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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 인간의 성장
인간은 어떻게 성장하는가.무엇으로 하여 날로 더 억세여지고 완성되여가는가.
머나먼 인생길에는 여러 단계의 성장과정이 있다.사람이 세상에 태여나 처음에는 어머니의 젖줄기에 의해 자란다면 학생시절에는 학교교육, 가정교양과 더불어 몸도 마음도 몰라보게 커가며 사회에 나가서는 실천속에서 단련되게 된다.
이러한 인생에는 결코 좋은 날만 있는것이 아니다.우리가 가는 인생길, 혁명의 길은 중중첩첩 막아나서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는 과정이기도 하다.하다면 간고한 시련, 정녕 그것은 인간의 성장을 막아나서는 걸림돌, 장애로만 되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젊어서 고생은 금주고도 못산다는 말도 있듯이 시련속에서 인간은 자기의 성장을 억제당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훌륭하게 완성되여간다.
물론 시련속에서, 때로 뼈를 에이는 고통과 아픔을 동반하기도 하는 모진 고난속에서 자기가 선택한 리상과 목표를 향해 용감하게 나아간다는것이 결코 쉬운것은 아니다.하지만 앞길을 가로막는 그 모든것을 기어이 뚫고헤칠 때만이 이전에는 볼수 없는 높은 경지에 올라선 시대의 강자로, 승리자로 새롭게 태여날수 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천고밀림의 극심한 기아와 추위속에서 간고한 혈전을 벌리면서도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싸워이겼다.
그들모두는 타고난 혁명가가 아니였다.그들중에는 나라잃은 설음을 안고 머나먼 이국땅에서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아가던 화전민의 아들도 있었고 투쟁의 길에 나서기는 했어도 갈길 몰라 방황하며 자기에게 힘을 주고 옳바른 길을 가르쳐줄수 있는 지도자를 목마르게 기다리던 청년들도 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간고한 시련을 헤치는 과정에 난관을 이기는 법, 자신을 이기는 법을 배운 그들은 가장 엄혹한 시련과 난관의 대명사로 력사에 길이 전해진 고난의 행군과 《41년도바람》과 같은 모진 고초를 수없이 겪으면서도 추호의 비관이나 동요를 모르고 혁명의 험난한 길을 끝까지 이어올수 있었다.
항일혁명투쟁과 마찬가지로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였던 지난 조국해방전쟁도 간고하고 준엄한 시련이였다.하지만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오히려 우리 인민과 군대는 그 어떤 강적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백절불굴의 용사들로 자라났다.
시련속에서 성장한 사람들, 그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이후 끊임없는 탄원열풍을 일으키며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게 한 우리의 미더운 새세대 탄원자들의 모습도 떠오른다.
청춘의 힘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 어머니 우리당을 받들 한마음으로 가슴 불태우며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를 떠나 생소한 고장과 어렵고 힘든 일터에 인생의 닻을 내린 그들은 어디서나 볼수 있는 소박하고 평범한 청년들이다.
아직은 인생의 첫걸음을 뗀데 불과한 그들, 고생이란 크게 해보지 못한 애젊은 청년들이여서 생소한 일터에서의 막장일과 농사일, 건설전투며 낯설은 고장에서의 생활은 모든것이 생각처럼, 말처럼 쉽지 않았다.하지만 그들은 난관을 이겨내며 몰라보게 성장하였다.
실로 그들에게 있어서 탄원지에서 보낸 날과 달들은 그 어떤 고난도 맞받아 뚫고헤칠줄 아는 참된 인간들로 자라나게 한 귀중한 나날이였다.
시련속에서 단련되고 더욱 억세여진 그들의 미더운 모습앞에서 우리가 다시금 새겨안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힘은 고난을 겪을수록 더욱 강해지며 사람은 간고한 시련속에서 성장한다는 철의 진리이다.
시련, 정녕 그것은 인간성장의 훌륭한 밑거름이며 교정이다.
오늘도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무수한 도전과 격난들이 첩첩히 막아서고있다.
허나 투쟁의 앞길을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은 우리들 각자에게 있어서 난관극복의 힘과 의지를 안겨주는 인간성장의 훌륭한 밑거름, 교정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우리는 시련과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오히려 시련을 뚫고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을 우리의 힘을 증대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있다.
시련, 그것은 자기의 힘을 믿고 주저없이 용감하게 나아가는 사람들앞에서는 언제나 맥을 추지 못하는 법이다.의지박약자, 신념이 떨떨한 사람들만이 그것을 넘지 못할 고비로 여기게 되는것이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몸 서슴없이 바치려는 각오로 충만된 진짜애국자와 말로만 애국을 웨치는 가짜애국자를 갈라볼수 있는 엄정한 시험장이 있다면 우리는 주저없이 그것을 가리켜 시련이라고 대답할것이다.
시련에 대하여 말할 때 누구에게는 성장의 둘도 없는 보약으로 여겨지는 그것이 누구에게는 쓰라린 고통으로 되는 경우도 있다는것을 이야기하게 된다.
시련을 혁명적단련의 훌륭한 밑거름, 보약으로 만들자면 가슴속에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만장약해야 한다.백절불굴의 혁명신념, 그것이야말로 시련속에서 강자로 성장할수 있는 첫째가는 조건이다.
우리 당이 시대의 본보기, 참된 애국자로 내세우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전문 보기)
기행 : 황금산의 노래가 끝없이 울리는 곳에서 -연탄군을 돌아보고-
연탄군은 우리에게 있어서 생소한 고장이 아니였다.산을 잘 가꾸어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는 이 고장은 이미 온 나라에 널리 알려져있었던것이다.
하지만 열번 듣는것이 어떻게 제눈으로 한번 보는것만 하겠는가.
산을 끼고있는 자연지리적조건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살림살이를 윤택하게 꾸려나가고있는 현실을 직접 보고싶어 우리는 기행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라는것은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입니다.》
우리의 첫 목적지는 군원천동원사업소 원천제1작업반이 자리잡고있는 곳이였다.
한것은 군의 자랑은 뭐니뭐니해도 단나무라고, 군원천동원사업소의 단나무림이 정말 볼만하다고 만나는 사람마다 이구동성으로 말해서였다.
산기슭으로 구불구불 뻗어나간 길을 따라 얼마쯤 걷느라니 단나무림이 눈앞에 펼쳐졌다.산판을 빼곡이 채운 단나무림의 풍치를 바라보느라니 절로 감탄이 흘러나왔다.
우리와 만난 군원천동원사업소 작업반장 백연철동무는 며칠만 먼저 왔어도 단나무열매가 주렁진 흐뭇한 풍경을 볼수 있었다고 못내 아쉬워하였다.그러면서 작업반이 올해에 거두어들인 단나무열매는 30여t이나 된다고 은근히 자랑하는것이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원래 이 지역은 온통 돌투성이였고 잡관목들로 뒤덮여있었다.토심도 매우 얕아 사람들의 관심밖에 있던 곳이였다.
그런 곳에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단나무림을 조성할것을 발기해나섰고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이 사업을 완강하게 실행해나갔다.
흙보다 돌이 더 많은 산에 그들은 아낌없는 땀을 바쳤고 깨끗한 량심을 묻었다.이렇게 한해, 두해 단나무재배면적은 점차 늘어났고 오늘날에는 30여정보에 이르렀다.
3년생부터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 단나무는 20년이상 열매를 딸수 있는데 앞으로 이미 심은 어린 나무들까지 열매를 맺기 시작하면 그 수확량은 정말 굉장한것이라고, 그때면 우리 고장이 지금보다 더 흥하게 될것이라고 작업반장은 기쁨에 겨워 이야기했다.
사업소에서는 단나무열매로 여러가지 제품을 만들어내고있었는데 특히 단나무열매정액은 사람들속에서 인기가 대단했다.
이야기에 심취되여 힘든줄도 모르고 그를 따라 산등성이를 넘어서던 우리는 또다시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오미자나무림이 시원하게 펼쳐져있었던것이다.오미자나무들을 떠받치고 서있는 콩크리트기둥들과 넝쿨이 휘도록 촘촘히 달린 새빨간 오미자나무열매들의 모양은 그야말로 산속의 과원을 방불케 하였다.
작업반장은 오미자나무림을 조성해놓고보니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예로부터 오미자 한말이 산삼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고 한다.
5가지 맛 즉 단맛과 신맛, 매운맛과 쓴맛, 짠맛을 가지고있는 오미자에는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오미자는 선천적으로 허약한 사람이나 각종 질병후유증으로 약해져 쉽게 피로하고 숨이 차며 땀이 많이 날 때 먹으면 좋다.사고력과 집중력, 기억력이 떨어지고 불면증이 있을 때 특히 정신과 육체가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과 신경쇠약자 및 정신로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오미자를 정상적으로 먹으면 좋다.
강심작용이 있는것으로 하여 심장기능이 약한 사람이나 고혈압, 저혈압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으며 피속의 콜레스테롤함량을 낮추고 심장의 피줄을 넓혀주어 심장의 영양상태를 좋게 할뿐 아니라 피순환을 촉진한다.
그래서 오미자나무열매와 가공품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도 대단히 높다.
토지를 보호하는것은 물론 꽃이 피는 계절이면 그 향기가 온 산판에 차넘치니 꿀벌들이 쉬임없이 날아들어 벌을 치기에도 그저그만이였다.
서늘한 가을바람에 가지마다 주렁진 오미자나무열매들이 가볍게 춤을 추었다.그 모양은 마치도 황금산, 보물산의 자랑을 속삭이는것만 같았다.
우리는 이어 군산림경영소 모체양묘장에로 향하였다.그곳에서 울려나오는것도 산자랑이였다.농장마을주변의 야산에 조성해놓은 수십정보의 밤나무림에서 해마다 많은 량의 밤을 거두어들이고있는 이야기며 잣나무림을 잘 가꾸어 그 덕을 크게 본다는 이야기는 얼마나 흐뭇한가.
양묘장에서 생산한 수천그루의 머루나무, 다래나무묘목들이 지난 2년간 군안의 산들에 퍼졌는데 그것을 생각할 때면 노래가 절로 흘러나온다고 하면서 부원 전봉호동무는 이렇게 덧붙였다.
《산을 잘 가꾸니 입는 덕도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그래서 우리 고장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도 〈황금산타령〉이랍니다.》
그리고는 아주 건드러지게 노래의 한구절을 뽑았다.(전문 보기)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반인륜적대량학살사건들이 기록되여있지만 일본처럼 제땅에서 일어난 자연재해까지 타민족말살의 기회로 삼고 광란적인 살륙만행을 벌려놓은 례는 없었다.
1923년 9월 1일 돌발적으로 일어난 대지진과 그로 인한 화재로 하여 도꾜, 요꼬하마를 비롯한 일본의 간또지방은 불바다로, 페허로 화하였으며 수많은 사상자, 행방불명자가 발생하고 사람들속에서는 아무런 구제대책도 취하지 않고있는 정부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였다.
일본정부는 지진으로 인하여 조성된 심각한 사회정치적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조선사람들에 대한 학살만행을 조작하였다.
언론기관들을 내세워 《조선인들이 폭동을 일으키고있다.》, 《조선인이 일본인을 전멸시키고 일본을 빼앗으려 한다.》는 허위와 기만에 찬 선전을 대대적으로 벌리면서 민족적대립감정을 격화시켰으며 《도로에 나타나거나 가옥 및 기타 장소에 숨어있는 조선인들을 남녀로소의 구별없이 모조리 살해할것》이라는 살인명령을 하달하였다.
군대와 경찰은 물론 《자경단》, 《청년단》과 같은 어용단체들까지 사람잡이에 미쳐돌아가면서 불과 열흘남짓한 기간에 2만 3 000여명에 달하는 무고한 조선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간또대지진을 계기로 감행된 조선인살륙만행은 결코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난 우발적인 사건이나 몇몇 고위인물들에 의하여 꾸며진 개별적인 테로행위가 아니라 정권유지를 위한 출로를 타민족에 대한 배타주의를 고취하는데서 찾은 일본정부에 의해 계획적으로, 조직적으로 감행된 무차별적인 대량학살범죄였다.
일본사무라이고유의 잔인성과 야만성을 그대로 보여준 간또조선인학살사건은 마땅히 이미 오래전에 그 진상이 밝혀지고 주모자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하였다.
그러나 오늘까지도 일본당국은 간또조선인학살사건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견해가 있다.》느니, 《력사가들이 풀어야 할 문제이다.》느니 하면서 그에 대한 국가적책임을 부정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지난 시기의 수법그대로 반공화국모략선전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거부감, 적대감을 불러일으키면서 총련과 재일조선공민들에 대한 탄압을 정당화하고 자국민들을 재침야욕실현의 동조자로 만들려 하고있다.
지금도 일본에서는 땅이 조금만 흔들려도 인터네트에 재일조선공민들에 대한 혐오스러운 발언들이 나돌면서 간또조선인학살사건때의 악몽을 되살리게 하고있으며 그들의 생명과 권익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뀐다 해도 우리는 간또조선인학살사건을 비롯하여 일본이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가지가지의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들에 대하여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천백배의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당국은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를 똑바로 알고 이제라도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들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며 철저히 배상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9월 1일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유엔인권리사회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가 괴뢰지역을 행각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취임성명》이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지와 편견적시각을 드러내놓은 유엔인권리사회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가 이번에 괴뢰지역을 행각하면서 또다시 감히 우리의 신성한 제도와 국권을 침해하는 용납 못할 망발을 늘어놓았다.
우리는 이미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특별보고자》자리에 누가 올라앉든 그를 인정도,상종도 하지 않는다는 원칙적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으며 그가 초보적인 인간적량심도 줴버리고 언행을 가리지 못하다가는 선임자들처럼 수치스러운 오명이 찍히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경고한바 있다.
《특별보고자》가 이번에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를 류입시키기 위해 너절한 삐라와 물건짝들을 날려보내는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저지른 인간쓰레기들과 붙어돌아다니면서 감히 우리의 제도를 비난하는 망발을 줴쳐댄것자체가 그의 인간적저렬성과 정치적아둔함과 함께 유엔이 표방하는 《인권옹호》간판의 이중기준적,편견적성격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고있다.
비록 이번에 《특별보고자》가 괴뢰역적패당과 야합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앞장섰지만 그뒤에는 미국의 마수가 깊숙이 뻗쳐있다는데 대하여 우리는 명백히 알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이 우리의 《인권》상황을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괴뢰역적패당이 《북인권국제협력대사》라는것을 임명한것과 관련하여 쌍수를 들어 환영립장을 밝힌것은 적대세력들이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이 바로 미국에 의하여 고안되고 조종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인권》책동은 진정한 인권보장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조선인민의 진정한 권리와 리익을 말살하기 위한 가장 정치화된 적대적수단에 불과하다.
인종차별과 타민족배타주의,녀성폭행,어린이권리침해,경찰폭력,총기류범죄를 비롯한 온갖 사회악과 제도적인 인권유린행위들이 살판치는 미국이 가소롭게도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것자체가 기만과 위선,파렴치와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유엔은 자기의 이름과 사명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도용되고있는데 대하여 더이상 방임하지 말아야 하며 자기의 활동에서 주권존중과 공정성,객관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할것이다.
제재압박으로도,군사적위협으로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게 된 미국이 궁지에 몰리다 못해 무용지물의 《인권》카드에 손을 뻗치고있지만 지난 력사가 보여주는것처럼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게 되여있다.
미국이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매여달릴수록 우리를 적대시하지 않는다는 주장의 허황성과 기만성을 스스로 드러내보이고 저들이 두려워하는 화난만 재촉하게 될뿐이다.
국권수호이자 곧 진정한 인권보호이다.
우리는 제도전복을 노리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우리 인민이 목숨처럼 여기는 사회주의제도와 진정한 인민의 권리를 철저히 수호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대외관계 : 재침야망의 로골적인 발로
최근 일본이 이지스체계를 탑재한 신형함선을 건조하여 조선동해에 전진배치하고 우리에 대한 경계, 감시놀음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새로 건조되는 함선들에는 이지스체계와 《SPY-7》레이다, 《SM-6》요격미싸일, 순항미싸일을 탑재하게 된다고 한다.
그 위험성은 우리 나라의 미싸일발사와 관련한 징후에 대한 경계, 감시를 한다고 하는 함선들에 요격미싸일과 공격용순항미싸일까지 탑재된다는데 있다.
일본은 미국 등 여러 나라들로부터 공격용미싸일을 구입하는것과 동시에 사거리가 1 000㎞이상인 국내산 장거리순항미싸일까지 개발하려 하는 등 공격능력보유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사거리가 1 000㎞이상인 장거리순항미싸일이 비행기나 함선들에 탑재되는 경우 그것이 어디까지 도달할수 있겠는가를 모를 사람이나 나라는 없을것이다.
두말할것없이 이것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이며 재침야망의 로골적인 발로이다.
일본제국주의에 의한 침략전쟁이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의 수많은 나라들에로 번져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였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오늘날 일본이 기어코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하려는것은 공격능력, 재침능력을 부단히 확장하여 저들이 이루지 못했던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그러나 일본은 저들이 일으켰던 침략전쟁이 어떤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였는가를 돌이켜보아야 하며 군사대국화책동이 몰아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서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정혁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에 되새겨보는 룡남산의 맹세 조선아 너를 빛내리
우리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온 누리에 떨칠 억센 신념과 의지를 담아 부르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가장 숭엄한 감정으로 절절하게 노래한 불후의 고전적명작《조선아 너를 빛내리》이다.
62년전 룡남산마루에 울려퍼지던 우리 장군님의 력사의 맹세가 오늘도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상최악의 국난을 맞받아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향해 내달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자기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게 할 신념과 의지가 강한 인민은 불요불굴의 애국투쟁으로 그 어떤 시련도 뚫고 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수 있으며 보다 휘황한 래일을 앞당길수 있다.
주체49(1960)년 9월 1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실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읊으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조선아 너를 빛내리》는 오늘 사회주의강국을 향해 과감히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가슴에 애국의 신념과 열정을 백배해주는 진군가로 되고있다.
62년전의 룡남산마루에 우리 삼가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눈부신 아침해빛을 온몸에 함뿍 안으신채 대학 본청사쪽을 부감하시며 깊은 감회에 잠겨계시던 우리 장군님의 영상이 눈앞에 어려온다.
그 시각 그이의 심중에 꽉 차있은것은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바로 해방후 종합대학 건설이 한창이던 그때 찬이슬을 밟으시며 이 언덕에 오르시여 지난날 산에서 싸울 때 그려보던 인민의 대학이 오늘 여기에 건설된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며 어서 커서 이 대학에서 공부하여 아버님을 잘 받들어야 한다고 당부하시던 김정숙어머님의 모습이였으리라.
혁명선렬들의 절절한 념원과 우리 인민의 높은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세계만방에 빛내일 억척불변의 신념이였으리라.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으기 흥분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 이것은 자신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라고.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읊으시는 한편의 뜻깊은 시가 룡남산에 힘차게 울려퍼졌다.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서니
삼천리강산이 가슴에 안겨온다
이 땅에서 수령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리
아, 조선아 너를 빛내리
…
하늘가 저 멀리로 힘있게 메아리쳐가는 위대한 장군님의 신념의 맹세를 들으며 환성을 터쳐올리던 학생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조선을 세계에 떨치며 영원히 빛내이는것은 수령님의 충직한 혁명전사들인 우리모두의 가장 성스럽고 영예로운 과업이라고 다시금 자신의 굳건한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그이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울려퍼지는 조국의 하늘가를 붉게 물들이던 룡남산의 해돋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력사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해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음을 세상에 알리는 장엄한 려명이였다.뜻깊은 그날이 있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주체조선의 위대한 계승의 력사가 있는것이다.
그후 그날의 위대한 맹세가 얼마나 성스러운 력사, 긍지높은 시대를 열어놓았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았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발전사를 기적과 변혁의 서사시로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
1990년대의 그처럼 준엄했던 시기에도 사나운 풍랑도 폭풍도 헤쳐 조선을 이끌고 미래로 가리라고 룡남산마루에서 다지신 력사의 그 맹세를 지켜 철령과 오성산 등 조국의 방선초소를 찾으시였고 고난과 시련을 앞장에서 맞받아헤치시며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튼튼히 다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진정 룡남산의 맹세를 떠나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로정과 오늘의 국력과 존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룡남산에서 다지신 맹세는 오늘도 인민의 가슴에 혁명열, 애국열을 더해주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인민은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룡남산마루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지시였던 조선을 빛내일 그 맹세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꽉 차있음을.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격동의 시대,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자신께서는 늘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결사의 각오 안고 헤쳐오신 길 그 얼마이던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자신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내 나라를 빛내이고 내 조국을 강대하게 만들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헤치신 그이의 헌신의 자욱이 있어 우리 국가의 절대의 국력이 마련되였고 방방곡곡에 지식경제시대의 본보기공장, 표준공장들이 솟아올랐으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문명의 별천지들이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당이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조직전개하였으며 이 과정에 쟁취한 승리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것으로 특징지을수 있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불러만 보아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이어 우리 국가를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강국으로 건설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으로 가슴설레인다.(전문 보기)
깨끗한 량심은 목숨과 같다
당적량심을 가지고 한생을 살아가는데 당원의 인격적높이가 있다
당적수양의 교과서인 예술영화 《평범한 사람》을 보고
평범한 한 당원의 한생이 결코 평범하게 안겨오지 않는 화폭이 있다.
예술영화 《평범한 사람》!
주인공의 형상이 우리 당원들의 심금을 울리며 깊은 여운을 새겨주는것은 비록 겉모습은 평범해도 가슴속에 간직된 당적량심이 그토록 순결하고 고결하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이 당생활을 당적량심을 가지고 실속있게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영화는 나라의 긴장한 수송문제를 풀기 위해 중량레루생산기지를 꾸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어느한 제철소 조강직장에서 벌어지는 투쟁과정에 발현되는 한 로당원의 깨끗한 당적량심과 위훈에 대한 이야기를 기본줄거리로 하고있다.
중량레루생산을 위한 첫 시험생산에서 뜻밖에도 전동기가 불타게 되여 엄중한 사태가 빚어졌을 때 등장인물들의 사상관점과 립장, 당적량심이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
그 전날에는 후판이나 밀어내던 조강직장에서 중량레루를 뽑게 되면 《대단한 표창》이 있을거라고 하면서 팔을 걷고나섰던 부기사장과 동력과장은 숨을 거둔 전동기를 이 기회에 페기시켜버림으로써 책임을 모면해보려고 하고 전동기기술개조를 맡았던 기사는 자포자기상태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주인공인 로당원 김원삼은 당적량심을 지켜 추호도 물러서지 않는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제철소당원들이 목숨바쳐 구원해낸 전동기, 전후복구건설시기의 난관도 함께 이겨낸 전동기라는 의미에서만이 아니였다.비록 수명이 다되고 못쓰게 된 전동기였지만 그것마저 페기하면 중량레루생산은 어떻게 한단 말인가.이것은 직장앞에 나선 중요한 당적과업을 외면하는것이나 다름없는 도저히 용납 못할 태도였다.
하기에 전동기를 되살리는것을 한사코 반대하는 부기사장의 입에서 《그래 설비를 살리면 먹을알이 있을가 해서 이 열성이시오?》 하는 말이 튀여나왔을 때 당적량심을 목숨처럼 간직한 주인공의 심장에서는 어떤 불덩이가 쏟아져나왔던가.
《내 이제야 당신의 본색을 알겠소.떡쇠에 번들거리는 도금칠한 너절한 가짜!》
《…내 오늘까지 대가를 바라며 일하는 사람들속에서 충신을 보지 못했소!》
…
말로는 《혁명을 위한다.》고 하면서도 뒤에서는 진심으로 혁명위업에 투신하지 않으며 출세와 공명의 기회만 엿보는 사람들, 일은 적게 해놓고 대가는 크게 바라는 사람들의 저렬한 속심은 어느 모퉁이에서나 드러나기마련인것이다.
순결한 당적량심은 그 어떤 경우에도 다른 길을 모르는 법이다.
주인공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을 전동기수리전투에로 부르는 말없는 호소가 되여 온 직장을 끓게 한다.
전동기수리에서 성공하고 시운전을 눈앞에 둔 때에 또다시 자진하여 새 전구로 떠나는 아버지의 처사를 놓고 딸이 자기의 심정을 하소연하였을 때 주인공이 한 말은 실로 당적량심이란 과연 어떤것인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난 당초에 보탬을 주자구 당에 들었지 내세워달라구 당에 들지는 않았다.
헌데 보탬은커녕 받아안은게 더 많은 우리가 아니냐.
당에서 알아주면 됐지 그이상 뭘 더 바라겠니.》
《아버지를 내세우고싶어하는 네 마음은 안다.
하지만 내가 바라는건 눈부신 훈장두, 소문난 이름두 아니다.
이름 석자가 아무리 중타 해두 로동당원이라는 소중한 이름에 비길수야 없지 않느냐.응?》
로동당원!
그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그 어떤 대가나 리해관계가 있건없건 오로지 당에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한생을 성실하게 일하며 생활하는 사람, 그런 깨끗한 량심을 가진 사람이 진짜배기로동당원인것이다.
청렴하고 겸손한 로당원, 위훈속에 살면서도 세월의 눈비속에 자신의 공로를 말없이 묻어두는 김원삼아바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과감한 총공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시대는 바로 이런 참된 당원들을 부르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을 지켜선 당원들이 영화의 주인공처럼 당적량심을 목숨처럼 여기고 하루를 살아도 떳떳하게 살고 애국의 땀을 묵묵히 묻어갈 때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구상은 시간을 앞당겨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영화가 나온지는 수십년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영화의 마지막장면을 장식한 설화는 오늘도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을 두드리며 끝없이 메아리되여 울리고있다.
《세상에 사심없는 꽃들도 제 아름다움을 드러내고싶어 키돋움하고 꽃속의 보이지 않는 냄새조차 향기를 떨쳐 제 존재를 자랑하거늘 어찌하여 인간이 세월의 눈비속에 위훈을 묻어두고 한생을 하루같이 살아온것인가!
아-그대는 참된 당원이기에 위훈속에 살면서도 평범한것이여라.》(전문 보기)
자신에게 물어보자 : 나는 누가 보지 않는 곳에 애국의 자욱을 새길수 있는가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묵묵히 걷고있다.
수천척지하의 막장길로, 바람세찬 전야의 포전으로, 인적없는 외진 산중의 TV중계소로, 사람들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오수정화장으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깨끗한 량심으로 자기 초소를 성실하게 지켜가는 사람들, 오로지 나라와 인민을 위한 길만을 이어가는 이런 훌륭한 인간들이 걷는 남모르는 자욱들이 애국의 고임돌이 되여 조국을 굳건히 떠받들고있다.
그처럼 돋보이는 사람들을 볼 때면 문득 가슴속에 이런 생각이 갈마든다.
나는 그들처럼 누가 보지 않는 곳에 애국의 자욱을 새길수 있는가.
조국을 위해 걸은 길은 얼마이고 자기를 위해 걸은 길은 그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는 사람들의 눈에 잘 뜨이지 않는 외진 일터에서 한생을 바쳐가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산골학교와 섬분교로 자원진출하여 후대교육사업에 혼심을 쏟는 교육자들, 깊은 산속에서 푸른 숲을 가꾸어가는 산림감독원들, 철길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한생토록 두줄기 궤도를 따라 걷는 락석감시원들, 주민지구와 멀리 떨어진 수원지에서 주민들의 먹는물보장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
그들에게 그런 직업을 선택하라고 요구한 사람도 또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탓할 사람도 없다.
하지만 키워주고 품어준 당과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의무로 간주했기에 그들은 주저없이, 후회없이 그런 곳에 삶의 리정표를 세운것이다.
그 어떤 평가나 대가를 바라고 일하는 사람, 자기 하나만의 안일과 향락을 추구하는 사람은 벽돌 한장 옮기는 일도 보는 사람,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야만 하려고 한다.이런 사람들은 그 어떤 명예와 보수를 위해 순간의 위훈은 세울수 있을지 몰라도 깨끗한 량심에 바탕을 둔 애국적행동은 발휘할수 없다.
누가 보지 않는 곳에서도, 이는 티없이 순결한 애국적량심의 충동이다.
가사보다 먼저 국사를 생각하고 조국앞에 지닌 공민의 의무에 충실하기 위해 량심적으로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만이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의 길을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끝까지 이어갈수 있다.
룡성정화장관리소 공무작업반 반장 리문석동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지난 수십년간 그는 많은 량의 생활오수를 정화하는 관리소의 각종 설비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수도의 생태환경보호와 주민세대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가 작업반원들에게 입버릇처럼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뽐프날개는 오수에 의해 삭거나 가동과정에 어차피 닳게 되오.하지만 언제나 맑은 물만 인민의 강에 흘러들게 하려는 우리 마음만은 절대로 닳아서도 안되고 흐려져서도 안되오.》
이런 깨끗한 량심을 지니였기에 그는 누구나 선뜻 나서기 주저하는 그런 일터에서도 나라와 인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을 한다는 긍지를 안고 헌신적으로 일해올수 있었다.
진리가 실천을 통하여 검증되듯이 인간의 량심도 실천적인 행동으로 실증되여야 한다.
진실로 애국을 하려면 참된 애국의 마음을 가지고 애국적인 행동을 하여야 한다.말만으로는 종이장 하나도 옮겨놓을수 없고 조국의 부강발전에 대해 앉아서 걱정이나 하는것만으로는 조국을 위해서 아무것도 이룩해놓을수 없다.
누가 보지 않는 곳에서도, 이는 조국을 위해 말이 아니라 몸을 내대는 불같은 애국적헌신이다.
사회주의농촌에 자원진출한 그날부터 오늘까지 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켜갈 충성의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며 다수확의 풍요한 작황을 펼쳐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갑산군 사평농장 제1작업반 반장 한만섭동무,
그는 누가 보지 않는 깊은 한밤중에도 달구지를 몰고 읍지구에 나가 진거름을 실어들이였고 여름철의 무더위속에서도 드넓은 전야에서 온몸을 땀으로 적시며 네벌, 다섯벌까지 김을 매면서 땅을 알심있게 가꾸었다.
사람들의 눈길이 덜 미치는 산간지대, 척박한 산골이였지만 그는 이 땅에 산간지대와 벌방지대는 있을수 있어도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사군의 애국심에는 차이가 있을수 없다는 의지를 안고 농장벌에 진정을 다 바치며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흘리였다.
그렇듯 진정으로 이 땅을 사랑하는 애국자에게 있어서 누가 보지 않고 알아주지 않는다고 하여 소홀히 여길 일이란 있을수 없다.누가 보건말건, 하는 일이 크든작든 당과 조국의 요구라면 기꺼이 맡아 완벽하게 해내겠다는 뜨거운 마음을 지닌 사람만이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애국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다.우리 공화국이 그처럼 굳건한것은 누가 보건말건 남모르게 자기를 바쳐가는 수많은 공민들의 그 숭고한 애국심을 초석으로 하기때문이 아니겠는가.
하기에 누가 보는이 없고 알아주는이 없어도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살며 일하는 애국자들의 모습을 대할 때마다 우리는 자신의 량심에 스스럼없이 이렇게 묻게 된다.
나는 그들처럼 누가 보지 않는 곳에 애국의 자욱을 새길수 있는가.(전문 보기)
제6차 로농적위군 지휘성원회의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참가자들에게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웅대한 강국건설사상과 전략적로선에 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가 펼쳐지고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투쟁이 새로운 고조국면에 들어서고있는 시기에 제6차 로농적위군 지휘성원회의가 8월 29일과 30일 수도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당의 군사로선관철을 위한 각급 당조직들과 민방위부문의 사업을 총화하고 변천되는 정세의 요구에 맞게 향토방위의 기본력량인 로농적위군의 작전전투능력을 더욱 높이며 전민항전준비를 완결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하여 로농적위군 지휘성원들의 회합을 소집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조춘룡동지, 사회안전상 박수일동지가 회의에 참가하였다.
로농적위군 각급 지휘성원들, 사회안전기관 일군들, 민방위보장 및 련관단위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6차 로농적위군 지휘성원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이 전달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심오한 군사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로농적위군의 정예화와 싸움준비완성을 위한 백승의 방략을 안겨주시고 주체적민간무력강화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을 담아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강순남동지가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창건하시고 강화하여오신 우리 민방위무력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으며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로농적위군의 모든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견결한 조국수호정신, 확고한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도록 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현대전의 특성과 우리 나라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로농적위군의 군사기술적위력을 인민군대의 수준으로 끌어올릴데 대한 목표를 제시하시고 당의 군사전략전술사상과 주체전법을 깊이 체득하며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추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손길아래 수많은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이 능숙한 작전지휘능력의 소유자로, 백발백중의 명사수, 명포수들로 자라났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오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만을 충직하게 받드는 유일적령군체계가 확고히 선 주체적민간무력, 바로 여기에 우리 로농적위군의 제일가는 우월성이 있고 그 어떤 강적과도 싸워 반드시 승리할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지난 기간 로농적위군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이룩된 성과들이 언급되였다.
지휘관, 참모부훈련을 실전환경에 접근시켜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여 지휘성원들의 작전지휘능력을 향상시키고 로농적위군 부대, 구분대들을 자기 도와 군, 자기 향토를 자체로 지킬수 있는 정예대오로 더욱 강화하였으며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공고히 다지는데서 앞장선 단위들의 경험이 소개되였다.
보고에서는 민방위부문사업이 당의 의도와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는 일련의 결함들과 원인들이 분석총화되고 그를 극복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제시되였다.
보고자는 항시적인 전쟁위협이 떠도는 우리 나라에서 민간무력을 강화하고 전민항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는것은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철저히 수호하기 위하여 나서는 필수불가결의 중대과업이라고 하면서 모든 지휘성원들이 자기앞에 맡겨진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농적위군 전체 지휘성원들은 당중앙위원회뜨락을 지켜선 전초병이라는 높은 긍지와 열렬한 조국수호정신을 안고 당의 혁명적무장력이며 향토방위의 기본력량인 민간무력강화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며 전민항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민간무력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오직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 모든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주체적인 전쟁관점과 투철한 주적관으로 튼튼히 무장한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당의 훈련혁명방침을 받들고 훈련의 실전화, 과학화, 현대화를 적극 다그쳐 모든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현대전의 그 어떤 정황과 조건에서도 자기 향토를 믿음직하게 보위할수 있는 높은 작전전투조직과 지휘능력,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진짜배기싸움군들로 키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민간무력의 전투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조직정치사업과 장악지휘를 주도세밀하게 진행하며 전민항전준비를 다그치기 위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백승의 령도가 있고 당에 무한히 충실한 주체적민간무력이 있는 한 우리 조국은 영원히 금성철벽이라고 하면서 당중앙의 자위적군사사상과 로선을 높이 받들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로농적위군의 전투력강화에 총매진, 결사분투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들에서는 민방위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이 언급되였다.
우리 당의 주체적인 민방위무력건설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로농적위군의 림전태세완비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뚜렷한 전진으로 립증하겠다는 사상적각오가 부족한데로부터 발로된 일련의 편향들도 분석되였다.
토론자들은 사회주의기치높이 억세게 전진하는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 신심과 배짱을 안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두 전선에서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며 판가리결전의 시각이 온다면 일당백으로 준비된 로농적위군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로 승리만을 떨쳐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회의에서는 박정천동지가 민방위부문의 싸움준비를 완성하기 위한 전망계획을 발표하였다.
당의 군사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국가방위력강화와 전민항전준비에서 앞장선 로농적위군 부대들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표창장이 수여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주체적인 민간무력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당의 민방위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자기 부문과 지역, 자기 단위와 초소를 난공불락의 보루로 다져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전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제6차 로농적위군 지휘성원회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 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인 민간무력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비상히 증폭시켜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억척으로 담보해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원은 어떤 사람인가(5) : 당원은 혁명적원칙성을 지닌 계급의 전위투사이다
지금 우리는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오늘의 총진군은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 당원들이 당정책관철에서 혁명적원칙성과 투쟁력을 더욱 높이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속에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키며 계급적원쑤들과 무자비하게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적원칙성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근본리익의 견지에서 보고 대하며 그를 침해하는 현상과는 추호의 양보나 타협도 없이 견결히 싸워나가는 확고한 립장이며 기질이다.
원칙성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품성이다.투쟁으로 시작되고 투쟁으로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라면 그길을 단 한번의 탈선도 없이 곧바로 걸어나갈수 있게 하는것이 바로 혁명적원칙성이다.
혁명적원칙성을 지니는것은 당원들에게 있어서 더욱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당원은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한몸 다 바쳐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가이다.
당원들이 원칙성이 강하고 투쟁력이 높아야 모든 문제를 당과 혁명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도록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줄수 있다.
당원이라면 혁명적원칙과 어긋나는 사소한 현상과도 비타협적으로 견결히 투쟁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앞에서 주저하거나 동요함이 없이 대담하게 맞받아나가야 하며 소극과 보수를 단호히 물리치면서 전투적으로 살며 투쟁해야 한다.
대중은 그러한 당원들의 모습에서 원칙성과 투쟁력이 강한 혁명가란 어떤 사람인가를 체감하게 되고 자기들도 혁명적원칙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해나가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게 된다.
당원들이 지녀야 할 혁명적원칙성에 대하여 말하여주는 이야기가 있다.
우리 당의 건설정책을 심장으로 받들어 평양속도창조의 불바람을 일으켜나간 천리마시대 당원들.
전후 그들이 살림집건설에 달라붙었을 때 많은 애로와 난관이 제기되였다.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과 보수주의, 소극분자들은 우리 당의 조립식건설방침을 음으로양으로 반대해나섰다.
그자들은 《조립식집은 지진이 일어나면 다 무너진다.》라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시험적으로 건설하는 조립식다층살림집이 무너지기만을 바라며 아침저녁으로 남몰래 도적고양이처럼 지켜보는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그 어떤 압력과 책동도 위대한 수령님의 수도건설구상을 견결히 옹호하고 한몸바쳐 실현해나가려는 로동당원들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이던 원쑤들의 궤변을 단호히 짓부시며 빈터우에서 창조한 평양속도, 그것은 우리 당의 건설정책을 진심으로 받들고 철저히 옹위하려는 당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투철한 혁명적원칙성이 안아온 기적의 속도였다.
이렇듯 항상 모든 문제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리익의 견지에서 보고 처리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집행에서 사소한 편향이 나타날 때에는 절대로 타협하지 말고 투철한 원칙성을 견지하는것이야말로 우리 당원들모두가 갖추어야 할 품성인것이다.
혁명의 길은 멀고 험난하다.혁명의 전진도상에 그 어떤 난관이 가로놓인다 하더라도 우리 당원들은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말고 꿋꿋이 싸워나가야 한다.
혁명적원칙은 어렵고 곤난할 때일수록 견결히 고수해야 한다.
정세가 준엄하고 시련이 겹쌓일수록 혁명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주저없이 어깨를 들이미는 사람이 바로 당이 바라는 참된 당원이다.혁명적원칙앞에서는 칼날우에도 올라설수 있는 사람, 혁명적원칙을 베고죽을수 있는 사람만이 참된 당원이라고 말할수 있다.
모든 당원들은 원칙성의 높이, 투쟁력의 높이이자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높이라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대중을 원칙적으로 교양하고 이끌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혁명적원칙성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할 때 담보된다.
충실성을 신념화, 생활화하여야 오직 자기 수령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관점,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 싸우는 불굴의 의지를 지니고 수령의 사상과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에 대하여서도 절대로 융화묵과하지 않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할수 있다.
당원들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니고 사업과 생활에서 혁명적원칙성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지켜야 할 원칙의 기준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이다.당원들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럴 때엔 어떻게 하라고 하시였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언제나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당정책에 립각하여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습벽을 붙여야 한다.
투쟁력과 원칙성은 혁명가의 생명이다.
촉이 없는 화살이 과녁을 뚫을수 없듯이 아무리 혁명하려는 의욕, 로숙한 방법과 수완을 지녔다 해도 그리고 다방면적인 지식과 겸손하고 청렴한 성품을 가졌다 해도 부정과 비타협적으로 투쟁할줄 모르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무맥한 인간이 되여 나중에는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가게 된다.
당원들은 그 어떤 경우에도 직권에 눌리워 할 말도 못하고 눈먼 인정에 사로잡히거나 물욕에 젖어 원칙을 양보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당적원칙과 어긋나는 행동에 대해서는 견결히 투쟁할줄 아는 대바른 사람이 되여야 한다.
오늘 전인미답의 도전들을 극복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적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중대한 투쟁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은 원칙성이 강한 백절불굴의 혁명가들을 부르고있다.
모든 당원들은 높은 정치적자각과 확고한 혁명적원칙성을 지니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간다 -생산활성화와 정비보강사업을 다같이 힘있게 진척시키고있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구내길을 걷고있다.
발길이 닿는 그 어디서나 새로운 혁신과 부단한 전진의 숨결을 느낄수 있다.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수십개의 생산공정을 정상운영하여 지표별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여러가지 화학제품생산토대를 구축하였다.
이와 함께 건물공사와 설비개건보수과제수행에서도 성과를 거두고있다.
우리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굴지의 화학공업기지에서 난관을 박차고 용진하며 당대회결정을 결사관철해가는 우리 로동계급의 억센 기상을 본다.
당결정을 조항별로 완벽하게
지난 1월 어느날 올해 전투목표수립을 위해 열린 련합기업소일군들의 협의회장소에는 긴장한 분위기가 떠돌았다.
련합기업소의 직장수는 수십개, 그 매개 단위들은 현행생산을 위해 시급히 풀어야 할 문제들을 2~3가지씩 안고있었다.뿐만아니라 5개년계획기간 결속해야 할 정비보강사업과 생산조건, 생활조건개선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감들도 적지 않았다.
반면에 조건은 나날이 어려워지고있었다.그런 사정으로 며칠째 토의를 거듭하면서도 련합기업소적인 전투목표를 세우는 사업은 좀처럼 끝을 맺지 못하고있었다.
더우기 어떤 사람들은 객관적조건만을 따지며 일부 계획의 조절은 불가피한것으로 여기고있었다.
그때 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의 절절한 호소가 모두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지금 경공업과 제약공업 등 여러 부문에서는 우리가 보장해야 할 주요화학제품이 부족하여 애로를 겪고있다.그런데 우리가 이 현실을 외면하고 숨고르기를 하며 목표를 적당히 세운다면 어떻게 되겠는가.지금은 말로만 나라일을 걱정하고 말로만 결사관철을 외울 때가 아니다.
그날 협의회에 참가한 일군들은 자책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가 비날론로동계급의 본분을 잊고 살았다.10여년전 비날론대경사를 마련하여 우리 당에 기쁨을 드렸던 그때처럼 분발하자.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비약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동시에 내밀기 위한 방대한 목표가 세워졌다.
누구나 스스로 일감들을 맡아안았고 그것이 그대로 당결정서에 반영되였으며 그 수행을 위한 과감한 공격전이 개시되였다.
지금도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누구나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사실이 있다.
순환비등층보이라대보수를 1.4분기기간에 진행!
지난 기간 국가적인 사업으로 진행되던 대보수를 자체로 해제끼기 위한 투쟁은 보통의 각오와 용기로는 접어들수 없는 일이였다.
설치해야 할 배관의 연장길이만도 7 000여m, 그것을 하나하나 설치하자면 6개월이상이라는 기간이 걸릴것이라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때 증기1직장 직장장 리승욱동무를 비롯한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그것을 단 10일만에 설치할수 있는 대담한 착상을 내놓아 대보수를 앞당겨 끝낼수 있는 돌파구를 열었다.
연공들과 곡관제작공, 용접공들속에서도 어려운 작업과제들을 다그쳐 끝낼수 있는 창안들이 련이어 쏟아져나왔다.
당, 행정책임일군들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도 필요한 자재와 부속품, 물자들을 앞질러 보장하며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고조시켜나갔다.하여 련합기업소에서는 겨울철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방대한 대보수과제를 계획된 기간에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이 나날 련합기업소에서는 비날론생산을 위한 증기관로망보수를 비롯하여 여러 정비보강사업들도 동시에 내밀어 뚜렷한 전진을 안아왔다.
뿐만아니라 비날론과 가성소다, 염화비닐을 비롯한 지표별인민경제계획도 넘쳐 수행하였다.
결코 조건이 좋아서 이룩한 성과들이 아니다.
지난 7월계획수행과정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불리한 일기조건으로 원료보장이 처지다보니 그달 비날론생산계획을 수행하자면 3일이라는 날자가 더 요구되였다.
하지만 인민경제계획은 하루가 아니라 일분일초도 드틸수 없다는것이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의지였다.
곳곳에서 비날론생산주기를 단축하기 위한 방도가 탐구되였다.
특히 기업소 참모부의 성원들은 오래동안 굳어진 보이라의 운전법을 갱신할 대담한 발기를 하고 실천하여 합성공정과 중합공정에서 다같이 시간을 단축할수 있게 하였다.
초산비닐생산을 맡은 합성직장의 운전공들도 지난 시기 운전효률을 높이지 못해 재정류를 진행하던 현상을 근절함으로써 6시간을 단축하였다.
결과 련합기업소에서는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지난 7월 비날론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게 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지표별인민경제계획을 수행, 수천㎡에 달하는 생산건물들의 지붕 보수,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중요하게 쓰이는 어느한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공정을 정비보강, 아세틸렌직장의 가스관공사를 비롯하여 현행생산과 전망생산을 담보하는 물질적토대들을 구축, 탁아소개건공사 결속, 1만여㎡의 구내도로 포장…
막아서는 시련이 엄혹하고 한걸음한걸음이 간고한 투쟁을 동반하는 오늘 이곳 로동계급의 전진을 담보하는 힘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당결정은 한조항도 드팀없이 결사관철해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과 의지이다.
하기에 이들은 당결정서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떳떳이 새기기 위해 지금 이 시각도 굴함없는 돌격전을 벌리고있는것이다.
고귀한 믿음은 위훈창조의 원동력
오늘도 2.8비날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어제런듯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로고가 깃든 비날론공업을 재생시켜주시려 련합기업소를 찾고 또 찾으신 우리 장군님,
오시여서는 지난 시기 주신 과업들에 대한 집행정형을 알아보시고 새로운 일감들을 맡겨주시면서 이 련합기업소에서는 내가 한번 와보고 가면 그 사이 무엇을 하나씩 해놓군 하는데 다시 와서 그것을 보면 기분이 좋다고, 비날론로동계급은 정말 당에 충실하다고 하늘같은 믿음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바로 그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지켜 깨끗하고 순결한 량심과 불타는 애국심을 바쳐가고있는것이다.
가성소다의 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한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의 투쟁이 그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소금의 질을 개선하는것은 가성소다의 생산량과 순도를 높이는데서 선차적인 문제이다.그러나 지난 시기 련합기업소에서는 야외조건에서 소금을 보관하다보니 질에서 변화가 생기고 생산에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았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을 모신 국가와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 -최대비상방역전의 대승이 선포된 사변적인 8월을 보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의 높은 연단에 오르시여 최대비상방역전의 승리를 선포하시던 그날로부터 어느덧 20일이 지나 력사에 불멸할 이해의 8월이 저물고있다.
그러나 못잊을 그날의 크나큰 감격과 흥분은 생활의 평온과 웃음을 되찾은 방방곡곡의 일터와 가정들에, 거리와 마을들에 오늘도 생생히 남아있다.
가장 어려운 속에서 미증유의 보건위기를 가장 빨리 평정한 승리의 기쁨에 앞서 지나온 방역전쟁의 90여일간을 돌이켜보는 인민의 마음은 왜 그리도 뜨거운 격정에 젖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세계를 파국적인 상황에 몰아넣은 세계공공분야의 최고의 위험사태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키고 우리가 직면했던 가장 중대하고 위협적인 도전을 이처럼 짧은 기간에 소거해버린것은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이며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힘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한 력사적사변으로 됩니다.》
너무도 큰 고생의 대가였다.그 무엇으로도 대신 못할 가슴저린 헌신의 결정체였다.
수천만의 우리 인민에게 닥쳐든 불행을 한몸으로 막아주신분,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맞고보내신 끝없는 고심과 로고의 2년 3개월을 지나 하루가 1년, 10년맞잡이와도 같았던 치렬한 결사전의 90여일, 자신의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시고 인민사수의 최전방에 계신 우리 어버이의 혁명시간을 돌이켜보면 승리란 이 부름이 너무도 값비싸고 무겁게 느껴져 쉽게는 외울수 없는 우리 인민이다.
책갈피에가 아니라 수천만 우리 인민의 가슴에 씌여진 이야기, 우리 삶의 분분초초와 함께 새겨진 주체조선의 방역신화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전설적위인상이 더욱 눈부시게 빛발친 영웅신화, 불멸의 혁명실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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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추억은 전체 인민이 악성전염병을 모르고 살아온 지난 2년 3개월의 나날에로 거슬러오른다.매일매일이 사실상 세계보건사의 기적이였던 그 꿈만 같은 날들을 돌이켜보면 악성전염병이 처음 발생하였을 때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취해주신 특대조치들이 먼저 떠오른다.
세계가 알지 못하는 선제적이고도 강력한 봉쇄조치 실행, 국경과 전연, 해안지대에 든든한 차단장벽 구축, 건국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내오고 도, 시, 군들과 각 부문들에 비상방역지휘부들을 조직하여 국가의 총력을 발동, 방역장벽에 파공을 낼수 있는 위험이 조성될 때마다 해당 지역들을 완전봉쇄하고 방역안전을 유지하고 기강을 세우는데 백방의 노력을 강구…
악성전염병이 발생한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하여 적지 않은 시일이 흘러갔어도 온 세계가 아직 그 위험성을 옳바로 파악 못하고있을 때 어쩌면 그렇게도 사태를 명철하게 꿰뚫어보시고 멀리 앞을 내다보시였을가 하는 생각에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
물리적힘이 격돌하는 전쟁에서 전략전술을 바로 찾아야 승리할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악성전염병위기에 대응하는데 있어서도 옳바른 방역정책을 확정하는것이 승세를 틀어쥐기 위한 가장 선차적이고도 결정적인 조건으로 된다.악성전염병사태가 발생한 때로부터 선진적인 보건토대와 발전된 의학과학기술을 가지고있는 나라들에서도 전염병전파상황을 안정적으로 억제, 관리하지 못하고 엄중한 후과를 초래한 주되는 요인의 하나가 바로 과학적인 방역정책을 확정하고 적시적으로 시행하지 못한데 있다.
막대한 경제적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국경봉쇄와 같은 중대결정을 내린다는것은 참으로 엄청난 대가를 각오해야 하는것이였다.
더우기 우리 국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이 실현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리상과 열망은 얼마나 높고 강렬한것이며 나라의 머나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신 백년대계의 사업들은 얼마나 거창한 폭과 깊이를 가지고 추진되고있었던가.
그러나 인민을 위하여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있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증유의 시련을 각오해야 하는 그 힘겨운 선택을 완강하게 고수하시고 끝내 나라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된 비상시국하에서 더욱 철저하고 강도높은 방역정책들을 련이어 결행하시였다.
5월 12일, 만약 우리 인민이 이날 대중보도수단들을 통하여 령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였다는 가슴섬찍한 소식만을 접하였더라면 그것은 돌이켜보기조차 두려운 불행의 날로 력사에 남았을것이다.그러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서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시키도록 하시고 가장 강력하고도 과감한 방역조치들을 취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을 뵈오며 우리 인민은 그때에 벌써 필승의 신심을 굳게 하게 되였다.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을 철저히 봉쇄하고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격페한 상태에서 사업과 생산활동을 조직하여 악성비루스의 전파공간을 빈틈없이 완벽하게 차단할데 대한 문제, 과학적이며 집중적인 검사와 치료전투를 시급히 조직전개하며 당과 정부가 비상시를 예견하여 비축해놓은 의료품예비를 동원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그날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지침들은 하나하나가 모두 령내에 침습한 적의 대군단에 즉시적이고도 섬멸적인 반공격을 가할데 대한 명령과도 같은것이였다.
전국적인 지역별봉쇄, 사업단위별, 생산단위별, 생활단위별격페조치만 보아도 그 철저하고도 가장 믿음직한 방역조치는 2년 넘게 대재앙을 겪으면서도 아직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엄두조차 내지 못한것이였다.하지만 전세계가 하지 못한것이라고 해도,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지는 추호의 드팀도 없이 견결하시였다.
그날 깊어가는 밤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몸소 찾으시여 유열자들의 병경과특성들을 치밀하게 관찰하고 전문성있는 지도서의 요구에 맞게 과학적인 치료방법과 전술을 전격적으로 따라세울데 대한 문제, 광범한 대중에게 전염병방지와 치료에 필요한 상식선전사업을 대대적으로 벌릴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방역전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승세를 획득하기 위한 명철한 전략전술들을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불과 하루전까지만 하여도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던 일군들은 눈앞이 확 트이는것만 같은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그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련이어 소집하신 당회의들에서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우리 식의 방역정책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우리당 농촌혁명강령실현과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
지금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농업근로자들의 뜨거운 일념이 전야마다에 차넘치고있으며 온 나라가 농촌의 면모를 사회주의강국의 체모에 맞게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기 위함에 아낌없는 지원과 방조를 주고있다.
우리당 농촌혁명강령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함에 있어서 농촌문제해결의 절박성과 변혁적의의를 심오히 분석평가하고 우리 농촌을 로동당시대에 어울리게 근본적으로 개조변혁하기 위한 웅대한 목표와 투쟁과업을 제시하였습니다.》
농촌문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제일중대사의 하나이다.농촌문제를 정확히 해결해나가야 혁명력량을 일심단결의 최정예대오로 강화하고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키며 나라의 모든 지역을 고르롭게, 특색있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농촌문제의 성과적해결, 농촌건설의 운명과 미래는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도적지침에 의하여 좌우된다.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은 심각성과 다면성을 띠는 우리 나라 농촌건설의 어렵고도 방대한 변혁적과제들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성과적으로, 가장 빨리 실현하기 위한 휘황한 길을 밝힌 불멸의 대강이다.우리는 농촌혁명강령을 실천의 무기, 행동의 무기로 틀어쥐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우리 농촌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하루빨리 앞당겨야 한다.
농촌혁명강령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환시키는것은 우리의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주체적힘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요인이다.사회주의가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이며 급속한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억대의 재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자체의 정치적력량, 혁명진지강화에 있다.
정치사상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다져나가는데서 농촌진지의 강화가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는 자못 크다.농촌혁명강령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을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으로,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으로 내세웠다.농촌혁명강령이 철저히 실현되여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혁명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준비될 때 우리의 혁명력량은 당과 조국,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혁명가들의 정예대오로 더욱 강화되게 되며 우리 사회의 전면적부흥은 강력히 추진될것이다.
오늘 농촌혁명강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농촌진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리당위원회들과 당일군들이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농업근로자들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그들의 심장마다에 농업생산성과로 우리 당과 혁명을 보위하겠다는 투철한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사상공세를 박력있게 벌리고있다.특히 농업근로자들속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끌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공산주의적미풍을 높이 발양시켜 집단주의가 그들의 사상의식과 생활을 지배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격식없는 교양사업은 그대로 인간개조의 자양분이 되여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령도밑에 펼쳐질 문명부흥할 사회주의농촌의 래일을 내다보며 후세에 남을 위훈의 새 력사를 써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농업근로자들의 정신도덕적풍모가 날이 갈수록 승화되고 그들이 참된 농촌혁명가,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로 자라나고있는 벅찬 현실은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농촌혁명강령이 가지는 거대한 변혁적의의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도 당의 위대한 농촌혁명강령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결심은 확고하다.건국이래의 대동란시기라고도 할수 있는 최대비상방역기간 모내기를 비롯한 영농공정들을 계획대로 드팀없이 추진하고 가물과 폭우와 같은 재해성이상기후현상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농작물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해온 농업근로자들의 투쟁기풍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우리당 농촌혁명강령이 가리킨 휘황한 설계도따라 농업근로자들의 대부대가 강철의 대오로 더욱 장성강화되고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래일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다.
농촌혁명강령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환시키는것은 국가경제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농업을 급속히 발전시키는것은 경제의 전반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농업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고 우리 경제전반을 상승단계에로 확고히 끌어올릴수 있다.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다.농촌혁명강령에는 종자혁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며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하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농업생산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정책적문제들이 제시되여있다.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할 때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에서 전환이 일어나게 되고 농장원들이 흥겹게 일하게 되며 농업생산은 지속적발전을 이룩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참된 행복의 길
시련의 진펄길을 헤치며 행복의 려명을 마중가고있는 지금 이 땅 어디서나 울려퍼지는 뜨거운 격정의 웨침이 있다.
오직 우리 당만을 따르는데 참된 행복의 길이 있다.
하루를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오직 어머니당을 위하여!
이것은 당에 끝없이 충직하게 살며 일하는데서 인생의 참된 행복과 보람을 찾는 우리 인민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삶의 요구이며 본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치며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우리 당과 생사운명을 영원히 함께 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은 어이하여 당을 따르는 길에 인생의 참된 행복이 있다고 그렇듯 굳게 믿고있는가.
그에 대해 생각해볼수록 최대비상방역전에서의 승리를 온 세상에 선포하시던 그날 기쁠 때도, 어려울 때도 언제나 지지해주고 힘들 때조차 다잡아주고 항상 떠밀어 일으켜세워주는 《인민》이라는 존재는 자신께 있어서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았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가슴뜨겁게 울려온다.
그 말씀을 눈물속에 받아안으며 흘러간 방역전쟁의 날과 날들을 되새기는 우리 인민의 추억은 얼마나 감회깊은것인가.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때없이 열리던 주요당회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의약품들을 받아안고 격정의 눈물을 쏟고쏟던 황해남도인민들, 준엄한 방역형세를 급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당중앙의 별동대의 위용을 떨쳐가던 군의부문 전투원들과 전국의 애기어머니들에게 안겨진 사랑의 애기젖가루와 암가루들…
매일같이 전해지는 그 감동깊은 화폭들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말의 참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였다.당의 은혜로운 품을 떠난 우리의 운명과 미래는 꿈조차 꿀수 없으며 오직 그 품속에서만 행복한 삶을 누려갈수 있다는것을.
이 철의 진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어머니당에 운명을 맡기고 그 품만을 따르는데 인생의 참된 행복의 길이 있다고 그렇듯 격조높이 웨치는것이다.
우리의 모든 행복을 담보해주는 당에 대한 충실성, 그것은 결코 현란한 말이나 격조높은 맹세속에 있는것이 아니다.충실성은 백옥같은 량심으로부터 우러나와야 하며 당의 부름앞에 온몸을 내대는 헌신적인 실천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
아무리 어려운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도 오직 당에서 가리키는 한길로만 줄달음칠 때 우리가 바라는 모든 행복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철리로 간직한 충성스러운 인민들속에는 년로한 몸이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 주변도로관리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청진시 포항구역도로시설관리소의 명예도로관리원인 남사일동무도 있다.
자식들이 차려준 예순돐생일상을 마주한 날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년로보장을 받고보니 한일없이 나라의 혜택만 입으며 살아가는것이 어쩐지 바늘방석에 앉은것만 같다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충성다하는 길에 여생을 바치고싶은것이 이 아버지의 심정이라고.
다음날 도로시설관리소 당조직을 찾아간 그는 포항광장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 앞도로를 자기가 맡아서 관리하려 한다는 심정을 터놓았다.도로관리에 필요한 도구들을 밤을 새워가며 하나하나 만든 그는 다음날부터 충성과 보답의 길에 자신을 세웠다.그 어떤 평가와 보수, 대가도 바람이 없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밤이나 새벽이나 도로관리를 하며 그 길에서 인생의 참된 행복을 찾는 사람, 비록 나이는 많아도 수령을 받드는 충실성에서만은 그 어떤 로쇠의 흔적도 찾아볼수 없는 로당원의 행복관, 인생관은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
당정책관철을 위한 실천투쟁, 그것은 당을 따르는 길에서 인생의 참된 진미를 맛보는 우리 인민의 행복관이 얼마나 놀라운 현실을 안아오는가를 낱낱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이 땅에는 형언할수 없는 고난속에서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이 중단없이 다그쳐지고있으며 경제전선의 모든 분야에서 생산투쟁, 증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올해 목표달성에로 크게 전진하고있다.그처럼 불리한 조건에서도 당앞에 다진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고 산악같이 일떠서 자체의 힘으로 방대한 모내기과제를 앞당겨 끝낸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미더운것인가.
비록 겉모양은 수수하고 말은 적게 하여도 당의 뜻을 관철하는데서 인생의 참된 행복을 찾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충신이고 애국자인것이다.
얼마전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청년직장에서 있은 일이다.
그날 오전 직장이 맡고있는 2호기의 어느한 부분에 이상요소가 발생하였다.뜨거운 증기가 세차게 뿜어져나오는 그 부위를 보수하자면 어쩔수 없이 발전설비를 세워야만 하였다.이때 불비한 개소에 서슴없이 뛰여드는 사람들이 있었다.책임기사와 보수1작업반의 당원들이였다.
우리의 심장이 뛰는한 발전기를 세울수 없다.
이런 결사의 각오를 안고 그들은 3시간동안 교대적으로 전투를 벌려 보수작업을 성과적으로 끝냄으로써 발전설비의 만부하, 만가동을 보장할수 있었다.
이렇듯 순결한 량심과 불같은 실천으로 수령을 따르고 받드는 길에서 인생의 참된 행복을 찾으려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이고 우리 사회의 국풍이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전망봉의 잣나무숲이 전하는 충성과 애국의 이야기 -희천시혁명사적지관리소 관리원 량형순동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전망봉, 지도에도 표기되여있지 않고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희천시의 높지 않은 봉우리이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부터 12차례, 위대한 장군님께서 3차례나 다녀가신 거룩한 발자취가 어리여있다.그 불멸의 혁명사적을 빛내이기 위해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한생을 바쳐가고있는 애국자가 있으니 그가 바로 희천시혁명사적지관리소 관리원인 76살의 량형순동무이다.
반세기가 넘는 오랜 세월 그는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사적지주변을 수림화, 원림화하였으며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홍안의 청춘시절부터 고령의 오늘에 이르기까지 혁명사적사업에 심혼을 쏟아붓고있는 그의 불같은 모습은 우리모두에게 당의 령도업적이 어떻게 지켜지고 빛나는가를 말없이 새겨주고있다.
스스로 받아안은 량심의 과업
량형순동무가 전망봉과 인연을 맺은것은 지금으로부터 53년전인 주체58(1969)년 11월말이였다.
희천시를 나라의 튼튼한 기계공업기지, 전자공업기지로 발전시킬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 접한 그는 당이 바라는 곳에 삶의 뿌리를 내릴 결심을 품고 이 봉우리가 솟은 령길을 거쳐 어느한 공장으로 가게 되였다.성한 나무 한그루 없이 흙먼지만 날리는 산길은 숨이 턱에 닿을 정도로 가파로왔다.
한참만에야 령마루에 다달으니 층암절벽밑으로 유유히 흐르는 청천강을 끼고 널직하게 들어앉은 희천시의 전경이 한눈에 안겨왔다.그 모습에 심취되여 한동안 눈길을 떼지 못하고있는데 길가던 한 로인이 그에게 말을 건늬였다.
《아마도 우리 희천에 처음 오는 모양이구만.이 봉우리를 그전에는 자살봉이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전망봉이라고 부른다오.》
너무도 놀라운 이야기에 량형순동무는 그 사연을 물었다.
주체53(1964)년 4월 23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희천시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이곳에 차를 세우시였다.희천시를 현대적인 공업도시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전 인민들이 한많은 세상을 통탄하며 여기에서 목숨을 던졌다고 하여 봉우리를 자살봉이라고 부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시였다.
한동안 말씀이 없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봉우리이름을 고쳐야 하겠다고, 지난날 우리 인민들이 착취사회에서 어렵게 살다보니 자살봉이라는 이름이 생겨났겠지만 오늘에야 왜 그런 좋지 못한 이름을 그냥 부르겠는가고, 여기 올라서면 희천거리를 다 전망할수 있는데 산봉우리이름을 전망봉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난 량형순동무의 가슴은 세찬 흥분으로 높뛰기 시작했다.
어제날 원한의 대명사로부터 희망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전망봉!
이 봉우리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극적인 운명전환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 더욱 휘황찬란할 내 조국의 래일을 온 세상에 노래하는 증견자가 아닌가, 그 품이 있어 해방된 이듬해 유복자로 태여난 자기도 아버지없는 설음을 모르고 자랄수 있었고 오늘은 이렇게 청춘의 꿈과 희망을 한껏 펼치고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가슴을 파고들수록 뜻깊은 혁명사적이 깃든 이곳에 변변한 나무 한그루 없다는 사실이 가슴에 걸려 내려가지 않았다.
(이제부터라도 전망봉에 나무를 심어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자.이것은 다름아닌 내가 할 일이다.)
한번 넘은 령길에서도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일 한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운 량형순동무, 그는 군사복무의 나날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체질화한 참된 제대병사였다.하기에 아직은 사적지로 명명되지도 않았고 사적비마저 없던 그때에 벌써 이 봉우리를 빛내여가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리라 굳은 결심을 다지게 되였던것이다.
다음날 공장일이 끝나자 그는 잣나무를 안고 전망봉에 올랐다.그가 뭘하는가 하여 지켜보던 주변마을사람들이 여기는 온통 석비레와 바위층이다보니 풀도 자라기 힘들어한다고, 자기들도 여러번 애써봤지만 결국은 수포로 돌아가고말았다고 한숨을 지었다.
그러나 량형순동무의 결심은 흔들리지 않았다.
(산을 통채로 갈아엎어서라도, 이 한몸 흙이 되여서라도 력사의 이 봉우리에 푸른 숲을 펼쳐놓으리라.)
이때부터 그에게는 여가시간이면 전망봉과 그 주변산들에 정성껏 나무를 심고 자래우는 일과가 생겨나게 되였다.바위를 까내여 구뎅이를 깊숙이 파는가 하면 여러곳을 훑으며 흙과 부식토를 얻어 등짐으로 져나르는 그의 잔등에는 떡살이 졌다.
그러다나니 남들보다 휴식시간은 짧아졌고 옷은 늘 땀에 젖어있었지만 그것으로 하여 공장일에 지장을 준적은 한번도 없었다.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그렇듯 열렬할진대 어찌 본신혁명과업수행에서도 혁신을 일으키지 않을수 있으랴.
얼마후부터 그에게는 공장의 보배라는 부름과 함께 전망봉총각이라는 류다른 별호가 붙게 되였다.
어느날 량형순동무는 군대때 입은 부상이 도져 황해남도의 어느한 료양소에 치료를 가게 되였다.그 소식을 알고 고향의 어머니가 그곳으로 한달음에 달려왔는데 땅거미가 지도록 아들을 만날수 없었다.관리원들이 말하기를 아침에 급한 일이 생겼다고 하면서 나갔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는것이였다.그런데 밤이 퍽 깊어서야 나무모짐을 등에 진 량형순동무가 지팽이를 짚고 료양소로 들어서는것이 아닌가.그 광경앞에서 어머니는 눈물이 왈칵 솟구쳐올랐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나서 어머니는 말하였다.
《장하다, 내 아들아!》
그의 헌신적인 노력은 바위산에 나무가 뿌리내리는 기적을 안아왔다.그가 전망봉에 나무를 심기 시작해서 2년만에 열세번째로 떠다심은 나무들이 살아났던것이다.그날 량형순동무는 평양하늘을 우러러 마음속으로 조용히 아뢰였다.
《수령님께서 친히 이름지어주신 전망봉에 드디여 잣나무가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의 두볼을 적신 뜨거운 눈물, 그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인생의 영예와 보람으로, 삶의 명줄로 간직한 사람만이 흘릴수 있는 기쁨의 눈물이였다.
혁명사적을 빛내이는 길에서 한생을 빛내이려는 그의 지향은 가정을 이룬 후에도, 자식을 가진 아버지가 되여서도 변함이 없었다.
명절날, 휴식일이면 그는 가족을 이끌고 청천강을 건너 전망봉으로 오르군 했다.그럴 때면 부모들의 손목을 잡고 들놀이를 나가는 아이들을 부러움속에 바라보던 자식들이 남들은 이런 날이면 맛있는 음식들을 가지고 유원지로 놀러 가는데 우리는 왜 삽을 들고 산에 일하러 가야 하는가고 묻군 하였다.그러는 자식들에게 그는 이런 길을 많이 걸어야 훌륭한 사람이 될수 있다고 말해주군 했다.
생의 순간순간 참된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해온 그였기에 큰물로부터 잣나무들을 구원하기 위해 사품치는 강물에도 주저없이 뛰여들었고 산불속에서도 전망봉의 푸른 숲을 지켜낼수 있었다.
주체74(1985)년 10월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혁명사적을 빛내이기 위해 지성을 바쳐가고있는 량형순동무의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와 가족들에게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때로부터 한해가 지나 전망봉에 혁명사적비가 건립되고 혁명사적지구역으로 정해지였다.그날은 량형순동무에게 있어서 더없이 기쁜 날,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였다.얼마후 당의 크나큰 믿음에 의하여 량형순동무는 이곳 관리원으로 일하게 되였다.
사적비가 세워지기 근 20년전부터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사업을 량심의 과업으로 스스로 맡아안고 남모르는 애국충정의 땀을 바쳐온 그의 고결한 인생관은 우리에게 말해준다.
량형순동무와 같은 참된 인간들이 간직한 수령에 대한 충실성, 그것은 그 어떤 의무감이나 책임감에 앞서 량심에서 우러나온것이며 바로 그런 충실성만이 가장 진실하고 순결하며 열렬한것이라는것을.
대를 이어 전해가는 관리일지
지금 전망봉에서는 량형순동무와 함께 맏아들인 량혁철동무와 손녀 량효성동무가 사적비를 관리하고있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이제는 고색이 짙어진 수십권이나 되는 관리일지를 번져갈수록 전망봉에 바쳐진 그들의 헌신의 땀방울이 어려와 눈길을 뗄수 없다.
그 관리일지에는 이런 대목도 있다.
《1987년 9월 1일
혁명사적부문에 배치받은 나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전망봉으로 향했다.이제는 눈을 감고도 갈수 있는 길이지만 어쩐지 처음 올라가는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당의 신임에 꽤 보답하겠는지 걱정부터 앞선다.지금까지 하루를 시간으로 쪼개며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분초로 쪼개며 살아야 할것같다.》
량형순동무는 그 맹세를 지키기 위해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맸다.(전문 보기)
용기백배하여 끝까지 분투하자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하여 신심높이 앞으로!
농업부문에서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을 극복하는데 중심을 두고 농작물후반기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며 영농물자보장대책을 철저히 따라세워 올해 농업부문앞에 제시된 목표들을 수행할것이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중에서)
사회주의전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온 나라 농촌 어디를 가보아도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농사의 주인된 본분을 다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강렬한 의지를 느낄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어떻게 하나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앞에 나선 지상의 과업이다.
오늘날 농사를 잘 짓는것은 여느때와 그 의미가 같지 않다.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국가중대사이다.
다른 부문들의 사업에서는 당해에 잘못하면 다음해에 회복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수 있지만 농업은 양보할수도 없고 놓치지 말아야 할 제일 중요한 부문이라는것을 깊이 새기고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농사차비로부터 시작하여 얼마나 많은 품을 들이였던가.
모든것이 부족하고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이 지속되는 조건에서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한다는것은 말처럼 헐한 일이 아니다.그리고 여러가지 원인으로 하여 농작물의 생육상태가 시원치 못한 포전도 있을수 있다.
그럴수록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서는 죽어도 물러설 권리가 없다는 불굴의 정신력을 지니고 용기백배하여 마지막까지 분투하는것이 중요하다.
농사가 잘되고 못되고 하는것은 결코 땅탓, 하늘탓이 아니다.
바로 한해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에 달려있다.
지금이야말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일편단심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전야마다에서 애국의 땀과 열정을 깡그리 쏟아야 할 때이다.
오늘의 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중중첩첩이라 한들 불비쏟아지던 전화의 나날과 나라의 모든 농촌에 비료는커녕 부림소조차 부족하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 어찌 비길수 있겠는가.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사생결단의 의지로 전시식량생산을 보장한 그 정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또다시 잘살수 있다는 불굴의 신념과 의지 안고 억척스럽게 땅을 갈고 행복의 씨앗을 뿌려나가던 전후복구건설시기 애국농민들의 그 투쟁기풍이면 헤치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을것이다.
나의 포전, 우리 분조, 우리 작업반, 우리 농장의 포전마다에서 다수확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자.
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킬 철석의 신념 안고 년초부터 바쳐온 땀이 풍년결실을 안아오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는 오늘의 순간순간이 결정한다.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농업근로자들이 땀흘리며 걸군 땅, 그 땅에 소중히 뿌리내린 농작물마다에서 어찌 한이삭인들 쭉정이가 나오게 할수 있겠는가.
우리 다시금 돌이켜보자.
최근년간 재해성이상기후가 지속되는 속에서도 어떻게 이 땅과 곡식을 지켜왔던가를.
가물과 폭염이 덮쳐들면 하늘이 아니라 땅속을 들여다보며 한몸이 그대로 양수기가 된 심정으로 포기마다 생명수를 부어주고 폭우와 센바람이 기승을 부리면 짧은 시간에 많은 포전의 강냉이들을 여러대씩 묶어주면서 귀중한 곡식을 지켜낸 그대들이 아니던가.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자기 집 쌀독보다 나라의 쌀독을 먼저 생각하며 당의 뜻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온 이 나라 농민들의 자랑스러운 애국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 알곡증산으로 어머니조국에 큰 힘을 안겨주자.
충성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사회주의전야 그 어디에나 황금벌을 펼쳐놓자.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을 맡겨준 당의 믿음, 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새겨안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불같은 헌신의 분분초초로 이어가며 드넓은 우리의 사회주의전야에 황금이삭 물결칠 그날을 향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앞으로.(전문 보기)
혁명가의 생명-투철한 계급의식
혁명은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이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대결은 계급적대결이며 자본주의에 대한 사회주의의 승리는 투철한 계급의식에 의하여 담보된다.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는 계급의식,
계급의식문제는 혁명을 지키는가, 버리는가 하는 근본문제이다.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는 반제계급교양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중요하게 달려있다.
세계정치구도와 사회계급적관계에서 새로운 문제들이 제기되고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으며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우리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오늘,
뿌리가 썩으면 나무에 병이 드는것과 마찬가지로 계급의식이 흐려지면 혁명을 망쳐먹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떠나서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하여,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계급의식문제는 혁명의 승패와 관련된 매우 첨예한 문제인 동시에 혁명가의 생명과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이다.
계급적예리성, 이를 떠나 혁명가의 인격을 론할수 없다.
인민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혁명가,
계급적으로 예리하지 못하고 제기되는 문제를 있을수 있는 문제로 대하는 사람은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견결히 수호할수 없으며 혁명이 시련을 겪을 때 한모퉁이를 막아나설수 없다.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인민들을 견결히 보호하기 위하여, 다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피의 교훈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하여 혁명가는 적대분자들에 대하여 무자비하여야 한다.바로 이것이 우리가 더 억척으로 벼리는 계급성이며 정치적대이다.
력사의 교훈과 우리가 철저히 견지하고있는 계급적립장으로부터 우리 당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모든 문제를 계급적선에서 날카롭게 보며 언제나 계급적으로 예리하고 견결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것이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본성이다.
앙심을 품고 죽을 때까지 발악하는것, 바로 이것이 계급적원쑤들의 악랄한 본성이다.
력사의 땅 신천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오늘도 천만의 가슴에 메아리치고있다.
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누가 누구를 하는 계급투쟁은 더욱 치렬해진다.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속에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키며 계급적원쑤들과 무자비하게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콩크리트바닥에는 잡초가 돋지 못한다.하지만 금이 간 틈을 타서 돋아나는 잡초, 이를 추호도 방심해서는 안된다.
력사적교훈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계급적예리성문제는 단순히 민감성문제가 아니라 혁명의 붉은기를 지키는가 못지키는가 하는 운명적인 문제라는것을 깨우쳐주고있다.
혁명가는 계급의 눈이 밝고 귀가 예민하여야 적과의 계급적대결에서 승리할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급적으로 예리하지 못한 일군들은 적들과 대결하여 놈들의 바지를 벗기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 바지를 벗기울수 있다고, 이런 사람들은 혁명적지조를 똑똑히 지킬수 없으며 자기 우에 반당분자가 들어앉아도 거기에 붙어살수 있다고 하시였다.
혁명가는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말아야 함을, 항상 혁명적립장, 계급적립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는 계급의 눈이 밝고 귀가 예민하여야 적과의 대결에서 승리할수 있음을 깨우쳐주신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모든 사물현상을 예리하게 보고 분석판단하는 그런 날카로운 감각기능을 부단히 발달시키는것, 바로 이것이 혁명가의 특질로 되여야 한다.
혁명의 길에 나선 전사가 정치적으로 무디고 계급적으로 예리하지 못하면 원쑤들의 책동을 막을수 없다.이는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사람들이 불건전한자들이 치는 잡소리도 가려듣지 못하고 부정적인 현상들과 날카로운 투쟁을 벌릴줄 모른다면 계급적으로 예리하지 못한데서 그 원인을 찾아야 마땅하다.
계급적예리성을 키우는 명약은 당의 사상과 의도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을 자기의 뼈와 살로, 확고한 신념으로 만들고 언제 어디서나 당의 사상으로 숨쉬고 사고하며 행동하는것을 습관화하여야 한다.
당의 사상을 자로 하여 모든것을 재여보며 당의 사상과 배치되는 불건전한 사상요소들과는 머리가 열쪼각이 나도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적들과의 대결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는 오늘 일군들부터가 계급적으로 예리하여야 하며 투쟁을 생리로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직업적인 혁명가들인것만큼 마땅히 높은 계급적안목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정치적으로 예리하게 분석판단하여야 하며 적대분자들과의 투쟁에서 맹수가 되여야 한다.
계급적으로 예리하지 못하면 당과 혁명에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미칠수 있다는것을 우리 일군들은 깊이 명심하여야 한다.
견결한 투쟁력, 이는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책동을 물거품으로 날려보내는 위력한 무기이다.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이 투쟁으로 일관된 일군만이 대중을 투철한 주적관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지닌 계급의 전위투사로, 무자비한 복수자로 준비시킬수 있다.
계급적원칙과 배치되는 기회주의를 경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인재중시이자 자력갱생이다
지금 온 나라가 당이 제시한 올해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공격전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를 중시하고 그들의 역할을 높이는 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인재란 뛰여난 재능을 지닌 사람을 말한다.인재들은 훌륭한 자질과 높은 실력을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발전과 국력강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재는 나라와 민족의 제일가는 힘이다.인재가 많으면 작은 나라도 강국의 지위에 올라서고 눈부신 발전을 이룩할수 있지만 인재가 없으면 광활한 령토나 풍부한 자원도 빛을 낼수 없으며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없다.인재야말로 국가의 강약과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귀중한 재보이며 밑천중의 밑천이다.
오늘의 시대는 인재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되는 인재중시의 시대이다.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되고 그 갱신주기가 급속히 짧아지고있는 오늘 인재들의 역할을 떠나서 그 어떤 일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없으며 사회적진보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 인재육성, 인재활용에 선차적이고도 결정적인 의의를 부여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지금 우리에게 그 무엇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는것이 다름아닌 인재이다.생산공정을 정비보강하고 생산능력을 확장하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자고 하여도,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하자고 하여도 인재가 많아야 한다.인재가 준비되고 그들이 자기 몫을 다하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우리 식대로,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얼마든지 내밀수 있다.
인재중시이자 자력갱생이고 단위발전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를 다같이 빨리 발전시키는것은 매우 절박한 과제로 제기되고있다.그 어느 특정한 부문만이 아니라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전진발전을 이룩해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그 누구의 도움을 바라서는 언제 가도 해당 단위가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나설수 없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시사해주고있다.단위발전의 묘술, 지름길은 자기의 힘을 믿고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제고하는데 있다.
현시기 자력갱생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는것이 중요하다.자력갱생은 결코 눈앞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나 회의에서 웨치는 고동구호가 아니다.우리의 자력갱생은 마땅히 단위발전을 확고히 담보하고 우리의 힘을 비상히 강화하는 실제적인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우리 당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에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단위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최상의 방도는 자체의 인재력량을 강화하는데 있다.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잘 알고있는것도 그 단위 인재들이고 그 해결방도를 위한 묘술도 바로 인재들의 머리속에서 나온다.인재중시가 그 단위를 성공과 발전에로 이끈다면 단위사업의 침체와 부진은 인재홀시에서 나오는 필연적산물이다.
인재를 중시하는것은 결코 사람들의 창조력을 계발시키고 생산실적을 올리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날 인재를 중시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데 따라 자존이냐 의존이냐가 판가름되게 된다.인재를 홀시하고 외면하는것은 결국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
지금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경제의 많은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이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자체의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에 철저히 의거하여 당이 준 혁명임무를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가장 완벽하게, 가장 철저하게 수행해나가는 단위들도 있고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실현에서 시대를 선도하며 앞장에서 내달리는 단위들도 있으며 자기 식의 우월한 생산방식, 경영방식을 확립하고 세계와 당당히 어깨를 겨루며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명제품, 명상품들을 만들어내는 본보기공장들도 있다.
이러한 단위들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의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인재들을 키우고 그들의 역할을 부단히 높이는 사업을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간데 있다.단위발전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자면 인재발굴, 인재육성사업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나야 하며 자기 분야에 필요한 인재는 자체로 품을 들여 키워내야 한다는 관점이 투철하기에 많은 단위들이 올해 진군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것이다.현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태를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데서 인재들을 먼저 찾아쥐고 그들에게 철저히 의거할 때 자체의 발전잠재력이 더욱 배가되고 그것이 곧 해당 단위의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인재를 중시하는 바로 여기에 자력으로 흥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길이 있다.
인재를 중시하고 그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는데서 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전문 보기)
각지에서 뜻깊게 경축
온 나라에 차넘치는 청춘의 희열과 혁명적랑만
청년절을 맞으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대오의 전위에서 용진해가는 애국청년들의 앙양된 열의와 투쟁기세가 온 나라에 활력을 더해주는 속에 각지에서 청년절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을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조선청년들의 혁명적명절을 맞이한 긍지와 환희로 청춘들의 가슴가슴은 끝없이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청년절을 맞으며 수많은 청년들이 청년운동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총서홀에 들어선 그들은 청소년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참관을 통하여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숭고한 경륜을 펼치시며 주체적청년운동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신 절세위인들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깊이 체득하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갈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었다.
수도 평양을 비롯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이 청년들의 환희와 열정으로 끓어번지였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청년대학생들의 대합창공연 《태양의 청춘》이 진행되여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금방석》, 《청춘》, 《달려가자 미래로》, 《우리 당의 자랑이라네》, 《로동당을 잘 만나 청춘이 빛나네》 등의 힘찬 노래소리가 건설장을 진감하였다.
출연자들은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담대한 배짱, 일격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돌격정신으로 기적의 청년신화를 창조해가는 열혈청춘들의 혁명적기개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황해북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등지에서도 청년학생들이 다채로운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 용약 달려나가 불멸의 위훈을 아로새긴 전세대 청년들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굳건히 이어갈 새세대들의 드높은 열의가 《조선청년행진곡》,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가리라 백두산으로》를 비롯한 노래들에 맥박쳤다.
당의 두리에 충성과 애국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보람찬 투쟁을 통하여 억세게 단련되고 성장한 청년대군의 전투적기백과 열정이 용솟음치는 공연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당의 령도는 청년운동의 제일생명이며 피줄기이라는 철리를 뼈속깊이 새겨안고 혁명의 전위투사,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준비해갈 열화의 맹세가 평안북도, 개성시를 비롯한 각지 청년학생들의 웅변모임 등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이날 자강도, 강원도 등 전국각지에 펼쳐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를 비롯한 다채로운 체육문화행사들은 명절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명절을 경축한 청년들은 주체의 청년운동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더욱 힘차게 매진해갈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