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정세론해설] : 재앙을 몰아오는 《싸드》배치소동

주체106(2017)년 8월 30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인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싸드》발사대추가배치를 결정하였다.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당국의 이 매국반역적망동은 각계층 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지금 남조선도처에서 《싸드》배치반대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싸드》배치지역인 성주군과 김천시의 투쟁단체들과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매일과 같이 서울과 경상북도에서 집회와 시위들을 벌리며 《싸드》발사대추가배치계획을 걷어치우고 환경영향평가와 《싸드》장비들의 가동을 즉시 중단하며 불법적인 《싸드》배치과정에 대한 진상을 조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할것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얼마전 《싸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성원들과 성주군과 김천시의 주민들은 청와대와 괴뢰국방부앞에서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기자회견과 시위투쟁을 벌리였다.원불교인들은 《싸드》발사대추가배치저지를 위한 단체를 뭇고 《싸드》기지로 통하는 도로와 다리에서 각종 장비와 물자들의 반입을 막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민주로총, 참여련대, 녀성단체련합 등 각계 단체들도 《싸드》배치반대투쟁에 적극 합세해나서고있다.이 단체성원들은 《〈정부〉가 〈싸드〉추가배치강행으로 전쟁위험을 가증시키고있다.》, 《〈싸드〉는 북의 미싸일을 막을수 없고 오히려 조선반도를 전쟁위험에 빠뜨리는 괴물이다.》, 《미군은 전쟁연습 중단하고 조선반도에서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투쟁기운을 고조시키고있다.

특히 남조선에서는 트럼프가 《전쟁이 나도 조선반도에서 나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라는 폭언을 줴친 후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더욱 광범히 전개되고있다.

오늘 남조선에서 《싸드》배치반대는 일치한 민심으로 되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싸드》배치를 저지시키는가 못 시키는가 하는것을 생사존망의 문제로 내세우면서 당국이 민중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싸드》배치철회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친미사대로 권력을 부지해가는 남조선당국자들은 오직 미국상전의 리익만을 추구하며 《〈싸드〉의 요격성공률이 높은것으로 평가되였다.》느니, 《〈싸드〉레이다가 인체와 환경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느니 하는 황당한 수작을 늘어놓으면서 남조선 각계의 드높은 《싸드》반대기운을 무마시켜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싸드》의 남조선배치가 우리 민족의 생명과 조선반도의 평화는 안중에도 없는 가증스러운 침략세력인 미국과 그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의 산물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싸드》배치에 대해 남조선의 《안보》를 위한것이라고 광고하고있지만 그것은 허튼수작이다.《싸드》배치가 남조선에 가져다주는것이란 전쟁위기의 증대와 생명안전에 대한 극도의 불안, 막대한 경제적손실뿐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요구에 따라 《싸드》배치에 팔걷고나서고있는것으로 하여 이미 남조선은 주변나라들의 주타격대상으로, 탄도로케트의 1차적인 타격목표로 되였다.중국은 남조선의 《싸드》배치지역을 《중국에 군사적위협을 주는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락인하고 필요한 시각에 이 지역에 강한 군사적타격을 가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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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침략자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의 폭발

주체106(2017)년 8월 29일 로동신문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지난 21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벌려놓았다.이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들은 지금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과 그에 적극 추종하는 당국의 대미굴종정책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지난 21일 민중총궐기투쟁본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등 각계 단체들은 일제히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한 남조선 각지에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집회들을 열고 미국대사관을 향한 항의시위들을 벌리였다.

기자회견과 집회들에서 참가자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핵선제공격을 전제로 미국의 핵전략자산이 동원되는 훈련이다.》, 《년례적인 방어훈련이 아니라 북침전쟁연습이다.》, 《북의 핵과 대륙간탄도미싸일보유는 미국의 제재와 압박의 산물이다.》라고 폭로단죄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전쟁을 불러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투쟁현장들에서는 무분별한 폭언으로 북침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을 담은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다.그들은 《트럼프는 전쟁부추기는 그 입을 다물라.》고 웨치면서 반미반전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개시된 첫날부터 항의행동을 전개하고있는 민중총궐기투쟁본부,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22일과 25일에도 서울에서 투쟁을 계속 이어갔다.참가자들은 북침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는 글발들이 새겨진 구호판과 프랑카드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진행하였다.그들은 이번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선제타격, 《참수작전》계획을 완성하기 위한것이라고 폭로하면서 당국이 미국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평화를 요구하는 민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은 해외에서도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여러 재일동포청년학생단체 성원들로 구성된 재일동포청년학생항의단은 지난 22일 일본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강행을 규탄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이날 일본경찰당국이 미국대사관앞에 수많은 무장경찰들을 배치하고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였지만 항의단성원들은 주저함이 없이 《미국은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을 즉시 그만두라.》, 《반공화국제재와 압살책동을 당장 철회하라.》라고 쓴 프랑카드들을 들고 증오와 분노에 찬 구호들을 웨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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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모략에 비낀 흉악한 속심

주체106(2017)년 8월 29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과 괴뢰들이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제재와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속에 그 무슨 《북싸이버공격》설까지 내돌리며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더욱 부채질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집권세력은 밑도 끝도 없이 우리가 유엔《제재결의》채택에 대한 보복으로 대대적인 싸이버공격을 벌릴수 있다고 떠들어대며 저들과 《미국 등 서방이 표적》이라느니, 《수천명의 북해커들이 훈련중》에 있다느니 하는 실로 황당하기 그지없는 궤변으로 여론을 어지럽혔다.

더우기 문제는 남조선당국을 내세워 《북싸이버공격》이니 뭐니 하는 반공화국모략설을 내돌리던 미국이 저들이 직접 나서서 지난 시기에 일어난 싸이버테로를 우리와 련결시키며 《북은 아주 위험한 싸이버공격국가》라느니, 《악성싸이버공격을 전개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있다느니 하면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미쳐날뛰고있는것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겨끔내기로 《북싸이버공격》설을 내돌리고있는것이 우리에 대한 제재와 군사적위협과 함께 또 하나의 국제적인 압력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악랄한 술책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억지로 꾸며낸 《북싸이버공격》설을 적극 여론화하면서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고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의 반공화국대결공조를 강화하려는것이 바로 괴뢰들의 흉악한 속심이다.

괴뢰들에게 있어서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반공화국모략소동은 동족을 해치기 위한 기본수법으로 되고있다.

력사적으로 괴뢰들은 남조선에서 해킹사건들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이 아니면 누구이겠는가?》고 고아대며 《북소행》설을 적극 내돌리는것으로 동족대결에 광분해왔다.괴뢰들이 모략소동의 진면모가 말짱 드러나 개코망신만 당한 농협전산망마비사건, GPS전파교란사건, 원전해킹사건, 3.20해킹공격사건, 전자우편해킹사건도 그것을 말해준다.

지난 5월 세계적범위에서 《랜썸웨어》싸이버공격사건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다.이렇게 되자 괴뢰들은 아무런 증거도 없이 무턱대고 《북소행》설을 들고나왔다.그리고 보수언론들까지 총동원하여 《〈랜썸웨어〉해킹의 배후에 북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느니, 이번 사태를 일으킨 악성코드는 《북과 련계된것으로 의심받는 해커집단이 리용하고있는것과 류사하다.》느니 하는 실로 황당한 모략나발을 불어대게 하였다.그런가하면 미국가정보국이 《북의 싸이버공격을 주요위협으로 집중조명》하고있다고 상전까지 거들면서 저들의 불순한 모략선전에 신빙성을 부여해보려고 꾀하였다.여기에 괴뢰군부까지 맞장구를 치면서 《싸이버정보작전방호태세》를 한단계 높인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워댔다.현실은 《북싸이버공격》이니 뭐니 하고 동족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외세와 작당하여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는 괴뢰들의 더러운 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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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핵참화를 몰아오는 《동맹강화》책동

주체106(2017)년 8월 28일 로동신문

 

적대세력의 침략적도전에 대처한 우리의 초강경대응공세로 궁지에 몰린 남조선괴뢰들이 제 죽을줄도 모르고 푼수없이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집권자는 미국과의 그 무슨 《굳건한 동맹》을 토대로 한 《만반의 태세유지》에 대해 력설하였다.괴뢰청와대와 외교부, 여야정객들도 저마끔 나서서 《북의 도발위협》이니 뭐니 하고 고아대면서 련일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와 《동맹강화》를 떠들어대고있다.특히 국방부 장관 송영무를 비롯한 괴뢰군부패거리들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에 대해 남조선미국《동맹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느니, 《경고한다.》느니 하는 악담질을 늘어놓으면서 《동맹의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이니 뭐니 하는 가소로운 망발을 줴치고있다.

최근 남조선당국과 여당것들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구실로 《싸드》발사대 4기의 추가배치를 결정한 저들의 처사에 대해 미국과의 《동맹》을 놓고볼 때 《적절하고 불가피한 조치》라고 변명해나선것도 이자들이 상전과의 《동맹강화》를 위해 얼마나 역스럽게 놀아대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지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패거리들은 《중국의 눈치를 보아서는 절대로 안된다.》,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고 《〈싸드〉배치를 즉각 완료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대세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저들의 처사에 남녘민심이 얼마나 격노하고있는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남조선괴뢰들의 쓸개빠진 망동은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괴뢰들이 조선반도에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급박한 정세가 조성된 이 시각에도 친미사대에 환장하여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것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상전의 북침전쟁하수인노릇을 자청해나서는 용납 못할 매국반역행위이다.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최대의 민족사적과제로 나서고있다.외세에 의해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 치욕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는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는데 있다.그런데 남조선당국은 동족이 아니라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더욱 광기적으로 매달리고있다.

한피줄을 나눈 동족보다 외세를 중시하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인 처사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해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이다.

남조선미국《동맹》은 철저한 예속동맹, 전쟁동맹이다.

패망한 일제의 무장해제를 구실로 1945년 9월 남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한 미제는 그곳을 교두보로 하여 전조선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고 꾀하였다.이로부터 미국은 괴뢰들을 부추겨 각종 예속적인 조약과 협정들을 체결하고 그것을 통해 남조선을 북침전쟁동맹의 틀거리에 비끄러맸다.미국이 괴뢰들과 《통수권이양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고 괴뢰군에 대한 통제권을 완전히 장악한 사실, 《호상방위조약》을 꾸며내여 남조선에 저들의 침략무력을 마음대로 배치할 구실을 마련한 사실, 《행정협정》의 조작으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치외법권적존재로 만든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남조선을 《동맹》의 고삐로 단단히 틀어쥔 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유지강화하면서 새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였다.미제는 괴뢰들을 사촉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에로 내모는 한편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선제타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대량적으로 끌어들이면서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쳤다.미국이 《동맹》의 간판밑에 괴뢰들과 함께 벌려놓은 각종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인 긴장상태에 몰아넣었다.

남조선미국《동맹》의 침략적정체는 박근혜역도의 집권하에서 더욱 뚜렷이 드러났다.괴뢰역도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무기한 연기하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유지비를 끌어올린것도,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꾸며내고 《싸드》배치를 결정한것도 모두 미국상전의 요구에 따른것이였다.현실은 남조선미국《동맹》이야말로 철두철미 미국이 남조선의 군사적실권을 틀어쥐고 괴뢰들을 저들의 침략정책실현의 돌격대로, 전쟁대포밥으로 써먹기 위한 도구일뿐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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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주제넘은 잡소리를 걷어치우라

주체106(2017)년 8월 28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집권자가 《취임 100일기자회견》이라는데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의 개발완성을 제잡담 《북핵금지선》으로 정해놓는 어처구니없는 나발을 불어댔다.밤낮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에 대해 《당면한 가장 큰 도전과 위협》이라고 떠들더니 그 연장선우에서 이런 잡소리까지 한것이다.

남조선집권자가 우리의 초강경공세에 질겁하여 상전도 감히 내뱉지 못하는 《북핵금지선》타령을 늘어놓은것은 대세의 흐름도 분간 못하고 뒤일을 감당해낼수도 없는 주제넘은 망동에 불과하다.

이런 체신머리없는 처사가 어찌 괴뢰정계를 소란케 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한쪽에서는 보수야당들과 《대북전문가》로 자처하는 떨거지들이 현재 북이 그 《금지선》을 훨씬 넘어섰는데도 집권자가 안일하게 《무책임하고 위험한 발언》을 한다고 비난을 퍼붓고 다른 한쪽에서는 미국과 보수패당의 눈치를 보는데 습관된 괴뢰당국과 여당패거리들이 론난이 확대되는것을 막기 위해 《북의 핵능력고도화가 심각》하다는 인식에 따른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았다.이것저것 할것없이 다 제 처지도 모르는자들의 꼴사나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우리는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시험발사를 련이어 통쾌하게 성공시킴으로써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민족번영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수 있는 억척의 담보를 더욱 굳건히 마련해놓았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오랜 세월 우리 공화국을 위협해온 침략자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에 력사의 종지부를 찍고 최후승리의 직선침로를 열어놓은 거대한 사변이다.그야말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공동으로 경축해마지 않을 전민족적인 일대 경사이다.

그런데 한갖 미국의 식민지괴뢰에 불과한자들이 온 겨레의 환희에 찬물을 끼얹으며 제법 그 무슨 《금지선》이라는것을 그어놓고 누구에게 훈시질을 하려 들고있으니 이야말로 세상웃음거리가 아니고 무엇인가.

지금껏 다른 나라들을 핵으로 위협하며 오만하게 날뛰던 상전이 《미국본토의 주요대도시들에 대한 북의 핵공격가능성이 현실화되였다.》, 《미국본토가 북미싸일사거리안에 들었다.》고 아우성치며 《본토방위전략》에 대해 떠들지 않으면 안되는 판에 남조선집권자가 이처럼 동이 닿지 않는 수작만 늘어놓고있으니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우리가 루차 강조한바와 같이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공갈에 의해 산생된것으로서 철저히 조미사이에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남조선당국은 여기에 끼여들어 가타부타할 아무런 명분도 자격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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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북침전쟁연습을 반대하여 계속 투쟁

주체106(2017)년 8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21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를 비롯한 대전지역의 시민단체들이 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발발국면에로 몰아가고있는 미제와 괴뢰패당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발표하였다.

회견문은 트럼프의 《화염과 분노》망발은 언제든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겠다는것을 드러낸것이라고 하면서 전쟁연습도중에 발생할수 있는 우발적충돌이 실전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경고하였다.회견문은 당국이 평화와 화해의 길을 외면하고 대결과 긴장의 길을 선택했다고 단죄하고 조선반도는 최첨단무기가 동원되는 전쟁발발의 위험지역이 되였다고 성토하였다.

전쟁이 아닌 평화를, 대결이 아닌 대화를 요구한다고 강조하면서 회견문은 《정부》가 더 늦기 전에 전쟁연습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을 마친 단체들은 《전쟁훈련중단》, 《평화협상 시작하라!》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거리에서 항의시위를 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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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한 첫날부터 미국대사관주변에서 항의행동을 전개하고있는 남조선의 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 25일에도 투쟁을 계속하였다.

참가자들은 초불을 상징한 빨간 우산과 《한미련합군사훈련 반대》, 《한반도 평화위협 한미련합군사훈련 중단》 등의 구호판, 프랑카드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하였다.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출발한 시위자들은 미국대사관앞을 지나 광화문주변까지 행진하며 자기들의 반미반전의지를 과시하였다.

시위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은 미국대사관가까이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선제공격을 가정한 《작전계획 5015》에 기초하여 감행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도발적이고 호전적인 훈련이라고 규탄하였다.

국민이 지난 겨울 박근혜퇴진만이 아니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도 초불을 들었다고 하면서 그들은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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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보수통합의 개꿈을 꾸는 정치간상배들

주체106(2017)년 8월 28일 로동신문

 

어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이 집안싸움으로 날과 달을 보내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최근 박근혜의 출당문제를 적극 들고나오고있다.이자들은 지금 《보수혁신의 출발은 박근혜출당이다.》, 박근혜를 그대로 두고서는 《지방자치제선거를 치르기 어렵다.》고 하면서 역도년을 당에서 제명해버릴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역도는 대구에서 진행된 어느 한 토론회에서 《〈대통령〉자리는 책임을 지는 자리》라느니, 《박근혜의 출당문제를 더는 미룰수 없다.》느니 하면서 감옥밥을 먹으며 산송장취급을 받고있는 박근혜에 대한 출당문제를 다시금 거론하였다.

홍준표가 친박계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놀음을 벌려 《자유한국당》안에서 자기의 지지기반을 다질 기회를 노려왔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하지만 박근혜역도의 출당문제를 공개적으로 주장한것은 처음이다.

하다면 어째서 홍준표가 박근혜역도의 출당문제를 정식 들고나왔는가 하는것이다.한마디로 말하여 그것은 더이상 쓸모없고 오히려 정치적으로 부담거리로 되는 박근혜역도를 제물로 만들고 그 졸개들을 청산하는 이른바 《당혁신》놀음으로 민심을 기만하여 보수통합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은 다음해 6월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와 관련하여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느니, 《지방자치제선거로부터 시작하여 〈정권〉을 되찾겠다.》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벌써부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그러나 박근혜역도와 한짝이 되여 온갖 죄악을 저지른 보수패거리들을 대하는 남조선민심은 차겁기 그지없다.보수의 터밭이라고 하던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까지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게 울려나오고있는 형편이다.

더우기 보수통합을 실현하여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어떻게 하나 살길을 열어보려고 획책하고있는 홍준표일당이 《바른정당》것들에게 추파를 던지며 돌아오라고 꼬드기고있지만 친박계로부터 온갖 수모를 받다가 당에서 뛰쳐나간 《바른정당》것들이 응해나설리 만무하다.

이로부터 홍준표패당은 《혁신》이니 뭐니 하며 등돌린 민심을 회유하는 한편 박근혜를 출당시키고 당내의 친박계인물들을 내쫓는 《인적청산》놀음을 요란하게 벌려 땅바닥에 나딩구는 당지지률도 끌어올리고 《바른정당》을 끌어당겨 보수재집결의 중심세력으로 나서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현재 이자들은 《과거의 적페와 완전히 인연을 끊어야 한다.》, 《국정파탄세력을 정리해야 희망이 보인다.》고 하면서 박근혜는 물론 당내의 친박세력을 청산하여 《바른정당》패거리들에게 《자유한국당》으로 돌아올 명분을 주려 하고있다.얼마전 홍준표역도는 《바른정당》의 행위가 괘씸하지만 그들을 버려서는 안된다느니 뭐니 하며 또다시 삵의 웃음을 지어보이였다.

《자유한국당》의 홍준표패거리들이 《혁신》과 보수통합의 간판밑에 《바른정당》을 집어삼키고 보수세력의 주도권을 잡아 앞으로의 선거들에서 불순한 정치적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홍준표의 이런 속이 빤드름히 들여다보이는 술책을 《자유한국당》의 친박계와 《바른정당》것들이 용납하려 하지 않는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자유한국당》의 홍준표와 그 졸개들이 박근혜역도의 출당과 친박계청산에 팔걷고나선것으로 하여 괴뢰보수패거리들속에서 개싸움질이 벌어지고있다.

우선 《자유한국당》내의 친박계가 홍준표일당이 박근혜를 출당시키고 저들까지 몰아내려 하는데 대해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친박계는 저들이 이렇게 맥없이 죽을수 없다고 하면서 홍준표의 기도를 파탄시킬 꿍꿍이판을 련일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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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제 푼수도 모르는 가소로운 《대화의 조건》타령

주체106(2017)년 8월 27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이 입버릇처럼 늘어놓는 《대화》타령의 속내가 날이 갈수록 명백히 드러나고있다.그들이 내들고있는 그 무슨 《대화의 조건》이라는것을 통해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최근 남조선의 집권자는 여러 기회에 《북의 추가적인 핵, 미싸일도발중단》이 《대화의 조건》이며 그것이 실행되는 조건하에 《특사를 보내는것도 충분히 고려》할것이라고 청을 돋구어댔다.

이에 겨끔내기로 아래것들도 《국제적압박을 통한 비핵화》니, 《대화재개여부는 북의 태도변화에 달려있다.》느니 하면서 그 무슨 《전제조건》에 대해 떠들고있다.

이것을 빠개놓고보면 트럼프패들이 얼마전 조미대화의 《3대조건》으로 내놓은 《핵시험중단, 탄도미싸일시험발사중지, 도발적언행중단》이나 박근혜역도가 내들었던 《선비핵화》궤변과 본질상 다른것이 하나도 없다.말하자면 선임자들의 친미굴종과 예속, 동족대결의 바통을 이어받은 현 남조선당국의 속성과 태생적한계를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초불민심에 의해 출현하였다고 하는 현 남조선《정권》의 실지행태를 보면 새옷을 걸쳤다고는 하지만 구린내나는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의 악취를 그대로 풍기고있다.

우리에게 대화제의를 한번 하자고 해도 멀리 미국에까지 찾아가 백악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것이 남조선괴뢰들의 운명이다.현 집권자의 처지도 이와 조금도 달라진것이 없다.

남조선집권자가 유럽의 도이췰란드에 찾아가 발표한 《대북정책》이라는것 역시 《정신병동》으로 락인된 백악관의 《사전동의》를 받은것이라고 하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상전의 승인을 받으면 무슨 큰것이라도 얻은듯이 으쓱하여 《미국이 호응했다.》, 《미국의 리해를 얻어냈다.》고 떠들어대고 상전이 조금이라도 불쾌한 심기를 내비치면 숨을 죽이고 눈치만을 살피는것이 남조선괴뢰들의 가련한 처지이다.

그래도 한때는 미국에 《아니》라는 말을 당당히 할수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민심에 지지표를 달라고 손을 내밀었던것이 현 남조선집권자이다.

현실은 그것이 한갖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허세였고 객기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가소로운것은 남조선당국이 《북핵문제해결의 진전》을 《대화의 조건》으로 내세우다 못해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특사파견》설까지 내돌리고있는것이다.

핵문제는 철저히 우리와 미국사이의 문제이며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핵공갈위협이 지속되는 한 언제 가도 해결될수 없다는데 대해서는 온 세상이 다 알고있다.

이미 명백히 천명하였지만 우리의 핵억제력은 그 어떤 대화나 협상탁에 올려놓고 론의할 흥정물이 아니다.특히 우리가 남조선괴뢰들과 핵문제를 론하는 일은 추호도 없을것이다.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이 땅에서 참혹한 전란을 겪어본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방위를 위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은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려세울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전략자산이다.

친미사대에 쩌들어 미국을 업고 사는것을 숙명처럼 여기는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시대착오적이고 경직된 사고에서 벗어나 눈앞의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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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기만적인 《평화》타령이 초래할것은 전쟁의 참혹한 재난과 자멸뿐이다

주체106(2017)년 8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집권자가 련일 그 무슨 《평화》에 대해 청을 돋구면서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다.

그는 《8.15경축사》라는데서도 《평화》는 《시대적소명》이고 《당면한 생존전략》이며 《최우선국익》이라고 하면서 누구도 남조선당국의 동의없이 전쟁을 결정할수 없다고 력설해댔다.

그러면서 저들이 추구하는것은 《오직 평화》라는 솔깃한 말을 덧붙여대기도 하였다.

이어 《취임 100일기자회견》을 비롯한 여러 기회들마다 미국의 트럼프도 어떤 선택을 하든 사전에 남조선당국과 《협의》하고 《동의》를 받기로 《약속》했기때문에 《전쟁은 없다.》는 자기의 말을 믿으라고 떠들어댔다.

문제는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마치 《평화의 사도》라도 되는듯이 너스레를 떨고있지만 실지행동은 미국이 고삐를 쥐고있는 북침핵전쟁마차를 함께 몰아대고있는데 있다.

앞에서는 《전쟁불가》를 제창하고 돌아앉아서는 《전쟁불사》광기를 부리고있는 트럼프의 히스테리적망동에 적극 추종해나서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의 현 집권자이다.

오늘 폭발직전에 이른 조선반도의 험악한 정세는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하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제재압박소동에 편승하여 《최대의 압박》을 줴쳐대고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우리와 군사적으로 대결해보려고 날뛰는 남조선당국의 대미공조책동과도 절대로 무관하지 않다.여론들은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미국의 괴수와 전화모의를 벌린 다음날에 트럼프의 입에서 전세계의 경악과 온 민족의 증오를 자아낸 《화염과 분노》라는 전쟁폭언이 튀여나온데 대해 주목하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트럼프가 세상에 보기 드문 불망종기질그대로 우리에 대한 군사적타격을 위한 선택이 《완전히 준비되고 장전》되였다고 허세를 부릴 때에도 《북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바란다.》는 맥빠진 소리만 늘어놓았다.

미국은 전쟁으로 생겨나고 비대해졌으며 침략과 전쟁을 떠나서는 순간도 생존할수 없는 전쟁제국이다.

우리 강토와 우리 민족을 인위적으로 분렬시키고 이 땅에 참혹한 전란을 들씌웠으며 지금 이 시각에도 조선반도에 핵전쟁위험을 몰아오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전쟁이 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을것》이라는 트럼프의 망발이 바로 우리 민족을 세계제패야망의 희생물로밖에 보지 않는 악의 제국의 숨길수 없는 진속이다.

이러한 미국을 두고 《협의》와 《동의》, 《약속》따위의 헛소리를 해대며 《군사행동을 실행할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떠는것은 미국의 충실한 전쟁하수인으로서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낸것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남조선집권자가 트럼프의 전쟁광기를 막을수 있는듯이 떠벌인것 역시 제 처지를 모르고 헤덤비는 가소롭고 역겨운 추태에 불과하다.

미국내에서까지 핵전쟁의 망령을 불러오는 불량배, 정신병자로 비난받고있는 트럼프의 구린내나는 상통에 《평화》의 가면을 씌워주려는것보다 더 우매하고 미련한짓은 없다.

그것은 마치 무지한 개가 자기의 멱을 따는 흉기까지도 꼬리를 저어대며 핥는것이나 다름없다.현 상황에서 남조선당국이 떠드는 《평화》타령은 미국의 전쟁광기를 가리우기 위한 연막이며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는 간악한 흉심을 은페하기 위한 한갖 병풍에 지나지 않는다.

펼쳐진 엄연한 현실이 그를 립증해주고있다.지금 미국의 전쟁사환군들이 남조선으로 전례없이 뻔질나게 기여들고있다.

지난 13일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남조선을 행각한데 이어 20일에는 미태평양군사령관과 미전략군사령관이 날아들고 뒤이어 미싸일방위국장까지 꼬리를 물고 서울에 몰골을 드러냈다.

이자들은 미국의 침략정책을 현지에서 직접 실행하는 전쟁광신자들이다.미국이라는 승냥이소굴에서도 일명 《사나운 늑대》로 악명높은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죠세프 단포드만 보아도 《북조선에 대한 군사적공격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지만 상상 못할것은 아니다.》, 《나의 역할은 군사적선택을 행사하는데 있다.》고 꺼리낌없이 뇌까려댄 특급호전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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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부르는 군사연습은 즉시 중지되여야 한다 -남조선청년학생단체들 주장-

주체106(2017)년 8월 2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21일 남조선의 청년학생단체들이 서울의 미국대사관주변에서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를 비롯한 7개 청년학생단체들은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북지도부《제거》를 위한 《참수작전》과 선제타격내용이 포함된 《작전계획 5015》가 적용되는 군사연습의 강행은 붙는 불에 기름붓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항의하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가 고조되고있는것은 북에 대한 미국의 제재와 압박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그동안 미국이 단 한번도 북과의 평화협상에 나서지 않았다고 비난하였다.또한 조선반도의 영구분렬을 획책하고 동북아시아에서의 군사적패권과 자국의 리익만을 추구해왔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미국의 장단에 따라 놀아댄다면 그 어떤 평화적해결책도 나올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해마다 수십만명의 병력과 공무원, 민간인들이 동원되고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전개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북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작전계획 5015》가 적용되고있다고 밝혔다.이를 두고 남조선과 미국당국이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고 하지만 그 내용을 보면 분명히 전쟁연습이라고 회견문은 규탄하였다.

제재와 압박으로는 조선반도평화를 실현할수 없다고 하면서 회견문은 전쟁을 부르는 군사연습은 즉시 중지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당국이 미국에 동조할것이 아니라 민족과 손잡는 길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1세기한국대학생련합》은 집회를 가지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남조선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벌리는 도박이라고 하면서 트럼프에게 남의 국민의 생명을 위협할 권리는 없다고 단죄하였다.호전적인 트럼프의 대결정책때문에 조선반도전쟁위기가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있는 속에서 감행되는 합동군사연습은 자칫하면 전면전으로 번져질수 있다고 단체는 우려를 표시하였다.단체는 이 땅에 평화를 불러오는것은 전쟁연습이 아니라 대화라고 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합동군사연습은 당장 중지되여야 하며 미국의 호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도 철회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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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반대! 미국반대!》, 《을지 프리덤 가디언 전쟁연습반대!》 -남조선단체들 미국대사관앞에서 집회-

주체106(2017)년 8월 2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이 21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끝내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서 해마다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것이 바로 미국이라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말하였다.

우리 민족이 분렬이후 전쟁위기에서 한시도 벗어나본적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미국이 저들의 리익을 위해 세계곳곳에서 전쟁을 일삼고있다고 비난하였다.미군을 남조선에 주둔시키고 전쟁연습을 하는것은 결코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것이 아니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그들은 전쟁위기의 시작점인 합동군사연습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강력히 투쟁해나갈것이라고 토로하였다.《정부》가 진정으로 민생을 걱정한다면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의 북침전쟁연습을 되풀이할것이 아니라 즉시 중지하라고 그들은 요구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위기에서 벗어나자면 조미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미군이 남조선을 떠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합동군사연습기간 모든 힘을 다해 전쟁연습을 반대하고 반미반전,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적극적으로, 다양하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집회에서는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우려하던 북침전쟁연습이 시작됨으로써 정세가 일촉즉발의 엄중한 단계에 들어섰다고 지적하였다.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트럼프행정부라고 하면서 성명은 탄핵위기에 몰린 미국집권자가 그것을 전쟁으로 모면하기 위해 북지도부《제거》를 위한 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북침전쟁연습을 중지하고 북과 평화협상을 시작해야 국면이 전환된다고 주장하였다.정세를 전쟁에로 몰아가는 미국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반전평화를 주장하는 온 민족과 함께 결연히 떨쳐나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단체들은 미국대사관에 항의문을 들이댔다.

이어 참가자들은 《전쟁반대! 미국반대!》, 《을지 프리덤 가디언 전쟁연습반대!》, 《북침전쟁연습반대!》, 《싸드 즉각 철거!》, 《미군기지환수!》, 《싸드가지고 미군 떠나라》라고 쓴 프랑카드들을 들고 《정부》청사앞까지 시위행진을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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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안팎으로 얻어맞는 가련한 신세

주체106(2017)년 8월 24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구실로 《안전보장회의》라는것을 긴급히 소집하고 《싸드》발사대 4기의 추가배치를 결정하는 망동을 부리였다.이것은 사실상 미국의 끈질긴 강박에 따른 친미사대분자들의 주대없는 처사였다.

문제는 초보적인 현실감각도 없고 대세의 흐름과 민심의 지향도 볼줄 모르는 당국의 어리석고 무지한 망동으로 하여 남조선집권세력이 안팎으로 더욱 난처한 처지에 빠져들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싸드》배치를 재검토하겠다는 공약을 줴버리고 《싸드》발사대추가배치결정을 내린데 이어 환경영향평가실시라는 간판밑에 저들의 사대매국행위를 합리화해보려고 꾀하는 현 당국자들을 규탄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고조되고있다.

《싸드》반대투쟁에 앞장서온 경상북도 성주군과 김천시의 주민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박근혜적페를 청산하겠다고 약속한 현 《정부》가 《싸드》발사대 4기의 추가배치에 나선것은 혹시나 하고 기대를 걸었던 민중의 뒤통수를 내리친 격이라고 울분을 토로하면서 초불투쟁으로 등장한 《정부》가 초불민심을 속이며 우롱하고있다고 비난을 퍼붓고있다.그들은 《〈싸드〉는 북의 미싸일을 막지 못하며 순수 미국의 리익을 위한것이다.》, 《〈싸드〉배치를 기어코 강행하려는 〈정권〉은 필요없다.》고 웨치며 기자회견과 집회를 벌리는 등 강력한 항의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싸드》배치에 나선 남조선당국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는 괴뢰국방부와 환경부가 12일 성주에서 일방적인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싸드》가 주변환경에 아무러한 피해도 주지 않는다는 그 무슨 《전자파측정결과》라는것을 발표한것을 계기로 더욱 폭발하였다.

성주군과 김천시의 주민들은 《〈싸드〉배치를 전제로 한 〈정부〉발표는 믿을수 없다.》, 《고작 6분동안 측정하고 안전성을 강변한다면 누가 신뢰할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당국의 기만술책을 배격하였다.이 지역의 원불교인들과 주민들은 남조선당국의 《싸드》발사대추가배치책동을 결사적으로 저지시키기 위한 단체를 결성하고 투쟁에 돌입하였다.지난 17일에는 주민들의 거센 항거로 괴뢰국방부가 조직한 《싸드》관련공개토론회가 파탄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남조선당국의 《싸드》발사대추가배치결정에 대한 중국의 반응도 예민하다.

세상이 공인하고있는것처럼 《싸드》의 남조선배치는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잠재적적수들을 견제하고 세계패권을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의 한 고리이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중국은 지금 《싸드》배치에 팔걷고나선 남조선당국을 강하게 비난하고있다.

중국은 남조선이 미국의 《싸드》배치에 적극 협조하며 《중국의 등에 칼을 꽂았다.》고 격분을 표시하는가 하면 중국시장에 의존하고있는 남조선기업들이 무사치 못할것이라고 위협하면서 강도높은 보복조치를 실행하고있다.이로 하여 남조선이 당하는 경제적피해는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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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잔명을 유지하는데서 상책은 입부리를 조심하는것이다

주체106(2017)년 8월 23일 로동신문

 

얼마전 괴뢰국회 보수떨거지들앞에 나타난 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는 우리를 자극하고 위협공갈하고있는 미국에 엄숙한 경고를 보내기 위한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괌도포위사격방안을 두고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날수 없다.》느니, 《오판》이라느니, 《단호한 응징에 직면하게 될것》이라느니 하면서 대결의 나발통을 또다시 요란스럽게 불어댔다.

이미 미국방장관놈과의 전화통화에서 아메리카제국의 비극적종말을 선고한 우리의 전략적결단에 대해 그 무슨 《용납 못할 행위》라고 하면서 《추가도발》을 중단하라고 줴쳐댄것으로 하여 내외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낸것이 바로 송영무이다.그야말로 때없이 짖어대며 꼴불견스럽게 돌아치는 정신병자를 방불케 하고있다.

원래 괴뢰군부의 우두머리치고 동족대결의 악행을 일삼지 않은자가 없고 악랄한 궤변을 늘어놓지 않은자가 없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송영무와 같이 허수아비군대의 수장자리에 올라앉기 바쁘게 미국상전들의 눈에 들기 위하여 허세에 들떠 대결란동을 부린자는 일찌기 없었다.

적아쌍방이 첨예하게 대치된 판문점과 그 주변의 괴뢰군부대들을 취임후 첫 행선지로 택한것만 보아도 그러하다.

이곳에서 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는 《유능한 안보》라는 귀에 설은 소리를 내지르다가 그것만으로는 족하지 않았던지 《작전계획 5015》를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으로 수정해야 한다는 망발까지 꺼리낌없이 늘어놓았다.민충이 쑥대에 올라가면 세상이 다 아래로 보인다고 송사리같은 제 처지도 모르고 허세를 부리는 송영무의 꼴이 가소롭기 짝이 없다.

동족대결이 체질화된 광신자의 주둥이에서 바른소리가 나올리 만무하지만 떠벌여댄 궤변을 두고 송영무야말로 동족대결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을 천하에 둘도 없는 무뢰한임을 잘 알수 있다.

괴뢰해군참모총장때에는 괴뢰해군의 교전수칙을 《적극적개념》으로 바꾸어놓아 가뜩이나 첨예한 서해열점수역을 대결의 불도가니로 만들어놓았고 괴뢰국방부 장관자리를 탐내던 시기에는 괴뢰국회 인사청문회장에서 우리를 《주적》이라고 줴쳐댐으로써 대결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8월에 들어와서는 괴뢰군부대들을 정신없이 싸돌아치며 그 무슨 《압도적이고 강력한 대비태세》를 갖추라고 졸개들을 다그어대다못해 서해열점수역에까지 게바라나와 연평도와 백령도는 《적의 목구멍과 옆구리의 비수》이므로 전투준비태세를 강화하라는 호전적망발까지 늘어놓았다.

원래 송영무의 낯짝만 보아도 대결의 북통을 요란스럽게 두드려대고 악의에 찬 폭언을 마구 내뱉게 생겨먹었다.좁을대로 좁아 신경질이 가득찬 량미간, 희번득거리는 뱁새눈알, 기형적으로 큰 코와 찌그러진 입, 뾰족한 턱과 류별난 짝귀, 길쭉한 말상통은 제정신을 가지고 사고하는 정상적인 사람같이 보이지 않는다.

그뿐이 아니다.짬만 있으면 손을 휘젓는 꼴은 발작하는 중풍환자처럼 보이고 허리를 구부리고 휘여진 두다리로 껑충껑충 걷는 몰골은 오세안주의 캉가루를 련상케 한다.

인간오작품으로서의 꼴불견스러운 외형도 그러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한생 또한 비루하기 그지없다.

세상에 삐여져나온 때부터 탐욕이 강하고 협잡과 사기에 능하며 철면피하기 그지없어 사람들의 비난과 손가락질을 받던 버러지같은 놈팽이였다.

그런자이기에 권력의 빨래줄을 잡고 괴뢰해군참모총장자리에 기여올라서도 그 좀도적습관을 버리지 못해 군납비리로 제 주머니를 채우고 은퇴후에는 방위산업체에서 고액의 자문료를 받은 문제까지 폭로되여 괴뢰국방부 장관자격을 심의하는 괴뢰국회청문회장소에서 진땀을 빼기도 하였던것이다.

이렇게 경력도 구린내가 나고 능력도 부족한자가 괴뢰국방부 장관자리에 올라앉게 되였으니 상전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것은 응당하다고 보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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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전쟁책동을 용납치 않을 의지

주체106(2017)년 8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트럼프의 《전쟁불사》망발과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을 단죄규탄하는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의 투쟁이 날로 강화되고있다.

《입에 담을수 없는 분노가 느껴진다.》,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즉시 손을 떼고 나가야 한다.그렇지 않을 경우 미국이 본토에서 전쟁을 경험할 상황이 되였다.》…

이것이 트럼프의 히스테리적인 전쟁망언에 격노한 남조선민심의 목소리이다.

남조선의 통일운동세력들은 반미통일선봉대를 조직하고 지난 7일부터 남조선 각지를 행진하면서 미제호전계층의 망발과 전쟁도발책동을 규탄하는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이 단체는 12일 《트럼프아가리 봉합대작전》이라는 집회를 벌리였다.여기에서 발언자들은 트럼프가 《전쟁이 나더라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라고 뇌까리고 《화염과 분노》라는 폭언까지 서슴없이 내뱉으며 조선반도를 언제 터질지 모를 전쟁의 화약고로 만들려 한다고 치솟는 격분을 표시하였다.그들은 그 무슨 《예방전쟁》에 대해 떠벌이는 미제호전광들에 의해 전쟁위기가 고조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민족의 생명과 조선반도의 평화는 안중에도 없는 미국의 정체를 똑바로 꿰뚫어보고 단결하여 반미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이 단체뿐이 아니다.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는 8월 26일까지를 반미반전운동기간으로 선포하고 투쟁에 궐기해나섰다.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진보련대,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200여개의 각계층 단체들이 대중적인 반미투쟁에 합세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서울주재 미국대사관과 괴뢰정부청사, 미군기지를 비롯한 곳곳에서 기자회견, 규탄집회, 트럼프를 풍자조소하는 문예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벌리면서 반미기운을 고조시키고있다.이런 속에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적극적인 반미반전투쟁을 벌려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발언자들은 지금 조선반도는 자주냐 예속이냐,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당국이 북침전쟁을 추구하는 미국과의 《동맹》강화의 길로 나갈것이 아니라 전쟁을 막아내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마련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에서는 미국과 함께 감행하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걷어치울것을 요구하는 투쟁도 적극적으로 전개되고있다.

한 대학생단체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선제타격》, 《참수작전》 등의 호전적인 망발들을 줴치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책동을 규탄하였다.이 단체 성원들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자신들이 앞장설것을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스스로 불러온 파국과 혼란

주체106(2017)년 8월 23일 로동신문

 

최근 우리의 대미초강경선언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공포속에 허우적거리고있는 가운데 남조선에서 금융부문이 극도의 혼란에 빠져들면서 경제가 통채로 휘청거리고있다.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언론들은 정세긴장으로 투자가들의 심리가 얼어붙었다고 전하고있다.경제전문가들도 지금의 긴장상태가 장기화되면 경제파국이 심화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최근 며칠사이에만도 조선반도의 정세악화에 불안을 느낀 외국투자가들이 13억US$이상의 막대한 돈을 남조선에서 빼내갔다고 한다.이로 하여 남조선금융시장에서 커다란 혼란이 빚어지고있다.이런 속에 남조선의 주요대기업들의 주식가격이 폭락하여 불안감을 더해주고있다.

사방에서 터져나오는 아우성에 바빠맞은 남조선당국이 경제관련 부, 처들의 합동회의를 열고 수습책을 찾는다고 복닥소동을 피우고있지만 경제불안은 더욱 커가고있다.

오늘 남조선의 경제와 금융시장에 조성된 파국상태는 미국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광기가 빚어낸 필연적결과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미친듯이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거수기를 발동하여 포악무도한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해낸 미국은 《전쟁불사》니, 《예방전쟁》이니 하는 극히 호전적인 망발들을 줴쳐대면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미제침략군의 82항공륙전사단이 조선전선투입을 예견한 대규모적인 실전공중강습 및 기동전개훈련에 진입하고 25경보병사단과 10산악사단이 조선반도의 지형에 익숙하기 위한 산지훈련을 벌리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뿐이 아니다.미국은 핵전략폭격기들과 스텔스전투기편대들은 물론 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잠수함을 비롯한 숱한 해상무력을 조선반도수역에 전개할것을 계획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이러한 속에 미행정부의 고위인물들은 《북의 행동을 멈추게 할 의미있는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느니, 《선제타격》이니 하는 위험천만한 전쟁나발을 매일과 같이 쏟아내면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를 최대로 긴장시키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무분별한 전쟁광증은 남조선에 발을 들이밀었던 외국투자가들로 하여금 극도의 불안감을 가지게 하였으며 결국 그들이 저들의 자본을 다른 안전한 곳으로 빼돌리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외국독점자본에 의해 유지되고있는 남조선의 금융분야에서 대량적인 자금류출현상이 계속될 경우 남조선경제가 순간에 빈사상태에 처하게 된다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명백한 사실이다.

남조선의 경제와 금융시장에 조성된 혼란사태는 미국에 추종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천만부당한 대조선《제재결의》조작과 상전의 북침전쟁책동에 적극 편승해나선 남조선당국이 스스로 불러온 화난이기도 하다.

미국은 남조선의 경제가 어떻게 되든,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이 위험에 빠지든 개의치 않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얼마전 트럼프가 《전쟁이 나더라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라고 떠벌인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목숨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으면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의 흉악한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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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불벼락을 청하는 어리석은 망동

주체106(2017)년 8월 22일 로동신문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련이은 성공에 혼비백산한 괴뢰호전광들이 《대북군사전략》을 공격적인것으로 전환하겠다고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괴뢰군부것들이 그 무슨 《대량응징보복작전》이라는것을 골자로 하는 《공격위주의 작전개념》을 정립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이것이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만회하고 우리와 한사코 맞서보려는 호전적기도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원래 괴뢰들은 《압도적인 국방력》이니 뭐니 하고 고아대며 《국방전략》의 기본목표를 《킬 체인》을 포함한 《3축타격체계》의 구축으로 정하였었다.하지만 최근에 와서 《킬 체인》은 《방어위주의 작전개념》이라고 하면서 《대북군사전략》을 우리의 《핵심시설을 타격》하기 위한 《대량응징보복작전》에 중심을 둔 《공격위주의 작전개념》으로 수정하기로 하였다.

그에 따라 지금 괴뢰호전광들은 미국과 《미싸일지침》을 개정하여 사거리가 800km인 탄도미싸일의 탄두중량을 1t이상으로 늘이고 공대지미싸일인 《타우루스》를 추가도입하는 한편 지하시설파괴폭탄을 개발하며 《현무-2C》탄도미싸일을 올해안에 실전배치하려고 발광하고있다.

괴뢰군부가 《북의 핵, 미싸일위협》이라는 구실을 내대고 《대북군사전략》을 공격위주로 전환하겠다고 들볶아대고있는것은 미국의 북침전쟁사환군이 되여 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해치는 매국역적들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이 《대북군사전략》을 공격위주로 수정한다 어쩐다 하고 허세를 부리지만 그것은 사실상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질겁한자들의 가소로운 궁여지책에 불과하다.

아무런 군사적통수권도 없는 미국의 식민지노복인 괴뢰들이 그 무슨 《군사전략》이니, 《군사작전》이니 하고 흰목을 뽑고있는것자체가 어울리지 않는다.

괴뢰들의 《대북군사작전안》들이라는것이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가 미국의 북침전쟁계획에 철저히 복종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괴뢰군부패당이 벌려놓고있는 《대북군사전략》수정놀음 역시 남조선의 식민지고용병들을 북침전쟁의 값눅은 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흉악한 기도의 산물이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북침공격각본실현에 발벗고나서려 하는것은 작두밑에 목을 들이미는것과 같은 실로 미련한짓이다.

승산도 없는 전쟁판에 뛰여드는 그자체가 죽지 못해 안달이 난 천하바보들의 단말마적객기일뿐이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의 군력은 한갖 괴뢰들따위가 아니라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미국을 상대로 세대와 세기를 이어 벼려온 정의의 보검이다.적대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처하여 우리가 핵무력고도화를 위해 련속 취하고있는 초강경대응조치들은 오만하게 날뛰던 미국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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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미치광이에 대한 울분과 분노의 폭발

주체106(2017)년 8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북침핵전쟁의 불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는 미국에 대한 각계의 증오와 울분이 거세게 폭발하고있는 가운데 무분별한 전쟁폭언을 마구 쏟아내고있는 트럼프를 신랄히 규탄한 시 《엎드려 사죄하라 트럼프여》가 창작되여 주목을 끌고있다.

이 시를 창작한 권말선(녀자)은 지난 시기 반미, 반《정부》적인 시를 적지 않게 발표한것으로 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감옥생활을 하였다고 한다.특히 그는 우리 공화국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시도 창작하여 각계층 인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에 창작가는 시 《엎드려 사죄하라 트럼프여》에서 《전쟁불사》망발을 탕탕 줴치며 《전쟁이 나더라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라고 고아댄 트럼프에 대해 날카로운 시어로 저주규탄하였다.또한 피로 얼룩진 미국의 죄악을 절규하면서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그 모든 죄과에 대해 엎드려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시인은 미국이 없는 세상에서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이루고 살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절절한 념원도 적극 피력하였다.

아래에 시의 전문을 소개한다.

엎드려 사죄하라 트럼프여

전쟁을 운운하며 우리 민족

욕보인 미국이여

이 참에 제대로 사죄하는 법 배우라

살륙을 지시하던 손가락 모두 펼쳐 가슴에 얹고

멸시로 쪼프리고 오만 가득한 눈 내리깔고

거드름 피우며 푹신한 의자에 꼬고 앉던 다리 꿇어

무참히 죽였던 만사람의 령혼 생각하며

철저히 사죄하라 반성하라 고개 숙이라

거짓과 탈취와 철면피 적반하장 강도에 깡패무리

미제의 이름앞에 붙일수 있는것중

아름다운것은 없구나 단 하나도

미국 너로 인해 우리가 하루라도 성한 날 있었더냐

미국 너로 인해 상처입지 않은이 있었더냐

서로 손가락질하며 미워한 세월이 원통하다

로쇠한 혀바닥으로 말대포나 쏘아대지만

전쟁전에 이미 진것을 누군들 모르랴

그러니 무기를 버리고 이 땅을 떠나라

네 갖고 놀던 충실한 장난감이였던(전문 보기)

 

관련동영상:《엎드려 사죄하라 트럼프여》

 

[Korea Info]

《미국의 오만방자한 행위를 더이상 용납할수 없다》 -남조선 각계의 반미반전기운 고조-

주체106(2017)년 8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 각계층이 조선반도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는 반미반전, 평화수호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8월 26일까지를 반미반전투쟁기간으로 선포하고 투쟁에 돌입한데 이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진보련대,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 《21세기한국대학생련합》, 녀성단체련합을 비롯한 200여개의 각계층 단체들이 대중적인 반미반전투쟁에 합세해나서고있다.

서울민권련대 등 서울의 시민단체들과 주민들은 지난 7일 룡산미군기지앞에서 반미통일선봉대를 결성하고 남조선 전지역을 행진하면서 미국지배층의 호전적인 망발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단죄규탄하는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주권회복과 한반도평화실현 8.15범국민평화행동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층은 15일 서울에서 미국에 빼앗긴 자주권의 회복과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조선반도의 평화수호를 강력히 주장하는 8.15범국민집회를 가지였다.

1만명이상이 참가한 집회에서는 현 남조선《정부》의 미국과의 동맹강화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강력히 규탄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초불을 상징하는 1만개의 빨간색우산을 펼쳐든 참가자들은 1 000명의 북대렬을 앞세우고 미국대사관과 일본대사관이 있는 광화문방향으로 인간띠잇기평화행동을 벌리였다.

미국대사관과 일본대사관, 《정부》청사,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를 비롯한 곳곳에서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을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집회들, 《트럼프아가리 봉합대작전》 등 《전쟁불사》망발을 늘어놓는 트럼프를 풍자조소하는 문예활동들이 련일 전개되고있다.

투쟁참가자들은 《자주냐, 예속이냐.》, 《평화냐, 전쟁이냐.》, 《제재와 대결은 해법이 아니다.》, 《미국의 오만방자한 행위를 더이상 용납할수 없다.》, 《한반도는 미국의 전쟁놀이터가 아니다.》, 《초불민심을 외면하고 미국에 추종하는 정부는 정신차리라.》고 분노의 함성을 터뜨리며 남조선당국에 미국과의 동맹페기와 미군철수, 북침전쟁연습중지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에서 고조되고있는 반미반전투쟁기운은 조선민족을 멸살시켜 저들의 세계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극악한 북침전쟁책동에 대한 분노의 폭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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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친미에 환장한자들의 매국배족행위

주체106(2017)년 8월 20일 로동신문

 

날이 갈수록 고도화되는 우리의 핵공격능력에 얼혼이 나간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제 죽을지도 모르고 어리석게 날치고있다.괴뢰국방부가 《북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간판밑에 올해안에 《싸드》발사대 4기를 추가배치한다는것을 결정하고 부랴부랴 《싸드》기지에 대한 소규모환경영향평가놀음을 벌린것이다.이것이 남조선인민들이 강력히 반대배격하는 《싸드》를 기어코 끌어들이려는 술책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괴뢰군부의 망동은 남조선인민들의 운명과 리익을 희생시켜서라도 미국상전의 요구를 무조건 실현하려는 용납 못할 매국배족행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은 지금껏 《싸드》배치와 관련하여 그 무슨 《절차적정당성》에 대해 운운하였다.하지만 그것이 내외여론을 오도하면서 종당에는 《싸드》배치에 합법성을 부여하기 위한 계책이라는것이 이번에 뚜렷이 립증되였다.

남조선에서 각계층 인민들의 《싸드》배치반대투쟁이 고조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합의를 되돌리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고 비굴한 자세를 취해온 남조선당국자들이 달리 처신할수 없다.

애당초 남조선집권세력에게는 《싸드》배치계획을 철회할 의사가 꼬물만큼도 없었다.오히려 그들의 골통에는 《싸드》배치를 통해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강화하고 그것을 통해 동족을 해칠 앙심만 꽉 들어차있을뿐이다.남조선에서 벌어지는 험악한 사태가 그것을 명백한 사실로 보여주고있다.

《싸드》의 남조선배치가 미싸일방위체계의 수립으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략적우세를 차지하려는 미국의 패권전략의 산물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미국이 《북의 핵, 미싸일위협》을 걸고 그 무슨 《방어》타령을 늘어놓으며 《싸드》배치를 합리화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뻔뻔스러운 추태이다.

《싸드》는 미국이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의 대국들을 견제하고 이 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필요한것이다.남조선의 군사전문가들도 《북의 미싸일들을 〈싸드〉로 막는다는것은 황당한 노릇》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은 《미본토에 대한 타격을 막기 위한 방패막이》일뿐이라고 주장한바 있다.《싸드》배치는 전적으로 미국의 전략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더우기 미국은 우리의 다발적이고 련발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에 질겁한 나머지 《싸드》배치와 관련하여 현 남조선당국에 로골적인 압력을 가하였다.미국이 남조선당국에 《싸드》배치를 완료해야 할 기간까지 정해놓고 그 실행을 강박한것과 《싸드》배치를 늦추면 남조선에 있는 미군을 철수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은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노발대발하는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느라 쩔쩔매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구실로 《안전보장회의》라는것을 긴급소집하고 《싸드》발사대추가배치를 지시하는 망동을 부리였다.남조선당국이 그에 대해 마치도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처한 자체의 《결단》으로 광고했지만 사실상 그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에 지나지 않는다.《싸드》발사대추가배치소동은 철두철미 미국의 강박과 그에 순종해나선 남조선당국의 친미사대매국행위에 따른것이다.

미국상전의 압력에 굴복한 남조선당국이 괴뢰군부를 내세워 《싸드》배치에 팔걷고나서는것은 결국 예속과 죽음의 올가미를 스스로 들쓰는 천하의 어리석은짓이다.남조선집권세력이 《싸드》발사대추가배치소동에 박차를 가하는것은 저들의 운명에 어떤 망조가 비낀줄도 모르고 헤덤비는 가련한자들의 마지막몸부림일따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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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의 주적을 똑바로 가려보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트럼프는 《만약 전쟁이 나더라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다.》라는 망발을 줴쳤다.미국대통령이라는자의 폭언은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온 남조선땅이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죽어도 미국인이 죽는것이 아니므로 상관없다는 트럼프의 이 망발은 남조선인민들이야 죽든말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핵전쟁도발도 서슴지 않으려는 미국의 흉악한 속심을 가장 명백히 드러낸것이다.그러니 남조선인민들이 어찌 분노를 터치지 않을수 있겠는가.

엄청난 재앙을 예고하는 사태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는 《트럼프는 우리 민중의 생사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다.》, 《수천, 수만명이 죽어도 조선반도의 일이라는 트럼프의 인식자체가 충격적이다.》, 《우리 민중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리성을 상실한 전쟁광의 발언이다.》, 《우리가 미국의 총알받이, 전쟁소모품인가.》, 《조선반도는 미국의 전쟁놀이터가 아니다.》라는 격분에 찬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터져나오고있다.

남조선에서 트럼프의 전쟁망발을 규탄하는 함성이 련일 메아리치는 속에 얼마전 서울에서는 반미통일선봉대의 주최하에 《트럼프아가리봉합대작전》이라는 집회까지 진행되였다.남조선에서 미국에 대한 반감은 날을 따라 급격히 고조되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우리 민족의 주적인 미국의 정체를 똑바로 꿰뚫어보고 반미자주의 기치높이 날강도 미제를 남조선에서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미제는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극악무도한 백년숙적이다.미국은 이미 오래전에 아시아대륙의 관문인 조선을 침략하여 저들의 지배하에 넣는것을 국가정책으로 내세웠다.《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을 개시한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패전략에 따라 남조선을 강점하여 삼천리강토를 두동강내고 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다.

민족적재난을 몰아온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도 전조선반도를 지배하며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제의 침략야망의 필연적산물이였다.

미제는 전쟁의 3년간 온갖 치떨리는 만행을 수없이 감행하였다.

침략자들은 국제법상 그 사용이 철저히 금지되여있는 생화학무기까지 동원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신천군에서 군주민의 4분의 1에 해당되는 수많은 사람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한 사건과 대전감옥에서 1 800여명에 달하는 인민들을 학살한 사건 그리고 경상북도 포항앞바다, 충청남도 조치원, 전라북도 리리역,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의 대학살만행은 천인공노할 식인종무리로서의 미제침략군의 잔인성과 포악성을 그대로 폭로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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