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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는 덮어버릴수 없다
얼마전 일본 도꾜도지사는 간또대지진시 학살된 조선인들을 추도하는 의식에 올해에도 추도문을 보내지 않겠다고 공공연히 밝히였다.도꾜도지사로 취임한 다음해인 2017년부터 련 9년째 계속되는 집요한 력사부정태도이다.
추도식실행위원장은 《조선인학살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싶지 않은것같다.》라고 하면서 항의를 표시하였다.
간또대지진시 조선인대학살사건은 절대로 지워버릴수 없는 력사적사실이며 그 직접적인 책임은 일본당국에 있다.
일본당국이 뜻밖의 대지진이 발생하자 《조선인폭동설》을 날조하고 전시계엄령을 공포하여 군대와 경찰은 물론 《자경단》과 같은 우익깡패들까지 조선인학살에 내몬데 대한 자료들은 지금까지 수많이 발굴고증되였다.
1923년 9월 6일부 일본륙군성문건 《륙보 3573호》에는 일본왕의 칙령으로 도꾜부(당시)와 가나가와현까지 포함한 넓은 지역에 전시계엄령이 선포되고 계엄사령부가 조직되였으며 간또일대를 림전지역으로 규정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계엄사령부의 지휘밑에 도꾜와 요꼬하마지구에만도 군대검문소가 70개, 경찰들의 2차검문소가 수백개나 설치되였다.이 제복입은 살인악당들은 검문소를 통과하는 사람들에게 발음하기 까다로운 일본말을 시켜보고는 조금이라도 정확치 않으면 조선사람이라고 단정하고 그 자리에서 가차없이 목을 자르거나 배를 갈라 죽였다.《자경단》과 같은 우익깡패들도 장총, 일본도, 단도, 날창, 참대창, 곤봉, 쇠갈구리와 같은 각종 흉기를 들고 거리와 마을, 산속과 강기슭, 초원까지 샅샅이 뒤지면서 조선인《사냥》에 미쳐날뛰였다.
이렇게 열흘 남짓한 기간에 희생된 조선동포들은 《조선총독부 진재관계문서》(1924년판)에 밝혀진것만 하여도 무려 2만 3 000여명에 달하였다.
이 천인공노할 조선인대학살만행은 철두철미 일본당국에 의하여 조직적으로 감행된 집단살륙범죄이다.
세월이 아무리 흘렀어도 일본정부나 도꾜도는 마땅히 과거의 조선인대학살만행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그러나 정부는 아예 모르쇠를 하고 도꾜도지사는 사죄와 배상은커녕 추도문조차 보내지 않겠다고 생떼를 쓰고있는데 이야말로 후안무치한 행위이며 지독한 력사부정의 극치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도꾜도지사는 도꾜도위령협회가 주최하는 대법회에서 간또대지진으로 인한 모든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있다고 그 리유를 들고있는데 자연재해에 의한 사망과 고의적인 살해를 어떻게 한저울에 올려놓을수 있겠는가.
조선인학살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견해가 있다느니, 력사가들이 풀어야 할 문제라느니 하고 시종일관 왼새끼를 꼬고있는데 이 오만하기 그지없는 태도는 일개 지방당국자에 한한것이 아니다.
일본렬도에 만연하고있는 극단한 우익정치흐름의 반영이며 그 산물이다.
일본정부자체가 한세기가 넘는 세월이 흐르도록 목격자들의 증언과 학살실태, 대다수 희생자들의 이름 등 사건의 진상조차 밝히지 않고있으며 력사적사실을 한사코 은페하고있다.
이러한 정치풍토가 사회환경을 심히 오염시키다보니 2011년 동일본대지진시 《조선인을 죽이자》라는 구호가, 2016년 구마모도대지진시에는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라는 류언비어가, 2019년 교또부의 만화쎈터화재때에는 《방화는 조선인의 습성》이라는 글이 인터네트상에서 공공연히 나돌았다.우익단체들도 재일조선인추도비의 철거와 추도식의 중지를 노린 활동을 집요하게 계속하고있다.
지난 2023년 일본당국자들은 국회마당과 기자회견들에서 간또대지진시 조선인대학살 10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여러 차례 질문을 받았지만 매번 《사실관계를 파악할수 있는 기록이 발견되지 않았다.》라는 외마디대답만 되풀이하였다.
그러나 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는 그 무엇으로도 덮어버릴수 없다.
일본당국은 집요한 력사부정책동으로 죄악을 덧쌓을것이 아니라 엄연한 력사앞에 솔직하고 성근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김영복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담화 파렴치한 《전쟁사도》의 날강도적인 론리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국제사회가 목격하는바와 같이 지금 우리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있는 한국에서는 미국이 주도하는 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강행되여 지역의 안전환경을 흔들어놓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흑백을 전도하는것이 체질화된 미국의 철면피성과 파렴치성이 또다시 드러나 아연함을 금할수 없게 한다.
24일 한국주둔 미군사령부는 《선제공격이나 공세적작전을 다루지 않는 정례적이고 방어적인 훈련》이라느니, 《침략을 준비하는것이 아니라 억제력을 강화하는것》이라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법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지역에서 일개 국가를 상대로 세계최대의 핵보유국과 10여개의 추종국가들이 결탁하여 전개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이 절대로 《방어적》인것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그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25일에는 미공군의 스텔스전투기 《F-35》 10여대가 한국내 미공군기지들에 전개되여 《을지 프리덤 쉴드》연습에 참가하고있다.
조선반도유사시 제일먼저 한국에 투입되는 핵심증원무력으로서 현재 일본에 고정배치되여있는 《F-35》스텔스기들이 군산주둔 주한미군기지에 내려앉은 즉시에 주야간 실기동훈련을 맹렬히 강행하고있는 사실은 《을지 프리덤 쉴드》연습이 목적하는바가 무엇인가를 어렵지 않게 리해할수 있게 해준다.
이번 연습참가를 계기로 《F-35》스텔스기들이 군산 또는 한국내 다른 미군기지들에 영구배치되거나 정기적으로 순환배치될 가능성까지 거론되고있는 속에 《F-35A》, 《F-35B》, 《F-35 라이트닝 2》를 포함하여 《F-35》계렬의 모든 기종들이 연습에 총출동하여 한국군과의 통합작전수행능력을 련마한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은 미한의 모험적인 전쟁연습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긴것으로 된다.
사실상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그 성격과 규모, 수행방식에 있어서 과거의 모든 반공화국전쟁시연들의 기록을 갱신하면서 도발적성격을 점점 더 짙게 한 실전연습이다.
《을지 프리덤 쉴드》가 시작되자마자 주한미군사령관이라는자가 한국군부호전광들의 전쟁열을 부추기며 《오늘 우리가 훈련하는 방식이 곧 오늘 밤 싸울수 있는 능력과 래일 승리할수 있는 힘의 토대가 된다.》고 뇌까리고 연습이 시작되기 전에는 《중요한것은 수자가 아니라 력량이다. 조선반도에서 우리가 무엇을 할수 있는 력량을 유지하느냐가 핵심》이라고 떠벌인것은 그에 대한 방증으로 된다.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사전원점타격》후 공화국령내에로 공격을 확대한다는 새 련합작전계획의 시연 등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가장 명백한 전쟁의지의 표현이다.
주한미군과 한국군병력을 주력으로 하면서 지역밖의 미해병원정군과 《유엔군사령부》성원국무력들까지 참가한것으로 하여 사실상 다국적군사연습으로 변이되고 야외기동훈련의 회수와 기간 등에 있어서도 최고를 기록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뿐 아니라 세계적범위에서도 최대, 최장기, 최악의 전쟁연습으로 된 《을지 프리덤 쉴드》를 철저히 《방어훈련》이라고 믿으라는것이 미국측의 강변이다.
특히 오래전부터 관례화되여온 미한의 군사연습에 이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선제타격이 빠질수 없는 《고정항목》으로 고착된것은 인류를 핵으로 위협하는 장본인, 평화파괴의 주범이 누구인가를 더욱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을지 프리덤 쉴드》의 위협적정체는 최근 미군부가 그 무슨 주한미군의 《전략적유연성》을 떠들며 《주한미군은 조선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한국은 일본과 중국본토사이에 떠있는 섬이나 고정된 항공모함이나 같다.》고 하면서 조선반도를 공략하고 지역내 적수국가들에로까지 공격화살을 뻗치려는 사실을 통해서도 여실히 실증되고있다.
주권국가의 안전리익을 침해하고 지역의 안전환경을 위태롭게 하면서도 서푼짜리 말재간으로 사태의 진위를 오도하고 흑백을 전도하려는 《전쟁사도》의 전형적인 양키식오만성과 철면피성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우리는 모든것을 주시하고있으며 그 어떤 사태에도 대응할 준비에 있다.
이런 무력시위놀음에 미한측이 버릇을 붙이고 계속 강행해나간다면 결단코 재미없는 환경에 직면하게 될것이며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2025년 8월 25일
평 양
朝鮮人民軍総参謀部のキム・ヨンボク第1副総参謀長が談話発表
【平壌8月2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人民軍総参謀部のキム・ヨンボク第1副総参謀長は25日、「破廉恥な『戦争使徒』の白昼強盗さながらの論理は絶対に通じない」と題する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国際社会が目撃するように今、わが国家と国境を向き合っている韓国では米国主導の合同軍事演習「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強行されて地域の安全環境を揺るがしている。
このような中、黒を白と言いくるめるのが体質化された米国の鉄面皮さと破廉恥さがまたもやあらわになって唖然とするのを禁じ得なくする。
24日、駐韓米軍司令部は「先制攻撃や攻勢的作戦を扱わない定例的で防御的な訓練」だの、「侵略を準備するのではなく、抑止力を強化すること」だのというとんでもない詭弁(きべん)を並べ立てた。
法律的に戦争状態にある朝鮮半島地域で一個の国家を相手に世界最大の核保有国と10余の追随諸国が結託して展開する大規模の戦争演習が絶対に「防御的」なものになるはずはないというのは自他ともに認める事実である。
それを証明するかのように25日には、米空軍のステルス戦闘機F35の10余機が韓国内の米空軍基地に展開されて「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演習に参加している。
朝鮮半島の有事の際、一番先に韓国に投入される中核増援武力として現在、日本に固定配置されているF35ステルス機が群山駐屯駐韓米軍基地に着陸する即時に昼夜間実機動訓練を猛烈に強行している事実は、「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演習の目的が何であるのかを難なく理解できるようにする。
今回の演習参加を契機にF35ステルス機が群山、または韓国内の他の米軍基地に永久配置されたり、定期的に循環配置される可能性まで取り上げられている中、F35A、F35B、F35ライトニングIIを含んでF35系列の全ての機種が演習に総出動して韓国軍との統合作戦遂行能力を練磨すると奔走しているのは、米韓の冒険的な戦争演習史に新しい記録を残したこととなる。
事実上、今回の合同軍事演習はその性格と規模、遂行方式において過去の全ての反共和国戦争試演の記録を更新しながら挑発的性格をますますより濃くした実戦演習である。
「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始まるやいなや、駐韓米軍司令官なる者が韓国の軍部好戦狂らの戦争熱をあおり立てながら、「今日、われわれが訓練する方式がすなわち今夜戦える能力と明日勝利することのできる力の土台になる」と言い散らし、演習が始まる前には「重要なのは数字ではなく力量である。朝鮮半島でわれわれが何をできる力量を維持するかが中核」であると言い触らしたのはそれに対する傍証である。
われわれの核施設に対する「事前原点打撃」の後、共和国領内へ攻撃を拡大するという新しい連合作戦計画の試演などは、共和国に反対する最も明白な戦争意志の表れである。
駐韓米軍と韓国軍兵力を主力としながら域外の米海兵遠征軍と「国連軍司令部」の構成国武力まで参加したことによって事実上、多国籍軍事演習に変わり、野外機動訓練の回数と期間などにおいても最高を記録することで、アジア太平洋地域だけでなく世界的範囲でも最大、最長期、最悪の戦争演習と化した「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徹底的に「防御訓練」と信じろと言うのが米国側の強弁である。
特に、久しい前から慣例化されてきた米韓の軍事演習に今やわが共和国を狙った核先制打撃が抜けられない「固定項目」と固着したのは、人類を核で脅かす張本人、平和破壊の主犯が誰なのかを一層明白にしている。
「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の脅威的正体は最近、米軍部がいわゆる駐韓米軍の「戦略的柔軟性」を唱えて、「駐韓米軍は朝鮮にのみ焦点を合わせない」「韓国は日本と中国本土の間に浮いている島や固定された空母同様だ」と言い、朝鮮半島を攻略し、地域内の敵国へまで攻撃の矢を伸ばそうとする事実を通じても如実に実証されている。
主権国家の安全利益を侵害し、地域の安全環境を危うくしながらも三文の値打ちもない弁舌を振るって事態の真偽を惑わし、黒白を転倒しようとする「戦争使徒」の典型的なヤンキー式傲慢さと鉄面皮さは絶対に通じない。
われわれは、全てのことを注視しており、いかなる事態にも対応する準備ができている。
このような武力示威劇に米韓側が癖を付けて引き続き強行していくなら、必ず面白くない環境に直面す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し、代価を払う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を銘記す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3각군사공조실현의 척후로 나선 서울위정자의 추태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 발표된 김혁남의 글 《3각군사공조실현의 척후로 나선 서울위정자의 추태》는 다음과 같다.
23일 도꾜에서 한일수뇌회담이 진행되고 일련의 합의결과들이 발표되였다.
이에 대해 한국과 일본은 《미래지향적인 상생협력의 길》을 함께 열어나갈것이다느니,한일사이에 《뉴대와 신뢰》가 강하게 형성되였다느니 하며 회담의 《성과》를 자축하였다.
주목되는것은 한국집권자가 흔들림없는 한일,한미일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한일관계발전이 한미일협력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기로 하였다면서 곧 만나게 될 백악관주인을 향한 구애의 메쎄지를 잊지 않은것이다.
이번 한일수뇌회담은 워싱톤의 《오해》를 덜어보려는 서울의 불안심리가 빚어낸 하나의 외교촌극이라고 평하는것이 옳을것이다.
원래 한국집권자의 일본행각은 집권하면 미국부터 먼저 찾군 하던 한국외교사의 관례를 거스른것으로 하여 시작전부터 여론의 주의를 끌었다.
친미사대외교의 전통까지 무시한듯한 이번 도꾜행각의 배경에는 바로 현 집권자에 대한 미국의 불신과 그로 인한 하수인의 번민이 얽혀있다.
리재명이 야당대표시절 민심유혹을 위해 내뱉군 하던 《대일강경》발언으로 얻어쓴 《반일》감투때문에 집권이후 일본내부의 싸늘한 시선은 물론 미국의 랭대와 압박을 받아온것은 잘 알려져있다.
이로부터 미국의 대외전략실행의 핵심수단인 미일한 3각군사동맹의 한축으로 되는 한일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는 확고한 자세를 보여주어 상전의 의심을 해소하고 백악관나들이때 있을수 있는 외교참사도 피해볼 작정으로 급기야 자발적인 친일검증행각길에 오른것이다.
문제는 앞으로 친일신조를 행동적으로 증명하려는 이 서울위정자의 과잉욕구가 지역의 안보위기를 한층 고조시킬것이라는것이다.
한일사이의 협력강화로 침략적인 미일한 3각군사동맹의 구조와 기능이 더욱 제고될것이며 그로 하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정세에 엄중한 영향이 미치게 되리라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번에 량국이 《북의 완전한 비핵화》와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운운하며 미일한공조를 바탕으로 대응해나갈것이다,세계적범위에서의 협력을 강화해나갈것이다고 떠들어댄 사실이 그것을 립증해준다.
이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의 패권장악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는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수행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립장의 표명으로서 미구에 도래하게 될 보다 파국적인 안보환경을 예고하고있다.
여기에 이번 한일수뇌회담이 배태하고있는 위험성이 있다.
현실은 미국상전의 눈에 들기 위해 침략적인 미일한 3각군사공조실현의 척후로 나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거래흥정물로 내들고있는 한국집권자의 추악한 대결정체를 적라라하게 조명하고있다.
우리는 패권지향적인 미국과 그 추종자들에 의해 벌어지고있는 우려스러운 사태를 절대로 수수방관하고만 있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3角軍事共助実現の先兵となったソウル為政者の醜態
【平壌8月25日発朝鮮中央通信】25日に発表されたキム・ヒョクナム氏の文「3角軍事共助実現の先兵となったソウル為政者の醜態」は、次の通り。
23日、東京で韓日首脳会談が行われ、一連の合意結果が発表された。
これについて韓国と日本は、「未来志向的な相生協力の道」を一緒に切り開いていくだの、韓日間に「絆と信頼」が強く形成されただのと言って会談の「成果」を自ら祝った。
注目されるのは、韓国執権者が揺るぎない韓日、韓・米・日協力が何よりも重要であり、韓日関係の発展が韓・米・日協力の強化につながる善循環をつくっていくことにしたと言い、近く会うようになるホワイトハウスの主人への求愛のメッセージを忘れなかったことである。
今回の韓日首脳会談は、ワシントンの「誤解」を減らしてみようとするソウルの不安な心理がもたらした一つの外交寸劇であると評するのが正しいであろう。
もともと、韓国執権者の訪日は政権を執れば米国から先に訪問していた韓国外交史の慣例に逆らったことによって訪問前から世論の注意を引いた。
親米・事大外交の伝統まで無視したかのような今回の東京訪問の背景には、まさに現執権者に対する米国の不信とそれによる手先の煩悶(はんもん)が絡んでいる。
李在明が野党代表時代に民心誘惑のために吐いていた「対日強硬」の発言によって貼り付けられた「反日」のレッテルのため執権以降、日本内部の冷ややかな視線はもちろん、米国の冷遇と圧迫を受けてきたことはよく知られている。
このことから、米国の対外戦略実行の核心手段である米・日・韓3角軍事同盟の一軸となる韓日関係を「高度に重視」するという確固たる姿勢を見せつけて主人の疑心を解消し、ホワイトハウス訪問の際にありうる外交惨事も避けてみるつもりで急に自発的な親日検証訪問の途に就いたのである。
問題は、今後、親日信条を行動的に証明しようとするこのソウル為政者の過剰な欲求が地域の安保危機を一層高調させるであろうということである。
韓日間の協力強化によって侵略的な米・日・韓3角軍事同盟の構造と機能が一層高まるであろうし、そのため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の情勢に重大な影響を及ぼすようになるであろうというのは周知の事実である。
今回、両国が「北の完全な非核化」と「急変する国際情勢」をうんぬんし、米・日・韓の共助に基づいて対応していくであろうだの、世界的範囲での協力を強めていくであろうだのと言い立てた事実がそれを立証する。
これは、朝鮮半島とその周辺地域での覇権掌握に総力をあげている米国のインド太平洋戦略の遂行に対する積極的な参与立場の表明で、遠からず到来するようになるより破局的な安保環境を予告している。
これに今回の韓日首脳会談が胚胎している危険性がある。
現実は、米国主人の目に入るために侵略的な米・日・韓3角軍事共助実現の先兵となって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を駆け引き物として持ち出している韓国執権者の醜悪な対決正体を赤裸々に照明している。
われわれは、覇権志向的な米国とその追従者らによって起こっている憂慮すべき事態を絶対に袖手傍観し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초연자욱한 한국의 실상은 우리 군대의 만전태세를 더욱 강고시킬것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담화
내외의 한결같은 우려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한국것들은 18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쉴드》를 끝끝내 강행해나섰다.
《자유의 방패》라는 기만적인 간판밑에 한국의 지상과 해상, 공중의 전 령역에서 감행되는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은 새로운 현대전쟁교범과 방식들을 조선반도실정에 맞게 응용, 숙달하기 위한 지휘 및 야외실기동훈련으로서 철저하게 우리 국가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타격을 노린 극히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대규모실전연습이다.
우리 핵시설에 대한 《사전원점타격》을 가상한 전쟁각본인 《작전계획 2022》의 적용과 련대급이상 무력, 기계화타격집단들이 공격서렬로 편성, 기동하면서 실사격하는 각종 훈련만으로도 그 엄중성과 위험성을 체감케 하고있다.
미한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연습은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을 엄중히 위협하고있으며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전반을 극도의 긴장격화에로 치닫게 하고있다.
특히 태평양에서 련합해상훈련중에 있던 영국군 함선들의 일부가 부산작전기지에 진입한것을 비롯하여 《유엔군사령부》성원국무력들이 합동군사연습에 참여함으로써 《을지 프리덤 쉴드》는 완전히 다국적합동군사연습으로 변이되였으며 우리 국가에 대한 군사적위협은 보다 배가되였다.
제반 사실은 미한의 모험적인 군사연습이 역내의 힘의 균형파괴를 초래하며 조선반도평화를 해치는 주범이 다름아닌 미국과 한국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세계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우리 국가의 주변에서처럼 방대한 무력이 집결되여 실전적인 군사훈련들이 감행되는 곳은 없다.
우리 국가에 대한 그 어떤 적대적군사행동도 완벽하게 제압, 분쇄하려는 우리 군대의 만전태세는 더욱 강고해질것이다.
우리 군대는 이미 천명한대로 우리 국가의 안위에 직접적위협으로 되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도발에 오직 철저하고 무차별적인 자위권행사로 대응할것이다.
2025년 8월 22일
평 양
朝鮮人民軍総参謀部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8月2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人民軍総参謀部のスポークスマンが22日に発表した談話「硝煙の立ちこめる韓国の実状はわが軍の万全の態勢をさらに強固にさせる」の全文は、次の通り。
内外の一致した懸念と反対・排撃にもかかわらず、米国と韓国の連中は18日、大規模合同軍事演習「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ついに開始した。
「自由の盾」という欺瞞的な看板の下、韓国の地上と海上、空中の全領域で強行される「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合同軍事演習は、新たな現代戦争の教範と方式を朝鮮半島の実情に合わせて応用、熟達するための指揮および野外実機動訓練であり、徹底的にわが国家に対する不意の先制打撃を狙ったごく挑発的かつ侵略的な大規模実戦演習である。
われわれの核施設に対する「事前原点打撃」を想定した戦争シナリオである「作戦計画2022」の適用と連隊級以上の武力、機械化打撃集団が攻撃序列に編成され機動しながら実射撃を行う各種の訓練だけでも、その重大さと危険性を肌で感じさせている。
米韓の好戦狂の無分別な戦争演習は、わが国家の安全環境を重大に脅かしており、朝鮮半島と地域情勢の全般を極度の緊張激化に突っ走るようにしている。
特に、太平洋で連合海上訓練中であった英軍艦船の一部が釜山作戦基地に進入したことをはじめ、「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武力が合同軍事演習に合流することで、「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は完全に多国籍合同軍事演習に変移し、わが国家に対する軍事的脅威はより倍加された。
諸般の事実は、米韓の冒険的な軍事演習が域内の力のバランスの破壊を招き、朝鮮半島の平和を害する主犯が他ならぬ、米国と韓国であることを改めてはっきり示している。
世界のどこを見ても、わが国家の周辺でのように膨大な武力が集結し、実戦のような軍事訓練が強行される所はない。
わが国家に対するいかなる敵対的軍事行動も、完璧に制圧・粉砕しようとするわが軍の万全の態勢は一層強固になるであろう。
わが軍はすでに宣明したように、わが国家の安危に直接的脅威となる敵対勢力の軍事的挑発にもっぱら徹底して無差別な自衛権行使で対応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고정철륙군중장 담화 발표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고정철륙군중장이 22일 발표한 담화 《남부국경일대에서 군사적충돌을 야기시키는 위험한 도발행위를 당장 중지해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8월 19일 한국군호전광들이 남쪽국경선부근에서 차단물영구화공사를 진행하고있는 우리 군인들에게 12.7㎜대구경기관총으로 10여발의 경고사격을 가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방대한 무력이 대치되여있는 남부국경일대의 정세를 불피코 통제불능으로 몰아갈 심히 우려스러운 전조로서 우리 군대는 현 상황에 특별히 주목하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는 정상적인 국경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과 접한 남부국경을 영구적으로 봉쇄하기 위한 차단물공사를 진행하고있다.
공화국의 주권행사령역과 대한민국 령토를 철저히 분리시키는것은 군사적으로 예민한 남부국경일대의 긴장격화요인을 제거하고 안정적환경을 담보하기 위한것으로서 그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는다.
남부국경일대에서의 차단물공사와 관련하여 우리 군대는 오해와 우발적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의도로부터 이미 지난 6월 25일과 7월 18일 2차에 걸쳐 한국군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고있는 미군측에 해당 내용을 통지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미군측도 긴장완화를 위한 성의있는 조치로 접수하였으며 우리 인원들의 공사활동이 철저히 우리 주권령역내에서 진행되고있음을 확인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공사인원들을 자극하는 도발행위들은 여전히 지속되고있을뿐 아니라 오히려 더욱 악의적으로 변이되여 폭발적으로 급증하고있다.
지난 시기 한두개의 감시초소에 국한되여 벌어지던 확성기도발방송이 점차 한국군 3,6,15,28사단 등 여러 부대들에로 확대되고있으며 이제는 《사격하겠다.》는 위협적망발이 일상화되고있는 정도이다.
얼마전 한국군 고위관계자가 《안보 및 대비태세유지》를 구실로 남부국경일대에서 우리를 자극하는 경고방송을 계속 실행하겠다고 언론에 버젓이 공개한것을 보면 미군측이 우리의 사전통보를 어떤 립장을 가지고 대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특히 한국지역에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이번 사건이 발생한것은 철두철미 군사적충돌을 노린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도발행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제반 사실은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추구하려는 미국과 한국호전광들의 흉심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나는 남부국경관리와 경비안전을 책임진 지휘관으로서 우리 주권수호에 필수적인 남부국경요새화공사를 긴장격화의 빌미로 악용하려는 위험천만한 도발행위를 즉시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만일 군사적성격과 무관한 공사를 구속하거나 방해하는 행위가 지속되는 경우 우리 군대는 이를 의도적인 군사적도발로 간주하고 상응한 대응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다.
지금까지 우리측은 미군측이 통지한 한국군 병력과 장비들은 물론 항공기들의 번잡스러운 국경선근접활동에 대하여 언제한번 문제시한적이 없다.
이로부터 나는 방대한 무력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남부국경일대에서 상대방의 사전통보가 무시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조성되는 경우 그로부터 초래될 엄중한 후과에 대한 책임은 결코 우리에게 있지 않다는것을 명백히 밝힌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차후 사태발전을 예리하게 주시할것이다.(전문 보기)
朝鮮人民軍総参謀部のコ・ジョンチョル副総参謀長(陸軍中将)が談話発表
【平壌8月2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人民軍総参謀部のコ・ジョンチョル副総参謀長(陸軍中将)が22日に発表した談話「南部国境一帯で軍事的衝突を引き起こさせる危険な挑発行為を直ちに中止すべきだ」の全文は、次の通り。
8月19日、韓国軍の好戦狂が南の国境線付近で遮断物永久化工事を行っているわが軍人に12.7ミリの大口径機関銃で10余発の警告射撃をする重大な挑発行為を働いた。
これは、膨大な武力が対峙している南部国境一帯の情勢をあくまでも統制不能に追い込むごく憂慮すべき兆として、わが軍は現況について特別に注目している。
現在、わが軍は正常な国境強化活動の一環として、大韓民国と接した南部国境を永久的に封鎖するための遮断物工事を行っている。
共和国の主権行使領域と大韓民国の領土を徹底的に分離させるのは、軍事的に鋭敏な南部国境一帯の緊張激化の要因を取り除き、安定的環境を保証するためのものとして、誰にも脅威にならない。
南部国境一帯での遮断物工事に関連してわが軍は、誤解や偶発的衝突を防ぐための意図からすでに去る6月25日と7月18日、2回にわたって韓国軍への統制権を握っている米軍側に当該の内容を通知した。
これに対して米軍側も、緊張緩和のための誠意ある措置として受け止め、わが人員の工事活動が徹底的にわれわれの主権領域内で行われていることを確認したことがある。
にもかかわらず、われわれの工事の人員を刺激する挑発行為は依然として続いており、むしろ一層悪意的に変化して爆発的に急増している。
かつて、一つや二つの監視所に限られて繰り広げられていた拡声器挑発放送が次第に、韓国軍の第3、第6、第15、第28師団など、複数の部隊へ拡大しており、今や「射撃する」という威嚇的妄言が日常茶飯事となっている程度である。
先日、韓国軍の高位関係者が「安保および備え態勢の維持」を口実に、南部国境一帯でわれわれを刺激する警告放送を引き続き実行するとメディアに公然と公開したのを見れば、米軍側がわれわれの事前通報をどのような立場で接しているのかがよく分かる。
特に、韓国地域で大規模合同軍事演習が強行されているのとタイミングを合わせて今回の事件が発生したのは、徹頭徹尾、軍事的衝突を狙った計画的かつ意図的な挑発行為であるとしか他には考えられない。
諸般の事実は、われわれとの軍事的対決を追求しようとする米国と韓国好戦狂の腹黒い下心が、少しも変わっていないことを如実に実証している。
私は、南部国境の管理と警備・安全に責任を持つ指揮官として、われわれの主権守護に必須の南部国境要塞化工事を緊張激化の原因として悪用しようとする危険極まりない挑発行為を即時中止することを強く求める。
もし、軍事的性格と無関係な工事を拘束したり、妨害する行為が続く場合、わが軍はそれを意図的な軍事的挑発と見なし、それ相応の対応措置を取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今までわが方は、米軍側が通知した韓国軍の兵力と装備はもちろん、航空機の煩雑な国境線付近の活動について一度も問題視したことがない。
このことから私は、膨大な武力が先鋭に対峙している南部国境一帯で相手の事前通報が無視される危険極まりない状況が生じる場合、それから招かれる重大な悪結果に対する責任は決してわれわれにはないということを明確にしておく。
朝鮮人民軍総参謀部は、今後の事態発展を鋭く注視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언제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세계만방에 빛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대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때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속에 백두전구들을 답사하고 성대히 거행된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에 참가하는 최대의 영광을 받아안은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단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저희들은 먼저 여든번째 8.15를 맞이하는 뜻깊은 8월에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할수 있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답사활동의 나날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따뜻한 정을 기울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성원들과 재중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사랑과 은정속에 백두산지구에서 맞고 보낸 답사기간은 백두의 산발마다에 항일혁명의 피어린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업적과 투사들의 애국의 넋을 심장속에 간직한 한평생 잊지 못할 뜻깊은 나날들이였습니다.
저희들은 이번 조국방문기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원들과 해외동포들을 얼마나 극진히 아끼고 사랑해주시는가를 다시한번 뜨겁게 절감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답사단 성원들이 평양에서 백두산까지 전용비행기를 타고 오가도록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고 훌륭히 일떠선 베개봉호텔에서 사소한 불편도 없이 생활하도록 숙식조건을 마련해주시는 친어버이의 따뜻하고 세심한 정을 기울여주시였습니다.
그 사랑속에 우리들은 답사 전 기간 대오의 선두에 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리며 경애하는 원수님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갈 의지를 담아 구호들도 웨치고 혁명가요들도 높이 불렀으며 전적지마다에서 강사들의 열정적인 해설을 들으면서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업적과 항일혁명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대하여 똑똑히 새겨안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끝내고 평양으로 돌아온 저희들이 세상사람들 누구나 그처럼 와보고싶어하는 황홀경의 명사십리, 인파십리가 끝간데없이 펼쳐진 인민의 문화휴양지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도록 남다른 특전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어찌 그뿐이겠습니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장에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단 성원모두를 불러주시고 대회장의 맨 앞자리에 내세워주시여 꿈결에도 뵙고싶은 원수님을 가까이에서 오랜 시간 뵈옵는 무상의 영광과 크나큰 행운을 지니게 해주시였습니다.
저희들은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강국을 위하여, 후손만대 길이 빛날 사랑하는 우리 국가의 무궁한 안녕과 번영을 위하여 계속 굴함없이 우리앞의 도전들을 이겨나가자고 뜨겁게 호소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원수님 계시여 이 세상 천지가 열백번 변하고 그 어떤 강적들이 덤벼들어도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끄떡없으며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필승의 신념을 백두산악의 억년암반처럼 굳게 간직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저희들은 이번 방문기간 인민의 념원이 당과 국가의 숙원으로 되고 어떤 난관속에서도 어김없이 실행되는 나라, 바로 이것이 우리 조국임을 페부로 절감하였습니다.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와 평양시의 화성지구며 전위거리 등 조국땅 어디서나 사회주의승리의 축포성마냥 터져오르는 인민의 웃음소리에서 온 세상에 울려퍼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승전가를 들었고 최후의 비명을 지르는 적대세력들의 가련한 몰골을 보았습니다.
저희들은 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어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사랑의 품에 삶의 주소를 정하고 이번 답사과정에 체득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닥쳐온다고 해도 오직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활동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가겠습니다.
특히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며 중국동북3성지역의 항일혁명전적지와 사적물들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을 잘하고 그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사업을 활발히 조직전개해나가겠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만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해외공민조직, 애국동포조직으로 강화해나가며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습니다.
조국을 떠나갈 시각이 다가올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사무쳐와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역땅에서 살고있는 우리들의 가장 큰 소원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단 성원들은 전체 재중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2025년 8월 16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단
성원들이 삼가 올립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우리 국가에 대한 서울당국의 기만적인 《유화공세》시도의 본질을 신랄히 비판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1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주요국장들과의 협의회에서 한국정부의 기만적인 《유화공세》의 본질과 이중적성격을 신랄히 비판하면서 국가수반의 대외정책구상을 전달포치하였다.
김여정부부장은 최근 서울이 우리에 대해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것이라는것과 일체의 적대행위를 할 뜻도 없다고 하면서 마치 한국의 대조선정책이 《급선회》하고있는듯한 흉내를 내고있는데 대해 분석하였다.
김여정부부장은 지금 한국의 대통령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작은 실천들이 조약돌처럼 쌓이면 상호간의 신뢰가 회복될것》이라고 하면서 《조약돌》이요,《신뢰》요,《인내심》이요 하는 방랑시인같은 말만 늘어놓는가 하면 한국당국에 종사하는 정동영이라는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한 주요업무계획보고에서 그 무슨 5가지 핵심과제라는것을 표방하였다고 말하였다.
김여정부부장은 서울에서는 어느 정권 할것없이 또 누구라 할것없이 제멋대로 꿈을 꾸고 해몽하고 억측하고 자찬하며 제멋대로 《희망》과 《구상》을 내뱉는것이 풍토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하면서 한국인들의 괴이한 속성과 그들이 추구하는 흉심을 까밝히였다.
그 구상에 대하여 평한다면 마디마디,조항조항이 망상이고 개꿈이다.
마치 그 무슨 결의토론을 듣는것만 같다.
고장난명이라고 그런 결의를 저 혼자 아무리 다져야 무슨 수로 실천하겠는가.
한국국민은 실현불가능한 정부관리의 그러한 몽상으로 충만된 결의를 듣는것만으로도 만족한 모양이다.
확실히 리재명정권이 들어앉은 이후 조한관계의 《개선》을 위해 무엇인가 달라진다는것을 생색내려고 안깐힘을 쓰는 《진지한 노력》을 대뜸 알수 있다.
평화를 위해 저들이 꾸준히 노력하고있다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자는 속심이다.
그러나 아무리 악취풍기는 대결본심을 평화의 꽃보자기로 감싼다고 해도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
우리는 문재인으로부터 윤석열에로의 정권교체과정은 물론 수십년간 한국의 더러운 정치체제를 신물이 나도록 목격하고 체험한 사람들이다.
결론을 말한다면 《보수》의 간판을 달든,《민주》의 감투를 쓰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한국의 대결야망은 추호도 변함이 없이 대물림하여왔다는것이다.
리재명은 이러한 력사의 흐름을 바꾸어놓을 위인이 아니다.
우리는 리재명정권의 근간을 이루는 외교,국방의 수장인 조현과 안규백이 후보자로 지목되였을 때부터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서슴없이 말한데 대해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 우리 공화국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무모한 미한의 침략전쟁연습을 벌려놓고도 리재명정권은 《방어적훈련》이라는 전임자들의 타령을 그대로 외워대고있다.
겉과 속이 다른 서울당국자들의 이중인격을 력력하게 투영해주는 대목이다.
앞서 며칠전에도 강조했듯이 한국의 위정자들이 유화적인 모습을 연출하는데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그들도 저들이 바라는 조한관계가 결코 되돌아오지 않는다는것을 모를리가 없다.
모른다면 천치일것이다.
실현불가능한 일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평화시늉과 관계개선에 대한 장황한 횡설수설을 계속하고있는데는 궁극적으로 조한관계가 되돌려지지 않는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자는 고약한 속심이 깔려있다.
한국의 그 누구라 할지라도 미국의 특등충견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특히 화해의 손을 내미는 시늉을 하면서도 또다시 벌려놓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 우리의 핵 및 미싸일능력을 조기에 《제거》하고 공화국령내로 공격을 확대하는 새 련합작전계획(《작계 5022》)을 검토하고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야 한다.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명백히 하지만 한국은 우리 국가의 외교상대가 될수 없다.
역시 진중치 못하고 무게감이 없으며 정직하지 못한 한국에는 우리 국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지역외교무대에서 잡역조차 차례지지 않을것이다.
공화국 외무성은 한국의 실체성을 지적한 우리 국가수반의 결론에 립각하여 가장 적대적인 국가와 그의 선동에 귀를 기울이는 국가들과의 관계에 대한 적중한 대응방안을 잘 모색해야 한다.
협의회에서 김여정부부장은 국가의 주권안전에 지속적인 위험을 조성하고있는 적수국들에 외교적으로 선제대응하고 급변하는 지역 및 국제지정학적상황을 우리의 국익에 유리하게 조종해나갈데 대한 김정은동지의 대외정책구상을 전달하였으며 당면한 외교활동방향과 관련한 진지한 토의를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金與正党副部長がわが国家に対するソウル当局の欺瞞的な「宥和攻勢」企図の本質を辛辣に批判
【平壌8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19日、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主要局長との協議会で、韓国政府の欺瞞(ぎまん)的な「宥和攻勢」の本質と二重の性格を辛辣に批判し、国家元首の対外政策構想を伝達して手配した。
金與正副部長は、最近、ソウルがわれわれに対して体制を尊重し、いかなる形態の吸収統一も追求しないということと、一切の敵対行為を働く意志もないと言って、あたかも韓国の対朝鮮政策が「急旋回」しているかのような真似を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分析した。
金與正副部長は、今、韓国の大統領が機会あるたびに「小さな実践が小石のように積もれば相互間の信頼が回復されるだろう」と言い、「小石」だの、「信頼」だの、「忍耐心」だのという放浪詩人のような言葉だけを並べ立てるかとすれば、韓国当局に従事する鄭東泳という長官は国会外交統一委員会で行った主要業務計画報告で、いわゆる5つの核心課題なるものを標榜したと述べた。
金與正副部長は、ソウルではどの政権を問わず、また誰を問わず勝手に夢を見て夢合わせをし、憶測して自賛しながらほしいままに「希望」や「構想」を言いふらすのが風土病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ほどだと述べ、韓国人の怪異な属性と彼らが追求する腹黒い下心を暴いた。
その構想について評するなら、一言一言が妄想であり、馬鹿らしい夢である。
まるで、何らかの決意討論を聞いているようである。
孤掌(こしょう)鳴らし難しと言われるように、そのような決意を自分一人立ててどう実践するつもりなのか。
韓国の国民は、実現不可能な政府官吏のそのような夢想に満ちた決意を聞くことだけでも満足しているようである。
確かに、李在明政権が就任した以降、朝韓関係の「改善」のために何かが変わるということを恩に着せようと死力を尽くす「真摯な努力」がすぐさま分かる。
平和のために自分らが弛みなく努めているという姿を持続的に見せようとする下心である。
しかし、いくら悪臭の漂う対決本心を平和の風呂敷で包むとしても、隠すことほど現わるものである。
われわれは、文在寅から尹錫悦への政権交代過程は言うまでもなく、数十年間の韓国の汚い政治体制を嫌気が差すほど目撃し体験した人々である。
結論を言うなら、「保守」の看板を掛けても、「民主」の仮面をかぶっても、わが共和国に対する韓国の対決野望は少しも変わらず、代を継いできたということである。
李在明は、このような歴史の流れを変えられる人物ではない。
われわれは、李在明政権の根幹を成す外交および国防の首長である趙顕と安圭伯が候補として注目されたときから、「北韓政権と北韓軍はわれわれの敵だと思う」とためらわずに言ったことをはっきり記憶している。
今、この時刻、わが共和国の安全を直接的に脅かす無謀な米韓の侵略戦争演習を繰り広げながらも、李在明政権は「防御的訓練」という先任者らのうんぬんをそのまま唱えている。
表裏あるソウル当局者らの二重人格をはっきりと投影するところである。
数日前も強調したように、韓国の為政者らが宥和的な姿を演出することには明白な目的がある。
彼らも、自分らの願う朝韓関係が決して逆戻りしないということを知らないはずがない。
知らないのなら、白痴であろう。
実現不可能なことであることを分かり切って居ながらも、平和うんぬんをし、関係改善について長々と言い続けることには、究極的に朝韓関係が逆戻りしない責任をわれわれに転嫁しようとする意地汚い下心が潜んでいる。
韓国のいかなる者であれ、米国の特等忠犬であるという事実を忘れてはならない。
特に、和解の手を差し出す真似をしながらも、再び繰り広げた今回の合同軍事演習でわれわれの核およびミサイル能力を早期に「除去」し、共和国領内へと攻撃を拡大する新しい連合作戦計画(「作計5022」)を検討している事実に注目すべきである。
今回の機会にもう一度明白にするが、韓国はわが国家の外交相手になり得ない。
やはり慎重でなく、重みがなく、正直でない韓国には、わが国家を中心に展開される地域外交の舞台で雑役さえ与えられないであろう。
共和国外務省は、韓国の実体を指摘したわが国家元首の結論に立脚して、最も敵対的な国家とその扇動に耳を傾ける国々との関係に対する適合した対応方案をよく模索すべきである。
金與正副部長は協議会で、国家の主権安全に持続的な危険を招いている敵国に外交的に先制対応し、急変する地域および国際地政学的状況をわれわれの国益に有利に調節していくという 金正恩総書記の対外政策構想を伝達し、当面の外交活動方向に関する真摯な討議を行った。(記事全文)
세월이 흐른들 이 원한을 어찌 잊으랴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개천시 보부리 9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박순전로인의 마음속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그의 가정이 겪은 참변에 대한 가슴아픈 추억이 있다.
그는 8살 어린 나이에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으로 아버지를 잃었고 어머니는 원쑤놈들의 고문에 의해 불구가 되였다.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잊을수 없는 그날의 참상은 로인의 가슴속에 영원히 풀리지 않는 응어리로 남아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바로 알게 하고 영원히 잊지 않게 한 조국해방전쟁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와 형제자매들, 귀중한 전우들과 벗들을 앗아가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였다.
박순전의 고향에도 미제침략자들의 더러운 군화자욱이 찍혀졌다.그러자 지금껏 마을의 구석구석에 들이배겨있던 계급적원쑤들이 고개를 쳐들고 제세상처럼 날뛰기 시작하였다.
어느날 깊은 밤 박순전의 집으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달려들었다.
마당에 들어선 놈들은 박순전의 어머니에게 다짜고짜로 달려들어 당시 도인민위원회일군이던 남편이 간 곳을 대라고 하면서 모진 고문을 들이대였다.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된 어머니곁에서 공포의 하루밤을 보낸 박순전은 며칠후 후퇴사업을 마무리하던 아버지가 놈들에게 체포되였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되였다.
어느날 그는 한 농가마당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광경을 보게 되였다.
《치안대》놈들이 아버지를 절구공이로 사정없이 내려치고있었던것이다.
아버지는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그의 머리와 온몸에서는 선지피가 흘렀다.
순간 박순전은 《아버지!》 하고 목메여불렀으나 소리가 나가지 않았다.눈앞에 펼쳐진 현실이 너무도 처참했기때문이였다.
얼마후 아버지의 두손을 비끄러맨 원쑤놈들은 그를 온 마을로 끌고다니면서 별의별 악행을 다 저질렀다.지어 놈들은 악질빨갱이는 죽어도 가장 고통스럽게 죽어야 한다면서 마을사람들앞에서 시퍼런 칼을 빼들고 아버지의 얼굴을 마구 란도질하는 악귀같은짓도 서슴지 않았다.
순전은 터져나오는 울음을 애써 참으며 아버지를 바라보았다.넓은 이마에 억실억실한 두눈, 입가에 늘 인자한 웃음이 비껴있던 아버지의 정든 얼굴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온통 피칠갑을 한 모습뿐이였다.
하지만 아버지는 원쑤들앞에서 절대로 무릎을 꿇지 않았다.놈들의 만행이 심해질수록 오히려 더 당당하고 떳떳한 모습이였다.
문득 순전의 뇌리에 후퇴사업을 마무리하느라 집을 나서며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하던 말이 생각났다.
《여보, 우리는 꼭 김일성장군님을 따라가야 하오.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승리하지만 장군님의 품을 떠나면 또다시 노예가 되고만다는것을 절대로 잊지 마오.》
원쑤들의 악행으로 온몸이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됐지만 신념만은 한본새였던 불굴의 인간, 이것이 박순전이 마지막으로 본 아버지의 모습이였다.
며칠후 아버지는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의해 무참히 학살당하였다.…
그때로부터 70여년의 기나긴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그날의 한을 풀기 전에는 한시도 마음편히 살수 없기에, 행복이 꽃펴날수록 이 땅에 어떤 피맺힌 사연이 스며있는가를 후대들에게 더 똑똑히 알려주어야 하기에 그는 언제한번 자기의 의무를 잊은적 없었다.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가 겪은 참상을 이야기해주었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원쑤에 대한 증오심을 깊이 심어주었다.
로인은 사람들에게 수십년전의 가슴아픈 참변을 이야기해주고나서 이렇게 절절히 당부하군 한다.
《이것이 어찌 한가정만의 비극이겠습니까.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해야 할 피맺힌 원한인것입니다.
다시는 이 땅에서 수난의 피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원쑤들을 기어이 복수해주십시오.》
그렇다.
행복이 커갈수록 이 나라 곳곳에 슴배여있는 처절한 피의 력사를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며 대를 이어서라도 그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한합동군사연습은 적은 역시 적이라는 인식을 각인시킬뿐이다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18일 정식 개시되였다.
앞서 적들은 그 무슨 훈련조정이요, 연기요, 축소요 하는따위의 랑설을 대대적으로 조작, 류포시키면서 마치도 저들이 《지역내 안보환경을 고려하여》 이번 전쟁연습의 수위를 의도적으로 조절함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기여》라도 하는듯이 세계여론을 오도하였다.
장장 70여년에 걸치는 미한의 대조선침략전쟁연습력사에 그 무슨 조정놀음이 벌어진것은 결코 처음이 아니며 그때마다 《콤퓨터모의훈련방식》이니, 《참가수준의 최소화와 규모의 축소》이니 하는 소리들이 귀따갑게 울려나왔다.
그러나 그런 나발들이 조선반도긴장완화에 실제적인 역할을 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으며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반공화국전쟁연습의 시행에 일말의 영향이라도 준적은 더구나 없었다.
세인의 이목을 흐리게 하는 기만적인 미화분식의 술책밑에서 적들은 사상최악, 력대 최고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미한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형식, 수법과 강도, 그 도발성과 흉포성을 지속적으로 증가시켰다.
이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객관적사실이며 올해의 연습을 통하여 재삼 확인되고있는 엄연한 현실이다.
주한미군과 한국군병력을 위주로 하여 지역밖의 미해병원정군과 《유엔군사령부》성원국무력들까지 참가하고 한국 전 지역의 4 000여개 기관과 단체의 도합 58만여명이 합세하는 등 이번 연습의 참가규모는 실로 방대하며 계획된 각종 야외기동훈련의 차수 역시 최고수준에 달하는것이다.
새로운 현대전쟁교범과 방식들을 부단히 갱신적용하면서 지상, 해상, 공중, 싸이버 등 전방위적령역에서 연습각본이 련마되고 특히 이번 연습에서도 종래와 마찬가지로 그 누구의 《핵사용억제》의 간판을 건 선제타격요소들이 훈련의 중점항목으로 어김없이 설정된것은 올해 《을지 프리덤 쉴드》의 적대적인 행동성격의 또 하나의 집중적인 표현으로 된다.
적들이 이번에 야외기동연습의 일부를 다음달로 연기하여 진행한다고 떠들어대지만 실지 미한련합훈련계획에 반영된 기본연습내용은 모두 그대로 강행되며 한국군자체로 진행하는 지저분한 훈련들만이 조월된다는 사실은 현 미한당국이 이전과는 다른 조치인듯이 포장하고있는 훈련조정놀음이 한갖 기만술에 불과하다는것을 다시금 증명하고있다.
적들이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그 무슨 오그랑수를 다 쓴다고 해도 지구상에서 존속력사가 가장 오랜 최장기전쟁연습,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최대전쟁연습, 적대성에 있어서 가장 로골적인 침략전쟁시연으로서의 미한합동군사연습의 고정불변한 본색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과거의 전적으로 보나 현재의 사실로 보나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 도발적본질과 그것이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에 미치는 부정적영향은 결코 달라지지 않는다.
세인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조선반도와 지역안보를 해치는 재앙적근원이 과연 어디에 있으며 우리가 왜 적은 역시 적이라고 하는가를.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정권이 바뀌여도 우리의 헌법적지위를 한사코 부정하고 힘으로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것은 물론이고 우리를 주적으로, 신성한 우리 국토를 저들의 령토이라고 헌법에 뻐젓이 명기해놓고 자나깨나 《흡수통일》의 개꿈을 꾸는 한국의 야망은 더욱 그렇다.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적실체가 변함이 없는 이상 마땅히 적수국가들의 군사적도발에 대한 우리 무력의 철저하고도 무자비한 대응의지에서는 추호의 변화가 없을것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영속적인 평화정착에로 경주하는 우리 국가의 신뢰적인 힘은 끊임없이 증대될것이다.
적대성에 있어서 고정불변한 미한합동군사연습에 대비하여 나라의 주권안전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와 능력은 분명코 실천행동으로써 표현될것이며 우리의 대응이 주동적이며 압도적인것으로 되리라는것은 명백하다.(전문 보기)
米韓の合同軍事演習は敵はやはり敵という認識を刻印させる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8月20日発朝鮮中央通信】米韓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18日、正式に開始された。
これに先立ち、敵はいわゆる訓練調整だの、延期だの、縮小だのという流言を大々的につくり上げて流布させ、あたかも自分らが「地域内の安保環境を考慮して」今回の戦争演習の水位を意図的に調節することで、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に「寄与」するかのように世界の世論を惑わした。
長々70余年にわたる米韓の対朝鮮侵略戦争演習の歴史にいわゆる調整劇が演じられたのは決して初めてではなく、そのつど「コンピュータ・シミュレーション訓練方式」だの、「参加水準の最小化と規模の縮小」だのという言葉が耳が痛くなるほど響き出た。
しかし、そのようなほらが朝鮮半島の緊張緩和に実際の役割を果たしたことはたった一度もなく、挑発的かつ侵略的な反朝鮮戦争演習の実施に一抹の影響も与えたことはなおさらなかった。
世人の耳目を曇らす欺瞞(ぎまん)的な美化・粉飾の術策の下、敵は史上最悪、歴代最高の記録を更新し、米韓合同軍事演習の規模や形式、方法や強度、その挑発さと凶暴性を持続的に増加させた。
これは、誰も否定できない客観的事実であり、今年の演習を通じて再三確認されている厳然たる現実である。
駐韓米軍と韓国軍兵力を主として地域外の米海兵遠征軍と「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武力まで参加し、韓国全域の4000余の機関と団体の計58万人余りが合流するなど、今回の演習の参加規模は実に膨大であり、計画された各種の野外機動訓練の回数もやはり最高水準に至っている。
新たな現代戦争教範と方式を絶えず更新して適用し、地上、海上、空中、サイバーなど全方位的領域で演習のシナリオが練磨され、特に今回の演習でも従来と同じように誰それの「核使用抑止」の看板を掲げた先制打撃要素が訓練の重点項目として間違いなく設定されたのは、今年の「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の敵対的な行動の性格のもう一つの集中的な現れである。
敵が今回、野外機動演習の一部を来月に延ばして行うと言っているが、実際に米韓連合訓練計画に反映された基本演習の内容は全てそのまま強行され、韓国軍が独自で行う取るに足りない訓練だけが繰り越された事実は、現在の米韓当局が以前とは違う措置であるかのように装っている訓練調整劇が単なる欺瞞術にすぎないということをもう一度証明している。
敵が耳を覆って鈴を盗むようにあらゆる術策を弄しても、地球上で存続歴史が最も長い最長期戦争演習、アジア太平洋地域で規模が最も大きい最大戦争演習、敵対さにおいて最も露骨な侵略戦争試演としての米韓合同軍事演習の固定不変の本性は絶対に覆い隠せない。
過去の実績を見ても現在の事実を見ても、米韓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の侵略的、挑発的本質とそれが朝鮮半島と地域の情勢に及ぼす否定的影響は決して変わらない。
世人は、はっきり知るべきである。
朝鮮半島と地域の安全保障を害する災難の根源が果たしてどこにあり、われわれがなぜ敵はやはり敵だと言うのかを。
いくら歳月が流れ、政権が代わってもわれわれの憲法的地位をあくまで否定し、力をもって共和国を圧殺しようとする米国の対朝鮮敵視政策が少しも変わっていないのは言うまでもなく、われわれを主敵に、神聖なわが国土を自分らの領土であると憲法に公然と明記して寝ても覚めても「吸収統一」の馬鹿馬鹿しい夢を見る韓国の野望はなおそうである。
共和国に反対する敵対的実体が変わらない以上、当然、敵国の軍事的挑発に対するわが武力の徹底して無慈悲な対応意志にはわずかの変化もないであろうし、朝鮮半島と地域での永続的な平和定着のために傾けるわが国家の信頼できる力は絶え間なく増大されるであろう。
敵対さにおいて固定不変の米韓合同軍事演習に備えて国の主権安全を守ろうとするわれわれの揺るぎない意志と能力は必ず実践の行動で現れるであろうし、われわれの対応が主動的かつ圧倒的なものになるということは明白である。(記事全文)
미국의 력사외곡행위와 일본의 군사력확장책동을 비난
중국국방부 대변인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력사외곡행위와 일본의 군사력확장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무성이 80년전 미국과 일본은 파멸적인 전쟁을 치르었으며 그후 줄곧 어깨겯고 태평양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수호하여왔다고 떠들어댄것과 관련하여 이를 력사의 정의에 대한 엄중한 모독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기간 일본이 헤아릴수 없는 죄행을 저지르고 여러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재난을 가져다주었다고 하면서 미국은 건망증이 있는지 그 력사를 잊어버리고 일본의 침략전쟁죄행을 미화분식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중국은 미국이 지정학적타산을 버리고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정확한 력사관을 견지하며 국제사회와 함께 전후의 국제질서를 수호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일본이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 군사력확장의 위험한 길로 더 멀리 나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일본이 평화적발전의 길로 나아갈데 대한 공약을 엄격히 준수하는 한편 군사안전측면에서 행동을 신중히 할것을 요구한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일본이 침략력사를 바로 보고 반성할것을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6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침략력사를 바로 보고 반성할것을 요구하였다.
15일 일본수상 이시바가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고 농림수산상, 재무상 등이 그곳을 참배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중국은 력사의 정의와 인류의 량심에 공공연히 도전하는 일본의 행위에 강한 불만을 표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일본군국주의가 일으킨 해외침략전쟁의 정신적도구이며 상징인 야스구니진쟈에는 침략전쟁에 대한 엄중한 죄책을 걸머진 14명의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일본이 야스구니진쟈 등 력사문제에서 언행을 신중히 하고 군국주의와 단호히 결별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다무적협조를 통해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노력
미국의 관세부과조치로 많은 나라가 타격을 받고있다.그중에는 아프리카나라들도 있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남아프리카의 령토안에 위치하고있는 레소토는 세계에서 가장 발전되지 못한 나라들중의 하나로서 인구의 거의 절반이 빈궁선이하에서 생활하고있으며 실업률은 약 25%에 달한다.외신은 레소토의 한 고위관리가 미국의 관세정책이 나라의 방직공업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였다고 말하였다, 방직공업은 레소토경제의 중추이다, 그러나 관세조치가 발표된 이후 많은 주문이 취소되여 3만여명의 로동자가 일자리를 잃을수 있다고 전하였다.
마다가스까르에서는 수출에서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는 향료작물인 와닐라의 생산부문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다.이 나라의 주요와닐라생산지역의 농업 및 목축업책임자는 《와닐라가격이 이미 내려간 상태에 있다.》라고 말하면서 미국의 추가관세가 부과될 경우 가격이 더욱 낮아져 농민들의 열의를 떨어뜨리고 와닐라재배업이 몰락할수 있다고 위구를 표시하였다.
아프리카의 전문가들은 대륙의 경제적통합을 적극 다그쳐 경제회복력을 높일것을 주장하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오래전에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를 내왔다.그리고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였다.
에티오피아정책연구소의 한 연구사는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와 같은 틀거리를 통해 지역내 무역을 강화하는것은 산업장성을 추동할뿐 아니라 다각화를 촉진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이것은 아프리카나라들이 외부로부터 강요되는 경제적혼란과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출로를 외세의존이 아니라 대륙적기구를 통한 협력과 협조에서 찾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탄자니아에서 르완다, 부룬디, 민주꽁고와 같은 이웃나라들에로의 건재 및 농산물수출비중을 꾸준히 늘여나가고있다.
알제리와 르완다는 먼거리통신과 의약품생산, 농업, 항공운수 등의 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확대하고있으며 케니아와 우간다는 무역, 에네르기, 하부구조 등의 분야에서 쌍무협조를 강화하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또한 대륙적범위를 벗어나 다른 대륙나라들과의 협력과 협조에도 관심을 돌리고있다.
에티오피아는 커피수출의 감소를 막기 위해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와의 무역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다른 지역에로 수출을 확대할수 있는 방도를 찾고있다.이 나라의 현 회계년도의 목표는 커피수출을 20개 나라에로 확대하는것이라고 한다.나이제리아, 가나 등도 다른 대륙나라들과의 무역관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다.
아프리카뿐이 아니다.
다른 지역나라들도 협력과 협조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닥쳐오는 경제적난관들을 극복하려 하고있다.
7일 브라질대통령과 인디아수상이 전화대화를 가지고 쌍무협력문제 등을 토의하였다.
브라질대통령부가 발표한 성명에는 《그들(두 나라 지도자)은 2030년까지 쌍무무역액을 200억US$이상으로 늘일데 대한 목표를 재확인하였다.그들은 또한 남아메리카공동시장(메르꼬쑤르)과 인디아사이의 협력규모를 확대하기로 하였다.》라고 언급되였다.
인디아수상은 《우리는 무역과 에네르기, 기술, 방위, 보건 등의 분야들에서 전략적동반자관계를 강화하는데 전념하고있다.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강력하고 국민중심적인 동반자관계는 모두에게 혜택으로 된다.》라고 밝혔다.
브라질은 메히꼬와의 협조에도 힘을 넣고있다.타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나라들과 다른 지역나라들과의 협력도 강화하고있다.
다무적인 협력과 협조로 경제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룩하기 위한 국제적움직임은 날이 갈수록 더욱 활발해질것이다.(전문 보기)
평화파괴,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장본인
지난 4일 로씨야외무성이 자국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금지조치에 더이상 구속되지 않을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로씨야의 수차에 걸치는 경고가 무시당하였으며 상황은 사실상 미국제지상배비형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이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배비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있다고 밝혔다.로씨야는 그러한 무기들의 배비를 일방적으로 금지하는 조치를 보존할 조건이 소실되였다고 평가하며 이미전에 취해졌던 해당 자체제한조치에 더이상 구속되지 않을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1987년 랭전대결의 긴장수위를 낮추기 위해 쏘미간에 체결된 군축합의이다.조약은 500~5 500km의 사거리를 가진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지상배비형탄도 및 순항미싸일들을 전부 철페, 해체하기로 규정하였다.해당 미싸일들의 새로운 개발 및 발사시험도 당연히 금지되였다.
당시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의 보유수에서 쏘련은 미국보다 2배이상이였으나 해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보유에서는 미국이 압도적이였다.때문에 공정하게 되자면 모든 중거리미싸일들을 일괄철페해야 하였으나 조약은 지상배비형만을 철페하기로 규제함으로써 미국에만 유리하게 되였다.
그러나 미국은 이 조약마저 페기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지난 2019년 로씨야의 《위반행위》를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조약탈퇴를 일방적으로 선포하였다.로씨야는 어떻게 하나 조약을 복원하고 효력을 유지하기 위해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로씨야는 조약에 의해 금지된 무기체계들의 배비를 계속 동결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히고 나토성원국들에도 마주 향한 조치들을 취할것을 호소하였다.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미국의 동맹국들에도 해당 지역에서 그러한 군비경쟁을 허용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조약탈퇴를 선포하기 바쁘게 중거리미싸일의 개발 및 현대화에 달라붙었으며 2022년말에 이르러 지상발사형중거리미싸일발사체계 《타이폰》을 완료하였다.이 발사체계로는 현존 《토마호크》형장거리순항미싸일들과 《SM-6》형다목적유도미싸일들을 발사할수 있다.
게다가 미국은 우크라이나사태를 구실로 유럽의 안보불안을 부채질하면서 유럽지역에 중거리미싸일을 배비하려는 기도를 로골화하였다.지난해 미국이 훈련에 빗대고 단마르크에 해당 미싸일체계를 끌어들인 사실이 드러났다.이어 미국은 2026년부터 도이췰란드에 중거리미싸일체계를 전개하려는 계획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도 마수를 뻗치였다.
미국방장관은 조약탈퇴직후에 벌써 중거리미싸일을 아시아지역에 배비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실제로 미국은 지난해 4월 합동군사연습을 구실로 필리핀의 루쏜섬북부에 중거리미싸일발사체계를 배비하였다.미륙군장관은 일본령토에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들을 배비하려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히였다.
로씨야가 이번에 조약의 금지조치에 더이상 구속되지 않을것이라고 단호한 립장을 밝힌것은 이러한 정세흐름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로씨야는 지난해 5월 미국제중거리미싸일이 언제, 어디에 나타나든 자국은 그에 반사적으로 대응할 권리가 있다는 성명을 발표하였고 11월에는 우크라이나와의 전투상황에서 신형극초음속중거리탄도미싸일 《오레슈니크》를 발사하였다.이것은 미국의 중거리미싸일배비에 따르는 잠재적인 대응능력을 시위한것이라고 로씨야외무성 부상이 밝히였다.
중거리핵무력의 철페를 규제하였던 조약이 해소됨으로써 핵위기를 초래할수 있는 위험성도 짙어가고있다.
중국 《환구시보》는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이 지상의 전략목표를 공격하는 경우 핵위기를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영국의 한 군사전문가는 핵무기개발의 《경쟁의 악순환》을 초래할수 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중거리핵무기증강은 기필코 로씨야의 핵무력강화를 부추길수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
국제적인 전략적안전분야에 조성되고있는 이 위험이 누구에 의해 빚어지는가는 불보듯 명백한것이다.(전문 보기)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사회단체들 경축모임 진행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한 로씨야사회단체들의 경축모임이 12일 로병련맹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조선전쟁로병리사회, 로병련맹, 외무성, 과학원을 비롯한 여러 단위 인사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조선해방 80돐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명절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해방의 날을 맞이한 조선인민은 그후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경이적인 발전을 안아왔다.
조선인민은 걸출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만이 그 어떤 난관도 능히 극복하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오늘 조선인민은 여러 분야에 걸쳐 기적적인 성과들을 달성하여 세인의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로씨야인민은 꾸르스크주에서 용감히 싸운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영웅적희생정신에 감동을 표시하면서 이러한 정신은 오직 세계에서 유일한 자주강국의 군대인 조선인민군만이 발휘할수 있다고 격찬하고있다.
로씨야의 꾸르스크주를 자기 조국령토의 한 부분으로 간주하고 피를 흘리며 정의와 평화를 위해 싸운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전투위훈은 후세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로병련맹 위원장은 1945년 8월 15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붉은군대 장병들과 어깨겯고 일제를 타승하여 나라를 해방한 력사적인 날이다, 당시 조선인민혁명군이 국가적인 후방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침략자들을 쳐물리칠수 있은것은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군술이 있었기때문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해방위업실현에 공헌한 붉은군대 장병들의 위훈은 모두의 기억속에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모진 난관과 시련을 극복하며 공고히 다져온 로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날 더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과학원 동방학연구소 과장은 조선의 해방은 조선인민이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는 믿음직한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보장에 크게 기여하였다, 조선인민에게 해방을 안겨주시고 부강번영을 위한 기초를 다져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로씨야와 조선은 오랜 친선관계를 맺고있는 친근한 나라이며 두 나라는 호상협력과 협조를 통해 공동의 발전을 이룩하였다.
지난해 뿌찐대통령과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 서명하신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로조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위력한 담보로 된다.
최근 두 나라는 이 조약에 기초하여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를 실현하고있다.
현 국제정세는 자주적인 사상을 가진 강국만이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보장할수 있다는것을 증명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