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절대금물-자만도취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더욱 용기백배하여 투쟁해나감으로써 오늘의 승리가 래일의 더 큰 승리로 이어지게 하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일관한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혁명의 전성기에서 최전성기에로 비약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방식입니다.》
무릇 늦춘다고 할 때 그것은 조였던 끈이나 나사같은것을 어느 정도 풀어놓는 물리적개념이다.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늦춘다고 하는것은 사상적개념이다.
한두번의 성과를 마치 자기 수양의 완성이나 사업의 완전무결성으로 여기게 되면 마음의 탕개를 늦추게 되며 반드시 남에게 뒤떨어지기마련이다.
성과에 도취될것이 아니라 자신을 더 가다듬고 그전보다 몇배 더 긴장하게 일하는것, 이것이 변하지 말아야 할 혁명가의 자세이고 원칙이며 요구이다.
늦추어주어도 늦추어지지 않는것이 혁명가의 기질이다.
수양되지 못한 일군은 크지 않은 성과에 도취되여 긴장성을 늦춘다.
강하게 요구하면 하느라고 하고 조금만 늦추어놓으면 해이되는것은 혁명가의 자세, 기풍이 아니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교시를 우리 일군들은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남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오늘과 같이 혁명을 크게 전진시킬수 있은것은 한평생 신발끈을 풀어볼 사이없이 달려왔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이것을 불행으로 생각할것이 아니라 더없는 자랑으로 생각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얼마나 깊은 뜻이 담긴 말씀인가.이 말씀속에는 수령님께서 근 반세기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조선혁명을 령도하여오시는 과정에 체득하신 진리 다시말하여 조선혁명가들은 언제 어디서나 한시도 마음을 늦추어서는 안된다는 생활과 투쟁의 진리가 집약되여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춤이 없이 언제나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하는것은 우리 혁명가들의 고유한 기질이라고 하시였다.
아무리 늘궈놓아도 제자리에 돌아오는 고무줄처럼 그 어떤 환경에서도 혁명가로서의 본래의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하며 누가 요구하지 않아도 언제나 긴장하게 살줄 알아야 한다.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일군들에게서 바라신 전투적인 생활기풍이다.
긴장성이 늦추어지는 표현은 자만도취, 해이이다.
자만도취는 교만과 안일을 낳는 온상이다.자만도취라는 수렁에 빠지면 개인영웅주의와 소총명이 생기고 공명심이 싹트게 되며 그 도수가 넘으면 반당의 길을 걷게 된다는것이 혁명사의 교훈이다.
늦춰주어도 조이라.혁명가는 항상 이렇게 각성하고 사업과 생활의 순간순간을 분투로 이어나가야 한다.
조이라는것은 항상 뒤돌아보면서 스스로 결함을 찾으라는것이며 자만과 해이를 배격하고 긴장하게 분발하라는것을 의미한다.
일군들은 늘 자기 사업에 대하여 마음을 놓지 말아야 하며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자기를 채찍질하며 사업을 보다 원만하게 수행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도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들의 순박하고 기대어린 눈빛을 마주할 때면 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칠 각오와 결심이 더욱 굳어지군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의 모든 당일군들도 항상 이런 마음과 결심을 가지고 분투하기를 바라며 바로 그래서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성실하게 곧바로 걸어가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항상 자신에게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여야 헛눈을 팔새없이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일할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분초를 아껴 쉬임없이 사색하면서 사업을 연구하고 설계하고 작전하는 일군, 생산현장을 떠나지 않고 군중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생산을 지휘하는 일군,
바로 이런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이다.
맡겨진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지 못하고도 발편잠을 잔적은 없는가.매일 이렇게 자문하며 자기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는 일군만이 맡겨진 혁명과업을 끝까지 수행하기 전에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 쉬지 못하는 기질을 체질화할수 있다.또 이런 일군이라야 대중의 분발심을 불러일으키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단위발전을 힘있게 떠밀어줄수 있다.
자기자신에 대한 강한 요구성을 떠나 삶의 순간순간을 열화같은 충성으로 수놓아갈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일군이라면 자기의 인격수양과 단련을 순간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당정책을 자로 하여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을 체질화하자
위대한 당중앙의 세련되고 로숙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는 간고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활기차게 전진비약해나가고있다.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대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위대한 변혁적실체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 실현해나가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상 당정책을 자로 하여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하고 당정책이 밝혀준대로만 하면 우리에게 불가능이란 없으며 모든 일이 다 잘되여나갑니다.이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실천에 의해 확증된 진리이며 과학입니다.》
당정책을 자로 하여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한다는것은 한마디로 당정책에 립각하여 사색하고 탐구하며 집행하는것을 자기의 체질로, 굳어진 버릇으로 만들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의 전략전술이며 모든 사고와 활동의 지침이다.당정책에는 수령의 혁명사상이 구현되여있고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혁명투쟁과정은 다름아닌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는 과정이다.당의 로선과 정책대로 사고하는 기풍,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떠나서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진척될수 없다.혁명의 곧바른 전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기적적승리는 당의 옳바른 로선과 정책에 의하여 이룩되며 인민의 높은 리상과 포부도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꽃펴나게 된다.
항상 당정책을 자로 하여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는것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정확히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수령에 의하여 제시되며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빛나게 실현된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정책은 비유해서 말하면 자와 같은것이며 언제나 그것을 기준으로 하여 사고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당정책을 자로 하여 그대로 사고하고 행동한다는것은 곧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일해나간다는것이다.당정책을 사고와 실천의 기준으로 삼고 일하지 않으면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구현할수 없고 혁명과 건설에서 편향과 오유를 범하게 된다.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모든것을 재여보고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사고하고 행동해나가는것을 체질화한 사람들은 높은 정치적안목을 지니고 수령이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제시된 투쟁과업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확실하게 집행해나갈수 있다.
지금 당정책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똑같이 전달되고있지만 그 집행에서 차이가 생기는것은 중요하게 당의 사상으로 숨을 쉬며 당정책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기인된다.당정책의 본질과 정당성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체득하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그 어떤 어려운 투쟁과업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수행해나가기마련이다.그러나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당정책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업하고 생활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든지 주인답게 책임적으로 할수 없고 따라서 당의 방침을 어느 하나도 제대로 관철할수 없다.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한가지 일을 하여도 당정책을 자로 하여 신중히 따져보면서 당의 의도에 맞게 정확하고 세밀하게 해나갈 때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이 잘되고 사회주의건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대로 진척되게 된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은 보다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는 우리 혁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새로운 로선과 정책들이 계속 제시되고있다.당의 지방건설정책과 농촌건설정책, 새로운 육아정책과 방역정책 등 모든 정책들의 진수를 잘 알고 그대로 사고하고 집행해나갈 때만이 위대한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과 부흥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항상 당정책을 자로 하여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는것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사회주의위업이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힘차게 전진해나가자면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집행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혁명사상의 힘, 우리 당정책의 위력과 일심단결의 무한대한 힘으로 오늘의 엄혹한 난관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고 나라의 전반적지역, 모든 부문의 전반적사업에서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이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언제나 당의 로선과 정책을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무조건 집행해나가는 당정책의 열렬한 옹호자, 견결한 관철자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다.문제는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고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데 있다.누구나 당정책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눈부신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게 되며 당이 결심하면 못해내는 일이 없는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이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애국은 심장으로 한다 -화대광산 자력갱 갱장 공훈광부 박영복동무에 대한 이야기-
불굴의 인간, 참된 애국자는 어떤 사람인가.
당과 조국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깡그리 바쳐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화대광산 자력갱 갱장 박영복동무에 대한 이야기가 그에 훌륭한 대답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박영복동무는 수십년을 막장에서 일하면서 로동자로부터 소대장, 중대장을 거쳐 갱장으로 사업하는 나날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참으로 많은 일을 하였다.
뜻밖의 일로 두다리를 상하고 한눈을 실명당한 불편한 몸으로 변함없이 막장을 지켜온 공훈광부,
심장의 박동이 다할 때까지 온넋으로 당과 조국을 받들려는 충성과 애국의 일념 안고 생의 한초한초를 불사신처럼 이어온 그의 삶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값높고 보람있는 인생이란 과연 어떤것인가를 새겨주고있다.
지하막장의 불사조
지금으로부터 13년전 2월 어느날 박영복동무는 여느날과 다름없이 갱에서 일하고있었다.
광부들과 함께 발파준비를 다그치던 그는 이상한 느낌이 들어 갱벽을 주시했다.순간 그의 눈에서 섬광같은것이 번뜩이였다.분초를 다투는 위험이 다가오고있었던것이다.그는 더 생각할 사이도 없이 함께 일하던 광부들을 힘껏 밀어던졌다.뒤따라 갱안을 뒤흔드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박영복동무는 의식을 잃었다.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할무렵 의사는 그에게 힘든 일을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당부했다.그에 대한 의학적진단은 명백히 로동능력상실이였던것이다.광산에서는 사회보장수속문건이 그를 기다리고있었다.
하지만 박영복동무는 자기에게 내려진 의학적진단을 완강히 거부했다.자기가 어떻게 되여 보람있는 생을 살게 되였는가를 돌이켜볼수록 그 생을 변함없이 이어가려는 결심이 그의 심신을 꽉 틀어잡았던것이다.
그는 한때 사람들의 속을 무던히도 태웠다.낳아준 어머니마저 단념하였던 《말썽꾸러기》를 꾸준히 교양하고 이끌어 인생의 새 출발선에 세워준것은 광산당조직이였다.
때로는 아픈 매도 들면서 걸음걸음 보살펴주고 재생의 길을 걷는 그를 두고 누구보다 기뻐하며 보란듯이 내세워주고 혁신자로 떠받들어주던 그 손길, 그 품이 너무도 고맙고 소중했기에 박영복동무는 정녕 일터를 떠날수 없었다.
광산에서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쉬염쉬염 일하겠다는 그의 확답을 몇번이나 받아내고서야 갱안에 들어가는것을 허락했다.
막장일은 많은 육체적소모를 요구한다.평지길도 제대로 걷기 어렵게 된 다리를 가지고 한눈을 실명당한 상태에서 막장길을 하루와 같이 이어간다는것은 그야말로 헐치 않은 일이였다.
허나 그에게는 막장을 떠받들고있는 동발목처럼 든든히 뻗쳐주는 마음의 기둥이 있었다.그것은 바른길로만 멈춤없이 곧바로, 끝까지 걸어가라고 떠밀어주는 당의 믿음이였다.죽어도 그 믿음만은 베고죽겠다는 각오로 심장을 끓이였기에 박영복동무는 형언할수 없는 육체적고통을 강인한 의지로 이겨내며 막장길을 이어갔다.
불편한 다리로 걷는 자기의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걱정할것같아 그는 먼동이 터오는 이른새벽에 출근길에 올랐고 교대가 끝난 다음에도 인적이 뜸해진 한밤에 집으로 돌아오군 하였다.불편한 몸을 갱작업에 적응시키기 위해 남모르게 고심하면서 남들과 꼭같이 착암과 발파, 광석운반과 버럭처리를 하였다.
광부들이 그렇게 일하다가는 몸의 기력은 물론 땀마저 바닥이 나겠다고 걱정할 때마다 박영복동무는 웃으며 말하였다.
《너무 마음쓰지 마십시오.조국을 위해 흘릴 땀이 없으면 나는 죽은 목숨이나 같습니다.》
당과 조국을 위하여 흘리는 땀, 그것이야말로 박영복동무의 가슴속에 끓고있는 보답의 열정이였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고 소대장을 거쳐 중대장이 된 박영복동무는 당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를 지켜 한몸을 아끼지 않았다.
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 충성의 70일전투가 시작되였을 때였다.70일전투의 앞장에서 본때있게 내달릴 열의로 가슴을 끓이며 갱으로 달려나왔던 광부들은 작업준비를 하고있는 박영복동무의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며칠전에 병이 악화되여 병원으로 실려갔던 사람이 어떻게 갱에 있는가.
광부들은 그의 설명을 듣지 않고서도 능히 짐작할수 있었다.뜻깊은 당대회를 보위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는 응당 당원이며 지휘관인 자기가 서있어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병원침상에서 뛰쳐나왔다는것을.
자기의 손에서 작업공구들을 빼앗는 중대원들을 믿음어린 눈길로 바라보며 박영복동무는 열렬히 호소했다.
《목표를 더 높이 정하고 올해 생산계획을 태양절전으로 무조건 끝냅시다.그래서 력사적인 당대회를 떳떳이 맞이합시다.》
주먹들을 내흔들며 자신있다고 호응하는 광부들의 가슴속에는 이런 지휘관과 함께라면 무엇인들 못해내겠는가 하는 배심이 더욱 깊이 자리잡았다.
충성의 7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알찬 실적으로 아로새기기 위해 박영복동무는 침식마저 잊고 뛰고 또 뛰였다.불편한 다리때문에 일에 지장을 받을가봐 그는 사무실로 잠자리를 옮기였고 온밤 신음소리를 내며 열에 떠있다가도 아침이면 또다시 광부들과 함께 막장으로 향하였다.입술이 부르트고 눈이 충혈된 그를 보다 못해 광부들이 앞을 막아나선적은 그 얼마였던가.
그러면 박영복동무는 결연히 말하군 하였다.
《당앞에 결의다진 목표를 수행하기 전에는 나에게 주저앉을 권리가 없소.내가 쓰러지지 않게 동무들이 좀 부축해주오.》
조국의 고지는 나의 고지라고 웨치며 결사전에 나서던 용사들, 팔다리가 부서지면 입에 수류탄을 물고, 턱으로 중기압철을 누르며 원쑤들을 족치던 불사조들이 어찌 전화의 나날에만 있었다고 하랴.
박영복동무와 같이 심장의 박동이 다할 때까지 당의 위업에 끝까지 충실하려는 조선로동당의 불사조들은 오늘도 끝없이 태여나고있다.
그렇게 온몸을 부시며 광부들을 혁신의 길로 이끌어가는 박영복동무의 노력으로 하여 중대는 70일전투목표를 빛나게 완수하였고 태양절전으로 년간계획을 완수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기 위한 80일전투때에도 박영복동무는 실천적모범으로 중대를 이끌어 당앞에 결의한 생산목표를 빛나게 수행하고 광산이 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박영복동무에게 있어서 겨울은 제일 힘든 계절이다.불편한 다리로 얼음진 미끄러운 경사길을 오르내리기가 몇곱이나 힘에 부쳤기때문이였다.
어느날 박영복동무가 난데없이 벼짚을 한아름 안고 집으로 들어섰다.어디에 쓰려는것인가고 묻는 안해 탁영화녀성에게 그는 좀 쓸데가 있어 그런다고 얼버무리였다.
다음날 탁영화녀성은 남편이 신발에 벼짚을 꼼꼼히 동여매고 출근길에 오르려는것을 보게 되였다.겨울철에 미끄러운 길을 걷기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생각을 다 했으랴.남편의 신발에 감겨있는 벼짚을 쓸어보며 탁영화녀성은 오열을 터치였다.그리고 안타까운 심정을 터놓았다.당신의 몸상태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꼭 이렇게까지 일해야 하는가고.
그러는 안해를 말없이 바라보던 박영복동무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
《나라고 왜 힘들지 않겠소.하지만 순간이라도 나약해지고 한걸음이라도 드티면 나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품을 배신하는것으로 되겠기에 입술을 사려물고 달음질치군 하오.나는 동발나무처럼 꿋꿋이 광산을 떠받들고싶소.》
이렇듯 당과 조국을 위해 필요한 삶을 이어가겠다는 자각이 굳센 사람만이 남들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지하막장에서도 값높은 생의 자욱을 새겨갈수 있는것이다.그 나날 그는 공훈광부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공훈광부, 그것은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당의 믿음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신념의 한길만을 억세게 걸어온 지하막장의 불사조 박영복동무에 대한 당과 조국의 뜨거운 사랑이였고 값높은 표창이였다.
불편한 몸으로 어떻게 13년을 그렇듯 불같이 살아올수 있었는가고 묻는 사람들에게 박영복동무는 이렇게 말하군 한다.애국은 육체가 아니라 정신으로 하는것이라고, 자기의 생을 당과 조국의 운명과 하나로 이어놓고 모든것을 바치겠다는 결심만 굳건하면 육체는 비록 말을 잘 듣지 않아도 당과 조국에 이바지되는 많은 일을 할수 있다고.
우리 갱, 우리 광부들
자력갱의 광부들과 가족들이 박영복동무를 진심으로 따르며 존경하는것은 그가 대중의 심장에 기적창조의 불을 지피는 훌륭한 지휘관이여서만이 아니다.그의 모습이 자신보다 당과 조국,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는 참된 인생의 모범으로 되기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광부들과 종업원들의 후방사업을 개선하겠는가를 진지하게 모색하던 박영복동무가 강기슭의 자갈밭을 개간하자는 안을 내놓았을 때였다.
일부 광부들속에서 의견이 분분했다.광물생산계획을 수행하자고 해도 바쁜데 어느 여가에 부업지를 개간하며 광산에서 생활에 리용할 물자들을 공급해주고있는 조건에서 자체로 농사까지 지을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것이였다.그들에게 박영복동무는 말했다.우리가 부업도 하고 축산도 하면 그만큼 국가의 부담을 덜게 되고 생활도 윤택해지지 않겠는가고.
허나 새땅을 얻어내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아무리 돌을 춰내도 밭갈이를 하고나면 또다시 자갈투성이로 변했고 지력을 개선하기 위해 수십리밖에서 진거름을 실어들이느라 밤을 꼬박 지새우는 때도 있었다.(전문 보기)
박영복동무(가운데)
주체혁명의 새시대 우리 당건설의 독창적인 진로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새로운 승리에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이 비상히 격양되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고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하신 소식은 지금 온 나라를 크나큰 격정으로 끓게 하고있다.
혁명의 시원이며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로 되는 《ㅌ.ㄷ》가 결성된 뜻깊은 날에 새시대 당건설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이 천명된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행로에서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지금 우리 혁명의 탁월한 수령이시며 우리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교정에 모시고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직접 받는 더없는 영광을 지닌 중앙간부학교의 교직원, 학생들은 물론 새시대 당건설의 강령적지침을 받아안은 전당의 당일군들과 당원들의 가슴가슴은 당중앙과 뜻과 의지, 실천을 같이해나갈 불타는 일념으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의 향도적력량이고 정치적참모부이며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다.혁명위업의 성패와 그 전도는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령도력과 전투력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에 의하여 결정된다.온갖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에서 당을 강화하는 사업은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하며 실속있게, 완벽하게 진행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강의에서 위대한 수령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혁명의 년대기마다 당의 위업수행에 공헌해온 중앙간부학교의 긍지높은 행로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지난 10년간 우리 당이 자기 발전행정에서 이룩한 성과와 새시대 당건설방향, 중앙간부학교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적인 문제들을 론술하시였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만반으로 다지고 우리 당을 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정예화된 강철의 전위대오,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펼쳐놓은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기념강의가 가지는 중대하고 심원한 의의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불멸의 대강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을 전도양양한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무기이다.
우리 당은 오늘까지 조직건설, 사상건설, 령도예술건설을 틀어쥐고 실현해옴으로써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인민대중을 불러일으켜 막아서는 격난을 과감히 타개하면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강의에서 우리 당이 지난 10년간 당건설에서 귀중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보다 배가된 노력으로 전당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고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으로 명시하시였다.새로운 5대건설방향, 여기에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진로가 있다.
당의 령도적권위를 높이고 당사업에서 정치성을 더 보완하며 당과 혁명대오를 부단히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고 사상사업의 침투력과 실효성을 제고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짐으로써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 행동의 통일체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당안에 정확하고 강력한 규률제도를 수립하고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계속 이어지게 할데 대한 사상리론들은 당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으로 된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력사적교훈과 우리의 현실적조건을 정확히 투시하고 과학적으로 진단한데 기초하여 제시된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이 있어 우리 당은 당건설의 당면한 과제들뿐 아니라 전망적인 문제들도 주동적으로, 체계적으로 해결하면서 새시대에 맞게 자기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백배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당의 강화발전을 실속있게 추진하여 백년, 천년을 담보하는 당의 면모와 기풍을 확립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가진것은 조선로동당의 더없는 긍지이고 크나큰 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기념강의에서 인민을 신성시하고 인민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함으로써 인민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자기의 당풍을 정화하며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으로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존재방식, 혁명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시기에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규정하고 그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였으며 당과 국가활동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키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적으로 완강하게 추진하여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비상히 증대시켰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 신성한 존재이다.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유일한 존재방식으로 내세운 우리 당에 의하여 모든 정책작성과 실현에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고 어려울수록 일군들이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의 활동이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진행되며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일관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의 빛나는 구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심으로써 우리 당은 창당초기의 리념과 각오를 견지하고 끊임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새로운 지침을 가지게 되였다.인민을 위하여 태여나고 존재하며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은 앞으로도 이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진정한 어머니당,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자기의 본분에 끝없이 충실할것이며 인민과 함께 백승을 떨쳐가는 성스러운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갈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로운 당건설사상리론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고 하신《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임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기념강의소식에 접한 당일군들의 가슴은 무한한 격정과 흥분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수령의 당의 본태를 백년, 천년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고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는 거대한 진폭으로 온 나라 당일군들의 가슴에 세찬 격정을 일으키고있다.우리 당건설사는 물론 세계정치사에 특기할 사변이다.
기념강의로 하여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기고있는 우리 당이 백년대계의 설계도를 가지고 전도양양한 당으로서의 향도력을 더욱 높이 떨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비범한 사상과 예지, 철의 론리로 밝혀주신 새시대 당건설방향은 전당강화와 전망적발전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해답을 주는 대백과전서이다.
지금 모든 당일군들은 기념강의에서 천명된 과업들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드팀없이 집행함으로써 당사업에서 일대 혁신을 가져올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강의에서 지난 10년간의 전투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면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고수하고 계승한것은 당건설과 당사업에서 거둔 첫째가는 성과이라고 하시였다.
우리 당은 수령의 당이며 어떤 풍파속에서도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는데 백전백승의 근본비결이 있다.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하기 위한 새시대 당건설방향이 집대성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강의는 조선로동당이 수령의 당으로서의 본태를 백년, 천년 담보하게 하는 불멸의 대강이다.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강한 전투력의 근간인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 전당이 당중앙과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을 이룬 일심일체로 되게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겠다.
도식과 경직을 깨고 당사업을 참신하게 해나감으로써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동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도록 하겠다.
당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
당의 핵심골간을 육성하는 원종장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교단에 높이 모시고 한생의 영광으로 간직될 혁명강의를 받은것은 우리 학교의 모든 교직원, 학생들의 남다른 행운이며 온 나라 당일군들의 크나큰 영광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강의에서 현시기 당의 강화발전과 우리의 성스러운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에서 학교가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여기에는 우리 학교가 혁명발전의 새시대에 부합되게 당의 향도력과 전투력, 령도술을 높여나가는 력사적투쟁행정에서 당의 핵심골간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해나가는 위력한 원종장이 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확고한 결심이 응축되여있다.
우리들은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새로운 당건설방향을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교수교양사업과 당성단련을 개선강화하여 당의 사상과 리론들을 연구하고 해석선전하며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사업기풍과 풍모에서도 완전히 일신된 새형의 당일군, 인민의 충복들을 더 많이 키워내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대로 학교의 교육사업을 당의 백년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게 혁신하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겠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장 백형철
당의 조직사상건설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한 우리 식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이 집대성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기념강의는 우리 도당위원회일군들의 심장을 세차게 끓게 하고있다.
우리는 혁명과 건설이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되는 조건에 맞게 당과 혁명대오를 부단히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질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뼈에 새기고 당의 조직건설을 계속 강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겠다.
당대렬의 정예화를 당의 조직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틀어쥐고 당장성사업과 당대렬관리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겠다.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군중의 신뢰를 쟁취하고 공고히 하는 사업에 주력하며 민심과의 사업을 심도있게 하도록 하겠다.
당의 사상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하는것은 력사적인 기념강의에서 제시된 또 하나의 중요한 과업이다.사상사업의 유일관리제를 제일생명으로 고수하고 모든 사업에 사상사업을 앞세우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는것을 비롯하여 혁명발전과 시대변화, 대중의 의식수준에 맞게 사상사업의 침투력과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겠다.
우리 도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도당위원회는 당조직사상건설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움으로써 당의 령도의 지역별보좌단위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며 도가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국의 앞장에서 나아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
우리 당의 인민관을 좌우명으로 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작풍건설에서 특별히 주목하고 힘을 넣어야 할 문제는 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항상 지배되게 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사업과 생활의 좌우명으로 간직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사업과 생활의 좌우명으로!
새기면 새길수록 인민의 참된 복무자답게 일해나갈 결심이 백배해진다.
우리는 시안의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에게 절대적으로 복무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며 당의 전통적인 군중공작방법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발전풍부화하는데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
어려울수록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아쥐고 대담한 작전을 펼쳐 인민이 신뢰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의 일군으로 살며 일해나가겠다는것을 결의한다.
당면하여 올해에 인민들과 한 약속대로 내세운 목표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껴 그 덕을 실지로 보게 하겠다.
청진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안승학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발표
오늘 오전 8시 27분경부터 9시 40분사이에 아군 제5군단 전방 전연일대에서 적들이 또다시 10여발의 방사포탄을 발사하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전연일대에서 련이어 감행되는 적들의 군사적도발행위는 즉시 중단되여야 한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오늘 오전에 제기된 적정에 대처하여 아군 동부 및 서부전선부대들에 다시한번 동,서해상으로 위협경고사격을 진행할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다.
우리 군대는 적군이 전연일대에서의 자극적인 도발행동을 즉시 중단할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주체111(2022)년 10월 19일
평 양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발표
지난 10월 13일과 14일에 이어 18일에도 적들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우리를 자극하는 군사적도발을 또다시 감행하였다.
적들은 18일 9시 55분부터 17시 22분까지 남강원도 철원군 전연일대에서 수십발의 방사포탄을 발사하였다.
전연일대에서 련이어 감행되는 적들의 군사적도발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계속 악화되고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적들의 북침전쟁연습인 《호국 22》가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감행된 이번 도발책동을 특별히 엄중시하며 다시한번 중대한 경고를 보내기 위해 18일 밤 아군 동부 및 서부전선부대들이 강력한 군사적대응조치로서 동,서해상으로 위협경고사격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적들은 전연일대의 군사적긴장을 유발시키는 무모하고 자극적인 도발행동을 즉시 중단해야 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10월 19일
평 양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세상에 없는 자료집
위인의 높이는 곧 실력의 높이이다.
세상에는 령도자가 많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와 심오한 통찰력, 해박한 지식과 식견을 지니시고 당과 국가, 군대의 전반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그렇듯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분은 없다.
하다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실력과 자질은 과연 어디에 바탕을 두고있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특출한 실력과 풍모는 령도자의 기본징표이며 이런 징표를 갖춘 령도자라야 조국과 인민을 옳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시간을 잊으신채 사업에 전념하고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두툼한 책을 하나 집어드신채 곧 난감한 표정을 지으시였다.
그 책으로 말하면 그이께서 늘 가지고다니시는 자료집이였는데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교시들, 명령들과 지시로부터 시작하여 필요한 모든것이 다 씌여져있는 그야말로 대백과사전이나 같은것이였다.
엄청나게 두툼한 자료집을 들고 이리저리 뜯어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제는 이 자료집도 다 써서 얼마전부터는 더 써넣을 자리가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 자리에 있던 일군들은 깜짝 놀라 그이를 우러러보았다.
용지를 보충한것이 어제일인데 벌써 다 쓰셨단 말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러는 일군들에게 아무래도 또 뜯어내고 용지도 보충하고 그 기간에 별지로 작성한 자료들도 함께 묶어야 할것같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이 이렇게 말씀올리였다.
《이번까지 자료집을 뜯는게 일곱번째입니다.》
벌써 그렇게 되는가고, 그러니 이 책이 일곱번째 《수술》을 받는셈이라고 하시며 유쾌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러나 할수 없다고, 열번, 스무번 책을 뜯는한이 있더라도 자료집은 계속 보충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자료집은 길동무와 같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100매짜리 학습장으로 자료집을 만들었는데 이제는 천수백매정도로 두꺼워졌다고 하시는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의 얼굴에는 경탄의 빛이 어리였다.
어느때인가도 책장을 절반 접고 그안에 깨알처럼 박아쓴 글자들이 빼곡한 자료집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일군들이였다.
밤을 새워가며 자료들을 발취하시자니 하루밤에 불과 서너시간밖에 쉬지 못하시였건만 강한 의지로 그것을 이겨나가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
그때 일군들모두가 탄복을 금치 못하며 기성도서들도 다 있겠는데 꼭 이렇게 하셔야 하겠는가고 자기들의 심정을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총명한 머리보다 낡은 문서장이 더 낫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물론 콤퓨터와 도서들에 필요한 자료들이 많지만 머리에 남는것은 사색을 하면서 제손으로 하나하나 박아쓴 자료들입니다.
이 자료수첩만 가지고다니면 그 무슨 일이든지 다 할수 있을것같습니다.
품을 들여 만든 자료수첩이여서 그런지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 귀중한것입니다.》
진정 그 자료수첩이야말로 경애하는 그이의 불같은 열정의 산물이였다.
그렇게 불고불어난 자료집이 일곱번째로 《수술》받게 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송곳과 끈을 가져다놓으시고 수첩을 뜯기 시작하시였다.이윽고 책이 다 꿰매졌는데 거의 배가 될 정도로 두터워졌다.
일군들이 두께가 얼마나 되는지 자로 재여보면 좋겠다고 하면서 수첩의 옆면에 자를 가져다댔다.놀랍게도 18㎝나 되였다.
한동안 경탄에 차서 수첩을 바라보던 일군들이 너무 두꺼워서 사전처럼 옆으로 자꾸 찌그러질것같다고 말씀드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러면 옆면에 풀을 좀 많이 바르고 형태를 잘 잡아 말리면 되지 않겠는가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이때부터 일군들속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료수첩을 놓고 세상에 없는 자료집이라는 말이 파다하게 퍼지게 되였다.
세상에 없는 자료집!
이 이야기를 어떻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특출한 열정에 관한 이야기라고만 할수 있겠는가.
그 밑바탕에는 실력이 없으면 진실로 혁명에 충실할수 없다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시고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숭고한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의지가 비껴있는것 아니랴.
높은 실력이야말로 혁명에 충실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할수 있게 하는 근본조건의 하나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보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는 속담도 있듯이 자기의 실력을 높이기 위하여 꾸준히 학습하지 않으면 시대의 락오자가 된다고 일군들을 일깨워주시는것이다.
어느 여름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시대는 실력전의 시대이라고, 그러므로 모든 일군들은 실력으로 당을 받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실력이자 충실성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말이나 구호가 아니라 혁명과업수행에서 나타나야 하며 혁명과업수행에서의 높은 실적은 일군들의 높은 실력이 안받침될 때에만 거둘수 있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다.(전문 보기)
연길폭탄정신으로 만난을 뚫고헤치자
영원한 진리-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의 갈피를 펼쳐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에 대해 생각할 때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이 있다.항일전장에서 일제를 전률케 했던 연길폭탄이다.
연길폭탄이 세상에 출현한 때로부터 세월은 많이도 흘러 어느덧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력은 세상사람들을 놀래우고있다.허나 어찌하여 우리는 오늘까지도 항일의 연길폭탄을 마음속에 안고 사는것인가.
항일혁명투사 송승필동지의 회상실기 《혁명의 요구라면 못해낼 일이 없다》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적들의 〈토벌〉로 인하여 약간의 재료와 불비한 도구마저 연화동 수림속에 파묻은채 사방대로 옮겨온 직후였으므로 우리가 있는 이곳에는 무기를 수리할수 있는 약간한 도구외에 한개의 쇠쪼각, 한오리의 철사, 한그람의 화약도 없었으며 일할만한 장소도 미처 마련하지 못하고있었다.
〈무엇으로 어떻게 100개의 작탄을 3일동안에 만들어낼것인가?〉
모든것이 구비된 조건에서 만든다 해도 제기일을 보장하기가 어려운 형편인데 항차 적들의 눈을 피해가며 도구를 가져와야 했고 재료들을 마련해야 하였으니 그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였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주저하지 않았다.
(혁명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란 없다.혁명의 요구라면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얻어내여서 필요한 모든것은 자체로 해결해야 한다.
손발이 움직이고 심장이 고동치는한 맡겨진 과업을 실천하자.)
우리 병기창성원들은 저마다 이런 결의를 다졌다.》
항일의 연길폭탄, 그것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던가.
적들과 싸우는 치렬한 전투장에서 못 하나도 놓치지 않았고 장약함을 만들 종이와 천이 떨어지면 서슴없이 문창호지와 하나밖에 없는 이불도 뜯었으며 쇠쪼각이 필요하면 당장 끼니를 끓일 가마까지도 성큼 들고나왔던 투사들,
적들이 무시로 주변을 싸다니는 형편에서 소리를 내며 무쇠가마를 깰수 없게 되였을 때에는 서슴없이 단벌솜저고리를 벗어 가마를 감싸고 마치질을 하였다.손바닥을 들이대고서라도 기어이 가마를 깨여 작탄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사의 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웠기에 투사들은 홑내의바람으로도 추위를 이겨내지 않았던가.
연길폭탄, 그것은 정녕 아무리 어려운 환경속에 있다 할지라도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냈으며 모르는것은 배우면서 맡겨진 혁명과업을 기어이 제힘으로 해내야 한다는 자력갱생정신이 안아올린 고귀한 결정체였다.
피어린 항일전의 그 나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헤아릴수 없이 많은 기적과 위훈을 낳았다.
전후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며 태여난 우리의 뜨락또르와 자동차, 불도젤, 대형양수기가 설계도면이 있고 가공설비가 그쯘해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며 빈터우에서 인민의 새 거리들을 일떠세운 경이적인 건설속도가 자금과 자재, 로력이 많아서 창조된것이 아님을 우리 다시금 가슴뜨겁게 더듬어본다.
진정 자력갱생의 투쟁기풍과 정신이 공기처럼 흘러넘쳤기에 이 땅에서 강대한 국가, 위대한 인민이 탄생할수 있은것 아니랴.
오늘 우리앞에는 전세대들이 지키고 가꾸어온 사회주의 내 조국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여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가야 할 앞길에는 시련과 난관도 많고 부족한것도 적지 않다.하지만 혁명의 첫 세대가 지녔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한다면 우리에게 넘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누구든지 어렵고 힘들 때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시라.
그러면 계승자의 숭고한 사명감이 가슴을 파고들것이다.하나밖에 없는 재봉바늘이 부러진 긴박한 정황앞에서 사령관동지께 무엇이라고 보고하겠는가고, 바늘이 부러져서 혁명과업을 수행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보고할수야 없지 않은가고 안타까이 웨치며 줄칼로 돗바늘을 쓸어 재봉바늘을 만들어냈던 투사들의 불굴의 모습을 가슴에 새겨안았다면 어떻게 조건타발, 패배주의의 우는소리를 용납할수 있겠는가.
자력갱생의 전통을 이어받은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이여,
조건이 어렵다고 여기저기 손을 내밀면서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한치라도 드틴적이 있다면 선렬들의 후손이라 떳떳이 말할 자격이 없다.
우리의 국력이 강해질수록, 부강번영의 래일이 가까와올수록 누구나 혁명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인 항일의 연길폭탄정신,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만난을 뚫고헤치자.그 정신, 그 전통을 세세년년 후대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자.(전문 보기)
계급적원칙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죽음이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지키는것은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온 나라가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으로 들끓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필사적인 발악적책동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지 못하고있다.우리가 최악의 환경속에서 기적적승리를 련속 안아오고있는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언제나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의 앞자리에 놓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온데 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지키면 승리하고 여기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곧 죽음이라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은 높은 단계에로 심화될수록 제국주의의 더 큰 도전과 반항에 부딪치게 된다.제국주의와의 대결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대결인 동시에 계급적대결이다.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제국주의가 존재하는한 사회주의와 제국주의간의 대립과 계급투쟁은 불가피하다.때문에 사람들을 계급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과 함께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고수하기 위하여 어떻게 투쟁하는가에 사회주의의 운명과 전도가 달려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어떤 복잡한 정세와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완성해나갈수 있다.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각오를 가지는것이 중요하다.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이런 의미에서 혁명이자 곧 신념이다.
신념이 부족하면 계급적립장이 흔들리고 원칙을 양보하게 된다.그렇게 되면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갈수 없으며 종당에는 곡절과 실패를 면할수 없다.이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력사가 보여준 피의 교훈이다.
혁명투쟁의 구체적인 환경과 조건에 따라 전략과 전술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있지만 혁명의 근본원칙, 계급적원칙에서는 사소한 양보나 탈선도 있어서는 안된다.세계제패를 꿈꾸는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과녁으로 정하고 더욱 교활하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현 세계에서 그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자멸의 길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혁명적원칙과 계급적원칙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구현하여온 과정이다.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간고하고 시련에 찬 초행길을 걸어온 우리가 사소한 편향이나 우여곡절도 없이 곧바른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사회주의건설 전 과정에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에서 조금도 탈선하지 않고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투쟁해왔기때문이다.창건 첫날부터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가장 야만적이며 횡포한 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야 하였다.그러나 우리는 직면한 고생을 피하기 위해 제국주의자들과 타협하는 길을 택하지 않았다.
우리 당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과 립장이 투철한 투사들로 키우는데 모를 박고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여 우리의 혁명진지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항일의 전구마다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세기를 이어 사회주의기치로 펄펄 휘날리게 되였으며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의 강경보루, 반제투쟁의 성새가 솟아올랐다.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현 국면과 환경은 우리가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나갈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우리 나라를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다.우리에 대한 비렬한 모략선전을 벌리면서 새세대들의 머리속에 자본주의쉬를 쓸기 위한 각종 공세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이러한것들은 그 형태와 수법이 다를뿐 어느것이나 다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를 말살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우리가 경제적난관이나 제국주의자들의 허장성세에 겁을 먹고 동요하거나 적대세력의 궤변에 넘어가 원칙을 조금이라도 양보하면 우리의 제도를 지켜낼수 없으며 그렇게 되면 우리 인민은 또다시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면할수 없다.
항일혁명투사들과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용사들처럼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지키는데서는 붉은 맹수가 되여야 한다.우리가 갈길은 아직 멀고도 험난하다.하지만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인다 하더라도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말고 견결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감사문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련포지구에 대규모온실농장을 훌륭히 일떠세운 조선인민군 해군, 공군 장병들에게
력사의 엄혹한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가장 영광스러운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조선의 2022년을 빛나게 상징하며 련포지구에 굴지의 온실농장이 훌륭히 일떠섰다.
불과 몇달전만 하여도 모래먼지만 날리던 동해기슭에 현대적인 대규모남새생산기지가 건설되고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농촌의 새 모습이 펼쳐지게 된것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인민군대의 영웅적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세계최대규모의 온실농장을 여덟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일떠세워 온실건설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고 련포지구를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개변시킴으로써 혁명적당군의 본때와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고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조선의 전진기상을 뚜렷이 과시한 조선인민군 해군, 공군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열렬한 전투적인사를 보낸다.
올해는 우리 혁명이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을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쳐갈기며 자기의 숭고한 목적에로의 진일보를 자신만만하게 이룩한 기적적인 승리의 해이다.
악랄한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에 돌발적인 악성전염병사태까지 겹쳐들었던 최악의 난관속에서 억척같이 떨쳐일어나 당의 웅대한 구상을 자랑스러운 현실로 꽃피워올린것은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명성높은 우리의 혁명강군만이 안아올수 있는 거창한 창조의 결정체로 된다.
당중앙은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아 수고가 많은 함경남도안의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생산공급하기 위하여 동부전선의 공군기지를 대규모온실농장으로 전변시킬것을 결심하고 이미 중평온실농장건설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운 조선인민군 해군과 공군에 또다시 영예로운 과업을 맡기였다.
해군, 공군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당중앙의 숙원을 푸는 중대하고 영광스러운 투쟁의 참전자라는 숭고한 자각과 엄숙한 책임감을 간직하고 착공의 삽을 뜬 그날부터 230여일간의 치렬한 백열전을 벌려 세세년년 덕을 입을 인민의 재부, 로동당시대의 새 선경을 펼친 공산주의리상촌을 일떠세웠다.
조선로동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에 있어서 당중앙의 손길아래 변천하는 조국의 모습을 자기 손으로 만들며 사랑하는 부모형제의 생활을 풍성하게 가꾸는것보다 더 행복스럽고 보람찬 투쟁은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지였기에 세월을 주름잡은 련포속도, 련포신화가 창조될수 있었다.
우리 당이 올해의 최우선중대과업으로 내세운 련포온실농장건설에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존엄과 명예를 다시한번 떨칠 만만한 야심과 배짱을 지닌 군인건설자들은 피끓는 심장으로 쓴 맹세문과 사연깊은 붉은 흙주머니를 가슴에 품고 세찬 모래강풍과 쏟아지는 폭우도 주저없이 맞받아나갔으며 뜻밖에 덮쳐든 악성병마를 불굴의 정신력으로 이겨내면서 철야공격전을 드세게 벌리였다.
광대한 하늘과 날바다를 위훈의 활무대로 삼고 질풍같이 공격 또 공격하는 하늘의 불사조, 바다의 결사대원들에게는 불가능이란 없었으며 오직 창조와 위훈, 혁신과 전진만이 있을뿐이였다.
공사과제가 방대하고 작업조건이 어려울수록 힘과 지혜, 마음을 합치며 애로를 뚫고나간 해군, 공군부대들의 집단적혁신과 경쟁열풍, 공사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이기 위하여 앞선 공법들을 적극 창안도입하고 보이지 않는 구조물에도 깨끗한 량심을 바친 군인건설자들의 애국적헌신은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을 당과 인민앞에 내놓을수 있게 하였다.
부대당조직들에서는 군인건설자들이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바람세찬 련포지구에서 난관과 싸우고있는가를 잘 알고 진정어린 땀과 순결한 량심을 바치도록 화선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온 건설장이 충성과 애국의 열기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였다.
언제나 돌격전의 선두에 좌지를 정하고 대오를 이끈 지휘관들의 대담하고 능숙한 전투조직과 이신작칙의 기풍, 공사전기간 남편들과 함께 아글타글 애쓴 군인가족들의 노력은 련포전역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이 끊임없이 태여나게 하고 10월을 향한 총공격전에 진함없는 활력을 부어주었다.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전투정신과 무비의 창조력에 의하여 옹근 하나의 대농장지구를 일떠세우는 방대한 건설과제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된 대규모온실농장의 새로운 표준이 마련되였으며 이를 봉화로 하여 전국도처에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현대적인 온실농장건설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사회주의농촌의 전반적발전을 더욱 강력하고 확신성있게 추동할수 있게 되였다.
영용한 해군, 공군 장병들은 새로운 건설기적, 련포신화창조로 조선인민군의 자랑스러운 력사에 또 한페지의 긍지높은 승리의 기록을 새기였으며 하늘과 바다에서뿐 아니라 땅우에서도 당과 혁명을 견결히 옹호보위하는 제일결사대, 제일근위대로서의 명성과 존엄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을 더 따뜻이 품어안고 그 사랑의 억센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가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자기들의 노력과 훌륭한 결실로써 증명한 인민군장병들은 조선로동당에 가장 충직한 아들들이며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고 영원히 기억할 참된 애국자들이다.
련포온실농장건설과정에 발휘된 해군, 공군의 비상한 전투적위력은 지휘관들로부터 병사들 매 한사람한사람이 조국보위에도 사회주의건설에도 만반으로 준비된 조선인민군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함이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는 충직하고 미더운 군대가 있기에 우리 당이 오늘과 같이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더 웅대한 설계도와 담대한 작전들을 펼치고있는것이다.
국가의 생사존망이 판가리되는 시기에 기적적으로 이루어낸 련포지구의 위대한 전변은 필승불패하는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저력에 대한 인민의 확신을 백배해주고 우리를 기어이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원쑤들을 전률시킨 정치적사변으로 조국청사에 빛나게 기록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련포전선에서 혁신과 위훈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나라의 동부지구에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로운 변혁적실체를 일떠세우고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올해 투쟁의 영예로운 대표자, 당당한 주인공들로 시대앞에 나선 조선인민군 해군과 공군의 근위병들을 높이 평가하며 열렬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
조성된 정세와 우리앞에 나선 혁명과업은 인민군대가 자기의 전투력을 그 어느때보다 강력히 다지고 당이 부르는 어떤 전선에서도 영웅적인 승리를 쟁취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인민군 해군, 공군 장병들은 당중앙의 령도를 받들어 조국의 하늘과 바다를 철벽으로 지키며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들에서 계속 혁혁한 위훈을 떨쳐 조국과 인민을 위한 훌륭한 창조물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모든 군인건설자들이 련포전선에서 승리의 개가를 울린 기세드높이 더욱 분발하여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을 련이어 창조함으로써 부국강병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투쟁의 선봉에서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임을 굳게 믿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체111(2022)년 10월 1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련포온실농장을 훌륭히 일떠세운 조선인민군 해군, 공군 장병들에게 보내는 감사문 전달모임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77돐을 맞으며 대규모남새생산기지인 련포온실농장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응결체로, 부흥과 발전의 새로운 변혁적실체로 세상이 보란듯이 떠올랐다.
세계굴지의 대온실농장건설이 불과 몇달동안에 성과적으로 결속된 이 경이적인 사변은 당중앙과 사상과 뜻, 숨결과 보폭을 같이하며 무한한 충실성과 영웅적투쟁기풍을 발휘한 우리 인민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기적중의 기적이며 중첩되는 시련속에서도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전진비약하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힘을 과시하는 위대한 승리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련포지구에 대규모온실농장을 훌륭히 일떠세운 조선인민군 해군, 공군 장병들에게 감사문을 보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을 전달하는 모임이 17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와 박영일동지, 김명식동지, 김광혁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부대 지휘성원들과 군인건설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을 박정천동지가 전달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정력적인 령도로 대규모온실농장을 훌륭히 일떠세워주고도 모든 성과를 고스란히 군인건설자들에게 돌려주며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거듭 안겨주는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을 담아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리였다.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명절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된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군인건설자들에게 최상최대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데 이어 당중앙위원회 감사문까지 보내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련포지구에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울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과 공군에 또다시 영예로운 과업을 맡겨주시고 몸소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련포온실농장은 어려울수록 더 강렬하고 뜨거워지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대해같은 믿음을 지니시고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손길에 떠받들려 기적같이 솟아난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인민사랑의 전설을 끝없이 수놓으시며 인민의 군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사상과 명령지시를 절대적인 충성으로 받들어 조국의 하늘과 바다를 금성철벽으로 사수하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련포창조정신, 련포불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전구마다에서 전진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끼며 기적적승리를 련이어 떨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동지들이 잊지 못해하는 당세포비서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경둔탄광 청년갱 채탄공이였던 최광민동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석이 땅속에 묻혀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것처럼 애국의 마음은 그것이 비록 크지 않아도 귀중한것이며 언제나 아름다운것입니다.》
우리가 딛고선 땅밑에 무엇이 있는가고 물으면 누구나 쉽게 대답할것이다.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하며 또 대대손손 물려줄 석탄과 같은 귀중한 자원이 있다고.
허나 그 천길땅속의 자연부원이 과연 무엇에 의해 우리의 생활에 이바지되고있는가에 대해서는 아마 다는 모를것이다.우리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한탄차의 탄이라도 더 캐내려고 애쓰다가 위기일발의 순간 동지들을 구원하고 희생된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경둔탄광 채탄공이였던 최광민동무에 대한 이야기를 통하여 그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몇달전 우리가 최광민동무가 일하던 막장에 도착하니 탄차마다에 석탄을 가득 실어보낸 채탄공들이 막장휴계실에 모여앉아 시원한 오이랭국을 들고있었다.
우리에게 오이랭국을 권하며 어느한 채탄공이 말했다.
《이 오이랭국맛이 정말 좋습니다.한바탕 땀흘린 끝에 이렇게 한사발 들이키면 참 별맛이거던요.어서 드십시오.이 랭국은 바로 우리 세포비서동지의 집터밭에서 딴 오이로…》
순간 그는 말끝을 흐렸다.그와 동시에 막장안에 정적이 깃들었다.가슴아픈 추억의 물결이 그들의 가슴을 적셨던것이다.
너무나도 뜻밖에 자기들의 곁을 떠나간 당세포비서 최광민동무,
지금도 그가 곁에 있는것만 같아 동발을 세우다가도, 발파구멍에 장약을 하다가도 저도 모르게 찾군 하는 그의 모습이 채탄공들의 눈앞에 또다시 어려왔다.
침묵을 깨치며 채탄중대장 김용범동무가 말하였다.
금시라도 그가 웃으며 막장으로 들어설것만 같다고, 그는 당세포비서이기 전에 참인간이였으며 우리 중대의 보이지 않는 지지점이였다고.…
그들의 추억은 최광민동무가 탄광에 제대배낭을 풀어놓은 때로부터 시작되였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 오랜 탄부가정의 바통을 이어갈 결심으로 대학추천도 마다하고 탄광으로 달려온 최광민동무는 탄차레루가 모자라면 두팔걷고 나서서 예비를 찾아내고 공구가 부족하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며 공구를 마련하였다.새로운 기술혁신안들도 제일먼저 도입하고 소대원들의 기술기능급수를 높이기 위한 사업도 근기있게 내밀던 최광민동무,
당세포비서로 사업한 년한은 1년도 못되였지만 비상한 각오와 헌신적인 노력으로 당초급일군의 정신세계와 사업기풍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준 그의 인정미는 또 얼마나 뜨거웠던가.
안해가 마련해준 새 작업복과 장화도 며칠이면 소대원들의 낡은것과 바뀌우고 작업철수과정에 새로운 일거리가 제기되면 혼자 떨어져 궂은일도 도맡아하군 했으며 합숙생활을 하는 채탄공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에는 자기 안해를 보내여 보살펴주도록 하기도 했다.지난해에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한 채탄공이 어머니병때문에 남모르게 속썩이고있다는것을 알고 제일처럼 도와나섰다.
세포비서들은 우리 당의 핵심이고 당정책관철의 기수이고 집행자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새겨보며 최광민동무는 자기가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제일 어렵고 힘든 일에는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언제나 락천적으로 일하고 생활하는 그의 곁에서는 소대원들의 유쾌한 웃음소리가 터져오르군 하였다.
추연한 눈길로 자기앞에 놓여있는 랭국바께쯔를 바라보던 갱장 리금철동무는 사람들이 다는 모르고있던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언제인가 압축기실을 지나던 그는 압축기정비를 하고있는 최광민동무를 보게 되였다.알고보니 군사복무시절부터 《기계박사》로 불리웠다는 그의 솜씨는 전문수리공들도 무색케 할 정도였다.그 좋은 재간을 썩이지 말고 아예 수리중대에서 일하는것이 어떻겠는가고 물었더니 그는 비록 막장에서 탄을 캐내는것이 힘겨운 일이지만 당을 받드는 충성의 마음만은 티없이 순결한 채탄공으로 일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는 석탄생산의 제1선을 떠나고싶지 않다고 했다는것이였다.
이처럼 한몸이 그대로 동발이 되고 탄차가 되여서라도 어머니당을 받들어 한줌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려는 열망으로 심장을 끓여온 그였다.
지난 6월 어느날 상반년계획을 기한전에 끝내기 위해 연 사흘동안 막장에서 탄을 캐던 그는 동지들의 권고에 못이겨 집으로 들어왔다.불과 몇시간 눈을 붙이고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또다시 장화를 찾아 신었다.남편의 불같은 성미를 너무도 잘 아는 안해 서향심동무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준비해두었던 랭국바께쯔를 손에 들려주었다.
바께쯔를 들고 문밖을 나서려던 최광민동무는 문득 이렇게 말하였다.
《여보, 다음해엔 터밭에 오이를 더 많이 심기요.우리 소대동무들이 하는 말이 쉴참에 오이랭국 한사발만 들이키면 석탄 한차분을 더 캘수 있다는거요.》
웃음속에 하는 말이였지만 언제나 소대원들에게 한가지라도 더 해주기 위해 마음쓰는 남편의 진정이 어려와 서향심동무는 선뜻 대답했다.
《알겠어요.석탄만 더 낼수 있다면…》
그는 이렇게 사랑하는 안해와 헤여졌다.그것이 남편과의 마지막이야기로 될줄 서향심동무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지난 6월 24일 0시.(전문 보기)
《ㅌ.ㄷ》의 정신은 오늘도 우리를 힘있게 고무한다
저 멀리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ㅌ.ㄷ》의 기발이 처음으로 휘날리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세월은 멀리도 흘러 96돐이라는 빛나는 년륜이 아로새겨지였다.
96년, 근 한세기라는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이날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무한한 격정으로 가슴설레임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 혁명이 걸어온 지난 90여성상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반제, 자주,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전진하며 승리떨쳐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하기에 오늘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일찌기 10대의 나이에 새형의 혁명적전위조직을 결성하시여 주체혁명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주체혁명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억척으로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붉은 당기를 높이 들고 백전백승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투쟁강령으로 내세운 〈ㅌ.ㄷ〉의 결성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습니다.》
어느 나라 혁명에서나 첫걸음을 어떻게 떼는가 하는것이 중요하다.더우기 혁명투쟁을 조직지도해야 할 사명을 안고있는 전위조직이 어떤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있는가, 어떤 목표를 세우고 인민대중을 불러일으키는가 하는 문제는 혁명의 운명과 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이런 의미에서 놓고볼 때 우리 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곧 일제의 발굽밑에 신음하던 전체 조선인민이 심장으로 받아들이고 그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를 가지게 하는 위대한 정신의 탄생이였다.
우리 96년전 10월의 그날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제국주의를 타도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민족의 자유로운 발전에 대해서도, 피압박근로대중의 행복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강도 일제를 타도하고 조선의 독립을 이룩함으로써 우리 인민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수 있게 하여야 하며 전세계 피압박근로인민대중이 자유롭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는 성스러운 위업을 빛나게 수행하여야 한다고 엄숙히 선언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그 열정넘친 음성이.
정녕 위대하다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전세계적범위에서 제국주의가 제왕행세를 하며 날로 더욱 기승을 부리던 바로 그 험난한 시기에 우리 조국땅을 수난과 암흑속에 잠근 강도 일제만이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자는 불멸의 기치를 높이 드신 10대의 우리 수령님의 그 담대하신 기상과 배짱, 그이의 천출위인상을 누구나 경이적이고 경탄스러운 마음으로 숭엄히 되새기고있다.
우리 민족을 정의와 자주의 기발아래 묶어세우는 힘있는 표대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 이 력사적사변으로 온갖 착취계급, 지배계급의 반혁명적폭력을 짓부시고 혁명을 승리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는 과학적인 길을 뚜렷이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
제국주의가 식민지나라 인민들의 피땀으로 살아가는 흡혈귀이고 식민지는 제국주의자들을 살찌우는 생명선인것만큼 제국주의자들과 식민지나라 인민들사이에는 적대적모순이 존재하게 되며 이것은 오직 제국주의를 때려부셔야만 해결할수 있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제, 독립, 자주, 사회주의를 숭고한 리념으로 내세우시였다.
반제, 독립, 자주, 사회주의!
력사의 그날과 더불어 탄생한 우리 혁명의 숭고한 리념을 되새겨볼수록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합법칙적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으며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뿐 아니라 사회주의완전승리와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의 먼 앞날까지 내다본 정당한 리념이라는 긍지와 자부로 가슴이 뿌듯하다.
그때로부터 근 한세기라는 장구한 기간 엄혹한 시련의 고비도 무수히 넘고 혁명의 대도 여러번 바뀌였지만 주체의 위업은 추호의 흔들림없이 줄기차게 이어져왔으며 자주의 리념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가며 빛나게 계승되여왔다.
투철한 반제자주정신,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남들이 상상할수 없는 거대한 힘을 발휘하게 하고 모든 엄혹한 격난을 뚫고헤쳐 어느 나라 인민도 이룩하지 못한 불멸의 승리만을 아로새기게 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힘이다.
이는 성스러운 조선혁명사가 증명하는 철리이다.
우리 수령님께서 걸으신 혁명투쟁의 그 길에는 간고한 지하투쟁과 눈보라만리, 혈전만리를 헤쳐온 피어린 항일혁명전쟁도 있었고 새 조국건설과 3년간의 준엄한 조국해방전쟁도 있었으며 어려웠던 전후복구건설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총포성없는 전쟁도 있었다.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난관이 클수록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드시고 모든 난국을 앞장에서 헤쳐오시였다.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혁명투쟁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한 영광스러운 전통과 업적을 담고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혁명실천에 구현하신 자주정신의 생활력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ㅌ.ㄷ》의 정신은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영원불멸할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되였다.
1990년대의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우리 인민이 련전련승을 안아오고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할수 있은것은 사회주의는 과학이라는 확고부동한 신념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오직 주체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정신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커다란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지난 10년간 중중첩첩 가로놓이는 시련과 도전을 맞받아나가 승리만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굳게 간직되여있은것도 계속혁명의 정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아니였던가.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90돐을 앞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심원한 의미를 안고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ㅌ.ㄷ》의 결성으로 닻을 올린 조선혁명은 장장 90성상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면서 승리의 한길을 걸어왔으며 오늘은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씀하시면서 위대한 사상이 있고 위대한 당이 있으며 위대한 인민이 있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라고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이 말씀은 그대로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 높이 휘날렸던 붉은기를 굳게 틀어쥐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빛내이며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실 굳건한 의지의 분출이였다.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강인담대한 배짱과 담력, 우리 조국을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강대한 나라로 빛내이실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체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우리 조국은 미증유의 시련과 고난을 뚫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뜻깊은 올해에 이룩된 기적적승리만 돌이켜보아도 얼마나 가슴벅차오르는가.
주체조선의 절대적힘, 군사적강세를 힘있게 과시하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명예를 싣고 우주만리로 용용히 날아오른 우리의 《화성포-17》형, 인민사랑의 기념비 송화거리와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준공, 황홀함과 독특함의 절정을 이룬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 최대비상방역전에서의 혁혁한 승리,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생산한 수천대의 농기계들이 펼친 황남의 기계바다, 불과 230여일동안에 세계굴지의 대온실농장으로 일떠선 련포온실농장…(전문 보기)
우리 당의 혁명적인 사업방법(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여주신 정치사업방법, 군중공작방법과 령도풍모를 따라배워 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군중을 교양하고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장구한 력사적과정에 혁명적인 사업방법들을 수많이 창조하였다.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우리 당의 혁명적인 사업방법들을 잘 알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자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운다는것은 정치사업을 혁명과업수행에서 첫째가는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인민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시키며 그들의 정치적자각성과 창발성을 동원하는 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 공정으로 삼고 힘있게 밀고나간다는것이다.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갈 때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는것은 우리 혁명투쟁의 력사적전진과정에 뚜렷이 립증되였다.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사업방법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혁명과업수행에 최대한으로 동원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방법이다.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데서는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고 심장을 움직이는 정치사업방법만큼 위력한것이 없다.심금을 울리는 힘있는 정치사업은 인민대중을 산악같이 떨쳐일어나게 하며 그들로 하여금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수 있는 거대한 힘을 발휘해나가도록 한다.인민대중의 높은 혁명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게 한다는데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방법의 위력이 있다.
정치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우월한 사업방법이다.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이 국가정권과 생산수단을 비롯한 사회의 모든것의 주인이 되여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고 역할을 해나가는 가장 선진적인 사회이다.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며 사회주의의 발전에 가장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는것도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때문에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모든 사업을 조직하는것과 함께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혁명과 건설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인민대중에게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심어주고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한다는데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방법의 우월성과 생명력이 있다.
일군들은 모든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함에 있어서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 방법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군중을 믿고 군중에게 의거하여 사업하자
군중을 믿고 군중에게 철저히 의거하는것은 우리 당의 활동에서 근본원칙의 하나이며 모든 사업의 성과를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이라면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무조건 끝까지 실현하는 불굴의 정신력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불변의 신념을 지닌 우리 인민이 일떠설 때 이 세상 못해낼 일이란 하나도 없다.
군중을 믿고 군중에게 의거하여 사업하는 방법을 구현해나가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는 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을 지니는것이다.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을 지니는것은 군중의 힘을 믿고 그들의 힘과 지혜를 적극 발동시켜 제기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군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군중에게 복무할 각오를 가질뿐 아니라 군중의 힘을 믿고 군중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해나가는것을 생활화할 때 혁명적군중관이 확고히 섰다고 말할수 있다.
모든 사업에서의 성패는 인민대중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어떻게 동원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혁명가의 생명은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으로 시작되며 군중을 떠날 때 끝이 난다고 할수 있다고 쓰시였다.여기에는 우리 일군들이 한생토록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할 사업과 생활의 귀중한 지침이 담겨져있다.
일군들은 언제나 대중을 선생으로 여기고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해야 사람들의 마음의 문도 열수 있으며 대중의 창발적의견에서 문제해결의 방도도 찾고 그들을 발동시켜 당정책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서 난관극복의 묘술을 찾는것을 습벽화한 일군들에게서는 그 어떤 어려운 과업이 제기되여도 주저하는 일이 있을수 없다.대중을 알고 대중의 사상과 열의를 불러일으킬줄 아는 일군들만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당정책적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관철해나갈수 있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자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은 한마디로 우가 아래를 도와준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웃단위의 기관들과 일군들이 아래단위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아래일군들을 가르쳐주며 그들과 힘을 합쳐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간다는것이다.우가 아래를 도와준다는것은 결국 지도를 아래에 접근시킨다는것이다.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데서 기본은 아래단위 일군들이 자립적으로 모든 일을 처리할수 있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는것이다.아래를 도와준다고 하면서 아래일군들을 제쳐놓고 그 단위 사업을 도맡아하는것은 진정으로 그 단위를 도와주는것으로 될수 없다.아래단위를 실지로 돕자면 아래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을 제고하여 그들의 자립성과 창발성을 높여주어야 한다.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의 직접적단위인 아래에 대한 지도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업방법이다.당의 사상과 로선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웃기관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 일군들을 도와주면 아래일군들과 군중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정확히 알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 떨쳐나서게 된다.또한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 가르쳐주고 배우면서 서로 힘을 합치면 맡겨진 혁명과업을 당이 의도하는대로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의 전반적인 지도수준을 빨리 높이는데서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 방법은 우월한 사업방법으로 된다.준비된 웃기관 일군들이 아래기관 일군들을 직접 교양하여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실지 사업을 통하여 일하는 방법을 배워주면 아래일군들의 수준이 빨리 올라갈수 있다.또한 웃기관 일군들도 현실속에서 배우고 단련함으로써 모든 일군들의 전반적인 수준을 다같이 높일수 있게 된다.특히 사무실에 앉아서 명령과 지시, 독촉과 추궁, 잡다한 회의와 문서놀음으로 사업을 대신하는 관료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업작풍과 방법을 철저히 극복할수 있다.
아래를 도와주는 사업은 한두번만 하고 그만두는 사업이 아니다.아래에 내려갔다오면 반드시 아래에 내려가 사업한 정형과 아래단위의 실태, 사람들의 동향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며 다시 내려가서 지도를 심화시킬 구체적인 설계와 작전을 하고 재무장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변함없이 이어가는 자랑스러운 바통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대안의 전진기세는 진함이 없다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정확히 수행해나가고있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굴지의 기계제작기지인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계속혁신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다.
지난 8월까지 평강군민발전소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는 발전설비생산에서 승리의 개가를 올린 이곳 로동계급은 최근 한달동안에만도 기업소앞에 맡겨진 농기계생산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지난 9월초 강원도의 여러 수력발전소와 단천발전소건설장에 보내줄 발전설비생산을 다그치던 대안의 로동계급앞에 수십대의 농기계를 생산할데 대한 과업이 나섰다.
이것은 지난 시기같으면 여러달동안에 수행해야 할 일감이였다.
대형소재가공을 기본으로 하던 직장들에는 자그마한 설비부분품을 제작할수 있는 토대가 미약하였다.한대의 농기계조립에 들어가는 부속품만도 400개가 훨씬 넘는 조건에서 소재가공량은 보통때의 4~5배에 달하였다.
반면에 생산기일은 여러달이 아니라 한달밖에 안되였다.
하지만 이 엄연한 대비수자를 놓고도 할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은 누구도 없었다.
우리 대안이 과연 어떤 곳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식 사회주의경제관리체계를 창조하시여 그 이름을 빛내여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발전의 년대기마다 혁신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곳이다.
오늘의 당정책관철전에서 대안의 투쟁본때를 다시금 떨치자!
이런 의지를 안고 기업소일군들은 야전형의 지휘관이 되여 모든 직장과 작업반, 기대곁에 좌지를 정했다.기대공들도 종전의 몇배나 되는 책임량을 안고 철야전에 뛰여들었다.
그러나 아직은 생산과제수행을 위한 가능성이 너무나도 희박하였다.대형설비제작을 위주로 하던 소재가공부문에 작은 나사와 같은 수만개의 부속품을 가공할 단능설비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다.
허나 며칠후부터 가공부문에서 혁신이 일어났다.직장별로 크고작은 소재들을 경쟁적으로 가공하기 시작하였던것이다.
가공설비를 어디에서 구입해온것도 아니고 하늘에서 떨어진것도 아니였다.직장별로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혜를 합쳐 각종 설비를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각이한 소재를 생산할수 있는 방법들을 련이어 탐구도입한 결과에 이룩된 혁신이였다.
발전설비2가공직장에서는 불과 며칠만에 여러대의 단능설비를 보강하여 소재생산을 활성화하였다.
농기계생산이자 당정책옹위전이라는 자각을 안고 분발해나선 대안로동계급의 투쟁은 조립현장들에서도 혁신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졌다.
생산기일을 한시라도 앞당기기 위해 심장을 끓이던 발전설비조립직장의 로동계급은 자그마한 나사조립시간도 아까와 종전에 리용하던 중량나사조임기대신 작업반별로 만능스파나를 새로 만들어 부속품조립시간을 최대로 줄이였다.
불가능을 타파하고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은 대형기계직장과 기계화직장, 조속기직장을 비롯한 모든 단위에서 세차게 벌어졌다.
온 기업소가 농기계생산으로 들끓던 그 나날 련합기업소의 당일군가족들과 대안구역의 녀맹원들을 비롯한 수많은 지원자들이 현장에 달려와 로동자들의 로력투쟁을 적극 고무하였다.
기업소의 현존생산토대로는 어렵다던 수십대의 농기계생산은 이렇게 되여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오늘의 시대에 뚝심이나 욕망만으로는 결사관철만을 아는 대안의 자랑찬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갈수 없다.
이것이 대안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결의이고 의지이다.
지난 8월 보이라제관직장에서 단천1호발전소건설장에 보낼 비상변의 본체를 제작할 때였다.
직장의 제관3작업반의 유성일, 전형삼, 민철성, 리수일동무들은 두터운 여러대의 후란지조립기일을 하루라도 앞당길 방도를 모색하고있었다.20일간의 조립일정에 비해 작업량이 아름찼던것이다.
그때 이들이 보통때처럼 순탄하게 조립작업을 진행한다고 탓할 사람은 없었다.하지만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만을 아는 이들에겐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하루한시가 천금처럼 귀중했다.하여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합쳐가는 과정에 후란지를 새로운 방법으로 조립하여 비상변의 완성기일을 앞당길 방도를 찾아내게 되였다.
뚜렷한 목표가 정해진 속에 작업반의 종업원들은 새로 탐구한 방법으로 후란지조립기일을 예정보다 훨씬 줄이였고 용접작업반의 박일철, 리상철동무들은 낮에 밤을 이어가며 철야전의 불길을 지펴올려 부분품의 용접작업을 단 나흘만에 해제끼는 자랑을 떨치였다.
20일로 예견된 여러대의 후란지조립은 이렇게 되여 여러날이나 앞당겨 12일만에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결사관철만을 아는 대안의 자랑찬 바통을 변함없이 이어가리라!
바로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분투하고있는 대안로동계급의 투철한 자각이고 변함없는 의지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 앞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중국공산당의 전체 당원들과 형제적중국인민에게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중국공산당은 수난많던 중국인민을 불러일으켜 새 중국을 세웠으며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을 위해 분투하여 괄목할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지난 10년간 당건설과 당활동을 강화하면서 중국인민을 령도하여 국가의 지속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고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종합적국력과 국제적지위를 비상히 높이였습니다.
중국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당의 두리에 뭉쳐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가는 중국인민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실증하여주고있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는 중국인민의 새로운 백년려정에서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하게 될 정치적사변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이번 대회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사회주의중국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며 전체 인민을 중화의 부흥을 향한 목표수행에로 분기시키는 력사적대회로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오늘 우리 두 당은 전례없이 복잡다단한 국제적환경속에서도 변함없이 지지협조하면서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익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견인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중국공산당과 함께 두 당 수령들의 심혈이 깃든 우리들의 동지적뉴대를 더욱 굳게 다지고 발전시켜 조중관계의 모든 령역에서 그 생활력이 보다 힘있게 과시되도록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가 훌륭한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체111(2022)년 10월 16일 평양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온 나라 교원들에게 주신 과업
우리 아이들을 더 잘 먹이고 더 잘 해입히며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기 위해 그리도 각별히 마음쓰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사랑의 세계를 접할 때마다 이 나라 인민은 격정의 눈물을 많이도 흘렸고 고마움의 송가를 많이도 불렀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있는것은 천만의 심장을 매혹시키는 위인세계의 천분의 일, 만분의 일도 못되였다.
우리 후대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정의 폭과 깊이, 열도를 헤아리기에는 그 세계가 너무도 숭고하고 위대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온 나라 인민이 흠모하여 따르는 위대한 수령이시기 전에, 온 세계가 우러러 칭송하는 불세출의 위인이시기 전에 우리 아이들모두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이의 열렬하고 진함없는 후대사랑의 력사속에 온 나라 인민을 울리고 세인을 감격케 한 가슴뜨거운 이야기 그 얼마이던가.
례사롭게 흘러간 평범한 날들중의 하루인 지난 9월 15일에도 바로 그런 이야기가 태여났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학생교복생산과 관련하여 말씀하시면서 모든 학생들에게 교복을 몸에 꼭 맞게 해입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웠다.
우리 후대들을 잘 해입혀 내세우고싶은 심정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온 나라 인민이 새 교복을 산뜻하게 차려입고나선 청소년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그리도 기뻐하는 때에 매 학생들에게 교복을 꼭 맞게 해입히는 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것인가.그 교복으로 말하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천만사로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새 교복도안창작에 필요한 사진자료들까지 친히 골라 보내주시고 도안들이 완성되였을 때에는 천금같은 시간을 내시여 하나하나 지도하여주신 세심한 손길이 깃든것이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지난해 불철주야 로고를 바치시고 한해가 저무는 마감날까지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느라 분망한 시간을 보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해의 첫날에 하신 사업중 하나도 다름아닌 우리 학생들에게 해입힐 새 교복견본을 보아주시는 일이였다.
그 어느때보다 나라사정이 어렵고 힘을 넣어야 할 분야도 많았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에서는 아낄것도 주저할것도 없다고, 력사상 처음으로 아이들의 교복문제를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정책으로 내세우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교복생산에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공업부문에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도록 은정어린 조치까지 취해주시지 않았던가.
하건만 천만자식을 품어안은 위대한 어버이의 마음속근심은 진정 가셔질줄 모르며 사랑을 주고 또 주시면서도 만족을 모르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이 이런 생각에 잠겨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깊은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교복을 만들 때 학생들이 많기때문에 재단사들이 직접 학생들의 몸을 다 재기는 힘들수 있습니다.그러나 교원들에게 몸을 재는 방법을 배워주고 그들이 학생들의 몸을 재게 하면 얼마든지 모든 학생들의 몸을 정확히 잴수 있을것입니다.》
교원들에게 몸을 재는 방법을 배워주어야 한다!
뜻밖의 말씀에 일군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 거듭 강조하시는 그이의 절절한 음성이 또다시 울리였다.
《교원들에게 학생들의 몸을 재는 방법을 배워주어야 합니다.》
온 나라 학생들이 자기 몸에 꼭 맞는 교복을 입고다닐수 있게 하는 명안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후대들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어제도 오늘도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떠미는 위대한 힘이 아닌가.
오늘에로 잇닿은 우리 혁명의 장구한 로정을 위대한 승리와 기적으로 아로새긴 힘, 모진 고난과 시련을 각오해야 하는 험난한 그길에서 굽힐줄 모르는 신념과 의지를 주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안겨준 힘이 바로 후대사랑의 힘이다.
우리 인민이 두고두고 간직하고있는 사연깊은 추억이 있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거리를 돌아보시다가 단추떨어진 옷을 입고다니는 어린 학생들을 띄여보게 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당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자신의 생각에는 담임교원들과 소년단지도원들이 자그마한 단추주머니를 하나씩 만들어 교탁서랍에 넣어두었다가 단추떨어진 옷을 입은 학생들이 있으면 제때에 단추를 달아주도록 하는것이 좋을것같다고, 학생들을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며 교육교양하여야지 그저 요구성만 높여서는 안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도 교원들도 부모들도 전혀 생각지 못한 문제를 우리 수령님께서는 모두 헤아리고계시였다.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세심히 온 나라 아이들을 보살피신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가 어찌 그뿐이던가.(전문 보기)
당일군들은 새세대들의 성장을 조국과 혁명앞에 담보하자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풍모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초소와 부문들에 용약 탄원하였으며 사회주의대건설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고상한 공산주의미덕이 청년들의 생활속에 깊이 뿌리내리고있으며 미풍소유자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청년들의 대오가 늘어나고있는 밑바탕에는 새세대들을 위해 불같은 헌신과 정열을 기울이고있는 각지 당일군들의 숨은 노력도 크게 깃들어있다.
당일군들이 새세대들의 성장을 조국과 혁명앞에 담보하기 위해 십만자루, 백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을 때 사회주의미래가 더욱 창창해지고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청년들과의 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어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새세대들은 앞날의 개척자, 주인공들이다.
화분의 꽃도 정성을 다해 키워야 곱게 피여날수 있는것처럼 새세대들도 인생을 바로 살도록 잘 이끌어주고 적극 내세워주며 품들여 키워야 훌륭하게 자라날수 있다.
새세대들의 성장을 조국과 혁명앞에 담보하는것이야말로 당일군의 숭고한 사명이고 응당한 본분이다.
혁명은 곧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혁명의 전위에 서있는 당일군이라면 응당 새세대들을 열렬히 사랑하며 그들의 성장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당일군들이 새세대들과의 사업에 얼마나 품을 넣는가에 따라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이 어떻게 현실로 꽃피는가가 좌우되게 된다.
예술영화 《줄기는 뿌리에서 자란다》에서 당책임일군의 모습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주인공이 대학파견장을 받고도 떠나지 않고 청년돌격대를 조직해줄것을 제기할 때 더없이 기뻐하면서 적극 믿어주고 내세워주는 당책임일군, 한 돌격대원의 아들애를 태울 유모차까지 준비하여 돌격대에 보내주는가 하면 일시적인 과오를 범한 돌격대원을 내보낸 일군의 행동을 놓고 그리도 격분하여 엄하게 비판하는 사람이 바로 책임비서이다.특히 청년돌격대가 조직되여 한해가 지난 그날 돌격대원들의 부모형제들과 함께 《돌생일》까지 차려주고 과오를 범한 돌격대원을 끝내 찾아내여 다시 돌격대에 데려오는 책임비서의 모습은 당일군들이 새세대들의 성장을 위해 어떤 걸음을 걸어야 하고 어떤 진정을 바쳐야 하는가를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뚫고나가는 청년들의 열기가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는 지금이야말로 이런 당일군들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당일군들이 새세대들의 성장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고 그들을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변화발전하는 현실에 비추어볼 때 더욱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청년운동에서도 새롭고 중대한 변화가 있었다.어제날의 애젊은 청년들이 사회의 주력으로 성장하였으며 청년사업의 환경과 조건도 많이 달라졌다.더우기 새세대들을 노린 온갖 원쑤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이런 때일수록 당일군들이 새세대들의 성장을 조국과 혁명앞에 전적으로 담보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그들과의 사업에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하지만 일부 단위들의 실태를 분석해보면 당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새세대들과의 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는 단위들이 수많이 늘어나는 반면에 아직까지 이렇다할 변화를 보이지 못하고있는 단위들도 일부 있다.
당에서는 청년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줄데 대하여 계기가 있을 때마다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모든 당일군들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가 자신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새세대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새세대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방법론을 가지고 실속있게 진행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상사업은 우리 혁명에서 언제나 첫째가는 중대사로 나서고있으며 새세대들과의 사업에서도 마찬가지이다.(전문 보기)
당의 믿음에 뚜렷한 과학교육성과로 보답해갈 열의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가 부흥하자면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제1서렬에 서야 합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 비약과 창조의 숨결이 높뛰고있다.
강의실과 실험실들, 첨단과학연구기지 그 어디에서나 탐구와 열정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우리와 만난 대학책임일군과 재료과학기술학부 복합재료연구소 소장 장현철동무의 이야기에서도, 국제적인 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영예를 안고 세계와 경쟁하는 주인공으로 준비해가겠다는 자동화공학부 학생 김성일동무의 확고한 결심에서도 열정으로 들끓는 대학의 분위기가 안겨왔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은 우리 당이 제일 믿고 자랑하며 내세우는 대학중의 대학!
이 사랑과 믿음이 그대로 창조의 자양분이 되고 비약의 원동력이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에서 핵심적, 견인기적역할을 하는 유능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해 모두가 분발해나섰다.
일류급대학을 지향하는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원종장
대학에서는 우수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대대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서 교육체계를 부단히 혁신하고있다.
특히 대학에 세워진 수재교육체계들은 지난 기간 학생들을 해당 전공분야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쟁쟁한 과학기술인재들로 키워내는데서 큰 은을 내였다.
학부별로 운영하는 수재반들과 실력이 뛰여난 학생들이 망라된 대학적인 공학수재반을 대표적실례로 들수 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대학에서는 금속, 재료부문의 특출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체계를 세우는것과 함께 과학수재반을 새로 내오며 련속교육과 박사원교육을 비롯한 수재교육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였다.
여기에서 주목되는것은 연구과제조들을 뭇고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이다.
매 연구과제조에는 해당 학술분야의 권위있는 원사, 후보원사, 교수, 박사들이 지도교수로, 젊고 전도유망한 교수, 박사들이 지도교원으로 되여있으며 박사원생들과 학생들도 망라되여있다.
특이한것은 연구과제조에서 선정된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학생들에 대한 교육도 하면서 학위론문집필과 국제적인 학술잡지들에 론문을 발표하는 사업 등을 진행해나간다는것이다.
지금 대학적으로 수십개의 연구과제조들이 있는데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해나가는 강력한 연구집단으로 되고있다.
대학에서는 앞으로 이런 연구과제조들을 더욱 늘이려고 하고있다.
인재육성사업의 지속적, 전망적발전을 위해 교육체계를 부단히 혁신해나가는 대학일군들의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사업기풍이 여기에도 어려있다.
대학교육사업을 놓고볼 때 또 하나 주목되는것은 대학의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군 하는 여러 국제, 국내경연이다.
대학에서는 여러 형태의 경연을 통하여 학생들속에 실력경쟁열의를 높여주고 해당 분야의 1번수들을 많이 키워낼 목적으로 이 사업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있다.
올해에만도 대학적인 경연으로서 연 수천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다국어학과경연, 기계설계경연, 프로그람경연 등을 조직하고 이를 계기로 학생들의 실력을 한계단 끌어올리였다.
뿐만아니라 올해 진행된 전국대학생들의 외국어학과경연, 기계설계경연, 프로그람작성도전경연에서 대학학생들이 앞자리를 차지하였으며 국제적인 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기간 경연에서 우수한 순위를 쟁취한 많은 학생들이 졸업후 해당 분야에서 쟁쟁한 실력가로 활약하고있다.
이렇게 여러 경연마당은 1번수들을 키워내는 중요한 공간으로 되고있다.
경연뿐만이 아니라 대학의 특성에 맞게 우리 식의 공학교육방식을 받아들여 창조능력, 실천능력이 겸비된 인재들을 수많이 키워내고 교육내용과 방법, 실험실습실운영 등을 개선하여 전반적인 교육의 질을 높여나가고있는것은 연구형대학, 일류급대학을 지향하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드높은 숨결을 안아보게 한다.
선두마차, 기관차의 영예 계속 떨치며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연구집단들이 주요전구들마다에서 맹활약하며 이룩하고있는 연구성과들은 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해나가려는 교원, 연구사들의 깨끗한 충성심과 피타는 사색의 결정체라고 할수 있다.
올해에 대학에서 전개하고있는 수백건의 연구목표들가운데서 많은 과제들이 결속되였고 나머지는 현재 마감단계에 이르게 되였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굳건히 다지기 위해 주요철생산기지에 나가 산소열법용광로의 페열보이라개조, 전자기교반기운영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기동성있게 풀어주어 선철증산과 강괴의 질보장에 이바지하고있는 연구사들과 비료생산정상화에 기여한 연구사모두의 가슴마다에 당이 안겨준 그 사랑, 그 믿음이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전력공업부문에 나간 연구사들이 전력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서 큰걸음을 내짚고있을 때 농업부문에 달려나간 연구사들은 농업과학자들과의 긴밀한 협동으로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과학적토대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