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당을 따르는 한길에서 우리 청년들은 기적과 위훈의 자욱만을 아로새겨왔다
청년강국!
그 부름을 되새겨볼수록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발휘된 수많은 영웅청년들의 불멸의 위훈, 기적의 청년신화들이 다시금 눈앞에 생생히 떠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됩니다.》
천리마를 타고가는 첫 부대, 청년전위, 당의 전투적후비대, 우리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 사회주의문명의 창조자…
청년들이 받아안은 이 고귀한 칭호들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조국이 시련을 겪을 때,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할 때 당과 혁명이 부르는 투쟁의 전구들마다에서 불멸의 위훈을 창조한 청년들의 모습은 결코 추억속의 과거가 아니다.
오늘도 우리 새세대 청년들의 본보기로, 삶의 거울로 되고있는 전세대 청년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은 우리 조국이 세상에 없는 청년대군과 더불어 혈기왕성한 젊음으로 비약하게 한 힘있는 원동력이다.
하기에 우리는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혁명의 준엄하고도 보람찬 년대들마다에 당을 따르는 한길에서 빛나는 기적과 위훈을 아로새겨온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자욱의 일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
본사기자
1950년대
전쟁이 일어난 때로부터 주체39(1950)년 8월 15일까지의 기간에 84만 9 000여명의 청년들 전선으로 탄원.
조국해방전쟁기간 배출된 청년영웅 446명.
전후 1년동안에 청년들이 복구한 탄광, 광산, 기업소 915개, 토지 1만여정보, 관개공사 317개, 심은 나무 2억 400만그루.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200여리에 달하는 해주-하성철길공사 단 75일동안에 완공.
1959년 6월부터 11월까지 6 000여명의 청년들 바다로 진출.
대규모의 기양관개 제1계단공사 계획된 날자보다 2년반이나 앞당겨 완공.
1960년대
민청 제5차대회를 맞으며 강계청년발전소건설, 평양-신의주철도전기화공사 완공.
근 10만명의 청년들 주요대상건설장으로 탄원.
1961년부터 1969년까지 150여만명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 260여만명이 7만여개의 청년돌격대에 입대.
청년작업반 3 580여개, 청년직장(갱) 520여개, 《민청(사로청)호》기대 3 800대로 장성.
1970년대
3 600여명의 청년돌격대원들로 이천-세포 새 철길을 건설.
2년이상 걸려야 한다던 평양-마동철도전기화공사를 두달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끝내고 희천-고인, 평양-덕천철도전기화공사와 청진조차장건설에 적극 기여.
1978년 한해동안에 수만명의 고등중학교 졸업생들이 농촌에 집단진출하여 수백개의 청년분조를, 그 다음해에는 2 000여개의 청년분조 조직.
1980년대
전국적으로 2만 5 000여개의 청년돌격대 조직, 연 610여만명의 사로청원들 돌격대에 입대.
북부철길건설 제1계단공사, 광복거리, 인민대학습당, 만경대유희장, 검덕광산 제3선광장, 평양제1백화점, 창광원, 창광거리(1계단), 안상택거리,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야외촬영거리를 비롯한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과 공장, 기업소건설에 적극 기여.
1990년대-2000년대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속에서 근 700일동안 함마전, 마대전으로 100여리의 청년영웅도로 완공.
함경남도 7월11일청년전위결사대가 금야만의 바다가에 년간 수만t능력의 광명성제염소 건설.
250여리구간의 철길놓기와 47개소의 철다리, 14개의 역사와 13개의 차굴건설 등을 끝내고 주체86(1997)년 4월 15일 원산-금강산철길개통식을 진행.
2010년대-
2015년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와 2호발전소를 완공한데 이어 2016년에는 반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로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훌륭히 완공.
나라의 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던 2015년 8월 단 하루동안에 100여만명의 청년들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하여 원쑤격멸의 의지 힘있게 과시.
충성의 200일전투기간 수십개의 대상건설 완공, 500여대의 설비, 기대들이 《청년》호로 명명.
2020년대에 들어와 당 제8차대회이후 2021년 7월중순까지의 기간에 근 1만명,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수천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로 적극 탄원.(전문 보기)
조국의 바다에 승리의 항로만을 새겨가는 주체적해군무력
오늘은 해군절이다.뜻깊은 이날을 맞이한 해병들의 가슴가슴은 조국의 바다우에 승리의 항로만을 새겨온 긍지와 자부심으로 한껏 부풀어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세력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우리 식의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되였습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과 군대는 지난 4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거행되던 날 바다의 결사대, 불침의 전함으로 불리우는 해군함대들의 군기들을 추켜들고 김일성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하던 영용한 우리 해병들의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다.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 모습인가.
돌이켜보면 지난날 바다를 지킬 변변한 배 한척 없었던 우리 인민이였다.그런 우리 인민이 해방직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정규적해군무력을 가질수 있게 된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헌신의 고귀한 결실이였다.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에 무르익혀오신 주체적인 해군무력건설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해방후 현대적이며 강력한 해군을 창설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의 눈앞에 뜨겁게 어리여온다.
주체38(1949)년 8월 28일, 뜻깊은 이날 조선함대사령부를 찾으시여 몸소 어뢰정 21호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수상보안간부학교의 터전을 잡아주던 때가 어제같은데 오늘은 수많은 해군간부들이 자라나 조선함대를 조직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몸소 침로도 정해주시고 항해묘술도 가르쳐주시며 해병들에게 무적의 힘과 용맹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자라난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 해군은 첫걸음마를 뗀지 불과 한해도 못되던 조국해방전쟁초시기 《바다의 섬》이라고 자처하는 적중순양함을 격침시키는 세계해전사에 없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용한 해병들의 모습을 그려볼 때면 당시 적중순양함함선집단을 때려부신 어뢰정대의 한 지휘관이 쓴 글줄이 되새겨진다.
《나는 오늘 경애하는 김일성장군님의 전투명령을 받았다.가슴은 몹시 설레인다.
… 김일성장군님을 위하여, 당을 위하여 나의 목숨을 마지막까지 바치자.정의의 싸움을 위해 앞으로!》
용감한 해병들은 우리의 신성한 령해에 미제침략선이 떠있을 자리는 절대로 있을수 없다는 멸적의 각오를 안고 조국의 바다를 지켜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웠다.
어찌 그뿐이랴.1960년대에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하여 세계를 경탄시킨 영웅적조선인민군 해군장병들의 용맹스러운 모습도 우리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의 손길아래 언제나 승리의 전통을 자랑스럽게 빛내여온 우리의 해군무력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더욱더 장성강화되였다.
바람세찬 항해길에도 오르시여 해병들의 가슴마다에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시고 해군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를 다 전하자면 끝이 없다.
싸움의 승패는 누가 더 용감하게 싸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해병들이 일당백의 장수힘을 가지자면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당을 위하여 자기의 한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충성심과 대담성, 자기희생성을 가져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안은 우리의 해병들은 그 어떤 원쑤들도 단매에 쳐물리칠수 있는 일당백용사들로 억세게 자라났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에서 무적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된 해군무력의 필승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우리 해병들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주체101(2012)년 2월 물보라를 날리며 전진하는 어뢰정의 지휘소에서 해병들의 훈련을 지도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이날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배에 모시고 훈련지도를 받는 영광을 지니게 된 해병들은 출항명령이 내리자 기세충천하여 각 전투초소들을 번개같이 차지하고 침략의 무리들을 맞받아나가는 심정으로 출항의 고동소리를 높이 울리였다.(전문 보기)
아름다운 조국강산 : 독특한 계곡미를 자랑하는 신평금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는 산천이 아름답고 수려하여 금수강산으로 세상에 이름을 떨쳐왔다.》
신평금강은 우리 나라 중부지대로 뻗어내린 아호비령산줄기에 자리잡고있다.
명승지들은 어느것이나 다 자기의 독특한 모습이 있는것처럼 신평금강을 대표하는 아름다움은 계곡경치이다.
신평금강은 좁은 골짜기로 이루어진 이채로운 풍경속에 청신함과 황홀함을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다른 명승지들과 구별된다.
특히 사시절 마를줄 모르는 맑은 물이 협곡마다에서 조화를 이루는 그윽한 정서는 다른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드문것이다.
진주계곡과 금강계곡, 장수봉계곡, 옥류동계곡 등 신평금강의 8대계곡에 펼쳐진 가지가지의 경치와 명소들, 각이한 크기와 모양의 폭포들과 담소들, 층층이 단을 이루며 절벽을 따라 형성된 수림은 계곡미의 절경을 더해주고있다.
예로부터 복숭아꽃속에 묻힌 아름다운 골이라는 의미에서 도화동이라 불리워온 이곳은 높고 험한 산지에 깊숙이 들어앉아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관심밖에 놓여있었다.
하나의 자연풍경을 보시고도 언제나 인민을 생각하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수수천년 묻혀있던 도화동은 신평금강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다시 태여나게 되였다.
신평금강은 오늘 로동당시대가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준 또 하나의 귀중한 재보로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토대 구축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대규모탄산소다생산공정 준공-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진군길에서 나라의 핵심공업인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에 이바지할 귀중한 성과가 이룩되였다.
굴지의 화학공업기지인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 대규모의 탄산소다생산공정이 우리 식으로 새롭게 꾸려져 준공되였다.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과학자, 연구사들과 남흥의 로동계급은 기존생산공정을 통채로 들어내고 대화학기지의 체모에 어울리는 탄산소다생산공정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큰 몫을 담당수행할 탄산소다생산공정이 완공됨으로써 회망초를 출발원료로 하는 탄산소다공업을 완비할데 대한 당결정이 빛나게 관철되고 기초화학제품의 자급률을 높이며 경제와 인민생활이 실지 화학공업의 덕을 볼수 있게 하는데서 돌파구가 열리였다.
우리식 탄산소다생산공정의 완성은 화학공업발전의 밝은 전도를 락관하게 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해나가는 투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탄산소다생산공정 준공식이 26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화학공업상 마종선동지,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안금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전승국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중요한 기초화학제품인 탄산소다를 우리의 원료로 생산하여 화학공업의 자립적발전과 나라의 부흥을 이룩해나갈데 대한 구상을 밝히시고 그 실현에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된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나라의 화학공업을 원료의 부족과 고갈을 모르는 주체화된 화학공업으로 전환시키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지에 따라 회망초를 출발원료로 하는 탄산소다생산공정을 개건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수 있는 혁명적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능력있는 전문과학연구력량을 동원하며 공사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하도록 국가적대책을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탄산소다생산공정을 개건완비하는 사업이 활력있게 추진될수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주체적화학공업발전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고 우리 인민의 투쟁에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는 자랑찬 실체를 련이어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남흥의 로동계급과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우리식 탄산소다생산공정의 완성은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당결정을 결사적으로 관철해온 전체 건설자들의 충성과 애국적열정의 결정체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남흥의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결사전에 진입하여 수많은 장치물제작과 조립, 하부망공사, 관로공사를 비롯한 방대한 과제들을 짧은 기간에 수행하였으며 도안의 인민들과 련관부문 일군들, 근로자들도 공사에 적극 기여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생산공정운영의 확고한 기술적담보를 마련하고 제품의 질과 경제적실리를 높은 수준에 올려세운 성과에는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연구사들을 비롯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적헌신성이 깃들어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오늘의 준공은 우리의 존엄도 우리의 행복한 래일도 자립, 자력의 신념과 의지로 국가의 힘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당중앙의 믿음을 실천으로 받들어 당정책을 결사옹위한 남흥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 련관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탄산소다생산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귀중한 경험을 축적하였으며 자체의 힘과 기술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첨단수준의 화학공업을 능히 일떠세울수 있다는 확신과 배심을 더 굳게 간직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화학공업부문 일군들이 남흥로동계급이 창조한 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며 련관단위들에서 화학공업의 주체화대상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평안남도에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가 증산의 동음을 줄기차게 울리며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대상을 비롯하여 도안의 중요건설대상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도록 힘껏 떠밀어주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가장 과학적인 당정책이 있고 당의 령도에 충직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자립적이고 현대화된 화학공업의 덕을 반드시 보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더 큰 행복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
준공사에 이어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지배인 한남철동지, 류안직장 직장장 김상혁동지, 소다직장 책임기사 강태길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위업을 앞장에서 옹위해온 전세대 남흥로동계급의 투쟁전통을 이어 결사의 분투력으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무조건 집행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비료생산을 추켜세우는데 힘을 집중하여 높아진 새 시비년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며 우리의 원료와 기술에 기초한 화학공업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데서 맡겨진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련합기업소 책임일군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일떠선 탄산소다생산공정의 규모와 전망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여러곳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의 건강과 생명안전수호는 곧 우리 제도, 우리 주권의 수호이다
엄혹한 방역전쟁의 90여일이 지나고 이 땅 그 어디에나 평온과 안정이 깃들었다.
온 나라 인민이 무병무탈하여 환희와 신심에 넘친 생활을 펼쳐가는 현실을 체험하면서, 한점 그늘도 없이 행복속에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된다.
어떻게 지켜진 우리들 한사람한사람의 건강이였던가.얼마나 파국적인 위기속에서 구원된 인민의 생명안전이였던가.
돌이켜볼수록 우리 인민모두의 삶과 미래를 따뜻이 품어안고 굳건히 지켜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이 뜨겁게 젖어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인민을 첫자리에 놓고 그들의 관점과 립장에서, 그들의 리익에 부합되는 정책을 채택하고 실시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활동원칙입니다.》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였던 그때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대동란앞에서 당황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악성비루스가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에 얼마나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하는가를 너무도 잘 알고있었기때문이다.
하지만 악성전염병이 경내에 류입된 즉시 우리 당과 정부는 최대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는것과 함께 전염병발생상황관리와 전파근원차단, 인민생활안정을 비롯하여 매우 적시적이고 위기를 타개할수 있는 최선의 방책을 강구하였으며 결사적인 투쟁으로 최대비상방역전에서 승리를 안아왔다.
우리 인민은 방역대전의 90여일간을 통해 우리에게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운명의 수호자가 계심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혁명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방역대전을 진두지휘하시며 불철주야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과연 무엇을 위하여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그토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던가.
사랑하는 인민, 목숨을 내걸고라도 무조건 지켜야 할 인민을 위해서였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수호하는것은 곧 우리 제도, 우리 주권을 수호하는것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주시였다.
인민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수호하는것은 곧 우리 제도, 우리 주권을 수호하는것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이 말씀의 구절구절에 력력히 맥박치고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정당과 정권들이 존재하고있다.
하지만 그 어느 정당, 그 어느 정권이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을 그토록 뜨겁게 위한적 있었던가.
인민은 나라의 근본이면서도 어느 사회에서나 정치의 대상으로밖에 되지 못하고있다.인민들의 생활과 건강, 리익과 생명안전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의 당파적리익, 국가사회제도에 대한 정치적지배권만 유지하면 그만인것이 바로 현시기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정치의 본태이고 국가관리의 실상이다.
하지만 우리 당은 인민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인민의 아픔과 불행을 가셔주고 건강과 생명안전, 행복과 미래를 굳건히 지키는것을 제일가는 사명으로 간주하고있는 당이 바로 우리 당이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이 땅우에 덮쳐들수록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시며 불철주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존재, 이 세상 가장 귀중한 존재이다.그 인민을 위대한 인민이라고밖에 달리 부를수 없는것이 안타깝다고 늘 외우시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천만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기 위해 결사분투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였다.그 무엇도 서슴지 않으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억척으로 지키기 위해 멀고먼 전선길과 위험천만한 화선길들을 끝없이 이어가신분, 혹독한 자연의 광란으로 대재앙이 겹쳐들 때에는 사소하게나마 인명피해가 발생할세라 마음조이며 긴긴밤을 지새우신 위대한 수호자, 인민의 어버이.
인민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고 투쟁하는 당과 국가의 진면모는 시국이 어려울 때 더욱 드러나게 된다.
우리 인민모두가 눈물겹게 체험하였다.
인민을 위해 결사적인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려깊은 손길, 따뜻한 숨결을.
우리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엄혹한 도전과 격난들이 중첩되였지만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불굴의 투쟁과 헌신적인 복무로써 조국과 인민을 지키고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에 충실하였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순탄한 시기에는 인민에 대하여 곧잘 떠들다가도 준엄한 시련이 닥쳐오면 인민을 외면하는 당들이 적지 않았다.인민의 건강과 생명안전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않고 정치적목적달성과 경제적리윤추구를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정객들도 부지기수였다.
돌발적인 보건위기상황이 최단기간내에 역전되고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깃들게 된것은 우리 당이 인민의 생명건강을 굳건히 지키는것을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전당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여 이룩한 고귀한 결실이다.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발생하여 급속히 전파되기 시작하던 초기에 벌써 그 위험성을 내다보시고 가장 확고하고 믿음성이 높은 방역대책들을 철저히 세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년이 넘게 유지해온 방역장벽에 파공이 생기는 돌발적인 사태가 조성된 상황에서 온 나라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인민사수, 인민보위의 최전방에 용약 나서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채택과 인민군대 군의부문의 강력한 력량을 투입하여 평양시안의 의약품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하달, 인민들의 생활보장과 생활물자공급과 관련하여 취해진 조치들…
지나온 91일간은 결코 길지 않은 나날이지만 하루하루가 1년, 10년 맞잡이로 느껴지는 숨막히는 긴장의 련속이였으며 말그대로 준엄한 전쟁이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을 격정없이 새길수 없다.
인민을 떠나서는 당도 국가도 있을수 없다.인민을 지키는것이 곧 우리 제도, 우리 주권을 지키는것이다.이런 철석의 신조를 지니신분이기에 아파하는 인민의 목소리도 제일먼저 들으시고 위험천만한 방역전장에 서슴없이 나서신것이다.언제나 인민과 생사를 함께 하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인민을 굳건히 지켜내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원은 어떤 사람인가(4) : 당원은 군중을 혁명투쟁에로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이다
온 나라의 대고조격전장마다에서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한 결사전,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이 벅찬 투쟁의 성과여부는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를 얼마나 높이 발휘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이것은 당정책관철의 선봉투사인 당원들이 군중을 교양하고 이끌어주는 사업을 더욱 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이라면 간부이건 간부가 아니건 누구나 군중을 각성시키고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로 되여야 합니다.》
당원은 군중을 혁명투쟁에로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이 창건된 첫 시기에 벌써 잔잔한 호수에 돌을 하나 던지면 그 파문이 온 호수에 퍼지듯이 매 당원이 수십수백의 군중을 교양하여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력사적인 청산리현지지도이후 한해동안에 당조직과 당원들에 의하여 인간개조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을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며 황금보다도, 몇백만t의 쌀보다도 더 귀중한것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우리 당을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시는 나날에 당원들이 한사람이 열사람, 열사람이 백사람, 백사람이 천사람을 교양하는 방법으로 군중을 교양하여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우도록 하시기 위하여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였다.
당원들이 군중을 혁명투쟁에로 이끌어나가는것은 정치활동가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정치활동가로서의 당원들의 역할을 떠나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해온 우리 혁명의 자랑찬 로정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 민청원들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조국과 고향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깊이 새겨안고 포연탄우를 남먼저 헤쳐나간 당원들의 모습에서 무한한 힘과 용기를 얻었다.원쑤격멸의 육박전에 서슴없이 뛰여들고 불뿜는 적의 화구도 가슴으로 막으며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 불굴의 조국결사수호정신을 발휘하였다.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던 전후시기는 물론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이 겹쳐들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당원들이 한결같이 떨쳐나 군중을 교양하며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켰기에 걸음걸음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당원이라면 어디서 무슨 일을 하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용맹한 결사대, 적극적인 선봉대가 될뿐 아니라 능숙한 선동대가 되여 대중을 혁명투쟁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가야 한다.
당원들이 정치활동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우선 정치의식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당원의 정치의식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그가 벌리는 군중교양사업의 성과가 크게 좌우된다.
당정책에 립각하여 제기된 문제를 정확히 분석판단할줄 알고 군중에게 당정책을 설득력있게 해설할수 있는 수준과 능력을 지닌 당원만이 군중교양을 실효성있게 벌려나갈수 있다.
천리마시대에 인간개조의 자욱을 뚜렷이 찍은 어느한 화학공장 당원인 리홍렬동무의 경험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그의 작업반에는 출근도, 맡은 일도 제대로 하지 않는 한 로동자가 있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에 대해 도리머리를 저었지만 리홍렬동무는 누구나 다 천리마를 타고 내달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먼저 생각했다.
사실 그 로동자는 전쟁때 적의 폭격속에서 헤여진 누이의 생사를 알지 못해 마음속고충을 겪고있었다.
그와 함께 일하는 과정에 가슴속사연을 알게 된 리홍렬동무는 무려 1년 6개월동안이나 아글타글 노력을 기울였다.수십통의 편지를 여러 지역에 보내였고 그의 누이가 있을만한 시에 직접 가서 백일흔세번째 인민반까지 찾으며 정력을 기울였다.드디여 누이를 찾고 오누이의 상봉을 마련했을 때에는 그들이 안착되여 생활할수 있도록 성의있게 도와주었다.
로동자는 끝내 교양되였다.그만이 아니라 여러명의 뒤떨어진 대상들도 교양개조되여 혁신자들의 대렬에 들어섬으로써 작업반은 마침내 천리마작업반칭호를 쟁취할수 있었다.
당원들은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항상 당정책적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면서 군중을 책임적으로 교양하여 그들모두를 일편단심 자기 수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참된 충신,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사들로 키워야 한다.
당원들이 군중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나가자면 또한 고상한 도덕품성과 뜨거운 인간애를 지녀야 한다.
사람들은 당원들의 겉모양보다 속을 더 본다.한마디로 말하여 당원의 품성과 인간성은 군중의 관심사로 된다.
군중앞에 나서서 교양자의 티를 내거나 무턱대고 훈시하려들면 좋아할 사람이 없다.마음속에 가까이 접근하려고 해도 멀리하게 되고 교양의 실효도 떨어지게 된다.
당에서 늘 강조하는바와 같이 군중을 선생으로 여기고 겸손하게 처신하며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하여도 고상한 도덕품성과 뜨거운 인간애가 비껴흐르게 하여야 한다.그리하여 사람들의 마음이 자석처럼 저절로 끌려들도록 하여야 한다.그렇게 하면 아무리 교양하기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도 능히 감화시킬수 있고 우리 혁명대오에 튼튼히 묶어세울수 있다.
당원들이 군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데서 필수적인것은 이신작칙이다.
이신작칙은 열, 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진다.(전문 보기)
강철전사들이여, 당과 조국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자
5개년계획수행의 활로를 강철로 닦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8차대회가 밝힌 휘황한 진로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을 계속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기 위한 올해 진군의 나날에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의 맨 앞장에서 강용히 전진해야 할 기수는 누구들인가.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을 추켜세워야 인민경제의 다른 부문들도 활성화할수 있습니다.》
관건적인 올해의 년말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했다고 긍지높이 총화하자면 인민경제의 맏아들인 금속공업부문, 다름아닌 강철전사들이 열배, 백배로 분발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하여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여!
우리 다시금 새겨보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면서 왜 금속공업을 경제전선의 맨 앞장에 세워주었겠는가.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며 다시금 각성분발하여 전진속도를 보다 높여야 할 현시점에서 더욱더 부각되는것은 다름아닌 철강재이다.
철강재만 꽝꽝 보장해달라.철강재가 있어야 건설에서도, 생산활성화와 생산능력확장에서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이것은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건설장에서나 울리는 목소리이다.
그렇다.국가경제가 일어서는가 못일어서는가,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수행하는가 못하는가가 기간공업부문 특히 금속공업부문의 역할에 달려있다.
자립경제의 강철기둥을 지켜선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산악같이 떨쳐나 철강재를 꽝꽝 쏟아내야 인민경제전반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
하반년도 생산조건은 여전히 긴장하고 어렵다.수행해야 할 과업은 방대하고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 또한 적지 않다.
오늘의 형편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전후 빈터우에서 복구건설을 하던 그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자립경제발전에서 맏아들의 역할을 다해야 할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심장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물어보자.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그때처럼 살며 투쟁하고있는가.
지나온 년대들을 또다시 돌이켜보면 우리의 전세대 강철전사들은 혁명적대고조에로 부르는 당과 수령의 부름앞에 어떻게 화답하여나섰던가.
우리가 이것을 잊지 않을 때, 그 열렬한 충성심과 백절불굴의 투지를 꿋꿋이 계승할 때 지금의 조건이 아무리 어렵고 해야 할 일이 아름차도 못해낼 일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당과 혁명앞에 나라의 맏아들공업, 기둥공업의 전진발전을 책임진 강철전사들이여!
천리마시대 강철전사들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자.
어제도 그러했듯이 오늘도 기적창조의 열쇠는 다른 그 무엇도 아닌 사상의 힘, 그대들의 앙양된 정신력에 있다.
전진의 앞길에 아무리 난관이 가로놓여도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고 우리의 자립경제발전을 앞장에서 힘있게 견인하겠다는 강철전사들의 의지와 기개만 높으면 극복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여!
조국과 인민은 믿음어린 시선으로 그대들을 지켜보고있다.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열배, 백배로 자각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서자.
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겹쌓인다고 해도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라는 구호를 실천의 구호, 행동의 구호로 높이 추켜들고 무비의 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한다면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설비관리, 기술관리계획을 생산계획에 못지 않게 중요시하고 현존생산설비들에 대한 정비보수를 계획적으로, 질적으로 하며 기술자,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 올해 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증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
금속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용기백배하여 소리치며 일떠서라.조국은 더 많은 철강재를 요구한다.
온 나라가 그대들을 지켜보고있다.
자립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항상 자각하고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책임성과 최고의 헌신분투로써 필승의 신념과 영웅적기개를 활화산처럼 분출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해 굴함없이 용감히, 줄기차게 내달리라.난관을 박차며 강용히 전진하라.
올해 경제사업의 성과여부가 그대들에게 달려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뜻깊은 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 강산에 주체적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이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력사의 이날이 있어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자랑떨치는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이 있고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솟아오른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음을 가슴깊이 절감하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사회안전성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분투해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1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1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41(1952)년 4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보고, 연설, 담화, 결론을 비롯한 62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에서는 세포를 강화하고 정권기관에서는 리인민위원회를 강화하며 군대에서는 중대를 강화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은 조국해방전쟁승리의 조직자이다》, 《현시기 평안북도 당단체들과 인민정권기관들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농촌에서 당정치교양사업과 군중문화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등 여러 로작에서 당세포와 리인민위원회를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당과 인민정권기관앞에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특히 당단체들에서 신입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지도를 강화하여 그들을 조직사상적으로 단련시키는 동시에 사상의식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산이 많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산악전과 같은 여러가지 전법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적들에게 보다 큰 타격을 줄데 대한 작전적방침이 《실지싸움에 필요한것을 가르쳐야 한다》, 《조성된 정세와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과업》등의 로작에 제시되여있다.
고전적로작 《공장건설을 하루속히 완공하고 전시생산을 보장하여야 한다》, 《유색금속광물생산을 더욱 증대시킬데 대하여》, 《천마광산앞에 나서는 과업》에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더 많은 군수물자들을 생산하여 싸우는 전선에 보내줄데 대하여 밝혀져있다.
유능한 과학자들을 육성하여 나라의 과학기술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며 전후에 파괴된 인민경제와 도시를 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복구건설할수 있는 준비를 갖출데 대한 방도적문제들이 《조국해방전쟁의 전망과 종합대학의 과업》, 《과학원을 창립하며 건축설계현상모집사업을 진행할데 대하여》, 《전후 도시복구건설준비사업을 추진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 제시되여있다.
《인민군협주단에서 민족예술을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방송예술단을 조직하며 신문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등의 로작들에는 우리 인민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민족예술을 적극 발전시키며 방송의 사상예술성, 문화성, 전투적기능과 신문들의 역할을 가일층 높여 군인들과 인민들을 전쟁승리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과업들이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군사위원회결정과 명령을 철저히 집행할데 대한 문제, 인민공군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 전승경축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게 최고사령부군악대를 잘 준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1권에 반영된 로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신념의 강자에게는 시련도 영광이고 보람이다
인생의 길, 혁명의 길에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서지 않는 때는 없다.
누구에게나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는것이 바로 인생길이며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초행길을 헤쳐야 하는것이 바로 혁명의 길이다.때문에 나아갈 길을 개척하고 초행길을 헤친다는 그자체는 벌써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친다는것이며 막아서는 그 모든것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있다는것으로 된다.
하다면 과연 어떤 사람들이 모든 시련과 난관을 웃으며 이겨낼수 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류례없이 간고한 투쟁의 길을 달음쳐가고있다.그러나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다.아직까지 우리가 겪었던 그 모든 시련보다 더 가혹한것이 도사리고있을지도 모르건만 천만의 심장은 승리의 신심으로 세차게 높뛰고있다.무엇때문인가.
시련속에서 성장한 우리 인민이다.
전대미문의 고난속에서 혁명하는 법을 배웠고 장구한 세월 최악의 난관만을 헤쳐왔다.바로 그래서 앞길을 가로막는 한차례한차례의 도전을 물리칠 때마다 우리는 몰라보게 강해졌고 승리를 향해 더 높이, 더 힘차게 비약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되찾기 위해 무수한 사선의 고비들을 헤쳐온 항일혁명선렬들, 그들은 천고의 밀림속에서 가랑잎을 깔고 자면서도, 극심한 기아와 추위속에서 간고한 혈전을 벌리면서도 언제나 락천적으로 살며 싸웠다.
맞다드는 그 모든 시련을 이겨낼 때 온 민족이 그렇게도 바라는 조국해방의 새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게 된다는 그 하나의 생각으로 심장을 불태웠다.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들은 걸음걸음 원쑤의 총구가 노리고있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웃으며 끝까지 헤쳐올수 있었는가.그들의 심장속에는 과연 무엇이 자리잡고있었는가.
신념이였다.자신의 육체는 설사 이역의 광야에 묻힌다 해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고 그이께서 조선혁명을 이끄시는한 승리는 반드시 온다는, 그길에서는 살아도 죽어도 영광이고 행복이라는 절대불변의 혁명신념이였다.
조국의 운명과 함께 매 개인의 신념이 판가름되던 전화의 나날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만 받으면 반드시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한 인민군전사의 힘찬 대답에도,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긴다고 하면서 깊은 밤 북으로 걸음을 다우치던 법동농민과 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고 하며 원쑤들의 폭격속에서도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린 한 녀당원의 모습에서도 혁명의 수령만을 굳게 믿고 그 어떤 험난한 시련도 꿋꿋이 이겨낼 때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불굴의 신념을 후덥게 안아볼수 있다.
그렇듯 우리 인민은 오직 수령만을 따르는 그 하나의 억센 신념으로 전쟁도 이겼고 전후복구건설도 했으며 전설속의 천리마도 안아올렸다.
맞다드는 온갖 시련의 고비들을 뚫고헤쳐 력사에 길이 전해질 위대한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이 세상 제일 강한 신념의 강자들이다.
불속에서 만들어지고 불속에서 단련된 강철마냥 시련속에서 자기의 힘을 억천만배로 다져온 우리 인민이 시련을 두려워할수 있으랴.
바람이 불수록 더 세차게 나붓기는 붉은기마냥 우리 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가증될수록 오히려 혁명의 더 큰 승리가 도래하고있음을 가슴벅차게 느끼며 전진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는다.
그렇다.신념의 강자에게는 시련도 영광이고 보람이다.또 하나의 시련의 고비를 넘었다는것은 그만큼 강한 힘을 비축했다는것이며 승리를 향해 또 한걸음 전진했다는것이다.하거늘 그보다 더 큰 희열과 보람, 영광과 행복을 또 어디에서 맛볼수 있단 말인가.
눈앞의 난관앞에서 겁을 먹은 사람은 다가오는 휘황한 미래를 볼수 없다.모질면 모질수록, 겹치면 겹칠수록 그것을 뚫고헤치고 승리를 맞이하는 영광과 보람은 그만큼 커지게 되는 법이다.
사상이 투철하고 신념이 강한 사람은 그 어떤 시련도 뚫고헤치며 참된 삶을 빛내여갈수 있지만 혁명적신념이 없는 사람은 환경과 조건에 따라 쉽게 변하고 나중에는 배신과 반역의 구렁텅이에 굴러떨어지게 된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 자강도사람들은 굶어죽으면 죽었지 기계만은 베고죽겠다는 신념으로 초소와 일터를 성실하게 지켰으며 강계정신의 창조자로 시대를 격동시키였다.
하기에 그들이 높이 들었던 신념의 구호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뜨거운 혁명열, 투쟁열로 끓게 하는것이다.
광란하는 날바다와 수십시간이나 싸워 끝끝내 조국의 품에 안긴 어느한 무역짐배의 기관장 김명호동무,
뜻하지 않게 배가 침몰되는 위급한 시각에 제일먼저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신 그는 38시간이나 홀로 풍랑사나운 날바다에서 표류하였다.
그 시각 그의 가슴속에서는 살아서 못가면 죽어서라도 기어이 조국의 품에 안겨야 한다, 나의 품속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가 모셔져있다, 이 몸이 열백쪼각 난대도 기어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보위하겠다는 신념의 웨침이 울리고있었다.
그 강의한 신념이 있어 그는 그렇듯 모진 시련을 이겨내고 끝끝내 조국의 품에 다시 안겨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수놓아갈수 있었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영광으로, 보람으로 여기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신념은 이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 계시면 언제나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 아무리 어려운 고비들이 막아선다고 해도 우리 당만 따르면 부강할 래일은 반드시 온다는 락관의 신념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어떻게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타승하였는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로씨야신문 기자와 회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8월 19일 로씨야련방 정부기관지 《로씨스까야 가제따》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내용은 다음과 같다.
물 음: 김정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과의 투쟁에서의 승리를 선언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2020년초부터 실시되였던 최대제한조치가 현저히 완화되였다고 한다.실지로 상황이 완전히 정상화되였는가?
대 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령도자는 8월 10일에 진행된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4월말에 시작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전파상황이 종식된데 대하여 엄숙히 선포하였다.
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방역장벽을 뚫고 이 나라에 침습하여 첫 감염자가 발생하기 전까지만 해도 조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비루스가 전혀 없던 나라였다.이런 놀라운 성과는 매우 강력한 조치들과 가능한 모든 제한조치들, 완전한 국경봉쇄에 의해 이룩될수 있었다.
최근 며칠동안 우리는 마스크착용제도와 방역학적거리두기 그리고 사회급양봉사망들의 운영체계에 한해 실시되였던 제한조치들과 집체모임금지조치 등이 페지되는것을 목격하고있다.
수도를 벗어나는것이 허용되였으며 국경지역과 전연지대에 위치한 곳들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휴양지들과 명승지들에 대한 려행이 가능해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북부에 위치하고있는 라선에서는 우리 전문가들이 해수욕도 하고 낚시질도 할수 있게 되였다.
물 음: 정부는 국경개방과 관련하여 어떤 말을 하는가?
대 답: 우에서 언급한 회의에서는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대류행병이 종식될 때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실시된 방역제도가 유지될것이며 지금은 다만 그 등급이 낮아졌을뿐이라는데 대해 루차 강조되였다.이와 관련하여 실시된 일부 제한조치들은 효력을 유지하고있다.
실례로 아직까지도 공공장소들에서 체온재기가 진행되고 도처에서 소독사업이 벌어지고있으며 악수가 금지되였다.나라에로의 입국은 여전히 금지되여있다.
물 음: 서방의 전문가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공식발표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한 자료의 신빙성에 의문을 표시하고있다.그들은 올해 4월까지 조선에서 전염병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것을 믿지 않고있으며 이 나라의 취약한 보건체계를 고려할 때 사망률이 조선사람들이 말하고있는것보다 훨씬 더 높을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
대 답: 리해가 되지 않는다.만일 2020년과 2021년에 감염자가 발생하였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가 무엇때문에 그 사실을 숨기겠는가? 또한 올해의 사건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감염자가 1명만 발생하여도 그것은 대중적인 감염에로 이어지며 결국 숨길수도 없다.우리 대사관은 전기간 상황을 매우 주의깊게 관찰하였다.장담하건대 4월말까지는 이 나라에 전염병이 침습하였다는 그 어떤 징후도 없었다.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의 사망률(0.0016%!)의 비결에 관해 나는 조선동료들에게 관심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자기 나라의 보건체계가 아직은 매우 뒤떨어져있다는것을 부인하지 않고있다.그들은 나에게 이런 놀라운 성과의 비결은 여러가지이지만 이 모든것은 주체의 조선식사회주의의 고유한 특성들 즉 높은 조직력과 규률성, 명백하고 구체적인 결정채택 및 정연한 전달체계, 무조건적인 지시집행정신과 고도의 자각성에 기원을 두고있다고 설명하였다.
조선학자들이 국내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류입되였으며 국가가 비상사태제도에로 이행하였다는것을 확인한 후 하루만에 당, 군대, 경제, 행정, 법보호, 사회기관들이 위기극복을 위한 사업에 동원되였다.
모든 지역들이 빈틈이 없이 격페되고 국내에서의 모든 이동이 완전히 중지되였다.
기업소성원들은 봉쇄상태에로 이행하였으며 로동자들의 출근을 보장할수 있는 특수운수수단들이 배정되였다.부득이한 상황하에서만 집을 나서는것이 허용되였다.
호담당의사들과 이들을 돕기 위해 보강된 군의들 그리고 의학대학 학생들은 감염자들을 찾아내기 위해 매일 몇차례씩이나 모든 집들을 돌았다.
건강상 이상증상을 느낀 사람은 무조건 인민반장에게 보고하여야 하였으며 그후에는 지역방역지휘부들에 보고하였다.
환자들이 발생한 살림집과 아빠트들은 즉시 봉쇄되였으며 그곳으로는 오직 방역복을 입고 약을 공급하는 군의들만이 들어갈수 있었다.
격리된 가정들에 대한 식료품보장은 특별이동봉사대들이 맡아 진행하였다.
전반적인 제약과학 및 제약공업부문은 검사체계와 고려의학 등에 기초한 항비루스약품과 회복약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데로 방향을 바꾸었다.
24시간봉사체계에로 이행한 약국들에 대한 약품보장은 군대가 맡았다.
나라의 령도자는 위기극복에 필요한 국가예비물자를 해제할것을 지시하였다.
총괄적으로 말한다면 단 1명의 감염자도 놓침이 없이 즉시 찾아내여 즉시 치료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생명이 구원될수 있었다.
대사관성원도 역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류입된 《BA.2》스텔스오미크론변이비루스감염증을 앓았다.
강조하여야 할것은 이 나라에서 대다수감염자들이 전염병을 매우 경하게 경과하였다는것이다.
모름지기 훌륭한 생태환경과 현지의 식품들과 관련될수 있다.
평양에서 30년간 살면서 나에게는 많은 친구들과 지인들이 생겼다.그들과 그들의 가족 및 친척들가운데는 사망자가 단 1명도 없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으신 선군혁명천만리가 있어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2년전 8월 25일은 주체적군건설사와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력사의 날이다.이날이 있어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고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다.
뜻깊은 예순두번째 8월 25일을 맞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은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든 유서깊은 혁명사적지들에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강렬해지는 그리움의 물결에 실려 우리는 얼마전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인 철령과 오성산에 대한 기행길에 올랐다.
조국수호의 성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높이 솟은 선군의 산악들,
누구나 여기에 오르면 우리 장군님께서 숭고한 애국의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시며 끝없이 넘고헤치신 내 조국의 전선길들이 눈앞에 어려와 격정을 금치 못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며 병사들을 찾아 넘고 오르신 철령과 오성산, 사나운 파도를 헤치며 찾으신 초도를 비롯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은 선군장정의 길에 바치신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증견자로 남아있을것입니다.》
평양을 떠나 강원도로 가는 수백리로정은 그대로 우리에게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나날을 소중히 되새겨주었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속에 솔재령을 넘을 때에는 심산속에 피여나는 들꽃들과 정성다해 가꾼 꽃으로 다발을 만들어 만수대언덕에 보내던 솔재령중대의 녀성군인들을 찾아 먼길을 오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우렷이 안겨왔고 마식령을 꿰지른 무지개동굴을 통과하면서는 우리 장군님께서 동굴보수공사에 동원된 군인들이 식사하는 모습을 보시고 전조등불빛을 비쳐주신 곳은 어디쯤 될가 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
진정 이 땅 그 어디에나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깃들어있음을 눈물겹게 새겨주는 철령에로의 행로였다.
철령어구에 이른 우리는 머리를 들어 령길을 올려다보았다.병풍마냥 아아하게 솟은 절벽들을 깎아낸 굽이굽이의 령길이 아득히 뻗어있었고 구름도 쉬여넘으려는듯 산허리를 휘감으며 유유히 흐르고있었다.
그 옛날 한사람이 만사람을 지킬수 있는 천연요새, 무쇠대문이라고 하여 《철관》, 철관이 있는 고개라 하여 《철령》으로 불리웠다는 이곳, 백두대산줄기를 북남으로 이어주며 거연히 솟은 철령은 내 나라, 내 조국을 억척같이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전하는듯싶었다.
숭엄한 마음을 안고 걸음을 내짚는 우리의 눈앞에 철령은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이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가 새겨진 글발이 안겨들었다.
뜻깊은 명제를 가슴에 새길수록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신께서는 철령을 많이 넘었다고, 비를 맞으면서도 넘고 눈을 맞으면서도 넘었으며 밤에도 넘고 새벽에도 넘었다고 하시면서 철령은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이라고 말씀하시던 그날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었다.
하다면 우리 장군님께서 어찌하여 일찌기 력사의 고장 쌍운리에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였던가.
어찌하여 우리 장군님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선군혁명의 천만리를 앞장에서 과감히 헤치시였던가.
바로 그것은 우리 조국의 존엄,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선군의 산악으로 높이 솟아있는 철령과 오성산이 오늘도 그에 대하여 끝없이 전하고있다.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나가신 우리 장군님의 가슴속에는 바로 어버이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사회주의 내 조국을 총대로 지키고 더욱 빛내이실 드팀없는 신념이 굳게 자리잡고있었다.
단순히 고난을 이겨낼것이 아니라 최강국의 높이에로 솟구쳐야 한다는 필승의 의지를 지니신 우리 장군님이시였기에 선군의 길을 앞장에서 과감히 헤치신것이다.
자신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나가는데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군 한다고, 궂은날, 마른날 가림이 없이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가는 전선길은 자신의 삶과 투쟁의 전부이라고 하시며 끊임없이 전선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께서 이 땅에 끝없이 새기신 선군혁명령도의 불멸할 그 자욱자욱은 그대로 우리의 군력을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넘볼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다져준 성스러운 로정이였고 그길에 바쳐진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는 내 조국이 존엄높은 강국으로 세계우에 우뚝 올라설수 있게 한 디딤돌이였다.
우리는 마냥 후더워오르는 마음을 안고 삿갓봉에 올랐다.
삿갓봉에서는 병풍처럼 둘러선 높고낮은 산발들과 철령아래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과수바다가 한눈에 바라보였다.마치 비행기를 타고 아래를 내려다보는듯한 쾌감을 안고 경치를 부감하는 우리의 가슴을 식혀주며 선들바람이 불어왔다.
하지만 철령을 오를수록 우리의 마음속에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안겨주는 즐거움보다 뜨거운 격정이 세차게 솟구쳐올랐다.
이처럼 아름다운 철령이건만 우리 장군님께서 언제 한번 마음편히 이 령을 넘으신적 있었던가.
장마비에 질쩍한 령길도, 사나운 눈보라가 앞을 막아서는 험한 령길도 주저없이 헤치시며 조국을 수호하고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신만고의 자욱자욱이 가슴치며 안겨왔다.그 나날에는 군인들이 기다릴것같아 싸가지고 가신 줴기밥마저 들지 못하신 눈물겨운 사연도 있고 찬바람이 기승을 부려 손발이 시려드는 그 추운 철령마루에서 평범한 병사를 기다려 무려 20분동안이나 서계신 감동깊은 사실도 있다.
철령의 정점에 이르니 거기에는 철령혁명사적비를 중심으로 혁명사적지가 자리잡고있었다.
100여t이나 되는 화강석에 한자두자 철령에 수놓아진 절세의 위인들의 거룩한 혁명업적을 새겨놓은 《철령이여 길이 전하라》의 구절구절은 그대로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울려주는 불멸의 위인송가였다.
예순살이 훨씬 지났어도 청춘의 패기와 정력에 넘쳐 영광의 사적지를 지켜가는 철령혁명사적지 강사인 함설화동무가 우리에게 절세의 위인들의 영웅서사시를 펼치듯 철령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들에 대하여 감명깊게 해설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선군길을 이어가신 헌신의 자욱을 전하는 오성산
본사기자 찍음
영원불멸할 조국수호의 천만리
정의는 총대에 의하여 담보된다. 아무리 참되고 옳은것이라고 할지라도 힘이 약하면 정의가 부정의에 짓밟히게 되고 외곡되게 된다.
이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세계앞에 각인시켜주신분, 정의는 무엇에 의하여 지켜지고 담보되는가를 더욱 깊이 새기게 하여주신분이 바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화국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뜻깊은 날을 맞으며 공화국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을 받들어 공화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그이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 세기 90년대 공화국인민이 당한 민족의 대국상과 련이은 자연재해 그리고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을 기화로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공화국에 대한 고립압살의 도수를 더욱 높이였다.
적대세력의 압살책동에 맞서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는가 아니면 굴복하여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는가 하는 이 운명의 분기점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결연히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총대강화의 길을 선택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택하신 이 길은 형언할수 없는 고생을 동반하고 지어 희생까지 각오해야 하는 사생결단의 길이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불꺼진 거리와 마을, 숨죽은 공장들을 뒤에 두고 전선길에 오르실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 겪으셔야 했던 마음속아픔은 또 얼마나 큰것이였던가.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실 숨죽은 공장들과 힘겨운 생활난을 겪고있는 인민들의 정상을 눈앞에 보면서 공장이나 농촌이 아니라 군인들을 찾아 전선시찰의 길을 걷는 자신의 가슴은 형언할수 없이 쓰리고 아팠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이제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게 될 때 인민들은 자신께서 왜 경제사정이 곤난하다는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갔는가 하는것을 리해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군 하였다고 자신의 진정을 터놓으시였었다.
정녕 총대강화의 길에 민족의 자주적존엄이 있고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기에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신념의 노래를 부르시며 군력강화의 길을 꿋꿋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그 길에는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1 000여리에 달하는 전선시찰의 길을 헤쳐가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고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자그마한 쾌속정으로 풍랑사나운 파도를 헤쳐 초도방어대를 찾으신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 혁명일화도 있으며 밤깊도록 집무를 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이른새벽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를 찾으시여 군인들에게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반미대결전에서 자주적근위병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안겨주신 뜻깊은 화폭도 수놓아져있다.
어찌 그뿐인가. 한발 잘못 디디면 천길벼랑밑으로 굴러떨어질수 있는 오성산의 칼벼랑길로 야전차를 밀며 오르신 날도 있고 쏟아지는 폭우를 헤쳐가신 장마철강행군길도 있으며 폭설로 야전승용차가 《눈무지》로 변하여 인민군군인들을 울린 잊지 못할 대소한의 강행군길도 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걷고걸으신 군력강화의 길은 눈물겹고 희생적인 헌신의 자욱으로 수놓아져있다.
찾으시는 인민군부대들마다에서 군인들에게 멸적의 의지가 담긴 기관총과 자동보총, 쌍안경을 안겨주시고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신 위대한 백두령장의 탁월하고 현명한 령도가 있어 인민군대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들을 갖춘 필승불패의 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그 간고하고 준엄한 군력강화의 길을 돌이켜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 조국을 수호하고 우리 인민들이 자주적인 인민으로 떳떳이 살아나갈수 있게 하는 길은 혁명적무장력인 인민군대에 의거하여 제국주의와 맞서싸우고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길밖에 다른 길은 없었다고 하시면서 고난의 행군 전기간 자신께서는 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인민,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선을 지켜야 한다는 각오,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겠다는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고 살았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불멸의 애국헌신이 있어 공화국은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의 기적을 이룩하였으며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수 있었다.
인공지구위성이 대지를 박차고 우주로 치솟아 민족의 긍지가 하늘에 닿고 주체병기들의 장쾌한 뢰성이 지구를 흔들며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이 만방에 과시되는 속에 주체철, 주체비날론, 주체비료가 쏟아지고 CNC공작기계바다가 펼쳐졌으며 드넓은 전야들이 정리되여 사회주의땅답게 변모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철저한 반제자주, 끝없는 애국헌신의 력사이며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 대한 절대적믿음과 친어버이사랑으로 수놓아진 숭고한 믿음과 사랑의 령도사이라고, 선군은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드팀없는 혁명신조였으며 조국청사에 빛나는 승리와 불멸의 업적을 수놓으신 위대한 혁명실천이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진정 자신의 온 심신을 깡그리 바치시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부강번영하는 주체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공화국은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시고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군력은 최대로 강해지고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도 비상히 높아졌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의 힘이 얼마나 강해졌는가 하는것은 지난 4월에 있은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세계가 부러움속에 지켜본 이 무진막강한 군력을 마련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공화국은 자주의 강국,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당세포비서들이여, 량심에 물어보자 우리 당세포는 산 조직이라고 말할수 있는가
올해의 총진군에서 당세포들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자
전당의 당세포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수천척지하막장과 드넓은 농장벌로부터 심심산골의 산중초소에 이르기까지 당세포가 있는 곳 그 어디서나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을 억척같이 다져가고있다.모든 당세포가 언제나 혈기왕성하고 살아숨쉬는 조직으로 될 때 우리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다그쳐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만 강하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이 흔들리지 않으며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당세포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우리 당이 억세고 굳건한것은 다름아닌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 직접적전투단위이고 말단기층조직인 당세포들이 있기때문이다.
사람의 몸을 이루는 세포가 튼튼하여야 사람이 건강한것처럼 당의 기층조직인 당세포가 건전하고 활발히 움직여야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강화된다.
우리 당이 혁명의 년대마다에 아로새겨온 승리와 영광의 자욱자욱은 언제나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고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단결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충직하게 받든 전당의 당세포들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최근년간에만도 국방공업부문에서 이룩된 빛나는 공적들과 건설의 대번영기를 장식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 자연의 재앙을 가시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위훈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전선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온 당세포들의 노력과도 잇닿아있다.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는 오늘 모든 당세포들은 혈기왕성하고 전투적기백으로 약동하는 당세포, 산 당세포가 되여야 한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에 당세포가 살아숨쉰다는것은 다름아닌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되고 혈기왕성한 당세포, 당정책관철을 위해 순간도 중단없이 힘있게 활동하는 당세포가 있다는것이다.
아무리 당세포가 조직되여있다고 해도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지 못한다면 그 당세포를 산 당세포라고 말할수 없다.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는 락원의 10명 당원,
당세포총회에 친히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 그들은 전쟁만 이기면 복구건설은 문제없으니 념려하지 마십시오라는 신념의 맹세를 다지지 않았던가.
그날의 맹세를 지켜 이들은 모든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당정책관철에 다 바치였다.미제의 폭격으로 전기가 끊어지면 자체로 발전기를 만들어 기대를 돌렸고 강추위에 선반이 멎어서면 자기들의 솜옷을 벗어 추위를 막으며 소재를 깎았다.전후복구건설시기에는 며칠밤을 꼬박 새우며 새 기술을 받아들여 생산능률을 몇배로 높였고 설비를 위해서라면 수십, 수백리길도 한달음에 달려갔다.
지금이야말로 이렇게 당중앙에 힘이 되여드리고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가는 혈기왕성한 당세포, 약동하는 활력으로 살아숨쉬는 당세포가 필요한 때이다.
당세포비서들이여, 량심에 물어보자.우리 당세포가 심장처럼 뛰는 산 당조직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가를.
전당의 당세포들은 모두다 분기하여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총궐기시켜야 한다.
당세포들에 있어서 건전한 인간적단합을 이룩하고 언제나 혈기왕성하게 움직일수 있게 하는 사상적자양분은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다.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신속하고도 정확히 전달침투하여야 그들모두가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할수 있다.그 어디든 당원들이 있고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면 당의 방침과 지시가 빠짐없이 제때에 가닿도록 당세포들에서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당원들속에서 당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고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확립해나가는데 당세포가 살아숨쉬는 조직으로 될수 있는 기본담보가 있다.
당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는것은 당세포의 존재방식이며 활동원칙이다.어떤 일이 있어도 당규약상규범의 요구에 맞게 당생활을 조직진행해야 당세포안에 잡사상이 스며들지 않게 되고 세포당원모두를 주체형의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킬수 있다.
당원들이 늘 움직이도록 분공조직과 총화평가를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해야 당세포가 산 조직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수행한다고 말할수 있다.이와 함께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이 정규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도록 장악통제를 강화하며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당세포가 혈기왕성하고 살아숨쉬는 조직으로 되는데서 당세포비서들의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은 비상한 각오와 분발력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하여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며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선봉투사, 군중의 참된 교양자가 되여야 한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자기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분발해나설 때 당세포는 전투력이 강한 산 당조직으로 된다.
오늘날 당세포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기대는 대단히 크며 당세포들이 맡고있는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
당세포가 당의 사상과 로선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고 당정책관철에서 자기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건해지고 혁명의 새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모든 당세포들은 언제나 혈기왕성하고 살아숨쉬는 산 조직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억척같이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주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기행 : 대규모축산기지의 휘황한 래일이 보인다 -당의 웅대한 구상이 가슴벅찬 현실로 꽃펴나는 세포등판을 돌아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축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세포등판을 개간하여 대규모축산기지로 전변시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였습니다.》
지난날 눈포, 비포, 바람포로 유명하던 세포등판, 인민의 행복을 위한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천지개벽된 여기 복받은 대지에서 먹이작물생산과 소, 양, 염소를 비롯한 풀먹는집짐승기르기에서의 좋은 성과와 경험이 창조되고있다.과학축산으로 더욱더 흥할 밝은 전망이 열리고있다.
풀먹는집짐승이 떼지어 흐르는 무연한 풀판에서
세포지구 축산기지에 대한 우리의 기행은 《젊어지라 복받은 대지여》라는 글발이 안겨오는 세포군의 인공풀판에서부터 시작되였다.
무연한 풀판이 펼쳐져있고 그아래에 울긋불긋한 색기와를 얹은 번듯한 축산건물과 아담한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는 이채로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세포지구축산경리위원회의 한 일군과 함께 가로세로 뻗은 경영도로를 따라 걸음을 옮겼다.그는 여러 풀판으로 우리를 안내하며 해발고가 수백m나 되는 여기서 오리새, 붉은토끼풀을 비롯한 여러가지 먹이작물을 재배하고있다고 설명해주었다.
세포지구의 눈부신 전변을 안아온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토지개량사업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풀판을 잘 가꾸는것이라고 하면서 일군은 올해에도 집짐승배설물을 적극 리용하고 니탄캐기도 대대적으로 하여 10여만t의 유기질비료를 생산하였다고 이야기해주었다.
자체로 생산한 수천t의 소석회도 리용하여 지력을 높이고 먹이작물배치와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정보당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애썼다는것이다.
그 노력의 열매이런가 갖가지 먹이작물바다가 펼쳐진 드넓은 풀판을 따라걷던 우리는 풀과 고기를 바꾸자는 글발이 바라보이는 곳에서 걸음을 멈추었다.큼직한 글발이 새겨진 산주변의 풀판에서는 첫눈에도 우량품종이라는것이 느껴지는 큰소와 양들이 떼지어 흐르고있었는데 그 광경이 실로 장관이였다.
풀판에서 애국소목장 일군이 우리를 반겨맞으며 하는 말이 걸작이였다.
《우리 동무들이 소기르기에서는 다 명수들이랍니다.》
그는 풀먹는집짐승에 의한 축산물생산을 늘이는데서 소를 많이 기르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현재 목장에서 기르는 고기생산용소들은 일반소들에 비해 무게가 훨씬 더 나간다고 하였다.풀판에 먹이풀이 흔한 여름철에는 별일없지만 겨울에도 소의 증체률이 떨어지지 않게 하자면 풀절임을 많이 해놓아야 한다고, 그래서 7, 8월은 년중 제일 바쁜 시기라고 하는것이였다.
그의 말을 들으니 풀과 고기를 바꾸자는 글발이 더 의미깊게 안겨왔다.
축산경리위원회일군은 말을 타고 소떼를 유유히 몰아가는 방목공들을 가리키면서 세포군 현리축산농장에 가도 청년작업반원들이 저렇게 소를 방목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고 하는것이였다.그 청년들이 각지에서 달려온 탄원자들인데 평양시에서 온 대상만 하여도 수십명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서둘러 그 농장으로 향하였다.
오를 때에는 땅에 배가 닿고 내릴 때면 등이 닿는다는 유래가 전해지는 경사급한 령을 넘어 농장에 들어선 우리가 목적지에 이르니 풀판에서 말을 타고 소를 방목하는 청년들이 보였다.도와 군당위원회 그리고 농장당조직의 깊은 관심속에 멋쟁이로 꾸려진 청년작업반건물을 돌아볼 때 작업반장은 자기들이 맡은 100여정보의 풀판을 잘 관리하여 축산물생산을 늘이는데서 한몫 단단히 할 결심이라고 하는것이였다.
당의 뜻을 받들어 세포등판에 청춘의 자서전을 아름답게 새겨가려는 이런 미더운 청년들이 있어 대규모축산기지의 앞날은 더욱 창창한것이 아니랴.
후더워진 마음으로 세포군을 떠나 평강군의 축산기지들을 돌아보던 우리는 먹이풀씨를 채종하는 어느한 농장에도 들리였다.포전에서 만난 한 녀성농장원은 며칠만 빨리 왔더라면 풀씨를 수확하는것을 볼수 있었겠는데 참 아쉽게 되였다고 하면서 말을 이었다.
《여기서 생산하는 풀씨가 축산단위들에 공급되여 영양가높은 먹이풀로 자라고 그것이 고기와 젖으로 전환된다는 생각을 할 때면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보람과 긍지를 더 크게 느끼군 합니다.》
먹이풀보장이자 축산물생산이라는 의미가 담겨진 말을 새겨보며 이천군에 들어섰을 때 일군은 이 고장에서는 지대적특성에 맞게 자연풀판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고 소, 염소 등을 많이 기르고있다고 설명해주었다.
풀이 무성한 이 산, 저 산의 방목지들에서 풀먹는집짐승떼가 흐르는 광경이 볼만하였다.
풀판을 따라 수백리길을 오는 도중 곳곳에서 볼수 있었던 광경, 정녕 그것은 단순한 풀먹는집짐승떼의 흐름이 아니라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이 얼마나 거대한 생활력을 낳고있는가를 보여주는 흐뭇한 광경이였다.
과학축산으로 펼쳐가는 전변의 모습
《축산물생산을 늘이는데서 우리가 일관하게 중시하는 문제는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틀어쥐고 과학축산을 하는것입니다.》
이것은 대규모축산기지를 돌아보는 과정에 축산경리위원회일군이 한 말이다.
과학축산에서 선차적으로 내세운것은 종자문제를 해결하여 세포지구의 풀먹는집짐승들을 우량화하는것이였다.축산경리위원회에서는 과학자들과의 련계밑에 우량품종풀먹는집짐승의 동결정액생산에 큰 힘을 넣고있었다.
우리는 이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농업연구원 세포축산학연구소를 찾았다.
품위있게 꾸려진 연구소에서 만난 한 일군은 여기서는 세포지구 축산기지운영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를 동결정액제조실로 안내하였다.일군이 말하기를 동결정액을 리용하여 재래종소를 우량화하면 어미소인 경우 체격이 커지는것은 물론 젖생산량이 많아진다고 한다.그만큼 송아지도 빨리 키울수 있다는것이다.우량품종젖소의 쌍둥이송아지생산방법, 광물질덩이먹이에 의한 집짐승의 증체률을 높이는 방법과 함께 록비작물재배에 의한 토지개량방법 등을 연구도입하여 일정한 성과를 거둔데 대해 전해주는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니 과학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흥분되여 연구소를 나선 우리에게 축산경리위원회일군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소만이 아니라 양, 염소를 우량화하는데서도 전진을 가져왔다고, 이렇게 종자문제해결을 앞세우며 먹이문제도 풀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생각깊은 어조로 말하는것이였다.
《사실 먹이문제를 놓고는 자랑거리보다 고충을 겪던 사연이 더 많습니다.》(전문 보기)
당책임일군들의 실력을 높이는것은 당중앙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관건적고리이다
이 시각도 당중앙은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웅대한 구상과 작전을 쉬임없이 펼치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설정한 5개년계획기간을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고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가까운 앞날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이 성스러운 위업을 실현함에 있어서 가장 무거운 책임을 지닌 사람들은 각급 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이다.해당 지역, 단위의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전반사업을 책임진 당책임일군들이야말로 당중앙의 령도를 보좌하는 우리 당의 핵심들이며 그들의 역할의 중요성은 날로 더욱 부각되고있다.
이로부터 당중앙은 중요당회의들과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당책임일군들의 역할문제를 특별히 강조하고 그것을 제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단위 사업을 추켜세우고 발전시키는데서 당책임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시대는 당책임일군들에게 이런 심각한 물음을 제기하고있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는 당중앙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전투서렬에서 과연 어느 위치에 있는가.
그에 대한 대답은 당중앙위원회뜨락과 지리적으로 얼마나 먼가 가까운가, 조건과 환경이 어느만큼 유리한가 불리한가 하는데 기인되는것이 아니다.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 시대정신을 창조한 자강도사람들은 수도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북방의 한끝에 있었다.결코 도의 조건이 좋아서 위대한 장군님께 힘이 되는 도, 정이 든 도로 되고 시대의 전렬에 선것이 아니였다.
그곳에는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높은 실력을 지닌 도당책임일군이 있었다.
몸은 비록 멀리에 있어도 매일, 매 시각 위대한 장군님의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산 충신, 장군님의 구상을 자기 도에 제일먼저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피타게 노력한 실력가형, 실천가형의 당책임일군이였던 연형묵동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한생을 돌이켜보시면서 연형묵동무는 자강도가 인민들의 생활조건이 다른 도들보다 불리하지만 어떻게 하나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기 위하여 머리를 쓰고 이악하게 노력하였다고, 고난의 행군시기 연형묵동무와 같은 일군이 자강도에 가있었기에 강계정신이 창조될수 있었다고, 그는 시대적인간이며 자신의 추억에 남아있는 혁명동지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에 이런 당책임일군들이 필요한 때이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중앙의 의도에 따라세우기 위해 혼심을 다 바치는 일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웅대한 작전과 설계도를 펼치실 때마다 눈앞에 그려보시는 믿음직한 당책임일군들이 많아야 할 때이다.
우리 당이 바라는 당책임일군은 어떤 사람인가.
지난해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는 당정책집행정형을 놓고 평가한 200여개 시, 군별순위가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것이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사업정형에 대한 객관적이며 종합적인 평가이고 사업수준과 능력상차이를 보여주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키자고 하는 오늘의 시대에는 책임비서들의 수준이자 곧 시, 군의 발전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여기에는 참으로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높은 실력, 바로 이것이 당책임일군의 중요한 징표이며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 관건적고리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의 균형적, 동시적발전을 전제로 하며 그것을 실현하자면 도, 시, 군들의 전반사업을 맡아보는 당책임일군들의 수준이 높아야 한다.당사업이면 당사업, 농사면 농사, 건설이면 건설, 그 어느 부문에나 막힘이 없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리치에 맞게 설계하고 작전하는 실력가형의 당책임일군만이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수 있다.
당책임일군의 실력문제는 일개인의 능력에 대한 평가로 그치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
한 분야의 사업을 맡은 일군의 능력이 모자라면 한 고리에 공백이 생기지만 당책임일군의 실력이 낮으면 단위의 전반사업이 좌왕우왕하고 부진과 침체에 빠지게 된다.
앞날을 내다보며 사업을 전망성있게 설계하고 발전의 중심고리를 찾아 능동적으로 일판을 벌려야 할 당책임일군이 안목이 좁고 전개력이 부족하면 자연히 주견을 세우지 못하고 보신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에 매달리게 된다.당책임일군이 당사업실무가 낮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 정통하지 못하면 발이 닳도록 분주히 뛰여다녀도 종당에는 아무것도 걷어쥐지 못하게 되며 아래사람들에게 자기의 의사를 내리먹이고 직권으로 사업《권위》를 세우는 주관주의자, 관료주의자로 되고만다.당책임일군에게 있어서 실력은 단위발전의 강력한 견인기, 기관차가 되는가, 단위의 전진에 제동을 거는 방해군, 걸림돌이 되는가를 결정하는 시금석이다.
지금 우리의 전진을 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최악중의 최악에 이르렀으며 몇해째 지속되고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인한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다.이런 상황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전투목표들을 무조건 달성하려면 당책임일군들이 지난 시기보다 열배, 백배로 분투할뿐 아니라 열배, 백배의 실력을 지녀야 한다.종주먹을 쥐고 뛰여다니는 열성만으로는 중중첩첩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에 대처할수 없으며 주먹구구식일본새로는 전진과 비약의 활로를 한치도 열어나갈수 없다.
현시기 당책임일군의 실력문제는 사업권위에 관한 문제, 한개 단위의 발전에 국한된 문제만이 아니라 당중앙의 구상을 실현하는 사업과 직결된 심각한 정치적문제로 나선다.
당중앙의 령도를 어떻게 받드는가 하는것이 당책임일군의 충실성을 평가하는 척도라면 그 충실성을 재는 중요한 기준은 바로 실력이다.(전문 보기)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우리 총비서동지이십니다!》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 참가자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온 나라를 거대한 충격으로 들끓게 한 감격의 열파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 몸소 참석하시여 전국의 방역부문과 보건부문 일군들을 높이 평가하며 방역장벽을 지켜 수고를 많이 한 모든 군인들과 일군들, 근로자들, 방역사업을 물심량면으로 성원한 지원자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구절구절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끝없는 눈물속에 받아안던 회의참가자들은 연설을 마치시면서도 또다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다시한번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고저 한다고 하시는 그이의 말씀을 들으며 마음속으로 격정의 동을 터치였다.
진정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우리 총비서동지이십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결코 쉽게는 쟁취할수 없었던 최대비상방역전에서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 때 자신께서는 당과 정부의 방역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공감하며 일치단결로써 받들어준 우리 인민들의 수고에 대하여 제일먼저 떠올리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이 우리의 가슴에 사무쳐온다.
하지만 오늘의 방역대승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초인간적인 헌신과 눈물겨운 희생, 상상을 초월하는 심혈과 로고가 안아온것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 참가자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만나주시고 한명한명 손까지 따뜻이 잡아주신 방역 및 보건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심정은 더욱 그랬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 일군인 류영철동무는 지금도 영광의 그 시각을 돌이켜보며 깊은 감회에 젖군 한다.
그는 최대비상방역기간 매일 TV에 출연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을 알려준 일군이다.하루에도 수십만명씩 급증하는 유열자들에 대해 통보할 때 그는 방역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 죄책감으로 가슴이 저려들었다.
누구나 나라앞에 들이닥친 엄중한 국난앞에서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애를 태우기만 할 때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방문하시여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련일 소집하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들에서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수많은 문제들에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뵈오며 그이께서만 계시면 오늘의 방역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신심과 용기를 굳게 간직한 그였다.
받아안은 영광에 대해 축하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최대비상방역전을 치르면서 우리 방역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에 대해 그 누구보다 뼈저리게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니시라면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구원되지 못하였을것이다.그런데도 그 모든 기적적성과를 전사들에게 돌려주시니 우리의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
그 뜻깊은 영광의 자리에 참가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한 일군은 최대비상방역기간 수많은 문건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보고드리였었다.
회의에 참가하여 토론을 듣던 그는 경애하는 그이께서 간고했던 91일간의 나날 나라의 방역사업을 지도해주신 령도문건만 해도 무려 1 772건에 2만 2 956페지나 된다는 사실앞에서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의 뇌리에 최대비상방역기간의 그 숨막히던 나날이 떠올랐다.깊은 밤, 이른새벽 가림없이 중요문건들을 보고드리지 않으면 안되였던 나날들,
그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한밤도 또 쉬시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 고열로 신음하는 인민들을 두고 얼마나 괴로와하실가 하는 안타까움으로 가슴이 미여지는듯하였다.이렇게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시고도 방역전쟁의 승리를 선포하는 력사의 그 시각 불민한 전사들을 전화의 나날 피로써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결사보위한 화선용사들과 다를바 없는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시니 이런 사랑과 은정이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평양의학대학 연구사 최연동무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는 사연도 뜨거웠다.
그는 최대비상방역기간 이미전부터 개발해오던 항비루스약을 더욱 완성하는데 기여한 공로있는 과학자였다.수십일간 대학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지칠줄 모르는 탐구의 열정으로 날을 보내고 밤을 지새운 그였지만 자기가 한 일이 너무도 적은것만 같았다.그런데 뜻밖에도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 참가하게 되였다는 소식을 받았을 때 그는 선뜻 믿어지지 않았다.
회의장으로 떠나기에 앞서 그는 집에 모신 여러상의 기념사진들을 우러렀다.한생을 교육자로 일해온 아버지가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고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들이였다.대학을 졸업하고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수십년간 연구사로 일해오는 나날 그의 가슴속에 간직된 간절한 소원은 아버지처럼 절세위인들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것이였다.그러나 너무도 한 일이 없는 자기가 그런 영광을 바란다는것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할 일이라고 생각하였다.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방역 및 보건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과학자들을 특별히 만나주시고 높이 평가해주시였을뿐 아니라 뜨겁게 손까지 잡아주실 때 그는 너무도 감격에 겨워 고마움의 인사도 변변히 올리지 못하였다.
회의가 끝난 후 전체 참가자들과 함께 또다시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그는 뒤늦게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직접 만나뵙고도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지 못한 죄책감에 가슴을 쳤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이야기하는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 참가자들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조선로동당원은 어떤 사람인가(3) : 당원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선봉투사이다
우리 당은 수백만 당원들이 오늘의 총진군에서 용맹한 결사대, 적극적인 선봉대, 능숙한 선동대가 될것을 바라고있다.
당의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심장깊이 새기고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순간순간을 값높은 헌신과 위훈으로 빛내여나가는것은 당원들의 응당한 본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당원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선봉투사가 된다는것은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가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대중을 이끌어나간다는것이다.당원들이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하여야 온 나라가 들끓고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이 끊임없이 창조되게 된다.
대중의 앞장에서 당정책관철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 필요하다면 자기의 생명까지 서슴없이 내대면서라도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해나가야 하는것이 바로 당원들 본연의 자세이다.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여올수 있은것은 당의 부름에 오직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는 당원들이 있었기때문이다.
수령의 명령을 받들고 불비속을 헤치며 목숨바쳐 조국을 수호한 전화의 당원들과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할 때 천리마를 타고 호응한 전후복구건설시기의 당원들,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이룩한 선봉투사들의 순결한 모습은 오늘도 당원들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총포탄이 울부짖고 모든것이 파괴된 가장 간고하고 어려운 때, 조국이 시련을 겪을 때 당원들이 발휘한 그 불굴의 혁명정신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당원들이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준 수령의 크나큰 믿음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명줄처럼 간직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끼며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이끌어나갈 때만이 선봉투사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는것이다.
시련과 역경이 앞을 막아나설 때마다 당의 부름에 심장의 더운 피로 화답하며 돌격로를 열어나간 당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은 결코 지나간 력사의 갈피에만 새겨져있지 않다.
당에서 일단 과업을 주면 남먼저 기발을 들고나서는 선구자가 되고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많이 흘리고 짐을 져도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며 높은 실적을 올리는 위훈자, 혁신자들이 바로 우리 당원들이다.
피해입은 인민들에게 더 좋은 살림집, 더 훌륭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시려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을 파견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치렬한 철야전을 벌린 당원들의 고결한 투쟁정신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피해복구장들에 달려나간 지휘관들과 대원들의 심장마다에 고패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과업을 제 기간안에 완전무결하게 집행하여 하루빨리 완공의 기쁨을 드리려는 그 한생각뿐이였다.
태양의 성지에서 다진 맹세를 목숨으로 지키자는 지휘관들과 대원들의 힘찬 목소리가 전투장마다 울려퍼지고 곳곳에 펄럭이는 붉은기와 《당중앙의 부름에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당중앙의 친위대오, 수도의 핵심당원들 앞으로》, 《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으로》와 같은 직관물과 전투속보의 글발들은 열화같은 충성으로 높뛰는 당원들의 숨결 그대로였다.
결사관철의 의지로 충만된 당원들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의 열풍이 세차게 일고 시간마다, 날마다 다르게 살림집들이 솟구쳐오르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졌다.
전진하는 대오를 견인하는 선봉투사들이 있으면 그 대오는 멈춰서지 않으며 꺼지지 않는 불씨가 있는한 투쟁의 불길은 세차게 타오르게 된다는것을 그때 수도당원들은 실천투쟁을 통하여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당원들은 수령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결심한 자각적인 투사들인것만큼 마땅히 돌격전의 선두에 서야 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로 들끓는 격전장에서 자기의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어렵고 힘든 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솔선 앞장에 설뿐 아니라 한몸이 그대로 폭약, 뢰관이 되여서라도 전진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을 제거하고 비약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것이 당원의 진모습이다.
오늘의 투쟁은 우리의 힘과 기술, 지혜로 막아서는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계속 전진해야 하는 결사전이다.
당원들은 불의에 타협을 모르는 견결한 혁명정신으로 온갖 불건전한 사상요소들을 반대하는 사상전의 견결한 투사가 되여야 한다.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앉아뭉개거나 아직도 수입병에 물젖어 남을 쳐다보는 사람들, 무슨 일이나 피땀을 들일 생각은 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거충다짐식으로 하는 사람들에 대한 교양과 투쟁의 도수를 높여 모두가 전진하는 대오에 합세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있고 올해안에 도달해야 할 투쟁목표들도 아름차다.
엄혹한 난관과 시련은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당원들이 당에서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천하기 위한 대오의 앞장에서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해야 할 때이다.(전문 보기)
나는 어렵고 힘든 일터에 자신을 세울수 있는가
자신에게 물어보자
최근 우리는 어렵고 힘든 일터에 자진하여 달려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중에는 사랑하는 부모형제들과 떨어져 남다른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탄전과 협동벌, 대건설장과 섬마을로 진출하는 청년들에 대한 미담도 수없이 많고 정든 도시를 멀리 떠나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일터, 생소한 고장으로 탄원해가는 가정들과 형제, 자매들에 대한 이야기도 많다.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그처럼 어렵고 힘든 일터들에 달려나가 애국의 진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그들의 장한 모습을 대할 때면 아마도 누구에게서나 이런 량심의 물음이 가슴을 울릴것이다.
나는 그들처럼 어렵고 힘든 일터에 자신을 세울수 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의 훌륭한 남녀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적극 탄원진출하여 전체 인민들의 신심과 투지를 더욱 북돋아주고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선청년의 혁명성과 전투적기개를 만천하에 과시하고있습니다.》
이 땅에는 누구나 쉽게 선택할수 없는 어렵고 힘든 일터들이 있다.그러나 그 일터들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하는것들이며 또 순간도 비워둘수 없는 성스러운 애국의 전호이다.
만일 어렵고 힘든 일터라고 하여 외면하려 한다면 결국 그 하나하나의 애국의 전호는 비여있게 되며 그로 하여 조국은 더 빨리 전진할수 없게 된다.자기가 얼마든지 할수 있다고 생각되는 일만 찾아하려 하면서 당과 조국이 부르는 생소한 초소에 서기를 서슴어한다면 그런 사람을 두고 우리 어찌 조국의 아들딸이라 부를수 있겠는가.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품은 희망은 서로 달라도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어렵고 힘든 일터와 생소한 고장에 인생의 닻을 내리는 사람들이야말로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할 이 나라의 참된 애국자들이다.
오늘 우리 사회에는 순결한 량심이 없이는, 뜨거운 애국심이 없이는 선뜻 발을 들여놓을수 없고 또 끝까지 지켜갈수 없는 그런 어렵고 힘든 일터들에 스스로 달려나가 한생토록 성실한 근로의 땀을 바쳐가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그중에는 함흥모방직공장의 평범한 한 로동자도 있다.
군사복무를 마치고 공장에 배치받은 그날로부터 열관리공으로 20여년,
온종일 땀젖은 작업복을 입고 일하면서도 그는 늘 열관리공이라는 자기의 직업을 긍지스럽게 생각하며 사람들의 눈길이 덜 미치는 자그마한 일터에서 보이라와 함께 로동생활을 보람차게 수놓아왔다.
하루종일 석탄과 탄재와 씨름질하고나면 온몸이 먼지투성이로 변하군 하는 날도 빈번했다.하지만 그는 공장의 생산을 위해 꼭 필요한 일터, 더없이 중요한 그 일터를 사랑했으며 제대군인으로서, 당원으로서 높은 책임감을 안고 그 일터에 지혜와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쳤다.
이런 애국자들은 이 땅 어디에서나 만나볼수 있다.
아름다운 청춘의 꿈을 사회와 집단을 위해 묻어두고 특류영예군인의 안해, 도로관리원이 되여 어려운 그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는 모란봉구역도로시설관리소의 한 작업반장이며 3대를 이어 지하막장을 굳건히 지켜가는 자강도공급탄광의 5형제탄부가정, 푸른빛보다 누런 흙빛이 더 짙던 수백정보의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가꾼 강계시산림경영소 의진산림감독분소의 공훈산림공…
양덕갱목생산사업소의 녀성운전사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우리 조국이 엄혹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 수도 평양의 정든 일터를 떠나 림산부문으로 자원진출한 처녀, 수십년세월 변함없이 통나무를 나르는 운전사로 일해온 그의 머리에는 어느덧 흰서리가 내리기 시작하였지만 티없이 깨끗한 그의 애국심만은 변함이 없다.
사실 인생의 첫걸음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갈래많은 인생길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한생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선택을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일터에로 이어놓고 청춘의 꿈과 희망을 아름답게 꽃피우는 우리 청년들은 또 얼마나 미더운가.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에만도 전국적으로 수천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하였다.매일과 같이 전해지는 탄원소식과 함께 이제는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일터에 삶의 닻을 내리는것이 너무도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건설장들에서도, 산골농장의 저수확지에서도, 석수떨어지는 지하막장과 날바다의 어장, 외진 섬마을과 두메의 교단들에서도 이런 장한 청춘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하다면 그들은 그 어떤 평가나 보수를 바라고 그렇듯 어렵고 힘든 일터로 달려나가 한생을 바치고있는가.아니다.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짚은 애젊은 청년이든, 한직종에서 수십년간 성실히 일해오는 만근자이든 그들의 가슴속에 한결같이 간직되여있는것은 부흥에로 가는 조국의 전진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겠다는 그 한가지 생각뿐이다.
어머니조국의 무거운 짐을 하나라도 덜수만 있다면 어디서 무슨 일을 해도 좋고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그만이라는 아름다운 인생관을 지닌 이런 사람들을 두고 어찌 애국자라고 부르지 않을수 있으랴.
하다면 나는 그 부름앞에 떳떳하다고, 그들처럼 어렵고 힘든 일터에 자신을 세울수 있다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가.
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그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전문 보기)
우리당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청년영웅대오가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대를 이어오며 성스러운 혁명의 길에서 당과 수령, 조국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떠밀어온 청년들의 영웅적투쟁과 위훈은 우리 당의 력사와 주체의 청년강국건설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청년강국의 무궁무진한 힘을 만방에 떨치며 새로운 승리를 향해가는 총진군대오의 전위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는 우리 청년들의 투쟁기세는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혁명투쟁과 사회발전의 당당한 주력, 선봉대의 영예를 떨쳐온 우리 청년들의 위훈은 조국청사에 값높이 아로새겨져있다.
특히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자랑찬 위훈으로 빛내일 불같은 결의에 충만된 청년들속에서 지난 10년간 수많은 영웅들이 배출되였다.
이것은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가는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 청년들의 지위와 역할은 비상히 높아지고 사상정신적풍모가 최고의 경지에서 발현되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수도의 교통질서를 세우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으며 불의의 정황속에서 영웅적희생정신을 발휘한 평양시인민보안국 교통지휘대 지구대 대원(당시)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강성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만 나아가는 열혈청춘들의 위훈이 불멸의 영웅청년신화로 끝없이 수놓아지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을 통하여 우리 청년들은 청년강국의 기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백두대지에 대규모수력발전소를 일떠세우는 거창한 사업을 청년동맹에 통채로 맡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마다에 깊이 간직한 청년들이 발전소건설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들어올릴수 있다는 신념과 배짱을 지닌 청년돌격대원들은 험한 심산계곡에 애국충정의 고귀한 피땀을 뿌리면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청춘들의 대기념비로 높이 일떠세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여러 차례 산세험한 발전소건설장을 찾아주시고 엄혹한 자연과의 격전속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우리 청년들의 위훈을 청년강국이라는 새로운 시대어로 값높이 평가해주시였으며 발전소이름을《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로 명명해주시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죽어도 변치 않을 혁명신념으로 당의 뜻을 결사관철하여온 수많은 청년돌격대원들이 영웅으로 자라났다.
국제경기마다에서 우승의 영예를 쟁취하여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발을 높이 휘날린 체육인들속에서도 청년영웅들이 많이 나왔다.
평시에 련마한 높은 기술과 강의한 정신력으로 맞다드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함으로써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치고 우리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준 많은 체육인들이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또한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과시하는데 크게 기여한 과학자들속에서도 수많은 청년영웅들이 배출되였다.
이밖에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기수가 될 철석의 맹세를 안고 매일 기준량보다 훨씬 많은 천을 생산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직포공처녀가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것을 비롯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많은 청년들이 우리 시대 영웅청년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였다.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진군길에서 청춘시절의 순간순간을 값높은 삶의 자욱으로 수놓아가고있는 이렇듯 미더운 청년영웅, 애국청년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더없는 자랑이며 긍지이다.
애국으로 불타는 수백만 청년들이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선도해가고있는 이 거창한 현실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정치가 펼쳐지는 청년강국의 앞길이 얼마나 휘황찬란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인생의 귀중한 청춘시절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아낌없이 바치며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려는것은 우리 청년전위들의 피끓는 심장의 맹세이다.
당과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불같은 충성과 애국헌신으로 화답해온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조선청년특유의 혁명적기개를 과감히 발휘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