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잘못 고른 곳에서의 힘자랑질은 분명코 스스로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다주게 될것이라는것을 상기시킨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며칠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는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의 참가밑에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와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가 동시에 진행되게 된다.
미한이 조작한 《조선반도에서의 핵억제 및 핵작전에 관한 지침》이 얼마나 위험한 《구상》인가에 대하여 우리는 이미 주의를 환기시킨바가 있다.
이전 집권자들이 고안해낸 위험한 《구상》을 현 집권자들이 충분히 고려한 상태에서 공감하고 실시하는것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명백한 반공화국대결적자세의 려과없는 《과시》로, 대결정책의 《계승》으로 리해할것이다.
잘못 고른 곳 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변에서 미일한이 행동으로 보여주고있는 무모한 힘자랑질은 분명코 스스로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다주게 될것이라는것을 상기시킨다.(전문 보기)
윈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 공보문 발표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윈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는 14일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은 국제원자력기구 관리리사회회의를 계기로 우리의 핵보유를 《불법》으로 매도하면서 《비핵화》를 운운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을 또다시 감행하였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내정간섭과 주권침해행위를 로골적으로 자행하면서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적의사를 다시금 드러내보인 미국의 도발적행태를 강력히 규탄배격하며 그것이 초래할 부정적후과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한다.
이번에 미국은 국제회의마당에서 시대착오적인 《비핵화》주장을 되풀이함으로써 우리의 헌법포기,제도포기가 저들의 대조선정책의 종착점이며 우리와 공존할 의사가 없다는것을 명백히 드러내보였다.
우리의 핵보유는 미국의 계속되는 핵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힘의 균형을 보장하기 위한 필연적선택으로서 세계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는데서 핵심적이며 중대한 역할을 하고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급진적인 핵무력증강과 무분별한 핵전파행위로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고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의 근간을 허물고있는 미국의 패권행위야말로 국제사회가 직면한 최중대위협으로 된다.
미국은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으로서 누구보다 핵군축의무를 성실히 리행하여야 하며 《확장억제력제공》과 비핵국가들과의 핵공유실현,핵잠수함기술이전과 같은 우려스러운 핵전파행위들을 즉시 중지하여야 한다.
우리는 국제원자력기구가 독자성과 공정성을 상실하고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미국의 핵위협을 외면한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주권적권리행사를 문제시하고 억제하려고 시도하는데 대해 경종을 울린다.
국가의 최고법,기본법에 영구히 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불가역적인것으로 되였으며 더우기 30여년전부터 우리와 공식관계를 맺지 않고있는 국제원자력기구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밖에 존재하고있는 핵보유국의 내정에 간섭할 아무런 법적권한도,도덕적명분도 없다.
만일 국제원자력기구가 국제적인 핵위협과 그로 인해 날로 불안정해지고있는 국제안전환경에 대해 진심으로 우려한다면 핵전력증강에 누구보다 집념하면서 국제사회앞에 지닌 핵전파방지의무를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는 미국의 악성행위에 대해서부터 문제시하는것이 론리적일것이다.
미국의 핵위협도수가 날로 극대화되고 미국주도의 핵동맹대결책동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는 현실에 대처하여 자위적핵억제력을 부단히 제고해나가는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핵전쟁발발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우리 국가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최상의 선택으로 된다.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를 변경시키려는 임의의 시도도 철저히 반대배격할것이며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국제사회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13일에 발표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의 담화 《잘못 고른 곳에서의 힘자랑질은 분명코 스스로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다주게 될것이라는것을 상기시킨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며칠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는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의 참가밑에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와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가 동시에 진행되게 된다.
미한이 조작한 《조선반도에서의 핵억제 및 핵작전에 관한 지침》이 얼마나 위험한 《구상》인가에 대하여 우리는 이미 주의를 환기시킨바가 있다.
이전 집권자들이 고안해낸 위험한 《구상》을 현 집권자들이 충분히 고려한 상태에서 공감하고 실시하는것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명백한 반공화국대결적자세의 려과없는 《과시》로,대결정책의 《계승》으로 리해할것이다.
잘못 고른 곳 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변에서 미일한이 행동으로 보여주고있는 무모한 힘자랑질은 분명코 스스로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다주게 될것이라는것을 상기시킨다.(전문 보기)
박정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발표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13일에 발표된 박정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의 담화 《우리는 책임적인 주권행사로써 적수국들의 전쟁연습소동이 무의미한 힘의 소모라는것을 계속적으로 인식시킬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정찰정보총국으로부터 가까운 시일내에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의 참가밑에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와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가 동시에 진행되게 된다는 보고를 받았다.
미한이 조작한 《조선반도에서의 핵억제 및 핵작전에 관한 지침》에 따라 미국의 핵무력과 한국의 재래식무력의 통합운용을 련마하는 《아이언 메이스》는 철두철미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목적으로 한 로골적인 핵전쟁시연이다.
미일한이 벌려놓으려고 하는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 역시 지난 8월에 감행된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의 련속판으로서 그 범위와 내용,성격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공격적인 침략전쟁연습이다.
세계최대열점지역인 조선반도지역에서 자행되고있는 미일한의 무분별한 군사적준동은 우리 국가의 안전리익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되며 지역의 안정을 해치고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주되는 위험으로 된다.
배타적인 군사쁠럭강화와 련이은 전쟁실동연습으로 조선반도지역의 안전환경을 계단식으로 파괴하고있는 미국과 그의 군사동맹국들의 우려스러운 움직임은 보다 강화된 전쟁억제력의 구축과 철저한 림전태세의 유지를 요구하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적대세력들의 침략기도를 좌절시키고 군사적위험을 제거할수 있는 전략적힘을 끊임없이 비축해나가는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보장과 지역의 안정수호를 위한 가장 적중한 선택으로 된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년례적》,《방어적》이라는 강변으로 전쟁연습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우려는 적수국들의 기도는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으며 우리에게는 위태한 지역정세에 추가적인 엄중변수를 더해주는 미일한의 군사적모험주의를 방관시할 그 어떤 근거도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우리의 인내심을 건드리지 말고 지역의 긴장과 안전환경을 더이상 악화시키는 위험한 장난을 포기해야 한다.
만약 적대세력들의 힘자랑이 계속 이어지는 경우 그에 대한 우리의 맞대응행동 역시 보다 명백하게,강도높이 표현될것이라는것을 강조한다.
우리 무력은 전쟁억제,주권사수의 중대한 사명을 지니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로 한 적수국들의 온갖 부당한 행동들이 체계적으로 확대되고있는 현 상황에서 우리는 매우 책임적인 선택을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힘의 균형의 파괴는 추호도 허용되지 않을것이다
미국을 위시로 한 적대세력이 핵무기사용을 전제로 군사공조강화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며 조선반도와 지역을 둘러싼 안전환경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15일부터 미국은 그 누구의 《핵무기사용》에 대응한다는 간판을 걸고 한국을 끌어들여 전면적인 핵전쟁을 가상한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를 지난해 8월과 올해 4월에 이어 세번째로 감행하려 하고있다.
공개된데 의하면 이번 연습에서 적들은 미국의 핵전략자산이 전개되는 경우 한국이 재래식전력으로 그것을 지원하는 공동계획절차를 비롯하여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응하는 확장억제조치를 총동원하는 태세를 련마하게 된다고 한다.
현실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핵타격을 완전히 기정사실화하고 이를 위한 군사적준비를 실천단계에서 무모하게 강행추진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와 때를 같이하여 제주도남쪽 공해상에서는 역시 세번째로 되는 미일한의 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가 감행되게 된다.
이미 11일부터 일본에서는 수많은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이 투입된 가운데 미일실동훈련 《레졸루트 드라곤》이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최대규모로 실시되고있다.
련이어 10월에는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각본을 전문으로 모의하는 미한《핵협의그루빠》회의가 올해 두번째로 열리게 된다고 한다.
특히 이번 《핵협의그루빠》회의를 계기로 미국이 일본, 한국과 《인디아태평양지역유사시 핵사용계획》을 준비할 가능성이 있다는 여론이 나돌고있는것은 핵전쟁위험이 조선반도를 뛰여넘어 넓은 지역으로 확대되고있음을 시사해준다.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타격연습이 포함된 미한의 대규모핵전쟁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끝나기 바쁘게 명칭부터가 호전적인 《아이언 메이스》와 《프리덤 에지》가 뒤따르고 《레졸루트 드라곤》이 동시에 강행되는 등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우리 국가와 지역국가들을 노린 미한, 미일, 미일한의 무력행사들이 폭발적으로 벌어지고있는것은 미국을 주축으로 한 미일한의 핵군사동맹이 맹가동에 들어갔다는것을 뚜렷이 각인시켜주고있다.
이는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심상치 않은 사태발전이다.
《프리덤 에지》나 《아이언 메이스》는 2023년 캠프 데이비드모의판과 지난해의 《핵작전지침》의 산물로서 3개국의 이전 우두머리들이 고안해낸 위험한 핵전쟁연습들이다.
그러나 그 집권자들이 교체된 상황에서도 3각군사공조라는 낡은 정책유산만은 조금도 변함없이 계승되고있으며 오히려 미일한간의 군사적공모결탁은 핵선제공격을 전제로 복합적 및 다각적인 양상을 띠며 사상최대, 력대최고의 기록을 갱신하고있다.
이것은 힘의 우세로 조선반도와 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의 전쟁광증이 날로 고조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현 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핵무력의 대응태세를 더욱 만반으로 다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으며 절대적인 군사적강세로써 미일한의 침략적성격의 군사활동들을 철저히 무력화시켜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힘의 균형의 파괴는 추호도 허용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일을 맞으며 동포들과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께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1948년 주권국가의 창건을 선포한 때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인민의 정신을 강화하고 자기의 독립과 고유한 특성을 수호하기 위해 수많은 시련의 길을 헤쳐왔습니다.
민스크와 평양사이의 관계발전력사는 친선과 평등한 대화의 원칙, 도덕적 및 문화적가치관의 류사성에 기초한 평화애호적인 호상협력의 본보기로 되고있습니다.
나는 얼마전에 베이징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을 따뜻한 마음으로 추억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벨라루씨와 조선사이의 협조와 국제기구들에서의 공동의 사업이 두 나라 인민들에게 리익을 가져다주며 신뢰와 호상리해를 촉진하게 되리라고 기대합니다.
각하,
이 명절에 즈음하여 나는 당신께서 건강하시고 새로운 성과들을 거두실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들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기를 바랍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
2025년 9월 9일 민스크
《영원히 기억하고 끝까지 결산하라!》 강계시 부창동에 살고있는 장련봉전쟁로병의 체험담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새세대들과의 상봉모임에 자주 참가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원쑤놈들이 감행한 야수적만행을 폭로하고있는 강계시 부창동의 장련봉전쟁로병에 대해 알게 되였다.
아흔살이 지난 오늘까지도 스스로 계급교양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로병의 체험담은 우리의 가슴을 미제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펄펄 끓게 하였다.
장련봉로병의 고향은 신천이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신천,
장련봉로병도 고향마을의 모습을 떠올릴 때면 자기 가정이 당한 참상과 함께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슴끓이군 한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던 1950년 가을 어느날이였다.
두 동생과 함께 집에서 부모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16살의 장련봉은 무서움이 갈마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포성이 점점 가까이에서 들려오고있었던것이다.
이때 동생의 걱정어린 목소리가 귀전에 울렸다.
《언니, 아버지와 어머닌 언제 오나요?》
모범농민들이였던 아버지와 어머니는 후퇴를 앞두고 자기들을 꼭 기다리라는 말을 남긴채 쌀을 파묻기 위해 집을 나섰던것이다.
《인차 오실게다.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련봉은 무서움에 떠는 어린 동생들을 품에 꼭 껴안으며 말했다.
이때 대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대문을 열던 련봉의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보기에도 흉물스러운 낯짝을 한 미국놈들과 《치안대》놈들이 서있었던것이다.
놈들은 다짜고짜로 이들을 마을의 어느한 창고로 끌고갔다.
그런데 창고로 들어서던 련봉은 다시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거기에는 그의 부모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갇혀있었던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놈들은 사람들을 마당으로 끌어냈다.그곳에는 이미 당세포위원장과 농민동맹위원장을 비롯한 리일군들이 끌려와있었다.
얼마나 악착한 고문을 받았는지 그들은 온통 피투성이였고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있었다.
놈들은 악질빨갱이들이 어떻게 죽는가를 보라고 하면서 그들을 나무에 묶어놓고 불을 달았다.
애국자들이 최후의 순간에 웨치는 《조선로동당 만세!》의 함성이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졌다.
놈들은 이번에는 련봉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비롯한 모범농민들을 끌어냈다.그리고는 이제라도 살겠으면 쌀을 감춘 곳을 대라고 위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의 입에서는 모른다는 대답만이 울려나왔다.
악에 받친 놈들은 그날 악질빨갱이들은 모두 멸족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련봉의 부모와 두 동생을 강가로 끌고가 구뎅이에 밀어넣고 생매장하여 무참히 학살하였다.
놈들은 중학교시절 민청열성자를 하면서 좋은 일을 하는데 앞장섰던 련봉은 더 고통을 주다가 죽여야 한다며 어느한 방공호에 다시 가두어넣었다.
이튿날부터 방공호에 갇힌 사람들에 대한 고문이 시작되였다.
이렇게 모진 고통속에 날이 흐르던 어느날 총소리가 울리더니 놈들이 방공호에 뛰여들었다.그리고는 다급히 수류탄을 집어던지고 달아빼는것이였다.인민유격대가 마을에 대한 습격전투를 벌리자 놈들은 도망치는 속에서도 방공호에 갇힌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려고 하였던것이다.
의식을 잃었던 련봉은 다행히도 유격대에 의해 기적적으로 구원되였다.
원쑤놈들에게 하루아침에 가족들을 잃고 죽을 고비에서 살아난 후 웃음많던 처녀는 영 딴 사람이 되여버렸다.미국놈소리만 나와도 그의 눈에서는 불이 일었고 앉으나서나 가슴속에는 복수심이 끓어번졌다.
그는 인민유격대에 입대하여 총쏘는 법을 배웠다.
인민군대의 재진격이 시작되자 고향마을을 해방하는 전투에 참가한 그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적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눕혔다.
그후 련봉은 원쑤들에 대한 더욱 강렬해지는 복수심을 안고 인민군대에 입대하였다.
어느덧 전쟁도 끝나고 승리한 이 땅에 또다시 새 생활이 찾아왔다.
그는 제대후 인민군군관에게 시집을 갔고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웠다.하지만 이것으로 자기의 임무가 끝났다고 생각지 않았다.지난 수십년간 그는 스스로 원쑤들의 만행에 대한 고발자, 산증인이 되여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증오와 멸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었다.
사람들앞에 나설 때마다 로병은 자기 가족이 당한 참상을 들려주고나서 이렇게 절절히 당부하군 한다.
이 땅의 전세대들이 겪은 피의 력사를 영원히 잊지 말고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복수해야 한다고.(전문 보기)
서방의 반로씨야책동 등에 언급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8일 모스크바국립국제관계대학 학생, 교원들앞에서 연설하면서 서방의 반로씨야책동 등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서방이 여전히 로씨야를 붕괴시키려고 획책하고있으며 로씨야를 여러 지역으로 분렬시킬것을 꿈꾸고있다고 폭로, 단죄하였다.
그는 또한 서방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로씨야는 구매력평가지표에서 세계적인 경제대국의 대렬에 들어섰으며 이 지표에 한해 유럽에서 1위를 차지하고있다고 밝혔다.
현재 비딸라화를 실현하고 대안적인 지불체계들을 창설하기 위한 과정이 추진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유럽나라들은 건전한 사고를 가진 정치세력들의 활동을 금지시키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지만 이러한 정치세력들은 점차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미국의 패권적인 대외정책을 비난
지난 4일 미국무장관이 성명을 발표하여 중앙아메리카나라들에 대한 중국의 영향에 반격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8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미국은 중앙아메리카나라들과 중국사이의 정상적인 교류와 래왕에 삿대질을 하고있는데 그것은 악의에 차있고 근거가 조금도 없다고 말하였다.
이는 힘이 센것을 턱대고 약한자를 업신여기고 모욕하는 패권적인 기질이 미국의 대외활동에 내재되여있음을 다시금 보여주었으며 해당 정객의 뿌리깊은 랭전식사고를 드러내놓았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중국은 미국이 근거없이 중국을 공격하고 중국과 중앙아메리카나라들사이의 관계에 간섭하며 그것을 파괴하는 행위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중국과 중앙아메리카나라들사이의 관계발전의 력사적대하를 막지 못한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총비서동지 ,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조선로동당과 정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충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냅니다.
77년간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을 단결시키고 령도하여 꾸준히 분투하면서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이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추동하였습니다.
최근년간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와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려 기뻐할만한 성과들을 수많이 이룩하였습니다.
조선인민이 앙양된 정신과 특출한 성과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맞이하고 조선식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반드시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리라고 믿습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전통적이며 친선적인 린방입니다.
중조관계를 훌륭하게 수호하고 훌륭하게 공고히 하며 훌륭하게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입니다.
얼마전 총비서동지는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였으며 나는 당신과 다시 상봉하고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을 위한 설계도를 공동으로 마련하였습니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래왕과 협조를 긴밀히 하여 중조친선과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을 손잡고 추동해나감으로써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보다 큰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5년 9월 9일 베이징
《불패의 강국, 조선의 눈부신 변혁은 자주를 지향하는 인류에게 힘과 고무를 준다》 국제사회가 격찬
불패의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기적적인 사변들로 행성을 뒤흔드는 위대한 나라
로씨야의 한 신문은 동방의 조선은 신비스러운 나라이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제재와 봉쇄, 자연재해에도 끄떡없이 조선은 더욱 강대해지고있다고 하면서 그 비결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특출한 령도력에 있다고 보도하였다.계속하여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정치는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시작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이어지고있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을 절대적으로 흠모하고 따르고있으며 그이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에 인민의 힘을 더하면 하늘도 이긴다고 전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어제날 식민지약소국이였던 조선이 오늘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조선이야말로 기적적인 사변들로 행성을 뒤흔드는 위대한 나라이다.
조선이 달성하고있는 모든 승리의 비결은 대를 이어 걸출한 수령을 모시고 령도자를 중심으로 군대와 인민이 철통같이 뭉쳐있는데 있다.
김정은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세계를 경탄시키는 비약과 혁신을 창조하며 승승장구해나갈것이다.》
천재적인 예지와 출중한 령도력으로 우리 조국의 국위를 영광의 절정에 떠올리시며 무궁한 번영을 담보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심은 여러 나라의 각계층 인사들속에서도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세기를 주름잡으며 대비약, 대변혁의 력사를 창조해나가고있는 우리 조국의 현실을 목격한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부리사장은 흥분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조선을 여러 차례 방문하였지만 매번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보고 듣는 모든것이 다 새롭게만 느껴져 이것이 과연 꿈인지, 생시인지 나의 눈을 의심할 정도이다.예로부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지만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해가는 조선의 모습은 그야말로 신비경이다.만년대계의 웅장한 창조물들을 짧은 기간에 완공하였다는것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전진해가는 조선의 힘과 기백은 정말 대단하다.
세계를 뒤흔드는 특대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무진막강한 자강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비약과 기적이라는 말의 참뜻을 자기 위업에 대한 정당성을 확신하고 휘황한 래일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강용한 조선의 모습에서 알았다.
남들이 보란듯이 새로운 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조선의 자랑찬 성과들, 눈부신 변혁은 세계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
조선이 오늘과 같이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는것은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고있기때문이다.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크나큰 영광이며 더없는 행운이다.세계는 머지않아 인민의 꿈과 리상이 빛나게 실현되여 락원으로 솟아오른 조선의 모습을 목격하게 될것이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령도실력은 조선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라고 격찬하였으며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은 절세위인의 령도밑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조선의 모습은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적대세력들에게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도이췰란드 드레즈덴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조선의 존엄과 위용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을 지니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이끄시는 그이의 령도는 진보적인류에게 조선이야말로 자주의 성새이라는 확신을 더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자주로 굳건하고 자력으로 위력떨치는 강대한 나라
로씨야신문 《쮸멘스까야 쁘라우다》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사에 빛나는 한페지로 아로새겨져있다.공화국의 력사는 끊임없는 난관을 헤쳐온 나날이였다.위대한 수령들을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온갖 도전들을 물리치고 자기 나라를 세상사람들이 격찬하는 자주의 강국으로 일떠세웠다.》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은 조선의 력사는 자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속에서 조선이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의 빛나는 승리로 된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였으며 오늘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도록 조선인민을 이끄신다고 강조하였다.
벌가리아 쏘피아에 있는 김일성도서실 책임자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다, 지배와 강권이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주적대를 꿋꿋이 견지하며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은 령도자가 위대하여야 나라도 인민도 위대하다는 진리를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사들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자주의 한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언급하였다.
전 네팔정부 수상 마다브 꾸마르 네팔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자주적인 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필수적요구로 나선다.조선의 당과 정부는 혁명과 건설에서 외세의 간섭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으며 주체적립장에서 정책들을 세우고 인민대중의 무한대한 힘을 발동하여 관철해나갔다.조선인민은 당과 정부의 자주적인 정치가 있기에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들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왔다.》
조선은 국제무대에서 자주의 나라, 강위력한 자주국가로 널리 공인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선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기에 남의 장단에 춤을 추지도, 외세에 굴복하지도 않고 제 할 소리를 다하면서 국가건설과 활동을 자주적으로 해나가고있다.조선인민은 이런 강국에서 사는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고있다.》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자주의 사상은 김정일동지에 이어 김정은각하에 의해 확고히 견지되고있다, 자주로 승리떨치는 조선을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국으로,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나라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과시하는 위대한 국가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겠다는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다고 강조하였다.
자력의 기치높이 만난을 뚫고 승리를 이룩해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굴의 기상에 깊은 감명을 받은 베네수엘라외무성 부상은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짓부시며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내는 조선의 모습은 번영과 행복,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으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쟁취하여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토로하였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제1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발전모습은 우리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국가가 인민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보장해주고 그들의 미래까지 담보해주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을것이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조선에는 적대세력들의 제재가 통하지 않는다.수십년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은 오히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조선인민의 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고 조선의 자강력을 증대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조선이야말로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고 자기 힘을 믿고 나갈 때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준 사회주의본보기, 자주의 성새이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는 지난 수십년간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이룩한 경이적인 성과와 기적들은 자력갱생의 고귀한 결실이다, 자력갱생이 국책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는 여기에 주체조선의 참모습이 있다고 격찬하였다.
정녕 천하제일명장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은 부흥하는 사회주의국가, 자주로 굳건하고 자력으로 위력떨치는 불패의 강국으로 세계만방에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군사예산증가는 군국주의에로의 질주이다
일본이 해마다 군사비를 늘이고 공격적인 군사력을 부단히 확대강화하면서 평화에 배치되는 위험한 행로를 따라 계속 나가고있다.현재 일본당국은 2026회계년도 예산안에 사상최대규모인 약 8조 8 000억¥의 군사비를 포함시키려고 꾀하고있다.
일본정객들이 《엄혹한 주변안보환경》에 대처하여 《국토를 방위》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지만 이를 곧이 믿을 사람은 이 세상에 별로 없을것이다.
일본은 이미 국가안전보장전략에 군사비를 대폭 늘인다는것을 쪼아박았다.즉 군사비를 지속적으로 늘여 2027회계년도에는 국내총생산액의 2%이상으로 한다는것이다.일본의 군사비가 예정대로 불어나면 그 액수는 세계에서 3위를 차지하게 된다.
일본의 《아사히신붕》은 론평에서 대규모의 군사예산은 이미 자체의 수요를 훨씬 초월하였으며 팽창상태에 놓여있다, 정부는 안정적인 재정지원이 이루어지겠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이 덮어놓고 자체의 능력을 초월하는 방위력량을 구축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있는데 이러한 수법이 끊기지 않고 유지될수 있겠는가고 의문을 표시하였다.
분석가들은 일본의 이처럼 큰 규모의 군사예산은 이미 《평화헌법》이 요구하는 《비무장》, 《중립》을 완전히 부인하였으며 군국주의가 《평화주의》를 대신하여 첫자리에 놓여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하면서 이는 지역의 안보불안을 격화시키게 될것이라고 하고있다.
일본에서는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군사화, 파쑈화되여가고있다.정권은 형식상 교체되군 하지만 항상 군국주의를 찬양하는 극우익세력이 틀어쥐군 한다.사회적으로 특급전범자들이 《영웅》으로 찬양되고 야스구니진쟈참배가 정례화, 신성시되고있으며 민족배타주의가 배회하고있다.교육기관들에서는 군국주의에 기초하여 외곡된 력사를 청소년들에게 공공연히 주입하고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군사예산증가가 무엇을 보여주는가는 너무도 명백하다.그것은 로골적인 군사대국화, 군국주의에로의 광란적인 질주이다.
과거에 그러하였던것처럼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일본을 군국주의국가, 전쟁국가로 재생시켜 임의의 시각에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자는것이 집권세력의 궁극적목적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이래 일본반동들은 언제한번 군사대국의 꿈, 《대동아공영권》의 꿈을 포기한적이 없다.그 실현을 위해 군국주의화에 제동을 걸던 법조항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렸다.2015년에는 안전보장관련법의 강행채택으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대하였다.2022년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을 책정하고 여기에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박아넣었다.
최신형스텔스전투기구입, 장거리미싸일개발, 항공모함보유 등 선제공격용무장장비도입에 방대한 자금을 계속 투자하고있다.사거리를 1 000km이상으로 늘인 지상대해상미싸일들을 실전배비하려 하고있으며 잠수함발사유도탄과 고속활공탄 등의 개발 및 능력향상에서도 속도를 내고있다.사정거리가 3 000km에 달하는 극초음속유도탄을 연구제작하고있다는 자료도 있다.
일본반동들은 지어 《국민들의 안보불안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선제공격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망언을 늘어놓으며 나토성원국들과 야합하여 주변국가들을 겨냥한 미싸일발사훈련과 공중타격훈련 등 각양각태의 불장난소동을 빈번히 벌려놓고있다.
이 모든것이 다 선제공격능력을 제고하고 재침의 길에 나서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군사전문가들은 일본이 다른 나라의 령역을 공격한다는것은 곧 자기의 령토도 반격을 당할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만일 사태가 발생할 경우 렬도는 주변국가들의 선차적인 타격목표로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일본의 정객들은 이것을 깊이 새겨들어야 한다.(전문 보기)
자본주의는 격화되는 자체모순과 위기를 절대로 극복할수 없다
최근 서방의 한 정치학자가 기자회견에서 자유주의는 《성공》하면 할수록 실패를 가져왔다, 자유주의의 위기가 분렬을 빚어내고있다, 서방사회에서는 정신건강위기가 심각해지고 자살하는 사람이 늘어나고있다, 자유주의를 방임한 사회에서는 인간관계의 자연스러운 형태가 성립되지 않는다, 자유주의에 대한 거부반응은 세계적인 현상이다고 말하였다.
자본주의를 수습할수 없는 정치경제적위기속에 몰아넣고 사회적모순을 격화시키는 《신자유주의》의 부정적후과를 폭로한 발언이라고 할수 있다.
그는 이미 오래전에 자유주의가 실패하였다는 내용의 글을 발표하여 서방세계에서 파문을 일으킨바 있는 인물이다.
《신자유주의》는 자본주의경제분야뿐 아니라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관통되여 그것을 좌우지해온 현대부르죠아정치경제리론의 대표적조류라고 할수 있다.
서방세계는 약육강식의 자유경쟁을 고취하는 《신자유주의》에 대해 자본주의사회에서 날로 심화되는 모순과 위기를 극복할수 있는 대단한 리념이나 되는듯이 미화해왔다.그러나 이 사이비리론은 동물세계와 같은 약육강식의 생존경쟁법칙을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에 그대로 적용한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의 위기를 더욱 가속화하였고 종당에는 그 반인민성만을 적라라하게 드러내게 되였으며 총적인 파산을 면치 못하게 되였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난과 규탄은 세계적범위에서 고조되고있으며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만약 우리 서방이 3~4년내에 시급히 자기의 경제방식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자본주의는 끝장날것이다.》라고 다급한 비명을 지르고있다.
시대의 변천과 함께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생활의 반동화, 물질생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가 우심해지고 그로 하여 사회적모순이 극도로 첨예해지고있지만 서방나라 정객들과 자본주의정치학자들이 고안해내고있는 그 어떤 리론도 허황성과 기만성으로 하여 위기해결의 대안으로 되지 못하고있다.
최근년간 서방세계에서는 생산을 장성시키면서 국민들의 분배몫도 함께 늘인다는 《장성과 분배의 순환》론이나 자유방임주의적인 경제활동에 일정한 제동을 걸것을 주장하는 《연착륙론》, 《헌법적신자유주의》 등 사이비리론들이 수없이 떠돌고있다.지어 자본가와 근로자를 포함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경제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민주적사회주의》라는 해괴한 사조까지 나돌고있다.
하지만 그러한것들은 사람들의 사고를 혼란시키고 착취의 본질을 더욱 교묘하게 은페시키는데 리용될뿐 반동사회에서 날로 악화되는 내부모순과 위기를 절대로 해소할수 없다.그것은 바로 자본주의리념이 자본의 끝없는 탐욕과 자기증식,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기때문이다.
자본주의의 력사는 리윤의 확대를 위해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끊임없이 강화해온 력사이다.리윤에 대한 탐욕이 커갈수록 근로대중에 대한 억압은 더 혹독해지고 자본가계급과 근로대중간의 대립은 심화되였으며 부익부, 빈익빈이 끊임없이 격화되였다.
부르죠아리론가들은 사회적모순의 증대로 인한 대중의 불만을 눅잦히고 자본주의의 반동성을 가리우기 위해 온갖 사이비리념을 고안해내고있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들고나오는 각종 주의주장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지배계급의 특권을 합리화하는 《자유민주주의》에 뿌리를 두고있다.
《자유민주주의》는 제국주의자들이 근로대중이 지향하던 자유와 평등, 인권과 민주주의의 개념을 자본가계급의 구미에 맞게 외곡변형시킨 부르죠아민주주의를 분식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자유민주주의》에 의하여 개인의 생명과 사유재산이 보호되고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보장되며 정치적자유가 담보된다고 력설하고있다.또한 광범한 국민이 정치적권리를 행사하게 된다고 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가장 리상적인 정치원리, 정치체제》라고 광고하고있다.그러나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의 반동성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에 불과하다.
《자유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이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이다.그것은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이며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민주주의》이다.
이러한 약육강식의 론리를 토대로 하여 산생된 《신자유주의》를 비롯한 각종 리념들은 기필코 자본가계급에게는 근로대중을 착취, 략탈할수 있는 무제한한 권한을 안겨주는 반면에 근로대중에게는 극도의 무권리와 빈궁을 강요하게 된다.결과 자본가가 더 많은 리윤을 획득할수록 근로대중의 빈곤상황은 더욱 악화되게 되는것이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빈부의 격차는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2017년 어느한 국제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세계의 8대부호가 보유한 자산이 세계의 근 40억 인구가 가지고있는 자산과 맞먹었으며 1988년부터 2011년사이에 부유층 1%의 수입은 182배로 증대되였다.반면에 절대다수 가난한 사람들의 재산이 세계적인 자산총액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0.2%에 불과하였다.이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초래한 현실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사실상 자본의 착취와 침탈행위들을 변호하고 합리화하기 위한 사상적도구이다.
서방의 정치학자가 《얄궂게도 자유주의는 〈성공〉하면 할수록 실패를 가져왔다.》라고 주장한것은 자본가들의 돈주머니가 커질수록 근로자들의 빈궁이 악화되고 분렬이 심화되는 《자유민주주의》사회의 모순적인 현실에 대한 어쩔수 없는 자인인것이다.
자본주의경제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리윤률이 낮아질수록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착취는 더욱 악랄해지고있으며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는 극단에로 치닫고있다.이것은 자본가계급과 근로대중간의 모순을 격화시키고 사회적폭발의 위기만을 증대시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 배회하는 각종 리념들은 례외없이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사상으로 일관되여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돈이면 만사를 해결할수 있다는 관념은 사회성원들의 뇌리에 돌덩이처럼 굳어진 인식으로 되고있다.그러한 사회적토대와 풍조를 바탕으로 나온것으로 하여 자본주의리념은 어느것이나 다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을것을 설교하고있으며 돈이 인격은 물론 정치마저 좌우하는 수단으로 되고있다.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사상은 각종 사회적병페와 해소될수 없는 대립과 모순을 낳게 된다.그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불화와 증오를 조장시키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범람하고 지어 사고나 관념상에서 리념적인 실체가 명백치 않은 별의별 오가잡탕의 궤변들까지 쏟아져나오고있다.
서방의 정치학자들속에서 심오한 사회학리론인듯이 간주되고있는 궤변들가운데는 《부유한자에게는 더 많이 주어 유족해지게 하라.부족한자에게서는 그가 가지고있는것까지 빼앗으라.》라는 날강도적론리가 있는가 하면 극소수 특권층에게 많은 재부가 축적되여야 그것이 최하층에게로까지 골고루 흘러내려갈수 있다는 《중력의 법칙에 의한 재부의 재분배》론과 같은 리론 아닌 리론들이 수두룩하다.지어 악명높은 말사스의 《인구론》이 개악되여 《신말사스주의》라는 감투를 쓰고 버젓이 대두하고있는 판이다.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으로 일관된 이러한 부르죠아사상독소는 사람들을 돈의 노예로,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저렬하고 포악한 야수로 만들며 인간관계를 약육강식의 관계로 전락시킨다.
현실적으로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극단화된 사회의 량극화와 경제적위기, 민족간대립과 종교분쟁의 격화, 극우익의 란동과 환경위기 등 론의거리로 되고있는 모든 문제들이 자본주의리념으로써는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난문제들로 되고있다.여기에 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신나치즘까지 대두하여 리념의 위기, 정치적위기는 더한층 심각해지고있다.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이러한 모순과 위기들은 영원히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과 같은것이다.
몇해전 여러 자본주의나라 학자들이 발표한 보고서에는 서방의 문명이 보다 많은 위기에 직면하였다는 내용이 반영되여있었다.그들은 《오늘날의 위기는 주기성을 띠지는 않지만 계속 심각해지고있다.현 위기는 우리를 둘러싸고있는 자연에 의한것으로만 국한되지 않는다.이 위기는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자본주의체계의 위기를 내포하고있다.》라고 주장하였다.
오늘날 자본주의리념은 그 반동성으로 하여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삶을 바라는 진보적인류의 강력한 규탄배격의 대상이 되고있다.
전반적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신자유주의를 반대한다.》, 《자본주의를 파멸시키라!》라는 함성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자본주의의 《영원성》에 대한 신화는 산산이 깨여졌다.
서방의 한 인사는 《자본주의제도가 우리 세계에 더는 적합치 않은것으로 되는 리유를 보다 심도있게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하였으며 자본주의명문대학으로 알려진 한 대학에서는 《맑스는 왜 옳은가》라는 도서가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서방의 학자들속에서 자본주의의 퇴페가 지난 세기 80년대에 시작되였다는 주장들이 제기된지는 이미 오래다.
시대의 변천속에서 극도로 심각해지는 자체모순과 위기를 안고 쇠퇴몰락의 황혼길을 걷고있는것이 자본주의의 진면모이다.
수세기에 걸쳐 인간의 존엄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해온 력사상 최악의 반동사회가 죄악에 찬 자기의 전 력사를 총화받을 때가 가까와오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친근한 벗인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을 맞으며 가장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77년전 우리 나라는 새 조선국가를 제일먼저 인정하였습니다.
그때로부터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의 관계는 세월의 시련을 영예롭게 이겨냈습니다.
당신의 전투부대가 침략자들로부터 꾸르스크주령토를 해방하는데 영웅적으로 참전한것은 로조친선과 호상방조의 뚜렷한 상징으로 됩니다.
나는 우리가 앞으로도 공동의 노력으로 우리 두 국가들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공고히 해나가리라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친선적인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전반에서의 안전 및 안정보장에 기여하게 될것입니다.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과 당신의 모든 동포들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5년 9월 4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우려를 자아내는 군수산업분야에서의 결탁
일본이 오스트랄리아와의 군수산업결탁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일본정부가 오스트랄리아에 전투함선을 수출하는 문제를 놓고 관계되는 성, 청들과 기업들의 관민합동추진위원회회의를 진행하였다.회의에서는 다음해초에 오스트랄리아측과 해당 계약을 정식 체결할것을 목표로 가격교섭 등을 다그치는 문제를 론의하였다.
일본방위상은 회의에서 이번 수출항목이 자국함선의 능력향상에 이바지하는 면에서 그리고 안전보장에 있어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력설하였다.미쯔비시중공업회사를 비롯한 관련군수기업측도 계획의 성공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맞장구를 쳤다.
최근에 오스트랄리아가 일본의 전투함선을 도입하기로 결정한데 따르는 분주스러운 움직임이다.
오스트랄리아에 전투함선을 수출하는것은 일본당국이 끈질기게 추진해온 중요항목이다.
지난해 9월 오스트랄리아와의 군사 및 외교당국자협의에서 저들의 전투함선을 공동개발입찰에 제안하였고 올해 3월과 6월 해당 계렬의 전투함선들을 련이어 파견하여 실물을 선보이였다.7월에는 설명회라는것까지 열고 그 《우점》을 장황하게 늘어놓기도 하였다.
오스트랄리아에 대한 전투함선의 수출을 통해 일본이 노리는것이 있다.
군수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전쟁국가로서의 군사기술적토대를 한층 강화하겠다는것이다.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군사력증강과 무기수출이 국제국내법적으로 엄격히 차단규제되여있었다.재범의 길에 들어설수 있기때문이다.그러나 극우익반동지배층의 집요한 재무장화책동에 의해 그 금지장벽들이 점차 허물어지거나 유명무실해졌다.무기수출금지원칙이 수십년만에 《방위장비이전3원칙》으로 바뀌여졌다.
이 《원칙》은 무기수출을 명목상 비살상무기로만 한정한다고 하고있으나 국제적인 공동개발 및 생산에 한해서는 례외로 하고있다.즉 공격무기나 살상무기라고 하여도 《공동》이라는 명분을 씌우면 얼마든지 개발, 생산, 판매할수 있게 되여있다.
이번에 오스트랄리아에 수출하려 하는 전투함선에도 그런 식으로 《공동개발》이라는 모자를 씌웠다.일본당국은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의 내용을 《조절》한데 따라 이미 지난해 11월 해당 전투함선의 공동개발 및 수출을 승인하는 절차를 끝마친 상태이다.
군수산업들이 살 때를 만나게 되였다.
이미 저들의 해상《자위대》용으로 22척의 해당 전투함선건조주문을 받아놓고있는데 이제 11척에 달하는 오스트랄리아와의 공동개발항목까지 획득하게 되면 그 리익이 막대하다.
일본은 오스트랄리아와의 군사적협력을 부단히 다그치고있다.이 나라와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 군사정보보호협정, 군사장비 및 기술이전협정, 무력의 호상파견을 위한 원활화협정 등을 체결하였다.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준동맹》으로 평가되고있다.군수산업결탁까지 이루어지면 군사적협력범위는 더욱 넓어지게 된다.
일본반동당국은 각종 무기수출과 전투함선의 공동개발 등을 통해 전쟁수행능력을 높이며 해외팽창을 다그치려고 부단히 획책하고있다.
지역정세에 불안정요소만을 덧쌓고있는 일본의 위험한 행태는 국제사회의 경계심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상해협조기구성원국 수뇌자회의 진행, 습근평주석 《전지구관리발기》 제의
상해협조기구성원국 수뇌자회의가 1일 중국의 천진시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기구성원국들을 포함한 20여개 나라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중국의 습근평주석이 연설하였다.
그는 상해협조기구가 평범하지 않은 발전로정을 걸어온데 대해 언급하고 기구는 이미 세계에서 제일 큰 지역기구로 성장하였으며 국제적영향력과 감화력이 날로 강화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세계반파쑈전쟁승리이후 지난 80년간 랭전식사고방식과 패권주의라는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았으며 새로운 위협과 도전은 증대되고 세계는 또다시 불안정해졌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전지구관리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주권평등과 다무주의의 실현, 국제법의 준수 등의 내용이 반영된 《전지구관리발기》를 제의하였다.
그는 모두가 패권주의와 강권정치를 계속 반대하며 세계다극화와 국제관계에서의 민주화를 실현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상해협조기구성원국 국가수반리사회 천진선언》이 채택되였으며 《상해협조기구의 미래 10년(2026년-2035년)발전전략》이 비준되였다.
또한 다각적인 무역체제를 지지할데 관한 성명이 발표되였으며 안전, 경제 등 분야에서의 협조와 관련한 20여개의 문건이 조인되였다.(전문 보기)
구일본군의 침략적죄행을 규탄
중국국방부 대변인이 8월 28일 기자회견에서 구일본군의 침략적죄행을 규탄하였다.
최근 731부대의 세균전만행과 관련한 수천페지에 달하는 문건, 동영상 및 사진자료들을 포함하여 구일본군의 범죄를 증명하는 새로운 력사자료들이 공개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일본군국주의의 잔인무도한 침략행위는 중국인민들과 광범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참혹하기 그지없는 재난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하였다.
특히 731부대는 국제법을 공공연히 위반하고 중국인민들을 대상으로 치떨리는 세균전을 감행하였을뿐 아니라 인류를 반대하는 천인공노할 죄행을 저질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이 시기의 력사는 증거가 명백하고 부인할수 없으며 또 영원히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악귀들은 소멸되였지만 그 여독은 아직도 제거되지 못하였다, 일본은 력사를 심각히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국제적정의와 공평을 수호하기 위한 조중 두 나라사이의 협력은 더욱 강화될것이다
올해는 유엔창립 80돐이 되는 해이다.
80년전 주권평등과 평화보장의 원칙을 헌장에 명문화한 유엔이 창립된것은 세계대전의 무서운 참화를 겪은 인류에게 평화롭고 공평한 국제사회건설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전인류의 이러한 희망과 기대는 오늘까지 여전히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현재 국제사회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가장 불안정하고 험악한 세상을 목견하고있다.
미국과 서방세력은 패권적지위와 지배권확보를 위해 세계도처에서 수많은 국가들의 주권과 리익을 침해하는 횡포를 공공연히 자행하고있다.
이로부터 산생된 지정학적위기들은 새로운 세계대전발발의 위험성을 더욱 키우고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보다 엄중한 영향을 미치고있다.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을 막고 공정하고 평등한 국제질서수립을 적극 추동하는것은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협조를 이룩하는데서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8월 31일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상해협조기구수뇌자회의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전지구관리발기》를 내놓은것은 세계각국과 함께 손을 잡고 공정하고 평등한 국제질서수립을 추동하려는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 일방주의적인 행위들이 성행하고 비극적인 사태들이 련발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전지구관리발기》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수호하는데서 매우 긍정적의의를 가진다.
국제적정의와 평화, 안전을 수호하고 다극화된 새 세계건설을 추동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오랜 기간 지배와 예속, 패권과 강권을 반대하는 공동의 립장으로부터 서로 지지하여왔으며 국제적정의와 공평을 수호하기 위한 조중 두 나라사이의 협력은 앞으로 더욱 강화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명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천일 보도국장 담화 발표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천일 보도국장이 8월 31일에 발표한 담화 《싸이버령역을 지정학적대결마당으로 전락시키려는 미일한의 기도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주권국가를 겨냥한 집단적압박공조를 제도화,기구화하고 지정학적대결을 격화시키려는 미일한의 도발적행태가 새로운 령역으로 확대되고있다.
최근 미국과 일본,한국이 우리의 《싸이버위협》에 대응한다는 미명아래 날조로 일관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싸이버외교실무그루빠회의라는것을 벌려놓은것이 그 대표적사례이다.
적대세력들이 벌려놓은 3자모의판은 사실무근의 《싸이버위협설》을 국제적으로 여론화하여 우리 국가의 영상을 훼손하고 집단적인 대조선압박공조책동을 분식하려는 정치광대극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인류공동의 발전령역인 싸이버공간을 주권국가들을 겨냥한 지정학적대결무대,적대적선동무대로 일삼고있는 미일한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2023년 12월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걸고 최초의 3자외교실무그루빠를 발족시킨 미국은 일본,한국과 정기적인 모의판을 벌려놓고 싸이버공간을 제재압박의 중요고리로 활용하려고 획책하였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뮨헨안보회의와 나토외무상회의 등을 계기로 진행된 미일한 3자모의판들에서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핵심의제로 설정해놓고 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는가 하면 우리 공민과 단체들을 제재명단에 추가하고있다.
이와 함께 미일한은 지난해 6월부터 조선반도지역에서 싸이버령역을 포괄한 최초의 3자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를 년례적으로 강행하면서 우리 국가를 목표로 3자사이의 련합싸이버공격방식을 부단히 련마하고있다.
이것은 미일한의 싸이버3자모의판의 조작동기와 목적이 철두철미 우리 국가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박을 보다 강화하고 3각군사동맹조작을 포석하기 위한데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싸이버공간을 우리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고 주권적권리를 침해하기 위한 지정학적대결마당으로 전락시키려는 미일한의 적대적기도에 경종을 울린다.
미국이 추종국가들과의 공조강화를 통한 시대착오적이고 악의적인 대조선적대시행위에 집착할수록 조미사이에 넘어설수 없는 불신과 적대감만을 덧쌓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싸이버공간을 포함한 다령역분야에서 로골화되고있는 적대국가들의 행위로부터 자기의 권익을 지키고 악의적영향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강구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のキム・チョンイル報道局長が談話発表
【平壌9月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キム・チョンイル報道局長が8月31日に発表した談話「サイバー領域を地政学的対決場に作り上げようとする米・日・韓の企図を許してはなら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主権国家を狙った集団的圧迫共助を制度化、機構化し、地政学的対決を激化させようとする米・日・韓の挑発的行動が新たな領域に拡大している。
最近、米国と日本、韓国が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に対応するという美名の下、捏造(ねつぞう)で一貫した「共同声明」を発表し、サイバー外交実務グループ会議なるものを行ったのが、その代表的事例である。
敵対勢力が行った3者謀議は、事実無根の「サイバー脅威説」を国際的に世論化してわが国家のイメージをダウンさせ、集団的な対朝鮮圧迫共助策動を粉飾しようとする政治茶番劇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人類共同の発展領域であるサイバースペースを主権国家を狙った地政学的対決舞台、敵対的扇動舞台に作ろうとしている米・日・韓の行動を強く糾弾、排撃する。
2023年12月、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を口実にして初の3者外交実務グループを発足させた米国は、日本、韓国と定期的な謀議をこらし、サイバースペースを制裁・圧迫のキーポイントとして活用しようと画策した。
今年だけでも、米国はミュンヘン安全保障会議とNATO外相会議などを契機に行われた米・日・韓の3者謀議で、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を核心議題に定め、対決の雰囲気を鼓吹したかとすれば、わが公民と団体を制裁リストに追加している。
それとともに、米・日・韓は昨年6月から朝鮮半島地域でサイバー領域を包括した最初の3者多領域合同軍事演習である「フリーダムエッジ」を定例的に強行し、わが国家を標的に3者間の連合サイバー攻撃方式を不断に練磨している。
これは、米・日・韓のサイバー3者謀議の動機と目的が徹頭徹尾、わが国家に対する政治的・軍事的圧迫をより強化し、3角軍事同盟づくりの布石のためであることを実証している。
われわれは、サイバースペースをわが国家の安全を脅かし、主権的権利を侵害するための地政学的対決場に作り上げようとする米・日・韓の敵対的企図に警鐘を鳴らす。
米国が、追随国との共助強化を通じた時代錯誤的かつ悪意的な対朝鮮敵視行為に執着するほど、朝米間に乗り越えられない不信と敵対感だけを増大させ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サイバースペースを含む多領域分野で露骨になっている敵対国家の行為から自分の権益を守り、悪意的影響を無力化させるための実践的措置を講じ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