで強力な抑止力に頼って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を責任をもって守っていく。(記事全文)

 

[Korea Info]

 

장점은 장려, 확대하고 결점은 방지, 일소하며 강심을 먹고 분발, 분투하자

주체112(2023)년 2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다.

지난해의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기어이 달성함으로써 올해를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로 되게 하려는 인민들의 열의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이러한 앙양된 투쟁기세에 맞게 그 누구보다 각성분발하여 진정한 발전,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오기 위해 앞장에서 헌신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부문과 단위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일군들이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이 만만한 자신심과 투지를 안고 당결정관철을 위해 분투하고 또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

천리길도 첫걸음으로부터 시작된다.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어떤 관점과 각오로 진군의 첫 보폭을 내짚는가에 따라 한해 사업의 성과여부가 크게 좌우되게 된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부문과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을 가늠하고 용기와 자신심을 판별한 중요한 계기였다.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난관에 직면한것은 마찬가지였지만 이를 타개하고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결과가 서로 달랐다.

많은 단위들이 부닥치는 장애를 과감하게, 기민하고 원활하게 극복하고 계획한 사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집행하였다.일군들이 난관을 보기 전에 자기 단위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먼저 보고 장점을 적극 장려, 확대하는 방향에서 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전개하였기에 당결정서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긍지높이 새겨넣을수 있었다.

반면에 그렇지 못한 단위들도 일부 있었다.이런 단위들의 실태를 분석해보면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 지혜도 미약하지만 기본은 용기와 자신심이 부족한것이다.

물론 방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이 심화되고 불리한 환경까지 조성되다나니 해당 단위 사업에서는 일련의 결점들이 로출될수 있다.하지만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 자기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비상한 각오, 만만한 투지와 자신심을 가진 일군은 여기에서 교훈과 옳은 방도를 찾고 그것을 발전을 위한 디딤돌, 밑천으로 삼는다.

부닥치는 난관에 겁을 먹고 주저앉거나 한두가지의 결점에 실망하여 동면의 갑속에 움츠린다면 백가지의 장점과 가능성도 보지 못할뿐더러 눈앞의 승리도 아득히 멀어보이게 된다.하기에 신심과 배짱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화를 복으로 만드는 지혜와 능력도 나온다고 하는것이다.

소극성과 보신주의, 패배주의를 불사르지 못한다면 당결정도 관철할수 없고 인민앞에 한 서약도 지킬수 없다는것이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다시금 새기게 되는 교훈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는 올해 달성해야 할 목표와 수행방도가 뚜렷이 밝혀졌으며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조치들도 취해졌다.

지난해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과 잠재력, 가능성을 더 잘 알게 되였고 새로운 혁신을 위한 귀중한 경험들도 많이 쌓은것만큼 장점은 적극 장려, 확대하고 결점은 철저히 방지, 일소하면서 일군들이 강심을 먹고 백배로 분발, 분투해나선다면 올해 목표달성의 승산은 확고하다.

우선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를 깊이 연구파악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는 문제의 중요성에 대하여서는 수없이 강조되여왔다.하지만 현실에 비추어볼 때 이것은 더욱더 필수불가결하고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일부 단위들에서 나타나고있는 주먹구구식, 토목공사식, 야장쟁이식일본새, 중심고리를 찾아쥐지 못하고 비효률적으로 일하는 사업태도는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모르는데로부터 나오는 필연적인 산물이다.

당정책의 진수를 잘 알아야 그에 립각하여 지난해 사업의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을 당의 의도와 구체적현실에 맞게 깊이 분석하고 장점과 결점에 대하여 명확히 규정할수 있다.당정책의 진수도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장점과 결점에 대하여 론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당정책을 교과서의 글줄처럼 외우는가 아니면 그 진수를 깊이 파악하는가에 따라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바로할수 있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좌우되게 된다.

또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의 장점과 결점을 똑바로 알고 대책하기 위한 깊이있는 연구와 사색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장점과 결점이 없는 단위란 있을수 없다.앞선 단위에도 결함이 있을수 있고 뒤떨어진 단위에도 장점은 있다.

기본은 자기 단위의 잠재력과 발전가능성, 전진을 저애할수 있는 내적요인들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랭정하게 인식하는것이다.표면상의 성과에 자만도취되거나 결함을 놓고 의기소침하여 신심을 잃어서는 안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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