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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머니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인민은 새 문명, 새 복리를 향유해간다

2025년 7월 3일《로동신문》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새 복리의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는 시대에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또 하나의 문명이 깃들어 누구나의 가슴가슴을 환희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이름난 동해명승지에 대대로의 아름다움을 초월하는 희한한 인민의 문화휴식터, 세계적인 관광공원이 일떠서 봉사를 시작하였다.

문명의 새 실체를 체감하려고 앞을 다투어 찾아오는 사람들의 흐름으로 하여 갈마반도는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기쁨과 랑만의 해안으로 되였다.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바다가특유의 이채로운 경관도 좋지만 그 모든것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 각양각태의 봉사건물들마다에서 동해명승의 진미를 향유하는 사람들과 동해의 푸른 물결에 온몸을 시원히 적시는 근로자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환희를 불러일으키는것인가.

이는 위대한 어머니당만이 펼칠수 있는 또 하나의 눈부신 개척이고 전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참으로 멋있는 시대, 가슴벅찬 변혁의 세월이다.

올해에만도 수도의 화성지구에 아름답고 호화로운 새 거리가 또다시 일떠서 인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주고 나라의 여러곳에서 새로 일떠선 농촌살림집들의 새집들이소식이 잇달으고있다.훌륭한 새 살림집에서, 현대적인 공장과 일터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하는 근로자들에게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 최상의 해양공원이 안겨졌으니 이는 진정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받들어올린 새 문명, 새 생활의 환희로운 화폭이다.

우리 크나큰 격정을 안고 위대한 새시대가 펼친 문명의 별천지들을 하나하나 되새겨본다.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릉라인민유원지와 청류인민야외빙상장, 로라스케트장, 마식령스키장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실로 꼽아보기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떠올릴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창조와 변혁의 년대기를 엮어온 지난 10여년의 날과 달들이 마치도 문명의 상상봉을 향해 줄달음쳐온 하나하나의 계단처럼 안겨온다.

돌이켜보면 지나온 우리의 투쟁로정은 사상초유의 도전과 미증유의 극난속에서도 인민이 누릴 최대의 행복, 최상의 문명을 향해 줄달음쳐온 긍지높은 행로로 빛나고있다.

우리 당이 지난 10여년간 인민을 위한 건설대상들을 수많이 전개하고 완강하게 추진하여온것은 조건이 특별히 좋고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다.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려는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를 안고 만난을 무릅쓰고 일떠세워온 하나하나의 창조물이였다.

헤쳐온 간고한 길과 이루어진 눈부신 창조물들이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바로 여기에 지난 10여년간 조국의 방방곡곡에 줄기차게 일떠선 기념비적건축물들의 특유의 표상이 있고 그래서 그 문명의 실체들모두가 더욱 값비싸고 귀중한것 아니랴.

하다면 무엇이 이런 경이적인 현실을 낳았는가.

며칠전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경관을 펼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황홀경의 대장관을 이룬 해안관광도시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크나큰 진폭으로 메아리쳐온다.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일, 우리 당이 오래동안 공력을 들여온 숙원사업이 장쾌한 현실로 결속되였다.…

어머니당의 숙원사업!

바로 이것이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의 새 생활, 새 복리를 위한 희한한 실체들이 끊임없이 솟아오른 우리 시대 사회주의문명개화기의 진정한 의미가 여기에 있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숙원이야말로 인민을 문명과 행복의 절정에 떠올리는 위대한 힘이고 원동력인것이다.

인민을 위한 그렇듯 불같은 숙원의 세계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것이며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것이 설사 천만금을 들여야 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길이라 할지라도 서슴없이 나서시는것이다.

그 위대한 손길에 받들려 인민의 문명창조를 위한 거창한 새 전기가 펼쳐지고 부흥번영의 리상사회가 앞당겨졌으며 이 땅이 좁다하게 문명의 창조물들이 일떠섰다.

우리식 관광업의 대표작으로,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 최상의 해양공원으로 우뚝 솟아오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서면 눈부신 륭성기를 맞이한 위대한 변혁시대를 대표하고 우리 인민들이 향유할 문명의 실체들은 먼 후날에도 손색없이 완전무결해야 하며 사회주의문명국의 표본이 될수 있는 최고의 수준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를 가슴뜨겁게 절감할수 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최상의 문명을 우리의 식, 우리의 힘으로!

우리는 무엇을 하나 건설하여도 이쯤하면 된다는 식으로 할것이 아니라 진짜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게 똑바로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준공을 앞둔 릉라인민유원지를 찾으시여 하신 그날의 간곡한 당부는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우리식 문명창조의 중요한 원칙으로 되였다.

정녕 사회주의문명의 눈부신 개화를 우리 힘으로, 우리 식으로 안아오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명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우실 때마다 설계도 하나, 형성안 하나에도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고 흙먼지자욱한 건설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면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지금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찾는 사람들은 우리 어버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이야기들을 전해들으며 기쁨에 앞서 격정의 눈물부터 흘린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가장 문명한 문화휴식터를 마련해주기 위한 보람찬 대건설을 당적, 국가적인 사업으로 강력히 추진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수천건에 달하는 설계형성안들을 세심히 지도해주시며 일군들의 안목도 틔워주시고 관광지구의 모든 건축물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되도록 바다바람세찬 공사현장을 한해에도 여러 차례나 찾으시며 이끌어주신분, 고유의 봉사방법과 봉사능력을 확립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끝없이 달려와 명사십리를 쓰다듬는 동해의 푸른 물결은 이렇게 속삭이는듯싶다.

오랜 세월 자연은 여기에 십리모래불만을 가져다주었지만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천만리, 위민헌신의 천만리는 천지개벽한 명사십리를 펼쳐놓았다고.

어찌 동해의 명사십리뿐이랴.

우리 나라에 유명한 온천지가 많은데 비하여 온천문화가 발달되지 못하였다고,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나라의 모든 온천지들을 점차적으로 다 때벗이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새 세기 온천문화의 개척자가 되시여 무한한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받들려 양덕의 산간벽촌에는 세계적인 온천문화휴양지, 우리 식의 독특한 온천문화의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사랑하는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게 될 그날을 앞당기시려 궂은날,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줄기찬 개척과 변혁의 대통로를 앞장에서 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자욱을 따라 우리식 문명의 창조물들, 우리 힘으로 안아올린 문명의 세계가 가는 곳마다 펼쳐졌다.

진정 어머니당의 위대한 숙원이 받들어올린 문명의 별천지에서 끝없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야말로 인민의 부유하고 문명한 생활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께 드리는 고마움의 찬가, 우렁찬 로동당만세소리가 아니랴.

지금 이 땅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인민의 복리향상을 위한 거폭적인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우리 수도에 어김없이 일떠서고있는 새 거리와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 락원군 세포리를 비롯한 명당자리, 명소들마다에 솟아나게 될 인민의 귀중한 재부들…

삼지연지구의 산악관광개발을 비롯하여 전국적범위에서 새롭게 개척되고 비상히 넓어지는 다양한 생활령역은 더욱 윤택하고 아름다와질 우리 인민들의 휘황한 앞날을 확신시켜주고있다.

이제 또 얼마나 눈부신 문명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있을것인가.

위대한 어머니당의 억센 의지와 과감한 투쟁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식 문명의 실체들이 계속하여 줄기차게 일떠설것이며 세세년년 인민의 웃음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새로운 생활, 새로운 복리로 가득찬 사회주의락원, 천하제일강국이 우리를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숙원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은 새 문명, 새 복리를 끝없이 향유해간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변색을 모르는 붉은기와 함께 후세에 길이 빛날것이다

2025년 7월 3일《로동신문》

 

우리 혁명의 진두에 힘차게 휘날리고있는 붉은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 높이 추켜들고오신 성스러운 혁명의 기발이며 수령님의 숭고한 사상과 리념,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맥박치는 영원한 주체의 기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변색을 모르는 붉은기와 함께 후세에 길이 빛날것이라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한생이 어려있는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완성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하며 빛나게 완성되리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혁명생애는 붉은기와 함께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불멸의 로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주체의 붉은기는 곧 우리 수령님의 원대한 리상이고 강인담대한 기상이였으며 투쟁의 기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드신 주체의 붉은기는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휘날리며 이 땅우에 눈부신 기적과 변혁들을 안아왔다.세대를 이어가며 우리 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힘있게 떠미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혁명업적을 되새겨보면서 우리 인민은 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붉은기높이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견인력과 생활력으로 하여 빛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의 원리를 밝히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리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과 주체의 공산주의건설리론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다.

붉은기를 높이 든다는것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든다는것이다.그 어떤 다른 사상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위대한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강령으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로 내세우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사상,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위력한 무기로 된다.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의 붉은 기발아래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우리 혁명을 새로운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우리 공화국의 국격과 국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변혁적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위대한 수령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부흥강국건설의 새로운 상승기, 변혁기가 열려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이 땅우에 펼쳐지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와 함께 빛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 기간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건당, 건국, 건군의 대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과 국가, 군대를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무기로, 인민의 존엄과 안전, 권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정성다해 보살피는 진정한 인민의 당과 국가,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과 국가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존엄높고 강위력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붉은기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면서 휘날려야 할 투쟁의 기치, 전진의 기치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던 조국의 찬란한 미래와 수령님의 무비의 애국적헌신성이 그대로 담겨져있는것이 바로 우리의 붉은기이다.

오늘 우리의 붉은기는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창공높이 휘날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의 국가방위력을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경지에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으며 경제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져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전반을 확고한 장성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과 우리의 국격과 국위를 만방에 더욱 높이 떨치기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최악의 역경을 뚫고 굴함없이 헤쳐온 력사의 진군길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주체의 길이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오늘의 투쟁도 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실현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이다.우리식 사회주의전진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삶의 터전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승승장구하는 주체위업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이 땅우에 높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와 더불어 빛난다.

붉은기는 인민의 복리증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번영의 기치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특별히 기쁘고 행복하신 때는 인민들속에 들어가는 때이며 그들과 함께 시국을 론하고 생활을 론하며 미래를 론할 때였다.인민을 위해 어느 한시도 쉬지 못하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서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일떠서고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태여났다.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의 정신이 맥박치는 주체의 붉은기를 끝까지 지켜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고 념원하신대로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공화국은 국가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으며 국가정권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심은 날이 갈수록 공고화되고있다.

수도와 농촌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전개되고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사회주의재부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으며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투쟁속에서 지방이 흥하고 전국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져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 강산에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붉은기와 더불어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밝은 전도가 있다.

우리의 붉은기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리여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높은 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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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2025년 7월 3일《로동신문》

 

이 땅에서 미제가 강요한 전쟁의 총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장장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다.참으로 많은것이 변하였다.세대도 바뀌고 산천도 달라졌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청소한 무력으로 대항하며 가렬처절한 전쟁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공화국이 이제는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군사강국으로,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우뚝 솟아올랐다.

부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틀어쥔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다.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비약하는 눈부신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세계도 변하였다.국가들사이의 세력구도와 력학관계에서 변화가 일어났다.우리 국가가 핵강국으로 솟구쳐올라 미국의 세계전략의 중심고리로 되고있는 동아시아지역에서의 세력판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제국주의의 지배체계에는 커다란 파렬구가 났다.평화의 원쑤들이 세계의 안전환경을 끊임없이 위협하고있는 속에서도 정의로운 새 사회건설을 위한 인류의 투쟁은 가속화되고있다.

그런데 조금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이다.

조선전쟁을 도발한 트루맨행정부때부터 미제는 전방위적인 군사외교적압박강화와 끈질긴 경제제재 등 가장 극악무도한 수법들을 다 적용하면서 우리 국가에 대한 침략과 압살야망을 실현하려고 악랄하게 획책하여왔다.

19세기중엽부터 아시아의 관문에 위치하고있는 조선반도지역에 눈독을 들인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후 우리 공화국을 집어삼키고 대륙으로 진출하려고 하였다.

당시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세계를 제패하려면 아시아를 정복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지정학적요충지에 자리잡고있는 조선부터 타고앉아야 한다고 일치하게 주장하였다.한국을 행각하였던 미국대통령 트루맨의 특사들은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들에서 《조선은 아시아에서 미국이 성공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걸려있는 사상상의 싸움터이다.》, 《…조선의 독립은 미국의 전반적리익에 있어서 중대한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군사점령의 범위도 전 조선으로 넓혀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는 미제가 전 조선반도를 저들의 패권실현을 위한 교두보로 써먹으려는 전략적기도밑에 처음부터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을 흉심을 품고있었으며 침략과 압살을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근본으로 삼았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지난 조선전쟁은 바로 미제의 이러한 침략야망의 산물이였다.미제침략자들은 우리 국가를 힘으로 단시일내에 점령하겠다고 호언장담하며 전쟁을 도발하고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추종국가군대 등 200여만명의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고 200억US$이상의 군사비를 쏟아부었다.

온 조선땅을 불바다로 만들어놓았다.일시 점령하였던 지역들에서 히틀러파시스트들도 얼굴을 붉힐 야수적인 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우리 공화국령토에 생명체가 살수 없을 정도로 폭탄과 포탄을 쏟아부으며 모든것을 파괴하고 페허로 만들어놓았다.

전쟁도발초기부터 저들의 침략야망을 달성하기 어렵게 된 미제는 원자탄을 공공연히 사용하려고 시도하였다.

1950년 11월 30일 미국대통령 트루맨이 미전략항공대에 핵폭탄투하준비를 갖출데 대해 직접 지시한데 이어 같은 해 12월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라고 하면서 핵무기를 탑재한 항공모함을 인천앞바다에 끌어들이였다.그뿐 아니라 미국은 조선반도중부지대에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대량의 방사능물질을 살포할것을 계획하고 그를 위한 야전실험을 1952년까지 65차례나 감행하였다.

트루맨의 뒤를 이은 아이젠하워는 조선전선에 핵살륙수단을 동원할것을 예견한 《신공세》를 비준한데 이어 《핵폭탄사용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고 폭언하였다.

미제가 원자탄사용까지 기도하며 날뛰였지만 더러운 야망을 실현할수 없었다.패전을 모른다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자기의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조국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개앞에서 산산이 깨여져나갔다.

원자탄과 보병총과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선전쟁에서 대참패를 당한 미제는 흰기를 들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누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조선반도에는 평화가 깃들었지만 진정한 평화는 아니였다.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는 야망을 버리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실현을 위해 더욱 발광하였다.

미제는 핵무기까지 휘두르며 우리를 압살하려고 덤벼들었다.

1950년대후반기부터 한국에 핵무기를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리였다.1969년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과 그 피해까지 예상한 《프리덤 드롭》이라는 비상계획을 작성하였다.

1960년대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충격적인 사건이 터질 때마다 핵항공모함타격집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등을 동원하여 우리를 위협공갈하였다.허나 세계가 목격한것은 당장 집어삼킬듯이 으르렁대던 초대국이 종당에는 조선의 무서운 보복기상에 무릎을 꿇는 수치스러운 몰골이였다.

현세기에 들어와 미제의 대조선핵위협공갈의 도수는 더욱 높아졌다.미국은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필요하면 무력사용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폭언을 늘어놓으며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분별없이 날뛰였다.한국과 그 주변에 숱한 핵무기들과 운반수단들을 끌어들여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핵위협공갈에 우리가 다른 나라들처럼 주눅이 들어 손을 들고 대화를 구걸할것이라고 타산하였다.

우리 국가에 대한 무지와 반공화국압살에 대한 과욕으로부터 출발한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은 사회주의조선이 동방의 새로운 핵보유국으로 국제무대에 등장하게 하는 놀라운 결과를 초래하였다.

1950년대 조선전쟁이후 수십년간에 걸치는 우리 국가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또다시 패배의 쓴맛을 보고 온 세계앞에서 망신만 당한 미제는 교훈을 찾을 대신 핵전쟁연습에 더욱 광분하였다.무엄하게도 우리의 《붕괴설》까지 내돌리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더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2010년에는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조선은 핵불사용대상에서 제외된다는것을 선언하였다.이는 우리 국가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하고 핵위협을 일삼아온 미제의 정책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려과없이 보여주었다.

미제는 우리의 종심에 대한 핵타격연습을 뻔질나게 감행하였다.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력사적으로 벼르고별러온 우리에 대한 핵공격계획을 기어이 실천에 옮기자는것이였다.

몇해전에도 개성을 경유하여 평양까지 진격한다는 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한 전쟁각본에 따른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는가 하면 련합공중훈련, 항공모함타격집단련합훈련, 련합해상기동훈련 등 각종 명목의 핵전쟁연습소동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으며 반공화국침략열을 고취하였다.지어 그 무슨 《정권종말》이라는 허세성나발까지 불어대며 《핵협의그루빠》신설과 전략핵잠수함을 포함한 전략자산들의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전개, 합동군사연습의 증가를 골자로 하는 《워싱톤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핵전쟁준비를 본격적인 실행단계에서 추진하려는 흉심을 드러내놓았다.

지금도 미국은 이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조선반도지역에 전략자산들을 상시배치수준에서 투입하고있다.우리의 안전상우려를 무시하고 정세를 악화시키는 도발행위들을 상습적으로 감행하고있다.

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하나도 없다.

전후 《포커스 렌즈》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침략전쟁연습은 《을지 포커스 렌즈》, 《을지 프리덤 가디언》, 《을지 프리덤 쉴드》, 《포커스 레티너》, 《프리덤 볼트》, 《팀 스피리트》,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 《프리덤 쉴드》라는 각이한 이름을 달고 세기와 년대를 이어 끊임없이 감행되여오고있다.《참수작전》, 《족집게식타격》, 《평양점령》과 같은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내용들을 골자로 한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30》을 비롯한 각종 전쟁각본들이 계속 수정보충되고 이를 숙달하기 위한 불장난소동이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그것은 조선반도지역의 정세불안정이 미제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이라는 근원으로 하여 쉽게 해소될수 없다는것이다.또 우리가 국방력강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들에 자만하여 잠시나마 정체한다면 안전환경이 위태로와지고 우리 국가가, 우리 인민의 생활이 위협적인 상황에 직면할수 있다는것이다.

힘이 렬세한 나라는 기필코 폭제에 짓밟히게 되고 전쟁의 참화를 면할수 없다.힘이 약한탓에 침략의 대상이 되여 고스란히 얻어맞고 처참한 굴욕을 당하지 않으면 안된 일부 나라들의 실태가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한다.사소한 답보와 침체도 없이 부단히 힘을 키워 적을 압도할수 있는 최강의 국방력을 갖출 때라야 평화를 수호하고 공고한 안전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이것은 우리 인민이 6.25와 전후 수십년간의 조미대결을 통해 절감한 절대불변의 진리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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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협화음으로 소란스러운 서방세계

2025년 7월 3일《로동신문》

 

군사비증액과 대로씨야제재,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 등의 문제를 놓고 나토와 유럽동맹내부에서 또 불협화음이 울려나오고있다.

지금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사태발발이후 18번째로 되는 대로씨야제재안을 채택하려 하는 한편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을 서두르려 하고있다.

6월 10일 로씨야산원유수입한도액을 줄이고 로씨야의 유조선들과 은행들을 제재명단에 추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대로씨야제재안을 내놓았지만 슬로벤스꼬와 마쟈르의 반대에 직면하였다.

최근 유럽동맹이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전면금지시키기 위한 법안을 발의하는데 대해 불만을 품은 슬로벤스꼬와 마쟈르가 새로운 대로씨야제재안표결에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위협하고있는것이다.

슬로벤스꼬수상은 로씨야와 이미 체결한 장기적인 가스수입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할 경우 10억€규모의 소송에 휘말리게 된다고 하면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없는 이상 제재안채택에 응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이미전부터 로씨야산가스와 원유 그리고 핵연료의 수입을 중지하는것은 경제적자살행위라고 주장하여왔다.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문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마쟈르는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협상에 반대의사를 표시하였다.자국에서 국민투표를 한 결과 95%가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을 반대하기때문이라는것이다.마쟈르가 끝까지 반대할 경우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은 불가능하다.

한편 얼마전 네데를란드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서 2035년까지 성원국들의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5%로 늘이기로 결정한 문제도 말썽거리를 일으키고있다.언론들은 이 결정이 재정난에 시달리는 유럽나라들에 있어서 커다란 부담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나토에 군사비증액요구를 무작정 내리먹이는 미국의 처사와 이를 받아들인 나토상층부의 태도로 하여 기구내에서 의견상이와 마찰이 커질것이라고 평하였다.

실제로 일은 그렇게 되고있다.에스빠냐가 나토의 군사비증액조치를 완강히 반대하고있다.이 나라 수상은 나토사무총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토의 군사비증액요구는 모순적이고 부당하며 비효과적인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배격하였다.그리고 군사비지출을 국내총생산액의 2.1%로 유지하겠다고 하고있다.미국이 제재를 가하겠다고 위협하는데 대해서도 《불공평하고 일방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반발하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이후 유럽나라들은 로씨야에 기어이 패배를 안기겠다고 하면서 막대한 자금과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쏟아부었다.로씨야산에네르기의 수입을 제한하고 미국산에네르기를 수입하는데로 방향전환을 하였다.하지만 초래된것은 극심한 에네르기부족과 물가상승을 비롯한 경제적난문제들이다.게다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들을 넘겨준 적지 않은 나라들이 부족되는 무기량을 채우기 위해 값비싼 미국산무기를 구입하지 않으면 안되고있다.일부 나라들의 반발은 당연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토와 유럽동맹은 아직까지도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고 하면서 무분별한 군사비증액과 대로씨야제재놀음에 매달리고있다.로씨야대통령공보관이 말한바와 같이 로씨야를 《악마의 화신》으로 그려내면서 《분별을 잃은 무장화의 길》로 나아가고있다.

하지만 그 결말은 뻔하다.지금 소란스럽게 울려나오고있는 불협화음은 그것을 예고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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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2025년 7월 2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기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총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바로 이것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비약과 전진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뜻깊은 올해를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는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화발전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실천강령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완강히 전개하였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당중앙전원회의들을 정기적으로 소집하고 성과와 교훈을 적시적으로 총화하고 대책하며 과감하게 전진해왔기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당대회가 정한 시간표대로 진척되여올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경제부문들의 능력이 확장되고 경제전반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장성추이를 확고히 유지하고있으며 국가사업의 여러 방면에서 새로운 기록들이 갱신되고있다.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해마다 어김없이 진행되여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새 거리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으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밝힌 휘황한 설계도따라 전국도처에서 인민의 리상향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고 농업부문도 높고 안정적인 알곡생산을 유지할만큼 확실한 궤도에 들어섰다.《지방발전 20×10 정책》이 강력히 실행되여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이 훌륭히 솟아나 인민들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특히 전지구적인 보건동란속에서 사상초유의 보건위기를 짧은 기간에 완전평정하고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놀라운 기적을 창조한것은 자부할만한 성과이다.

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도도한 기세가 거폭적인 비약과 발전에로 이어진 자랑찬 투쟁성과는 명확한 투쟁방략과 전략적인 결단, 드팀없는 집행력으로 한해한해를 혁혁한 성공과 승리의 봉우리로 력사우에 거연히 떠올린 우리 당의 숭고한 리념과 원숙한 령도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올해는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매우 중요한 해인 동시에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뜻깊은 해이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국가발전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리상적이며 공고한 초석을 가급적으로 확대할수 있는 실천적조치들이 토의결정되였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빛나게 결속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재천명되였다.2025년을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되게 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하게 맞이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상승기를 확고히 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비상한 슬기와 용맹, 책임적인 노력과 줄기찬 분투로 2025년을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상반년기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를 새겨안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정초부터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결속하였으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부문에서도 집단적혁신의 불길드높이 수많은 상반년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농업부문에서 올곡식농사결속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 힘찬 전진기세를 고조시키고있다.상반년기간에 이룩된 성과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확고한 신념과 그 어떤 극난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당결정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성과 애국의 열의에 의하여 이룩된 빛나는 결정체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진함없는 열정과 분투로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목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일념에 충만되여있다.목표는 높고 조건과 환경은 의연히 불리하지만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무수한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며 값비싼 승리들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의 배심은 든든하다.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가 있기에 올해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날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돌격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쳐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 설정된 목표를 기어이 수행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높은 정치사상적각오와 책임성, 적극성을 발휘하여 지역과 부문, 단위사업을 활력있게 이끌어나가는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당결정집행정형을 조항별로 따져보며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계획한 사업들을 완전무결하게 집행하여야 한다.증산투쟁, 절약투쟁을 생산장성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쥐고 생산성과를 확대하며 국가의 장성발전을 힘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을 당중앙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당결정집행에서 방향타적역할을 잘하여야 한다.특히 모든 당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을 행정일군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현장에 깊이 들어가 생산자대중과 합심하여 증산투쟁의 성과를 확대해나가야 한다.현장지도를 한번 하여도 살아숨쉬는 지도, 실속있는 지도, 과학적인 지도로 되게 하여야 한다.

5개년계획을 성공적으로 완결하기 위한 하반년 투쟁은 보다 긴장되고 지칠줄 모르는 완강한 분투를 요구한다.

모두다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의 해,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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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배가하여 뜻깊은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자

2025년 7월 1일《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하반년도 진군이 시작되였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무조건 집행하여 뜻깊은 올해를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자면 무엇보다도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해당부문과 지역, 단위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에 달려있다.당조직들이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고 맹활약하여야 해당부문과 지역, 단위가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이 더욱 가속화되고 어디서나 놀라운 혁신과 변혁이 이룩될수 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왔다.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자랑스럽게 아로새겨진 모든 승리들은 중앙으로부터 기층에 이르기까지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부단히 제고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온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상반년기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괄목할 결과들을 이루어낼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는것을 모든 사업의 중심고리로, 선행공정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어왔기때문이다.

상반년도 당 및 국가주요정책들을 관철하는 투쟁에서 달성된 고무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과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히 지배하는 힘찬 전진기세는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높여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 집행 못할 과업이란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지난 4년 6개월간의 투쟁도 중요했지만 올해 하반년도 사업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지금 우리는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 들어섰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하반년도에 계획한 사업들의 마무리를 잘 지어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성공적으로 진입할수 있다.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무시할수 없는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고 내세운 방대한 투쟁목표들을 기어이 달성해야 하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하반년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더 큰 혁신과 변화,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내세운 목표의 방대함에 있어서 미증유의 거창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시대적특징과 변화되는 객관적형세에 부응하자면 결정적으로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끊임없이 제고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제고이자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이며 올해 투쟁의 승리적결속이다.

당조직들은 비상한 전투력과 활동성으로 전체 인민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도록 힘있게 견인하여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집행함으로써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반드시 안아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참신하고 격동적인 정치사업, 여기에 올해 목표점령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진군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도록 힘을 실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들끓는 현장에서 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댐으로써 일터마다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선전선동을 한번 하여도 정황과 조건, 심리에 맞게 대중을 격동시키고 경쟁심과 분발심을 불러일으킬수 있도록 박력있게 하고 새맛이 나고 특색이 살아나는 정치사업으로 되게 하는데 모를 박아야 한다.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어디서나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일군들이 차지하여야 할 좌지는 들끓는 생산현장이다.당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당정책을 제때에 알기 쉽게 해설해주며 직접 마이크와 북채를 잡고 선동도 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사상공세를 드세게 들이대여 어디서나 거대한 힘이 폭발되게 하여야 한다.조건이 어려울수록 대중의 마음을 먼저 보고 그들의 고충을 풀어주기 위한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 오직 당결정관철을 위해 헌신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하반년도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당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항상 되새겨보면서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부문과 단위사업을 이끌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결정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완벽하게 집행될 때까지 부단히 잡아채면서 나타나는 편향을 적시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일군들이 무책임성과 무경각, 비과학적인 경험주의, 요령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고도의 책임성을 발휘하여 맡은 사업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일군들이 한차례의 현장지도를 해도 현실성있고 반드시 필요한 지도로 되게 하는것도 중요하다.일군들이 상반년도 사업을 놓고 성과와 경험을 적극 장려하고 교훈과 해결책을 부단히 도출해내는 원칙에서 실제적인 방법론을 찾아쥐고 현실적인 지도, 살아숨쉬는 지도를 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로력조직과 관리를 빈틈없이 하여 대중속에 잠재해있는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킴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도록 하는것도 필수적이다.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수행하자면 과학기술중시, 인재발동을 관건으로 틀어쥐여야 한다.당조직들은 일군들이 과학기술중시관점을 가지고 자기 단위 인재들의 힘에 철저히 의거하여 자력갱생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개척과 약진으로 줄기차게 이어온 지난 4년 6개월간의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고 새 승리에로 향한 전인민적인 대진군을 가속화해나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이제 남은 180여일기간에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어떻게 발휘하는가에 달려있다.

혁명의 개척세대, 창당세대들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

우리는 그들앞에 떳떳하기 위해, 혁명의 새 승리를 하루빨리 안아오기 위해 최대의 분투와 기적적성과로써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반드시 우리당 령도사와 국가발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어야 한다.

전당의 당조직들이여,

전투력과 활동성을 비상히 높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킴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의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자.(전문 보기)

 

[Korea Info]

 

어버이수령님 오늘도 인민들속에 계신다

2025년 7월 1일《로동신문》

 

그리움의 7월,

어버이수령님을 더욱 못견디게 그리며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들이 뜨겁게 설레인다.

흐르는 세월은 류수와도 같아 이 땅의 모든것을 변모시키고 세대도 바뀌고있건만 인민의 마음속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해빛같은 영상, 따뜻한 음성이 언제나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우리 수령님은 인민과 함께, 인민은 우리 수령님과 함께!

정녕 이 말속에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한평생이 집약되여있고 수령님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과 영광을 누리며 살아온 이 나라 인민의 군상이 비껴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며 뜨거운 축복의 미소를 보내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느라면 2012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론문의 구절구절이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인민의 어버이 우리 수령님!

로동자들을 만나시면 그들의 기름묻은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농촌에 가시면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시였으며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실 때에는 롱담도 즐겨하시고 유모아와 생활적인 말씀도 자주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뜨겁게 회억하시였던가.

어린이로부터 백발의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으신 어버이수령님,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들과 정을 나누시고 정사도 함께 의논하시며 혁명을 이끌어오신 우리 수령님의 인민적령도의 갈피에 새겨진 하많은 사연들은 진정 그 얼마인지 모른다.

지금도 만경대갈림길에 서면 항일혈전의 나날에도 잊은적 없으신 고향 만경대를 지척에 두시고 로동계급을 찾아 떠나시던 우리 수령님의 모습이 어려오고 철의 기지를 찾으면 쇠물이 이글거리는 용광로앞에서 보호안경을 드시고 로안을 들여다보시며 더없이 만족해하시던 그이의 미소가 안겨온다.농촌에 가면 우리 수령님께서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던 그 음성이 들려오고 광산에 가면 지하막장에까지 들어가시여 광부들을 광물증산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자취가 눈앞에 안겨든다.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였고 스승이였다.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목소리와 숨결, 체취, 눈빛, 말투, 몸가짐까지도 직접 포착하시고 요구와 지향을 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수령님께서 평범한 인민들을 만나 무릎을 마주하시고 소박한 말도 귀중히 들어주시며 정사를 의논해주신 나날과 더불어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되였고 전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이 태여났으며 농업협동화방침,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 대안의 사업체계 그리고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도 나왔다.

그 모든 로선과 정책들이 인민의 리익을 반영한것이고 인민의 행복을 담보하는것이기에 인민들은 우리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정책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었으며 그 관철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들끓는 현실속에 들어가시여 크나큰 믿음과 사랑으로 나아갈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인민은 그 믿음에 기적창조로 화답하여나선 자랑스러운 행로우에 태여난 이야기들을 어떻게 다 전할수 있겠는가.

그가운데는 락원의 로동계급이 굴착기를 만들어내던 때의 감동깊은 사실도 새겨져있다.

1958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락원의 로동계급을 찾아 길을 달리시였다.

천리마를 탄 기세로 온 나라가 힘차게 내달리던 그 시기 굴착기가 어디서나 요구되고있었는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중대한 과업을 놓고 락원의 로동계급을 생각하시였던것이다.

로동자동무들이 일하다 앉아쉬군 하는 여기가 좋다고 하시며 마당에 있는 널판자로 만든 걸상에 허물없이 앉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의 구체적인 형편을 알려주시고 이렇게 절절히 호소하시였다.

다음해에는 굴착기 100대가 있어야 하겠는데 아무리 토의하여보아도 사올수는 없고 우리자체의 힘으로 만들수밖에 없다.동무들이 만들기만 하면 당중앙위원회가 안타까와하는 굴착기문제는 해결된다.

우리 수령님의 불같은 호소, 거기에는 인민에 대한 그이의 절대적인 믿음과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이 어려있었다.

락원로동계급이 어찌 화답하여나서지 않을수 있으랴.

만들수 있습니다.우리가 꼭 만들어내고야말겠습니다!

이런 결사관철의 맹세로 락원이 또다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수령의 호소를 받들어 양수기를 만들어냈던 락원로동계급은 드디여 자체의 힘으로 《천리마》호굴착기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굴착기만이 아니라 뜨락또르, 자동차, 불도젤, 탑식기중기를 비롯한 그 모든 자력갱생의 실체들이야말로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천백배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그 믿음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든 인민의 충실성이 떠올린것이다.

언제인가 우리 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자본주의나라의 한 정객이 이런 물음을 드린적이 있었다.

《어디에 가든지 〈이 언제는 우리의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일떠선것입니다.〉라든가 〈이 과수원은 전쟁을 하고있을 때 수령님께서 전쟁이 끝나면 과수원을 만들자고 교시하시고 또 지도해주셨기때문에 생긴것입니다.〉 하고 말합니다.모든것이 〈김일성주석님의 지도〉로 되였다고 하는데 주석님께서는 언제 그런 전문기술들을 공부하셨습니까?》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이렇게 대답하시였다.

농민들이 나를 보고 여기는 조건이 좋으니까 과일이 잘 자란다고 가르쳐주고 건설부문 일군들은 여기에 언제를 쌓으면 물이 고여 관개용수로 쓸수 있다고 가르쳐준다고.

너무도 통속적이고 겸허하신 우리 수령님의 이 가르치심을 우리 정녕 무심히 되새길수 없다.

여기에 늘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업적이 비껴있다.

우리 수령님은 인민과 함께, 인민은 우리 수령님과 함께!

어버이수령님께서 이 나라 북변으로부터 시작하여 방방곡곡으로 이어가신 불멸의 자욱자욱, 헌신과 로고의 천만리에 만사람의 뜨거운 눈물을 자아내는 감동깊은 사연들은 또 얼마나 많이 새겨졌던가.

1992년 5월 어느날 이른새벽이였다.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목적지를 앞에 두시고 문득 차를 세우게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이슬젖은 풀밭에서 소박한 곽밥으로 아침식사를 하시였다.늘 그러하시듯이 인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페를 끼치지 않으시려는것이였다.

이 가슴뜨거운 사실을 묻어둘수 없어 그때 수행일군들이 력사적인 장소에 패말표적이라도 해두려고 하였었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께 그것이 통할리 없었다.

일군들이 얻어온 나무토막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데까지 표식비를 세우자고 나를 따라다니는가, 그따위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인민들을 더 잘 먹이고 더 잘 입히겠는가 하는 연구를 하라고 엄하게 타이르시였다.

사람들이여, 진정 다 아시는가.

길없는 심산속이며 갈대 설레이는 길섶, 섬마을 도래굽이를 비롯하여 우리 수령님의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조국의 그 모든 곳들에 얼마나 뜨거운 사연들이 깃들어있는지.

이렇게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의 현지지도의 길은 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끝없이 이어지였다.

하여 언제인가 의료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보좌하는 일군들과 사전협의를 하고 고령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이의 앞길을 막아나서게까지 되였다.

그들이 너무도 집요하게 길을 막아나서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의 말대로 자신께서는 물론 집무실에 앉아서도 사업선을 통하여 인민들의 실정을 료해할수도 있다고, 그러나 그렇게 되면 자신과 인민들사이가 사업선으로는 통하지만 정과 혈맥으로는 통하지 않는다고, 결국 자신과 인민들의 거리는 아득히 멀어지고 자신과 인민들의 관계는 물과 기름의 관계로 되고만다고 안타까운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어버이수령님의 절절한 음성이 다시금 울리였다.

나의 현지지도란 단순한 지도가 아니라 내가 인민들과 피를 나누는 하나의 혈액순환과정이다.

의료일군들이 무슨 말을 더 할수 있었으랴.

흐르는 눈물로 두볼을 적실뿐이였다.

인민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리상과 꿈을 함께 나누고싶으신것, 총적으로 인민들과 한시공간속에 계시면서 고락을 같이하고싶으신것, 이것이 우리 수령님께서 한생을 인민을 위해 헌신하실수 있게 한 힘이였다.

이 현지지도속에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성, 인간애가 그대로 집약되여있었으니 우리 수령님께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길은 수령과 인민이 정과 정, 믿음과 믿음으로 결합되는 위대한 혼연일체를 낳았고 그 위력이야말로 혁명의 년대마다를 변혁과 기적으로 수놓을수 있은 근본비결이였다.

인민들속에 계시며 만복이 꽃피는 인민의 나라를 건설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친근한 그 음성, 따뜻한 그 미소를 우리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우리 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인민에게 부어주신 사랑과 정이 어제도 오늘도 인민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고 인민을 위한 숭고한 그 념원이 나날이 현실로 꽃펴나고있기에 우리는 어느 한순간도 수령님을 떠난 조국에 대하여, 자기의 운명과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본적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인민의 마음속에 계신다.조국땅 곳곳마다에서 환하신 영상으로 인민을 축복해주시며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진군대오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주신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수놓아오신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자신께서는 철저히 광범한 인민대중,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시고 아껴주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하려고 한다고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고결한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그 모습으로 포연자욱한 화선에서, 창조의 동음높은 일터들에서,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새 살림집들에서 인민들과 군인들과 함께 계신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어버이수령님은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며 수령님의 성스러운 력사는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더더욱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들속에 계신다.

온 세상에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와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의 환하신 영상은 천만년 무궁토록 찬란히 빛을 뿌리리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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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고 발양하기 위한 정치적과제

2025년 7월 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입니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진흥시키는것은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한 전략적과업인 동시에 당과 정부의 기본정치리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고 발양하기 위한 절박한 정치적과제이다.

우리 당과 국가는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일관시켜나가는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이다.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지키고 꽃피우며 그들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것보다 더 큰 중대사는 없다.건당, 건국의 초행길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인민을 위한 정책을 수많이 내놓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무조건적으로 실행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80년집권사가 이민위천, 위민헌신으로 그처럼 빛나는것이며 우리 국가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나라의 모든 지역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진흥시키는것을 절박한 정치적과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현시기 수도와 지방의 차이,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는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도모함에 있어서 순간도 방관시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다.지방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수도시민들과 지방인민들이 모든 면에서 수준이 통일되여야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무궁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높이 발양될수 있다.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다.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방대한 사업들이 전개되고 여력을 내기도 힘든 조건에서 전국의 시, 군을 책략적으로, 주동적으로, 의식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강력히 추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의 위대성이 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에는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펼쳐지는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다.오늘과 같이 엄혹한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 전국의 시, 군들에 다각적으로,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기본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준다는것은 순수 경제적타산이나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그러나 우리 당은 지방인민들과 농촌주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것을 한시도 미룰수 없는 초급한 과제로,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무조건적으로 실행해야 할 최우선과업으로 내세우고 지방발전이라는 중대한 결단을 내린것이다.

지방을 강화하고 농촌을 현대화, 문명화하는것은 단순히 공장이나 건물 몇개를 세우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리념으로 하는 우리 국가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사람들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진리성과 불패성을 깊이 심어주고 굳건한 계승을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이다.전국이 변하고 지방인민들이 실지로 덕을 보는 결과물을 이루어내야 그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게 된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불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20개 시, 군에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실체인 지방공업공장들이 현대적으로 일떠서 전국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었다.지난 4월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당의 은정속에 새로 일떠선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품평회는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오고 지방의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투쟁에 활력을 더해준 고무적인 계기로 되였다.

지금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다그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전략적가치가 큰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소건설이 활기있게 추진되고있다.뿐만아니라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건설,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비롯하여 전면적진흥을 위한 새 령역과 경지가 부단히 개척되고있는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위민헌신의 숭고한 화폭이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정책을 끊임없이 제시하고 어김없이 실행해나가고있기에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락원이 일떠서게 되리라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성을 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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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는 왜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마수를 뻗치는가

2025년 7월 1일《로동신문》

 

나토가 새로운 군사비지출목표를 승인하였다.

최근에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서는 2035년까지 성원국들이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5%수준까지 증가시킬데 대하여 결정하였다.결정에는 각 성원국들이 국내총생산액의 3.5%는 핵심군사비로 지출하고 1.5%는 군사하부구조와 간접적으로 련관된 분야에 광범위하게 투자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였다.

나토는 가장 전형적인 전쟁쁠럭이다.

나토가 새로운 군사비증액목표를 발표한것은 두말할것없이 전쟁능력의 제고를 목적으로 한것으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 범죄행위이다.

보다 문제로 되는것은 이 전쟁기구의 총구가 어디를 겨냥하였는가 하는것이다.

나토사무총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여러 국가를 걸고들면서 이 나라들의 활동에 비추어 《나토의 군사비지출증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떠벌였다.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군사적개입의 마수를 뻗치려는 범죄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원래 나토는 명칭그대로 북대서양지역을 자기의 기본적인 활동무대로 하는 군사쁠럭이였다.조작도 북대서양의 국가들로부터 시작되였고 랭전시기에는 활동의 주되는 목적을 쏘련을 비롯한 동유럽나라들과 군사적으로 대결하는데 두었었다.

랭전이 종식된 후 낡은 시대의 유물로 전락된 나토는 그 존재명분을 완전히 상실하였으며 그로 하여 응당 력사무대에서 사라져야 하였다.하지만 이 대결도구는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에 전적으로 복무하면서 활동령역을 중동과 아프리카 등지에로 야금야금 넓혀왔다.

몇해전부터는 《유럽 및 대서양지역의 안보와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보는 불가분리》라는 당치않은 타령을 늘어놓으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간섭의 군화발을 들이밀고있다.

2022년에 채택한 전략개념이라는데서 나토는 인디아태평양지역이 기구에 있어서 중요하다는것, 이 지역의 사태발전이 유럽 및 대서양의 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것, 앞으로 인디아태평양지역의 동반국들과 대화와 협력을 강화할것이라는것을 쪼아박았다.그에 따라 오스트랄리아나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나라들과 군사장비의 공동개발, 합동군사연습 등을 빈번히 벌려놓으면서 군사적공모결탁을 강화하고있다.

유럽 및 대서양을 활동무대로 하던 과거 북대서양의 군사쁠럭이 아시아태평양지역까지 포함한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적인 쁠럭으로 변신하고 나토의 아시아태평양화, 아시아태평양의 나토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그러한 전쟁기구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강국들을 직접 겨냥하고 군사비를 대폭 증액하기로 결정한것은 극히 엄중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명백한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지역의 핵강국들과 세계최대의 핵전쟁기구간에 정치군사적대결이 치렬하게 벌어지게 되고 지역에서 군비경쟁이 격화되게 될것이며 그것이 긴장고조에로 이어질수 있다는것이다.

가장 격렬한 힘의 대결장으로, 최대의 열점지역으로 화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조만간에 새로운 대전이 폭발하지 않는다고는 누구도 장담할수 없을것이다.

지금 각국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나토가 아시아나라들을 걸고든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마수를 뻗치기 위한 구실을 찾으려는것이다, 군사비지출을 대폭 끌어올린것은 대결기구의 《살상력》을 강화하려는것이라고 하면서 불안과 경계심을 감추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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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자립의 길을 따라

2025년 6월 29일《로동신문》

 

우리 혁명은 자력갱생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해온 혁명이다.천고의 밀림속에서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발톱까지 무장한 원쑤를 치던 항일의 그 나날로부터 년대와 년대가 이어지고 세대와 세대는 바뀌였어도 조선혁명가들의 삶과 투쟁에는 언제, 어느 한순간도 자력갱생이라는 말이 떠난적 없었다.

자력갱생!

무섭게 솟구치는 불길과도 같은 그 힘으로 우리는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닦았고 목숨처럼 소중한 그 말을 자존이라는 두 글자와 하나로 잇고 모진 고생을 감내하며 국력을 억척같이 다져왔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립, 자력만이 나라와 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안고 장장 80성상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켜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자체의 힘으로 난관을 뚫고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백배해졌다.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물러서면 적들에게 굴종하게 되고 노예로 굴러떨어지기에, 오직 자력갱생하여야만 남들의 열걸음, 백걸음을 한걸음에 내짚으며 상승비약할수 있기에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자생자결을 생명으로 내세웠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의 100년, 200년 앞날을 내다보시고 마련해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는한 그 어떤 난관도 반드시 격파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자립의 기둥에 힘을 재우고재워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마침내 이 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안아왔다.

우리 인민의 반만년숙원이 성취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당이 추켜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가 얼마나 위력한가를 더욱 명백히 립증해주는 격동의 년대이다.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이 눈부시게 빛발친 가슴벅찬 나날들, 미구하여 이 땅에 펼쳐질 보다 휘황한 앞날을 확신케 하는 지난 10여년의 자욱자욱으로 우리는 자력갱생의 한길로 인민을 이끌어 위대한 승리를 떠올린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성상을 비추어본다.

인류사에 《조선로동당의 길》, 《조선인민의 길》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진리의 길이 있음을 떳떳이 아로새길수 있게 된것은 우리당 혁명령도사의 고귀한 총화이며 무궁창창한 미래에 대한 확고한 담보로 된다.

 

자립의 길을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입니다.》

오늘날 경제건설은 단순히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의 분야가 아니라 민족의 존엄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전선으로 되고있다.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성패는 경제건설에 달려있다.

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가장 중핵적인 문제는 경제적자립을 강화하는것이다.자립경제를 떠나 자주정치, 자위적국방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자립에 우리의 생사가 달려있으며 자립경제를 튼튼히 다지면 우리 공화국은 명실공히 초강국으로 된다.그래서 우리가 잘살고 강해지기를 원치 않는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자립이라는 말을 지워버리기 위해, 우리스스로가 자력갱생의 길을 포기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 10여년간 사상초유의 극악한 제재봉쇄책동에 매달렸다.

자기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려는 인민과 그것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세력과의 총포성없는 전쟁, 이 첨예한 대결전에서 우리 당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자립, 자력으로 경제강국건설에서 력사에 전무한 기적과 사변들을 안아오는것으로써 적대세력들의 정수리에 철추를 내리고 백년, 천년이 가도 오직 자기의 결심대로, 자체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을 이룩하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백년대계의 전략

 

2010년대에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혁명위업계승의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였다.정력적인 선군령도로 우리 나라를 그 어떤 원쑤도 범접할수 없는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시고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펼쳐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그이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새 력사를 아로새기는것은 우리 당에 있어서 더없이 중대하고도 영예로운 시대적과제로 나서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과시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이후 온 세계는 조선에로 더욱 시선을 모았다.금후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정치리념을 실현함에 있어서 어떤 전략을 틀어쥘것인가 하는것이 당시 조선을 주시하는 각국 언론들의 일치한 론제였다.

위대한 수령께서 제시하는 사상과 로선은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그에 따라 나라와 민족의 존망이 좌우되기때문이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이 조선을 억세게 안아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와 크나큰 기대를 안고 온 나라 인민은 당중앙이 펼칠 웅대한 전략을 고대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당의 의지를 엄숙히 천명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 그이의 선언이 온 세계를 진감시켰다.

백년대계, 이는 말그대로 먼 앞날까지 내다보고 세우는 원대한 계획이다.백년대계의 전략을 실현하자면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자기의 생명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이후 혁명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이 새겨보신것도 바로 그것이 아니였던가.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처음으로 맞은 새해의 첫 기슭에서 당과 국가, 군사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보고받고 처리하면서 보니 정말 어렵고 힘든 문제들, 생각을 깊이 해보아야 할 문제들이 많다고, 그럴 때마다 장군님께서 40여년이라는 오랜 기간 당과 국가, 군사사업을 령도하시면서 얼마나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의 토로는 우리 혁명의 진로를 명시한 4월의 선언에 얼마나 많은 사색과 심혈이 깃들었는가를 되새겨보게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곧바로 이어가자면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행정에서 시종일관 견지해온 투쟁방식을 고수하여야 한다.그것이 바로 자력갱생이다.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자고 해도 그렇고 자기의 운명을 지키고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안아오자고 해도 필수불가결한것이 자기의 힘을 강화하는것이다.특히 경제전반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강국건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굳건히 해야 할 과업이 전면에 나서고있는 조건에서 자립적경제력을 만반으로 다지는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였다.

오늘에 와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소집하신 회의가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생애의 마지막해에 나라의 공업도인 함경남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여러 차례 단행하시였다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하여본다.위대한 수령님께서 7월의 협의회에서 시종일관 강조하신것도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혁명적경제전략을 철저히 관철하는 문제였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2011년 현지지도의 자욱마다에서 새겨주신것도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번영하는 길이라는 고귀한 뜻이였다.

오직 자립, 자력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 필생의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계승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고동치는것으로 하여 4월의 선언은 조선혁명의 자력갱생력사에 새로운 리정표로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자력갱생이냐, 외세의존이냐 하는 문제는 단순히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노예가 되느냐 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경제적예속은 필연코 정치적예속에로 이어진다.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존엄은 생명이다.자력갱생이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생명선으로 되는것이 바로 그때문이다.

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해인 2016년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였다.이것은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며 사회주의바다향기, 과일향기가 넘쳐나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등 경이적인 사변들과 성과들로 충만된 긍지높은 투쟁행로에 대한 총화로써 우리 당이 확증한 진로였다.

당시로 말하면 고난의 행군이후 최악의 난관이 가로놓인 엄혹한 시기였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를 과감히 뚫고 전례없는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였다.

자체의 힘으로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자강력만 있으면 존엄을 지키고 바라는 모든것을 이룰수 있지만 그것이 없으면 운명 그 자체가 결딴난다.이로부터 우리 당은 제일주의라는 네 글자와 더불어 인민의 가슴속에 자강력의 의미와 무게를 똑똑히 새겨주고 그것을 운명적인 요구로 간주하게 하였다.

지난 10여년간 우리의 투쟁행로를 더듬어보면 걸음걸음이 난관과의 부단한 격전이였다.그러나 그 자욱자욱에는 우리의 자력갱생이 어떤것인가에 대한 고귀한 정답이 있다.그것은 한마디로 자력갱생이 정세변화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국에 대처한 전술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으로 확정하고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불변의 정치로선이라는것이다.

이를 뚜렷이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가 바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이다.

전원회의를 앞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군(당시)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자신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을 지켜선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을 믿고 올해에 삼지연군꾸리기 2단계공사를 결속하게 된다는것을 선포하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혁명은 언제나 전진 또 전진하여야 하며 오직 전진만 할것이라고, 우리는 여기 삼지연군에서 이 진리, 이 의지를 현실로 확증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삼지연군꾸리기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 정치투쟁이라고, 삼지연군건설에서의 승전포성은 우리 국가의 위력, 경제적잠재력의 과시로 된다고 하신 그이의 말씀은 우리 인민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라의 자립적경제토대를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를 토의결정하는데 목적을 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는 변천된 국제적환경과 날로 첨예화되여가는 현정세의 특수성이 과학적으로 분석되였다.주체조선의 존엄과 지위가 비상히 높아지고 우리 혁명에 보다 유리한 국제적환경이 마련되였지만 적대세력들은 의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비렬한 술책에 매달렸다.

어려운 때일수록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하는것이 자력갱생의 기치이다.그러나 그것은 결코 눈앞에 닥친 애로를 극복하기 위한 림시적인 해결책이 아니며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적들이 제재를 하든 말든 항시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인 무기이다.하여 우리 당은 적대세력들이 침략전쟁책동에 광분하고 제재의 올가미로 우리의 명줄을 조이려 할 때에는 물론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에 질겁하여 《완화》의 기미를 보일 때에도 자력갱생의 기치를 순간도 내리운적이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우리 혁명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근본요구로부터 당중앙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라는것을 재천명하게 된다고 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의지를 다시금 확언하시였다.우리에게 있어서 경제건설에 유리한 대외적환경이 절실히 필요한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수는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신념을 더 굳게 가다듬었다.

자립경제건설의 길에서 영원히 높이 추켜들어야 할 자력갱생의 기치, 그것이 결코 상징적인 기발, 추상적인 구호로 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임을 분명히 하고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요구로부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여기에는 자력갱생이 실천의 구호, 행동의 구호로 되게 하여 경제건설에서 그 위력이 최대로 발휘되고 실지 덕을 보는 과정을 통하여 인민들스스로가 그것을 생명으로, 위력한 무기로 간주하게 하려는 당중앙의 의도가 반영되여있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 맥맥히 이어져온 자력갱생의 정신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승화시킨 위대한 로선과 사상들을 제시하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자립경제발전사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이다.

우리 당의 탁월한 로선과 정책은 이 땅우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무수한 실체들을 낳았다.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주체화실현의 큰걸음을 내짚었다.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서 주체철생산체계가 확립되였다.주체비료생산공정이 정상궤도에 확고히 올라서고 12월5일청년광산에 결정망초생산공정이 확립되였으며 새로운 화학제품생산기지들이 건설되였다.

농업부문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후 나라의 관개체계와 시설물들을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훨씬 높아졌으며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여 벼는 물론 밀생산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이룩되였다.지난해에는 그 전해에 비해 훨씬 더 많은 680여개의 다수확농장과 6 300여개의 다수확작업반, 2만 900여개의 다수확분조, 6만 5 100여명의 다수확자가 배출되였다.이 사실만 놓고서도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비약적인 생산장성을 이룩하고있는 농업부문의 발전상을 안아볼수 있다.

전력공업부문의 성과도 자부할만하다.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원산군민발전소를 비롯한 능력이 큰 수력발전소들이 새로 일떠서고 화력발전소들에서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효률적인 전력생산을 위한 정비보강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대형압축기, 새형의 뜨락또르 등을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는 기계공업부문이며 인민들이 선호하는 질좋은 제품생산에서 진일보를 내짚고있는 경공업부문의 성과도 소중하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가장 뚜렷하고도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한것은 건설부문이다.

수도에 세상에 당당히 자부할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년년이 일떠서고 삼지연시가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전변되였으며 전국도처에 농촌진흥의 전주곡을 울리며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자태를 드러냈다.20개 시, 군들에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고귀한 산아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솟아나고 재앙이 휩쓸었던 지역에 농촌문화도시의 새 변혁상이 펼쳐졌다.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스키장, 과학기술전당, 양덕온천문화휴양지, 강동종합온실농장,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세계적수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또 그 얼마인가.

지난해 압연강재는 127%, 유색금속은 106%, 질소비료는 103%, 전력은 101%, 석탄은 110%, 세멘트는 101%, 통나무는 104%, 수산물은 101%, 철도화물수송량은 108%, 천은 101%, 알곡은 107%로서 살림집건설을 포함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들이 성공적으로 점령되였다.이것은 그대로 국가경제전반이 장성추이를 확고히 하고있음을 보여주는 축도로 된다.

실로 꼽아보기조차 아름찰만큼, 스스로도 놀라울만큼 지난 10여년동안에 우리의 경제는 참으로 줄기찬 전진을 이룩하였다.그 하나하나의 창조물, 고귀한 성과마다에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 《100% 국산화된》이라는 말이 주해마냥 울리고있으니 우리의 가장 큰 긍지는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자력갱생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자립경제의 위력한 산아들이 있기에 아직은 부족한것도 어려운것도 있지만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신심이 넘치고 우리 국가는 비약의 상승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내달리고있다.그 멈출수 없는 기관차의 기적소리는 《우리 당의 자립경제건설로선 만세!》, 《자력갱생 만세!》이다.

 

우리는 조선사람

 

이 땅 어디서나 긍지높이 울리는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

그 누구도 못가본 초행길을 굴함없이 걸으며 자기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온 자부가 넘치고 열렬한 개척정신과 애국의지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함을 억세게 떠받들어나갈 의지가 고동치는 그 구절구절에는 우리가 꿋꿋이 이어온 자립의 길에 대한 소중한 추억이 있다.조선사람이 왜 그렇게 강한가,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자생자결의 정신이 과연 어떻게 이 나라의 민족정신으로 공고화되고 국풍으로 되였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비상한것에는 우연이란 없다.한 민족의 정신력이 비상한 경지에 이르렀다면 그 바탕에는 반드시 굳건한 초석이 있는 법이다.

주체의 사상론,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강한 정신력을 낳은 위대한 어머니이다.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틀어쥐고 경제강국건설을 가속화해나가는 력사적행정에서 우리 당은 이 땅의 혁명가들에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신, 자기 힘으로 자존과 번영의 길을 개척하는 정신을 더 깊이 심어주었고 그 위력에는 한계가 없음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이 시각도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상원의 로동계급, 지난해 세멘트증산량의 10배나 되는 방대한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기적적성과를 이룩해가는 이들의 영웅적투쟁에 대하여 말할 때 먼저 돌이켜보게 되는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이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인 동시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마지막해인 2025년의 투쟁과업을 제시하고 그 실행계획을 토의결정해야 하는것으로 하여 전원회의분위기는 그 어느때보다 진지하고도 심각했다.새 년도에 방대한 건설투쟁을 전개하며 이를 통하여 리상실현에로 또 한번 비약하려는 당중앙의 구상을 실현하자면 많은 량의 세멘트가 더 필요했다.

현존생산능력으로 보아 아무리 수판알을 튀기며 타산해도 불가능이라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아 일군들의 가슴이 타들던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명안은 무엇이였던가.

증산의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사상의 힘으로 경제강국건설의 길에 가로놓인 난관을 타개하려는 당중앙의 결심에 접하던 그 시각은 위대한 력사의 재현을 목격하는 가슴벅찬 순간이였다.

사대주의, 교조주의, 종파주의오물을 단호히 쓸어버린 당중앙위원회 1956년 8월전원회의이후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하시려 우리 수령님께서 걸으신 사연깊은 강선길, 나라의 경제가 힘겨운 숨을 몰아쉬던 고난의 시기 극심한 생활난을 겪으면서도 자체의 힘으로 중소형발전소들을 일떠세운 자강도사람들의 불굴의 정신을 값높이 치하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걷고 또 걸으신 6 000여리 눈보라강행군길…

사상의 무기를 틀어쥐면 인민의 마음을 울릴수 있고 인민의 정신력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당의 사상론의 위대한 계승을 우리는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똑똑히 보고있다.

력사에 새겨진 진리는 세월이 흐를수록 그 의의가 증폭된다.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비상히 승화된 자력자강의 정신의 진의미를 새겨보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다시금 음미해보게 되는것이 있다.

2019년 12월 4일부 《로동신문》 1면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신데 대한 혁명활동보도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소집과 관련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가 나란히 실리였다.

오늘의 이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그려보시며 험산준령을 강의한 의지로 헤쳐넘으셨을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을 마음속에 소중히 안아보시며 무릎까지 푹푹 빠져드는 백두전구의 숫눈우에 깊은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설한풍속에서 모진 굶주림을 이겨내면서도 위대한 수령님 따라 자력으로 조국해방을 안아온 빨찌산투사들의 강인하고 굴함없는 정신이면 얼마든지 오늘의 난관을 이겨낼수 있다고 확신하신 그이께서는 전당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다시한번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하시였다.

얼마후에 열린 당중앙전원회의에서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강행할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다.

혁명정신무장과 정면돌파전, 뗄수 없는 생명체마냥 하나로 이어져 우리 혁명사의 갈피에 뚜렷이 새겨진 이 부름들에 사상을 틀어쥐고 만난을 이겨나가는 조선로동당특유의 령도방식이 집약적으로, 명백하게 반영되여있다.

경제적자립을 실현하는것은 단순히 물질적토대를 비축하는 실무적문제가 아니다.그보다 선행되여야 하는것이 바로 민족의 자존의식을 높이는것이다. 자생자결, 자력갱생의 정신이야말로 자립경제건설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는 가장 고귀한 정신적재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신 그날 언제에 새겨진 자력갱생이라는 대형글발을 보시고 이 발전소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준 발전소,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슴배여있는 발전소라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신것도 그때문이다.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만든 새형의 뜨락또르는 단순한 륜전기재가 아니라 적대세력들의 봉쇄의 쇠사슬을 무자비하게 끊고 경제강국의 지름길을 힘차게 열어제끼는 자력자강의 무쇠철마이라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지난해 평안북도와 자강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들이 큰물로 혹심한 피해를 입었을 때 우리 당은 철저히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복구사업을 진행할것을 결심하였다.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들에서 인도주의적지원을 제공할 의향을 전해오고 국가적으로 내밀고있는 중요대상공사들이 적지 않은 형편에서 외부의 방조를 받는 손쉬운 길을 택할수도 있었다.그러나 인민의 가슴속에 의존심이 싹튼다면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었다.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해지역 주민들앞에서 하신 중요연설에서 우리가 국가사업의 모든 령역과 공정들에서 제일로 내세우는것은 인민에 대한 굳은 믿음과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이라고 하시면서 이번 피해복구에서 당중앙과 정부가 의지하는것은 첫째도 둘째도 열째도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용기, 우리 국가의 잠재력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는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였고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대대손손 굴할줄을 모른다》라는 민족자존의 넋이 살아높뛰는 노래가 이 땅에 울려퍼지게 되였다.

자생자결의 정신은 세대를 이어 계승되여야 하지만 그것이 떠올리는 창조물의 기준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부단히 갱신되여야 한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망치로 두드려 만들어낸 창조물은 자립경제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줄수 없다.낡은것을 부둥켜안고 자기의것이라고 고집하며 자랑하는것은 자력갱생이 아니며 애국도 아니다.무엇이든 자체로 만들면 된다가 아니라 세계적인것, 최상의것을 창조해야 한다는것이 자력갱생에 대한 우리 당의 요구이다.

2018년 벽두에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전시관에 전시된 과학연구성과자료들과 전시품들을 보아주시면서 우리의 과학자들의 두뇌에서 나온 창조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이곳은 자력자강의 보물고,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있고 우리가 육성한 든든한 과학기술력량과 그들의 명석한 두뇌가 있기에 적들이 10년, 100년을 제재한다고 하여도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힘주어 말씀하신 그이께서는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세계선진수준의 과학기술에 의하여 추동되고 담보되는 지식경제강국이라는 참으로 뜻깊은 정의를 내리시였다.

우리의것은 곧 세계적인것이 되여야 한다는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배짱이 어린 창조물을 대하실 때 제일로 기뻐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평양곡산공장에 그쯘하게 차려놓은 국산화된 첨단설비들을 보시면서도 하나와 같이 미남자처럼 생겼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고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시면서도 세계적수준의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 의학학술연구중심을 가지게 된것이 정말 긍지스럽다고, 시련을 누르고 비약적으로 증대되는 우리 힘의 막강함을 잘 알수 있다고 후더운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어머니당대회에 드리는 충성의 로력적선물로 제작한 기계설비전시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그러했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만든 기계제품들은 하나와 같이 세계적수준이라고 하시면서 특히 마음에 드는것은 여러가지 기계제품들을 다른 나라의 견본을 그대로 모방하여 만든것이 아니라 우리 식으로 제작한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견본모방형이 아니라 개발창조형으로!

이것은 경제건설에서 우리 식의 발전방향인 동시에 그 수행의 직접적담당자들이 자기앞에 내세워야 할 창조의 기준이기도 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방과학원에서 새로 개발한 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을 보아주신 2017년 3월 18일, 우리 혁명사에 《3.18혁명》이라는 말과 더불어 깊이 아로새겨진 그날의 가슴뜨거운 화폭을 우리는 오늘도 잊지 못한다.

미싸일공업부문에 남아있던 교조주의, 보수주의, 형식주의와 다른 나라의 기술을 답습하던 의존성을 완전히 뿌리뽑고 명실공히 개발창조형공업으로 확고히 전변된 주체적인 미싸일공업의 새로운 탄생, 이 력사적사변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발동기연구제작을 위해 심신을 다 바친 국방과학자를 몸소 등에 업어주시였으랴.

정녕 그날은 국방공업에서의 혁명만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정신적성장에서의 혁명을 안아온 뜻깊은 날이였다.바로 이날에 우리 당이 바라는 자력갱생의 선구자는 어떤 사람인가를 온 나라 인민은 똑똑히 깨달았다.

자립경제, 그길에 대한 우리의 추억은 가슴부푸는 긍지에 앞서 절세위인의 헌신에 대한 눈굽젖어드는 회억이다.

한 나라 령도자에게 있어서 최악의 극난한 환경속에서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길은 높은 리상이나 포부만으로는 결코 개척해나갈수 없는 고심참담한 려정이다.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 희생적인 헌신이 없이는 한걸음의 전진도 생각할수 없는 자립의 그길을 앞장에서 열어가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로고는 정녕 끝이 없다.

깊은 밤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타시고 시운전과정을 직접 료해하기도 하시고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비행기인데 자신께서 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몸소 경비행기에 오르시여 리착륙시험비행도 단행하시였다.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다 만들어낼수 있다는 자력자강의 철리를 천만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시려 그이께서 쉬임없이 이어오신 강행군실록에는 2018년 삼복철 어느날의 이야기도 있다.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당에서 과업을 준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짧은 기간에 만들었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폭열이 쏟아지는 례년에 없는 무더위를 헤치시며 현지에 나오시였다.무궤도전차를 손색없이 정말 잘 만들었다고, 백점, 만점짜리라고 높이 평가하실 때, 오늘은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기분이 들뜬다고, 년중 이렇게 기분좋은 날이 몇날이나 되겠는가고 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실 때 그이의 옷깃을 적시며 비오듯 흘러내리는 땀방울이 못견디게 가슴을 파고들어 일군들모두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고온이 극한점에 달하여 숨이 꺽꺽 막히던 그날 밤 그이께서는 겹쌓인 로고를 푸실 사이없이 새형의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몸소 지도해주시였다.모든 기술적특성지표가 정상이라고 하시면서 이제 우리가 만든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들이 거리를 누비며 달릴 때에는 멋있을것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신 소식에 접하고 온 나라 인민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목메였던가.

하늘같은 믿음으로 룡성로동계급의 가슴에 자력갱생의 불씨를 심어주시고 몸소 현지에 나가시여 자기 힘과 과학기술력에 대한 자신심을 더욱 배가하고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에 된타격을 안긴 이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며 자력갱생의 정신이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마냥 타번지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방공업혁명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평안남도에서 함경남도로, 평안북도로 그리고 황해남도로 불철주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정과 열을 깡그리 쏟으신 사연은 그 얼마이던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겨가신 헌신의 자욱자욱을 그대로 이어놓으면 새시대에 우리 인민이 걸어온 자력갱생로정도가 되고 이 땅의 후손들이 대대손손 길이 전해갈 자립경제건설사로 될것이다.자립경제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그길에서 자주의 신념은 더 굳건해지고 자위의 불가항력적위력은 더 힘있게 과시되였으며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가 전인민적대합창으로 울려퍼지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걸어온 10여년의 려정을 돌이켜보며 우리는 백년대계의 원대한 리상과 목표가 안아올 휘황한 미래를 그려본다.자립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내달려온 10여년의 투쟁으로 우리의 자신심은 백배해졌다.그 어떤 극악한 환경속에서도 경제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배심있게 내밀수 있는 무한대한 힘이 비축되였고 풍부한 경험이 축적되였으며 과학기술이라는 실제적인 무기로 자력갱생대진군을 강력히 견인할수 있는 인재대군이 자라났다.이는 분명 경제강국건설의 더없이 고귀한 재부이며 위력한 추동력이다.

이 투쟁기세로 본때있게 내달려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 반드시 천하제일강국,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조선로동당의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고 승리임을 우리는 이미 체험하였고 이제 또 가야 할 자립의 길에서 다시금 세계앞에 립증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승세대의 조국수호정신을 영원히 이어나가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있는 1950년대의 전선탄원서들을 보며

2025년 6월 2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습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전승세대가 남긴 많은 전선탄원서들이 전시되여있다.

전선탄원서들은 비록 글줄은 길지 않고 화려한 수식사는 없어도 미제의 오만한 침략야망이 그 얼마나 정의롭고 강의한 사람들에 의해 좌절되였으며 전대미문의 강력한 반격과 전인민적인 용감성이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전승기념관에 전시되여있는 로동자와 농민, 사무원과 대학생을 비롯한 각계각층 사람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올린 전선탄원서들중에는 한 소녀의 불같은 결의가 적혀있는 전선탄원서도 있다.

《나는 지금 김일성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부모들이 지난 5년동안 피땀으로 아름답게 꾸려놓은 민주학원에 미제침략군비행기들이 침입하여 우리들의 머리우에 야만적인 폭격을 가하고있는 참을수 없는 순간에 이 편지를 씁니다.

적들의 만행에 대한 분노는 더는 참을수 없습니다.

김일성장군님이시여!

이제는 군대에 복무할만큼 자라났습니다.몸도 튼튼합니다.

나의 끓는 피를 최후의 한방울까지 조국에 바쳐 싸우려는 결의를 수령께서는 꼭 들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저를 전선에 보내주십시오.수령과 당에 의하여 교양받은 옥순이를 전선에 꼭 참가시켜주십시오.…》

소녀는 아직 어머니품에서 응석을 부릴 나이의 중학교학생이였다.하지만 그는 나라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오자 주저없이 자신을 조국이 바라는 가장 필요한 초소에 세워줄것을 수령께 열렬히 청원하였던것이다.

개인의 명의로 된 전선탄원서뿐 아니라 공장이나 대학 지어 한개 군의 청년들이 집단적으로 청원한 전선탄원서들도 있다.

《…우리 인민의 피맺힌 원쑤 미제침략자들을 모조리 때려엎고 꼭 력사적위업을 성취할것을 당신앞에 맹세하면서 전선에 보내주실것을 우리 세포당원들의 이름으로 청원하는바입니다.…

성진제강소 강철직장 당세포당원일동 드림》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남녀로소모두가 활화산처럼 들고일어나 참군을 열렬히 청원해나선 전선탄원서들, 이것은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이 단순히 미제와 그 추종무리와의 군사적대결이기에 앞서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을 사수하여 이 나라 아들딸들모두가 한결같이 분기해나선 전인민적인 결사항전이였음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당시 우리 인민의 거세찬 전선탄원열기에 대하여 1950년 7월 15일부 《로동신문》은 이렇게 전하였다.

《…청년들은 불타는 애국심으로 전선출동을 계속 탄원하여나서고있다.지난 11일현재로 전선출동을 탄원한 청년들은 74만명을 돌파하고있으며 그중에는 녀성청년들도 23만여명의 다수에 달하고있다.》

이렇듯 전체 조선인민이 가장 열렬한 애국의 감정과 원쑤격멸의 의지를 안고 조국수호에로 부르는 수령의 호소에 한사람같이 화답해나선것으로 하여 조국해방전쟁은 그들이 쓴 전선탄원서들에서부터 이미 승리가 확정된 전쟁이였다.

하다면 피끓는 전선탄원서들을 남기고 전선으로 용약 달려나간 전승세대의 애국적인 장거는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오늘도 전승기념관에 고귀한 정신적재부로 보존되여있는 영웅세대의 전선탄원서들의 글발을 다시금 새겨본다.

《나는 농촌청년의 한사람으로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장군님의 방송연설을 높이 받들고 토지개혁을 비롯한 민주개혁의 빛나는 성과들을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사수하며 …나의 피 한방울까지 다 바쳐 정의의 성전에서 영웅적으로 싸워 수령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것을 굳게 결의하면서 전선에 달려나가겠습니다.…》

《나는 공화국의 대학생의 한사람으로서 우리들에게 배움의 행복을 마련하여주신 당과 수령님께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충성다하겠다는것을 맹세하는바입니다.》

성격과 나이, 직업은 서로 달랐어도 그들이 쓴 전선탄원서들에서는 언제나 하나의 목소리가 울렸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바로 이것이 1950년대의 전선탄원서들에서 세차게 분출되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의 핵이고 가렬처절한 3년간의 전쟁에서 실천으로 증명한 우리 인민의 삶의 신조이다.

해방후 5년, 우리 세대가 당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살아온 복받은 인생에 비하면 너무도 짧은 나날이다.하지만 길지 않은 그 나날에 전승세대는 자기들이 누려온 새 생활의 기쁨속에서 식민지노예살이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를 그리고 자기들에게 참된 삶을 안겨준 수령의 은덕이 얼마나 고마운것인가를 가슴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수령의 은혜를 고맙게 여기고 목숨도 기꺼이 바쳐 보답하려는 그 순결한 량심이 바로 그들모두를 수령의 부름에 화답하여 조국보위의 성전에로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였고 가장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게 했던것이다.

오늘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강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투쟁해나가고있다.

우리 조국을 어째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방해책동속에서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분야의 동시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오늘의 사회주의전면적건설은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설 때라야 가장 빠른 기간에 가장 완벽하게 수행되는 전인민적인 공격전이라고 할수 있다.

일터와 학원 어디서나 볼수 있었고 너무도 순박했던 사람들이 수령의 부름앞에서는 모두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용사들이 되여 가장 위대한 전승사를 안아왔다면 오늘은 우리 세대모두가 자기들이 지켜선 초소와 일터를 강국건설의 전선으로 여기고 1950년대 영웅세대의 전선탄원서들을 마음속으로 읽고 또 읽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전승세대가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다 바쳐 조국을 사수한것처럼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또한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여 힘과 열정, 지혜와 재능을 깡그리 바쳐나갈 때 70여년전의 전승에 못지 않은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게 될것이다.

정녕 전승세대의 목소리가 맥맥히 살아높뛰는 전선탄원서들이야말로 공화국의 첫 영웅세대의 값높은 삶의 증서이며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수령에 대한 가장 절대적인 충성심, 열렬한 애국의 정신세계를 후손들에게 말없이 가르쳐주는 투쟁의 귀중한 교본이다.하기에 그들이 남긴 수많은 전선탄원서들은 우리 혁명의 2세가 남긴 고귀한 정신적유산으로 전승의 혁명대학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 영원히 빛나고있는것이다.

공화국의 첫 영웅세대가 남긴 전선탄원서들에 높뛰는 위대한 조국수호정신은 오늘도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서 이런 불같은 웨침이 되여 메아리치고있다.

이 땅에 또다시 준엄한 결전의 시각이 온다면 70여년전의 그때처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한없이 귀중한 어머니조국을 목숨바쳐 지켜싸우리라!

전인민적인 애국투쟁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시대를 또 하나의 새로운 영웅시대로 빛내이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은 평화보장을 위한 절박한 요구

2025년 6월 29일《로동신문》

 

오늘 세계의 안전환경은 극도로 불안정하다.

서방세력은 저들의 지배권확보를 위해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세계도처에서 주권국가의 핵심리익을 침해하는 불법무도한 횡포를 공공연히 자행하고있다.《법의 지배에 기초한 질서》라는 강도적인 론리를 내들고 나라와 민족들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간섭의 마수가 뻗치는 곳마다에서 무력충돌과 전쟁의 불길이 타오르고있으며 사람들의 삶의 터전은 무참히 파괴되고 참혹한 류혈사태가 빚어지고있다.

침략과 전쟁, 부정의와 강권을 막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현시기 절박하게 나서는 문제는 낡은 국제질서를 청산하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이다.

나라와 민족들의 주권이 존중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담보의 하나로 된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견제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랭전이 종식된 때로부터 3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국제무대에서 의연히 복잡한 사태가 빚어지고있는것은 낡은 국제질서를 고집하는 제국주의의 책동에 주되는 원인이 있다.

낡은 국제질서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허용하는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질서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지난 시기 국제무대에서의 독점적지위를 악용하여 저들의 리익과 비위에 맞게 국제기구들과 정치, 경제제도들, 법률적인 장치들을 만들어놓고 모든 문제들을 제멋대로 좌지우지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여왔다.

현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며 많은 나라들이 민족적독립과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아가는것이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자주가 확고한 대세로 자리잡고있는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허물어져가는 지배권을 부지하려고 더욱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반동적인 서방식민주주의를 절대의 기준처럼 내들고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함부로 간섭하면서 사회적혼란과 파국을 조성하고있으며 그것이 통하지 않을 때에는 무력행사도 서슴지 않고있다.

랭전종식후 세계를 휩쓴 《색갈혁명》은 다른 나라들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고 서방식가치관을 전세계에 퍼뜨리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모략책동의 산물이였다.그로 말미암아 중동과 유럽,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에서 합법적정부가 붕괴되고 민족간, 종족간, 교파간, 정치세력간의 분쟁과 충돌이 격화되고있다.

오늘 국제관계에서는 힘의 사용과 내정간섭, 제재 등 주권유린행위들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현시기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무장충돌이 벌어지고 세계가 불안정과 혼란에 빠져들고있는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날강도적인 주권침해행위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

제국주의는 저들의 침략적전횡을 합리화하는데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을 마구 도용하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은 중동지역에서 지배권을 확보할 범죄적기도밑에 이스라엘을 부추겨 침략전쟁을 끊임없이 확대하게 하는 한편 유엔무대에서까지 독단과 전횡을 일삼으면서 하수인의 만행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가자지대에서 인도주의지원을 제한하는 모든 조치들을 즉시 해제하고 정화를 실시할데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에 대한 표결에서 또다시 반대표를 던지였다.국제사회는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지역에서 류혈을 멈출수 있는 또 한차례의 기회를 놓쳐버렸다.》라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특정국가의 강권이 허용되는 질서를 청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낡은 국제질서가 초래하는 국제관계에서의 불공정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현실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막고 공정하고 평등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이 평화보장에서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하고있다.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은 나라들사이에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자면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는것과 함께 나라들사이에 선린우호관계, 호혜와 협력의 관계가 설립되여야 한다.나라들사이에 친선과 선린의 관계를 맺고 호상 협력과 교류를 활발히 하는 속에서만 세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이 보장되게 된다.그 전제는 바로 자주권의 존중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권은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신성한 권리이다.

세계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으며 나라마다 령토크기와 인구수, 력사와 문화, 발전수준에서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그러나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고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지향만은 공통적이다.

설사 작은 나라라고 하여도 큰 나라에 자기의 주권이 짓밟히는것을 용납하려 하지 않으며 덜 발전된 나라라고 하여도 발전된 나라의 지배를 허용하려 하지 않는다.그 어느 나라나 자주성을 옹호하고 자주적권리를 행사할 당당한 자격이 있다.그러므로 나라들사이의 관계는 반드시 주권존중의 원칙에 기초하여 맺어지고 발전하여야 하며 그럴 때만이 참다운 친선과 협조를 실현할수 있다.

매개 나라는 자기의 자주성을 고수할 권리를 가지는것과 함께 다른 나라의 주권과 리익을 존중하여야 할 의무를 지니고있다.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관계에서 남을 억누르고 지배하려는 패권주의와 자기 힘을 믿지 않고 남을 쳐다보면서 큰 나라, 발전된 나라에 아부굴종하는 사대주의가 허용되면 나라들사이, 민족들사이에 불평등과 불화가 생기고 참다운 친선과 협조관계가 이루어질수 없다.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존중하지 않고 억누르는것이 허용되는 국제관계는 곧 지배와 굴종의 관계를 초래한다.

국제관계력사를 돌이켜보면 제국주의자들이 무력으로 다른 나라, 다른 민족들의 자주권을 위협공갈하고 불평등한 조약들을 맺은 다음 그를 발판으로 하여 지배와 예속의 관계를 강요한 실례들이 적지 않다.외세에 주권을 유린당한 나라 인민에게 차례질것은 피눈물나는 식민지노예의 운명이다.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오직 공정한 국제질서의 수립으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많은 나라들이 주권과 안정을 침해하는 낡은 국제질서를 배격하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다.

서방주도의 국제질서에 대항하여 독자적인 발전로선을 견지하면서 다무적인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나가고있다.

로씨야가 자국에 우호적인 유럽, 아메리카 및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평등하며 호혜적인 련계를 더욱 강화하는것을 대외정책의 주요방향으로 결정하고 다극적인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난 시기 《암흑의 대륙》으로 불리우던 아프리카대륙에서 식민지시대의 잔재를 털어버리고 공정하고 평등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지난해 아프리카나라들은 쁠럭불가담운동 수뇌자회의와 남수뇌자회의, 범아프리카 정기회의 등 여러 회의를 주최하는것을 통하여 자립성을 강화하며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에서 응당한 역할을 할 의지를 표명하였다.국제무대에서 아프리카의 영향력이 강화되는 현실을 두고 한 인사는 《아프리카는 다무적인 세계질서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아프리카는 공정하고 다무적인 세계질서를 수립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게 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많은 나라들이 아프리카의 노력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 쁠럭불가담나라들사이에 더욱 강화되고있는 단결과 협조는 지배와 예속의 낡은 국제질서를 마스고 정의와 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우는것이 막을수 없는 시대의 지향으로 되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공정한 국제질서는 저절로 수립되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이 힘에 의거하여 세계를 지배하려고 날뛰고있는 오늘 그 어떤 호소나 구걸로 자기의 주권과 존엄을 지킬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망상이다.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국제무대에서 자기가 할 말도 못하고 강자들의 롱락물로 되며 정의와 량심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수호할수 있는 강한 힘을 비축할 때에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제질서가 수립될수 있다.

세계 진보적나라들은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 힘을 키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자주의 새 세계를 앞당겨와야 한다.

자주성을 위한 진보적인류의 힘찬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지 못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자!》

2025년 6월 2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올해를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여나갈 기세드높이 일터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자!》, 바로 이 구호에 년대를 압축하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성을 세기의 단상에 올려세운 비결이 있고 확고한 상승대세를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리상적이며 공고한 초석을 가급적으로 확대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에는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으며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에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과 전진동력에 관한 사상리론적관점과 정책적요구가 함축되여있습니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자!》, 이 구호에는 주체조선특유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로정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을 실현해온 력사, 자체의 힘으로 기적을 창조하며 전진하여온 자력갱생의 력사로 수놓아져있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환시키고 단결의 힘, 자생자결의 정신으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고비들을 성공적으로 딛고넘으며 기적적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나라로부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에로의 전변,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승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탄생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 이것은 우리 당이 변함없이 높이 추켜든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리념의 결정체이다.우리 당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하나의 뜻으로 굳게 묶어세우며 자주, 자존의 원칙에서 한치의 탈선도 몰랐기에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가 공고화되고 자주로 존엄높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이 높이 떨쳐질수 있었다.

전통의 계승은 리념과 정신, 투쟁방식의 계주이며 보다 훌륭한 력사의 창조이다.오늘 우리앞에는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력은 배가되게 될것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자!》, 이 구호에는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이 구현되여있다.

모든 분야와 부문, 지역의 균형적이며 동시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주체적힘을 강화하고 그것을 총폭발시킬 때에만 그 성과를 기대할수 있다.시대와 력사가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단결된 힘, 자력의 원칙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백전백승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중첩되는 난관을 자강력증대로 반전시킬수 있는 묘술이 있고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으며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비결이 있다.우리 당은 엄혹한 국난이 조성되고 부단히 변화되는 객관적형세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않았으며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이 과정에 다면적으로, 다중으로 더 급속히 자라난 우리 국가의 잠재성과 특유의 발전력은 우리 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3가지 리념을 혁명실천에 철저하게, 완벽하게 구현하는 과정에 이룩된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속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상태와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난것은 주체적힘을 강화하는데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이다.우리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당결정을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정치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높은 책임성과 적극성을 발휘하여 부문과 단위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이끌어나가고있다.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자신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당의 사랑과 은덕을 실생활로 체감하면서 오직 당만을 믿고 따르려는 충정의 일편단심을 더욱 굳게 간직한 우리 인민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인민이 있기에 시련을 압도하며 세기를 주름잡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은 더욱 힘있게 과시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자!》라는 구호의 참뜻을 깊이 새기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숭고한 인생관으로 지니시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워 인민을 존중하고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굳게 뭉친 불패의 혼연일체이며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은 우리 국가의 절대적위력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언제나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덕과 정을 나누면서 다같이 전진하는 우리 사회특유의 미풍을 계속 높이 발양해나가야 한다.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식, 우리 힘으로 전진하는 자력갱생의 대진군이다.조선사람의 투쟁본때, 투쟁기질로 도전하는 모든것을 짓부시며 이미 이룩한 성과를 더 큰 성과로 이어나가야 한다.누구나 우리가 살아나갈 길은 오직 자력갱생, 자생자결에 있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창조물들마다에 우리 세대의 깨끗한 량심과 리상, 높은 분발력과 투지가 응축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투쟁하여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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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기본정신

2025년 6월 28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는 상반년기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총화하였으며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국가발전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리상적이며 공고한 초석을 가급적으로 확대할수 있는 실천적조치들을 강구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진군을 더욱 과감히 밀고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적면모와 백절불굴의 기상을 뚜렷이 과시한 력사적계기로 된다.

지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정책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 올해를 우리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이는데서 맡은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자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잘 알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은 우선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대정치축전으로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올해를 우리당 령도사와 조국청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빛내이자는것이다.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 당 제9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당 및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내이며 자주시대 혁명적당과 국가건설의 새 경지를 개척하여온 우리 당과 국가의 위용을 만방에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는 대정치축전으로 된다.우리 당과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독창적인 당 및 국가건설사상과 로선,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령도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다.우리 당과 국가가 걸어온 시련에 찬 길에도, 영광넘친 길에도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져있으며 우리 당과 국가가 이룩한 모든 기적적승리들도, 우리 당과 국가의 높은 권위와 위용도 수령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세기의 단상에서 빛나는 강대한 조국, 최장의 집권사를 가진 원로적인 당, 바로 이것이 탁월한 수령의 령도아래 강화발전된 우리 당과 국가의 존위이고 명성이며 절대위력이다.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분기점으로 하여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고 조국해방 80돐을 계기로 하여 강국건설의 일대 상승기를 보다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 당이 굳게 믿는것은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과 애국심이다.우리의 존엄이고 운명이며 미래인 위대한 당과 조국의 뜻깊은 명절들과 당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우리 인민고유의 전통이고 긍지이며 영예이다.전체 인민이 당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때 올해는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사에서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나게 새겨지게 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은 또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오자는것이다.

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당은 대담하고 적극적인 공격방식으로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봉쇄압박책동을 물리치며 국가방위력을 초강력적이고 독보적인 힘의 실체로 지속적으로 진화시켰으며 건국이래 초유의 보건위기속에서도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에로 향한 진군속도를 순간도 멈추지 않았다.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의 혁신적변혁을 위한 투쟁으로 여력을 내기 힘든 조건에서 지방중흥의 중장기적과제를 부가해 떠메고 완강히 실천하는 우리 당의 령도력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계속혁신, 련속도약, 여기에 이룩된 성과를 더 큰 성과로 증폭시켜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상승시켜온 우리당 령도의 위대함이 있다.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면서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공정을 실속있게 추진하는것, 이것이 올해 우리가 무조건적으로 점령하여야 할 투쟁목표이다.우리는 지금 난관을 디디고 진행한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을 혁명적공세로 도약시키며 우리 당이 세계앞에 선포한 결심과 의지를 완벽한 실천으로 이어놓기 위한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이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에서 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와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과학적으로 밝혀주었다.문제는 어떤 투쟁정신과 본때로 당결정들을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기본투쟁방식, 투쟁본때로 되여야 한다.전체 인민이 개척과 약진의 4년 6개월을 초월하는 줄기찬 분투로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달리고 또 달릴 때, 우리 당의 공격적인 혁명방식을 구현하여 부닥치는 난관을 자강력증대로 반전시켜나갈 때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은 하나하나 철저하게, 완벽하게 실현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은 비상히 상승확대될것이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깊이 새기고 5개년계획수행에 총매진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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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하여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자

2025년 6월 2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확대회의소식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기어이 완수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에게 크나큰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이번 당중앙전원회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포치한 올해 당 및 국가주요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하반년도 사업의 중심과 투쟁방향을 재확정하며 경제건설의 단기적, 중장기적계획들을 확대심화시키는 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존엄높은 우리 당과 국가의 위상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떨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적승리를 쟁취하자, 이것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이번 당중앙전원회의는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행정에서 관건적인 문제들을 토의결정한것으로 하여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기본정신은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오자는것이다.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에 거대한 박진력을 더해주고 인민들에게 만만한 자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여기에 이번 당중앙전원회의가 차지하는 력사적지위가 있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는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잠재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지침을 명시한 의의깊은 회의이다.

우리 인민은 뜻깊은 올해를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상반년기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상반년도 당 및 국가주요정책들을 관철하는 투쟁에서 달성된 괄목할 결과들과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히 지배하는 힘찬 전진기세는 우리의 주체적힘, 정치경제적잠재력이 보다 증대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자기 위업에 대한 확신과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을 만장약하고 굴함없이 나아갈 때 그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서도 세상을 놀래우는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게 된다는것이 상반년 투쟁의 주되는 총화이다.

당중앙전원회의가 결정채택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완수하자면 지금까지 견지해온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신념을 더 굳건히 하고 배가된 열정과 기풍을 발휘하여야 한다.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국가부흥의 방대한 목표들을 점령해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우리 인민특유의 충실성과 애국의지, 분발력과 투신력이 최대로 발휘되여야 할 때이다.

이번 당중앙전원회의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분수령으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과시된 력사적인 회의이다.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투쟁과 당 제9차대회를 맞이하기 위한 투쟁은 한선상에서 진행되는 사업이다.이번 당중앙전원회의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행정에서 또 하나의 중대한 분수령으로 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결정을 일치가결하고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요구에 맞게 기층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는데서 제기되는 필수적문제들을 결정하였다.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수놓아온 우리 당의 80년령도사가 더욱 빛을 뿌리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단계에 또 하나의 력사적리정표가 아로새겨지게 된다.

투쟁에서 투쟁으로 이어온 지난 4년 6개월간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전진시켜나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이제 남은 180여일기간에 어떤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일하는가에 달려있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상반년에 발휘한 투쟁기세를 고조시켜 더 과감하게,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더 실속있게, 잠시도 각성을 늦추지 말고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자, 이것이 당과 혁명의 요구이다.

우리는 혁명의 개척세대, 창당세대앞에 떳떳하기 위해서도, 우리의 영웅적투쟁사를 끝없이 빛내이기 위해서도 최대로 분발, 분투하여 이번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은 더욱 고조되고 앙양된 기세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힘차게 펼쳐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결정들을 무조건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현재 집행중에 있거나 아직까지 집행하지 못한 과업들을 하나하나 따져보고 이제 남은 기간에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드센 공격전, 립체전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뒤진 부분, 처진 공정을 추켜세우는데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 부문과 단위사업을 전반적으로 고르롭게 장성시키며 선진과학기술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여 증산성과를 확대해나가야 한다.상반년도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키며 나타난 편향과 결점을 극복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론을 따라세워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일거리를 하나라도 더 찾아하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본도로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인민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찾아하기 위해 애쓰는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며 수도와 농촌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을 완강히 추진하여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자기 지역과 단위의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은 전적으로 자신들이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그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혼심을 다 바쳐 일하는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비상한 조직력과 지도력, 실천력은 우리 일군들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빛나게 관철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높은 정치사상적각오와 책임성, 적극성을 발휘하여 지역과 부문, 단위사업을 활력있게 이끌어나가는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시간이 긴박할수록 막중한 중압감과 긴장된 책임의식을 지니고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며 모든 사업을 알속있게, 실속있게 하나하나 마무리하는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당결정집행정형을 맵짜면서도 정확하게 총화하면서 계획한 사업들을 드팀없이 진척시켜나가야 한다.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무책임성과 무경각,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고도의 책임성을 발휘하여 맡은 사업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 활동성제고이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승전포성이다.

전당의 당조직들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에 사활을 걸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가며 부문과 단위발전을 위한 방향타역할을 잘해나가야 한다.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현장경제선동, 포전선동, 출근길선동을 비롯한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앞당겨진다는 진리를 깊이 새겨주어 누구나 오늘의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창조의 주인공이 되고 시대의 영웅이 되게 하여야 한다.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어디서나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일군들이 차지하여야 할 좌지는 들끓는 생산현장이다.

당일군들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정치사업방법, 군중공작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방법으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당결정관철을 행정일군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그들과 합심하여 증산투쟁의 선두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한다.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기적창조의 묘술, 난관극복의 열쇠를 찾으며 현장지도를 한번 하여도 살아숨쉬는 지도, 실속있는 지도, 과학적인 지도를 하여야 한다.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이 되는 2025년을 우리당 령도사와 국가발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기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을 위하여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함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세계앞에 다시한번 보여주자.(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세기적인 변혁과 줄기찬 비약을 안아오는 기적의 힘이다

2025년 6월 2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확대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면서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하반년도 투쟁에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상승국면을 계속혁신, 련속도약에로 줄기차게 이어갈 열망이 가득차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포치한 올해 당 및 국가주요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하반년도 사업의 중심과 투쟁방향을 재확정하며 경제건설의 단기적, 중장기적계획들을 확대심화시키는 과정에 제기된 문제들을 토의결정한 이번 당중앙전원회의는 국가발전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리정표로 된다.

옳바른 투쟁방략과 지침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전진도상에 만난이 가로놓여도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반드시 안아올수 있다는것이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우리 인민이 가슴에 깊이 새긴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비상한 조직력과 로숙한 령도적수완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번영에로 확신성있게 향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억센 손길은 오늘 이 땅우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눈부신 개화기를 펼치고있다.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식 사회주의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세기적인 변혁과 줄기찬 비약을 이룩하며 전면적발전을 이룩해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의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우리 당이 과학적이며 명확한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적지침들을 책정명시할 때마다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진 세기적인 사변들과 경이적인 기적들, 국가발전의 전략적목표들의 성공적인 달성은 어느것이나 우리 당의 령도력이 안아온 자랑찬 성과들이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눈부신 승리를 쟁취하고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에 넘쳐있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나아갈 진로를 명확히 밝혀주는 우리 당의 령도는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강위력한 원동력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투쟁의 라침판이다.라침판이 있어야 방향을 잃지 않고 목적지에 제때에 가닿을수 있듯이 정세변화와 구체적실정에 따르는 정확한 방략을 틀어쥔 인민만이 승리의 한길로만 전진해나갈수 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 당은 복잡다단한 정세와 엄혹한 주객관적환경을 타개할수 있는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책정하여 인민들에게 정확한 진로와 목표를 밝혀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지난 10여년간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모진 곤난이 지속된 속에서도 계획한 모든 사업들이 성과적으로 진척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이 높이 떨쳐질수 있은것은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령도적지위와 기능에 맞게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에 따르는 발전지향적이며 혁신적인 목표들을 수립해온 우리당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만 놓고보아도 우리 당은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소집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인도하여왔다.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때마다 우리 당은 당중앙전원회의들을 열고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과정에 거둔 성과와 경험들을 총화하였으며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편향들과 대책적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토의하고 옳바른 투쟁방략과 정책들을 제시함으로써 인민들에게 언제나 새로운 승리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우리 당이 제시하는 사상과 로선들은 하나하나가 다 혁명과 건설에서 거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는 투쟁의 기치이며 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과 변화를 달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중요당회의들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와 변화되는 환경에 대처한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을 집체적으로 의결하고 그 집행정형을 주기적으로 총화대책함으로써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뚜렷한 계기성과 력동성을 가지고 힘있게 진척되게 되였으며 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이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는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올해 사업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웅대한 실천방략들을 제시하였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변천하는 혁명정세에 대처하여 옳바른 전진방향과 비약의 해법을 적시적으로 밝혀주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올 열의에 넘쳐있다.과감한 개척정신과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불멸의 지침들을 마련해주는 당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은 더욱 거세여질것이다.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정과 비상한 창조력을 당결정관철에로 능숙하게 동원하는 우리 당의 령도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와 결실을 안아오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혁명과 건설을 이끄는 당이 언제나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과학적인 정책수립과 함께 인민대중의 힘과 지혜를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것이다.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의 지지와 신임을 받으며 대중을 조직동원할줄 아는 당만이 불패의 위력을 발휘할수 있으며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

당결정관철의 성과여부는 대중자신이 당의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을 깊이 인식하는데 있다.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에 따르는 전략전술적지침들을 밝혀주는것과 함께 전체 인민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우리 당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중요당회의의 사상과 정신, 새롭게 제시된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과 그 수행방도를 제 집안일처럼 환히 꿰들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중요당회의가 진행되면 전사회적으로 당정책학습열풍이 힘있게 일어번지는것은 오늘 어길수 없는 확고한 풍조로 되였다.

인민을 믿고 그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그의 버림을 받으면 백번 패한다는것은 우리 혁명투쟁사가 확증한 진리이다.우리 당은 전진도상에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을 때마다 전통적인 정치사업방법, 군중공작방법으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결실들을 이루어내였다.우리 혁명이 처한 구체적환경과 전진을 가로막는 주객관적요인들을 허심하게 터놓고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뚫고 줄기찬 전진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목적의식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한 우리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한 원천이였다.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사회주의대건설의 전초를 지켜선 상원로동계급이 증산의 봉화를 높이 들고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것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그 무엇이든 절대지지하며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끊임없이 탄생시키고있다.올해 상반년기간에만도 우리 인민은 2025년을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빛나는 로력적위훈과 혁신을 창조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당대회결정관철의 마지막해인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떳떳이 맞이하자는것이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전체 인민을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능숙히 조직동원하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변화와 혁신이 끊임없이 이룩되고 보다 휘황한 발전국면이 열리게 될것이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에 따르는 과학적인 진로와 명확한 실천방략을 제시하고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령도력은 이 땅에 세기적인 변혁과 줄기찬 비약을 안아오는 기적의 힘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앞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진함없는 열정과 과감한 분발력, 투신력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방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로씨야

2025년 6월 26일《로동신문》

 

로씨야가 대우크라이나특수군사작전에 힘을 집중하고있는 속에서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11일 뿌찐대통령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의 국가무장장비계획에 관한 협의회를 소집하고 그 실현을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언급하였다.그는 국가무장장비계획이 전망적인 모든 무장장비들에 한하여 작성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새로운 무기체계들의 배비를 위한 하부구조를 마련하고 륙군의 전투력을 더욱 제고하며 항공기술기재와 항공타격수단들의 현대화 및 수리를 다그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다음날 뿌찐대통령은 새로운 계획의 초안에 반영된 주요지표들을 심의하기 위한 협의회를 또다시 소집하였다.협의회에서는 반항공방어수단, 우주체계, 무인기, 로보트종합체들의 현대화 및 완성에 관한 제안들을 심도있게 토의하였다.대통령은 현대전에서 무인기리용의 효과성이 부단히 높아지고있다고 하면서 무인기들을 최대한 빨리 질적으로 발전시키고 배비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이와 함께 만능반항공방어체계를 구축하며 각이한 우주기구들로 구성된 궤도그루빠를 형성하는 사업을 제때에 원만히 끝내고 무기체계와 군사기술기재들에 미래의 수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광범하게 도입하며 새로운 원리에 기초한 무기와 지상 및 해상로보트종합체들을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국가무장장비계획과 관련하여 대통령이 련일 협의회를 소집하고 실행대책들을 세울데 대하여 직접 지시하고있는것은 로씨야가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로씨야는 대우크라이나특수군사작전의 경험과 교훈, 급변하는 세계정세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련방무력의 현대화에 그 어느때보다 박차를 가하고있다.

무인체계군창설에 힘을 넣고있다.

이미 지난해에 무인기와 지상로보트종합체, 무인정 등 수십종의 무인체계가 부대들에 공급되였다.지난해 무인기생산량은 전해에 비해 2.5배나 장성하였다.로씨야는 2030년에 세계적인 무인기대국의 지위에 올라설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무인기발전을 가속화하고있다.

핵3대요소를 현대화하는 사업을 일관하게 내밀고있다.로씨야의 전략핵무력에서 현대적인 무기 및 기술기재들이 차지하는 몫은 95%에 달하고있다.

로씨야가 특별히 관심하고 강력히 추진하고있는것은 해군무력의 발전이다.

로씨야는 지난해에 련방해상참의회를 조직하고 대통령보좌관을 위원장으로 임명하였으며 외부로부터의 각종 해상위협을 제거하는것을 임무로 제시하였다.련방해상참의회는 로씨야해군의 전망과 관련한 문제들과 북극바다길과 관련한 문제를 맡아 처리하게 된다.로씨야련방의 령토와 접한 수역들에서 군사적주둔을 강화하려는 나토의 전략에 대응하는데 목적이 있다.

로씨야는 국가의 해상안전을 담보하고 힘의 균형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는 전략핵무력을 강화하는것을 해군발전의 선차적인 과업으로 제시하였다.령공과 해상, 수중에서 활동하는 모든 정찰체계를 통합하기 위한 계획들이 실행되고있다.

해군의 전략핵무력에서 현대적인 무장장비와 기술기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0%에 이르렀다.

5월 30일 뿌찐대통령은 2050년까지의 로씨야해군발전전략을 비준하였다.

련방해상참의회 위원장이 밝힌데 의하면 전략에는 세계군사정치정세의 발전동향, 무장분쟁을 유발시킬수 있는 각이한 정황과 특성, 해양강국들의 잠재력에 대한 분석, 로씨야해군의 현 실태와 능력에 대한 평가자료가 반영되여있다.그는 이러한 전략계획문건은 《강력하고 현대적인 해군발전이 우리 나라에 있어서 선차적인 과업의 하나로 되고있음을 다시한번 보여주고있다.세계해양강국으로서의 로씨야의 지위는 점차 회복되고있다.》라고 강조하였다.

국방력의 강화로 국가주권과 안전수호의 믿음직한 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은 보다 적극화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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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가 다시금 새겨주는 철리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한다

2025년 6월 25일《로동신문》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러 어느덧 75번째 6.25가 왔다.태여난지 2년도 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침략자들이 전쟁의 불을 지른 그날로부터 위대한 전승의 환희가 터져올랐던 7.27까지는 3년, 그 3년동안에 우리 인민은 조국의 촌토를 사수하고 승리를 안아오기 위해 너무도 많은것을 바쳐야 했다.

그때 만약 우리가 지금처럼 강했더라면, 다름아닌 오늘처럼 그 어떤 원쑤도 넘볼수 없게, 감히 건드릴수 없게 강했더라면 준엄한 3년간의 전쟁을 강요당했겠는가 하는 생각이 가슴을 친다.

세기를 넘어오며 응어리진 원한을 풀기 위해서도, 날이 갈수록 가증되는 적대세력의 무분별한 전쟁소동을 짓부시기 위해서도 우리는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한다는것을 절감하게 된다.그럴 때만이 이 땅과 자기자신의 운명을 지킬수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도 굳건히 담보할수 있다는 진리가 가슴속에 더 깊이 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힘이 강해야 조국도 지키고 후손만대의 행복도 담보할수 있는것입니다.》

끝없이 강해지자.강하고 또 강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성스러운 미래를 개척해나가기 위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가장 정의롭고 정당한 선택이다.힘을 키우지 않고서는 부흥과 번영은커녕 생존 그 자체에 대해서도 론할수 없다.이것은 어제도 그러했고 오늘도 마찬가지이다.

지금도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적대세력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기도를 버리지 않고있으며 하늘과 땅, 바다의 그 어디서나 무모하고 광란적인 전쟁연습으로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도전해나서고있다.이런 원쑤들앞에서 우리가 자기의 힘을 키우기 위한 투쟁을 순간이라도 멈춘다면, 지금의 강세에 자만하여 방심하고 탕개를 늦춘다면 그것은 적의 총구앞에서 조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행위이며 결국에 가서는 이 땅우에 75년전의 6.25가 되풀이되는 결과가 초래될수 있다.

우리는 지금 이 시각도 보고있다.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제국주의의 강권과 횡포앞에서 귀중한 목숨을 잃고 존엄도 짓밟혀야 하며 삶의 터전까지도 빼앗겨야 하는 가슴아픈 현실을.

끝없이 강해져야 한다.조국의 존엄과 안녕 그리고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하여!

우리 세대에 있어서 이보다 더 신성한 의무, 이보다 더 절박한 시대적과제는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면 누구나 가슴깊이 새기게 되는 고귀한 금언이 있다.

망국은 순간이요 복국은 천년이라는것이 항일혁명 20년의 로정을 걸으면서 자신께서 얻은 하나의 중요한 교훈이였다고, 잃기는 헐해도 찾기는 힘든것이 바로 조국이라는 뜻이라고, 순간에 잃은 조국을 찾느라고 수십년 지어는 수백년의 고생을 해야 하는것이 이 세상의 준엄한 리치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이다.

자신께서는 종종 젊은 사람들에게 조국을 잃으면 살아도 죽은 목숨과 같다, 망국노가 되지 않으려거든 나라를 잘 지키라, 나라잃은 설음으로 통곡하기 전에 조국을 더 부강하게 하고 막돌 한개라도 더 주어다가 성새를 높이 쌓으라고 말해주군 한다고 하시며 이 땅의 후손들에게 남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한 당부를 우리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겠는가.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주적인 인민, 자주적인 근위병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 조국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억척으로 다져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국력강화의 천만리를 마음속에 안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모진 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끝없이 이어가신 멀고 험한 전선길, 위험천만한 화선길들은 또 그 얼마였던가.

막강한 우리의 군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을 마련해주시고 우리당 국방정책의 진수는 자기 힘으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것이며 부단히 발전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흔들림없이 수호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한다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선언이 지금도 천만의 가슴속에 뜨겁게 메아리쳐오고있다.

국가의 강대함을 끝없이 키우는것이야말로 최고의 애국이고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공민들의 가장 신성한 의무이다.

끝없이 강해져야 한다는것은 곧 나라의 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한계를 영원히 부정하고 순간의 정체도 없이 부단히 발전하며 더더욱 확고한 승세와 초강력을 지향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울타리가 높고 든든해야 아무리 사나운 폭풍이 불어오고 세찬 눈비가 들이닥쳐도 끄떡없이, 근심걱정이 없이 안정된 생활을 누려갈수 있듯이 나라의 방위력이 강해야 우리모두의 안녕과 안전도 더욱 억척으로 지킬수 있다.이러한 리치가 이 땅의 모든 공민들로 하여금 국력을 끝없이 강화해나가기 위한 투쟁에 다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누구든 최정예강군의 위풍당당한 종대들과 우리의 자립적국방공업이 떠올린 초강력의 실체들이 철의 흐름을 이루며 노도쳐가던 심야의 열병광장에 마음을 세워보시라.

그러면 우리의 운명과 존엄을 지켜주고 아름다운 미래를 담보해주는 정의와 수호의 강대한 힘앞에서 더없는 긍지와 자부로 가슴부풀어오르던 그 순간들이 생생히 기억될것이다.

그러나 생각해보자.우리 당이 시련속에서도 천하무적의 강군을 키워내고 그 어떤 원쑤들도 일격에 소멸할수 있는 절대병기들을 비축할 때 그 한걸음한걸음의 전진이 어떤 대가로 이루어진것인지를 다 알고 살아왔던가.

감탄하고 자부하기는 쉬워도 누구나 그앞에 떳떳할수 있는것은 아니다.국력강화를 위한 투쟁에서는 앞장에서 분투하여야 할 사람들이 따로 있고 그 그늘밑에서 덕을 보기만 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을수 없다.조국을 지키고 끝없이 강대해지게 하는것은 결코 총잡은 군인들이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 군수로동계급의 책임만이 아니기때문이다.이 나라 공민이라면 그 누구나, 어디서나 참된 애국의 길을 걸어야 하며 국력강화에 한몫 단단히 하는 진정한 주인이 되여야 한다.

수십년세월 원군길을 걷는 근로자들과 사랑하는 자식들을 성스러운 조국보위초소로 떠나보내는 부모들을 비롯한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이 많기에 우리의 조국은 날이 갈수록 강대해지고있는것이다.

우리에게는 원쑤들을 전률케 하고 신성한 이 강토를 감히 넘볼 엄두도 낼수 없게 하는 무적의 군력도 있어야 하지만 우리의 행복과 후대들의 밝은 앞날을 위한 창조의 재부들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차고넘쳐야 한다.

진정한 강국이란 절대의 국가방위력을 소유한 나라일뿐 아니라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는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이다.이 땅우에 하루한시라도 더 빨리 그러한 제일락원을 안아올리자면 모든 공민들이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끝없이 충실해야 하고 맡은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는 자랑찬 창조와 위훈의 주인공들이 되여야 한다.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 자기의 아낌없는 땀과 노력, 심혼이 깃들게 하라, 바로 이것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이 나라 모든 공민들에게 호소하고있다.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야 하는 오늘날 당이 제일로 굳게 믿는것은 언제 어느때나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이다.

전체 인민이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맡은 혁명과업수행에 심혼을 깡그리 쏟아부을 때 그것은 곧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새를 더 높이 쌓아올리는것으로 된다.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으며 우리가 갈길은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나라의 강대함을 더욱 억척으로 다져나가는 자력자강의 길뿐임을 다시금 자각하고 이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천만인민이여,

그 어느 초소, 그 어느 일터에서나 성실한 근로의 땀과 노력으로, 아낌없는 지혜와 열정으로 우리 조국의 무궁한 강성과 번영을 이룩해나가자.

이 땅의 모든 공민들이 위대한 강국의 주인이라는 드높은 자각을 안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가장 책임적으로, 가장 성실하고 완벽하게 집행해나갈 때 조국의 전진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혁명이 끝없이 승승장구하게 된다.오직 우리의 힘으로 우리 식의 발전침로를 따라 굴함없이, 억세게 전진해나아가는 길에 위대한 승리가 있고 빛나는 영광이 있다.

우리모두의 리상과 념원이 아름다운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이 가슴벅찬 시대를 보다 긍지높이 빛내이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힘차게 싸워나가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안녕, 후손만대의 복락을 위해 우리는 끝없이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사상정신적무기이다

2025년 6월 25일《로동신문》

 

위대한 력사와 전통이 계승의 사명을 지닌 후손들에 의하여 꿋꿋이 이어지는 혁명은 백전백승한다.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진 우리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는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으로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사수하였으며 미제국주의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의 평화를 수호한 전승세대의 영웅적위훈이 금문자로 새겨져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욱 강대하게 하며 끝없이 번영하게 하여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다.

성스러운 이 력사적사명을 걸머진 우리 세대가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펼쳐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절대적진리로, 투쟁과 생활의 무기로 삼아야 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사상정신적무기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 담겨져있는 숭고한 뜻을 받들어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우리 국가의 무궁번영을 위한 불멸의 기치로 틀어쥐고 강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창건된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국가의 청소한 군대가 지구상의 제일 포악한 미제국주의침략군대와 그 추종무리들을 상대로 싸운 너무도 중과부적인 대결이였다.그러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용사들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결사로 받들어 참혹한 비극으로 끝날번한 운명적인 년대를 가장 긍지높은 년대로 전환시켰으며 영광스러운 국호와 국기, 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굳건히 지켜냈다.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피로써 떠올린 전승의 영예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이 영웅조선으로 위용떨칠수 있었으며 우리 인민은 평범한 나날에는 얻을수 없고 수백수천권의 책으로써도 깨우칠수 없었던 값진 정신적재부를 얻게 되였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은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무기이다.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이 있어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전쟁위협과 끊임없는 도발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전승세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우리 국가를 영원히 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으로 존엄떨치게 하는 불멸의 넋이며 더 큰 승리에로 떠밀어주는 위력한 담보이다.

지금 이 땅 그 어디서나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다그치며 새로운 문명과 부흥에로 도약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오늘의 진군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자면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가 창조한 조국수호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야 한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열혈충신으로 키우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에서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 혁명승리의 근본담보가 있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군사적공세를 막아내고 우리 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영웅신화를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최고사령부의 작전적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단 한걸음의 후퇴도 양보도 모르는 무한한 충실성이 드놀지 않는 신조로 자리잡고있었기때문이다.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라는 신념이 있었기에 단 4문의 포로 수만대군을 3일간이나 막아내고 4척의 어뢰정으로 적중순양함을 수장시키였으며 재래식비행기로 미제의 최신형분사식비행기를 쏘아떨구는 군사적기적이 창조될수 있었다.《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육탄으로 적들을 맞받아나가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그리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인민군전사들의 불굴의 정신은 세상을 놀래우는 승전신화들을 낳은 기적의 원천이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해나가고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장애는 만만치 않고 넘어야 할 고비들도 수없이 많다.그러나 우리에게는 이 모든 난관을 격파할수 있는 힘이 있다.생사존망이 판가름되던 운명적인 시각에 전승세대가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앙양기로 반전시키며 우리 혁명을 끊임없는 상승비약에로 떠미는 힘이고 창창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원동력이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다, 이것이 우리 인민이 간직한 드팀없는 의지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의 사상과 명령지시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든 위대한 전승세대의 고귀한 정신을 사상적혈통으로 꿋꿋이 이어나갈 때 우리 조국은 더 강대해지고 그 절대의 존엄은 세기의 단상에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참된 애국자들로 키우는 자양분이다.

해방전 나라없는 설음을 안고 갖은 천대와 멸시속에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새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이라는 고귀한 영예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었으며 자기들의 땀과 열정으로 이루어놓은 모든것은 절대로 빼앗길수 없는 소중한것들이였다.하기에 인민군용사들은 바위도 불타던 전호가에서 한모금의 물마저 애솔나무에 부어주고 조국의 고지는 나의 고지라고 웨치며 한치의 땅을 지켜 귀중한 생을 서슴없이 바쳤다.후방의 인민들도 녀성보잡이운동, 전시증산경쟁운동, 다수확운동을 비롯한 전인민적인 투쟁으로 원쑤격멸의 성전에 떨쳐나섰다.오늘 우리의 행복한 삶과 참다운 우리의 제도, 수려한 산천과 옥야천리, 귀중한 자연부원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대중적영웅주의로 공화국을 수호한 전승세대의 위훈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각 방면에서 혁신과 변화의 새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참다운 애국자는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집단주의정신을 체질화하고 부흥강국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투쟁에 아낌없는 땀과 열정을 바치는 사람이다.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전체 인민이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하나하나의 창조물에 심혼을 바칠 때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이 굳건히 쌓아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변혁과 개변이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나감으로써 강국조선의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을 새 생활, 새 문명에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2025년 6월 23일《로동신문》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 새 생활을 상징하는 거창한 변혁시대를 가슴뿌듯이 체감하는 인민의 감격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수도 평양이 해마다 특유의 웅자와 명성을 한껏 떨치며 세계적인 리상도시로 천지개벽되고있다.불과 4년사이에 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에 이어 또 하나의 웅장화려한 대건축군으로 솟아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들을 목견하면서 나날이 현대화되는 오늘의 평양과 더불어 더욱 문명부유해질 자신들의 밝은 앞날을 락관하는 우리 인민들이다.

수도뿐 아니라 농촌들에서의 련이은 새집들이경사, 전국의 20개 시, 군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높이 울리는 생산정상화의 동음, 꽝꽝 쏟아져나오는 기초식품과 필수소비품들은 전국이 변하고 흥하고있음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현대적인 새 공장들에서 만들어진 중앙제품에 못지 않은 자기 고장의 제품들을 리용하는 지역인민들의 얼굴마다에 끝없는 감격과 기쁨이 어리여있다.

나라의 서북변에 일떠서는 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마을건설,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을 비롯하여 전국적범위에서 새롭게 개척되고 비상히 넓어지는 다양한 분야, 다양한 생활령역은 더욱 윤택하고 아름다와질 우리 인민들의 휘황한 앞날을 예고해주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자신들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며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에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고 따르며 우리 당이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진군을 가속화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새시대 사회주의건설강령과 정력적인 령도활동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우에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빛나는 결정체들을 련이어 탄생시키고있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세계적혼란속에서도 부강번영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하여, 아무리 조건이 어려워도 인민의 복리를 먼저 생각하고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수지타산도 앞세우지 않는 우리 당의 정치에 대하여 열렬히 격찬하면서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조선식사회주의는 계속 승승장구할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세계에는 인민을 위한다는 수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인민들에게 물질문화적복리를 끊임없이 안겨주고 인민들을 더 높은 수준의 문명에로 이끄는 위대한 향도자는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력사의 온갖 난관속에서도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는것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건설로정에서 참된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려가고있는것도 진정한 인민의 당,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기때문이다.우리 인민의 모든 행복은 우리 당의 굴함없는 투쟁속에서 끝없이 꽃펴나고있으며 용솟음치는 창조적힘은 우리 당의 믿음과 사랑속에서 더욱더 장성강화되고있다.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라온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려는 조선로동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그를 눈부신 변혁의 실체들로 이루어내여 우리 인민을 새 생활, 새 문명에로 향도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문명한 인간들로 키우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우리 인민을 새 생활, 새 문명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 창조자, 향유자로서의 값높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도록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모든 활동의 출발점, 모든 정책작성의 절대적기준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새로운 지방발전정책, 육아정책 등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제시된 로선과 정책들을 놓고보아도 어느것이나 다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이 응축되여있다.당중앙이 새로운 투쟁강령과 로선을 제시하고 정책들을 책정할 때마다 전체 인민이 열렬히 환호하고 그 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것은 바로 그 모든것이 자신들의 행복한 삶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이기때문이다.

사람들을 숭고한 리상과 포부로 깨우치고 밝은 미래에로 이끄는데서 우리의 사상과 국력, 문명의 높이를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사람들은 이 변혁의 실체들에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가슴깊이 느끼게 되고 우리가 지향하는 창조의 기준, 아름다운 미래상이 어떤것인가를 알게 되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일원된 긍지와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애국위업에 헌신분투할 결의를 가다듬게 된다.

지금 이 땅에서는 도전과 장애가 엄혹하고 여력을 내기 힘든 조건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인민의 복리향상을 위한 거폭적인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고있다.해마다 비반복적으로 다양하게, 독특하게 일떠서는 현대적인 새 거리와 농촌문화주택들, 우리 식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보면서 더욱 문명하고 행복할 새 생활을 확신하는 우리 인민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언제나 만족이나 끝을 모르고 항상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달성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혁명방식, 투쟁본때이다.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규정하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 당이 있기에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은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을 자기 힘, 자기 손으로 새 생활, 새 문명을 창조하고 향유해나가는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향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는 인민이 주인이 되여 자기의 힘과 창조적지혜, 헌신적분투와 노력으로 떠올려야 할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의 새시대이다.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그처럼 빨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수도만이 아니라 나라의 모든 지역들에서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리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다.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다련발적으로 이룩된 성과들은 가까운 앞날에 인민들과 약속한 부유하고 문명한 시대를 기어이 펼쳐놓으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절대지지하고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힘을 전면적국가발전에로 총분출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령도는 인민경제전반에서 새로운 혁신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방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자력으로 풀어나가도록 한데도 어려있고 온 나라에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대중의 무한한 힘과 열정이 남김없이 분출되도록 한데도 비껴있다.당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거인적안목과 대국적자존심을 지니고 자기 앞길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강의한 인민으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인민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의 눈부신 변혁상, 발전상을 뚜렷이 과시하며 이 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귀중한 창조물들은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의 손으로, 우리 식으로 이루어놓은 인민의 귀중한 재부이다.지금 끊임없이 개척되고 비상히 넓어지는 우리의 투쟁령역은 우리 인민들에게 래일에 대한 더 큰 환희를 안겨주고있다.우리 당이 마련해준 훌륭한 새 살림집에서, 현대적인 공장과 일터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하는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자기것에 대한 애착과 긍지가 차넘치고 자기 손으로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열망이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더욱 충실하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을 상징하는 변혁적창조물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의 향유자로 복된 삶을 누려갈 부흥번영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는 창조와 건설의 거장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언제나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잇닿아있으며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는 곳마다에서는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전설들이 끝없이 태여나고있다.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달게 여기시며 인민의 복리향상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쳐가시는분, 인민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문명부흥의 리상사회를 앞당기시기 위해 흙먼지날리는 건설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고결한 인생관으로 지니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며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진정 우리모두가 온넋을 다해 받들어모시고 끝까지 따라야 할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세계는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위대한 조선인민이 어떻게 계속전진, 련속비약하며 새 생활, 새 문명으로 가득찬 사회주의락원, 문명부흥하는 강국을 떠올리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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