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무조건적인 집행은 우리의 투쟁기질이다

주체111(2022)년 9월 6일 로동신문

농업전선의 병기창에 맥박치는 전진의 숨결
지난해보다 높아진 비료생산계획수행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지난해보다 높아진 비료생산계획수행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비료생산자들을 만나보아도 좋고 새로운 화학제품생산공정과 능력이 큰 저탄장건설 등 정비보강사업으로 들끓는 현장들을 찾아도 가슴벅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약동하는 대화학공업기지의 어디서나 감명깊게 안겨오는것이 있다.

화선의 지휘관이 되여 대중과 허물없이 어울리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놓고있는 련합기업소일군들의 진취적인 모습이다.사상의 무기를 메고 참신한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 앞채를 메고 걸린 문제들을 솔선 풀어나가는 그들의 모습은 련합기업소에 타오르는 혁신의 불길이 무엇을 불씨로 하고있는가를 웅변으로 말해주고있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2합성직장에서는 질소압축기의 입구압이 낮아 생산에서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두지 못하고있었다.

이때 흥남의 일군들은 방도를 다른데서 찾지 않았다.대중을 믿고 그들을 발동하였다.

그런 속에 생산과의 구성철동무는 피타는 사색과 노력으로 질소공급계통의 발브들을 합리적으로 조절하면 질소압축기의 입구압을 높일수 있다는 기발한 착상을 내놓고 실천에 구현함으로써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게 되였다.어쩌면 그렇듯 훌륭한 생각을 하였는가고 묻는 사람들에게 구성철동무는 흔연히 말하였다.

《비료생산을 늘이는데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고싶었을뿐입니다.》

이렇듯 련합기업소에서는 일군도 기술자도 로동자도 한t의 비료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누구나 머리를 쓰고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발생로직장에서는 3기의 가스발생로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가스의 유효성분함량을 종전보다 더 높임으로써 원료를 절약하면서도 비료생산량을 늘일수 있게 하였다.

사실 지난 시기에는 가스발생로의 되돌이계통들이 무연탄가루가 응결되면서 막혀 한달에 한번씩 로를 세우지 않으면 안되였다.이 문제를 결정적으로 풀어야 높아진 비료생산계획을 수행할수 있었다.

그때 발생로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속에서는 이런 신념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전진의 장애물을 놓고 앉아서 우는소리만 하는것은 흥남로동계급의 일본새가 아니다.어떤 일이 있어도 걸린 문제를 우리의 손으로 풀자.

경험이 풍부한 로조작공들속에서 좋은 안들이 제기되였다.그중의 하나가 랭가스공급관을 새로 설치하자는 안이였다.그렇게 되면 되돌이계통으로 들어가는 가스온도를 낮추어 무연탄가루가 응결되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었다.

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대담하게 가스발생로의 중부에 랭가스공급관을 설치한 다음 충분한 시험과정을 거쳐 합리적인 랭가스량을 확정하였다.결과 가스발생로의 정상운영을 보장하면서도 가스생산량을 더 늘여 올해 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혁신창조의 불길은 이곳 직장에서만 타오르고있는것이 아니다.

1질소직장에서는 석달은 걸려야 한다던 산소분리기의 보수를 한달동안에 결속하였고 전기기계수리직장에서는 전문공장에서 하는것으로 되여있던 대용량전동기의 수리를 자체로 진행함으로써 혼합가스압축기를 비롯한 회전설비들의 정상운전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였다.2질소직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종전보다 생산능력을 끌어올리였다.

당결정의 무조건적인 집행은 우리의 투쟁기질, 전진방식이다.

이런 뜨거운 지향과 비상한 각오를 안고 흥남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한t의 비료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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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들이여, 다시금 새기자 자신이 무엇때문에, 누구를 위해 필요한가

주체111(2022)년 9월 5일 로동신문

태풍피해를 막고 올해 진군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자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해나가는 우리의 총진군대오앞에 또 하나의 심각한 도전이 닥쳐들고있다.

이미 경보가 발령된바와 같이 며칠동안 우리 나라 전반적지역에서 강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와 센바람이 예견되고있다.

지금 온 나라가 이에 대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이러한 시점에서 일군들이 자기 지역과 부문과 단위에서의 태풍피해막이사업을 사소한 빈틈도 없이 책임적으로 이끌자면 사상적각오부터 억척같이 가져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재해성기상현상으로부터의 피해를 막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는 누구나 알고있다.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모진 난관을 인내하며 완강하게 전개하고있는 모든 사업이 그러한것처럼 재해방지사업에서도 결정적인것은 당의 의도를 누구보다 깊이 알고있는 일군들의 역할이다.지난 여러해동안의 실천과정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이같이 긴박한 상황에서 자신이 무엇때문에, 누구를 위해 필요한 사람인가 하는 물음을 순간순간, 걸음걸음 제기하는 일군만이 자기 지역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의 피해막이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질 사상적각오가 되여있는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5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일군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시며 절절하게 하신 가르치심이다.

그것은 온 나라를 뜨겁게 울린 열화의 호소이기 전에 혁명의 운명이신 자신의 한몸을 위험천만한 방역대전의 전초선에 서슴없이 내대시고 상상을 초월하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 우리 인민의 삶과 행복을 끝끝내 지켜주시던 나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결사의 실천으로 보여주신 위대한 귀감이였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

결코 악성병마와의 투쟁에서만이 아니다.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의 전 행정에서 우리 당의 핵심이고 골간인 일군들이 언제 어느때나 뼈속깊이 새겨야 할 절대의 지침이 바로 여기에 있다.

자연의 광란도 대류행병에 못지 않은 엄중한 도전이다.

그렇다.우리 일군들이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능력을 엄격히 검증받을 또 한차례의 준엄한 시각이 왔다.

온 나라 전체 일군들이여!

우리 혁명의 모든 전선, 모든 초소에서 이런 숭고한 자각을 백번, 천번 가다듬으며 귀중한 인민의 생명안전과 올해 진군의 승리를 위해 불사신같이 투쟁하자.피해막이사업을 조직지휘하는 자기의 모습을 인민들이 기대와 믿음을 안고 지켜보고있음을 항상 명심하고 지금껏 취한 조치들에서 빈틈과 허점이 무엇인가를 찾아 전격적으로 대책하자.

우리 당이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그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보위하기 위하여, 각 분야에서 지금까지 피땀으로 이룩한 고귀한 결실들을 지켜내기 위하여 관건적인 2022년의 승리적결속과 직결된 이번 재해방지사업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헌신분투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태풍피해를 막고 올해 진군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자

주체111(2022)년 9월 5일 로동신문

 

태풍피해를 막고 올해 진군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자

 

 

[Korea Info]

 

우리 당의 력사는 교육중시의 력사이다

주체111(2022)년 9월 5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을 높이 받들고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66(1977)년 9월 5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하는 혁명인재로 키우기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이고도 완벽한 해답을 준 위대한 사회주의교육강령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의 교육중시의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으며 조선로동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 다지고다져온 정신력과 창조력으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중시하여야 합니다.》

교육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혁명적당이 교육을 중시하고 교육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모든 면에서 발전된 강국을 일떠세우고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다.

교육사업을 다른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며 아무리 어려워도 후대교육사업은 한시도 중단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이고 정책이다.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넋과 숨결이 어린 고귀한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당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당의 력사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주체교육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준 성스러운 행로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나라 교육발전의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것은 우리 나라 교육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도약시키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사변으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교육체계를 개선완성하고 교육사업의 과학화, 정보화를 다그치며 수재교육을 강화할데 대한 방침들은 우리 교육이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비약할수 있게 한 전투적기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육중시사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범한 선견지명과 사상리론적예지로 우리의 교육을 가장 우월한 교육, 리상적인 교육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고계신다.과학이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라면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라는 사상, 교육이 국가건설의 기초이며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이라는 사상,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사상을 비롯한 사상리론들이 있어 후대교육사업과 민족간부육성사업, 인재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이 전진이 이룩되고있다.《우리의 미래를 교육에 맡기자!》,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 이 구호에는 교육발전을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 결심이 집약되여있다.

혁명령도의 전 기간 주체의 사회주의교육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 강대한 국가건설의 지름길을 마련한 여기에 우리 당의 위대성이 있고 조국과 민족앞에 쌓은 업적이 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교육사업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영광스러운 혁명실록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제1차회의 첫 의정으로 연필문제를 토의하심으로써 우리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사를 가슴깊이 간직하고있다.전화의 나날 전선에 나가있는 대학생들을 대학으로 소환하시고 군수물자를 수송하는 차들에 교과서를 실어 운반하도록 하시였으며 일하면서 배우는 인재양성기지의 시원인 공장대학도 창설하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조국의 앞날, 민족의 장래가 교육사업에 있다고 확신하시며 교육중시의 생눈길을 개척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해방직후 낫놓고 기윽자도 모르던 우리 인민이 짧은 기간에 문맹을 퇴치하는 전민교육의 새 전설과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는 위대한 사변을 낳은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생존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기에 교정의 창가마다에서 배움의 글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믿음직한 과학자, 기술자진영이 꾸려지게 된것은 교육사업을 민족의 장래를 결정하는 중대사로 여기시고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교육발전이 한걸음 떠지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백걸음 떠진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시고 교육부문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을 따라 첨단돌파전을 주도해나갈 과학기술인재대군이 자라났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밑천과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 재난이 휩쓴 곳에 학교부터 먼저 세우도록 취한 조치,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학용품, 책가방을 안겨주는 위대한 사랑, 원격교육체계확립, 이 모든것은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그 발전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의 숭고한 발현이다.

세계만방에 높이 과시되는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위상은 전체 인민을 깊은 과학지식과 고상한 도덕품성, 건장한 체력을 지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존재로 키우는 교육을 중시하고 그 발전에 언제나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끊임없이 비약하여온 주체교육의 발전상을 통하여 더없이 강대해질 우리 국가의 찬란한 미래를 확신하고있으며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로선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다.

국력경쟁에서 기본의 기본은 과학기술경쟁이며 그를 안받침하는 교육경쟁이다.교육발전과 국력강화를 완벽하게 결합시키고 그 위력으로 나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우리 당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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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과 생활 그자체가 애국주의교양과정으로 되게 하자

주체111(2022)년 9월 5일 로동신문

 

국가가 위대하면 애국주의교양도 그에 맞게 승화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밑에 세계 그 어느 나라도 도달하지 못한,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국력의 최고경지에 올라선 강대하고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이다.

우리 인민은 내 조국의 현실과 세계를 보며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강국인민의 존엄과 긍지를 가슴벅차게 절감하고있으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해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당조직들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애국심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이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에서 최대로 발휘되도록 애국주의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교양사업을 현실에 발을 붙이고 구체적실정에 맞게 하여야 합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김정일애국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한 참다운 애국자들로 키워야 당중앙의 웅대한 국가건설리념과 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그러자면 애국주의교양의 실효를 최대로 보장하는데 깊은 주목을 돌려야 한다.

애국주의교양에서 중요한것은 현실에 발을 붙이고 구체적실정에 맞게 하는것이다.다시말하여 사업과 생활 그자체가 애국주의교양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이다.

사업과 생활 그자체를 애국주의교양과정으로 되게 한다는것은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간이 애국심을 키우고 발양하는 과정으로 되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사업과 생활은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이고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누리는 생활이다.

하기에 애국주의와 사업과 생활은 하나의 혈맥처럼 이어져있다.

사업과 생활 그자체가 애국주의교양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은 애국주의와 현실을 하나로 밀착시켜 사상사업의 실효를 최대로 보장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애국주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애국은 자기 집뜰안에서부터 시작된다.애국심은 자기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싹트게 되며 그것이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자라나게 된다.

현실을 떠난 애국이란 있을수 없듯이 현실과 밀착되지 못한 애국주의교양도 있을수 없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이 한 말이 있다.

《애국심은 종이장에 씌여지는 글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생산이자 애국심이다, 이것이 우리 상원로동계급의 애국심에 대한 지론입니다.》

당중앙이 안겨준 전투명령앞에 오직 《알았습니다!》, 《결사관철》이란 대답밖에 모르는 상원의 로동계급,

그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는 명백하다.

나의 일터는 내가 지켜선 조국이다!

현실과 밀착된 이런 주제의 애국주의교양이 상원전구에 애국자의 대부대를 떠올린것이다.

애국주의교양에서는 형식주의적이며 도식적인 편향을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

학습을 위한 학습으로 대치하거나 회의나 모임들에서 초혁명적인 말이나 뜬소리로 애국주의교양을 하는 등 현실과 밀착되지 못하고 회수와 형식이나 갖추는 식의 이런 교양사업이 과연 그 실효를 담보할수 있겠는가.

현실과 결부된 애국주의교양만이 산 교양이라고 할수 있다.

애국주의교양은 반드시 사업과 생활과 밀착되여야 한다.

사업과 생활 그자체를 애국주의교양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자기 직업을 사랑하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며 아름답고 고상한 생활을 창조하는 참된 애국자들로 키울수 있다.

애국주의교양은 사회주의조국의 귀중함을 알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헌신적으로 투쟁하게 하는 사상전의 위력한 무기이다.

애국주의란 그 어떤 책에 있는 말이 아니라 혁명과업수행에 헌신하는 실천이다.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혁신자, 어려운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는 선구자, 기술혁신의 앞장에 선 창조의 명수,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위해 심혼을 기울이며 아름다운 생활을 꽃피우는 미풍선구자…

사업과 생활속에서 발양되는 이런 실천행동들이 바로 애국적인 행동이며 이런 사람들이 바로 애국자들이다.

이런 애국적인 투쟁과 소행들을 적극 찾아 널리 소개선전하고 장려하면 일터가 그대로 애국주의교양마당으로 전환되게 된다.

사업과 생활 그자체가 애국주의교양과정으로 되게 하자면 우선 애국주의에 대한 옳은 인식을 가지고 원리교육, 상식교육을 바로해야 한다.

애국주의라고 하면 나무를 심는것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애국주의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의 전부를 포괄하는 대명제이다.

애국주의에 대한 옳은 인식을 가지고 애국주의교양을 현실과 결부시켜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맡은 일에 대한 헌신성이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고 애국심이라는것을 원리적으로, 생활적으로 인식시켜 누구나 자기 일터를 애국심을 키우고 발양하는 교정으로, 전구로 여기게 하여야 한다.

국기와 국가를 비롯한 국가상징물들에 대한 상식교육에도 관심을 돌려 우리 국가제일주의가 사람들의 생활속에 깊이 자리잡게 하여야 한다.

또한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간을 교양공간, 교양마당으로 만들고 옳은 방법론을 적극 찾아 구현해나가야 한다.

애국주의교양은 특별한 장소나 계기가 필요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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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징에 대한 열렬한 사랑

주체111(2022)년 9월 5일 로동신문

 

 

우리의 국가상징과 더불어 펼쳐지는 아름다운 생활의 단면들을 담은 화폭들이다.

우리의 국장과 국기를 늘 바라보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 의지를 가다듬는 일군들, 맑고 푸른 하늘가에 펄펄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향해 엄숙히 소년단경례를 하는 학생소년들, 국장과 국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좋아라 손벽을 치는 아이들, 국화인 목란꽃의 순결함과 아름다움을 천폭마다에 담아가며 심혈을 기울이는 수예가들과 국수 소나무를 더 훌륭히 형상하기 위해 토론을 거듭하는 소년미술가들…

그들모두의 모습이 참으로 인상깊게 안겨든다.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우리 국가의 존엄을 생각하는 우리 인민, 소나무처럼 굳세고 목란꽃처럼 순결한 마음씨를 지니고 위대한 우리 국가를 세계의 만방에 빛내여갈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어 결코 례사로운 감정만으로는 볼수 없는 화폭들이다.

평범한 생활의 갈피마다에 흔히 보게 되는 이런 화폭들은 국가상징에 대한 열렬한 사랑,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에 깊고도 억센 뿌리를 두고있다.

그렇다.국가상징을 사랑하고 빛내여가려는 마음이 바로 애국심이며 조국에 대한 사랑은 국가상징들을 존엄있게 대하는 모습속에 진실하게 비끼게 된다.

누구나 국가상징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의 마음을 안고 우리 국기의 세찬 펄럭임이 영원하도록, 우리 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더욱 우렁차게 울려퍼지게, 우리 국화의 아름답고 순결한 모습앞에 떳떳하게 애국의 자욱을 값높이 수놓아갈 때 우리 조국의 부강발전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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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주의를 인생관화하자

주체111(2022)년 9월 4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우리가 올해를 자랑찬 승리와 기적의 해로 조국청사에 아로새기며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를 하나하나 착실히 쌓아나가자면 누구나 애국주의를 인생관화한 사회주의근로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값높은 삶을 누릴것을 원한다.그러나 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찬 삶이 아니고 안락을 누린다고 하여 행복한 삶이 아니다.직업이나 직위가 삶의 진가를 규정하는것도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것이 가장 값있고 보람있는 삶인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자 인격이며 재부를 모으는 재미가 곧 사는 멋이라고 한다.때문에 사람들이 저 하나의 리익에 부합되고 돈만 벌수 있다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으며 지어 사회의 안정과 국가의 안전을 해치는 행위도 서슴없이 자행한다.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만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달리는 될수 없는 현실이다.

집단주의를 생리로 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삶의 가치가 직업이나 돈이 아니라 그가 사회와 집단에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가,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얼마나 받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누구나 생을 주고 따뜻한 정을 기울이는 어머니를 사랑하고 존경하듯이 품어주고 내세워주는 사회주의조국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것은 인간의 초보적인 도리이고 마땅한 의무이다.우리 사회에서 가장 아름답고 값높은 삶, 진정으로 보람을 느낄수 있고 한생을 후회없이 떳떳하게, 긍지높이 추억할수 있는 삶은 바로 참다운 애국에 있다.

애국주의는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애국은 자기 집뜰안에서부터 시작된다.자기 부모처자와 고향마을 나아가서 이 땅의 모든 재부에 대한 가장 진실하고 뜨거운 사랑을 안고 그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며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이려는 사상정신이 바로 애국주의이다.

애국주의를 인생관화한다는것은 그 어떤 요란한 수식사가 아니다.애국주의가 실천투쟁속에서 발현되는 구체적인 사상감정인것처럼 애국적인 삶도 사업과 생활의 매 공정과 계기들을 통하여 뚜렷하게 나타난다.일터에 대한 사랑이 곧 집단과 동지들에 대한 사랑, 자기 조국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사랑과 하나로 결합되고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가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떠올리는 초석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닐 때, 애국의 길에서 삶의 목적과 보람을 찾고 하루하루를 조국을 위한 헌신으로 수놓아갈 때 애국주의를 인생관화하였다고 말할수 있다.애국주의를 인생관화한 사람들은 비록 요란한 구호는 웨치지 않아도 언제나 자기 고향과 일터, 자기 기대를 자신처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성실한 노력을 기울인다.

2022년 새해의 첫아침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투쟁에서 남다른 공훈을 세운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다.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근로자들을 우리 당이 이렇듯 값높이 내세워주는것은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뚜렷한 자욱을 새기였기때문이다.애국주의를 인생관화할 때 누구나 이들처럼 삶의 순간순간을 애국으로 빛내일수 있으며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

오늘 우리는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고있다.내세운 목표는 대단히 높고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없는것도 적지 않다.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세계는 우리모두가 적극 따라배우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애국주의의 가장 숭고한 귀감이다.국가의 안전, 인민의 안녕을 위해 위험천만한 화선길에도 주저없이 나서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찬란한 래일을 위한 불같은 헌신의 낮과 밤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은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 영용성은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나라의 존엄과 지위가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의지와 열화같은 헌신, 특출한 령도실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때에 우리 당이 이처럼 거창한 작전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인민을 위해서이며 사회주의조국을 목숨처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애국심을 믿기때문이다.활기찬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우리 국가를 하루빨리 세계가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야 할 때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드높은 열의

주체111(2022)년 9월 4일 로동신문

 

과감한 생산돌격전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공화국창건 74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굳건히 세울 일념 안고 과감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다그치는데서 맡고있는 책임감을 자각하고 철강재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빛내일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화학제품생산을 늘이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기세도 좋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허천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 부전강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전력생산기지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발전설비들을 책임적으로 운영하고있다.

자립경제의 전초기지인 석탄공업부문에서도 혁신의 숨결이 약동하고있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각이한 탄상조건에서 채굴량을 늘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며 집단적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각종 대상설비들의 질제고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본사기자 지원철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 안고

 

공화국창건기념일이 다가올수록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연백벌과 재령벌 등 서해곡창지대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뚜렷이 아로새길 한마음 안고 농작물비배관리에 힘을 넣고있다.날이 흐리고 기온이 내려가는것과 같은 불리한 일기조건에 대처하여 논벼의 빛합성능력을 높여주며 낮은 온도에 의한 피해를 막는데 모를 박고 잎덧비료주기를 꾸준히 하고있다.

초산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을 다하기 위해 강냉이비배관리를 깐지게 하고있다.오사리벗겨주기를 비롯하여 소출을 올릴수 있는 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비배관리를 마지막까지 잘하기 위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통천군, 어랑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높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천알질량을 최대한 올릴 목표밑에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데 품을 들이면서 자연피해막이대책도 철저히 세우고있다.고인물을 제때에 뽑아낼수 있도록 하는데 만전을 기하며 저수지와 하천제방들에서 불비한 요소를 찾아 즉시 퇴치하고있다.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배수로에 쌓인 감탕을 파내고 도랑을 넓혀 부침땅이 류실되거나 매몰되지 않도록 하고있다.

정평군, 항구구역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농민이 되려는 한마음 안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는데 혼심을 기울이고있다.당면한 영농작업과 동시에 가을밀, 보리씨뿌리기와 가을걷이준비를 다그치고있다.

본사기자 김성철

 

중요과학연구대상과제수행 힘있게 추진

 

올해 국가과학기술발전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려는 각지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열의가 뜻깊은 9월에 들어서면서 더욱 고조되고있다.

여러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은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드높은 열의에 넘쳐 국가과학기술발전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계속 심화시키고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해당 부서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8월말현재 국가과학기술발전계획에 반영된 대부분의 과제들이 적극 추진되고있다.특히 수십건의 중요과학연구대상과제가운데서 여러건이 결속된것을 비롯하여 전체 대상과제의 93.3%가 일정계획대로 추진되고있다.

평양의학대학과 국가과학원 지구환경정보연구소, 농업연구원 농업정보화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선진적인 핵산신속검사설비개발, 밀보리두벌농사지역선정을 위한 전자지도작성과 관련한 대상과제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 그리고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일군들부터가 앞장에 서서 단위들사이의 협동을 긴밀히 하고 과학자, 기술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맡은 중요과학연구대상과제수행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게놈생물안전성연구소와 용접연구소, 지질학연구소, 의학연구원 의학생물학연구소, 농업연구원 밭작물연구소 그리고 평성석탄공업대학과 평양농업대학, 구성공작기계공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에서도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중요과학연구대상과제수행이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방공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는 이렇게 마련되였다

주체111(2022)년 9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하여 온 나라가 기세찬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때에 강원도 김화군에 지방공업발전의 본보기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전원회의들의 결정에 따라 건설된 김화군의 식료공장과 옷공장, 일용품공장과 종이공장은 우리 당의 지방공업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해주는 본보기적실체로서 나라의 지방공업의 새로운 도약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참으로 이채로운 광경이 김화군에 펼쳐져있다.

불과 두해전까지만 하여도 낡은 살림집들이 볼품없이 서있고 구실 못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던 이곳, 뜻밖의 재해성폭우로 하여 재난을 당하였던 김화군이 희한한 사회주의선경을 펼치고 온 나라를 반겨맞고있다.어제는 혹심한 자연재해를 입었던 읍지구와 여러 리에 새 살림집들이 일떠서 만사람을 기쁘게 하였는데 오늘은 또 당중앙이 지펴준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봉화가 여기서 타올라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해주고있다.

중앙급식료공장 못지 않게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군식료공장에서는 자동화, 흐름선화된 생산공정에서 매일 맛좋은 간장, 된장, 기름, 사탕, 과자, 산과실단물, 빵 등 갖가지 식료품들이 줄줄이 쏟아져나오고 번듯하게 꾸려진 옷공장에서는 작업복을 비롯한 여러가지 피복제품들이 정상적으로 생산되고있다.환경보호형, 절약형으로 꾸려진 종이공장에서 생산되는 질좋은 필기종이, 위생종이, 학습장을 비롯한 각종 종이제품들은 사람들속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고있으며 각종 비누, 수지그릇류, 목제품, 초물제품을 생산하는 일용품공장의 제품들도 인기를 모으고있다.

상점마다에 자기 고장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맛좋은 식료품들과 질좋은 소비품들이 그득히 쌓여있어 주민들이 아무때나 찾아와 자기 군의 상표를 단 상품들을 사가고 원산시를 비롯한 다른 고장의 사람들이 저저마다 이 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찾고있으며 이곳 지방공업공장들의 앞선 기술과 경험을 배우기 위해 각지에서 일군들과 소비품생산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는 광경은 볼수록 흐뭇하다.

김화군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은 우리 당의 지방공업건설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서 온 나라가 기준으로 삼아야 할 본보기, 표준이다.

어떻게 마련된 지방공업발전의 새로운 기준이던가.

금성천을 옆에 끼고 한폭의 명화와도 같이 솟아난 지방공업공장들을 바라보며 감탄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에게 김화군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김화군의 읍지구를 처음 찾으신것은 큰물피해복구전투가 마지막단계에서 진행되고있던 주체109(2020)년 10월 1일이였다.

그날 험한 진창길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에 걸쳐 피해복구현장을 돌아보시며 지방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화군의 지방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김화군에서는 지방공업을 발전시켜 군내 인민들의 물질생활을 한계단 끌어올려야 합니다.

지방공업공장은 군살림살이의 중요한 밑천입니다.》

뜻밖의 자연재해를 입은 김화군주민들을 위해 인민군대까지 동원하여 희한한 살림집을 건설하도록 해주시고도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하나하나 알아보시고 지방공업공장들까지 개건하여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였다.하지만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그이의 위대한 사색의 세계속에 나라의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얼마나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지고있는지 미처 알지 못하였다.

군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과 송구스러운 마음을 안고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하는 사업을 자체로 하겠다고 말씀드리였다.그러자 그이께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하여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해당한 조치를 취해주시고도 자신께서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하는 사업을 밀어주겠다고 하시며 거듭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그때 벌써 생활조건이 어렵고 경제토대도 빈약한 여기 김화군에서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봉화를 지피실 구상이 자리잡고있었다.이미전부터 도, 시, 군들에서 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신하고 자체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그이께서는 그 본보기적실체를 자연의 광란으로 페허가 되였던 김화군에서 창조하기로 하신것이였다.

생활조건이 어려우며 경제토대도 빈약한 고장, 그마저 재해성폭우로 하여 모든것이 씻겨내려갔던 피해지역에 지방공업의 본보기적실체가 솟아났다는 사실이 사람들에게 새겨주는 의미는 얼마나 큰것인가.

나라의 지방경제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번듯하게 꾸려 본보기로 내세우도록 하시고 그 운영때문에 걱정할 군일군들의 심정까지 헤아리시여 응당한 수준에 이를 때까지 중앙에서 도와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격정에 젖은 일군의 이야기를 새길수록 우리의 가슴은 뜨거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을 전하는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김화군의 공장 하나, 설비 한대에도 소중히 깃들어있는것인가.

당중앙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시, 군강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견지에서나, 지방공업공장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하기 위한 견지에서 한개 군안의 락후하고 뒤떨어진 지방공업공장들을 대담하게 들어내고 시대와 지방문명의 척도가 될수 있게 새로 건설하기로 결심하였다고, 그래서 생각을 거듭하던 끝에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번듯하게 꾸려 본보기로 내세우기로 하였다고 하시며 당전원회의때마다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훌륭히 개건할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그 음성,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서도 시범적으로 개건표준화하고있는 강원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공사를 다그쳐 끝내고 그 경험에 토대하여 전국의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술개건을 빠른 시일안에 완성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숭고한 뜻,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추진하기 위한 강력한 지휘조와 과학기술력량을 꾸려주시고 공사정형을 수시로 알아보시면서 필요한 조치들을 우선적으로 취해주시던 못잊을 이야기…

그 나날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위해 수많은 문건들도 보아주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면서 기울이신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이렇게 마련된 김화군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며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본보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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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원, 그 부름앞에 떳떳이 살자

주체111(2022)년 9월 4일 로동신문

 

시대는 용감한 기수들을 부르고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올해의 총돌격전에서 선봉투사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과연 누구들인가.

조선로동당원,

지금이야말로 그 부름이 대고조전역들에 기발처럼 나붓겨야 할 때이다.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속에 《나는 조선로동당원이다!》라는 량심의 목소리가 더 뜨겁게 울리고 진격의 돌파구를 솔선 열어나가는 당원들의 영웅적인 투쟁과 함께 조국이 어려움을 딛고 힘차게 솟구쳐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나는 조선로동당원이다!》

당원에게 있어서 그것은 무한한 긍지로만이 아니라 숭고한 자각으로 간주되여야 한다.

당원이 되였다는것은 결코 특별한 대우를 받을수 있는 권한을 가졌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오히려 남보다 잠을 덜 자고 남보다 많은 짐을 지며 남보다 험한 길을 걸어야 할 무거운 책임이 당원이라는 두 글자에 실려있다.

그러나 당원에게는 남다른 영예가 있다.

수령의 각별한 믿음, 바로 이것이다.

그 고귀함을 뼈속깊이 새긴 당원은 언제나 당의 부름, 당의 목소리를 온넋으로 들으며 《나는 조선로동당원이다!》라는 성스러운 자각으로 심장을 불태운다.

여기에 한 당원이 남긴 량심의 기록이 있다.

《1988년 2월 22일.

지금 나의 머리속에는 전체 당원들에게 200일전투를 호소하는 당중앙위원회 편지의 구절구절이 쉬임없이 울리고있다.

〈당중앙위원회는 당과 혁명에 대한 당원동지들의 충실성을 믿고있으며 이번 전투에서도 당신들의 헌신성과 선봉적역할에 큰 기대를 가지고있다.〉

당에서 나를 부르고있다.이 부름앞에 당원으로서 말보다 실천으로 대답해야 하지 않겠는가.》

가장 믿고 사랑하는 자식에게 터치는 어머니의 호소와도 같은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아안고 심장의 피를 끓이며 충성의 일지의 첫 페지에 이런 열렬한 고백을 새긴 당원, 스스로 정한 200일전투과업을 수행한데 이어 또다시 2 000일전투를 자신에게 선포한 참된 당원…

전세대 당원이 찍어온 고귀한 삶의 자욱자욱은 이 땅의 수백만 당원들에게 이렇게 묻고있다.

당의 부름에 한몸 기꺼이 내대고있는가.조선로동당원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가.

당원, 그것은 수령과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는 혁명전사의 값높은 이름이다.

당에서 지금 무엇을 바라고있는가.당에서 제일 안타까와하는 문제는 어떤것인가.어떻게 하면 당에 기쁨을 드릴수 있겠는가.…

앉으나서나 이런 생각을 안고 사는 당원만이 자기를 부르는 당중앙의 목소리를 남먼저 들을수 있고 자기를 지켜보는 수령의 믿음어린 시선을 뜨겁게 느끼며 한몸이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다.

《나는 조선로동당원이다!》

그것은 모든 당원들을 직무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의 의무앞에 세워주는 량심의 목소리이다.

맡은 일은 서로 다르고 직급에서는 차이가 있어도 수령을 받드는 마음에는 높고낮음이 있어서는 안되는 사람들이 바로 당원들이다.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수령께 영원히 충성다할것을 엄숙히 선서한 조선로동당원이라면 한개 단위를 맡은 책임일군이건, 수천척지하막장을 지켜가는 탄부이건, 깊은 산중에서 철탑을 세워가는 송전선건설자이건 《나는 일군이다.》, 《나는 로동자이다.》라는 관점에 앞서 《나는 당원이다.》라는 자각을 가져야 한다.그래야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수행에서 자기 단위, 자기 작업반, 자기자신의 몫을 스스로 찾고 당정책관철의 기수로서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할수 있다.

《나는 조선로동당원이다!》

평범한 날보다 어려운 나날에 더 높이 울려야 할 량심의 목소리이다.

좋은 날 평탄한 길을 걸을 때에는 당원이라는 그 부름의 무게를 다 알수 없다.시련과 난관이 중첩될 때, 지치여 쓰러진 대오에 진군나팔소리를 높이 울려야 할 때,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또다시 돌진해야 할 때 시대가 절절히 부르는 이름, 그것이 바로 당원이다.

지금 우리의 전진을 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렀고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다.이런 조건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전투목표들을 달성하며 당면하여 올해 전투과업들을 무조건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하다면 우리의 예비는 무엇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재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조건은 대단히 어렵고 없는것도 부족한것도 많지만 우리에게는 수백만 당원대중의 피끓는 심장이 있다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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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조국강산 : 금강산의 집선봉

주체111(2022)년 9월 4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는 아름다운 산과 강들이 많아 말그대로 금수강산이다.

그가운데서도 금강산은 세계적인 명승으로 널리 알려져있다.금강산에서도 수려하고 웅장하고 기기묘묘한 바위들로 우뚝 솟아있는 집선봉은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명승지의 하나로 이름이 높다.

금강산의 외금강에 자리잡고있는 집선봉의 기반암은 중생대 단천암군의 화강암이다.북쪽에는 동석골을 사이에 두고 세존봉, 남쪽에는 소반덕, 서쪽에는 채하봉이 솟아있다.

봉우리전체가 바위로 되여있으며 산세가 험하고 웅장해보인다.산릉선은 마치 칼끝을 여러개 잇달아 세워놓은듯 날카롭고 길다.여기에는 《선녀》들이 내려와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영선대》, 《강선대》, 《승선대》가 있다.

집선봉은 폭포들과 천태만상의 기암 등으로 이채를 띠는 선하계, 동석골, 령신골을 끼고있다.

북쪽과 서쪽기슭으로는 신계천과 그 지류가 흐르며 동쪽비탈면에서는 신계천의 작은 지류가 흘러내린다.

집선봉에는 기묘한 바위들이 많아 아름다운 자연미를 더욱 뛰여나게 한다.

집선봉은 조선동해와 가깝고 외금강의 한복판에 자리잡고있어 외금강의 전경과 해금강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좋은 전망대의 하나이다.

오늘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집선봉의 경치는 더더욱 아름다와지고있으며 세계적인 명승지로 그 이름을 더욱 자랑스럽게 떨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암적요인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보고서-

주체111(2022)년 9월 4일 조선중앙통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변함없는 적대시정책과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고있는 조미대결사의 어느 갈피에나 미국의 침략적본성과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이 력력히 찍혀져있지만 미국이 지금처럼 그 규모와 성격,방법에 있어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적대행위와 핵위협공갈을 일삼은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국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힘으로 압살하는것을 대조선정책의 기본수단으로 정하고 우리를 겨냥한 핵전쟁계획을 부단히 갱신하고있으며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통해 이를 숙련,완성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는 이미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들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발로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올해 합동군사연습을 지난 시기의 범위와 규모를 훨씬 초월한 실제적인 전쟁연습으로 강행하면서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를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정치연구학회는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의 엄중성과 위험성을 밝히고 긴장격화의 악순환과 핵전쟁의 실제적인 위험을 몰아오는 도발자,평화의 파괴자가 누구인가를 내외에 다시한번 똑똑히 발가놓기 위하여 이 연구보고서를 발표한다.

 

1.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고있는 침략전쟁연습

 

조선반도에서처럼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벌어지는 합동군사연습은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다.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광란적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 이후부터 오늘까지 근 70년동안 멈춤없이 계속되고있다.

미국은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 다음해인 1954년에 《포커스 렌즈》라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것으로 침략전쟁연습의 첫발을 떼였다.

이렇게 시작을 뗀 합동군사연습은 1976년부터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으로,2008년부터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간판을 바꾸어가며 그 범위와 규모가 확대되였으며 올해에는 《을지 프리덤 쉴드》라는 명칭으로 탈바꿈하였다.

1969년에 시작된 《포커스 레티너》합동군사연습은 1971년에 《프리덤 볼트》로,1976년부터는 《팀 스피리트》로 변신하며 1993년까지 계속되였다.

미국은 랭전이 종식된 후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는 군사연습의 규모와 범위를 줄이면서도 조선반도에서만은 랭전시기보다 호전성과 침략성이 더욱 로골화된 핵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

미국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이 내외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을 받게 되자 1993년에 그것을 중단할것이라고 발표하고는 1994년부터 《련합전시증원연습》으로 명칭만 바꾸어달고 이전시기보다 더욱 위험하게 강행하였다.

미국은 2000년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전쟁연습을 체계적으로 늘이였으며 특히 2001년 한해동안에만도 남조선괴뢰들과 벌린 전쟁연습회수는 공식 발표된것만 해도 그 전해에 비해 무려 2배이상에 달하였다.

미국은 2002년부터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하나로 통합하여 실시하였으며 2008년부터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키 리졸브》,《독수리》로 명칭을 바꾸어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

미국은 또한 남조선괴뢰군과 함께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련합대잠수함훈련,련합해상훈련,련합상륙훈련,통합화력훈련 등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줄줄이 벌려놓으면서 지상과 공중,해상과 수중에서 우리를 침략하기 위한 전쟁연습을 실전분위기속에서 진행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1954년부터 2013년까지 감행한 각종 합동군사연습은 공개된것만 해도 무려 1만 8,000여차에 달한다.

미국은 2016년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때에는 《B-1B》,《B-52H》,《B-2A》전략폭격기들과 《오하이오》급핵잠수함과 핵항공모함타격단 등 핵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핵타격훈련을 벌려놓았다.

2017년에도 미국은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배비된 핵전략폭격기편대를 내몰아 우리의 전략적대상들을 겨냥한 실전핵타격훈련을 뻐젓이 강행하였으며 수십만명의 미군과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전략폭격기 《B-1B》,핵잠수함《콜럼부스》호와 《미시간》호,스텔스전투기 《F-35B》를 비롯한 옹근 한개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핵전략자산들과 미군특수무력까지 동원하여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

같은 해 11월 미국은 《시어도 루즈벨트》호,《니미쯔》호,《로날드 레간》호 미핵항공모함 3척을 조선동해에 동시에 진입시켜 남조선괴뢰해군과 련합해상합동군사연습을 벌렸으며 12월에는 230여대의 전투기들과 1만 2,000여명의 미군병력을 동원하여 남조선괴뢰들과 《비질런트 에이스》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다.

조선반도에서 관계개선과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조성되였던 최근년간에도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중단없이 계속되였다.

미국은 합동군사연습중지공약을 공공연히 위반하고 조미공동성명과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2018년에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비롯한 전쟁연습들을 꺼리낌없이 진행한데 이어 그 다음해인 2019년에는 《동맹 19-1》합동군사연습(3월),미해병대와 남조선괴뢰해병대,특수작전부대들과의 련합특수작전훈련(3월),우리의 핵시설들을 목표로 한 합동침투훈련(6월),《싸일런트 샤크》합동잠수함연습(7월),《련합지휘소훈련》(8월) 등 저들이 직접 확인한것만 해도 무려 100차이상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지어 미국은 온 세계가 대류행전염병으로 사상최악의 격난을 겪고있던 2020년과 2021년에도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합동군사연습을 한사코 강행하였다.

미국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지난 4월 《련합지휘소훈련》을 또다시 벌려놓았으며 남조선에서《정권》이 교체되기 바쁘게 남조선괴뢰군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그 어느때보다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올해 5월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집권자가 남조선괴뢰들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과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범위를 확대할데 대한 문제부터 론의하고 전격 합의한것은 미국이 우리를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에 얼마나 집착하고있는가를 실증하고있다.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합동군사연습만 놓고보아도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지난 5월 9일부터 2주일간 합동공중훈련을,5월 11~12일 련합의무지원야외기동훈련을,6월 2~4일 오끼나와부근의 해상에서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유도미싸일순양함,남조선괴뢰해군의 구축함,상륙함들이 참가한 해상합동군사연습을,6월 7일 조선서해상공에서 남조선강점 미공군전투기 《F-16》4대와 남조선괴뢰공군의 《F-35A》,《F-15K》,《KF-16》전투기 16대가 동원된 련합공중훈련을, 6월 14일~7월 9일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미륙군 특수부대 5,000여명과 남조선괴뢰륙군 특수전사령부소속 병력 100명이 참가한 련합특수전훈련 등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불과 2개월도 안되는 사이에 지상과 공중,해상에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지금처럼 광란적으로 진행된것은 드문 일이다.

미국집권자의 남조선행각이 끝나기 바쁘게 미핵항공모함을 포함한 전략자산들이 때를 기다렸다는듯이 조선반도와 주변에 물밀듯이 쓸어들어와 남조선괴뢰군과 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는것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가능성이 미래형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하여준다.

제반 사실자료들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야말로 그 침략성과 위험성,지속성에 있어서 지구상에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포악한 전쟁연습이라는것을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다.

 

2.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한 불장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인 불안정과 위기일발의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기본인자이다.

미국은 1950년대와 1960년대의《포커스 렌즈》,《포커스 레티너》합동군사연습들을 진행하면서 《오네스트죤》전술핵미싸일,280mm원자포를 비롯한 핵무기들을 투입하였으며 1970년대에 시작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과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에는 《B-1B》전략폭격기,핵잠수함을 동원하고 원자포훈련,《랜스》핵미싸일발사연습을 감행하였다.

미국은 1968년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1969년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때에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쟁장비들과 침략무력을 집결시켜놓고 《보복》과 《전면전쟁》을 떠들어대며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특히 1970년대부터 1990년대초까지 해마다 수십만명의 병력과 핵항공모함을 포함한 각종 핵전쟁장비들이 동원되여 무려 2~3개월간 진행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의 문어구에로 몰아간것으로 하여 력사에 지울수 없는 악명을 떨치였다.

미국이 2002년에 우리 공화국을 최우선적인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한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고 2005년에는 이를 실행하기 위한 《합동핵작전교리》까지 조작하여 핵선제공격훈련을 벌려놓은것은 세상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 시기 벌어진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우리를 선제공격하기 위한 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작전계획 5015》에 따라 모든 전쟁장비와 능력,인력이 총동원된 극히 위험한 핵전쟁연습들이였다.

《작전계획 5027》은 1994년에 조선반도의 전면전에 대비한다는 미명밑에 전쟁이 발발하면 공화국정권을 《전복》하는것을 목표로 개정되였으며 1998년에는 미제침략군 69만명을 투입하는 대규모전면전으로 확대발전되여 《지도부제거》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병탄을 실현하는것으로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의 통일》을 이룬다는 극악무도한 전쟁계획으로 바뀌여졌다.

《작전계획 5015》역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을 통하여 수정보충해오던 《작전계획 5027》,《작전계획 5029》,《작전계획 5030》등을 모두 포함하고있으며 정밀타격무기와 특수전무력으로 우리 국가지도부를 《제거》한다는 천인공노할 《참수작전》까지 들어있는 위험천만한 핵전쟁계획이다.

미국은 이에 그치지 않고 2013년 10월 우리의 핵무기 《사용징후》가 감지되는 경우 상용무력과 핵타격수단으로 선제공격한다는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을 내놓고 2014년 4월에 진행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때부터 그것을 공개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2015년 8월 미국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괴뢰군부 호전광들을 부추겨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북포탄발사》사건을 조작하고 우리측지역에 포사격을 가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위기일발의 폭발국면에로 몰아갔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또한 조선반도문제의 평화적해결과정과 우리 민족의 화해와 통일운동에 막대한 해독을 끼쳤다.

미국은 1954년 《포커스 렌즈》라는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정치회의를 파탄시키고 조선에서의 적대행위와 일체 무장행동의 완전한 정지를 보장할데 대한 정전협정 12항을 란폭하게 유린하였다.

력사에 판문점사건으로 기록된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한 미국은 1976년부터 악명높은 《팀 스피리트》,《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들을 해마다 벌려놓고 7.4북남공동성명발표로 달아오른 전체 조선인민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공동성명자체를 말살하기 위해 광분하였다.

1985년 공화국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적십자회담이 재개되고 북남사이에 처음으로 적십자예술단과 고향방문단의 래왕이 실현되는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였을 때에도 미국은 도발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함으로써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대화를 끝내 파탄시켰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여러 차례의 북남고위급회담들이 진행되고 의미있는 합의들이 이룩되였지만 그것 역시 미국이 《녕변핵시설정밀타격》을 운운하며 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북남관계의 실질적인 개선에로 이어지지 못하였다.

미국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였을 때 《련합전시증원연습》,《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통합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으로 대항하였으며 10.4선언이 채택되였을 때에도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아 자주통일기운을 거세하려고 발악하였다.

리명박,박근혜역도의 집권기간 미국은 남조선괴뢰당국을 북남관계전면차단과 동족대결에로 적극 부추기면서 《키 리졸브》,《독수리》,《을지 프리덤 가디언》,《쌍룡》,《맥스 썬더》를 비롯한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대대적으로 벌려놓고 《맞춤형억제전략》과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 등을 고안해내며 반공화국대결을 극단에로 몰아갔다.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을 계기로 북남사이에 극적인 화해분위기가 조성되였을 때에도 미국은 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자마자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여 조선반도의 화해와 협력,평화분위기를 한사코 가로막았다.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할데 대한 제안(1974년),조미회담에 남조선당국도 참가하는 3자회담소집제안(1984년),새로운 평화보장체계수립제안(1994년),조선전쟁발발 60년이 되는 해에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위한 회담을 조속히 시작할데 대한 제안(2010년)을 비롯하여 우리가 조선반도문제해결을 위한 평화적발기들을 내놓았을 때마다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광란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것으로 저들의 호전적인 정체를 드러냈다.

제반 사실자료들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현 미행정부 역시 남조선괴뢰들과의 관계를 《포괄적인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괴뢰당국의 대결광증에 부채질을 하고있다.

남조선에서 《정권》이 교체된 후 꼬리를 물고 벌어지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군의 지상,공중,해상합동군사연습들은 가뜩이나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

지난 5월에 진행된 미국집권자와 남조선괴뢰역도사이의 회담에서 《미국남조선확장억제전략협의체》를 재가동하기로 합의한것은 앞으로 핵항공모함,핵전략폭격기,핵잠수함을 포함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임의의 순간에 남조선에 순환배치될수 있으며 남조선괴뢰군과의 합동군사연습에 수시로 참가할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3.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주변나라들에 미치는 부정적영향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은 또한 우리 주변나라들의 정상적인 발전과 안전에 엄중한 위해를 주고 신랭전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있다는데 있다.

광란적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들이 우리뿐 아니라 중국과 로씨야도 군사적으로 제압하기 위한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의 일환이라는것은 이미 세상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와 더불어 국기에 대한 인민의 사랑은 더욱 강렬해진다

주체111(2022)년 9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력사에서 가장 존엄있고 긍지높은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살고있다는 끝없는 환희에 넘쳐있다.

우리 국가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크나큰 자긍심, 내 조국을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려는 불같은 의지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더욱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원천이며 그것은 이 땅의 모든것 특히 국가상징물들에 대한 강렬한 애착을 통하여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국기를 사랑하고 존엄있게 대하는것이 사회적인 흐름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다.

국기는 우리 인민의 존엄이고 영광이며 찬란한 미래이고 생명이다.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국기가 있지만 진정으로 국기를 자기의 운명과 하나로 이어놓고 사는 사람들은 우리 인민밖에 없다.국기에 대한 사랑이자 조국에 대한 사랑이다.국기를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가는 길에 참된 삶이 있음을 뼈에 사무치도록 절감하였기에 국기를 대하는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은 참으로 숭엄하고 열렬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적인 명절과 주요기념일들에 국기게양식이 의의있게 진행되고있다.그럴 때면 모든 공민들과 학생소년들이 옷차림과 몸가짐을 바로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속에 창공높이 오르는 람홍색공화국기를 숭엄하게 바라보면서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돌이켜보고 그를 더욱 빛내여갈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고있다.

우리 조국의 자랑찬 력사와 불패의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경축행사들도 국기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더불어 더욱 성대하게 진행되고있다.

올해에 거행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과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에서 대형국기를 세차게 나붓기며 강하기교를 펼치는 항공륙전병들과 특색있는 국기게양식, 밤하늘을 삼색으로 물들이는 조선인민군 공군의 열병비행 등은 공화국기를 심장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을 잘 보여주었다.

국기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조국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이며 그것은 곧 수령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기는 단순히 나라의 주권과 령토를 상징하는 기발이 아니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인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이고 기상이다.

국기는 창조와 로동으로 보람넘치는 우리의 생활속에 뗄래야 뗄수 없는 한 부분으로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수많은 일군들의 사무실과 근로자들의 집집에서도 국기의 숭엄한 모습을 볼수 있고 새로운 건설신화창조의 불바람 일어번지는 대건설전역들에서도 람홍색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있으며 드넓은 전야에서도 황금나락 설레이는 포전에 새겨진 공화국기를 볼수 있다.

그뿐이 아니다.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국기를 형상한 옷을 입고다니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다.위훈을 약속하며 출근길에 오르는 근로자들과 거리마다에서 힘있는 선동활동을 벌리는 녀맹원들의 옷에도 국기가 새겨져있다.

우리 인민들이 국기를 새긴 옷을 즐겨입는것은 공화국기가 류달리 아름다와서만이 아니다.람홍색공화국기를 바라보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이 가슴깊이 간직되여있기때문이다.

하기에 국가적명절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집집에 국기를 띄우고있으며 청년들과 아이들은 국기를 손에 들고 거리를 오가고있다.상점에서 제일 인기를 끄는 상품도 국기를 형상한것들이며 우리 어린이들이 제일 많이 그리는 그림도 오각별 찬란한 공화국기발이다.사랑의 새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청년대학생들의 손에서 나붓기는것도 국기이고 전승세대가 우리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는것도, 충성과 애국의 맹세를 다지는 여러 회의장에 휘날리는것도 다름아닌 국기이다.

노래 《우리의 국기》에도 있듯이 존엄높은 강국의 기상과 숨결이 거세찬 기폭의 펄럭임에 어리여있고 위대한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그대로 눈부신 람홍색빛발에서 력력히 비껴흐르고있음을 강의나 책에서가 아니라 바로 자기의 생활속에서 뜨겁게 체감하고있기에 창공높이 오르는 국기를 바라볼 때면 저도 모르게 눈시울적시는 우리 인민이다.

국기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그앞에 떳떳하려는 불같은 맹세, 보답의 열기로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주홍빛쇠물 이글거리는 철의 기지들과 수천척지하막장, 드넓은 전야와 대동력기지들을 비롯한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자랑스러운 국기를 심장속에 새겨안고 그앞에 떳떳하기 위해 애국의 량심을 바쳐가는 참된 공민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더 높이 휘날리기 위해 체육인들은 후더운 땀으로 훈련장을 적시고있고 과학자들은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기 위해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그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강국의 공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지니기 위해 노력하고있고 그앞에서 자신들의 하루일과를 총화하고있다.

이렇듯 내 조국을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의 국기는 오늘 인민의 투쟁과 생활속에 더욱더 깊이 자리잡고있다.

진정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는 우리모두의 심장을 애국의 피로 끓게 하고 약동의 기운 솟구치게 하는 승리의 상징이다.

오늘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목표와 과업은 비상히 높고 방대하며 우리의 전진을 막아나선 도전과 장애 또한 간단치 않다.

그러나 창공높이 휘날리는 기발,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된 국기를 사랑과 정의의 힘으로 세세년년 높이 휘날려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 인민은 어제도 그러했던것처럼 오늘도 래일도 자신들이 흘리는 한방울한방울의 피땀으로 공화국기를 더 붉게 물들이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자랑찬 력사를 긍지높이 써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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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집단주의교양

주체111(2022)년 9월 3일 로동신문

 

집단주의교양은 모든 사람들이 개인의 리익보다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며 그것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집단주의정신을 키워주기 위한 교양사업도 잘하여야 합니다.》

집단주의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키고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사람들을 집단주의정신으로 철저히 무장시켜야 서로 돕고 위해주는 공산주의미풍을 국풍으로 확립하고 그 위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집단주의교양에서 중요한것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도록 하는것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정치적집단이 개인의 생명의 모체이며 집단의 리익, 조국의 번영속에 자신의 리익과 행복이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사회와 집단,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하도록 꾸준히 교양하여야 한다.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사는 삶이 가장 보람찬 삶이라면 저 하나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삶은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면모를 상실한 수치스러운 삶이라는것을 원리적으로, 생활적으로 깊이 체득시켜야 한다.

집단주의교양에서 개인주의, 리기주의를 반대하여 투쟁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개인주의와 리기주의는 집단주의와 근본적으로 대립되는 착취계급의 사상이다.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개인주의, 리기주의의 본질과 해독성, 표현형태를 똑똑히 인식시켜 그 자그마한 요소도 우리 내부에 절대로 발붙일수 없게 하여야 한다.특히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하는 오늘 단위특수화, 본위주의는 부문과 단체의 모자를 쓰고 자행되는 엄중한 반당적, 반국가적, 반인민적행위이라는것을 똑바로 새기고 그것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한사람을 위해 조직과 집단이 진정을 고이며 도와나서고 이끌어주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더욱 꽃피우고 조국의 휘황한 래일과 집단의 성과를 위해 기꺼이 밑거름이 되는 아름다운 인간들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일반화하여 모든 사람들이 집단의 믿음과 사랑속에 살며 일해나가는것을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더 높이 들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한 길에 자신을 아낌없이 바쳐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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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원은 어떤 사람인가(6) : 당원은 공산주의도덕품성을 지닌 참된 인간이다

주체111(2022)년 9월 3일 로동신문

 

도덕의 높이이자 인간의 높이이다!

이것은 도덕의 중요성을 뜻하는 말이다.

도덕이 사람의 가치와 품격을 규정하는 중요징표의 하나이기에 누구나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향하는것은 응당한것이다.

그러나 여기서도 선구자가 있고 본보기가 있어야 한다.

그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지닌 사람들이 바로 우리 당원들이다.

당중앙이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모든 당원들이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도 제일기수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공산주의도덕품성을 지닌 참된 인간, 이것이 오늘 우리 당원들의 또 하나의 부름으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에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철저히 세움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합니다.》

당원들이 공산주의도덕품성을 지닌 참된 인간이 되는것은 당의 존엄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근로자 한사람에 대한 도덕적평가는 그 한사람에 그치지만 당원 한사람에 대한 도덕적평가는 그 한사람으로 그치지 않는다.

당원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다.

따라서 당원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당의 권위와 직결되여있다.

당원들의 고상한 도덕품성에서 군중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적인 풍모를 읽게 되고 따뜻한 정을 느끼게 된다.

공산주의도덕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가장 우월한 도덕이다.사람들을 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간으로 만들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며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공산주의도덕이 노는 역할은 대단히 크다.특히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도덕교양을 강화하여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강국에서 사는 인민된 기품과 인격을 지닌 인간으로 키우고 우리 국가와 사회의 도덕적기반을 반석같이 다질수 있다.

오늘 우리 당원들이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는것은 그 어떤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의 권위를 옹위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인 사업으로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당원들이 공산주의도덕품성을 지닌 참된 인간이 되는것은 온 사회에 도덕기강을 확립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는 결코 총대로만 지켜지는것이 아니다.

도덕기강을 떠나 사회주의수호와 발전을 기대할수 없다.도덕은 사회주의를 떠받드는 초석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주체의 혁명적도덕관을 지니고 도덕규범을 자각적으로 지키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며 이것이 우리 사회의 풍조로, 고유한 미풍으로 되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도덕기강을 확립하는데서 혁명의 전위투사들인 당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당원들은 우선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인격자가 되여야 한다.

고상한 도덕품성 그자체가 말없는 대중교양으로 된다.

도덕은 천성이 아니다.

우리 당의 주체의 혁명적도덕관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고상한 도덕품성을 체질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 사람만이 공산주의도덕의 참다운 주인이 될수 있다.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전형단위들에 가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단위마다에 차넘치는 집단주의기풍, 고상한 도덕기풍이다.

바로 이것이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비결중의 비결이라고 그곳 일군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동지들과 집단을 사랑하고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을 발휘하는 당원, 국가의 법과 공중질서를 자각적으로 준수하고 례의도덕을 잘 지키는 당원,

이런 당원들의 모습은 언제나 대중의 거울이 되기마련이다.

당원들은 또한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야 한다.

도덕기강은 도덕을 잘 지키자고 일반적인 호소나 하고 말로 강조한다고 하여 쉽게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공산주의도덕과 배치되는 온갖 비도덕적인것과의 투쟁을 동반한다.

그 투쟁의 령역에는 한계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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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전국미술전람회 개막

주체111(2022)년 9월 3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전국미술전람회(회화부문)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우리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자주적이며 인민적인 국가를 창건하시고 그 강화발전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모신 미술작품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유화 《탄생》, 조선화 《새 조선의 국기와 국장이 탄생하던 나날에》, 《〈평양속도〉창조의 나날에》를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세기적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인민의 나라를 세우시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예술적화폭으로 전하고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우리 공화국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세계가 조선화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내이시며》, 《조국의 산과 들을 더욱 푸르게 하시려》, 유화 《첨단과학기술발전의 방향을 밝혀주시며》 등에 어리여있다.

전람회장에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우리 조국이 강대국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치고있음을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는 조선화 《반만년의 숙원》, 《송화지구의 새 모습》, 유화 《중평온실농장의 아침》, 판화 《희열》을 비롯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일터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과 사상최악의 보건위기속에서 발휘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제도적우월성을 감명깊게 보여주는 작품들도 있다.

개막식이 2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최창학동지, 미술부문의 일군들, 창작가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한 문화성 부상 리순철동지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전국미술전람회가 개막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이번 전람회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밝은 미래에로 더욱 힘차게 용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억센 기상을 과시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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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의한 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주체111(2022)년 9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지난 8월 28일 일본 남동쪽해상에서 발생한 태풍11호는 며칠동안에 남서쪽으로 이동하여 9월 2일 18시현재 중국 대북 동쪽해상에 있으며 북서쪽으로 천천히 이동하고있다.

중심기압은 935hPa이고 최대바람속도는 45m/s로서 올해 발생한 태풍들중에서 세기가 제일 강한것으로 된다.

이 태풍은 중국 대북 동쪽해상에서 9월 3일까지 거의 정체하다가 북쪽으로 이동하여 6일경에 경상남북도와 울릉도부근을 지나 7일경에 조선동해북부로 이동할것으로 예견된다.

태풍11호가 몰아오는 덥고 습한 아열대공기와 북부의 찬 저기압골에 의하여 4일부터 6일사이에 대부분지역에서 강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동서해안의 여러 지역에서는 센바람이 불것으로 예견된다.

재해성이상기후가 현실적으로 닥쳐드는 지금의 긴박한 형세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자연의 광란을 물리치고 이 땅의 귀중한 모든것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에 매진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앞으로 대기순환의 변화에 따라 태풍의 이동경로가 달라질수 있으므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기상예보에 깊은 주의를 돌리면서 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는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인민의 생명안전이 첫째

 

태풍과 폭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서 대오의 제일기수,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이 그 어떤 조건에서도 최우선시하여야 할 사업이 있다.더없이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철통같이 지키는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자신들이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인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사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한몸을 다 바쳐서라도 자기 지역의 인민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종업원들의 생명안전을 기어이 지켜내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이 사업에 림해야 한다.

안일해이와 무경각성, 책임회피와 보신주의를 뿌리채 들어내지 않고서는 때없이 들이닥치는 횡포한 자연의 도전으로부터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수 없다.

일군들은 자기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인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야 하는가를 되새겨보고 더욱더 각성, 분발해나서야 한다.

어떤 최악의 경우에도 신속히 대처할수 있게 장악보고체계를 물샐틈없이 세우고 돌발적인 사태시 인민들을 신속하면서도 안전하게 대피시킬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

자기 단위 주변에 가로수, 철탑, 지붕 등 어떤 위험개소들이 있는가를 알아보는것으로만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피해막이대책을 앞질러가며 세워야 한다.

만약의 경우에 신속히 대응할수 있게 구조작업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의 확보정형을 수시로 료해장악하고 필요한 인원들의 준비상태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의약품과 각종 식료품 등 비상재해시 사용할수 있는 물자들의 준비정형을 다시금 따져보는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이다.

특히 해안가에 위치한 지역과 부문, 단위들에서는 해일이 일어나는 경우까지도 예상하여 인민들을 안전지대로 이동시키기 위한 만단의 준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여기서도 중요한것은 책임일군들부터가 자기 지역, 자기 관내를 하나하나 돌아보고 실지 제눈으로 실태를 확인하면서 적시적인 대책을 깐깐히 취하는것이다.

산간지대에 위치한 단위들에서도 산사태위험개소들에 감시인원들을 보강하고 산골물이 불어나는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대책을 건별로 정확히 따져가며 세워야 한다.

근로자들에게 위기대응방법과 행동질서를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일단 자연재해가 들이닥치면 누구나 강한 규률속에 민첩히 움직이도록 하는것도 중요하다.

특히 우발적인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절대로 발생하지 않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철저히 지켜내는것으로써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결사의 의지를 다시금 가다듬고 태풍과 폭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야 할것이다.

 

귀중한 곡식을 한포기도 잃을수 없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년초부터 농사를 알심있게 짓기 위해 힘껏 노력해온 동시에 재해성이상기후를 기정사실화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벌려왔다.

사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날씨가 좋아 마음놓고 농사일을 해온 날이 별로 없었다.가물과 랭해, 때이른 첫 장마비, 수시로 내린 폭우와 많은 비…

지금까지의 농사과정은 불리한 자연기후와의 투쟁의 련속이라고도 할수 있다.

자연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나날에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귀중한 경험도 쌓았고 되풀이되여서는 안될 교훈도 찾았다.

하지만 더욱 분발해야 한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 그때까지 재해성이상기후에 최대로 각성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더우기 지금은 우리 나라의 대부분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센바람이 불것이 예견되고 이에 따르는 경보가 발령된 상태이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모두가 귀중한 곡식을 한포기도 잃을수 없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에서 백배의 분발력을 발휘해야 한다.

력량을 집중하여 물길을 질적으로 정리하고 비물이 많이 고이는 곳들에 양수설비들을 집중배치하여야 한다.밭머리도랑과 사이도랑을 잘 가셔내고 산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에 의하여 부침땅이 류실되거나 농작물이 묻히는것과 같은 피해가 없게 하여야 한다.농작물이 센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하는 등 해야 할 일이 대단히 많다.

봄내여름내 땀흘려 가꾼 곡식을 자연의 횡포한 도전으로부터 지켜내느냐 마느냐, 나아가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느냐 마느냐가 좌우되는 관건적인 이 시각 일군들이 투쟁의 기수가 되여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농작물보호대책을 세우는데서 구태의연하고 경직된 관념을 깨버리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옳바른 위기대응의식을 가지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타산하여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

우리 지역과 단위에서는 이전에 자연피해를 별로 받은적이 없었다, 이쯤하면 된다와 같은 생각과 완만한 태도, 요행수를 바라는 현상은 만회할수 없는 후과를 스스로 청해오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일군들은 최근년간 자연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서 찾은 교훈을 뼈에 새기고 만단의 조치를 취함으로써 자기 지역과 단위의 농작물보호에 대하여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 특별히 중시하고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루어야 할 사업의 하나인 농사를 잘 짓기 위해 각성 또 각성하여 재해성이상기후에 철저히 대처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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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특별히 중시하고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루어야 할 사업

주체111(2022)년 9월 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재인식, 재학습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식량문제, 소비품문제, 살림집문제를 비롯하여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를 푸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합니다.》

올해 특별히 중시하고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루어야 할 사업은 농사와 인민들의 살림집건설이다.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국가중대사이다.농사를 잘 지어 알곡생산계획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고 값비싼 성과들을 공고히 하며 5개년계획수행에로 더욱 활력있게 나아갈수 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 기어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려는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안고 최대비상방역전의 나날 강인한 정신력을 발휘하여 방대한 모내기과제도 자체의 힘으로 앞당겨 끝내고 영농사업들을 계획대로 진척시켜왔다.이와 함께 전체 인민이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힘있게 지원하였으며 가물과 큰물, 폭우, 비바람으로부터 농작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최근 계속된 이상기후현상으로 농업생산에 커다란 장애가 조성되였다.온 나라가 총동원되여 자연재해를 철저히 막고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잘하며 남은 영농작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지금껏 기울인 성실한 노력이 좋은 작황으로 이어지고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할수 있다.

건설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제고하고 인민들에게 신심을 주며 그들을 사회주의문명에로 선도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살림집문제를 푸는것이 매우 중요하다.살림집문제는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이며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직접 페부로 느끼게 하는데서 일차적인 문제라고 할수 있다.인민들에게 좋은 살림집을 마련해주어야 생활리듬과 생활습성, 생활방식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정치의식과 문명수준도 높아질수 있다.

우리 당은 살림집건설을 가장 보람있고 영광스러운 혁명사업으로 내세우고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고있다.지난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송신, 송화지구에 1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일떠세우고 검덕지구 5 000세대 살림집건설과 특색있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을 힘있게 추진하였다.특히 삼지연시꾸리기가 승리적으로 결속됨으로써 산간의 리상도시, 지방건설의 본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올해 최악이라고 할수 있는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화성지구와 전국각지에서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화성지구 살림집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이 성과적으로 완공되여야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게 되고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실현의 첫해인 올해에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으려는 당의 원대한 구상이 현실로 펼쳐져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로동당만세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농사와 살림집건설을 특별히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정확히 인식하고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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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상강국건설의 력사적전환기를 안아오신 탁월한 령도 -조선혁명박물관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시기관》을 찾아서(1)-

주체111(2022)년 9월 2일 로동신문

 

뜻깊은 공화국창건기념일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승화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있다.

그것은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 불패의 존엄과 위용을 지닌 강대한 나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으니 어찌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이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지 않을수 있으랴.

지금 우리 인민은 누구나 공화국의 공민된 무한한 긍지를 안고 내 조국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조선혁명박물관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시기관》을 찾았다.

4개의 호실로 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시기관》에는 주체혁명사에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아로새겨진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지도하시고 그후 정력적인 혁명령도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강사 안연미동무는 우리를 1호실에 모셔져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앞으로 이끌었다.

주체105(2016)년 신년사에서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빛내일데 대하여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느라니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놓게 될것이라고, 우리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으로 될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여야 한다고 하시던 그이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금시라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고 당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 제7차대회를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시기 위해 경애하는 그이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이던가.

력사적인 충성의 70일전투를 발기하시고 그 진두에 서시여 혁명령도의 낮과 밤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는 그 기간 공식 보도된것만 해도 20여건에 달한다.

그중에는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해 깊은 밤, 이른새벽 가림없이 포연짙은 화선길을 걸으시던 가슴뜨거운 나날도 있고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 현지에 나오시여 려명거리건설을 통해 밝고 창창한 래일을 내다보며 자기의 뚜렷한 앞길을 개척하는 우리의 힘, 세계가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는 주체조선의 필승불패의 전통을 다시금 과시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뜻깊은 하루도 있다.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에서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은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나 같다고 하신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감동깊은 사실도, 완공된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찾으시여 우리의 미더운 백두청춘들이 자신께서 준 명령을 넉달이나 앞당겨 끝냈다고 그토록 만족해하신 이야기도 70일전투의 나날속에 뜻깊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나라에는 70일전투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졌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산악같이 일떠서 충성의 70일전투의 날과 날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갔다.

이렇게 마련된 70일전투의 승리였고 그 열광속에 열린것이 당 제7차대회였다.

우리는 깊은 감회에 젖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개회사를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렀다.

주체105(2016)년 5월 6일부터 4일간에 걸쳐 진행된 당 제7차대회,

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총결기간 우리 당과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중앙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이룩한 불멸의 업적과 경험을 전면적으로 총화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숭엄해지는 마음을 안고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는 우리에게 강사 안연미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7차대회이후 전당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령도업적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당의 기층조직인 초급당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하여 당대회이후 전당적인 첫 대회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시고 지도해주신 잊지 못할 나날들,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가 모든 당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며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력사적계기로 되도록 하여주신 불멸의 령도…(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의식수준은 당생활년한이나 직급에 비례하는것이 아니다

주체111(2022)년 9월 2일 로동신문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인민의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오늘의 현실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보다 각성분발하여 자기의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정치의식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정치의식을 높이는것이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일군들에게 있어서는 보다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 사회에서 일군은 당의 강화와 국가의 발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누구보다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교양하고 조직발동하는 정치활동가, 혁명가이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의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고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치적, 정책적각도에서 보고 대하며 거기에서 자기의 몫을 찾아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할줄 아는 관점과 사업기풍을 소유해야 한다.

일군들의 정치의식수준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의 열도이고 사업실적이다.

높은 정치의식을 지닌 일군만이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모든 사업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진행해나갈수 있다.

정치의식이 결여된 일군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를 파악할수 없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주도해나갈수 없다.

주관적으로는 아무리 충실하겠다고 해도 바라지 않던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되며 일군으로서의 자격도 상실하게 된다.

정치의식수준은 당생활년한이나 직급에 비례하는것이 아니다.

당생활년한이 오래고 직급이 높다고 하여 정치의식을 부단히 벼리지 않으면 점차 머리에 녹이 쓸게 되고 사상정신적으로 변질타락되여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가게 된다는것을 조선혁명은 력사에 새기였다.

정치의식은 유전되는것도, 저절로 높아지는것도 아니다.본인의 자각적이며 꾸준한 노력을 통하여 갖추어지고 공고화되는것이 바로 정치의식이다.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는것, 이것이 정치의식제고의 선결조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잊지 못해하시며 오직 당밖에 모르는 진짜배기충신이였다고, 자신의 오른팔이나 같았다고 뜨겁게 추억하신 허담동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1970년대초 외무상으로 임명된 그는 한 개인이 미숙하면 그 한사람의 인격이 손상되지만 외교관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면 나라의 리익이 침해당하고 그 권위와 존엄이 훼손된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꾸준히 탐독하여 그 진수를 뼈와 살에 새기였으며 국제정세와 외교사들을 파고들면서 밤낮없이 고심하였다.

그리하여 1970년대를 공화국외교사의 전성기로 빛내이는데 커다란 기여를 할수 있었다.

지난 시기 아무리 공로를 많이 세웠다고 하여도 정치적식견을 높이기 위한 학습을 하지 않아 정책적안목이 무디여지고 실력이 낮게 되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설수 없으며 자기의 책무를 다할수 없다.

당정책학습을 잘하지 않는 일군이 혁명에 끝까지 충실한적은 어제도 없었고 오늘도 없으며 앞으로도 있을수 없다.

일군들은 하루 신문을 보지 않으면 하루 뒤떨어지고 열흘 보지 않으면 그만큼 락후해질뿐 아니라 당중앙과 점점 더 멀어진다는것을 명심하고 당보학습을 생활화하며 정규학습과 강연회에 빠짐없이 참가하여 새로운 사상정신적량식을 부단히 섭취하여야 한다.

잠을 좀 적게 자고 휴식을 하지 못하는한이 있어도 끊임없이 학습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실력과 자질을 갖추어나가야 한다.

당생활을 통한 교양과 단련은 정치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방도이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일군들이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에서 벗어나면 정치의식이 무디여지고 당성이 흐려지는것을 피할수 없으며 결국에는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져들게 된다.

력대로 당에 불충실하고 혁명을 배반하는 길로 떨어진자들의 교훈을 보면 례외없이 당조직우에 자기를 올려놓고 특수화하면서 조직의 통제를 싫어하였다.

일군들은 당조직에 소속되여 생활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겨야 하며 당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당조직과 당원들을 소홀히 여기는 그 순간부터 저도 모르게 변질의 계선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당생활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고 엎어놓아도 뒤집어놓아도 한모습인 충신들로 키우는 사상단련의 용광로이며 혁명적수양의 학교이다.당생활년한이 오랜 일군이나 짧은 일군, 직급이 높은 일군이나 낮은 일군 할것없이 이 학교에서는 평등한 학생일뿐이다.

김책동지의 높은 당조직관념은 일군들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김책동지는 나라의 부수상이였지만 출장기간에 있었던 사소한 문제까지도 숨김없이 당조직에 보고하군 하였다.

그래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책동지의 철저한 당조직관념과 높은 당생활수준에 대하여 늘 회고하군 하시였다.

바로 이런 일군이기에 김책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첫째가는 충신, 공산주의혁명전사의 전형으로 한생을 빛내일수 있었다.

일군들은 언제나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조직에 사업보고도 하고 매일 자신의 당생활을 총화하여야 하며 당적분공집행에서도 누구보다 모범적이여야 한다.

간부라고 틀을 차리면서 비판과 호상비판에 불성실하게 참가하는 현상을 없애고 솔선 수범을 보여야 한다.

그래야 사상적로쇠와 변질을 막을수 있으며 당을 따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곧바로 걸어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정치의식이 높아야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충신이 될수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학습과 당생활을 성실히 하여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풍모를 원만히 갖추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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