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최근소식 : 두 제도가 보여주는 청년들의 인생행로

주체111(2022)년 3월 30일 조선외무성

 

자식을 낳아 잘 키우는것이 한가정의 행복, 미래와 관련되는 문제라면 청년들을 훌륭히 키우는것은 한 나라, 한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된다.

그러나 변태적인 생활양식과 인간증오사상이 만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앞날을 떠메고나갈 청년들이 범죄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고있어 이에 대한 사회적우려와 불안이 증대되고있다.

최근 일본경찰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마약사건으로 체포된 20살미만 청소년범죄자수가 994명이며 이것은 그 전해에 비해 12.1% 증가한것으로서 사상최고의 기록이라고 한다.

한편 칼부림범죄가 하나의 류행으로 되고있는 영국에서는 얼마전 18살난 청년이 런던시의 달리는 뻐스안에서 16살난 소년을 칼로 찔러 무참히 살해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

이러한 실례는 《자유》와 《문명》, 《복지》를 자랑하는 서방나라들에 성행하는 청소년범죄중에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으며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가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들이 사회의 변두리로 밀려나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을 때 우리 나라에서는 청년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높이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로 자라나고있다.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행복을 찾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우리 청년들은 가장 어렵고 힘든 전구들로 달려나가 영웅적위훈을 떨쳐온 전세대 청년들의 전통을 이어가고있다.

최근 1년 남짓한 기간에 1만여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탄원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가는 총진군대오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세계의 곳곳에서 청년들이 탐욕과 향락만을 추구하며 수도에로, 도시에로 찾아들 때 수도시민증을 파견장으로 바꾸어 탄전으로, 협동벌로 달려나가고 도시를 떠나 대건설장으로, 섬마을로 주저없이 진출하는 청년들은 오직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자라난 조선청년들뿐이다.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일편단심 굳게 믿고 따르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해서 물불을 가림없이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국가는 영원히 혈기왕성한 젊음으로 비약하며 전진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111(2022)년 3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28일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강령적인 서한《형식주의를 타파하고 당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할데 대하여》를 보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존엄높고 강위력한 우리 국가가 전면적발전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위대한 단결과 무진막강한 저력을 떨쳐가는 력사적시기에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진행되고있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당과 인민대중을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이어주며 우리 당, 우리 제도의 제일가는 위력인 정치사상적힘을 튼튼히 다지는 위대한 사업에 커다란 기여를 하여온 강습회참가자들과 전당의 선전일군들에게 열렬한 격려와 성원의 인사를 보냅니다.

또한 이 기회에 주체혁명의 사상진지를 지켜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며 언제나 대중속에서 꾸준한 사상교양과 인간개조에 성심을 다하고있는 전국의 초급선전일군들 그리고 혁명사적부문과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을 비롯하여 당사상전선의 중요초소들에서 분투하고있는 동지들에게도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이후 우리 당과 인민이 전개하고있는 용의주도하고 과감한 투쟁은 조성된 최악의 국난속에서도 두렴없이 전진하여 거대한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안아오는 새로운 승리의 국면을 열어놓았으며 마침내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 보다 높은 단계에 확신성있게 들어서게 되였습니다.

난관과 도전은 의연히 엄혹하지만 혁명은 줄기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수행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것을 결정하였으며 사회주의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웅대한 강령을 제시하였습니다.

앞을 가로막는 중중첩첩의 시련들로 하여 결코 수월치 않은 중대한 과제들을 수행하자면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그를 백방으로 발동하여야 합니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은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당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으로서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할것입니다.

주체의 사상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사상사업은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입니다.

사상제일주의, 바로 이것이 난국을 타개하고 새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이며 조선로동당의 고유한 혁명방식입니다.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고 굳건히 담보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는 사상전선에 첫째가는 의의를 부여하고있습니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투쟁방침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그들모두의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고 불러일으키는데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수행하고있습니다.

전체 사회성원들이 당중앙의 사상을 섭취하고 소화하도록 꾸준히 실속있게 교양하는 사업도,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 사회생활전반에 당중앙의 구상과 의지가 정확히 구현되게 하는 사업의 많은 몫도 당선전부문의 작전과 실천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우리 혁명대오가 일심단결의 위력을 부단히 강화하고 온 나라가 억센 신념과 드높은 활력으로 끓어번지게 하는데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걸머진 책임은 남달리 중대합니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한결같이 알차게 준비되고 자기 역할을 똑바로 하여야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과 일치성이 보장되고 사회주의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가 원만히 실현됩니다.당사상전선이 든든하고 활기찬것만큼 사회주의가 굳건하고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것은 력사와 현실이 확증한 진리입니다.

전당의 당일군들에게 사상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며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각성분발하고 당당한 긍지와 영예감에 넘쳐 혁명사업에서 거대한 위력을 발휘해나가도록 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는 이번 강습회를 조직하였습니다.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라는 부름은 전당의 당일군들가운데서도 선전일군들만이 지닌 값높은 칭호입니다.

우리 당선전일군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하부말단까지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며 그 관철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출력높은 확성기, 마이크가 되고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야 합니다.이것이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의 기본정신입니다.

당선전부문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서는 이미전에 강조되였습니다.이번 강습회를 통하여 당의 사상을 인민들속에 심어주는 확성기, 마이크의 출력을 더욱 높이자는것, 다시말하여 당선전부문의 역할과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입니다.

《당선전일군들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자!》, 이것이 오늘 우리 선전일군들이 들고나가야 할 구호이며 기본투지입니다.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입니다.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한다는것은 한마디로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모든 사회성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만든다는것을 의미합니다.다시말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과 정책으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과 새세대들을 튼튼히 무장시키며 당건설과 당활동, 국가사업과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하게, 완벽하게 구현한다는것입니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위업은 사상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습니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으로 되고있는 오늘 마땅히 모든 변화와 발전을 실질적으로 추동하고 견인해야 할 사상전선에 먼저 발동이 걸리고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

주체111(2022)년 3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필승의 향도따라 주체조선의 존엄과 무진막강한 위상을 만방에 과시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새로운 고조국면에 들어선 중대한 시기에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4.25문화회관에서 시작되였다.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선전부문일군강습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며 사상제일주의기치높이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책임적인 투쟁에서 선전부문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일층 제고하여 전당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특유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강습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사상사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깊이 연구체득하며 당선전부문 사업에서의 경험과 교훈들을 전면적으로 실속있게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우리 혁명의 새로운 발전단계와 변천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의 모든 령역에서 결정적인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취급되게 된다.

강습회에는 도, 시, 군당과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당위원회 조직부, 선전선동부 일군들, 성, 중앙기관 당책임일군들과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의 선전일군들, 혁명사적부문 일군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3월 28일에 개강되였다.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 오일정동지, 주창일동지, 리두성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와 해당 부서의 책임일군들, 도당 선전비서들, 내각과 성의 선전일군들, 선전부문의 중요단위 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강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형식주의를 타파하고 당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할데 대하여》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줄기찬 전진을 강력히 추동하기 위하여 사상전선에 첫째가는 의의를 부여하고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선전부문일군강습회를 조직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는 참가자들의 격정이 장내에 차넘치였다.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불멸의 대강으로 되는 뜻깊은 서한을 진지하게 청취하면서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혁명의 사상진지를 지켜선 선전일군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무를 더욱 깊이 새겨안았으며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로서의 영예로운 칭호를 값높이 빛내여나갈 비상한 자각을 가다듬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의 사상론의 진리성과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사상적으로 굳건히 담보하고 견인해나감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 당사상사업의 전환기를 개척해나갈 충성의 열의를 담아 열광적인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리일환동지가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을 백배하고 인민들의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을 더욱 고조시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자는데 이번 강습회를 소집한 당중앙의 의도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비약적인 진군은 우리 조국을 무진막강한 위력을 지닌 초대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웠으며 우리식 사회주의가 확신성있게 승리해나가는 거창한 변화의 시대, 줄기찬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았다고 하면서 이 자랑찬 변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의 위대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증시하는 력사의 기적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과 김정일애국주의에 관한 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관한 사상,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을 비롯한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진군에로 전체 인민을 조직동원하는 필승의 대강으로, 위력한 무기로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사상사업을 강화하는데 언제나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시고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당사상사업의 총적임무를 명철하게 밝혀주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5대교양을 강화하며 전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리론, 당사상사업방향과 목표, 방법론을 전망성있게 세우고 철저히 실행하며 사상사업의 침투력과 실효성을 끊임없이 높일데 대한 방침을 비롯하여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당사상사업의 혁신을 위한 불멸의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상의 위력으로 주체적힘을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보고자는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도 세심한 지도속에 혁명사적사업과 혁명전통교양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온 나라에 혁명정신무장의 새 전기가 펼쳐진데 대하여서와 선전선동사업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굴함없는 혁명정신과 열렬한 애국심, 무한한 창조적열정을 안겨주고 정신력을 비상히 고조시켜주는 첨입식, 집초식으로 확고히 전환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기적적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말하였다.

천만의 심장을 끓게 하는 공개서한과 격동적인 호소문도 보내주시며 전당, 전민, 전군의 앙양된 열의를 끝없이 승화시켜나가시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헌신적인 령도는 우리 인민, 우리 국가를 그 어떤 극난속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경이적인 기적의 나라로 존엄떨치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의 사상론을 백승의 기치,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우리 혁명을 줄기찬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며 거창한 혁신과 부흥의 새시대를 펼쳐나가시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강습회참가자들과 당선전부문 일군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령도방식이며 사상전선은 지금도 앞으로도 혁명의 최전선,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이라고 하면서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과제가 나서고있는 시기에 방대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고 선전선동공세를 보다 강력하게 전개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당조직들과 당선전부문 일군들속에서 선전선동사업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벌리지 못하고있는 편향들이 나타나고있는데 대하여 엄정히 지적되였다.

보고는 사상전선을 지켜선 전초병들이 그 누구보다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충성의 열도를 높여나가며 정치실무수준을 발전하는 시대에 따라세우기 위한 사업에 응당한 주목을 돌리지 못한다면 선전선동사업에서 개선이 이룩될수 없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이며 총적목표라고 언명하고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전위투사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우리 당의 목소리가 온 나라에 쉬임없이 울려퍼지게 하는 조선로동당의 우뢰, 전체 인민을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진격의 나팔수가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수령의 혁명사적,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을 당사업의 첫째가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우리 혁명의 운명과 관련된 중차대한 문제인 혁명사적과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는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의 진수와 내용을 환히 꿰들고 확고한 신조로, 사고와 활동의 절대적기준으로 삼으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데서 무한한 긍지와 보람을 찾는 사상의 기수, 혁명의 척후대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상사업을 계획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전략전술적으로 전개하며 모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온 나라가 새로운 전진과 비약의 기상으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불살라버리고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시대적요구에 맞는 새롭고 참신한 선전선동형식과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며 사상사업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료해대책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전통교양을 이들처럼 실속있게 짜고들자 -남포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체111(2022)년 3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한 거점인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최근 남포시에서 국사봉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열의가 계속 고조되고있다.

여기에는 혁명전통교양을 당위원회의 중핵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보다 방법론있게 짜고들고있는 시당위원회일군들의 진취적인 사업기풍이 깃들어있다.

 

일관성있게 내미는것이 중요하다

 

지난 1월말부터 시작된 국사봉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대렬이 오늘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이것은 시당위원회에서 이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는가를 실증해주고있다.

혁명전통교양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혁명전적지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한 시당위원회의 조직사업정형을 보여주는 자료가 있다.

1월 28일 시당위원회일군 200여명.

1월 30일 시인민위원회, 시농촌경리위원회 등 시급기관 일군 500여명.

…

3월 8일 시안의 녀맹일군들과 모범적인 녀맹원 600여명.

…

지난 1월 28일부터 현재까지 190여차에 걸쳐 시안의 수백개 단위의 2만 3 000여명이 국사봉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 진행.

이 자료는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에서 혁명전통교양을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지만 단위앞에 제기되는 과업수행과 여러가지 조건을 리유로 일관하게 내밀지 못하는 경우가 없지 않다.

이런 사고관점과 사업태도로는 혁명의 전세대들이 발휘한 고귀한 투쟁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갈수 없다.

무슨 일에서나 마찬가지로 혁명전통교양도 일군들이 그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져야 일관하게 내밀수 있다.

지난 1월말 답사와 관련하여 진행한 협의회를 실례들어보자.

일부 일군들이 시의 전반적인 사업을 론하며 답사의 규모와 기간에 대하여 고려하였으면 하는 의향을 내비쳤다.

하지만 시당책임일군의 립장은 명백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항일선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고수하기 위한 사업에서 혁명전적지답사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우리는 혁명전적지답사를 특정한 계기와 대상에 국한시킬것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과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시켜야 하며 이 사업은 달성해야 할 목표가 높고 부족되는것이 많을수록, 어려운 혁명과업이 나설수록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그날의 협의회는 일군들에게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겨주었고 그들이 혁명전적지답사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답사를 근기있게, 은이 나게 조직하도록 각성시킨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답사조직을 잘하는것은 답사를 일관성있게, 박력있게 내미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중의 하나이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답사조직을 짜고드는데 큰 품을 들이였다.

구역, 군별로 답사계획을 주고 단위의 실정에 맞게 인원선발을 잘하여 누구나 답사에 다 참가하도록 하였다.

여기서 강조할 문제가 있다.일군들부터가 답사에 앞장서도록 하는것이다.해당 부문, 해당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집행하는데서 선봉에 서야 할 일군들자체가 혁명정신무장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그로 하여 혁명정신이 희박해진다면 그런 일군이 오늘의 난관을 과연 뚫고나갈수 있겠는가.

시당책임일군은 문제를 이렇게 보고 시당위원회일군들부터가 답사행군에 참가하도록 하였으며 련이어 정권기관 일군, 청년동맹일군 등 시안의 모든 일군들이 국사봉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에 빠짐없이 참가하도록 하였다.

그 과정은 일군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더 깊이 체득하는 과정, 혁명전적지답사는 현행사업에 못지 않은 중요한 사업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일관하게 진행할 결심을 가다듬게 하는 과정으로 되였다.

혁명전통교양에 대한 시당위원회일군들의 옳바른 관점과 째인 조직사업으로 하여 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열의가 고조되게 되였다.

 

실효성을 높이는데 모를 박고

 

혁명전적지답사의 목적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숭고한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시키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자는데 있다.

그러나 지난 시기 시에서는 혁명전적지답사를 실무적으로 대하면서 회수나 채우는 식으로 하는 경우가 있었다.

국사봉혁명전적지답사를 주요계기에만 진행하거나 그 주변의 단위들, 청소년학생들로 조직하였다.그러다보니 거기에 가보지 못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으며 혁명전적지답사가 대중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계기로 되지 못하였다.

혁명의 대가 바뀔수록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는 당의 요구는 당책임일군으로 하여금 시당위원회사업에 내재하고있는 결함을 심각히 분석해보게 하였다.

혁명전적지답사를 단순히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있은 력사적사실을 알려주는 답사가 아니라 대중을 항일의 혁명전통으로 더 잘 무장시키고 혁명적각오를 높여주는 학습공간으로 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문제를 세우니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혁명정신무장사업에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찾아쥘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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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조선인도네시아친선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킨 력사적인 상봉

주체111(2022)년 3월 29일 조선외무성

 

3월 29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인도네시아대통령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각하와 상봉하신 2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57년전인 1965년 4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인도네시아초대대통령 수카르노각하의 초청에 따라 이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시였다.

당시 대통령의 딸로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아버지인 수카르노대통령각하사이에 맺어진 두터운 친분관계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의 력사적사실을 직접 목격한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각하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높은 존경심과 우리 나라에 대한 류다른 친선의 정을 안고 2002년 3월 28~30일 대통령으로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3월 29일 평양에서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과 뜻깊게 상봉하시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랜 친분관계를 가지고있는 대통령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그에게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력사적인 인도네시아방문을 수록한 DVD와 수카르노초대대통령의 우리 나라 방문을 수록한 DVD, 보석화를 선물로 주시였으며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은 성의껏 마련한 미술작품 《발리섬의 두 처녀》를 선물로 드리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각하의 력사적인 상봉은 조선과 인도네시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킨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조선인도네시아친선관계는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계속 좋게 발전하고있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인도네시아와의 친선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며 앞으로도 쌍무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과 념원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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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도서 《김정은시대 북의 선택》 출판

주체111(2022)년 3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도서 《김정은시대 북의 선택》이 출판되여 사회각계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도서 《김정은시대 북의 선택》은 겨레하나 평화연구쎈터소속의 연구사 3명이 공동집필하였다고 한다.

집필자들은 머리글에서 지난 10년간 북은 매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북을 어둡게, 희미하게 보는 색안경을 벗고 있는그대로 보아야 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북사회의 변화를 상징하는 10개의 핵심주제들을 선정하여 김정은시대 10년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였다고 서술하였다.

필자들은 도서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우리 공화국의 정치제도가 더욱 공고화되고 난관속에서도 자력갱생의 정면돌파전으로 경제분야에서 커다란 혁신이 이룩된데 대하여, 2013년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이 제시된 이후 2017년 국가핵무력완성이 선포된데 대하여 등 우리 공화국의 끊임없는 전진상을 피력하면서 도서가 북의 모든것을 다 다루지는 못하였지만 김정은시대의 북에 대한 리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도서가 김정은시대 북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전망하는 안내서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도서에 대한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고 전하였다.

지난해 10월 도서 《백두산과 함께 열린 김정은시대 2기》가, 올해 1월 도서 《김정은시대연구》(제1권)가 남조선에서 출판되여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도서 《김정은시대 북의 선택》이 출판된것은 불세출의 위인, 만고절세의 애국자를 끝없이 흠모하고 따르려는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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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의 믿음-선전일군들은 혁명의 나팔수가 되라

주체111(2022)년 3월 28일 로동신문

 

 

이 땅에 사상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드세찬 사상공세로 대중의 심장에 혁명의 불, 투쟁의 불을 달아주는 열혈의 혁명가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당의 목소리와 우렁찬 혁명가요가 높이 울려퍼지고 투쟁기세가 고조되고있다.

이 격동적인 화폭은 사상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시고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혁명의 나팔수, 시대의 선도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심장의 고동은 언제나 당의 뜻으로 높뛰고 온몸이 혁명열, 투쟁열로 불타는 일군, 이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선전일군의 모습입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다.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고 자동보총에도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다.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제사업에서의 침체와 후퇴는 회복할수 있지만 교양사업에서의 침체와 후퇴는 종당에 만회할수 없는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하시면서 초급당조직들이 계획수자, 생산수자에 대한 론의에 앞서 사람들의 정치도덕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실지 품들여 근기있게, 은이 나게 내밀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이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상사업을 하는 당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데 언제나 선차적인 힘을 넣고계신다.

우리 당력사에서 전례없는 규모로 소집되였던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

력사적인 대회에서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일색화하는 사업에서 기수는 사상일군들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사상공세의 출발진지를 차지하는 일군들에게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구호를 제시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선전일군들은 항일유격대나팔수가 되자!》, 이 구호에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지닌 사명과 임무가 뚜렷이 새겨져있다.

항일유격대나팔수!

불러볼수록 뜨겁게 어려온다.

항일유격대의 나팔수들은 언제나 혁명의 사령부와 운명을 같이하며 사령관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유격대원들에게 신속정확히 전달해주고 전 대오에 멸적의 기상과 백절불굴의 정신이 차넘치게 한 선봉투사들이였다.

항일유격대의 선전일군들이 힘차게 울린 나팔소리야말로 대원들에게 필승의 신심을 주고 대오를 원쑤격멸의 육박전에로 불러일으킨 우렁찬 뢰성이였고 혁명의 붉은기높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진정 힘있는 선전선동의 나팔소리로 대원들에게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백배해주고 광범한 군중을 사령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운 항일유격대의 선전일군들은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전위투사들이였다.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항일유격대나팔수들처럼 삶을 빛내이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 땅 그 어디서나 힘있게 울리는 혁명의 나팔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라.

그러면 온 나라 방방곡곡을 쉬임없이 찾으시는 그처럼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사상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하도록 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고가 뜨겁게 어려온다.

어느 단위를 찾으시여도 생산에 앞서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높여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첫자리에 놓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기술실무주의자가 되면 조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주저하고 동요하게 되며 우만 쳐다보게 된다고 깨우쳐주시며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는 선전선동사업의 묘술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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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11(2022)년 3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10년》이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이 땅우에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를 전하는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위대한 수반이신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천하제일의 위인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강국의 위상을 떨쳐가는 민족의 크나큰 자긍심을 가슴뜨겁게 새겨주고있다.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백두산밀영 사령부귀틀집을 돌아보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해나갈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철령혁명사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등의 사진문헌들에 숭엄히 어리여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개회사를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조선로동당을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을 전하고있다.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천만인민을 기적과 위훈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완공된 고암-답촌철길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등의 사진문헌들에 모셔져있다.

《창전거리 살림집들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삼지연시 백두산밀영동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미림승마구락부를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문수물놀이장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안겨주시려 위민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문명의 별천지들이 펼쳐지게 되였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전람회장에는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최강의 군사력을 마련해주시였으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사진문헌들이 주제별로 모셔져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부흥강국의 휘황한 앞날을 당겨오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과 활기찬 투쟁모습, 내 조국의 발전면모를 보여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이 27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문화상 승정규동지, 당선전부문,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리일환동지가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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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전집》증보판 제19권 출판

주체111(2022)년 3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김일성전집》증보판 제19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40(1951)년 3월부터 8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결론을 비롯한 108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시기 발표하신 로작들에서 미제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짓부셔버리고 조국해방전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법, 투쟁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주위에 굳게 단결된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반드시 원쑤를 타승하고 종국적승리를 쟁취하고야말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한 결론》, 《인민군대내에서 당생활을 강화할데 대하여》, 《변화되는 환경에 맞게 인민군대내 당정치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당대렬의 순결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인민군대내 당정치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동서해안방어를 강화함으로써 적들의 《대공세》기도를 완전히 분쇄하며 대담하고 적극적인 전투활동으로 침략자들을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을데 대한 전략전술적방침이 로작《적들의 모험적인 〈대공세〉기도를 분쇄할데 대하여》,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을 광범히 전개할데 대하여》, 《땅크습격조활동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등에 수록되여있다.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며 전선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다》,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전쟁승리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전선원호사업은 녀맹원들의 중요한 임무》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전체 인민들이 증산투쟁을 힘있게 전개함으로써 전쟁승리에 이바지할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종군작가들이 군인들과 인민들을 조국해방전쟁의 종국적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문학예술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사상이 로작《종군작가들은 군대와 인민을 전쟁승리에로 고무추동하는 힘있는 나팔수가 되여야 한다》, 《잡지 〈군사지식〉편집부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에 명시되여있다.

《전시조건에서도 교육사업을 잘하여 우수한 민족간부들을 많이 키워내야 한다》, 《전시 교육사업을 강화하기 위하여》, 《새 학년도 개교준비사업을 잘할데 대하여》등의 로작들에는 전시조건에 맞게 교육사업을 잘하여 우수한 민족간부들을 많이 키워낼데 대한 내용이 반영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전시 보건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평화옹호서명운동을 잘 조직할데 대한 문제, 평양시를 아름답고 훌륭한 도시로 건설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와 전후복구건설준비를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9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전인민적대진군을 추동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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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통의 빛나는 계승으로 백승을 아로새겨온 불멸의 년대기

주체111(2022)년 3월 27일 로동신문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치시며

 

 

주체의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며 힘차게 전진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 우리는 참으로 위대한 승리와 눈부신 변혁들을 아로새기였다.

하다면 우리 인민이 10년이라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 비결은 과연 무엇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백두의 혁명전통!

도도히 굽이치는 대하에도 시원이 있듯이 세인을 경탄시키며 이 땅에서 끝없이 창조되는 무수한 기적과 사변들, 광명한 미래를 앞당기며 용진해나아가는 내 조국의 불패의 기상은 백두에서 뿌리내린 주체의 혁명전통, 그 빛나는 계승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긍지높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10년사를 감회깊은 추억속에 돌이켜보며, 보다 휘황찬란할 번영의 천만리를 눈앞에 그려보며 우리 인민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이 조선은 무궁토록 승리할것이라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고있다.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 만년재보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주체106(2017)년 3월 27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이며 혁명대학인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시였다.

이날 새로 개건한 박물관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매우 절박하고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혁명의 대가 바뀌여 새세대들이 혁명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그날의 가르치심에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 백승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이다.

이렇듯 드놀지 않는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첫 시기부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였다.

오늘도 잊을수가 없다.

주체103(2014)년 1월 한겨울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하신 담화《구호문헌은 우리 혁명의 귀중한 만년재보이다》에서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들을 밝혀주시였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 위하여》를 비롯한 구호문헌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구호문헌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는것을 실물로 생동하게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이며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혁명의 귀중한 재보이라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이 자기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려면 그 근본으로 되는 피줄기를 확고히 고수하고 순결하게 이어나가야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해나갈데 대한 신념과 의지를 천만인민의 심장마다에 굳건히 새겨주신것이다.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에서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행군을 잘 조직진행하면 군인들과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투쟁업적,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불바다를 헤쳐온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할수 있으며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를 바로 알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정녕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혁명전통교양강화의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주시고 혁명전통교양의 최전성기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들이 혁명의 만년재보로 더욱 빛을 뿌리고 이 땅에는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혁명의 승리를 앞당겨나가는 격동적인 현실이 펼쳐질수 있게 된것이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옹호고수하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수 있었다.

 

천만의 마음속에 높이 솟은 백두산

 

백두산!

만년장설을 떠이고 거연히 솟아있는 이 나라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은 오늘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높이 솟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장엄한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다.

억만금을 주고도 얻지 못할 혁명의 만년재보, 대백과전서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세차게 휘몰아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주체103(2014)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나운 눈보라가 세차게 휘몰아치는 백두산정에 오르시여 쩌렁쩌렁한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정말 칼바람이요.백두의 칼바람!(전문 보기)

 

 

[Korea Info]

 

초급당조직들은 충실성교양에 모를 박자

주체111(2022)년 3월 27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은 당사상사업에서 언제나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임무입니다.》

초급당조직들이 제일 중시하여야 할 사업은 충실성교양이다.

사상사업이 당사업의 핵심사항이라면 충실성교양은 사상사업의 핵심사항이라고 할수 있기때문이다.

충실성교양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 제일명약이며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제일무기이다.

충실성교양의 실효는 초급당조직들 특히 초급당비서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초급당비서들이 사상사업에서 중시하여야 할 문제들을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직접 해설자, 선전자가 되여

 

충실성교양사업의 주인은 초급당비서자신들이다.

지난 시기에는 주로 초급당비서들이 해당 일군들이 작성한 교양사업계획을 비준이나 하고 그 집행정형을 총화하군 하였다.

물론 그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하지만 초급당비서가 충실성교양사업의 주인이 되는 문제는 더욱더 중요하다.

초급당비서가 충실성교양을 자기의 몫으로 여기고 이 사업을 직접 설계하고 작전하고 집행하는 기풍을 확립하면 그 실효를 최대로 높일수 있는것은 물론이고 모든 일군들이 이 사업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적극 떨쳐나서게 할수 있다.

그러자면 자신부터가 먼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폭넓고 깊이있게 체득해야 하며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초급당비서들은 이 공정을 놓치면 빈 대포를 쏘는 격이 된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여기에 큰 품을 들여야 한다.

또한 충실성교양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하는것이 중요하다.

원리교양을 기본으로 하면서 충실성의 고귀한 력사와 전통, 오늘의 위대한 현실을 통한 교양을 옳게 결합시켜 진행하여야 하며 대상의 특성에 맞는, 정황에 맞는 새로운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자기 사업의 모든 계기와 공정을 충실성교양과정으로 일관시켜야 한다.

초급당비서들은 학습제강이나 교양자료를 종업원들에게 전달하는것으로 그치거나 충실성교양을 한다고 하면서 시간을 뚝 떼서 행사나 모임을 조직하는것으로 대치할것이 아니라 계기를 주동적으로 마련하고 매 공정을 효과있게 리용하여야 한다.

말하자면 자신이 직접 능숙한 해설자, 선전자가 되여 언제 어디서나 충실성교양을 정상화하여야 한다.

 

자기 단위를 하나의 교양구역으로

 

초급당조직들에서 사상교양의 거점과 환경을 잘 꾸리는 문제는 그 실효를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이 사업 역시 초급당비서들이 자기의 몫으로 틀어쥐여야 한다.

초급당비서들은 자기 단위의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을 훌륭히 꾸리고 정상관리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그리고 거점을 통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잘 짜고들어 일년내내 정상운영되도록 하여야 한다.

초급당비서들은 자기 단위의 환경도 교양적의의가 있게 꾸리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문화회관과 사무실, 복도들에 위대성선전직관물들과 당의 구호들을 게시하고 교양자료들도 비치하는 등 조건을 충분히 마련해놓아야 한다.

이와 함께 구내와 작업현장들에 당의 구호, 표어, 속보판 등 직관선전물들을 교양적의의가 있게 게시하여 단위를 하나의 훌륭한 교양구역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매개 단위의 교양거점과 환경은 그 단위 초급당비서의 정치의식수준을 평가하는 시금석이나 같다.

초급당비서들은 교양거점과 환경을 한번 꾸려놓는데 그칠것이 아니라 당의 의도와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를 민감하게 받아들여 더욱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모든 초급당조직들과 초급당비서들은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신이 직접 위대성교양의 해설자, 선전자가 되고 자기 단위를 교양마당, 교양구역으로 일신시킴으로써 충실성교양에서 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충실성교양을 참신하고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평양어린이편직공장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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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동탄전의 굴함없는 공격기세

주체111(2022)년 3월 27일 로동신문

 

굴지의 석탄생산기지 2.8직동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난관을 박차며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모든것을 석탄증산을 위하여!

오직 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누구나 뛰고 또 뛰고있다.지배인도 초급당비서도 기사장도 막장에 좌지를 정하고 실속있는 현장지휘와 격식없는 정치사업, 이신작칙으로 탄부들의 생산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갱과 갱사이, 막장과 막장사이, 교대와 교대사이 사회주의경쟁이 심화되는 속에 이달에 들어와 굴진성과가 확대되고 채탄실적이 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부닥치는 고난과 시련을 굴함없는 공격기세로 쳐갈기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총매진하는 이곳 일군들과 탄부들의 혁명적열의가 탄광의 일터마다에서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초급당비서를 만나주셨다》

 

지난 3월 1일 신문과 TV를 통하여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페막소식에 접한 2.8직동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우리 초급당비서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표창장을 제일먼저 수여받고 그이의 제일 가까이에서 기념촬영을 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시는 탄광의 탄부들답게 석탄생산에서 보다 큰 혁신을 일으키자!

이런 격정에 넘친 목소리들이 탄광의 여기저기에서 힘차게 울려나왔다.

그가운데서도 9갱 류철남고속도굴진소대원들이 일하는 지하막장의 분위기는 류달랐다.

바로 아홉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어린 친필서한을 받아안고 하늘같은 그 사랑이 너무 고마와 뜨거운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보답의 맹세를 굳게 다졌던 그들이다.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해마다 계획을 넘쳐 수행해온 그들이건만 직동의 탄부들에게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을 생각할수록 어쩐지 자신들이 흘리는 땀의 무게가 작게만 여겨졌다.하여 그들은 전투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배가로 분발해나설것을 결심하였다.

류철남소대장의 목소리가 굴진막장을 찌렁찌렁 울리였다.

《동무들,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신념과 배짱을 안고 다시한번 새 기록창조에 나섭시다.》

그 시각 1갱 채탄4중대의 막장에서도 격식없는 모임이 열리였다.대원들앞에 나선 리영호중대장의 목소리는 저으기 흥분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바로 우리 직동의 탄부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아무리 일을 해도 성차지 않을것같습니다.그래서 나는 오늘부터 중대가 하루계획을 130%이상 수행하자는것을 제기합니다.》

그의 이 제의에 중대원들모두가 적극적으로 찬동해나섰다.이러한 광경은 탄광의 어느 일터에서나 볼수 있었다.

공무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석탄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유압식탄차베어링확공기를 이달안으로 무조건 만들어낼것을 결의해나섰다.

이렇듯 3월에 들어와 직동탄전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그 나날 교대가 교대를 돕고 앞선 단위가 뒤떨어진 단위를 이끌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얼마전 중대원들과 함께 막장에 들어가 하루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갱을 나서던 어느한 채탄중대장은 중대별사회주의경쟁도표판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었다.이제 며칠후면 중대가 1.4분기 석탄생산계획을 앞당겨 끝내게 되는것으로 하여 중대원들모두가 기쁨에 넘쳐있었지만 그의 얼굴은 밝지 못했다.뒤떨어진 다른 중대의 석탄생산실적이 마음에 걸렸던것이다.

그는 해당 중대의 석탄생산실적이 높지 못한 원인이 자기에게 있는것만 같았다.사실 그곳 중대원들은 대부분이 기능이 낮은것으로 하여 생산실적이 높지 못했으며 사람들은 이것을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기였다.

중대장은 그들의 기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도와주면 그 중대의 생산실적도 머지않아 올라갈것이라고 생각하였다.하여 중대의 기능공들과 함께 짬만 있으면 그곳 중대원들이 일하는 막장을 찾아가 그들의 기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였다.결과 해당 중대의 생산실적도 차츰 오르기 시작하였다.

소대가 소대를 돕고 중대가 중대를 도우며 갱이 갱을 돕는 집단주의기풍이 온 탄전에 차넘치는 속에 탄광적인 생산실적에서도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직동탄전의 굴함없는 공격기세, 정녕 그것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불같은 열정의 산물인것이다.

 

돌격로는 직선, 답보란 없다

 

며칠전 6갱의 중대장 김성철동무를 비롯한 채탄공들이 계획보다 많은 석탄을 생산하며 기세좋게 나아가고있을 때였다.이제 얼마간의 석탄만 더 생산하면 높이 세운 월전투목표를 앞당겨 점령할수 있었다.채탄공들모두가 신바람이 나서 일손을 다그쳤다.그런데 갑자기 채탄장 가까운 곳에 지압이 실리고있다는 통보가 왔다.

(얼마나 품을 들여 마련해놓은 채탄장인가.아직도 많은 석탄이 남아있는데 어떤 일이 있어도 이곳을 무조건 지켜야 한다.)

이렇게 생각한 중대장은 지체없이 구령을 내렸다.지압구간을 극복하기 위한 치렬한 전투가 벌어졌다.동발을 나르는 운반공들과 그것을 세워나가는 동발공들의 손에서 불꽃이 튕기는듯하였다.중대원들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불사신처럼 일했다.마침내 지압구간을 성과적으로 극복한 그들은 수천t의 탄량을 가진 채탄장을 지켜내고야말았다.

이러한 위훈을 전하는 이야기들은 수없이 많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기리, 3월 24일을!

주체111(2022)년 3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명예 만방에 빛난다

 

 

인민의 환희와 격정이 하늘끝에 닿았다.

주체조선의 절대적힘, 군사적강세를 힘있게 과시하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 성공적으로 단행,

얼마나 가슴뻐근하도록 통쾌한 우리의 승리인가.

희세의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 불패의 강국의 령마루에로 또 한걸음 우뚝 솟구친 내 조국의 강용한 기상이 천하를 뒤흔들고있다.

3월 24일, 해마다 평범히 흐르던 이날이 이제는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이 이룩된 11월 29일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 길이길이 빛내가야 할 위대한 승리의 날로 되였다.

온 나라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애국위업을 받들어 우리 나라를 명실상부한 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당 국방정책의 진수는 자기 힘으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것이며 부단히 발전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흔들림없이 수호하는것입니다.》

지구를 박차고 창공높이 솟아오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에는 이 나라 인민의 숙원, 창창한 미래가 실려있다.

이 땅에 다시는 그 누구도 침략의 발을 들여놓을수 없으며 우리의 앞길에는 맑고 푸른 하늘만이 펼쳐져있을것이다!

국가핵무력강화발전의 큰걸음을 내짚은 오늘의 위대한 승리가 이것을 또다시 확증하였다.

우리가 걸어온 길이 천만번 옳다는것을, 당을 따르는 길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 기적적인 또 한번의 승리이기에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을 바라보는 이 나라 인민의 격정이 그리도 뜨거운것 아니랴.

하지만 오늘의 승리가 안겨주는것은 결코 강해지고 또 강해지려는 민족의 념원이 실현된데 대한 환희만이 아니다.

온 세상에 그 위용을 과시하며 우주만리에로 솟구쳐오른 새형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은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원천이 무엇인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우리 다시금 돌이켜본다.

위대한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힘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을 안으시고 뜻깊은 친필명령을 내리신데 이어 지난 3월 24일 몸소 시험발사현장을 찾으시여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뒤를 따라 초대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이 지축을 울리며 발사진지에로 나가는 광경은 그대로 강철의 령장의 발걸음따라 천하제일강국에로 솟구치는 위대한 조선의 긍지높은 모습이였다.

《발사!》구령에 뒤이어 천지를 뒤흔드는 요란한 폭음과 함께 눈부신 화광이 지면을 불덩이같이 달구며 우리 공화국의 불가항력을 만장약한 거대한 실체가 대지를 박차고 우주만리로 솟구쳐올랐다.

조선의 무게가 실린 새형의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

단순히 첨단과학기술의 집합체로만 볼수 없다.그것은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명예가 비낀 무적의 보검이고 강국건설을 위하여 용진하는 인민의 의지가 응축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의 상징과도 같다.

창공높이 날아오르는 거대한 전략무기를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의 이 기적적인 또 한번의 승리는 온갖 난관과 어려움속에서도 조국의 안전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안녕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이 되여 우리 당의 자위적국방건설로선과 핵무력건설로선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해주고 받들어준 위대한 조선인민이 쟁취한 값높은 승리이라고 선언하시였다.

희생적인 애국헌신으로 오늘의 승리를 안아오시고도 그 모든 영광을 우리 인민에게 고스란히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다시금 눈물겹게 새겨안았다.

한 나라, 한 민족의 강대성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는것을.

주체조선이 지니고있는 위대한 힘과 존엄, 세계를 뒤흔드는 위대한 승리가 그것을 웅변으로 말해준다.

잊을수 없다.

지난해 10월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이 성대히 개막된 3대혁명전시관을 찾으시여 주체의 넋이 피줄처럼 흐르고 천만인민의 숨결이 높뛰는 생명체와도 같은 하나하나의 무장장비들을 돌아보시면서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지는 민족사적성업에 바쳐오신 나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리 국가핵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놓으신 불면불휴의 헌신의 자욱, 가슴뜨거운 사연 그 얼마였던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고 새로 개발된 미싸일발동기시험은 물론 탄도미싸일시험발사 전 과정도 현지에서 지도해주시면서 주체적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Korea Info]

 

세월 끝까지 따르렵니다

주체111(2022)년 3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명예 만방에 빛난다

 

참으로 통쾌하고 가슴후련한 포성이였다.

지구를 진감시킨 충격이 거대한 폭풍을 일으키고있다.주체조선의 절대적힘, 군사적강세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첨단국방과학기술의 집합체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개발 성공!

우리의 힘이 이토록 강대하다는 사실에, 우리의 존엄과 명예가 이렇듯 세계에 빛나고있는 현실에 심장이 격렬하게 높뛴다.

어인 일인가.

만세의 웨침에 앞서 눈물이 먼저 흘러내리는것은, 이름 못할 격정에 목이 꽉 메이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를 단행할데 대하여 친필명령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다시금 숭엄히 우러른다.그러면 집무실의 그 불빛이 가슴을 뜨겁게 파고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자한자 친필명령을 쓰시던 그 시각은 한밤이였을가, 이른새벽이였을가.

오늘의 위대한 기적적승리를 위해,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존엄과 명예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셨을 고생길은 그 얼마이고 그 자욱자욱에 묻으신 로고와 심혈은 또 그 얼마이랴.

《발사진지에 나가시여 발사준비의 마지막공정들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지도하시면서》라는 혁명활동보도의 구절이 가슴을 친다.

그렇다.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의 시험발사 전 과정 그 위험천만한 화선에 계시였다.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이 비행한 4 052s의 한초한초 심장을 태우시며 공화국국방력의 변혁적인 발전상을 온 세상에 보란듯이 시위할 사변적순간을 안아오시였다.

화성이라는 두 글자만 생각해도 이제는 화선이라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

한밤중에도 이른새벽에도 아슬아슬한 시험발사현장들을 찾고찾으시여 새형의 첨단무기개발의 초행길을 한치한치 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후손만대에 물려줄 고귀한 국보인 우리의 주체탄들이 하나하나 탄생했다.우리 조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날로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

정녕 할수 있는 일을 하시고 갈수 있는 길을 가시였던가.

걸음걸음이 사생결단이고 순간순간이 일촉즉발이였다.

하지만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전 앞으로!》라는 구호를 마음속에 안으시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시는 화선길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었다.그이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이 꽉 차있었다.온갖 난관과 어려움속에서도 기어이 지켜내야 할 사랑하는 조국의 안전과 후손만대의 안녕이 간직되여있었다.

인민은 행복의 길만 걷게 하고 자신의 고생길은 절대로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고 하시며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그이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참된 존엄을 알았다.존엄있게 산다는것이 얼마나 귀중한 복인가를 뼈속깊이 절감하였다.그 존엄을 지켜주는 령도자의 품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수 없음을 생의 진리로 간직했다.우리 운명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르면 무조건 승리가 오고 영광이 오며 그이의 인민으로 사는 길에 무궁한 행복이 있고 후손만대가 복락을 누릴 창창한 미래가 있음을 억척의 신념으로 새겼다.

올해에 이 땅에서 울려퍼졌던 잊지 못할 발파폭음들이 귀전에 쟁쟁히 메아리쳐온다.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시고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던 우리 총비서동지의 모습은 얼마나 자애로왔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며 2월의 봄하늘가를 뒤흔들던 발파폭음은 또 얼마나 눈굽을 젖게 했던가.

대야금기지들과 화학공업기지들에서, 새로운 동력기지건설장들과 간석지건설장들에서 그리고 검덕지구와 련포지구, 전국의 농촌들에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건설전투들이 대대적으로 준비되고 벌어지고있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새겨볼수록 생각이 깊어진다.

우리 인민의 웃음소리가 조국땅 어디서나 축포성처럼 터져오르도록 해주시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의 장쾌한 포성을 울려주신것이다.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이 행성에서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영원히 넘보지 못하는 강대한 사회주의보루로 우뚝 올려세우시려 화선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것이다.

바로 그길에서 더 좋은 래일이 오며 우리 조국이 천하제일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될것임을 우리 인민은 굳게 믿고있다.(전문 보기)

 

문덕군 인흥협동농장에서

 

[Korea Info]

 

화성포의 뢰성에 주체의 쇠물폭포로 화답하리

주체111(2022)년 3월 26일 로동신문

우주만리에 뻗친 불가항력 필승의 신심 백배해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여기는 철의 기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 생산현장이다.

《웅- 웅-》 용을 쓰는 산소열법용광로, 기운차게 돌아가는 송풍기, 산소열법용광로의 장입구로 쉬임없이 원료를 나르는 벨트콘베아…

지금 이곳에서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소식에 접한 용해공들이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더 많은 주체철을 생산하기 위한 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쇠물길을 능숙하게 정리해나가는 용해공들, 이들은 지금 출선준비에 여념이 없다.구리빛얼굴마다에는 하루 주체철생산계획을 무조건 넘쳐 수행할 열의가 력력하다.

우리와 만난 용광로직장 직장장은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소식에 접하고 용해공들이 교대가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릴것을 결의해나섰다고, 그 앙양된 열의로 끓인 쇠물을 이제 곧 뽑게 된다고 자랑삼아 말한다.

그의 말을 증명하듯 용해장은 더욱 세차게 끓는다.

육중한 쇠물남비를 실은 구내기관차가 경적소리를 울리며 들어선다.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울리는 북소리가 출선의 시각을 맞이한 용해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그 벅찬 숨결을 더해주며 울리는 로장의 힘찬 구령,

《출선!》

쇠장대를 으스러지게 틀어쥔 용해공들이 출선구로 다가선다.

그들의 이마에 땀방울이 솟는다.출선시간을 한초라도 앞당기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분발하여 뛰고 또 뛰는 이들이다.용해공들의 익숙된 솜씨에 의해 잠간사이에 출선구에 구멍이 뚫린다.

순간 집채같은 용광로의 밑부분에서 백광의 불줄기가 쭉 뻗치더니 수천수만갈래의 불꽃보라를 일으키며 쇠물이 쏟아져내린다.

우리 조국의 무진막강한 힘을 보란듯이 과시한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처럼 살며 투쟁해나가려는 용해공들의 뜨거운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져 쏟아지는 쇠물폭포이다.

장쾌한 쇠물폭포를 바라보며 로장이 얼굴에 흐뭇한 웃음을 함뿍 담고 말한다.

《저 쇠물폭포에는 화성포의 뢰성에 주체의 쇠물폭포로 화답하려는 우리 황철로동계급의 의지가 깃들어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주체쇠물이 거세찬 용암마냥 도도히 굽이쳐흐른다.

현장속보판에는 새 소식을 알리는 전투속보들이 나붙는다.

용해공들의 충성심의 분출인양 용해장에 불노을이 피여오른다.

강철로 우리 당을 받들어갈 황철로동계급의 억척의 신념인듯 저물어가는 하늘가를 더 붉게 물들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우리 인민의 참모습-충성의 일편단심 -내 조국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참된 인간들의 아름답고 고결한 정신세계를 전하며(5)-

주체111(2022)년 3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신념으로 되는 동시에 량심으로, 도덕의리로 되여야 진실하고 열렬한것으로 될수 있습니다.》

북변에서 시작된 우리의 취재길은 충성의 대하를 따라 계속 이어졌다.

취재수첩에 적은 이름들과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되새겨보느라니 한두마디로 표현할수 없는 격정이 갈마들었다.

조국의 지도에 참으로 깨끗하고 결곡한 보답과 의리의 이야기들을 가득 채운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지도로 되리라는 생각을 가다듬으며 우리의 로정은 나라의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에 이르렀다.

 

황남의 대지는 뜨겁다

 

황해남도의 소재지 해주시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눈앞에 안겨오는것이 황해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정히 새긴 명제비이다.

나라의 제일 큰 쌀독을 책임지고있는 황해남도, 농사일을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비오는 날에도 오시고 바람부는 날에도 오시며 포전길 끝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헌신의 로고를 목메여 전하는 땅, 수령님 좋은 날에 오시여도 되시련만 오신 길 또 오시여 사랑만 베푸시네라는 노래구절이 인민의 눈물젖은 목소리로 울리는 곳이 바로 여기 황해남도이다.우리는 이곳에서 땅처럼 진실하고 변함없는 보답의 마음, 지심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샘처럼 참으로 맑고 깨끗한 진정의 분출을 체감할수 있었다.

해주시에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근 10년간 언제나 아름다운 꽃송이를 드려온 자매를 만나게 되였다.언니는 김현정, 해주시 양사소학교 교원, 동생은 김수정, 해주시 해청고급중학교 학생이다.

꽃대끝을 자그마한 물주머니로 감싸 오래동안 꽃송이가 시들지 않게 한 《물주머니꽃》, 생각할수록 그 기특한 마음에 절로 머리가 숙어짐을 어쩔수 없다.유치원시절부터 시작된 그 《물주머니꽃》에 대한 사연을 묻는 우리앞에 그들의 어머니 안정녀녀성은 언니인 김현정동무가 학창시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올렸던 충성의 글작품집을 펼쳐들었다.

《비닐물주머니》라는 제목을 단 한편의 동시가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일년 삼백예순다섯날 하루도 빠짐없이 나란히 함께 걷는 우리 집 비닐물주머니는 비록 작아도 진달래 철쭉 란초 국화 수만송이 꽃송이 담고담았다는 어린 주인공의 남다른 긍지가 구절마다에 깃든 동시에서 우리는 그들자매의 깨끗한 충성의 마음을 읽을수 있었다.

봄이면 산과 들에 피여나는 진달래로부터 마가을의 국화에 이르기까지 매일과 같이 제일 생신한 꽃송이를 골라 꽃대끝에 물주머니를 실로 꽁꽁 동여매군 했다는 이야기며 겨울이면 물주머니가 얼세라 온갖 정성을 다하던 감동깊은 사연들, 집뜨락에 자그마하게 지은 온실의 온도를 보장하느라 무수히 지새군 했다는 그 많은 밤들에 대해 우리는 여기에 다 전하지 못한다.철따라 갖가지 향기를 풍기는 꽃들이 근 10년간 무려 수천송이나 이어져 단 한순간도 시들줄 몰랐으니 진정 자연의 꽃은 피고져도 순결한 마음에 뿌리내린 충성의 꽃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다는 고귀한 진리를 우리는 이 《물주머니꽃》에서 새겨안을수 있었다.

사람들은 생활에서 많은 아름다움을 목격하게 된다.

하다면 그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것은 무엇인가.

이른새벽 제일먼저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할 때마다 이 나라 새벽문을 제일먼저 여시던 우리 수령님들의 로고를 생각한다는 황해남도 해주소년단야영소 로동자 김혜정동무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조국보위초소에 선 언니의 몫까지 합쳐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모습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에 지성을 다 바쳐가는 해주시 석미고급중학교 초급반 설룡별학생의 모습을 보아도,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고 자란 자기의 기억속에 새겨진 아버지의 모습은 학원을 찾아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라고, 그래서 아버지의 품을 찾는 심정으로 매일같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모습을 찾아뵙는다고 심중을 터놓은 정정희녀성의 고백을 통해서도 우리는 그 대답을 찾을수 있었다.

해주시, 여기가 바로 우리 인민 누구나 사랑하는 국보적명곡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태여난 곳이다.그래서인지 해주시에서 우리가 만난 사람들은 이 노래에 류다른 애착을 품고있었다.가요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

천리마 나래펴는 내 조국

백화가 만발하였네

…

실로 수양산기슭에서 우리는 백화만발한 화원을 보았다.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인간들이 꽃송이마냥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러 무수히 피여있었다.

여기는 스치는 바람결조차 위대한 수령님들의 헌신의 로고를 목메여 전하는 연백벌, 이곳에 서면 농사일을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던 우리 수령님들의 태양의 영상을 뵈옵는것만 같아 마냥 가슴후더워오름을 금할수 없다.

이른새벽 배천군 수원농장에서 만났던 한 농장원의 모습이 되새겨진다.

새벽안개가 감도는 이른아침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작품앞에서 자기의 지성을 다 바쳐가는 그를 만났을 때 손에는 향기로운 꽃다발이 들려있었다.감동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그 농장원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가을에는 꼭 알알이 잘 여문 벼단을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그는 나직하게 한마디하고는 더이상 대답을 하지 않았다.땅처럼 말이 없고 진실한 그 모습에서 우리는 쌀로써 우리 수령님들의 평생소원을 풀어드릴 일념이 꽉 들어차있는 연백벌농민들의 진정을 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표식비를 정히 세운 포전에 이르렀다.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벌, 그날의 사연을 속삭이는듯 불어오는 바람도 훈훈하게만 느껴졌다.

쉴참이면 농장원들 누구나 멀리서도 이 표식비를 뜨거운 눈길로 바라본다.그때마다 정보당 10t을 냈는가고 어버이수령님께서 물어주시는것만 같아 다시 일손을 잡는다는 농장원들의 목소리는 눈물에 젖어있었다.

말없이 오곡백과를 자래우는 대지처럼 한없이 웅심깊은 연백벌농민들의 눈물, 그것이 말해주는바는 크다.땅은 천년이 흘러도, 만년이 흘러도 그대로 땅이다.땅처럼 가식이 없고 땅처럼 순박하고 진실한 연백벌농민들의 충성심은 뜨겁고도 변함이 없는것이였고 그들이 흘리는 눈물은 지심깊은 곳에서 분출하는 용암과도 같이 충성으로 불타는 심장이 뿜어올리는 보답의 일념이였다.해볕에 그을은 소박한 얼굴들, 한사람한사람의 가슴을 헤쳐보면 무엇이 있는지, 비내리는 포전길을 걸어갈 때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이 땅에 첫씨를 뿌릴 때 그들이 소원하는것이 무엇인가를 우리는 다 알지 못한다.

허나 이것만은 명백히 알수 있었다.이 땅에서는 곡식만 자라는것이 아니였다.이 땅에서는 애국과 량심이 자라고있었고 보답과 의리가 자라고있었다.연백벌의 황금이삭은 자연의 혜택만이 아니라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의 뜨거운 보답의 마음으로 무르익는것이다.

받아안은 사랑에 천백분의 일도 보답하지 못했건만 사랑은 대를 이어 더해만 가니 정녕 보답의 길은 천리런가, 만리런가.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를 중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5개년계획기간에 당적으로, 국가적으로 황해남도에 힘을 집중하여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배려는 이해에도 황남의 전야마다에 생명수처럼 흘러들고있다.실로 황남의 전야는 끝이 있어도 보답의 길은 대를 이어 걸어도 끝이 없는것이였다.

어디에라 할것없이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자욱이 어려있는 력사의 땅 황해남도, 풍년든 농장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실 일념이 가슴마다에 불타는 황남인민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 인민의 마음이다.한 인간의 륜리로만이 아니라 인민의 의리, 인민의 의지로 간직된 보답의 맹세, 시내물이 모여 대하를 이루듯 매 사람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져 거대한 충성의 대하를 이룬 우리 조국의 일편단심,

조국의 황남은 진정 일편단심의 바다였다.끝없이 굽이치는 보답의 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적인 로동법전을 통해 본 우리 제도의 우월성

주체111(2022)년 3월 2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어디 가나 로동의 보람과 희열에 넘쳐 일터에서 혁신과 위훈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근로자들의 긍지높은 모습을 볼수 있다.

로동에 대한 그 어떤 걱정을 모르고 누구나 다 희망과 능력에 따라 안전하고 문화적인 일터에서 보람차고 즐거운 창조적로동을 하며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떠받드는 인민적인 로동법전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의 근로자들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자기 직업에 대하여 애착을 느껴야 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한 로동을 열렬히 사랑하여야 합니다.》

주체67(1978)년 4월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로동법은 근로인민대중이 나라의 주인, 로동의 참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게 하는 빛나는 로동헌장, 우리 나라 사회주의로동제도의 우월성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법적으로 담보하는 위대한 인민의 법전이다.

사회주의로동법 제5조에는 사회주의하에서 모든 근로자들은 로동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고, 모든 근로자들은 희망과 재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며 국가로부터 안정된 일자리와 로동조건을 보장받는다고 규제되여있다.

결코 무심히 대할수 없는 법조항이다.

일찌기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발표하신《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민주주의적인 로동법을 제정실시할데 대한 문제들을 뚜렷하게 밝혀주시고 조국이 해방된 이듬해에 로동법령을 발포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어려오고 로동자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아낄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가 안겨오는 사회주의로동법.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사랑속에 우리의 근로자들은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높이 지펴올리며 혁신자로, 기적의 창조자로 영예떨치였다.

사회주의로동법 제3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근로자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에서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공동으로 일한다고 규제되여있다.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데서 인생의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찾으며 스스로 헌신하는 근로자들의 집단주의정신을 법화한 이 조항은 사회주의로동법의 집단주의적성격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주체99(2010)년 7월 8일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보호법의 한 조항에는 해당 기관, 기업소, 단체는 합숙, 식당, 세목장, 리발소, 휴계실, 탁아소, 유치원을 비롯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정상적으로 운영하여야 한다고 밝혀져있다.

로동성의 한 일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보호법은 근로자들의 로동보호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보다 세분화, 구체화하여 규제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 근로자들에게 취해지는 시책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꼽아가며 이야기하였다.

기관, 기업소, 단체는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 보호장치, 신호장치같은 로동안전시설을 갖추어야 하며 고열, 유해물질이 정해진 한계를 초과하는 곳에서는 근로자들에게 일을 시킬수 없다는 내용, 근로자들의 로동과 휴식조직을 짜고들어 그들이 건강한 몸으로 로동에 성실히 참가하도록 할데 대한 내용…

평범한 근로자들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의 고마움이 뜨겁게 안겨오고 그 품속에서 로동의 보람과 긍지를 한껏 터치는 로동계급의 희열과 랑만이 가슴벅차게 느껴지는 로동법전이야말로 우리 제도에만 있는 사랑의 법전이 아니겠는가.

사회주의로동법 제50조에는 국가는 학업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체계와 함께 공장대학과 농장대학, 공장고등전문학교와 농장고등전문학교, 야간 및 통신교육 등 일하면서 공부하는 여러가지 형태의 교육체계를 통하여 모든 근로자들을 최신과학기술을 체득하고 현대적기계설비를 잘 다루며 인민경제를 능숙하게 관리운영할수 있는 유능한 인재로 키운다고 규제되여있다.

고마운 제도가 베푸는 인민적시책에 의해 누구나 일하면서 배우며 지식형근로자로, 창의고안명수로, 로동자발명가로 준비해가는 눈부신 현실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못할 자랑스러운 화폭이 아니랴.

한조항한조항 꼽아내려갈수록 위대한 법전으로 담보되는 우리 근로자들의 보람넘친 로동생활의 긍지와 영예에 대해 깊이 느끼게 된다.

우리 사회에서는 자기의 땀과 노력으로 자기의 일터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나라의 재부를 늘여가는 사람들을 애국적인 사회주의근로자로 높이 떠받든다.

이에 대해 사회주의로동법 제24조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공민의 지위는 로동의 성실성에 의하여 규정된다고 규제하고있다.

이 조항을 새겨볼수록 가슴뜨겁게 안겨오는 화폭이 있다.

지난해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였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모습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행 : 강산은 아름답게 변했어도 피맺힌 원한은 남아있다 -구성시의 여러곳을 돌아보고-

주체111(2022)년 3월 25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우리의 기행은 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지고 문명의 창조물들이 일떠서는 조국땅 방방곡곡에로 이어지군 하였다.하지만 구성시에 대한 이번 기행은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이 남아있는한 계급투쟁은 끝날수 없으며 복수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벼려야 한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은 길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계급투쟁은 약화되는것이 아니라 더 치렬해집니다.》

구성남문을 지나 북쪽으로 뻗은 길이 있다.그 길을 따라 걸으며 동행한 구성시계급교양관 관장 리철호동무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해방전 이 길을 사이에 두고 왜놈자식들만 공부하는 학교와 조선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있었습니다.제 애비들을 믿고 때없이 깔그랑거리는 왜놈아이들때문에 싸움이 그칠줄 몰랐습니다.그런데도 일제경찰놈들은 덮어놓고 저들족속들의 편역만 들면서 조선학생들을 경찰서에 끌고가 뭇매질하고 심지어 그 어린 아이들을 지하감방에까지 처넣어 모진 고통을 주었습니다.》

운동회를 진행할 때 왜놈들은 조선아이들만 다니는 학교의 운동장 한가운데 회가루를 잔뜩 뿌려놓고 그속에 《왕눈깔사탕》이라는것을 묻어놓은 다음 선수로 나온 아이들이 뒤짐을 진 상태에서 땅바닥에 엎드려 그것을 입으로 헤집어 물게 하는 비인간적인 경기를 조직하군 하였다.그 바람에 경기때마다 어린 아이들의 입술은 험상하게 부풀어올랐다.그 참혹한 모습을 본 부모들의 가슴속에서는 피눈물이 흘렀다.

암흑의 그 세월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강요한 민족차별정책과 식민지노예교육의 일단을 폭로하는 사실들이였다.어찌 그뿐이랴.일제가 구성지역에서만도 수많은 사람들을 징용, 징병으로 끌어갔는데 그들중 절반이상이 살아돌아오지 못하였다는 이야기는 철천지원쑤 일제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켰다.

구성방직공장앞에 이르렀을 때였다.

관장의 말에 의하면 해방전 이곳에 일제가 세운 아마공장이 있었다고 한다.일제는 구성사람들이 곡식대신 아마를 심게 하고는 그것으로 아마공장을 돌려 바줄 등 대륙침략전쟁에 필요한 군수물자를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일본으로 실어갔다.그리고는 짐승들도 먹지 않을 썩은 콩깨묵을 들여다가 왜왕이 하사하는 《대두미》라고 하면서 농민들이 낟알대신 그것을 사먹도록 강요하였다.

우리는 관장에게서 기룡리에 있는 《어미》물길굴에 대한 피맺힌 사연도 듣게 되였다.1930년대중엽 일제가 이곳에서 물길굴공사를 벌려놓았는데 끌려온 사람들의 대다수가 처녀들이였다.악착한 일제놈들은 그들에게 중세기적인 노예로동을 강요하였다.

공사가 끝난 후 왜놈들은 굴의 출구를 막아놓고 서슴없이 물동을 터뜨려 사람들을 수장시키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어머니! 엄마야!》

앓는 어머니를 위해, 배고파 우는 동생들을 위해 이를 악물고 고역을 치른 처녀들은 물속에 잠겨 숨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어머니를 찾고 또 찾았다.그후 이 고장 사람들은 어머니를 찾는 처녀들의 비통한 목소리가 계속 굴간에서 울려오는것같다고 하면서 이 물길굴을 《어미》물길굴이라고 불렀다.오늘도 억울하게 숨진 그날의 령혼들의 복수의 절규가 메아리쳐오는듯한 《어미》물길굴, 이는 과거 일본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의 일단을 만천하에 폭로해주는 력사의 증견물이였다.

구성시에는 결코 해방전 일제놈들의 죄악만 서리여있는것이 아니였다.

관장은 1951년 4월 어느날 정오무렵 불의에 날아든 공중비적들이 구성남문에 소이탄을 마구 내던져 이 오랜 력사유적이 형체를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참혹하게 파괴된 이야기, 식량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뒤늦게 후퇴의 길에 오른 한 당세포위원장을 기룡리의 어느한 고개에서 체포한 원쑤놈들이 그를 소나무에 꽁꽁 묶어놓은 다음 두발과 열손가락에 대못을 박고 시퍼런 낫으로 가죽을 벗기는 등 갖은 만행을 저지르다가 무참히 학살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구성시에 서린 피맺힌 원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들려주는것이였다.

그의 말을 들으며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세월은 흐르고 강산이 변모되였다고 하여 쓰라린 과거를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한번 흘러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였지만 우리 세대의 계급의식이 흐려진다면 수난의 력사가 되풀이될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니 참으로 무심히 걸을수 없는 길이였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더 멀리 힘차게 전진할수록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끊임없이 심장속에 쪼아박아야 함을 걸음걸음 되새기게 한 기행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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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혁명에 관한 사상의 리론실천적의의

주체111(2022)년 3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밝힌 농촌혁명에 관한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함에 있어서 농촌문제해결의 절박성과 변혁적의의를 심오히 분석평가하고 우리 농촌을 로동당시대에 어울리게 근본적으로 개조변혁하기 위한 웅대한 목표와 투쟁과업을 제시하였습니다.》

오늘의 엄혹한 난국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농촌혁명에 관한 사상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농촌혁명에 관한 사상의 리론실천적의의는 우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에 관한 사상리론을 전면적으로 계승하고 심화발전시켜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갈수 있는 길을 휘황히 밝힌 위대한 농촌건설강령이라는데 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농촌문제해결이 가지는 전략적의의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농촌문제해결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 농촌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것은 사회주의하에서 농촌문제를 가장 정확히 해결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획기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종자혁명방침과 두벌농사방침, 감자농사혁명방침과 콩농사방침을 비롯한 농업혁명방침을 제시하시여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농사를 잘 지을수 있는 명확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우리 농촌이 사회주의농촌으로 변모되고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나라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일신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농촌건설사상과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은 위대한 사회주의농촌테제의 심화발전이다.당의 령도따라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나갈 때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준비되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농업생산과 농촌건설에서 근본적인 개조변혁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농촌혁명에 관한 사상의 리론실천적의의는 또한 우리의 모든 농촌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켜 인민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갈수 있는 위력한 실천의 무기라는데 있다.

우리 당이 밝힌 농촌혁명에 관한 사상에는 농업생산을 발전시키고 모든 농촌마을들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키며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때 지방의 얼굴이 달라지고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 진보와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며 바로 여기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진면모가 나타나게 된다.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인 발전면모와 농촌진흥의 휘황한 전변상은 우리 당의 농촌혁명에 관한 사상이 안아오는 거대한 변혁적실체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농촌혁명에 관한 사상을 실천의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 농촌의 천지개벽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방사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은 선전선동공세

주체111(2022)년 3월 24일 로동신문

사회주의특유의 전진동력-참신하고 격동적인 정치사업은
화성전역을 기적창조의 불도가니마냥 끓게 한다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격전장 화성지구에서 혁명의 북소리, 선전선동의 포성이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드넓은 건설장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화선식으로 강력히 벌어지는 선전선동공세는 새로운 화성속도, 화성신화를 창조하여 영광의 시대를 빛내이기 위해 산악같이 일떠선 건설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을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건설자들이 날로 새로와지는 우리 시대의 행복상과 발전상을 자기 손으로 만들어나간다는 사명감과 기쁨에 충만되도록, 자신들의 힘찬 로력투쟁으로써 보다 문명한 앞날을 당겨온다는 자부심에 뿌듯하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번화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울 건설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이 활화산처럼 분출되는 건설전역은 말그대로 화선식선전선동활동의 활무대이기도 하다.건설장의 중심도로량옆에는 대형직관판들이 세워져 특색있는 직관거리를 형성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전하는 소개판들과 함께 심장을 끓게 하는 선전화들, 호소성이 강한 글발들, 로력혁신자사진들이 나붙은 영예게시판들, 붉은 줄이 승벽을 다투는 경쟁도표판들로 이루어진 대형직관판들은 화성전역에 나붓기는 하나의 거대한 붉은기를 련상시킨다.

건설지휘부의 정치일군들은 건설력량이 화성전역으로 기동하는 첫날부터 건설장에 크고작은 직관선전물들로 숲을 이루게 할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 모든 시공단위들에서 직관선전활동을 격동적으로 벌려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한편 직관선전활동을 잘하고있는 시공단위들에서 보여주기를 실속있게 조직하여 그들의 경험이 널리 일반화되도록 하였다.그리하여 대형직관판들과 함께 수많은 구호판, 속보판, 경쟁도표판, 영예게시판들이 세워지고 건설장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붉은기들이 힘차게 나붓기게 되였다.

낮에 밤을 이어가며 힘있게 울려퍼지는 방송선동의 포성 역시 건설자들의 심장마다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만장약시키고 그들을 새로운 비약과 혁신에로 고무하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건설지휘부 정치일군들의 조직사업에 따라 모든 시공단위들에서 방송선전차활동을 비롯한 방송선동활동을 기동적으로, 전투적으로 전개하고있다.

인민군대의 정치일군들이 방송선동의 포성을 높이 울려가고있다.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을 비롯한 시공단위들에서도 방송선전차들을 건설장들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고있다.

건설지휘부 정치일군들은 건설장으로 화물자동차, 기중기차, 삽차를 비롯한 많은 륜전기재들이 드나드는 조건에 맞게 방송선동의 위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기 위한 합리적인 방법을 진지하게 탐구활용하고있다.그들은 매 시공단위들에서 증폭기와 고성기를 작업장들에 설치하고 현장방송실을 꾸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방송선동활동을 중단없이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과 건설장의 새 소식 등을 기동성있게 전해주는 방송원의 격조높은 목소리는 결사의 투쟁으로 인민의 꿈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건설자들의 충천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화성전역을 낮에 찾아도 좋고 밤에 찾아도 좋다.그러면 어디에서나 심금을 쾅쾅 울리는 예술선동의 우렁찬 북소리를 들을수 있다.

건설지휘부 정치일군들은 지난해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한 예술선동활동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그들은 모든 시공단위들에서 현장에 최대한 접근시켜 가설무대를 꾸리도록 하는 한편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예술선동의 나팔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지도록 하고있다.

현장가설무대우에서 여러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 인민군대의 협주단 배우들, 군악대와 선전대 대원들이 울려가는 전투적인 노래는 건설자들에게 불굴의 강인성과 진함없는 창조정신을 백배해주고있다.

방사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이 드넓은 건설장에서 울려퍼지는 방송선동, 예술선동의 힘찬 포성은 화선식정치사업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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