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시대의 전형, 위훈자들이 자란다
이 땅 그 어디에나 우리 당이 시대의 전형으로, 위훈자로 내세워준 시대의 선구자들이 있다.그중에는 《우리 초급당비서》, 《우리 지배인》으로 불리우는 일군들도 있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증산의 동음을 울려가는 탄부도, 성실하고 근면한 농업근로자도 있다.
대중의 존경과 신망을 받는 이들이야말로 우리 조국의 자랑이고 힘이며 누구나가 따라배워야 할 삶의 거울이다.
그들은 직업도 경력도 나이도 서로 다르다.하지만 이들이 터치는 목소리는 오직 하나 어머니 우리당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어 오늘의 값높고 긍지높은 삶이 있다는 심장의 토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시대의 전형, 위훈자!
이 부름은 애국자를 뜻하는 말이다.조국을 위해 특출한 공로를 세운 사람들도 애국자이지만 그 어떤 사심이나 공명도 바람이 없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이라는 거목을 떠받드는 한줄기 뿌리가 되여 자신의 모든것을 묵묵히 바치는 인간들 역시 애국자들이다.
이런 사람들을 우리 당은 시대의 전형으로, 위훈자로 영광의 단상에 높이 떠올리고있다.
우리 시대의 인간전형, 위훈자들은 말한다.애국에도 그 시원이 있고 영원한 생명력을 주는 열원이 있다고.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이 심장으로 따르고 받드는 인민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그이는 이 조선을 이끌어 세기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신 불세출의 영웅,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
혁명령도의 길에 나서신 그날부터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자욱자욱은 고금동서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애국헌신의 장정이였다.
정녕 가슴뜨겁게 돌이켜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자신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일하여도 성차지 않고 하루가 24시간밖에 안되는것이 정말 안타깝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음성이.
이렇듯 숭고한 사명감, 고결한 인생관으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10년세월 하루와 같이 이 나라의 첫새벽문을 여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그길에서 우리 조국은 행성의 절대병기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다진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장엄하게 솟구쳐올랐다.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시게 일떠서는 창조물들로 천지개벽의 새 지도를 그리고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치며 행복의 열매들을 주렁지웠다.
력사의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는 이 극적인 변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치시며 자신의 피땀과 뜨거운 사랑을 깡그리 쏟으시여 안아오신 위대한 애국헌신의 산아이다.
자신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거대한 애국업적을 이룩하시였건만 그 모든것을 고스란히 묻어두시고 오히려 나라를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사람들을 시대의 전형으로, 위훈자로, 애국자로 내세워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정깊은 손길, 열화같은 진정의 세계는 애국의 무성한 숲을 가꾸는 자양분이다.
동지들을 위해 자기의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 평범한 광부와 이름없는 농장원의 소행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고 그들을 영웅으로,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검덕의 한 영웅소대원들의 투쟁성과를 보고받으시였을 때에는《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 동지들에게》라고 정답게 불러주시며 한자두자 사랑과 믿음을 담아 축하전문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창전거리의 새집에 입사한 교육자가정을 찾으시여서는 교육자들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묵묵히 량심을 바쳐가는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우리 어버이, 물고기대풍을 이룩한 어느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신 그날 야외물고기가공장에서 종업원들과 가족들이 물고기선별작업을 하는것을 보시고는 그들에게 엄지손가락을 펴보이시며 수산사업소의 종업원들과 가족들은 모두가 투철한 당정책관철자, 애국자들이라고, 이것이 사회주의본태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던 잊지 못할 그날의 화폭,
심심산골의 유평혁명사적지를 찾으시여 온 가족이 혁명사적초소와 조국보위초소를 지켜가고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훌륭한 가정, 애국자가정이라고 불러주신 감격적인 이야기,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육자들을 만나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며 이들모두의 순결한 애국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뜻깊은 경축행사들에 불러주시고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성대한 연회도 마련해주신 대해같은 은정,
우리가 맞고보내는 날과 달과 더불어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이런 가슴뜨거운 사실들이 수없이 꽃펴나는 우리 조국이다.
은혜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시대의 전형으로 자라난 사람들은 그 얼마이던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어로공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건설자들,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자들, 사회주의전야를 기름지게 가꾸어가는 다수확농민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직포공, 강선의 《처녀어머니》…
이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우리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이 자기들을 키웠다고, 어머니 우리당의 손길은 평범한 사람도 시대의 영웅으로 키우는 삶의 요람이라고.
이 모든 목소리를 합치면 그대로 애국자의 대부대를 키우는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찬가가 되고 가장 아름다운 애국의 선률이 되리라.
아름다운 인간, 참된 애국자들의 모습에 시대가 비끼고 조국의 래일이 보인다.(전문 보기)
당풍이자 당조직관념
당풍은 당조직사상생활과정에 발현되는 당생활기풍, 당활동과정에 발현되는 당사업기풍이다.
당원은 당생활을 통하여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며 그 과정에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는 기풍,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고 당규약상규범을 자각적으로 지키는 기풍, 생활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하는 기풍을 비롯한 당생활기풍을 발휘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에서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고 당생활을 강화하는것은 당풍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관건적문제이다.
당조직관념은 당원이 당조직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이다.다시말하여 당원이 당조직을 어떻게 보고 대하며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하는 조직관이다.
당조직은 당원들을 정치적생명체의 중심인 수령과 조직사상적으로 결합시키고 그들이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여주며 사회정치적집단의 모든 성원들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도록 이끌어준다.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이 당조직에 의하여 보호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당조직을 통하여 실현되는것만큼 당조직관념에 관한 문제는 결국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관점과 태도문제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어떻게 받들어나가는가 하는 립장과 자세에 관한 문제이다.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져야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우고 수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기풍을 비롯하여 당풍을 세우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이런 의미에서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는 문제는 당풍을 세우는데서 기본이며 당풍은 곧 당조직관념이고 당조직관념은 당풍이라고 말할수 있다.
당조직관념의 중요한 요구는 당원들이 당조직을 사랑하고 존엄있게 대하며 당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당조직에 철저히 의거하며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의식적으로 받는것이다.
당원들이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자면 우선 당조직관념에 관한 문제가 수령을 받드는 립장과 자세에 관한 문제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여야 한다.
당조직관념에 관한 문제는 단순히 당조직과 당원과의 관계문제가 아니라 당원들이 수령을 대하는 립장과 자세에 관한 문제, 수령관에 관한 문제이다.
수령은 당이고 당은 곧 수령이며 수령의 령도이자 당의 령도이다. 수령의 령도는 당조직을 통하여 실현된다.
수령의 령도가 당조직을 통하여 실현된다는 옳은 관점을 가진 사람이라야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할수 있고 수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수 있다.당조직의 지도를 수령의 령도와 분리시켜보면서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지 않고 당조직과 외교하는 사람은 아무리 수령관에 대하여 말을 많이 하여도 수령의 령도에 충실할수 없다.그러므로 당원들속에서 당조직관념을 바로세우자면 그들이 수령의 령도가 당조직을 통하여 실현된다는 인식부터 바로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당조직관념을 높이자면 다음으로 당조직에 철저히 의거하며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당원들이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에서 벗어나면 정치의식이 무디여지고 당성이 흐려지는것을 피할수 없게 되며 결국에는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져들게 된다.력대로 당에 불충실하고 혁명을 배반하는 길로 떨어진자들을 보면 례외없이 당조직우에 자기를 올려놓고 특수화하면서 조직의 통제를 싫어하였다.
당원들은 고기가 물을 떠나 살수 없듯이 당조직을 떠나서는 한순간도 살수 없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건말건 당생활을 자각적으로 성실하게 하여야 하며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자기의 당생활정형, 사회정치생활경위와 가정주위환경에서 제기되는 문제, 누구도 모르는 자기의 잘못까지도 다 당조직에 털어놓고 보고하는 당원만이 진정한 당원이라고 말할수 있다.특히 책임적인 위치에서 일하는 당원일수록 앞뒤생활이 같고 당조직과 외교하지 말며 당조직앞에 무한히 고지식하고 자기의 모든것을 완전히 드러내놓고 생활해야 한다.
당원들은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당조직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조직사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여야 한다.
당풍이자 당조직관념이다.
모든 당원들은 이것을 항상 명심하고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 사상단련의 용광로속에서 자기의 당성을 부단히 단련해나감으로써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혁명의 전위투사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필승의 신심드높이 뜻깊은 올해의 빛나는 결속을 위하여 로동당원들 앞으로!
반만년민족사에 민족존엄, 민족번영의 분수령으로 솟아오른 올해는 참으로 희한한 해이다.
우리식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전기를 펼친 송화거리와 인민의 행복의 별천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준공식 성대히 진행,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정치사상적우세와 특유의 조직력과 단결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방역대전에서의 위대한 승리,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에 펼쳐진 농기계바다,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로운 변혁적실체인 련포온실농장 완공…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로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기세차게 질주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인양 눈부신 실체들이 다련발적으로 펼쳐지고있다.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강자의 기세로 정복하며 미증유의 승리를 떠올린 위대한 전환의 해,
뜻깊은 올해를 가장 완벽하게 결속하여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영웅세대로 그 존엄 당당히 떨치는것은 오늘 우리앞에 나선 더없이 중대한 과업이다.
이 영예로운 과업을 수행하는데서 선봉투사는 바로 당의 위업수행에 절대충성하는것을 근본사명으로 하는 우리 사회의 핵심력량-수백만 당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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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없이 펼쳐진 온실바다를 부감하시면서 련포전역에서 무한한 충실성과 결사관철의 헌신적투쟁기풍을 발휘하여 올해 당과 국가의 최중대건설정책과제를 당에서 정해준 기일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수행한 군인건설자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커가는 인민의 행복, 늘어나는 조국의 재부를 뜨거운 심장에 안으시며 그처럼 기쁨을 금치 못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환하신 영상을 격정속에 우러르던 그날의 감격을 안고 전당의 당원들이 승리자의 신심드높이 다시한번 일대 앙양을 일으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할 혁명적열정과 확신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뜻깊은 올해의 날과 달들에 인민경제의 명맥인 철의 기지들과 건설신화가 번개치는 련포와 화성지구에서도, 풍년가을로 향한 농장벌에서도 수많은 당원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이 불길처럼 솟구쳐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보폭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두번째 해, 그 승리의 결승선에 마음을 이어놓고 년초부터 하루같이 노도의 기세로 줄기차게 달려 우리 얼마나 장쾌하고 힘찬 승리의 장훈을 련속 불러왔던가.
우리 당의 령도의 위대성에 대한 힘있는 실증으로, 우리 국가의 강대성에 대한 시위로, 우리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웅변으로 되는 올해의 모든 거창한 승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만장약한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이 떠올린 위대한 사변이다.
미증유의 국난을 주체조선특유의 신념과 의지, 단결로써 타개하며 력사적인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촉진하는 투쟁에서 당원들이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조선로동당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이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권위를 결사옹위하는 투철한 신념의 강자가 되여 혁명과 건설, 당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실현에서 선봉투사, 그 영예로운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여야 할 중대한 시기이며 당원 매 한사람한사람이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분신이 되여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충성의 대행진의 전렬에서 확신성있게 나아가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원대한 리상을 향하여 끊임없이 투쟁하며 전진하는 영웅조선의 기상이 집약되여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열렬한 애국의 호소,
이 성스러운 호소를 가슴에 새기고 경애하는 그이와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는 길이 승리의 길이다.
당의 통일단결을 다지는데서 중핵적인 문제는 령도의 중심인 당중앙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견결히 옹호하는것이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당원이라는 숭고한 의무와 자각,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려는 일념으로 피를 끓이는 당원,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하며 당의 령도를 혁명적신념으로 받들어나가는 사업을 제1차적인 과업으로 간직한 당원만이 결승선에로 향한 주로를 확고히 내달릴수 있다.
눈조차 뜨기 힘든 세찬 모래바람속에서 몸소 건설부지를 확정해주시고 강풍에도 견딜수 있게 건물들을 잘 건설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온실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눈물겨운 모습을 피끓는 심장에 간직하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착공의 첫삽을 뜨셨던 장소의 흙을 담은 붉은 주머니와 피끓는 심장으로 쓴 맹세문을 가슴에 품고 230여일의 낮과 밤 폭풍쳐 내달려 련포전역을 불도가니로 끓게 한 영용한 하늘의 불사조, 바다의 결사대원들,
천만산악이 가로막고 광풍이 휘몰아쳐와도 애오라지 위대한 당의 령도에 일편단심 충실할 하나의 열망으로 시간과의 전쟁, 새 기준, 새 기적창조의 공격전을 순간도 멈추지 않은 혁명적당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한 충신대오의 앞장에 조선로동당원들이 서있었다.
그렇다.당원의 심장은 바로 그들처럼 언제나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충성으로 고동쳐야 하며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오직 당과 수령의 권위를 옹위하려는 철석같은 신념과 각오로 불타야 한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 전체 당원들은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투쟁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전후복구건설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해제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받아 제일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한몫 단단히 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모든 당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대이다.
1950년대 충신들의 군상앞에 자기를 세워보자.
삶이냐 죽음이냐?
벌써 이태째나 전선과 후방에서 침략자들과 판가리결사전을 벌리던 전화의 나날 당세포회의에 참가하신 어버이수령님께 조선로동당원들의 심장의 목소리를 합쳐 아뢰인 락원의 신포향,
전쟁은 그에게 너무나도 혹심한 상처를 가져다주었다.하지만 그가 어버이수령님께 말씀드린것은 일신상의 어려움이나 앞으로 살아갈 걱정이 아니였다.밤이면 폭격에 상한 허리가 결리여 푹 꼬꾸라지고싶었지만 졸음과 싸우며 새끼를 꼰 그였다. 어버이수령님께 말씀올린대로 공장복구에 쓸 돌을 한망태기라도 더 메고 출근하기 위해서였다.…
락원의 로동계급이 유압식굴착기를 만들 때의 일이다.그런데 맨 마지막으로 깎은 치차에 문제가 생기였다.긴장한 눈길들이 일시에 쏠리는 속에 검사공이 재고 또 재여보면서 이만한 허용오차면 일없을것이라고 하며 합격표식을 하려고 하였다.이때 10명 당원중 한 사람이 큼직한 메를 들고 치차앞에 나섰다.
《우리가 만드는 하나하나의 제품에 당의 권위가 비끼게 되고 당원들의 당적량심이 비낀단 말이요.우리의 당적량심에 허용오차란 웬말이요.…》
전세대 당원들의 고귀한 정신세계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언제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과 수령의 권위를 우선시하는 사람,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심을 생의 전부로 여기는 사람이 참된 당원이라는것이다.
참된 로동당원의 고결함은 그 어떤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그 빛을 잃지 않는 불변성에 있다.주관과 욕망, 맹세나 결의만으로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수 없다.결사관철, 이를 떠나 당원의 존엄과 인격을 론할수 없다.가사를 초월하여 국사부터 생각하는 사람이라야 결사관철자의 영예를 빛내일수 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거목의 생명력이 깊이 뿌리를 내린 지심에 있듯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의 충심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로 향한 일편단심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만을!
오늘의 벅찬 투쟁에서 충신으로 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심장의 피를 끓이는가 그렇지 못하는가에 달려있다.(전문 보기)
주타격전방에 차넘치는 애국열, 투쟁열의 힘있는 과시 -전국적으로 벼가을 결속, 벼단운반과 낟알털기 본격적으로 추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한 투쟁으로 사회주의전야가 불도가니처럼 끓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22일현재 각지 농촌들에서 벼가을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으며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실적도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있다.
주타격전방에서 이룩되고있는 이 자랑찬 성과는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로서 력사적인 2022년을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나게 결속하기 위해 결사분투하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올해의 농사결속을 위한 사업은 례년에 없이 불리한 조건에서 진행되고있다.
온 한해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이 지속되면서 이삭여물기가 늦어지고 가을철에 많은 비가 내려 농기계리용에 난관이 조성된것을 비롯하여 막아서는 시련과 도전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국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은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며 벌방과 산골 어디에서나 놀라운 성과를 이룩해가고있다.
농업위원회의 일군들이 뜻깊은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자신들의 위치와 임무를 무겁게 자각하고 불리한 조건에 맞게 벼가 익는족족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최단기간내에 와닥닥 끝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백방으로 강화되는 속에 엄혹한 도전이 겹쌓인 속에서도 전야마다에서는 날에날마다 놀라운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전례없이 앙양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온 한해 황해남도에 베풀어진 당의 사랑과 은정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속에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주기 위한 정치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대고있다.특히 한해 농사에서 제일 관건적인 시기에 황남의 전야마다에 희한한 농기계바다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도록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것과 함께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고있다.
도당책임일군으로부터 시작하여 도, 시, 군의 모든 일군들이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이신작칙하면서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고 매일 수십만명의 지원자들이 농장벌로 달려나가 충성의 땀,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가운데 지난 시기에는 생각할수 없었던 실적들이 기록되고있다.
결과 도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1주일 앞당겨 벼가을을 결속하고 벼단운반과 낟알털기, 수매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도 백사불구하고 농사부터 잘 지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올해 농사를 하루빨리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속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정치국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심어주며 특히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사랑과 은정을 잘 알고 보답의 한마음을 바쳐가도록 하기 위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나가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시, 군, 농장들에서 포전별, 필지별로 가을걷이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그날계획은 무조건 그날로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농기계가동에 필요한 부속품과 연유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룡천, 곽산, 태천군에서 남먼저 벼가을을 끝낸 소식이 전해진데 이어 다른 시, 군들에서도 집단적경쟁열의가 고조되여 도에서는 지난 15일까지 벼가을을 완전히 결속하게 되였다.종전에 비해 벼가을을 1주일이상 앞당겨 결속한 기세드높이 도에서는 벼단운반과 낟알털기, 수매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함경북도의 전야마다에서 전례없는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사활, 당정책의 운명이 바로 올해 농사를 어떻게 결속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한 도의 책임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현실에 발을 붙이고 진공적으로 참신하게 벌려나가고있다.
모든 로력과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며 로력조직, 작업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가 심화되고 총화평가사업이 맵짜게 진행되는 속에 도적인 벼가을이 보름동안에 와닥닥 결속되는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였다.도에서는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벼단운반과 낟알털기, 수매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평안남도와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도 올해 농사결속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온 한해 애써 가꾼 곡식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 지난 18일까지 벼가을을 성과적으로 끝냈다.
황해북도와 평양시, 남포시, 강원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쌀이자 곧 사회주의이고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이자 우리 혁명의 힘찬 전진이라는 드높은 자각 안고 벼가을을 최단기간내에 다그쳐 끝낸 기세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 수매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농촌에 질좋은 전기를 꽝꽝 보내주고 온 나라 인민의 농촌지원열기가 고조되는 속에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성과는 시간이 다르게 계속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설계가들에 대한 새로운 정의
주체건축의 새로운 비약을 안아오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에 떠받들리여 인민을 위한 새라새로운 문명의 별천지가 끝없이 펼쳐지는 우리 조국,
이 땅에 차넘치는 거창한 창조의 숨결을 안아볼수록 가슴뜨겁게 되새겨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설계가들은 설계탁에서 문명국의 래일이 그려진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의 구상과 인민의 지향에 맞게 설계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합니다.》
지난 3월 어느날이였다.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나오시여 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반원형고가다리앞에 이르시여 일군들에게 송신, 송화지구는 건물들의 립면형성과 배치에서 려명거리와 판이하게 다르다고 하시며 설계를 괜찮게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그이께 비반복적성격을 부여하기 위하여 설계일군들이 애를 많이 썼다고 말씀올리였다.그의 말에 동감인듯 일군들의 얼굴에도 만족감이 어려있었다.
그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설계를 잘하였다고 평가만 하면 앞으로 평양시에 건설하게 될 거리를 모두 송신, 송화지구처럼 설계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깨우쳐주시였다.
그이의 말씀은 일군들과 설계가들에 대한 높은 요구성이기 전에 우리 건축의 발전면모를 시사해주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또 하나의 특색있는 거리를 보며 은근히 자부심에 사로잡혀있던 일군들은 자신들을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었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제부터 우리는 진짜 수도건설의 전기를 창조해나가야 한다고, 한해한해 건설을 하면 할수록 우리 건축이 발전되여나가고 변혁을 일으켜나가는것이 그대로 건축사에 기록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참으로 뜻깊은 말씀이였다.
일군들은 하나의 성과에 흥분되여 새로운 창조와 혁신에로의 지향을 늦추려 했던 자신들이 부끄러웠다.
그들에게 설계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고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일군들은 설계로 주체건축사를 써나가는 사람들이며 앞날의 개척자, 22세기 평양의 모습, 조선의 모습을 그려내는 미술가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설계가들에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이 담긴 새로운 정의를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였다.
우리가 진행하는 대건설의 매 단계들이 보다 새로운 발전을 위한 창조과정으로, 부단히 갱신되는 문명의 도약단계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을수록 일군들의 뇌리에는 못잊을 추억이 떠올랐다.
몇해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훌륭하게 개건된 백두산건축연구원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환하신 미소를 담으시고 개건정형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백두산건축연구원은 다른 설계기관들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아달리고 아침과 저녁이 다른 오늘의 로동당시대에서는 어제도 옛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한없는 믿음을 담아 말씀을 이으시였다.
백두산건축연구원의 일군들과 설계가, 건축가, 연구사들은 당에서 마련해준 준마의 고삐를 든든히 틀어쥐고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연구원의 일군들과 설계가, 건축가, 연구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자욱이 새겨져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실력제고운동을 힘있게 벌려 높은 설계실적으로 당의 웅대한 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설계가들을 로동당시대의 사회주의문명을 그리고 인민의 리상과 꿈을 담은 설계를 하는 애국적인 미술가들로 키워야 한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가들은《모든 설계가들은 애국적인 미술가가 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설계도면에 찍는 점 하나, 설계도면에 긋는 선 하나에도 로동당시대의 사회주의문명, 인민의 리상과 꿈을 그대로 담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애국적인 미술가, 숭고한 그 부름은 건축설계가들에게 안겨주시는 또 하나의 크나큰 믿음이였다.
주체105(2016)년 7월에도 백두산건축연구원을 찾으시여 설계가들은 꽃을 가꾸는 원예사, 사회주의 내 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그리는 미술가나 같다는 뜻깊은 말씀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는 건축 그자체를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가꿔가는 중요한 사업으로 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안겨주실수 있는 크나큰 믿음이였고 영예였으며 행복이였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걸음따라 주체건축의 최전성기가 펼쳐지던 과정은 우리 건축가들이 눈부신 문명개화기의 주인공으로 자라는 비약적인 성장과정이기도 하였다.
친히 지도해주신 문수물놀이장형성안만도 113건, 려명거리형성안은 수십차에 걸쳐 1 390여건, 삼지연시를 남들이 흉내조차 낼수 없고 모든 면에서 현대적인 지방도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춘 본보기로 꾸리기 위하여 지도하여주신 형성안만 해도 무려 8 800여건…
건축가들에게 세계를 보는 눈을 틔워주고 수준을 높여주시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중요한 자료들을 내려보내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시며 바람세찬 건설장에서 손수 그림까지 그려가시면서 귀중한 시간을 바치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위대한 창조의 거장이신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어 주체건축의 래일이 굳건히 담보되는 우리 조국이다.(전문 보기)
지역발전의 견인력은 일군들의 비상한 각오와 실천에 있다 -삭주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최근 삭주군이 몰라보게 변모되고있다.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읍지구의 면모가 새롭게 일신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식료공장과 어린이신발공장, 연료사업소를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쉬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체육관과 염소목장을 비롯한 인민들의 생활과 직결되여있는 중요대상건설들이 적극 추진되여 군안의 인민들에게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우리는 그 비결을 이곳 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지닌 비상한 각오와 실천력에서 찾아보게 된다.
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책임감부터 자각하자
군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우선 모든 일군들이 시대와 혁명,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린것이다.
발전하는 시대적흐름에 맞게 군을 새롭게 일신시킬데 대한 문제를 놓고 일군들의 협의회가 진행되던 몇해전의 일이다.
모임에서 승상범 군당책임비서는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제기하였다.
절세위인들의 발자취가 그 어느 지역보다 많이 깃들어있는 군의 특성에 맞게 교양거점들을 더 훌륭히 꾸리고 령도업적단위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의 면모일신, 설비들의 현대화를 다그칠데 대한 문제, 살림집건설과 읍지구 도로포장을 비롯하여 인민들에게 실지 덕을 줄수 있는 일거리들을 찾아 시급히 대책을 세우는 문제 등 책임일군이 작전하고 내세운 과업들은 방대하였다.
일군들 누구나 놀라와했다.이 모든것을 군자체의 힘으로 꽤 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심이 앞섰던것이다.더우기 조건도 이전같지 않았고 시기시기 제기되는 과업수행에 로력을 보장하기도 조련치 않았다.일부 일군들은 갓 임명된 책임비서가 실정을 잘 몰라서 그럴것이라고까지 생각하였다.
여러 의견이 오갔지만 군당책임일군의 립장은 단호했다.
가능성만 론한다면 현 조건에서 우리에게는 할수 없다는 대답밖에 나올것이 없다.하지만 우리 일군들부터가 가슴이 뻐근할 정도의 중압감을 뼈에 새기며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끼고 짐을 져도 누구보다 만짐을 진다면 과연 무엇이 불가능하겠는가.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두어깨우에 걸머진 책임감부터 자각하자.문제해결의 방도는 여기에 있다.…
군당책임일군은 결코 한두번의 강조나 호소로 일군들속에 책임감을 깊이 새겨줄수 있다고 생각한것은 아니다.
부단한 요구성, 실천을 통한 스스로의 자각이 필요했다.
무엇보다먼저 군당위원회는 모든 일군들이 군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다시한번 깊이 새기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켜나갔다.
자기들이 어떤 고장에서 살며 일하는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중에서 집행한것은 무엇이며 집행하지 못한것은 어떤것인가 등을 깊이 학습하는 과정에 일군들은 지역발전을 주도해나가야 할 책임적인 위치에 자신들을 세워보며 각성분발하게 되였다.
이와 함께 군당위원회에서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통한 교양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해나갔다.매주 모든 일군들에게 학습과제를 주는것으로만 그친것이 아니라 필요한 내용들을 직접 인쇄하여주면서 자체학습과 교양사업에 적극 활용해나가도록 하였다.
군당위원회는 날이 갈수록 승화되는 일군들의 책임의식, 분발심을 실천을 통한 투쟁속에서 더욱 공고히 해나갔다.
군염소목장건설에 대한 문제가 일정에 올랐을 때였다.
지난 시기의것을 그대로 리용해서는 당의 육아정책실현에서 완벽성을 보장할수 없다는것이 일군들의 한결같은 견해였다.건물들이 매우 협소한것은 물론 주변에 먹이풀원천도 부족하고 교통조건 또한 불리했던것이다.그렇다고 목장을 다른 지역으로 옮긴다는것은 너무나도 힘에 부친 일이 아닐수 없어 해당 일군들은 암중모색하면서도 그 해결방도를 찾지 못하고있었다.
이러한 때 군당책임비서는 앉아서 걱정만 한것이 아니라 군안의 여러곳을 직접 밟아보면서 맞춤한 목장부지를 끝내 찾아냈으며 그 건설의 직접적시공주가 되여 대중을 불러일으켰다.일군들은 다시금 정신을 차렸다.하여 전경도에서만 보아오던 젖가루생산장, 착유장, 염소우리, 문화선전실, 살림집 등이 몇달이 지나 눈앞의 실체로 하나둘 드러나게 되였다.
읍지구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도로포장을 진행할 때도 마찬가지였다.일부 사람들속에서 경제적실리를 따져가며 이 사업을 소극적으로 대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이때에도 군당책임일군은 그들의 그릇된 관점과 일본새에 경종을 울렸다.
일군들의 심장속에 피동적이고 관조적인 태도가 들어앉을 자리가 없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별로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고 그에 따르는 정상적이며 엄격한 총화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실천투쟁속에서 모든 일군들이 자신들의 책임성을 검증받도록 하였다.
그 책임감에 의해 일군들은 현장에서 쓰러지는한이 있어도 맡은 초소를 떠나지 않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멸사복무의 힘겨운 길을 웃으면서 꿋꿋이 걸어갈수 있었다.
하나를 해도 완벽하게, 손색없이
이곳 군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또한 모든 일군들이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완벽하게, 손색없이 하는 기풍을 체질화하도록 한것이다.
읍지구에 대한 물보장이 제대로 되지 않아 주민들속에서 의견이 제기되였을 때였다.
문제는 지난 시기 군에서 매번 수도화공사를 한다며 숱한 로력과 자금을 들였지만 결국 그것은 낯내기에 불과했다는것이다.
군당책임일군은 수원지, 배수지확장공사를 결심하고 그것이 실지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는 완전무결한것으로 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렸다.
온 군의 관심속에 수원지, 배수지확장공사가 진행되였다.새로운 배수탕크건설과 물길공사, 수천m나 되는 수도관늘이기작업 등이 통이 크게, 립체적으로 벌어졌다.세멘트와 목재 등 부족되는 자재로 하여 공사가 진척되지 못하고있을 때 책임일군들부터가 그 해결을 위해 뛰여다니였으며 하나하나의 물길상판, 려과재료, 수도관 등에도 세심한 관심을 돌려 모든것이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성되도록 요구성을 높였다.
결과 짧은 기간에 읍지구 주민들의 물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수원지, 배수지확장공사가 결속되여 집집마다에 맑은 물이 정상적으로 흘러들게 되였다.
그후 군당책임일군은 하루사업의 첫 일과를 읍지구의 제일 높은 아빠트주민세대들에 전화를 걸어보는것으로 시작하군 하였다.
《물이 잘 나옵니까?》
비록 길지 않은 대화였지만 거기에서 일군들은 과연 어떤것이 인민을 위한 창조의 기준이며 집행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는것인가를 깊이 깨닫게 되였다.
하나를 해도 완벽하게, 손색없이!(전문 보기)
아름다운 조국강산 : 동해의 절승 삼일포
삼일포는 고성군 삼일포리에 있는 호수이다.
옛날 하루를 묵어가기로 하고 왔던 어느한 왕이 경치가 너무 좋아 삼일동안 묵어갔다고 하여 삼일포로 불리우는 호수는 물우에 떠있는듯한 섬들과 병풍처럼 둘러선 봉우리들, 주변의 소나무숲과 참대숲이 하나로 잘 어울려 한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답다.
삼일포는 예로부터 관동8경의 하나로, 우리 나라 호수풍경에서 으뜸가는 곳으로 일러왔다.
장군대와 봉래대, 련화대, 금강문을 비롯한 삼일포의 명소들은 주변경치와 서로 잘 어울려있어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돋구어주고있다.
삼일포에서 제일 큰 섬은 와우도이다.옛날에는 몇그루의 해묵은 소나무가 서있다고 하여 송도라고 불리웠으나 그 생김새가 마치 누워있는 소와 비슷하다고 하여 와우도로 불리우고있다.온 섬이 푸른 소나무숲으로 덮여있는 와우도는 호수가의 모래밭에 붉게 피는 해당화와 함께 호수의 아름다움을 더해주고있다.
우리 나라 호수풍경에서 으뜸가는 곳으로 알려진 삼일포는 오늘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의 혀끝에서만 맴도는 《녀성평등》
주체111(2022)년 10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의 혀끝에서만 맴도는 〈녀성평등〉》,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해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심각한 사회적병집으로 제기되고있는것들중의 하나가 바로 녀성인권문제입니다.
알려진것처럼 몇해전 여러 자본주의나라 주요도시들에서는 녀성들의 권리보장과 녀성들에 대한 폭력을 반대하는 각종 항의시위들이 련이어 벌어졌습니다. 온갖 구속과 불평등을 반대하고 참다운 녀성인권을 요구하는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절규는 지금 이 시각도 계속 울려나오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평등》이라는 말은 선거표를 따내고 집권을 유지하기 위해 갑삭거리는 정객들의 혀끝에서만 맴도는 정치용어일뿐입니다.
자본주의사회의 참혹한 녀성인권실상은 황금만능, 패륜패덕, 약육강식의 법칙이 사회의 기초로 되고있는 반인민적제도의 필연적산물입니다.
정치의 반동화는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이 겪는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입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들은 부패한 권력야심가들의 리익실현의 도구로 치부되고있습니다. 서방정객들의 극히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고관점, 통치방식은 자본주의나라들의 고질적병페인 사회적불평등, 녀성차별을 더욱 심화시키는 근원으로 되고있습니다. 녀성을 《아이낳는 기계》라고 모독하고 상품화하며 경악할 언동을 일삼는것들이 양복과 넥타이로 본색을 가리우고 《녀성평등》, 《녀성활약》을 부르짖으며 대중을 우롱하고있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입니다.
녀성들이 상품화되여 인신매매의 희생물로 되고 로동의 권리에 대한 불평등, 례상사로 된 가정폭력은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이 받는 천대와 무권리의 축도입니다.
자본주의나라들의 고질병인 실업의 첫째가는 피해자는 다름아닌 녀성들입니다.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은 녀자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기업체들에서 첫번째 해고대상으로 되고있으며 리윤추구에 눈이 어두운 경영주들로부터 무지막지한 사직을 강요당하고있습니다. 《경영손실》을 메꾼다는 미명하에 기업체들이 저저마다 대대적인 해고소동을 벌리고있는 형편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일자리를 제일 힘들게 얻는 사람도, 제일 쉽게 떼우는 사람도 다름아닌 녀성들입니다.
오죽하면 서방언론들까지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이 직업을 얻는다는것은 《황소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만큼 어려운 일》이라고 개탄하였겠습니까.
요행 직업을 얻은 녀성들도 로동생활에서 극심한 차별을 받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에서는 같은 일을 하고서도 녀성들은 남성들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받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에서 녀성들의 인권은 가정에서도 무참히 짓밟히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가정폭력행위가 얼마나 극심한가 하는것은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가정폭력방지법이라는것까지 만들어내고 결혼증서를 발급할 때 가정폭력부가세를 받아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잘 알수 있습니다.
녀성들에게 있어서 가정이 행복의 요람이 아니라 지옥으로 되고있는 곳이 인륜과 인간생활의 초보적인 법도마저 짓밟혀버린 자본주의사회입니다.
실업과 빈궁, 가정폭력에 쫓기는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은 모성의 권리마저 포기하지 않으면 안될 비참한 처지에 있습니다.
새 생명이 고고성을 터치는 해산이 곧 해고의 동의어로 되여 어머니가 태여난 자식앞에서 기쁨의 웃음이 아니라 절망의 눈물을 지어야 하는것이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기막힌 처지입니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이 살아갈 길이 막막하여 제손으로 자식들을 죽이는가 하면 꽃같은 어린 자식들과 함께 목숨을 끊는 사건들이 그칠새 없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의 인권과 존엄이 무참히 유린당하는 현상이 보편적인것으로 되고있는것은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정치협잡군, 돈벌레들이 인민우에 군림하여있기때문입니다.
반면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자주적존엄과 평등속에서 녀성인권이 철저히 보장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입니다.
국제사회에서는 조선은 녀성들의 행복의 락원이라는 찬사의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습니다.
조선녀성이라는 부름속에는 우리 녀성들의 값높고 보람찬 삶이 그대로 비껴있습니다.
벌써 70여년전부터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로 녀성들의 평등권과 정치적권리가 법적으로 보장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헌법과 녀성권리보장법, 가족법, 사회주의로동법을 비롯한 여러 부문법과 국가적시책들에 의하여 녀성권리보장의 법적담보가 마련되여있습니다.
정치생활분야에서 우리 녀성들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국가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하면서 나라의 발전에 기여하고있습니다. 평범한 녀성로동자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고 녀성들이 각급 정권기관들에서 정치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있습니다.
우리 녀성들은 실업의 설음을 모르며 평등한 로동의 혜택을 받고있습니다. 국가가 남성과 평등하게 로동에 참가할수 있는 권리, 로동보호를 받을 권리, 사회보장을 받을 권리를 보장해주기때문입니다. 주민지역은 물론 공장, 기업소들에도 탁아소와 유치원이 있으며 국가부담으로 어린이들을 키우고있습니다. 세쌍둥이, 네쌍둥이를 낳아키우는 녀성들에게는 담당의사를 두며 훌륭한 살림집과 모든 보건, 보육조건을 보장하는것과 같은 특별혜택을 돌리고있습니다. 아이를 많이 낳아키우는 녀성들이 모성영웅으로 떠받들리우고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엄연한 현실입니다.
언제인가 아일랜드의 한 녀성인사는 자기의 인상담에서 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국가가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세상에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조선의 녀성으로 태여나고싶다, 조선이야말로 녀성들의 천국, 어머니들의 리상국이라고 피력하였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조선녀성들의 모습을 통하여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어떤것인가를 깊이 절감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의 혀끝에서만 맴도는 〈녀성평등〉》,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혁명전통교양사업을 혁명의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을 보다 강도높이 공세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정보산업성 당조직에서는 혁명전통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기 위한 문제들을 매월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철저히 집행하고있다.혁명전통과 관련한 절세위인들의 로작과 도서들에 대한 독보와 연구발표모임을 정상적으로 조직진행하고있다.올해 10여차에 걸쳐 천수백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조선혁명박물관, 당창건사적관을 비롯한 혁명전통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을 조직하여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시키였다.또한 혁명전통주제의 작품들을 가지고 예술소품공연, 혁명가요경연, 시랑송발표모임을 진행하여 종업원들속에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백두의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고있다.
중앙검찰소 당조직에서는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이자 혁명전통교양이라는 당의 의도를 받들고 교양거점을 훌륭히 개건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면모를 일신시킨데 기초하여 그를 통한 교양을 강화하고있다.《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비롯한 혁명전통교양자료들을 자체학습과제로 제시해주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불굴의 신념을 적극 따라배워 사회주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가도록 하고있다.
로동성 당조직에서는 영화문헌 《영원히 가리라 백두의 행군길을》에 대한 학습과 실효모임을 조직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혁명의 전통이 어떻게 창조되고 빛나게 계승발전되여나가고있는가 하는것을 심장으로 체득하게 하였다.TV무대 《신념의 웨침》을 비롯한 TV편집물시청을 주 1차 조직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전세대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강의한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혁명과업수행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였다.
자원개발성 당조직에서도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본질과 내용을 깊이 체득시키고있다.지난 4월 국, 처장이상 일군들과 당세포비서, 근로단체초급일군들로 대성산혁명전적지참관을 조직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한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혁명과업수행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고무하였다.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 위력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은 날로 심화되고있다.(전문 보기)
거대한 사변, 새로운 분수령
혁명적당건설의 위대한 거장을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세인이 괄목하는 경이적인 현실을 달마다 펼치며 용진해온 우리의 2022년, 천만아들딸 삼가 옷깃 여미고 위대한 어머니당을 우러러 감사의 인사드리는 경사로운 10월에 주체혁명사에 특기할 사변이 일어났다.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인 《ㅌ.ㄷ》가 결성된 때로부터 아흔여섯돌기 년륜이 새겨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몸소 찾으시여 뜻깊은 기념강의를 하신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이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창당이래 무수한 개척의 큰 자욱, 전환의 리정표를 혁명의 려정에 아로새긴 우리 당이 이날과 더불어 또 한번의 새로운 탄생과도 같은 생기와 활력을 얻고 무궁창창한 미래를 열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초소와 일터는 다르고 나이와 이름도 하나같지 않지만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모두가 어머니당에 대한 생각에 잠길 때마다 간절히 품어안는 소원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영원히 이 조선을 이끌어주기를 바라는 념원이며 당을 따라 세월의 끝까지 가고가는 충성의 한길에서 모든 영광, 모든 행복을 맞이하리라는 열망이다.
《당이여 어머니시여 그 품이 아니라면 그 누가 나를 그처럼 그처럼 따뜻이 보살피랴》 라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이 그대로 심장의 선률이 되고 생활의 음향이 되여 울리는 이 나라에선 누구나 다 안다.
당이 튼튼해야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인 우리 조국이 굳건해지고 당의 앞날이 창창할 때 자기 운명에 비쳐드는 밝은 해빛과 따스한 정의 세계, 꿈을 꾸면 현실로 되는 희망찬 세월,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과 위대한 승리가 끝없이 이어진다는것을 이 땅의 인민은 절대의 법칙으로 간직하고있다.
전체 인민이 가슴마다에 소중히 안고 사는 이 념원에 명쾌하고 심원한 대답을 주듯 우리당 강화발전의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진로가 명시된것이 바로 이해 10월 17일의 사변적의미라고 말할수 있다.
새시대 우리 당의 5대건설방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한 당, 규률에서 엄격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할데 대한 새로운 당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을 가장 로숙하고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완전무결하게 건설하는데서 획기적리정표, 새로운 력사적출발점을 마련한 일대 사변이다.
이 불멸의 대강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혁명적성격을 더욱 확고히 고수하게 되였을뿐 아니라 그 향도력과 전투력, 단결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울수 있는 전당강화의 힘있는 무기를 틀어쥐게 되였다.
당건설위업이자 혁명위업이며 당건설수준은 곧 혁명발전수준이다.
정치적으로 세련되고 조직적으로 공고한 당,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기강과 작풍이 훌륭한 당만 있으면 비록 간고한 시련을 수없이 헤치고 세상천지가 어떻게 변한다고 하여도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
온 사회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실현하는 당의 기능과 역할이 높아질수록 일심단결의 위력이 가일층 강화되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활력에 넘쳐 전진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된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한다고 하던 많은 나라들에서 왜 인민의 리상과 지향을 저버리고 혁명의 붉은기를 내리우게 되였는가.
그것은 나라의 령토나 자원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제국주의어용사가들이 주장한것처럼 사회주의가 비과학이기때문도 아니며 세대의 련이은 교체속에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해관계가 달라져서도 아니다.
바로 당이 자체강화를 위한 투쟁을 멈춘데로부터, 당건설사업을 반단한데로부터 당의 사상이 변색되고 조직적으로 분렬와해되였으며 마침내 혁명적성격과 령도적기능을 상실한 당과 함께 혁명의 운명이 결딴나는 비극적사태가 초래되였다.
혁명의 첫 기슭에서 높이 든 투쟁의 표대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영광찬란한 력사를 수놓아왔고 오늘은 그 위대함을 천만년의 창창한 미래에로 이어놓은것은 우리 당의 대경사, 우리 인민의 대행운이다.
돌이켜보면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기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당은 《ㅌ.ㄷ》의 뿌리에서 자란 혁명의 거목이라고 말할수 있다.
10대의 우리 수령님께서 열혈의 청년혁명가들과 함께 조선의 자주독립과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시고 제국주의와의 전쟁을 선포하시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근 한세기,
그 뿌리에서 우리 당의 강령이 태여나고 당건설과 활동의 원칙이 마련되였으며 당창건의 골간이 육성되였다.그 시원에서 마를줄 모르는 혁명의 대하를 이루고 헤아릴수 없는 시련과 도전들을 짓부시며 위대한 새 력사, 세계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한 당이 조선로동당이다.
《ㅌ.ㄷ》의 뿌리에서 세기를 이어 자란 거목에 만대의 젊음을 주고 줄기찬 성장을 담보하는 깊고도 억센 뿌리가 또다시 뻗어내렸다.
우리 당이 력사의 강풍에도 드놀지 않고 세월의 눈비에도 퇴색과 변질을 모르게,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창당초기의 숭고한 리념과 각오가 억척같이 고수될수 있게 하신것은 진정 희세의 정치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쌓아올리신 또 하나의 특출하고 거대한 업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당 강화발전의 새로운 분수령을 다름아닌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에 대한 현지지도를 통해 마련해주신것으로 하여 이해 10월사변이 더욱 비상한 의의를 가지게 되였다.
력사의 그날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위대하고 업적이 거대하다고 해도 당의 위업을 떠맡아나갈 후비들이 잘 준비되지 못한다면 당의 사상과 업적을 계승하기는커녕 미래자체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당의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사업은 당건설의 질적수준과 당의 전도를 결정한다.그렇기때문에 당간부양성사업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사, 반드시 훌륭하게 수행해야 할 중대사로 되여왔다.
해방후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종합대학보다 먼저 중앙당학교(당시)를 창립하는 사업을 지체없이 전개하도록 하신 우리 수령님께서 보통강개수공사장에서 건국의 첫삽을 뜨신 그날부터 한주일에 무려 세차례나 학교건물보수공사장을 찾으시며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신 사실을 잊을수 없다.
마침내 학교개교식이 열린 그날에는 몸소 초대교장이 되시여 뜻깊은 연설로 교직원, 학생들을 축하해주시며 우리에게 준비된 당간부가 500명만 있어도 당면한 간부문제를 풀수 있다는데 대하여 얼마나 절절히 말씀하시였던가.(전문 보기)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독창적인 당건설사상
혁명적당건설의 위대한 거장을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여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하시고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한 우리 식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당의 강화사업이 그 어느때보다 심화되고있고 우리 혁명의 장래를 위한 중차대한 력사적과업으로 더욱 부각되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시대 당건설의 휘황한 진로를 밝히신것은 최장의 집권사를 기록하고있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을 전도양양한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위력한 무기를 마련한 거대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혁명하는 당이 자기의 사명에 끝까지 충실하자면 자체의 강화발전을 위한 당건설이 부단히 심화발전되여야 한다.혁명의 향도적력량이며 조직자인 당을 강화하는 사업이 확고히 선행되고 실속있게 진행될 때만이 혁명적당이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대를 이어 변함없이 굳건히 하고 혁명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다.당건설위업은 곧 혁명위업이며 당건설수준이자 혁명발전수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기념강의에서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으로 명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명하신 새로운 5대건설방향에 관한 사상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의 면모와 기풍을 보다 완벽하게, 가장 철저하게 확립할수 있는 길을 밝힌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사상이다.
사회주의집권당의 운명과 전도는 그 면모와 기풍이 어떠하고 그것이 어떻게 고수되고 확립되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당중앙의 두리에 전당이 일치단결되고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자기의 발전중심을 잃지 않으며 본연의 임무와 자세, 활동원칙을 견결히 견지하고 언제나 대중속에 튼튼히 뿌리박은 당만이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뚜렷이 하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다.
당의 성격과 면모, 작풍은 결코 집권력사가 오래다고 하여, 대가 바뀐다고 하여 저절로, 유전적으로 이어지고 공고화되는것이 아니다.특히 지금처럼 혁명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믿음의 초석을 더욱 굳히자면 당의 면모와 기풍을 확립하는 사업이 부단히 심화발전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사는 정치적으로 미약하고 조직사상적으로 불견실하며 무규률과 그릇된 작풍이 만연된 집권당이 혁명을 옳게 령도하고 인민을 위해 온전히 복무한 례를 알지 못한다고 하시였다.
자체건설이 취약한 당은 례외없이 인민들의 신뢰를 잃고 령도력을 상실하며 반혁명의 도전과 공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나중에는 자기의 존재자체도 끝마치게 된다는것이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우리 당은 지금까지 당건설을 주로 조직건설, 사상건설, 령도예술건설의 세 방면에서 진행하여왔다.당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그 령도력과 전투력을 부단히 높임으로써 전당이 강위력한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로 강화되게 되였으며 지도와 대중을 결합시키기 위한 꾸준한 투쟁속에서 우리 식의 우월한 령도방법들이 창조되고 그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여 력사의 온갖 곡경속에서도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게 되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이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고수하고 계승하며 자기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일수 있은것도,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수호하여올수 있은것도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왔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당사업의 현 실태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새시대 우리 당의 5대건설방향을 새롭게 천명하시였다.
무엇보다 정치건설을 당건설의 중핵적이고도 선차적인 과제로 제시하시여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를 더욱 높이고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더욱 뚜렷이 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정치건설이 전면에 나섬으로써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보다 굳건히 다지고 우리 당이 령도적정치조직다운 체모와 위신을 훌륭히 갖추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직건설과 사상건설을 계속 강화하고 더욱 힘있게 추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당과 혁명대오를 부단히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기 위한 제반원칙적문제들과 당사상사업의 모든 부문을 혁신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새시대 당건설사상은 규률건설, 작풍건설에 대해서도 새롭게 제기하였다.당안에 강한 규률과 기풍을 확립하여야 당사업전반에서 온갖 비조직적이고 무규률적이며 부정적인 요소들을 철저히 억제하고 당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고 담보할수 있으며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배양하며 이어나갈수 있다.당의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당건설의 중요구성부분으로, 독자적인 문제로 내세움으로써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나 조직사상적으로뿐 아니라 규률과 작풍 등 모든 면에서 보다 완벽한 당으로 비상히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당건설과 당사업에서 근본적이며 실천적인 의의를 가지는 분야들을 새롭게 확정하고 당건설의 당면한 과제들뿐 아니라 전망적인 문제들도 주동적으로, 체계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보다 적실하고 효과적인 방법론, 구체화되고 현실화된 지도적지침을 마련한 바로 여기에 새로운 5대건설방향에 관한 사상의 독창성과 심오성,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전문 보기)
시대와 인민의 요구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해야 한다
문학예술혁명의 새로운 불길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자
위대한 우리 조국의 력사, 강대한 우리 국가의 힘을 다시한번 긍지높이 새겨주며 9월의 하늘가를 진감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대공연의 장엄한 음악포성!
그 진폭이 더욱 커지고있다.
끓어넘치는 애국의 힘으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더 찬란하게 시대우에 떠올릴 온 나라 천만인민의 신념과 기개가 활화산처럼 분출되는 속에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진속도가 빨라지고있다.
문학예술의 힘은 이렇게 위력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와 들끓는 현실에 발맞추어 사상예술성이 높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이 새로운 격변기, 도약기에 들어선 오늘의 현실에 발맞추어 참신하고 열정적이며 약동하는 문학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는것은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이여,
우리 되새겨보자.
새롭게 창조형상되여 경축공연무대우에 올랐던 사회주의찬가, 로동당송가들을.
자기들의 의지와 사상감정이 맥박치는 공연에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던 사람들의 긍지와 환희에 넘친 모습들을.
시대와 인민의 요구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자!
몇백밤을 패서라도,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바쳐서라도 기어이 훌륭한 작품을 내놓겠다는 사상적각오만 투철하다면 년한과 나이, 경험이 무슨 문제인가!
이것이 9월의 음악포성을 힘차게 울린 창작가, 예술인들의 심장의 웨침이고 절절한 호소이다.
그렇다.
그대들의 심장이 달아오르고 피가 높뛰는것만큼 문학예술부문이 일떠서며 문학예술부문이 들고일어나는것만큼 새로운 승리를 향한 우리의 진군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이여,
결사의 실천, 이를 시대와 인민이 부여한 력사적사명으로 받아들이자.
지금 사람들은 시대의 명작들이 다발적으로 태여나던 지난날을 그리워하고있으며 흥성거리던 어제날의 가극무대도 못잊어하고있다.
온 나라를 들끓게 했던 문학예술의 전성기가 다시 펼쳐지기를 절절히 기대하고있다.
하기에 당에서는 여러 중요회의를 통하여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문학예술부문에서 새로운 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었다.
결사의 실천, 이것이 절대로 빈말이 되여서는 안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문학예술부문이 자기의 몫을 당당히 하자.
조건과 환경을 전제로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당의 척후대, 나팔수로 복무해온 전세대 문예전사들, 진취적이며 살아숨쉬는 예술활동으로 당의 의도를 충직하게 받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대공연참가자들의 창작창조본때를 따라배울 때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
문학예술부문의 기둥인 영화예술부문이 주체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선도적역할을 하자.
새 세기 영화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한편한편의 영화들이 혁명의 무기, 투쟁의 길동무, 생활의 벗, 화면속의 스승이 되게 하자.
훌륭한 문학이 선행되여야 훌륭한 영화나 무대예술작품들이 창조될수 있다.
다양한 형식의 문학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자.
여러 주제의 명곡들과 혁신적인 공연형식으로 온 나라에 혁명적이고 력동적인 분위기를 세워나가는데서 음악예술, 무대예술부문이 뚜렷한 실적을 내자.
창작가, 예술인들이여,
혁명적인 문학예술로 미증유의 엄혹한 시련을 동반하는 올해의 전인민적진군을 더욱 힘있게 격려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할 중대한 임무가 그대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심장의 붉은 피 더욱 세차게 끓이며 위대한 우리 시대, 위대한 우리 당, 위대한 우리 국가와 위대한 우리 제도를 노래하는 성스러운 길에서 혁명의 나팔수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실화 : 그가 사랑하는 직업
밤하늘의 뭇별들이 야영각들의 창가마다에서 흘러나오는 눈부신 불빛들과 경쟁하려는듯 자꾸만 깜박이던 지난 9월 어느 가을밤이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열관리공으로 일하는 강경수는 그밤도 비오듯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훔치며 설비들에 대한 정비보수를 진행하고있었다.
이때 강경수와 함께 작업하던 젊은 신입공이 느닷없이 물었다.
《경수동지, 이밤도 우리가 이렇게 일하고있다는것을 사람들이 알기나 할가요?》
강경수는 잠시 허리를 펴고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에 귀기울이며 빙그레 웃음을 지었다.
제대배낭을 여기 소년단야영소에 풀어놓은 그날부터 근 30년간을 하루와 같이 묵묵히 일해오고있는 그였다.
그밤따라 강경수는 지나온 나날이 어제런듯 떠올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사회에서 사회와 인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다 자기의 직업에 대하여 애착을 가지고 꾸준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군사복무시절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개건확장공사에 참가하였던 강경수는 공사가 끝날무렵 제대되면서 야영소의 열관리공으로 배치되였다.
군사복무시절의 추억이 깃든 야영소에 제대배낭을 풀어놓게 된 그는 아들을 기다리는 고향의 부모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다.
《저도 부모님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가고싶습니다.그러나 저에게는 나라의 왕들인 아이들을 위한 중요한 과업이 맡겨졌습니다.》
그는 제대병사의 패기와 열정을 안고 힘든줄 모르고 일했다.
비록 일터는 남들의 눈에 잘 뜨이지 않아도 자기가 더운물과 증기를 제때에 생산하여 보내주어야 야영생들이 즐겁게 야영생활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니 긍지감이 가슴속에 차올랐다.
그가 야영소에 배치된지 몇달 안되던 어느 봄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선시찰의 그 바쁘신 속에서 새로 일떠선 야영소를 찾아오실줄 어찌 알았으랴.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물들과 설비들에 대한 관리와 보수정비사업을 정상적으로 하여 어린이들이 야영소생활기간에 사소한 불편도 없이 마음껏 배우고 뛰놀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 가르치심을 건설에 참가했던 어제날 군인건설자인 자기에게 주신 과업으로 새겨안은 그는 낮이나 밤이나 보이라곁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 나날 그는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노래의 구절을 즐겨부르군 하였다.
어느날 갓 결혼한 안해가 한달이 넘도록 집에 들어오지 않는 그를 찾아 야영소로 왔다.
뾰로통한 얼굴로 그 일이 그리도 재미있는가고 하는 안해를 정겹게 바라보며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난 나의 직업을 사랑하오.어떤 사람들은 누가 알아나 주는가고도 말하지만 후대들을 위해 복무하는 이 일이 얼마나 좋소.》
비록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은 매일 마주하지 못해도 자기에게는 보이라들의 동음이 꼭 아이들의 웃음소리처럼 들려온다는것이였다.
세상에 자기처럼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은 없는듯 만족스럽게 웃는 남편의 모습을 보며 안해 박일녀는 늘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의 가슴속에 언제 저런 뜨거운 마음이 자리잡았을가 하고 생각하였다.
그후 피타게 노력하여 높은 기능을 소유하게 된 그는 보이라들만이 아니라 많은 설비들의 정상운영을 위해 더 바쁘게 지내지 않으면 안되였다.게다가 용접작업에서는 누구도 따를수 없는 기능공인 그를 기다리는 일감은 참으로 많았다.그러나 그는 그 모든것을 삶의 보람으로 여기였다.
생활은 벅차게 흘러갔다.강경수에게도 아들이 태여났고 그 아들이 중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나갈 때까지 그는 언제 한번 단란한 가정적분위기에 싸여보지 못했다.
아들이 군대로 떠나는 날에도 긴급히 제기되는 설비보수작업으로 하여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남기고 야영소로 달려간 그였다.
이렇게 되자 안해의 마음속에는 남편에 대한 고까움이 또다시 서려들기 시작했다.
어느날 밤 집에 들어서니 안해가 조심히 이렇게 내비쳤다.
《저- 우리 동창생이 그러는데 당신같이 기술이 높은 사람이 자기 단위에 오면 생활상문제도 많이 풀리고…》
《당신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요?》
그는 자기의 심정을 몰라주는 안해가 야속했다.
그 시각 그의 마음속에서는 이런 말이 울리고있었다.
당신은 나의 영예와 긍지가 어디 있는지 다는 모를것이다.이 세상에 수많은 직업이 있어도 후대들을 위해 일하는 나의 직업처럼 영예로운것은 없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당에서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기때문이다.
그 사랑속에 당신과 내가 성장했고 우리 아들이 자라나지 않았는가.
야영소를 떠나서는, 우리 아이들을 떠나서는 난 한순간도 살수 없는 사람이다.…
강경수는 그길로 집을 나서서 야영소로 향했다.
그로부터 며칠후 야영소의 한 일군이 그를 찾았다.
이제는 년한도 많고 기능도 높은데 야영소의 설비들을 맡아 관리하는 초급일군으로 사업하는것이 어떤가고 하는것이였다.(전문 보기)
군중속에 들어가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 박력있게 전개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사상사업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하여야 하겠습니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구마다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항일유격대식으로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사상의 무기를 메고 현장을 타고앉아
나라의 곡창지대인 황해남도가 끓고있다.도당위원회에서는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힘있는 사상공세작전을 펼치였다.
우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배려하여주신 농기계를 받아안은 감격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올해에 기어이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할데 대한 내용을 반영한 정치사업자료를 시, 군당조직들에 내려보내였다.그리고 당일군들이 일제히 도안의 농장, 작업반, 분조포전들에 나가 화선식정치사업을 들이대도록 하였다.
한편 현지에 파견된 도집중강연선전대가 시, 군집중강연선전대들과 련합하여 강연선전활동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얼마전에도 도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신천군, 재령군, 은천군의 집중강연선전대원들과 합심하여 위대성선전으로 일관된 포전집중강연선전으로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한껏 북돋아주었다.
시, 군당책임일군들의 포전정치사업이 큰 은을 내고있다.연안군당 책임일군은 도남농장의 포전에서, 신원군당 책임일군은 무학농장의 포전에서 당의 은정에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는것으로 보답하자는 내용으로 해설선전을 하여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분출시켰다.
이런 화선식정치사업은 당의 은정을 온 세상에 자랑하듯 농기계들의 동음높은 도안의 모든 포전들에서 경쟁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경사로운 10월의 명절을 맞으며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된 소식에 접하고 함경남도안의 인민들은 모두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보답의 열기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의 사랑과 믿음에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실천적인 사업성과로 보답하도록 일대 사상전을 벌리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일군들은 설비보수현장들에 나가 정치사업을 실감있게 진행하여 로동자들의 투쟁을 고무하고있다.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당일군들 역시 들끓는 생산현장에서 함남이 용을 쓰며 일어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바라는 당의 기대를 언제나 명심하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도록 참신한 현장정치사업을 벌리고있다.
함흥시안의 공장, 기업소 당일군들은 련포온실농장의 방풍림조성을 하던 때의 사실자료를 반영하여 도예술단에서 무대에 올린 극이야기 《푸른 성벽》을 보고 돌아오는 길로 로동자들속에 들어가 신심드높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 함남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여주자고 호소하는 등 단위의 실정과 대상의 특성에 맞게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금야군, 북청군을 비롯한 시, 군당위원회일군들도 사상의 무기를 틀어쥐고 드넓은 포전에서 그리고 농촌살림집건설장에서 사상교양사업을 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참신하게 진행하면서 그 실효를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의 위력으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비상히 앙양시키고있다.
평안북도 당일군들의 열의가 드높다.도당위원회일군들부터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로 끓고있는 현장을 타고앉아 포전정치사업을 항일유격대식으로 진행하고있다.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은 도집중강연선전대에 망라되여 피현군, 룡천군, 염주군, 동림군에 이어 운전군, 박천군, 구장군의 농장들을 순회하면서 강연선전을 기동성있게 전개하고있다.신의주시당위원회를 비롯한 시, 군당위원회일군들도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함께 포전들에서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올해에 계획한 대상공사장들에 파견된 당일군들도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고있다.결과 신의주교원대학과 의료용소모품공장, 과학기술도서관, 항공구락부건설 그리고 신의주화학섬유공장 개건현대화공사를 비롯하여 주요대상공사들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함경북도 당일군들의 현장정치사업도 큰 감화력을 발휘하고있다.도당일군들은 물론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당일군들도 《로동신문》에 실린 기사들을 가지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현장정치사업을 실감있게 벌려 강철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킬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은률군과 서흥군의 당일군들
강동군의 축산기지건설장에서 안아보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세계
예로부터 대동강의 동쪽에 자리잡고있다고 하여 《강동》이라 불리워오는 곳,
수수천년 대지에 생명수를 주는 어머니강의 그 흐름처럼 줄기차고 뜨거운 사랑의 젖줄기를 가슴벅차게 그려볼수 있는 고장이 바로 강동군이다.지난날 축산을 잘하는 곳으로 알려져있던 이 고장에 지금보다 능력이 큰 종합축산기지가 일떠서고있다.
방목공들이 살게 될 희한한 살림집들, 능률높은 생산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질 생산건물들, 살찐 염소들이 금시 보일듯싶은 염소우리들, 싱그러운 들의 향취가 풍겨오는것만 같은 건초창고들, 한겨울에도 염소들의 먹이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풀절임창고들…
돌아볼수록 우리의 심장은 격정으로 높뛴다.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우리 당이 기울이는 열화같은 정과 사랑이 가슴뿌듯이 어려와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어머니!
위대한 당을 우러러 터치는 천만인민의 이 심장의 부름이 어찌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그리도 뜨겁게 울리고있는가를 우리는 여기 강동군종합축산기지건설장에서도 절감할수 있었다.
송금리에서 우리와 만난 216사단 포태건설려단 평양시련대의 한 지휘관은 말했다.
《삼지연시건설에 동원되였던 우리가 종합축산기지건설의 첫삽을 박은 때는 올해 3월입니다.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에 의해 전국각지에서 축산기지들이 새로 건설되거나 능력이 확장되고있는 때에 여기 강동군에서도 이 사업이 힘있게 진척되고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시의 책임일군들이 수시로 현지에 내려와 걸린 문제들을 료해하고 대책을 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으며 시안의 건설자들만이 아니라 녀맹원들까지 떨쳐나와 철야작업을 하고있다고 이야기했다.우리에게는 온 강동군이 아이들의 웃음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후대들을 위해 어떻게 헌신하고 투쟁해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는 하나의 교정처럼 안겨왔다.
그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지난해 6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당중앙위원회와 도당위원회 책임간부들의 협의회에서 있은 가슴뜨거운 사실이 되새겨졌다.
뜻깊은 그 협의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하도록 하실 자신의 결심을 피력하시면서 이렇게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탁아소, 유치원시기는 어린이들의 성장발육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물론 유년기에 영양관리를 잘해야 하지만 특히 엄마젖을 떼는 탁아소시기와 유치원시기에 영양관리를 잘하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어린이들의 영양관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최우선중대사였다.
어린이들을 각별히 사랑하시는분, 아이들의 행복넘친 얼굴에서 혁명하는 보람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새세대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는 모습은 곧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용한 모습이였고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승리의 상징이였으며 더욱 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비쳐주는 시대의 거울과도 같았다.
하기에 협의회가 있은 때로부터 얼마후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다!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에 접하고 온 나라 어머니들이 제일 기뻐하며 감격의 눈물속에 잠 못들었다.
가장 엄혹한 시련속에서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공급되는 젖제품은 우리 아이들뿐 아니라 온 나라 어머니들도 한없이 정깊은 당의 품에 혼연일체의 혈맥을 더욱 굳게 잇게 하는 위대한 사랑의 젖줄기인것이다.
푸르른 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송금젖가공장건설장에서 우리와 만난 돌격대원 윤금성동무는 싱긋이 웃으며 말했다.
《여기서 맛좋은 젖가루들이 꽝꽝 생산되여나오는 광경이 선히 보이는것같아 땀을 쏟고쏟아도 성차지 않습니다.》
우리도 여기에서 나오는 맛좋은 젖제품을 먹으며 밝게 웃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는듯싶었다.
이 땅의 어머니들은 다는 모를것이다.귀여운 자식들이 먹는 젖제품의 맛을 두고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는지.
지난해 9월 15일 새벽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에서 시험생산한 젖가루를 풀어 맛보시였다.그러시고는 평양시당위원회 책임일군에게 전화를 거시여 젖가루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먹이기 위한것이므로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잘 만들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시에서 또다시 시험생산한 젖가루의 질을 두고 가르치심을 주신 날은 지난해 10월 11일이였다.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다시 맛보신 젖가루의 부족점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한가지 젖제품을 만들어도 자기 자식에게 먹이는 심정으로 잘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 자식에게 먹이는 심정으로!
진정 그 숭고한 뜻은 우리 일군들이 후대들을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하는 다심한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는 간곡한 호소이고 당부였다.
지난해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또다시 시험생산하여 올린 젖가루를 맛보아주시였다.물에 풀어서도 맛보시고 가루상태로도 맛보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안광에는 기쁨의 미소가 어리였다.
그후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을 만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염소젖의 고유한 맛이 살아나게 젖가루를 제대로 만들었다고 하시며 더없이 만족해하시였다.그러시고는 생각깊은 음성으로 말씀을 이으시였다.염소젖을 가공하여 만든 젖가루도 어린이들이 먹어보고 좋다고 하여야 합격될수 있다고.
자신께서 직접 맛보기까지 하시며 젖제품의 고유한 맛을 찾도록 하시였건만 그 절대적인 평가기준도 어린이들의 입맛에서 찾으시는 우리의 어버이!(전문 보기)
사상사업에서 원리교양을 강화하자
사상사업의 실효를 최대로 높여 대중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자면 원리교양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전반적인 당사업과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전변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원리교양이란 한마디로 말하여 혁명의 원리와 함께 사상, 리론의 본질과 그 근본리치를 체득하도록 하는 교양을 말한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에는 사람중심의 철학적원리와 사회력사원리, 혁명투쟁의 합법칙성 등 심오한 원리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혁명의 원리를 정확히 알아야 대중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정당성과 진리성을 정확히 리해할수 있다.우리 당사상사업에서 언제나 원리교양이 중시되는 근본리유가 여기에 있다.
원리교양을 강화하는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신념의 힘, 의지의 힘으로 만난을 헤쳐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높이에 이르렀으며 그 양양한 전도는 전체 인민들이 혁명적신념과 원칙을 어떻게 고수해나가는가 하는데 의하여 결정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그 어떤 도전과 격난에도 끄떡하지 않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오직 사회주의의 한길로만 꿋꿋이 나아가게 하자면 그들속에 혁명의 근본원리를 정확히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
원리교양에서 기본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우도록 하는것이다.당조직들은 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절대적지위와 결정적역할에 대하여,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뗄래야 뗄수 없는 호상관계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시킴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살며 투쟁해나가는 참다운 혁명가, 진짜배기충신으로 키워나가야 한다.
중요한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과 당문헌을 기본교재로 하여 심화시켜나가는것이다.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과 당문헌은 혁명과 건설의 근본원리와 백승의 전략전술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백과전서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철저히 로작과 당문헌의 원문에 의거하여 학습을 진행하여야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력사적지위와 백승의 위력을 원리적으로 파악하며 심오한 사상들을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어나갈수 있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변천하는 시대에 맞게 새로운 원리와 독창적인 사상리론들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사상리론적보물고를 풍부히 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신념으로 더욱 깊이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말씀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원리교양을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 우리 당이 밝힌 심오한 투쟁의 원리들이 어떤 력사적현실에 기초하고있으며 그것이 실천에서 얼마나 큰 의의를 가지는가를 깊이 알도록 하여 그 정당성을 옳게 인식시켜야 한다.당조직들은 사회주의의 기치를 굳건히 고수해온 우리 당의 투쟁력사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통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도록 하여야 한다.
원리교양을 대상의 수준에 맞게 누구나 리해할수 있도록 통속적으로 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
당조직들은 여러가지 교양자료들을 가지고 교양사업을 진행하는 경우에도 자료들만 라렬하는 식으로 손쉽게 하지 말고 자기 단위 실례를 결부하면서 해당 내용의 본질을 찾아 원리적으로 분석하면서 해설해주어 인식의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교양자료들을 만들어 취급하는 경우에도 감상주의적으로 만들지 말고 론리성있게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만들어 사람들이 충성심, 애국심을 일시적인 감정과 흥분에 의해서가 아니라 신념과 량심으로 깊이 간직하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원리교양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혁명대오를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오늘의 하루
오늘의 하루!
그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삶의 한 구간이다.
오늘이 가면 래일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하루가 덧없이 흘러가지만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사람에겐 하루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오늘의 하루를 값있게 보내겠다는 각오가 부족하면 미래에 대한 강렬한 지향과 사랑도 있을수 없다.
휘황한 미래에로 끝없이 솟구치는 조국을 위해 몸과 맘 다 바친 오늘의 자부가 없이 어찌 후대들의 눈빛을 마주볼수 있으랴.
존엄높은 조국, 비약하는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있어서 오늘의 하루는 마땅히 전진의 하루, 혁신의 하루, 창조의 하루가 되여야 한다.
어제보다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며 하루하루를 불같이 살아가는 사람만이 값높은 인생의 단상에 오를수 있다.
흘러가면 다시는 되돌려세울 길 없어 헛되이 보내면 후회가 되고 보람있게 보내면 긍지스러운 추억속에 남는 하루,
오늘의 하루를 천금같이 여기자.
아낌없이 바쳐가는 땀과 열정으로 무르익힌 애국의 알찬 열매들로 오늘의 하루하루를 빛내이자.
강대한 조국을 위해, 자신과 후손들의 밝은 앞날을 위해 오늘의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보내자.(전문 보기)
세멘트증산을 과학기술로 담보해가는 미더운 척후병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생산능력제고를 위해 떨쳐나선 국가과학원 과학자들의 투쟁-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가 끓고있다.
새로운 대건설시대를 펼쳐가고있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선 순천로동계급과 어깨를 겯고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입니다.》
과학의 힘으로 더 높은 세멘트증산성과를!
충성과 애국으로 불타는 가슴마다에 이 하나의 열망을 안고 현장로동계급과 한덩어리가 된 여러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당의 품속에서 키워온 지혜와 재능과 열정을 깡그리 바쳐가며 5개년계획의 세멘트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거세찬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협조자가 아니라 주인의 립장에 서자
국가과학원에 세멘트직장 1호분쇄기 주감속기의 진동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과업이 제기된것은 지난해 10월이였다.
긴급협의회가 책임일군의 방에서 열리였다.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하여 지금 곳곳에서 요구되는것이 세멘트라는것을 모두가 잘 알고있으리라고 봅니다.여기에는 감속기분야에서 손꼽히는 박사들을 비롯해서 여러 연구소 일군들과 과학자들이 모였습니다.》
책임일군의 길지 않은 이야기에서 참가자들은 자기들이 할바를 깨달았다.그 자리에서 채굴기계연구소와 기계공학연구소, 자연에네르기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로 강력한 연구력량이 무어지고 얼마후에는 현지로 파견되였다.
집채같은 주감속기는 심한 진동으로 자기 능력을 다 내지 못하고있었다.세멘트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느냐 마느냐 하는 관건적인 고리가 바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것이였다.
과학자들은 지체없이 연구사업에 달라붙었다.고심어린 사색과 탐구는 한달동안이나 밤낮없이 진행되였다.오래동안 세멘트생산에 애로를 조성하던 주감속기의 진동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방도들이 하나둘 밝혀지기 시작하였다.그에 따라 그 성능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이 련합기업소 일군들의 작전과 지휘밑에 짧은 기간에 진행되였다.
이 과정에 주감속기의 진동특성이 개선됨으로써 1호분쇄기의 능력이 종전에 비해 훨씬 높아지게 되였으며 올해 상반년계획수행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단순한 협조자가 아니라 세멘트생산을 함께 책임진 주인이 되여 아글타글 애쓰는 과학자들의 진지하고도 헌신적인 모습은 현장일군들과 기술자들을 감동시켰다.
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은 이런 글을 남겼다.
《과학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진행되는 기간에 무조건 주되는 원인을 밝혀낼 결의를 안고 밤낮으로 현장에 침투하여 승리의 열쇠를 찾아쥠으로써 우리 기업소의 기술자들에게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만사를 해결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었다.》
지난 5월 어느날 용접연구소와 련합기업소사이에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주최로 기술협의회가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고있었다.
3호소성로의 어느한 지지로라에 나타난 균렬결함을 용접의 방법으로 해결할수 있겠는가를 놓고 열린 협의회였다.그 결과에 따라 세멘트생산을 정상화하는 문제가 결정되는것으로 하여 상황은 긴박하였다.게다가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한 시기여서 조건은 여느때없이 불리하였다.
(나라의 세멘트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순천의 생산정상화가 우리의 노력에 달려있다!)
이런 결사의 각오를 안고 홍승길실장을 비롯한 과학자들은 말하였다.
《우리가 무조건 해결하겠습니다.》
그날부터 연구소에서는 지지로라의 재질에 맞는 용접재료를 개발하고 합리적인 용접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긴장한 탐구의 나날이 흘렀다.
지난 7월 현지로 달려나온 리성삼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현장기술자, 로동자들과 함께 보수작업에 달라붙었다.삼복의 무더위속에서 20여일간에 걸쳐 철야로 진행한 지지로라에 대한 용접보수는 성과적으로 끝났다.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울리며 기운차게 돌아가는 소성로를 바라보는 용접연구소 과학자들의 가슴은 그들먹하게 벅차올랐다.
지금도 련합기업소에서는 채굴기계연구소 실장 박사 부교수 리상혁동무와 기계공학연구소 연구사 박사 김성혁동무를 비롯한 여러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1호분쇄기 주감속기의 정상운영과 세멘트생산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문제를 풀기 위해 현장기술일군들과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고있다.
더 높은 목표가 우리를 부른다
지난해 7월 순천석회석광산의 박토산을 오르는 여러명의 사람들이 있었다.
석회석을 채굴하는 과정에 나오는 박토를 세멘트크링카생산에 리용하기 위한 방도를 찾기 위해 현지를 답사하는 규산염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이였다.장차 나라의 세멘트공업의 지속적인 발전과도 잇닿아있는 국가적의의가 큰 연구과제를 맡아안은 연구소일군들과 주정혁동무를 비롯한 세멘트연구집단 과학자들의 어깨는 천근만근으로 무거웠다.
이것은 두뇌전, 탐구전이기 전에 반드시 끝장을 보아야 할 당정책옹위전이였다.
시료채취를 위해 무거운 박토배낭을 지고 박토산을 오르내리기를 그 몇번이고 방대한 량에 해당한 실험, 또 실험으로 지새운 낮과 밤은 그 얼마였던가.수백개의 시편들에 대한 시험을 위해 출장길에서 보낸 날들은 또 얼마인지 모른다.
얼마전에 진행된 국가적인 품질인증시험에서는 석회석박토를 리용하여 생산한 세멘트의 품질이 완전히 담보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로 하여 련합기업소에서는 쓸모없이 쌓여있던 석회석광산의 수천만t에 달하는 박토를 세멘트생산에 리용할수 있게 되였으며 5개년계획기간 당이 제시한 세멘트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내다보게 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을 받들고 우리당 강화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갈 철석의 의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승리의 가장 중요한 담보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고 당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을 하나로 묶어세워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다지는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기념강의소식에 접한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특기할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크나큰 감격과 흥분에 넘쳐 새시대 당건설방향을 따라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갈 불같은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절세의 위인께서만이 제시하실수 있는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기념강의의 내용을 되새기며 김성찬 함경남도당위원회 비서는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참으로 기념강의의 내용을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하여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승리의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는 희세의 사상리론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새시대 당건설사상은 우리 혁명이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사소한 편향이나 우여곡절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백승의 방략이고 위대한 실천강령이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전당강화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당건설의 새로운 백년대계가 굳건히 담보되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의 향도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백승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총비서동지의 사상의지대로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당을 명실공히 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정예화된 강철의 전위대오,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도당위원회는 불멸의 대강을 필승의 무기로 튼튼히 틀어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새로운 5대건설방향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강화에 적극 이바지하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고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하신 소식에 접하여 당책임일군으로서의 무거운 사명감을 다시금 가다듬었다고 하면서 강명성 우시군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기념강의는 우리 당을 령도적정치조직, 혁명의 전위대오답게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튼튼히 다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며 절세의 위인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불멸의 대강이다.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최장의 집권사를 기록하고있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을 전도양양한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위력한 무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희세의 위인, 정치의 거장이시다.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투쟁방침을 맨 앞장에서 실천해야 할 막중한 임무가 당책임일군들의 어깨에 지워져있다.우리는 군안의 모든 당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언제나 심장깊이 체득하고 새시대 당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겠다.
전당강화의 위력한 무기로 확고히 틀어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여 기념강의를 하신것은 우리당 강화발전사와 조국청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거대한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백성대 남포시당위원회 비서는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 당건설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새로운 5대건설방향은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만고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강의에서 지난 10년간 우리 당이 자기 발전행정에서 이룩한 성과와 새시대 당건설방향에 대하여 론술하시면서 당건설위업은 곧 혁명위업이며 당건설수준이자 혁명발전수준이라고 천명하시였다.
당건설수준이자 혁명발전수준!
참으로 격변하는 시대의 중심에 서시여 비범한 사상리론과 세련된 령도로 휘황한 래일을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강의는 우리당 강화발전에서 확고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가르치심이다.
시안의 모든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새로운 5대건설방향을 원리적으로 심도있게 깊이 연구하고 체득하며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전당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리중현 과일군당위원회 책임비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의 시원이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적뿌리로 되는 《ㅌ.ㄷ》가 결성된 뜻깊은 날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는 우리 당일군들에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기 위함에 일심전력할 불같은 의지를 백배해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새시대 당건설의 휘황한 진로는 우리의 숭고한 리념과 성스러운 위업을 빛나는 성공과 승리에로 인도하는 불멸의 대강이며 당일군들이 뼈에 새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강의에서 우리는 새시대 당건설방향에 립각하여 당의 강화발전을 실속있게 추진함으로써 백년, 천년을 담보하는 당의 면모와 기풍을 확립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군당위원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을 억세게 틀어쥐고 당사업을 더욱 개선해나감으로써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무한대한 힘을 실천으로 확증해나가겠다.
우리당 특유의 사업작풍이 계속 이어지도록
차종범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특기할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당일군들의 크나큰 영광이라고 감격을 금치 못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기념강의에서 당의 전투력은 곧 일군들의 전개력, 투쟁력, 실천력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올해 총진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책임적인 이 시각 당일군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이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자각하게 되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며 상반년 철정광생산계획을 완수한 기세드높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자면 당일군들부터가 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고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으로 대중을 이끌어야 한다.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속에서 발로되는 비혁명적이고 비전투적인 태도, 무책임성과 보신주의, 형식주의와 요령주의를 비롯한 온갖 부정적이며 변이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중단없이 전개하여 그릇된 사업작풍이 절대로 배겨내지 못하게 하겠다.
주체의 당건설사에 특기할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가슴에 탁월한 수령을 우리 당의 총비서로 모신 크나큰 긍지가 넘쳐난다고 하면서 김광철 천내리세멘트공장 초급당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계속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모든 일군들이 혁명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를 지니고 맡겨진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데 당적주목을 돌려나가겠다.
일군들 누구나 당의 결정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제기일에 완벽하게 집행하는 기풍,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하는 기풍, 앞날을 내다보면서 일을 예견성있게, 전망성있게 전개하는 기풍을 비롯하여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하게 함으로써 맡겨진 세멘트생산계획을 기어이 수행하겠다.
박승학 안악군 오국리당비서는 자기의 결심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들로 되자고 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는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양보할수 없는 문제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깊이 명심하고 리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사업과 생활의 좌우명으로 간직하도록 잘 이끌어주겠다.
리당일군들 누구나 소탈하고 겸손하며 이신작칙하는것과 같은 좋은 사업작풍을 지니고 사람과의 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며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 세외부담행위를 비롯하여 인민을 천시하고 권익을 침해하는 현상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묵과하지 말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함으로써 대중이 어느때나 믿을수 있고 마음놓고 의지하게 되는 일군들로 준비시켜나가겠다.(전문 보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불변의 혁명방식 모든것을 우리 식대로!
자주시대의 시원을 열어놓은 《ㅌ.ㄷ》결성기념일을 맞으며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고 우리 식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이 집대성된 불멸의 대강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시대 당건설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력사적인 기념강의의 구절구절을 심장깊이 새겨안으며 천만인민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휘몰아친대도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우리 식대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려는 위대한 당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온넋으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중시하며 우리 식을 주장합니다.》
모든것을 우리 식대로!
이것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이고 조국번영의 영원한 진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4월 1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이라고 하시였다.
이 엄숙한 선언에는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도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가 믿을것은 자기 힘밖에 없으며 오직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여기에 민족의 존엄이 있고 강성번영이 있으며 무궁한 행복이 있다는것이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우리 혁명의 전 력사에 관통되여있는 고귀한 진리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앞길에 모진 고난과 시련이 가로막아나서고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 제기될수록 모든것을 우리 민족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는 원칙을 고수하시였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의 전 과정은 우리 식을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일관시켜온 거룩한 행로였다.
모든것을 우리 식대로!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로정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날수 있게 한 원동력이 바로 여기에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식을 철저히 견지하도록 하시고 그것을 한치도 드틸수 없는 혁명방식으로 더욱 철저히 확립해주시였다.
오늘도 잊을수가 없다.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야 했던 11년전 12월의 언덕에서 우리는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장군님께서 령도하여오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그날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우리는 그 누구의 도움이 아니라 모든것을 우리 식대로 진행해나가며 우리가 정한 길에서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는것을 다시금 알린 력사의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
이렇듯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불변의 진로는 오직 주체의 한길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깊이 심어주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방식은 언제나 자력갱생의 리념으로 일관되여있고 천만의 심장마다에 새겨주시는 뜻도 우리 식, 우리 힘, 우리 손으로 모든것을 해결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가시는 곳마다에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하나를 만들어도 세계를 앞서는 우리의것을 만들고 우리 인민의 기호와 체질에 맞게 창조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독창적인것이 아니면 우리의것으로 인정하지 않으시고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개발하고 창조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계신다.
모든것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대로 발전시켜 우리의것으로 만들도록 하여야 하며 우리 당이 요구하는 현대화는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현대화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몇해전 5월 어머니당대회에 드리는 충성의 로력적선물로 제작한 기계설비전시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말 멋있다고, 특히 마음에 드는것은 여러가지 기계설비들을 다른 나라의 견본을 그대로 모방하여 만든것이 아니라 우리 식으로 만든것이라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에는 우리 식의 개발창조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정이 차넘치고 개발창조자들의 위훈에 대한 값높은 평가가 담겨져있었다.
지금도 우리 인민들은 평양자라공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라는 글자가 뚜렷이 새겨진 무인먹이운반차를 가운데 놓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사실을 잊지 못하고있다.
이 감동깊은 화폭에는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우리 실정에 맞게 모든것을 우리 식대로 창조해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이 력력히 어려있다.
오늘날 개발창조는 력사의 기적을 떠올리는 원동력으로, 위대한 시대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밀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으로, 자기 손으로!
이것은 미증유의 시련을 이겨내게 하는 승리의 표대이고 우리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승리의 기치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