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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제지도를 더욱 대담하게, 더욱 혁신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대회결정관철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하자
올해는 참으로 거창한 투쟁의 해이다.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인 동시에 《지방발전 20×10 정책》추진의 첫해이기도 하다.뚜렷한 생산장성과 정비보강과제수행의 힘있는 추진으로 인민경제전반을 지속적발전궤도에 올려세우고 전국의 시, 군들에 다각적으로,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토대를 갖추어주기 위한 첫걸음을 신심있게, 실속있게 내디디는것은 우리 제도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전면적국가발전을 다그치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오늘의 벅찬 현실은 경제지도일군들이 사업을 보다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전개하여 올해 경제사업결속을 책임적으로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지도와 관리를 개선하여야 합니다.》
년말까지는 앞으로 90여일밖에 남지 않았다.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사활이 결정된다고도 할수 있는 이 기간에 그 누구보다 하루한시의 귀중함과 절박성을 의식하고 책임성을 보다 높여야 할 사람들이 바로 경제지도일군들이다.
올해 목표의 성과적점령을 위해 떨쳐나선 경제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는 지금 대단히 높다.아직은 많은것이 부족한 형편에서도 인민의 복리증진을 첫자리에 놓고 사랑의 정책을 련이어 펼쳐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뜨겁게 새겨안은 온 나라 인민들이 뜻깊은 올해의 투쟁과업을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사업에 견인불발의 노력을 바쳐가고있다.인민들의 투쟁열의가 비상히 높고 도시와 농촌, 산간지대, 어촌지대 등 전국각지에서 전면적국가발전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고있는 오늘 당중앙은 국가경제지도일군들이 보다 긴장된 책임의식을 지니고 경제사업을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갈것을 기대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경절에 즈음하여 하신 연설에서 올해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면서 각급 정권기관 일군들, 특히 경제지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보다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지금의 하루하루는 결코 평범한 날과 날이 아니다.올해를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이고 바야흐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마지막해의 과업수행에 신심있게 들어서야 할 책임적인 날들이다.이제 남은 석달 남짓한 기간에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지표별생산계획은 물론이고 정비보강계획들을 제기일에 무조건 끝내고 살림집건설과제, 지방공업공장건설과제 등 당이 제시한 중요정책적과업들을 하나도 미결함이 없이 완벽하게 수행하여야 5개년계획의 마지막해인 다음해 투쟁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모든 경제지도일군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감의 무게를 깊이 자각하고 중대한 사명을 끝까지 다하는것으로써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올해의 투쟁목표점령에로 향한 전인민적진군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자면 지도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경제작전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제부문앞에는 현행생산계획수행과 함께 시기적으로 절실한 정책적과업들이 제기되고있다.이러한 투쟁과업들은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수 없는 문제들이다.이런 때일수록 지도일군들이 경제작전을 치밀하게 잘하여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이 생산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요인들을 잘 따져보고 현존설비와 자재, 로력을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작전만 잘하면 얼마든지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다.올해 경제과업수행의 추진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걸린 고리들을 제때에 푸는데 어깨를 들이밀어야 한다.경제부문들사이, 기업체들사이에 생산적련계가 제대로 맺어지지 않아도 조건타발을 앞세우며 서로 책임지지 않으려고 하는 일군, 현실에서 안타깝게 해결을 기다려도 속수무책인 일군들이 있어서는 올해 경제과업수행에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모든 지도일군들은 나라의 경제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 주인답게 기업체들의 생산경영활동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지어주는데 선차성을 부여하고 근로자들의 실질소득을 지속적으로 높여주기 위한 효과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실행해나가야 한다.
생산과 경영활동의 모든 고리를 드세게 장악하고 조직지휘하는 속에서도 지도일군들이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무조건적이고도 완벽한 실행이다.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해 강력히 추진되고있는 지방공업공장건설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는것은 국가경제지도일군들앞에 나서는 중요하고도 필수적인 혁명임무이다.지방공업공장들의 건축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른 지금이야말로 경제지도일군들의 치밀한 작전과 조직사업이 절실히 요구될 때이다.
경제지도일군들은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의 운영에 필요한 설비제작정형을 세밀히 따져보고 걸린 문제들은 시급히 풀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기능공양성을 비롯한 모든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공장들의 완공과 함께 생산에 진입할수 있게 맡은 책임을 다해야 한다.
다음으로 경제지도일군들은 시간을 틀어쥐고 경제조직과 지휘를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이 이제 남은 기간의 하루한시도 허술히 보내지 말고 완벽한 결실에로 이끌어가자면 소극적이며 패배주의적인 일본새들을 단호히 일소해버려야 한다.물론 방대한 경제과업수행을 추진해나가는 과정에는 이러저러한 고충도 있을수 있고 감당하기 어려운 일감들과도 부닥칠수 있다.그렇다고 하여 앉아서 우국지사처럼 걱정만 하여서는 올해의 성과적결속을 위한 귀중한 시간을 잃게 되며 결국 당과 혁명앞에 맡은 책무를 다할수 없게 된다.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기간공업부문에서 올해까지 완결하게 되여있는 정비보강계획을 비롯하여 중요정책적과업집행정형을 전반적으로 따져보고 부족한 문제들과 요소들을 더 찾아 결정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모든 주객관적환경을 정확히 분석하고 있을수 있는 정황을 예측, 판단하면서 생산장성과 질제고, 계획수행의 정확한 방법론을 찾아내야 하며 중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전망적이고 필수적인 사업들을 주도적으로, 창발적으로 조직전개해야 한다.
지금 우리 조국은 비약의 상승일로에 확고히 섰다.
경제부문의 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이 어떻게 일하는가에 따라 국가의 전면적발전이 좌우된다.
모든 경제지도일군들은 보다 긴장된 책임의식을 지니고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인민경제의 발전을 힘차게 견인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국가의 강대함은 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
우리가 맞고보내는 이 땅의 하루하루는 얼마나 크나큰 격동으로 충만되여있는것인가.
세계에 높이 떨쳐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 수도 평양은 물론 지방들까지 나날이 그 모습을 일신하고있는 눈부신 현실,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는 성과들…
이번에는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맞다드는 강팀들을 통쾌하게 이기고 영예의 1위를 쟁취한 소식이 전해져 온 나라를 기쁘게 해주었다.
이 모든 위대한 승리들과 거창한 전변이 그 누가 우리에게 선사해준것이던가, 흐르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던가.
백배로 분발하여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애국적기상, 한걸음을 걸어도 남들의 백걸음, 천걸음을 비약하여 뛰여넘을 드높은 애국적열정을 안고 분투해나가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강의한 분발력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천만인민의 긍지높은 모습을 대할수록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새겨지는 금언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는것을 누구나 명심하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8(2019)년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의 이 뜻깊은 글줄에 자기의 운명과 행복을 국가와 뗄수 없이 하나로 잇고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고귀한 창조물을 마련해가는 참된 공민들이 있는 국가만이 강대한 나라로 위용떨칠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 애국으로 단결된 인민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원동력으로 하여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불변의 의지가 력력히 비껴있다.
오늘 세계를 둘러보면 《대국》, 《강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도 많고 또 강국에 대한 리해도 각양각색이다.하지만 여기서 공통적인것은 국가의 강대성에 대하여 말할 때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군사력이나 경제력과 같은 측면을 놓고 론한다는것이다.
물론 이러한것들이 해당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특징짓는데서 무시할수 없는 요인으로 되고있지만 그것이 강국을 결정하는 기본요인으로 될수는 없다.
전체 인민이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소중한 창조물과 사업성과를 이룩해나가는 국가만이 영원히 강국의 지위를 고수해나갈수 있다.이런 의미에서 볼 때 국가의 강대함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담보된다고 할수 있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발전력사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따라 국가와 사회앞에 지닌 공민적의무를 자각한 전체 인민이 애국의 피와 땀으로 국가부흥의 튼튼한 밑천을 마련하고 그 위력으로 승승장구의 한길만을 걸어온 자랑찬 로정으로 수놓아져있다.
간고한 항일혁명투쟁과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전후복구건설에서의 세기적인 기적은 전체 인민을 성스러운 애국성업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든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떠올린것이다.
맨주먹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강도 일제를 때려부신 투사들, 맨손으로 피대를 돌려 전시생산을 보장하였으며 페허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유명무명의 애국자들, 조국이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행군의 가장 어려운 시기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앞으로 잘살게 된다는 억척의 신념을 안고 시대정신들을 창조하며 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억척같이 다진 인민들…
이들의 값높은 삶이야말로 오늘 우리모두가 어떤 마음가짐과 일본새를 가지고 맡은 사업을 해나가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훌륭한 귀감이다.
우리 혁명의 전진동력은 조국에 대한 사랑,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애국열에 있으며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우리 인민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투쟁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모든 공민들이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하여 분발하고 분투하는것만큼 나라가 강해진다는 철의 진리를 력사에 다시한번 뚜렷이 새기였다.
당과 혁명앞에 무한히 충실하고 조국의 부강과 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에 대한 크나큰 믿음에 기초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정식화하시고 천만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고귀한 정신을 더욱 깊이 심어주시였다.
새해를 맞으며 하신 신년사들과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 《농업과학부문 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5만세대 살림집건설로 우리 수도를 다시한번 웅장하게 변모시키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모두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을 적극 발휘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때뿐이 아니였다.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신것도 조국을 지키고 끝없이 빛내일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번영을 위해 충실히 일해나갈데 대한 숭고한 뜻이였다.
진정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높은 사업성과를 이룩해나갈 때 국가의 참다운 륭성번영을 이룩하고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창조해나갈수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는것을 누구나 명심하게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것이다.
지난 10여년간의 투쟁려정은 국가와 사회앞에 지닌 공민적의무에 충실한 전체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불같은 헌신이 어떤 자랑찬 결실을 안아오는가를 실천으로 증명하였다.남들같으면 감당하기 어려운 난관속에서 위대한 번영의 시대가 펼쳐질수 있은것은 바로 그 어떤 억대의 재부나 자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를 건설하려는 천만인민의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탄생시켰고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줄기찬 투쟁속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맞이하였다.이 땅에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생산과 건설에서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이 련이어 창조되는 속에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값진 재부들이 마련되여 사람들을 기쁘게 하였는가 하면 새로운 주체병기들의 련이은 탄생과 함께 우리의 국가방위력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최강의 높이에 올라서게 되였다.
지금 우리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당중앙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야 하는 지금 우리 당이 제일로 굳게 믿는것은 언제 어느때나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이다.
전체 인민이 국가와 고민과 걱정을 함께 하며 조국의 부흥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한다.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으며 우리가 갈길은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나라의 발전을 앞당겨나가는 자력자강의 길뿐임을 다시금 자각하고 국가의 전진비약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자기들이 일떠세우는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로 조국에 이바지할 한마음 안고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는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 의하여 지금도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농촌살림집건설장들, 각지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 피해복구전역들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이 창조되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슴벅찬것인가.
누구나 이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자기가 맡은 부문과 단위에서 국가의 강성번영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때 우리 조국의 위용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전체 공민들은 자신들의 심혼이 어린 창조물과 사업성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가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새 생활, 새 행복이 창조된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안고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목표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평화와 안정유지》의 간판은 미국의 진영대결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은 쿼드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우리 국가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를 중상모독하면서 집단적인 대조선압박분위기를 고취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백악관이 쿼드수뇌자회의가 특정국가를 겨냥한것이 아니라고 강변하고있지만 이번에 조작발표된 《공동성명》은 쿼드가 미국의 일극지배전략실현에 복무하는 정치외교적도구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면서 가장 적대적인 대결기도를 로골화한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오늘날 미국의 랭전식사고방식과 진영대결정책의 집약적산물인 쿼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조장하고 국제적인 불안정을 초래하는 위험인자로 되고있다.
미국이 이른바 기후변화, 식량안전, 보건분야에서의 《협력강화》와 같은 수사적표현으로 쿼드의 대결적본색을 가리워보려고 시도하였지만 쿼드의 존재명분과 기본주제가 미국이 주도하는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수립에 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번에 미국이 주권국가들의 합법적권리행사를 《위협》으로 묘사하면서 《항행의 자유》를 구실로 쿼드를 사실상의 국제적인 《해상경찰기구》로 만들어버린것은 상기실체가 철두철미 워싱톤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의 부속물이라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현 미행정부가 시대착오적인 《소수집단》정치에 더더욱 의존하고있는 현실은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더이상 통하지 않으며 그들의 외교적공간도 그만큼 협소해지고있다는것을 반증해줄뿐이다.
정의에 도전하고 시대에 역행하는 미국의 진영대결정책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가장 심각한 위협을 조성하는 유해로운 근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을 침해하는 그 어떤 적대행위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자주와 정의에 기초한 다극화된 국제질서수립을 위한 책임적인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9월 24일
평 양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9月25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4日、「『平和と安定維持』の看板は米国の陣営対決政策を合理化するための手段になりえない」と題する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は「クアッド」首脳会議をきっかけにわが国家の正当かつ合法的な主権的権利行使を中傷、冒涜(ぼうとく)し、集団的な対朝鮮圧迫の雰囲気を鼓吹する重大な政治的挑発を強行した。
ホワイトハウスが、「クアッド」首脳会議が特定の国家を狙ったものではないと強弁を張っているが、今回つくり上げられ、発表された「共同声明」は「クアッド」が米国の一極支配戦略の実現に服従する政治的・外交的道具にすぎないことを示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米国がわれわれの自主権と発展権を乱暴に侵害し、最も敵対的な対決企図を露骨化したことに厳重に懸念を示すとともに、それを強く糾弾・排撃する。
こんにち、米国の冷戦式考え方と陣営対決政策の集中的所産である「クアッド」は、アジア太平洋地域諸国間の不信と対立を助長し、国際的な不安定を招く危険因子となっている。
米国がいわゆる気候変動、食糧安全、保健分野での「協力強化」のような修辞的表現で「クアッド」の対決的本性を覆い隠そうと試みたが、「クアッド」の存在名分と主なテーマが米国主導の「規則に基づく国際秩序」の樹立にあることは周知の事実である。
今回、米国が主権国家の合法的権利行使を「脅威」と描写し、「航行の自由」を口実にして「クアッド」を事実上の国際的「海上警察機構」につくったのは、上記の実体が徹頭徹尾、ワシントンのインド太平洋戦略の付属物であることを示す端的な実例である。
現米行政府が時代錯誤の「少数集団」政治により一層依存している現実は、国際舞台で米国の強権と専横がこれ以上通じず、彼らの外交的空間もそれだけ狭くなっていることを反証するだけである。
正義に挑戦し、時代に逆行する米国の陣営対決政策は、世界の平和と安全保障に最も深刻な脅威を与える有害な根源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国家の主権的権利と安全利益を侵害するいかなる敵対行為も絶対に許さないであろうし、自主と正義に基づく多極化された国際秩序を樹立するための責任ある努力を引き続き傾け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평화파괴, 민생파탄의 주범인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
괴뢰한국의 서울에서 룡산초불행동, 대학생진보련합 등의 공동주최로 19일 평화파괴, 민생파탄의 주범인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2차 목요초불집회가 전개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전쟁위기, 민생파탄으로 이 땅을 생지옥으로 만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이 련일 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며 군사적충돌을 불러오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8월에만도 거의 매일과 같이 군사훈련을 감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들은 전쟁불안에 이어 물가상승으로 국민들은 2중3중의 고통을 겪고있지만 윤석열은 전쟁훈련과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히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더우기 윤석열이 《반국가세력》을 운운하며 파쑈탄압으로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발악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목숨을 잃게 되는 국민들의 안위는 안중에 없고 오히려 전쟁을 막으려는 민중을 향해 폭압을 휘두르는 윤석열패당이야말로 반국가세력이라고 락인하였다.
그들은 무도하고 무지무능한 윤석열의 어리석은 집권망상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고 하면서 올해안에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시키기 위해 각계가 총력을 다해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안보무능, 평화파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민생파탄의 주범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괴뢰대통령실을 향해 시위행진을 벌렸다.(전문 보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명예를 세계에 떨친 조국의 장한 딸들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꼴롬비아에서 진행된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결승경기에서 일본팀을 타승하고 영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조별련맹전경기에서 련전련승한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은 16강자전경기에서 오스트리아팀을, 준준결승경기와 준결승경기에서 우승후보팀으로 지목되던 브라질팀과 미국팀을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진출하여 22일(현지시간) 일본팀과 대전하였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경기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은 시작부터 주도권을 틀어쥐고 적극적인 공빼앗기로 상대팀을 압박하면서 경기를 박력있게 운영하였다.
경기시간 15분경 우리 팀의 15번 최일선선수가 공격마당 오른쪽에서 일본선수들을 재치있게 빼돌리고 강한 왼발차넣기로 득점에 성공하였다.
후반전에 들어와서도 우리 선수들은 공격속도를 늦추지 않고 단번련락에 의한 측면, 반측면돌파와 불의적인 역습속공 등으로 상대팀 문전을 련속 위협하였다.
실점을 만회하려는 일본선수들의 필사적인 공격은 우리 팀의 견고한 방어에 부딪쳐 좌절당하였다.
결국 결승경기에서는 높은 집단력과 강의한 정신력으로 일본팀을 압도한 우리 나라 팀이 상대팀을 1:0으로 타승하였다.
어머니조국과 인민들에게 승리의 보고, 기쁨의 소식을 드리였다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우리의 공화국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경기장을 내달리는 우승자들의 모습은 세계의 수많은 축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은 이번 경기대회 조별련맹전부터 시작하여 결승단계에 이르는 7차례의 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였으며 도합 25개의 꼴을 넣었다.
미국팀과의 준결승경기에 이어 일본팀과의 결승경기에서도 결정적인 득점으로 팀의 승리에 이바지한 최일선선수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도합 6개의 꼴을 넣음으로써 최고득점자로 되였다.
시상식에서는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에게 우승컵과 금메달이, 최일선선수에게는 최우수선수상과 최고득점자상이 수여되였다.
2006년과 2016년에 이어 이번 경기대회에서 또다시 우승을 쟁취함으로써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은 최강팀으로서의 면모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이룩한 자랑찬 경기성과는 강국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떨치며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국기와 국가를 경건히 대하시며
절세위인의 고결한 애국의 세계를 가슴깊이 간직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공화국공민 누구에게나 제일 가슴뿌듯해지는 순간은 아마도 우리의 공화국기가 창공높이 게양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려퍼질 때일것이다.
국기를 게양할 때 국가를 주악하는것은 다른 나라들에서도 하나의 관례로 되고있다.하지만 국기와 국가를 대하는 우리 인민의 심정이 그 어느 나라 공민들에게서도 찾아볼수 없이 그리도 절절하고 열렬한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국가행사장들에서 공화국기가 게양되거나 예술공연무대들의 배경에 공화국기가 새겨지면서 국가가 울려퍼질 때면 뜨거움에 넘쳐 국기를 경건히 바라보시며 국가를 따라부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숭엄한 영상에서 천만인민은 천백마디의 말이나 부피두툼한 책에도 다 담을수 없는 절세위인의 열렬한 애국의 세계를 가슴뿌듯하게 절감하고있으며 온넋을 다 바쳐 이 조선을 길이 빛내이시려는 웅지를 새겨안고있다.
우리의 국기와 국가,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가 성대히 진행되던 주체111(2022)년 7월 27일 밤에 펼쳐졌던 화폭이 삼삼히 어리여온다.
《우리의 국기》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오각별 찬연히 빛나는 공화국기를 받쳐들고 《승리》상앞으로 엄숙히 입장한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합창속에 전승절의 밤하늘가에 높이 떠오르던 성스러운 국기,
그 모든것을 뜨거움에 넘쳐 대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용히 국가를 따라부르시였다.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 이 조선을 몸과 맘 다 바쳐 받드실 맹세, 슬기론 인민이 일심의 성새를 이룬 사회주의조국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실 의지가 비껴흐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근엄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천만인민은 경애하는 그이이시야말로 공화국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위인이심을 더욱 절감하지 않았던가.
애국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국기와 국가에 대한 사랑과 존중, 그것은 곧 조국에 대한 사랑이며 존중이라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국기가 게양될 때 국가를 부르며 감격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는것이 애국심이고 공민적감정이라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우리의 성스러운 국기에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값높은 존엄과 영예가 비껴있고 우리 국가의 그 장중한 선률을 결코 례사로운 감정만으로 대할수 없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기와 국가를 그토록 경건히 대하시며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을 이어오시였다.
뜨겁게 어리여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그마한 목선에 오르시여 섬초소를 찾으시고 적진으로부터의 거리가 불과 350m밖에 되지 않는 최전방초소를 찾으시였던 순간들이, 원쑤들과 코를 맞대고있는 최대열점지대에까지 나가시여 일당백초병들을 고무해주시던 그날이.
황홀한 불야경이 어린 현대적인 살림집들에서 밤깊도록 기쁨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을 때, 명절날, 휴식일마다 문화정서생활과 체육경기로 어디 가나 떠들썩할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그 웃음, 그 행복을 지키시려 이어가신 무수한 화선길들이.
잊지 못할 그 순간들과 더불어, 그 화선길들과 더불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이 이룩되고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으니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는 공화국기의 세찬 펄럭임소리가, 우리 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끝없이 울리였으리라.
어디 그뿐이던가.
인민군장병들과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과 함께,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며 애국주의가 인민의 마음속에 고귀한 넋으로 뿌리내리도록 하실 때에도 그리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하도록 하실 때에도 그이께서는 늘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생각하시였다.
이 땅우에 무수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여 한해가 다르게 조국의 면모를 변모시켜주실 때에도,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에도 조국과 인민을 한시도 마음속에서 떼여놓은적 없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조국의 존엄과 영광은 높이 떨쳐졌고 그 나날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와 국가는 천만의 가슴속에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크나큰 재부로 뜨겁게 간직되였으니 경애하는 그이의 불같은 헌신의 자욱을 걸음걸음 따르며 인민은 온넋으로 더욱 똑똑히 새겨안았다.
가슴깊이 간직된 애국의 세계가 뜨거워야 국기와 국가를 그처럼 사랑하고 존엄있게 대할수 있다는것을.
그렇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우리의 조국은 위대하다.
수령이 위대하여 나라도 위대하고 국가상징들에 대한 인민의 사랑도 불멸한것이다.
이 땅에 사는 공민이라면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국기와 국가를 사랑하고 빛내이자.
국가상징들을 신성시하고 존엄있게 대하는것은 공민으로서의 마땅한 의무이다.국가상징들에 대한 경의와 존중이자 곧 조국에 대한 경의와 존중으로 된다.
사랑하리라 우리의 국기를, 나붓겨다오 이 세상 다할 때까지!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
우리모두의 운명이고 미래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번영을 위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갈 신념과 의지 온 나라에 차넘친다.(전문 보기)
한가지를 생각해도 한걸음을 걸어도 오직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당규약의 요구대로 살며 투쟁하자(2)
이 땅우에 위대한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우리 조국의 장성발전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오늘의 거창한 변혁과 활기찬 약진은 수령의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력의 빛나는 결실이다.
이 격동적인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오직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열혈의 충신,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당원들을 부르고있다.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관건은 당원들이 수령의 혁명사상을 모든 사고와 실천활동의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자기의 성스러운 의무를 어떻게 실행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이 김일성–김정일주의와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그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실천에 구현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규약은 당원의 성스러운 의무를 이렇게 규제하고있다.
수령의 혁명사상과 리론, 주체의 혁명전통을 깊이 연구체득하며 모든 사고와 행동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한가지를 생각해도 한걸음을 걸어도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이는 수령의 사상과 그 진수를 깊이 파악할 때만이 실현될수 있다.
당원이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모르고서는 그에 맞게 사고하고 행동할수 없다.언제나 수령의 사상과 의도에 민감하고 그에 정통할 때 수령과 뜻과 숨결, 보폭을 같이해나갈수 있다.
영광스러운 창당위업을 실현한 혁명의 1세들은 이 철리를 누구보다 가슴깊이 간직하였기에 수령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는것을 혁명가의 첫째가는 의무로 여기고 항일혁명투쟁시기 행군의 쉴참과 숙영의 깊은 밤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열적으로 학습하여 자기의 뼈와 살로, 유일한 신념으로 만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 무한히 충직하였던 오중흡, 안길, 류경수, 최춘국동지들을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이 바로 그런 열정가들이였다.그들은 하나같이 수령의 혁명사상을 그 진수까지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였다.
수령의 혁명사상을 접수하는 이런 진지한 자세로 하여 그들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도 그러하였지만 해방후에도 수령의 의도를 제일먼저 알고 결사관철하는 투철한 정신력과 종파분자, 지방할거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으로부터 당을 옹호보위하는 견결한 기질을 발휘할수 있었다.
당원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의 숭고성은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데 있다.
락원이라고 하면 누구나 10명 당원들, 언제나 당의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고 적극 옹호하였으며 당에서 준 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해온 당원들을 먼저 생각하게 한다.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 락원의 당원들은 일편단심 수령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을 간직하고 수령의 요구라면 부족한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서라도 수류탄과 양수기, 기중기, 굴착기를 훌륭히 만들어냈다.
보수주의와 기술신비주의, 사대주의를 타파하고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무조건 관철한 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오늘도 우리들에게 비록 겉모습은 수수하고 소박해도 당원이라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산 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결사관철하는것은 당원의 고유한 투쟁기풍이다.
당원들이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구현해나가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수십년전 어느해인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새땅찾기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던 때였다.그때 열두삼천리벌의 어느한 농장에서 관리위원장(당시)으로 일하던 로정희동지는 한해에 백수십정보의 새땅을 개간할것을 결심하고 일군들에게 자기 생각을 내비쳤다.
일부 일군들이 너무 엄청난 과제가 아닌가, 그러자면 설비가 좋아야 하는데 좀더 고려해보자고 하였을 때 그의 대답은 강경했다.
《한해에 120정보를 개간한다는것은 물론 아름찬 과제입니다.그러나 우리는 해야 합니다.당에서 하라는 일은 무조건 해야 합니다.그런 립장에서 수행방도를 찾아냅시다.》
그로부터 며칠후 뜨락또르에 불도젤날을 달고 새땅찾기를 할 기발한 착상을 한 그는 작업의 앞장에 섰다.하여 수십년을 두고 해묵은 잡초만 자라던 등판을 옥토로 전변시키는 성과를 안아오게 되였다.
그뿐이 아니다.수십년전 희천기관차대의 지도기관사로 일하였던 김재운동지 역시 수령이 걱정하는 문제는 반드시 자기가 풀어야 하는 과업으로 스스로 맡아안고 기어이 실현하고야만 참된 당원이였다.
그때 그는 기관차의 연료를 우리 나라에서 생산한 석탄으로 대신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관철하기 위해 시험을 거듭하며 애쓰고있었다.허나 좀처럼 성공의 빛을 보지 못하였다.이렇게 되자 당시 사대주의자들과 교조주의자들이 머리를 쳐들고 기관차를 혹사한다는 등 시비를 걸며 집요하게 앞을 가로막아나섰다.그러나 김재운동지는 동요하는 사람들에게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관철해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 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하면서 끝끝내 실행하고야말았다.
이렇게 전세대 당원들은 당이 가리키는 길로만 나아가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못해낼것이 없고 두려울것이 없다는 진리를 실천속에서 체득한 신념의 강자들이였다.
세월이 흐르고 산천도 변했지만 퇴색이나 변색을 모르고 계승되여야 할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그 어떤 사심이나 가식도 없이 자기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진심으로 받드는 당원의 고결한 자세이다.
오늘 조국땅에 이룩되고있는 눈부신 변혁은 전세대들의 고귀한 넋을 그대로 이어받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이 펼쳐가는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지금 우리 당은 언제나 당의 사상과 의도에 충실해온 당원들의 순결무구하고 진함없는 애국충의심과 분발력을 믿고 거창하고도 거폭적인 대업을 련이어 전개하고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전국도처에 일떠서는 리상적인 농촌살림집들과 그 새집들이풍경을 안아오고있는 때에 확대심화되는 지방진흥을 위한 10년창조대전 등 수도와 지방의 차이,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통이 크고 강력한 조치들이 어떻게 실행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원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당원들이 더욱 분발하고 분투하여 전위투사의 본분과 역할을 다해나갈 때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투쟁의 모든 전구마다에서 전례없는 혁신이 일어나고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이 하루빨리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모든 당원들은 한가지를 생각해도 늘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구상과 리상의 높이에 따라세우며 어떻게 하면 당의 걱정과 심혈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겠는가에 대해 사색하고 또 사색하여야 한다.
한걸음을 걸어도 보답과 의리의 마음을 안고 당중앙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어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당중앙의 뜻과 발걸음에 숨결과 보폭을 같이하는 당원, 조국의 부강번영에 한가지 보탬이라도 주기 위해 순결한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당원만이 진정으로 충실한 사람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사고와 행동의 유일한 기준, 투쟁의 무기로 삼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데 당원의 보람찬 삶이 있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주도성, 창발성, 활동성을 더 높이 발휘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서의 의무와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부산항에 나타난 이상물체:미국의 전략자산들은 조선반도지역에서 자기의 안식처를 찾지 못할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수반의 직속독립정보기관인 항공우주정찰소는 지난 23일 10시 3분 10초 한국 부산항의 상시주목대상인 어느한 부두에서 이상물체를 포착하였으며 그 정찰자료를 보고하였다.
미항공모함이 계류하군 하던 부두에 핵잠수함이 출현한것이다.
2020년에 취역한이래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본적이 거의 없는 이 최신핵잠수함이 사상 처음으로 부산작전기지에 나타난것을 결코 《유람항행》으로 볼수는 없다.
특히 최근 미국이 자국이 보유한 핵전략자산들의 《위력》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전면적으로 힘을 과시하고있는 맥락에서 볼 때 《수면》아래 감추어져야 할 핵잠수함의 공개적인 기항에 내재된 진목적을 어렵지 않게 가늠할수 있다.
지난 6월 미군은 두차례나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의 발사놀음을 벌려놓았으며 이달 18일에는 다음세대스텔스전략폭격기 《B-21 레이더》의 시험비행영상을 처음으로 전격 공개하였다.
이번에 미해군의 최신핵잠수함까지 한국 부산항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내보임으로써 미국은 이른바 《3대핵전략자산》이라는 주패장들을 모두 꺼내든셈이다.
이것은 세계의 면전에서 《힘의 우위》를 의도적으로 시위하는데 몰념하고있는 미국의 광기적인 군사전략적기도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미국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전례없는 전략적렬세를 시시각각 체험하고있으며 지역에서 반미자주의 강력한 힘의 실체,정의수호의 보루가 대두한것을 매우 두려워하고있다.
이로부터 미국은 우리 공화국과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무력으로 제압하는 한편 불안초조해하는 추종무리들을 《결박》하기 위해 지역에서 각종 크고작은 군사쁠럭들을 조작하면서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핵전략자산을 총투사하고있다.
바로 며칠전 미국 델러왜어주에서 진행된 《쿼드》수뇌모의판에서 그 누구의 《핵위협》을 거들며 조작된 《윌밍톤선언》이나 같은 날 진행된 미일수뇌자회담에서 이루어진 그 무슨 《가증되는 핵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미일한 3국간 협력에 대한 약조 역시 우리 국가와 지역나라들을 정치군사적으로 포위,압살해보려는 미국의 지정학적흉심의 대표적산물이다.
미국의 최신핵잠수함이 다름아닌 한국에 기항한것은 걸핏하면 핵전략자산을 꺼내들고 힘자랑을 하며 상대에 대한 위협을 증대시키고 기어이 악의적인 힘으로써 패권적특세를 《향유》하려는 미국의 야망이 극대화되고있는데 대한 증명이다.
미국이 수중에서 최후의 핵타격을 가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잠수함까지 수면우에 끌어올려 그 무슨 《압도적능력》을 시위하여도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다.
바로 국가의 안전이 미국의 핵위협공갈에 상시적으로 로출되여있기에 외부로부터의 각이한 위협에 대응하고 견제하기 위한 우리의 핵전쟁억제력은 질량적으로,지속적으로 그리고 한계없이 강화되여야만 하는것이다.
미핵잠수함의 부산입항,이는 미해병들에게는 휴식거리,미국의 하수인들에게는 위안거리로 될지 몰라도 미국이 상대하고있는 초강력의 실체앞에서는 결코 공포의 대상이 될수 없다.
미국의 전략자산들은 조선반도지역에서 자기의 안식처를 찾지 못할것이다.
우리는 한국의 모든 항과 군사기지들이 안전한 곳이 못된다는 사실을 계속해 알리도록 할것이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결코 《안전의 대명사》가 아니다.
주체113(2024)년 9월 24일
평 양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平壌9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24日に発表した談話「釜山港に現れた異常物体:米国の戦略資産は朝鮮半島地域で自分の安息所を見いだす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家元首の直属独立情報機関である航空宇宙偵察所は去る23日10時3分10秒、韓国釜山港の常時注目対象であるある埠頭で異常物体を捕捉し、その偵察資料を報告した。
米空母が係留していた埠頭に原子力潜水艦が出現したのである。
2020年に就役した以来公開的に姿を現したことがほとんどないこの最新原子力潜水艦が史上初めて釜山作戦基地に現れたことを決して「遊覧航行」に見られない。
特に、最近米国が自国が保有した核戦略資産の「威力」を順次的に公開しながら全面的に力を誇示している脈絡から見るとき、「水面」下に隠されるべき原子力潜水艦の公開的な寄港に内在した真の目的を難なく推測することができる。
去る6月、米軍は2回にわたってミニットマン3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の発射劇を演じたし、今月18日には次世代ステルス戦略爆撃機B21レイダーの試験飛行映像を初めて電撃公開した。
今回、米海軍の最新原子力潜水艦まで韓国釜山港に公開的に姿を現したことで、米国はいわゆる「3大核戦略資産」という切り札を全て取り出したわけである。
これは、世界の面前で「力の優位」を意図的に示威することに没頭している米国のヒステリックな軍事戦略的企図を明白に示している。
今、米国は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で類例のない戦略的劣勢を時々刻々体験しており、地域で反米・自主の強力な力の実体、正義守護のとりでが台頭したのを極めて恐れている。
このため米国は、わが共和国と自主的な主権国家を武力で制圧する一方、不安がり、いらだっている追随の群れを「縛りつける」ために地域で各種の大小の軍事ブロックをつくり上げるとともに、朝鮮半島とその周辺地域に核戦略資産を総集中している。
まさに数日前、米国のデラウェア州で行われた「クアッド」首脳謀議で誰それの「核脅威」を取り上げてつくり上げられた「ウィルミントン宣言」や、同日行われた米日首脳会談で遂げられたいわゆる「増大する核脅威に対処」するための米・日・韓3国間の協力に対する約束もやはり、わが国家と地域諸国を政治的・軍事的に、包囲、圧殺してみようとする米国の地政学的腹黒い下心の代表的所産である。
米国の最新原子力潜水艦が他ならぬ韓国に寄港したことは、機会あるたびに核戦略資産を持ち出して力威張りをし、相手に対する脅威を増大させ、なんとしても悪意的な力で覇権的特別権勢を「享受」しようとする米国の野望が極大化されていることに対する証明である。
米国が水中で最後の核打撃を加えることを使命とする潜水艦まで水面上に引き上げていわゆる「圧倒的能力」を示威しても変わるのは何もない。
まさに国家の安全が米国の核威嚇・恐喝に常時的に露出されているので外部からのさまざまな威嚇に対応し、牽制するためのわれわれの核戦争抑止力は質量共に、持続的に、そして限界なく強化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
米原子力潜水艦の釜山入港、これは米海兵らには休息、米国の手先には慰安になるかも知れないが、米国が相手にしている超強力の実体の前では決して恐怖の対象になれない。
米国の戦略資産は朝鮮半島地域で自分の安息所を見いだす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われわれは、韓国の全ての港と軍事基地が安全な所ではないという事実を引き続き知らせるようにするであろう。
米国という国は決して「安全の代名詞」ではない。(記事全文)
인생길을 곧바로 가자
인생은 한번밖에 없다.그래서 사람의 생을 두고 일생이라고 하는것이다.
누구나 인생의 길을 곧바로 가야 한다.
단 한번의 인생에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한길만을 곧바로 가는 인간의 모습처럼 숭고하고 고결한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가 가는 곧바른 한길은 신념의 길이다.
신념이 없으면 열린 길도 보이지 않고 이 바람, 저 바람에 돛을 달고 이 길, 저 길을 기웃거리게 된다.그런 인생에 남는것이란 쓰디쓴 후회와 치욕뿐이다.
우리의 곧바른 한길, 그것은 당을 따르는 길이다.우리는 실체험을 통하여 오직 당을 따르고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아갈 때 우리 조국이 끝없이 번영하며 우리의 존엄과 삶이 빛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인생길의 선택도 중요하다.허나 보다 중요한것은 탈선없이, 끝까지, 곧바로 가는것이다.
누구나 당을 따라 곧바로 가자.그 길에 충성도 애국도 행복도 있다.(전문 보기)
강력한 힘은 평화와 번영의 절대적담보이다
반제자주의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국가들의 주권과 발전리익을 침탈하고 패권정책을 부지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날을 따라 더욱 흉포해지고있다.제국주의자들은 침략적군사쁠럭들을 강화하면서 적수들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고 위험천만한 군사훈련들을 빈번히 벌려놓는 한편 중동과 유럽에서 일으킨 무력충돌의 불길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확대하려고 발광하고있다.
침략과 간섭이 없는 평온하고 안정된 환경속에서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길을 걸으려는 인류의 공통된 념원, 시종일관한 지향은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강자가 되여야 존엄과 명예도 떨칠수 있고 오직 승리로써만 자기 위업의 정당성도 증명할수 있는 현 세계에서 강력한 군사력이라는 반석우에 서지 못한 평화와 번영의 탑은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
강력한 군사적힘, 이것이 진정한 평화이고 번영의 절대적담보이다.
날로 더욱 포악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군사적힘이 강해야 한다.강한 힘이 없이는 경제발전과 안정되고 부유한 생활은 고사하고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도 지켜낼수 없다.
군사는 국사중의 국사이며 강력한 무력건설은 국방공업과 함께 국가번영의 생명선이다.무력이 약하면 외세가 내정에 간섭하고 이래라저래라 훈시질을 해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되며 나중에는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된다는것은 력사가 남긴 쓰라린 교훈이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나 민족도 남에게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지배와 예속을 받으며 사는것을 원하지 않는다.그러나 이 자주적요구는 저절로 실현되지 않으며 반드시 제국주의자들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하게 된다.
군사문제는 그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자체의 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있어야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물리치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로서의 존엄을 지키고 경제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다.강력한 총대우에 평화와 안전이 있고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이 있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그 진리성이 확증된 법칙이다.
강력한 무력이 없이 진정한 평화와 번영을 이룩한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군사를 무시하고 일면적인 경제발전으로 그 무엇을 이루어보겠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힘으로 다른 나라들을 타고앉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보다 악랄해지고있는 조건에서 더욱 그렇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는것처럼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침략과 전쟁은 제국주의의 필수적인 동반자이며 이 세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전쟁의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은 걸핏하면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작고 힘없는 나라들에 군사적압력을 가하군 한다.나중에는 전쟁과 무력충돌을 일으키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저들에게 도전할수 있다고 여겨지는 대국들에 대해서는 동맹의 힘으로 위협하려들고있다.
그 근본목적은 군사적힘으로 다른 나라들을 예속시키고 세계를 제패하자는것이다.
미국의 길지 않은 력사를 돌이켜보아도 전쟁이라는 말은 줄곧 패권이라는 단어와 공존해왔다.제2차 세계대전후에도 미국은 패권유지를 위해 조선전쟁, 윁남전쟁, 빠나마전쟁, 꼬쏘보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을 비롯하여 크고작은 숱한 전쟁들을 벌려놓았다.전쟁은 략탈과 세계제패를 노리는 미국의 주요한 수단으로 되고있다.
미국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는 미국 헤리티지재단의 한 상급연구원의 말을 인용하여 미국이 전쟁을 자주 벌려놓았다고 하면서 아시아에서 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유럽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전쟁의 마수가 뻗치지 않은 곳이란 없다고 밝혔다.
세계제패를 위해 미국은 방대한 군수공업을 가동시키고 행성의 곳곳에 군사기지의 그물을 형성하였다.1945년이래 미국은 80여개 나라와 지역에 수백개의 군사기지를 건설하였다.세계도처에 수많은 병력과 항공모함, 스텔스전투기, 전략핵잠수함 등 공격용무장장비들을 배치해놓았다.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도 무력을 증강하고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지역나라들에 군사적위협을 가하고있다.
미국의 한 작가는 《미국의 해외군사기지: 이 기지들이 세계에 어떤 해를 주고있는가》라는 글에서 미국의 해외군사기지들이 지정학적긴장을 격화시키고있으며 세계를 더욱 불안전하게 만들고있다고 하였다.
실제로 미국은 방대한 해외군사기지들에 의거하여 주권국가들의 안전리익을 함부로 침해하였다.의도적으로 적을 부단히 만들고 그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대결위험을 조성하였다.이 시각도 미국은 《평화수호》와 《민주주의보장》의 간판을 들고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다른 나라들을 위협하거나 추종세력들을 내세워 대리전쟁을 벌리며 이 행성을 전란에 몰아넣으려고 발악하고있다.
군력이 약하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막아낼수 없다.미제가 감행한 1980년대의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에 대한 침략, 1990년대의 유고슬라비아공습, 21세기 첫 10년대의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침공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선의》에 기대를 걸거나 남의 힘에 의존하여 자기를 지켜보겠다는것은 스스로 자멸을 청하는것과 같다.
힘과 힘이 치렬하게 격돌하고 힘에 의해 승패가 결정되는 현 세계에서 군력이 허술하면 약자가 되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의 대상이 된다.
중동의 일부 나라들이 바로 그렇게 되였다.이 나라들은 경제발전에 힘을 넣으면서 강력한 자위의 힘을 키우는 사업을 등한시하였다.원유와 같은 자원을 판 자금으로 다른 나라들의 선진적인 무장장비나 사들이면서 자립적인 국방공업의 토대를 튼튼히 꾸리고 군대를 실전에 대처할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홀시하였다.어떤 나라는 돈을 뿌려가면서 외국인들을 고용하여 국가를 방위하도록 하였다.
자위의 힘이 약하다보니 결국은 제국주의자들이 협박공갈을 가하고 국권을 침탈해도 속수무책으로 앉아있을수밖에 없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들을 마음대로 란도질하였다.제멋대로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고 《개혁》을 강요하였으며 종당에는 무력으로 짓뭉개버렸다.일부 나라들이 경제의 명맥이고 기둥이라고 자랑하던 원유와 천연가스는 강탈대상이 되여 해외로 빠져나갔다.
경제발전으로 평화와 번영의 탑을 쌓아보려던 이 나라들의 꿈은 망상으로 끝나고말았다.사회에는 극도의 정치적혼란이 조성되고 인민들은 끝간데 없는 암흑속에 깊숙이 빠져들었다.
이러한 사실은 경제발전 일면만을 생각하면서 군력을 강화하는것을 소홀히 하면 인민의 생명재산은 물론 국가의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 인민들에게 평화와 번영을 선사하지 않으며 그들이 자유롭게 사는것을 바라지 않는다.오직 힘으로 그 누구든지 저들에게 고분고분하게 만들려 하고있다.
그러한 실례는 어제도 있었고 오늘도 있다.지금 중동에서 벌어지는 무차별적인 전쟁의 참화를 결코 남의 일로만 여기지 말아야 한다.군력이자 국가와 인민의 안전이고 존엄이고 위상이다.힘을 강화하고 제국주의자들과 맞서싸울 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경제적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우리 나라는 국가방위력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갈 때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이겨내고 부국강병의 위업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일찍부터 불패의 군력을 마련하는것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근본요구로 내세우고 새 사회건설의 첫 시기부터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던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기에도 우리 국가는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군력강화의 어려운 길을 스스로 택하였다.다른 나라들이 저마다 눈앞의 《번영》만을 추구할 때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선택을 바꾸지 않았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제국주의폭제를 완벽하게 제압분쇄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비축한 최강의 실체로 변화되였으며 자기의 그 막강한 힘을 만천하에 시위하면서 국가의 발전과 번영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다.그 누구도 우리를 감히 넘보지 못하고있다.
만일 우리가 군사를 홀시하면서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지 못하였더라면 인민의 안전은커녕 나라의 자주권도 수호할수 없었을것이다.평화적환경과 경제건설에 대하여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을것이며 전쟁의 참혹한 재난도 피하지 못하였을것이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전 력사적기간 백승의 무훈만을 기록해온 영용하고 강인한 혁명무력과 강위력한 국방공업을 가지고있는것을 자랑과 긍지로 여기고있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전문 보기)
《전쟁계엄 획책하는 윤석열을 탄핵하라!》, 《전국방방곡곡에서 윤석열탄핵의 홰불을 밝히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대중적항쟁열기 고조, 제107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전역이 사면초가의 위기에 빠진 윤석열괴뢰의 친미친일사대적인 외세의존책동과 전쟁대결광기, 극악무도한 파쑈독재와 살인악정을 끝장내기 위한 대중적항쟁열기로 더욱 들끓고있다.
21일 서울의 괴뢰국회앞에서 《단결하여 윤석열을 탄핵하자!》주제의 제107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로동자, 농민, 대학생, 야당의원들을 비롯한 전 지역의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괴뢰를 탄핵시키기 위한 대규모적인 초불투쟁에 떨쳐나섰다.
투쟁에서 주목되고있는것은 《초불행동과 함께 하는 국회의원모임》에 이어 지난 11일 《윤석열탄핵준비의원련대》가 결성되여 괴뢰야당들이 대중적초불항쟁에 적극 합세하고 윤석열괴뢰탄핵소추안발의를 위한 본격적인 국회활동에 진입한것이다.
발언에 나선 야당의원들은 최악의 집권위기에 몰린 윤석열이 미국도 모자라 일본의 밀정이 되여 핵전쟁책동에 광분하는 한편 파쑈독재를 휘두르며 국민과도 전쟁을 선포하였다고 폭로단죄하였다.
반드시 범죄행적을 까밝히고 윤석열을 탄핵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에 의해 고통받는 국민을 생각하면 더이상 가만히 있을수 없다, 탄핵을 현실화하기 위한 법적준비를 갖추고 의원대렬을 확대해나갈것이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윤석열이 반대파세력을 대상으로 아무리 탄압의 도수를 높이려고 해도 탄핵의 불길은 광야를 활활 태우고 《룡산총독부》를 태울것이다, 야당이 하나로 뭉치고 하나로 련대하여 윤석열탄핵을 반드시 올해안에 이루어낼것이다고 그들은 확언하였다.
각 지역별초불행동 대표들은 발언을 통해 100일간의 윤석열탄핵을 위한 범국민총력운동기간이 외세에 빌붙어 전쟁을 획책하고 권력을 유지하려는 윤석열의 집권망상에 파산을 선고하는 시간으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들은 지난 괴뢰국회의원선거를 통해 국민들은 전쟁위기조장, 친미친일매국, 굴종외교, 부정부패, 국정롱락으로 일관된 윤석열의 집권행적을 엄중히 심판하였다고 하면서 그 투쟁기세로 전국방방곡곡에서 윤석열탄핵의 홰불을 밝히자고 호소하였다.
올해안에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하기 위한 투쟁목표를 내세운데 맞게 각지에서 국회의원들이 탄핵소추안발의에 나설것을 요구하는 서명운동과 지역별범국민집회, 시국선언발표, 탄핵모금운동을 계속 활발히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밝혔다.
전국각지에서 모여온 시민들도 발언에서 윤석열이 집권기간 빚어낸 갖은 악정속에 국민들은 하루하루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불안과 고통을 겪고있다고 하면서 무도한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위험에 처한 우리스스로를 구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민심은 오직 하나 탄핵이다, 각계의 대규모적인 초불항쟁에 의해 윤석열이 몰락하는 순간까지 싸워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9월 전국집중초불대행진 격문》이 랑독되였다.
격문은 대한민국이 붕괴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권력을 사유화하고 온갖 부정부패와 악정을 일삼으며 전쟁위기를 조장한 윤석열이 불러온 대참사이라고 규탄하였다.
국민의 분노는 하늘에 닿을듯 치솟고있다, 윤석열은 성난 민심을 수습할 길이 없다, 남은것은 항쟁이며 탄핵이다고 격문은 주장하였다.
격문은 전 지역에서 압도적인 반대민심에 직면한 윤석열은 이미 사망선고를 받은것과 다름없다고 하면서 각계가 단결하여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하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전쟁계엄 획책하는 윤석열을 탄핵하라!》, 《친일매국 룡산총독부 윤석열정권 몰아내자!》, 《국정롱락, 대통령놀음 김건희를 구속하라!》, 《전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서울일대를 시위행진하였다.
행진도중 서울의 《국민의힘》당사앞에 이른 시위참가자들은 《국힘당에 경고한다, 탄핵에 나서라, 이것이 국민의 목소리이다!》는 함성을 터쳤다.
그들은 탄핵은 국민의 명령이라고 하면서 범국민항쟁으로 올해안에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시킬 투쟁의지를 과시하였다.
앞서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이 괴뢰국회앞에서 롱성선포식과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윤석열이 권력을 리용하여 전쟁위기를 조장하고 일본의 재침을 용인하였으며 각종 참사와 부정부패 등 죄악만을 일삼고있는것이 주되는 탄핵리유이라고 까밝혔다.
정치, 외교, 안보, 민생을 비롯한 모든것을 파탄시키고있는것이 바로 윤석열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은 절박한 시대적과제이며 국민의 의사이라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단체는 국회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하루빨리 윤석열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경찰의 탄압책동속에서도 롱성단 성원들은 《국민이 죽어간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100일안에 윤석열을 탄핵하자!》, 《국민이 명령한다! 국회는 지금 당장 윤석열을 탄핵소추하라!》, 《뢰물수수, 국정롱락 김건희를 특검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괴뢰탄핵의 그날까지 국회앞에서 롱성투쟁을 계속 벌려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하여 총동원 앞으로!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각지에서 벼가을걷이가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가을걷이철이다.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있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충천한 기세와 열정으로 하여 사회주의전야가 세차게 끓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가까운 앞날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소하자는것, 이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결심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제10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은 올해의 알곡생산목표달성을 향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농사에 필요한것이라면 아낌없이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고 전당, 전국,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따라 질좋은 유기질비료로 논밭을 걸구고 실리가 큰 영양랭상모재배를 비롯한 우월한 영농방법과 기술을 적극 받아들이며 사회주의전야에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왔다.가물과 기록적인 폭우, 고온을 비롯한 재해성기후가 련이어 들이닥치는 속에서도 과학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낼 배짱 안고 과학농사제일주의기치높이 결사의 투쟁을 벌려왔다.
자연의 모진 광란을 이겨낸 전야마다에서 설레이는 황금이삭들을 벅차게 바라보면서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한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점령 못할 알곡고지가 없다는 자신심과 투지를 백배하고있다.
지금 농업부문앞에는 봄내여름내 땀흘리며 안아온 작황을 그대로 다수확성과로 이어 올해 경제건설의 제1차적인 투쟁목표인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해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지금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올해를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창조투쟁, 증산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다.이 전진하는 대오에 힘과 용기를 배가해주며 올해의 첫 승전포성을 울려야 할 부문은 다름아닌 농업부문이다.그 어느 경제부문보다 먼저 한해 사업의 결과가 나타나는 농업부문에서 울려나오는 승리의 개가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신심을 북돋아주고 인민경제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게 될것이다.
현시점에서 가을걷이보다 더 중요하고 긴박한 과업은 없다.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잘하여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하는것은 농업부문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기 위한 정치적사업으로 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하루하루가 우리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떠미는데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기본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와닥닥 끝내는것이다.
농사작황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가을걷이를 제때에 하지 못하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허실량은 결코 적지 않다.올해 전반적으로 작황이 괜찮은 반면에 현재 비가 자주 내리고 언제 우박과 서리가 내릴지 예측할수 없는 조건에서 가을걷이적기를 바로 정하고 빠른 기일안에 끝내는것은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곡식들의 여문률을 포전별, 필지별, 품종별로 빠짐없이 조사장악한데 기초하여 일정계획을 정확히 작성하고 드팀없이 수행해야 한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수매를 립체적으로 내밀어야 한다.
가을한 곡식을 제때에 털지 못하고 쌓아두면 숨쉬기로 인한 영양물질소모로 천알질량이 줄어들고 짐승들에 의한 피해까지 입어 많은 알곡을 잃어버릴수 있다.예상수확고가 그대로 실수확고로 이어질수 있게 각종 탈곡기들을 대대적으로 리용하여 이삭이 익는족족 가을과 낟알털기, 수매를 동시에 진행하여야 한다.
최근년간 농사결속에서 앞장서군 하는 숙천군과 신천군의 경험은 농기계리용률을 최대로 높이며 모든 공정들을 동시에 밀고나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량곡수매와 운반조직을 빈틈없이 하고 보관관리를 잘하여 귀중한 낟알이 절대로 허실되거나 부패되지 않게 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은 올해 농사의 운명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알곡고지의 성과적점령을 위해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여야 한다.작업조직,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대중의 앞장에서 실천적모범을 보이며 특히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가 실제적인 은이 나도록 정치사업과 경제조직사업을 능숙하게 해나가야 한다.허풍이 당과 인민을 속이고 당정책집행에 도전하는 행위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인식하고 영농실적을 있는 그대로 평가하고 보고하는 기풍을 세워나가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은 열렬한 애국의 마음,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 나라쌀독에 채워넣어야 한다.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한 투쟁에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농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야 한다.농촌지원자들은 올해 농사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맡겨진 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 농업전선을 물질기술적으로 적극 지원하여야 한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절실히 필요한 설비와 자재, 영농물자를 최우선 보장하여야 한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맹렬하게 전개함으로써 온 나라 농촌이 다수확경쟁열로 들끓고 어디서나 집단적혁신운동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농업지도기관들과 농장일군들이 사업에서 주도성, 창발성, 활동성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떠밀어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농업근로자들이 맡은 과제수행에 전념할수 있도록 그들의 생활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 어머니심정으로 돌봐주어야 한다.
모두다 과감한 분발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와닥닥 다그쳐 끝내고 주타격전방에서 기어이 승전고를 높이 울리자.(전문 보기)
과수의 고향은 위대한 사랑의 력사를 세세년년 전해가리 -북청군혁명사적관을 찾아서-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과일을 먹이시려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숭엄히 어려오는 영광의 땅 북청, 이 력사의 고장에 혁명사적관이 새로 훌륭히 일떠서 개관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는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진 훌륭한 과수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속에 마련된 애국애민의 유산이며 인민생활향상의 귀중한 밑천입니다.》
강사 지예성동무는 참관자들과 함께 1호실에 들어선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가렬처절한 3년간의 전쟁으로 재더미만 남은 조국땅에 하루빨리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실 일념을 안으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3(1954)년 6월 신북청역에 렬차를 세우시고 북청군의 책임일군들을 부르시였다.
일군들로부터 군안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나시여 한동안 벌거숭이산들을 가슴아프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는 산이 많은데 산들을 리용하여 우리 인민들을 잘살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북청군에서는 과수업을 발전시켜야 하겠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로부터 3년후인 주체46(1957)년 3월 북청군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한 협동조합에 있는 한뙈기의 과수원을 찾아 비탈밭으로 오르시였다.
눈석이물이 질벅한 비탈밭과수원에 오르시여 과일나무들의 모양과 수세, 과수원의 경사도를 가늠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탈밭과수원과 평지과수원의 수확고가 차이가 얼마 없다고, 본보기과수원을 찾았다고 매우 만족해하시며 북청지방에서처럼 산경사지에 과수원을 조성하면 우리 나라는 어데 가나 과수원을 조성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자그마한 산경사지과일밭에서 계단식과수원의 새싹을 발견하신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자신께서는 오래전부터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에게 과일을 더 많이 먹일 생각을 해왔는데 그것을 실현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
과수의 고향으로서 북청군의 자랑찬 전변의 력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
북청군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대로 과수원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북청군에서 타오른 한점의 불꽃을 온 나라에 타번지게 하시려 이 고장을 찾고찾으시며 대자연개조의 봉화를 지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이에 대해 우리는 2호실에 대한 참관을 통해 잘 알게 되였다.
주체50(1961)년 4월초 어느날이였다.
내리는 찬비를 맞으시며 북청군 룡전리의 산비탈과수원과 뽕밭을 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행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이곳 룡전리에서 시범상학을 조직하자고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를 이곳에서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의 중대사를 토의하는 회의가 이런 두메산골의 수수한 농촌마을에서 진행되다니…
그때에야 비로소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고장을 거듭 찾으시여 과수면적을 늘일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이 사업을 전망성있게 잘하도록 이끌어주신 깊은 뜻을 깨닫게 되였다.
주체50(1961)년 4월 7일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북청군 룡전리에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과수원을 대대적으로 늘이는것은 대규모적인 자연개조사업이며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위대한 혁명과업이라고 하시면서 이를 위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우리는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한 평범한 농촌마을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가 우리 나라 과수업발전에서 일대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음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이후 십여년간 우리 나라에서는 과수원조성사업이 전당적,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어져 20만정보의 과수원이 마련되게 되였다.
그 나날 북청군은 나라의 과수업발전을 주도하는 력사의 고장으로 되였다.
3호실과 4호실, 5호실에 전시되여있는 사적자료들은 이에 대해 뚜렷이 웅변하고있었다.
깊어지는 생각을 안고 우리는 강사를 따라 6호실로 향하였다.
6호실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1(2002)년 6월 4일과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5월과 10월 두차례에 걸쳐 북청군 룡전과수농장을 현지지도하신 사적자료와 군안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자료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룡전과수농장 전망대에서 새 세기 과수업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밝혀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를수록 나라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북청확대회의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북청군 과수밭들에 있는 늙은 사과나무들을 대담하게 그루바꿈하여야 한다.한시바삐 키낮은 우량품종의 사과나무들로 바꾸어야 한다.…
쪽잠과 줴기밥으로 애국헌신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 북청지구의 과수원이 이렇게 큰 자리를 차지하고있은줄 우리 어찌 알았으랴.
주체100(2011)년 5월 북청군 룡전과수농장을 찾으시여 키낮은사과나무들로 꽉 들어찬 과원의 한복판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감회가 새로우시여 이곳에 9년전에 와보았다고, 그동안 몰라보게 변모되였다고 하시며 과수원과 마을풍경을 정겹게 바라보시였다.
그날 오래도록 과수밭의 전망도를 보고 또 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청지구에서 앞으로 늘어날 과수밭의 면적을 료해하시고나서 좋다고, 이 모든것이 북청확대회의의 생활력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인 10월 또다시 룡전과수농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전에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과일을 실컷 먹이는것이 자신의 소원이라고 하시였는데 이제는 수령님의 유훈대로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많이 먹일수 있게 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강사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우리는 이 고장만이 아닌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선 과일생산기지들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민헌신의 고귀한 유산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늘 북청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과수의 고향답게 나라의 과일생산에서 큰 몫을 맡아하는 고장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북청군을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해 귀중한 가르치심들을 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몇해전 10월에도 북청군의 과일생산실태를 료해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대단히 만족해하시며 북청군일군들과 과수농장 종업원들에게 자신의 인사를 전해주어야 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북청군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어 높은 다수확성과를 이룩하였을 때에는 이들의 소행을 귀중히 여기시며 능률높은 뜨락또르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어찌 이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후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능력이 큰 과일보관고와 현대적인 과일가공기지를 북청군에 일떠세울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시고 그 집행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북청군에는 수천t능력의 과일보관고와 과일가공공장이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북청군혁명사적관을 나서는 우리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의 노래와 더불어 과수의 고향 북청은 청춘과원으로 영원하리라는 확신이 그들먹이 차올랐다.(전문 보기)
당의 은정속에 나날이 청춘과원으로 변모되는 북청군 룡전과수농장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필연 -예술영화 《전초선》의 장면들을 되새겨보며-
세월은 멀리도 흘러 조국이 해방된 때로부터 80년이 가까와온다.하지만 계급적원쑤들은 지금도 옛 처지를 꿈꾸며 발악하고있다.
1980년대에 창작된 조선예술영화 《전초선》!
이 영화가 창작된지 수십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는것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할수 없는 계급적원쑤들의 본성과 계급투쟁의 진리를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기때문이다.
력사적사실을 그대로 재현한 한편의 영화는 천백마디 말보다 더 무게있게, 명명백백하게 참된 진리를 가르쳐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계급적원쑤들은 빼앗긴 저들의 옛 처지를 되찾기 위해 앙심을 품고 죽을 때까지 발악하고있습니다.》
영화는 어느한 남쪽국경초소에서 있었던 실재한 사실에 기초하여 당시 적아간의 첨예한 군사적대치상태와 무장충돌사건이 잃어버린 옛 지위를 다시 찾으려는 착취계급과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된 어제날의 피착취계급사이의 치렬한 계급투쟁의 반영이며 우리 공화국을 호시탐탐 노리는 미제원쑤놈들의 간악한 책동에 의한것임을 예리하게 해부해주고있다.
머슴군의 아들인 명복이는 지주 변대식놈의 악착한 만행에 의하여 누구의 축복도 받지 못한채 눈덮인 벌판에서 비참한 운명을 안고 세상에 태여나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는 철부지 어린 나이에 어머니마저 지주놈에게 빼앗기게 된다.의지가지할데가 없는 고아로 된 그를 당에서는 한품에 안아 키워주었다.그는 이처럼 고마운 당과 조국을 지켜 혁명의 총을 잡고 전초선에 나선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해방전에 수많은 농민들의 피땀으로 호의호식하다가 해방후 땅을 몰수당하고 도망친 지주 변대식놈과 그 손자인 변치백놈은 국경선일대에 나와 옛 세상을 다시 찾을 어리석은 꿈을 꾼다.변대식놈은 손자인 치백놈에게 국경선너머를 가리키며 이 일대의 땅이 다 자기의것이였다고 하면서 이를 간다.
어려서부터 빼앗긴 옛 처지에 대한 울분과 복수심을 안고 자랐으며 피를 즐기는 승냥이로 길들여진 변치백놈은 장교로 되자 선참으로 국경선으로 나온다.
이렇게 되여 피맺힌 인연으로 얽혀져있는 명복이와 치백놈은 국경선에서 서로 맞서게 된다.
이때 정치부장은 명복이와 마주선놈이 변치백이라는것을 알게 된다.이를 놓고 명복이는 세상에 이런 우연도 있는가고 이야기한다.지난날 한마을에서 살면서 명복이네와 같이 변지주밑에서 인간이하의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아온 정치부장은 명복이에게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라고, 저놈들은 옛 처지를 다시 찾자고 발악하다나니 이곳에 나온것이고 우리는 고마운 제도를 지키기 위해 전초선에 나온것이라고 일깨워준다.
영화가 보여주다싶이 머슴군의 아들인 명복이와 지주의 자식인 변치백놈이 맞서게 된것은 우연이 아니라 치렬한 계급투쟁이 가져다준 필연이였다.
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머슴군의 아들과 지주놈의 손자가 대결한것은 결코 먼 과거의 일이 아니며 그 대결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영화에는 주인공 명복이가 적들과 오래동안 대치하여있는데로부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혁명적경각성을 늦추고 적들의 도발에 말려들게 되며 나중에는 변치백놈의 교활한 술책에 넘어가 그놈과 한번 만나보는것이 어떤가고 정식으로 제기까지 하는 장면이 있다.
조국을 지키는 전초선에 선 병사의 눈과 귀가 멀어질뿐 아니라 원쑤에 대한 경각성과 증오심이 식어지는것을 두고 참을수 없었던 소대장 만길이는 명복이를 준절하게 타이른다.
《동무는 우리앞에 나와있는 적들이 어떤 악질들인지 모르고있단 말이요.적들은 바로 우리가 그렇게 해이되기를 바라고있지 않는가? 적들이 삐라, 방송… 왜 자꾸 하오.
우리 전사들이 그런데는 코방귀도 안뀐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왜 쉬지 않고 계속하는가?
…
별다른게 적과의 타협인줄 아오.적을 증오하는 마음이 약해지면 그게 곧 타협이 아닌가? 적을 증오하지 않는 전사는 적과 싸울수 없고 적을 타승할수도 없소.》
자기의 생활체험을 통하여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을 환히 꿰들고있던 소대장 만길이의 이 말은 적들과의 대결전에 나선 전사가 간직해야 할 계급적본분과 자각이 어떤것이여야 하는가를 명백히 가르쳐주고있다.
만길이의 최후를 목격하고서야 명복은 우리와 맞선 원쑤놈들이 사람의 탈을 쓴 악착한 야수들이라는것을 미처 모르고 살아왔구나 하고 자신을 아프게 질책하면서 복수의 총검을 으스러지게 틀어쥔다.
우리는 영화를 통하여 계급적원쑤들과의 대결은 력사의 필연이며 원쑤들의 본성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계급투쟁의 진리를 다시금 새기게 된다.
오늘 미제와 그 앞잡이들은 우리 공화국을 감히 넘보며 끊임없는 침략전쟁연습소동과 군사적도발을 감행하고있다.이러한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계급적원쑤들은 지난날을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으며 우리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제도를 뒤집어엎고 빼앗긴 저들의 옛 지위를 되찾기 위해 대를 두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계급적원쑤들이 존재하는한 계급투쟁은 계속되며 그것은 날이 갈수록 더욱 치렬해진다.
원쑤들과의 투쟁은 비단 조국을 지켜 전초선에 서있는 병사들의 의무만이 아니다.
착취와 압박을 모르고 자라온 새세대들모두가 계급의 칼날을 억세게 벼리고 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맹수가 되여 싸울 때만이 우리 삶의 보금자리이며 행복의 전부인 우리의 제도를 철옹성같이 수호하고 빛내여나갈수 있다.
그렇다.계급적원쑤들과의 대결은 필연이다.
우리는 미제침략자들과 그 앞잡이들과는 언제든지 한번은 맞서싸워야 하고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계급의 칼날을 더욱 억세게 벼려야 하며 일터와 초소를 계급투쟁의 굳건한 진지로 억척같이 다져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동 지
총서기동지,
나는 총서기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합니다.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중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념원입니다.
나는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복리를 마련해주며 세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조중 두 당, 두 나라의 공동의 위업수행에서 앞으로도 계속 훌륭한 결실이 이룩되리라고 믿습니다.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3(2024)년 9월 15일 평양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불세출의 위인
강대하고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찬탄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여러 나라 인사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전면적국가부흥의 거창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어제도 오늘도 자유와 번영, 진정한 인민민주주의의 상징이다.
온 세계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이 어떻게 번영하는가를 보고있다.
진보적인류는 온 세상이 우러르는 국가지도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지지한다.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 노르웨이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의 국력과 지위를 시대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을 찬양하였다.
그들은 백승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은 앞으로도 영원히 자기의 성스러운 력사에 승리와 영광만을 수놓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는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명실상부한 강대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자력으로 전진발전하는 국가가 바로 조선이다, 이것은 김정은각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고 격찬하였다.
파키스탄 카라치주체사상연구청년 및 대학생조직 책임자,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은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천하제일위인을 모시여 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고 확언하였다.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 스위스공산당 총비서,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 및 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도 비범한 예지와 줄기차고 억센 향도력으로 조국과 인민을 광명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이 올해 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하는것은 단지 농업부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기 위한 정치적사업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올해를 더 확대, 장성된 의의있는 성과들이 가득찬 새로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라는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입니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이 구호에는 알곡증산을 우리 혁명의 최중대임무, 최우선과업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현시기 농업전선은 혁명보위, 국가수호의 전초선이며 알곡생산문제는 우리 혁명의 성격을 좌우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지금 우리의 불가역적인 강세에 겁을 먹은 적대세력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를 고립시키고 우리 혁명을 좌절시켜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적대세력들의 온갖 반혁명적책동을 짓부시며 자체의 힘으로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를 건설하려는 우리의 신념과 노력이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지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에 달려있다.나라의 농업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안정화하여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면 두려울것도 무서울것도 없다.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여야 전반적경제발전의 근본동력이 백배해지고 강력한 주체적힘에 의거하여 마음먹은대로 강국건설을 내밀수 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혁명 그 자체는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다.혁명을 보위한다는것은 인민을 지킨다는것이고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운다는것이다.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으며 막강한 군사력, 발전된 경제력과 과학기술력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필요하다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다.당중앙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만만치 않은 주객관적요인들이 현존하고 올해에 부여된 과업들도 아름찬 조건에서 지방발전정책을 확대심화시키고 강력히 추진하고있는것도, 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결속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전개한것도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고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기 위해서이다.인민의 높아가는 웃음소리는 우리 혁명의 기세찬 진군가이다.
인민생활개선을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농사를 잘 짓는것이며 인민의 행복한 웃음은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쌀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야 그것이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로 이어지고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가 더욱 두터워지게 되며 우리의 혁명진지가 철옹성같이 다져지게 된다.
당중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알곡생산목표점령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변함없이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올해 농사를 잘 지어 자립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지금 온 나라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이 구호높이 농업부문에서 이룩되는 생산적성과는 그대로 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의 승전포성으로 이어지고 이 땅에서는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이 구호에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기를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깃들어있다.
농업생산의 성과는 농사의 주인이며 직접적담당자인 농업근로자들이 어떻게 발동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국가가 농사를 추켜세우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막대한 로력과 자금, 물자들을 농촌에 보내주어도 농사를 책임진 농업근로자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격이 되고만다.농업근로자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성과 견인불발의 노력을 떠나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의 성과적점령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땅이 꺼지게 풍년작황을 마련한 전세대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은 쌀로써 혁명을 보위한다는것이 어떤것인가를 가르쳐주는 훌륭한 교과서이다.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며 전선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라는 관점, 자기들이 가꾸는 한알한알의 낟알이 그대로 원쑤격멸의 총탄이 되고 포탄이 된다는 자각과 의지를 지니였기에 그들은 적들의 야수적인 폭격속에서도 전시식량을 어김없이 생산보장할수 있었다.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전화의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으로 알곡증산에 림한다면 얼마든지 우리 위업의 승승한 발전을 떠미는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낼수 있다.
나라의 농업생산력을 증대시켜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것이 우리 혁명의 현 단계 투쟁에서 가장 관건적이고 절실한 문제로, 초미의 중대과제로 나서고있는 오늘 농업근로자들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은 그 어느때보다 부각되고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국가존립, 국력강화의 전도가 걸린 혁명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중대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사회주의대지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함에 혼심을 깡그리 기울여야 할 때이다.전체 농업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분기하여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칠 때 나라의 농업은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라서게 될것이고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은 급진적으로 가속화될것이다.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앞에 지닌 본분을 성실히 다할줄 아는 애국적인 실농군이 되는것은 당의 사랑과 믿음에 실적으로, 실천으로 보답하는 길이다.하늘의 변덕을 과학농사의 힘으로 이겨내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고 농사에서 제기되는 영농물자로부터 시작하여 농업근로자들이 쓰고살 현대적인 살림집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것을 다 마련해주고도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농업근로자들을 값높이 내세워주는 우리 당이다.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무한히 헌신하여온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농업생산성과로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부흥강국건설에 이바지하는것은 당의 품속에서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고있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응당한 본분으로 된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이 구호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뿐 아니라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혁명적구호이다.농업생산력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쟁은 농업부문만이 아닌 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공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공헌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다.나라의 쌀독을 생각하며 알곡증산과 농촌지원사업에 진정과 헌신을 기울이는 사람이 참된 애국자이며 이런 애국자들이 많아야 우리 국가의 강대성이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 우리 혁명의 승승장구함이 억척같이 담보되게 된다.
모두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올해 농사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섬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자.(전문 보기)
한몸이 성새, 방패가 되시여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서거 75돐에 즈음하여-
승리만을 떨쳐온 조선혁명의 자랑찬 로정에는 수령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수많은 혁명전사들의 불멸의 위훈이 그 얼마나 무수히 새겨져있는가.
그 대오의 전렬에 숭엄한 모습으로 빛나고계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에 넘쳐 백두의 행군길을 억세게 이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들은 지금 혁명적수령관의 투철성과 견결성에 있어서, 수령의 위업에 대한 헌신성과 희생성에 있어서 누구도 따를수 없는 혁명전사의 최고귀감이시였으며 충신중의 제일충신이시였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뜨거운 경모의 마음으로 추억하며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년대와 더불어 창조하고 빛나게 구현하여온 수령결사옹위의 전통, 영웅적투쟁전통은 우리 청년들이 세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고귀한 혁명적재부이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입니다.》
《… 김일성장군님의 혁명전사된 영예를 안고 조선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생명이 다하는 마지막순간까지 굳세게 싸울것을 조직앞에 엄숙히 맹세합니다.》
이것은 주체20(1931)년 9월 김정숙동지께서 소년선봉대에 입대하시면서 다지신 맹세이다.그 맹세를 지켜 김정숙동지께서는 혁명의 총대와 더불어 한생을 수령결사옹위의 길에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라는 절대적인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로 싸워오신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정녕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생애였다.
무송현성전투, 홍기하전투, 대사하치기전투…
항일전장들에 그토록 력력히, 뜨겁게 새겨진것은 수령결사옹위의 총대를 굳건히 틀어쥐시고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시여 혁명의 사령부를 결사옹위하신 김정숙동지의 충정의 자욱이였으며 그 모든 위기일발의 순간은 조선혁명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한 위대한 력사의 순간으로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어찌 이뿐이랴.
항일의 나날은 물론 해방후에도 마음속군복을 언제나 벗지 않으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을 옹호보위하고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받드는 길에서 친위전사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하신 김정숙동지.
위대한 수령님을 보위하는것이 조선혁명을 지키는 길이라는것을 절대불변의 신조로 간직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수령님의 신변호위사업을 첫째가는 임무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시고 언제나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목숨으로 지키시였다.
해방직후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을 받들고 지방에서 사업하는 항일투사들에게 이런 내용의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는 항일대전의 나날에 《사령관동지의 혁명사상을 목숨으로 지키자!》는 구호를 웨치면서 혁명의 불바다를 헤쳐왔다.이 구호는 어제날만이 아니라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의 혁명가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이다.우리는 지난날 산에서 싸울 때처럼 혁명의 배신자들과 종파분자들의 준동을 물리치고 장군님의 건당, 건국, 건군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이렇듯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니신 김정숙동지이시였기에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어버이수령님을 잘 모셔야 한다고, 수령님께서 건강하셔야 우리 나라가 튼튼해지고 인민들이 더 잘살수 있게 된다는 간곡한 당부를 남기시였던것이다.
하기에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정숙동지의 한생을 뜨겁게 돌이켜보시면서 어머님의 한생은 비록 짧았지만 조국의 해방과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열렬한 혁명가,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친위전사의 빛나는 한생이였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친위전사,
정녕 이 부름속에는 수령결사옹위를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자신의 한생을 바치시여 조선혁명가들이 대를 이어가며 간직하고 구현하여야 할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귀감과 전통을 마련하신 김정숙동지의 불멸할 력사적공적이 깃들어있다.
참으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는 비록 짧았어도 남들이 100년을 살아도 못이룰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혁명가가 자기 수령을 어떻게 받들고 결사옹위해야 하며 수령의 위업에 어떻게 충실해야 하는가를 보여준 고귀한 한생이였다.
김정숙동지께서 창조하시고 유산으로 물려주신 수령결사옹위의 성스러운 귀감과 전통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억척의 방탄벽이 되여 결사옹위하며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떨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으며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떠밀어주는 정신적자양분으로 되고있다.
그렇다.
혁명은 곧 당중앙결사옹위전이며 여기에 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가 있다.
혁명의 위대한 어머니이신 김정숙동지처럼 수령의 뜻과 위업을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드는 열혈투사가 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중심으로 천겹만겹의 성벽을 더욱 억척같이 쌓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향하여 질풍같이 달려나가자!
천만이 당중앙결사옹위의 견결한 전위투사가 되여 당과 혁명을 굳건히 보위하며 나아가는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