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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적인 지배주의야망-《일극세계화》(1)

주체113(2024)년 9월 29일 로동신문

 

뿌리깊은 패권정책의 산물

 

세계각지에서 미국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있으며 불피코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라는 주장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전문가들은 미국의 종말을 기정사실로 간주하면서 그 붕괴과정을 나름대로 예측하고있다.

랭전이후 《유일초대국》이라는 벙거지를 스스로 뒤집어쓰고 《일극세계화》책동에 열을 올리던 오만한 미국이 오히려 자체붕괴의 나락에 빠져들고있는 희비극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일극세계화》야망은 시대착오적이며 그 끝은 파멸이라는것이다.《일극세계화》야망은 미국이 력사적으로 강행해온 패권정책의 악랄성과 횡포성의 집중적인 발로이며 그 최절정이라고 할수 있다.

세계제패야망실현에로 줄달음쳐온 미국의 력사는 곧 침략과 략탈의 력사이다.

미국은 독립선포후 영국과의 전쟁을 벌려 미씨씨피강 동쪽의 광활한 지역을 차지하였으며 록키산줄기의 동부지역인 루이지아나를 헐값에 프랑스로부터 떼여냈다.에스빠냐식민지였던 플로리다와 메히꼬령토였던 텍사스, 영국의 식민지였던 오레곤지방을 강탈하였으며 메히꼬에 대한 침략전쟁을 벌려 250만㎢에 달하는 넓은 지역을 자기의 령토로 만들었다.짜리로씨야의 재정위기를 리용하여 얼래쓰커를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사들이고 후에는 하와이를 병합하여 미국령토를 50개 주로 만들었다.

침략으로 생겨나고 침략으로 팽창한 나라는 이 세상에서 유독 미국뿐이다.

19세기말~20세기초에 급속히 장성하기 시작한 미국은 두차례의 세계대전 특히 제2차 세계대전에서 남의 피의 대가로 황금소나기를 맞았으며 제국주의진영의 우두머리로 세계무대에 등장하게 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될 당시 미국은 1 250만명의 병력을 가지고있었으며 그중 750만명은 해외에 주둔하고있었다.전후 유럽과 아시아의 전략적요충지들을 군사적으로 장악한 미국은 저들이 세계를 통제할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있다는 어리석은 관념에 포로되게 되였다.

1947년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악명높은 랭전교리를 발표하였다.《쏘련의 확대에 대한 대응책》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미국의 팽창과 전세계적범위에서의 군사기지창설을 합리화하기 위한것이였다.

그후 여러 과정을 거쳐 레간행정부시기에 이른바 《신세계주의》로 불리우는 대외정책교리가 나왔는데 그것을 간단히 정의하면 미국에 동조하는 나라들은 지지하고 미국주도의 세계질서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지는 나라들은 반대한다는것이다.

랭전종식으로 량극구도가 없어지고 일극패권이 형성되자 미국은 더욱 제마음대로 날치게 되였다.륙지와 해상, 공중 나아가서 우주공간까지 전면적으로 통제하면서 《미국주도의 천하》를 만들려고 미쳐날뛰였다.

미국의 패권야망은 방대한 군사력과 딸라를 기축통화로 하는 국제금융체계 등으로 안받침되여있다.

랭전종식후 미국이 내놓은 《새 세계질서창설구상》, 하나의 국가 즉 미국이 전 지구적인 정치경제적우위를 독점해야 한다는 론리도 바로 여기에 기초한것이였다.1992년에 비밀문건으로 발행된 《국방계획을 위한 건의서》에는 미국의 세계패권적역할을 강화하고 유라시아지역에 지역을 통제할수 있는 나라들이 출현하지 못하게 하는것이 목표로 된다고 밝혀져있다.

2001년 9.11사건이 발생한 후 미국은 자기의 우위보존을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것이며 다른 나라들에 선제타격을 가할 권리를 가질것이라는 횡포한 교리를 내놓았다.그리고는 《반테로》를 구실로 중동과 중앙아시아지역에 방대한 군사기지망을 구축함으로써 유라시아대륙의 중심에 전략적, 지정학적교두보를 꾸려놓았다.패권이 팽창을 통해서만 실현될수 있으며 위협을 통해서만 다른 나라들을 굴복시킬수 있다는 론리로 미국은 지금 나토를 동쪽에로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보는바와 같이 미국은 누구도 청하지 않았지만 항상 주탁에 나앉아 세계를 지배할 야망을 드러내놓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군 하였다.과대망상적인 우월감으로 하여 저들은 아무런 벌도 받지 않는다고 여기면서 《미국례외론》을 내들고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았으며 인류의 생존권을 유린하는 만행들을 수없이 저질러왔다.

미국의 무분별한 망동을 두고 세계여론은 《안정을 찾지 못하고 마구 놀아대는 도시망나니》에 비유하였다.아시아의 어느한 나라 국제문제전문가는 정치적견지에서 볼 때 미국은 전쟁이나 분쟁을 일으키면 상대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수 있고 또 자기의 세력권을 확장하는데 리롭다고 간주하고있다고 까밝혔다.그러면서 식민지를 넓히는 과정에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미국의 사고방식과 력사적전통이 형성되고 축적되였는데 이것이 미국의 문화적바탕의 하나로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미국에 있어서 전 지구적인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유일한 출로는 전쟁을 일으키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들을 신식민지로 만들며 중국, 로씨야와 같은 적수들과 경쟁자들을 약화시키는것이다.여기에는 설사 동맹국이라고 해도 례외가 없다.바로 그래서 대국들을 정치군사적으로 부단히 압박하고 저들의 앞잡이들과 반정부세력들을 추동하여 무수한 대리전쟁판을 벌려놓음으로써 국제무대에서 무장충돌과 전란이 계속되게 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침략전쟁과 무력간섭책동이야말로 철두철미 세계제패야망, 체질화된 탐욕의 산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비상히 앙양된 기세로 련속 공격

주체113(2024)년 9월 28일 로동신문

모든 힘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철에 와닥닥 끝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각지 농촌들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봄내여름내 땀흘려 가꾼 곡식을 제때에 말끔히 거두어들여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열의밑에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벼가을을 앞당겨 끝낼 목표밑에

 

태천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한결같은 말에 의하면 올해 논벼 정보당수확고가 지난해에 비해 높을것으로 예견된다고 한다.

그럴수록 흐뭇한 작황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는 이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농촌경리의 기계화를 강하게 내밀며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비하는 사업과 간석지건설을 계속 힘있게 추진하는것을 비롯하여 농업생산력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고 올해 농사의 전 과정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한없는 고마움에 넘쳐 오늘의 풍요한 가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아오신것이라고 격정을 터치며 벼가을을 지난해보다 앞당겨 와닥닥 해제낄 목표밑에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군에서는 이미 가을걷이를 앞두고 소형벼수확기와 뜨락또르 등 농기계수리정비를 잘해놓은데 맞게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벼가을과 운반실적을 올리고있다.

곳곳에서 이동수리조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뜨락또르가동률이자 벼단운반실적이라는 관점밑에 이동수리조원들은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마련해놓고 뜨락또르들의 만가동보장을 위해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군일군들은 가을한 벼를 논판에 오래 두면 둘수록 수확고가 낮아진다는데 언제나 주목을 돌리면서 벼단운반을 제때에 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은흥농장에서 벼가을걷이가 강력히 추진되고있다.일군들이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로력배치를 실정에 맞게 하고 작업능률을 최대로 높이는데 모를 박고있다.이와 함께 가을걷이과정에 생길수 있는 낟알허실요소에 대하여 농업근로자들에게 알려주고 지난 시기 가을걷이에서 앞선 작업반, 분조들의 경험도 일반화하면서 곡식을 말끔히 거두어들이도록 하고있다.

가송농장에서는 논벼의 품종별특성과 여문 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일정계획을 빈틈없이 세우고 가을걷이를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일군들은 논면적이 많은 작업반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는 한편 작업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벼가을실적을 계속 높여나가는 한편 가을한 벼를 제때에 실어들이고있다.

신봉, 운월, 래하농장을 비롯한 다른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이자 우리 혁명의 힘찬 전진이라는 자각을 안고 가을걷이를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이 총폭발되고 가을걷이에 력량과 수단이 총동원되는 속에 군에서는 날에날마다 높은 영농사업실적이 기록되고있다.

본사기자 김강철

 

탈곡기들의 가동률을 높여

 

순천시에서 벼가을에 낟알털기를 적극 따라세우면서 올해 농사를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드세게 내밀고있다.특히 탈곡기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는 문제를 중시하고있다.

가을걷이를 앞두고 시일군들은 농기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뜨락또르와 각종 탈곡기들의 수리정비를 시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강하게 밀고나갔다.직접 시농기계작업소에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풀어주어 농기계수리정비에서 편향이 나타나지 않게 하였다.

벼가을이 시작되자 시일군들은 농장들에서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속도를 높이도록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농업생산성과로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부흥강국건설에 이바지할 한마음 안고 농업근로자들이 농기계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낟알털기속도를 높이고있다.

동암, 풍탄, 평리농장이 낟알털기에서 앞서나가고있다.

농장들에서는 포전별, 날자별벼가을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교대조직, 운반조직을 잘하면서 벼단을 실어들이는족족 낟알털기를 진행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낟알털기과정에 벼알이 떨어지거나 북데기속에 섞여나가지 않도록 깐진 일본새를 발휘하면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증산, 부흥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벼가을속도가 높아질수록 포전에 전개한 이동식벼종합탈곡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애쓰고있다.땀흘려 가꾼 곡식을 말끔히 거두어들이느냐 마느냐 하는것이 자신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고 하면서 분발하여 책임성을 높이고있다.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낟알털기에서는 계속 성과가 창조되고있다.

본사기자 김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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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령군에서-

본사기자 리설민 찍음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사랑의 부탁

주체113(2024)년 9월 28일 로동신문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무엇을 원천으로 하여 천하제일강군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떨쳐가고있는것인가.과연 무슨 힘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의 주력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전설적이고 전능한 불패의 대오로 끊임없이 강화되고있는것인가.

푸르러 설레이는 억세인 거목에도 그것을 자래운 뿌리가 있듯이 우리 병사들 한사람한사람을 자신의 살점, 살붙이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이 있어 인민군군인들은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자기의 사명을 다해나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믿는것은 대포나 로케트를 비롯한 그 어떤 현대식무장장비가 아니라 사랑하는 병사들이며 병사들을 위하여 지휘관도 있고 최고사령관도 있는것입니다.》

언제인가 전선서부에 위치한 어느한 인민군부대 군인들이 당의 전략적의도에 따라 진행하는 중요한 실전훈련에 참가하여 평시에 다져온 일당백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을 때였다.

이 사실을 두고 누구보다 기뻐하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군인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함께 많은 후방물자를 보내주도록 하시고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부대지휘관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뜻밖의 영광을 받아안게 된 지휘관들은 부대군인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사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하시면서 불비쏟아지는 화선의 전호가에서 병사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고 그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휘관들은 한없는 격정에 휩싸이였다.

훈련을 잘한것밖에 없는 병사들을 장한 일을 한 친자식마냥 그리도 대견해하시며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고도 병사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실 절절한 심정을 터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격정에 겨워있는 지휘관들에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지휘관들은 병사들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할줄 아는 참된 일군이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당부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은 〈병사들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마음속의 이 구호를 항상 가슴에 안고 병사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어야 합니다.병사들을 끼고다니고 업고다니며 그들을 위하여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이 인민군대지휘관들의 풍모로 되여야 합니다.》

병사들을 끼고다니고 업고다니며 그들을 위하여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정녕 어느 시대, 어느 력사에 이런 숭고한 사랑의 세계가 수놓아진적이 있었던가.

사품치는 날바다도 헤쳐 병사들을 찾아가 섬초소의 수질도 몸소 맛보며 가늠해보시는분, 친부모의 정으로 그들의 단잠도 고이 지켜주시고 소박한 노래도 들어주시며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오늘은 또다시 훈련을 잘한 병사들의 지휘관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병사들을 끼고다니고 업고다니며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거듭거듭 당부하시는 이렇듯 병사들에 대한 사랑이 강렬하신 위인이 동서고금 그 어디에 있어보았던가.

지휘관들의 억센 가슴마다에 끝없이 물결치는 격정을 더해주며 그이의 뜨거운 말씀이 장내에 또다시 울리였다.

지휘관들은 늘 병사들속에 들어가서 신발상태는 어떤가, 잠은 잘 자는가 하는것을 비롯하여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풀어주어야 하며 병사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따뜻한 보금자리란 맏형, 맏누이와 같은 지휘관들이 있고 정다운 동지들이 있으며 풍성한 식탁과 포근한 잠자리가 마련된 중대를 말한다.병사들이 이런 보금자리에서 군무생활을 하게 되면 부대, 구분대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 되며 조국보위초소에 선 영예와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군사복무도 더 잘해나갈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어 마디마디에 한없는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나는 오늘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한 기회에 동무들에게 병사들을 더 잘 돌봐줄것을 절절히 부탁하며 또 동무들이 나의 부탁을 반드시 들어주리라고 믿습니다.》

하늘도 감복할 열화같은 정을 지니신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 지휘관들은 자기들의 한결같은 마음속결의를 씩씩하게 말씀드리였다.그러는 지휘관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윽토록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부탁!

그것은 진정 병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사랑의 당부였고 천하를 진감시킨 위대한 인덕의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탁월한 령군술을 지니시고 온 세상이 탄복하는 담력과 배짱을 한몸에 체현하신 천출명장이시였지만 병사들을 누구보다 제일로 사랑하시는분이여서 그들을 잘 보살펴줄데 대하여서는 이렇듯 자신의 심정을 명령이 아니라 절절한 부탁에 담으시는것이다.

최고사령관과 병사들이 뗄래야 뗄수 없는 혼연일체를 이룬 가슴뜨거운 화폭이 어찌 이뿐이랴.

얼마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뙤약볕이 내려쪼이는 훈련장에 병사들과 함께 계시며 총알처럼 땅땅 여문 용맹한 싸움군들로 준비된 우리 군인들의 기백넘친 모습을 보게 되니 정말 마음이 든든하고 대단히 자랑스럽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이런 숭고한 화폭들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절감하고있다.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은 결코 현대적인 타격수단들을 갖추고있어서만 강대한것이 아니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병사들에 대한 자애로운 사랑을 자양분으로, 힘의 원천으로 하고있기에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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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에게 있어서 정치성이란 무엇인가

주체113(2024)년 9월 28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당중앙이 가리킨 필승의 진로따라 올해를 국가발전사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보다 과감히 벌어지는 오늘의 현실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 높은 정치성을 지니고 맡은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체득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정책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하며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그것을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정치성이라고 할 때 그것은 정치적요구에 맞게 사고하고 행동하는 특성을 말한다.

정치적으로 민감하고 모든 문제를 정책적안목에서 예리하게 대하며 당의 의도와 요구에 맞게 풀어나가는 정치성은 혁명가의 기본품성이다.

오늘날 우리가 지녀야 할 정치성, 그것은 모든 사업에서 당의 권위를 먼저 생각하고 철저히 옹호하는것이다.

우리의 모든 활동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하고 실현하기 위한것이며 우리가 진행하는 모든 사업은 당의 존엄과 권위와 직결되여있다.언제 어디서나 정치적, 정책적립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의 권위를 먼저 생각하고 그것을 철저히 옹호하기 위함에 모든 사업을 지향복종시키는 사람이 정치성이 높은 사람이다.

높은 정치성을 지니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익을 책임진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절실하고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당의 강화와 국가의 발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일군들은 그 누구보다 막중한 사명감,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있다.일군들이 정치성이 부족하면 당의 구상과 의도에 호흡을 맞출줄 모르고 국가의 결정과 지시에 둔감하게 되며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의 진수도 옳바로 파악하지 못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무를 다해나갈수 없게 된다.일군의 존재가치도 영예도 높은 정치성을 지니는데 있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정치성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은것이다.

당의 사상과 로선은 백승의 실천방략이고 당의 절대적권위는 곧 존엄이고 자부심이고 영광이며 당의 결심과 구상은 혁명과 인민의 요구, 삶의 요구이다.일군들이 모든 사업에서 당의 권위를 먼저 생각하고 철저히 옹호한다는것은 당정책에 립각하여 모든것을 재여보며 하나의 사업을 설계, 작전, 집행해도 그 전 과정을 당의 사상과 권위를 보위하고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지키는 과정, 대중의 마음속에 간직된 충성과 애국의 열기를 분출시키는 과정으로 일관시키며 당의 결심과 구상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전무결하게 현실로 전환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현철해동지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위대한 장군님의 그림자》라는 성스러운 부름으로, 깊은 존경심을 남긴 충신중의 충신, 귀중한 혁명선배로 뚜렷이 새겨져있다.그 누구보다도 정치적각성이 높고 원칙성이 강했기에 그는 수령의 사상과 로선, 권위를 사수하기 위한 첨예한 투쟁속에서 추호의 양보나 타협도 몰랐다.언제 어디서나 수령과 마음속대화를 나누며 넋과 열과 정을 같이함에 한생을 깡그리 바친 참된 혁명전사, 수령을 보위하고 수령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데서 누구보다 투철하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당적원칙을 철저히 지킨 일군,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내밀어 항상 당에 기쁨을 드린 완강한 실천가가 현철해동지였다.하기에 그는 조선의 혁명가로서 받아안을수 있는 최고의 영예와 행복, 영생의 절정에 오를수 있었다.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정치성이란 바로 이런것이다.누구나 당중앙의 결심과 구상을 절대의 진리로,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당중앙이 의도하고 바라는것이라면 죽으나사나 끝장을 보는 일군, 당중앙의 걱정과 고민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해결을 위해 열백밤을 패고 혼심을 다 바치는 일군,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사소한 요소에 대해서도 비상사건화하여 투쟁의 불을 거는 일군이 될 때 우리 당의 존엄이 빛나고 그 령도적권위가 백방으로 보장되게 된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는 오늘날 경제문화건설성과도 중요하다.그렇다고 하여 가시적인 성과나 경제적리득만을 앞세우면서 사업을 망탕 벌려놓거나 하던 일을 중도반단하게 되면 당의 권위가 훼손되고 국가의 영상, 민심이 흐리게 되며 이것은 명백히 정치성이 없는 표현으로 된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의 사상과 권위를 먼저 놓고 당적, 국가적립장을 우선시하며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완벽하게 결속하는 높은 정치성의 소유자가 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국면을 맞이하고있다.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실제적이고도 끊임없는 전진발전을 이룩하고 우리당 투쟁강령을 성공과 승리에로 확고히 이어놓아야 할 오늘의 현실은 높은 정치성을 지니고 혁명앞에, 인민앞에 지닌 중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시대와 혁명이 요구하는 정치성이란 모든 사업에서 당의 권위를 먼저 생각하고 철저히 옹호하는데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당중앙의 결심과 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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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자주의 한길에서 공고발전하는 조선수리아친선관계

주체113(2024)년 9월 28일 로동신문

 

조선과 수리아 두 나라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친선과 협조의 자랑찬 력사를 수놓아왔다.

단순한 우호관계가 아니라 전우관계로 다져진 조선수리아관계의 발전사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0년전인 주체63(1974)년 9월 28일 아랍사회부흥당 총비서,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으로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를 따뜻이 맞이해주시고 극진히 환대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와 진행하신 뜻깊은 상봉은 조선수리아친선관계발전에서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기간 여러 차례나 만나시여 수리아인민이 민족적단합과 국방력강화, 사회경제적진보를 이룩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두 나라의 관계발전문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시며 우의의 정을 두터이 하시였다.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은 수리아아랍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인솔하고 평양시와 주변의 공장, 농장, 문화기관들과 조선인민군 군부대를 돌아보았으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열렬한 환영과 환대를 받았다.이것은 수리아인민에 대한 우리 인민의 친선의 정의 뚜렷한 표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의 방문기간 우리 인민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새 사회건설을 위하여 투쟁하는 형제적수리아인민의 편에 튼튼히 서있을것이며 그들의 정당한 위업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할것이라는 우리 당과 국가의 확고한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4차 중동전쟁시기 수리아전선에 비행사들을 파견해주시고 자신의 조선방문기간 극진한 환대를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면서 조선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확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의 상봉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투쟁속에서 맺어진 조선수리아친선을 높은 단계에 올려세운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두 나라, 두 인민들의 단결의 공고성이 힘있게 과시되고 조선수리아관계발전의 밝은 전망이 열리였다.

조선과 수리아는 다같이 아시아대륙에 자리잡고있으며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존엄있는 자주독립국가들이다.

두 나라 인민들은 호상 지지협조를 통하여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있으나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전우로서 매우 가까이 잇닿아있음을 체감하고있다.

두 나라 인민들을 련결시키고있는 이 친선의 뉴대는 바로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투쟁속에서 이루어진것이다.

전투적우의에 기초한 조선수리아친선관계는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여왔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들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수리아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무조건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내주시였다.

수리아인민을 지원하는것을 응당한 일로, 국제주의적의무로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리아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도움을 청하였을 때에는 아낌없는 원조를 주고 지원병도 파견하도록 하여주시였다.

미제와 직접 대치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는 조건에서 사실 우리에게도 부족하고 모자라는것이 많았다.그러나 제국주의자들과 맞서 싸우는 나라들을 도와주는것은 참다운 국제주의적의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인민은 수리아의 새 사회건설을 적극 지원하였다.

우리 인민의 사심없는 지원은 정의의 투쟁에 떨쳐나선 수리아와 전체 아랍인민에게 힘있는 고무로 되였다.수리아 등 많은 나라들이 단합된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가하고 자주적발전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였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전설적위인이시라고 끝없이 격찬하고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조선과 수리아 두 나라는 흔들림없는 친선의 력사를 써올수 있었으며 겹쳐드는 난관을 이겨내며 자기 발전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다.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력사적업적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를 받고계신다.

독립후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침략책동을 물리치면서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을 위하여 견결히 싸워온 수리아인민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절대적으로 지지하여왔다.

지금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나라의 자주권수호를 위하여 매진하고있는 우리 인민과의 련대성을 공고히 하고있다.

언제나 친선의 정을 귀중히 여기고 급변하는 정세속에서도 우리 나라와의 관계를 시종일관 중시하고 변함없이 사회주의조선을 성원해온 수리아인민을 우리 인민은 잊지 않고있다.

조선수리아친선협조관계는 오늘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아랍사회부흥당 총비서이며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인 바샤르 알 아싸드각하의 깊은 관심속에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하고있다.

최근년간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이 전례없이 활발해졌으며 친선의 정도 나날이 더욱 깊어졌다.공동의 리익에 맞게 호상 지지와 협조를 강화하면서 쌍무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발전하였다.

조선과 수리아 두 나라는 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압력에 맞서 인민들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뉴대를 긴밀히 해나가고있다.중요국제문제들에 대한 일치한 견해를 가지고 국제무대에서 공동보조를 취하면서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반미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수리아의 합법적인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수리아정부와 인민은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의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침략과 위협, 파괴암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령토완정을 위한 정의의 위업수행에서 많은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수리아정부는 원쑤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광범한 군중의 힘과 나라의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사회경제적안정과 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반제자주의 길로 끝까지 나아가려는 수리아인민의 립장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제국주의자들이 로골적인 군사적간섭과 압살책동에 발광하고있지만 수리아인민의 완강한 대응에 부딪쳐 파산을 면치 못하고있다.

조선인민과 수리아인민은 반제투쟁의 길에 함께 서있는 형제, 친근한 전우이며 마음은 하나로 굳게 련결되여있다.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투적우의는 반제공동행동, 공동투쟁과정에 더욱 두터워지고있다.

조선과 수리아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요구와 리익에 부합될뿐 아니라 세계자주화를 위한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위업수행에도 커다란 기여로 된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수리아와의 친선단결과 협조의 뉴대를 변함없이 이어갈것이며 반제반미투쟁의 한길에서 수리아인민과 언제나 함께 싸워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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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소식

주체113(2024)년 9월 28일 로동신문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최근 민족교육중앙대책위원회가 총련 가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에서 이틀간에 걸쳐 학교운영에 관한 경험교환모임을 개최하였다.

120여명의 각급 학교 교육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연단에 오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교육국장은 이번 모임이 민족교육과 관련한 사업과정에 재일본조선인교육회(교육회)와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가 쌓은 경험을 공유, 일반화하고 모든 단체, 사업체들이 협동하여 학교지원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그는 조국의 사랑속에 선대들이 굳건히 지켜온 우리 학교를 계속 빛내여나가자면 모든 교육관계자들이 힘과 지혜를 합쳐야 한다고 하면서 각 학교들이 교육사업과 관련한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청상회회장은 혹가이도로부터 규슈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역의 동포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민족교육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들에서 참가자들은 호상 경험을 교환하고 뉴대를 깊이하였다.조별토론, 전체토론을 통하여 그들은 자기들이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더욱 깊이 자각하였다.

모임에서는 유치반으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정연한 민족교육체계에서 어엿하게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형상한 선전화가 공개되였다.

이 선전화는 각급 학교, 기관, 단체들에 배포되게 된다.

 

모두가 한식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를 앞두고 온 동포사회가 애국의 열기로 끓어번지는 가운데 얼마전 이바라기동포대운동회가 총련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교직원, 학생들과 학부형들만이 아닌 지역동포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마당이였다.이바라기현은 물론 주변지역의 동포들까지 모여왔다.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를 졸업한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도 달려왔다.지난해 학교창립 70돐을 맞으며 각종 행사들을 성과적으로 치른 경험이 운동회준비사업에서 큰 은을 내였다.

이번 동포대운동회의 주제는 《계승, 번영, 미래에로!》였다.

공화국기가 펄펄 나붓기는 운동장에서 중급부, 초급부학생들과 유치반어린이들이 씩씩하게 행진하는 모습은 참으로 장관이였다.

학생전원이 출연한 집단체조는 이역의 바람이 아무리 세차도 절대로 굴하지 않고 애국의 넋을 간직한 어엿한 조선사람으로 자라나려는 새세대들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바줄당기기, 공넣기, 지역동포대항 이어달리기 등 다채로운 유희오락경기들이 진행되였다.동포들의 웃음소리, 응원소리로 운동장은 떠나갈듯하였다.흥겨운 노래춤판도 펼쳐졌다.한가정, 한식솔의 모습을 보여주는 풍경이였다.

대운동회를 통하여 더욱 친밀해진 동포들은 누구라없이 가슴속깊이 새기였다.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이 소중한것은 동포사회의 화목과 단합이라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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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생, 반민주, 반평화적인 윤석열정권은 퇴진하라!》 -윤석열괴뢰정권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시국집회를 선포-

주체113(2024)년 9월 28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최소한의 가책도 없는 무지무능하고 뻔뻔스러운 윤석열괴뢰의 패악한 폭정에 분노한 각계층의 대중적항쟁이 날로 확대강화되고있다.

로동자, 농민, 청년들을 비롯한 각계층속에서 공동전선을 형성하면서 윤석열괴뢰정권을 퇴진시키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25일 전국민중행동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전국비상시국회의 등이 공동주최로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오는 28일 전국적으로 윤석열정권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적인 시국집회를 동시다발적으로 벌려나갈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공동대표는 지난 2년이 넘도록 수많은 국민들이 윤석열의 살인적인 집권행적을 규탄하고 탄핵을 요구하여 투쟁해왔다고 밝혔다.

윤석열정권의 폭정을 더이상 참을수 없기에 로동자, 농민, 청년들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대규모투쟁의 선봉에 나설것을 선언한데 대해 언급하고 드디여 윤석열심판을 위한 공격적인 항쟁이 예고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민주로총 위원장은 윤석열정권을 퇴진시켜야 하는 리유에 대해 국민모두가 공감하고있다고 하면서 박근혜정권을 몰아냈던 그때처럼 로동자들이 투쟁에 앞장설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전국녀성농민회총련합 회장은 농민을 죽음에로 몰아넣고 농업의 종말을 앞당기는 윤석열을 농민들은 꾸준히 거부해왔다고 하면서 국민의 삶을 외면한채 자본과 손잡고 국민의 리익보다 미국과 일본의 립장만을 대변하는 윤석열정권을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진보대학생네트워크 전국대표는 윤석열의 악정으로 수많은 청년들이 목숨을 잃은데 대해 분노를 표시하고 앞으로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청년학생공동행동을 결성하여 본격적인 투쟁에 나섬으로써 청년들의 삶을 쟁취할것을 선언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윤석열괴뢰정권이 빚어낸 전쟁위기고조, 민생파탄, 친미친일행위, 부정부패론난 등을 폭로하면서 윤석열괴뢰정권퇴진이야말로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하였다.그들은 민중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하면서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적인 윤석열정권은 퇴진하라!》는 구호를 웨쳤다.이어 그들은 전국각지에서의 윤석열괴뢰정권퇴진을 위한 대중적인 초불투쟁계획을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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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은 우리 혁명의 고귀한 유산이며 제일국풍이다

주체113(2024)년 9월 27일 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거폭적으로 확대시키고 더욱 상승시키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흥강국건설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충성의 대진군이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마련되고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하였으며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여온 충실성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국가부흥의 새 지평, 혁명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수령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수령에 의해서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지켜지고 담보됩니다.》

혁명선배들이 마련한 유산과 국풍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 우리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서 시련기를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킨 분수령들과 세인을 경탄시킨 전설적인 년대들, 시대를 격동시킨 무수한 영웅적위훈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으로 하여 모든 세대가 한피줄로 굳건히 이어지고 하나의 생명으로 일체를 이룬 여기에 우리 혁명의 정통성이 오늘까지 지켜지는 근본요인이 있고 쇠퇴와 좌절을 모르는 우리 국가특유의 무진한 힘이 있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은 혁명진지의 공고성을 담보하는 정신적기둥, 우리 국가고유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근본원천이다.

강국건설위업, 혁명위업은 수령의 뜻이고 의지인것만큼 혁명진지를 정치사상적으로 강화한다는것은 혁명대오를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최정예대오로 만들며 혁명과 건설전반에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완벽하게, 철저하게 구현되도록 한다는것을 의미한다.대를 이어 계속되는 강국건설위업, 혁명위업수행에서 전체 인민이 수령께 끝없이 충실하고 그것이 전통으로 꿋꿋이 이어질 때 정치사상진지는 억척의 보루, 불패의 성새로 다져지게 되며 이것은 혁명의 대, 애국의 대를 잇는데서 제일 선차적이고 중핵적인 문제를 해결하는것으로 된다.혁명의 전세대가 후대들에게 물려줄 가장 값높은 유산, 제일가는 국풍이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으로 되는 주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오늘 항일혁명투사들과 전쟁로병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사람들의 삶이 후대들의 기억속에 빛나는 삶으로,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생동한 교본으로 되고있는것은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속에서 전설적인 승리와 기적의 새 력사를 창조하고 귀중한 물질적재부를 후대들에게 유산으로 넘겨주었기때문만이 아니다.삶의 순간순간은 물론 인생의 로년기와 생을 마감하는 시각에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의리로 간직하고 주체의 혈통을 대를 이어 물려준 여기에 그들이 이룩한 가장 큰 공적이 있다.한생토록 수령을 절대불변의 신념,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모시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가는 가풍, 제일유산으로 물려주는 인생의 최우등졸업생이 되라, 이것이 전세대의 간곡한 당부이다.

지금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노도쳐나아가는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도도한 진군기세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그 무한한 힘의 원천인 정치사상진지에 파렬구를 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하지만 이것은 백년이 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최고존엄을 수호하기 위함이라면 천만이 총폭탄이 되고 방탄벽이 되는것이 혁명의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우리 혁명대오의 참모습이다.전세대들이 발휘한 충실성이 우리 세대의 고귀한 넋, 신념의 피로 되고있기에 우리의 혁명진지, 정치사상진지는 그 어떤 힘으로도 정복할수 없고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은 우리 혁명, 우리 국가발전의 강위력한 원동력이다.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근본핵은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이며 수령의 령도는 기적과 승리만을 안아오는 절대적힘이다.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성스러운 발전행로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다.장장 수십년간 한 나라, 한 민족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엄중한 시련앞에서 우리 인민이 기발처럼 억세게 틀어쥔것은 혁명의 1세들이 창조한 충실성의 전통이였고 투쟁의 귀감으로 높이 내세운것은 혁명선배들이 숭고한 충실성의 정신으로 이룩한 영웅적위훈이였다.전승세대, 이 소중한 부름은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린 혁명의 2세들의 가장 큰 공적에 대한 값높은 평가이다.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위훈창조로 받든 로동계급의 투쟁과 페허속에서 날아오른 전설속의 천리마를 어떻게 떼여놓고 생각할수 있겠는가.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마련된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도 위대한 장군님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사상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며 사회주의수호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인민고유의 사상정신적특질이고 투쟁본때이다.억대의 재부가 아니라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이 정신, 이 풍모를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것이 바로 우리 혁명, 주체조선특유의 발전법칙이며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희미해지거나 퇴색됨이 없이 더 줄기차게 계승해나가야 하는것이 충실성의 전통이다.오늘 수도건설과 피해복구, 지방공업공장건설전역을 비롯한 강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으로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위훈을 떨치던 전세대들의 투쟁모습 그대로이다.세계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고유의 유산으로, 제일국풍으로 이어나가는 우리 인민이 당중앙의 령도를 받들어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 사회주의락원을 어떻게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 우리 혁명의 고귀한 유산, 제일국풍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그것이 새세대들의 넋으로 승화되고있는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강국건설위업, 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승승장구하자면 고귀한 유산과 국풍이 꿋꿋이 계승되여야 한다.아무리 혁명의 전세대가 다음세대를 위하여 훌륭한 정신도덕적유산과 국풍을 마련해주었다고 하여도 그것이 사상적피줄기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혁명과 건설이 침체와 답보를 면할수 없고 나중에는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하고 굳건히 고수해온 혁명의 전취물, 사회주의적인 모든것을 원쑤들에게 송두리채 빼앗기게 된다.위대한 유산과 국풍으로 이어지는 혁명은 필승불패한다.

오늘 우리 인민은 지나온 백승사만이 아니라 미래의 백승사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전체 인민이 바라보는 우리 국가, 우리 혁명의 밝은 미래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새세대들의 모습으로 하여 더욱 선명하고 뚜렷해지고있다.당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당과 국가와 걱정과 고민을 함께 하며 조국이 맡겨준 초소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새세대 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설한풍 휘몰아치는 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혁명을 개척한 항일선렬들, 고난의 행군시기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자주적근위병의 존엄을 지킨 전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의 빛나는 계승이다.

위대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새세대들의 대오를 가진 국가, 혁명은 영원히 로쇠를 모르고 혈기왕성한 젊음으로 전진비약한다.석박산기슭의 전승용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그들이 피와 목숨으로 지켜낸 땅우에 락원의 새 거리가 어떻게 솟아오르는가를 불굴의 투쟁으로 증명한 애국청년들, 당중앙이 특별파견한 별동대답게 피해복구전역에서 무비의 창조력으로 선렬들이 넘겨준 충성과 애국의 넋이 어떻게 유전되는가를 실증하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모습은 우리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특히 소년단원들이 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따라배우면서 당에 충직한 아들딸로 준비해나가고있는것은 강국건설위업, 주체혁명위업의 더 밝은 래일을 확고히 담보하는 고무적인 성과로 된다.당의 뜻으로 사는것을 본령으로 여기는 애국청년들, 새세대들의 굴함없는 투쟁에 의하여 혁명의 대, 애국의 대가 꿋꿋이 이어지기에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열혈의 청년혁명가들이 신념으로 그려보았던 공산주의사회의 밝은 미래는 반드시 현실로 당겨지게 될것이다.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은 오늘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힘차게 전진하고있다.현시기 우리앞에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공고히 다지고 그 무진한 힘으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전당과 온 사회에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한 전세대들이 우리의 투쟁을 고무하고있다.전체 인민이 충실성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을 철저히 보장해나갈 때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앞길에 언제나 상승기, 격변기만이 펼쳐지게 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의 고귀한 유산으로, 제일국풍으로 이어나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위대함과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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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더욱 빛나는 우리 군대의 고귀한 명함-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주체113(2024)년 9월 27일 로동신문

 

 

격동으로 충만된 조국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또 하나의 인민의 리상거리가 솟구쳐오르는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당이 제시한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에 따라 《지방발전 20×10 정책》의 보다 완벽한 실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역들 그리고 피해복구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는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큰물피해복구전역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을 눈부신 현실로 펼쳐가는 이 모든 성스러운 전구들에서 창조와 위훈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더운것인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대가 있다.하지만 조국보위의 성전에서만이 아니라 인민의 행복을 사수하고 창조하기 위한 투쟁의 전역에서 이렇듯 거창한 변혁과 눈부신 기적을 이룩해가는 군대는 조선로동당이 키운 우리 인민군대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군대의 위력이나 면모를 평가하는것은 우월한 무장장비나 풍부한 전투경험만이 아니다.인민의 진정어린 사랑과 존경을 받는 군대라야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훌륭한 군대라고 할수 있다.

지난 9월 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의 구절이 오늘도 귀전에 울려온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에서 선차적인 과업으로 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년말에는 반드시 20개 시, 군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완공의 실체들을 내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방건설에 동원된 각급 군부대 관병들은 당의 존엄, 인민군대의 명예를 걸고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축공사를 자그마한 손색도 없이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에 우리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자기의 숭고한 사명을 항상 명심할데 대한 간곡한 당부,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본보기로 하여 만복이 넘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불변의 의지가 얼마나 력력히 비껴있는것인가.

혁명의 총대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무적의 강군인 동시에 자기의 진한 피와 땀으로 인민의 복리를 가꾸어가는 창조의 강군, 바로 여기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군대의 특출한 면모가 있고 인민의 다함없는 지지를 받는 비결이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인민군대가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뼈속깊이 체득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을 철칙으로, 군풍으로 확립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뜻이 어리여있는 이 구호를 조용히 외워볼수록 뜨겁게 돌이켜지는 하나의 사실이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해의 2월 어느날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인민군대》라는 네 글자에 담겨진 의미를 항상 깊이 새겨보며 일하여야 한다.《인민군대》라는 이 말속에는 인민군대가 인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인민들의 재산을 보호하며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과 함께 인민의 운명과 미래도 담보하는 혁명적무장력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이 말의 참뜻을 모르는 사람은 인민군대 지휘성원의 자격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의 자자구구에서 전군의 장병들이 다시금 깊이 절감한것은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활동하는데 인민군대의 본성이 있으며 인민을 사수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은 인민군대의 영원한 사명이라는 절대불변의 진리였다.

이렇듯 고귀한 진리가 신념과 의지로 되고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되였기에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에도 《인민을 돕자!》,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혁명적본분을 다해올수 있었다.

인민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철의 기지들과 탄광, 광산들, 나라의 동맥인 철길들과 도로들, 사회주의전야들과 관개물길, 간석지들을 비롯하여 개발과 창조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진 조국땅 그 어디에나 우리 군대의 자욱이 찍혀지지 않은 곳이 있던가.

인민의 웃음소리 차고넘치는 희한한 거리들, 문화휴식터들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귀중한 모든것들에는 이렇듯 인민군대의 고귀한 땀방울이 슴배여있다.

우리 인민군대가 지난 10여년간에 이 땅에 일떠세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하나하나 꼽아보자고 해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려명거리,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과 련포, 강동지구에 일떠선 온실농장들…

과연 그 무엇이 우리 인민군장병들로 하여금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중요대상건설장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수 있게 하는것인가.

이 세상 다시 없을 크나큰 믿음으로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전구들을 맡겨주시고 언제나 앞장서나가도록 비약과 용맹의 나래를 달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인민을 위한 거창한 투쟁의 전구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투지와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지난 10여년간이 다 그러하지만 올해에 이 땅에 장쾌하게 솟아오른 기념비적창조물들앞에 서면 인민군군인들이 맞고보낸 헌신의 무수한 낮과 밤이 어려와 눈시울 뜨겁게 적시는 우리 인민이다.

세계굴지의 현대적인 대규모남새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강동종합온실농장,

우리 나라에서 세번째로 되는 대규모온실건설도 인민군군인들에게 맡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엄한 대건설의 시작을 선포하는 착공의 첫삽을 뜨시며 건설에 참가한 장병들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를 가장 충실하게, 확실하게 받들어야 한다고 믿음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던 력사적인 장소의 흙을 붉은 주머니에 정히 싸안고 군인건설자들은 격전장에 나섰다.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완공의 보고는 어머니 당중앙에, 대규모온실농장은 사랑하는 인민들에게》라는 신념의 글발을 소중히 새겨안고 군인건설자들은 보석같은 병사의 량심,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였으며 단 1년사이에 희한한 《온실도시》, 《농장도시》를 우뚝 일떠세웠다.

강동종합온실농장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하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으로 만족해하시였다.

온실농장의 희한함과 장쾌함때문이였던가.요소요소마다에 속속들이 슴배여있는 미더운 우리의 인민군장병들의 인민을 위하는 뜨거운 진정을 헤아려보신것 아니랴.

하기에 이날 자기들의 복무의 자욱과 위훈이 새겨진 자리우에 인민에게 선물할 크나큰 재부를 떠올린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수고를 치하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재부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우리 군대의 장병동지들이라고 뜨겁게 불러주시였다.

강동종합온실농장뿐이 아니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이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로 솟구쳐오를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충성과 위훈으로 화답하여나선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진정 우리 인민군대가 창조한 눈부신 기적과 거창한 변혁, 이것은 우리 인민군대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시대의 선구자, 돌격대로 내세워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하지만 자신께서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고스란히 묻어두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인민군대의 위훈을 높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가 국권수호에서뿐 아니라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혁혁한 공적을 쌓아올렸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선언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자기 당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당의 명령과 지시라면 그것이 군사적임무이든 경제적과업이든 쾌히 떠안고 언제한번 드티는 일이 없이 가장 완벽하게, 가장 철저하게 집행해내는 충성스럽고 믿음직한 대오가 바로 우리 인민군대이라고.

충성스럽고 믿음직한 우리 인민군대, 이런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최근시기 인민을 위한 창조와 건설의 설계도를 펼치시면서도 다름아닌 우리의 인민군대를 생각하신것이다.

우리의 영광스러운 붉은 당기발이 세워졌던 야전렬차회의장, 한껏 물을 먹은 철길로반이 언제 감탕처럼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침수논우에 멎어선 야전렬차에서 열렸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 큰물피해복구의 제일 어려운 과제를 맡겨주시였다.지방진흥의 력사적위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정책의 철저한 옹호자, 지지자, 관철자이며 새시대 문명의 개척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인 우리 군대를 선참으로 내세워주시였다.지난 2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나오시여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를 엄숙한 본분으로 간직하고 지방의 발전을 급진시키는 대변혁의 시대를 신심드높이 창조하도록 인민군군인들을 고무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8월에는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군인들을 믿고 또다시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과 그 실현을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신포시의 바다가에서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청사에 기록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를 지도하시면서도,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를 당정책으로 책정하는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소집된 지방발전사업협의회에서도 그리고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으시여서도 당의 믿음과 령도에 언제나 충실해온 인민군대를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결코 쉽게 내릴수 있는 용단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그대로 지니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시려는 숭고한 사명감, 조국보위뿐 아니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도 언제나 영웅적위훈만을 떨치는 혁명강군으로서의 우리 군대에 대한 절대의 믿음을 간직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우리를 겨냥한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책동이 계속되고 아직은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그리고 전력을 투하해야 할 부문들도 참으로 많지만 이렇듯 중대한 결단을 주저없이 내리신것이다.

당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의 대답밖에 모르며 아무리 방대하고 어려운 임무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는 혁명적기질과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인민군군인들,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고 보위하며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언제나 용감해온 인민군장병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의 앞장에서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폭풍처럼 내달리겠습니다.》, 《우리 인민군대가 군민협동작전의 주동이 되여 피해복구의 모든 전역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낌으로써 재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더 큰 행복, 누구나 부러워하는 새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겠습니다.》…

당이 무엇을 하나 구상하면 인민군대가 그것을 언제나 영예로운 력사적사명으로 받아안고 무조건 실천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가장 성스러운 전통이다.

피해지역들이 문명의 별천지, 사회주의선경들로 전변되고 《만세!》의 환호성 높이 터져오를 그날이 벌써부터 눈앞에 보이는듯싶다.온 나라 천만인민이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비롯하여 강국건설의 전구들에서 인민군대의 견결한 혁명정신과 영용한 분투가 안아올 눈부신 성과를 확신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라는 고귀한 명함을 더욱 빛내이고있는 혁명군대가 있어 내 조국은 천하제일강국, 천하제일락원으로 거연히 솟아오를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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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대정보화모범단위가 선정되였다

주체113(2024)년 9월 27일 로동신문

 

당의 지식경제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정보화사업에서 모범을 보인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대외경제성 전자무역개발사, 천리마타일공장, 신천군 새길농장, 평양교원대학, 모란봉제1중학교, 대동강맥주공장, 송도원종합식료공장, 옥류관이 2024년 10대정보화모범단위로 선정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우리 식의 현대화, 정보화를 적극 다그치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과학기술수준을 높이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활력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정보화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해당 단위 책임일군들의 결심과 의지, 관점과 일본새에 의하여 결정된다.

이번에 10대정보화모범단위로 선정된 단위들은 모두 책임일군들부터가 정보화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주동적으로 설계하고 완강하게 밀고나감으로써 생산을 늘이고 제품의 질을 높이며 경영활동을 최량화, 최적화하는데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기관, 기업소들이다.그중 대부분의 단위들은 이번까지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로 거듭 10대정보화모범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구름계산체계를 구축한것을 비롯하여 인공지능기술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실용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해주고 교수교양사업을 비롯한 대학의 모든 사업을 매우 높은 수준에서 정보화하는데서 기치를 들고나가고있다.

대외경제성 전자무역개발사에서는 성내부사업의 전자화와 함께 수출입을 비롯한 대외경제사업과 관련한 공무의 전자화를 실현함으로써 무역관련기관들에 유리한 사업환경을 마련하였다.

천리마타일공장에서는 모든 생산공정들을 자동화, 현대화, 다기능화하며 콤퓨터에 의한 통합생산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수자화된 공장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책임일군들부터가 통이 큰 일본새로 하부구조부터 튼튼히 구축하고 자체의 힘으로 공장의 특성에 맞게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

신천군 새길농장에서는 필지별토양상태와 작업반들의 작황상태 등을 장악할수 있는 정보체계를 구축하고 그에 의거하여 영농공정을 적시적으로 추진하며 영농작업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고있다.

평양교원대학에서는 책임일군이 앞장에 서서 정보화수준을 계속 높이기 위하여 부단히 새것을 착상하고 실현하고있으며 이 과정에 시안의 여러 분교를 비롯한 주변구역의 학교들에 대학에서 연구개발한 수십대의 교원협조형로보트 등 지능교육수단들을 보내주었다.

모란봉제1중학교에서도 첨단정보기술과 수단에 토대하여 과학적이며 효률높은 예습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완강하게 운영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매 학생들의 실력을 평상시의 학습과정을 놓고 과학적으로, 실시간으로 분석평가하여 그들의 학습열의와 실력을 높여나가고있다.

대동강맥주공장에서는 맥주의 질과 맛에서 세계를 압도할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게 통합생산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구축하고 매 생산공정별에 따르는 품질관리체계를 도입하여 크게 덕을 보고있다.

송도원종합식료공장에서는 책임일군부터가 끊임없이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면서 자체의 힘으로 구축한 통합생산체계를 부단히 갱신해나가고있으며 특히 품질관리체계를 적극적으로, 효률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인민들이 선호하는 맛있고 영양가높은 다종다양한 식료품을 더 많이, 보다 질좋게 생산하고있다.

옥류관에서는 전반적인 정보화체계를 세부적으로 보다 갱신하고 완비하는데서 책임일군들의 안속있는 지도가 강하게 안받침되고있으며 이 과정에 정보화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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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외무성 미국과 괴뢰한국의 군사적긴장격화책동을 규탄

주체113(2024)년 9월 27일 로동신문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0일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된 제4차 유라시아녀성연단과정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있는 미국과 괴뢰한국을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과 한국이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활동을 계속 적극화하고있다고 하면서 동맹국들은 군사적으로 예민한 지역에서 군사연습들을 벌리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 대규모군사적충돌이 발발하는 경우 미국의 전략 및 전술핵무력을 전개하고 사용하기 위한 각본을 준비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미국과 한국은 일본과의 3각군사동맹을 수립하고 3자군종간연습을 정기적으로 벌리기 위한 공동계획을 추진하고있으며 이와 병행하여 한국에서 유명무실한 잔재인 이른바 《유엔군사령부》를 되살리려 하고있다고 그는 비난하였다.

그는 《유엔군사령부》는 사실상 유엔이 아니라 미국방성의 조종을 받고있으며 3개국들사이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분쟁에 이른바 《련합군》을 동원하는 문제가 토의되고있다고 밝혔다.

조선반도의 본연의 지위를 변화시키려는 복수주의적인 구상은 군사적긴장상태의 격화를 사촉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한국이 저들의 군사적망동의 후과에 대해 그리고 모든 유엔성원국들과 마찬가지로 합법적인 자위권을 가지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한사코 해보려는 시도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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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수출확대에 광분하는 전범국의 흉계

주체113(2024)년 9월 27일 로동신문

 

일본이 무기수출을 확대하려고 갖은 술책을 다 쓰며 발악하고있다.

얼마전에 있은 오스트랄리아와의 군사 및 외교당국자협의에서 일본은 오스트랄리아해군이 도입하려고 계획하고있는 신형함선의 입찰에 저들의 《모가미》호형최신예호위함을 제안하였다.

전범국에 씌워진 무기수출금지의 멍에를 벗어버리고 살상무기수출의 물고를 터놓으려는 매우 교묘하고 위험한 술책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은 1967년에 사회주의나라들, 유엔결의에 의해 무기수출이 금지된 나라들, 분쟁당사국들에 한하여 무기수출을 하지 않는다는 《무기수출3원칙》이라는것을 내놓았고 1976년에는 그것을 전면적인 무기수출금지원칙으로 확대하였다.전범국으로서의 재무장과 해외진출에 대한 내외의 경계심을 무마시켜보려는 광고용이였다.때문에 이 제한조치는 그후 단계적으로 계속 완화되여왔다.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을 보다 로골화하면서 일본당국은 2014년에 명목상의 《무기수출3원칙》을 페지하고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구체적인 운용지침을 결정함으로써 사실상 무기수출의 길을 열어놓았다.

《방위장비이전3원칙》에서는 수출하는 무기의 품목을 비살상무기로 한정시키고 유엔결의에 의해 무기수출이 금지된 나라들과 분쟁당사국들에 대해서는 종전과 같이 무기수출을 일체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그러나 국제적인 공동개발이나 공동생산에 한해서는 례외로 해놓았는데 바로 여기에 오그랑수를 쓸수 있는 일본특유의 간계가 숨겨져있다.이에 따르면 살상무기라고 하여도 다른 나라들과 공동개발을 하거나 공동으로 생산하는 경우에는 수출이 가능해지는것이다.

이번에 일본이 오스트랄리아에 공동생산을 제안한 《모가미》호형의 호위함은 2021년에 진수되여 다음해에 취역한 최신예의 다기능전투함선으로서 대잠, 대공, 대기뢰전 등에 투입되는 명백한 살상무기이다.

일본이 말하는 호위함이란 다름아닌 구축함이다.애초에 공격적인 의미를 될수록 축소하고 방어용이라는것을 부각시키려는 기도에서 호위함이라고 떠들고있지만 국제적으로는 흔히 구축함으로 불리운다.

이 수천t급의 전투함선을 공동생산이라는 모자를 씌우는 교활한 방법으로 수출하려는것이다.

무기수출을 확대하려는 일본의 간계는 이에만 그치지 않는다.

공동생산이 주로 저들이 개발한 살상무기를 팔아먹기 위한 계략이라면 공동개발은 다른 나라의 첨단군사기술을 도입하여 살상무기를 개발하기 위한것이면서도 일단 개발한 다음에는 그것을 제3국에 수출하기 위한 술수이다.공동개발제품이라는 딱지를 붙일수 있기때문이다.

올해 3월 일본당국이 무기수출과 관련한 운용지침을 개정하여 서방나라들과 공동개발하는 다음세대전투기를 제3국에 수출할수 있게 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기술허가생산이라는 명목으로 살상무기를 수출하는 술책도 쓰고있다.

지난해 12월 일본은 자체로 생산한 무기라고 해도 기술허가와 생산권한을 준 나라에는 수출할수 있다는 내용을 운용지침에 추가해넣었다.이와 동시에 미국으로부터 기술허가를 받아 생산한 《패트리오트》미싸일을 미국에 수출하기로 결정하였다.올해 7월 해당 수출계약을 미국과 정식 체결하였다.

이것은 사실상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을 비롯하여 분쟁중에 있는 나라들에 미국을 경유하여 살상무기를 수출하는것이나 같다.미국이 그 나라들에 해당 미싸일들을 넘겨주고 일본은 그로 인해 줄어드는 미국의 미싸일재고량을 보충해주는 격이기때문이다.

현재 일본 《자위대》의 무장장비들중에서 기술허가생산품은 약 80개 품목인데 그중 미국의 기술허가생산품은 《패트리오트》미싸일외에도 《F-15》전투기 등 무려 30여개에 달한다고 한다.기술허가생산에 빗댄 술책에 의해 앞으로 이러한 살인장비들도 수출할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였다.

간계는 반드시 흉심과 잇닿아있는 법이다.

일본이 갖은 모략과 술책을 다하여 무기수출을 확대하려 하는것은 결코 돈벌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재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군사대국화를 실현하려는데 그 흉심이 있다.

무장장비의 개발과 생산에 드는 막대한 원가를 무기수출로 보상하고 그것으로 또 새로운 무기를 개발생산하는 식으로 군수품의 대대적인 확대재생산고리를 형성하며 이와 동시에 세계무기시장에 적극 뛰여들어 첨단군수품생산기술을 획득하려는것이다.최종목표는 군수산업기반을 세계적인 첨단수준에 올려세워 우세한 현대전능력을 확보하는것이다.

그러한 일본이 장차 어디로 가겠는가.

국제사회가 일본호전광들의 무모한 망동을 예리하게 경계하고 자국민들자체도 그 뒤끝에 다가올 파멸의 운명을 예감하며 불안해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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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간석지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 -드넓은 홍건도간석지벌에 흐뭇한 작황이 펼쳐졌다-

주체113(2024)년 9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석지개간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부침땅을 늘여야 합니다.》

올해의 투쟁목표점령에로 향한 전인민적진군기세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드넓은 홍건도간석지벌에 흐뭇한 작황이 펼쳐져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홍건도간석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서해의 날바다를 밀어내고 사회주의대농장의 터전으로 훌륭히 전변된 거창한 창조물이며 대대손손 물려갈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다.

일찌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림군 안산리로부터 선천군 신미도(당시)까지 여러개의 섬을 련결하는 홍건도간석지를 건설할데 대한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펼치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간석지건설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하여 홍건도간석지건설을 다그쳐 끝내고 대규모규격포전으로 전변된 간석지논에서 하루빨리 농사를 짓도록 은정어린 조치들을 취해주시며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일념 안고 지난해 간석지농사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교훈에 기초하여 올해에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도에서는 대중의 가슴마다에 간석지리용률을 최대로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더욱 깊이 심어주어 알곡증산투쟁에서 애국적열정을 높이 발휘하도록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갔다.

이와 함께 농사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였다.

도에서는 중기계들을 동원하여 많은 면적의 토지를 정리한것을 비롯하여 논벼재배면적을 더 확보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켰다.하여 지난해보다 수백정보나 더 늘이였다.

또한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염기견딜성이 강한 우량품종들과 간석지논에 적합한 다수확품종들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었다.

간석지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물문제를 보다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투쟁도 힘있게 전개되였다.

동래강저수지와 매봉저수지에서부터 홍건도간석지까지의 수십㎞구간에 대한 물길가시기와 구조물, 용배수로, 물다리공사가 진행되여 농업생산을 늘일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한편 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는 홍건도간석지구역에 수십㎞의 하천 및 조유지제방공사와 수십개소의 배수문건설을 진행하여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 간석지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게 하였다.

도에서는 논갈이와 모기르기, 모내기를 비롯한 영농공정별로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조직하여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켜나갔다.

지난 시기의 농사경험에 토대하여 영농작업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는 한편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에 대처하기 위한 대책들도 빈틈없이 세워나갔다.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귀중한 재부인 홍건도간석지벌에 풍년나락이 설레이게 하기 위해 봄내여름내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며 논벼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여 풍요한 가을을 안아왔다.

지금 도에서는 간석지포전들에서 예상수확고판정을 진행하면서 벼가 익는족족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드넓은 홍건도간석지벌에 펼쳐진 흐뭇한 가을풍경은 당대회결정관철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올해의 투쟁을 다그치고있는 총진군대오에 신심과 활력을 더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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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

주체113(2024)년 9월 26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에서 모두다 우리의 어머니조국의 평안과 륭성, 거창한 번영을 위해 그리고 전국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성스러운 위업을 실현해나간다는 긍지와 자신심을 백배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 바로 이것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강국의 존위와 명성을 남김없이 떨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모두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한마음한뜻으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사랑하는 어머니 우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아갑시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 이 구호에는 이 세상에 우리 공화국처럼 위대하고 훌륭하고 영광스러운 나라는 없다는 전체 인민의 무한한 자긍심과 드팀없는 확신이 그대로 비껴있다.

존엄높고 강대한 국가건설, 이것은 오늘날 강국을 꿈꾸는 모든 나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물론 고도의 과학기술력과 발전된 경제력, 막강한 군사력도 강국의 기본징표라고 할수 있다.그러나 보다 중요한것은 그 나라를 떠받드는 민심이다.자기 조국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끓이고 신뢰심과 애착심에 있어서 남다른 인민의 마음속에 비쳐진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다.

우리 공화국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존엄이고 영예이며 승리의 상징이다.창건 첫날부터 주체사상을 확고부동한 지침으로 삼고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자기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강국에로의 길을 독자적으로 개척한 우리 공화국이다.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자주강국,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인민의 나라,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비축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는 위대한 국가,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새겨진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는 눈부신 기적과 변혁으로 수놓아진 력사라고 할수 있다.악독한 식민지통치기반에서 벗어나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건설할 때에도, 사회주의의 존엄과 자주적인민의 명예를 걸고 력량상 비할바없이 우세한 제국주의련합무력의 침략을 물리칠 때에도 조선에서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적들이 창조되였으며 페허우에서 사회주의국가에로 비약하던 천리마조선, 주체조선의 력사적행정에는 언제나 기적이 충만되여있었다.년대와 년대를 이어온 그 불멸할 려정에서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이 세상 가장 강인하고 혁명적인 인민이 자라났다.

오늘 우리 인민이 더욱 자부하는것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국가의 영예로운 행적이 계속 이어지고있는것이다.력사의 준엄한 난국속에서도 우리의 국력이 정체됨이 없이 더더욱 증폭되고 당대회가 결정하고 포치한 5개년계획의 네번째 해의 투쟁과업을 실천하고있는 상황속에서도 지방진흥의 력사적대업이 힘있게 진척되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은 그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발악하고 혁명대오내에서 세대교체가 이루어져도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절대로 좌절되지도 흔들리지도 않으며 영원히 승승발전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와 더불어 뚜렷이 확증된 주체의 진리, 백승의 철리이며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 이 구호에는 존엄높고 강대한 주체조선의 강화발전과 무궁한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 담겨져있다.

진정한 애국은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속에 있다.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그 자체만으로는 국가의 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강국의 일원된 자긍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진함없는 애국충의심과 견인불발의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일 때 강국의 존위와 명성이 더욱 빛나고 륭성번영의 활로가 힘차게 열리게 된다.

국가의 강대함은 매 공민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되며 국가발전의 동력은 다름아닌 인민의 마음속에 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이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 발전권을 찬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으며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난관 또한 만만치 않았다.사상초유의 난국속에서도, 엄혹한 곡경속에서도 더욱 강렬해지고 백배해진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다.사회주의조국이 있어 행복한 생활도, 더 좋은 래일도 있다는 확고한 신념과 굴할줄 모르는 투지, 성실한 노력으로 병진의 길에서,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전구들에서 경이적인 특대사변들과 소중한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루어낸 우리 인민이다.애국의 무진한 힘으로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친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은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세계의 절정에 올려세운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한 우리의 진군은 계속되고있으며 그 위대한 성업은 더 많은 고심과 비상한 분투를 요구하고있다.오늘 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거창하고도 보람찬 사업들이 설계되고 강력히 추진되고있다.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한마음한뜻으로 달려온 신념과 노력이 위대한 새 승리에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우리모두의 투쟁여하에 달려있다.누구나 조국과 자신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한길에서 충성과 애국의 힘을 총폭발시킬 때 올해에 조국청사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이 또다시 창조되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연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 사상과 진수를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위대한 개척정신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복무관을 지니시고 공화국의 장성발전사를 거대한 승리와 눈부신 기적으로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에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강령적인 연설에 제시된 투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함에 총매진하여야 한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부흥강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실천행동으로 받들어나갈 때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라는 구호에 담겨진 참뜻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애국심과 충성심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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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따라배우는 지상연단 : 빈말을 모르는 애국, 실천하는 애국

주체113(2024)년 9월 26일 로동신문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와 공민의 본분

 

지금은 어제날의 혁신이 오늘은 평범한것으로 되고 오늘에는 높았던 목표가 래일에는 벌써 뒤떨어진것으로 되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이다.끊임없이 혁신하며 비약해야 할 오늘의 1분1초는 오직 완강한 실천만을 요구한다는것을 우리는 광산의 발전행로에서 또 하나의 진일보를 내짚은 올해의 나날에 다시금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올해초 우리 광산앞에는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진 생산계획과 함께 수백세대의 종업원살림집건설 등 방대한 과업들이 나섰다.하지만 광산참모부에서는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당의 호소에 무한히 격동된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적극 발동하여 년간계획을 여러달이나 앞당겨 끝낼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

사실 지난해의 생산실적은 수십년래 가장 높았다.옹근 한해동안에 최대의 마력을 냈던 그때보다 훨씬 높은 계획을 살림집건설까지 내밀면서 앞당겨 수행한다는것이 조련치 않았다.더우기 예상치 못했던 정황들로 하여 생산이 첫걸음부터 일정대로 진척되지 못하고 엄혹한 기후조건이 살림집공사에 장애를 조성하자 우리가 너무 주관적욕망에 빠지지 않았는가 하는 우려도 없지 않았고 그럴수록 내세운 목표를 두고 생각이 깊어졌다.

물론 나라위해 무거운 짐을 기꺼이 걸머지는 그 마음은 좋았다.허나 보다 중요한것은 그 무게를 끝까지 감당하고 완전무결한 결과를 내놓는것이였다.

현실에서는 시작부터 목표를 높이 세우고 첫걸음도 호기있게 떼지만 출발선과 결승선에서의 모습이 차이나는 경우가 종종 있군 한다.일판만 크게 벌려놓고 이렇게저렇게 분주탕을 피우다가 종당에는 할수 있는껏 다했지만 객관적조건이 이러이러하니 어쩔수 없었다는 나약한 모습도 간혹 볼수 있는것이다.우리도 이런 부류가 아닌가 하는 위구심이 갈마들던 그 시각 룡성로동계급의 투쟁이야기는 나를 번쩍 정신차리게 했다.

그들은 주관적욕망만 가지고 방대한 대상설비생산에 선듯 달라붙은것이 아니였다.또 후날 자신들이 온 나라가 따라배우는 시대의 선구자들로 떠받들리우기를 바라서 과중한 육체적부담을 이겨내며 당결정을 끝까지 집행한것도 아니였다.한순간의 충동이나 그 어떤 평가를 바라는 사심이 깃든 목표는 자신도 나라도 속이는 지상공론에 불과하며 결국 그런 사람은 전진도상에 자그마한 난관이 막아서도 쉽게 초심이 흔들리는 법이다.

하다면 룡성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것은 무엇이였던가.조국번영의 재부들을 이룩해가는 오늘의 1분1초는 혁신과 비약의 실적들로 꽉 들어차야 하며 그속에는 단 하나의 쭉정이도 허용될수 없다는 비상한 각오였다.이것이 그들로 하여금 순간의 주저나 답보도 모르고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며 자신들도 놀라와할 기적의 창조물들을 안아오게 했던것이다.

그럴수록 한덩이의 광석, 한대의 설비가 무심히 보이지 않았다.우리 광산은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생명선이라고 말할수 있는 단천지구에 위치하고있다.그런 일터의 주인들인 우리가 누구보다도 오늘의 하루하루를 계속혁신, 련속도약으로 이어갈 때 전초병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는 확신이 굳어졌다.

곧 현장에서는 초급당비서, 지배인, 기사장의 격식없는 협의회가 벌어졌고 구체적인 임무분담이 진행되였다.3위1체의 주인인 자신부터가 앞장에 서야 한다며 초급당비서동지는 늘 종업원들속에 들어가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언제나 말없이 떠밀어주고 이끌어주는 당일군의 진정에 고무되여 기사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혁신의 지름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갔다.그 나날 현재의 생산방법으로는 더이상 증산예비가 나올수 없다고 하던 기존관념이 타파되고 실수률제고의 새로운 방도들이 련이어 나왔다.대중의 정신력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광산에서는 7월까지 지난해의 생산수준을 넘어섰고 올해 계획을 앞당겨 수행할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립체전의 불길속에 현재 살림집건설도 마감단계에 이르렀다.

계속혁신, 계속전진, 이것은 창조와 비약으로 들끓는 우리 시대의 긍지높은 대명사이다.하지만 그 비상한 의미는 화려한 수식사가 아니라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바쳐가는 드팀없는 실천속에 빛난다.우리 매 공민의 1분1초가 그대로 비약과 전진으로 일관될 때 번영의 재부들은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나는 조국번영에 이바지하는 긍지높은 삶은 빈말을 모르는 애국, 실천하는 애국에 있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답게 당정책집행의 완벽성을 보장하고 자기의 직책상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겠다.

룡천광산 지배인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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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으로 단결하자!

주체113(2024)년 9월 26일 로동신문

 

애국으로 단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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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총탄자리는 계급투쟁의 진리를 새겨준다 -중앙계급교양관에 전시된 류다른 묘비를 보며-

주체113(2024)년 9월 26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이 해방의 감격과 함께 식민지노예의 쇠사슬에서 벗어나 보람찬 새 생활의 길에 들어서던 때로부터 79년이 지났다.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하지 않고 변할수도 없는 절대불변의 진리가 있다.

그것은 계급적원쑤들의 본성과 악랄성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으며 원쑤들이 남아있는한 계급투쟁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는 철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속에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키며 계급적원쑤들과 무자비하게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중앙계급교양관에는 류다른 하나의 묘비가 있다.우리 혁명의 최고존엄을 사수하는 성스러운 길에서 장렬하게 희생된 혁명렬사의 묘비이다.

묘비에 새겨진 《혁명렬사》라는 네 글자는 50여발의 총탄에 맞아 알아보기조차 힘들다.하다면 이 묘비는 누구의것이며 어떤 사연을 안고있는것인가.

그는 해방된 조국의 첫 보안서원들중의 한사람이였던 김상춘동지이다.

조국이 해방된 후 계급적원쑤들은 감히 우리 혁명의 최고존엄을 어째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었다.

1946년 3월중순 어느날 깊은 밤 특별구역에서 호위근무를 수행하던 김상춘동지는 계급적원쑤들의 준동에 대처하여 불의에 시간을 바꾸어 다시 순찰길에 나섰다.

그가 어느한 건물의 모퉁이를 돌아서는 순간이였다.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이상한 형체들이 얼른거렸다.틀림없는 반동놈들이였다.

순간 그는 《손들엇!》 하고 날카롭게 웨치며 그곳으로 맹호처럼 달려갔다.아무리 어둠속에 몸을 숨긴 교활한 놈들이라고 하여도 높은 계급적각성으로 이미 적간첩, 파괴암해분자 650여놈을 적발소탕하는데 기여한 그의 예리한 눈초리에서 벗어날수는 없었던것이다.

그는 다른 보안서원에게 감시를 맡기고 손을 쳐든 반동놈들의 몸을 수색하기 시작하였다.첫놈의 앞가슴에서는 반동삐라가, 두번째 놈의 옆구리에서는 인화병이 나왔다.

세번째 놈을 수색하려는데 별안간 《탕! 탕!》 하는 총성이 울렸다.기회를 엿보던 다른 한놈이 김상춘동지를 향해 총을 쏘았던것이다.그 순간 김상춘동지는 초인간적힘으로 그놈의 상판을 드세게 들이받았다.그런 후 악당놈을 붙안고 경사진 쪽으로 몸을 날렸다.

후에 알게 된 일이지만 그놈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려고 날뛰던 조만식의 졸개들인 《희망단》테로분자들이였다.

총소리를 듣고 경위대원들이 사건현장으로 달려왔을 때 김상춘동지는 반동놈의 목줄기를 으스러지게 틀어쥔채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치명상을 입은 그의 가슴은 선지피로 붉게 물들었다.그는 급히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끝내 소생되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다.

나라에서는 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한목숨 아낌없이 바쳐싸운 렬사의 공로를 값높이 내세워주었다.김상춘동지의 묘는 평양시의 어느한 봉우리에 자리잡게 되였다.

그후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였을 때였다.평양에 기여든 계급적원쑤들은 계급투쟁의 앞장에서 용감하게 싸운 김상춘동지의 묘를 찾아내여 거기에 50여발의 총탄을 퍼붓는것으로 그가 살아있을 때 못다한 분풀이를 하였다.

오늘도 묘비는 준엄한 계급투쟁의 진리를 후대들에게 새겨주며 중앙계급교양관에 70여년전의 모습그대로 보존되여있다.

계급교양관에 전시된 류다른 묘비가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도 우리 새세대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계급적원쑤들이야말로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가장 악랄한 적이며 놈들에 대해서는 추호의 자비나 용서도 몰라야 한다는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강점지역마다에서 감행된 계급적원쑤들의 귀축같은 만행이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인간과 야수와의 전쟁인 동시에 계급투쟁이 얼마나 치렬하고 심각한가를 산 현실로 보여준 준엄한 싸움이였다.

신천과 수산리를 비롯한 나라의 곳곳에서 계급적원쑤놈들은 로동당원들과 열성농민, 애국자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하였으며 빨갱이는 씨도 없이 죽여야 한다고 뇌까리면서 그들의 부모형제와 친척들은 물론 어린 자식들까지 생매장하고 불태워죽이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평화시기에는 정체를 감추고 어리숙한체 하다가도 조국이 시련을 겪을 때 속에 품은 앙심을 드러내고 악랄하게 책동하는자들이 바로 계급적원쑤들이다.

우리는 그때를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고, 계급적원쑤들과는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으며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복수해야 한다고 절규하는 전세대 체험자들의 피타는 증언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승냥이는 양으로 변할수 없고 독사는 열번 허울을 벗어도 독사이며 옛 제도를 꿈꾸는 계급적원쑤들의 악랄성과 흉심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이것이 중앙계급교양관에 전시된 50여발의 총탄자리가 나있는 묘비가 오늘도 우리 후대들에게 새겨주는 력사의 철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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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넘은 간섭으로 규탄받는 《국제재판관》

주체113(2024)년 9월 26일 로동신문

 

누가 인정도 하지 않는 《국제재판관》감투를 스스로 뒤집어쓰고 세상일에 감놔라 배놔라 주제넘게 간섭하는 미국이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지난 12일 미국은 베네수엘라에서 《선거를 방해하고 인권을 침해》하였다는 미명으로 마두로대통령의 측근관리들에게 새로운 제재를 가하였다.

제재대상에는 최고재판소 소장과 국가안전군 지도자들, 검사들을 비롯한 16명의 관리가 포함되였다고 한다.

이뿐이 아니다.

앞서 미국은 도미니까에 있던 베네수엘라비행기를 《제재위반》에 걸어 압수하는 강탈행위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이 모든 강압행위의 밑바탕에는 반미자주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베네수엘라의 볼리바르혁명을 말살하고 친미정권을 들여앉힘으로써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지배권을 실현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올해 7월에 진행된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에서 야당후보가 락선되고 마두로대통령이 재선되자 미국은 선거결과를 무작정 부정하면서 반정부폭력시위를 부추기고 이 나라를 고립압살하기 위해 더욱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얼마전 온두라스군사대표단이 베네수엘라를 방문하였을 때에도 미국은 체질적인 악습을 또다시 드러냈다.

당시 두 나라 국방상들의 회담이 진행된것을 두고 온두라스주재 미국대사라는자가 TV방송기자들앞에 나서서 온두라스군사관계자들이 《마약밀매업자들》과 만난것이 놀랍다느니, 우려스럽다느니 하는 푼수없는 나발을 불어대여 물의를 일으켰다.

이것은 《초대국》은 작은 나라의 내정에 마구 간섭하며 자주권을 침해해도 된다는 미국식날강도교리의 뚜렷한 발로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제아무리 압력과 위협공갈에 매달린다고 해도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려는 인류의 지향과 요구를 결코 가로막을수 없다.

베네수엘라정부는 미국이 자국국민의 자결권과 민주주의적의사를 완전히 무시하고 후안무치하고 불법무도한 간섭과 제재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미국의 제재로 입은 피해에 대한 보상을 철저히 받아낼 의지를 피력하였다.

온두라스정부도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에 단호히 대응해나섰다.

이 나라 대통령은 미국의 참견과 간섭정책 그리고 온두라스의 정치를 조종하려는 시도는 용납할수 없다고 규탄하였으며 외무상은 자기 나라를 마약밀매업자들과 련루시키거나 빗대여 말하면서 존엄을 훼손시키는것은 국가의 독립과 주권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온두라스정부는 내정간섭의 구실을 주는 미국과의 도주범송환과 관련한 조약을 단호히 파기하려는 립장을 밝혔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현시대를 무시하고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구시대적인 망상을 계속 추구하는 미국은 국제사회의 정의로운 뭇매를 맞아 마땅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해 각계모두가 단결할것을 호소

주체113(2024)년 9월 26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의 국민주권당이 22일 성명을 발표하여 모든 세력이 총단결하여 윤석열괴뢰를 탄핵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은 국민모두가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적행위를 일삼는 윤석열에게 등을 돌려대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민심과 집권위기는 바로 윤석열이 자초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윤석열은 무지와 무능력으로 민생과 경제를 파탄시키고 검찰독재와 언론장악으로 민주주의도 파괴하였으며 미국과 일본에 추종한 군사적대결책동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켰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그야말로 살인적인 폭정으로 사회의 붕괴위기를 불러왔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을 탄핵하지 않고서는 무너지는 사회를 바로잡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윤석열탄핵은 국민의 권리이고 응당한 선택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각계모두가 힘을 합쳐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하자고 호소하였다.

성명은 《국민의힘》역시 윤석열을 비호하는데 끝까지 매달린다면 곧 윤석열과 함께 파멸의 운명을 피할수 없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괴뢰한국의 대학생들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여 투쟁

주체113(2024)년 9월 26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각계층의 대중적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는 속에 대학생들이 본격적인 행동에 떨쳐나섰다.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이 22일 서울의 괴뢰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회가 윤석열탄핵소추안을 발의할것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무지와 무능, 독재, 부패성으로 하여 한국사회가 완전히 붕괴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민심을 거역하고 민생을 외면한채 전쟁위기, 민생참사 등 갖은 죄악을 일삼는 윤석열의 탄핵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려온지도 2년이 넘었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국민의 요구보다 집권유지에 급급해하며 굴종외교참사를 끊임없이 빚어내고있는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은 대세이라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은 이미 심리적으로 탄핵된 상태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국회가 윤석열탄핵소추안을 즉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윤석열괴뢰탄핵과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거리선전활동을 벌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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