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투고 : 로동자들의 천국과 지옥

주체112(2023)년 5월 1일 《우리 민족끼리》

 

5. 1절이다.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이날을 류다른 행복과 미래에 대한 락관, 끝없이 용솟음치는 열정과 환희속에 맞이한 우리 로동계급이다.

화창한 이 봄계절과 함께 더욱더 커만가는 긍지와 자부심, 희열이 우리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차넘치고있다.

이 땅에서 로동자라는 부름이 얼마나 떳떳한가를 전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정말 나라에서 돈 한푼 받지 않고 이 집을 주었는가?》, 《당신의 부모는 혹시 특수한 신분의 사람들이 아닌가?》, 《당신은 정말 로동자인가?》…

11년전 창전거리의 새집을 돌아본 외국인들, 해외동포들속에서 거의나 반복되는 이 질문앞에 당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이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였던 로력영웅 문강순은 매번 꼭같은 대답만을 할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나는 천을 짜는 로동자입니다.》

비단 10여년전만이 아니다.

려명거리에 이어 지난해 송화거리의 고급살림집들에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 400여명을 비롯하여 평양화력발전소,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를 비롯한 공장, 기업소에서 일하는 수천여명의 로동자들이 입사하였다. 문명의 별천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에도 평범한 도로관리공, 용접공, 열관리공, 궤도전차운전수, 상하수도관리공 등 각이한 직종의 로동자들이 살림을 폈고 얼마전에 준공된 화성거리에서도 수많은 로동자가정들이 새집들이경사의 기쁨을 안고 5. 1절을 맞이하였다.

어찌 살림집뿐이겠는가.

로동계급을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우고 귀중히 여기는 인민의 세상에서 로동자들이 최고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주권기관들의 대의원이 되고 영웅으로, 박사로 자라나고있다. 근로자들을 위한 국가적투자와 혜택은 나날이 늘어가고 로동환경과 조건을 더욱 개선하는 사업은 어디서나 제일중대사로 론의되고있으며 생산과 건설에 앞서 근로자들의 생활문제, 건강문제, 안전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주는것은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되고있다.

때문에 세상사람들은 평범한 로동자들이 나라의 주인이 되고 근로자들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놓고 로동자들의 천국이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는것이다.

그러니 5. 1절을 맞이하는 우리 로동자들의 가슴속에 어찌 신심과 락관, 환희가 넘쳐나지 않겠는가.

그러나 이와는 판이한 로동자들의 지옥이 있다. 바로 남조선이다.

오늘 남조선로동자들의 처지는 얼마나 참혹한가.

500만이상의 실업자, 800만이상의 《비정규직》, 년평균 3 000여명의 산업재해사망자, 500~600여명의 《과로사망자》, 로동현장에서의 정신육체적건강피해자 매해 1만여명이상, 《산업재해왕국》, 《자살왕국》…

바로 이것이 남조선로동자들의 처지이고 로동현장의 끔찍한 현실이다.

남조선언론들에 실린 몇가지 글만 놓고보자.

《33℃이상의 무더위속에서 조합원들은 <물가폭등 못살겠다!>, <로동자가 죽어나는 로동개악 저지하자!>, <일하는 사람에게 로동권을!> 등의 구호를 웨쳤다. …<물가가 올랐는데 최저임금을 인상하지 않은것은 최저임금을 삭감하는것이다.>, <로동자를 죽이려는자들이 권력을 잡고있으니 로동자가 흘린 땀이 정당한 대가로 돌아오는 날은 과연 언제인가.>… 서울시청앞광장에서 그들은 이렇게 격분을 터치였다.》, 《로동시간은 커녕 근무조건도 자유롭게 요구할수 없는것이 남조선의 로동현실》, 《<로동시간연장제>추진은 <일하다 죽는 사회>, <로동자지옥>을 만드는 정책》,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없고 <중대재해기업보호법>만이 있다.》…

로동자를 한갖 《말하는 도구》로, 《리윤추구의 희생물》로 치부하는 이런 세상에서 로동자들이 자기집을 마련한다는것은 허황한 꿈이고 망상에 불과하다. 이러한 처지에서 《제집이 없이 태여났다 제집이 없이 죽는것이 평범한것으로 된 세상》, 《평생 이룰수 없는 내집마련의 꿈대신 <전세사기>의 악몽에 시달리는 서민들의 고통, 반년이 돼오도록 대책은 없다.》는 개탄이 울려나오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 아닌가.

하기에 남조선의 로동자들은 거리로, 광장으로 떨쳐나와 《윤석열이 로동자를 죽이는 폭탄이다.》, 《로동자에겐 지옥, 재벌과 권력자에겐 천당인 이 세상에서 벗어날 길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고 저주와 분노를 터뜨리며 윤석열퇴진투쟁을 벌리고있는것이다.

긍지와 자부심에 넘친 로동자들의 천국, 분노와 항거로 끓어번지는 로동자들의 지옥, 이것이 북과 남의 판이한 두 현실이다.

 

남조선문제연구사 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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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작전과 지도를 더욱 박력있게 하자

주체112(2023)년 4월 30일 로동신문

 

관건적인 올해의 네번째 달도 끝나가고있다.

지난 백수십일간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부문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소중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

이러한 전진기세와 소기의 성과도 귀중하지만 모든 부문과 단위가 더욱 분발하여 전진속도를 배가하고 당정책관철에서의 철저성, 정확성을 계속 견지하는것이 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일군들이 자기 부문과 단위에서의 당결정집행정형을 심도있게 총화하면서 작전과 지도를 더욱 박력있게 해나가는것이 필수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스스로가 결정하고 걸머진 시대적과제들은 반드시 우리 손으로, 지금껏 바쳐온 노력을 초월하는 새로운 분투로 달성해야 합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는데서 올해는 참으로 관건적의의를 가진다.올해의 전인민적투쟁으로써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여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중대한 과업들을 성공적으로 실현할수 있음을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잘 알고있다.

하기에 지금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에서 올해 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이 공세적으로 벌어지고있다.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관건적인 올해 농사에 총궐기해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는 비상히 높다.

현실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발전에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음을 확증해주고있다.더욱 귀중한것은 이 과정에 당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이 백배해지고 자력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이 결코 먼 래일의 리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목표라는 신심이 날을 따라 굳건해지고있는것이다.

그러나 올해를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질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면 모든 부문과 단위가 5월을 앞에 둔 이 시점에서 더욱 분발하여 전진속도를 높여야 하며 여기에서 결정적인것이 바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의 작전력, 지도력의 향상이다.

걸어온 로정에 대한 엄격한 총화, 그에 기초한 새로운 분발과 분투가 없이는 내세운 웅대한 목표를 달성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당 제8차대회이후 우리 당중앙이 련이어 소집한 중요회의들에서는 항상 진지한 분석총화가 진행되였고 과학적인 대책이 적시적으로 세워졌다.

이 력사적인 회의들을 한번한번의 결정적계기로 하여 우리 혁명은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여왔다.

일군들이 당중앙의 이러한 령도에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따라세우는것은 올해는 물론 앞으로의 혁명의 줄기찬 전진발전을 위하여 필수불가결의 문제로 나선다.

현실적으로 올해 각 분야의 모든 사업을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더욱 줄기차고 원만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일군들이 현재까지의 사업정형을 심도있게 총화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우는것이 필수적이다.

여기서도 가장 중요한것은 우선 일군들이 자기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얼마만한 혁신과 개선이 일어났는가를 심각히 분석총화하는것이다.

진지한 총화라면 응당 사업발전을 저해하는 기본원인을 객관이 아니라 주관에서 허심하게 찾고 그것을 해부학적으로 분석하면서 자기자신에게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 과정으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간곡하게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의 운명이 달려있다.

해당 부문과 단위의 계획수행실적은 문건상의 수자로 종합되여도 바로 그 객관적인 수자마다에는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혁신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쓴 일군들의 모습이 그대로 비끼게 된다.

실지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당결정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부문과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속에서 전진의 주되는 장애물인 무책임성과 무능력, 요령주의와 보신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뿌리뽑고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새로운 일본새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강도높이 벌어져왔다.

우리 당이 국가부흥의 위대한 리상과 목표를 실현하는 길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책임적인 역할을 크게 믿고있는 오늘 낡고 구태의연한 사업태도는 철저히 일소되여야 한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관철하는데서 응당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은 이를 명심하고 현재까지의 사업정형을 심각히 분석하면서 자신이 과연 당에 충실하고 국가와 인민에게 필요한 일군인가를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런 관점과 자세에 설 때라야 자기 부문과 단위에서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이 혁신적으로 진행되였는가, 당결정관철을 위한 단계별목표와 구체적인 사업계획에서 빈틈은 무엇이였던가 등 현시점에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문제점들을 옳바로 찾아쥘수 있을것이다.

일군들이 이러한 총화과정에 찾은 심각한 교훈들을 철저히 극복하는데 관심을 돌리면서 올해 목표달성을 위해 보다 예견성있게, 보다 완강하게 일해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우리 일군들의 지난 기간의 사업정형에 대한 분석총화는 당중앙의 로선과 정책을 기준으로, 자로 하여 진행된다.

따라서 그 과정에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 올해 투쟁목표들을 다시금 깊이 재인식하게 되고 새롭게 분발할 각오를 가지게 될뿐 아니라 현재 자기 부문과 단위 사업에서 당의 의도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는 점들은 어떤것인가를 명확히 알수 있게 된다.

그러나 발견하는것, 교훈을 찾는것만으로는 부족하다.교훈은 그것이 되풀이되지 않을 때라야만 그 가치가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5개년계획이 제시되던 당 제8차대회에서 벌써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앞으로 조성될수 있는 조건과 환경들을 예견성있게 판단하면서 단계별, 년차별계획부터 잘 세워놓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가르쳐주시면서 해당 단위들에서 일단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를 실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실지로 관건적인 올해의 승리를 쟁취하려면 이제 5월에 들어서서부터 해야 할 일이 더 방대하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주요공업부문들의 생산정상화와 능력확장, 현대화에 필요한 과학적인 경제실무적대책들이 신속히 따라서야 하며 다른 부문들에서도 당의 정비보강전략에 따르는 계획들을 완강하게 집행해나가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여 인민경제의 장성과 발전의 동력, 잠재력을 더욱 튼튼히 구축하여야 한다.

가장 중요하게는 머지않아 한해 농사에서 결정적인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고 밀, 보리비배관리를 마지막까지 책임적으로 하여 제때에 수확해야 하는 등 많은 영농공정들을 수행해야 하며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 전국적인 농촌살림집건설과 강동온실농장건설 등 중요대상건설들도 당이 세워준 시간표대로 다그쳐야 한다.

경제전반을 놓고볼 때에는 계획규률을 더욱 강화하고 국가적립장에서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하여 모든 부문이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문제, 처지거나 뒤떨어진 부문들을 추켜세우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제때에 따라세워 국가경제사업의 균형성과 원활성, 효률성이 보장되도록 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많은 고리들에 힘을 넣어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수행도 절대로 드틸수 없으며 현행사업이 급하다고 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전망적인 사업들의 추진을 후일로 미룰수도 없다.

이처럼 방대하고 중요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일군들이 지난 시기의 교훈에 비추어 사업에서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고 거기에 력량을 집중하는것과 함께 앞을 내다보면서 전반을 돌보는 능숙한 지도방법과 일본새를 발휘해야 한다.

일군들이 사업과정을 돌이켜보면서 결함을 찾고 분석하는데 그치고 과학적이며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우지 못한다면 한초한초가 천금같은 앞으로의 전진과정에 그러한 교훈이 또다시 반복되게 되며 그것은 자기 부문과 단위, 나아가서 국가발전에 저애를 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일군들은 이것을 깊이 명심하고 언제나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당결정들을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 방도를 피타게 모색하면서 자기 부문과 단위의 힘찬 전진과정을 가장 정확하고도 적시적인 대책들로 밑받침하여야 한다.

오직 우리의 힘으로 우리 식의 발전침로를 따라 굴함없이 억세게 전진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필승의 신심이 날을 따라 백배해지고있는 올해의 진군길에서 우리 당의 핵심력량이고 대오의 기수들인 일군들이 지나온 사업과정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하고 일본새를 혁신하면서 배가된 지도력을 발휘할 때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이 더욱 다그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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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다

주체112(2023)년 4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극난을 완강히 이겨내면서 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떠올리고있다.

이 경이적인 현실을 놓고 온 세계가 놀라와하고있다.주체조선은 과연 무슨 힘으로 만난을 박차고 더욱 기세차게 솟구치고있는것인가.

이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명백하다.그 힘은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수령께 끝까지 충성다하는 충실성의 정신이고 자체의 힘으로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며 억천만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다.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창조되고 장구한 로정에서 빛나게 계승발전되여온 이 위대한 정신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언제나 백전백승하는 강의하고 혁명적인 인민으로 자라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의 나라, 영웅조선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전통, 위대한 정신이 창조된 항일혁명투쟁사는 결코 지나간 과거사가 아니다.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은 빨찌산의 후손들인 우리의 심장마다에 간직되여 애국열원으로 끓어솟고있다.전체 인민이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기에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난속에서도 사변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우리 혁명은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없이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배해주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에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가장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혁명이 언제 승리할지 모르던 암담한 시기에 일제의 학정밑에서 무참히 짓밟히며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아오던 항일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며 어엿한 혁명가로 성장하였고 간고한 투쟁의 나날에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실분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 한분밖에 없다는 신념을 뼈에 새기였다.하기에 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사령관동지의 혁명사상과 권위, 신변안전을 옹위하며 사령부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목숨도 아끼지 않았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한 투사들이였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사생결단의 정신력으로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할수 있었다.

혁명의 1세대들이 물려준 충실성의 바통은 오늘도 꿋꿋이 이어지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한 전체 인민은 당중앙결사옹위의 천험요새를 더 높이, 더욱 굳건히 쌓아올리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다.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감히 건드리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극악무도한 발광에 활화산같은 분노와 천백배의 보복의지를 폭발시키며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성전에 총궐기해나서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모습이다.강대하고 존엄높은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은 앞으로도 충실성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으로 승승장구해나갈것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게 하는 힘있는 추진력이다.

항일무장투쟁은 걸음걸음 극심한 식량난과 혹독한 추위, 무서운 병마를 이겨내며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 맞서싸워야 했던 혈전이였다.만일 투사들이 조선혁명은 조선사람자신이 주인이 되여 완수하겠다는 확고한 자주적신념, 모든 문제를 자체로 풀어나가겠다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지니지 못했다면 천신만고를 이겨낼수 없었을것이며 원쑤들의 군화밑에 신음하던 인민들에게 해방의 봄을 안겨주지 못하였을것이다.천고의 밀림에 병기창을 꾸려놓고 맨주먹으로 무기와 폭탄을 만들어 일제를 때려부신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기풍이야말로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자력갱생의 전통은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가능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혁명적이며 강의한 인민으로 키운 자양분으로, 기적창조의 원천으로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 식,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로 존엄높은 자주강국건설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고있다.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을 무력화시킬수 있는 위력한 힘의 실체들이 련이어 출현하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끊임없이 솟아나고있는 현실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연길폭탄의 력사를 배우며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터득한 우리 인민의 앞길을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자립, 자존을 생명으로, 존엄으로 간직한 자력갱생강자들의 대부대가 있어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은 비상히 증대되고 사회주의건설은 더욱 활력있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련속공격하여 승리만을 떨쳐가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혁명은 공격전이다.승리에 자만하여 순간이라도 답보한다면 장기간에 걸쳐 이룩한 모든것이 빛을 잃게 되고 나중에는 혁명 그자체를 말아먹을수 있다.굴함없는 공격정신을 체질화하고 적극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다.

제국주의강적과 정면으로 맞서 용감히 싸운 배짱가들, 억천만번 죽더라도 기어이 원쑤를 치겠다는 결사의 각오밑에 일제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을 련속 안긴 용장들이 바로 항일선렬들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담대한 배짱과 불굴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미래를 향하여 끊임없이 공격해나가는 불굴의 투사들을 부르고있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적들을 무찌르던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살며 싸워나가야 할 때이다.누구나 완강한 공격투사가 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갈 때 우리는 맞다드는 난관을 일소하며 내세운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전체 인민이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조선혁명의 진로따라 폭풍쳐 내달리고있는 지금 공장과 일터, 전야마다에 무비의 공격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어제날의 기적을 도약대로 삼고 새 기준, 새 기록에 부단히 도전하며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번화가, 인민의 새 거리를 일떠세운 군민건설자들이 오늘은 또다시 당중앙이 맡겨준 새로운 건설전역에서 련일 놀라운 기적적성과를 이룩하고있으며 그 어디서나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부강조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가 있고 백두의 기상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정신력의 강자들이 있기에 우리 혁명의 전도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올해 목표달성과 전망과제수행에 총매진함으로써 난관을 딛고 전진비약해나가는 강용한 조선의 기상을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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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성의 담보-실력

주체112(2023)년 4월 30일 로동신문

일군들의 과학기술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자

 

오늘날 같은 조건, 같은 환경에서도 매 단위가 내짚는 보폭은 꼭같지 않다.

무엇때문인가.

해당 단위들의 사업을 투시해보면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 현저한 차이점을 찾게 된다.난관을 박차고 내세운 목표들을 하나하나 점령하면서 단위발전의 디딤돌을 착실히 마련해가는 일군들이 있는가 하면 환경에 포로되여 좌왕우왕하며 실적을 내지 못하는 일군들도 있다.

결론은 명백하다.일군들이 사업에서 주도성을 견지하는가 피동에 빠지는가 하는데 따라 매 단위의 사업성과가 좌우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주도성과 완강성을 발휘하며 사업을 결패있게 내밀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자신들의 당성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모든 단위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이 일어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일군들의 주도적역할에 크게 달려있다.주도성은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자질로 된다.

전투에서 주도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적극적인 공세를 들이대야 승리할수 있듯이 사업에서도 주도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내세운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간고한 혁명투쟁에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나가며 혁명을 주동적으로 앞당겨나가는것이 공산주의자들의 투쟁정신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주도성이야말로 만난을 뚫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수 있는 열쇠이다.

그러나 욕망만으로는 주동적으로, 창발적으로 사업을 전개할수 없다.

객관적조건을 유리하게 전환시키며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떳떳이 세우는 일군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바로 높은 과학기술실력을 지니고있는것이다.

당일군들이 과학기술실무수준이 낮으면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주견을 세울수 없고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수 없으며 이러저러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면서 좌왕우왕하게 된다.결국 단위사업이 부진과 퇴보를 피할수 없게 된다.

과학기술실력이자 사업에서의 주도성이며 실적이다.

최근 많은 일군들이 이를 깊이 자각하고 과학기술학습에 뼈심을 들이고있다.운산군과 구장군을 비롯한 평안북도의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여러 대학의 원격교육학부에 입학한데 이어 도안의 많은 일군들도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선진과학기술을 배우고있다.뿐만아니라 평안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도 원격교육체계를 통한 일군들의 학습열의가 고조되고있다.

그러나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지난 시기의 구태의연한 사업태도에서 의연 벗어나지 못하는 편향들이 나타나고있다.

과학기술지식이 부족한데로부터 당사업을 경제사업과 밀착시키지 못하는 현상, 사업을 능동적으로 설계하고 적극적으로 내밀 대신 시키는 일이나 하는것으로 그치는 현상,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주도적으로, 창발적으로 전개하지 못하고 어느 한 고리가 튀여나가면 뒤따라가며 수습하는 일본새에 매여달리는 현상…

원인은 두말할것없이 과학기술실력제고를 위한 사업을 운명적인 요구로 받아들이지 않은데 있다.실력이 없으면 사업에서 주도성을 잃게 되며 주도성을 잃는다는것은 곧 일군의 자격을 상실한다는것이다.

일군이라면 당의 요구와 현실에 자기의 수준이 따라서지 못하는데 대하여 안타까와할줄 알아야 하며 실력을 높이기 위해 자각적으로,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자기 부문의 전문지식과 자기 단위 사업과 관련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기 위하여 꾸준히 배워야 한다.

일군들이 과학기술실력을 높이자면 선진기술습득에 사상적으로 달라붙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력제고를 실무적인 문제로가 아니라 당의 신임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정치적문제로 보고 과학기술학습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아무리 바빠도 과학기술학습을 계획대로 중단없이 진행하는것을 습성화하며 스스로 그 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해보면서 부단히 자신을 채찍질하여야 한다.

현실에 깊이 들어가 대중에게서 배우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일군들은 현장에 나가면 생산과 관련한 협의회에도 참가하여 기술자, 기능공들과 머리를 맞대고 걸린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면서 전문분야의 과학기술지식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자기 단위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는 기술자들과 한데 어울려 토론과 론쟁도 하고 모르는것은 허심하게 배우는 과정은 선진기술을 더 많이 습득할수 있는 좋은 계기로 된다.

모든 일군들은 단위발전에서 노는 주동적인 역할이 과학기술실력에 의하여 담보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실력향상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밀영지구에서 새 온천을 찾았다

주체112(2023)년 4월 30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백두산은 참으로 좋은 산입니다.백두산은 혁명의 성산으로 널리 알려져있으며 그 모습이 웅장하여 예로부터 명산으로 불리워왔습니다.》

백두산은 절세위인들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의 억센 뿌리가 내린 혁명의 성산이며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고 웅장한 명산중의 명산이다.

백두산의 숭엄함과 웅건함은 대자연의 보물고라고도 할수 있는 백두산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백두산은 그 뛰여난 풍치로 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있을뿐 아니라 온천 또한 유명하다.

백두산에는 백두온천을 비롯하여 여러개의 온천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무장투쟁시기를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백두산일대에서 온천을 찾아볼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 백두산천지일대에서 새로 찾은 온천의 이름을 《백두온천》이라고 부르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해전 전국지질탐사부문 일군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에서 백두산지구 온천탐사를 비롯하여 전국적범위에서 온천과 약수, 샘물자원과 지열자원탐사에도 힘을 넣어 인민들의 무병장수와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두만강탐사단, 압록강탐사단의 탐사대원들, 기술자들이 몇해동안 애써 노력한 결과 최근 백두산밀영지구에서 온천을 찾아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로써 백두산의 자연보물고는 더욱 풍부해졌다.

새로 발굴된 온천의 온도는 44℃이상이고 하루물량은 수백㎥이다.

온천은 철성분을 포함한 수소탄산나트리움천으로서 신경계통과 소화기계통, 고혈압과 피부병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의 분석자료에 의하면 새로 찾은 백두산밀영지구의 온천은 약수로도 리용할수 있다.

유서깊은 백두산밀영고향집가까이에서 온천이 탐사된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삼지연시 백두산밀영동의 주민들은 자기들의 고장에서 온천이 개발됨으로써 백두산의 자연보물고는 더욱 풍부해졌으며 인민들의 건강과 문명한 생활에 적극 이바지하게 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다.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백두산밀영지구에서 온천을 개발함으로써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는 답사자들과 백두산밀영동을 비롯한 삼지연시의 주민들이 온천과 약수를 리용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또한 우리 나라의 지질학계에서 미해명으로 남아있던 백두산지구 용암대지의 지질구성과 지질력사를 해명할수 있는 귀중한 탐사자료를 얻게 되였다.

백두산밀영지구에서 새로 찾아낸 온천은 또 하나의 국가적재부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 우리당의 열렬한 숙원이 꽃피운 별천지 -화성지구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을 뜨겁게 새겨보며-

주체112(2023)년 4월 29일 로동신문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펼쳐놓은
눈부신 새 거리, 사회주의번화가

 

 

화창한 4월의 봄빛이 완연한 속에 로동당시대의 사회주의문명거리로 훌륭히 일떠선 화성거리에서는 새집들이경사가 한창이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지던 그날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 한시도 잊으신적이 없이 그려보시던 행복넘친 인민의 모습, 희한한 보금자리에 새살림을 펴는 수도시민들의 기쁨넘친 모습이 화성거리에 새겨지고있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가까이에 한폭의 그림같이 황홀한 새 모습으로, 또 하나의 인민의 리상향, 사회주의번화가로 눈부시게 솟아오른 화성거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의 면모를 더욱 화려하게 일신한 화성지구의 천지개벽은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저 하늘의 별도 끌어내리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아름다운 미래를 꽃피우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입니다.》

특색있게 뻗어나간 대도로들을 중심으로 서로서로 키돋움하며 우아하고 황홀한 자태를 시위하는것만 같은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 시설물들, 새집을 받아안은 꿈같은 행복에 울고웃는 근로자들, 곳곳에 펼쳐진 흥성이는 춤판, 군민건설자들이 함께 이사짐도 나르면서 기쁨을 나누는 이채로운 광경…

국가에서 많은 품을 들여 지은 희한하고 현대적인 새 살림집들을 평범한 근로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무상으로 받아안는 이런 현실은 저 하늘에 별나라가 있다고 해도 펼칠수 없는 기적이기에 화성이란 부름과 더불어 진짜 인민의 리상도시의 실체를 여기 와서 보라고 하며 누구나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의 격정을 한껏 터친다.

수도 평양의 휘황한 래일을 비껴안고 일떠선 웅장화려한 화성거리에는 우리 당이 만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펼쳐가는 사회주의리상사회, 인민이 자자손손 누리게 될 행복의 만경창파가 그대로 비껴있다.

사상초유의 어려움속에서도 원대한 목표를 향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나아가는 위대한 우리 조국, 격동의 우리 시대의 축도, 이것이 고난을 딛고 힘차게 솟구쳐오른 우리의 화성거리가 안고있는 시대적의미이다.

사회주의조선의 휘황한 미래를 그려주며 수도 평양에 펼쳐진 화성지구의 전변은 더욱 아름다와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온갖 정력을 깡그리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헌신, 숭고한 리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사람들은 지금도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며 하늘가에 울려퍼지던 지난해 2월의 발파폭음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해 수도 평양에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한 수많은 인민의 보금자리들을 일떠세우시고도 만족할수 없으시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발기하시고 송화거리, 경루동살림집건설에 이어 또다시 여기 화성지구에 인민의 복리를 위한 발파폭음을 울리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얼마나 간고하고도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 시작된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건설이였던가.

우리 공화국력사에서 가장 위험천만하고 급박한 난관과 장애들이 가로막아나섰던 극난의 시기에 마감단계에 이른 송화거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병행하여 부지면적만 해도 근 3배에 달하는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건설을 새로 시작한다는것은 누구나 내릴수 없는 대용단이고 상상밖의 일이였다.

하지만 그 어떤 곤난속에서도,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 인민과 한 약속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성지구에 현대적인 새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제5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화성지구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건설진행정형에 대하여 일일이 료해하시고 우리 식으로 대담하게 현대도시의 표본구역으로 건설하도록 공사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건설 첫 시기에 벌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견인하게 될 모든 건설대상들중에서도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을 제일 앞서나가야 할 기본전구로 규정하시고 건설을 박력있게 추진하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리상거리건설의 직접적인 발기자,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설계와 공사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고 건설력량과 시공분담, 강재와 세멘트를 비롯한 각종 건설자재들과 건설장비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대책을 세워주신분도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과 위협을 짓부시기 위한 긴장한 군사작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전의 승리의 화살표가 그어지는 경애하는 그이의 집무탁에는 언제나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문건들이 놓여있었다.

건식마감의 비중을 높여 도시미화에서 현대적인 맛을 더 잘 살릴데 대한 문제, 국책을 반영한 표어를 설치하여 거리의 정치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 모든 급양, 상업, 편의봉사시설들을 살림집구획안에 꾸려주고 간선도로와 지선도로들을 련결시켜 주민들의 편의를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지어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위한 오수뽐프장, 지하건늠길, 뻐스로선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보아주시고 하나하나 완성시켜주신 형성안만 해도 무려 1 630여건에 달한다.

때로는 당중앙위원회 집무실에서, 또 언제인가는 하늘의 뭇별도 조으는 깊은 밤에도 우리 인민들에게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새 거리를 안겨주시려고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면서 화성거리형성안을 지도해주시였고 현지에서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지구의 전경을 보아주시며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로고를 우리 어찌 한두마디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인민의 새 리상거리가 일떠서고있는 화성지구를 가장 훌륭히 꾸려주실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시였으면 그이께서 한그루 또 한그루 정성껏 나무까지 심으시였겠는가.

천지개벽된 화성지구의 새집들에 우리 부모형제, 자식들이 들어설 기쁨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가 낮에도 밤에도 건설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리며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친 화성지구,

태양의 성지가까이에 황홀한 광채를 내뿜으며 희한하게 솟아난 화성거리는 하나를 건설해도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만능의 창조력, 무한대한 열정과 걸출한 령도가 낳은 우리 시대의 걸작품이다.

지난 3월 완공을 앞둔 화성거리 1단계 살림집건설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9.9절거리에 있는 다리에서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지구의 전경을 여러번 보았는데 확실히 멋이 있다고, 송화거리보다 거리형성이 조화롭고 외부마감공사도 무게있게 잘되였으며 빈 공지들에 2 000세대의 살림집을 추가적으로 배치하여 건축밀도도 충분히 보장되였다고, 시공의 질이 높아진것을 보면 수도의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이 많이 올라간것같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은 이렇게 변모되여가고있다.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원만히 해결한 나라는 아직 그 어디에도 없다.그러나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살림집을 전적으로 맡아 건설해주는것이 국책으로 되고있는 우리 조국에서는 그것이 멀지 않은 현실로 꽃펴나고있다.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금처럼 해마다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이 건설되면 우리 나라는 세계적으로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제일먼저 해결하는 나라로 될것이다.

그것으로 하여 우리 조국의 4월은 참으로 유별하다.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폭음이 울리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그 이듬해부터는 벌써 4월의 봄명절과 더불어 희한한 새 거리의 준공소식이 전해져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개와 무진한 저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해마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계기로 인민의 복리를 위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식이 진행되고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평범한 근로자들이 행복의 보금자리에 새살림을 펴는 감동깊은 현실,

이제는 그것이 민족최대의 명절들을 경축할 때마다 펼쳐지는 우리 수도의 류다른 풍경이 되고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산 화폭이 되여 인민의 기쁨넘친 생활을 이루고 긍지로 빛을 뿌리고있다.

세상에는 번화함을 자랑하는 거리들도 많고 호화주택들도 적지 않다.그러나 시대를 격동시키며 솟아나는 우리의 새 거리, 새 살림집들처럼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웅지, 열렬한 숙원에 받들려 일떠선 인민의 리상거리, 사회주의번화가가 그 어디에 또 있으랴.

그래서 인민은 긍지에 넘쳐 목메여 웨친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을 저 하늘의 별세계에 떠올리였다고.

화성거리에 이어 수도의 곳곳에 차례차례 희한한 새 거리들과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솟아오르면 우리 국가의 수도는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될것이며 이것은 가장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21세기 20년대를 상징하는 뜻깊은 기념비로 될것이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에 따라 만난을 박차고 기적같이 솟아오른 화성거리, 이는 진정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소중한 재부이고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에 대한 증표이며 조국청사에 길이 새겨질 력사의 기록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길을 따라 과감히 전진해갈 때 우리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맞이할수 있고 후손만대의 창창한 미래도 열리게 된다는것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세계여 부러워하라.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복받은 삶을, 이 땅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그 품속에서 끝없는 영광을 맞이하며 무궁토록 행복하게 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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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해 립장 발표

주체112(2023)년 4월 2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4월 28일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발표하였다.

남조선대통령 윤석열의 이번 워싱톤방문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근원과 그 실체에 대한 더더욱 명백한 리해를 가질수 있게 하는 계기로 되였다.

26일 미국과 남조선집권자들은 수뇌회담후 《확장억제력》의 실행력제고방안을 담은 이른바 《워싱톤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자기들의 선택과 행동의지를 명문화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집권자들이 조작해낸 《워싱톤선언》은 가장 적대적이고 침략적인 행동의지가 반영된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약화된 산물로서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더 엄중한 위험에 로출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며 정녕코 환영받을수 없는 행위로 된다.

《핵협의그루빠》조작과 미핵전략자산들의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전개와 빈번한 군사훈련으로 하여 지역의 군사정치정세는 부득이 불안정한 흐름에서 벗어날수 없게 되였으며 결과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안전환경에 상응한 보다 결정적인 행동에 림해야 할 환경을 제공하였다.

반드시 계산하지 않을수 없고 좌시할수 없는 또 하나의 사실은 적국 통수권자가 전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정권종말》이라는 표현을 공공연히 직접 사용한것이다.

이를 늙은이의 망녕이라고 보겠는가?

미국의 안전과 앞날에 대해서는 전혀 책임적일수가 없고 자기앞의 남은 임기 2년만 감당해내자고 해도 부담스러울 미래가 없는 늙은이의 망언이라고도 할수는 있겠다.

하지만 가장 적대적인 미국이라는 적국의 대통령이 직접 쓴 표현이라는 사실,이는 우리가 쉽게 넘겨줄수 없는 너무나도 엄청난 후폭풍을 각오해야 하는 수사학적위협이다.

힘에 대한 과신에 빠져 너무도 타산없고 무책임하게 용감했다.

달리는 해석될수 없고 그 이상 더 명백할수 없는 우리 국가에 대한 워싱톤과 서울의 위정자들과 군부호전광들의 적대적흉심을 재확인할수 있은 이번 기회는 우리에게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에 철저히 준비되여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답을 주었다.

번져지고있는 정세는 매우 엄중하다.

윤석열은 이번에도 《한국형3축체계》를 포함해 압도적대응능력과 응징태세를 구축할것이라고 지껄이면서 《한》미련합연습과 훈련을 더욱 강화할것임을 명백히 하였다.

미국으로부터 빈껍데기《선언》을 《배려》받고도 《미국의 확고한 확장억제공약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감지덕지해하는 그 못난 인간의 사유세계를 어찌 쉽게 들여다볼수 있겠냐마는 우리는 윤석열이 자기의 무능으로 안보를 도마우에 올려놓고도 무슨 배짱을 부리며 어디까지 가는가를 두고볼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의 망상은 앞으로 더욱 강력한 힘의 실체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핵전쟁억제력제고와 특히는 억제력의 제2의 임무에 더욱 완벽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신하였다.

우리는 명백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고있다.

적들이 핵전쟁연습에 광분할수록,조선반도지역에 더 많은 핵전략자산들을 전개할수록 우리의 자위권행사도 그에 정비례하여 증대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세포비서들은 다시금 새기자, 12가지 기본품성을

주체112(2023)년 4월 2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당의 말단기층조직을 맡고있는 당세포비서들의 임무는 그 어느때보다 무겁다.

세포사업, 세포단합의 작전가, 조직자, 집행자인 당세포비서들이 자기의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당세포들의 전투력이 좌우되고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는 시간표가 결정된다.지금이야말로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여야 할 당세포비서들이 당이 제시한 12가지 기본품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며 백배로 분발하여야 할 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세포비서들은 공산주의적품성을 소유함으로써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당원들의 거울이 되고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이것이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이다.

훌륭한 품성을 지니는것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특히 당세포비서들에게 있어서 더욱 필수적이다.그것은 당세포비서들의 품성문제가 일개인의 수양과 인격에 관한 문제로 그치는것이 아니기때문이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원들과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할 당의 초급정치일군이다.군중과 늘 함께 생활하는 당세포비서들의 발언과 행동은 사람들의 심리에 즉시적으로 작용하며 대중에게 큰 영향을 주게 된다.당세포비서들이 혁명적이고 고상한 정치도덕적품성을 지녀야 대중이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게 되며 세포비서의 목소리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가닿을수 있다.이렇게 놓고볼 때 당세포비서의 품성문제는 대중을 교양하고 발동할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가 그렇지 못한가, 당세포가 살아움직이는 당조직으로 되는가 못되는가를 결정하는 심각한 문제로 된다.

전당의 세포들을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기 위하여 현시기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10가지 중요과업과 함께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을 제시한 당의 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당세포비서들이 12가지 기본품성을 갖추고 조직과 집단을 위해 헌신할 때 군중으로부터 《우리 당세포비서》로 친근하게 불리울수 있다.

오늘도 류원신발공장 종업원들이 잊지 못해하는 한 당세포비서가 있다.

세상을 떠난지도 여러해가 흘렀지만 《우리》라는 정다운 호칭과 더불어 사람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그는 과연 어떤 인간인가.

당에서 준 과업을 수행하지 못하고서는 당원구실을 한다고 말할수 없다며 앓는 몸으로 솔선 무거운 주물품배낭을 지고 밤길에 나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관철을 위해 해당 단위들을 찾아 남모르게 많은 걸음을 한 그였다.학교를 갓 졸업한 청년들을 자진하여 맡아 아픈 매도 들고 자기의 기술도 아낌없이 넘겨준 엄격하고도 고마운 당세포비서였고 평범한 재봉공에게 정치도서도 안겨주고 기발한 착상도 튕겨주면서 그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드린 재능있는 기술자로 키운 당초급일군이였다.

당세포부비서에게 마지막당비를 바치며 그가 한 부탁은 무엇이였던가.

《김동무와 윤동무가 앞으로 당원의 영예를 지닐 때 입당보증을 서달라고 부탁했었는데 아무래도 동무가 대신해주어야 할것같소.》

생명이 경각에 이른 시각에조차 사람들의 운명을 두고 마음쓴 당세포비서,

겉모양은 수수하여도 그에게는 참으로 소중한것이 있었다.

고결하고 아름다운 품성, 바로 이것이였다.언제나 당정책관철의 앞장에 서는 높은 당성과 이신작칙, 맡은 임무에 대한 무한한 책임성과 동지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뜨거운 인간성… 그 모든 품성들이 그가 지닌 《우리》라는 정다운 호칭에 그대로 비껴있다.그런 훌륭한 품성의 소유자였기에 대중은 누구라없이 그를 따랐고 그가 웨치는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소리에 보폭을 맞추며 당이 부르는 한길로 줄달음쳐왔다.

심장의 박동이 멎은 오늘까지도 변함없이 당원들의 거울이 되고 그들을 이끄는 한폭의 붉은기가 되고있는 참된 당세포비서의 모습은 이 땅의 수많은 당초급일군들을 이런 량심의 물음앞에 세워준다.

나는 우리 당의 초급정치일군다운 자질과 풍모를 원만히 갖추고있는가.당원들과 대중으로부터 《우리 당세포비서》라는 고귀한 부름을 받아안을 자격이 있는가.

당세포비서들은 늘 그 물음을 안고살아야 한다.12가지 기본품성을 항상 새겨보며 그것을 지니는것을 당세포비서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로, 당이 준 과업으로 무겁게 간주하여야 한다.

훌륭한 품성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며 한순간에 완성되는것도 아니다.결코 성격상문제에 귀착되는것도 아니며 학력이나 경력에 따르는것도 아니다.그것은 오직 의식적이며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다.

당세포비서들은 늘 자신의 준비정도가 미약하다고 생각하면서 정치의식을 높이고 수양을 쌓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당세포비서라고 하여 다 호남아이고 절색일수는 없으나 군중앞에서는 말 한마디, 얼굴표정 하나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당원들과 대중이 당세포비서의 풍모와 사업기풍에서 우리 당의 모습과 손길을 느끼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뜨겁고 진실한 인간적향기가 몸에 푹 배이게 하여야 한다.대중의 맑은 눈동자에 항상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보며 훌륭한 품성을 소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습관하며 체질화해나갈 때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세포비서로 될수 있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를 자각하고 12가지 기본품성을 갖춘 초급정치일군으로 튼튼히 준비함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벅찬 진군에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가장 열렬한 애국이다

주체112(2023)년 4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저력과 발전잠재력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사변과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우리 혁명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혹독한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속에서도 세월을 주름잡는 기적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그 어떤 우연이나 시간의 루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진함없는 충성심에 의하여 이룩되는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떠올리시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려는것이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쟁이야말로 가장 열렬한 애국심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뼈속깊이 체득하며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가는 참된 혁명가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애국심은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다.그러나 이것은 나서자란 나라, 자기 민족에 대한 단순한 사랑만이 아니다.

조국이라는 의미가 령토적개념만이 아니듯이 조국애도 고국산천에 대한 사랑으로만 표현될수 없다.비록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있어도 사람들의 참된 삶이 없고 행복이 담보되지 못하는 나라는 진정한 의미에서 조국이라고 말할수 없다.

우리의 애국심은 위대한 수령에 대한 충성의 마음과 잇닿아있다.혁명이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개척하는 가장 영광스러운 애국투쟁이라면 그 진두에는 언제나 수령이 있다.수령은 조국과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의 길을 개척하고 그 투쟁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간다.수령의 사상리론은 조국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고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기 위한 혁명학설이고 수령의 령도는 나라와 민족의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이는 령도이다.수령이 있어 조국도 있고 인민대중의 행복한 삶도 있다.혁명하는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조국이자 수령이며 참다운 애국의 길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하는데 있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게 된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국가의 강대함이라는 철리를 뼈속깊이 새긴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며 오늘 우리의 애국은 위대한 김정은조선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고 헌신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는 전체 인민을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애국의 기치이고 사회주의의 광명한 미래를 당겨오는 무한대한 힘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실하는것이자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하는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우에 올려세우려는 전체 인민의 지향과 열망은 그 어느때보다도 강렬하게 분출되고있다.령도자의 두리에 애국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친 위대한 힘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운명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당중앙을 결사옹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충실성은 애국의 최고표현이다.

태양이 없는 꽃을 바랄수 없듯이 수령이 없는 강대한 국가와 참다운 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수령의 안녕과 권위를 결사옹위하는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가장 깨끗하고 열렬한 사랑, 최대의 공헌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당중앙결사옹위를 인생의 가장 큰 긍지, 제일가는 영광으로 여기는것은 우리 인민이 지닌 숭고한 인생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목숨바쳐 보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희생정신은 결코 순간의 충동이나 즉흥적인 감정에 의하여 발휘되는것이 아니다.그 바탕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매혹과 품어주고 내세워준 하늘같은 사랑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일념이 억척의 기반을 이루고있다.생각을 해도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생각을 하고 꿈을 꾸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는 꿈을 꾸며 노래를 불러도 총비서동지의 안녕을 바라는 노래를 부르는 우리 인민이다.삶의 순간순간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이어나가며 총비서동지를 더 잘 받들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노력해나가는 인민이기에 그렇듯 훌륭한 위훈을 세워가고있는것이다.

오늘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국력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그러나 적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당중앙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억척의 성새를 이루고 불가항력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국가를 절대로 넘볼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적극 지지하고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충성심은 열렬한 애국심의 거세찬 분출이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국가번영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이며 우리가 난국을 타개하고 끝없이 솟구칠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전략전술이다.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야 우리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울수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혹독한 난관속에서 세월을 주름잡는 거창한 변혁과 비약을 이룩하였다.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한 그 모든 승리들에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라면 그 무엇이든 절대지지하고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충성심이 놓여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호소하시면 산악같이 일떠서 실천으로 화답하고 당중앙이 바라는것이라면 기어이 해낸것이 우리 인민이다.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 벌려온 전인민적인 굴함없는 공격투쟁은 최악의 시련속에서 최상의 성과를 거두며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본보기, 표준들을 일떠세우고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 때 우리가 바라는 모든것을 이루고 내 나라, 내 조국을 세계가 우러르는 강국으로 솟구치게 할수 있다는것이 간고했어도 긍지스러운 지난 10여년의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스스로가 심장속에 간직한 철의 진리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를 세상에서 제일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로 일떠세우실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전진도상에는 헤아릴수 없이 많은 애로와 난관이 겹쌓여있고 수행해야 할 과업은 방대하지만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으려는 우리 인민의 투쟁의지는 절대로 꺾을수 없다.당중앙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만 노도쳐 전진하는 우리 인민은 비상한 장성속도를 끊임없이 이룩하며 당중앙이 정한 혁명시간표대로 국가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

당중앙에 대한 충실성을 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가는것은 우리 인민이 지닌 참된 애국심의 숭고한 발현이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그러므로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수령을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받드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충실성을 대를 이어 변함없이 이어나가는것은 더욱 중요하다.전체 인민이 언제나 당중앙만을 진심으로 따르고 받들며 충실성이 대를 이어 물려주고 물려받는 제일재보로, 매 가정의 굳건한 가풍으로, 우리 국가특유의 국풍으로 끝없이 이어질 때 후손만대가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에서 영원토록 복락을 누릴수 있다.

부강조국건설의 전력사적로정에는 국가와 인민의 운명이 판가름되는 시기가 한두번이 아니였다.하지만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들에 우리 인민이 언제나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백두밀림에서 항일빨찌산들이 창조한 충실성의 전통을 피줄기로 굳건히 이어왔기때문이다.세인을 놀래운 위대한 전승신화도, 재더미우에서 날아오른 천리마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이겨내며 마련한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와 세계적인 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권위도 세대와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여온 충실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혁명의 충실성의 전통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에 의하여 더욱 굳건히 이어지고있다.혁명의 전세대들처럼 자기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려는 우리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로 달려나가는데서도 찾아볼수 있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앞을 다투어 용약 탄원진출해나가는데서도 느낄수 있으며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과 미풍으로 사회주의대가정을 더욱 아름답게 꾸려나가는데서도 절감할수 있다.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믿음이면 우리는 지구도 든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높이 울려퍼지는 이 신념의 웨침에는 자기들을 제일로 믿고 내세워주는 당중앙의 사랑에 피끓는 청춘을 바쳐 보답하려는 우리 청년들의 굳은 맹세가 그대로 어려있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이 세계에서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뿐이다.조국의 부름에 남먼저 화답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 이렇듯 훌륭한 새세대들이 있기에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충만되여있는것이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운명의 피줄기처럼 이어지고있는 이 땅에서는 혁명의 대, 애국의 대가 굳건하고 우리 국가의 전도는 언제나 양양하다.

오늘 우리 혁명은 힘차게 전진하고있지만 막아서는 난관도 만만치 않다.우리에게는 수행한 과업보다 수행해야 할 과업이 더 방대하고 부족되는것, 없는것도 적지 않다.그러나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불리하다 하여도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따르고 받들려는 충성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진군은 순간도 지체시키거나 멈춰세울수 없다.당중앙의 령도따라 숭고한 애국의 리상, 애국의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은 내 나라, 내 조국을 기어이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불가항력이며 백승의 보검이다.

세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인민이 어떤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며 강대한 우리 국가의 국위를 더 높이 떠올리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나가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속에 애국농민의 대부대가 자란다

주체112(2023)년 4월 28일 로동신문

 

봄의 약동과 함께 사회주의전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농장벌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뿌려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

모판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실한 모를 키워내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모판관리공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좋고 농장벌을 쉬임없이 누비며 논갈이를 하는 뜨락또르운전수들의 일솜씨를 보아도 좋다.

어느 농장, 어느 포전에 들려보아도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불타는 일념으로 봄철영농작업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후더운 숨결을 느낄수 있다.

사회주의전야에 차넘치는 이렇듯 드높은 애국의 열의에 떠받들려 펼쳐질 조국의 풍요한 가을은 얼마나 가슴흐뭇할것인가.

이런 생각이 갈마들수록 우리의 마음은 숭엄해진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시절 변함없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인 농업전선을 지켜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의 마음을 귀중히 여기시며 대해같은 믿음을 거듭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절세위인의 은혜로운 사랑과 뜨거운 믿음의 손길이 있어 이 나라의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애국농민의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로동계급과 함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본력량이며 오늘 농업전선은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입니다.》

애국농민, 조용히 불러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봄내여름내 성실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사회주의전야를 풍만하게 가꾸어가고있는 이 땅의 수많은 농업근로자들.

도도히 흐르는 강줄기에도 그 시원이 있듯이 태양의 따사로운 빛과 열을 떠나 오늘의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을 생각할수 없다.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서한의 구절구절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이다.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농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있지만 우리 조국에서처럼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충직한 애국자로 떠받들리우는 그런 나라가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결코 땅을 가꾸는 단순한 농민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논머리에서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고 나라일을 의논해주시며 어엿한 혁명가로 키워주신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력량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들이 스스럼없이 올리는 소박한 청도 기꺼이 들어주시며 품들여 키워주고 아껴주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미더운 주인들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따뜻이 보살펴주고 내세워주신 우리의 미더운 농업근로자들에게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전초병이라는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가 진행되던 나날에 있은 감동깊은 이야기를 우리 다시금 돌이켜본다.

그때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뒤이어 진행된 성대한 연회에도 참가하였다.

그런데 얼마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행복의 무아경속에 어쩔바를 몰라하는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동안 농사를 짓느라고 수고가 많았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순간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은 불을 안은것만 같았다.

봄내여름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농업근로자들의 수고를 그리도 깊이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그이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있다는 생각으로 하여 격정의 눈물을 금치 못하였다.

끝없는 흥분에 휩싸여있는 그들을 바라보시며 농사작황도 물어주시고 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에게 식량을 넉넉히 공급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선 전초병들이라고 말할수 있다.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선 전초병!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 믿음이면 이보다 더 절대적인 믿음이 어디에 또 있으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시절 변함없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인 농업전선을 지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소중한 마음을 진주보석처럼 여기시며 끝없이 내세워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사무치게 어려온다.

맡겨진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나라에 지성어린 애국미를 바친 연안군 도남협동농장(당시) 제12작업반 농장원들과 영광군 상중협동농장(당시) 농장원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보석같은 마음과 고결한 정신세계를 보시며 그 어느때나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가까이 따라서는 이런 훌륭한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결심을 가다듬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이,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고싶어 저수확포전을 스스로 맡아 정성껏 가꾸어 풍작을 마련한 한 년로보장자를 전국의 모범적인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는 회의의 주석단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의 세계가.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가 되시여 인민들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그이이시건만 오히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수고를 더없이 크게 여기시며 애국농민으로 내세워주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의지를 더욱 굳히시니 정녕 우리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하는 생각에 가슴이 쩌릿해진다.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알리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고 은정어린 특혜조치도 취해주실 때 우리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고패친것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며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한없는 믿음이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니시라면 과연 어느 누가 뙤약볕아래에서 성실한 애국의 땀을 바쳐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 농업근로자들에게 그렇듯 육친의 정을 기울이고 큰물피해를 입은 농장원들을 위해 길 아닌 길을 헤쳐 제일먼저 달려갈수 있으며 자연재해로 무너진 집과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새 살림집들을 지어주기 위한 건설전역까지 펼칠수 있으랴.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으며 땅을 가꾸고 풍요한 가을을 가꾸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의 애국농민들이다.

강남군 신흥농장에서 일하고있는 로력영웅인 최성옥녀성은 오늘도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던 때의 일을 돌이켜보며 이렇게 이야기하군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기에 앞서 볕에 그을은 저의 손도 따뜻이 잡아주시였습니다.

제가 일을 했다면 얼마나 했겠습니까.누구나 맡기 주저하던 척박한 땅을 맡아 애국의 땀과 진정을 기울여 다수확을 거둔것밖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번영에 이바지한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속에 저도 세워주시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이런 격정의 이야기는 이 땅의 애국농민들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들을수 있다.

《우리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에 다수확의 승전포성을 제일먼저, 제일 높이 울리는것으로 보답할 생각뿐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첫자리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있습니다!》

…

소박하고 꾸밈없는 애국농민들의 진정의 목소리에서, 이 땅에 끝없이 펼쳐지는 감동깊은 화폭들에서 우리는 무엇을 새겨안게 되는것인가.

바로 그것은 농업근로자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영광의 최절정에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이야말로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애국자들로 억세게 키워주는 따뜻한 손길이고 자양분이라는것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속에 애국농민의 대부대가 자란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고 당을 받들어갈 불같은 일념을 안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성실한 땀과 량심으로 포전을 가꾸어 풍요한 열매를 거두어들이는 애국농민,

바로 이런 사람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시고 그이의 심중에서 단 한시도 떠난적 없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이다.

예로부터 농사는 천하지대본이라고 일러왔다.더우기 오늘날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푸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차대한 문제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사문제를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사회주의전야를 가꾸어가는 농업근로자들에게 한량없는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며 성스러운 애국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주고계신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서 누구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분발해나선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지난해와 또 다른 모습으로 사회주의전야에 애국의 땀방울을 묻어가고있다.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자신들을 참으로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이라고 불러주시며 영광의 최절정에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날로 더해만지는 당의 크나큰 은정에 기어이 보답의 마음이 따라서야 한다는 비상한 결의가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비상한 각오를 가다듬으며 온 나라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산악같이 일떠섰다.

농업근로자들을 애국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농촌에서는 세기적인 비약과 전변이 이룩될것이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은 눈부시게 실현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동당시대 문화농촌들에 끊임없이 펼쳐지는 새집들이경사 -평안북도, 황해남북도의 여러 농촌마을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주체112(2023)년 4월 28일 로동신문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우리식 문명창조의 새 모습을 펼친 사회주의리상촌들이 늘어나고있다.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증하며 피현군 송정리, 창성군 회덕리, 금천군 현내리, 해주시 장방리, 은천군 마두리에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일떠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되고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설계된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솟아남으로써 근로자들은 희한한 문화농촌들에서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며 보람찬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당의 농촌건설정책관철을 위해 해당 도와 시, 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시공력량강화와 건설장비, 기공구, 자재보장대책에 힘을 넣으며 치밀한 조직사업과 이신작칙으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건설자들은 우리 농촌의 급속한 진흥이 실지 눈에 뜨이게, 농민들의 피부에 가닿도록 하기 위해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살림집들을 다양한 형식으로 특색있게 일떠세웠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지방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건설에 기여한 단위 일군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들은 조국땅 방방곡곡에 련이어 솟구쳐오르는 선경마을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어머니당의 은덕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며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참가자들의 끝없는 격정과 열렬한 박수갈채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고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지방건설혁명, 농촌건설혁명을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창조하고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불면불휴의 령도로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우리 농민들처럼 국가에서 품들여 지은 현대적인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아안는 행복한 근로자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쌀로써 굳건히 지켜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새집들이가 진행되는 속에 일군들이 농촌문화주택에 입사하는 근로자들의 가정들을 찾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문화농촌마을의 주인이 된 농업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감격을 금치 못하며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진군길에 충성과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은 거창한 건설대전과 더불어 영웅적이며 애국적인 조선청년의 영예를 더욱 빛내준다

주체112(2023)년 4월 27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청년들의 불같은 애국열의가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는 새 활무대, 거창한 청년판인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 서있다.

건설장의 여기저기에서 힘있게 나붓기는 붉은 기발들, 하루계획을 배로 넘쳐 수행한것도 성차지 않아 새로운 일감을 또다시 맡아안고 뛰고 또 뛰는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 젊음의 기백으로 높뛰는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힘과 용기를 부어주며 끝없이 울리는 화선선동의 힘찬 노래소리…

새 거리의 아름다운 웅자를 그려주며 시간이 다르게 살림집의 골조가 치솟는 모습은 또 얼마나 가슴뿌듯한가.

새 거리건설장은 총포성은 울리지 않아도 말그대로 대격전장이다.청년건설자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하루빨리 꽃피워 서포지구에 또 하나의 인민을 위한 별천지를 펼쳐놓을 철석의 맹세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우리 청년들의 기개와 열정이 맥박치는 건설장의 격류속에 몸을 잠그고있느라니 마음은 저도 모르게 후더워오른다.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격전속에 밤낮이 따로 없이 들끓는 여기에서 우리가 느끼는것은 결코 놀라운 건설속도가 창조되고있다는 그것만이 아니다.

아침이 다르고 저녁이 또 다르게 솟구치는 새 거리 살림집들의 높이야말로 나날이 승화되는 우리 청년들의 영웅성과 애국심의 높이, 가장 뜨겁고 깨끗한 충성심의 높이가 아니랴.

그렇다.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래일을 그려주는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서 온 나라 인민은 우리 당의 손길아래 더욱 억세게 성장하는 우리 청년들의 미덥고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고있으며 보다 휘황할 청년강국의 래일을 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청년건설자들이 당과 조국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으며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조선청년다운 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 세상을 놀래울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물을 보란듯이 떠올리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 그 어디에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페부로 느낄수 있다.우리 조국의 전진이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줄기차고 우리의 미래가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밝은가를.

지난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서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특색있는 이 거리의 대건축군은 우리 국가의 위상과 비약적인 발전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게 될것이며 가장 간고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전진과 투쟁이 얼마나 더 상승하고 발전하고있으며 얼마나 더 기세차게 확대되고있는가를 뚜렷이, 세상에 보란듯이 실증해주게 될것이라고, 무슨 일을 하나 해도 시대를 대표하며 력사에 남는 위훈을 세우려 하는 청년들의 기개와 투쟁정신이 전세대 청년들뿐 아니라 오늘의 청년세대에도 그대로 살아 높뛰고있다는것을 바로 이 전구에서 기세충천한 동무들의 모습을 통하여 찾아보게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데 있으랴.

격정없이 더듬을수 없는 착공식의 그날에 우리의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맑고 푸른 창공에 장쾌하게 울려퍼지던 착공의 발파폭음이 메아리가 되여 들려오고 하늘가에 날아오르던 환희로운 축포탄들이 삼삼히 안겨온다.

강산을 진감하던 발파폭음은 그대로 우리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참다운 계승자들로 더욱 억세게 키우실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메아리이고 창공에 흩날리던 령롱한 축포의 불꽃들은 위대한 당의 손길에 받들려 우리 청년들이 걸어갈 투쟁과 전진의 앞길에 뿌려지는 축복의 꽃보라가 아니던가.

위대한 시대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수놓아진 격동의 세월을 낳고 눈부신 미래를 앞당긴다.

그 미래는 우리의 새세대, 혁명의 주력군인 청년들에 의하여 담보된다.

청년문제는 혁명의 전도,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며 가정에서도 자식들을 잘 키워야 부모의 대를 옳게 잇는것처럼 청년들을 잘 키워야 나라의 대, 혁명의 대가 굳건히 이어질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론이다.하기에 그이께서는 청년중시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시고 청년중시정치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나가시는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력사의 분수령에서 우리 당은 김정일애국주의로 숨쉬고 걸음걸음 실천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무한대한 정신력, 담대한 배짱을 믿고 강성번영의 설계도에 새 화살표를 그어나간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지금도 우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그이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으며 격정으로 가슴끓이던 청년전위들의 모습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믿음은 기적과 위훈창조의 근본원천이다.

청년들의 기세가 높아야 온 나라가 들끓고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우리 청년들에 대한 절대적믿음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설계도에 새 화살표를 그어나가고계신다.

우리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할 때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 용약 달려나가 불멸의 위훈으로 강산을 뒤흔드는 기적의 청년신화는 위대한 당중앙의 그 믿음을 떠나서 순간도 생각할수 없다고 하던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의 이야기가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오늘 또다시 거창한 수도건설대전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를 불러주신 대해같은 믿음에 불가항력의 영웅적투쟁과 불멸의 위훈으로 보답해갈 불같은 심정을 토로하던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조 일군의 목소리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하다.이것은 비단 그들만이 아닌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에 참가한 전체 청년건설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아니던가.

청춘시절은 사람의 한생에서 가장 귀중한 시절이다.세계관이 형성되고 모든 인간적면모가 완성되는 청춘시절을 어떻게 보내는가 하는데 따라 참된 인간, 참된 혁명가가 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 이곳은 우리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으로 키우는 또 하나의 성스러운 전구, 혁명대학이다.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서 이제 온 나라는 한층한층 솟구치는 건축물들의 면모와 더불어 나날이 억세여지고 슬기로워지는 우리 청년들의 성장을 보게 될것이며 수도의 입구에 일떠서는 희한한 새 거리의 위용에서 몰라보게 자라나고 커지는 우리 청년들의 리상과 포부와 원대한 꿈, 담력과 배짱을 보게 될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의 참뜻이 심장깊이 새겨진다.

창공에 치솟는 포부와 리상을 지니고 세상이 좁다하게 일판을 벌리며 시대를 뒤흔드는 우리 청년들의 힘찬 기상에 가슴뿌듯해진다.

그렇다.이 나라 청춘들의 솟구치는 힘과 열정, 리상과 포부는 단순히 젊음으로부터 오는것이 아니다.

우리 청년들에게 최상최대의 믿음과 열화같은 사랑을 부어주시며 억세게 키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나라 청춘들의 하늘에 닿은 리상과 포부, 비길데 없는 담력과 배짱이 있고 끝없이 아름다운 꿈과 미래가 있는것이다.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투쟁의 서사시가 아로새겨지는 건설의 대격전장에 언제나 마음을 두시고 청년들이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에서 위훈을 세우도록 잘 도와줄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나 청년들이 있지만 우리 청년들처럼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크나큰 믿음과 다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시대의 창조자로, 미래를 떠메고나갈 용감한 투사로 자라나고있는 청년들은 없다.

청년운동의 전성기에서 최전성기에로!

이것이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수불가결한 우주산업건설  국토환경보호성,정보산업성,기상수문국 일군들 기자와 회견

주체112(2023)년 4월 2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우주개발국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기상관측위성,지구관측위성,통신위성보유를 국가우주개발의 선점고지로 정해주시였다.

당중앙의 조치에는 재해성기후에 철저히 대비하고 나라의 자원을 효과적으로 보호,리용하며 인민경제의 과학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가려는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우리 당이 펼친 우주정복에 관한 웅대한 구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정보산업성,기상수문국 일군들이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났다.

일군들은 당이 제시한 우주정복정책의 당면목표와 전망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우주과학기술연구사업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 실용위성개발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하고있는 우주과학자,기술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우주산업건설이야말로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사업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전철수 국토환경보호성 부상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우주강국으로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가 되새겨져 격정을 금할수 없다.

우주산업건설은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경제력과 과학기술력을 갖춘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기 위한 지름길개척에서 핵심적인 요소로 된다.

첨단과학기술의 집합체인 인공지구위성의 리용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우리 국토환경보호부문에서 사활적인 요구로 제기되고있다.

세계적으로 위성화상자료를 리용하여 토양 및 산림자원을 조사하고 산불을 비롯한 자연재해를 감시하며 피해지역을 자동적으로 검출하고 피해상황을 정량적으로 확정하는 기술들이 널리 도입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산림자원조사분석체계,황금산조성결심채택지원체계,산불감시정보봉사체계,원격조사기술에 의한 강하천수역의 환경상태변화통보체계를 비롯하여 위성자료를 통해 산림의 조성과 보호관리,토양환경관리와 생태환경보호 등을 과학적으로,통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토대를 갖추었다.

이제 우리의 실용위성들이 더 많이 우주로 솟구쳐오르면 위성자료의 실시간보장으로 국토관리와 생태환경보호,재해방지사업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조국산천은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게 될것이다.

장영길 정보산업성 부상은 독자적인 우주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경제발전을 힘있게 주도할수 있는 당당한 우주산업을 건설하려는 당중앙의 구상은 정보통신부문에 새로운 발전전망을 열어주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의 정보산업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수십년간 커다란 발전을 이룩하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통신체계를 더욱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오늘 위성통신분야의 급속한 발전을 예고해주는 우주개발,위성개발성과들은 정보통신사업에서 일대 변혁과 전진을 안아오는 강한 추동력으로 될것이다.

우리는 나라의 혈맥인 체신을 비롯한 정보산업전반을 책임졌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통신의 현대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임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을 보장하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다.

리성민 기상수문국 부국장 겸 중앙기상예보대 대장은 각이한 용도의 실용위성개발사업을 가속화할데 대한 당과 국가의 조치는 기상수문사업에도 활력을 부어주고있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는 기상수문부문이 국가가 총력을 기울이는 한해 농사의 운명을 걸머진 척후조의 임무에 맞게 기상예보사업에서 새로운 개선을 가져올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현대농업의 발전은 기상예보의 발전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기상예보의 과학성과 정확성,신속성을 보장하는데서 위성정보에 의한 기상관측과 예보를 발전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다 그러하지만 실용위성에 탑재된 탐측기구로부터 보내오는 자료들은 전지구적인 대기와 해양,륙지의 기후변화과정을 연구,예측하는 우리 기상수문부문에도 절실히 필요하다.

위성정보를 리용하면 기상요소들을 손쉽게 관측하면서도 그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다.

우리의 실용위성들이 전송하는 실시간기상자료들을 받아 기상예보에 리용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기쁨을 금할수 없다.

우리는 더욱 분발하여 단기예보와 중기예보,장기예보의 맞춤률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농작물생육예보와 농업기상통보의 과학성을 제고해나가며 지역에 따르는 폭우 및 큰물조기경보체계를 개발도입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해나가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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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들은 두가지에 민감하자

주체112(2023)년 4월 27일 로동신문

 

시대는 어떤 일군들을 부르는가.

누구나 말할것이다.일군이라면 작전력과 조직력이 있어야 하고 불같은 열정과 용감한 기질이 있어야 한다고.

물론 옳다.하지만 이에 앞서 일군이라면 누구나 선차적으로 주목하고 완벽하게 체질화하여야 할 중요한 자질이 있다.

민감성이다.확고한 당정책적대와 혁신적인 안목으로 맡은 사업을 보다 창조적으로, 과학적으로, 실리있게 조직하여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민감성이야말로 오늘날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제일가는 생명력이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이 우리 당이 지향하고 바라는대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하다면 일군들은 어떤 문제들에 민감하여야 하는가.두가지이다.

첫째로 당정책이다.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은 일군의 가장 중요한 징표이다.이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제때에 정확히 포착하고 자기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갈줄 아는 능력을 의미한다.

일군들이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을 지녀야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설계하고 전개할수 있으며 그 어떤 어려운 난관에 부닥친다 해도 좌왕우왕하거나 동요하지 않게 된다.

지금 당정책이 모든 부문과 단위에 똑같이 전달되고있지만 그 집행에서 차이가 생기는것은 다름아닌 일군들이 지닌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의 차이로부터 오는 결과인것이다.

당의 의도와 요구가 무엇인지를 제때에 정확히 포착할줄 아는 일군들은 그에 기초하여 작전과 조직, 정치사업을 면밀하게,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 하나하나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집행하고있다.하지만 그렇지 못한 일군은 일판만 여기저기 벌려놓기만 할뿐 어느것 하나 똑똑한 결실을 맺지 못할뿐더러 당정책관철에서 혼잡성만 조성하고있다.

현실은 당에서 하나를 가르치면 열, 백의 뜻을 헤아려 즉시 구현할줄 아는 일군만이 새로운 혁신과 창조, 전진을 지향하며 부문과 단위발전을 강력히 견인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감성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사업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저절로 지니게 되는것이 아니다.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은 곧 충실성의 집중적발현이다.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만을 굳게 믿고 따를 백옥같은 충성심을 체질화한 일군, 수령이 걱정하는 문제를 놓고 항상 고심하며 모지름쓰는 일군만이 당의 의도를 남먼저 포착할수 있다.

그것은 또한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있게 파악하려는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 다시말하여 당의 사상과 리론,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꾸준한 학습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되는것이다.그럴 때만이 모든 문제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가를수 있는 정치적감각을 지닐수 있으며 중요하게는 새로운 당정책이 제시되면 그 진수를 즉시에 포착하고 뚜렷한 목표와 실현방도를 찾아쥔데 기초하여 그것을 드팀없이 집행해나갈수 있다.

둘째로 현대과학기술발전추세이다.

일군들이 대오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자면 현대과학기술발전추세에 민감해야 한다.

누구나 체감하고있듯이 과학기술이 사회경제발전에서 노는 역할은 비할바없이 높아지고있으며 그 갱신주기는 계속 짧아지고있다.이러한 현실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 특히 우리 일군들부터가 현대과학기술발전추세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지도능력을 부단히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지금 일부 일군들은 당면사업에만 몰두하면서 더우기는 오래전에 배운 낡은 지식, 밭은 밑천을 믿고 과학기술학습을 등한시하고있으며 심지어 새 선진기술이 나와도 무관심하고 그것을 적극 받아들일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다.

이런 일군은 오히려 단위의 발전을 억제하는 제동기, 혁명의 전진을 방해하는 걸림돌로밖에 달리 될수 없다.

학력자랑, 경력자랑이나 할 때는 이미 지나갔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위치와 임무를 똑똑히 자각하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발전과 직결되여있는 여러 분야의 선진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학습을 일상적으로 꾸준히 진행하여야 한다.

지금 전국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현대과학기술의 발전추세에 민감하고 새것에 대한 지향력이 강한 일군들이 있다.현대과학기술의 주인이 되지 않고서는 발전하는 현실에 따라설수 없고 그 어떤 성과도 거둘수 없기에 그들은 과학기술보급거점의 열성독자, 기술집단의 1번수 등으로 불리우며 단위의 비약적발전을 주도하고있다.

당정책과 현대과학기술발전추세에 민감하는것은 일군의 자격과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요구, 시대의 부름을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고 당정책과 현대과학기술발전추세, 바로 이 두가지에 민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함으로써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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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마음은 기적과 위훈창조의 원동력이다

주체112(2023)년 4월 26일 로동신문

평남탄전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운동, 증산운동의 불길을 온 나라 일터마다에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 격양된 기상
1.4분기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도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4천여t의 석탄을 증산한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 탄부들의 애국적소행은 전국도처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운동은 광범한 군중을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적혁신에로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위력한 수단입니다.》

평남탄전에서 타오른 증산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에서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4천여t의 석탄을 증산.

력사의 만난을 과감히 박차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굴함없이, 멈춤없이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전진이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참으로 소중한 증산수자이다.

지금 온 나라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평남탄전의 탄부들처럼 증산하고 또 증산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 이바지할 심정들을 본사편집국으로 계속 전해오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부령합금철공장,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평남탄전에서 전해진 소식에 접하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전통이 어떤 불가항력을 낳는가를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애국운동, 증산운동에 궐기하여 자립의 강철기둥을 억척같이 세워갈 일념들을 피력하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크게 믿는 로동계급의 대부대답게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 무조건성의 정신과 헌신적인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1t의 철강재라도 더 생산하려는것이 이들만이 아닌 금속공업부문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기도 하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기 단위에 깃든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어떻게 빛내여나가야 하는가를 당보에 실린 기사를 보며 페부로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증산경쟁을 활발히 벌려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각종 화학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 결의를 다지였다.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도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수풍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전력생산기지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한결같이 사회주의애국운동의 위력으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큰걸음을 내짚으려는 자신들의 드팀없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탄전의 일군들은 보석과도 같은 순결한 마음들이 떠올린 증산성과들이 늘어날 때 우리의 전진보폭은 그만큼 커지고 국가부흥의 원대한 목표도 앞당겨 점령될수 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애국운동, 증산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릴 심정을 토로하였다.

각지 기계제작기지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기세도 충천하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안주뽐프공장, 량책베아링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달성하지 못할 목표, 이루어내지 못할 리상이 없음을 다시금 자각했다고 하면서 대상설비와 부분품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킬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와 고무산세멘트공장을 비롯한 각지의 건재생산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해온 소식들도 감동적이다.이들은 이번에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가 아니라 자신의 한몸을 통채로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여야 하는것이 진짜애국자의 자세임을 뼈에 새겼다고 하면서 건재생산을 더욱 늘일 확고부동한 립장을 표시하였다.

이밖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사회주의애국운동, 증산운동의 불길높이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활기차게 열어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이렇듯 평남탄전에서 일어번진 증산투쟁의 불길은 조국을 위해 지혜와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을 삶의 더없는 긍지로 여기는 우리 인민의 애국의 마음에 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의 나래를 달아주며 온 나라의 일터들이 사회주의애국운동, 증산운동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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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중요행사장에서 관심하신 농사문제

주체112(2023)년 4월 26일 로동신문

 

마음속 첫자리에 언제나 인민을 간직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늘 깊이 관심하시는 문제가 있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발전시켜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이다.

우리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에 대하여 생각할수록 잊지 못할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주체103(2014)년 5월 어느날이였다.

깊은 밤 어느한 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그가 올리는 인사를 반갑게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곳에 조직된 행사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아침에 그곳으로 와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그이께서 말씀을 마치시였지만 도당책임일군은 울렁이는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

삼라만상이 다 잠든 밤에 전사에게 친히 전화를 걸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정이 가슴가득 마쳐와 그는 종시 잠을 이룰수 없었다.

한시바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뵙고싶은 심정을 안고 밤을 새운 도당책임일군은 아침일찍 그이께서 부르신 곳으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그곳에서는 중요한 행사가 진행되게 되여있었다.

행사에 앞서 영접나온 일군들과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당책임일군이 올리는 인사도 반갑게 받으시며 그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였다.

이윽하여 행사장전경을 미소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일군에게 이렇게 물으시였다.

《오늘 날씨가 어떻소?》

그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오늘 날씨는 개이고 며칠후에는 비가 온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척 반가우신듯 미소를 지으시며 누구에게라없이 요즘 내리는 비는 농작물의 생육에 정말 좋은 약비라고 말씀하시였다.

농작물의 생육에 정말 좋은 약비!

그이의 말씀이 울리는 순간 도당책임일군의 생각은 깊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사문제를 얼마나 중시하고계시는가가 깊이 새겨져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농업생산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통찰하시고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해의 2월에만도 우리 조국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를 소집하도록 해주시고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였을뿐 아니라 월별, 공정별에 따르는 농사실태를 수시로 알아보시며 농업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신 그이이시였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세계에 가슴뜨거워질수록 도당책임일군은 도의 농사를 더 잘해야 하겠다는 자각으로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사실 봄에 들어와서만 해도 도에 여러번 비가 내렸지만 뒤이어 가물현상이 나타나 봄씨붙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있었다.하여 불리한 일기조건에서 당면한 영농공정을 진척시켜야 했다.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 헌신적으로 투쟁함으로써 한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봄씨붙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그런데 때마침 며칠사이에 도의 전반적지역에 봄비가 퍼그나 내려 농작물의 모살이에 좋은 조건이 이루어지고있었다.

이런 생각을 더듬던 도당책임일군은 농사일때문에 마음을 놓지 못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싶은 심정에서 이번에 도에 평균 20㎜의 비가 내렸으며 그 비로 땅이 다 합토되고 가물을 타던 농작물들이 전반적으로 살아나 초기생육에 좋은 영향을 주고있는데 대하여 그이께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몹시 기다리던 소식을 받으신듯 환하게 웃으시며 다른데 비가 적게 내렸지만 그곳 도에는 많이 내린데 대하여 못내 기뻐하시였다.

인자하신 그이의 말씀에 도당책임일군의 마음은 후더워올랐다.

그를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정도의 비가 내렸으면 많이 내린셈이라고, 이번에 내린 비로 하여 합토가 되고 가물타던 농작물들이 전반적으로 살아나고있으면 됐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은 도당책임일군의 가슴에는 격정이 북받쳐올랐다.

자기들의 고장에 비가 내려 가물타던 농작물들이 전반적으로 살아나고있는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랴.

도당책임일군은 경애하는 그이께 올해에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도앞에 맡겨진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겠다고 자기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심정을 그대로 아뢰이였다.

힘있게 올리는 도당책임일군의 결의를 수긍해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간곡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올해 농사를 잘 지어 도앞에 맡겨진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하겠습니다.우리는 어떻게 하나 올해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나라의 중요행사장에서까지 농사문제를 두고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경애하는 그이께서 농사를 더 잘 지어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시려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날과 날들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해빛도 눈부신 9년전 5월의 봄날에 새겨진 약비에 대한 이야기,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놓아가시는 불멸의 려정우에 꽃펴난 이 감동깊은 이야기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새겨주고있다.

이 땅우에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 행복이 어떤 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끝없이 펼쳐지고있는가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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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생활기풍

주체112(2023)년 4월 26일 로동신문

 

혁명적생활기풍은 생활을 혁명적으로 해나가는 기풍을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들이 참다운 혁명가로서 한생을 빛나게 살자면 반드시 혁명적생활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혁명은 투쟁으로 시작되고 투쟁속에서 전진한다.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은 순간의 안일과 해이, 답보와 침체도 허용하지 말며 불굴의 혁명정신과 강의한 의지를 지니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한다.더우기 오늘 새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고 우리 인민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조건에서 생활을 긴장하게 해나가지 않는다면 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없고 사회주의전취물을 지켜낼수 없다.

혁명적생활기풍을 세운다는것은 언제나 혁명적신념과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혁명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혁명하는 시대, 투쟁하는 시대에 사는 사람답게 전투적으로 검박하게 생활한다는것을 말한다.혁명가로서 한생을 빛나게 살자면 반드시 혁명적생활기풍을 세워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 당의 로선과 방침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혁명적생활기풍확립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이 사업보다 중요한 사업은 없으며 이것을 떠나 혁명적생활기풍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혁명적생활기풍은 모든것을 아끼고 절약하며 나라살림살이를 깐지고 알뜰하게 하는 주인다운 태도와 안일과 해이를 반대하고 긴장하게 혁명적으로 생활하는데서 그리고 겸손하고 소탈하며 검박하게 생활하는데서 표현된다.혁명적생활기풍을 세우자면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가지고 제정된 제도와 질서를 철저히 지키며 온갖 부정적현상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혁명적생활기풍을 세우는 사업은 사람들속에서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 생활태도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인것만큼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조직적단련을 안받침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적생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생활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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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에서 개척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 신념과 의지의 과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겨울철답사기간 수백개 단위의 답사대오가 백두의 칼바람을 헤치며 혁명의 성산에 올랐다-

주체112(2023)년 4월 25일 로동신문

 

 

지난해 11월부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겨울철답사가 진행되였다.

이번 겨울철답사에 수백개 단위의 수많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의 된바람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잘하였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첫 답사행군길에 나섰다.학교당조직에서는 겨울철답사와 관련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구체적으로 기동성있게 진행하였다.

답사자들은 투사들의 넋이 살아숨쉬는 구호나무들과 사적물들을 돌아보면서 선렬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충실성의 전통을 깊이 새기였으며 혁명가요합창경연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문답식학습경연도 의의있게 진행하여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정신으로 싸워나간다면 뚫지 못할 난관이 있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뒤를 이어 평양시당학교와 황해남도당학교, 함경북도당학교를 비롯한 각 도당학교의 당조직들에서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실속있게 조직하였다.

겨울철에 답사를 하여야 백두의 칼바람맛이 어떤가 하는것을 알수 있고 그 추위가 얼마나 혁명열을 더해주는가 하는것을 체험할수 있으며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배울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각 도, 시, 군당위원회들이 일군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겨울철답사에 큰 힘을 넣었다.

평양건설위원회와 철도성, 륙해운성, 인민봉사지도국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답사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해설선전하고 답사의 목적과 의의도 똑똑히 알려주면서 답사를 잘 조직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일군이라면 누구나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관점밑에 평안북도당위원회와 평안남도당위원회, 원산시당위원회와 평천구역당위원회를 비롯한 각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도 답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켰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겨울철답사행군을 통하여 일군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투쟁업적,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기였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완성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굳은 결심을 다지였다.

김일성종합대학과 평양의학대학, 평양건축대학을 비롯한 대학부문의 당조직들에서는 교직원, 학생들이 답사를 통하여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 불타는 맹세를 굳히게 하였다.

답사열의를 고조시키는 조직정치사업은 평양정보기술국을 비롯한 과학연구부문의 당조직들과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소, 봉화화학공장을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부문의 당조직들에서도 실속있게 진행되였다.

백두의 혁명전구들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해방된 조국강산을 그려보시며 험산준령을 강의한 의지로 헤쳐넘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경건히 새겨안으며 수령님의 구상과 념원대로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혁명적열의로 가슴을 끓이였다.

고산과수종합농장을 비롯한 농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는 겨울철답사를 잘 조직하여 농업근로자들이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맡겨진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게 하였다.

한편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직총중앙위원회, 농근맹중앙위원회에서도 근로단체일군들이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기 위한 답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켰다.

이에 따라 근로단체일군들은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높이 행군을 다그치면서 혁명전적지마다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과 항일빨찌산의 투쟁정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행군로상에서 다양한 정치사업도 진행하면서 백두의 기상을 뼈에 새기였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의 지도밑에 활발히 진행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겨울철답사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가슴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더욱 깊이 심어주고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신념과 의지를 굳혀준 중요한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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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강철의 령장을 높이 모시여 영광스러운 혁명강군의 력사 끝없이 빛난다

주체112(2023)년 4월 25일 로동신문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장에서 위대한 령장을 우러러 터친
만세의 환호성 하늘땅을 진감하며 끝없이 메아리친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주체조선의 력사에 특기할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열어가고있는 과감한 투쟁속에서 우리의 첫 혁명적무장력이 탄생한 뜻깊은 날을 맞이하고있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1돐,

위대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의의깊고 영광스러운 기념일을 맞이한 이 시각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백두밀림에서 혁명의 무장을 추켜든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자기의 행로에 오직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찬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다.

그 불멸의 행로를 격정속에 더듬으며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오늘 우리 인민군대를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새겨지는 하나의 진리가 있다.

그것은 바로 또 한분의 희세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항일빨찌산의 넋을 계승한 우리 혁명무력은 영원히 백승을 떨쳐갈것이라는 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위력은 무진막강한 혁명무력을 가지고있는데 있습니다.》

우리 혁명무력은 무엇을 피줄처럼 억세게 이어가고있는가.어떤 힘을 지녔기에 장장 90여성상 승리만을 아로새겨왔으며 오늘의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자기의 위력을 억척으로 다져가고있는가.

이에 대한 가장 명백한 대답이 있다.그것은 바로 지난 2월 8일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된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의 화폭이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에 떨치며 보무당당히 행진해간 열병종대들의 앞장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보았다.

항일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한 우리 혁명무력의 모습을 과시하며 《반일인민유격대》라는 글발을 새긴 기발과 함께 행진해가는 항일의 7련대상징종대를.

바로 그 모습이 우리 군대가 어떤 위대한 넋을 지닌 혁명무력인가를, 그처럼 모진 환경과 조건에서도 혁명을 맨 앞장에서 떠받들고 더욱 강대한 불패의 무력으로 강화되고있는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를 말해주지 않았던가.

그렇다.항일빨찌산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한 혁명무력이라는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강군의 위력이 있고 백전백승의 근본원천이 있다.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우리의 혁명무력이 창건초기부터 간직하고 계승해온 그 사상과 신념, 전통이 백전백승의 담보로 되였다는데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자자구구 새길수록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사상과 신념, 전통이야말로 우리 인민군대를 백전백승하는 군대로 되게 하는 근본이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모든 승리의 원동력이며 억년 청청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무한대의 힘이라는 고귀한 진리가 가슴에 새겨진다.

전체 혁명무력의 장병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의 넋을 그대로 이어받을 때 어떤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혁명의 전위에서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는 드팀없는 신조를 지니시고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해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새겨진 그이의 성스러운 군령도의 자욱자욱은 그대로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속에 백두의 넋을 억척의 기둥으로 세워주신 길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29일의 이야기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린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삼지연못가역에서 만나뵙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가슴은 불덩이처럼 달아올랐다.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에 먼저 오시여 자기들을 기다리고계시였던것이다.

한달음에 달려와 인사를 올리는 낯익은 장령들을 반갑게 맞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지구를 답사하자고, 어서 가자고 하시며 앞장에서 걸음을 옮기시였다.

이윽하여 삼지연대기념비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항일전의 군복차림으로 서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삼가 인사를 드리시고나서 의미심장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은 강추위와 칼바람맛을 보면서 빨찌산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백두산에 와서 새로운 각오를 가져야 한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영원히 안고 살라.

바로 이것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에 길이 빛날 군마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전문 보기)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장에서 위대한 령장을 우러러 터친
만세의 환호성 하늘땅을 진감하며 끝없이 메아리친다.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부상 담화

주체112(2023)년 4월 25일 조선외무성

 

오늘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보스또크를 방문하시고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와 상봉하신 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2019년 4월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과 조로수뇌상봉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전진적으로 발전시키며 전통적인 조로친선의 뉴대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뿌찐각하사이의 상봉에서는 고위급래왕을 강화하고 각 분야에서의 협력을 발전시키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려정에서 전략적의사소통과 전술적협동을 강화할데 대한 귀중한 합의들이 이룩되였다.

력사적인 울라지보스또크수뇌상봉에 의하여 조로관계에서는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졌으며 2019년에만도 로씨야련방 원동 및 북극발전상과 국방성 부상, 외무성과 주요 언론사대표단들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내각 부총리, 외무성 제1부상이 로씨야를 방문한것을 비롯하여 고위급대표단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여 쌍무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하여 2020년부터 쌍무접촉과 교류가 제한되는 불리한 조건이 조성되였지만 두 나라사이의 전략전술적협동은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를 초석으로 하여 더 밀접해지고 보다 높은 수준에 올라섰다.

오늘 조로 두 나라는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여 어깨겯고 싸운 력사적전통을 이어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전쟁위험과 군사적위협을 과감히 짓부시고 나라의 안전과 존엄, 평화를 수호하며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호상지지와 련대를 강화하고있다.

유구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친선관계를 전략적견지에서 시대적요구에 맞게 승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다.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변색을 모르고 련련히 이어지며 굳건해진 조로관계는 두 나라 수뇌분들의 특별한 관심속에 부닥치는 모든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고 친선과 협조의 본태를 굳건히 이어나갈것이다.

우리는 로씨야정부와 인민이 적대세력들의 패권주의와 전횡, 군사적위협에 단호히 맞서 자국의 합법적안전과 리익을 수호하며 강대하고 번영하는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목표를 실현하는데서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

 

주체112(2023)년 4월 25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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