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일군들은 군중이 항상 믿고 의지하는 기둥이 되자
나는 과연 대중의 눈동자에 어떤 모습으로 비쳐지고있는가.
언제인가 취재길에서 만났던 어느한 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은 항상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요구성을 높여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
얼마나 좋은 일인가.
대중의 평가속에 자기를 비추어보며 기쁠 때도, 어려울 때도 제일먼저 찾는 사람, 항상 믿고 의지하는 마음의 기둥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일군,
이런 일군만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안고 그들을 위함에 전심전력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이라는 부름은 결코 그 어떤 명예나 직권이 아니며 인민에게 복무해야 할 본연의 사명을 떠나 일군의 존재가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일군,
불러보면 한마디, 쓰면 두 글자이다.하지만 거기에는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인민은 하늘이며 일군이란 말그대로 그들을 위해 복무하는 심부름군이다.
하다면 오늘 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평가는 무엇인가?
다름아닌 인민들로부터 받는 고귀하고 값진 믿음, 바로 이것이다.
그것은 결코 일군이 되였다고 하여,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다.
대중은 회의장의 연단에 올라 말 잘하는 일군, 쓸데없이 머리를 쳐들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는 일군, 수첩에 의견을 받아 적어넣을뿐 실천이 따라서지 못하는 일군에게 믿음을 주지 않는다.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할뿐 아니라 그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진실하고 부지런한 일군만이 진정으로 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얻을수 있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들로부터 우리 아무개라고 불리우며 인민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자랑은 없다고 하시면서 그런 영예는 저절로 차례지는것도 아니며 바란다고 하여 차례지는것도 아니라고, 일군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자각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할 때 그런 영예가 차례지게 되는것이라고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를 이루어내는 복무기풍, 이것이 대중의 신망을 받는 진짜배기일군의 중요한 징표이다.
지난해 강원도에서 어느한 시의 생활용수보장과 관련한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지역의 모든 주민세대들을 다 포괄하여 수도화공사를 벌리자니 무려 6 500여세대나 되였다.
실로 방대한 공사량이 아닐수 없었다.수도관길이만 하여도 무려 420여리가 실히 된다는 하나의 사실을 놓고도 이 공사의 방대함을 잘 알수 있었다.
일부 일군들속에서 조건의 어려움과 긴장함을 론하면서 바쁜 고비나 넘기고보면 안되겠는가 하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하지만 책임일군의 립장은 단호했다.
물론 부족한것이 많고 해야 할 일도 적지 않다.하지만 인민의 생활상불편을 놓고 걱정이나 하고 타산만 앞세운다면 그런 일군들을 어떻게 인민의 참된 충복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수도화공사는 단 하루도 지체하여서는 안된다.…
그후 책임성이 높고 능력있는 일군들로 공사지휘조가 조직되고 책임일군자신이 총책임자가 되였다.
밤낮이 따로 없이 일하는 과정에 일군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두눈이 충혈지고 입과 손은 부르텄다.하지만 일군들은 지치여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불같이 헌신하였다.이런 그들이였기에 홀로 떨어져있는 한세대를 위해 수백m의 수도관늘이기작업도 마다하지 않았고 수도화공사가 끝난 주민세대들에 직접 나가 물이 제대로 나오는가, 수도꼭지가 불비하지 않은가 등도 확인하면서 친혈육의 정을 기울일수 있었다.
진정으로 인민의 믿음을 귀중히 여기고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칠 각오를 가진 일군만이 이렇게 인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일, 인민들이 안타깝게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를 자기의 몫으로 선뜻 받아들일수 있는것이다.
인민이 언제나 믿고 의지하는 일군들을 보면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겸손한 품성이다.
참된 겸손성은 모든 미덕의 근본이라는 말도 있듯이 대중이 존경하며 따르는 인격자로 되게 하는 첫째가는 미덕은 다름아닌 겸손성이다.
소탈하고 겸손한 일군일수록 향기로운 꽃에 벌과 나비가 날아들듯 대중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오늘 우리 일군들속에는 이런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들이 수없이 많다.
언제나 정이 끌리는 밝은 인상과 높은 문화성이 엿보이는 말과 행동으로 사람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어울리며 고락을 같이하는 일군들,
그들은 례외없이 어느때 그 누구를 만나도 차별이 없고 백번이면 백번, 천번이면 천번 다 밝은 모습, 겸손한 자세로 따뜻이 대해주고있다.이런 일군들에게 누군들 마음속진정을 터놓지 않을수 있겠는가.일군들은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가 클수록 자신을 특수한 존재로 여길것이 아니라 잘 익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듯 자기를 무한히 낮추어야 한다.
오늘날 우리 일군들의 직위는 곧 당의 신임이며 인민의 믿음과 기대의 표시이다.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면서 인민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사는 생활보다 더 값있고 보람찬 생활은 없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그 어느때보다 인민들에게 가까이 다가서서 비바람을 막아주는 바람막이가 되고 마음을 의지하는 든든한 기둥이 되여 그들모두를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묶어세워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눈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 해풍에도 열풍에도 지지 않는 해당화, 불속에서도 곧음을 잃지 않는 참대와 같이 변심없고 강의한 삶이 가장 아름다운 생이다
인간은 누구나 값있게 살기를 원한다.하지만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선뜻 이룰수 있는 소원이 아니다.
어떤 삶을 지향하는가, 어떤 인생관을 값높은것으로 간주하는가 하는데 따라 인격의 높이도, 인간의 명예도, 인생의 가치도 달라지게 된다.
눈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와도 같이, 해풍에도 열풍에도 지지 않는 해당화처럼, 불속에서도 곧음을 잃지 않는 참대처럼!
이것이 삶의 지향으로, 드놀지 않는 인생관으로 될 때 누구나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참된 충신, 애국자로 생을 빛내일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혁명의 전성기에서 최전성기에로 비약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방식입니다.》
소나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우리 인민 누구나 사랑하는 한편의 노래가 떠오른다.
무성한 잎새우에 흰눈을 떠이고서 푸르러 설레이는 소나무, 잎이 진 수림속에 앞날을 그려주며 희망의 등대처럼 푸르러 솟아있는 소나무에 대한 노래 《너를 보며 생각하네》이다.어이하여 이 노래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는것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이 노래의 가사에는 조선의 기상, 조선의 슬기, 조선의 모습이 다 반영되여있다고, 이 노래는 철학성이 있는 노래이라고 높이 평가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이 노래에는 우리의 기상, 우리의 모습이 반영되여있다.
우리 인민 누구나 소나무를 사랑하는것도 단순히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고 바위우에서도 뿌리를 내리는 강한 생활력을 가지고있기때문만이 아니다.자연의 모든 생명이 움츠러들고 동면하는 엄혹한 겨울에도 푸르른 제모습을 잃지 않고 태양이 안겨준 억센 기상을 떨쳐가는 그 도도하고 청청한 모습에 그 어떤 고난도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당이 가리킨 한길을 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어려있기때문이다.
얼마전 애국자동네인 경루동에서 소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던 한 로과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물론 가을의 정서를 한껏 안겨주며 붉게 물드는 단풍나무도 아름답습니다.하지만 찬서리가 내리면 그 잎새가 락엽이 되여 떨어지는 단풍나무보다 엄혹한 겨울이 닥쳐와도 변함없이 푸르른 기상을 떨치며 눈서리를 맞받아 굳세게 서있는 소나무의 모습은 얼마나 장합니까.》
수십년세월 끊임없는 실패를 맛보았지만 높이 세운 목표를 점령하면 또 다른 목표를 향해 새로운 초행길을 헤쳐나가던 정열의 인간, 그 나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가치있는 연구성과를 수없이 내놓은 공로있는 로과학자의 인생관이 그 한마디에 다 어려있다.계절에 따라 그 모습이 변하는 단풍나무가 아니라 세찬 눈보라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않고 언제나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서있는 소나무처럼 한생을 살려는 고결한 삶의 지향을 가슴깊이 간직하였기에 그는 열번도 더 쓰러졌을 무수한 실패의 고비들을 넘고헤쳐 끝끝내 성공의 단상에, 인생의 상상봉에 올라설수 있었다.
사철푸른 소나무처럼, 정녕 이 말속에는 그 어떤 세월의 풍파속에서도 혁명적신념과 열정은 단 한순간도 변하지 말아야 한다는 그리고 인생의 봄은 그 어떤 모진 고난도 뚫고헤치는 강한 의지력을 지닌 사람들만이 맞이할수 있다는 고귀한 인생의 철리가 담겨져있다.
해풍에도 열풍에도 지지 않는 해당화와도 같이!
이것은 참된 충신, 애국자들에게서 찾아볼수 있는 또 하나의 고결한 삶의 지향이다.
꽃, 그것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간주하고있는 정다운 부름이다.하다면 과연 어떤 꽃이 가장 아름답게 안겨오는가.
물론 거리와 공원마다에 피여난 향기그윽한 장미나 울긋불긋한 온실의 갖가지 꽃들도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을 가지고있다.허나 우리 인민은 아름다운 꽃중에서도 해당화를 특별히 사랑한다.무엇때문이겠는가.
해당화에 대한 남다른 감정은 결코 꽃이 화려하거나 향기가 독특해서 생기는것이 아니다.한여름철 바다가에서의 열풍이나 해풍에 다른 꽃들은 견디여내지 못한다.그러나 해당화만은 그 모진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끄떡없이 메마른 모래땅에 억세게 뿌리내려 조국산천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그렇듯 이 바람, 저 바람에도 지지 않는 해당화와도 같은 삶,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특유의 아름다움에 대한 지향, 충성과 애국의 높이가 있다.
바다가에 붉게 피여난 해당화를 떠올릴 때면 우리의 눈앞에 제일먼저 떠오르는 모습들이 있다.바다바람세찬 초소에서 조국을 지켜가는 녀성해안포병들의 모습이다.
비록 겉보기에는 연약해보이는 처녀들이지만 눈비바람 다 맞으며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초소를 지켜가고있는 녀병사들에게 있어서 해변가에 붉게 피는 해당화는 뭇처녀들이 사랑하는 제집뜨락과 유보도의 장미와도 견주지 못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으로 간주되고있다.바로 그 해당화와도 같이 억세고 강인한 조선녀성특유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있기에 그들은 그토록 인민의 사랑을 받고있는것 아니겠는가.
어찌 녀성해안포병들뿐이랴.겉보기에는 그지없이 평범하고 수수해도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서라면 사람들의 눈길이 잘 미치지 않는 외진 일터, 어렵고 힘든 초소에도 선뜻 자신을 세우고 대를 이어가며 당과 조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가는 량심의 인간들, 그들의 헌신적인 삶은 정녕 얼마나 아름다운 생인가.
우리는 너무도 많이 보아왔다.우리 당에서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을 얼마나 높은 단상에 내세워주는가를.
결코 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찬 삶이 아니고 재산이 많고 안락을 누린다고 하여 행복한 삶이 아니며 높은 직위에 있다고 하여 영예로운 삶이 아니다.해풍에도 열풍에도 끄떡없이 메마른 모래불에도 억세게 뿌리내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해당화처럼 그 누가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 초소를 지키고 자기 손으로 행복의 열매를 가꾸어가는 애국자들의 정신세계야말로 시대의 찬양을 받을만한 숭고한 높이에 있는것 아니겠는가.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고 불에 타도 곧음을 잃지 않는 참대!
바로 거기에는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지닌 우리 인민들의 참모습이 그대로 비껴있다.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굳세고 곧바른 참대처럼 한번 다진 맹세 끝까지 변치 말아야 하며 어제나 오늘이나,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언제나 한모습, 한본새여야 한다.
잔잔한 바람에도 흔들리는 갈대처럼 신념이 투철하지 못하고 난관앞에서 쉽게 동요하는 나약한 인간, 주위환경과 대세에 따라 돛을 다는 인간은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맛볼수 없다.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고 지어 심장의 마지막박동이 다할 때까지 그길에서 단 한치의 탈선도 모르는 그런 인간들은 얼마나 돋보이는것인가.
우리 조국의 힘과 기상을 과시하며 날마다, 시간마다 놀라운 속도로 전변되고있는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의 청년들을 만나보면 저도 모르게 새겨안게 되는 하나의 공통된 지향이 있다.
탄원의 그날 다진 맹세를 지켜 당의 구상을 어떤 일이 있어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현실로 펼쳐놓으리라!
이런 아름다운 삶의 지향을 안고 수도건설에 탄원해나선 그들은 지금 들끓는 대건설전구에서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라는 신성한 의무와 시대의 부름을 안고 장하고 미더운 우리 청년들의 혁명성과 영웅적기개를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무엇이 풍족하고 조건이 좋아서 우리 청년들이 그렇듯 기세를 올리는것이 아니다.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산악같이 일떠선 충성과 애국의 대형전경화와도 같은 건설장,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는 건설의 전구는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신념과 의지의 시험장과도 같다.
공사구간에 예상치 않았던 깊은 수렁이 나타나 건설장비들을 들이대기 어려워지면 그앞에 맥을 놓고 주저앉는 돌격대원은 단 한명도 찾아볼수 없다.오히려 그것을 신념과 의지단련의 용광로로 여기며 위훈을 세워도 가장 큰 위훈을 세우고 성장을 해도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성장하려는 불같은 열망 안고 누구나 뛰고있다.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불굴의 혁명신념, 불같은 조국애와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헌신분투하고있다.
어찌 청년들뿐이라 하겠는가.이 땅의 그 어느 초소와 일터에 가보아도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자기의 창조물, 자기의 사업결과로써 당과 국가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검증받으려는 사람들을 수많이 만나볼수 있다.
이처럼 자기가 선택한 사상과 위업, 인생의 목표와 리상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안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사람들, 그길에서 설사 쓰러진다 해도 추호의 흔들림이나 변심을 모르는 신념의 인간들이 있기에 내 조국이 그처럼 강한것 아니겠는가.
그렇다.가장 아름다운 인간은 신념의 인간이다.가장 아름다운 삶은 신념과 의리를 지켜가는 삶이다.
바로 그래서 우리는 눈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 해풍에도 열풍에도 지지 않는 해당화, 불속에서도 곧음을 잃지 않는 참대와 같은 삶을 지향하는것이다.
하다면 나는 과연 그 신념의 대오속에, 애국자들의 대오속에 당당히 서있다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는가?
누구나 량심의 이 물음앞에 자기의 신념, 자기의 지향과 인생관을 세워보아야 한다.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기 힘으로 자기의 존엄을 지키고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려는 투철한 혁명적신념, 어려운 때일수록 자기의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키고 자기 일터에서 높은 실적을 내려는 강렬한 애국의 지향, 가혹한 난관앞에서도 절대로 굴하지 않고 완강히 투쟁하는 혁명정신을 소유한 신념과 의지의 강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모두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충성의 한길에서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살자!(전문 보기)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당의 구상을 받들어 황주긴등물길공사를 최단기간에 끝내자
우리 당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따라 자연흐름식물길인 황주긴등물길공사가 완강하게 추진되고있다.물길건설사단의 전체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올해 상반년안으로 공사를 완공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고있으며 수백리에 달하는 물길공사장전반에서 혁신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아무리 애로와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물길공사를 기어이 끝내려는것이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신념과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수리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관개시설들을 건설하고 여러가지 현대적관수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관개체계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는 전반적인 관개체계의 완비를 다그치는것을 현시기 농업의 안정적발전을 담보하는데서 선차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내세웠다.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성하는 사업은 단순히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이기 전에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칠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운명과 관련되는 정치투쟁이다.
황주긴등물길공사는 황해북도의 알곡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드넓은 황주긴등벌에 관개용수를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대자연개조공사이다.지금보다 수만t의 알곡을 더 생산하고 많은 면적의 논을 환원복구하여 벼생산을 늘인다는 여기에 황주긴등물길공사가 가지는 의의가 있다.
총력을 집중하여 황주긴등물길공사를 하루빨리 완공하여야 한다.
황주긴등물길공사가 매우 절박하고도 중대한 사업이지만 완공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물길굴과 흙물길, 잠관, 명굴, 물다리 등 많은 구조물을 최단기간내에 먼 후날에도 손색없게 완공하여 당앞에 하루빨리 승리의 보고를 드려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지금 물길건설자들앞에 나서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물길건설자들이 황주긴등물길공사에서 세상을 들었다놓는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하리라는것을 굳게 믿고있다.당이 안겨준 크나큰 믿음과 무비의 용맹이 있고 드놀지 않는 신념과 애국적열의가 있으며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대자연개조사업을 성과적으로 해제낀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있는한 황주긴등물길공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물길건설사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황주긴등물길공사를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끝내기 위하여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야 한다.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비상한 각오와 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하여야 한다.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는가 지키지 못하는가 하는것이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사상정신력에 크게 달려있다.
공사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황주긴등물길공사가 당의 구상과 결심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정책옹위전이라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 대자연을 길들여 조국땅우에 거창한 대규모자연흐름식물길들을 일떠세운 그 정신, 그 본때가 오늘의 황주긴등물길공사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황주긴등물길공사를 대자연개조사업으로 통이 크게 밀고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비상히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는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며 드센 장악력과 조직력, 지휘력으로 공사과제수행에서 확실한 실적을 내야 한다.자기 단위 사업은 자기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를 가지고 피타게 사색하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며 걸린 문제들을 솔선 앞장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모든 돌격대원들은 공사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돌격대원들은 황주긴등물길공사장에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갈 일념을 안고 새 기준, 새 기록을 계속 창조해나가야 한다.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강의한 의지의 소유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물길공사에 대한 로력적, 물질적지원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물길공사에 필요한 기능공력량을 보강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지금 물길공사에서 절실히 요구되는것은 설비와 자재이다.내각과 성, 중앙기관, 련관단위 일군들은 자기들의 어깨우에 황주긴등물길공사의 운명이 지워져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계획된 설비와 자재를 공사장에 속히 보내주어야 한다.
도, 시, 군들에서 지원사업의 폭을 넓히고 물길공사를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어야 한다.지금 평양시려단을 비롯하여 공사에서 앞장선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해당 도, 시, 군의 책임일군들이 현지에 직접 나와 걸린 문제를 료해하고 제때에 풀어주었으며 근로자들의 지원열의도 남달리 높은 단위들이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길공사가 자기자신을 위한 일, 내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일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지원사업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한다.
당조직들이 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적도, 세인을 놀래우는 새로운 건설속도도 창조된다.지금 직외강연강사들로 무어진 련합집중강연선전대원들도 현지에 달려나와 돌격대원들의 심금을 울리는 선전선동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려 온 공사장이 혁명열, 투쟁열로 더 세차게 끓어번지고 높은 실적이 기록되도록 하고있다.
해당 당조직들은 당의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물길공사를 당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 내밀어야 한다.당조직들이 공사의 운명을 직접 걸머지고 기관차가 되여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뛰고 또 뛰여야 한다.황주긴등물길공사를 당적으로 밀어주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어야 한다.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알아보고 공사에 동원된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줄수 있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의 정치사업, 후방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모두다 비상한 각오 안고 떨쳐나 물길공사를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끝내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드넓은 황주긴등벌에 생명수 철철 흘러들게 하자.(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건설은 곧 진보이고 변혁이며 미래에 대한 투자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눈부신 발전상과 변혁상을 상징하며 인민의 리상거리가 또 하나 솟구쳐올랐다.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도 평양의 휘황한 래일을 비껴안고 150여정보의 면적에 사회주의번화가, 인민의 새 거리로 일떠선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
지난해 4월에 우리식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전기를 펼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인 송화거리의 준공식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준공식이 진행되여 인민의 기쁨이 차넘치던것이 엊그제같은데 올해 4월에도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진행되여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하늘땅을 진감시켰다.
이로 하여 4월은 위대한 당중앙의 웅대한 리상과 포부, 결심과 의지가 어떻게 실현되고 우리 국가의 진보와 변혁의 속도가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만천하에 과시하는 의의깊은 달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곧 진보이고 변혁이며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건설이 노는 역할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담겨져있다.
이 가르치심을 통하여 우리는 건설에서의 혁명적인 전환으로 국가부흥의 든든한 밑천을 마련하고 우리 당과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발전기에 어떤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앞길을 개척해나가고있는가를 실물로 뚜렷이 보여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된다.
건축은 사회의 물질적 및 정신문화적재부이다.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의 전 면모를 직관적으로,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건축에는 해당 시대의 발전수준과 사람들의 지향이 비끼게 된다.이런 의미에서 해당 나라의 력사는 건축물의 발전사라고도 하는것이다.
사상초유의 난관속에서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건설부문의 위치와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오늘날 건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전제로, 문명한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백년지계의 애국사업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엄혹한 난관이 가로놓여있다.지금의 어려움만을 생각하면서 건설에 힘을 넣지 않는다면 국가발전의 기초를 다질수 없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도 마련해줄수 없다.
건설부문이 모든 전선의 앞장에서 시대의 문명을 선도하며 힘차게 내달려야 인민들의 혁명기세와 투쟁열의가 끊임없이 고조되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활력에 넘쳐 전진하며 위대한 강국의 래일이 앞당겨지게 된다.건설을 앞세우고 과감하게 밀고나감으로써만 경제의 지속적장성을 위한 새로운 능력을 마련하고 문화적진보의 거점들을 더 많이 꾸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인민들이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오늘의 대건설은 영광의 시대를 력사에 기록해놓는 위대한 사업이라고 하시며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펼쳐나가시는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땅우에 일떠서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선진성과 현대성이 비끼게 하시려 그이께서 바치신 사색과 로고는 그 얼마인지 모른다.
인민들에게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보금자리를 안겨주시기 위하여 무려 1 200여건에 달하는 송화거리 살림집설계형성안을 지도해주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최우선적으로 풀어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두번째 단계로 화성지구에 또 하나의 대건설전역을 전개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화성지구의 천지개벽으로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더욱 빛내이자》라는 뜻깊은 연설을 하시여 건설자들에게 크나큰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새 거리를 우리 식으로 대담하게 현대도시의 표본구역으로 건설하도록 공사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 훌륭한 생활터전을 안겨주시려 사색에 사색을 이어가시며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편의봉사시설들, 장식구조물 등을 조형화, 예술화와 호상성, 련결성, 실용성이 높은 수준에서 특색있게 보장된 최상의것으로 완성하도록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인민의 어버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면모와 미래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웅건장중하게 일떠선 거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리상과 포부, 특출한 창조의 세계, 미래에서 당겨올수 있는것은 최대로 당겨오시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뜻깊은 착공식들에 몸소 참석하시여 격동적인 연설로 건설자들을 고무격려해주시고 건설이 완공되였을 때에는 준공테프도 끊으시며 누구보다 기뻐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해마다 우리 국가의 무진한 저력과 비약적인 발전속도를 과시하며 일떠서는 창조물들은 우리 당이 이 땅우에 일떠세우려는 강국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변혁적실체가 아니겠는가.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삼지연시, 각지 농장마을들에 일떠서는 현대적인 살림집들…
꼽자고 하여도 이루 다 헤아릴수 없는 부름들과 더불어 우리 조국의 모습이 새롭게 일신되고있다.
단순히 조국의 면모만이 달라지지 않았다.
거창한 창조대전, 그것은 로동당시대의 부흥과 발전의 새 력사를 충성과 애국으로 써나가는 열혈의 투사들, 긍지높은 개척자들을 키워낸 투쟁과정이였다.
우리 인민은 그처럼 혹독한 난관속에서 새 거리들을 일떠세우는 과정에 주체건축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안목을 틔우고 난관을 극복하는 법을 체득하게 되였으며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건설과정을 통하여 동요와 무능이 극복되고 용기와 지혜가 발휘되였으며 락후와 침체가 타파되고 승리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심과 의지가 더욱 굳세여졌다.
한마디로 우리의 활기찬 전진과 발전이 엄연한 실물로 립증되고 이를 방해하던 모든것들, 주객관적도전들이 산산이 부서졌으며 사상과 신념의 강자, 자력갱생투사들의 대부대가 자라난 바로 여기에 오늘의 대건설이 가지는 또 하나의 의의가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 당이 지향하는 변화이고 혁명이며 승리이다.(전문 보기)
영원한 백승의 진리 혁명은 단결, 단결은 곧 승리 -조국광복회창립기념일을 맞으며-
성스러운 조선혁명사에는 조국광복회의 창립이라는 일대 사변이 기록되여있다.지금으로부터 근 90년전의 일이지만 그 커다란 의의와 력사적의미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주체25(1936)년 5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광복회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조국광복회의 창립, 이것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상설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체의 탄생이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전민족적반일애국력량이 굳게 결속되여 혁명의 대중적지반을 강화하고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수령님의 유일적령도밑에 더욱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그리고 전국적범위에서 힘차게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한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점이였다.
그때로부터 8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흐르는 세월은 력사의 모든것을 망각의 이끼로 덮어버린다고 하지만 그날의 환호성과 민족대단결의 사상은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오늘도 끝없이 울리며 필승의 신심과 무한한 열정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일찌기 혁명의 개척기부터 전 민족의 단합으로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리는 문제를 혁명의 승리를 담보하는 중요한 전략적문제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
1930년대중엽에 이르러 조성된 혁명정세는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안팎의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남호두회의에서 상설적인 통일전선조직체를 내오고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항일무장투쟁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전국적범위에서 더욱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였으며 간고한 행군과 치렬한 전투가 계속되는 어려운 환경에서 그 실현을 위한 준비사업을 정력적으로 벌려나가시였다.
남호두로부터 동강에 이르는 멀고도 간고한 행군길에서, 숙영지의 우등불가에서 지칠줄 모르는 사색과 정력으로 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규약, 창립선언을 몸소 작성하시느라 우리 수령님 바치신 사색과 심혈은 그 얼마였던가.
주체25(1936)년 5월초 동강의 밀림은 만산에 짙어가는 봄빛과 더불어 크나큰 격정과 흥분으로 설레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이끌어올리자》에서 조국광복회창립의 의의와 조국광복회의 성격, 조국광복회강령의 기본내용을 밝히시고 조국해방의 기치밑에 전 민족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결속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규약, 창립선언이 발표되였다.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고 식량이 있는 사람은 식량을 내고 기능과 지혜가 있는 사람은 기능과 지혜를 바치며 온 민족이 한데 뭉쳐 행동으로 반일민족해방투쟁에 참가한다면 일제는 괴멸될것이고 조선의 독립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는데 대한 백두산청년장군의 확신에 넘치신 호소는 회의참가자모두를 무한히 격동시켰다.
회의에서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을 조국광복회 회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조국광복회창립, 실로 그것은 그 어느 나라의 통일전선운동에서도 찾아볼수 없었던 위대한 경륜이였다.
엄혹한 난관과 시련이 겹쌓인 속에서도 조국광복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계급적처지와 정치적견해가 다른 각이한 계급과 계층들을 민족적리해관계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튼튼히 묶어세워 민족해방위업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민족통일전선운동의 고귀한 업적과 민족대단결의 전통이 있어 우리 인민은 해방후 그처럼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한결같이 떨쳐나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조국건설에 이바지하며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었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과 군대의 단결의 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단결의 계승문제는 곧 령도의 계승문제이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단결의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으며 그 위력은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당과 혁명대오는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통일단결의 뉴대로 굳게 결합된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위대한 전통을 만년토대로 하여 전진하는 혁명은 필승불패임을 새겨안는 이 시각 우리 인민모두가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는것이 있다.
혁명이자 단결이고 단결은 곧 승리라는 력사의 진리이다.
그렇다.
절대불변의 이 진리를 심장마다에 쪼아박은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억척같이 뭉쳐 이 땅우에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핵전쟁열에 들뜬 침략자, 도발자들이 갈곳은 파멸의 구렁텅이뿐이다 -농업근로자들 미제와 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
귀중한 내 조국, 행복의 터전인 사회주의전야에 감히 핵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날뛰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분노는 하늘에 사무치고있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은 4일 수산리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모임을 열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철천지원쑤들의 극단의 도발광기를 준렬히 규탄하며 천백배의 보복의지를 다짐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영철동지, 남포시당위원회 비서 최용동지, 농근맹, 관계부문 일군들, 강서구역안의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우리를 핵공격대상으로 정하고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악의 원흉 미제와 특등역적무리의 도발책동을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이름으로 강력히 단죄하였다.
그들은 미제와 괴뢰패당이 거듭되는 경고를 외면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책동을 지속할수록, 핵전쟁열에 들뜰수록 최후파멸을 촉진시키는 비극적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침략의 무리들이 근로의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가꿔가는 소중한 이 땅을 짓밟으려고 제아무리 발악해도 정의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끊임없는 발전과 변혁을 이룩해가는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을 절대로 막을수 없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한알한알의 낟알을 멸적의 총탄으로 여기고 흉악한 원쑤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는 심정으로 전야마다에서 풍요한 가을을 기어이 안아올 굳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불구대천의 원쑤들에 대한 전체 농업근로자들의 끓어오르는 증오와 적개심의 분출인양 참가자들이 터치는 격노의 웨침이 힘차게 메아리쳤다.
침략과 전쟁의 괴수 미제와 사대매국의 무리 역적패당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 대남대결전을 총결산하고야말 영웅인민의 멸적의 투지와 필승의 신심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만장약한 복수자들의 거세찬 대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각지 계급교양거점들을 끊임없이 참관-
사랑하는 우리 제도, 우리 생활을 빼앗으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들의 대결망동이 한계를 초월하여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속에 전국각지의 계급교양거점들을 찾는 복수자들의 대오는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만 9 460여개 단위의 122만 3 000여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중앙계급교양관, 신천박물관, 수산리계급교양관 등을 찾아 원쑤격멸의 의지를 더욱 굳히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대단히 중요하고 사활적인 문제입니다.》
투철한 주적관과 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으로 만장약하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쌓이고쌓인 원한을 반드시 풀고야말 징벌의 의지를 새겨안으며 복수심의 발원점들을 찾는 참관자들의 수는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중앙계급교양관을 찾은 참관자들은 온갖 야만적인 방법으로 우리 인민을 무참히 학살한 미제침략자들의 귀축같은 만행을 보여주는 수많은 자료들과 학살도구들, 유물들앞에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였다.
철천지원쑤들의 잔인성과 악랄성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전시실들을 돌아보면서 참관자들은 이 피맺힌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떤 세력이든 우리 국가의 안전을 침해하려든다면 반드시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도록 하기 위해 순간도 계급의식을 흐트리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깊이 새기였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을 낱낱이 발가놓는 력사의 고발장인 신천박물관과 수산리계급교양관을 비롯하여 전국도처에 꾸려진 계급교양거점들에도 복수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물결쳤다.
반공화국핵전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 극악한 핵전쟁광신자, 역적무리들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을 무섭게 폭발시키며 지난 5월 2일 하루동안에만도 신천박물관을 찾은 참관자수는 3 000여명에 달하였다.
참관자들은 무고한 인민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사진자료들과 유물 및 증거물 등을 보면서 살인귀들의 천인공노할 살륙만행에 치를 떨었고 피묻은 옷가지들과 불에 타다남은 부녀자들, 어린이들의 머리태와 각종 고문도구들앞에서 침략자, 도발자들에게 무자비한 죽음을 안길 보복의 일념으로 가슴끓이였다.
원쑤들에 대한 증오심, 끝까지 혁명할 투지와 용맹, 죽어도 버리지 않을 혁명신념을 백배로 가다듬으며 반미, 대남대결의 칼날을 더욱 서슬푸르게 벼리여갈 참관자들의 불같은 의지가 복수결의모임들에서 피력되였다.
주적관이 흐려지면 원한에 찬 력사의 비극이 되풀이되게 된다는 철의 진리를 심장마다에 새겨안으며 찾을수록 각오가 굳세여지고 볼수록 분노가 격발되는 곳, 졸업증이 없는 계급교양대학들에로 굽이치는 복수자들의 대하는 이 땅우에 줄기차게 흐를것이다.(전문 보기)
력량과 수단, 잠재력을 총동원해야 한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는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이다,
농업전선에 대한 지원을 백방으로 강화하자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인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백사불구하고 떨쳐나섰다.
국가의 자존과 전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식량문제를 반드시 해결하자면 농사일에 국가적인 력량과 수단, 잠재력을 총동원하는것이 필수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떠나서는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를 실현할수 없으며 농업생산을 끊임없이 장성시켜나갈수 없습니다.》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해야 할 올해에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힘을 넣어야 할 일감들은 적지 않다.하지만 항상 중시하고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 농업부문에 대한 지원과 방조이다.
오늘의 형세가 아무리 엄혹하다고 해도 나라의 쌀독만 든든하면 얼마든지 우리의 힘으로 경제전반을 확고한 상승궤도우에 올려세우고 인민생활을 지속적으로 안정향상시킬수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농촌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지원하고 도와주며 방조하는것이 전사회적인 흐름으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뼈에 새기고 농업부문을 강력히 지원해야 한다.
우선 농사일을 가사처럼 여기고 로력적으로 진정을 다 바쳐 도와주는것이 중요하다.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농업을 흉풍을 모르고 안전하게 발전시키려는 당중앙의 구상을 받들어나가는데서 네일내일이란 따로 있을수 없다.밥술을 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농사일을 제 집일처럼 여기고 두팔걷고 나서는 기풍을 습벽으로 굳혀야 한다.
농장포전을 자기 집뜨락처럼, 제 살점처럼 여기는 진정들이 합쳐지는것만큼 우리의 농촌이 발전하고 나라의 쌀독이 넘쳐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식량문제를 놓고서는 잠시도 주춤하거나 에돌 길이 없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농촌에 대한 로력지원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옹호관철할 일념 안고 혁명적인 투쟁기풍과 실천적모범을 발휘하며 농촌을 위한 모든 일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일군들부터가 농촌에 대한 로력지원을 손님격으로가 아니라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주인답게 대하며 자기 단위 종업원들에 대한 교양사업도 참신하게 진행해야 한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계획에 반영된 영농물자들을 적시에 생산보장하는것이다.
농업생산은 적기를 놓치면 그 후과를 만회할수 없다.더우기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이상기후현상을 극복하고 올해에 어떻게 하나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내자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총발동하여 계획에 반영된 영농물자들을 제기일에 정확히 생산보장하는것이 필수적이다.
화학공업부문과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는 생산능력을 단계별로 확장하고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화학비료와 농기계 등의 생산을 계속 늘여야 한다.특히 올해에 계획된 관개공사와 새땅찾기, 간석지개간에 필수적인 각종 물자들을 책임적으로 생산보장해야 한다.각 도들에서 자체로 농기구 등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움으로써 국가적부담을 최대한 줄이는것 역시 중시해야 할 문제이다.
과학과 기술의 힘으로 각종 영농자재와 농기계들을 더 많이, 더 질좋게 만들어내는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
농업부문에 제시된 중요과업들과 전망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해야 할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평시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두뇌전, 탐구전을 맹렬히 벌려 알곡증산에 이바지하는 실질적인 결과물들을 더 많이 내놓을것을 요구하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농업부문에 현대성과 선진성을 부여할수 있는 각종 농기계들을 능률적이면서도 우리 사람들의 체질에 꼭 맞게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화학비료와 농약, 박막 등의 생산을 늘일수 있는 과학기술적방도들을 적극 탐구도입하는데도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농업발전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할 때 우리의 농촌들에서는 풍년로적가리가 높아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조국의 전진은 더욱 줄기차질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사랑의 하늘길
사람들 누구나 기억하고있을것이다.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특별비행기를 타고 평양으로 날아온 소년단대표들이 밝게 웃던 모습을.
하지만 앞가슴에 붉은넥타이 휘날리는 그 나어린 소년단원들을 위한 사랑의 하늘길이 어떻게 펼쳐졌는가 하는데 대하여서는 아마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를 앞둔 어느날이였다.
이날 고려항공총국(당시)의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평양에서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축복속에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가 성대히 진행된다는데 대하여 알려주시고나서 교통조건이 불리한 량강도와 함경북도, 라선시에서 올라오는 소년단원들을 모두 비행기에 태워와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은 커다란 충격에 휩싸였다.
전례에 없었던 일이였다.
정말 건국이래 보기 드문 경사라고 일군이 말씀올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이것이 우리 대원수님들의 후대관, 미래관이였다고, 자신께서는 대원수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어린이들을 한점의 구김살도 없이 온 세상이 보란듯이 잘 키워보자는것이라고 하시며 소년단대표들을 수송하기 위한 비행조직을 잘하여야 하겠다고 따뜻이 당부하시였다.
우리의 학생소년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다심한 사랑의 세계에 일군은 목이 꽉 메여왔다.
이윽고 비행기의 동원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할 소년단대표들을 수송하기 위한 비행을 단 한건의 사소한 결함도 없이 책임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조국의 푸르른 창공에 소년단원들을 위한 하늘길은 바로 이렇게 마련되였다.
후대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사랑을 가득 싣고 량강도로, 함경북도로 사랑의 비행운을 그려나간 특별비행기들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격정의 바다, 격동의 바다가 펼쳐졌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소년단원들의 대회합을 마련해주신것만 해도 그 사랑, 그 은정이 너무도 감격스러운 일이건만 이렇듯 사랑의 하늘길까지 펼쳐주시였으니 후대들에 대한 불같은 그이의 사랑의 세계는 그대로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매혹과 흠모의 세계였던것이다.
하기에 소년단원들의 나어린 가슴마다에는 온 우주를 통채로 받아안은것만 같은 긍지와 자부심이 꽉 차올랐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들에 대한 사랑이 너무도 숭고한것이여서 교원들과 부모들, 일군들과 수많은 사람들은 격정의 눈물을 쏟으며 원수님 만세를 목청껏 부르고불렀다.
하지만 그이의 다심한 사랑과 정은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그날 저녁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그 시각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TV화면을 통하여 비행기를 타고 평양에 도착한 소년단대표들의 모습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우리 소년단원들을 생각하고계시였다.
정말 소년단대표들모두가 기뻐서 어쩔줄 몰라했다는 일군의 보고를 들으신 그이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며 정말 자신의 마음도 기쁘고 즐겁다고 하시며 소년단대표수송에서 제기된것은 없는가고 다시금 물으시였다.
제기된것이 없으며 계획된 인원을 전원 수송하였다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수고했다고, 고려항공총국에서 이번에 소년단원들을 위해주고싶은 자신의 마음을 풀어주어 고맙다고 하시며 경축행사가 끝난 다음 소년단대표들이 돌아갈 때에도 비행기에 태워보내자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일군의 심장은 크나큰 흥분으로 달아올랐다.
(우리 아이들을 위하시는 마음이 얼마나 불같으시면 이렇듯 또다시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랴.)
일군이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년단원들에 대한 안내를 잘하며 멀미를 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잘 도와줄데 대하여 강조하시고나서 오늘 많은 수고를 하였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우리의 아이들을 보살피시는 그이의 뜨거운 정은 이뿐이 아니였다.
온 나라의 축복속에 경축행사가 성과적으로 끝난 주체101(2012)년 6월 8일 저녁 일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행장들의 날씨를 알아보시였다.
일군의 구체적인 보고를 받으시고 날씨를 잘 보아가면서 비행조직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신 그이께서는 첫째도 둘째도 최대로 안전한 비행을 보장하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다심한 사랑속에 소년단대표들은 무사히 돌아가게 되였다.
하늘에 비행기가 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한 나라의 령도자께서 수천명이나 되는 평범한 로동자, 농민의 자식들인 나어린 소년단원들을 위해 사랑의 하늘길을 열어주시고 이토록 세심히 마음쓰신 감동깊은 사실이 력사의 어느 갈피에 또 있었던가.
진정 이는 조국의 앞날은 새세대들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저 푸르른 하늘가에 새겨주신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인것이다.
이 뜻깊은 이야기는 태양의 축복속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며 조국의 역군으로 준비해가는 우리 후대들의 미더운 모습과 더불어 영원토록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신성한 조국땅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성토모임 진행-
온 나라가 원쑤격멸의 의지로 세차게 격앙되였다.
감히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쳐대며 기어코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고 날뛰는 천하의 전쟁광신자, 특등사대매국노들의 분별없는 망동은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철저히 소탕해버려야 할 불변의 주적임을 똑똑히 각인시키고있다.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과 무자비한 징벌의지를 안고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3일 분계연선도시 개성시에서 성토모임을 가지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 개성시당위원회 비서 김금룡동지, 직맹일군들, 개성시안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형형색색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광분하다 못해 위험천만한 핵전쟁흉계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을 미국의 핵전쟁화약고, 전초기지로 전락시킨 괴뢰역적패당을 온 나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이름으로 준절히 규탄하였다.
그들은 최근년간 끊임없는 전쟁연습과 방대한 전략자산들의 지속적인 전개로 조성된 불안정한 군사정치정세속에서 희세의 깡패국가 미국의 전쟁괴수와 특등괴뢰역도가 벌린 이번 핵전쟁모략놀음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근원과 그 실체가 무엇인가 하는가를 세계앞에 낱낱이 폭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미제와 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은 날로 증대되는 우리 국가의 가공할 힘앞에 겁을 먹고 전전긍긍하는 침략자, 도발자들의 허장성세이고 단말마적발악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오늘의 현실은 우리 인민이 선택한 핵무력강화의 길이 참으로 정정당당하며 더욱 강해지고 더욱 철저히 준비되여있어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원쑤들이 지난 70여년간 우리에게서 된매를 맞고 녹아나기만 한 수치스러운 패배의 력사를 망각하고 또다시 이 땅에서 전쟁을 강요한다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로동자련대, 로동자사단을 뭇고 용약 떨쳐나 반드시 세기적승리를 안아오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날뛰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을 단죄하는 성토문을 채택하였다.
이어 시위행진이 진행되였다.
공화국기가 힘차게 나붓기는 행진대오마다에서는 자립, 자력의 무쇠마치와 함께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침략과 매국의 무리들을 모조리 죽탕쳐버릴 원쑤격멸의 구호들이 울려나왔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성토모임과 시위행진은 창조와 건설의 거세찬 동음과 행복넘친 삶의 터전을 말살해보려고 미쳐날뛰는 철천지원쑤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치솟는 증오심과 온 나라에 활화처럼 타번지는 단호한 징벌의 열기를 그대로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천만인민을 반미, 대남대결전에로 총궐기시키는 직관선전물들 전국각지에 집중게시
신성하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존립과 발전을 감히 가로막아보려고 가장 극악하고 침략적인 반공화국핵전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며 미쳐날뛰는 불구대천의 철천지원쑤 미제와 괴뢰역적들에 대한 온 나라 인민의 치솟는 분노가 방방곡곡에서 활화처럼 거세차게 분출되고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쌓이고쌓인 증오와 보복의지를 천백배로 더해주며 전국각지에 천만인민을 반미, 대남대결전에로 총궐기시키는 구호와 선전화들이 집중게시되였다.
구호 《반제반미계급투쟁을 강화하자!》에는 감히 《정권종말》이라는 광적인 망발까지 줴쳐대면서 반공화국핵전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 악의 제국 미국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역적패당을 씨도 없이 박멸해버리고 침략자들과 기어이 총결산하고야말 복수자들의 멸적의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핵전쟁연습에 광분할수록 우리의 자위적핵무력은 자기의 중대한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할것임을 선언한 구호 《국가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조국과 인민의 안전,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자!》도 게시되였다.
선전화 《괴뢰역적패당은 불변의 주적!》은 숭미굴종사상이 골수에 사무쳐 우리 국가를 절멸시키겠다는 폭언까지 서슴없이 내뱉은 미제괴수와 결탁하여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서리발치는 계급의 총창으로 추호의 용서도 없이 무찔러버려야 할 불구대천의 원쑤, 불변의 주적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뼈에 새겨주고있다.
비상히 강화되고있는 우리의 핵전쟁억제력에 당황망조하여 무엄하게도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려는 극악한 원쑤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를 내리고야말 주체조선의 억척불변의 의지를 선전화 《죽탕쳐버리자 아메리카제국을!》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전체 인민을 반미, 대남대결전에로 부르는 직관선전물들은 우리의 삶과 행복을 찬탈하려고 악착스럽게 날치는 가증스러운 원쑤들에 대한 복수심으로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끓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 혁명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품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무슨 일이든지 한번 시작하면 결단성있게 내밀어 끝장을 보고야마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사람은 살아가는 과정에 애로와 난관에 부닥치거나 어려운 고비에 직면하게 될 때가 있다.
이러한 때 무엇보다 필요한것이 바로 결단성이다.
결단성은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제때에, 단호하게 결심을 채택하고 그것을 주저없이 실천에 옮기는 품성이다.
사람은 결단성이 있어야 복잡하고 어려운 정황속에서도 짧은 시간에 정확한 결심을 내리고 자기가 내세운 목적을 달성할수 있다.
결단성이 없고 우유부단하게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열린 길도 막힌것처럼 보이고 눈앞의 지척도 천리로 아득하게 여겨지게 된다.
일단 목표가 정해지면 정확하고 단호한 결심채택으로 완강하게 달라붙어야 훌륭한 결실을 맺을수 있다.
결단성은 순간적인 흥분의 폭발이 아니라 심사숙고와 과학적인 타산과 분석, 정확한 실천적담보에 기초하여야 한다.과학성과 정확성이 담보된 결심이라야 반드시 좋은 결실을 가져오며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게 된다.
혁명적실천과정에는 오래동안 심사숙고하여 결심을 채택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복잡한 정황속에서 짧은 시간안에 결심하여야 할 경우도 적지 않다.무슨 일이든지 일단 과학적으로 담보되고 결론된것이라고 하면 대담하게 용단을 내리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면서 혁명적으로 내밀어야 막혔던 길도 열리고 없던것도 생기게 된다.
결단성은 여러가지 가능성가운데서 중심고리로 되는 하나의 가능성을 택하며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가운데서 가장 정확한 하나의 수단과 방법만을 선택하는데서 표현된다.어떤 사건이나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그것을 해결할수 있는 가능성은 하나만이 아니다.이러한 경우에 여러가지 가능성을 놓고 저울질만 하면서 제때에 정확한 결심을 내리지 못하는것은 결단성이 없는 표현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길림에서 공청사업을 지도하실 때를 회고하시며 그때에는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없는데다가 난관이 많이 제기되였지만 무슨 일이나 단단히 결심하고 결단성있게 내밀었더니 쭉쭉 풀렸다고 교시하시였다고 하시면서 무슨 일이나 한번 시작하면 우물쭈물하지 않고 결단성있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실천적모범으로 그 우월성을 확증하신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기풍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결단성은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혁명가에게는 더욱 그러하다.그것은 혁명 그자체가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야 하는 투쟁이며 그 과정에는 각이하고 복잡한 정황이 수시로 제기되기때문이다.
혁명가라면 마땅히 맡겨진 일을 무조건 끝까지 책임적으로 해내겠다는 굳은 각오와 결심, 배짱을 가지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하게 뚫고나가 최상의 결실을 보고야마는 결단성을 지녀야 한다.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결단성은 필수적인 품성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이 결단성이 없이 좌왕우왕하면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이 주저앉고 나아가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 저해를 주게 된다.
일군들은 무슨 과업이 제기되면 어떻게 하나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머리를 쓰고 방도를 모색하며 단호하게 결심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에게는 단 한순간의 주춤거림이나 에돌 권리가 없다.오직 필승의 신심을 지니고 완강한 실천력과 대담한 결단성을 가지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중대한 임무만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나 해도 50년, 100년, 이렇게 먼 앞날을 내다보며 목표를 높이 세우고 정확하고 단호한 결심을 가지고 대담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필승의 자신심과 정확하고 단호한 결단성을 가지고 완강한 투쟁을 벌릴 때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농사성과의 관건이 달려있는 중요한 사업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반적인 관개체계완비를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수리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관개시설들을 건설하고 여러가지 현대적관수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관개체계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는 이상기후현상에 대비한 전반적인 관개체계의 완비를 다그치는것을 현시기 농업의 안정적발전을 담보하는데서 선차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내세웠다.
해마다 흉풍을 모르고 안전하게 농사를 짓자고 하여도 그렇고 전반적인 정보당수확고를 높이자고 하여도 반드시 현존관개시설을 복구정비하고 관개면적을 더욱 늘여야 한다.
분석자료에 의하면 관개체계가 완성되여 가물과 침수피해를 극복하는 경우 논벼, 강냉이, 콩을 비롯한 알곡소출을 더 높일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농사성과의 관건이 바로 관개체계에 달려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가 목적하는 관개체계완성의 방대한 과제는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사는 우리들이 사상의 위력한 힘으로 수행하여야 할 영예롭고도 책임적인 정책적과업이다.
과업은 아름차지만 승산은 확고하다.지금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분기해나선 우리 인민의 기세는 매우 좋으며 전국적범위에서 올해에 계획한 밭관개체계완비의 본보기적실체가 하나하나 펼쳐지고있어 농업근로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관개체계완비를 대자연개조사업으로 통이 크게 밀고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비상히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는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며 드센 장악력과 조직력, 지휘력으로 부과된 공사과제수행에서 확실한 실적을 내야 한다.
관개건설과 관련하여 중앙과 각 지방에 꾸려진 지휘조들에서는 단계별, 년차별공사계획이 절대로 드티지 않도록 모든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책임적으로 박력있게 해나가야 한다.
해당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재와 설비보장에 최우선적인 의의를 부여하고 만전을 기하며 기일을 어기거나 질을 떨구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책임성을 높이는것이 필수적이다.
모든 대상들을 먼 후날에도 손색없게 질적으로 건설해야 하며 이것은 설계의 정확성과 시공수준에 기인된다.
설계가들은 선 하나, 점 하나에도 충성심과 애국심이 비낀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한장한장의 도면들을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정확히 반영되게 완성하며 시공단위들에서는 건설자들에게 설계와 시공기준, 공법상요구를 명백히 알려주고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여야 한다.
건설자들이 사회주의농촌건설력사에 새겨질 또 하나의 창조물을 마련해간다는 긍지감을 안고 맡은 과제수행에서 애국적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는 당의 고마움을 언제나 가슴에 새기고 흙 한삽에도 애국의 마음을 실으며 한대의 설비와 하나의 시설물에도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야 한다.
전반적인 관개체계의 완비를 다그치는 사업은 전체 인민의 열렬한 조국애와 창조적노력에 의거하는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이다.
그 어느 부문과 단위를 막론하고 이 사업에 실지 필요하고 도움이 될수 있는것이라면 많든적든, 크든작든 무엇인가 이바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덜기 위한 사업에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없으며 누구나 진정으로 나라의 농사를 먼저 생각하고 떨쳐나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면서 힘을 보태야 한다.여기서도 선봉에 서야 할 사람들은 당원들이다.당원이라면 마땅히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관개공사의 앞장에서 광범한 군중의 애국적열의를 분출시키고 힘든 일감을 솔선 맡아 해제끼며 완공의 날을 앞당기는데 기여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영예롭고도 보람찬 사업에 적극 이바지함으로써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극악한 핵전쟁광신자, 매국배족의 무리들을 모조리 박멸하자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 진행, 추악한 원쑤들에 대한 화형식 단행-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을 체계적으로 확대해온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은 위험천만한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우리 국가를 감히 침탈하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다.
신성한 우리 조국의 존립과 발전을 한사코 가로막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는 불구대천의 원쑤들의 광기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쌓이고쌓인 전체 인민과 열혈청년들의 분노와 적개심을 더욱 무섭게 폭발시키고있다.
반공화국핵전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 희세의 깡패국가, 악의 제국 미국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역적패당을 단호히 징벌하기 위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일 신천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복수심의 발원점인 박물관의 교양마당은 무모하기 그지없는 핵전쟁도발책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는 원쑤들을 모조리 죽탕쳐버릴 청년학생들의 보복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 박태섭동지와 관계부문, 청년동맹 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윤석열괴뢰역도의 미국행각을 가장 적대적이고 침략적이며 굴욕적인 대미굴종행각, 핵전쟁행각으로 락인하고 상전과 특등주구가 고안해낸 모략문서들은 철두철미 우리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까지 들어찬 자들의 범죄적인 야망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조선청년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배격하였다.
그들은 날로 무분별해지는 미제와 괴뢰들의 적대적흉심과 대조선압살책동으로 인하여 조성된 오늘의 준엄한 정세는 우리 당과 국가가 취하고있는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국방력강화조치들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망발을 줴친 극악한 무리들을 징벌하는 성전의 맨 앞장에 500만 청년들이 설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우리의 삶과 행복, 미래를 찬탈하려는 원쑤놈들을 무자비하게 박멸하고야말 멸적의 의지들을 토로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며 부나비마냥 설쳐대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은 제놈들이 저지른 망동과 망발의 대가가 얼마나 참혹한가를 똑똑히 알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청년들의 활화와 같은 복수심은 그대로 반미, 대남대결전의 승리로 이어질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였다.
천백배의 보복의지를 만장약한 모임참가자들은 가증스러운 적들에게 죽음을 안기는 심정으로 침략자, 도발자들의 허수아비를 불살라버리는 화형식을 단행하였다.
불을 즐기는 자들이 갈곳은 제가 지른 불속이라는것을 보여주며 미국의 늙다리 전쟁괴수와 특등하수인인 괴뢰역도의 추악한 몰골들이 재가루로 화할수록 징벌의 열기는 더더욱 가열되였다.
청년학생들은 침략자, 전쟁미치광이들과 끝까지 결판을 내고야말 투철한 주적관과 대적의지를 안고 반미, 반괴뢰구호들을 힘차게 웨쳤다.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은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의 성벽, 천겹만겹의 방탄벽을 이루고 조국과 혁명보위의 최전방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반제반미대결전의 승전포성을 온 세상에 울려갈 전체 청년전위들의 피끓는 애국열의와 멸적의 기개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신념은 혁명가의 제일생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곧 신념입니다.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입니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날로 높아지고있다.
하지만 우리가 가야 할 혁명의 길은 의연히 멀고 험난하다.
하다면 부닥치는 모진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보다 휘황할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우리가 생명처럼 간직해야 하는것은 무엇인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그길에는 예견치 않았던 가시덤불이 가로놓일수도 있으며 때로는 생명을 서슴없이 내대야 하는 그런 준엄한 시각도 있다.
그 모든것을 과감히 이겨내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게 하는 정신적지주가 바로 혁명적신념이다.
돌이켜보면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은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은 신념의 강자들이 걸어온 빛나는 행로이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위대한 수령님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온 혁명의 1세대들의 불굴의 모습을 새겨본다.
오직 피로써 헤쳐야 하는 항일혈전의 험난한 길을 과감히 헤친 항일혁명투사들의 피끓는 가슴마다에 억년암반처럼 굳게 자리잡은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바로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였다.
그 신념이 있었기에 혁명이 언제 승리하겠는가를 기약할수 없었던 그 시기에도 수많은 열혈청년들이 주저없이 총을 잡고 투쟁에 떨쳐나설수 있었으며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면서도 조선혁명만세를 소리높이 웨칠수 있었던것이다.
혁명신념!
이것을 만장약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고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원쑤들의 횡포한 전횡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물러나앉았을 혹독한 난관을 강인하게 이겨내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고있는것도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불굴의 혁명신념이 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혁명신념을 벼려주시며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라는 구호문헌을 보시며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신념을 버리면 혁명을 할수 없다.혁명가는 설사 절해고도에 홀로 떨어지고 적들의 총구앞에 선다고 하여도 절대로 혁명적신념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다.
혁명가의 영원한 생명력이 어디에 있는가를 새겨주는 참으로 위대한 금언이다.
신념은 혁명가의 제일생명!
정녕 이것은 우리모두가 한생토록 간직하고 살아야 할 고귀한 인생의 좌우명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줄기찬 전진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적대세력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허물어버리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적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필승의 신심과 의지, 배짱을 지니고 더욱 힘차게 나아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적인 믿음, 우리의 전진을 막아서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철석의 의지가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눈속에 묻힌대도 푸른빛을 잃지 않는 소나무처럼, 부서져 가루되여도 흰빛을 잃지 않는 백옥처럼, 열백번 불에 타도 곧음을 잃지 않는 참대처럼 그 어떤 자그마한 변함도 모르는 이 불굴의 신념은 오늘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진군을 힘있게 추동하는 전투적기치로 되고있다.
혁명적신념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중앙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해나가는 우리 인민, 어떤 역경속에서도 신념으로 양양한 미래를 내다보며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는 강의한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영웅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전승에로 향한 진격의 선두에 항일혁명투사들이 있었다
지난 2월 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하게 거행된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화폭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충직하게 받들어 건군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한 혁명의 1세들, 청소한 우리 군대가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위대한 전승을 이룩하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초상사진들이 열병대오의 선두에서 나아갔다.그들은 공화국의 첫 세대 영웅, 전화의 영웅중의 영웅들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우리 인민이 낳은 영웅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입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는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 위대한 전승에로 가는 길의 선봉에 섰던 39명의 항일빨찌산출신 공화국영웅들의 초상사진이 전시되여있다.
그들은 항일대전의 피어린 전장에서 혁혁한 무훈을 세운 빨찌산의 영웅들이였다.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어주신 진격의 화살표의 맨앞에서 용감히 싸웠다.
그들은 언제나 결사전의 최전방에서, 돌격전의 선두에서 병사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최고사령부가 구상한 하나하나의 작전과 전투들을 승리로 결속하였다.세계전쟁사의 기적을 창조한 작전과 전투들의 승전보고들에는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특출한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정신이 피자욱처럼 진하게 슴배여있다.
전승의 날을 보지 못하고 희생된 투사들도 있다.
김책동지, 강건동지, 최춘국동지, 리청송동지, 조정철동지, 한창봉동지, 김만석동지, 김재민동지, 리철수동지…
전쟁이 개시되여 3개월도 안되는 사이에 4명의 항일혁명투사 공화국영웅이 배출되였다는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전승을 앞당기는 돌격전들에서 부대지휘관이기 전에 최고사령관동지의 전사라는 일념으로 생명마저 기꺼이 내댄 조선혁명의 1세들의 고결한 충직성을 가슴뜨겁게 안아보게 된다.
이들이 흘린 그렇듯 뜨겁고 고귀한 피가 슴배였기에 전승의 광장에 높이 날리였던 람홍색공화국기의 색조가 그토록 진했고 이들이 쌓은 값비싼 공적이 깃들었기에 승리한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터져올랐던 축포가 그렇듯 눈부신것 아니였던가.
조선혁명이 낳은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첫 영웅세대였고 전화의 영웅중의 영웅들인 항일혁명투사들.
하기에 우리 당은 건군 75년력사를 총화하는 력사적인 열병광장에서 그들의 모습을 열병대오의 전렬에 내세워주었던것이다.
위대한 전승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 후대들은 전화의 영웅들에게 드리는 경의의 꽃다발을 제일먼저 항일혁명투사들의 반신상앞에 정중히 얹는다.그리고 그들앞에서 영웅조선의 승리의 력사를 억년토록 이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진다.
숭고한 정신과 고귀한 피와 목숨으로 위대한 전승기념탑의 가장 큰 주추를 쌓은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린다.(전문 보기)
자신심과 용기를 안고 백배로 분투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봄철영농작업이 한창인 드넓은 사회주의전야에 가보아도, 농사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실속있게 적시에 보장하기 위해 긴장한 생산투쟁을 벌리고있는 공장, 기업소에 가보아도 어디서나 울려나오는 심장의 웨침이 있다.
자신심과 용기를 안고 백배로 분투하여 올해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에게 요구되는것은 참으로 많다.강재와 세멘트도 많아야 하며 그전보다 더 활기차게 건설사업도 내밀어야 한다.이에 못지 않게 더욱 중요한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쌀이다.
쌀이자 곧 국력이며 알곡증산이자 우리 혁명의 힘찬 진군이다.쌀만 많으면 그 어떤 조건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배심있게 해나갈수 있다.
오늘날 농사문제는 가장 중차대한 문제이며 농업전선은 혁명보위의 최전방으로 되고있다.
물론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앞길에는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날씨조건도 불리하고 영농공정을 계획대로 추진하는데서 여러가지 문제도 수시로 제기된다.영농물자보장을 위한 사업도 헐하게 진행되는것이 아니다.
그럴수록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달성할수 있다는 자신심, 막아서는 난관을 제힘으로 극복할수 있다는 용기가 필요하다.
당에 대한 충성은 당에서 제일로 관심하는 문제를 푸는데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고 실천하는데서 표현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 당의 구상과 결심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기적은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당의 부름에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선 대중의 높뛰는 심장이 안아오는 필연이다.
올해 농사에서 우리가 통장훈을 부르지 못할 리유와 조건이란 하나도 없다.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간고한 투쟁과정에 찾은 알곡증산의 명확한 방도가 있으며 애국열, 혁명열로 충만된 인민이 있기에 올해 농사의 승산은 확고하다.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떨쳐나 애국의 성실한 땀으로 황금가을을 안아오는데 이바지하자.
나라의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는 사업은 최중대사이며 그 누구도 외면할 권리가 없다.
누구나 농사문제를 놓고 걱정만 할것이 아니라 농업근로자들과 나라의 쌀독을 함께 책임졌다는 관점에서 알곡증산투쟁에 진심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서자.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보다 강력히 전개하자.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어디서나 마찬가지로 그대들앞에도 애로가 겹쌓여있다.그러나 전화의 나날 우리 로동계급이 발휘한 영웅적인 투쟁정신으로 일해나갈 때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너도나도 애국의 한마음 안고 떨쳐나 농사에 필요한 영농물자와 자재, 설비를 계획대로 무조건 생산보장함으로써 농업전선에서 승전고가 높이 울리게 하자.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신심드높이 더욱 분발하자.
농사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자신이다.아무리 온 나라가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한다고 하여도 주인들부터 백배로 분발하고 분투하지 못한다면 좋은 결실을 안아올수 없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생활향상과 국가존립, 국력강화의 전도가 걸린 혁명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중대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기 위해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서자.
농사는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
날씨가 좋아야 농사가 잘된다는 말자체를 잊어버려야 하며 과학농사에 사활을 걸고 완강히 투쟁하여야 한다.
과학농사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자.
이것이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우리 농업부문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신념과 배짱으로 되여야 한다.
주체농법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체감하여온 농업근로자들이라면 마땅히 하늘의 변덕을 얼마든지 다스릴수 있다는 자신심을 지니고있어야 한다.
당의 농업정책이 있고 당에 충실한 농업근로자들이 있는한 과학기술적인 대책만 잘 세우면 그 어떤 이상기후속에서도 올해 농사에서 대풍을 이룩할수 있다.
사회주의전야는 이 땅의 참된 주인들을 부르고있다.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에 보답할 맹세로 피끓이며 올해 진군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던 그 기세, 그 열정으로 전야마다 충성의 땀, 애국의 땀을 한껏 묻자.
애로와 난관이 지금보다 더해진다고 하여도 충성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떨쳐나선 우리의 앞길을 막지 못한다.
모두다 애국의 마음 하나로 합쳐 기어이 전야마다 황금이삭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자.
자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기어이 풍년낟가리를 높이높이 쌓아올리자.(전문 보기)
충성과 애국은 광명한 미래를 앞당기는 무한한 힘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당이 밝혀준 백승의 진로따라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더욱 광휘로울 래일을 향하여 힘찬 진군의 보폭을 확신성있게 내짚고있다.
중첩되는 애로와 난관들을 짓부시며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영웅조선특유의 불가항력을 다시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고결한 충의심과 애국심에 떠받들려 전진하는 전인민적대진군이다.
충성과 애국, 바로 이것이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이며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수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참된 지성,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몸 다 바치는 헌신이 바로 충성과 애국이다.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서 꿈과 희망을 꽃피우며 성장하여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수령께 끝없이 충직하고 어머니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것은 마땅한 도리이며 본분이다.
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어도 사상정신적힘에는 한계가 없다.충성과 애국을 삶의 본령으로 간직한 혁명적인민의 정신력은 잴수도 가늠할수도 없는 주체조선의 제일가는 국력이다.
세기를 주름잡으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여온 우리 인민에게는 피줄처럼 이어온 충성과 애국의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다.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행로는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미증유의 고난을 맞받아헤치고 년대와 세기를 압축하며 내달린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력사이다.이 불멸의 려정에는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최악의 조건에서 간악한 일본제국주의를 쳐물리친 조국해방의 거대한 업적도 새겨져있고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린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도 깃들어있다.그리고 전후 재더미만 남은 빈터우에 전설속의 천리마를 떠올리고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여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한 비약의 날들, 익측도 지원도 없는 조건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한 불굴의 투쟁사들이 무수히 기록되여있다.
이 변혁의 시대들을 떠받들고 전진시킨 원동력, 그것은 바로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충성과 애국의 무한대한 힘이다.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함이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국력강화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수 있다면 그 어떤 대가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과 애국심을 떠나 기적의 년대들을 생각할수 없다.수십성상 백승의 기치로 높이 날려온 우리 혁명의 붉은 기폭은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일편단심 수령만을 받들고 조국의 부름앞에 산악처럼 떨쳐일어난 우리 인민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이다.
지금 우리는 조선혁명의 장구한 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살며 투쟁하고있다.세기적인 창조물들과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준 전세대들처럼 후대들에게 우리 세대의 이름으로 빛나는 변혁적실체들을 물려주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오늘의 하루하루, 일각일초를 어떻게 살며 어떻게 빛내이는가에 달려있다.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엄두조차 낼수 없는 우리의 진군행로에는 의연 애로와 난관들이 적지 않고 점령해야 할 목표 또한 방대하다.하지만 당과 국가의 고민과 무거운 짐을 진정 자기자신의것으로 여기며 충성의 열정과 진함없는 애국의 마음을 깡그리 바쳐가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자기가 정한 시간표대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다.
충성과 애국은 우리의 손, 우리의 힘으로 보다 광명한 미래를 안아오게 하는 무한한 원천이다.
밝은 래일은 결코 세월의 흐름에 실려오는 우연이 아니며 그 누가 가져다주는 선사품은 더더욱 아니다.그것은 오직 우리자신의 피어린 분투, 땀배인 노력으로써만 안아올수 있는 값비싼 결실이다.휘황한 미래에로 이끄는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들어 번영하는 강국의 꿈을 이루기 위한 끊임없는 분투와 성실한 노력은 충성과 애국을 진함없는 활력소로 하여 더욱 배가되게 된다.
지금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을 발휘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은 이 땅우에 위대한 새시대를 대표하는 거창한 변혁적창조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우고있다.수도로부터 나라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인민의 리상거리들, 희한한 농촌문화주택들이 수풀처럼 일떠서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걸음을 내짚는 의의있는 성과들이 수없이 이룩되였다.엄혹한 극난속에서 조금도 주춤하거나 흔들림없이 강국의 표대를 향하여 질풍쳐내달리는 주체조선의 전진기상은 충성과 애국의 힘의 거세찬 분출이다.
오늘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려는 철석의 의지를 안고 과감히 진군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그 어디서나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분투해나가는 충직하고 애국적인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이 증대되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은 더 높이 떨쳐지고있는것이다.
충성과 애국은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광명한 미래에로 내달리게 하는 견인불발의 원동력이다.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들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전진하여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걸음걸음 엄혹한 난관의 련속이였다.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찬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고 우리의 전진에 제동을 거는 객관적요인들의 영향도 결코 만만치 않았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충성다해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힘찬 혁명적진군은 모진 곡경속에서도 멈춤을 몰랐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아로새겨지게 된다는것이 이 력사의 진군길을 헤치며 우리 인민이 뼈속깊이 쪼아박은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그 어떤 난관도 딛고 솟구쳐오를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길이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이야말로 우리 시대 애국의 최고절정이며 최고정화이다.
충성과 애국은 광명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의 진군속도를 배가해주는 힘찬 박차이다.
혁명하는 인민, 투쟁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답보나 정체는 죽음과 같다.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고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며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본때이다.
우리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비약과 혁신의 경이적인 성과들은 모두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전체 인민의 애국열, 투쟁열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수령의 명령, 조국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일떠서는 충실한 인민,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제머리로 사고하고 제힘으로 풀어나가는 자력갱생의 강자, 누가 알아주건말건 맡은 초소를 지켜 공민적본분을 다해가는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이 바로 충성의 삶, 애국의 삶을 지향하는 우리 인민이다.이런 훌륭하고 미더운 인민이 있기에 우리 당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고 현실로 꽃피워나가고있는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혁명하는 보람찬 투쟁의 길에서 충성과 애국의 자랑찬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혁명적인민으로서의 풍모를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당이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진군길에서 수많은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 배출되고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로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이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달려나가고있는 벅찬 현실은 충성과 애국이 우리의 혁명적진군의 전진속도를 배가해주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국가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오늘의 공격전은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거대한 힘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거창한 투쟁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뚜렷한 실체로 립증하는 장엄한 진군이다.
전체 인민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불같은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을 총분출시킴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상개조
사상개조는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뽑고 그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상개조는 사람들을 참다운 공산주의적인간으로 개조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사상개조는 사람들의 물질생활조건을 개변하는 사업이나 그들의 문화기술수준을 높이는 사업보다 더 어려운 사업이다.사람들의 사상의식은 사회경제적처지와 사회생활의 물질적조건이 변한다고 하여 저절로 개변되는것이 아니다.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하는 사업은 복잡하고 장기성을 띠는것만큼 정력적으로 투쟁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
사람들의 사상개조는 하나의 심각한 혁명이다.그것은 사람들의 사상의식령역에서 낡은 사회의 유물을 종국적으로 없애고 모든 근로자들을 혁명적인 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투쟁이며 착취계급이 청산된 사회주의사회에서 벌어지는 계급투쟁의 기본형식을 이룬다.특히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조건에서 사상개조사업은 심각한 계급투쟁을 동반한다.
사상개조에서 기본은 혁명적세계관, 혁명관을 세우는것이다.사람들속에 혁명적세계관, 혁명관을 확고히 세워야 그들을 열렬한 혁명가로 만들수 있다.혁명관을 바로세우자면 혁명사상과 혁명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강의한 혁명정신을 소유하여야 한다.
사상개조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교양을 강화하며 혁명적조직생활과 실천활동을 통하여 사람들을 끊임없이 단련시키는것이 중요하다.이와 함께 긍정감화교양의 방법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5.1절이 전하는 감동깊은 사랑의 이야기
5.1절!
전 세계 근로자들이 자기의 계급적해방을 위한 투쟁을 벌리면서 이날을 기념해온 때로부터 어느덧 백수십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이 흘렀다.
지구상 곳곳에서 근로자들이 이날을 맞이하고있지만 우리 근로자들의 감개와 기쁨, 격정과 흥분은 그 어디에 비길데없이 열렬한것이다.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을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력량으로, 꿈같은 행복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시대의 상상봉에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 조국땅에서는 근로하는 인민의 삶이 가장 값높이 빛나고 그로 하여 우리의 5.1절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근로하는 인민의 뜻깊은 명절, 근로자의 영예와 긍지가 끝없이 넘쳐나는 명절로 되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해나가는 력사적인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을 존엄높은 자주적인민으로, 혁명의 위력한 주체로 키웠다.》
조선의 5.1절은 위대한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는 근로대중의 뜻깊은 명절이다.우리 인민에게 기쁨과 열정,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는 이날은 평범한 근로자들이 어떻게 되여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서 삶을 빛내이고있는가를 다시금 뜨겁게 돌이켜보게 하는 력사의 날이기도 하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맞고보낸 5.1절들은 우리모두에게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근로인민의 존엄과 영광이 무궁창창한 저 푸른 하늘처럼 끝없이 빛나고있음을.
어버이장군님을 잃은 상실의 아픔이 모두의 마음속에 아직도 피눈물로 응어리져있던 주체101(2012)년 5.1절이였다.
이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신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여러 공장을 찾으시고 전 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을 뜨겁게 축하해주시였다.
어느한 공장에 꾸려진 종합적인 문화봉사기지를 돌아보시면서 어버이장군님 생각이 난다고, 오늘처럼 멋있게 꾸려진 강성원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실 때 모두의 가슴속에 차넘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과 믿음의 력사가 오늘도 이어지고있다는 크나큰 감격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은혜로운 손길이 있어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한 훌륭한 보금자리,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이 곳곳에 일떠서고 근로인민의 가슴마다에 영예와 긍지가 끝없이 차넘치고있는것 아니던가.
해마다 5.1절을 맞을 때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눈물속에 외우는 로동자연회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공장에 훌륭한 합숙을 지어주겠다고 하시면서 건설부지를 몸소 정해주시고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해주시였으며 건설정형을 매주마다 보고받으시면서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에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고싶은것이 공장로동계급의 한결같은 마음이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보고를 받으신 그길로 현지에 나오시여 우리 당이 로동계급과 한 약속을 지키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며 5.1절경축 로동자연회를 마련해주도록 또다시 은정을 돌려주시였다.
여기에서 5.1절경축 로동자연회를 성대하게 차리고 자신의 마음까지 합쳐 축하해주라고, 이날에 생일을 쇠는 로동자들에게도 생일상을 차려주면 좋아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 접하고 그 누군들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있었으랴.
근로인민을 하늘처럼 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누구나 부러워하는 로동자호텔, 로동자궁전이 훌륭하게 일떠서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지고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로동자연회라는 감동깊은 화폭도 생겨날수 있은것이다.
진정 그 누구의 가슴엔들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지 않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앉으시였던 인민극장의 4렬 28번좌석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였다던 기계공장의 로동자, 황홀한 새 살림집에서 우리 원수님을 꿈같이 만나뵈옵고 그이께서 부어주신 사랑의 축배잔까지 받아안았다는 교육자부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우리 당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과 한식솔마냥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지니였다고 눈물에 젖어 이야기하는 근로자들…
이들의 심장마다에서 울려나오는 가식없는 목소리들은 이 땅의 근로자들이 얼마나 위대한 품에 안겨살고 과연 무슨 힘으로 겹쌓이는 난관을 헤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해 줄달음쳐올수 있었는가를 웅변적으로 말하여주고있다.
하다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해 자신의 온갖 심혈과 로고를 아낌없이 기울이시고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랑과 은정을 가득 안겨주시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나라의 기둥으로, 혁명과 건설의 믿음직한 력량으로 내세워주신 귀중한 존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드신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으로 새겨안으시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돌이켜보면 나라없는 설음속에서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고된 로동에 시달려야 했던 이 나라 근로자들이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구원하기 위한 투쟁에서 기개와 강의성, 슬기를 떨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령도와 열화같은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8시간로동제실시, 로동조건의 개선을 비롯한 문제를《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조항에 새겨넣으시고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위한 투쟁에 전 민족을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이 땅의 근로자들이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자기들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극적인 운명전환을 맞이하였다.
해방된 조국에서의 첫 5.1절에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터져올랐던 환호성은 그대로 자기들을 새 조선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어버이, 고마운 은인에 대한 뜨거운 감사와 열화같은 충성의 맹세의 분출이였다.
5.1절과 더불어 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우리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이 땅에 전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던 시기에 우리 수령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5.1절에 즈음하여》를 하달하시여 인민군장병들과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신 사실, 어느한 발전소의 조업식을 경축하는 군중대회에 참가하시고 근로자들과 함께 5.1절의 기쁨을 나누신 사연 그리고 명절의 휴식도 뒤로 미루시고 거리에 나오시여 첫 무궤도전차를 타고 기뻐하는 근로자들의 모습을 오래도록 보아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우리의 5.1절은 소중히 새겨안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속에 근로자들의 삶이 시대의 절정에서 빛을 뿌릴수 있었음을 우리의 5.1절은 감동깊게 전하고있다.
지금도 그려보느라면 5.1절의 이른아침 정방산을 찾아 근로인민을 위한 유원지로 훌륭히 꾸리도록 가르쳐주시고 그들의 휴식에 방해가 될세라 조용히 떠나신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영상이 가슴치며 안겨온다.
주체98(2009)년 5월 1일 희한한 축포야회를 조직하여 1만 5 000명이나 되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재령광산, 은률광산의 로력혁신자들을 참가시키도록 하시고 한생을 두고 잊지 못할 연회까지 차려주도록 하신 그 은정은 또 얼마나 감격을 불러일으키는것인가.
진정 근로인민대중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을 시대와 혁명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절대적인 믿음과 한량없는 사랑이 있어 이 땅우에 전설속의 천리마가 나래쳐오르고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랐으며 고난속에서 강성번영의 만년토대가 튼튼히 다져지는 력사의 기적이 창조될수 있은것 아니랴.
5.1절은 전 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이다.하지만 우리 근로자들의 긍지높은 5.1절은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떠나, 위대한 운명의 태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대를 이어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 근로자들의 영광넘친 삶이 있고 조선의 5.1절은 근로자들의 진정한 명절, 영예와 보람이 한껏 넘치는 뜻깊은 날로 년대와 년대를 이어 빛나고있다.
근로인민에 대한 크나큰 믿음, 인민대중과 더불어 휘황한 미래를 안아오실 확신을 담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커다란 진폭으로 울려온다.
근로하는 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을 위하여, 인민과 함께 투쟁하는데 영원한 정의와 승리가 있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우리 당과 인민은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의 진군을 시작할것이다.
정녕 이는 근로하는 인민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을 지니시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인민과 함께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모신 조선의 근로자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의 영광이고 특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근로하는 인민은 하늘이고 혁명의 주인이며 기적의 창조자이다.
전 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이 세상에 태여난지 한세기가 훨씬 넘는 오늘날에 와서도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근로대중이 자본의 착취와 억압속에서 존엄과 삶을 유린당하고있지만 우리 근로자들은 더욱 높아진 자기의 존엄과 긍지를 가슴벅차게 느끼며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으니 바로 여기에 마치와 낫과 붓을 자기의 붉은 기폭에 아로새긴 우리 당의 위대함과 필승불패성이 있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이 이 세상 가장 훌륭한 인민, 영웅적인민, 위대한 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현명한 령도와 보살피심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을 떠나 우린 못살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근로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리라!
5.1절을 뜻깊게 맞는 온 나라 근로자들의 심장은 이런 신념과 의지로 세차게 고동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