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조롱거리로 된 침략전쟁장비들
군사기술적우세를 떠들어대는 미제의 침략전쟁장비들이 국제사회의 조롱거리로 되고있다.
지난 21일 아침 싱가포르주변수역에서 미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죤 에스.맥케인》호가 3만t급유조선과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구축함의 승조원 5명이 부상당하고 10명이 행방불명되였다.미해군은 직승기, 함선들을 동원하여 행방불명자들에 대한 수색, 구조작업을 벌린다고 야단법석하였다.구축함은 선미부분이 심히 파손된채 싱가포르항으로 이동하였다고 한다.
미해군의 주력구축함으로 알려져있는 《죤 에스.맥케인》호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작전수역으로 하는 미7함대에 소속되여 우리 공화국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임무도 수행한다.
첨단무장장비라고 으시대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좁다하게 돌아치더니 꼴좋게는 되였다.
이런 충돌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불과 두달전인 지난 6월에도 같은 급의 이지스구축함 《피쯔제랄드》호가 일본의 시즈오까현앞바다에서 필리핀국적의 짐함수송선과 충돌하였다.가관은 사고후 짐함수송선은 충돌흔적만 조금 났을뿐 아무런 인적, 물적피해도 없었는데 이지스구축함은 처참하게 파손되여 요꼬스까기지로 돌아갈 때에 끌배신세를 지지 않으면 안된것이다.구축함 오른쪽배전의 가운데부분이 파손되고 동력계통이 파괴되였다.3명의 미군승조원이 부상당하고 7명은 물고기밥이 되였다.
당시 인터네트홈페지들에서는 《이지스구축함이 상선을 이기지 못한다.》, 《미해군도 별게 아니다.》라고 깨고소해하는 야유, 조소가 쏟아져나왔다.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까지도 《리해할수 없는 사건》이라고 개탄하는 기사를 실었다.
십분 그럴수 있다.
이지스란 말은 옛 그리스신화에서 제우스가 자기의 딸 아테네에게 준 방패의 이름이다.어떠한 무기도 뚫지 못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공격과 방어체계를 다 갖추었다고 하는 이 함선을 두고 미국은 《꿈의 전투함》이라느니 뭐니 하고 굉장히 떠들어댔다.구축함의 핵심장비인 고성능레이다가 1 000여km의 거리에 있는 임의의 모든 목표들을 탐지, 추적할수 있으며 여러개의 목표들을 공격할 능력을 갖추었다고 호언장담하였다.
그런데 이런 미해군의 주력함선이 쪽배도 아니고 커다란 수송선이 코앞에 나타날 때까지 포착하지 못하고있다가 충돌하여 심히 파손되였던것이다.
비단 이지스구축함뿐이 아니다.미군이 최신형이라고 떠드는 무장장비들을 보면 제구실을 못하는것들이 적지 않다.
《가장 선진적인 전투기》라고 자랑하던 《F-35》스텔스전투기도 사고가 련발하여 미군비행사들이 목숨을 내대고 타야 하는 오작품전투기로 락인되였다.《오스프레이》수송기도 빈번한 추락사고로 송장만 만들어내는 우환거리로 치부되고있다.
미국의 군사기술적우세라는것은 바로 이렇다.이따위 한심한것들을 들이밀며 세계를 제패해보겠다고 허세를 부리는 미국이야말로 정말 가련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천만군민의 치솟는 원쑤격멸의 기상
선군조선의 서리발치는 기상앞에 혼비백산한 원쑤들이 저들의 취약성을 세계의 면전에서 낱낱이 드러내놓고있다.쉬파리떼처럼 모여들어 그 무슨 대책을 론의한다 어쩐다 하며 법석대고있지만 도무지 용빼는 수가 없어 전전긍긍하는 판이다.
지금 남조선은 일대 수라장이다.최근 남조선집권자는 서울에 기여든 미합동참모본부 의장과의 회담과 청와대수석보좌관회의, 《8.15경축사》 등에서 《북의 추가적인 도발중단》을 떠드는 한편 《북핵, 미싸일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느니, 《모든것을 걸고 전쟁만은 막겠다.》느니 하고 력설하며 정세악화를 초래한 미국상전과 저들에 대한 비난여론을 막고 내부의 전쟁공포증을 눅잦혀보려고 갖은 모지름을 쓰고있다.
군사적위협에 무자비한 반격을 가하며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받아나가는 조선의 담력과 배짱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이처럼 낯색이 까맣게 질려 허둥대고있다.지금까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속도가 예상을 뛰여넘지만 핵탄두소형화에는 몇년이 더 걸릴것이라고 생주정을 하던 미국은 조선이 대륙간탄도미싸일탑재용핵탄두의 소형화에 성공하였다고 자인하였다.
상식도 리성도 없이 부정의의 힘을 함부로 휘두르는 무지막지한 침략자, 호전광들은 오직 힘으로 답새겨 짓뭉개야 한다는 의지를 안고 우리는 폭제의 핵구름을 영영 가셔버리기 위해 포악한 무리들을 정의의 핵으로 무자비하게 다스리고있다.
대대손손 사무친 민족의 원한을 풀고 지구상에서 침략과 억압의 쇠사슬을 걷어내며 부정의의 세력들을 말끔히 청산하기 위해 천만군민이 정의의 성전에 떨쳐나섰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미쳐날뛰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무진막강한 백두산혁명강군의 군사적위력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리려는 불같은 의지로 천만군민이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공화국정부성명을 지지하여 반미대결전에 총궐기해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제재를 하겠으면 하고 떼를 지어 덤벼들테면 덤벼들라, 우리는 끄떡 안한다, 그 어떤 봉쇄도 압력도 우리의 전진을 막지 못한다, 바로 이것이 영웅적조선인민의 대답이다.천만군민의 무적필승의 기상이 이 땅, 이 하늘 아니 온 행성을 세차게 뒤흔들고있다.
그 어떤 압력이나 감언리설에 넘어가 자기의 신념과 선택을 바꿀 우리가 아니다.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으로 내리치고 총을 내대면 대포로 맞서며 핵으로 위협하면 그보다 더 위력한 정밀핵타격수단으로 짓누르는 백두산식대응방식은 불변하다.
조선민족에게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들씌우고 전쟁을 강요한것도 모자라 수십년간 우리에게 핵위협공갈을 가해온 미국이 이제는 반대로 극도의 불안과 공포속에 잠겨 허덕이고있다.
우리가 피땀을 바쳐 실질적인 최첨단핵공격능력을 갖춘것은 수십년간에 걸친 조미대결전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이다.그 길에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이 솟구쳐오른 아득한 정점은 주체조선의 힘과 존엄의 최절정이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심각해지는 트럼프행정부의 집권위기
얼마전 미련방수사국 요원들이 새벽시간에 버지니아주에 있는 폴 매너포트의 집을 기습수색하였다.
폴 매너포트는 지난해의 미국대통령선거때에 트럼프의 선거대책본부장을 한 인물이다.그는 당시 로씨야와 부당한 접촉을 가졌다는 의혹을 받고있다.로씨야와 트럼프진영사이의 관계를 조사하고있는 미련방수사국의 특별검사 로버트 뮬러가 이번 수색을 지시하였다.
소식에 접한 트럼프는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느니, 매너포트는 잠시잠간 자기의 선거운동에 관여하였을뿐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그와의 관계를 대수롭지 않게 평가하려고 애썼다고 한다.
이번 사건은 점점 짙어가는 로씨야내통의혹의 검은구름에 휩싸여 곤경에 빠져든 트럼프의 비참한 처지를 보여주는 단적실례에 불과하다.
트럼프는 대통령으로 당선된 때부터 지금까지 로씨야와 내통하였다는 의혹과 그로 인한 압력을 끈질기게 받아왔다.공화당과의 권력싸움에서 패한 민주당패거리들이 대통령선거기간에 있은 민주당전국위원회와 힐러리민주당선거운동본부에 대한 해킹사건을 트럼프를 후원하기 위한 로씨야의 내정간섭으로 여론화하면서 반트럼프깜빠니야를 앞장에서 주도하였다.
이 과정에 트럼프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의 직책을 맡았던 마이클 플린이 대통령선거전이 한창일 때 미국주재 로씨야대사와 대로씨야제재완화문제 등을 론의한것을 숨긴 사실이 드러나면서 임명된지 한달도 못되여 단명보좌관이라는 오명을 쓰고 밀려나는 희비극이 벌어졌다.이것은 시작에 불과하였다.
트럼프선거진영에서 외교정책을 맡아보던 페이지와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낸 폴 매너포트, 자문역할을 하였던 사법장관 제프 쎄션즈에게서도 로씨야와 내통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였다.트럼프의 사위이며 백악관 상급고문인 쿠슈너까지 이 사건에 련루되였다.
뒤가 켕긴 트럼프가 사건수사를 심화시켜나가던 미련방수사국 국장 제임스 코미를 전격해임시키자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다.앙심을 품은 코미는 국회 상원청문회에서 자기가 트럼프로부터 로씨야내통의혹사건관련 수사를 중단하라는 압력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증언하면서 보복적으로 나왔다.
과반수의 미국인들은 트럼프가 실지로 로씨야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고있다는 주장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되였으며 민주당은 이를 계기로 하여 트럼프탄핵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위기를 느낀 트럼프가 자기의 영상을 개선하려는 목적밑에 여러가지 경제개혁조치들을 단행하였지만 권력을 뒤받침해주는 독점재벌들의 배만 불리여주고있다는 비난만 야기시켰다.한편 트럼프는 미국의 안보와 경제발전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이주민관련 행정명령을 발표하고 빠리협정에서의 탈퇴를 선포하는 등 고립적이며 일방적인 정책들을 강행추진함으로써 동맹국들로부터도 모두매를 맞고있다.오만과 독선으로 일관된 트럼프의 대내외정책들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격으로 그에 대한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고있다.
현재 트럼프의 지지률은 력대 미국대통령들가운데서 가장 낮은 수준에 있으며 전국도처에서 트럼프의 탄핵을 요구하는 시위들이 련발하고있다.
트럼프를 지지하던 공화당계 인물들속에서도 그에 대한 회의심이 점차 커가고있다.이로 하여 트럼프는 국회 상하량원에서 공화당이 과반수의석을 차지하고있는 유리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으로서의 자기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있는 형편이다.
수십건에 달하는 대통령행정명령들을 련속 발표하였지만 중요법안들은 아직 국회에서 통과시키지 못하고있다.최근 미국회가 새로운 대로씨야제재법안을 통과시켰는데 트럼프는 제재법안이 결함투성이라고 불만을 터놓으면서도 별수없이 여기에 서명할수밖에 없었다.이것은 트럼프의 권한이 국회에 의해 심히 제약을 받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선군령장을 모시여 불패의 위력떨치는 강국
선군절은 건군절과 함께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부강조국건설사에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날이다.
력사의 이날이 있어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백두에서 시작된 성스러운 선군혁명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이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며 반미대결전에서 련속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는 속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7돐을 맞이한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로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위업에 충실한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고 선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습니다.》
선군은 우리 장군님의 혁명사상, 혁명실천이였으며 정치리념, 정치방식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이어오신 나날은 미증유의 사변들과 만난시련이 겹쌓인 준엄한 년대들이였다.
이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쳐오시였다.언제나 조국수호의 최전방에 최고사령부를 두시고 철령과 오성산, 초도와 판문점을 비롯하여 험난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무비의 담력과 배짱, 백승의 지략과 전법으로 적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였다.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족도 겪어보지 못한 준엄한 시련속에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놓으신것은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였다.그 영원불멸할 업적과 더불어 우리 장군님은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
오늘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선군의 보검으로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은인이시다.
최근년간 사회주의조선을 기어코 압살하려는 미제의 극악한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끊임없이 핵전쟁접경에로 치달았다.적들의 군사적압박과 제재봉쇄책동은 그 규모와 성격, 수단과 방법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전쟁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침략행각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지난 21일부터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은 물론이고 괴뢰정부기관들과 수십만에 달하는 민간인들까지 투입된 가운데 남조선도처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불장난소동들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군사적도발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핵전쟁발발의 위험을 증대시키는 호전적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계기로 미제침략군의 우두머리들이 남조선에 련이어 쓸어들고있는 사실이다.얼마전 미태평양군사령관과 미전략군사령관은 물론 미싸일방위국장까지 남조선으로 기여들었다.이것은 이례적인 사태로서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을 《동맹》의 올가미에 든든히 얽어매놓고 북침전쟁의 돌격대, 총알받이로 써먹으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흉심이다.이로부터 미국의 호전계층은 조선반도의 정세가 긴장할 때에는 물론 완화의 기미가 보일 때에도 남조선에 뻔질나게 드나들며 괴뢰들의 북침전쟁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위험한 모의판들을 벌려놓군 하였다.하지만 미군부의 고위인물들이 이번처럼 떼지어 남조선에 날아든적은 일찌기 없었다.
남조선에 쓸어든 미제침략군괴수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참관한다, 《방위공약》을 재확인한다 하며 설쳐댔는가 하면 괴뢰국방부 장관,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졸개들과 이마를 맞대고 북침전쟁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꿍꿍이를 하였다.이것은 미제침략군우두머리들의 남조선행각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현지에서 총점검하고 임의의 순간에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행각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이것은 지난 조선전쟁전야에 있은 미제의 전쟁상인 덜레스의 38°선행각을 그대로 방불케 하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국의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로 하여 최악의 엄중한 위기국면이 조성되고있다.트럼프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전쟁불사》니, 《화염》이니, 《분노》니 하는 폭언들을 서슴없이 내뱉은데 이어 미군부의 전쟁광들도 그 무슨 《참수작전》과 《대북선제타격》, 《예방전쟁》따위를 부르짖으며 핵전쟁의 불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고있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내외호전광들이 벌려놓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사태악화를 더욱 부채질하고있다.조선반도정세는 사소한 군사적충돌이나 우발사고도 전면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처해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미제침략군의 우두머리들이 남조선에 줄줄이 쓸어들어 괴뢰들을 부추기고 전쟁열을 고취하며 돌아치는것은 사실상 화약고옆에서 불장난을 하는것과 같은 매우 위험한 망동이다.우리는 미국과 괴뢰군부깡패들의 대책없는 전쟁광기로 하여 폭발계선으로 치닫고있는 현정세를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전문 보기)
론평 : 《방어》의 보자기를 씌운 북침선제공격연습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21일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31일까지 감행되는 이번 전쟁연습에는 남조선강점 및 해외주둔 미제침략군 1만 7 500여명과 5만여명의 남조선괴뢰군, 7개 추종국가무력은 물론 48만명의 괴뢰행정부 공무원들과 경찰, 민간무력, 민간기업체 인원들뿐아니라 미국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에 전개되여있는 미제침략군의 전쟁장비들까지 투입되였다.방대한 무력도 문제이지만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이번 연습이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작전계획 5015》에 따라 《북수뇌부제거작전》과 《북의 대량살상무기시설타격》에 중점을 두고 강행되고있는것이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폭발시키는 뢰관으로 되지 않는다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은 북침선제공격기도의 뚜렷한 발로로서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다.
내외호전광들은 상투적인 수법대로 이번에도 《년례적》이니 뭐니 하며 저들이 벌려놓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비단보자기를 씌우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집권자는 이번 연습이 《순수 방어적》이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는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았다.그러나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가리울수 없다.《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공격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이다.이번 연습에 《작전계획 5015》가 적용되고있는것은 그에 대한 뚜렷한 립증이다.
《작전계획 5015》는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주요전략적거점들을 《정밀타격》하는데 초점을 맞춘 극악무도한 선제타격각본이다.지금 내외호전광들이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참수작전》과 《비밀작전》 등의 수행절차와 실동능력을 숙달완성하기 위해 광분하고있는것은 말로는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고 떠들면서도 실제에서는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려고 미쳐날뛰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본색을 낱낱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이번 전쟁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미태평양군사령관, 미전략군사령관, 미싸일방위국장을 비롯한 미군부의 고위인물들이 남조선에 날아들어 모의판을 벌려놓고있는것도 매우 심상치 않은 사태이다.
지금 우리 국가핵무력의 질량적강화에 질겁한 미국은 사상 류례없는 반공화국제재소동에 매여달리는 한편 그 무슨 《군사적선택을 고려》하고있다는 가소로운 망언들을 내뱉으며 미친듯이 날뛰고있다.《전쟁불사》폭언을 줴치는 트럼프와 맞장구를 치면서 《참수작전》이니, 《대북선제타격》이니, 《예방전쟁》이니 하고 고아대고있는자들이 바로 미군부의 전쟁미치광이들이다.이런자들이 남조선에 기여들어 무슨 음모를 꾸미고있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전문 보기)
론평 : 진실을 가려보는 눈이 흐려지면 불의가 판을 치기마련이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격화될대로 격화되여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최극단상황에 처하여있다.
일각에서는 지금의 긴장한 상태가 아차 잘못하면 세계대전으로 번져질수도 있다는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까지 터져나오고있다.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첨예하게 엉켜있는 조선반도에서 강권과 전횡, 침략과 략탈을 일삼아온 강도의 나라 미국과 목숨보다 귀중한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분연히 일떠선 세계 사회주의의 보루인 조선사이에 사상초유의 핵대결이 벌어지고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그 우려가 심각해지지 않을수 없다.
지금 초긴장한 정세와 관련하여 미국과 남조선내부는 물론 온 세계가 벅적 끓고있다.이런 속에서 험악하게 번져지고있는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책임을 놓고 치렬한 론쟁이 벌어지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반도정세가 전쟁국면으로 치닫게 된 책임이 조선에 있다고 강변하고있다.
조선이 하지 않던 핵시험을 5차례나 하고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개발하여 세계면전에서 보란듯이 시험발사하면서 긴장을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는것이다.
이런 《론거》를 내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의 핵과 탄도로케트개발을 《범죄》로, 《도발》로 몰아대면서 미국과 남조선은 물론 세계가 이제는 늘 조선의 위협속에 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고 떠들고있다.말하자면 지역의 안전을 파괴하고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장본인》이 바로 조선이라는것이다.
그런가 하면 세계정치를 주도한다고 하면서 이 행성에서 벌어지는 크고작은 문제들에 시시콜콜 참여하고있는 일부 주변대국들은 악화된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책임이 조선에도 있고 미국에게도 있다고 주장하고있다.때문에 다른 그 누구가 아니라 책임있는 당사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초긴장국면에 처한 오늘의 사태를 시급히 수습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떠들고있다.
더불어 주변나라들도 긴장한 정세를 외면할수 없으니 관련국들이 마주앉아야 한다는 말도 하고있다.이를테면 쌍방책임론, 관련국책임론을 들고나오고있는것이다.
하지만 조선은 첨예한 현 사태의 책임이 전적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있다고 강하게 주장하고있다.
한 나라, 한 민족을 압살하기 위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침략과 전쟁도발책동, 포악한 경제적제재와 봉쇄책동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전대미문의 가장 집요하고 가혹한 행위라고 규탄하고있다.그러면서 핵몽둥이를 휘두르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 가장 파렴치하고 로골적인 핵위협과 핵전쟁공갈에 대처하여 부득불 핵개발에 나서지 않을수 없었다는것을 론거로 들이대고있다.
다시말하여 조선의 핵 및 탄도로케트개발은 주권국가의 생명인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이며 따라서 그것으로 하여 긴장이 고조되고 정세가 전쟁국면으로 번져진것은 아니라고 사리정연하게 말하고있다.실태는 바로 이러하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 주장이 옳고 어느 주장이 부당한가 하는것이다.그에 대해 랭철하게 파헤쳐볼 필요가 있다.
제기된 각이한 주장의 옳고그름을 판별하자면
첫째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오늘과 같은 지경에 이르게 된 력사적연원부터 따져보아야 한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는 조선반도의 첨예한 정세격화는 미국을 비롯한 몇몇 대국들이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이 나라를 둘로 갈라놓은 때로부터 시작되였다.
조선은 도이췰란드나 일본과 같은 전범국도 전패국도 아니다.일본의 패망과 함께 마땅히 자주독립을 누려야 할 평화애호국가이다.(전문 보기)
우리 공화국은 이미 선택한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우리 나라 대표단 제네바군축회의에서 원칙적립장 천명-
우리 나라 대표단이 22일 제네바군축회의 3기회의 전원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밝혔다.
조선반도핵문제가 발생하고 정세격화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근원은 모두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있다.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정세를 완화시키고 위험한 군사적충돌을 막자면 우리 주변에 수많은 핵전략장비들을 끌어다놓고 불집을 일으킨 미국이 먼저 옳바른 선택을 하고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은 21일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안에 전개되여있는 살인전쟁장비들과 7개 추종국가무력을 포함한 방대한 공격무력을 동원하여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시작하였다.이번 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침략전쟁각본인《작전계획 5015》에 따라 우리 최고수뇌부 《제거》를 노린 《참수작전》과 《비밀작전》훈련, 우리의 탄도로케트에 대응하는 훈련에 중점을 두고 강행되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군사적압력이나 제재압박소동이 오히려 우리를 핵무력강화에로 더욱 떠미는 원동력이 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대표단은 계속하여 우리는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이미 선택한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망상에서 깨여나 대세를 바로 보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전대미문의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미국이 우리 나라에서 그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하고있다.한편으로는 미국식횡포와 침략적본색, 대세에 대한 판단능력의 부족과 극도의 무모함을 밑바닥까지 드러내며 그 무슨 군사적선택에 대하여 떠들어대고있다.
하다면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는 어떠한가.미국이 어리석다는것이다.세계언론들은 조선에 대한 제재는 맥을 추지 못하게 될것이고 미국의 군사적공격은 반드시 실패할것이며 조미핵대결전에서 조선의 승리는 이미 정해졌다고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있다.
중국 홍콩 《대공보》는 론평에서 조선이 핵무력완성의 최종관문을 확고히 넘어섰다는 정보에 와뜰 놀란 트럼프는 즉시 거칠고 제멋대로 하는 성격을 또다시 로출시켰다, 조선에 대한 제재와 군사적위협이 무용지물이라는것을 깨닫지 못한데서 범한 오유이다, 계속되는 《제재결의》앞에서 조선의 핵보유결심만 더 확고해졌다, 핵항공모함을 통한 근육시위 등 미국의 군사적위협에 평양은 타협은커녕 미핵전략폭격기들의 발진기지인 괌도포위사격까지 공개시사하며 초강경대응하고있다, 현실은 트럼프의 대조선정책의 완전한 실패를 실증해줄뿐이다라고 주장하였다.서방언론들도 같은 론조를 펴고있다.
네팔신문 《아르판》,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를 비롯한 언론들은 《조미핵결투, 그 승산》 등의 기사들에서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 치렬한 조미핵결투가 최후의 승부전에로 질주하고있으며 조선은 미국을 걷잡을수 없는 수세에 몰아넣고있다, 련속적인 강타로 미본토전역을 사정권에 넣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장쾌한 폭음은 아메리카제국에 울린 절망의 종소리이다, 객관적시점에서 볼 때 조미핵결투의 승패는 이미 정해졌다, 조선이 이겼다라고 력점을 찍었다.
언론들이 미국이 광란적으로 벌리는 반공화국제재소동과 군사적망동의 시대착오성을 신랄히 비평하고 조선의 승리를 확신성있게 단정하는데는 타당한 리유가 있다.
반공화국제재소동의 무맥함은 력사와 현실을 통하여 실증되였다.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의 생존권말살을 노린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은 그 악랄성에 있어서 동서고금에 전례가 없는 야만적인것이다.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소동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렸다.그렇게 할수 있는 힘이 있기때문이다.그 힘은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자강력제일주의정신과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다.이 위대한 힘으로 우리는 원자탄과 수소탄도 만들고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도 창조적으로 개발완성하여 반만년민족사의 대숙원을 성취하였다.
트럼프패거리들이 제창하는 그 무슨 군사적선택나발은 자멸적인 객기에 불과하다.미국은 《B-1B》 등 핵전략폭격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선제타격을 가하려 하고있다.그러한 시도가 핵전략폭격기들의 대량상실로 이어질것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공통된 견해이다.군사전문가들은 그 근거로 발칸전쟁때에 최신형이라고 하던 미국제전투기들이 상대측의 재래식반항공수단들에 의해 격추된 사실을 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은 현실의 요구
우리 나라가 쁠럭불가담운동의 정성원국이 된 때로부터 42년이 되였다.1975년 8월 25일 쁠럭불가담나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밑에 우리 공화국이 쁠럭불가담운동에 가입한것은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데서 의의있는 사변으로 되였다.그것은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줄기차게 투쟁해온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대외정책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쁠럭불가담운동가입을 통하여 우리 공화국은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공정한 국제관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성원국들사이의 통일단결을 이룩하는데서 주되는 역할을 하게 되였다.
지난 42년간 우리 공화국은 존엄있고 권위있는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으로서 시대와 력사발전의 요구, 진보적인류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에 맞게 쁠럭불가담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왔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우리 시대의 위력한 혁명력량이다.1961년 9월 25개의 성원국으로 첫걸음을 뗀 때로부터 쁠럭불가담운동은 오늘날 120개 나라들을 포괄하는 국제적운동으로 장성강화되였다.운동은 성원국들사이의 련대와 단결을 강화하고 국제무대에서 공동행동을 적극화하면서 많은 성과들을 달성하였다.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물리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해결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는 과정에 운동은 진보와 반동사이의 력량관계를 크게 변화시켰으며 온 세계의 자주화과정을 힘있게 추동하였다.지난해 9월 베네수엘라에서는 120개 운동성원국 국가 및 정부수반들, 고위대표들, 여러 국제기구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발을 위한 평화, 자주권, 련대성》의 주제로 제17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이것은 쁠럭불가담운동을 추동하는 또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회의에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패권주의를 배격하며 국제무대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의 역할을 높이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데서 성원국들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위력한 반전평화애호력량으로서의 자기의 지위와 역할을 높이며 온갖 형태의 침략과 간섭, 불평등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오늘 쁠럭불가담운동은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 내정간섭책동으로 말미암아 엄중한 도전에 직면해있다.
자주력량과의 대결에서 치명적타격을 받고 쇠퇴몰락하고있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발악하면서 침략과 간섭책동을 강화하고있다.
랭전이 끝난지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지구상에는 여전히 침략적인 군사쁠럭이 존재하고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또 다른 새로운 군사쁠럭이 형체를 드러내고있다.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책동으로 세계도처에서 《색갈혁명》과 같은 정치적동란과 군사적충돌, 분쟁이 격화되고 피난민사태와 같은 인도주의적참사들이 확대되고있다.그 주되는 피해자의 대다수는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들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전쟁광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백두령장의 불호령에 원쑤들은 또다시 혼비백산하고 천지가 진동하고있다.
지난 14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부를 시찰하신것은 우리를 건드리며 민족의 운명을 롱락하려는자들을 추호도 용서치 않으시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이다.이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부를 찾으시여 하신 말씀은 아직도 운명이 경각에 달한 저들의 처지도 모르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며 푼수없이 날뛰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게 내리는 불벼락선언이다.
백두의 선군령장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이 비낀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부시찰이야말로 우리 화성포병들에게는 멸적의 기상과 용맹의 나래를 달아주고 어리석은 망상에 들떠있는 적대세력에게는 무서운 죽음의 공포를 들씌운 력사적장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지만 그것은 멸망에로 줄달음치는자들의 마지막발악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단 명령만 내리면 노도와 같이 달려나가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눕히고 침략의 아성을 흔적도 없이 날려버릴 천만군민의 기상은 하늘을 찌르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가증되는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원쑤들의 핵위협공갈을 단호히 쳐물리치고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며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할수 있는 강위력한 힘을 갖춘것만큼 이제는 미국과 최후의 결산을 할 때가 되였다.
침략의 화염은 조국수호를 위한 정의의 투쟁으로 제압하고 원쑤들의 《선제공격》도발은 보다 앞선 선제타격으로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리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의지이다.
미제가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대책없는 객기를 부리며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는것은 제손으로 제 목에 올가미를 거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최근 미국은 《미니트맨-3》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감행하였다.미제호전광들은 올해에 들어와 벌써 4번째로 되는 이 시험발사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것이라고 로골적으로 광고하였다.뿐만아니라 미제는 핵전략폭격기편대를 내몰아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을 노린 핵타격훈련을 뻐젓이 강행하였으며 각종 핵전략장비들을 우리 코앞에 끌어들이면서 정세를 폭발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지난 21일부터는 우리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침선제공격을 가상한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우리가 날강도 미제가 원하는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기꺼이 상대해줄수 있는 강위력한 수단들을 다 갖추고있는 오늘날에 와서 적들의 도발적망동을 그대로 내버려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포악무도한 미국의 악랄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우리 식의 강력한 핵억제력으로 제압분쇄해버리는것은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전문 보기)
론평 : 공정성을 저버린 허수아비기구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꾸며낸 유엔《제재결의》는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의 산물이다.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전의 그 어느 페지에도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주권국가의 자위적인 군사력강화조치를 문제시할수 있다고 규제한 조항은 없다.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저들의 리익에 복종하는 식민지가 되든가 아니면 침략의 희생물로 되여야 한다는 날강도적론리를 강요하는 미국때문에 조성되고있다.
이번 반공화국《제재결의》는 미국의 꼭두각시로 전락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날조해낸 불법무법의 문건이다.때문에 우리 공화국은 그것을 쓰레기통에 버려진 휴지장만큼도 치부하지 않는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국제적인 평화와 안전을 위해 생겨난것이지 핵렬강들의 강권과 전횡의 수단이 아니다.세상에서 핵시험을 제일 많이 하고 때없이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발사하면서 핵패권을 영원히 유지해보려는 야망을 로골적으로 추구하고있는 나라들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들을 범죄시하는 《결의》들을 조작해내고 그것을 《위반》했다는 구실로 제재를 가하는것이야말로 강도적인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지금의 핵보유국들가운데는 《바지를 팔아서라도 핵을 가져야겠다.》고 하면서 제재와 압박을 무릅쓰고 핵보유의 꿈을 실현한 나라도 있으며 현재 미국의 끈질긴 제재를 받고있는 나라도 있다.이런 그들이 과거와 오늘의 처지를 전혀 생각지 않고 자존심도 없이 우리 공화국의 핵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미국의 제재소동에 합세해나섰다.
이것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그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을 비롯한 대국들의 리익추구를 위한 흥정판으로,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을 위한 백악관의 정치적도구로 전락되였다는것이다.
최근 뛰르끼예신문 《데일리 싸바흐》가 《핵전쟁에 직면한 세계》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실었다.신문은 글에서 이상한것은 조선의 핵무기를 문제시하는 나라들이 핵렬강들이라는 점이다, 핵렬강들이 열병식때 핵무기들을 뻐젓이 시위하고 군사령관들이 지구상의 그 어떤 적들도 일격에 짓뭉갤 힘이 있다고 발언하지만 어느 국제기구나 어느 나라 국가지도자도 그것을 위협적인것이라고 비난하지 않았다,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고 폭격하며 파괴할 준비를 하면서 그 나라들에 《위험분자》딱지를 붙이는 핵렬강들을 우리는 다시금 주시하고있다라고 평하였다.
저들이 보유한 핵무기를 남이 가지면 위협으로 된다고 떠들며 복잡하게 놀아대는 핵렬강들에 대한 비평이다.
이번에 미국과 뒤골방에서 쑥덕공론을 벌려놓고 악랄한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하는데 공모한 대가로 미국의 《감사》를 받은 나라들은 저들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얼마나 위태로운 지경에로 몰아가고있는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어길수 없는 승리와 패배의 두 전통(1) : 깨여진 《강대성》의 신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들이 련속적으로 터친 장쾌한 불뢰성에 완전히 얼이 나간 미국의 히스테리적인 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다.《예방전쟁》, 《특수작전》 등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선택안들이 준비되여있다고 세계앞에서 공공연히 뇌까리고있다.아직도 저들이 어떤 구렁텅이에 빠져들고있는지 모르고 무분별하게 객기를 부리고있다.
장장 수십년동안 지속되고있는 조미대결전에서 미국은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면서 할수 있는 모든짓을 다 해보았지만 우리를 꺾지 못하였다.
우리는 미국과의 대결에서 언제나 승리에 승리만을 거듭하였고 미국은 수치스러운 대참패만을 당하였다.이것은 어길수 없는 법칙으로, 전통으로 되였다.패배는 미국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 1950년대에 벌써 미국의 운명에 치욕의 락인을 찍어놓았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우리 공화국과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치렬한 대결이였다.그야말로 엄청난 력량상대비였다.
미국도서 《아메리카현대사》에는 《전쟁개시에 있어서 조선전쟁처럼 완전히 준비하고있은적은 력사에서 처음》이라고 기록되여있다.그만큼 미국은 체계적으로 전쟁준비를 한데 기초하여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하면서 조선의 운명은 《72시간내에 결판나게 될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미제의 눈에는 조선이란 나라가 요란한 포성이 울리고 폭탄이 터지면 모든것이 쉽사리 흩어지고 무너질수 있는 국가로만 보였다.그러나 현실은 미제의 예측과는 다르게 흘렀다.
전쟁개시 3일만에 우리 인민군대는 서울을 해방하였다.오산에서는 《미군이 나타나기만 해도 북조선군은 줄행랑을 놓을것》이라고 허세를 부리던 미군 《스미스특공대》가 우리 인민군대에 의해 약 2시간만에 포위소멸되였다.
이 전투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한 스미스는 저들의 참패에 대하여 이렇게 고백하였다.
《…실로 인민군대는 우리가 생각하던것보다 훨씬 강하였으며 반대로 우리는 우리가 자처하는것처럼 그렇게 강한 군대가 아니라는것을 현실은 증명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는 추태
복수주의감정에 사로잡혀있는 일본반동들이 앞뒤를 가리지 않고 분별없이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일본정객들 수십명이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참배하였다.그곳으로 달려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을 수상 아베는 내외의 항의규탄이 두려워 감히 그곳에 발길을 돌리지 못했다.그러나 잊지 않고 졸개들을 내세워 제물을 봉납하였다.스쳐보낼수 없는것은 8.15패망의 날을 계기로 일본반동들이 또다시 이런 광대극을 벌려놓은것이다.
심상히 볼 문제가 아니다.
일본정객들의 집단적인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은 일본국내에서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매우 예민한 정치적문제로 되고있다.야스구니진쟈는 군국주의야망에 들떠 침략전쟁에 뛰여들었다가 개죽음을 당한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곳이다.
력대로 일본의 극우익반동분자들은 야스구니진쟈를 일본국민들속에 군국주의사상을 불어넣는 거점으로 리용하여왔다.매해 봄과 가을의 대제때와 패망일을 계기로 어김없이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합장을 하며 머리를 조아리고있다.이제는 이러한 놀음이 정례화, 대중화되고 의례행사처럼 진행되고있다.
군국주의망령에 홀려 이곳에서 특급전범자들과 속대사를 나누며 재침을 꿈꾸는 일본정객들의 몰골은 넋빠진 정신병자들의 어리석은 추태를 련상시키고있다.이러한 망동이야말로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우롱이다.
국제사회가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강력히 규탄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패망후 일본반동들은 국제사회의 항의가 두려워 도적고양이처럼 사람들의 눈초리를 피해가며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그러던것이 지금에 와서는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뻐젓이 하고있다.정부의 고위인물들이나 국회의원들이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참배놀음을 벌리는가 하면 국가적범위에서 과거침략력사를 외곡, 부정하고있다.
일본에서는 야스구니진쟈에서 뿜어져나오는 군국주의독소에 마취된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고있으며 파시즘의 망령이 사회전반을 무섭게 휩쓸고있다.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에서는 특급전범자들이 저지른 반인륜범죄를 《영웅》적인 행동으로 찬미하고있는가 하면 국회에서는 국민과 언론의 입에 자갈을 물리우기 위한 파쑈악법들이 계속 조작되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은 국제정세의 변화를 교묘하게 악용하여 지금 해외침략의 합법화를 위한 마지막공정인 헌법개악책동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일본의 헌법개악과 재침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아시아에서 일본에 의해 20세기 전반기와 같은 피비린 살륙과 략탈의 악몽이 재현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국제사회가 일본에 엄한 경계의 시선을 돌리고있다.제국시대를 되살려 재침의 길에 나서겠다는것은 일본을 불행에 빠뜨리는짓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의 가장 큰 우환거리
지난 10일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전국의 성인 1 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응답자의 대부분이 트럼프가 나라에서 가장 큰 우환거리라고 신랄히 비난하였다.빠리협정에서의 일방적인 탈퇴를 선포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로부터 비난을 받은것이 엊그제인데 오늘은 국내에서까지 우환거리로 조롱당하고있으니 트럼프의 신세가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게 되였다.
현재 트럼프는 국내외적으로 인기를 완전히 잃은 상태이다.
기만적인 선거공약으로 국내 민심을 낚아 대통령자리에 간신히 오르긴 하였지만 집권초기부터 력대 대통령들중에서 가장 능력이 없고 한심한 대통령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았다.그는 취임당시 100일이내에 추진할 공약들을 무려 60여가지나 렬거하면서 큰일이라도 칠것처럼 떠들어댔지만 정작 집행한것은 겨우 28%정도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국회에서 기각되였거나 상정시키지조차 못했다.
력대적으로 미국에서는 대통령들이 취임초기에 자기가 추진하려는 정책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많은 법안들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고 한다.하지만 트럼프는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한것이 있다면 국회통과가 필요없는 행정명령들을 람발한것뿐이다.그 수는 무려 수십건으로서 력대 대통령들중에서 가장 많다고 한다.수다한 행정명령들도 극도의 오만과 독선으로 일관된것으로 하여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조차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늘쌍 붙어다니는 별명들을 통해서도 트럼프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가를 잘 알수 있다.
《무능아》, 《거짓말쟁이》, 《정신병자》 등 실로 허다하다.얼마전에는 《삐노끼오대통령》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언론으로부터 또 하나 선사받았다.이것은 자기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검은것도 희다고 하고 흰것도 검다고 우겨대면서 황당한 거짓말을 밥먹듯 해온 트럼프에 대한 평가이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트럼프가 6개월동안 트위터나 기자회견을 통해 836회, 하루평균 4회이상 거짓주장이나 오해를 낳을수 있는 말을 했다고 보도하였다.그러면서 트럼프야말로 삐노끼오에 비길만 한 거짓말쟁이라고 조소하였다.다른 한 출판물도 전 대통령 오바마가 트럼프를 《거짓말쟁이에 불과하다.》고 비방중상한 사실을 보도하였다.
그럴만한 일이 있다.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의혹이 미국내에서 파장을 일으키자 트럼프는 오바마가 대통령선거당시 자기 선거운동본부에 대한 전화도청을 했다고 주장함으로써 사태를 역전시켜보려고 하였다.미련방수사국 국장이였던 코미가 국회청문회에서 트럼프로부터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의혹사건에 관한 수사를 중지할데 대한 압력을 받았다고 증언하자 자기에게는 그와의 대화를 기록한 록음자료가 있다고 우겨대기까지 하였다.하지만 후에 그 어떤 증빙자료도 내놓지 못하였다.
미국에서는 대통령탄핵운동이 전국적범위에로 급격히 확대되여가고있다.CNN방송이 진행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많은 응답자들이 트럼프가 국내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수 있겠는가에 대해 불확실성을 가진다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트럼프를 백악관주인의 자리에 올려앉힌 미독점재벌들도 도저히 예측불가능하게, 미욱하게 놀아대는 그때문에 몹시 불안해하고있다.앞으로 미독점재벌들이 우환거리로 지탄받는 트럼프를 과연 언제까지 대통령자리에 앉혀두겠는지는 두고보아야 할 일이다.(전문 보기)
론평 : 조선의 초강경의지를 오판하지 말라
트럼프가 제입으로 내뱉은 《화염과 분노》망언으로 초래된 국제적비난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허튼 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다.얼마전에도 그는 좋지 못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것이라느니, 탄알은 재웠고 발사할 준비가 되여있다느니 뭐니 하며 횡설수설해댔다.
리성적인 사고가 완전히 결여된 호전광의 망발이다.
미국에서는 트럼프의 미친 망언이 핵전쟁을 불러와 본토를 재더미로 만들어놓을수 있다는 불안과 공포가 떠돌고있다.그야말로 온 미국땅이 핵악몽에 시달리고있다.
전 미공화당 자문위원회 성원 싸완은 정치인으로서 세련되지 못한 트럼프때문에 미국에서는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다는 불안이 증대되고있다, 미국은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사거리안에 들어있다, 미국인들은 이것을 생각하고있으며 조선과의 전쟁을 두려워하고있다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시카고 트리뷴》 등은 트럼프의 입은 아주 위험하다, 그 입은 미국에 있어서 조선보다 더 큰 위협이다, 조선에 대한 군사적행동은 남조선주둔 미군은 물론 미국본토를 위험에 빠뜨리는 재난적인 전쟁을 초래할것이다, 미국인들에게 닥쳐올 죽음은 대규모적인것으로 될것이다라고 전하였다.
결코 무근거한 소리가 아니다.우리 공화국은 두차례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성공으로 임의의 지역과 장소에서 불의적인 기습발사로 미국본토전역을 불바다로 만들어놓을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만일 미국이 무엄하게도 우리 국가를 감히 건드린다면 아메리카제국이 어떤 무시무시한 대참화를 입게 될것인가에 대해서는 가히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트럼프도 그 후과에 대하여 모르지는 않을것이다.그렇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본토와 자국민들의 안전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언행을 심중히 하여야 한다.
그런데 트럼프패거리들이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너무나도 상상을 초월한다.도무지 자국민들의 안전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있는것 같다.오히려 우리 군대와 인민을 자극하는 망발들을 마구 줴쳐대면서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부려대고있다.
우리 국가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끝끝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이미 연습에 투입하게 되여있는 미제침략군무리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기동전개되였으며 남조선괴뢰군과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 군수, 민간업체들의 방대한 인적 및 물적자원들이 동원되였다.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과 미전략군사령관이 남조선에 기여들어 괴뢰들과 전쟁모의를 하고 전쟁연습마당을 돌아치고있다.미국 미싸일방위국장도 남조선에 날아든다고 한다.
물론 미국이 우리 국가를 노린 전쟁연습을 벌려놓은것은 처음이 아니다.하지만 이번처럼 군통수권자라고 하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우리 공화국과 정면으로 대결하겠다고 공언하고 그 집행자들인 군부의 고위인물들이 무리로 남조선에 쓸어들어와 전쟁열을 고취하며 망동을 부린적은 일찌기 없었다.이런 상황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전쟁불장난소동이 실전에로 넘어가지 않는다고 그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집권자와 언론간에 벌어지는 개싸움
트럼프가 트위터를 많이 사용하는것으로 하여 미국에서는 일명 《트위터대통령》이라고 부른다.얼핏 듣기에는 트위터를 통하여 자기의 주장을 대중에게 알리는것을 즐겨하기때문에 그런것처럼 들릴수 있다.하지만 결코 그런것은 아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에서 트럼프와 보도수단들과의 관계는 매우 나쁘다.트럼프는 쩍하면 자국내 대중보도수단들이 자기를 비난하는 허위보도들을 내보내고있다고 불만을 터뜨리고있다.
보도수단들은 그들대로 있는 사실을 전했기때문에 잘못이 없다고 하면서 트럼프를 공격하고있다.
보도수단들과 트럼프와의 《전쟁》은 오늘에 와서 터진것이 아니다.
지난해 미국대통령선거전이 한창일 때 《뉴욕 타임스》는 트럼프가 패할것이 명백하다고 보도하였다.이에 화가 난 트럼프는 자기의 적은 힐러리가 아니라 보도수단이라고 《선전포고》를 하였다.이때부터 치렬한 싸움이 개시되였다.트럼프는 자기가 힐러리보다 뒤지고있는 책임을 모두 보도수단들에 뒤집어씌웠다.이렇게 되자 미국의 보도수단들은 트럼프의 허점들을 들추어내여 사회적여론을 환기시키며 공격을 들이댔다.이것이 트럼프의 한을 샀다.
트럼프는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후 첫 기자회견에서 자국의 보도수단들을 《허위를 꾸며내는 언론기관들》, 《통제불가능한 대상》으로 묘사하면서 그때문에 백악관에서 무질서가 조성되고있다는 볼부은 소리를 하였다.그 다음날에는 트위터에 허위보도를 하고있는 신문 《뉴욕 타임스》, NBC, ABC, CBS, CNN방송은 미국민들의 적이다, 진절머리가 난다라는 글을 올렸다.나중에는 주요언론기관 인물들이 비공식보도발표모임에 참가하는것을 금지시키는 극단적인 조치까지 취하였다.
그에 대한 즉시적인 반응이 일어났다.신문 《뉴욕 타임스》, CNN방송 등은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일이다, 용납할수 없는 사태발전이다, 이것은 명백히 대통령이 좋아하지 않는 사실들을 보도한데 대한 보복행위로 된다라고 트럼프를 맹렬히 공격하였다.그리고 정부가 압력을 가하든말든 계속 이전과 같이 나가겠다고 정식 트럼프에게 도전해나섰다.
트럼프와 보도수단들사이의 싸움은 더욱 격렬해지기 시작하였다.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지 100일째 되는 날에 한 연설에서 트럼프는 보도수단들을 비난하는것으로 서두를 뗐다.이렇게 되자 보도수단들은 트럼프에 대한 지지률이 최저수치를 기록하였다는 소식을 대대적으로 내보냈으며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의혹문제와 관련하여 트럼프에게 불리한 자료들을 계속 폭로하였다.
트럼프의 심기가 편할리 만무하였다.그는 미국연안경비대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요즘 자기가 언론으로부터 어떤 취급을 받는지 보라고 하면서 력사적으로 그 어떤 정치인도 이보다 나쁘게 혹은 불공정한 취급을 받은적이 없다고 불만을 터놓았다.지어 트위터에 자기가 프로레스링선수로 등장하여 얼굴에 CNN이라는 글자를 새긴 상대방을 둘러메치는 동영상을 올림으로써 언론의 강한 반발을 자아냈다.CNN방송은 미국대통령이 기자에 대한 폭력을 조장한 슬픈 날이라고 하면서 대통령직의 무게와는 동떨어진 어린애와 같은짓을 했다고 혹평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는 선택한 길로 끝까지 나아갈것이다
미국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무모한 도발을 걸어왔다.《제재결의》같은 서푼짜리 문서장과 승산없는 《전쟁불사》따위의 험담으로 우리 국가를 감히 놀래워보려 하고있다.
미국이 주체조선이 단행한 자위적인 핵무력강화조치들을 《세계적인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며 사상 최악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을 벌려놓은것은 우리 국가를 기어이 압살해보려는 제국주의적흉심의 발로이다.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공연한 선전포고나 같다.하지만 미국은 오산하고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이 저들의 가소로운 위협과 허세에 눌리워 스스로 선택한 길에서 물러설것이라고 타산했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망상은 없다.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며 그길에서 동요와 주저, 탈선이란 있을수 없다.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 승리에 대한 신심이 억년 드놀지 않는 기둥으로 자리잡고있다.그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적인 확신에서부터 우러나온것이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조국수호전에 떨쳐나선 군대와 인민을 그 누구도 정복할수 없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고 법칙이다.
지난 수십년동안 미국의 주도하에 수차례에 걸쳐 조작된 유엔《제재결의》에 의하여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고있는 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만이 승리의 길이라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였다.
간고한 투쟁의 나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여러 나라들에서 빚어진 비극적사태들을 목격하면서 자기 힘이 강하지 못하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할수 없고 인민의 행복과 번영도 담보할수 없다는것을 더욱 절실히 깨달았다.
우리 공화국이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한것은 반세기이상에 걸쳐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일삼아온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이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그 승리는 과학이라는 불변의 혁명적신념을 더욱 굳혔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들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가 지속되는 속에서도 두려움없이 핵무력건설의 높은 봉우리들을 점령할수 있었다.원쑤들을 전률케 한 첫 수소탄시험에서의 완전성공, 탄도로케트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과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지상분출 및 계단분리시험의 성공, 전략잠수함탄도탄 《북극성》의 통쾌한 뢰성, 대지를 박차며 련속 날아오른 각종 탄도로케트들이 새긴 성공의 비행운…
이 자랑찬 성과들은 병진이야말로 주체조선의 국력과 존엄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칠수 있게 하는 승리의 기치이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베네수엘라인민의 강경한 자주권수호의지
베네수엘라정부를 전복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미국은 베네수엘라대통령을 비롯하여 정부인사들에게 제재를 가하다 못해 나중에는 군사적으로 개입할것이라는데 대해 공공연히 떠들고있다.얼마전 대통령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많은 선택안들을 가지고있으며 필요한 경우 군사적선택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고 기염을 토하였다.
이것은 라틴아메리카에서 볼리바르혁명을 말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이 더욱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오늘 베네수엘라의 마두로정부는 챠베스정권의 뒤를 이어 볼리바르혁명을 끝까지 수행할것을 중요한 목적으로 내세우고있다.미국은 이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다.군사적개입설을 운운하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지배주의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은 물론 무력침공까지도 서슴지 않는것이 바로 미제국주의자들이다.
미국이 그 무슨 군사적선택안을 운운하며 베네수엘라를 위협해나선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2015년에 오바마는 대통령행정명령으로 베네수엘라를 자국의 안전에 위협으로 되는 나라로 정식 지정하였다.하지만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자결권, 평화와 안정, 지역의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베네수엘라인민의 투쟁을 가로막지 못하였다.오늘날 트럼프가 군사적선택에 대해 론한다고 해서 베네수엘라인민을 놀래울수 없다.
트럼프가 줴친 망발이 언론 등을 통해 공개되자마자 그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는것만 봐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베네수엘라정부 인사들은 트럼프의 군사적선택타령을 미친 행동으로,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무시한 도발적망언으로 규탄배격하면서 미국의 침략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을 끝까지 수호해나갈 의지를 천명하였다.
대통령 마두로는 미국의 침략적본성이 마침내 드러났으며 베네수엘라군대와 인민은 군사적압력에 절대로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맞서싸울것이라고 하면서 전국적범위에서 군민군사훈련을 진행할것을 명령하였다.훈련은 이달 26일과 27일에 진행되게 된다.
대통령의 명령을 집행하기 위한 군인선서모임에서 이 나라 정부군은 미국이 군사적도발을 감행한다면 사랑하는 베네수엘라의 자주권과 국가의 리익을 지키기 위해 군대가 앞장에 설것을 다짐하였다.이 나라 인민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그들은 미국의 반베네수엘라적대시책동을 단죄하면서 미제침략자들이 침공하는 경우 매우 힘겨운 항전에 부딪치게 될것이다, 자기들은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다 바쳐 조국을 수호할것이다라고 결사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베네수엘라는 반미항전의 불도가니로 변하였다.미국의 군사적침략위협을 반대하여 총궐기해나선 마두로정부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세계적범위에서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의 승리적전진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다 -여러 나라 단체들 성명 발표, 신문에 글 게재, 인사 담화 발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성공을 축하하여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가 7월 3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의 성공은 조선로동당의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굳건한 담보를 마련한 일대 장거로 된다.동방의 핵강국으로 일떠선 조선에는 미국의 전횡이 절대로 통할수 없다.조선의 승리적전진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다.
미국은 국제적인 제재와 압박을 떠들며 부질없는 소동을 피우지 말고 사회주의조선의 전략적지위를 인정하고 대조선정책전환을 하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정의를 사랑하고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과 함께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온갖 제재압박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의 자위적조치들을 적극 지지하며 이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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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성공을 축하하여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주체철학연구소조, 선군정치연구소조, 자력갱생연구소조가 7월 31일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서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단행할데 대하여 친필명령하시고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다시한번 떨친 조선의 국방과학자들과 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한다.
이번 시험발사를 통해 임의의 지역과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기습발사할수 있는 능력이 과시되였으며 미본토전역이 조선의 사정권안에 있다는것이 뚜렷이 립증되였다.
우리는 조선이 불패의 강대성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는 전략무기들을 더 많이 개발완성하여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확신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