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사지판에서도 불사신의 용맹을 낳는 원천
도서 《조국해방전쟁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조국앞에 닥친 생사존망의 위기를 맞받아뚫고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전승세대의 넋이 그대로 어려있는 도서 《조국해방전쟁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볼 때마다 우리는 1950년대 인민군용사들의 고귀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다시금 가슴후덥게 안아보게 된다.
이 땅의 귀중한 모든것이 파괴되고 지어 흙도 바위도 강물도 불타던 가렬한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군용사들속에서 발휘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 용감성은 과연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가렬한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됩니다.》
《조국해방전쟁참가자들의 회상기》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 삼가 드리나이다.오늘 우리 중대는 수암산돌출부 무명고지를 사수할데 대한 명령을 수행하고있습니다.
적들은 우리가 차지한 고지에 하루에도 여러 차례 반돌격을 감행하고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탄약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적들의 포격과 폭격이 아무리 심하다 할지라도 고지를 끝까지 사수할것을 맹세합니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이시여!
이 몸이 한줌의 흙이 되여 고지에 묻힌다 해도 장군님의 명령대로 고지를 사수하기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울것입니다.》
이것은 락동강계선의 수암산전투에서 희생된 한 문화부중대장의 품속에서 나온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는 맹세문이다.
매일 평균 3 000여발의 포탄이 작렬하는 고지를 지켜 싸우는 그들에게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었다.4문의 박격포도 다 파괴되고 탄약도 다 떨어져갔다.그러나 그들의 가슴속에는 한목숨 다 바쳐서라도 기어이 수령의 명령을 결사관철할것을 심장으로 맹세한 충성의 맹세문이 간직되여있었다.
맹세문, 그것은 단순한 글줄이 아니라 전사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충성심의 결정체였다.대대로 머슴살이를 하며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자기들에게 나라를 찾아주시고 땅을 주시고 참된 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은 그이께서 주신 명령을 결사관철하는데 있으며 그길에서는 죽음도 두렵지 않다는것이 용사들의 심정이였다.하기에 그들은 피젖은 맹세문을 안고 끝까지 고지를 사수하였다.
결코 수령의 은덕속에 살아온 나날이 길어서가 아니였다.불과 5년, 그 길지 않은 나날 그들은 참된 삶과 진정한 행복에 대하여 알게 되였고 조국의 귀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새겨안았다.
목숨바쳐 조국을 지킴은 곧 수령께 충성다하는것임을 심장으로 절감하였기에 전화의 용사들은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으로 사지판에서도 불사신의 용맹을 높이 발휘하였다.
불과 17살이였던 한 인민군전사의 목소리가 오늘도 우리에게 들려온다.
락동강전투에서 미제침략자들을 호되게 족치고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의 길에 올랐던 인민군대 어느한 대대의 전사들은 꿈결에도 뵙고싶던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게 되였다.
태백산줄기의 험한 령을 넘으며 머나먼 길을 걸어온 전사들, 그들의 모습을 대견하게 둘러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 나어린 전사의 땀배인 얼굴을 보시며 몹시 피곤하겠다고 걱정하실 때 17살 난 전사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만나뵈오니 피곤한줄 모르겠다고 힘차고도 당돌하게 대답을 올리였다.
난생처음 걸어보는 멀고 험한 길에 어찌 난관이 없고 참기 힘든 고비가 없었으랴.허나 땀배인 배낭의 무게도 가늠해보시고 어깨우의 무기에 대해서도 물어주시는 다심한 어버이의 사랑이 있어 그들에게는 새힘이 용솟음쳤다.하기에 우리의 인민군용사들은 불타는 전호가에서 마지막탄환이 떨어지면 총창을 비껴들고 백병전에 나섰고 적탄에 팔다리가 끊어지면 입에 수류탄을 물고서라도 적들을 혼비백산케 하였다.
1950년 8월말 락동강도하전투때 인민군대의 한 통신소대에는 도하를 위한 지휘부의 통신을 구분대마다에 신속정확히 보장할데 대한 임무가 하달되였다.
구분대들에 파견되였던 일부 무전수들이 희생되고 또 축전지가 제때에 보장되지 못하는 조건에서 그들이 맡은 유선통신은 중요한것이였다.더우기 벌써 한개 분대의 통신병들이 보병들과 함께 불바다를 헤치며 통신선을 늘이다가 거의 모두가 희생되였다.
하지만 그들에게 있어서 두려운것은 죽음이 아니라 바로 맡은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는것이였다.
군데군데 돌을 매달고 물속으로 선을 늘인다면 적기의 폭격이나 불길속에서도 통신선이 안전할수 있다고 생각한 전투원들은 결사대를 뭇고 지체없이 강물속으로 들어갔다.
그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하며 싸웠기에 그들은 끝끝내 지휘부와의 통화를 보장할수 있었다.
그렇다.수령에 대한 불같은 충성의 마음은 그 어떤 사지판에서도 불사신의 용맹을 높이 발휘하게 하는 마를줄 모르는 원천이다.수령께 충직한 전사들만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끝까지 싸워 이길수 있는것이다.
1950년대 전화의 용사들앞에서 우리 다시금 되새겨본다.진정으로 수령께 충직한 전사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를.
사람들은 평시에 누구나 당앞에 충실하겠다고 맹세도 많이 다지고 또 그렇게 살고있다고 자부하기도 한다.그러나 실지에 있어서 시련과 난관이 앞길을 가로막을 때 그것을 대하는 매 사람의 태도와 각오는 같지 않다.
전화의 나날 인민군용사들은 충성에 대해, 불굴성과 용감성에 대해 요란하게 말하지 않았다.그러나 그들은 탄약이 모자라고 수류탄이 떨어졌다고 해도 고지를 사수하고 강을 도하할데 대한 수령의 명령을 끝까지 관철하였다.그것을 결사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조차 없다는 투철한 신념, 한목숨 기꺼이 바쳐서라도 수령의 은덕에 보답하겠다는 충성심이 그들로 하여금 탄약이 떨어지면 육탄이 되여 적들을 쓸어눕히게 했고 불타는 강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게 한것이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바로 1950년대 인민군용사들이 지녔던 그런 티없이 순결한 충성심이고 불굴의 정신이다.
전승세대가 지녔던 그 정신을 만장약하고 그들처럼 살며 투쟁한다면 아무리 1950년대와 같은 엄혹한 시련의 시기가 열백번 닥쳐온대도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것이 바로 우리가 다시금 새겨안게 되는 진리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누구나 수령께 무한히 충실한 사람만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웃으며 뚫고나가는 불굴의 투사가 될수 있다는것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위대한 전승세대의 후손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게 살며 투쟁해나감으로써 우리 국가의 존엄과 기상을 더욱 힘있게 떨치자.(전문 보기)
오늘의 천리마는 과학기술룡마이다 -초고전력전기로에 산소-미분탄취입기술을 우리 식으로 연구도입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 과학자들-
최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초고전력전기로에 산소-미분탄취입기술이 도입되여 커다란 은을 나타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키며 경제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풀어나가는 기풍을 세워 나라의 경제발전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산소-미분탄취입기술은 전기로제강행정에서 전력과 전극, 내화물 등의 소비를 줄이면서 생산능력을 높일수 있게 하는 선진적인 제강기술의 하나이다.
당결정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을 안고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선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 과학자들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고심어린 노력과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초고전력전기로에 실리가 큰 제강기술이 우리 식으로 연구도입됨으로써 나라의 강철생산에서 질적인 비약을 일으킬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천리마의 고향에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 당정책옹위전의 거세찬 불바람은 오늘의 천리마기수는 어떤 사람들인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모두 강선사람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직후인 지난해 2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긴급협의회가 열리였다.
여기에서 론의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가 바로 전원회의결정에 제시된 초고전력전기로에 대한 산소-미분탄취입기술도입과 관련한것이였다.지난 시기 련합기업소에서는 당면한 생산계획수행이 긴장하고 더우기는 새 제강기술도입에 적지 않은 자재와 설비, 로력 등이 요구되는것으로 하여 쉽게 결심을 내리지 못하고있었다.
전국적으로 보아도 실리가 큰 이 제강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시도는 여러 단위에서 있었으나 당시까지 실지 생산에서 덕을 보는 단위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당에서는 우리 강선이 나라의 금속공업을 추켜세우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할것을 바라고있습니다.선진제강기술도입에서 강선의 본때를 다시한번 보입시다!》
련합기업소 책임일군의 호소는 길지 않았다.
할수 있는가 없는가가 아니라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모두의 격앙된 기세로 하여 처음부터 열기띤 협의회분위기는 갈수록 고조되였다.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선진제강기술도입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한 당결정이 엄숙히 채택되였다.당 및 행정일군들과 근로단체일군들로 강력한 지휘력량이 무어지고 사업에 착수하였다.
그 시각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에서도 이 문제를 놓고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격식없는 모임이 진지하게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초고전력전기로들에 산소-미분탄취입기술을 도입할데 대하여 하신 말씀에 접하여 누구보다 충격이 큰 이들이였다.
《선진제강기술도입은 당에서 강선의 로동계급과 함께 우리 연구소의 과학자들을 믿고 준 혁명임무입니다.우리가 연구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더라면…》
전원회의소식에 접하자마자 벌써 몇차례나 련합기업소를 다녀온 김혁소장의 그 심정을 모두가 충분히 리해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사실 초고전력전기로에 산소-미분탄취입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연구사업은 홍찬동무를 비롯한 전기제강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이 이미 몇해전부터 어느한 기업소에 나가 진행해오던것이였다.하지만 현장조건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사정으로 부진상태에 놓여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말씀은 선진제강기술연구에서 거의나 손맥을 놓고있던 과학자들에게 천백배의 용기와 결사의 각오를 안겨주었다.
《전원회의결정대로 우리 강선에서부터 빨리 성공시킵시다.》
우리 강선!
누군가 저도 모르게 하는 말에 모두가 새삼스럽게 자신들을 의식해보았다.
연구소의 과학자이기 전에 강철로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온 천리마의 고향사람이라는 긍지를 소중히 안고 사는 강선사람들, 그들이 다름아닌 자기자신들이였다.
토끼무늬가방을 메고 강선의 구내길을 제 집뜨락처럼 밟으며 오직 쇠물 하나밖에 모르는 부모들의 모습을 눈에 익히면서 성장한 천리마세대의 후손들이기에 그들의 마음 한끝은 언제나 굴지의 대야금기지에 잇닿아있었던것이다.
세상을 놀래운 영웅적인 천리마시대의 탄생과 더불어 천리마의 고향 강선에 우리 나라 금속부문의 연구소를 내오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그날따라 더더욱 새로운 의미를 안고 과학자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림없이 한몸을 내댄 우리의 부모들, 어제날의 천리마기수들처럼 당결정관철을 위해 있는 힘과 지식과 열정을 깡그리 바치는 오늘날의 천리마기수들의 전렬에 우리가 서자!)
모임참가자들 누구나의 가슴마다에서 이런 맹세가 굳어졌다.
초급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박사, 부교수인 김영일부소장을 연구과제책임자로 하고 전기제강, 압착가공연구집단과 설계집단의 과학자, 기술자들로 구성된 연구력량이 무어졌다.
그들은 즉시에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로 향하였다.
과학자들을 맞이한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흥분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기다렸습니다.우리 같이 손잡고 꼭 성공시킵시다.》
《우리도 강선사람입니다.〈쇠물집〉의 한식솔이지요.》
호기를 띤 과학자들의 대답이였다.
강선사람이라는 그 부름은 과학자들과 현장로동계급을 하나로 만들고 련합기업소와 연구소를 하나로 굳게 밀착시켜주었다.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에 앞서 마음과 뜻이 통하고 정이 통하는 한덩어리가 된 이들의 심장은 벌써 선진제강기술도입의 확고한 성공을 내다보고있었다.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과학자들과 로동계급이 함께 오른 과학기술룡마는 이렇게 비약의 나래를 펼치였다.
우리식 창조본때로 천리마정신을 빛내이자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려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이것은 당의 부름따라 전후 재더미밖에 남지 않았던 이 땅우에 영웅적인 천리마시대를 열어놓는데서 앞장에 섰던 천리마의 고향 강선의 로동계급이 창조한 기적이다.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불사르며 전진 또 전진, 투쟁 또 투쟁하던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러왔다.
하지만 천리마세대의 그 정신은 과학기술룡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쥔 오늘의 강선사람들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산소-미분탄취입기술도입을 위한 립체전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흑색금속연구소에서 동시에 벌어졌다.
강철직장의 초고전력전기로에 산소-미분탄취입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방안설계와 취입장치설계는 연구소가, 산소와 미분탄공급계통에 대한 설계와 시공, 취입장치제작은 련합기업소가 맡았다.
선행공정을 담당한 전기제강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현장기술자, 로동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구체적인 환경과 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방안을 내놓기 위해 사색에 사색을 거듭해나갔다.그 모습을 얼핏 보아서는 누가 과학자이고 누가 로동자인가를 분간하기 힘들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이미 우리는 미국이 자기의 안보리익을 해치는 엄중한 사태발생을 바라지 않는다면 도발적인 《비질런트 스톰》련합공중훈련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는것을 명백히 경고하였다.
이는 불안정한 현 군사정전체계하에서 교전일방을 겨냥한 공격형전쟁연습이 초래할수 있는 위험한 충돌현상을 예방하고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와 지역에 안정적인 안보환경을 마련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인 노력과 인내심의 발현이다.
우려스러운 사태발전을 두고 지역내 나라들도 조선반도정세가 현 불안정국면에 처하게 된 맥락과 근원을 정확히 진단하면서 책임있는 당사자들이 성의있는 실천행동으로 긴장완화조치를 취할것을 거듭 호소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지역내 나라들의 요구와 평화적안정환경유지의 자명한 리치도 외면하고 그 무슨 도발을 억제하고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침략적인 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는것으로 대답하였으며 우리의 정당방위대응조치를 걸고 4일까지 예정되였던 훈련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까지 소집하는 도발적망동을 거듭하고있다.
극도에 이른 미국의 군사적대결광란은 조선반도범위를 초월하여 동북아시아의 전반적안전환경에도 커다란 부정적파장을 일으키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위를 주권국가의 안전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념원에 대한 파렴치한 도전으로 락인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미국이 추종세력과 야합하여 련합공중훈련《비질런트 스톰》을 개시한 이후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군사훈련은 적대적도발행위에 대한 응당한 반응이며 행동적경고이다.
현재 조성된 엄중한 군사적대치상황은 명백히 미국과 남조선이 우리에 대한 《압도적대응》을 운운하며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공중타격훈련을 벌려놓은것으로 하여 초래되였다.
미국과 남조선의 무분별한 대결적선택은 적대적긴장상태를 촉발시킨 근원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우려스러운 불안정기류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매우 위험한 기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조선반도정세가 오늘의 지경에 이르게 된것은 지역내 동맹세력을 발동하여 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일방적인 무장해제를 강요하려는 미국에 절대적책임이 있다.
미국은 자기의 상투적인 《전제조건없는 대화》와 《외교를 통한 문제해결》립장이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한갖 연막에 불과하며 추구하는 목적은 오직 하나 조선반도의 지속적인 긴장격화와 불안정뿐이라는것을 세계앞에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지속적인 도발에는 지속적인 대응이 뒤따르기마련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침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기도에 대해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끝까지 초강력대응으로 대답할것임을 다시 한번 명백히 천명한다.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번져지든,그 어떤 상상 못할 사태가 발생하든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길에서 우리는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미국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11(2022)년 11월 4일
평 양
당중앙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드높은 혁명적열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혁명의 뿌리가 내려진 뜻깊은 날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의 전문이 각급 당조직들에 배포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로작들과 당문헌학습을 직심스럽게 하여 앞으로 사업을 잘해나갈수 있는 사상정신적량식을 든든히 마련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식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밝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문헌《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임무에 대하여》를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은 전당의 당일군들과 당학교일군들, 교원들이 문헌의 진수를 깊이 연구체득하고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일제히 들어갔다.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의 진수를 깊이있게 체득
각급 당조직들에서
위원회,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강령적인 문헌에 대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특히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데 모를 박고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전력공업성, 석탄공업성, 농업위원회 당조직들에서는 당일군들이 문헌을 자자구구 되새기며 깊이있게 학습한데 기초하여 문답의 방법으로 문헌의 사상과 진수를 실천과 결부하여 폭넓게 인식하도록 하고있다.
륙해운성, 국가과학원, 혁명사적지건설국의 당조직들에서는 문헌학습에 도움을 줄수 있는 학습참고자료를 배포하고 학습조직과 지도를 심화시켜 당일군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높여주고있다.
력사적인 문헌에 대한 평양시안의 당일군들의 학습열의가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시당위원회일군들부터가 앞장서고있다.그들은 부서별, 학습반별로 독보시간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문헌학습과 관련하여 제시된 수십가지의 문제를 가지고 문답의 방법으로 학습을 심화시키고있다.
모란봉구역, 대동강구역, 동대원구역, 룡성구역을 비롯한 구역, 군당위원회들에서도 일군들이 력사적인 문헌과 당보에 실리는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에 관한 기사들을 가지고 독보 및 자체학습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면서 공장, 기업소, 농장의 당일군들에 대한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기 위한 함경북도안의 당일군들의 학습열의도 드높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매일 독보시간을 리용하여 일군들의 학습정형을 료해하고 다음날학습방향을 주어 하루일이 끝나면 그들스스로가 자기의 사업과 밀접히 결부하여 문헌학습을 진지하게 하도록 하고있다.한편 시, 군, 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들부터가 문헌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현장지도를 하면서 당일군들의 인식정형을 료해하고 학습을 실천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게 하고있다.이 과정에 청진시당위원회, 길주군당위원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문헌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실천에 적극 구현하기 위한 학습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일군들은 아침독보시간에는 문답의 방법으로, 저녁시간에는 연구토론을 심화시키는 방법으로 문헌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체득하고있다.이런 학습열풍은 함흥시당위원회, 정평군당위원회, 북청군당위원회를 비롯한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속에서도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특히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활용하는 문답식학습방법이 당일군들의 학습열의를 고조시키는데서 큰 작용을 하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 황해남도당위원회, 자강도당위원회, 강원도당위원회, 량강도당위원회를 비롯한 도당위원회들과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도 학습토론, 연구발표모임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당일군들 누구나 문헌의 사상과 진수를 뼈에 새기고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방도를 찾도록 학습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투쟁방침을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우리의 숭고한 리념과 성스러운 위업의 빛나는 성공과 승리를 위하여 일심전력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게 하는 전당의 일군들의 문헌학습은 계속 심화되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
불멸의 강령을 교수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 심화
각급 당학교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체득하고 교수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 각급 당학교들에서 본격화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교단에 높이 모시고 한생의 영광으로 간직될 혁명강의를 받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이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안고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무한한 격정속에 받은 모든 강좌, 부서들에서는 기념강의의 내용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면서 지난 시기의 사업을 랭철하게 분석총화하였다.교육내용과 방법에서 부족점은 무엇이고 혁신해야 할것은 무엇인가, 우리 식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교육사업에 구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 실천적인 문제들을 놓고 협의와 토론을 심도있게, 광범하게 진행하고있다.
모든 학생들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당중앙의 혁명사상만이 흐르고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관철하는 진짜배기혁명가, 당의 정수분자들로 육성하는것이 학교의 기본임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한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은 교육내용의 질을 높이며 정치적대를 더욱 철저히 세우기 위한 방도들을 진지하고 열띤 분위기속에서 탐구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학교의 교육형식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책임일군들부터가 학제에 따르는 교수방법을 탐구적용하며 원리교육과 실천교육을 원만히 배합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깊이 연구하고있으며 교원, 연구사들도 교육형식과 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이러한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는 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교를 다녀가신 이후 가상현실기술과 증강현실기술을 비롯하여 현대과학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교수방법이 10건이나 창조되였다.
학교에서는 또한 현직에서 사업하고있는 당일군들의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당의 뜻을 받들고 학교의 일군들과 해당 강좌의 교원, 연구사들은 현실에 내려가 당일군들에 대한 강습과 재교육을 실속있게 진행할수 있도록 이동교육대준비에 큰 힘을 넣고있다.당일군들의 정치의식제고와 실무능력향상에 이바지할수 있게 실정에 맞는 강의안과 교수방법들도 품들여 준비하고있다.
학교에서는 각급 당학교들의 교육사업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내밀고있다.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도 불멸의 강령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교수에 구현하기 위한 된바람이 일고있다.
평안북도당학교, 강원도당학교에서는 력사적인 기념강의의 전문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한데 기초하여 새로운 5대당건설방향에 관한 사상을 교수실천에 적극 구현하기 위한 강좌별토론을 심화시키고있다.
혜산시당학교, 평천구역당학교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교원들이 로작의 사상과 진수를 뼈속깊이 새기도록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이밖의 모든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도 우리 식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교육실천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당간부육성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본사기자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황남의 농기계바다를 펼친 위대한 손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첫해에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를 위해 군수공업부문에서 많은 농기계들을 생산하도록 하신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하며-
서해곡창 황남에서 기적이 일어나고있다.
황해남도의 모든 시, 군들에서 지난해에 비해 한주일이나 기일을 앞당겨 벼가을이 완전히 결속되였으며 낟알털기에서도 1.5배의 실적을 올리며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현지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이것은 지난해에 비해볼 때 훨씬 앞서나가는것이라고 한다.수많은 다수확농장원,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도 배출되고있다.
황해남도에 펼쳐지고있는 이 기적이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쳐놓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고 결심입니다.》
황남의 전야에 펼쳐진 농기계바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아오신 이 커다란 변혁적실체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 희한한 결실이다.
원대한 구상과 결사의 실천력으로 사회주의농촌진흥의 밝은 미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이 있어 그처럼 어려운 시련과 곤난속에서도 우리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비상히 강화하고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음을 우리는 온 세상에 전하려고 한다.
인민이 미처 알지 못한 사랑의 작전
능률높은 새형의 농기계들의 동음 높이 울리는 황남의 드넓은 전야를 가슴뿌듯하게 안아볼수록 우리의 추억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받들고 온 나라가 끓어번지던 뜻깊은 올해의 첫 기슭에로 끝없이 달려간다.
전원회의가 진행된 때로부터 한주일밖에 안되던 1월 6일이였다.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특별히 강조하신 문제는 농기계생산문제였다.
《빠른 시일안에 모든 농촌을 전면적으로 발전시키자면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지원하여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농업근로자들이 신심을 가지고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번에 군수공업부문에서 농업부문을 힘있게 지원하도록 하였다고 하시면서 군수공업부문이 농기계들을 생산하여 농업부문을 도와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를수록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알곡생산을 늘여 인민들을 잘 먹이고 농민들을 힘든 일에서 해방하는 사업에 얼마나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였으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군수공업부문에 나라의 방위력강화와 전혀 인연이 없는 농기계생산과제를 맡겨주시였으랴.
사실 그이께서 군수공업부문에서 농업부문을 도와줄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것은 이날이 처음이 아니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지난해 12월 2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 토의한것만큼 군수공업부문에서도 농업부문을 도와주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때 일군들 누구나 깜짝 놀랐다.
최근년간 우리의 국가방위력을 세계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운 특출한 성과들에는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과 위훈이 력력히 어려있었다.
우리의 주체탄들이 세찬 불줄기를 내뿜으며 만리대공으로 치솟아오를 때마다, 열병광장들에 도도히 굽이친 조선로동당식절대병기들의 장엄한 흐름을 대하실 때마다 우리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언제나 소중히 간직되여있던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
우리를 겨냥한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책동이 계속되고있었으며 부족한것도, 어려운것도 많은 조건이였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을 믿으시고 대용단을 내리신것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에서 군수생산을 진행하면서 인민경제부문을 적극 도와줄데 대한 대담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날뿐이 아니였다.
그 다음날인 12월 30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군수공장들에서 농기계들을 잘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수공장들에서는 농기계들을 높은 수준에서 생산할데 대하여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그 당부에는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로 올려세워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와 함께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전략무기들의 탄생을 안아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한것처럼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도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었다.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치는것을 제일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사업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이렇듯 지난해에 이어 새해의 첫 기슭에서 또다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것이였다.
잊지 못할 1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기계생산과 관련한 세부적인 문제까지 하나하나 다 가르쳐주시였다.
생산대수나 맞추는 식이 아니라 우리 실정에 맞으면서도 발전된것을 만들어 농촌에 보내줄데 대하여,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보고 우수한 기능을 창조적으로 더 보충하며 농기계를 다루어야 할 사람들의 의견까지 반영하여 설계도면을 작성할데 대하여, 시제품을 만든 다음에는 농장에 가지고나가 실지 동작을 시켜보고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서 농기계를 완성할데 대하여, 매 공정마다 품질검사를 하면서 제품의 질을 높이도록 할데 대하여…
농기계생산문제를 놓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슴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는것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일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실 진정이였다.
쌀을 헐하게 생산하여야 그것을 먹는 사람의 마음도 편하지 힘들게 생산하면 쌀을 먹는 사람의 마음도 편하지 않고 밥이 목에 잘 넘어가지 않는다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
해방후 미림벌에서 첫모를 내신 력사의 그날에 벌써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완전히 해방시키실 구상을 안으시고 농산작업을 기계화하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때로는 승용차의 전조등을 비쳐가시며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모내는기계의 시운전을 지도해주시고 때로는 당중앙위원회청사마당에서 새로 만든 이동식벼탈곡기를 보아주시며 로고에 로고를 바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인민사랑의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였다.
토지정리를 잘하는것을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일에서 해방하는 숭고한 임무로 내세우시고 전선길에서 토지정리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끊임없이 찾으시는 속에서도 토지정리현장을 하나하나 돌아보시고 토지정리된 벌에 나오시여서는 기계로 농사짓는 모습도 보아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낮과 밤속에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지 않았던가.
진정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 농업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시키는것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간직하신 절절한 념원이였다.
우리 수령님들의 그 념원을 언제나 가슴에 간직하고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몇해전에는 당 제7차대회장의 연단에 계시던 그 차림으로 기계설비전시장을 찾으시여 농기계들을 보아주시였고 그 이듬해에는 몸소 뜨락또르운전을 해보시며 그 성능과 기술적특성을 직접 료해하기도 하시였으며 이번에는 또 이렇게 농기계생산을 위한 대작전을 펼치시고 구체적인 대책까지 세워주신것 아니랴.
우리 혁명공업의 명예를 걸고 민수공업부문을 적극 지원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불같은 호소는 우리 혁명의 시기마다 당이 바라는것이라면 목숨을 내대고 결사로 관철해온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에 대한 최대의 믿음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중대과업을 받들고 군수공업부문에서는 즉시 수천대의 농기계생산과 관련한 지휘조가 무어졌으며 필요한 자재와 협동품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빈틈없는 조직사업이 진행되였다.우리 식의 농기계설계를 빠른 기간에 완성하기 위하여 여러 나라의 각종 농기계실태와 관련한 방대한 자료들이 종합되였다.
농촌진흥의 변혁적실체, 농기계바다가 펼쳐질 그날은 멀지 않은 가까이에 있었다.하지만 그때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과 온 나라 인민은 농기계생산을 위한 이렇듯 웅대한 사랑의 작전이 펼쳐지고 추진되고있는줄 모르고있었다.
황남의 새 전설을 낳은 250여일
공화국창건 74돐을 앞둔 지난 9월 어느날,
군수공업부문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농업부문에 보내줄 5 500대의 농기계생산을 끝냈다는 자랑찬 보고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로부터 농기계생산과업을 받아안은지 불과 250여일,
어찌 그 나날을 군수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투쟁으로만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이며 기본곡창지대인 황해남도를 중시하시며 뜻깊은 올해에 황남인민들에게 자자손손 길이 전할 크나큰 은정과 배려를 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 고귀한 결실인것이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연단에서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를 중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5개년계획기간에 당적으로, 국가적으로 황해남도에 힘을 집중하여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실 때 사람들 누구나 사회주의농촌의 휘황한 발전을 확신하며 가슴설레였다.그러나 2022년이 황해남도에 어떤 전설적인 화폭들을 수놓을것인지 그때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애국자의 신조
후대들은 래일의 인민이며 조국이다.
우리 조국의 번영과 승리의 력사는 곧 후대들에 대한 헌신과 사랑의 력사이다.후대들을 위함에 혁명의 목적이 있고 후대들의 웃음에 사회주의전진의 힘이 있다.
먼 후날에도 우리 후손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도록 지혜와 땀과 혼심을 바쳐 창조하는것이 우리 시대 애국자의 신조이다.
설사 그것이 크든작든 후대들을 위한 일에는 무겁고 가벼운 일이란 있을수 없다.
후대들과 동떨어진 나만을 위한 오늘, 나만을 위한 행복, 나만을 위한 향락, 그것은 남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는 무의미한 삶이다.
후대들을 위하여 사는 인민, 그 인민이 받드는 나라는 영원히 강대하고 무궁하거니 우리 세대의 고생이 다음세대의 번영의 밑천이 된다면 그보다 더 보람있는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우리의 피와 넋을 이어받은 후손들이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가슴펴고 행복하게 살아갈 때, 또한 그들도 우리처럼 먼 앞날을 내다보며 미래를 창조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세계우에 더 우뚝 솟구쳐오르게 될것이다.
래일을 위해, 후대들을 위해 오늘을 값있게 살자.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을 바쳐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전문 보기)
과학기술을 알기 전에 당과 조국을 아는 참된 혁명인재들을 키워내자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는 어떤 인재인가.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켜야 할 무겁고도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 이 물음이 안고있는 의미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혁명인재, 심도있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입니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사회주의강국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인재들로 키워내고 그들에게 의거하여 혁명의 끊임없는 전진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해나가자면 교육부문에서 모든 학생들을 과학기술을 알기 전에 당과 조국을 아는 참된 혁명인재들로 키우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충성과 애국은 인재의 첫째가는 징표
애어린 싹이 아름드리나무로 되자면 영양소가 있어야 한다.
하다면 우리 새세대들을 앞날의 기둥감, 사회주의조국을 과학기술로 떠받들어올릴 거목으로 키우는데 필요한 영양소는 무엇인가.
오직 우리 당, 우리의 사회주의조국밖에 모르는 절대적인 충실성,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치려는 열렬한 애국심이다.
높은 충실성과 애국심, 이것은 오늘의 시대가 바라고 혁명이 요구하는 인재의 첫째가는 징표이며 사상정신적특질이다.
물론 과학과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혁명의 전진이 다그쳐지고있는 오늘의 시대에는 심도있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가 절실히 필요하다.그러나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떠난 지식과 능력은 결국에는 개인의 영달과 리익을 위한것으로밖에 될수 없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끝까지 실천하고 조국의 발전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려는 순결한 충실성과 애국의 마음을 간직할 때만이 하나를 배워도 당과 조국, 혁명을 위하여 배우게 되고 현실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푸는 길에 모든 지혜와 정력, 생명까지도 주저없이 바치는 참다운 지식인이 될수 있는것이다.
오늘 우리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은 과학자들속에는 20대, 30대의 청년과학자들이 수없이 많다.
과연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조국과 인민을 위한 과학탐구의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길수 있게 하였던가.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과학의 터전, 과학으로 복무해야 할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이 있으며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하겠다는 억척의 신념이였다.
세계적인 두뇌경쟁무대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특출한 정보기술인재들을 키우는 길에 자기 지식의 마지막 한쪼각, 피끓는 심장의 마지막박동까지 아낌없이 바치고 우리곁을 떠나간 리과대학 정보과학소조 지도교원이였던 김철경동무,
그도 뚜렷한 애국의 자욱을 남긴 참된 새세대 지식인들중의 한사람이다.
자기의 생이 시시각각으로 꺼져가고있음을 알면서도 학생들을 세계적인 프로그람기술인재들로 키우는 길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았던 그 정신적힘의 원천을 우리는 다른데서 찾지 않는다.
당의 품속에서 배우며 자란 지식인이라면 응당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뿌리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영예를 자기 하나의 생이나 안락과 절대로 바꿀수 없다는 바로 그것이였다.
이것은 오직 주체의 교육을 받으며 자란 우리 새세대들속에서만 발휘될수 있는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인것이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사회주의교육은 순수 지식과 기술만을 배워주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혁명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혁명사업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조국의 운명은 혁명의 계승자들인 새세대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에 달려있다.
국가가 더욱 부흥하고 혁명이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려면 새세대가 전세대보다 혁명적으로 더 잘 준비되여야 한다.새세대들을 당과 조국앞에 무한히 충실한 전위투사들로 교육교양하고 튼튼히 준비시킬 때만이 혁명의 대가 꿋꿋이 이어질수 있으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더욱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다.
새세대들에 대한 교양을 잘하지 못하면 혁명의 배신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에 말려들고 자기를 먹여주고 입혀주고 공부시켜준 제도의 고마움을 망각하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가 붕괴된 나라들의 실태가 보여주는 력사적교훈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과학기술을 알기 전에 당과 조국을 아는 혁명인재, 그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더없는 영예로 간직할줄 아는 참된 인간으로 키워내는것, 이것이 오늘 우리 교육부문앞에 선차적으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교육의 모든 공정이 교양과정으로 되게
혁명인재의 사상정신적특질은 혁명적인 교양과 학습, 꾸준한 자체수양과 실천을 통해서 배양되고 체질화되게 된다.
이것은 가정교육, 사회교육의 영향에도 관계된다.그러나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교육교양하는데서 기본은 학교교육이다.따라서 각급 교육기관들에서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등을 강화하는것은 학생들을 그 어떤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굴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시키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학생들을 과학기술을 알기 전에 당과 조국을 아는 참된 혁명인재들로 키워내자면 교육의 모든 공정이 교양과정으로 되여야 한다.
정치사상교육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전문 보기)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을 확실하게 담보할 또 하나의 토대 마련 -금성뜨락또르공장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 진행-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가장 극난한 시련기를 일대 앙양기로 전환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상징하는 변혁적실체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을 다그칠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토대가 마련되였다.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마력수가 높은 뜨락또르와 함께 여러가지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생산하는 종합적인 공장, 나라의 농기계공업발전을 견인하는 보배공장으로 꾸려 새시대 농촌혁명수행을 강력히 촉진하려는 당중앙의 구상에 따라 추진되는 개건현대화사업의 1단계 목표가 완수되였다.
현대적인 설비들과 선진적인 생산공정을 갖춘 수만㎡의 생산건물이 일떠서고 주물직장, 주강직장, 제관직장, 단조직장 등 10여개 대상의 신설 및 개건공사가 훌륭히 결속됨으로써 성능높은 뜨락또르와 농기계들을 다량생산할수 있는 믿음직한 토대가 구축되고 나라의 륜전기계공업발전을 활기있게 떠밀어나갈 중요한 거점이 마련되게 되였다.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획기적으로 늘이며 농업생산의 비약적발전을 담보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 위력한 농기계생산토대가 구축되고있는 소식은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해 떨쳐나선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에게 신심과 고무를 배가해주고있다.
금성뜨락또르공장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이 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전현철동지, 내각부총리 양승호동지, 남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재남동지, 남포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송승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남포시와 공장의 일군들, 근로자들, 시공, 련관단위 일군, 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덕훈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건설강령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금성뜨락또르공장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가 완공된것은 미증유의 격난속에서도 당중앙이 펼친 부흥번영의 설계도따라 도도히 전진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억센 기상과 주체공업의 발전잠재력의 일대 과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농업생산의 기계화, 과학화, 집약화를 실현하여 나라의 모든 농촌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문명부강한 사회주의농촌으로 만들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농기계공업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그것을 새시대 농촌진흥에로 이어놓는것은 공화국정부가 우선시하고 강력히 추진하는 중대국사중의 하나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을 확실하게 담보할 핵심공장으로 변모시키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생산공정뿐 아니라 산업시설, 문화후생시설 등을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륜전기계생산기지의 체모에 맞게 훌륭히 꾸리는것을 총적목표로 제시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천리마시대 자력갱생의 전통이 새시대의 현대화를 위한 투쟁에서 더욱 높이 발휘되도록 고무추동한 전환점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공사과제는 아름차고 난관도 많았지만 공장의 로동계급과 군인건설자들은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무조건적인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불같은 일념과 성실한 애국의 열정을 안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전개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정책관철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과제도 기꺼이 맡아 해제끼는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의 굴함없는 노력과 창조적지혜, 당의 명령앞에서 충직하고 완벽한 실천으로 화답하는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투쟁 그리고 여러 단위 건설자들과 녀맹돌격대원들, 인민들이 바친 애국지성이 오늘의 성과를 앞당겨올수 있게 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당중앙이 구상한 중요사업들이 훌륭히 결속되고 보다 과감하고 대담한 목표수행에로 이행하고있는 현실은 시련이 아무리 간고해도 자력갱생하여 우리 나라를 가장 강하고 부유한 나라로 만들려는 우리의 꿈과 포부가 가까운 기간에 반드시 실현될것이라는 확신을 백배해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체 건설자들이 오늘의 소중한 첫 성과를 토대로 하여 공장을 사회주의수호전의 믿음직한 병기창으로, 농촌진흥의 강력한 보루로 다지기 위한 다음단계의 공사들을 더욱 실속있고 자신만만하게 전개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 설비와 공정들에 정통하여 뜨락또르와 농기계들을 질좋게 더 많이 만들어내고 륜전기계공업의 비약적발전을 선도할수 있는 경험과 모범을 계속 창조하며 금속공업부문을 비롯한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 공장의 현대화와 생산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강재와 부분품들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의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이 있고 우리 인민특유의 자력갱생정신과 견인불발의 노력이 있는한 우리의 모든 농촌들이 사회주의락원으로 변모되는 경이적인 현실은 반드시 펼쳐지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
금성뜨락또르공장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의 완공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는 거창한 올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며 머지않아 우리의 뜨락또르와 농기계들이 전야를 기세차게 누빌 사회주의문화농촌의 휘황한 앞날을 그려주는 긍지높은 성과로 된다.(전문 보기)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빛나는 불멸의 당건설업적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고수하고 계승한 혁명적당으로-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존엄높은 그 이름 불러볼수록 심장은 세차게 높뛰고 온몸엔 새힘과 용기가 끓어넘친다.
위대한 당을 따라 걸어온 성스러운 혁명의 려정에 우리 조국과 인민은 얼마나 무수한 시련의 고비들을 헤쳐왔으며 얼마나 눈부신 기적적승리들을 떨쳐왔던가.
장구한 행로에서 우리 당이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업적도 놀라운것이지만 최악의 도전이 겹쳐든 오늘날 우리 혁명을 희망찬 앞날에로 과감히 이끌어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는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 끝없는 놀라움과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혁명적진군을 승리에로 이끄시면서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천재적인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당을 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정예화된 강철의 전위대오,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가장 위대한 업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수령의 당이며 당건설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그 계승성을 실현하는것이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이는 혁명하는 당의 본성적요구이고 제일가는 생명이며 천만년 흘러도 변함이 없을 우리 당건설의 근본원칙이다.
혁명적당안에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보장되여야 인민대중의 근본리익의 최고체현자인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한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을 이룩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실현할수 있다.
더우기 혁명위업의 계승시기에 당의 사상과 령도중심을 확고히 다지는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강력히 진행하지 않으면 불피코 선대수령의 사상과 업적이 외곡, 훼손되고 당의 변색, 분렬을 막을수 없으며 종당에는 사멸되고만다는것은 세계사회주의집권당력사에 새겨진 심각한 교훈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여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우리 당이 자기의 사상적순결성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고수하고 계승해온 긍지높은 나날이다.
당 제4차 대표자회가 눈앞에 다가오고있던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장내에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는 가운데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선언이 울려퍼졌다.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
민족대국상의 피눈물을 씻고 일어선 나라, 주체조선의 새로운 100년사를 시작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 울려퍼진 이 선언은 수백만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뚜렷이 새겨주었고 천만인민의 심장속에 태양민족의 더 밝은 앞날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심을 안겨주었다.
우리 당을 수령의 위업을 끝까지 이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실 철의 신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밑에 우리 당의 사상적일색화를 더욱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오늘도 우리 눈앞에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으로 되는 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전당 김일성–
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기 위한 조선로동당건설의 전략적로선임을 천명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전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일색화하여 사상과 신념의 결정체로 다지는것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는데서 기본핵으로 된다.
수령의 사상으로 전당을 일색화하는 력사적위업은 모든 당원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그 요구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열렬한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로 되게 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안에 오직 당중앙의 혁명사상만이 꽉 들어차게 하기 위하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혁명사상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뼈에 새기도록 하시였다.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를 빛나게 실현하는 투쟁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대회들도 련이어 마련해주시며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혁명을 전진시키기 위한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리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전당에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 당의 방침을 무조건 접수하며 즉시에 집행해나가는 강한 혁명적규률과 질서가 확고히 서고 사상의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당의 전투적위용이 더욱 힘있게 과시되였다.
어찌 그뿐이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고수하고 계승하기 위한 전당적인 투쟁과정에 어느 부문, 어느 단위의 당조직이나 할것없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를 빠짐없이 정립하고 시대적높이에 맞게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 고유의 당풍이 확고히 서게 되였다.주체104(2015)년 2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은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을 훌륭히 꾸리고 당과 수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현지교시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어 우리 당은 수령의 교시관철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들을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이 사업을 더욱 심화시킬수 있었다.
진정 조선로동당이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엄혹한 도전과 난관들을 용의주도하게 뚫고헤치며 우리 혁명을 자랑찬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령도하여올수 있은것은 전당에 수령의 뜻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사상적일색화를 가장 높은 경지에서 실현하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반석같이 다지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유일적령도를 백방으로 보장하는것을 당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요구로,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관건적인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혁명적당의 불패성과 위력은 바로 전당이 전일적으로 조직화되고 유일적인 규률에 의하여 한결같이 움직이는 전투적인 조직으로 되는데 크게 달려있다.
우리 당이 지난 기간 간고한 조선혁명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전당을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과 불패의 전투력을 지닌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켜왔기때문이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2(2013)년 6월 19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를 발표하신것이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과 온 사회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더욱 심화발전시켜야 한다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혁명적당건설의 근본원칙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는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박정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담화
미국과 남조선이 련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매우 위험하고 잘못된 선택이다.
미국과 남조선의 무책임한 결정은 련합군의 도발적군사행위로 초래된 현 상황을 통제불능의 국면에로 떠밀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은 자기들이 돌이킬수 없는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다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주체111(2022)년 11월 3일
평 양
앞뒤가 같아야 충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뼈속깊이 체득하며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가는 참된 혁명가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력사에 충신이라는 고귀한 부름으로 불리운 사람들에게는 하나같이 찾아보게 되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그들모두가 당을 받드는 길에서 한생토록 티끌만한 가식이나 순간의 변심도 없이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꼭같은 고결한 모습만을 남겼다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언제나 변함이 없어야 하며 자그마한 티도 있어서는 안된다.어지러운 바람이 불면 먼지가 끼고 대세에 따라 이렇게도 변하고 저렇게도 변하는것은 가짜충실성이다.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변심을 모르는 충실성, 그것은 우선 수령께 다진 맹세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는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기풍에서 찾아볼수 있다.
당앞에 다진 맹세를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실천하는것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고유한 품성이다.맹세만 요란하고 실천이 따라서지 않는 사람은 진짜배기혁명가라고 말할수 없다.
앞에서는 하겠다고 대답해놓고 뒤돌아앉아서는 어려운 조건과 환경을 운운하며 되는껏 해보자는 식이 아니라 수령께서 바라시는 일, 하라고 하신 일은 목숨을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기어이 집행해나가는 투철한 일본새에 충신의 참모습이 비껴있다.
비록 말은 적게 하고 결의는 소박하게 다져도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사람이다.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변심을 모르는 충실성, 그것은 또한 사업에서나 생활에서나 수령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이 한결같은 청렴결백하고 고지식한 품성에서 찾아볼수 있다.
사업에서나 생활에서나 당과 수령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이 한결같은 고결한 인생관이야말로 충실성의 마를줄 모르는 원천이라고 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찌기 당에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이며 능력있는 일군이였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높이 평가하신 리경선동지,
그가 얼마나 청렴결백하고 고지식한 일군이였는가 하는것은 당중앙위원회 부장으로 사업하는 기간에 자식들모두를 인민군대에 내보내고 로동현장에 세운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슬하에 여섯남매를 두었지만 그는 자식들의 전도를 두고 당에 제기하여 해결받은적이 한번도 없었다.
수십년전 리경선동지가 최전연부대에서 군사복무를 시작한 둘째아들 리성국동지에게 보낸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충성심은 혁명가의 삶의 원천이며 삶의 목적이다.혁명하는 사람의 삶의 보람은 충성심을 꽃피우는데 있으며 혁명가의 생의 길이는 충성심의 크기에 의하여 담보되는것이다.》
비록 짧았어도 생의 매 구간마다 한점의 후회나 공백이 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으로 꽉 차있어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그의 삶은 참된 충신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를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변함없는 충실성, 그것은 또한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굳건히 지켜가는 혁명적의리와 량심에서 찾아볼수 있다.
사람이 한생을 살아가느라면 뜻하지 않은 곡절을 겪을수 있고 본의아니게 과오를 범할수도 있다.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수령을 믿고 따르는 충성의 마음만은 변함이 없어야 한다.
엎어놓으면 이 소리를 하고 제쳐놓으면 저 소리를 하거나 리로울 때는 이 길을 가고 불리할 때는 저 길을 가는 사람은 당에 대한 믿음과 충성이 부족한 사람이다.그런 사람은 례외없이 혁명의 길에 시련이 닥쳐오거나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어려운 순간에 맞다들리게 되면 동요하거나 변절하게 된다.(전문 보기)
조국에 필요한 사람 -사회보장을 받은 몸으로 농업근로자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농기구를 창안제작한 평원군 읍 211인민반 박영진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농사를 해본 사람들은 심층시비라는 말이 귀에 설지 않을것이다.그것은 심층시비가 알곡소출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기때문이다.하지만 심층시비는 품이 많이 드는것으로 하여 어려운 농산작업의 하나로 되여있었다.
이것을 간편한 농기구로 해결한 사람이 있다.농민들이 안타까이 해결을 바라던 농기구, 어디서나 호평을 받는 능률높은 부압식논벼심층시비기를 만든 사람은 평원군 읍 21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박영진동무이다.
우리는 오늘 박영진동무가 그 하나의 농기구를 위해 사회보장자의 몸으로 10여년을 어떻게 고심분투하였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한다.그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애국적이며 헌신적인 모습을 통하여 조국에 필요한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대답을 찾으려 한다.
나는 로동당의 아들이다
지금으로부터 15년전 평원군농기계작업소에서 4.15기술혁신돌격대 대장으로 사업하던 박영진동무는 뜻밖의 일로 몸을 상하고 사회보장을 받지 않으면 안되였다.
한창 일할 40대의 나이에 사회보장을 받게 된 그는 정신적허탈상태에서 모대기였다.창밖에서는 봄기운이 완연하였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차디찬 서리가 내리고있었다.
이전에는 정답게 들려오던 생활의 모든 음향이 그의 심장을 아프게 허비였다.작업장에 메아리치던 힘찬 동음, 농장벌을 향해 달려가는 뜨락또르들의 경쾌한 발동소리…
벅차게 흘러가던 생활의 한복판에서 밀려났다는 괴로움으로 그의 가슴은 찢기는듯 아팠다.침상에 누워있는 박영진동무의 심중에 지나온 나날들이 새삼스레 떠올랐다.
어린시절 그는 나라앞에 떳떳치 못한 아버지문제로 하여 많은 마음속고충을 겪었다.동무들이 아버지자랑을 할 때면 그는 조용히 자리를 피하군 하였다.나라앞에 떳떳치 못한 아버지의 일을 동무들이 알가봐 은근히 겁이 났던것이다.
하지만 어머니당은 이러한 그를 차별하지 않고 남들과 꼭같이 걸음걸음 따뜻이 보살펴주었다.
남달리 향학열이 높고 학업성적이 뛰여났던 그는 고등중학교(당시)를 졸업하고 수도의 어느한 대학에서 입학시험을 치게 되였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아파나던 배가 끝내 말썽을 일으켰다.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픔은 더해만갔다.그의 얼굴에서는 비지땀이 흘러내렸다.그래도 시험을 끝까지 치르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는 입술을 사려물고 펜을 놀리였다.시험을 다 끝내고 안도의 숨을 내쉬던 박영진동무는 외마디소리를 내지르며 그 자리에 쓰러졌다.
그가 정신을 차린것은 병원침대에서였다.의료일군들은 조금만 지체되였어도 큰일날번 했다며 혀를 찼다.그때부터 박영진동무가 입원치료를 받고있는 병원의 호실로는 대학일군들과 교원들이 자주 면회를 왔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도 몇차례씩 면회를 오는것을 보면 환자의 아버지가 대단한 사람같다는 간호원들의 속삭임을 들을 때마다 그는 모포를 머리우로 끌어올리군 했다.그리고는 눈물로 베개잇을 적시였다.
그러던 어느날 대학사업을 료해하기 위해 나왔던 당중앙위원회 일군이 모진 아픔을 참아가며 마지막까지 시험을 잘 치른 수험생이 있다는 말을 듣고 병원으로 찾아왔다.
정말 용타고 등을 두드려주는 일군앞에서 박영진동무는 머리를 수그린채 속마음을 터놓았다.
《사실 저의 아버지는… 나라앞에 죄를…》
말끝을 흐리는 그를 정겨운 눈길로 바라보던 일군은 의미심장하게 말하였다.
《알고있소.그러나 너무 마음쓰지 마오.동무는 로동당의 아들이요.당은 동무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지켜줄것이요.》
일군의 목소리가 그의 심장을 쿵쿵 울리였다.
얼마나 은혜로운 품속에 내가 안겨사는것인가.나의 아버지는 조선로동당이다.
이런 격정을 안고 박영진동무는 일군에게 물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일 걱정하시는 문제가 무엇인가고.
그의 말뜻을 대뜸 알아차린 일군은 심중한 기색을 지으며 입을 열었다.
《얼마전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농사일이 걱정되시여 평안남북도의 여러 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소.》
일군의 말이 끝나기 바쁘게 박영진동무의 입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저를 농업대학에서 공부할수 있게 해주십시오.》
이렇게 되여 박영진동무는 농업대학에서 공부하게 되였다.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그는 3대혁명소조원이 되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적극 기여하였으며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도 지니였다.
입당하던 날 당원증을 가슴에 꼭 품어안고 성스러운 붉은 당기를 우러르며 박영진동무는 심장의 맹세를 다지였다.
나는 로동당의 아들이다.나의 심장이 고동을 멈추는 마지막순간까지 당의 위업을 받들어 모든것을 바치리라.
그후 평원군농기계작업소에 배치된 그는 4.15기술혁신돌격대 대장으로 사업하게 되였다.
농기계작업소일군들은 한가지 일이라도 더 기계화하고 농민들의 로동을 조금이라도 더 헐하게 하기 위하여 계속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명심하고 박영진동무는 농촌기술혁명수행에서 선구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농기계들을 수리하는 과정에 피스톤가락지를 가공하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제기된다는것을 알게 된 그는 지구장비를 쓰지 않고 할수 있는 간단한 몇가지 피스톤가락지가공방법을 연구도입하여 국가에 적지 않은 리익을 주었다.그가 연구완성한 가공방법은 전국적으로 진행된 과학기술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에서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할 때였다.발전소운영에 필요한 설비제작과 설치작업을 책임지고 진행하느라 박영진동무는 늘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였다.그러다나니 가정일에는 전혀 낯을 돌리지 못하고있었다.그런데 하루는 군당책임일군이 그를 승용차에 태우고 어딘가로 향하였다.
군당책임일군의 기색이 얼마나 근엄했던지 박영진동무는 어디로 가는가고 물을 엄두를 내지 못하였다.승용차가 도착한것은 뜻밖에도 자기 집앞이였다.그제서야 군당책임일군은 발전설비들을 다루느라 험해진 박영진동무의 손을 꼭 잡고 자책어린 목소리로 말하였다.
《며칠전에 동무의 집에 왔댔는데 가책이 컸소.세대주의 손이 가야 할 곳이 많더구만.동무와 같은 기술자들을 아껴야 한다고 말로만 외웠지 잘 돌봐주지 못해 미안하오.며칠동안 가족들과 함께 지내면서 푹 쉬오.》
멀어져가는 군당책임일군을 젖은 눈길로 바래우고 집안에 들어서던 박영진동무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갖가지 새 생활용품들과 식량이며 부식물들이 놓여있었던것이다.
아이들에게 새옷을 입혀보던 안해가 눈을 슴벅이며 사연을 알려주었다.군당일군들이 집도 손질해주고 건강에 좋은 보약재들도 마련해주었으며 이렇게 많은 물자들도 가져다주었다는것이였다.
새옷을 입고 재롱을 부리는 자식들을 꼭 껴안은 박영진동무의 얼굴로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이런 따뜻한 마음, 다심한 손길이 있었기에 지금껏 자기가 보람찬 인생길을 걸어올수 있었다고 생각하니 한없이 따사로운 당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갈 일념이 가슴속에 더욱 굳게 자리잡았다.
지나온 나날들을 돌이켜보느라니 자신이 이렇게 날개 부러진 새처럼 사회보장이라는 그늘밑에 묻혀있어야 한단 말인가 하는 생각으로 몸이 부르르 떨리였다.
나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의 은덕에 보답하지 못하였는데 나라의 혜택이나 받으며 업혀살다니, 그러면 나는 영영 불효자식이 되고만다.충성의 맹세로 시작되고 그 맹세를 실천하기 위한 투쟁으로 이어지는것이 당원의 인생이다.
그렇다면 로동당의 전사, 로동당의 아들인 박영진이 이제부터 할 일은 무엇인가.
충성과 의리라는 전사의 숭고한 자각으로 가슴을 끓이며 박영진동무는 사회보장자라는 육체적조건을 완강히 부정하고 억척같이 일어섰다.
심장이 고동치고 팔다리가 움직이는한 투쟁의 대오에서 물러설수 없다고 생각하며 그는 마음속신들메를 굳게 조여맸다.영원히 로동당의 아들로 참된 삶을 이어가기 위하여!
변함없는 공민의 의무
《4.15기술혁신돌격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과학자들과 현장에서 일하는 기술자, 기능공들이 과학기술혁명수행에서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을 더욱 높이 발양할것을 바라시여 지어주신 이름이다.
이런 영예로운 돌격대의 한 성원으로 변함없이 살고싶어 박영진동무는 자기가 리용하던 수첩에 이런 글을 새겨넣었다.
《나는 비록 사회보장을 받았지만 오늘도 변함없이 이 나라의 공민이며 4.15기술혁신돌격대의 대원이다.공민으로서, 돌격대원으로서의 나의 임무는 무엇인가.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에 필요한 일, 보탬이 되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것이다.》
불굴의 인생을 살자면 뚜렷한 목표와 함께 완강한 의지가 있어야 하는 법이다.
장기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속에서도 박영진동무는 나라의 농업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문제를 삶의 목표로 내세우고 사색을 이어나갔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만난을 격파하고 백승을 안아오는 기적의 힘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경이적인 사변들과 눈부신 기적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뜻깊은 올해에 사상최고의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고 우리 혁명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와 실전능력이 힘있게 과시되였으며 핵무력정책이 법화됨으로써 우리 국가의 지위가 불가역적인것으로 공고히 다져졌다.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알리며 김화군과 련포지구가 전변되고 나라의 농업도에 희한한 농기계바다가 펼쳐졌으며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이 계획된 발전속도에서 적극 추진되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악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발전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그 위대함을 실증해주는 산 화폭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수령의 령도는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 수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나아갈 침로가 결정되고 주체적력량이 장성강화되며 화가 복으로, 역경이 순경으로 전환되는 기적이 창조된다.혁명의 승패,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수령의 령도에 의하여 좌우된다.
올해 우리앞에는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시련과 난관들이 무수히 겹쳐들었다.뜻하지 않게 들이닥쳤던 보건위기와 자연재해,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으로 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난국은 엄혹하였고 시간을 다투는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들이 제기되였다.한순간의 실수나 착오도 엄청난 후과를 초래할수 있는 운명적인 시각들의 련속이였다는데 올해 2022년의 간고성과 복잡성이 있다.
그러나 우리 혁명은 만난을 과감히 딛고 승리와 기적을 떨치며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전당강화와 국가발전의 근본지침이 마련되고 국가방위력이 누구도 넘볼수 없는것으로 향상되였으며 모든 면에서 자부할만한 특기할 기적들이 이룩되였다.나날이 더욱 강해지고 몰라보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 기간 언제나 조국보위, 인민사수의 최전방에 계시였다.혁명의 성패와 국가의 존망, 인민의 생사가 판가리되는 결정적인 시각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심장에 먼저 돌격구령을 내리시고 만짐우에 또 만짐을 덧놓으시며 조국수호의 제일선, 들끓는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을 찾고 또 찾으시였다.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운명을 지켜주시기 위해 위험천만한 화선길에도 서슴없이 오르시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중대결단도 주저없이 내리시며 조국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는분이 우리당 총비서동지이시다.
지금 우리 인민은 그처럼 엄혹하였던 올해를 자랑찬 기적과 승리로 수놓아가며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혁명하고있는가 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그 어떤 국난도 두렵지 않으며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세상에 부럼없는 리상사회,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이 전체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우리 혁명의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시는 과학적인 령도이다.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옳바른 전략전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에 따르는 구체적이면서도 정확한 로선이 있어야 혁명과 건설이 사소한 편향도 없이 곧바로 전진할수 있으며 그것은 특출한 령도력을 지닌 수령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수령의 선견지명적인 령도는 백승의 근본담보이다.
지난 10년간의 간고한 투쟁사는 당중앙이 가리킨 백승의 진군로따라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변천되는 력사발전의 추이를 환히 꿰뚫어보시고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명철하게 천명하시였으며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 관한 위대한 실천강령들과 백승의 전략전술적지침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철저히 부합되고 자체의 발전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할수 있는 실천의 무기가 있었기에 우리 혁명은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방향타를 잃지 않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로선과 정책이 과학이면 그 실천도 과학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시는 로선과 정책들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변혁이 일어나게 하는 지침이고 우리 혁명이 보다 큰걸음을 내짚게 하는 보검이다.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로선은 우리가 건국이래 가장 큰 산을 넘게 하였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부단히 증대시킬데 대한 사상은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고 우리의것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창조물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게 하였다.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할데 대한 사상,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과 로선들은 천하제일강국으로 위용떨칠 우리 국가의 창창한 래일을 확고히 담보해주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세계에는 로선상, 정책상착오로 하여 정치적불안정과 경제쇠퇴, 피난민사태를 겪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혁명의 먼 앞날을 환히 내다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백승의 진로를 뚜렷이 밝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끊임없이 탄생하고있다. 위대한 수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조국의 힘찬 전진은 다그쳐지고 광명한 래일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백승에로 인도하시는 공격적인 령도이다.
혁명투쟁에서 주도권은 생명이다.주도권을 잃으면 불피코 피동에 빠지게 되고 더 혹독한 시련과 난관들이 전진도상에 첩첩히 가로놓이게 되며 종당에는 혁명이 좌절되게 된다.주도권을 틀어쥐는것은 부닥친 시련과 난관을 최단기간내에 극복하고 혁명투쟁에서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곡경속에서도 조건과 환경에 포로됨이 없이 모든 난관을 주동적으로 맞받아헤치며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지난 10년간은 우리가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유리하게 전변시키며 백승떨쳐온 긍지높은 년대였다.이 나날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수시로 변화되는 정세추이와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시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깊이 절감하게 된 뜻깊은 나날이였고 총비서동지에 대한 신뢰심이 더욱 굳세여진 나날이였다.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비범성은 당건설과 당활동,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뚜렷이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시여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이 확고히 보장되게 하시였으며 전체 인민을 정면돌파전에로 불러일으키시여 우리 혁명이 그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굴함없이 줄기찬 전진발전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시였다.사상초유의 보건위기가 짧은 기간에 평정되고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놀라운 기적이 창조될수 있은것도 즉시적이며 선제적인 조치와 과감한 결단으로 방역전에서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주도권을 틀어쥐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신, 창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다.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도전과 장애가 의연히 지속되고 투쟁과업은 아무리 방대하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은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위대한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생활의 리듬에 대한 뜻깊은 강의
리듬, 이 말을 떠올릴 때 누구나 음악에 대하여 생각한다.
리듬이란 음악에서 같거나 서로 다른 길이를 가진 음들이 일정한 속도와 박자속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무어진 음진행의 길고짧은 관계를 이르는 말이다.
그렇지만 생활에도 리듬이 있고 그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사람들은 실생활을 통해 체험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생활의 리듬에 대한 뜻깊은 강의를 하신 못잊을 하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론에 정통하고있을뿐 아니라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학예술, 과학과 기술 그리고 력사와 건축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식견을 가지고있습니다.》
어느해 11월중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대의 한 단위의 사업을 지도하시던 때에 있은 일이다.
어느날 저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 단위의 군인들과 종업원들을 위해 휴식을 조직하시였다.
이제부터 합창경연을 하겠다고 선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울려퍼지자 장내는 자못 설레이였다.이윽하여 합창경연이 시작되였는데 경연은 군인편과 종업원편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모두가 자신만만한 인상들이였다.
먼저 군인들이 출연하였다.그런데 1절에서는 기세좋던 합창이 2절과 3절에서는 점차 잦아들었다.가사를 똑똑히 모르는 군인들이 적지 않았던것이다.
다음으로 출연한 종업원들은 열렬한 감정을 안고 노래를 불렀다.
종업원들의 합창이 끝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히 웃으시며 선참으로 박수도 쳐주시였다.
이날 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노래가사를 잘 몰라 합창을 잘하지 못한데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동무들가운데 노래수첩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보라고 하시였다.
누구도 손을 들지 못하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에게 음악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혁명적열정과 아름다운 정서를 안겨주는 고상한 예술이라고, 지금 일부 어떤 사람들은 노래도 모르고 정서도 부족하다고 하면 군대야 싸움만 잘하면 되지 정서가 없고있고가 무슨 상관인가고 반문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런 사람들은 실지 싸움마당에 내세워놓으면 싸움도 제대로 못한다고 하시면서 싸움은 감정정서를 가진 사람이 하는것이지 무기가 하는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시였다.
통속적으로 하시는 그이의 말씀에서 지휘성원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무들도 알고있겠지만 위대한 수령님께 충직하였던 김책, 안길, 최현동지들을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은 다 싸움판에서는 호랑이와 같은 무서운 싸움군들이였지만 생활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감정정서가 풍부한 인간들이였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그들은 군사적면에서나 생활적면에서 수령님께 리듬을 잘 맞춘 혁명전사들이였습니다.》
수령님께 리듬을 잘 맞춘 혁명전사!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지휘성원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음악에 리듬이 있는것처럼 싸움에서나 생활에서도 리듬이 작용한다고 하시면서 이러한 리듬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활에서의 리듬이란 대중과 호흡을 맞출줄 아는 감정정서를 의미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군인들은 그 누구보다도 생활을 사랑하고 노래를 사랑한다.이런 군인들과 리듬을 맞추려면 노래도 부를줄 알고 춤도 출줄 알아야 한다.군인들은 자기들과 허물없이 어울려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는 지휘관을 더 존경하고 따른다.지휘관들이 싸움판에서 군인대중을 원쑤격멸에로 불러일으키자면 평상시부터 군인들의 친근한 맏형이 되고 생활에서 리듬이 잘 맞는 길동무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끝났으나 리듬에 대한 그 심오한 뜻은 일군들의 가슴속에 깊이깊이 새겨졌다.
무릇 위인의 세계는 남들과 다르다고 한다.
보통날에 누구에게라없이 안겨드는 평범한것이 위인에게는 거룩하고 위대한것으로 감수되는것이다.
하나의 합창경연을 보시면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심히 보지 않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생활의 리듬에 대한 강의, 참으로 일군들에게 많은것을 깨우쳐준 뜻깊은 강의였다.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에 뿌리를 둔 리듬과 대중에 대한 친근한 사랑과 직결된 리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상적으로 하시는 말씀들은 그 한마디한마디가 다 철학이며 진리이다.우리 인민들이 흔히 쓰는 평범한 말도 그이의 철학적사색을 거치기만 하면 대중의 심장을 격동시키고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투쟁의 기치로 되고 혁명과 인생의 앞길을 밝혀주는 심오한 사상으로 집대성되게 된다.
만민의 식견과 안목을 끝없이 넓혀주고 지혜를 풍만히 가꾸어주며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담력과 의지를 안겨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사색의 세계, 그것은 그대로 참된 삶의 좌우명, 사고와 행동의 라침판이 되여 천만인민을 사회주의 새 승리에로 무한히 고무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해설 : 군중과의 사업은 당의 존립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
당의 조직건설을 계속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이다.
군중과의 사업은 당의 대중적지반을 다지고 일심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인 동시에 당의 존립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정세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군중과의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모든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야 합니다.》
당은 대중을 혁명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향도적력량이며 군중은 당이 의거하는 대중적지반이다.기초가 약한 집이 무너지기마련인것처럼 대중적지반이 튼튼하지 못한 당은 자기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다할수 없고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다.당이 불패의 혁명적당, 강위력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되자면 군중과의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군중과의 사업은 광범한 군중을 혁명화하여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이다.혁명과 건설이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군중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묶어세우는 사업은 순간도 정체되여서는 안된다.우리 당건설의 기초도, 당사업의 기본도 사람과의 사업이며 여기서 군중과의 사업은 중요구성부분의 하나이다.
군중과의 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당이 군중의 신뢰를 쟁취하고 공고히 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는것이다.
혁명하는 당의 권위와 존엄, 불패의 위력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있다.군중의 지지와 신뢰를 받지 못하는 당은 바람앞의 초불과 같고 혁명과 건설에서 실패와 우여곡절을 면할수 없다.광범한 대중의 지지와 신뢰는 혁명적당의 생명이다.
당에 대한 군중의 지지와 신뢰는 결코 바란다고 하여 얻을수 있는것이 아니다.인민을 제일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인민대중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당만이 군중의 아낌없는 지지와 신뢰를 받을수 있다.지금 우리 조국이 그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지만 전체 인민이 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당의 두리에 튼튼히 뭉쳐있는데 대하여 세상사람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당에 대한 군중의 지지와 신뢰가 높을수록 계속 강화하여야 하는것이 군중과의 사업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은덕을 대중의 심장마다에 억척의 신념으로 굳게 심어주는것이 곧 당에 대한 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가장 절대적이고 공고한것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으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인민을 더욱 굳게 묶어세우기 위함에 당사업과 당활동의 화력을 총집중하고 전당에 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세우며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의 사소한 요소도 나타나지 않도록 강도높은 투쟁을 계속 벌려나갈 때 전체 인민의 두터운 지지와 신뢰에 떠받들려 우리 당의 성스러운 위업은 승승장구하게 될것이다.
군중과의 사업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항상 민심에 귀를 기울이고 예민하게 대응하며 그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잘하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심은 천심이라고 당이 민심을 따르면 언제나 승리하는 법이라고 교시하시였다.당이 민심을 얻는것은 천하를 얻는것이고 민심을 잃는것은 당자체를 잃는것이나 같다.
민심은 인민의 마음이다.인민의 마음과의 사업이 곧 군중과의 사업이다.민심에는 인민들의 사상정신적, 감정정서적움직임이 반영되여있으며 민심을 잘 안다는것은 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요구하는가 하는것을 잘 안다는것이다.인민들의 기분과 감정, 리익 등 인민이 받아들이고 느끼며 나타내는 모든것에 대하여 항상 귀를 기울이고 예민하게 반응하는것이 민심에 대한 옳바른 자세와 태도이다.인민의 마음속을 들여다보지 못하고서는 인민을 안다고 말할수 없고 인민을 알지 못하고서는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제대로 보답할수 없다.민심을 확고히 틀어쥐는 사업은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하루아침에 얻을수 없는것이 민심이며 잃기 쉬운것도 민심이다.군중의 목소리를 중시하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맺혀있거나 정치적생명과 관련된것은 비록 사소한것이라고 해도 놓치지 말고 시급히 알아보고 풀어주는것과 함께 그들의 애국심과 충의심을 불러일으키는 문제들은 민심을 틀어쥐고 주동적으로 조정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제이다.
민심을 흐리는 온갖 부정적요소들, 민심을 혼란시키고 일심단결을 파괴하려는 적들의 비렬한 심리모략전,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그 사소한 현상도 단호히 짓뭉개버릴 때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혁명의 전진속도는 배가될것이다.
군중과의 사업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청소년들과의 사업에 품을 넣는것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위대하고 업적이 거대하다고 해도 당의 위업을 떠맡아나갈 후비들을 잘 키우지 못한다면 당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청소년들이 어떻게 준비되였는가 하는데 따라 당의 존망과 발전, 백년대계의 당건설이 담보된다.
청소년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도덕적으로, 혁명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엄혹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우리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한 오늘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사람의 피는 유전될수 있어도 사상정신만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는다.
우리 후대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똑바로 알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야 청년강국을 일떠세운 우리 당의 업적이 더 높이 떨쳐지고 존엄높은 우리 당을 전도양양한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다.세계사회주의운동의 력사적교훈은 청소년들과의 사업을 잘하지 못하여 그들을 옳게 키우지 못하면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청소년들과의 사업에서 기본은 그들을 혁명적으로 교양육성하여 당과 혁명의 전위, 계승자로 키우는것이다.청소년들을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키워야 우리 당의 백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모든 청년들이 전세대 청년들처럼 수령을 충성으로 받들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으로 시대를 진감시키는 기적과 위훈을 떨쳐나갈 때 우리 당의 위력이 끊임없이 강화되고 우리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새시대 당건설사상을 높이 받들고 군중과의 사업을 더욱 잘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을 그 어떤 풍파도 극복하고 목적한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에로 완강하게 나아가는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계속 강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애국이자 혁명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혁명하는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최악의 시련속에서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벅차게 절감할수록 우리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긍지와 자부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허나 혁명하는 시대에 살고있다고 하여 저절로 혁명가가 되는것은 아니다.하다면 누구나 혁명적으로 사고하고 혁명적으로 실천할것을 요구하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에 우리의 심장은 과연 무엇으로 고동쳐야 하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을 떠난 혁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다.
부닥치는 시련을 박차며 혁명을 하는 목적도 궁극에는 하루빨리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자는데 있다.바로 그렇기때문에 누구보다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만이 진짜배기혁명가로 한생을 빛내일수 있다.
혁명과 애국, 그에 대해 생각할 때 제일먼저 떠오르는 모습들은 우리 혁명의 첫 세대 혁명가들이다.
혈전만리를 헤친 투사들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은 과연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었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그토록 뜨겁게 회억하신 오태희일가에 대한 이야기를 잊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중흡동지에 대해 회상하시면서 그전에 왕청을 포함한 간도전역에서 첫손가락으로 꼽은 애국혁명일가가 바로 오태희일가였다고, 이 가문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항일혁명에 참가하였다고, 지하공작원이나 인민혁명군대원으로 활동하다가 희생된 사람들만 하여도 20명가까이 되니 나라를 위해 바친 이 가문의 애국충정이 어느 정도인가를 능히 짐작할수 있을것이라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놈들에게 체포되였을 때 공산당원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일제를 타도하려는 애국자라고, 조국은 멀지 않아 해방되고 조선사람은 다시 조국을 찾게 될것이라고 웨치던 최희숙동지의 애국의 정신세계는 또 얼마나 고결하고 아름다운것인가.
그렇다.애국이자 혁명이며 애국자가 아닌 혁명가란 있을수 없다.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혁명의 갈피갈피를 더듬어보면 진짜배기혁명가로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조국을 끝없이 사랑한 참인간들이였다.
조국의 한치땅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전화의 영웅전사들,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를 하늘높이 떠올린 전세대들과 고난의 시기 조국이 맡겨준 일터를 량심으로 지켜간 유명무명의 애국자들…
그들의 삶은 혁명에 대한 충실성도 애국에 바탕을 두고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발휘되는 불굴의 혁명적기개도 다름아닌 애국심의 분출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대동강구역에서 살고있는 한 전쟁로병은 이렇게 말하였다.
《가렬했던 1950년대에 우리 전승세대가 발휘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은 결코 저절로 생겨난것이 아니였습니다.그것은 수령님 찾아주신 내 조국, 사랑하는 부모처자가 있는 내 고향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강렬한 애국심의 분출이였습니다.》
혁명가, 정녕 그 부름은 가장 열렬한 애국의 마음으로 심장을 끓이는 참된 애국자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고귀한 칭호이다.
하기에 우리는 어렵고 힘든 고비들에 맞다들릴 때마다 때없이 자신에게 이런 물음을 제기하군 한다.투사들이라면 이런 때 어떻게 하였겠는가.오직 하나 혁명을 위함이라면 고생도 락으로 여기고 지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며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변치 않았던 전세대들처럼 열혈의 혁명가가 되겠다고 결심품고 나선 우리가 이쯤한 난관앞에서 주저한다면 과연 어떻게 이 땅을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오늘 우리앞에는 무수한 도전과 난관들이 가로놓여있다.하지만 우리 혁명은 그 모든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밝은 미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시련을 박차고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 그것은 다름아닌 조국번영의 래일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의 애국의 땀과 지혜와 열정의 산물이다.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펼쳐진 농촌에 가면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해가는 견실한 농촌혁명가들을 만날수 있고 수천척지하막장들과 거창한 대건설장들, 과학연구기지들에 가보면 근로의 땀과 노력으로, 지칠줄 모르는 지혜와 열정으로 당을 받드는 성실한 사회주의근로자들을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다.
비록 사람들의 눈길이 잘 미치지 않는 깊은 산중, 외진 섬마을을 비롯하여 내 조국땅 어디 가나 볼수 있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의 모습, 아무리 어렵고 힘들다 해도 오직 우리 당만을 따라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이어가는 그들의 모습만큼 우리 혁명의 전도가 얼마나 밝고 창창한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는 산 화폭은 아마 없을것이다.
위대한 시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혁명하는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이여!
누구나 애국의 마음 안고 혁명을 위해 고심분투하며 조국의 큰 짐을 한가지씩 걸머질 때, 그로 하여 가는 곳 어디서나 혁신이 창조될 때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그가 누구든,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한없이 아름답고 위대한 사회주의 내 조국의 공민이라면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야 한다.
애국이자 혁명이며 혁명성은 애국심에 원천을 두고있다는것을, 우리 시대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애국은 량심으로, 생활로 되여야 한다는것을.(전문 보기)
주체의 사상론은 조선로동당의 불변의 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오늘 우리 당은 새시대 사상혁명의 불길드높이 부흥강국건설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어제도 오늘도 우리 당이 변함없이 추켜든 주체의 사상론의 기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강위력한 추진력으로 되고있다.미증유의 시련속에서 우리 혁명이 순간의 멈춤도 없이 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아로새기며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우리당 사상론의 빛나는 구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사상론과 일심단결의 혁명철학, 자주의 정치로선을 구현하여 우리 나라를 존엄높은 사회주의정치사상강국으로 전변시켰습니다.》
령도원칙과 정치철학은 당이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데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원칙이며 모든 로선과 정책작성, 정치활동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침이다.
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의 활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이 사상의식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론을 명시하였다.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은 우리 당이 시종일관 견지하여온 령도원칙이고 정치철학이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사상제일주의를 전면에 내세우고 사상의 위력으로 력사의 온갖 험산들을 넘고넘으며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왔다.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때로부터 근 80성상 우리 당이 혁명을 곧바른 길로 향도하며 거대한 승리와 성공으로 빛나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자랑스럽게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혁명령도를 시작하였으며 사상을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강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투쟁하여왔기때문이다.언제나 사상사업을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으로 내세우고 천사만사를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으로 해결하여온 여기에 우리 당의 령도와 정치의 위대성이 있고 불패성이 있다.
주체의 사상론을 떠나서 우리 혁명의 어제와 오늘, 찬란한 미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오늘 우리 당이 최악의 국난속에서도 국가부흥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우리 조국을 50년, 100년을 주름잡는 대비약의 발전궤도에로 힘있게 인도하고있는것은 천만인민의 사상정신력을 굳게 믿기때문이다.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막아서는 모든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격파하며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일심단결강화의 근본초석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주체조선의 최강의 무기이다.가장 순결하고 공고한 단결이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었고 우리 조국은 그 어떤 강적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성새,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온 세상에 존엄과 위용을 떨치게 되였다.
일심단결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통일단결이다.세상만물이 핵을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진것처럼 우리의 단결의 유일중심은 수령이며 단결의 사상적기초는 수령의 혁명사상이다.
우리 당은 이미 1960년대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인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을 전면에 제기하였으며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반석같이 다져왔다.오늘 세계만방에 빛나는 우리 당과 국가의 높은 권위와 위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이룩한 모든 기적적인 승리는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결속된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일심단결의 서사시가 끝없이 펼쳐지는 계승의 년대이며 혁명적단결의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는 격동의 년대이다.우리 당은 지난 10년간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왔다.혁명적인 사상공세의 불길속에서 사상교양거점들이 훌륭히 꾸려지고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들이 부단히 개선되였으며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의 공세속에 혁명대오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올해 건국이래 처음 맞다든 위협적인 공공보건사태를 최단기간내에 극복한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기적도, 최악의 조건에서 평시에도 상상하기 어려운 아름찬 과제를 짧은 기간에 해제낀 련포지구에서의 승전포성도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안아온 위대한 대승이며 우리 당사상사업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신념의 강자육성의 기치
혁명적신념은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이며 혁명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려는 굳은 각오와 의지이다.혁명의 길은 하루이틀 가야 할 길이 아니며 순탄한 길은 더욱 아니다.이 길에는 시련과 난관도 많고 예측할수 없는 도전도 수없이 가로놓이게 된다.더우기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신념문제는 사회주의의 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제기된다.
혁명적신념은 혁명하는 인민을 그 어떤 시련도 두려움없이 뚫고나가는 백절불굴의 투사로 키우는 원천이며 혁명대오가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하는 활력소이다.지심깊이 뿌리박은 나무가 모진 광풍에도 흔들림없듯이 신념의 기둥이 굳건한 사람들에게는 대세에 따라 흔들리거나 난관앞에 주저앉는 일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필승의 신념으로 충만되고 미래에 대한 포부와 아름다운 지향을 안은 인민은 시대를 변혁하고 혁명을 전진시킨다.
혁명가의 신념은 혁명의 길에 나섰다고 하여 저절로 생겨나는것도 아니고 한번 간직하였다고 하여 영원한것도 아니다.가장 굳건한 혁명적신념, 세월의 강풍속에서도 변색을 모르는 신념은 그 사상정신적기초의 공고성에 달려있다.우리 혁명의 1세대들이 간난신고를 겪으면서도 혁명가의 지조를 지켜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울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진리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뼈속깊이 쪼아박았기때문이다.사상이 투철하고 견결하면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굽히지 않으며 그런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는것이 조선혁명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우리 당은 지난 수십년간 사회주의위업을 령도해온 나날에 전체 인민을 신념의 강자로 키우는것을 사상사업의 기본으로 내세우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신념교양에 더 큰 힘을 넣어왔다.20세기와 21세기의 복잡다단한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속에서 민족의 생사와 사회주의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들이 과감히 타개되고 백두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가 변색이나 탈색을 모른것은 주체의 사상론을 불변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천만인민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키워온 우리 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힘찬 전진과 더불어 그것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도 더욱 악랄해지고있다.그러나 승리는 사상이 투철하고 신념이 강한 인민의 편에 있다.사상론의 기치높이 신념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이 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믿음-조선로동당의 위력한 붓대와 마이크
위대한 당중앙을 혁명의 필봉으로 굳건히 옹위해갈 주체언론인들의 신념은 억척불변이다
《신문과 통신, 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물은 우리 당의 사상적대변자, 정치적무기이며 대중을 계몽각성시키는 위력한 수단, 힘있는 진격의 나팔수입니다.》 김 정 은
주체의 붉은 당기와 더불어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온 우리의 출판보도물,
존엄높은 우리 당의 기관지인 당보 《로동신문》의 창간 77돐을 맞이하는 이 시각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며 오직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행로가 감회깊이 돌이켜진다.
조선로동당의 위력한 붓대와 마이크!
이 숭엄한 부름속에 혁명적출판보도물을 제일로 중시하시며 크나큰 믿음과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출판보도부문의 기자, 편집원들과 언론인들은 당정책의 충직한 대변자, 견결한 옹호자, 힘있는 선전자로서의 사명을 자각하고 혁명의 붓대로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실하게 받들었습니다.》
길고긴 나날 붓대는 력사의 갈피마다에 자기의 뚜렷한 자취를 남기였다.《칼이 못한 일을 붓이 한다.》는 격언도 있듯이 인류력사는 붓대에 의한 문명창조의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다.
그처럼 오랜 세월을 거쳤어도 우리 당마크의 붓대처럼 그렇게 붓대가 빛난적은 일찌기 없었다.
지금도 뜨거운 추억 안고 못잊을 77년전의 그 나날에로 거슬러올라가보면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려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로고를 바쳐가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어리여온다.
백두의 풀물오른 군복도 갈아입지 못한 투사들을 전국각지에 파견하시며 당창건준비사업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실 때 우리 수령님께서는 기자, 편집원들과 인쇄기술자들을 찾아낼데 대한 특별과업을 주시였다.
여러 차례 일군들을 만나시고 당보창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부터 시작하여 당분간 당중앙조직위원회 선전부장이 책임지고 창간사업을 진행할데 대한 문제, 신문에 낼 글은 집행위원들과 각 부서 책임일군들에게 분공을 주어 쓰도록 할데 대한 문제, 당보를 처음에는 주간으로 내보내다가 점차 일간으로 발간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오늘 우리 나라에 조성된 복잡한 정치정세에서 인민대중에게 당의 로선을 잘 알려주고 그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것은 우리 당의 중요한 임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보의 제호도 몸소《정로》라고 달아주시였다.
주체34(1945)년 11월 1일, 우리 당의 창건이 선포된 때로부터 22일만에 드디여 당보가 창간되게 되였다.
인쇄잉크냄새가 아직도 물씬 풍기는 당보의 창간호를 펼쳐드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오늘 드디여 당보 《정로》의 창간호가 나왔습니다.우리가 그처럼 애써 준비하여온 당보가 세상에 나왔으니 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항일의 나날 혁명적출판물발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던 순간들을 추억하시는가, 당보창간을 위해 밤을 지새우시던 잊지 못할 나날을 돌이켜보시는가 잠시 아무 말씀 없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혁명군대가 위력한 무기를 가져야 적과 싸워이길수 있는것처럼 우리 당이 당보와 같은 예리한 사상적무기를 가져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습니다.당보 《정로》는 당의 예리한 사상적무기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할것입니다.…
우리 당의 기관지는 이렇게 태여났다.
당보뿐이 아니다.
지금도 귀기울이느라면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때로부터 며칠후 조국인민들과 첫 상봉을 하시며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인민의 위대한 수령의 음성, 새 조선의 목소리가 전파를 타고 온 세상에 울려퍼지던 그날과 더불어 우리의 방송이 시작되였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북조선통신사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립해주시였다.
당의 강력한 보도기지로서 북조선통신사를 내올데 대한 현명한 방침을 내놓으시고 통신사를 내오기 위한 인재양성체계와 무전설비를 비롯한 물질기술적수단들도 갖추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수령님의 이렇듯 직접적인 지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이 있어 새 조선의 목소리는 세계 여러 나라에 전파되기 시작하였다.
혁명적출판보도물들의 창간, 진정 그것은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두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게 한 붓대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승한것으로서 힘있는 당사상전선의 기수, 나팔수, 우리 당의 믿음직한 동행자대오의 위대한 탄생이였다.
나라의 크고작은 모든 일을 돌보시느라 바쁘시였지만 언제나 당보를 읽으시는것으로 하루일과를 시작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깊은 밤에 전화를 걸어오기도 하시였고 당보편집실에 나오시여 기자, 편집원들에게 당보의 편집발행을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기도 하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루일과를 《로동신문》을 보시는것으로부터 시작하신다고 하시며 자신의 방에도 《로동신문》을 보시는 수령님의 사진이 모셔져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첫걸음을 떼고 붓대와 마이크로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 우리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해온 우리의 출판보도물은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의 출판보도물이였다.
총대와 함께 붓대를 필승의 보검으로 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오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주체63(1974)년 5월 7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당 출판보도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에 이바지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라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여 붓대의 지위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
당보청사에 찾아오시여 당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서의 《로동신문》의 편집과 발행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신분도, 당의 의도대로 글을 잘 쓰는 동무들은 영웅이라고 하시며 높이 내세워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좋은 글을 쓰자면 현지에 가보아야 한다시며 몸소 비행기도 띄워주시고 위대한 스승의 손길로 기자들이 쓴 글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였으며 때로는 문필가들이 더 좋은 글을 써낼수 있도록 선군의 산악 오성산에도 남먼저 세워주신것을 비롯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문필가들에게 돌려주신 믿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진정 그 얼마인지 모른다.
10여년전 뜻깊은 2월의 명절이 전하는 이야기가 있다.
그날 기자, 방송원들은 머나먼 지방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이께서 계시는 곳으로 가게 되였다.
동무들을 만날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사랑의 축배잔도 안겨주시고 그들이 부르는 노래도 들어주시며 박수를 쳐주기도 하신 위대한 장군님,
잊지 못할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될 래일을 향하여 자신께서는 기발을 들고 앞으로만 내달리겠으니 붓을 쥔 당보의 문필가들은 나의 발걸음을 따라 인민들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글들을 더 많이 써내기 바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당보문필가들이 좋은 글을 써내면 방송원들이 마이크를 쥐고 온 세상에 소리높이 꽝꽝 울려주어야 한다.
그러시면서 동무들이 부른 《남산의 푸른 소나무》노래에 있는것처럼 대를 이어 끝까지 혁명할 각오밑에 붓대와 마이크를 더욱 힘있게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당중앙과 운명을 끝까지 같이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의 그렇듯 한량없는 믿음이 있어 조선의 붓대는 이 세상 가장 긍지높고 정의로운 혁명의 필봉으로 시대의 한복판에 거연히 솟아오를수 있었고 우리의 출판보도물들은 준엄하였던 시기에도 당중앙의 제일나팔수가 되여 당의 사상진지를 믿음직하게 지켜낼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당 출판보도물은 혁명적전환기를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천만인민을 새로운 승리에로 부르는 오늘의 진격의 나팔수가 되리라
위대한 당중앙을 혁명의 필봉으로 굳건히 옹위해갈 주체언론인들의 신념은 억척불변이다
천만인민을 새로운 승리에로 부르는
오늘의 진격의 나팔수가 되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신문, 방송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옹호하고 대변하는 사상적기수가 되여야 하며 전체 군대와 인민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진격의 나팔수가 되여야 합니다.》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에서 빨찌산용사들을 영웅전에로 이끌었고 수난의 피바다에서 이 나라 인민을 혁명에로 불러일으킨 항일빨찌산의 나팔소리,
당보창간 77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이 시각 심장에 메아리쳐오는 그 힘찬 나팔소리에서 우리가 뜨겁게 안아보는것은 무엇인가.
익측도 후방도 없는 천고의 밀림속에 출판소를 차려놓고 등사잉크가 떨어지면 봇나무껍질을 태우면서, 강필이 못쓰게 되면 돗바늘로 대신하면서 사령관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의도대로 사상전의 나팔소리를 힘있게 울린 항일유격대 선전일군들의 불굴의 군상이다.
힘있는 선전선동의 나팔소리로 대원들에게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백배해주고 광범한 군중을 사령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운 항일유격대의 선전일군들은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전위투사들이였다.
그들의 투쟁전통을 이어 백두밀림을 뒤흔들던 진격의 나팔소리를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더 높이 울려갈 철석의 의지가 우리 기자, 언론인들의 가슴속에 굳건히 자리잡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당 창건과 함께 첫걸음을 뗀 그때로부터 혁명의 진군나팔소리는 사회주의건설의 매 단계마다에서,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에서 인민대중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켜 세기적인 승리와 변혁을 이룩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진정 시대의 선구자, 진격의 나팔수라는 고귀한 칭호는 당과 함께 혁명의 머나먼 길을 걸어온 나날 우리 기자, 언론인들이 지닌 가장 값높은 영예이고 긍지이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전반적조선혁명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한 항일혁명출판물처럼 당의 사상으로 천만인민을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출판보도물을 더 많이 내보내여 당중앙을 붓대로 옹위하는 사상적근위병이 되자.
오늘 우리의 전체 기자, 언론인들의 심장은 이런 불변의 의지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백두의 천고밀림에서 메아리치던 진격의 나팔소리는 오늘도 우리 기자, 언론인들에게 끝없는 활력을 부어주며 세차게 울리고있다.
천만인민을 새로운 승리에로 부르는 오늘의 진격의 나팔수가 되리라.
바로 이것이 우리 기자, 언론인들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높뛰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이다.(전문 보기)
박정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담화
적대세력들의 도를 넘는 군사적대결망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나는 미국과 남조선이 벌려놓은 《비질런트 스톰》련합공중훈련을 동원된 전투기대수와 훈련규모를 놓고보나 지난 1990년대초 이라크를 침략할 때 사용한 작전대호인 《데저트 스톰(사막폭풍)》의 명칭을 본딴것을 놓고보나 철저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군사훈련이라고 평가한다.
대단히 재미없는 징조이다.
미국방성은 우리 공화국의 《정권종말》을 핵전략의 주요목표로 정책화하였으며 괴뢰국방부 장관과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남조선군부호전광들도 우리가 핵을 사용하는 경우 정권을 전멸시켜야 한다는 헷뜬 망발을 늘어놓았다.
명백한것은 5년만에 부활된 미국과 남조선의 이번 련합공중훈련이 이러한 도발의 연장선이라는것이다.
미국은 착각하고있다.
미국이 지난 세기말 힘없는 나라들을 무시로 폭격하고 주권국가의 운명을 마음대로 롱락하던 식으로 조선반도에서도 놀아보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며 치명적인 전략적실수로 될것이다.
조선반도는 이여의 지역에서처럼 미국의 군사적허세가 마음대로 통할수 있는 곳이 아니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의 무분별한 군사적준동으로 조성된 조선반도의 현 불안정상황을 엄밀히 주시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이 겁기없이 우리에 대한 무력사용을 기도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특수한 수단들은 부과된 자기의 전략적사명을 지체없이 실행할것이며 미국과 남조선은 가공할 사건에 직면하고 사상 가장 끔찍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 이것을 단지 위협성경고로 받아들인다면 그것부터가 큰 실수로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더이상의 군사적객기와 도발을 용납할수는 없다.
미국과 남조선의 광기를 띤 그 《군사놀이》와 도발적인 망언들이 중단되여야 한다.
때없이 허세를 부리기 좋아하는 미국과 남조선의 책임있는자들은 저들의 체면관리가 중요한지 자국의 안전이 더 중요한지 옳바른 선택을 해야 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11월 1일
평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