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충성의 열정으로 농장벌을 끓게 한 혁신적인 사업기풍 -은파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체111(2022)년 11월 17일 로동신문

 

최근년간 은파군이 농업생산력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서 큰걸음을 내짚었다.

이것은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열의가 얼마나 높은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그 밑바탕에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대한 보답의 열정, 충성의 열정으로 모든 농장벌들을 끓어번지게 한 군당위원회의 혁신적인 사업기풍이 놓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려야 합니다.》

은파군이라는 지명만 들어도 사람들은 저도 모르게 뜨거운 생각에 젖어든다.

두해전 큰물피해때 대청리일대에 수놓아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이 눈물겹게 어려와서이다.하물며 군내 인민들의 심정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새로 임명되여와서 어떻게 하면 군의 농사를 추켜세울수 있겠는가를 걱정하며 농장들을 돌아보던 리응천군당책임비서에게 큰 힘을 더해준것은 민심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험한 진창길에 모시였던 아픈 마음을 안고 보답의 길에 떨쳐나선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킨다면 얼마든지 농사에서 장훈을 부를수 있다.

이런 확신밑에 군당책임일군은 온 군이 떨쳐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발자취가 어려있는 어느한 도로구간에 대한 포장공사부터 번듯하게 진행하도록 하였으며 농장벌들을 보답의 열정으로 끓게 할 작전을 주도세밀하게 세워나갔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우선 큰물피해때 대청리일대에 수놓아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현지지도사적을 통하여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교양을 더 참신하게, 더 진공적으로 벌리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리였다.

이를 위해 세가지 문제를 틀어쥐고나갔다.

첫째는 일군들부터 위대성선전의 기수가 되게 하는것이였다.

군당집행위원들은 물론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자료가 적혀있는 수첩을 몸에 지니고 다니며 농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위대성교양을 활발히 진행하는것을 일상적인 사업기풍으로 확립하도록 하였다.

일군들이 대중속에, 현실속에 들어가 사업하는 과정이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깊이있게 체득시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였다.

둘째는 실효성보장에 모를 박는것이였다.

위대성교양에서 회수를 채우는데 머물지 않고 실효를 중시하도록 하였다.

군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종목인 어느한 선동극을 훌륭히 완성시킨 실례가 있다.

그 작품은 지난 기간 적지 않게 공연되여왔고 대중의 반향도 좋다고 볼수 있었다.그런것으로 하여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물론 해당 일군들도 만족하게 여기고있었다.

하지만 군당위원회에서는 보다 높은 요구를 제기하였다.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자신의 둘도 없는 인생관으로 간직하시고 조국땅우에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감명깊게 보여줄수 있도록 작품을 더 훌륭히 완성하자는것이였다.

책임일군들부터가 작품창작에 심혼을 쏟아부었다.이렇게 새로 완성한 작품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흠모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

이뿐이 아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집중강연선전대활동과 도서를 통한 교양 등 하나하나의 위대성교양에 실로 큰 품을 들여 그 실효를 최대로 높이였다.

셋째는 본보기단위의 선정과 일반화였다.

군당위원회가 선정한 본보기단위는 대청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현지지도사적이 깃들어있는 이곳에서 본보기를 창조하자는것이 군당위원회의 결심이였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대청리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대상들을 통한 교양사업, 현지지도표식비를 통한 교양을 비롯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면모와 농업생산력, 문화적면모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왔다.

군당위원회는 그 과정에 창조된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기 위하여 보여주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사업을 전개하여 모든 리들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번지게 하였다.

이런 참신하고 진공적인 사상교양사업은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새겨주었으며 보답의 열정을 남김없이 분출시킨 원동력으로 되였다.

군당위원회는 다음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의 열도가 농사를 잘 짓기 위한데서 뚜렷이 나타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는데 주목을 돌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하자 -올해 밀생산계획을 140%이상 넘쳐 수행한 온천군 금성농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체111(2022)년 11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식량문제를 해결하자면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여야 합니다.》

온천군 금성농장에서 올해 앞그루밀농사에서 장훈을 불렀다.해안가에 위치하고있고 또 농사조건이 그처럼 불리한 속에서도 밀을 정보당 평균 5t, 최고 9t까지 생산하고 계획을 140%이상 넘쳐 수행하였다.이 흐뭇한 결실앞에서 모두가 기뻐하고 누구나 놀라와하고있다.

우리는 농장의 밀농사경험을 놓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일군들모두가 지녀야 할 자세와 립장, 일본새에 대하여 다시금 돌이켜보게 된다.

 

당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새길 때

 

우리 당정책은 철두철미 모든것이 인민의 리익을 반영하고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는 인민의 정책이다.

문제는 당정책관철의 직접적담당자, 기수들인 일군들이 당정책의 정당성을 대중의 심장마다에 확고한 신념으로 깊이 새겨주어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보람찬 투쟁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도록 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가 하는것이다.

밀농사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한 당정책을 접수했을 때 농장의 일부 사람들은 속으로 자신감에 넘쳐있었다.그것은 농장이 밀농사에서는 지난 시기에도 그만하면 괜찮은 편이였고 일정한 경험도 축적하였기때문이다.

하지만 송정철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의 마음은 무거웠다.

쥐꼬리만한 성과에 도취되여 부단한 혁신을 지향하지 않는다면 기필코 오늘의 벅찬 시대적흐름에서 밀려나게 된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일군들은 지난 시기의 밀농사과정을 엄정하게 분석하였다.작업반마다 결실이 하나같지 않은것이 문제였다.여러가지 원인이 있었지만 기본은 일부 작업반장, 농장원들속에 밀농사를 부차적인 농사로, 덜 중요한 농사로 여기는 그릇된 사고관점이 의연히 남아있는데 있었다.

로력과 지력문제해결, 우량품종의 종자선택, 우월성이 확증된 점씨뿌리기방법의 광범한 도입 등 밀농사를 혁신할수 있는 과학적인 계획이 세워졌다 하더라도 그 담당자인 농장원대중이 사상적으로 준비되지 못하면 응당한 결실을 가져올수 없다는것은 명백한 리치였다.

방도는 오직 하나 밀농사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되도록 하는것이였다.

일군들은 농장원들속에 깊이 들어갔다.

당의 하늘같은 사랑속에 우리 금성리가 행복의 별천지로 전변되고있는것을 보라.밀농사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한 당정책도 마찬가지이다.인민들, 바로 우리 농장원들의 식생활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 아닌가.어떻게 하나 밀농사를 잘 지어 나라쌀독을 책임진 주인의 본분을 다하자.…

이러한 정치사업은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공세적으로 벌어졌다.초급일군들은 물론 농장원들모두가 정신을 똑바로 차렸다.

대중의 생산의욕을 더욱 높여준것 또한 이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 점이다.더욱 좋다고 찾아본것은 이러한 사업도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대중자신이 페부로 느끼고 떨쳐나서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진행한것이다.

일군들은 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의 시행세칙을 실정에 맞게 다시 구체적으로 만들고 로력일평가사업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잘 리용하여 농장원들의 생산의욕을 높여줄수 있게 하였다.뿐만아니라 포전담당책임제를 옳게 적용하여 지난 시기 밀농사를 잘 지은 작업반, 분조들의 경험을 적극 일반화함으로써 누구나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모든 일이 잘된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였다.이러한 과정은 곧 모든 농장원들을 당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그 관철의 직접적담당자, 주인으로 키우는 과정이였다.

저저마다 밀농사에서 다수확을 내겠다고 결의해나섰으며 포전에서 살다싶이 하였다.

자기 일을 놓고 손시려하는 주인은 없다.진리를 깨달으면 떨쳐나서기마련이다.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면 불가능이란 없다

 

대중의 열의가 분출될수록 그 앞장에서 대오를 이끌어야 할 일군들의 어깨에는 더 많은 짐이 실린다.보다 머리를 쓰고 고심하며 당정책관철을 위해 완강한 인내력과 실천력으로 끝장을 볼 때까지 투신해야 한다.

지대적특성으로 하여 이 농장의 포전들은 해양성기후의 영향을 심하게 받았다.이것이 밀농사에 미치는 부정적후과는 더 말할나위도 없었다.

일군들은 당정책에서 문제의 해결방도를 찾았다.그것이 바로 실정에 맞는 앞선 영농기술과 방법의 도입이였는데 이는 높은 지력을 전제로 하였다.

물론 지난 시기에도 이들은 밀포전에 많은 유기질비료를 실어내군 하였다.하지만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이것은 지금까지 하던 방식으로는 지력문제를 해결할수 없다는것을 말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녀맹은 새세대들을 공산주의에로 선도하는 어머니들의 조직이다

주체111(2022)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이 걸어온 성스러운 행로에는 자기들의 삶을 오로지 조국의 운명과 하나로 잇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크나큰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친 훌륭한 어머니들의 공적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오늘 우리 어머니들은 시대의 축복속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자기의 생을 빛내이고있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나가는 이런 어머니들의 조직인 녀맹을 가지고있는것은 주체조선의 자랑이고 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오직 조선로동당을 자기 운명의 전부로 굳게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조국에 승리와 영광을 더해주기 위해 무한한 헌신의 노력을 다 바쳐가는 우리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굴함없는 투쟁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습니다.》

녀성들의 역할이자 사회의 활력이고 혁명과 건설의 힘찬 전진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당의 령도밑에 녀성존중, 녀성중시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녀성들의 애국의 열정과 창조적능력이 최대로 발양되는 긍지높은 년대이다.

우리 녀성들을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키워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뜨거워지고있으며 그이의 령도아래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은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

지난 9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녀맹은 우리 혁명의 미래인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공산주의에로 선도하는 어머니들의 조직이라고 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녀맹조직들에서 녀맹원들이 자식들을 혁명의 후비대로 잘 키우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을 우리 당의 방조자로, 공산주의어머니다운 숭고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참된 녀성혁명가들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혁명의 미래인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공산주의에로 선도하는 어머니들의 조직!

이 뜻깊은 말씀은 녀맹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밝혀준 고귀한 지침인 동시에 우리 어머니들이 자식들을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우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이고 당부이다.

어머니들이 사회적진보와 부강조국건설에서 차지하는 몫은 대단히 크다.어머니들의 역할을 떠나 가정과 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에서 훌륭한 사람의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듯이 자식들의 됨됨은 녀성들, 어머니들의 역할에 많이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녀맹원들과 녀성들은 자식들을 옳바로 교양하는것을 한 가정의 대를 잇는 문제로만이 아니라 혁명의 장래를 걸머질 계승자들을 키우는 더없이 숭고한 혁명사업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자식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나라의 인재들로 억세게 키워가는 여기에 어머니들의 긍지가 있고 삶의 보람이 있다.

녀성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도 마련해주시고 녀성들속에서 발휘되는 자그마한 소행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우리 녀성들은 가장 값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다.

오늘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는 녀성들의 정신도덕적타락이 심각한 사회적난문제로 제기되고있으며 가정과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어야 할 녀성들이 패륜패덕의 구렁텅이에 굴러떨어져 모성애를 떠난 끔찍한 범죄행위도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이것은 약육강식, 녀성천시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다.

녀성들을 중시하고 끝없이 사랑하며 내세워주는 위대한 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자식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어엿한 주인공들로 키워가는 우리 어머니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녀성들이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한평생 녀성들을 위력한 혁명대오로 중시하시며 우리 어머니들의 자주적존엄과 참다운 삶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민족적멸시와 정치적무권리, 사회적불평등과 봉건적구속에서 헤매이던 우리 어머니들과 녀성들의 운명과 지위, 사상정신적풍모와 역할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이어 온 나라 녀성들을 한품에 안아 그들의 정치적생명으로부터 생활상문제에 이르기까지 따뜻이 보살피시며 이 땅우에 녀성존중의 화원을 펼쳐주시였다.우리 어머니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실시된 국가적시책들과 모성영웅이라는 긍지높은 부름에도 깃들어있으며 도처에 일떠선 산원과 탁아소, 유치원들, 은정어린 《봄향기》화장품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서 수많은 어머니들이 영광의 절정에 올라서고 시대의 전형으로 자라나게 되였으며 조선녀성의 아름다운 풍모와 혁명적기상이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우리 어머니들은 력동의 새시대를 열어가는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고있다.

녀성들을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위대한 시대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시고 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길에서도 군인가족들을 우리 당의 딸, 우리 당의 며느리들로 내세워주시였으며 국제부녀절과 어머니날을 맞는 녀성들을 축하하여 황홀한 경축무대를 펼쳐주도록 하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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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은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1(2022)년 11월 1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반총련적대시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이달초에 우리 공화국이 정상적인 무기개발계획에 따라 진행한 탄도미싸일의 시험발사를 사실과 다르게 오도하면서 여러 지역에 전국순시경보체계를 가동시키는것과 동시에 대대적인 언론보도를 통하여 군사적긴장감과 반공화국여론을 류포시키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적대야망은 미국과 남조선의 대조선핵선제공격연습을 비롯한 위험천만한 군사적책동들에 전면가담하여 앞장서 날뛰고있는것을 통하여 더욱 명명백백해지고있다.

일본은 지난 2월과 3월 미국일본남조선외교장관회의와 합참의장회의에서 조선반도주변에서 미국일본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벌릴것을 적극 제안하였으며 그에 따라 지난 9월 30일 조선동해 독도린근수역에서 우리 잠수함에 대한 탐지와 공격을 목적으로 감행된 련합반잠수함전훈련에 해상《자위대》의 이지스구축함 《아사히》호를 참가시켰다.

얼마전 일본의 항구로 돌아가던 미국의 핵항공모함타격집단이 조선동해에 재진입하여 미국일본남조선해상련합기동훈련에 광분한것도 수상 기시다가 상전에게 입김을 불어넣어 실현된것이라는것이 최근 밝혀졌다.

지난 10월 6일에도 기시다는 남조선당국자에게 전화를 걸어 미국과 일본,남조선의 반공화국군사협조강화를 요구해나섰다.

이뿐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국가를 직접적인 목표로 삼고 감행된 미국과 남조선의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에 렬도의 한 부분을 출격기지로 제공함으로써 대조선침략책동에 기어이 한몫 끼우려는 저들의 속심을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이런 일본이 우리의 정상적인 군사활동을 감히 《위협》과 《도발》로 걸고들며 반공화국선풍을 일으키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과거범죄를 솔직히 인정하고 우리 인민에게 사죄와 배상을 할 대신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와 전조선반도에 대한 침탈기도를 조금도 숨기지 않고있다.

더우기 일본반동들은 총련과 나어린 조선학교 학생들에게까지 위협,공갈의 마수를 깊숙이 뻗치고있다.

최근 우익깡패들을 부추겨 총련기관들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비렬한 악행을 거듭하고있는 가운데 우리 학교와 학생들에게 협박과 폭행,폭언을 감행한 사건만도 12건이나 된다.

특히 군마현의 한 철도역구내에서는 《재일조선인을 죽이면 돈을 준다.》는 내용의 악랄하기 그지없는 락서가 발견되고 현의 조선초중급학교로는 《일본에서 조선인을 절멸시키는 회 군마현지부장》의 이름으로 된 민족배타주의적내용의 괴이한 문서까지 날아들었다.

지난 세기 간또대지진때를 방불케 하는 오늘의 스산한 일본의 살풍경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말살하려는 당국자들의 계획적인 책동에 의해 조성된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또 한차례의 엄중한 정치적도발,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너절하고 더러운 반인륜적망동,정치깡패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반총련책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리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일본인민들속에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공포심을 불어넣음으로써 저들의 대조선침략책동을 정당화하는 한편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는데 유리한 형세를 마련하자는것이다.

우리는 이미 지난 10월 4일에 있은 신형지상대지상중장거리탄도미싸일의 발사가 지속되고있는 조선반도의 불안정한 정세에 대처하여 적들에게 보내는 경고임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이 경고가 실제적인 결과로 이어지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본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

우리 재일조선인들은 불패의 국력을 갖춘 공화국의 당당한 해외공민들이다.

우리는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박해와 탄압을 곧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도전으로,유린으로 간주한다.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적대시책동은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나라의 기쁨이 되게 더 밝게 웃으시라!

주체111(2022)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조국의 미래와 사회주의대가정의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을 축하합니다

 

보통강구역 서장동 29인민반 리신자영웅의 가정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후대들을 키우는 어머니로서의 녀성들의 역할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습니다.》

해마다 어머니날이 오면 온 나라가 기쁨의 환희로 설레인다.

어머니에게 드릴 축하의 선물을 고르기 위해 꽃방과 기념품매대로 달려가는 사람들, 멀리에 계시는 어머니의 건강을 바라는 진정을 한자한자 글줄에 담아가는 자식들…

그들이 보내온 기념품과 꽃다발, 축하의 인사를 받는 어머니들의 얼굴에 이름할수 없는 기쁨의 미소가 한가득 피여난다.그것은 자식들을 끌끌하게 키운 만족감이고 락이며 고마운 당과 조국의 품에서 참된 삶을 꽃피워가는 긍지와 자부심이다.이런 기쁨과 희열로 하여 어머니들은 그토록 밝게 웃는것 아니랴.

어엿하게 성장한 자식들의 모습에서 더없는 행복을 찾는것이 바로 이 나라의 어머니들이다.

다섯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운 황해북도 송림시에 살고있는 김명옥녀성도 바로 그러한 어머니들중의 한사람이다.

김명옥동무는 자식들에게 조국이 있어야 가정의 행복도, 우리의 미래도 있다고 하면서 그들이 언제나 한 가정보다 조국을 먼저 알고 당의 은덕에 보답하는 참된 인간이 되도록 엄한 요구성과 뜨거운 사랑을 기울이였다.

이런 어머니의 모습은 자식들의 성장의 걸음걸음을 바른길로 이끌어주었다.

어머니의 교양을 받으며 군복을 입는것을 청춘의 가장 큰 영예로 간직한 다섯자식들은 중학교를 졸업하는 차제로 조국보위초소로 떠나갔다.

조국의 천리방선을 지켜선 자식들이 군사임무수행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이고있다는 소식이 날아올 때마다 그는 이런 절절한 당부를 보내군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총대로 받드는 훌륭한 병사가 되거라.》

이것은 김명옥녀성만이 아닌 이 나라 모든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고 훌륭한 어머니의 뒤에는 위대한 스승이 있다.

이 나라의 천만자식들을 낳아키운것이 우리 어머니들이라면 그들을 보살피고 이끌어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온 나라 어머니들의 정치적생명으로부터 생활상문제에 이르기까지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그들의 자그마한 소행도 값높이 평가하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수많은 어머니들이 시대의 영웅으로, 혁신자로, 공로자로 자라나고 가장 값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과 믿음, 뜨거운 사랑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그대로 이어지고있다.몸소 어머니날을 제정하도록 해주시고 온 나라의 축복속에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하도록 하신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며 조국땅우에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더 좋은 창조물들이 제일먼저 일떠서게 하시고 후대들의 양육과 교육교양에 필요한 조건을 훌륭히 갖추어주도록 하신분도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기에 우리의 어머니들은 자신들을 국가사회발전의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믿음과 기대를 깊이 간직하고 공산주의어머니, 자녀들의 첫째가는 교양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충성의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진다.

이렇듯 대를 이어 운명을 지켜주고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이 땅의 모든 가정들에서는 어머니들의 행복의 웃음이 더 활짝 꽃피고있는것이다.

오늘 어머니날을 맞는 온 나라 강산은 명절분위기로 흥성이고있다.

어머니날을 맞으며 전국의 급양봉사기지들에서 특색있는 봉사들이 진행되고있으며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인민들에게 기쁨과 희열을 안겨주고있다.

우리의 사랑하는 어머니들이여!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광명한 미래를 마중가는 이 땅에서 더욱 젊어지고 아름다와지시라.그리고 더 밝게 웃으시라.

어머니들의 행복한 웃음으로 이 나라의 모든 가정들이 밝아지고 온 나라가 더욱 환해지도록.(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멋에 대한 긍지와 신심을 더해준 의의있는 계기 -《녀성옷전시회-2022》 진행과정을 놓고-

주체111(2022)년 11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된 《녀성옷전시회-2022》는 나라의 피복공업발전을 한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이번에 전국의 옷가공단위들에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갖가지 형태의 화려한 계절옷들을 만들어 출품하였다.

전시회기간 피복공업부문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적극적인 기술교류를 벌리고 수요자들과의 상담을 활발히 진행하면서 우리 녀성들의 옷차림을 더욱 세련시키고 옷가공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피복공업발전의 도약대를 마련한 전시회

 

이번에 전국의 540여개 피복생산단위들에서 출품한 제품은 수만점에 달한다.

주목되는것은 그 많은 피복제품들의 형태가 각각이고 년령별, 직업별, 육체적특성에 따라 옷설계가 독특하며 우리 녀성들의 기호와 취미에 맞게 세련되게 제작되였다는 점이다.

우리와 만난 조선피복공업협회 일군은 이번 전시회준비과정을 통하여 많은 피복제작자들의 시야가 넓어지고 착상력이 높아진것이 눈에 뜨이게 알린다고 말하였다.

봉화무역국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국에서는 새 제품개발조를 조직하고 유능한 도안창작가들의 집체적지혜를 발동시키는 사업에 힘을 넣었다.국에서는 새롭게 착상한 도안들이 나올 때마다 합평회를 진행하고 대중평가사업도 활발히 벌려 우리 녀성들의 미감과 지향에 맞는 도안들을 적지 않게 창작하였다.

이렇게 준비단계에서부터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달라붙은데로부터 피복가공기술이 현저히 올라갔다.한마디로 피복제작자들의 시야가 넓어지고 옷가공수준이 도약하였다고 봉화무역국 일군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이런 이야기는 은하무역국과 대성무역지도국, 경공업성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전시구역에서도 들을수 있었다.

지난 시기 견본 하나를 놓고 제품을 다량생산하다나니 수요자들의 기호와 취미, 년령별, 직업별특성에 맞게 피복제품의 다양화를 실현하지 못하였다,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따라서자면 도식적인 도안창작과 설계에서 벗어나 부단히 새로운것을 창조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전시회참가자들의 공통된 심정이였다.

실지로 이번에 출품된 녀성옷들가운데는 피복공업부문 일군들과 생산자들의 새로운 관점과 열의가 비낀 제품들이 적지 않다.

서성구역 서산2동에서 산다는 한 참관자는 이번 전시회에 뜨개옷들이 많이 출품되였는데 색이 은근하며 짜임과 무늬가 다양하고 특색있다고 하면서 우리의것을 더욱 발전시켜나가려는 제작자들의 열의가 엿보인다고 하였다.

옷차림문제는 해당 나라의 문명정도와 사람들의 물질생활수준, 사상정신상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척도로 되고있다.이렇게 놓고볼 때 이번 전시회는 우리의 멋에 대한 긍지를 더해준 계기로 된다고 할수 있다.

 

날로 높아가는 기술경쟁열의

 

이번 전시회를 조직하면서 조선피복공업협회에서 관심한 문제가 있다.

바로 품질검사의 기준을 높이 정하고 대중평가를 중시한것이다.

황해남도의 한 일군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품질검사를 받으면서 많은것을 배웠다, 품질검사를 받는 과정에 다른 단위들의 피복제품과 자기 단위의 제품을 대비해보면서 그전에 미처 몰랐던 부족점들도 알게 되고 그를 극복하기 위한 방도도 찾았다고 이야기하였다.

중구역종합양복점의 한 일군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 단위의 피복제작수준이 그만하면 괜찮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전시회에 참가하여 피복가공기술을 하루빨리 발전시키려는 온 나라 피복제작자들의 경쟁열의가 간단치 않다는것을 느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할 결심이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옷가공단위들사이의 기술교류는 매우 활발하였다.

여러가지 옷형태에 대한 자료열람, 인체특성에 따르는 립체설계와 착용모의가 결합된 옷설계프로그람을 도입하기 위한 기술교류사업이 적극 진행되였다.그리고 피복생산단위들사이, 제작자들사이, 수요자들사이의 기술교류 및 상담을 통하여 제품의 미학성과 질보장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기술적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도들이 탐구되였다.

전시회기간 앞선 기술을 대대적으로 도입하려는 열의도 비상히 높았다.

평양시피복공업관리국과 함경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를 비롯한 많은 단위에서 질제고를 위한 경쟁이 활발히 벌어졌고 여러 단위에서는 보다 선진적이고 과학적인 설계방법을 받아들여 맵시있고 세련된 옷들을 출품하였다.그런가하면 양광교류사에서는 3차원증강현실기술을 도입하여 자기 단위에서 출품한 옷들을 손님들이 입어보지 않고도 짧은 시간에 자기의 체격과 취미에 맞는 형태와 무늬, 색갈의 옷을 선택할수 있게 하였다.

앞으로 피복생산자들이 기술경쟁, 개발경쟁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 때 우리 식의 옷차림문화는 보다 발전하게 될것이다.

 

* *

 

우리의 멋, 우리식 문명창조의 중요한 계기로 된 《녀성옷전시회-2022》,

비록 막을 내렸지만 이번 전시회가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남긴 여운은 깊다.

그것은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문화, 우리 식의 류행을 널리 창조하고 나날이 빛내여나가기 위해 피복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더욱 분발하리라는 믿음이고 기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들의 운명을 통해 본 두 제도의 판이한 현실

주체111(2022)년 11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은 국가사회발전의 힘있는 력량이며 녀성들의 역할을 떠나서 가정과 사회,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어머니날이 왔다.

사랑하는 어머니가 첫걸음마 떼여준 고향집뜨락을 조국의 소중한 모습으로 새겨안고 억세게 자라난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이 조국보위초소와 혁신으로 들끓는 일터, 가정들에서 어머니들에게 뜨거운 존경을 담아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거리마다, 집집마다 꽃향기로 그윽하고 어머니들에 대한 노래로 기쁨이 물결치고있다.어머니들이 온 집안이 밝아지도록 아니 온 나라가 환해지도록 웃음을 짓는다.

어느 초소, 어느 일터에 가나 어머니들이 있다.나라를 강철기둥으로 떠받드는 제철소와 제강소에도, 쌀로써 조국을 수호해가는 사회주의전야에도, 새세대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키우는 교단과 강국건설의 승리적전진과 비약적발전을 견인하는 과학자들의 대오에도 어머니들이 서있다.기적과 혁신으로 끓어번지는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선을 지원하고 사회주의대가정에 미덕과 미풍의 꽃을 활짝 피워가는 사람들속에서도 남모르게 지성과 사랑을 바쳐가는 어머니들을 찾아볼수 있다.

아들딸모두를 조국보위초소에 세우고 자식들이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는것을 크나큰 자랑으로, 행복으로 여기는것도 우리 어머니들이다.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다.오늘 우리 당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과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해가는 진격의 투사들,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건설의 전역에서 위훈을 떨쳐가는 우리 청년들의 장한 모습에는 우리 어머니들의 남모르는 헌신이 비껴있다.

이 땅의 어머니들이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되고있기에 번영의 활로가 활짝 열리고있으며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가 위대한 강국의 기치로 더욱 세차게 펄럭이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이 펼치는 녀성존중의 정치가 있어 어머니들은 조국과 인민의 더없는 자랑으로, 긍지로 되고있다.그 은혜로운 손길아래 어머니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시대의 영웅으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되여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다.

어머니들이 자식을 많이 낳으면 사회적으로 높이 내세워주고 떠받들어주고있다.

지난해 평양산원에서 10번째 자식을 낳은 한 녀성은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자식들을 많이 낳아키우는것은 녀성으로서 응당한 본분인데 제가 영웅이 되였다는것이 정말 꿈만 같습니다.》

당에서는 자식을 많이 낳은 그를 국가적인 대회에도 불러주고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었다.나라에서는 그에게 다산모치료권을 주고 자식많은 이 가정에 불편이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펴주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는 어머니들의 수고를 헤아려 해빛밝은 곳에 탁아소와 유치원을 세워주고 젖제품도 보장해주며 아이들을 정히 돌보아준다.그들의 재능의 자그마한 싹도 정성껏 자래우고 꽃피워준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이 한없이 따사로운 우리 당의 사랑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다.

어머니들이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는 속에 조국의 미래가 더욱 밝고 아름다와지고있다.

하지만 어느 사회에서나 녀성들이 어머니가 된 긍지와 보람, 기쁨과 행복을 안고 사는것은 아니다.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녀성천시, 녀성학대가 제도화되여있어 녀성들이 인간으로서의 참다운 삶을 누리지 못하고있으며 어머니로 될 권리마저 빼앗기고있다.

《국가창건후 지난 두세기 남짓한 동안 미국녀성들은 남녀평등을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여왔다.하지만 오늘까지도 미국은 〈녀성들에 대한 차별을 없앨데 대한 협약〉을 비준하지 않았으며 결국 미국녀성들은 의연 체계적이고 광범위하며 제도화된 차별을 받고있다.》

이것은 한 외신이 미국의 녀성정책에 대하여 폭로한 글의 한 토막이다.

미국의 큰 회사들에서는 임신부를 차별하고 임신부의 입직면담을 거절하거나 임신부의 로임을 주지 않는것이 보통현상으로 되고있다.애기어머니들에게 유급휴가제도를 보장해주지 않는것도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이다.이 나라들에서는 해산을 앞둔 임신부들이 돈이 없어 병원에서 문전거절을 당하고있으며 길가에서 아이를 낳아도 누구 하나 거들떠보지 않는다.

현실이 이러하니 많은 녀성들이 결혼을 포기하고있으며 설사 시집을 갔다고 해도 아이를 낳으려 하지 않고있다.

황금만능의 원리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의 노예로 살고있는 어머니들은 범죄행위도 거리낌없이 저지르고있다.

지난 9월 일본 도꾜에서는 어머니란 녀성이 갓난 딸을 공원의 위생실에 내버리는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그는 아이를 내버린 리유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생활이 어려워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하면 두려움도 불가능도 모르는 강자가 된다

주체111(2022)년 11월 15일 로동신문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경이적인 기적과 전변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힘차게 전진해나아가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무수한 역경을 넘고 헤치면서 거창한 변혁적실체들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

바라는 꿈과 리상을 이루기 위한 투쟁의 나날속에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위가 만방에 힘있게 과시되고 번영할 래일에 대한 믿음이 천만의 가슴속에 산악같이 자리잡은 오늘의 이 현실은 과연 어떻게 펼쳐진것이던가.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우리의 앞길을 밝히고있기때문이다.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절대의 진리로, 전진의 기치로 추켜들고 만난을 짓부시며 용진해나가는 천만인민의 힘찬 투쟁이 있기때문이다.오늘 이 땅에 이룩된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의 승리이며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한 인민의 승리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하면 두려움도 불가능도 모르는 강자가 된다!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의지이며 날로 더욱 억세여지는 혁명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혁명은 사상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한다.

위대한 사상은 혁명의 원동력이며 인민대중을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 가장 힘있는 무기이다.하기에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인민의 힘보다 더 강한 힘, 그 힘으로 이룩한 승리보다 더 긍지높은 승리는 없다고 우리는 말하는것이다.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 오늘 더 큰 성공과 승리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떠밀어나가자면 그가 누구이든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하여야 한다.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 그것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만을 창조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부흥과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보검이고 백승의 기치이다.

우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12월의 피눈물언덕을 넘어 오늘에 이르는 날과 달들에 우리는 어떻게 그처럼 모진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짓부시며 줄기차게 진군해올수 있었던가.다름아닌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었기때문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력사적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세상에 선포하신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에 관한 사상을 비롯하여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 등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침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억만금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고귀한 사상정신적원천이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며 마련해주신 독창적인 시, 군중시사상과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비롯하여 만사람의 격정을 불러일으키는 혁명사상들이 앞길을 밝혀주었기에 우리는 그처럼 혹독한 환경속에서도 갈길을 명백히 알고 단 한치의 드팀도 없이 승리의 오직 한길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최악의 시련속에서 최상의 성과들을 이룩해가고있는 올해의 귀중한 승리들은 또 어떻게 마련된것이던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을 소집하시여 우리 혁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 등 사회주의건설에서 확고히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들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의 시원이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적뿌리로 되는 《ㅌ.ㄷ》가 결성된 뜻깊은 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시여 천명하신 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에 관한 사상은 주체혁명위업의 창창한 전도를 확신성있게 내다볼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지구상의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운명과 미래에 대한 믿음을 잃고 갈길 몰라 방황하고있을 때 가장 과학적이고 위대한 승리와 번영의 진로를 받아안고 힘차게 진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야말로 얼마나 큰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그 어떤 엄혹한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하게 하고 놀라운 변혁을 안아오게 하는 위력한 창조의 무기, 투쟁의 무기이다.

오늘 우리가 직면한 현실은 참으로 준엄하다.공화국의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극난한 시련이 걸음마다 앞을 가로막고있다.그러나 이 모든 고난을 과감히 짓부시며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게 하는 위력한 실천적무기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우리 당중앙의 혁명사상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이야말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길들이는 창조의 보검이고 기적의 원동력이다!

당이 가리키는 길로만 나아가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못해낼것이 없고 두려울것이 없다!

이것이 우리 시대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이 심장으로 터치는 우렁찬 웨침이다.

우리 당이 함흥시와 함경남도의 인민들을 위해 마련한 련포온실농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이곳에서는 이루어진 모든것이 기적이고 전변이다.

세찬 모래강풍만이 불던 곳에 세계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지방의 특색을 살린 1 000여세대의 살림집, 학교와 문화회관, 종합봉사시설 등이 눈뿌리아득하게 일떠선것도 놀랍다.그러나 더욱 놀라운것은 이 거창한 창조물이 불과 230여일동안에 일떠섰다는 사실이다.하다면 1년도 안되는 이토록 짧은 기간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안아온 힘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건설의 나날은 정말 어렵고 간고하였습니다.그러나 우리에게는 불굴의 힘과 용맹을 북돋아주는 원천이 있었습니다.그것이 바로 인민과 한 약속,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기어이 결실을 보아야 한다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이였습니다.》

희한하게 일떠선 온실농장에서 우리와 만났던 인민군대의 한 지휘성원이 터친 심장의 토로이다.

진정 수도의 화성지구에 인민의 리상거리로 일떠서고있는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가보아도,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장엄한 서막을 알리며 준공의 날을 마중해가고있는 농촌살림집건설장 그 어느곳에 들려보아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조국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며 이 땅에 기적과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 천만인민의 영웅적기상을 가슴깊이 절감할수 있다.

그렇다.오늘 우리 조국땅에 이룩되고있는 거창한 전변과 기적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한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이 이룩해가는 긍지높은 현실인것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불굴의 투사들이 있는 곳에 불가능이란 없다!바로 이것이 오늘의 거창한 현실이 안고있는 진의미이다.

천만인민이여, 모두다 백승의 진로를 밝혀주고 조국의 밝은 미래를 펼쳐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하자.

우리가 말하는 만장약이란 문자그대로 바늘들어갈 틈도 없고 그 어떤 불순물도 섞이지 않은 투철하고도 순결한 사상무장, 정신무장이다.

오늘 우리 시대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열혈의 혁명가들을 부르고있다.

혁명가를 규정하는 기본징표는 직위나 년한, 공로에 있는것이 아니라 수령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정신적기둥으로 간직하고있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있다.

지금 이 시각도 고난과 시련이 중첩되는 속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며 앞장에서 내달리는 지역과 단위들에 가보면 어디라 할것없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두려울것이 없다는 신념의 강자들의 열정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있기에 신심드높고 우리는 반드시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으로 우리의 리상과 포부를 실현할수 있다는 이 불굴의 신념이 인민의 심장속에 억천만배로 굳건해진것이야말로 래일의 더 큰 승리를 담보하는 귀중한 밑천이 아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간고하고 험난한 혁명의 길에서 총비서동지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할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있다.미증유의 시련과 도전이 겹겹이 막아나서고있는 지금 만난을 이겨낼수 있게 하는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도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한 참된 혁명가들만이 발휘할수 있다.

누구나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하기 위한 학습을 순간도 중단없이 진행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시대에 펼쳐진 자랑찬 실체 -고산군 설봉리에 백수십세대의 살림집 건설, 새집들이경사-

주체111(2022)년 11월 15일 로동신문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이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환되는 속에 고산군 설봉리에 백수십세대의 살림집이 희한하게 일떠서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풍치수려한 야산기슭을 따라 자기 고장의 특색과 세련미를 살리면서 단층, 소층, 다락식으로 훌륭하게 건설된 문화주택들에는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최대한으로 도모할수 있게 모든 조건이 원만히 갖추어져있다.

농촌살림집건설의 첫해에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모습을 펼친 고산군의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은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만드는것을 중요한 정책적과제로 제시한 우리당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에 따라 새로 건설된 고산군 설봉농장 소재지마을 살림집입사모임이 14일에 진행되였다.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종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설봉농장 농업근로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채일룡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어려있는 뜻깊은 고장에 훌륭하게 일떠선 새집들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울 일념 안고 건설자들이 높은 열의와 책임감, 진심의 노력을 기울여 기초굴착과 벽체축조, 층막공사, 내부미장 등을 힘있게 다그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시공단위들에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고조시키며 기계화비중을 높여 공사의 질과 속도를 제고함으로써 완공기일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강원도정신창조자의 본분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알리며 어제는 분계연선 김화군이 희한하게 전변되고 오늘은 고산군의 설봉리에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그림처럼 아름답게 솟아난 설봉농장마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오늘의 이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고향땅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더욱 훌륭하게 꾸려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흥겨운 농악에 맞추어 춤판이 펼쳐지고 새집들이가 진행되는 속에 일군들이 훌륭히 꾸려진 보금자리에 입사하는 주인들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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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 : 명당자리에 일떠선 인민사랑의 재부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을 찾아서-

주체111(2022)년 11월 15일 로동신문

 

 

지금 수도의 곳곳에 꾸려진 봉사망들에서뿐 아니라 지방들에서도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있는 식료품들이 있다.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에서 생산한 아이스크림과 음료들이다.

그것을 맛본 사람들 누구나 지난 시기 아이스크림과 음료들에 비해 그 맛과 질이 새롭고 독특하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한다.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의 제품들을 맛보며 웃음꽃을 피우는 우리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 그것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펼친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화폭이 아니랴.

이 공장 제품들에 대한 호평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하나의 생각이 있다.

위대한 격변의 시대에 마련된 또 하나의 재부인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에는 어떤 사연들이 깃들어있을것인가?

사람들의 그 생각과 기대가 공장에 대한 우리의 취재길을 더욱 재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은 대성산기슭의 명당자리에 자리잡고있다.

우리 선조들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광법사가 있고 대성산샘물공장이 자리잡고있는 곳에 현대적인 건축미를 자랑하며 일떠선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

《우리 공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터전을 잡아주신 뜻깊은 공장입니다.》

이것은 공장을 찾은 우리에게 지배인 김혜경동무가 처음으로 한 말이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에게 주체108(2019)년 8월 5일에 있은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이스크림공장을 위생환경이 좋고 수질이 좋은 곳에 부지를 잡아 건설하며 새로 건설하는 아이스크림공장에서는 여러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생산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누구나 좋아하고 즐겨찾는 아이스크림, 그것을 생산하는 단위도 적지 않아 지금같이 어려운 때에 아이스크림공장이 건설되리라고 생각해본 사람도 없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맛좋은 아이스크림을 안겨주고싶으신 소원이 자리잡고있었다.인민의 보금자리도 세상사람 누구나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번화가로 꾸려주시는분,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도 세계적인 문명의 별천지로 일떠세워주시는분, 인민이 입는 옷도 세계에서 제일 멋있는 조선식류행복으로 되게 하시려 희한한 옷전시회도 열도록 하신 우리의 어버이…

진정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그이이시기에 현대적인 아이스크림공장을 일떠세울 발기도 하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풍치수려하고 공기도 맑은 대성산기슭에 터전을 잡아주시고 그해 8월 29일 공장의 명칭을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으로 명명하도록 하시였다.이듬해인 주체109(2020)년 1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건설정형을 료해하시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시였으며 그해 8월에도 공장이 세계적수준의 아이스크림을 생산하는 공장이 되게 잘 건설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지난해 12월에는 한 일군에게 공장건설과 설비를 갖추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또다시 일일이 밝혀주시였다.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앞으로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에서 아이스크림을 그 어느 단위보다 더 잘 만들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다는 모를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도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건설과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줄을.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그 전원회의에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건설을 다그쳐 완공하고 정상생산을 시작하여 인민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위대한 어버이의 그 간곡한 호소가 공장의 곳곳마다에서 들려오는듯싶었다.

우리는 공장에 깃든 절세위인의 다심한 사랑의 손길을 가슴뜨겁게 안아보며 생산현장으로 걸음을 옮겼다.

무균화, 무진화가 실현된 산뜻하고 정갈하면서도 드넓은 생산현장에서는 달크무레한 향기가 풍기고있었다.

독특한 그 향기에 심취될수록 가슴이 후더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아이스크림향기, 그것은 온 나라 곳곳으로 퍼져가고있는 우리 생활의 향기가 아니랴.

은빛으로 번쩍이는 생산설비에서는 보기에도 군침이 도는 딸기아이스크림이 기계손에 잡혀 우리의 눈앞에 언뜻언뜻 흘러갔다.

저도 모르게 감탄이 터져나왔다.

어디 그뿐인가.갖가지 아이스크림들이 각이한 생산흐름선을 타고 고뿌모양으로 혹은 나무손잡이를 꽂은채로 혹은 고깔모양으로 빛갈곱게 포장되여 흘러나오고있었다.

우리는 이곳에서 기술준비실 실장 김현아동무를 만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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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방향해설 : 작풍건설에서 특별히 주목하고 힘을 넣어야 할 문제

주체111(2022)년 11월 15일 로동신문

 

혁명발전의 새시대에 부합되게 당의 향도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기 위한 력사적인 투쟁행정에서 우리 당은 작풍건설을 당의 존립, 발전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당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뿌리빼는데 모를 박고 혁명적당풍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당과 인민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합니다.》

당사업작풍은 혁명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로동계급의 당의 사업기풍이며 당일군들과 당원들의 정치도덕적풍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서 작풍건설에서 특별히 주목하고 힘을 넣어야 할 문제는 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항상 지배되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여기에는 우리 당을 영원히 인민을 위해 존재하며 인민에게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으로 복무해나가는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인민이라는 토양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확립하는 문제는 우리 당이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사활적인 문제이다.우리 당은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기 위하여 태여났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인민에게 더욱 충실히 복무하기 위하여 투쟁해나가고있다.그런것만큼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확립하는 문제는 자기의 인민적성격과 정치리념을 지키고 사명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된다.지난 세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 집권당들의 교훈은 당이 자기의 성격과 사명을 망각하고 그 무슨 주의만 표방하면서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당자체가 인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버림받게 되며 그 존재자체를 유지할수 없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인민을 신성시하고 인민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함으로써 인민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자기의 당풍을 정화하며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으로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사업과 생활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인민에게 절대적으로 복무하는 사업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항상 지배되게 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일군들은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은 일군들을 통하여 인민들에게 전달침투되며 당의 존엄과 권위, 모습도 일군들의 풍모를 통하여 인민들에게 비쳐지게 된다.일군들의 풍모와 일본새는 당사업작풍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이다.일군들은 인민을 대함에 있어서 항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여기신 인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시는 위대한 인민이 자기앞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사업을 하나 조직해도 인민의 리익에 저촉되지 않는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가를 늘 따져보아야 하며 제기되는 문제들도 인민의 립장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대하고 처리해나가야 한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가 인민의 심부름군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언제나 인민들을 어렵게 대하며 무한히 존경할뿐 아니라 무슨 일을 하든 인민을 위한 일부터 찾아할줄 알아야 한다.사람들의 스쳐지나는 말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새 일감을 찾고 인민들이 아파하고 해결을 요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해 심신을 바쳐 애쓰는 일군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인민의 충복이라고 말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이 당의 전통적인 군중공작방법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발전풍부화하는데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는것은 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항상 지배되게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의 전통적인 군중공작방법에는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할데 대한 주체의 인민관이 구현되여있다.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자면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정치사업을 현실에 맞게 참신하게, 력동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정치사업의 능수가 되기 위한 묘리는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진정을 바치는데 있다.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 이야기를 하나 해도 친혈육들과 집안일을 의논하듯이 솔직하고 기탄없이 하여야 하며 사람들이 제일 아파하거나 알고싶어하는 문제, 그 해결방도를 당정책에 립각하여 알기 쉽게 해설해주어야 한다.어려운 때일수록 사람들의 생활속에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제때에 풀어주고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면서 사람과의 사업을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으로 전환시켜야 한다.전체 일군들이 우리 당의 인민관을 심장깊이 새기고 대중속에 들어가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으로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 창조열을 적극 불러일으킬 때 만난은 반드시 격파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은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일군들은 항상 고지식성과 청렴성, 결백성이 공고화된 품성으로 되게 하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부단히 채찍질하여야 한다.특히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 세외부담행위가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는 위험한 독소라는것을 명심하고 인민을 천시하고 권익을 침해하는 현상과 요소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묵과하지 말고 단호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항상 지배되게 하자면 각급 당기관에서 사업하는 일군들의 생활준칙을 작풍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더 세분화, 현실화하고 그것을 철저히 준수하는 질서를 세우는것이 필요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새시대 작풍건설에서 우리 당이 특별히 주목하고 힘을 넣는 문제에 대하여 잘 알고 주체의 인민관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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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농사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의 첫해 투쟁결과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11(2022)년 11월 15일 로동신문

 

현시기 농업생산을 발전시키는데서 우리 당이 중시하는 과업은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 불리한 조건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모든 일이 반드시 잘된다는 신념을 안고 이악하게 밀농사를 지었다.

그 과정에 밀생산을 늘인 지역과 단위들이 많이 배출되였다.

물론 올해 모든 농촌들에서 밀농사가 응당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하기는 어렵다.성과도 있고 교훈도 있다.

하다면 밀농사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의 첫해 투쟁결과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무조건성의 정신이 투철할 때 높은 책임성도 발휘된다

 

지난해 가을 밀씨뿌리기를 앞둔 시점에서 제기되였던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밀씨뿌리기면적을 종전보다 훨씬 늘여야 하였는데 재배적지를 찾는다는것이 헐치 않았다.또한 종자와 씨뿌리기적기, 로력보장 그리고 거름확보 등 많은 문제들이 제기되였다.

하지만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새로운 농업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계획된 면적에 최적기에 씨뿌리기를 질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과감한 투쟁을 벌리였다.

밀농사면적을 종전의 2배로 늘인 강남군을 놓고보자.

군에는 강냉이밭이 적고 남새밭이 대부분이였다.로력도 긴장하였다.이런것으로 하여 일부 사람들은 밀재배면적을 어떻게 확장하겠는가고 우려하였다.현재의 두벌농사포전도 다루기 힘든 형편인데 면적을 늘였다가 수확고를 높이지 못하면 어떻게 하겠는가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군일군들의 립장은 확고하였다.

이들은 군안의 구석구석을 밟아보고 실농군들을 만나 적지문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남새포전에서 고랑바닥을 메우고 밀을 심을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되였다.가을남새를 심어놓은 밭에서 이랑사이의 너비를 가늠해보니 얼마든지 가능하였다.더우기 가을무우밭인 경우 배추보다 잎이 무성하지 않기때문에 잎덧비료주기를 비롯한 밀비배관리에도 크게 지장이 없을것이였다.이처럼 군에서는 온갖 가능성을 모두 찾아내여 밀재배적지를 한평한평 늘일수 있었다.

그런가하면 온천군에서는 논벼품종별로 가을걷이적기를 다시 따져보고 밀재배에 적합한 논에서의 벼베기를 먼저 다그치며 가을한족족 두둑을 높이 지어주었다.이렇게 마련한 적지에 도시거름을 비롯한 원천을 모조리 확보하여 생산한 질좋은 거름을 충분히 실어냈다.그리고 품들여 구입한 좋은 종자를 심었다.

이 군들만이 아니다.

밭이 부족한 지역과 단위에서는 논앞그루로 밀을 심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밀모판을 만들어놓고 모를 키웠다가 벼가을이 끝나는족족 옮겨심은 단위들도 있었다.태천군에서는 원천을 총동원하여 늘어난 밀포전들에 정보당 질좋은 흙보산비료는 5t이상, 《신양2》호발효퇴비는 2t이상, 유기질복합비료는 2t씩 냈다.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어려운 조건을 극복하고 밀재배면적을 종전보다 훨씬 늘이였으며 적기에 씨뿌리기를 진행하여 안전한 생육을 보장하였다.

밀농사에서 성과를 거둔 지역과 단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다시금 새기게 되는것이 있다.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이 투철할 때 높은 책임성도 발휘된다는것이다.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을 관철하는 길에서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 전에 무조건 해야 한다는 사상적각오와 립장을 가지고 적지선정, 씨뿌리기 등을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실속있게 해나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지역과 단위의 밀농사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올수 있었다.

반면에 일부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은 밀재배면적을 보장하였다고 하지만 적지를 바로 정하지 못하였다.결과 불리한 일기조건을 극복하지 못하고 밀이 가물피해, 습해를 받게 하였다.그런가하면 품질이 좋지 못한 밀종자를 심어 싹트는률과 겨울나이률을 높이지 못하였다.

당정책을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립장이 투철하다면 이렇게 무책임하게 일하지 않는다.

무책임성과 무능력이야말로 당정책집행에 난관을 조성하는 주되는 제동기이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이것을 명심하고 분발해나설 때 밀재배면적을 늘이고 생산을 장성시키기 위한 앞으로의 투쟁에서 결정적인 개선을 가져올수 있을것이다.

 

믿을것은 과학의 힘

 

밀농사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한 당정책을 관철함에 있어서 밀재배면적을 늘이는것과 동시에 힘을 넣어야 할 문제가 있다.정보당수확고를 끌어올리는것이다.

경지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밀재배면적의 확장도 한계점이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볼 때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는것은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그러면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방도는 무엇인가.

그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과학농사이다.과학의 시대인 오늘날 과학농사의 힘으로써만이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수 있다.

이에 대하여서는 올해 밀농사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단위들의 현실이 잘 보여주고있다.

재령군 삼지강농장을 실례로 들어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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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할 일이 없다

주체111(2022)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투쟁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상승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조국에서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할것이란 없다는 든든한 배심과 자신심을 가진 자력갱생강자들에 의하여 전진하는 전인민적대진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강성국가건설대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합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는 중첩되는 격난을 과감히 부시며 힘차게 전진하여온 줄기찬 투쟁의 력사인 동시에 우리 인민이 꿈과 리상을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자기 손으로, 자기의것으로 실현해온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나라,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한 기적의 나라, 사람들모두가 서로 돕고 위해주는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나라,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이 세기적숙망과 리상실현을 위하여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강국건설의 원대한 포부와 목표는 혁명이 전진할수록, 난관과 시련이 중첩될수록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을 낳는 자양분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인민은 사상최악의 온갖 도전과 격난을 인내하며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 구상과 결심을 절대지지하고 결사관철하여왔다.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사회주의강국에서 존엄높이, 남부럽지 않게 살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는 짧은 기간에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 원동력이였다.지금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와 천만인민의 견인불발의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뚜렷한 변화와 실제적인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위대한 력사와 정신, 전통이 창조된 이 땅에서 풍부한 투쟁경험을 가지고 강력한 힘을 비축한 우리가 못해낼 일이란 없다.무진막강한 국방력과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가 있고 혁명인재대군과 영웅적인민이 있기에 우리는 그 어떤 만난시련도 격파하고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고 우리 나라를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나라로 만들려는것은 당중앙의 구상이고 결심이다.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드팀없는 실천이다.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절대지지하고 자기 힘에 대한 믿음으로 충만된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은 무궁무진하다.

자기의것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적인 전진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혁명하는 인민이 지녀야 할 고상한 사상감정이다.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강렬해야 그것을 굳건히 지키고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보다 훌륭한것을 더 많이, 더 빨리 창조해나갈수 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기의것, 우리의것이란 위대한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진행하면서 이루어놓은 사상정신적 및 물질적재부이다.이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것이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자기 손으로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지난 10년간 세인을 경탄시킨 주체조선의 그 모든 변혁적실체들은 자기 힘을 믿고 남들이 한걸음을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며 우리의것으로 시대적인것, 세계적인것을 창조해내려는 우리 인민의 견결한 투쟁정신과 열렬한 애국심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우리의것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우리의것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애국투쟁에 의하여 새로운 기적적신화들이 련이어 창조되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없이 일떠섰다.우리 조국의 눈부신 발전상과 전변상은 우리의것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창조정신, 투쟁기풍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지금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를 실현하고 발전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주체적힘, 내적동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어디서나 새로운 기적, 새로운 기준이 끊임없이 창조창출되고있다.우리의것을 견결히 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갈 때 어디서나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이룩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 힘있게 촉진되게 된다.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으로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실현해나가는 사람은 조건과 환경에 구애되지 않는다.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이겨내는 불굴의 공격투사, 자기 힘, 자기의 노력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자력갱생의 강자들은 례외없이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이 투철하고 의지가 강하다.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력도, 성과에 자만을 모르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도 자기의것에 대한 확신에서 우러나오는것이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격난을 짓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가 더욱 굳게 간직해야 할것은 바로 자기의것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우리 힘, 우리 식에 대한 믿음만 굳건하면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용의주도하게 점령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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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의 믿음은 신성한것이다

주체111(2022)년 11월 14일 로동신문

 

격동의 시대와 더불어 천만의 마음속에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더욱 굳건히 자리잡고있다.

그 믿음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며 위대한 당을 따르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 민족의 찬란한 래일이 있다는 억척의 신념이다.

이 믿음이야말로 주체조선의 힘이고 력사의 기적을 떠올리는 원동력이며 우리 조국의 제일 큰 재부이다.

우리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며 오직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이런 인민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하기에 우리 당은 인민의 믿음을 신성한것으로 여기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믿음은 불가항력의 힘을 낳는 원천이다.평범한 사람도 불굴의 투사로, 신념의 강자로 되게 하는것이 바로 믿음이다.

그중에서도 자기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인민의 확신은 믿음의 최고정화이다.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가 굳건하면 그 어떤 시련과 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가 활력에 넘쳐 전진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비싼 대가를 치르며 피흘려 이룩한 혁명이라고 해도 쉽게 좌절되고만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 그것은 자기 수령만을 그리워하고 그 어떤 시련의 폭풍이 불어와도 자기 당만을 변함없이 지지하고 이 세상 한끝이라도 따라가려는 일편단심이다.

이렇듯 순결무구하고 영원불변한 인민의 믿음을 지키는것이 우리 혁명이다.

몇해전 4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사업할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혁명투쟁에서나 사람의 인생행로에서 믿음보다 더 위대하고 고귀하며 진하고 힘있는것은 없다.혁명하는 사람들이 누구보다 강의하고 참된 인간으로 될수 있는것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 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믿음이 있기때문이며 혁명투쟁이 더없이 보람차고 혁명가의 삶이 빛나는것도 동지들과 인민들의 믿음이 있기때문이다.그 믿음만 있으면 그 어떤 시련과 역경도 굴함없이 헤칠수 있고 모든것을 얻을수 있지만 믿음이 없이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고 모든것을 잃게 되는것이 혁명가의 투쟁이고 생활이다.이런 의미에서 믿음은 곧 혁명하는 사람들의 생명이고 한생의 전부라고 말할수 있다.

얼마나 심원한 진리가 담겨져있는 고귀한 가르치심인가.

이 말씀에는 믿음을 떠나 혁명에 대해 말할수 없으며 우리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동지들과 인민들의 믿음이야말로 가장 신성한것이라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은 믿음으로 시작되고 믿음으로 전진하며 승리떨쳐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준엄하고 간고한 조선혁명의 길을 개척해오시면서 인민의 두터운 신임과 적극적인 지지성원이야말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며 승리의 중요한 담보임을 한생의 지론으로 간직하시였다.

혁명을 하는 사람들이 생명까지도 서슴지 않고 의탁할수 있는 결백하고 견실한 의리는 근로하는 인민들속에 있다는 철리를 후세에 길이 새겨주시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단 하루라도 인민의 믿음을 잃어버리고 인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그 혁명가의 생명은 산 목숨이라고 말할수 없는것이라고 쓰신것 아니던가.

인민의 믿음을 지켜 한생을 초불처럼 태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나는 《우리 장군님》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느끼게 되며 나를 령도자로서만이 아니라 한식솔로 여기면서 허물없이 따르는 소박하고 순결한 인민의 진정에서 인민의 아들이라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를 가지게 된다.…

진정 인민의 믿음을 지켜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들이시였다.

당을 따르는 인민의 믿음은 결코 절로 생겨나는것이 아니다.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주며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해주는 위인이라야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을 지닐수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믿음이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생명으로, 생활로 더욱 깊이 뿌리내린 자랑스러운 행로이다.

인민의 믿음에 끝까지 충실하리라!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억척불변의 의지이며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열화같은 일념이다.

그이께서는 인민의 믿음을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재부중의 재부, 그 어떤 기쁨에도 비길수 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신다.

인민의 믿음, 정녕 그것은 무엇이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 이 세상 가장 값진 재부로 그토록 소중히 안고계시는것인가.

내가 뼈가 부서져도 잊지 말아야 할것은 인민의 믿음이다, 인민의 믿음이 끊어지면 내 생명의 피줄이 끊어지는것이고 그 믿음이 있다면 내가 살아있다는것이라고 자신의 마음속진정을 터놓으신 우리 어버이,

만민이 심장으로 따르고 우러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바로 이런분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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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직관념이 비낀 부름-《세포비서동지》

주체111(2022)년 11월 14일 로동신문

 

당원이라면 누구나 소중히 안고 사는 부름이 있다.

《세포비서동지》

불과 몇글자 되지 않지만 여기에 당원들의 높은 당조직관념과 당적수양정도가 진실하게 비끼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고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합니다.》

당원들의 당조직관념과 당적수양정도를 평가하는 기준은 여러가지이다.당회의들에 성실히 참가하는가, 당적분공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는가,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사소한 문제들까지 숨김없이 보고하는가 등을 놓고 당조직을 대하는 당원들의 관점과 태도를 알수 있다.하지만 그 모든것에 앞서 당원들의 당조직관념과 당적수양정도를 한순간에 정확히 판단할수 있게 하는것이 바로 당세포비서에 대한 부름말이다.

당세포비서는 당원들과 늘 함께 있으면서 그들의 당생활을 직접 조직하고 지도하는 초급정치일군이다.

당원들은 당조직을 통하여 수령과 련결되며 당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 당중앙의 숨결을 받아안게 된다.당원들을 수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의 당성을 단련시켜주며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는 고마운 스승, 친근한 어머니가 바로 당세포비서인것이다.

하기에 당세포비서를 대하는 관점과 태도는 곧 당조직에 대한 관점과 태도로 되는것이며 《세포비서동지》라는 부름에 당원들의 당조직관념과 당적수양정도가 그대로 비끼게 되는것이다.

당세포비서는 당세포총회에서 당원들의 찬성을 받아 선거된 당초급일군이며 말단기층당조직을 책임진 우리 당의 핵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당세포비서들은 특별한 직위없는 직업적혁명가들이며 보수없이 당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중의 숨은 영웅, 우리 당의 핵심중의 핵심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였다.

자기들의 지지속에 선거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사랑과 믿음을 받고있는 당세포비서들을 존경담아 부르면서 적극 내세워주는것은 당원들의 마땅한 도리이다.

림근상영웅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그가 림종을 앞두고있던 어느날이였다.그는 자기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당세포비서동무를 꼭 보내달라는 부탁을 하였다.다음날 입원실에 들어선 당세포비서를 《세포비서동무》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맞이한 그는 자기의 당생활정형을 하나하나 총화한 다음 어버이수령님을 오래오래 모셔 받들고 자기가 못다한 일을 다해달라고 절절하게 당부하였다.

온 나라가 다 아는 농촌혁명가이고 직급도 높지만 당세포비서를 존중하여 부르면서 평범한 당원으로 값높은 생을 마무리한 림근상영웅.

당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대답해보자.

당세포비서를 진심으로 존중하여 불러왔던가.자기의 당생활년한이 오래고 직급이 높다고 하여 당세포비서를 이름이나 직무로만 부른적은 없었던가.

당원들의 당조직관념과 당적수양이 높아야 자기 당세포비서를 《세포비서동지》라고 존중하여 부를수 있고 당조직에 의거하여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당원들은 자신의 정치의식, 도덕의식이 다름아닌 당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화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조직관념을 높이고 당적수양을 쌓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이 자기의 당세포비서를 《세포비서동지》라고 존경담아 부르면서 당조직에 자기의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할 때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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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 : 줄기찬 전진과 약동의 기상 드높은 국경도시 -최근 몇해사이에 몰라보게 전변된 라선시를 돌아보고-

주체111(2022)년 11월 14일 로동신문

당정책대로만 하면 만사가 풀리고 부흥의 활로가 열린다

 

라선시는 수도 평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이다.

땅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다.

하지만 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통이 크게 해놓은 일은 보통 간단하지 않다.사실 올해는 전대미문의 도전과 난관도 많았다.그러나 라선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그 어떤 침체나 답보도 모른다.오직 투쟁 또 전진하며 자기 힘으로 부흥과 번영의 밑천을 다지면서 힘차게 분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어려울수록 더 분발하여 줄기차게 전진하는 라선시, 그 무궁무진한 힘의 원동력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인가.

조국의 북단, 크지 않은 도시에서 우리는 당정책을 신봉하고 사회주의를 사랑하며 래일을 앞당기는 라선시일군들과 인민들의 충성과 애국, 리상과 포부를 다시금 안아본다.아마도 그것을 화폭에 담는다면 위대한 당을 따라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나아가는 위대한 나라, 강용한 우리 인민의 또 하나의 군상이 될것이다.

 

우리 힘, 우리 지혜가 제일 큰 재부이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조국의 북변 라선시에 들어선 순간부터 평범치 않게 느껴지는것이 있었다.

산뜻하고 시원하게 뻗어나간 도로, 무성하게 설레이는 푸른 숲, 규모있게 정리된 강하천, 아담하면서도 새멋이 나게 일떠선 살림집들…

우리 나라의 국경도시가 과연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함께 기차에서 내린 한 길손은 이렇게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지난해보다 또 달라졌구만.》

그 말은 라선시에 대한 우리의 기행길을 더욱 재촉했다.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라진구역 신해동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이였다.

전망적으로 수륙선과 가까이에 있는 주민지들에 대한 안전성을 철저히 검토해보고 고려하면서 안전지대로 이동시킬 계획을 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어 라선시의 곳곳에 이런 살림집들을 많이 일떠세웠다는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걸음을 옮길수록 놀라움이 커만 갔다.일 잘하기로 소문난 라선시건설기계화려단에 대하여서는 신문지상을 통해 이미 알고있었지만 그 건설자들의 시공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일솜씨가 정말 흠잡을데 없었다.그러나 그보다 더 놀라운것은 살림집건설에 쓰인 자재가 거의나 다 시자체의 힘으로 생산한것이라는 점이였다.

라선시의 크고작은 건설을 거의나 도맡다싶이 하며 인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려단장 최영보동무는 긍지높이 말했다.환강, 세멘트, 벽돌, 타일, 전기선, 외장재, 모든것이 다 시에서 생산한것이라고.

라선사람들이 우리것이라고 자랑스럽게 외우는 그 창조물의 주인공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가.

우리의 기행길은 자연히 그들을 찾아 이어졌다.

과연 세멘트를 생산하는 곳이 옳긴 옳은가, 이것은 주변환경이 무척 깨끗한 라선건재공장에서 받은 우리의 첫인상이였다.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기업체인 공장을 돌아볼수록 라선건재공장 세멘트는 어디서나 호평을 받는다던 건설자들의 이야기가 다시 새겨졌다.세멘트를 가득 싣고 쉬임없이 공장정문을 나서는 자동차들을 바라보며 확실히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가 다르다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지배인 전동주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출로는 오직 자기 힘을 키우는데 있었습니다.국경밖을 바라보는것처럼 어리석은짓은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하며 우리는 자력갱생의 불길로 남에 대한 환상을 불태워버렸습니다.》

그의 이야기가 가슴을 파고들수록 콩크리트전주와 애자, 전기선은 물론 타일, 위생자기, 스레트생산에 이르기까지 결심하면 무엇이든 반드시 해내고야만다는 라선시송배전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한시바삐 만나보고싶었다.

당정책이 모든 면에서 정확히 관철된 단위로 전변된 라선시송배전부의 지배인인 사회주의애국공로자 리호균동무를 만난 곳은 타일생산현장이였다.

큰 공장도 아닌 송배전부에서 타일생산공정을 그쯘히 꾸려놓고 타일을 자체로 생산한다는것도 놀라운 일이였지만 진짜 감탄스러운것은 누구나 쉽게 엄두를 낼수 없는 일을 자기 힘으로 해내겠다고 용감하게 뛰여든 그 일욕심과 대담한 창조정신이였다.지배인은 아직 내놓고 자랑할만한 큰일을 해놓은것이 없다며 우리앞에 애자작업반 반장을 내세웠다.

거듭되는 실패속에서 한걸음한걸음 피타게 타일생산공정을 꾸려가던 나날을 긍지높이 추억하며 그가 하는 말이 참 인상깊었다.

《남들이 하는것을 우리가 왜 못하겠는가, 우리 힘, 우리 지혜밖에 믿을것이 없다고 생각하니 길이 열렸습니다.이젠 수입이라는 말을 깨끗이 잊어버렸습니다.》

깊은 생각에 잠겨 기행길을 달리느라니 잊지 못할 모습들이 다시금 눈앞에 떠올랐다.

비상방역전의 나날 효능높은 고려약들을 환자치료에 리용하여 당에 기쁨을 드린 라선시종합병원 의료일군들의 심정을 담아 원장 공훈의사 엄정남동무는 더없는 보람에 넘쳐 말했다.우리 병원에서 생산하는 고려약을 찾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난다고,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이며 당의 보건정책을 옹호하는 길에서 정성의 꽃을 더 활짝 꽃피우겠다고.

어찌 그뿐이던가.목련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세계적인 우리의것을 내놓으려고 피타게 고심하는 라선목련가구공장 일군들의 포부는 얼마나 원대하고 모든 농장원들이 다 좋아하는 비료를 만들어 내놓겠다는 라선복합미생물비료공장 종업원들의 목표는 또 얼마나 높은것인가.

자기 고장에서 모든 꿈을 자기들의 힘으로 기어이 이루어내려는 라선사람들의 지향을 강렬하게 안아보며 우리가 이른 곳은 라선량정사업소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어 시당위원회적인 관심과 지도속에 통이 크게 개건된 라선량정사업소는 강냉이가공장, 밀건조 및 가공장, 야적장 등 그 어디를 보아도 손색이 없었다.자기들이 생산하는 가공품들을 주민들이 정말 좋아한다는 녀성종업원들의 자랑도 구수하였지만 진짜 자랑스러운것은 국가과학원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방조속에 벼겨를 리용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생물점결제와 목초액을 생산할수 있는 공정을 꾸려 당에 기쁨을 드렸다는것이였다.

산처럼 쌓이는 벼겨를 그냥 버리기가 아까와서 무작정 초행길에 뛰여들었던것인데 이렇게 수입산도 대신할수 있게 될 점결제를 만들게 될줄은 몰랐다는 일군의 진심의 고백이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스스로 나라위한 일감을 찾아 수입지표를 또 한가지 줄일수 있는 성과를 이룩한 라선량정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애국심은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국경도시라고 하면 사람들은 의례히 수입병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수입병을 낳는 의존심까지 말끔히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의 열도가 제일 높은 곳이 다름아닌 라선시였다.악성비루스와의 전쟁만이 아니라 수입병과의 전쟁도 함께 했다는 라선시인민들의 꾸밈없는 목소리가 새삼스럽게 귀전에 울리여왔다.

조국의 국경관문이 바라보이는 곳에 올라 우리는 다시금 생각했다.

소중한 우리의것을 지켜가는 《국경관문》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그것은 우리 힘, 우리 지혜가 제일 큰 재부라는 자각을 안고 우리 식의 창조정신으로 우리의것을 늘여가며 사회주의신념, 사회주의생활을 지켜가는 라선시인민들의 심장속에 있었다.

 

사람마다, 일터마다 한모습, 한숨결

 

라선시를 돌아볼수록 강렬하게 느껴지는것이 있었다.

어느 일터에서 누구를 만나보든 라선사람들은 평범하게 말했다.

《당결정인데 무조건 해야지요.》

우리가 찾았던 어느한 화력발전소 로동계급의 목소리 역시 같았다.

그 화력발전소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건설위치를 잡아주시고 현지지도까지 하시면서 전력생산문제와 그 전망에 대하여 수십차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단위이다.바로 이곳에 제염직장이 새로 꾸려지고 곧 첫 소금이 나오게 된다는 이야기는 우리를 놀라게 하였다.발전소에서 소금생산이라니, 의문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지배인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30여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발전소에서 페열을 리용하여 생산한 소금을 몸소 보아주시며 앞으로 공업적방법으로 소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는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러나 나라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발전소에서의 소금생산은 중단되게 되였다.

몇해전 새로 임명되여 령도업적단위들을 돌아보던 과정에 이 사실에 대하여 알게 된 시당책임일군은 그날 이렇게 절절히 호소하였다고 한다.

발전소를 만부하로 돌릴데 대하여 당부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잊고 산다면 우리 어찌 당원이며 이 나라의 공민이라고 할수 있겠는가.수령의 유훈관철전이자 당정책옹위전이다.하루빨리 발전소에서 소금을 꽝꽝 생산해서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자.

그렇게 되여 제염직장을 새로 일떠세우는것이 시당위원회결정으로 채택되였다.곡절도 있었고 실패도 있었다.하지만 어려움이 겹쌓일수록 발전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린것은 당결정관철의 길에서는 한치도 물러설수 없다는 신념이였다.

어찌 그들뿐이랴.라선종합식료공장의 다시마가공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가 본것은 비단 그 어떤 현대적인 설비나 질높은 제품만이 아니였다.

사실 그들이 처음 만든 다시마가루는 그렇게까지 보드랍지 못했다고 한다.시당위원회적인 관심속에 오래동안 사장되여있던 초미분쇄기가 공장에 도착했을 때 그들에게는 그에 대해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았다.그러나 공장의 기술자들과 3대혁명소조원들은 초미분쇄기의 원성능을 회복하기 위한 기술개조에 지체없이 달라붙었다.온 공장이 들끓는 속에 오래동안 신병으로 고생하던 한 기술자도 현장으로 달려나왔다.당결정을 관철하는 길에서 마지막순간까지 있는 힘껏 일하고싶다던 그의 고백은 얼마나 사람들을 울렸던가.

우리 당의 후대사랑을 가장 뜨거운 충정으로, 깨끗한 량심으로 받들려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그처럼 불같은 일념에 의해 드디여 다시마생산공정은 훌륭히 완비되였으며 당결정은 두달이나 앞당겨 집행되였다.

지배인 김정식동무가 들려주는 그 감동깊은 이야기를 듣느라니 장차 온 나라에 알려질 제품을 만들어 내놓겠다던 공장종업원들의 기백넘친 목소리가 다시금 귀전에 울려왔다.그 장한 결심 또한 당결정관철의 풍성한 열매로 맺어질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기행길을 달리는 우리의 마음은 절로 흥그러워졌다.

평양의 경루동이 조국의 북단 무창동에 통채로 이사를 왔는가, 바야흐로 완공을 앞둔 농촌살림집의 전경이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왔다.

마침 집구경왔던 라진구역 무창동 녀인들의 손길에 끌려 우리도 집집의 문을 열어보았다.

《마을의 수많은 살림집들이 어쩌면 이렇게 다 특색있고 마음에 꼭 들가요.》

《집을 지어주는것만도 고마운데 글쎄 집주인들의 생활습성에 맞게 가마까지 설치해주며 부엌아궁을 일일이 완성해주니 그저 눈물만 납니다.》

선봉구역 홍의동의 농촌살림집들을 돌아볼 때도 그러했지만 무창동의 농촌살림집들까지 보고나니 더욱 가슴이 후더워졌다.제일 외진 마을에서부터 농촌살림집을 건설하도록 해준 당의 웅심깊은 사랑에 눈굽이 젖어들수록 시당위원회일군이 하던 말이 가슴을 파고들었다.

《이 독특한 형식의 집 한채한채를 완성하는데 얼마나 많은 품이 드는지 사람들은 다 모를겁니다.나라에 돈이 많고 살림이 풍족해서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에게 이처럼 훌륭한 집을 무상으로 안겨주겠습니까.오직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우리 당에서만 베풀수 있는 은덕이지요.》

문득 유정한 수도물소리가 우리의 걸음을 멈추게 하였다.알고보니 라진상하수도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집집에서 수도물이 제대로 나오는가를 깐깐히 검사하고있었다.그들속에는 라진구역당위원회 책임일군과 함께 물원천을 찾아 골짜기란 골짜기는 다 밟아보며 누구보다 고생이 많았다고, 정말 쉽지 않은 일군이라고 주민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던 사회주의애국공로자 지배인 유광수동무도 있었다.

한세대라도 물고생을 하는 집이 있을세라 많은 농촌마을들을 찾아 남모르는 수고를 아낌없이 바치며 사시장철 맑은 물을 공급할수 있는 토대를 착실하게 닦아온 그가 해놓은 일은 결코 작지 않았다.하지만 그는 당결정을 관철했을뿐이라고, 당에서 바라는대로 일하자면 아직은 멀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지금도 몇해전 10월 큰물피해를 겪은 주민들이 살게 될 새 살림집을 보아주시려고 멀고 험한 길을 달려 우리 라선시를 찾아주시여 물이 잘 나오는가에 대하여서도 세심히 알아보시며 그토록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그 영상을 잊을수 없습니다.》

병원으로 가야 할 걸음을 몇번이나 돌려 살림집건설장으로 달려오군 했다는 라진구역건설려단의 한 건설자가 하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세상에서 제일 고마우신 우리 원수님께 하루빨리 완공의 보고를 드리고싶어 온 라선시인민들이 농촌살림집건설에 땀과 지성을 아끼지 않는다고.

우리가 본 일터와 마을은 서로 달랐다.그러나 사람마다, 일터마다 높뛰는 숨결은 하나같았다.

당결정결사관철!

그것은 국경관문도시 라선시가 해마다 전진하게 하는 가장 큰 힘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대로 잊지 말자, 을사년의 피의 교훈을

주체111(2022)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중앙계급교양관에 재현되여있는 《을사5조약》날조현장

 

세월의 끊임없는 흐름속에 세대와 세기가 바뀌고 우리 국가의 지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졌어도 우리 인민이 잊지 않고 뼈아프게 새기며 돌이켜보는 날들중의 하나가 있다.

그날은 바로 1905년 11월 17일이다.일제가 《을사5조약》을 날조하고 우리 나라의 국권을 강탈한 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는 지난날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피맺힌 원쑤입니다.》

국권은 국가의 자주권이다.

국권을 빼앗기면 나라가 없어지고 민족이 존재를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일제는 생명보다 더 귀중한 이 국권을 우리 인민에게서 폭력으로 빼앗아내고 근 반세기동안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전락시켰으며 우리 인민을 노예화한 철천지원쑤이다.

《을사5조약》을 놓고 우리가 분노로 치를 떠는것은 바로 여기에 조선을 식민지화하려고 날뛴 과거 일본의 포악성과 파렴치성, 날강도적본성이 집약되여있기때문이다.

일제는 고종황제와 대신들을 총칼로 위협공갈하면서 조선봉건국가의 국권을 강탈하기 위해 발광한 천하의 불한당, 폭력배였다.

《몇시까지 우물쭈물 생각만 하겠는가.소용이 없다.한사람한사람에게 반대냐, 찬성이냐 의견을 묻겠으니 말하라.》

고종황제침전의 옆방에서 조선침략의 원흉 이또 히로부미가 조선봉건국가의 대신들에게 한사람씩 손가락질해가면서 찬부를 따지며 줴친 소리이다.

이또놈은 참정대신 한규설이 《을사5조약》의 체결을 완강히 반대해나서자 옆에 있는 한 일본놈에게 《그놈이 옹고집을 부리면 죽여버리라.》고 고아댔다.

그 전날에 조약체결을 승인하지 않는다면 조선봉건국가의 지위는 조약을 체결한것이상으로 곤난한 지경에 이르고 일층 불리한 결과를 각오해야 한다고 고종황제를 위협공갈한 이또놈은 대신들을 압박하여 조약체결을 강요하려 하였던것이다.

주권국가의 황궁에까지 뛰여들어 폭군행세를 하면서 이래라저래라 호통질하며 죽이겠다고 위협하는 일제침략자들의 오만무례한 행동은 세상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폭행이였다.

력사에는 무력으로 다른 나라를 위협하여 불평등조약을 강요한 실례는 있었어도 일제처럼 한 나라의 최고주권자와 대신들을 총칼로 위협공갈하면서 조약체결을 강요하는것과 같은 불법무법의 범죄행위를 저지른 침략자는 찾아볼수 없다.

당시 이에 대하여 1904년과 1907년에 조선에 와있던 한 영국인은 《일본군이 …명성황후를 살해한 그 1895년 밤의 일》을 련상시켰다고 폭로하였다.

일제는 국제법상의 요구나 원칙, 절차 같은것을 로골적으로 짓밟고 조선봉건국가의 국권을 강탈한 침략자, 날강도이다.

교활한 일제는 세계앞에서 저들의 범죄를 가리우기 위해 조약체결의 형식으로 조선봉건국가의 국권을 빼앗으려고 시도하였다.

그러나 그것을 고종황제와 여러 대신의 완강한 반대로 끝끝내 성사시킬수 없었다.

이 세상에 자기의 국권을 순순히 내놓고 외세의 식민지로 굴러떨어지기를 바라는 나라가 어디에 있겠는가.

저들의 술책이 통하지 않게 되자 일제는 조선봉건정부 외부대신의 인장을 훔쳐내여 제멋대로 찍는 비렬한짓을 서슴지 않았다.주권국가들사이의 자원적인 의사합의를 기초로 하여 조약을 체결하게 되여있는 요구와 원칙도, 중요한 조약은 반드시 국가대표자의 전권위임장과 비준을 필요로 하는 형식을 취하게 되여있는 절차도 다 무시하고 문서를 날조해낸 일제의 망동이야말로 날강도적행위였다.

《을사5조약》이 날조된 후 《황성신문》에 실린 《시일야방성대곡》을 읽고 들으며 국권을 강탈당한 원통함에 피눈물을 흘리면서 통곡하던 인민의 곡성이 세기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우리의 귀전을 치고있다.

비극의 이 력사는 힘이 없는 나라와 민족은 국권을 통채로 빼앗겨도 주먹으로 흐르는 피눈물만 닦을수밖에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생의 활력과 삶의 보람으로 약동하는 이 나라 매 가정의 과거사를 펼쳐보면 원한으로 가득찬 이야기들을 얼마든지 들을수 있다.

해방전 일제에 의해 랍치, 유괴, 강제련행되여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리웠다가 살아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갔다가 꽃다운 청춘과 생명마저 다 빼앗긴 녀성들이 바로 우리의 증조부모, 조부모들속에 있었다고, 왜놈들을 천백배로 복수해야 한다고.

세기와 세대를 이어 메아리치는 이 목소리들을 들으며 우리는 력사의 철리를 심장속에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된다.

강해야 한다.강해지고봐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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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승리한다

주체111(2022)년 11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하고있는 불패의 혁명적당,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우리 당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투쟁해온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야 할 사명을 지닌 혁명적당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고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오는 힘이다.당의 정치가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 헌신으로 확고히 지향될 때 당을 따르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이 비상히 승화되고 혁명과 건설이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우리 당의 력사는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떼여놓고 결코 생각할수 없다.우리 당의 지도사상과 정치리념, 정치방식도 인민대중제일주의이고 우리 당의 존재방식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 희생적인 헌신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뚫고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책임지고 이끌어왔다.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펼쳐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그처럼 갈망하며 그려보던 념원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격동적인 시기를 맞이하고있다.우리 당은 참다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인민을 품에 안아 지켜주고 보살펴주고있으며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치고 인민의 행복과 밝은 미래를 꽃피우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고있다.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야말로 우리 당이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전인미답의 길에서 사소한 편향도 없이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며 가까운 앞날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우리 당의 위업은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나가는 성스러운 위업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지키고 빛내이는것보다 더 중대한 사명은 없다.인민의 존엄이자 당의 권위이고 인민의 운명이자 당의 존망이다.

우리 당은 창건 첫날부터 장장 70여성상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힘을 다져왔다.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관통되여있는 기본핵은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운명을 수호하고 근본리익을 실현하는것이다.우리 당이 그처럼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국가방위력강화에 힘을 넣어온것은 우리 인민이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이며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것도 우리 인민과 후대들이 존엄높이, 떳떳이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이다.

력사와 현실은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본태로 하고있는 당만이 나라와 민족의 존엄,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믿음직하게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우리 당이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자위적국방력과 자립적경제력,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기본으로 하는 튼튼한 발전잠재력을 다져놓은것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운명, 미래를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거대한 밑천으로 된다.

인민의 존엄과 운명수호를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억세게 틀어쥐고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겉모습은 수수하고 평범하지만 우리 인민 한사람한사람의 심장속에는 억센 혁명신념과 강한 민족적자존심이 간직되여있다.사상최악의 혹독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자주적존엄과 삶을 지키고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이다.자주적존엄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새로운 승리를 향해 도도히 전진해나가는 강용한 인민은 지구상에 오직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인민뿐이다.

우리 당의 위업은 인민의 리상과 행복을 꽃피워나가는 숭고한 위업이다.

일편단심 당만을 충직하게 믿고 따라온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오늘 우리 당은 인민생활향상을 총적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자연재해를 입은 인민들을 위해 당중앙위원회가 떨쳐나서고 국가의 인적, 물적잠재력을 피해복구사업에 총집중한것, 심각한 보건위기속에서도 인민들의 무병무탈을 위해 모든것을 다해온것은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는 우리 당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중첩되는 격난을 이겨내며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우고 농촌진흥의 새로운 력사를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에서 인민들은 슬하의 모든 자식들을 한품에 안고 정성다해 애지중지 보살피는 위대한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고 무엇을 위해 필요한가 하는것이 집대성되여있다.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기울이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목표,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군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신조는 억척불변이다.인민의 생명안전이 확고히 담보되고 인민생활만 안정되면 당도 국가도 끄떡없고 경제발전과 부강번영도 문제로 되지 않는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정책관철을 자신들의 행복을 위한 사업으로 여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올해 높이 세운 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속에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농업근로자들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해 계속 분발하고있다.인민이라는 토양에 생명의 뿌리를 두고 인민대중이 진정다해 떠받들고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굳건하다.

우리 당의 위업은 인민대중의 힘을 총발동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거창한 위업이다.

인민의 리상이고 념원인 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자면 강위력한 힘이 안받침되여야 한다.이 힘은 당에 대한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 절대적인 신뢰심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된다.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눈부신 비약과 발전은 옳바른 로선이 있다고 하여 저절로 이룩되는것이 아니다.아무리 과학적이고 정당한 로선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충심으로 받들며 그 관철에 총매진해나서는 전인민적인 의지와 과감한 실천투쟁이 없다면 실현될수 없다.우리 당이 끝없이 번영할 래일을 설계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고있는것은 바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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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겹쌓여도 사회주의적시책들은 끊임없이 실시되고있다

주체111(2022)년 11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대중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고있으며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이 최우선, 절대시되는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실시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진정한 인민의 사회이다.

위대한 우리 당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아래 지난 10년간 우리 인민은 수많은 사회주의적혜택들을 받아안았다.

인민을 위한 법적무기들을 마련하고 인민을 위한 창조대전을 벌려왔으며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웃음을 지키려 갖가지 사랑의 조치들을 취해온 우리 당의 령도가 있어 이 땅에서 인민의 행복은 나날이 꽃펴나고있다.

최근에만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비상방역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 군건설세멘트보장법을 비롯한 사랑의 법령들이 채택되여 인민의 가슴가슴을 뜨겁게 울리였다.

전대미문의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거창한 작전을 실행해나가고있는 시기에 국가가 채택한 법령들의 조항들을 하나하나 새기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 둘도 없는 어머니 우리당, 더없이 훌륭한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새로 제정되거나 수정보충된 수많은 법들은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강령집행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원, 유원지관리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시경영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시미화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기오염방지법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아름답고 문명한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줄데 대한 법들이 채택됨으로 하여 인민의 문화생활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샘물관리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편의봉사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대군관생활조건보장법 등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수정보충되였거나 새롭게 채택된 법들에는 사회주의부문법을 완성하는 사업에서 인민들의 생활과 밀착된 법규정을 제정하기 위한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릴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진하게 슴배여있다.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를 개선할데 대한 당의 의도에 따라 수많은 보건시책들도 실시되여 인민보건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고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이 건설되는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주체101(2012)년에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가 일떠선데 이어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등 현대적인 병원들이 련이어 건설되여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

건설은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기 위한 보람차고도 중요한 사업이다.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송화거리, 경루동의 살림집들과 삼지연시를 비롯하여 온 나라 곳곳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국가부담으로 지어 무상으로 배정하여준것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인민사랑의 대화폭이다.

전국도처에 수많이 일떠선 문화정서생활기지들도 당의 사랑속에 실시되는 인민적시책이 얼마나 뜨겁고도 열렬한것인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에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로라스케트장, 릉라인민유원지가 훌륭히 일떠섰으며 그 다음해에는 특색있는 종합적인 물놀이장인 문수물놀이장과 현대적인 승마봉사기지인 미림승마구락부가 문을 열어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준 사실은 우리 혁명력사의 한페지를 빛나게 장식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중앙동물원, 마식령스키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같은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즐겁게 휴식하며 유쾌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는것 또한 세인을 놀래우는 우리의 현실이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후대사랑이 구현된 시책들로 하여 조국땅우에 펼쳐지는 현실들은 또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이 안겨지는 사실, 새 교복과 새 학용품을 받아안고 좋아라 웃음짓는 행복동이들의 모습은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정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젖어들게 하고있다.

최근년간 평양시와 강원도, 평안남도를 비롯하여 나라의 곳곳에는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이 훌륭히 솟아났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확대하여왔기에 이 땅에서는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가장 신성시되고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믿음직하게 담보되고있다.

하기에 우리의 천만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새로운 승리를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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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

주체111(2022)년 11월 13일 로동신문

 

가장 극난한 시련과 도전속에서 가장 눈부신 현실을 펼치며 우리 조국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우리 령내에 류입되였던 악성전염병과의 방역전쟁을 성공적으로 평정하고 쟁취한 최대비상방역전에서의 빛나는 승리,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농촌건설의 불길속에 이룩되고있는 성과들,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길에 펼쳐진 황남의 희한한 농기계바다와 경사스러운 10월의 명절을 맞으며 훌륭하게 일떠선 련포온실농장,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는 성과들, 육아정책을 비롯한 훌륭한 시책들이 산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우리 조국의 모습…

조국땅에 펼쳐지고있는 이 모든 위대한 승리들과 거창한 전변이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던가.

국가의 자주권과 위상이 높이 떨쳐지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피는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우실 숭고한 목표를 내세우시고 위대한 혁명시간의 분분초초를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헌신하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이 땅에는 새로운 투쟁과 활력으로 가득찬 기적과 번영의 세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충만된 세월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조선말대사전에는 시간의 개념에 대하여 초, 분, 시로 헤아리는 과거, 현재, 미래로 끊임없이 계속되는 현상이라고 규제되여있다.

하지만 분과 초로 이어지는 수자의 흐름만으로는 그 의미를 다 설명할수 없는 성스러운 시간이 우리 조국땅에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의 한초한초, 그것은 곧 전진하는 혁명의 한걸음한걸음이고 높아가는 인민의 행복의 한치한치이다.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10여년전의 6월 어느날이였다.

그날도 여느날과 다름없이 밤을 새우시며 헌신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벽 2시경 일군들이 작성한 어느한 문건을 보아주시였다.

짧은 시간동안에 많은것을 해제꼈다고, 수고하였다고 하시며 문건을 잘 작성하기 위한 방법론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문득 일군에게 피곤하지 않은가고 물으시였다.

며칠밤을 쉬지 못하시고 사업에 전념하고계시면서도 자신의 로고는 생각지 않으시고 오히려 일군을 념려하시는것이였다.

일군은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며 우린 일없다고, 벌써 며칠밤을 새우시였는데 좀 휴식하셔야 하지 않겠는가고 간절히 말씀올리였다.

그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동무들의 그 마음은 알만하다고, 자신에게는 정말 시간이 없다고 흔연히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그 일군이 방을 나서기 바쁘게 또다시 일손을 잡으시였다.

이날뿐이 아니였다.

얼마후 그이의 건강이 념려되여 또다시 한 일군이 잠시라도 쉬실것을 말씀올렸을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일에 파묻혀 밤을 새우는것을 오히려 락으로 여긴다고,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제일 보람차고 행복한 때는 일에 파묻혀 볶이울 때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도 인간이시고 정신육체적과로가 겹쌓이면 휴식을 하셔야 한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발걸음에 조국의 전진이 달려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자신께서 헌신하시는것만큼 인민의 재부가 늘어나고 행복이 꽃핀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삼라만상이 고요속에 잠든 깊은 밤에도, 때로는 식사시간마저 잊으신채 분투하시는것이며 그것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시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그 얼마인가.

중요대회와 회의들에서 하신 연설들과 력사적서한, 론문들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명저들은 주체혁명위업의 중대한 력사적전환의 시기에 맞게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멸의 대강으로, 우리 혁명과 건설의 앞길을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로 되고있다.

그 방대한 저술사업을 위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지새우신 무수한 밤들을, 차안에서의 쪽잠마저도 미루시고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신 그 모든 순간들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을것인가.

지난 8월에 진행된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장에 끓어번지던 격정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귀중한 인민의 생명을 지켜주시려 련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들을 소집하시고 하나에서부터 열 아니 백, 천, 만가지에 이르는 대책과 방도들을 직접 내놓으시였고 불철주야 방역전장들을 찾으시며 명철한 방략들을 가르쳐주시느라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로고가 크시였으랴.

전쟁을 방불케 하는 그 간고했던 91일간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방역사업을 지도해주신 령도문건만 해도 무려 1 772건에 2만 2 956페지나 된다는 놀라운 사실앞에서 모두가 뜨거운 눈물을 쏟고 또 쏟았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 휴식하시고 언제 주무시는지, 언제나 새벽까지 일을 보시고도 또다시 아침이면 사업을 작전하고 포치하시고 저서집필과 수많은 문건처리도 하시고 일군들도 만나시여 사업정형을 료해하시며 분분초초를 열정으로 불태우시는 그이의 사업령역의 폭과 심도를 무엇으로 가늠할수 있을것인가.

결코 집무실의 책상우에서만이였던가.

비뿌리는 건설장의 진창길과 위험천만한 화선길, 눈보라이는 북방의 현지지도길과 폭열이 쏟아지는 공장의 구내길들에서 많이도 뵈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과 더불어 오늘도 우리 인민이 뜨겁게 추억하는 나날들중에는 주체107(2018)년의 여름철도 있다.

그해 6월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머나먼 대외활동의 길에서 겹쌓인 피로를 푸실 사이도 없이 평안북도의 여러 단위를 찾으시였고 그길로 나라의 북변인 삼지연시의 여러 단위를 찾아가시였으며 련이어 함경북도와 강원도에로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였다.그리고 8월에는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에 대한 시운전을 몸소 지도하시였을뿐 아니라 삼천메기공장, 금산포젓갈가공공장, 운곡지구종합목장, 새로 건설한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 양덕군안의 온천지구를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도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그 나날 현지지도를 마치고 돌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밤을 새우시며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처리하시였으며 다음날 현지지도를 위한 해당한 자료를 연구하시고 대책적인 방안을 세우시였다.그러시느라면 벌써 새날이 밝아와 일군들에게 또 떠나자고 길을 재촉하군 하시였다.

일군들이 잠시라도 쉬시옵기를 간청드릴 때면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흔연하신 어조로 일없다고, 할 일이 많은데 시간이 모자라는것이 걱정이라고 늘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행군소식으로 천만의 가슴이 불덩이마냥 달아올랐던 계절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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