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3
《김건희나들이》
이 시간에는 해외동포 김명화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김건희나들이》
요즘 남조선정치권에서는 윤석열의 잦은 해외행각을 두고 《김건희나들이》라는 말이 돌고있다. 너무도 신통한 표현이라 하겠다.
알려진것처럼 윤석열은 지난해 3차에 걸쳐 6개 나라를 행각하였지만 올해에는 상반기에만도 5차에 걸쳐 7개 나라를 돌아쳤다.
문제는 이러한 해외행각이 집권후 사상최악에 처한 경제 및 《민생》악화, 대내통치위기를 《외교치적》으로 모면해보려는데만 있지 않다는것이다.
가장 중요한 리유는 《대통령우의 상왕》으로 군림한 김건희의 입김에 따른, 나서기를 좋아하고 몸값올리기에 치중하는 김건희의 허영심때문이라는것이다.
원래 이들의 관계가 단순한 부부사이의 관계가 아니라 건희가 윤가를 정신육체적으로 완전히 지배하는 주종관계, 《상명하복》의 관계라는것은 세상에 다 알려진 사실이다.
남조선전문가들이 일치하게 윤가의 인생행로자체가 철두철미 건희에 의해 계획되고 조종되여온 꼭두각시행로라고 하면서 그 근거로 윤가의 집권과정을 《구입》, 《길들이기》, 《권력쟁취》, 《대통령행세》 등의 4단계로 분석한것이나 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후 건희의 치마바람에 휘둘릴수밖에 없을것이라는 예측이 맞아떨어지고있다는 사실이 이를 반증해주고있다.
실지로 계기때마다 보여준 건희의 주책없는 행실들은 윤석열의 해외행각이 건희에 의해 계획되고 건희를 위한 나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해외행각때마다 경제, 외교문제들에 삐치면서 푼수없이 놀아댄 사실과 단독행사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주역처럼 나서는가 하면 사진을 찍을 때도 자기를 중심에 놓도록 하고 언론에 공개하면서 경망스럽게 놀아댄 사실, 특히 지난 4월 미국행각당시 미국인터네트동영상봉사업체 《네트플릭스》의 투자계획을 《보고》받고 그 무슨 《간담회》, 《량해각서체결식》들에 련속 머리를 들이밀고 반공화국모략나발과 《한미동맹강화》에 대해 떠벌이면서 윤가를 밀어내고 주제넘게 놀아댄 사실 등을 일일이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오죽했으면 남조선내부에서 《요란한 내조로 변한 <조용한 내조>》, 《윤석열은 뇌수없는 머리》, 《도대체 누가 대통령인가》, 《룡산 대통령실은 <김건희실>》, 《윤석열은 <령부남>》 등의 비난조소가 쏟아지고있겠는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윤석열을 《김건희둘러리》로, 그의 해외행각을 《김건희나들이》라고 야유조소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라 하겠다.
예로부터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다.
무지무능하기 짝이 없는 윤석열의 해외행각과 함께 출현한 새로운 낱말 – 《김건희나들이》,
이는 대결과 사대, 굴욕과 매국으로 얼룩진 《윤석열외교》의 목적과 종착점이 어디인가를 웅변적으로 시사해주는 대명사이다.
지금까지 해외동포 김명화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종말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행위
이 시간에는 《종말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행위》,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최악의 파국에 처한 대내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언론장악에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얼마전 역적패당은 이전 《정권》에서 임명된 괴뢰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보수언론사인 《TV조선》의 활동을 제약해왔다는 구실로 괴뢰검찰과 감사원을 내세워 기소하고 강제해임시킨데 이어 괴뢰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역시 이전 《정권》에 적극 동조하였으며 《TBS》(서울교통방송)를 비롯하여 역도를 비난하는 방송사들의 편파보도, 외곡보도를 묵인하고있다고 걸고들면서 사퇴를 강박하고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역적패당은 지금 저들에게 비판적인 언론사들을 어용방송으로 길들이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 하고있습니다.
지난해 9월 윤석열역도가 미국행각시 내뱉은 막말을 제일 먼저 보도한 《MBC》에 대해 《가짜뉴스로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장본인》, 《민주로총에 의해 운영되는 방송》이라고 몰아대면서 《세무조사》놀음을 벌려 4 050만US$에 달하는 막대한 벌금을 부과하였으며 기업체들의 광고방송을 차단하였는가 하면 괴뢰법무부 장관의 개인정보를 루출했다는 혐의를 씌워 방송사 사무실들과 해당 기자의 집을 압수수색하는 등으로 압력을 가하고있습니다.
《민주로총》의 언론로조출신들이 《KBS》의 경영권을 장악하고 편파방송을 일삼고있다고 하면서 방송사에 TV수신료분리징수안을 내리먹이고 《방송법》을 개정하여 막대한 재정적부담을 들씌우려 하고있는 사실, 《YTN》이 야당의원들과 진보언론인들을 출연시켜 저들의 정책들을 사사건건 비난하고 공영방송이 좌파언론인들에 의해 점령당하였다고 걸고들고있는 사실, 인터네트검색싸이트운영업체들을 저들의 통제속에 걷어넣기 위해 놀아대는 탄압책동 등 일일이 렬거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원래 언론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어 흑백을 전도하며 민심을 기만하고 독재통치에 유리하게 여론을 조작하는것이 력대 괴뢰통치배들이 써온 상투적인 수법이고 권력유지의 기본방식이라는것은 공개된 비밀입니다.
현실은 윤석열역적패당 역시 온갖 비렬하고 치졸한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언론에 자갈을 물리고 길들이기 위해 날뛰는 추악한 독재집단임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있습니다.
윤석열역도가 사상 류례없는 검찰독재통치체제를 구축하고 파쑈통치로 집권부지를 꾀하면서 언론장악에 피눈이 되고있지만 정의와 진리, 민심의 목소리는 절대로 막을수 없습니다.
지금 남조선각계는 물론 괴뢰정치권과 보수세력내에서조차 역도의 광란적인 언론장악책동을 두고 《로골적인 <공영방송>장악선언》, 《력대 보수집권세력을 릉가하는 극악한 언론자유말살시도》, 《구시대적망상》 등으로 강력히 규탄배격하고있는 현실이 그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역적패당이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과 친미사대, 반인민적악정과 독재통치를 미화분식하고 합리화하기 위해 언론장악책동에 광분할수록 민심의 버림을 받아 수치스러운 종말을 고하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합니다.
지금까지 《종말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행위》,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탕개를 늦추지 말고 적극적인 일본새로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우고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키도록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전체 인민이 힘찬 투쟁을 벌린 결과 지금까지의 영농사업들이 적기에 질적으로 진행되였으며 올곡식농사에서도 좋은 결실이 이루어졌다.
무슨 일이나 시작을 잘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더 큰 성과로 확대하는것이 보다 중요하다.
지금은 농작물의 생육후반기이다.농작물생육후반기비배관리는 정보당수확고를 결정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비료주기와 논물관리를 잘못하여도 수확고가 감소되고 병충해를 입어도 역시 많은 알곡을 잃을수 있다.
더우기 농작물의 생육후반기에는 장마철의 불리한 기상조건이 지속되게 된다.
실지로 최근 전반적지역들에서 대기습도와 온도가 높아지고있다.이것은 병해충이 발생할수 있는 좋은 조건으로 된다.앞으로 고온현상이 지속되고 폭우가 계속 내리는 경우 병해충이 폭발적으로 발생하고 고지대의 감자밭에는 역병이 나타날수 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지금은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관건적인 시기라고 말할수 있다.
현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탕개를 바싹 조이고 그 어느때보다 긴장하여 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며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지금과 같이 중요한 시기에 농사를 다 지은것처럼 여기면서 해이되여 병충해막이와 농작물생육후반기비배관리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않는다면 년초부터 농사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도 가을에 좋은 결실을 기대할수 없게 된다.
풍요한 가을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누구나 우리앞에 나서는 최중대임무, 최우선과업은 농사를 잘 짓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떳떳이 책임질수 있게 최대로 각성하여 적극적인 일본새를 발휘하여야 전야마다에 황금이삭이 설레이게 할수 있다.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분발해야 한다.농장, 작업반, 분조들에 나가 병충해를 막고 농작물생육후반기비배관리를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농업근로자들에게 원리적으로 똑똑히 인식시키는것이 중요하다.자만과 방심, 해이성을 비롯하여 알곡생산계획수행을 저해하는 편향들이 나타나지 않게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야 한다.
농장경리들은 올해 농사를 당앞에 책임진 중대한 사명감을 항상 자각하고 영농공정수행에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예견성있게 풀어나가며 작업반장, 분조장들이 그 어느때보다 긴장하게 최대의 마력을 내여 일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작업반장, 분조장들은 포전들을 구석구석 밟아보고 병해충구제와 논물관리를 비롯한 농작물비배관리에서 제기되는 편향들을 즉시에 극복하면서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노력하여야 한다.농업근로자들은 담당포전에서 다수확을 내지 못하면 땅의 주인된 본분을 지킬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김매기와 잎덧비료주기를 한번이라도 더 하며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농업과학연구기관 과학자, 연구사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중요하다.
농업부문에서 병충해막이와 농작물생육후반기비배관리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우선 예찰예보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병해충이 발생하는 즉시 구제하여야 한다.
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를 통하여 병해충의 발생동태와 구제방법을 제때에 알려주는 종합적인 병해충예찰예보체계를 확립하는것이 절박한 요구로 나선다.
기상관측부문에서는 지역별로 예견되는 기상조건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농업기상예보를 신속정확히 해주어 농촌들에서 재해성이상기후에 예견성있게 대응하도록 하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도, 시, 군들에서 대용농약생산공정을 잘 꾸리고 실정에 맞게 효능높은 대용농약들을 질적으로 생산하여 농장들에 공급하는것은 큰 의의를 가진다.동력식분무기와 무인기를 비롯한 각종 수단들을 동원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 병해충이 발생하는 경우 포전들에 농약을 집중적으로 살포할수 있도록 하며 붉은눈알기생벌을 많이 방사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농작물생육후반기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야 한다.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작물, 품종,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비배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하여야 한다.눈짐작, 손짐작, 경험주의에 매달리던 농사지도와 방법에서 탈피하고 과학적인 비배관리대책을 세우며 여러가지 합리적인 물대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는것이 중요하다.농작물을 수확하기 전까지 영양액과 생물활성제 등을 과학적으로 시비하며 강냉이개꼬리뽑기를 비롯하여 우월한 비배관리방법들을 널리 도입하여야 한다.
고지대감자생산단위들에서 김매기와 후치질, 북주기, 잎덧비료주기, 승수로와 배수로치기를 질적으로 하여 고온다습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며 감자역병과 같은 병충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강구하여야 한다.
엘니뇨현상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태풍, 큰물, 폭우, 폭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게 강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불비한 배수양수장과 설비들을 시급히 보수정비하고 설비들을 만가동시켜 논이 침수되지 않게 하며 습해를 받을수 있는 강냉이밭에 물도랑을 깊이 째주고 새끼줄늘이기와 여러개체묶어주기를 잘하여 피해를 극력 줄여야 한다.만일 농작물이 피해를 받은 경우 여러가지 살균제와 생물활성제, 미량원소비료를 정상적으로 분무해주어 생육상태를 개선하며 인공수정방법을 받아들여 수정률을 높여야 한다.
해당 단위들에서 당면한 영농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전승세대의 삶은 끝없이 빛난다
위대한 전승 70돐이 되는 7월 27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그럴수록 전승세대의 삶과 위훈을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으로 가슴끓이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다.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한 자랑스러운 세대, 숭고한 정신과 넋을 후대들에게 심어준 위대한 스승,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훌륭한 혁명가, 애국자들,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보배들…
이렇듯 주실수 있는 값높은 칭호와 영예를 다 안겨주시며 전승세대를 자신들의 피와 생명을 바쳐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세대로 긍지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경애하는 그이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전승세대의 고귀한 삶이 그리도 빛을 뿌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어제가 없는 오늘이 있을수 없고 오늘이 없는 래일이 있을수 없다.
1950년대의 위대한 승리가 없었다면, 전승세대의 가장 고귀한 유산인 조국수호정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에 대하여, 보다 휘황찬란한 우리 조국의 래일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 전승세대!
그들을 존대한다는것은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전승세대의 투쟁정신과 고귀한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며 그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위해준다는것을 의미한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위훈을 세운 자랑스러운 세대,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제도를 세우고 천리마의 기상으로 자주강국의 터전을 다진 세대, 바로 이것이 위대한 전승세대에 대한 우리 당의 값높은 평가이다.
지금도 사람들 누구나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전통을 만천하에 과시한 제6차 전국로병대회를 못잊어하고있다.
미제를 타승한 영원한 전승의 날인 7.27을 맞는 전쟁로병들과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 전시공로자들앞에서 력사적인 축하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의 신념을 지니고 조국의 한치땅을 피로써 지킨 인민군전사들과 전쟁승리에 모든것을 다 바친 후방의 인민들에 의하여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수령중심의 단결의 정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맨손으로도 총포탄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영웅조선의 기상으로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동지들과 같은 고결한 후대관, 혁명관을 지닌 혁명선배들을 모시고있는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영예로 여기고있으며 전승세대들을 누구나가 다 영원토록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내세우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조국의 자주권과 영예를 지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전승세대는 두고두고 찬양되여야 함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준 참으로 뜨거운 말씀이였다.
과연 력사의 그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 전승세대를 이렇듯 존귀하게 떠받든적 있었던가.
진정 이는 우리의 전승세대가 발휘한 불멸할 정신을 가장 귀중히 여기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렇듯 무한한 존경심과 신뢰심을 안으시고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경의를 드리시는 위대한 전승세대,
그들은 해방된 조선의 평범한 사람들이였다.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고 조국의 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 된 극적인 운명의 체험자들이였다.
꿈같이 행복했던 나날은 불과 5년, 그러나 그 5년은 남들이 50년, 500년을 두고도 다 알수 없는 귀중한 진리를 깨달은 날과 달이였다.
목숨보다 귀중한것이 조국이며 그 조국은 바로 우리 수령님의 품이다!
이런 투철한 혁명신념을 지니고 전화의 용사들은 피눈물나는 노예살이의 과거를 절대로 되풀이할수 없기에, 꿈같은 행복을 안겨준 은혜로운 그 품을 죽어도 잃을수 없기에 손에 조국보위, 혁명사수의 총대를 으스러지게 틀어잡고 조국의 촌토를 목숨으로 지켜낸것이다.
밥먹는 시간도 아까와 한쪽 호주머니엔 통강냉이알을, 다른 호주머니엔 소금을 넣고 씹으며 포신을 깎고 수류탄을 조립한 군자리로동계급,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며 전선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웨치며 적기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전시식량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린 전화의 농민들…
정녕 우리의 전승세대는 전쟁의 3년과 더불어 목숨보다 더 귀중한것이 무엇인가를, 그것을 지켜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를 가장 희생적이며 영웅적인 실천으로써 력사에 아로새긴 조국과 민족의 장한 아들딸들, 더없이 훌륭한 혁명의 교사들이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열렬한 조국애, 대중적영웅주의와 고귀한 희생정신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값높은 재부로 여기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1950년대 투쟁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고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시는것이다.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존중하고 사회적으로 적극 우대해주며 진정을 다하여 돌보아주는것이 국풍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어느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부르시여 한 전쟁로병의 건강상태를 물으시였다.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는것을 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일군들에게 전쟁로병들을 아끼고 내세워줄데 대하여, 그의 건강을 잘 돌보아줄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따라 전화의 불비속을 헤쳐왔고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충직하게 걸어온 그 전쟁로병에 대하여 뜨겁게 추억하시며 조용히 방안을 거니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그가 종합검진을 언제 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이 검진날자를 말씀올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 정형을 자신께 알려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끓어오르는 격정으로 진정하지 못하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병의 안해에게 로병이 섭생을 잘하도록 하며 치료시간과 약먹는 시간을 무조건 지키도록 간호를 잘해달라는 자신의 부탁과 인사를 전해줄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다.
이 사실을 전해듣고 형언할수 없는 감격에 휩싸인 로병과 그의 안해는 오열을 터치였다.
이것을 어찌 그 하나만이 받아안은 행복이라고 하랴.
전쟁로병들을 사회적으로 적극 내세우고 우대하며 생활에서 아무런 불편도 없도록 진정을 다하여 돌보아주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도록 하신분, 오늘의 행복한 생활을 지켜준 은인들인 전쟁로병들이 조국해방전쟁참전자라는 영예감을 가지고 로당익장하면서 자기의 한생을 긍지높이 총화할수 있도록 끝없는 사랑을 부어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전쟁로병들을 위하시는 그이의 열화같은 정, 극진한 보살피심은 이 땅에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는 숭엄한 화폭들을 무수히 펼치고있다.
전쟁로병들에게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입었던것과 같은 군복을 해당 군종별로 해입히면 그들이 대단히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며 마련해주신 사랑의 군복에 깃든 사연,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의 날을 보지 못하고 먼저 간 전우들을 못잊어하는 로병들의 마음까지 헤아리시여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앞에서 제4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그날의 가슴뜨거운 화폭…
이뿐이 아니다.
문명의 별천지인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전쟁로병들이 받아안은 사랑과 배려는 또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휴양지에서 마음껏 휴식할수 있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육친의 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기에 가슴마다에 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정이 꽉 차넘치는 로병들이 아니던가.
전쟁로병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대는 정녕 세상에 다시없을 숭고한 의리의 절정이다.
절세위인의 웅심깊은 사랑과 대해같은 은정속에 전승세대의 값높은 삶과 위훈은 별처럼 빛나고 그 불멸할 정신은 후대들의 가슴마다에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영광스러운 우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영예롭게 사수하고 대를 두고 이어갈 불멸의 영웅정신을 마련해주신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 조국건설자들이야말로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들이며 참다운 스승들이라고 하시며 전승세대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전승세대의 고귀한 삶은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리며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주고있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정신이 꿋꿋이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전문 보기)
과학기술인재력량을 늘이는 사업은 나라의 만년대계를 위한 사업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세번째 해가 격동속에 흐르고있다.
당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수행하는데 우리 국가를 더욱 강대하고 부유하게 만들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고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앞당기기 위한 지름길이 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기 위한 지난해에도 그러하였지만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해야 할 올해에는 부문별로 더 많은 과업들이 나서고있다.
이처럼 해야 할 사업이 많고많지만 그가운데서도 절대로 놓치지 말고 기본힘을 넣어야 할것이 있다.과학기술인재력량을 늘이는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를 양성하여야 전망적이며 지구적인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이 담보되고 나라의 미래가 굳건해집니다.》
과학기술인재는 국가의 제일전략적자원이며 첫째가는 발전동력이다.
과학기술인재력량을 배양, 육성하기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 기간 가장 중시하고있는 정책적문제이며 만년대계의 사업이다.
과학기술인재력량이 준비되여있지 못하면 아무리 나라의 경제를 정비보강하고 현대화한다고 하여도 제대로 관리운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50년, 100년앞을 담보할수 있는 과학기술력량을 키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은 비유하여 말하면 한가정의 맏아들이나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여기에는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자력갱생도 할수 없고 경제도 발전시킬수 없으며 자체의 과학기술에 의거하고 제힘으로 일떠서는 경제를 건설하자면 과학기술인재력량을 키우고 늘이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최근년간 금속, 화학,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이룩된 일련의 성과들은 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명백히 확증해주고있다.
지난해만 보아도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현존 산소열법용광로의 생산능력을 제고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방안을 실현하였으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초고전력전기로에 산소-미분탄취입기술을 받아들여 강철생산량을 종전에 비해 훨씬 늘일수 있게 하였다.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쓸모없이 내버려두고있던 석회석박토를 리용하여 세멘트생산량을 대폭 늘일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이러한 무게있는 과학기술성과들에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피타는 사색과 탐구, 비상한 창조적재능과 열정이 참으로 진하게 깃들어있다.
국가적의의가 큰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하고 2022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된 지식인들을 비롯하여 올해에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은 김일성종합대학 자원과학부와 화학부,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와 종이공학연구소,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의학연구원 종양연구소 그리고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또 얼마나 미더운 사람들인가.
그들은 모두가 우리 당과 국가가 미래를 내다보며 숱한 품을 들여 키운 나라의 보배, 재부중의 재부인 과학기술인재들이다.
과학자, 기술자들과 뜻과 정을 함께 하고 지혜와 힘을 합쳐가는 나날에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하는데서 현시기 제일 절실한것, 제일 걸린것은 결코 자금이나 자재가 아니며 과학기술인재만 있으면 오늘과 같이 어려운 속에서도 무엇이나 다 할수 있다는것을 시시각각 통감하고있다.이와 더불어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많고많은 과업들가운데서도 나라의 과학기술인재력량을 늘이는 사업에 기본힘을 넣을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을 통하여 다시한번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비단 오늘을 위해서만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귀중한 가르치심을 우리 다시금 깊이 새겨보자.
지금 우리 나라에 첨단과학기술수준에 있는 부문들이 적지 않은데 그런 부문들의 발전을 떠받쳐주는 밑뿌리가 되여야 할 부문이 바로 교육부문이다.아무리 수재들을 뽑아 전문교육을 주고 연구사업을 시켜 훌륭한 과학기술적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여도 그 대를 계속 이어주지 못하면 더 높이 발전할수 없고 이미 이룩해놓은 성과도 공고히 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간곡한 가르치심에는 오늘의 첨단과학기술성과가 아무리 큰것이라고 해도 결코 거기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조국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하여 과학기술인재들을 키우고 늘이는 사업에 더욱 큰 힘을 넣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끊임없이 변하고 분분초초 전진하는 세계에서, 강해지지 않고서는 자주적으로 생존할수도 없고 발전할수도 없는 이 세상에서 력사의 한순간이 아니라 세기를 이어 부강하고 번영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자면 가시적인 성과나 당대의 락보다 과학기술인재를 키우고 늘이는 사업을 중시하고 여기에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그것은 과학기술에 의하여 사회경제적진보가 이룩되고 과학기술인재를 누가 더 많이, 누가 더 빨리 키우고 늘이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좌우된다는것이 현시대의 절대불변한 원리이기때문이다.
나라의 보배이며 재부중의 재부인 과학기술인재는 결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것이 아니다.씨앗을 묻고 정성을 기울이며 애지중지 키워야 하고 땅속에서 보물을 찾아내듯이 그야말로 한명한명 소중히 발굴하고 품들여 키워야 한다.
당에서는 세월이 가도 부단히 보강하여야 하는것이 과학기술인재이라는데 대하여 계속 강조하고있다.
우리는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나라의 만년대계를 위하여 과학기술인재력량을 키우고 늘이는 사업에 늘 관심을 돌리고 힘을 넣어야 한다.
교육사업을 직접 맡고있는 교육기관들의 책임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는 나라의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획기적조치와 관련한 결정이 채택되였다.교육부문에서는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혁신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게 개선하는 사업을 드세게 내밀어야 한다.
교육은 인재를 키우는 어머니이며 교육사업은 그 한 공정, 한 고리가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과학기술인재를 키우는데서 교육기관들의 책임과 역할은 그 어느 기관이나 단위도 대신할수 없다.
교육부문에서는 교육을 중시하는 당의 뜻을 받들고 우리 당의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첨단과학기술로 준비된 인재들을 더 많이 질적으로 키워내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선진과학기술자료들을 많이 보고 배울수 있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계속 강하게 세워나가는것이 필수적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선진과학기술을 부단히 습득하고 일상적으로 섭취할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주어야 한다.특히 책임일군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바라는것은 그 어떤 요란한 평가나 대우에 앞서 보다 발전된것을 지향하도록 눈을 틔워주는 정책적지도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누구보다 앞채를 메고 이 사업에 나서야 한다.
이와 함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증대시키고 배양하기 위하여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
과학기술인재력량을 늘이는 사업은 나라의 만년대계를 위한 사업이다.
이 나라의 공민들 누구나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자기자신은 물론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위하여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과학기술인재육성사업의 진정한 주인, 적극적인 후원자가 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우리 조국은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영웅성의 원천-사랑과 증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소박하고 평범했던 인간들이 자기의것을 지켜 죽음도 불사하고 나설 때 어떤 놀라운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똑똑히 보여준것이 우리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였습니다.》
1950년대의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은 이 나라의 평범한 사람들을 정의의 총대를 틀어쥐고 조국수호의 성전에 떨쳐나서게 하였으며 수많은 유명무명의 영웅들을 배출하였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전화의 영웅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고동친것은 무엇이였던가.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공장과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으로 꿈같이 누려온 참다운 권리와 존엄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게 된다는 계급적자각이였다.
영원한 삶의 품, 행복의 전부인 공화국을 위하여 목숨도 기꺼이 바쳐싸운 전화의 영웅들속에는 조선인민군 제1보병사단 제14보병련대 2대대 4중대장으로, 공화국2중영웅으로 후대들이 기억하는 백명기영웅도 있다.
머슴군의 아들로 태여나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속에서 고역을 치르지 않으면 안되였던 그도 나라가 해방되여서야 인간의 참된 삶과 보람을 찾은 사람이였다.
백명기영웅은 어느한 전투진입에 앞서 중대전투원들을 원쑤격멸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해 해방전 자기가 겪은 피눈물나는 노예살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가 10살 잡히던 해에 있은 일이다.
명기의 어머니는 두해째 지주집행랑에서 심한 골병으로 앓고있었다.늘 멀건 죽그릇과 마주해야 했던 머슴군 명기는 생일이라는것을 한번도 쇠여본적이 없었다.
그것이 속에 맺혀 내려가지 않았던 어머니는 아들의 생일이 다가오자 찬밥 한그릇이라도 얻어먹이려고 지주집어멈에게 간절히 부탁하였다.
생일날 아침 명기가 소여물을 주고있는데 지주놈의 눈을 피해가며 다가온 어멈이 찬밥 한덩이와 고기점 둬개가 담겨진 바가지를 그에게 주었다.
얼결에 바가지를 받아든 명기는 어멈에게 의문어린 눈길을 보냈다.
이때였다.외양간문을 벌컥 열며 지주녀편네가 머슴새끼가 생일이라고 밥을 처먹는가고 자지러지게 고아댔다.불여우처럼 어멈의 행동거지를 몰래 지켜보다가 쫓아온것이였다.제 녀편네의 악청을 들은 지주놈까지 속옷바람으로 달려나왔다.도끼눈을 하고 바가지안을 들여다본 놈은 이젠 고기까지 도적질해먹는다고 하면서 거기에 침을 뱉으며 생야단질을 하였다.
어린 마음에도 치솟는 분노를 참을길 없었던 백명기는 손에 들었던 바가지를 지주놈의 발치에 힘껏 내동댕이쳤다.
그러자 지주놈은 그의 귀박죽을 비틀어쥐고 땅에 꿇어앉히더니 개처럼 땅바닥에 흩어져있는 음식들을 먹으라고 강박하였다.명기가 말을 듣지 않자 놈은 개화장으로 피터지게 두들겨팼다.
아들이 생일날 아침에 그처럼 가혹한 모욕과 매질을 당하는것을 본 명기 어머니는 가슴이 터져와 쓰러진채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였다.
해방전 일제와 착취계급으로부터 온갖 치욕을 당해도 어디에 하소연조차 할수 없었던 그의 생활은 참을수 없는 고통의 련속이였다.
이것이 어찌 그만이 겪은 수난이겠는가.나라없던 그 세월 우리 인민모두가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피눈물나는 과거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누려온 5년간의 꿈같은 세월은 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것이였다.공장과 농촌 그 어디에나 차넘치는 새 생활의 희열속에 사람다운 삶과 존엄, 참다운 행복이 무엇인가를 비로소 알게 된 인민들이 소중한 그 모든것을 짓밟으려고 덤벼드는 원쑤들을 어찌 용서할수 있으랴.
다시는 노예로 살지 않기 위해, 고마운 이 제도를 절대로 빼앗기지 않기 위해 노도와 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앞에 원쑤들은 전률하였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은 우리 인민을 불굴의 용사로 만들었고 세계전쟁사에 기적중의 기적으로 새겨진 위대한 전승을 안아왔다.
그날의 영웅전사들의 불멸의 위훈은 오늘 우리 새세대들에게 가르쳐주고있다.투철한 계급적자각이 무비의 영웅성을 낳았다고.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청소한 공화국이 포악한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눕히는 력사의 전승신화를 창조하였다고.(전문 보기)
론평 : 악은 악으로 망하기마련이다
《사회갈등을 부추기는 행태》, 《정치쿠데타, 위태로운 폭력적언동》, 《야당들을 궤멸시켜야 할 세력으로 매도하고 주민들을 불행하게 만들고있다.》, 《임기 4년동안 어디까지 망가질지 상상만해도 두렵다.》…
이것은 극단적인 대결통치를 일삼고있는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남조선각계의 목소리이다.
지금 역도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분노는 최절정에 달하고있다.
집권후 윤석열역도는 괴뢰야당들과 로동운동단체, 시민사회단체들을 비롯한 정치적반대파들에 대한 탄압선풍을 일으키며 무시무시한 공포의 분위기를 몰아왔다.
윤석열역도가 검찰졸개들을 내몰아 《민생》과 로동조건개선 등을 요구해나선 《민주로총》,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을 《략탈집단》, 《폭력배》, 《부패세력》, 《간첩단체》로 매도하면서 그들의 파업투쟁을 불법으로 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있는것, 이전 《정권》에서 임명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을 쫓아내고 《MBC》, 《YTN》을 비롯하여 권력에 순종하지 않는 언론사들을 박해하며 언론계장악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 등은 이러한 맥락속에서 빚어진 현실이다.
이뿐 아니라 《5. 18민주화운동기념식》과 《한국자유총련맹창립기념식》 등 공개석상에서 《허위선동과 조작,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남조선을 흔들고 <국가정체성>을 위협하는 세력이 많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과 맞서 싸워야 한다.》고 떠벌여대고 시위대진압용물대포와 최루탄사용을 검토하는 등 생존권사수투쟁에 나선 근로대중에 대한 물리적탄압기도까지 공공연히 드러냈다.
최근에는 정치적반대파들을 《반국가세력》으로까지 몰아대여 남조선사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있다.
이것은 윤석열역도야말로 검찰파쑈독재로 남조선을 암흑의 생지옥으로 만들고있는 희세의 독재광, 정치깡패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하다면 역도가 무엇때문에 극단적인 대결통치에 집착하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남조선사회전반을 보수화하여 다음해 《국회의원》선거뿐 아니라 보수세력의 재집권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보려는데 있다. 다시말하여 역도의 극단적인 대결통치는 과거 검찰적페청산투쟁에 앞장섰던 초불세력을 완전히 매장해버리고 제놈의 검찰독재체제를 든든히 다져 보수세력의 장기집권을 실현해보려는 흉심의 발로라고 할수 있다.
악은 악으로 망하고 남잡이가 제잡이 되는 법이다.
역도가 정치적반대파들과 민주세력을 탄압하면 할수록 오히려 사회각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더욱더 심각한 통치위기를 불러올뿐이다.
지금 남조선각계가 검찰독재의 암흑기를 몰아온 윤석열역도를 끝장내기 위해 너도나도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 사실이 그에 대한 뚜렷한 반증으로 된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중국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를 강행하려는 일본의 처사를 비난
얼마전 국제원자력기구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의 해양방류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련일 일본의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를 반대하는 중국측의 일관한 립장을 거듭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보고서가 일본의 핵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기 위한 《호신부》나 《통행증》이 될수 없다는데 대해 다시한번 강조한다.
보고서는 첫째로, 일본의 해양방류계획의 정당성을 증명할수 없으며 둘째로, 일본의 해양방류계획에 합법성을 부여할수 없으며 셋째로, 일본의 해양방류계획의 안전성을 담보할수 없으며 넷째로, 감시측정사업의 효과성을 담보할수 없다.
일본정부는 2021년 4월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할것이라고 일방적으로 선포하였으며 2022년 7월에는 국제사회 특히 이웃나라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해양방류방안을 정식 비준하였다.
이 모든것은 일본측의 사리사욕과 교만성을 충분히 실증해준다.
일본이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를 이미 확정해놓고 국제원자력기구에 평가사업을 요청한것은 겉치레에 불과하다.
일본정부는 오로지 언제면 핵오염수라는 골치거리를 떼여버리겠는가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다른 나라들이 일본의 핵오염수방출에 대처하여 얼마만한 노력을 기울이고 어느 정도 자원을 쏟아부으며 어떤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을 돌리지 않고있다.
대변인은 일본이 책임적인 방식으로 핵오염수를 처리할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김정일 혁명가극 《피바다》는 우리 식의 새로운 가극 -혁명가극 《피바다》창조성원들앞에서 한 연설 주체60(1971)년 7월 17일-
오늘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혁명가극 《피바다》공연을 아주 잘하였습니다.
공연을 시작하기전까지만 하여도 창조기일이 짧은데다 어제까지 가사와 곡을 고쳤기때문에 배우들이 실수하지 않겠는가 하여 걱정하였는데 생각했던것보다 공연을 훨씬 잘하였습니다. 우리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혁명가극으로 옮기는 사업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였습니다. 물론 작품형상에서 아직 부족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빨리 고칠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우리는 오늘 위대한 수령님께 커다란 기쁨과 만족을 드리였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창조성원들이 당의 의도를 진심으로 받들고 밤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면서 적극 노력한 결과에 이룩된 빛나는 열매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수령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리는것보다 더 큰 영광, 더 큰 행복은 없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기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혁명가극 《피바다》를 보시고 사상성과 예술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우리 식의 가극을 창조하였다고 하시면서 매우 만족해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화창을 없애고 노래들을 절가화하였으며 방창과 무용을 받아들이고 무대를 립체적인 흐름속에서 보여주게 한것은 종래가극의 낡은 틀을 완전히 마사버리고 전혀 새로운 가극의 형상방도들을 독창적으로 해결한것이라고 하시면서 높이 치하해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하게 된것은 우리의 작가, 예술인들이 당의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방침에 철저히 의거하여 창조활동을 벌렸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품이 총체적으로 볼 때 원작에서 주자고 하는 사상을 잘 반영하였다고 하시면서 작가, 예술인들이 수고를 많이 하였다고 여러번 치하하시였습니다. 수령님의 높은 평가를 받고보니 나도 혁명가극 《피바다》창조에 참가한 한사람으로서 창조집단성원들과 함께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은 우리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우리 식의 새로운 가극, 《피바다》식 혁명가극의 첫막을 올린 뜻깊은 날입니다. 우리는 수령님을 모시고 《피바다》식혁명가극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이 력사적인 날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혁명가극으로 무대에 옮긴것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확고히 옹호고수하고 우리 나라 문학예술발전에서뿐아니라 세계 혁명적문학예술발전에서 커다란 사변으로 됩니다. 사실 지난 시기에도 여러 가극들이 나왔지만 혁명가극 《피바다》처럼 주체사상의 심원한 진리를 높은 예술성으로 일반화한 작품은 없었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는 사상적내용의 심오성에 있어서나 예술적형상의 깊이에 있어서나 그 어떤 형식의 무대예술작품도 따를수 없는 높은 수준에 오른 작품입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혁명가극으로 옮김으로써 가극혁명의 포성을 온 세상에 울렸으며 가극예술의 새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는 새로운 가극창조에로의 력사적전환의 시발점으로 되였으며 우리 앞에는 《피바다》식혁명가극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가 창조됨으로써 우리 시대 가극예술의 고전적본보기가 마련되였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가극예술이 혁명가극 《피바다》를 고전적본보기로 하여 새로운 앙양의 길에 오를수 있게 되였으며 음악, 무용을 비롯한 전반적인 무대예술발전에서 커다란 전환이 이룩될수 있게 되였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는 그 혁신적의의로 하여 세계 가극예술발전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혁명가극 《피바다》를 우리 식의 새로운 가극으로 창조함으로써 저들만이 가극을 독점한것처럼 우쭐대던 사람들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았습니다.
실로 혁명가극 《피바다》를 성과적으로 창조한것은 세상에 자랑할만 한 일입니다. 이것은 수령님의 주체적문예사상을 관철하는 길에서 이룩된 위대한 승리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가극을 창조하는데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손수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원작그대로 옮겼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번에 원작의 높은 사상예술성을 손색없이 구현하기 위하여 커다란 노력을 기울였으며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적가극건설의 기본원칙인 인민성과 민족적특성, 통속성을 옳게 구현하는것을 기본과업으로 내세우고 창조활동을 힘있게 벌렸습니다.
혁명가극을 창조하자면 작품의 내용이 혁명적이여야 할뿐아니라 형식에서도 혁명적인 변혁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적가극건설방침에 따라 무엇보다먼저 가극의 노래들을 절가화하는데 큰 힘을 넣었습니다. 가극의 노래들을 절가화하는것은 수령님께서 독창적으로 밝혀주신 혁명가극창조의 기본원칙의 하나이며 가극음악의 기초입니다. 우리는 이번에 혁명가극 《피바다》의 노래를 절가화함으로써 가극음악을 인민대중이 알기 쉽고 즐겨부를수 있는 진정으로 인민적인 음악으로 되게 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혁명가극 《피바다》를 보시면서 낡은 가극형식을 완전히 깨뜨려버리고 가극에 대화창대신에 절가화된 노래들을 넣으니 인민성과 민족적특성, 통속성이 훌륭히 구현되였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이제는 우리가 완전히 새로운 우리 식의 가극을 가지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매우 기뻐하시였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가극에서는 대화창을 기본으로 하여왔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이 낡은 도식과 틀을 대담하게 마사버림으로써 작품의 사상예술성을 더 부각시키고 가극예술을 진정한 인민의 예술로 되게 하는데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하였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의 노래들은 다 절가화되였기때문에 유순하고 통속적이며 특색있는 명곡으로 되였습니다. 가극에서는 노래가 기본입니다. 가극은 노래가 좋아야 살아납니다. 혁명가극 《피바다》의 첫 노래 《울지 말아 을남아》를 실례로 들수 있습니다. 가극의 첫 장면에서 노래 《울지 말아 을남아》가 울리게 됨으로써 그 장면이 인상깊게 살아나게 되였습니다. 이 노래를 6장에서 반복하여 나오게 하니 더 좋습니다. 참으로 가극의 모든 노래들을 절가화한것은 가극예술발전에서 하나의 혁명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가극창작에서 절가화방침을 더욱 빛나게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극에 방창을 많이 넣은것이 아주 잘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가 방창의 조국으로 되였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종래의 가극형식을 가지고서는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사상정신세계와 심리적움직임을 원만히 전달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혁명가극 《피바다》를 창조하면서 방창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여 이 문제를 풀기로 하였습니다. 가극에 방창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인것은 가극력사에서 새로운 발견으로 됩니다. 가극에 방창을 받아들인것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은 오늘 혁명가극 《피바다》의 공연에서 완전히 확증되였습니다. 가극에 방창을 받아들이니 작품의 사상이 똑똑히 전달되고 주인공의 내면세계를 여러 각도에서 펼쳐보일수 있게 되였습니다. 방창은 작품의 사상예술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관중들을 극세계에로 깊이 끌고들어가는 힘있는 형상수단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가극창작에서 방창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였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방창에 대하여 더 깊이 연구하여 가극에서 방창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합니다.
가극에 무용을 받아들이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래전부터 가르쳐주신 주체적인 가극창작의 기본원칙의 하나입니다.
종합예술형식인 가극에 무용을 받아들이는것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서적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매우 효과적인 방도이며 가극예술자체의 중요한 요구입니다. 우리는 가극의 이러한 요구를 혁명가극 《피바다》를 창조하는 과정을 통하여 완전히 해결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물방아간장면에 나오는 가무가 아주 좋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물방아간장면에 나오는 가무는 생활이 있고 혁명적랑만이 넘쳐흐릅니다. 이 장면은 무용도 좋고 노래도 좋습니다. 다른 장면들에 나오는 무용들도 다 좋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에 나오는 무용들은 주인공의 사상정신세계를 부각시키며 작품의 사상예술성을 더욱 높여주고있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에서는 무용들이 전반적으로 적중한 대목에 들어갔기때문에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가극에 무용을 넣으니 가극의 품격이 한결 높아지고있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를 통하여 우리가 거둔 또 하나의 성과는 립체적이고 흐름식으로 된 무대미술을 창조한것입니다.
립체적인 무대미술은 생활의 본질과 론리를 따라가면서 움직이고 무대에 현실세계를 그대로 펼쳐놓은것처럼 변화를 가져오면서 작품의 주제사상을 해명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의 무대미술은 낡은 가극의 틀을 마사버리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가 독창적으로 발견해낸 또 하나의 훌륭한 창조물입니다.
이제부터 다른 나라 사람들이 오면 혁명가극 《피바다》를 가지고 초대공연을 할수 있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는 국제무대에도 당당하게 가지고나갈수 있습니다. 그전에는 가극 《콩쥐 팥쥐》나 무용극 《사도성의 이야기》같은것을 가지고 다른 나라들에 갔는데 사실 한심하였습니다. 혁명가극 《피바다》를 창조함으로써 이제는 다른 나라에 가서 주체조선의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예술을 시위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가극 《피바다》를 가지고 다른 나라에 갈 때에는 인원수를 줄여가지고 가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습니다. 우리는 혁명가극 《피바다》를 사상예술적으로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가지고 사회주의나라는 물론, 신생독립국가와 자본주의나라들에도 나가 예술활동을 대대적으로 벌려야 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현실을 주제로 한 가극을 혁명가극 《피바다》식으로 하나 더 만들어야 합니다. 현실을 주제로 한 가극을 혁명가극 《피바다》식으로 만들면 아주 훌륭한 작품이 될수 있습니다. 우리가 현실을 주제로 한 혁명가극을 하나 더 만들어야 《피바다》식 가극의 우월성을 널리 시위할수 있습니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계속 긴장한 전투를 벌려 혁명가극 《피바다》를 빨리 완성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가극 《피바다》 4장에 나오는 주인공어머니와 경철어머니의 상봉장면의 노래가 아직 절가화되지 않았다고 지적하시였습니다. 수령님의 교시대로 주인공어머니와 경철어머니의 상봉장면의 노래를 마저 절가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창조집단성원들이 오늘 수령님을 모시고 첫 공연을 보장하느라고 수고를 하였습니다. 지휘자가 수고를 많이 하였습니다. 오늘 공연에서 흐름이 좀 빨랐다떴다하였는데 지휘자도 좀 긴장했던것 같습니다. 지휘자는 담이 커야 합니다. 오늘 공연에서 주역과 단역을 맡은 배우들이 노래도 잘 부르고 연기도 잘하였습니다. 어머니역을 맡은 배우는 음악적기초가 약하지만 이번에 많이 발전하였습니다. 그는 어머니역을 아주 잘 형상합니다. 오늘 그도 처음에는 음정이 좀 올라갔는데 아마 긴장하여 그랬을것입니다. 유격대공작원역을 하는 배우도 연기를 잘하였습니다. 변구장과 응팔이 나오는 장면을 영화와는 달리 가극적으로 잘 처리하였습니다.
나는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창작가들과 예술인들이 다시한번 비약을 일으켜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창작과제를 빛나게 수행하리라고 믿습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조국은 강대하고 인민의 영광 끝없다
7월 17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11돐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한 온 나라 강산에 커다란 감회와 격정이 차넘치고있다.
이 세상 가장 걸출한 위인을 모시고 사는 존엄높은 강국의 인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영원히 승리떨쳐갈 일념으로 인민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높뛰고있다.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필승의 기상과 무비의 담력과 배짱,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신 바로 여기에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인민도 지닐수 없는 우리 인민의 한없는 영광과 긍지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이 숭엄한 부름에는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이 실려있다. 위대한 수령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충심을 다해 따르며 받들려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신뢰와 일편단심이 담겨져있다.
우리 원수님,
한없이 친근한 그 부름을 심장에 새겨안고 그 어떤 난관도 웃으며 뚫고헤치고 아무리 어려워도 필승의 신심에 넘쳐 웅대한 목표를 향해 과감히 나아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다.
지난해 4월에 성대히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의 화폭들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우리 국가의 존엄, 우리 인민의 영광, 우리 군대의 백전백승의 상징인 원수복을 입으시고 최정예의 열병대오들과 절대병기들, 주체무기들을 사열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뜻깊은 그밤 존귀하신 그이의 영상을 감격속에 우러르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천하제일위인을 모신 뿌듯한 자부심으로 얼마나 가슴들먹이였던가.
국가의 존엄은 힘에 의해 담보된다.어느 나라이든지 강한 힘을 지니지 못할 때에는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당하게 된다.그래서 강병이 있고야 부국이 있고 존엄이 있다고 하는것이다.
높은 존엄과 막강한 힘을 지닌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우는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책임감을 지닌 걸출한 위인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는 성스러운 위업이다.
우리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키워주시고 세계최강의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시여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강대한 나라로 되게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조국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우리 인민을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인민으로 당당히 내세우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공적중의 공적이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숭엄히 들려오는듯싶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조국을 최강의 힘을 지닌 위대한 나라로 빛내이실 의지를 담아 하신 불같은 선언들이.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우리는 자주권과 생존권이 담보되여야 행복을 가꾸고 키울수 있으며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지키자면 자기의 힘이 강해야 한다는 진리를 항상 명심하고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최강의 국방력을 다지는 길에서 순간도 멈춰서지 않을것이라고 하신 그 말씀,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에서 우리당 국방정책의 진수는 자기 힘으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것이며 부단히 발전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흔들림없이 수호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한다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하신 그 가르치심…
강력한 힘이야말로 평화적인 환경에서든 대결적인 상황에서든 주권국가가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 당위적인 자위적, 의무적권리이고 중핵적인 국책으로 되여야 한다는것, 강력한 자위력이야말로 국가존립의 뿌리이고 발전의 담보로 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우리 조국의 강대무비한 힘을 억척으로 다져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넘고헤치신 력사의 준령들, 끝없이 새기신 헌신의 자욱자욱을 돌이켜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든다.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밝혀주시고 인민군대를 세상에서 으뜸가는 혁명강군으로 키우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던 그 나날이며 인민군부대들을 찾고찾으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군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사실,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비롯한 전군적인 대회합들을 조직하도록 하시여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뚜렷한 리정표를 마련해주시고 인민군련합부대 지휘관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해주시여 전군에 혁명전통교양의 불길을 지펴주신 이야기, 이 땅의 험준한 산발들과 새벽고요속에 자신의 심혈과 로고를 묵묵히 묻으시며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위해 그이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강행군길…
절대로 가실수 없다고 막아나서는 일군들에게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풍랑사나운 바다길에도 결연히 나서시였고 최전연의 까칠봉초소에까지 가시여 동무들의 뒤에는 고향으로 가는 길이 있고 고향에는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이 살고있다고 하시며 병사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새겨주시였다.
그 불멸의 행로에는 굽이굽이 험한 령길이며 포연서린 훈련장도 있었고 일신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나서시였던 화선길도 있었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정녕 최강의 군력을 위해 불철주야 이어가신 위대한 령장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우리 혁명무력이 더욱 강해지고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났으며 절대의 힘이 비축되였다.
이 세상 제일 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힘찬 발걸음은 그대로 젊음으로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이고 기상이였으며 그이의 령도는 우리 조국이 강대한 힘을 지닌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끝없이 위용떨치게 한 원동력이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린다.
자신께서는 시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고싶다고 하신 그 심중의 토로가.
정녕 우리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애국헌신은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이다.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이 땅우에 늘어날 때면 바쳐오신 천만고생이 모두 락으로만 여겨지시여 거기에서 더없는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의 북변 한끝에 사는 라선시인민들을 찾아 이어가셨던 수천리의 하늘길, 배길, 령길과 쏟아지는 흰눈을 고스란히 맞으시면서 인민의 리상향을 위한 헌신의 자욱 새겨가신 삼지연길, 작은 배에서 내리시여 허리치는 바다물에 옷자락을 화락하니 적시시였던 부두도 잔교도 없는 기슭, 자식들을 부르는 어머니의 정다운 목소리마냥 야전렬차의 기적소리가 높이 울려퍼졌던 검덕지구의 아슬한 협곡철길은 오늘도 인민의 가슴에 뜨거운 격정을 불러일으킨다.
무성한 거목을 키우는 뿌리와도 같이 강국의 래일을 위해, 사랑하는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승리를 확신하며 난관앞에서도 불굴의 투쟁을 벌리는 영웅적인 우리 인민의 모습에도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단결력과 창조력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최강자가 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어려있다.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세계적인것으로 되게 하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튼튼히 의거할데 대하여 늘 가르쳐주시면서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을 배가하여주시고 조국의 방방곡곡의 일터들마다에 창조의 불길을 활화산처럼 지펴주시며 기적과 혁신의 방도도 일깨워주시는 현명하고 다심한 손길, 하나를 창조하면 또 다른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며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어 이 땅우에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인민을 위한 그이의 멸사복무의 로정을 따라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과 같은 현대적인 문화휴식터들이 일떠서고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송화거리,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을 비롯한 희한한 인민의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올랐으며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가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그 면모를 일신하였다.
하나의 신념을 지닌 일심의 대오가 대하를 이루고 누구나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신념이 그대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 재부로, 마음의 기둥, 억척의 신념으로 자리잡았음을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걸음걸음 심장으로 따르며, 그이의 신념을 닮고 배짱을 닮으며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억센 인민, 위대한 인민으로 자라났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다.하지만 우리 총비서동지처럼 그토록 짧은 기간에 후손만대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고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삶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준 령도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으며 번영의 력사가 줄기차게 흘러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은 웅변하여준다.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위인의 백승의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변혁적승리를 이룩할것이며 자기의 력사에 언제나 승리만을 아로새길것이라는 철리를.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리라!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뜻깊은 날을 맞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심장에 더욱 굳게 간직된 충성의 일편단심이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복된 삶을 누려갈것이며 우리 조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기념메달을 수여함에 대하여
제1362호 주체112(2023)년 7월 1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7.27의 기적적승리를 안아온 전승세대에 뜨거운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영용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원쑤격멸의 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무비의 희생성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를 피로써 사수하고 영웅조선의 불굴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은 준엄한 날에도 행복한 날에도 변함없이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였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혁명의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온 전승세대의 공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고있으며 불굴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영웅적위훈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웠으며 혁명의 년대들을 충성과 애국으로 수놓아온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9, 296명에게 전승 70돐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기념메달을 수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최근 미국측은 우리가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는 여론을 환기시키고 돌아가고있다.
최근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을 계속 목격한이후 불안초조한 미국의 심리가 그대로 반영된 동향이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2017년 조미쌍방사이에 조성되였던 첨예한 대결수위를 훨씬 넘어서 실제적인 무력충돌가능성,핵전쟁발발가능성까지 거론되고있는 형편에 이르렀다.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이미 밝혔으므로 이번에는 미국이 세상에 대고 그처럼 호소하는 《전제조건없는 대화》와 《외교의 문이 열려있다.》는 소리가 얼마나 황당한가를 밝히고저 한다.
지난 세기 90년대부터 미국과 대화와 협상을 거듭해온 우리로서는 현 미행정부가 들고나온 《전제조건없는 대화》제안에 저들이 두려워하는것을 멈춰세우기 위한 술책이 깔려있다는것을 모르지 않는다.
가상적으로 조미대화가 열린다고 해도 현 미행정부가 협상탁우에 올려놓을 보따리라는것이 《CVID》따위에 불과할것은 뻔한 일이다.
지금에 와서 비핵화라는 말은 실로 고어사전에서나 찾아보아야 하는 현실에서 통하지 않을 소리이다.
미국이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아도 지금 우리와의 협상조건,거래거리가 될수 있는것을 찾아낼수가 있겠는가?
설사 미국이 몇년전 전임자가 공약했던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잠정중단과 같은 낡은 수를 또다시 꺼내들거나 기껏해서 련합군사훈련의 축소나 전략자산전개중단과 같은 가역적인것을 가지고 그 누구의 구미를 돋구어보자고 접어들 가능성도 예견해볼수 있다.
시간벌이를 위한 그런 얄팍한 술책에 넘어갈 우리가 아니다.
미전략자산이 조선반도에 진입하는것은 마음만 먹으면 10여시간이면 전개가 완료되고 합동군사연습도 병력을 재투입하여 재개하는데 길어서 20일이면 충분할것이다.
물론 환상적이기는 하지만 설사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철수와 같은 전략적인 속임수를 꺼내들고 남조선으로부터 군대와 장비를 말짱 들어내간다고 해도 우리는 해외주둔 미군무력이 다시 들어와 《대한민국》을 군사요충지로 만드는데는 보름정도밖에 걸리지 않을것이라는 점을 모르지 않는다.
오늘에는 《테로지원국》모자를 벗겼다가 래일에 가서 다시 씌우는것쯤은 미국정치계에서는 식은죽먹기이다.
결국 미국이 대화마당에서 우리에게 선사할수 있는것들이란 모두 가변적이고 가역적인것뿐이라는 점을 우리는 너무도 명백히 알고있다.
그런데 미국이 우리에게서 바라는것은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이다.
하다면 그 가역적인 성격을 띠는 공약을 믿고 우리 국가의 영원한 안전을 당면한 리익과 바꿀수 있겠는가?
우리는 밑지는 일은 하지 않는다.
미국과의 대화에 왜 우리가 전혀 리해관계를 가지고있지 않는지 이제는 미국도 알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우리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와 관련한 이번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를 통해서도 우리는 문재인으로부터 윤석열에로,트럼프로부터 바이든에로의 정권변화와 더불어 우리의 적수들이 어떻게 대조선정책을 연장하고 어떤 단꿈을 꾸고있는가를 다시한번 명백히 확인할수 있었다.
아무리 전 대통령이 서명하고 공약한것이라고 해도 새로운 정부가 들어앉으면 그것을 제 손바닥처럼 뒤집는것이 바로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이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윤석열이나 바이든과 같은 그 어떤 개인을 대상으로 하여 전략을 구사할것이 아니라 미국의 특등앞잡이인 《대한민국》과 세계악의 제국인 미합중국을 상대로 장기전략을 세워야 하며 압도적인 억제력에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망적인 안전담보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의 잠정중단이나 전략자산전개의 중지,가역적인 제재완화따위로 우리의 전진을 멈추고 나아가서 불가역적인 무장해제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다.
우리는 현실을 직시하며 현실을 중시한다.
오늘 우리앞의 현실은 미국이 자동응답기처럼 외워대는 대화가 아니라 우리의 코앞에 때없이 날아드는 핵전략폭격기와 우리의 주권령역을 침범하는 미국의 공중정탐행위이며 우리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공공연히 모의하는 《핵협의그루빠》회의소집과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조선반도수역에 진입하는 미전략핵잠수함의 출현이다.
미국은 확장억제체제를 더욱 강화할수록,위협적인 실체인 군사동맹체제를 과도하게 확장할수록 우리를 저들이 바라는 회담탁으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만들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현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수 있는 가장 적실한 방도는 강도적인 미국사람들과 마주앉아 오손도손 문제를 푸는것이 아니라 힘의 지위에서,충분한 실력행사로 그들의 강권과 전횡을 억제하는것이다.
우리는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고 인민의 안녕을 위협하며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그 어떤 행위에도 단호히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다.
미국은 자기자신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면서까지 우리를 건드리는 어리석은짓을 그만두어야 한다.
며칠전 미국이 우려스럽게 목격한것은 이미 개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적공세의 시작일따름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7일
평 양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平壌7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1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側はわれわれが対話に応じないという世論を喚起している。
最近、自分らが最も恐れていることを引き続き目撃した以後、不安で、いらだたしい米国の心理がそのまま反映された動向である。
今、朝鮮半島情勢は2017年に朝米双方間に生じた先鋭な対決水位をはるかに超えて実際の武力衝突可能性、核戦争勃発(ぼっぱつ)可能性まで取り上げられている状況に至った。
これら全ての事態の責任が誰にあるかということに対してはすでに明らかにしたから、今回は米国が世界に向かってそれほど訴える「前提条件のない対話」と「外交の門が開かれている」ということがどんなに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なのかを明らかにするつもりである。
20世紀90年代から米国と対話と協商を繰り返してきたわれわれとしては、現米行政府が持ち出した「前提条件のない対話」の提案に自分らが恐れることをとどめるための術策が潜んでいるということを知らないのではない。
仮想的に朝米対話が開かれるとしても、現米行政府が協商テーブルの上に上げる風呂敷包みというのが「CVID」などにすぎないのは明白なことである。
今になって非核化という言葉は、実に古語辞典でのみ探して見るべき、現実で通じないことである。
米国がいくら頭をひねくれてみても今、われわれと協商の条件、取り引きの種になりえるのを見いだすことができるのか?
かりに、米国が数年前に前任者が公約した米国・南朝鮮合同軍事演習の暫定中断のような古い術数をまたもや持ち出したり、せいぜいして連合軍事訓練の縮小や戦略資産展開中断のような可逆的なものを持って誰それの興味をそそってみようと接近する可能性も予見することがある。
時間稼ぎのためのそんな浅い術策にだまされるわれわれではない。
米戦略資産が朝鮮半島に進入するのは決心さえすれば10余時間なら展開が完了し、合同軍事演習も兵力を再投入して再開するのに長くて20日なら十分であろう。
もちろん、幻想的ではあるが、かりに米国が南朝鮮駐屯米軍撤退のような戦略的なトリックを持ち出して南朝鮮から軍隊と装備を全部撤収するとしても、われわれは海外駐屯米軍武力が再び入って「大韓民国」を軍事要衝につくることには15日間ほどしかかからないという点を知らないのではない。
今日には「テロ支援国」の帽子を脱がせたが、明日には再びかぶらせることくらいは米国政治界では朝飯前のことである。
結局、米国が対話の場でわれわれにプレゼントできるものは全て可変的かつ可逆的なものだけであるという点をわれわれは余りにも明白に知っている。
ところが、米国がわれわれから願うものは「完全かつ不可逆的な非核化」である。
だとすれば、その可逆的な性格を帯びる公約を信じてわが国家の永遠な安全を当面の利益と取り換えることができるのか?
われわれは損することはしない。
米国との対話になぜわれわれが全く利害関係を持っていないのかを今や、米国も知って余りあ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の新型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発射に関連する今回の国連安保理会議を通じてもわれわれは、文在寅政権から尹錫悦政権に、トランプからバイデンへの政権変化と共にわれわれの敵手らがいかに対朝鮮政策を延長し、どんな甘い夢を見ているのかを再度明白に確かめることができた。
いくら前大統領が署名し、公約したものだとしても新しい政府が発足すればそれを自分の手のひらのようにひっくり返すのがまさに、アメリカ合衆国と「大韓民国」である。
それゆえ、われわれは尹錫悦やバイデンのようないかなる個人を相手にして戦略を駆使するのではなく、米国の特等手先である「大韓民国」と世界悪の帝国であるアメリカ合衆国を相手に長期戦略を立てるべきであり、圧倒的な抑止力に基づい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展望的な安全保証システムを構築しなければならない。
米国が合同軍事演習の暫定中断や戦略資産展開の中止、可逆的な制裁緩和などでわれわれの前進を止め、ひいては不可逆的な武装解除を実現することができると思うなら、それは妄想である。
われわれは現実を直視し、現実を重視する。
こんにち、われわれの前の現実は米国が自動応答機のように唱える対話ではなく、われわれの鼻先に時を構わず飛来する核戦略爆撃機とわれわれの主権領域を侵犯する米国の空中偵察行為であり、われわれに対する核兵器使用を公然と謀議する「核協議グループ」会議の招集と40余年目に初めて朝鮮半島水域に進入する米戦略原子力潜水艦の出現である。
米国は、拡張抑止体制を一層強化するほど、威嚇的な実体である軍事同盟体制を過度に拡張するほど、われわれを自分らが願う会談のテーブルからより遠ざけるようにするだけであるということを認識しなければならない。
現在、朝鮮半島の平和と安定を保障することのできる最も適当な方途は強盗さながらの米国人と対座して仲良く問題を解決するのではなく力の地位で、十分な実力行使で彼らの強権と専横を抑止することである。
われわれは、国家の主権と領土保全を侵害し、人民の安泰を脅かし、朝鮮半島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いかなる行為にも断固と対応する準備ができている。
米国は、自分自身の安保を危うくしてまでわれわれに手出しする愚かな行為を中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
数日前、米国が懸念を抱いて目撃したのはすでに開始さ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軍事的攻勢の始めにすぎない。(記事全文)
당과 인민의 단결된 힘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원동력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감히 전개되고있다.지금 우리앞에 나선 혁명임무는 방대하며 정세는 의연히 긴장하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혁명의 밝은 전도에 대한 확신에 넘쳐 국가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온 나라에 차넘치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 앙양된 투쟁기세의 근본원천은 당과 인민의 불패의 통일단결에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조직사상적으로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굳게 결속되였다.세인을 경탄시키는 우리 국가의 발전상과 전변상, 우리 인민의 영웅성과 강인함은 바로 이 위대한 통일단결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당과 인민의 단결된 힘은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이며 전면적국가발전의 힘있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당의 생명력의 원천이고 사회주의의 불패성의 담보입니다.》
당과 대중의 련계문제는 혁명의 승패, 나라와 민족의 전도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다.
당이 혁명의 기관차라면 인민대중은 혁명의 주체, 전진동력이다.혁명과 건설은 당과 인민대중이 하나로 결합되여야 모진 난관속에서도 활력에 넘쳐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당과 인민대중의 단결의 공고성, 순결성이자 혁명위업의 불패성, 강대성이다.
오늘 당과 인민대중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당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은 당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과 의리로 보답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모습이 있고 무한대한 위력이 있다.
우리 당이 믿는것은 오직 위대한 우리 인민뿐이고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이다.당은 언제나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드는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 있어 우리는 엄혹한 도전속에서도 끄떡없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며 우리 손으로, 우리의 시간표대로 사회주의강국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고있다.
당과 인민의 단결된 힘은 국가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과감히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추진력이다.
강국건설대업은 누구나 바란다고 하여 성취할수 있는것이 아니며 그길은 온갖 애로와 운명적인 난국들을 무수히 헤쳐야 하는 간고한 길이다.힘과 힘이 치렬하게 격돌하는 현 세계에서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고 빛내이며 국가발전의 줄기찬 상승을 확고히 견지하자면 막강한 힘이 있어야 한다.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전진도약의 기회로 반전시키는 주동적이고도 적극적인 투쟁속에서 나라의 전반적국력이 증대되고 조국번영의 새 지평이 열리게 된다.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격난속에서도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국가발전을 끄떡없이 줄기차게 떠미는 힘, 그것은 다름아닌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이다.
돌이켜보면 전쟁의 시련을 갓 이겨낸 전후복구건설시기 우리에게는 모든것이 부족하였으며 말그대로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었다.내외의 원쑤들은 우리 혁명을 말살하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그러나 우리 당과 인민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만난을 과감히 짓부시며 부강조국건설의 터전을 튼튼히 다져나갔다.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며 인민들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통일단결이 없었더라면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솟구치지 못하였을것이며 수세기를 도약하여 공업화의 대문에 들어서는 세기적인 기적도 창조되지 못하였을것이다.력사와 현실은 당과 인민이 굳게 단합된 힘은 불패이며 단결된 힘만 있으면 아무리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는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2023년 상반년기간 당 및 국가행정기관들의 사업정형과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이 총화되고 우리 혁명을 획기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책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결정되였다.상반년기간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공고히 하고 그에 토대하여 올해 진군에 보다 박차를 가함으로써 국가부흥의 웅대한 목표들을 완벽하고도 실속있게 달성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국가의 부흥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확실한 방도, 가장 위력한 무기는 다름아닌 당과 인민의 단결된 힘이다.언제나 당만을 굳게 믿고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큰 산들을 하나하나 넘으며 미증유의 국가중대사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해온 인민,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당이 제시한 모든 정책적과업들을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전환시키려는 드팀없는 신념이 억척으로 자리잡고있다.당의 부름에 오직 깨끗한 량심과 헌신으로 화답하는 전체 인민의 무한한 충실성,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안아오려는 대중의 정신력은 도전과 난관이 증대될수록 더욱더 분출되고있다.
앞으로 우리가 가는 앞길에 오늘보다 더한 시련이 가로놓일수도 있다.그러나 당과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전진 또 전진해나갈것이다.
당과 인민의 단결된 힘은 자체의 힘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의 변혁적실체들을 떠올리게 하는 강위력한 무기이다.
국가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이며 이것은 자체의 힘으로써만 달성할수 있는 거창한 위업이다.
물론 경제력과 과학기술력, 군사력 등은 국력평가에서 중요한 징표로 된다.그러나 그 모든것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은 정치사상적위력이며 그것은 다름아닌 하나의 지향과 의지로 결속된 당과 인민의 통일단결이다.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치면 경제와 과학기술도 빨리 발전시킬수 있고 국방력도 억척으로 다질수 있지만 단결되지 못하면 발전된 경제와 과학기술,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낼수 없고 언제 가도 국가부흥을 이룩할수 없다.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 이것이야말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력사를 끊임없이 펼치는 위대한 힘이라는 철리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뚜렷이 립증되였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조국의 발전행로에서 있어보지 못한 최악의 시련기였다.그러나 우리 혁명은 사소한 침체나 헛갈림도 없이 승승장구하여왔고 우리 국가는 자기 발전궤도를 따라 내세운 목표들을 확실하게 달성하며 줄기찬 전진발전을 이룩하였다.조선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순간으로 이어진 날과 달들에 전반적국력이 정체되지 않았으며 자체의 힘으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이 경이적인 기적과 성과는 결코 시간의 루적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당중앙의 선택과 결심을 그 무엇이든 절대지지하며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과 불굴의 노력은 제국주의폭제를 제압하는 최강의 자위적국가방위력을 떠올리고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이 땅우에 번영하는 새시대를 상징하는 자력자강의 창조물들을 도처에 일떠세웠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자력번영의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는 전인민적인 투쟁에 의하여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고무적이고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당과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불패의 단결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을 더 높이 떨치며 전면적발전에로 더욱 힘차게 나아갈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원칙성
혁명적원칙성은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모든것을 보고 판단하고 처리하며 그와 어긋나는 현상들과 타협하지 않는 품성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적원칙성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다.사업과 생활에서 원칙을 지킨다는것은 언제나 모든 문제를 당적원칙, 혁명적립장에서 보고 판단하며 당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모든 사업을 조직하고 실현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
혁명가들이 원칙성이 없으면 옳고그른것을 가려내지 못하고 온갖 부정적인 현상에 말려들게 되며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을수 있다.원칙적인 사업기풍을 가져야 어떤 일에서나 옳은 립장을 지킬수 있고 사업을 공명정대하게 처리해나갈수 있다.혁명가에게 있어서 원칙성은 생명과 같으며 원칙앞에서는 사소한 양보나 타협도 몰라야 한다.
혁명적원칙성을 지키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오직 수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정책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이다.수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적원칙성의 기준이다.수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정책대로 일하여야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제기되는 그 어떤 복잡한 문제도 옳게 처리해나갈수 있으며 사소한 편향도 없이 일해나갈수 있다.
또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와 어긋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것이다.문제성이 있는것을 포착하고도 못본척하거나 잘못된것을 보고도 투쟁하지 않는다면 무풍지대가 조성되여 나중에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가 초래되게 된다.비록 자그마한것이라도 제기된 모든 문제를 즉시에 보고하고 조직적절차를 밟아 처리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당의 유일적령도체계와 어긋나는 현상을 보면 눈에서 불이 펄펄 일고 몸이 열쪼각, 백쪼각이 나도 견결히 투쟁하는 기질의 소유자가 되여야 하며 온갖 사소한 요소도 무자비하게 단호히 도려내는 칼날이 되여야 한다.
다음으로 모든 문제를 높은 정치적안목에서 보고 분석판단하며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처리해나가는것이다.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는데서 그것이 당과 국가의 리익에 부합되는가 그렇지 않은가, 일심단결에 도움이 되는가 되지 않는가 하는것을 따져보고 당적, 국가적리익을 최우선시하고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원칙에서 심중히 대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천사만사중 언제나 학습이 첫째
일하면서 학습하고 학습하면서 일하는 기풍을 확립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끓고있다.
목표가 높은것만큼 일감은 말그대로 천사만사이다.
그중에서도 첫번째로 관심하고 힘을 넣어야 할것이 있다.학습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업의 성과는 사람들이 어떻게 허심하게 배우고 성실하게 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학습은 단순히 지식을 쌓기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혁명가들의 제일생명으로 되는 충실성을 높이 발양하고 창조력을 제고하기 위한 숭고한 정치적사업이다.
항일혁명투사 강돈동지의 투쟁은 훌륭한 교본으로 된다.
그는 소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였다.하지만 자습으로 중학강의록과 사회발전사를 뗐다.그리고 야학들을 통해 수많은 혁명가들을 키워냈다.혁명군에 들어와서도 학습에 늘 열성이였으며 대내출판물들에도 글을 여러번 써냈다. 사령관동지께서 어느한 부대의 소식을 몰라 안타까와하실 때에는 자진하여 수백리길을 달려가 부대소식과 함께 귀중한 정찰자료까지 한보따리 안고와 그이께 기쁨을 드리였다.정안툰전투때에는 수류탄으로 포대를 까부시며 앞장에서 돌격로를 개척하였다.그는 동상을 입은 몸이였지만 적들이 밀영에 쳐들어왔을 때 불사신처럼 싸우다가 장렬하게 전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강돈의 영웅적생애는 학습을 성실하게 하는 사람이 혁명실천에서도 모범을 발휘하게 되고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위훈의 창조자가 된다는 진리를 말해준다고 교시하시였다.계속하여 자신께서 알고있는 빨찌산영웅들은 례외없이 일상생활에서 학습을 중시하는 사람들이였다고, 학습을 게을리한 사람들속에서는 후대들앞에 모범으로 내세울만한 영웅들이 배출되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정신적량식을 풍족하게 마련하고있는 사람들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간에 반드시 혁명을 위해 큰 위훈을 세우기마련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의무이다.》라는 구호의 거대한 생활력과 함께 학습은 보통사람도 선각자로, 투사로, 영웅으로 키우는 자양분, 투쟁의 활력소임을 확증해주고있다.
학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는것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비약의 시대인 오늘 더욱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우리 당이 펼친 구상과 결심들은 참으로 웅대하고 휘황하다.
당문헌을 진지하게 연구학습하여 그 진수를 깊이 새기지 못하고서는 사업의욕이 높아도 당중앙의 리상에 마음과 발걸음을 제대로 따라세울수 없게 된다.또한 지금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은 비상히 증대되고있다.이미전의 지식과 경험에 만족해하면서 선진과학기술을 부단히 습득하지 않는다면 사업에서 최적화, 최량화된 방안을 찾을수 없으며 침체와 답보를 면할수 없다.
상반년계획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이룩하고 하반년진군의 보폭도 크게 내짚고있는 단위들은 하나같이 당정책과 과학기술학습열기가 차넘치고 두뇌전, 실력전이 맹렬히 벌어지는 단위들이다.
천사만사중 첫번째는 언제나 학습이다.
당조직들은 혁명적인 학습기풍을 당풍으로 확립하며 우리 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조직전개하여야 한다.
학습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확립하도록 하는것이 선차이다.
간고한 행군길에서도, 우등불가에서도 학습을 한시도 중단하지 않은 항일혁명투사들의 모범을 본받아 누구나 일하면서 학습하고 학습하면서 일하는 기풍을 확립하도록 하여야 한다.
학습방법을 개선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한다.
틀에 박힌 학습방법은 회수나 채울뿐 실효를 거둘수 없다.
학습강사의 날 운영을 비롯한 계기들을 통하여 강사들의 수준을 높여주어 대중과 호흡이 잘되고 인식교양적효과가 뚜렷한 새 방법들을 널리 탐구, 활용하도록 하여야 한다.묘리를 찾아쥐고 학습을 실천과 밀접히 결부시켜 실속있게 하도록 하며 학습과정에 창조된 우수한 성과와 경험이 제때에 교환, 공유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 특히 당일군들이 학습에서 앞장서는것이 중요하다.
당일군들은 조선로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기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치실무능력판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일군들을 만나주시고 몸소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웅심깊은 뜻을 가슴에 새기고 학습에 피타는 사색과 열정을 기울여야 한다.
당정책을 환히 꿰드는것은 물론 당사업실무와 현대과학기술 등 어떤 문제에나 막힘없는 팔방미인형의 일군이 되여야 한다.또한 아래에 내려가 실태를 료해하고 군중과 호흡하는 과정을 배워주고 배우는 과정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천사만사중 첫번째는 언제나 학습이라는 관점에서 혁명적인 학습기풍,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킴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지름길을 활력있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윤석열퇴진이 국민과 로동자를 살리는 길이다!》,《민주로총의 총파업으로 윤석열정권을 퇴진시키자!》 -괴뢰지역 로동계가 역도퇴진을 위한 투쟁 격렬히 전개-
괴뢰지역에서 파쑈독재통치로 로동자, 민중의 삶을 도탄에 빠뜨린 윤석열역도를 기어이 퇴진시키기 위한 민주로총의 총파업투쟁이 계속 전개되고있다.
13일 민주로총산하 보건의료산업로조가 총파업에 돌입하였다.
서울, 부산, 광주, 전라남도를 비롯한 전지역에서 동시에 전개된 총파업에 력대 최대규모인 4만 5, 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전지역에서 모여온 2만여명의 로조성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의 광화문일대에서 결의집회가 있었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정권》하에서 국민의 생명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국민의 생명을 외면한채 협박만 가하는 《정권》에 맞서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이번 총파업은 보건의료산업로조 력사상 최대규모로 된다고 하면서 로조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갈것이라고 그들은 밝혔다.
이날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도 총파업에 들어갔다.
서울의 보신각앞에서 가진 결의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교육을 황페화시키고 로조원들의 생존권을 말살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을 퇴진시키는것만이 교육을 지키고 온전한 삶을 보장받는 길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윤석열퇴진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보건의료산업로조와 교직원로조의 성원들은 세종대로에로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서울의 세종대로에서 《민주로총의 총파업으로 윤석열정권을 퇴진시키자!》라는 주제로 민주로총의 대규모적인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 전지역에서 모여온 민주로총성원 수만명이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수많은 로동자들이 폭우가 쏟아지는 투쟁현장에 달려나온것은 마음, 결심이 오직 하나 윤석열퇴진에 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양회동이 분신으로 항거하였지만 윤석열《정권》의 파쑈독재는 더욱 횡포해지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전세계가 일본의 핵오염수해양투기를 반대하고있지만 유독 윤석열《정권》만 앞잡이노릇을 하며 적극 지지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과 로동자는 더는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다, 단결된 힘으로 윤석열을 이 땅에서 반드시 퇴진, 퇴장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해 모두가 힘차게 싸우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이어 독재통치의 아성이 도사리고있는 룡산방향으로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윤석열퇴진이 국민과 로동자를 살리는 길이다!》, 《문제는 윤석열! 정답은 퇴진이다!》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구호판들을 든 참가자들은 《로동자, 농민 다 죽이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핵오염수투기 동조하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민주로총의 총파업으로 윤석열정권을 퇴진시키자!》고 웨쳤다.
14일에는 건설로조가 총파업에 들어갔다.
서울과 부산, 울산, 광주, 전라북도, 충청북도 등 전지역에서 결의집회들이 열렸다.
서울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정권》이 생존권보장을 요구한 단체를 폭력조직으로 매도하며 경찰, 검찰을 내몰아 탄압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로동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며 살려면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모두가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이날 보건의료산업로조, 공무원로조, 전교조 등이 집회들을 가지고 건설로조와 함께 민주로총의 총파업투쟁에 합세하였다.
언론들은 건설로조, 보건의료산업로조, 민주화학섬유로조련맹, 전교조, 사무금융로조 등 민주로총산하 로조성원들이 서울의 한복판에서 윤석열《정권》퇴진투쟁을 벌렸다, 폭우를 뚫고 함께 총파업투쟁에 나선것 하나만으로 윤석열퇴진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마음, 의지, 결심을 확인할수 있었다, 윤석열《정권》을 반드시 무너뜨릴 일념이 집회장에 차고넘쳤다, 《윤석열은 퇴진하라!》는 결연한 웨침은 비를 갈랐다, 윤석열퇴진투쟁의 파고는 높아가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핵전쟁머슴군의 푼수없는 객기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실현의 돌격대, 전쟁머슴군인 괴뢰패당이 벌려놓는 무모한 전쟁광기로 조선반도정세가 날로 격화되고있다.
올해 상반년기간에 각이한 명칭의 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며 화약내를 피워온 괴뢰역적패당은 7월에 들어와 그 무슨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비롯한 대결모의판들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년말까지 반공화국군사적대결책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릴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며 그 실현에 달라붙었다. 그리고 미국으로부터 보다 높은 수준의 《확장억제력》을 제공받으려고 비렬하게 놀아대면서 한편으로는 괴뢰군의 군사기구체계개편 및 조작놀음과 첨단무장장비개발놀음 등으로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만회해보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한 호전적광태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극도로 과열시키며 조선반도안전환경에 매우 위험한 후폭풍을 몰아올수 있는 실로 위태로운 망동이다.
사상 처음으로 대규모의 민간핵반항공훈련을 벌려놓으려는것, 40여년만에 핵탄도미싸일들을 탑재한 미핵전략잠수함들을 조선반도에 끌어들이려고 책동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제반 사실들은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호전적광기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시사해주고있으며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균형을 파괴하고 정세긴장을 유발시키는 주범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문제는 한갖 미국의 전쟁대포밥, 총알받이에 불과한 괴뢰들이 왜 이렇게 푼수없이 날뛰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우선 핵강대국의 턱밑에서 살아야 하는 숙명적인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해보려는 발악적망동에 기인된다고 할수 있다.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모진 극난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이 다시는 넘볼수 없게 자기의 절대적힘, 군사적강세를 더욱 억척같이 다져왔다. 괴뢰역적패당이 신주모시듯 하는 미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반공화국적대세력내부에서까지 우리 국가방위력의 무진막강함을 과시하는 주체조선의 강위력한 힘의 실체들을 보며 찬탄과 비명을 련발하고있다. 그러니 초보적인 군사주권도 없이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 핵전쟁머슴군으로 내몰리우고있는 괴뢰패당으로서는 저들내부에서 확산되는 안보불안감과 반전기운을 눅잦히기 위해 더욱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것이다.
불가극복의 안보위기앞에서 푼수없이 설쳐대는 괴뢰역적패당의 객기는 또한 우리와 기어코 힘으로 맞서보려는 불순한 흉심의 발로이기도 하다.
그러나 괴뢰역적패당의 침략야망은 도저히 이루어질수 없는 개꿈에 불과하며 그럴수록 더 큰 수치와 패배만이 차례질것이다.
미국상전을 믿고 호전적망언을 쏟아내며 핵전쟁연습소동으로 날과 달을 보낸다고 하여 역적패당의 군사적렬세가 결코 달라질수 없으며 그것은 오히려 안보불안만을 더욱 가증시키게 될것이라는것이 세인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저들의 처지도 능력도 모르고 설쳐댄다는데 바로 역적패당의 비극이 있다.
어리석은 야망실현을 위해 푼수에도 맞지 않는 대결광기를 부려대며 지역의 군사적긴장만을 극도로 과열시키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이 초래할것은 끝없는 안보불안과 전쟁공포뿐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지에서 《핵위기를 몰아오는 한미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하라.》, 《전쟁광신자 윤석열은 퇴진하라.》는 분노한 민심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이다.
현실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 평화파괴의 주범이 과연 누구인가를 다시금 각인시키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북침을 노린 도발적망동
최근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군사적대결광기가 도를 넘어서고있다.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괴뢰해군이 미해군 제7함대사령부의 주관하에 괌도부근에서 벌어진 다국적련합해상훈련인 《퍼시픽 뱅가드》에 참가한데 이어 오는 22일부터 8월 4일까지의 기간에는 해병대무력까지 동원하여 다국적련합훈련인 《탤리즈먼 쎄이버》에 또다시 코를 들이밀려고 하고있다. 더우기 괴뢰호전광들은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미국과 야합하여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쉴드》를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10월에는 《한미련합싸드훈련》과 《호국》훈련, 11월에는 괴뢰작전사령부급이상이 참가하는 《태극》훈련 등 호전적이며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을 줄줄이 감행할 예정이다. 특히 괴뢰역적패당은 7월 18일 미국과의 《핵협의그루빠》 첫 회의를 개최하여 미핵전략자산을 리용한 북침핵전쟁계획완성에 착수하려 하고있다. 이밖에도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아미 타이거》려단의 사단급확대를 줴쳐대며 군사기구개편 및 조작놀음에 매달리는가 하면 첨단무장장비개발에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탕진하고있다.
이것은 가뜩이나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더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군사적흉계, 북침을 노린 도발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인하여 극단으로 치닫고있다.
지난 6월 16일 미핵동력잠수함 《미시간》호가, 6월 30일과 7월 13일에는 미전략폭격기 《B-52H》가 남조선에 기여들어 핵전쟁연습에 돌아친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의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는 쩍하면 북침을 노린 각종 명목의 련합훈련들이 벌어지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괴뢰호전광들은 저들단독으로 포탄사격훈련, 해상기동훈련, 공중투하훈련, 장거리기동훈련 등을 하루가 멀다하게 계속 벌려놓고있다.
그것도 모자라 괴뢰군부호전광들은 하반기에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광분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이다.
현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근원이 어디에 있으며 긴장격화의 장본인이 누구들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핵전쟁의 참화를 불러올 북침합동전쟁연습을 저지파탄시키자.》, 《전쟁동맹, 예속동맹-<한미동맹> 해체하라!》, 《반민족전쟁세력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민족반역자이며 사대매국노, 호전광인 윤석열을 민중의 정의로운 투쟁으로 타도하자.》 등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