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박정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담화
남조선군부의 반공화국대결광기에 대하여 우리 인민과 군대가 반드시 알아야 하겠기에 나는 이 담화를 공개한다.
남조선국방부 장관 서욱이 지난 1일 《륙군 미싸일전략사령부》 개편식이라는 자리에 나서서 위험한 망발을 쏟아냈다.
남조선국방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남조선군이 사거리와 정확도, 위력이 대폭 향상된 다량, 다종의 미싸일을 보유하고있다고 허세를 부리면서 우리의 미싸일발사징후라는것을 거론해들며 발사원점과 지휘, 지원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밀타격할 능력과 태세에 있다고 망언을 늘어놓았다.
서욱은 또한 저들이 앞으로도 적을 압도할수 있는 장거리, 초정밀, 고위력, 다양한 탄도미싸일을 지속개발해나갈것이라면서 우리를 적으로 지칭하며 군사적대결의지를 숨김없이 드러냈다.
핵보유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운운하는것이 미친놈인가 천치바보인가.
대결의식에 환장한 미친자이다.
지금 조선반도는 정전상태에 있다.
더우기 첨예한 군사적긴장이 지속되고있는 현 상황에서 사소한 오판과 상대를 자극하는 불순한 언동도 위험천만한 충돌로, 전면전쟁의 불씨로 될수 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이러한 환경과 지금의 정세속에서 우리를 겨냥하고 줴친 국방부 장관의 도발적인 망발에서 남조선군부의 반공화국군사적대결광기가 어느 정도인가에 대하여 쉽게 알수 있다.
남조선국방부 장관이 선제타격을 거론하며 우리를 걸고든 이상 나도 우리 군대를 대표하여 길지 않게 한가지만 명백히 경고하겠다.
만약 남조선군이 그 어떤 오판으로든 우리 국가를 상대로 선제타격과 같은 위험한 군사적행동을 감행한다면 우리 군대는 가차없이 군사적강력을 서울의 주요표적들과 남조선군을 괴멸시키는데 총집중할것이다.
남조선군부는 대결적망동으로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지 말아야 한다.
항상 겁을 먹고 불안에 떨면서 저들 국민을 안심시키고자 허세도 부리고 대결적망발을 내뱉는다는데 대하여서는 잘 알고있는데 더이상의 객기는 부리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1(2022)년 4월 2일
평양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지난 1일 남조선국방부 장관은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제타격》망발을 내뱉으며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드러냈다.
핵보유국을 상대로 《선제타격》을 함부로 운운하며 저들에게도 결코 리롭지 않을 망솔한 객기를 부린것이다.
미친놈이다.그리고 쓰레기이다.
동족끼리 불질을 하지 못해 몸살을 앓는 대결광이다.
이자의 분별없고 도가 넘은 《선제타격》망발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악화시켰다.
우리는 이자의 대결광기를 심각하게 보며 많은 문제들을 재고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남조선은 국방부 장관이라는자가 함부로 내뱉은 망언때문에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게 될수도 있다.
남조선군부가 우리에 대한 심각한 수준의 도발적인 자극과 대결의지를 드러낸 이상 나도 위임에 따라 엄중히 경고하겠다.
우리는 남조선에 대한 많은것을 재고할것이다.
참변을 피하려거든 자숙해야 한다.
나는 이자의 객기를 다시 보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주체111(2022)년 4월 2일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1일 유엔인권리사회 제49차회의에서 이른바 반공화국《인권결의》라는것이 강압채택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불법무도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산물인 《인권결의》를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주권침해행위, 정치적도발로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공정한 국제사회가 인정하듯이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해마다 들고나오는 반공화국《인권결의》는 진정한 인권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조선인민의 진정한 권리와 리익을 말살하기 위한 가장 정치화된 적대적수단에 불과하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구현되여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인민의 권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있으며 인민대중의 리상과 요구에 철저히 부합되는 가장 참다운 인권이 향유되고있다.
인종차별과 타민족배타주의, 녀성폭행, 어린이권리침해, 경찰폭력, 총기류범죄를 비롯한 온갖 사회악과 제도적인 인권유린행위들이 판을 치고있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가소롭게도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것 자체가 기만과 위선, 파렴치와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우리는 유엔인권리사회가 인권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을 배격하고 공정성과 객관성의 원칙에서 대화와 협력을 통하여 세계적인 인권보호증진에 이바지해야 할 본연의 사명을 망각하고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부당한 정치적목적실현의 도구로 전락되고있는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시한다.
국제사회는 인권문제가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의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 무력침공과 제도전복의 구실로, 길잡이로 악용되고있는 엄중한 추이에 대하여 응당 각성을 높이고 철저히 반대배격해야 할것이다.
인권은 국권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행위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우리 인민이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진정한 인민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4월 3일
평 양
강철전사들이여, 철정광은 념려말라!
철산봉에 맥동치는 백절불굴의 의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성과를 확대하며 계속 전진
철산봉에 백절불굴의 의지가 맥동치고있다.
새 승리를 향한 올해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강철전사들과 한전호에서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며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굳건히 지켜가고있다.
어렵고 부족한것은 한두가지가 아니다.또 해야 할 일은 방대하다.하지만 이들은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으며 그 기세로 계속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결사옹위하고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영원한 전통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철산봉의 광부들은 말한다.자기들이 철정광을 꽝꽝 생산하여 철의 기지들에 보내주어야 강철전사들이 더 많은 쇠물을 뽑을수 있다고.
매일과 같이 하는 평범한 이야기이지만 그속에는 금속공업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무산로동계급의 비상한 자각이 비껴있다.
지난 1월초 겨울철의 불리한 일기조건은 철광석생산에 적지 않은 난관을 조성하였다.철산봉에 때없이 휘몰아치는 칼바람은 채굴설비들과 륜전기재들을 떵떵 얼구어놓았다.설비들의 만가동보장에 필요한 부속품과 자재들도 긴장하였다.
허나 드넓은 로천분광산과 파쇄장, 선광장을 비롯한 일터마다에서는 이곳 로동계급의 불같은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지금 강철전사들이 어떻게 투쟁하고있는가.그들에게 더 많은 철정광을 보내주어야 할 우리가 난관앞에 주저하는것은 경제건설의 1211고지의 한개 전호에서 물러서는것과 같다.순간도 전진을 멈출수 없다!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는 완강한 실천으로 이어졌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댔고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해 기술자들과 한밤을 꼬박 새우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용을 쓰며 가동하던 회전식착정기에서 이상현상이 나타났다.시급히 어느한 부분품을 교체해야 하는 긴급한 정황이였다.덩지큰 그 부분품을 들어옮기자면 기중기가 있어야 하였다.안타까운것은 당시 로천채굴장에 기중기가 없는것이였다.
조건이 보장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시간을 쪼개가며 생산돌격전을 벌리는 철산봉의 광부들에게는 이것이 절대로 통할수 없었다.
즉시에 필요한 지구, 장비들을 갖추고 수리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격전이 벌어졌다.1월의 강추위속에서 수리전투를 벌린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이들은 그 시각도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해 분투하고있을 강철전사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맸다.하여 회전식착정기를 짧은 시간동안에 수리하고야말았다.
로천분광산의 광부들이 강추위속에서 이렇듯 굴함없는 투쟁을 벌리고있을 때 보장부문의 로동계급은 일분일초를 어떻게 이어가고있었는가.
올해 첫 전투에 진입하면서 련합기업소에서 중시한 문제의 하나는 부속품을 미리 확보하는것이였다.련속생산공정으로 이루어진 련합기업소에서 어느 한고리만 튀여나가도 철정광생산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수 있기때문이였다.
그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보장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들고일어났다.이들은 파철을 자체로 수집하여 주강로의 숨결을 지켰다.부속품생산을 앞세우기 위해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선반기앞에 붙어살다싶이 하였다.
이런 불같은 투쟁이 있어 벨트콘베아의 굴개는 물론 마광기의 안붙임, 각종 치차들을 비롯하여 설비가동에 필요한 부속품생산이 종전보다 훨씬 늘어나게 되였다.
그것은 곧 철산봉의 거세찬 숨결로 이어졌다.이런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며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1.4분기 생산계획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수하였다.
이들의 로력적위훈은 굴지의 철생산기지 강철전사들을 크게 고무해주었다.
강철전사들이여, 철정광은 념려말라!
지금 이 시각도 철산봉의 광부들은 강철전사들과 이런 마음속대화를 하며, 난관을 용감히 박차며 계속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첫 분기의 성과와 경험은 총진군대오에 신심을 더해준다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뜻깊은 올해의 두번째 분기가 시작되였다.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1.4분기계획을 완수한 기세드높이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전진을 가로막는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려는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의하여 첫 분기간 참으로 소중한 성과와 경험들이 마련되였다.이것은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는 해로 되게 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에 보다 큰 신심과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올해 첫 분기에 이룩된 성과들가운데서 가장 큰 성과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관점을 보다 확고히 세운것이다.
첫 분기간 전국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인민경제계획을 미루지도 당기지도 않고 세워놓은 그대로 어김없이 수행하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중요생산단위들에서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로 철저히 수행한것은 나라의 전반적인 경제발전을 떠미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하였다.
이 단위들이라고 하여 조건이 특별히 좋은것은 없다.오히려 규모가 큰 기업소들인것으로 하여 계획수행에 지장을 줄수 있는 조건들이 더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하지만 해당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계획수행에 대한 정확한 관점을 지니고 조건이 불리하고 어려웠지만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였다.
올해의 첫 분기간 당결정관철에서 앞장선 부문과 단위들의 경험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분발해나설 때 점령 못할 목표란 없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인재들의 힘,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박차를 가한것도 1.4분기간 많은 생산단위들에서 거둔 귀중한 성과들중의 하나이다.
과학기술을 소유한 인재만 있으면 무엇이나 다 할수 있다는것이 첫 분기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모범적인 단위의 일군들이 한결같이 하는 이야기이다.
올해에 들어와 매월 전력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는 평양화력발전소의 경험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1월 발전소의 원료보장조건은 그닥 시원치 못했다.그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속수무책으로 앉아있는다면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할수 없다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았다.그때 발전소의 일군들은 전력생산과정에 나오는 연재에 주의를 돌리였다.그것을 석탄과 일정한 비률로 배합하여 원료로 쓰고 보일러들의 운영을 보다 과학적으로 짜고든다면 이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전력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하여 이들은 단위의 인재력량을 발동하여 그 실현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빠른 기간에 해결하였다.
올해 첫 분기의 성과와 경험들가운데서 특히 주목되는것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속에서 현행생산에만 급급하던 일본새에서 벗어나 다음달, 다음분기의 생산조건을 앞질러가며 미리미리 마련하는 사업기풍이 높이 발휘된것이다.
단적인 실례로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들수 있다.이곳 일군들은 년초부터 탄광별고속도굴진경기를 적극적으로 조직하여 수십개의 채탄장을 새로 마련하였다.또한 석탄탐사에 힘을 넣어 능력이 큰 탄밭을 새로 찾아냈다.
올해에 들어와 일부 탄광들에서 실적이 그리 높지 못한것은 해당 단위의 일군들이 유리한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책략과 방법론이 없이 사업을 주먹구구식으로 진행하였기때문이다.당과 국가앞에 인민경제의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이라면 마땅히 앞으로 있을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옳은 작전안을 가지고있어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1.4분기간의 성과와 경험에서도 부족점을 찾고 더욱 분발하는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일본새를 높이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훌륭한 어머니-《우리 초급당비서》 -평양우편국 초급당비서 김종관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의 뜻과 정을 자기 단위에 철저히 구현해야 할 책임을 지니고있는 초급당비서들은 마땅히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정성다해 받들어야 합니다.》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전당강화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일정이 끝난 직후인 지난 3월초 어느날이였다.
자정이 넘어 평양시 대회참가자들을 태운 뻐스들이 어느한 광장으로 줄지어 들어서자 그곳에서 기다리고있던 여러 사람이 반갑게 맞으며 《초급당비서동지!》, 《초급당비서동지!》라고 목청껏 불렀다.그들은 손에손에 정성껏 엮은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있었다.
깊어가는 이밤 자기 단위의 초급당비서를 마중하려고 하루일의 피곤마저 다 잊고 달려온 그들은 누구들이며 그들이 찾는 꽃다발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인가.
수많은 대회참가자들의 호기심과 감동어린 눈빛이 모아지는 가운데 중키에 다부진 체격의 한 초급당비서가 그들에게로 다가갔다.
《동무들이 어떻게 왔소?》
《초급당비서동지, 축하합니다!》
향기로운 꽃다발들이 그에게 아름벌게 안겨지였다.
그가 바로 이번 대회에서 감동깊은 토론을 하여 전체 대회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수여하신 표창장을 받아안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은 평양우편국 초급당비서 김종관동무였다.
초급당비서가 지닌 크나큰 영광을 자기들이 받아안은 영광인듯 못내 기뻐하며 열렬히 축하해주는 평양우편국 종업원들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대회토론문에도 다 담을수 없고 당사업경험만으로도 다 이야기할수 없는 참된 당일군의 무한한 헌신에 대한 이야기, 전체 종업원들의 심장을 울리고 그들모두가 우리 당을 받드는 충성의 한길, 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따라나서게 한 지극한 사랑과 정성의 이야기중의 일부를 우리 여기에 펼친다.
바른길로 이끌어주는 어머니
평양시당위원회에서 사업하던 김종관동무가 평양우편국 초급당비서로 임명된것은 지금으로부터 15년전이였다.
그날 김종관동무는 종업원명단을 마주하고 한사람한사람의 이름과 직무를 새겨보았다.
200여명!
한가정의 어머니가 한두명의 자식을 잘 키워 내세우기도 쉽지 않은데 초급당비서로서 200여명이나 되는 종업원들의 정치적생명을 책임지고 바른길로 이끌어주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는 이런 생각으로 모대겼다.
당시 평양우편국 종업원들의 정신상태나 단위의 면모는 시대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너무도 뒤떨어져있었다.조건이 좋은 다른 단위로 가겠다고 하는 의견도 그칠새 없는 형편이였다.
문득 평양우편국 초급당비서로 임명받을 때가 되새겨졌다.
당의 믿음과 기대에 꼭 보답하기 바랍니다!
귀전에 메아리쳐오는 그 목소리.
김종관동무의 가슴은 세차게 울렁이였다.
당에서는 나를 믿고 한개 단위 200여명의 종업원들을 맡겨주었다.하다면 나는 슬하의 자식들을 두고 언제나 마음쓰며 바른길로 떠밀어주는 어머니처럼 모든 종업원들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지 않겠는가.그들을 위해 오만자루, 천만자루의 품을 아끼지 말자! 그들의 앞길에 놓여지는 억센 디딤돌이 되고 밝은 등불이 되자!
그는 밤이면 종업원명단을 마주하고 종업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낮이면 현장에서 얼굴을 익히면서 자식들의 성격이며 우결함을 손금보듯 알고있는 어머니처럼 그들을 파악하기 위해 애썼다.
사무실이나 현장에서만이 아니였다.종업원들과 함께 우편통신차도 타고 우편통신길도 걸으면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였고 단위사업을 추켜세울 방도를 모색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우편국의 한 작업현장을 나서는 그의 마음은 무거웠다.
그날 군대나간 아들한테서 편지가 왔다는 이야기며 우편통신길에서 만나군 하는 주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가던 가운데 한 종업원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십년전에 우편국에 찾아오시였댔다는 이야기를 이곳에서 오래동안 일한 어머니에게서 들은적이 있다고 말하는것이였다.
그러자 모두 고개를 기웃거리며 처음 듣는 말이라고 하는것이였다.사실 평양우편국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단위였다.하지만 그때까지 우편국의 연혁사에는 그 종업원이 말한 사실이 기록되여있지 않았던것이다.
김종관동무는 이 일을 그냥 스쳐지날수 없었다.그것은 결코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차수에 관한 문제가 아니였다.종업원들이 자기 단위의 근본도 뿌리도 모르고 일해왔다는것이 아닌가.
이 사실은 그로 하여금 당사업을 무엇으로부터 시작하고 일관시켜야 하는가를 깊이 절감하게 했다.
혁명사적발굴사업을 초급당비서인 자기의 몫으로 맡아안은 그는 수많은 신문들과 도서들을 탐독하고 련관단위 일군들을 만나 도움도 받으면서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평양우편국과 관련한 혁명사적자료들을 하나라도 찾기 위해 애썼다.
그러던 어느해 몹시 추웠던 소한날이였다.
초급당비서의 사무실에 들어서던 우편국의 한 일군은 무춤 굳어졌다.
책상우에는 색날은 신문과 도서들이 전날보다 곱절이나 더 쌓여있는데 또 한밤을 꼬박 지새운듯싶은 초급당비서가 부랴부랴 길떠날 차비를 하는것이 아닌가.
《방금전에 전화가 왔는데 오래동안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일한 연고자를 찾았답니다.그가 우리 단위에 깃든 혁명사적내용에 대해 알수 있으니 당장 찾아가 만나야 하겠습니다.》
연고자가 산다는 곳까지는 수백리, 그 머나먼 길을 가더라도 추위나 풀린 다음 떠나는것이 어떻겠는가고 하는 일군에게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지녀야 한다고 종업원들을 교양하기에 앞서 그들이 자기의 근본과 뿌리를 바로 알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그러니 어찌 한시라도 미룰수 있겠습니까.》
이런 마음을 안고 여러해동안 김종관동무가 걸은 길은 그 얼마였던가.
그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평양중앙우편국(당시)을 여러 차례나 찾으시여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높은 애국적열의를 안고 인민들에 대한 봉사를 책임적으로 잘해나가도록 세심하게 가르쳐주신 사적내용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1(1962)년 12월 24일 친히 이곳에 찾아오시여 우편물취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우편국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가르쳐주신 사적내용을 비롯하여 많은 사적자료들을 발굴고증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평양우편국에서는 새로 발굴고증한 혁명사적자료들을 당에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와 뜨거운 사랑속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편국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첫 가르치심을 주신 날인 주체34(1945)년 10월 12일이 평양우편국의 창립일로 제정되게 되였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종업원들은 자기들에게도 진짜생일이 생겼다고 기쁨과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그들에게 김종관동무는 뜨겁게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우편국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동무들, 언제나 명심합시다.조선로동당이 창건된 력사의 10월부터 우리 우편국의 자랑스러운 연혁사가 시작되였다는것을!》
순간 장내에는 요란한 박수가 터져올랐다.
그후 종업원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는 눈에 뜨이는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김종관동무는 마음의 신들메를 바싹 조이고 모든 종업원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영예를 깊이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품을 넣었다.그런 속에 단위의 면모는 몰라보게 전변되여갔고 사업에서는 눈에 뜨이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하지만 다섯손가락도 크기가 서로 다른것처럼 종업원들속에는 새롭게 분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뒤전에 물러나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가운데는 성격상결함으로 누구도 마주서기를 꺼려하는 한 종업원도 있었다.자기 우월감에 사로잡혀 물우에 뜬 기름방울처럼 생활하는 그를 바른길에 세워주기 위해 김종관동무는 많은 품을 들이였다.일욕심이 많고 무슨 일에나 적극적으로 나서는것을 장점으로 보고 어렵고 힘든 과업을 솔선 맡겨주었고 함께 우편물구분작업도 하면서 따뜻이 타일러주었다.
그후 그는 혁신자로, 직장에 없어서는 안될 보배로 자라났다.
지난 시기와는 완전히 달라진 그의 모습을 보며 종업원들은 흐뭇함을 금치 못하였다.그러나 그들이 어찌 다 알수 있었으랴.
자체의 힘으로 우편국건물을 일떠세우던 나날 대중의 심금을 울린 그의 수많은 방송원고를 초급당비서가 직접 써주었다는것을, 그리고 그의 남다른 가정생활을 위해 누구보다 마음쓴 사실을.
10여년전 새해를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게 된 그는 이 선물은 응당 초급당비서동지가 받아야 한다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그러는 그에게 김종관동무는 환한 미소를 보내였다.
《동무가 집단의 사랑을 받는 혁신자가 되여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은것을 보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소.우리 함께 일을 더 잘합시다.》
이 나라의 수많은 어머니들은 자식들이 당과 혁명을 위해 떳떳한 삶을 수놓아가는데서 더없는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김종관동무는 그런 어머니의 마음으로 종업원들에게 사심없고 꾸밈없는 진정을 쏟아부었다.훌륭한 어머니에게는 쓸자식, 몹쓸자식이 따로 없듯이 초급당비서에게는 교양할 사람, 교양 못할 사람이 따로 없다는것을 매일매일 자각하며 사는 김종관동무,
그 뜨거운 진정에 떠받들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조선로동당원으로, 일터의 소문난 혁신자로 자라났던가.
평양우편국에는 《장군님 따라 천만리》, 《원수님 따라 천만리》라는 글발이 씌여진 부피두툼한 기록장이 수십권이나 된다.거기에 담겨지는 가지가지의 소행들을 정상적으로 종업원들에게 알려주며 김종관동무가 하는 말은 길지 않다.
《얼마나 돋보이는 동무들입니까.먼 후날에 가서도 이들의 소행은 우리 우편국의 연혁사와 더불어 길이 남게 될것입니다.》
그의 말을 새기며 종업원들은 매일 아침마다 만수대언덕과 당창건사적관을 찾아 충성의 결의를 다지고 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는것을 비롯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고있으며 그 대렬은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오늘날 우편국종업원들은 김종관동무를 두고 박식가당일군이라고 부른다.초급당비서가 직접 틔워준 착상으로 현실에 도입된 기술혁신안이 여러건이나 되며 그의 도움으로 창의고안증서를 받은 종업원들이 적지 않기때문이다.언제인가 새 전동기가 마련되였을 때에도 순간에 그 기술적제한성을 꿰뚫어보고 즉시 개조안을 내놓은 사람도 다름아닌 그였던것이다.
종업원식당의 취사원들에게서는 국수를 맛있게 만들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배워준 사람이 다름아닌 우리 초급당비서동지라는 말을 들을수 있고 다른 단위들에서 도전경기까지 걸어온다는 우편국의 탁구명수들을 만나보면 자기들의 스승이 바로 우리 초급당비서라는 자랑어린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어느 면에서나 막히는것이 없고 종업원들이 제기하는 열백가지 물음에 매번 어김없이 명쾌한 대답을 준다는 김종관동무,
하여 종업원들이 초급당비서동지는 어쩌면 그렇게 모르는것이 하나도 없는가고 물을 때면 그는 그저 빙그레 웃기만 한다.
그러나 그의 마음속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린다.
자식들은 자기들이 알고싶어하는 모든것을 바로 어머니에게 묻지 않는가.어머니라면 응당 모르는것이 없어야 한다.그런 어머니만이 자식들모두를 훌륭히, 대바르게 키울수 있다.당에서는 우리 초급당비서들이 어머니가 되기를 바라고있다.당일군은 종업원들의 천만가지 물음에 다 옳은 대답을 줄수 있게 항상 준비되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김종관동무의 남다른 당사업지론이다.
종업원들이 겹쳐든 고난앞에 힘들어하고 마음아파할 때면 신심에 넘쳐 일어설 방도를 가르쳐주고 정신적보약을 안겨주며 갈길을 몰라 주저할 때면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우리 당의 참된 일군이 되려는 높은 자각과 열정이 그를 박식가당일군으로 되게 하였던것이다.
김종관동무가 평양우편국 초급당비서로 일해온 15년!
정녕 그 나날은 종업원들에 대한 옳바른 당생활조직과 지도의 15년인 동시에 스스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쉬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해온 열정적인 배움의 15년, 남다른 성장의 15년이였다.
우리 초급당비서들이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정치일군이라는 고귀한 영예와 무거운 책임앞에 떳떳할수 있게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에 따라서자면 아직 배워야 할것이 너무도 많다는 자각을 안고 박식가당일군-김종관동무는 오늘도 시간을 쪼개가며 열정적으로 공부한다.
이런 그였기에 종업원들의 가슴속에 언제나 바른길로 이끌어주는 훌륭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간직될수 있었다.(전문 보기)
김종관동무(가운데)
각지 대학, 학교들에서 주체111(2022)년 새 학년도 시작
어머니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마를줄 모르는 젖줄기가 되여 이 땅 그 어디에나 끝없이 흘러넘치는 속에 주체111(2022)년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각지 일군들과 교육자들, 근로자들은 우리의 교육을 미래를 마음놓고 떠맡길수 있는 가장 우월한 교육, 리상적인 교육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전국적인 새 학년도 준비사업을 성과적으로 완료하였다.
4월 1일 아침 우리 당의 은정이 뜨겁게 어려있는 새 교복에 멋진 책가방을 메고 등교길에 오른 학생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나라의 방방곡곡에 랑랑히 울려퍼졌다.
뜻깊은 이날 거리와 마을이 환해지도록 밝게 웃으며 학교로 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후대들을 위해 천만금도 아끼지 않고 사랑에 사랑을 거듭 안겨주는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끓어번지였다.
백두산기슭으로부터 분계연선과 바다멀리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해빛밝은 교정들로 부푸는 꿈과 희망을 안고 학생들이 활기에 넘쳐 들어섰다.
새 학년도를 맞이한 전국의 대학, 학교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교육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새 세기 교육혁명의 앞길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의 정이 끝없이 굽이쳤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은 대학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대학을 민족간부양성의 믿음직한 기지,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원불멸할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김책공업종합대학도 우리 혁명의 동력을 키워내는 혁명대학, 맏아들대학으로 내세워준 위대한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에 높은 학업성과로 기어이 보답할 학생들의 열기로 들끓었다.
김형직사범대학과 평양교원대학을 비롯한 전국의 사범교육부문의 교원, 학생들은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참다운 혁명인재, 유능한 창조형의 인재, 사회주의후비대를 키우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갈 열망으로 가슴 불태웠다.
평양건축대학, 평양연극영화대학, 평성석탄공업대학,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희천공업대학, 정준택원산경제대학, 원산의학대학, 함흥화학공업대학, 남포수산대학을 비롯한 각급 대학들에도 새 학년도를 맞이하는 환희가 넘쳐흘렀다.
평양제1중학교, 개성시 남산초급중학교 등 초급 및 고급중학교들의 창가마다에는 학업성적의 높이이자 앞날의 우리 조국의 국력의 높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열심히 배워 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가 되려는 학생들의 모습이 비껴있었다.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라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말씀을 언제나 명심하고 지덕체를 겸비한 미래의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의 기쁨이 평양제4소학교, 사리원시 신양소학교, 신의주시 남송소학교, 강계시 북문소학교를 비롯한 전국의 소학교들마다에 차고넘쳤다.
평양중등학원, 원산초등학원을 비롯한 전국의 초등, 중등학원의 교직원들은 당중앙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솟아난 행복의 요람, 세상에 둘도 없는 멋쟁이궁전에서 원아들을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거목들로 키워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이날 각지 대학, 학교들에서 새 학년도 첫 수업이 시작되였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창조형인재, 실천형인재들로 준비해갈 청년대학생들의 향학열, 탐구열이 중앙과 지방의 대학교정들에 차넘치고 온 나라의 학교들에서는 학생들의 명랑한 글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졌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이 있어 우리는 래일을 확신하며 산다
약동하는 계절이다.
나날이 짙어가는 봄빛과 더불어 누구를 만나보아도, 어디를 가보아도 생기발랄하고 참신한 사회적분위기를 느낄수 있고 시련과 난관이 클수록 더 굳게 단합되여 보다 휘황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내 조국의 숨결을 가슴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인간생활은 시공간속에서 흘러간다.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이 모여 인생을 이루며 사람은 누구나 지나온 어제와 흘러가는 오늘보다 더 훌륭한 래일을 꿈꾸고 기대한다.그러나 꿈과 희망, 리상과 기대가 곧 확신으로 되는것은 아니다.
미래에 대한 확신은 자기가 선택한 사상과 인생의 목표, 걸어갈 길에 대한 믿음에서 시작되고 공고화된다.
우리 인민은 래일을 확신하는 인민이다.오늘보다 더 좋아질 래일에 대한 믿음은 천만의 심장마다에 드팀없는 신념으로 자리잡고있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모진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자기의 발전행로에 자랑찬 승리와 기적만을 아로새겨온 력사이다.
지난 항일혁명투쟁은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간고하고도 준엄한 투쟁이였지만 항일의 선렬들은 해방된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며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굴함없이 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한 승리는 반드시 온다는 절대적인 믿음, 자기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을 신념으로 간직했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용사들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침략자들을 타승하고 세인을 놀래우는 전승신화를 창조할수 있었다.
이런 필승의 신념으로 원쑤들이 백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인 그 재더미우에서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의 위업을 수행하는 기적을 창조했고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오늘도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무수한 도전과 격난들이 첩첩히 막아서고있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언제 한번 고난과 시련앞에서 동요하거나 주저한적이 없으며 자신의 앞날에 대하여 비관한적이 없다.우리가 가는 앞길에 보다 행복한 래일이 약속되여있다는 확신이 있기때문이다.
래일에 대한 우리 인민의 확신, 그것은 위대한 우리 당, 위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다.
인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최고의 투쟁목표로 삼고있는 당과 국가의 웅대한 구상과 완벽한 실천력에 대한 무한한 신뢰이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주체로 존엄높은 사회주의 내 조국이 있는한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우리의 모든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진다는 확고부동한 신념이다.
지금으로부터 두해전 우리 나라의 동해안과 북부내륙의 여러 지역에 심대한 영향을 준 태풍9호로 인하여 함경남도 검덕지구에서는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그러나 살붙이같이 귀중한 모든것을 앗아간 재해속에서도 검덕사람들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은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희망이였다.신심이고 믿음이였다.뜻밖의 재앙이 덮쳐들 때마다 그가 누구이든, 어느곳에 있든 한품에 안아 상실의 아픔을 가셔주고 새 생활의 기쁨을 안겨주는 어머니당의 따스한 손길이 있어 오늘의 시련은 반드시 래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확신이였다.(전문 보기)
-미래과학자거리에서-
오진일 찍음
인민은 4월의 봄을 노래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불세출의 위인, 주체의 태양이시다
우리는 지금 만경대고향집뜨락에 서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사립문이 활짝 열려져있는 고향집뜨락에 서있느라니 금시라도 어버이수령님께서 만면에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며 우리모두를 품에 안아주실것만같아 가슴은 격정으로 끓어번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너무도 소박하고 너무도 수수한 추녀낮은 만경대고향집,
바로 여기서 위대한 주체의 태양이 찬란히 솟아올랐다.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왔고 김일성민족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
그래서 자그마한 강변농촌마을이였던 이곳이 조선의 만경대로, 인류의 마음의 고향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이 아닌가.
태양은 따뜻한 빛과 열로 대지에 봄계절을 안아오며 만물에 생명을 준다.
어느덧 110번째 4월의 봄을 맞이하였다.
주체1(1912)년 4월 15일, 력사의 그 봄날로부터 시작된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사회주의 이 강산에 영원한 봄을 마련해주시고 꽃피워주시였으며 인류를 자주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태양의 력사이다.
온 세계가 오늘도 어버이수령님이시야말로 하늘이 열리고 땅이 생긴이래 위인이 인류에게 줄수 있는 가장 소중하고 가장 풍부한 재부를 안겨주신 걸출한 령도자, 창조와 건설의 영재, 위대한 인간이시라고 격조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은 바로 그때문인것이리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신 주체1(1912)년 4월 15일은 우리 인민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걸출한 위인을 맞이한 민족대통운의 날, 혁명적대경사의 날이다.
불러도 불러도 오지 않던 내 조국의 봄은 우리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의 그 봄날이 있어 신음속에 허덕이던 이 땅에, 눈물로 얼룩진 인민의 가슴마다에 조국해방의 새봄으로 찾아오기 시작하였다.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였기에 지난날 식민지예속과 암흑의 천길나락에서 헤매이던 우리 민족의 운명이 구원되였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온 세상에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이 있어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하여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현대조선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인민대중이 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주체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진정 4월 15일은 내 조국의 높은 존엄과 승리, 무궁한 번영을 기약해준 날이며 진보적인민들이 세세년년 경축하며 길이 빛내가야 할 인류공동의 명절인것이다.
만물을 소생시켜 희망을 주고 꽃을 피우며 미래를 주는 봄,
년년이 흘러가는 그 봄과 더불어 이 땅의 모습은 나날이 천지개벽되였으니 4월 15일이 있어 인민은 진정한 봄의 의미를 알게 된것 아니겠는가.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의 봄날이 있어, 이 땅에 사회주의강국의 새봄을 안아오시기 위해 바치신 그이의 위대한 헌신이 있어 내 조국의 오늘이 있는것이다.
1912년 4월의 봄으로부터 2022년 4월의 봄에로,
그 장구한 로정을 돌이켜볼수록 우리 조국과 인민, 후손만대의 복락을 위하여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여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업적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한 승리의 전통,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과 그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불패의 일심단결, 인민의 리익이 최우선시되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 무적필승의 혁명강군과 자립적민족경제, 그 어떤 고난도 웃으며 뚫고나가는 정신력의 강자들의 대부대…
세기에 빛날 위대한 수령님의 그 불멸의 혁명업적과 더불어 우리 조국의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오늘이 있고 무궁번영할 미래가 꽃펴나는것이다.
은혜로운 어버이를 순간도 잊지 못해하며 천만년 높이 모시고 살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결한 사상감정이다.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에 안아보는 천만의 심장에 끝없는 환희의 박동을 더해주는 무한한 긍지가 있다.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
이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야말로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한 가장 믿음직한 담보이며 주체혁명위업승리의 근본원천인것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서 만경대의 봄과 더불어 더욱 찬란할 조선의 래일을 보고있다.
위대한 태양의 력사가 변함없이 흐르는 이 땅에 4월의 명절은 영원한 태양의 명절로 빛나고 조국과 민족의 줄기찬 부강번영과 더불어 인민은 무궁토록 4월의 봄, 만경대의 봄을 노래하리라.(전문 보기)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불세출의 위인, 주체의 태양이시다
력사의 대기념비 개선문에 새겨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장군의 노래》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더욱더 뜨겁게 불타오르는 4월이다.
우리는 지금 수도 평양에 높이 솟아 빛나는 개선문에 새겨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장군의 노래》의 구절구절을 조용히 외워본다.
새겨볼수록 우리 수령님 조국의 해방을 위해 헤쳐오신 항일혁명의 피어린 길이, 그길에서 우리 수령님 겪으신 천만고생이 어려와 눈시울이 젖어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오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조국해방,
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가장 큰 업적이다.이날이 있어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우리 인민이 참된 삶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고 비운이 드리웠던 조국강산이 빛을 뿌리게 되였다.조국해방을 떠나 우리 어찌 오늘의 영광과 긍지, 존엄과 위용, 창창한 미래를 생각할수 있으랴.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눈보라 휘몰아치는 압록강을 건너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장 20성상,
돌이켜보면 항일혁명투쟁은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강적을 상대로 무장투쟁을 벌린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간고한 유격전쟁이였다.
얼마나 피어린 길이였던가.
적들의 끈질긴 추격과 치렬한 전투, 뼈속까지 얼어드는 혹심한 추위, 겹쳐드는 식량난, 무서운 병마와의 투쟁, 전우들의 가슴아픈 희생, 혁명가의 신념을 검토하는 복잡한 정세변화…
걸음걸음 사선의 고비를 헤쳐야 하는 준엄한 길이였다.하지만 절대로 물러설수 없는 길이였다.바로 그길이 조국의 운명,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는 길이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토록 모진 시련과 가슴속아픔을 꿋꿋이 이겨내시며 항일혁명의 길을 굴함없이 헤쳐오시였다.
라자구등판에 사납게 휘몰아치던 칼바람소리가 잊지 못할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던 항일의 대오는 10여명으로 줄어들었다.대오가 혹독한 추위와 장설로 좀처럼 전진하지 못하고있는데 적들은 비행기까지 동원하며 이리떼처럼 뒤따랐다.이 대오가 사면초가의 역경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이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주저앉으면 조선이 다시 소생하지 못한다는 혁명에 대한 열렬한 책임감, 기어이 원쑤를 쳐부시고 나라를 찾아야 한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가슴 불태우시며 승리의 진군로를 과감히 열어나가시였다.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우리 수령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에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강도 일제와의 싸움에서 승리만을 이룩할수 있었다.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상상할수 없는 뼈저린 아픔을 이겨내시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며 우리 수령님 그렇듯 강인하게 헤쳐오신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가 있어 마침내 조국해방의 새 아침이 밝아오지 않았던가.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력력한 우리 수령님의 항일혈전사, 그 거룩한 자욱과 더불어 빛을 뿌리는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천만년세월이 간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조국해방의 은인, 민족의 태양을 우러르는 이 나라 수천만 인민의 마음이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률이 되여 창작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장군의 노래》!
해방조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 인민은 태양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년대와 년대를 이어 혁명의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을 승리적으로 헤쳐왔다.
사람들이여, 김일성민족의 후손들이여,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이 걸어온 행로를 되새겨보시라.
당과 국가, 군대의 창건, 조국해방전쟁의 승리, 사회주의제도의 수립,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모범 창조…
과연 어느 정치가가 당대에 이렇듯 영영 사라질번했던 민족의 처지를 완전히 변혁하고 후대들이 대대손손 승리떨칠수 있는 만년초석을 튼튼히 다져놓을수 있겠는가.
어버이수령님은 진정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애국자,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혁명의 대성인,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을 하루하루 마중해가는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뜨거움에 젖어 태양의 노래를 부르고부르며 심장의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진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사회주의조국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천하제일강국으로 만방에 빛내여가리라!(전문 보기)
제7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나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성황리에 진행될 제7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나왔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려는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사상감정이 반영되여있는 선전화들에는 《제7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라는 글발과 축전마크, 축전기간이 새겨져있다.
4월의 봄빛넘치는 만경대고향집과 조선의 국화 목란꽃을 배경으로 부류별축전명칭들이 종합적으로 소개된 선전화는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세기와 더불어 길이 전해가려는 온 나라 인민의 고결한 충성과 도덕의리의 세계를 잘 보여주고있다.
축전선전화들은 영원한 태양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장엄한 총진군길에 혁명의 북소리, 진격의 나팔소리를 힘차게 울려가는 예술인들과 예술선전대원, 기동예술선동대원들, 근로자들의 긍지높은 모습을 통하여 전 인민적예술축전의 성격과 의의를 부각시켜주고있다.
당의 은정속에 더욱 아름답고 문명해지는 사회주의 우리 생활, 더 좋은 래일을 안아보게 하는 요술축전선전화도 있다.
선전화들은 제7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을 더욱 환희롭고 의의깊게 장식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사상제일주의기치높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페강
위대한 사상의 힘으로 줄기차게 전진하는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려정에 특기할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30일에 페강되였다.
강습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의 진수를 깊이 연구체득하고 새시대 사상혁명의 기치높이 당사상사업의 모든 령역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과 관련한 강습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육일군들이 강습에 출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의 역할을 다해나갈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강습에 적극적으로 림하였다.
먼저 사상사업을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으로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고 굳건히 담보하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정확히 인식하고 우리 당의 사상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강령적인 서한에 담겨진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새기면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참된 혁명가로 준비시키는 사상적기수로서의 무겁고도 영예로운 사명과 책임감을 다시금 자각하였다.
강습에서는 전당과 온 사회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을 당사상사업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출연자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사업의 본질적내용과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당사상사업은 전체 인민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켜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지고 대중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이라고 하면서 현시기 당사상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과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는데 당사상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며 이를 위한 단계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모든 공정과 계기들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당사상사업에서 당중앙의 유일관리제원칙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그와 어긋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절대로 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출연자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더욱 고조시키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을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학습을 실속있게 하여 그 진수를 파악하도록 하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실천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꾸준히 진행하며 학습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5대교양을 잠시도 중단함이 없이 강도높이 벌리며 사상교양거점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참된 혁명가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총동원, 총궐기시키기 위한 사상전을 강력히 전개할데 대한 문제를 취급하면서 출연자는 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온 나라가 들끓고 사상사업에서의 성과에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성과가 좌우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집대성되여있는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들을 근로자들속에 제때에 정확히 알려주고 원리적으로 해설해주며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단위발전을 추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주요전선들에서 현장정치사업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화선식으로 벌리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들을 소개하면서 당선전일군들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의 관건이 달려있는 부문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고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을 가로막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우리 혁명의 새로운 전진과 력동의 시대에 맞게 당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취급되였다.(전문 보기)
당원의 영예는 당결정집행을 위한 실천속에서 빛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입니다.》
당원의 영예는 지니는것도 중요하지만 빛내이는것이 더 중요하다.
하다면 당원의 영예는 무엇으로 빛나게 되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랜 세월이 흐르도록 자주 회고하신 락원의 녀당원 신포향영웅,
그는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함께 당에서 준 과업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을 지닌 참된 당원이였다.
전화의 나날 불비쏟아지는 속에서도 그는 당원들을 불러일으켜 수류탄을 만들어 전선에 보냈고 전후에도 위대한 수령님께 다진 맹세를 지켜 끝끝내 대형양수기본체를 부어내여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였다.
그에게 있어서 당의 로선과 정책은 절대적인 진리였고 삶과 투쟁의 확고부동한 좌우명이였다.하기에 그는 생의 마지막순간에도 《위대한 수령님께 말씀올린대로 복구건설에 끝까지 참가하지 못하고 죽는것이 제일 한입니다.제가 죽으면 제 몫까지 동무들이 일해주십시오.부탁입니다.》라는 말을 남기였던것이다.
영웅은 기껏해서 스물아홉해밖에 살지 못했다.그러나 수령께 끝없이 충직했던 그의 참된 삶은 오늘도 우리 당원들에게 당정책은 어떻게 관철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고있거니 당원의 삶의 가치와 영예는 생의 길고짧음에 있는것이 아니라 당정책관철을 위해 피와 땀으로 새긴 생의 흔적에 있다.
이처럼 당원의 영예는 증표를 지녔다고 하여, 당생활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빛나는것이 아니다.또 그것은 훈장이나 표창, 경력이나 직위에 있는것이 아니다.당원의 영예는 오직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해나가는 결사의 투쟁속에서 지켜지고 빛나게 된다.
겉보기에는 다른 사람들과 다를바 없지만 사상과 정신, 신념이 투철한 사람들, 언제나 당의 뜻으로 심장이 고동치고 당의 권위보장, 당결정집행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는 고결한 인생관의 체현자들이 바로 당원들이다.
당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일원으로서의 고귀한 영예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당결정집행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당결정집행을 위한 투쟁의 불씨, 선봉투사가 되는것, 바로 여기에 당원의 영예를 빛내여나가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고 확언하시였다.
당원들이여, 다시한번 되새겨보자, 올해가 과연 어떤 해인가를.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
조국은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용감한 선봉투사들을 부르고있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올해의 방대한 투쟁목표를 점령함에 있어서, 중중첩첩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을 격파함에 있어서 선봉에 서야 할 투사들은 다름아닌 당원들이다.
어려운 과업이 제기될 때 남먼저 기발을 들고나서는 선구자,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많이 흘리고 짐을 져도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며 혁명과업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올리는 혁신자가 참된 당원이다.
당원이라면 누구나 돌격전의 맨 앞장에 스스로 자신을 세워야 한다.
당원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당과 수령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울것을 맹세하고 당에 들어온 자각적인 혁명투사이다.난관이 막아서고 큰 일감이 생기면 그 어떤 명령이나 지시에 앞서 량심의 선택으로, 그것을 자신의 몫으로 기꺼이 받아들이는데 당원의 본태가 있다.성스러운 당기앞에서 입당선서를 하던 그날처럼 언제나 당원의 의무를 뼈속깊이 새기고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당원의 의무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는 당원만이 한생토록 선봉투사의 영예를 빛내일수 있다.
당결정관철의 선봉투사, 그것은 결코 어떤 특정한 계기에 발휘되는 영웅적위훈으로 평가되는것이 아니다.평범한 하루하루의 불같은 헌신, 바로 여기에 선봉투사로서의 영예를 빛내이는 길이 있다.
남보다 더 많은 순회길을 달리는 직포공의 그 걸음, 남보다 더 높은 생산실적을 내는 채탄공의 그 열정, 남들이 굳잠에 든 이른새벽에 이슬을 차며 포전으로 향하는 농장원의 그 진정에 선봉투사의 참모습이 비껴있다.(전문 보기)
목숨을 바칠지언정 땅은 한치도 묵일수 없다 -녀성보잡이운동의 선구자 김락희동지에 대한 이야기-
우리 세대의 삶의 거울, 귀중한 본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입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등마루소년빨찌산에서 적후투쟁에 참가하였던 김락희동지는 재진격하는 인민군대를 따라 고향마을에 돌아왔다.
하지만 그의 눈앞에 펼쳐진 고향의 풍경은 너무도 참혹하였다.
모범농민이며 리인민위원장이였던 아버지는 원쑤놈들에게 무참히 학살당하였고 마을은 페허나 다름없었다.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복수심을 안고 김락희동지는 리당에 찾아가 군대에 나가게 해달라고 떼를 썼다.
두주먹을 불끈 틀어쥐고 오열을 터치는 그의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던 리당일군은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후방도 전선이고 우리도 전호에 서있는 병사이다.한알의 쌀이라도 더 많이 내는것이 쓰러진 아버지의 원쑤를 갚는 길이다.…
리당일군의 말을 심장에 쪼아박은 그는 등짐으로 거름을 져나르고 가마니를 털어가며 한알두알 종자도 마련했다.그런데 막상 봄철이 와서 농사를 짓자고보니 밭을 가는것이 문제였다.장정들이 모두 전선으로 떠나가다나니 마을에 남자라고는 늙은이들뿐이였고 거의 모두가 녀성들이였다.누구에게 밭을 갈아달라고 부탁할데도 없었고 그렇다고 농사철이 다가오는데 한정없이 앉아뭉갤수도 없었다.
그무렵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의 승리를 위한 투쟁을 조직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한치의 땅도 묵이지 말며 한알의 낟알이라도 더 많이 내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고 농민들을 봄씨붙임전투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에 접한 김락희동지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녀자라고 보잡이가 못된다는 법이야 없지 않은가.)
그는 자기의 생각을 여러 사람에게 비쳐보았다.
하지만 모두가 도리머리를 쳤다.
보잡이라는게 보기에는 쉬워보여도 매우 힘들다는것, 한손으로는 소를 다루면서 다른 한손으로 보탑을 움직이자면 웬간한 남자들도 힘들어한다고 하면서 팔을 내저었다.
어느날 밤 김락희동지는 한 일군의 도움을 받아가며 소를 몰고 보탑을 잡았다.역시 눈에는 익고 손에는 설다고 남정네들이 손쉽게 하는것처럼 느껴지던 밭갈이가 그처럼 힘이 들고 많은 요령과 경험을 동반해야 하는 일인줄 그는 비로소 깨닫게 되였다.
이튿날 아침 그는 소를 몰고 또다시 밭으로 나가 보탑을 잡았다.하지만 밤을 새운탓인지 몇발자욱 못가서 숨이 꺽꺽 막히고 팔이 후들후들 떨리였다.그의 온몸은 잠간사이에 물주머니가 되였다.있는 힘을 다해 갈아엎었다는 밭에도 겨우 보습자리만 나있었다.그것을 보니 너무도 안타까와 눈물이 불쑥 솟구쳤다.지친 몸을 가까스로 움직이는 딸의 정상이 너무도 애처로와 그의 어머니도 몇번이나 그만두라고 말리였다.
그때 김락희동지의 눈앞에는 복수를 당부하며 피의 절규를 남긴 아버지의 모습이 안겨왔다.아버지는 그에게 다시는 행복했던 생활을 빼앗길수 없고 노예살이를 강요당할수 없다, 네가 한치의 땅도 묵이지 않고 제때에 갈아엎는것이 우리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을 지키는 길이고 전쟁에서 이기는 길이라고 새겨주는듯싶었다.
목숨을 바칠지언정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땅, 아버지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땅을 한치도 묵일수 없다.
이런 각오를 안고 김락희동지는 보탑을 더욱 으스러지게 틀어잡았다.그는 원쑤놈들의 가슴팍에 복수의 총창을 박는 심정으로 보습날을 힘껏 땅에 박았다.보탑을 억세게 틀어잡고 내려누르니 땅이 량옆으로 쩍쩍 갈라지며 흙밥들이 쌓이기 시작했다.그렇게 애를 쓰며 그는 마침내 500여평이나 되는 논을 혼자힘으로 다 갈아엎게 되였다.
신심이 생긴 김락희동지는 논밭머리에서 처녀들과 마주앉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파종도 전선이라고 하시였는데 우리가 주저앉으면 전선에서 싸우고있는 아버지, 오빠들이 더 많은 피를 흘리게 될것이다.동무들, 명심하자.한알한알의 쌀은 곧 원쑤들에게 안기는 멸적의 총탄이라는것을…(전문 보기)
최근소식 : 만고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천출명장
지금 세계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를 완전성공에로 이끄시여 또 하나의 강위력한 핵전쟁억제력을 마련하여주신 절세의 위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의 열기로 끓어번지고있다. 《김정은령도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영웅중의 영웅》, 《위대한 지도자, 조선이 미국으로부터 자기를 방위하기 위해 정당한 일을 했다.》, 《훌륭한 지도자, 김정은령도자 만세!》, …
급변하는 국제정치정세와 날로 가증되는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긴장의 근원, 핵전쟁위협을 동반하는 미제국주의와의 장기적대결의 불가피성으로부터 출발한 우리 혁명의 전망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주체적인 국방발전전략과 지속적인 핵전쟁억제력강화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였다.
위대한 《3.18혁명》과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와 《11월대사변》에 이어 오늘의 《화성포-17》형시험발사성공의 력사적사변은 조국과 인민을 가장 열렬히 사랑하시며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하여 불철주야로 세심한 지도와 방향을 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고와 헌신을 떼여놓고서는 단 한순간도 생각할수 없다.
력사는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위험천만한 무기시험발사장에까지 나서는 그러한 국가령도자를 알지 못한다.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발사대차의 앞장에 서시여, 그리고 그 성공적발사에 기여한 성원들과 함께 힘찬 걸음을 내짚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풍당당하신 모습, 사랑하는 전사들과 함께 주먹을 추켜드시고 력사에 길이 남을 화폭을 남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천만고생과 맞바꾼 오늘의 영광이지만 전체 인민의 믿음과 열렬한 조국애가 없었다면 이 경이적인 주체적국방발전상을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모든 영예를 우리 인민에게로 돌려주시는 분이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비할바없이 압도적인 군사적공격능력을 갖추는것은 가장 믿음직한 전쟁억제력, 국가방위력을 갖추는것으로 된다고,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 국방력을 강화하는데 국가의 모든 힘을 최우선적으로 집중해나갈것이라고, 이것은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 평화수호를 위해, 우리 조국과 후대들의 영원한 안녕을 위해 우리 당이 내린 결심이며 우리 인민스스로의 숭고한 선택이라고 천명하시였다.
누구도 멈춰세울수 없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군사력을 갖추어야 전쟁을 방지하고 국가의 안전을 담보하며 온갖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공갈을 억제하고 통제할수 있다.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존엄과 명예를 위하여 용감히 쏘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한자한자 쓰신 이 글발에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하고 조선의 힘으로 인류의 정의를 지키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담겨져있다.
만고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새세계, 진보적인민들이 그토록 숙원해온 리상사회는 반드시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계속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서한을 열혈의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사상제일주의기치높이 혁명의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겨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충천한 열의속에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29일에 계속되였다.
강습회에서는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혁명의 영원한 최전선인 당사상전선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사상의 거대한 힘을 총폭발시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가슴깊이 새긴 참가자들은 서한의 기본사상과 정신에 립각하여 지난 기간의 사업정형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비서 주철남동지, 만경대구역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일배동지, 안주시당위원회 비서 리정호동지, 함흥시당위원회 비서 전명식동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 비서 림남진동지, 혁명사적지도국 국장 리태진동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 비서 박남진동지, 강원도당위원회 부장 구석철동지, 의주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정태산동지, 맹산군당위원회 부부장 전철남동지, 장풍군 국화리당 부비서 오철수동지, 배천군 수원농장 초급당부비서 정환철동지, 남포해운사업소 초급당부비서 전위룡동지, 태탄군당위원회 비서 박학철동지, 연탄군당위원회 부장 김철규동지, 량강도당위원회 부장 리경선동지, 만수대창작사 사장 우응호동지, 부전군당위원회 부부장 고영철동지, 황해북도당위원회 지도원 김남철동지 등이 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서한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에로 이행하는 력사적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선전부문 사업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킴으로써 우리 당, 우리 제도의 제일가는 위력인 정치사상적힘을 백배로 강화해나가기 위한 가장 명확한 방략과 묘술을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를 각별히 중시하시며 새시대 사상혁명수행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필승의 지침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전체 강습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토론들에서는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일편단심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주기 위한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참신하게 벌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열혈충신, 참된 애국자들을 수많이 키워낸 선전선동사업경험들이 소개되였다.
토론자들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당과 국가의 최고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고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더 깊이 새겨주는것은 당선전일군들의 사명이고 본분이라고 강조하였다.
해당 단위에 깃들어있는 당중앙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폭넓고 깊이있게 반영한 교양자료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평범한 근로자들이 받아안은 당의 크나큰 사랑에 대한 실감있는 해설로 대중의 심장마다에 충성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준 우수한 경험들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토론들에서는 사상사업을 당사업의 중핵으로,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힘있게 내밀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발동함으로써 당정책관철에 앞장선 단위들의 성과가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전에 사상적으로 궐기시키는것이 단위발전의 근본방도이라고 강조하였다.
선전선동사업의 직접적담당자인 당선전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갈 때 당사상사업에서 실제적인 개선을 가져올수 있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전당이 선전원, 선동원이 될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대로 당위원회의 모든 사업을 사상사업으로 일관시키고 일군들 누구나 선전선동사업을 선차적으로, 적극적으로 벌리도록 요구성을 높임으로써 당의 방침관철에서 뚜렷한 진전을 가져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주체의 사상론을 억세게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과정에 창조된 귀중한 경험들을 일치하게 긍정하면서 전체 참가자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실정과 결부하여 토론들을 청취하였다.
토론들에서는 과감한 공격정신으로 사상전의 불길을 지펴올려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킨 혁신적인 일본새와 사업방법들도 소개되였다.
토론자들은 당정책관철의 성패를 좌우하는 기본열쇠를 사상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는데서 찾고 조건이 불리할수록, 어렵고 방대한 과제가 나설수록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부단히 높여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항일유격대의 전통을 이어받은 산 정치사업, 당결정관철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실천적모범으로 선전선동의 실효를 증폭시키면서 하나가 열, 열이 백, 천을 움직이도록 하였다고 말하였다.
노래소리가 울려야만 선전선동사업이 잘되는것으로 여기던 굳어진 도식과 틀을 깨고 모든 정치사업을 실지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마음과의 사업, 정신력발동의 중요한 계기로 전환시킨 경험들은 청중을 감동시켰다.
토론자들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력을 총분출시켜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수행에서 이룩한 자랑찬 결실들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사상사업의 위력이자 당정책관철의 실천적성과이며 그것은 당선전일군들의 혁신적이며 책략적인 작전과 혁명적열정에 의해 증폭된다는 귀중한 진리를 체득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토론들을 경청하면서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대중령도방법을 철저히 구현한 참신한 선전선동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새겨안았으며 자기 지역, 자기 부문과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과 근로자들의 준비정도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실효성있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 비약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확고하게 인식하였다.(전문 보기)
사상전선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준 전투적기치
사상의 위력으로 활기차고 력동적인 혁명의 새 전기를 펼쳐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인 서한에 접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인 서한은 온 나라를 무한한 격정과 비상한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여야 하겠습니다.
사상사업은 당의 기본임무이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서한은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굳건히 담보하고 견인하는 사상전선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준 전투적기치이며 사상의 위력으로 활기차고 력동적인 혁명의 새 전기를 펼쳐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존엄높고 강위력한 우리 국가가 전면적발전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위대한 단결과 무진막강한 저력을 떨쳐가는 력사적시기에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진행되고있다고 하시면서 강습회참가자들과 전당의 선전일군들에게 열렬한 격려와 성원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력사적인 서한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당선전일군들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을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로 규정해주시였으며 당사상사업을 혁신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완벽하게 밝혀주시였다.
서한에는 리론연구를 강화하고 리론선전사업을 활성화할데 대한 문제, 당사상사업에 남아있는 형식주의를 철저히 근절할데 대한 문제로부터 선전선동사업에 최신과학기술의 성과들을 널리 받아들여 새롭고 현대적인 수단과 방식을 창조하기 위한 선풍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사상사업에서 경직과 도식주의를 뿌리빼고 일대 변혁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과업과 방도가 명시되여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사색, 무한한 열정의 결정체인 력사적인 서한은 전당의 선전부문 일군들과 당일군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사상사업의 대백과전서이며 필승의 보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는 당사상전선의 사령탑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부서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명백히 밝혀주시였으며 전당의 당일군들이 사상사업을 최우선시하고 선전부문 사업에 적극 협력하는 기풍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서한을 불멸의 지침으로 삼고 당사상사업을 전망성있게 책략적으로 잘해나가기 위한 작전에 힘을 넣으며 한가지 일을 해도 온전하게, 완전무결하게 하는 기풍을 세워 우리의 혁명진지, 사상진지를 철통같이 지켜내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상의 위력을 최대로 폭발시켜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떠밀어나가겠다.
당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
위대한 우리 인민의 참모습-충성의 일편단심 -내 조국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참된 인간들의 아름답고 고결한 정신세계를 전하며(6)-
봄기운이 짙어진 산과 들을 지나며 우리의 취재길은 황해북도에로 이어졌다.
차창밖으로 흘러가는 황해북도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왔다.
우리 당의 사랑속에 아담한 새집들이 줄지어 일떠선 금천군 강북리의 모습도 그러했지만 아지랑이 실날같이 피여오르는 미루벌은 실로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풍경이였다.
우리 조국은 무엇으로 아름다운가.산좋고 물맑은 내 나라는 자연의 아름다움도 그처럼 훌륭하지만 가장 깨끗하고 고결한 인간들이 사는 땅이여서 더욱더 눈부시게 아름다운것 아니랴.
티없는 보답과 의리의 마음을 지닌 순결한 인간들이 그 어디에나 충성의 꽃송이로 만발하는 내 조국의 아름다움을 가슴뿌듯이 느끼며 우리는 사리원시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았다.
인생의 제일재부
평범한 날에도 신념은 귀중한것이다.
신념은 비단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각이나 일생일대의 선택을 해야만 하는 극적인 정황에서만 검증되는것이 아니다.
흘러가는 하루하루의 날과 달속에서도, 지극히 례사로운 생활속에서도 신념은 인간의 진가를 알게 한다.
우리는 여기 사리원시의 상매산언덕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다하려는 철석의 신념을 인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사는 참된 인간들을 만날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신념화된 충성심은 수령을 높이 모시고 끝까지 따르려는 자각과 각오를 높여주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드팀없이 받들어나가는 강의한 의지를 낳게 한다.》
54년, 한 인간의 인생에서 이는 실로 적은 기간이 아니다.
반세기도 넘는 오랜 세월 하루도 빠짐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해온 녀성들이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가슴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사리원학용품생산협동조합 로동자 김정희녀성, 그를 두고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그는 참된 당원입니다.》
39년전 김정희녀성은 영광스럽게도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그러나 그가 어린 나이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해왔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참된 당원은 순결한 충성의 인간이여야 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김정희녀성의 한생이 새겨주고있었다.
당에서는 매일과 같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에 자기의 지성을 다 바쳐가는 그에게 인생의 값높은 영광을 안겨주었고 그 나날에 그는 도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자라났다.
사리원시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이 처음으로 모셔진 그날로부터 깨끗한 량심과 의리를 다해온 사람들속에는 사리원시 류경동에서 사는 조춘우할머니도 있었다.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며 그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사람의 참다운 한생은 신념으로 빛나는 법입니다.》
그의 이 말속에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본태가 무엇이며 인간이 남길수 있는 가장 큰 재부가 무엇인가를 말해주는 뚜렷한 대답이 있었다.
신념, 그것을 떠나서 그 어떤 명예도 공명도 바람이 없이 누가 보건말건 10년, 20년도 아닌 반세기도 넘는 세월 하루와 같이 깨끗한 충성심을 바쳐온 이들의 한생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시간은 사물의 본질을 똑똑히 가려볼수 있게 하는 시금석이라고 한다.도금한 물건이 현란한 빛갈로 일시 사람들의 눈을 현혹시킬수 있어도 세월이 가져오는 침식과 변화속에서 언제인가는 본색을 드러내듯이 사람의 진가도 세월의 흐름속에서 검증된다.
신념은 사람들이 일생동안 충성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나가게 하는 마음의 기둥이며 인간을 고결하고 아름답게 하는 빛이며 한생에 남길수 있는 가장 값비싼 재부이다.
세월이 신념을 검증한다고 하지만 결코 세월이 인간의 신념을 다져주는것은 아니다.우리가 만난 사람들가운데는 붉은넥타이를 날리는 소년단원이지만 근 10년간이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으로부터 하루일과를 시작해온 나어린 학생도 있었다.
사리원시 철산초급중학교 학생 장평위, 어머니의 손목을 잡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주변관리사업을 시작하는것으로부터 첫걸음마를 뗐던 그 소녀가 오늘은 어엿한 소년단원이 되였다.
우리글을 배우기 전에 충성의 마음부터 자래운 소녀, 아직은 신념이라는 말의 뜻은 다 모르지만 키보다 더 큰 관리도구를 안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그 길을 걸어오는 나날에 소녀는 신념의 의미를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배웠다.
신념은 맹세로 지키는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지킨다.바로 그래서 혁명가들은 신념을 지켜 목숨도 내대는것이며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들의 사상이 혁명적실천을 통하여 공고히 다져지지 않을 때에는 그것이 신념화될수 없으며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쉽게 흔들리고 바람따라 돛을 다는 격으로 대세에 따라 쉽게 변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실천속에서 신념으로 다져진 충실성은 어려운 나날에 더욱 뚜렷이 부각되게 된다.조국이 시련을 겪던 시기에도 자그마한 편차도 없이 충성의 한길만을 걸어온 신념의 인간들의 자욱이 상매산언덕우에 새겨져있었다.
사리원시 미라리에서 사는 김어금녀성의 집에는 자식들의 이름이 씌여져있는 수십개의 관리도구들이 있다.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나날에 수십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키우면서 매일 새벽 그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해온 녀성,
세월은 흘러 자식들이 이제는 다 자라 살림을 폈고 얼마전에는 남은 자식들도 당의 호소를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로 탄원하여 달려갔지만 그는 오늘도 자식들의 체취가 스민 관리도구들을 집안의 가보처럼 정히 보관하고있다.
그 수십개의 관리도구들은 우리에게 인간이 지닐수 있는 가장 큰 재부,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제일 큰 유산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이야기해주는듯싶었다.
어찌 김어금녀성뿐이랴.전사한 형님의 당부를 지켜 변함없이 충성의 한길을 걸어가는 사리원보일러공장 로동자 허광혁동무도, 3대를 이어 혁명사적지관리사업에 혼심을 바쳐가는 사리원시혁명사적지관리소 관리원 리금숙동무의 가정도, 정방산혁명전적지의 구호문헌들을 영구보존하는 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친 오영희동무도 한생에 남길수 있는 가장 큰 재부가 무엇인가를 신념으로 간직한 충성심으로 보여주었다.
매일과 같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을 정상화해오고있는 사리원시 원주소학교 교원 조옥순동무와 황해북도 경암제1중학교 교원 오동천동무는 우리에게 신념은 결코 강의를 통하여 가르칠수 있는것이 아니며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할 때만이 간직하게 되고 혁명실천을 통하여서만 공고화할수 있다는 뜻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인간에게 있어서 신념화된 충실성이 참다운 삶의 가장 큰 재부라면 그 신념의 원천은 무엇인가.
우리는 이에 대한 대답을 연산군에서 살고있는 리창걸로인의 한생을 통하여 찾게 된다.
소년시절에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였던 로인은 지금 혁명사적지강사 겸 관리원으로 일하고있다.
한생에 잊을수 없는 그날로부터 70여년이 흘렀지만 오늘도 로인은 수령의 혁명업적을 끝까지 옹호고수하는것을 전사의 제일사명으로 여기며 혁명사적지관리사업에 백옥같은 충성의 마음을 다 바쳐가고있다.그가 한생 간직하고있는 충성의 신념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것인가.
인민의 마음속에 내린 신념의 뿌리는 곧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이며 숭배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숭배심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신념이 억년 드놀지 않게 하는 굳건한 초석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념화된 충실성은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깊은 인식과 수령을 높이 모시고 받들어야 혁명이 승리하고 자신과 인민의 운명이 개척될수 있다는 확신에 기초하여 형성된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성을 알아야 절대성이 나온다.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새긴 사람만이 영원히 변함없는 절대적이고 신념화된 충실성을 지닐수 있다.
황해북도에서 우리가 만난 충성의 인간들은 하나와 같이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헌신에 대하여 그 누구보다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는 사람들이였다.
홀동광산 보석갱의 현지지도표식비앞에 서면 깊고깊은 지하막장까지 찾아오시여 로동자들의 건강을 세심히 념려해주신 우리 수령님의 어버이사랑에 보답해가려는 로동계급의 불같은 열의를 느낄수 있고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의 청년작업반원들을 만나면 어버이장군님의 발자취가 력력한 미곡리가 농촌진흥, 농촌혁명의 앞장에서 내달리게 하겠다는 각오와 맹세를 들을수 있다.
위민헌신의 전설같은 이야기가 태여난 은파군 대청리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험한 진창길을 헤치시며 큰물피해를 입은 이곳에 오시여 피해상황을 직접 료해하시면서 수재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기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신 그날의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하는 혁명사적비와 표식비가 세워져있다.그 혁명사적비와 표식비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곳에 이런 글발이 있다.
《영광의 땅에 기어이 만풍년을 안아오리》
어찌 이것을 대청리인민들의 마음뿐이라고만 하랴.이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황해북도인민들의 신념의 분출인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것을 인생의 제일재부로 물려가는 황북의 인민, 그들의 뜨거운 숨결을 안고 우리의 로정은 계속 이어졌다.(전문 보기)
새 학년도를 맞으며 온 나라 방방곡곡에 펼쳐지는 숭고한 후대사랑의 화폭
새 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온 나라에 기쁨과 환희가 넘쳐흐르고있다.
당의 은정어린 사랑의 학용품을 실은 차들이 수도 평양으로부터 조국땅 곳곳마다에 빠짐없이 가닿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얼마전 만경대구역에 자리잡고있는 소나무학용품공장을 찾았던 우리는 상업성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을 만났다.
후대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떠받들려 일떠선 소나무학용품공장에서 생산된 각종 학용품들을 보며 그들은 새 학용품들을 받아안고 좋아할 학생들의 밝은 모습이 눈앞에 어려오는듯 시종 웃음을 거두지 못하였다.
학용품명세표를 들고 학년과정안에 따라 서로 다른 학용품의 가지수도 하나하나 세여보고 《연필》, 《가위》, 《색점토》라고 큼직하게 쓴 지함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그들은 한결같이 말하였다.
지난해에도 소학교 1학년에서 2학년에 진급하는 학생들이 새 학용품을 받아안았는데 오늘 이렇게 또다시 소학교 2학년에 진급하는 학생들과 초급, 고급중학교 신입생들에게 안겨줄 《두루미》상표를 단 학용품을 싣고 운행길을 달려가게 되니 해마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우리 학생들에게 베풀어지는 어머니당의 사랑이 어려와 가슴이 뜨거워진다고.
어찌 그렇지 않으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며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까지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에 목이 메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격정을 터치였던 온 나라 인민이였다.
그 숭고한 후대사랑으로 밝아온 뜻깊은 올해 새 학년도 개학을 맞으며 또다시 받아안은 사랑이여서 그리도 뜨거움에 젖어 저마다 가슴들먹이는 그들이였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흥분된 심정을 애써 누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섬분교에 펼쳐졌던 일을 이야기하였다.
뜻깊은 2월의 명절을 앞두고 섬분교의 학생들에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해바라기》학용품을 실은 배가 도착하였다.
서해의 한끝 섬분교에도 어김없이 와닿는 학용품, 온섬이 격정으로 설레이는 가운데 학용품을 가슴에 안고 섬분교의 학생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하늘가 멀리로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그날 섬마을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우리 당의 사랑을 가슴뜨겁게 느끼였다며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 어디에서 살든 한명의 학생도 빠짐없이 새 교복과 가방을 안겨주고 학용품까지 마련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사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습니다.》
그 말을 듣느라니 나라의 형편이 어려워도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에게 무조건 교복을 해입혀야 한다고, 이 사업은 돈이 있으면 하고 돈이 없으면 그만두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해야 할 사업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몇해전 새로 일떠선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에도 우리의 힘으로 교복과 학습장, 교과서는 물론 질좋은 가방까지 생산하여 아이들에게 안겨주는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힘겨워도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고보니 가슴이 뿌듯해진다고 못내 만족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이의 크나큰 사랑속에 우리 학생들이 새 교복에 새 신발을 신고 《민들레》학습장이며 《해바라기》, 《두루미》학용품을 넣은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즐거운 등교길에 오르고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것이다.
당의 은정을 가슴가득 받아안고 뜻깊은 개학날을 맞이하게 될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그려보는듯 운행길을 떠나는 차들을 바래우는 소나무학용품공장 종업원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어리였다.
황해북도, 평안북도, 라선시 등 조국땅 방방곡곡에로 당의 사랑을 실은 자동차들은 학생들의 행복넘친 노래소리마냥 경적소리를 길게 울리며 달려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세세년년 이어지는 열화같은 후대사랑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마음속에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노래구절과 더불어 길이 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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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승리를 안아오신 불멸의 령도 : 민족의 존엄과 평화수호의 절대적힘을 억척으로 다지시여
지난 24일 주체조선의 절대적힘, 군사적강세를 힘있게 과시하며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가 단행되였다.
세상이 알지도 보지도 못한 초대형대륙간탄도미싸일, 거대한 불줄기를 뿜으며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이 만리창공으로 날아오르던 그 순간은 조선의 무궁무진한 힘이 온 세계에 떨쳐진 력사적순간, 주체조선의 또 다른 강력한 핵공격수단의 출현을 온 세상에 알린 격동의 순간이였다.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의 어마어마한 동체를 만리창공으로 힘차게 떠밀어올린 그 엄청난 힘과 눈부신 화광은 이 지구를 통채로 뒤흔들어놓았다.
력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민족사적대사변을 접한 공화국인민들은 누구나 격정에 넘쳐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후손만대의 영원한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는 절대적힘을 떠올리신 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경의와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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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은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그때부터 지금까지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위협속에서 자기 발전의 길을 열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 엄혹한 조건과 환경, 그리고 세계적판도에서의 군사력의 급속한 변화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존엄과 행복과 안녕을 위해 사생결단의 국방공업혁명의 길, 미지의 생눈길을 진두에서 헤쳐오시였다.
이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총설계가, 총제작자, 정치위원이 되시여 새로운 전략무기개발의 연구종자와 방향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고 위험천만한 미싸일 총조립전투와 탄도미싸일시험발사과정들을 현지에서 직접 지도해주시면서 대성공, 대승리에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속에 《3. 18혁명》과 《7. 4혁명》, 7. 28의 기적적승리, 《11월대사변》과 같이 공화국을 주체의 핵강국으로 우뚝 올려세운 력사의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 국가핵무력완성의 대업이 빛나게 실현되게 되였다.
력사적인 《11월대사변》이후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핵무력고도화를 위한 투쟁을 멈춤없이 줄기차게 이끄시였다. 급변하는 정치정세와 날로 가증되는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긴장의 근원, 핵전쟁위협을 동반하는 미제국주의와의 장기적대결의 불가피성을 빛나는 예지로 통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주체적인 국방발전전략과 지속적인 핵전쟁억제력강화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중대한 국방력강화투쟁을 진두에서 조직령도해오시면서 특히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개발사업을 최중대시하시고 매일과 같이 세심한 지도와 방향을 주시며 《화성포-17》형무기체계를 주체적힘의 응결체로, 자력갱생의 창조물로, 공화국 전략무력의 핵심타격수단으로, 믿음직한 핵전쟁억제수단으로 완성시켜오시였다.
그이의 세심한 지도와 헌신의 로고에 의하여 마침내 공화국국방력의 변혁적인 발전상을 온 세상에 과시한 사변적순간이 마련되게 되였던것이다.
공화국의 새로운 전략무기의 출현으로 하여 공화국인민들은 세세년년 존엄높은 강대한 나라에서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번영과 행복을 마음껏 창조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를 지도하시면서 나라의 안전과 미래의 온갖 위기에 대비하여 강력한 핵전쟁억제력을 질량적으로,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정부의 전략적선택과 결심은 확고부동하다고 하시면서 비할바없이 압도적인 군사적공격능력을 갖추는것은 가장 믿음직한 전쟁억제력, 국가방위력을 갖추는것으로 된다고,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 국방력을 강화하는데 국가의 모든 힘을 최우선적으로 집중해나갈것이라고, 이것은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 평화수호를 위해, 우리 조국과 후대들의 영원한 안녕을 위해 우리 당이 내린 결심이며 우리 인민스스로의 숭고한 선택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위대한 인민이 사는 이 나라를 지키고 빛내여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그 실현을 위해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은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섰는가.
진정 세계가 놀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는 조선의 절대적힘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민족을 위해 마련해주신 정의의 보검이다.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의 무적의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은 더욱 비상히 강화될것이며 그것은 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의 군사적허세를 여지없이 무너뜨리고 공화국의 승리적전진과 민족만대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