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방사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은 선전선동공세
사회주의특유의 전진동력-참신하고 격동적인 정치사업은
화성전역을 기적창조의 불도가니마냥 끓게 한다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격전장 화성지구에서 혁명의 북소리, 선전선동의 포성이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드넓은 건설장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화선식으로 강력히 벌어지는 선전선동공세는 새로운 화성속도, 화성신화를 창조하여 영광의 시대를 빛내이기 위해 산악같이 일떠선 건설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을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건설자들이 날로 새로와지는 우리 시대의 행복상과 발전상을 자기 손으로 만들어나간다는 사명감과 기쁨에 충만되도록, 자신들의 힘찬 로력투쟁으로써 보다 문명한 앞날을 당겨온다는 자부심에 뿌듯하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번화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울 건설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이 활화산처럼 분출되는 건설전역은 말그대로 화선식선전선동활동의 활무대이기도 하다.건설장의 중심도로량옆에는 대형직관판들이 세워져 특색있는 직관거리를 형성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전하는 소개판들과 함께 심장을 끓게 하는 선전화들, 호소성이 강한 글발들, 로력혁신자사진들이 나붙은 영예게시판들, 붉은 줄이 승벽을 다투는 경쟁도표판들로 이루어진 대형직관판들은 화성전역에 나붓기는 하나의 거대한 붉은기를 련상시킨다.
건설지휘부의 정치일군들은 건설력량이 화성전역으로 기동하는 첫날부터 건설장에 크고작은 직관선전물들로 숲을 이루게 할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 모든 시공단위들에서 직관선전활동을 격동적으로 벌려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한편 직관선전활동을 잘하고있는 시공단위들에서 보여주기를 실속있게 조직하여 그들의 경험이 널리 일반화되도록 하였다.그리하여 대형직관판들과 함께 수많은 구호판, 속보판, 경쟁도표판, 영예게시판들이 세워지고 건설장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붉은기들이 힘차게 나붓기게 되였다.
낮에 밤을 이어가며 힘있게 울려퍼지는 방송선동의 포성 역시 건설자들의 심장마다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만장약시키고 그들을 새로운 비약과 혁신에로 고무하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건설지휘부 정치일군들의 조직사업에 따라 모든 시공단위들에서 방송선전차활동을 비롯한 방송선동활동을 기동적으로, 전투적으로 전개하고있다.
인민군대의 정치일군들이 방송선동의 포성을 높이 울려가고있다.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을 비롯한 시공단위들에서도 방송선전차들을 건설장들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고있다.
건설지휘부 정치일군들은 건설장으로 화물자동차, 기중기차, 삽차를 비롯한 많은 륜전기재들이 드나드는 조건에 맞게 방송선동의 위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기 위한 합리적인 방법을 진지하게 탐구활용하고있다.그들은 매 시공단위들에서 증폭기와 고성기를 작업장들에 설치하고 현장방송실을 꾸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방송선동활동을 중단없이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과 건설장의 새 소식 등을 기동성있게 전해주는 방송원의 격조높은 목소리는 결사의 투쟁으로 인민의 꿈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건설자들의 충천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화성전역을 낮에 찾아도 좋고 밤에 찾아도 좋다.그러면 어디에서나 심금을 쾅쾅 울리는 예술선동의 우렁찬 북소리를 들을수 있다.
건설지휘부 정치일군들은 지난해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한 예술선동활동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그들은 모든 시공단위들에서 현장에 최대한 접근시켜 가설무대를 꾸리도록 하는 한편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예술선동의 나팔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지도록 하고있다.
현장가설무대우에서 여러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 인민군대의 협주단 배우들, 군악대와 선전대 대원들이 울려가는 전투적인 노래는 건설자들에게 불굴의 강인성과 진함없는 창조정신을 백배해주고있다.
방사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이 드넓은 건설장에서 울려퍼지는 방송선동, 예술선동의 힘찬 포성은 화선식정치사업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법규해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에 대하여(3)
해외동포와 단체의 경제적권익을 옹호보장하고 그들과의 경제협력사업을 강화하는것은 해외동포운동과 민족경제를 발전시키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앞당기기 위한 중요요구이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의 제4장에는 해외동포와 단체의 경제적권익을 옹호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규제되여있다.
기관, 기업소, 단체는 국가적장려부문에 중심을 두고 해외동포(단체)와의 경제협력사업을 다각적으로 진행하여 민족경제를 확대발전시키며 그들의 경제활동과 리익을 보호하여야 한다.
해외동포는 국내에서의 단독기업과 기관, 기업소, 단체와의 합영, 합작, 해외공동기업을 창설하고 운영할수 있다. 기관, 기업소, 단체는 해외동포(단체)와의 합영, 합작, 해외공동기업창설운영과 해외경제협조사업을 강화하여 경제기술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법에서는 기관, 기업소, 단체와 해외동포가 경제협력과정에 거쳐야 할 절차에 대하여 상세히 밝히고있다.
또한 내각과 성, 중앙기관, 해당 기관이 조국과의 경제협력사업에 참가하는 해외동포(단체)에게 적용하는 특혜와 우대조치에 대하여서도 규제하고있다. 내각과 성, 중앙기관, 해당 기관은 국가적장려부문에 설립한 해외동포기업에 세금의 감면, 유리한 토지리용제공, 은행대부의 우선권부여 등 특혜를 적용하여야 한다.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단체와 애국동포가 투자한 기업체에 특별한 우대를 실시하여야 한다. 해외조선공민의 국가토지리용에 대하여 기관, 기업소, 단체와 같은 대우를 적용하여야 한다. 해외동포기업이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을 수출한데 대하여서는 세금의 감면, 관세면제와 같은 특혜를 주어야 한다. 해외동포투자가가 리윤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재투자하여 기업을 5년이상 운영하는 경우에는 해당한 기업소득세를 반환받거나 면제받도록 하여야 한다.
내각과 성, 중앙기관, 해당 기관, 기업소, 단체는 해외동포의 투자재산에 대한 보호와 소유권, 양도 및 상속권을 담보하며 해외동포투자기업의 로력, 설비, 자금, 자재를 자의대로 처리하거나 동원시키지 말아야 한다. 부득이하게 해외동포가 투자한 재산을 리용할 경우에는 해외동포투자가에게 해당한 보상을 하여야 한다.
해외동포사업에 대한 지도통제를 바로하는것은 국가의 해외동포중시정책을 정확히 관철하기 위한 중요담보이다.
법의 제5장에는 해외동포사업에 대한 지도통제에서 지켜야 할 법적요구가 규제되여있다.
해외동포사업에 대한 지도는 중앙해외동포사업지도기관과 해당 기관이 한다. 중앙해외동포사업지도기관과 해당 기관은 해외동포와의 모든 교류협력사업을 통일적으로 장악지도하여야 한다.
법에는 중앙해외동포사업지도기관의 임무와 지방인민위원회 해외동포사업담당부서의 임무가 밝혀져있다.
중앙해외동포사업지도기관은 국가의 해외동포사업을 담당한 정책집행기관이며 지방인민위원회 해외동포사업담당부서는 중앙해외동포사업지도기관의 지도밑에 지역안의 모든 해외동포사업을 책임지고 조직집행한다.
법에는 해외동포단체의 지위도 규정되여있다. 총련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을 강화발전시켜나가는 주체의 해외동포조직이다. 총련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같이 중앙해외동포사업지도기관의 위임을 받은 해외동포단체는 거주국과 해당 지역에서 조국과 동포의 혈연적뉴대를 이어주며 교류, 협력사업을 맡아한다.
법에는 해외동포(단체)들과 교류협력사업을 해나가는데서 기관, 기업소, 단체가 준수하여야 할 임무가 밝혀져있다. 또한 해외동포(단체)들의 권익을 옹호하는데서 법적의무를 제대로 리행하지 못한 경우 정상에 따르는 행정처벌의 적용과 관련한 문제들이 규제되여있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에 규제되여있는 법적요구들은 해외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 국제법에 공인된 합법적권익을 옹호보장하고 사회정치적 및 문화적지원과 물질적방조를 끊임없이 확대강화하며 동포군중을 굳게 묶어세워 그들이 자기의 애국애족적본분을 다해나갈수 있게 하는 법적담보를 마련해주고있다.
모든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들은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에 규제되여있는 요구들을 잘 알고 철저히 준수하여 해외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 련재
- <법규해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에 대하여(1)《민주조선》2022.3.20
- <법규해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에 대하여(2)《민주조선》2022.3.22
- <법규해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에 대하여(3)《민주조선》2022.3.24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난관을 박차며 나아간다
관건적인 올해의 첫 분기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선행부문을 확고히 앞세우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당의 웅대한 강성부흥전략을 철저히 실현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금속, 화학공업부문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맡겨진 계획을 일별, 순별, 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금속공업을 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내세워준 당의 뜻을 뜨거운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철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증산돌격전에 떨쳐나선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다는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고있다.
현장을 들었다놓는 경제선동과 실효성이 큰 직관선동으로 하여 대중의 증산열의는 더욱 높아가고있다.
용광로직장 로동자, 기술자들이 산소열법용광로를 만가동하며 매일 선철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다.
올해에 로운영을 과학화하기 위한 보다 높은 목표를 세운 이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고있다.지금 이들은 련합기업소기술자들과 함께 출선작업의 기계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인 단계에서 내밀고있다.
강철, 압연강재생산단위들에서도 로운영을 정상화하고 선진기술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철강재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강철직장에서는 100t초고전력전기로의 점검보수를 짜고드는것과 함께 가스에 의한 남비가열장치를 도입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현행생산을 다그치는 속에서 철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공사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뚫고나가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원료직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작업조건이 불리하지만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비료증산투쟁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다.이들은 기발한 착상으로 새로 증설한 회전건조로의 성능을 높여 가스발생로운영에 필요한 무연탄보장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발생로직장 로동계급이 3기의 가스발생로에 대한 동시운전을 진행하면서 기세를 올리고있다.이들은 3기의 가스발생로를 동시에 운전하는데 맞게 기술관리에 더 큰 힘을 넣고있다.탄질에 따르는 합리적인 운전조작방법을 확립하면서 시간당 가스생산량을 늘이고있는 이들은 이룩한 성과에 조금도 자만함이 없이 발전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과감히 전진하고있다.
1합성직장 로동계급도 비료생산의 활성화를 위해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비료생산의 심장부와도 같은 합성공정을 지켜선 이들은 암모니아합성능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나가고있다.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원심순환압축기 3대의 동시운영과 관련한 기술적문제해결에서 일정한 전진을 이룩한 이들은 자신심을 백배하며 생산장성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다.
사회주의농촌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기 위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증산투쟁은 계속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귀전에 쟁쟁한 1년전의 발파소리, 눈앞에 펼쳐진 1만세대의 살림집 -송신, 송화지구의 눈부신 전변상에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 우리 국가와 인민의 힘을 새겨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곳에 서있다.
특색있게 일떠선 80층초고층살림집의 웅자, 다양한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편리하게 배치된 보건, 교육, 편의봉사시설들, 주민지구와 예술적조화를 이루며 건설된 여러 휴식공원, 고가다리, 장식구조물들…
한폭의 그림마냥 아름답고 웅장하게 펼쳐진 새 거리의 모습은 우리 조국땅에서 일어나고있는 새로운 비약과 전변의 폭과 깊이, 사회주의강국에로 힘차게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실감하게 하는 축도이다.
머지않아 새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볼수록 가슴벅차게 떠오르는 하나의 생각이 있다.
1년과 1만세대 살림집,
이는 결코 건설속도나 일떠선 살림집의 수를 말하여주는 단순한 개념이 아니다.
바로 이것은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리념이 얼마나 숭고하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락원을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세우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이 얼마나 막강하며 당을 받드는 우리 인민의 충성심이 얼마나 열렬한가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인민사랑의 기념비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쟁쟁히 울려오는듯싶다.
1년전 바로 이곳에서 지축을 뒤흔들며 울려퍼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발파소리!
그날의 장쾌한 메아리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떠민 장엄한 뢰성이 아니였던가.
하다면 우리 당은 과연 무엇을 위하여 그렇듯 거창한 창조대전을 과감히 전개하였던가.
오직 인민, 인민을 위해서였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남들같으면 상상조차 할수 없는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인민의 행복을 앞당겨오기 위해 력사적인 건설사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줄기차게 령도하였다.
당 제8차대회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건설작전과 지도를 짜고들어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로부터 얼마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평양시에 1만세대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결심이 또다시 엄숙히 천명되였다.
인민을 위하여 그렇듯 거창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도 몸소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신 우리의 어버이.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다.
우리 당과 국가가 펼치는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작전은 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이다.…
그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새겨볼수록 가슴은 뭉클 젖어든다.
세상에는 번화함을 자랑하는 거리들도 많고 호화주택들도 많다.허나 우리의 송신, 송화지구에 일떠선 새 거리, 새 살림집들처럼 철두철미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건설이 시작되고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웅지에 받들려 일떠선 인민의 리상거리, 인민의 보금자리가 그 어디에 있던가.
《이런 훌륭한 새집에서 살게 된다고 생각하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우리 원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이처럼 훌륭한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고 얼마나 마음쓰셨을가 하는 생각에 눈굽이 젖어드는것을 어쩔수 없습니다.》
《우리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결정체입니다.집집의 구석구석에도, 아름다운 풍치를 더해줄 공원들에도 그이의 다심한 사랑이 그대로 깃들어있어 언제나 따뜻한 우리의 집, 우리의 거리입니다.》
인민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는 송신, 송화지구에 울려퍼지는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찬가마냥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
얼마전 이곳을 찾아오시여 자신의 소망이 또 한가지 풀리게 되였다고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위대한 어버이의 소망, 그이의 인민에 대한 사랑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인민에게 만복을 안겨주기 위해 웅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그이의 눈물겨운 헌신의 세계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송신, 송화지구뿐 아니라 수도 평양에 일떠설 새로운 인민의 리상거리는 위대한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응축된 인민사랑의 기념비로 세세년년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믿음이 낳은 기적
걸음을 옮길수록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세월을 주름잡으며 번영의 세월을 앞당기는 우리 국가의 저력과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의 과시인듯 1년만에 솟구쳐오른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
가슴뿌듯한 감회속에 바라보느라니 지난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연설의 구절들이 다시금 귀전에 들려온다.
아직은 건축형성안에서나 볼수 있는 특색있는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이 이해말에 가서는 이 송신, 송화지구를 꽉 채우게 되면 우리 국가의 잠재력과 우리 인민의 창조력이 다시한번 크게 과시될것이다.…
그것은 위대한 믿음의 선언이였다.(전문 보기)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을 알리던
지난해 3월 23일의 장쾌한 뢰성
불과 1년전 총계획도를 통해 보던 희한한 새 거리가 눈앞에 펼쳐진 기적같은 현실앞에서
감탄을 금치 못해하는 수도의 근로자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그 부름 더 절절히 찾는다
당의 숨결을 가슴에 안고 살면 절해고도, 풍파만리도 두렵지 않다
노래 《나를 부르는 소리》는 오직 당을 따라 한길을 가고갈 충성의 신념을 백배해준다
우리 인민 누구나 즐겨부르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명곡 《나를 부르는 소리》이다.
먼길을 갈적에도, 험한 령을 넘을 때에도, 낮에도 밤에도 그 소리는 쉬임없이 울린다.그 소리를 들으면 한밤에도 문득 깨여나 또다시 일손을 잡게 되고 지쳐 쓰러졌다가도 용감하게 일어나 내닫게 된다.
무엇때문에 우리는 시련과 난관이 앞길을 가로막을 때마다 저도 모르게 이 노래를 부르며 용기백배 나아가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고락을 함께 하면서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웠으며 정치사업방법으로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폭발시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켰습니다.》
나를 부르는 소리, 그것은 우리 당의 목소리이다.어렵고 힘들 때면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지혜와 열정을 주며 간고하고도 머나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라고 떠밀어주고 이끌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부름이다.하기에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은 어렵고 힘들 때마다 그 부름을 더 절절히 찾고 천백배의 힘을 얻어 모든 난관을 뚫고헤치며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것이다.
세상천지에 수십억의 목소리가 있어도 자기를 낳은 어머니의 목소리를 가려듣듯이 우리는 멀리에 있어도, 가까이에 있어도 어머니당의 목소리를 듣는다.지구상에 온갖 궤변과 요설이 어지러이 떠돌아도 우리는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만 모든 일을 해나간다.
그 목소리를 듣게 되면 막혔던 길도 열리고 아름찬 과제도 단숨에 수행하려는 담력과 배짱이 용솟는다.
검덕전역의 용사들이 바로 그러했다.탕수와 돌사태의 흔적만 력력히 남아있던 검덕지구에 사회주의선경마을과 거리를 일떠세우던 그 나날 그들의 가슴속에서는 언제나 위대한 어버이의 목소리가 울리고있었다.
주체109(2020)년 10월의 뜻깊은 경축의 밤에 조국보위, 인민보위, 혁명보위가 인민군대의 마땅한 본연의 임무라고는 하겠지만 우리 장병들의 고생이 너무도 컸다고, 너무도 많은것을 맡아안고 고생도 많은 우리 장병들이라고, 그래서 너무도 미안하고 이 영광의 밤에 그들모두와 함께 있지 못하는것이 마음이 아프다고 하시며 전군의 모든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다정하신 음성!
경애하는 그이의 연설에 접한 그 순간에 군인건설자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마음속으로 웨쳤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마음속에 검덕전역이 있고 우리 군인들의 심장속에 당중앙위원회가 있다!
그들은 저저마다 위대한 어버이의 다정하신 음성을 계속 듣고싶다고, 들으면 들을수록 천백배의 힘이 솟구친다고 절절히 토로하였다.그리하여 아아한 협곡의 굽이마다에 전개된 각 부대의 방송선전차, 이동식음향증폭기재들에서는 낮이나 밤이나 우리 당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졌다.그것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을 낳았는가에 대하여서는 눈부신 속도로 치솟아오르는 산악협곡도시의 웅장한 자태가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어찌 그들만이랴.수천길 땅속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수도 평양으로 더 가까이 다가간다고 생각하는 탄부들의 가슴속에서도, 심심산골의 산중초소에서 묵묵히 한생을 바쳐가는 중계공과 외진 섬에서 조국의 불빛을 지켜가는 등대원의 마음속에서도 힘겨울세라, 발걸음이 더디여질세라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는 당의 목소리가 변함없이 울리였다.
노래 《나를 부르는 소리》, 정녕 그것은 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을 실체험을 통하여 가슴깊이 새겨안은 우리 인민만이 심장으로 부를수 있는 노래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언제나 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을 뼈에 새기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 사람이 바로 진짜배기충신이다.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주체철을 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을 받들어 한생을 바친 로과학자의 가슴속에도, 내 만일 흙이 된다면 한줌 비료가 되고싶다고 늘 외우군 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전 당책임일군의 심장속에도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언제나 뜨겁게 간직되여있은것은 어머니당이 자기를 부르는 소리였다.
당을 따르는 길에서 한치도 물러설 자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일군,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순간도 멈춤을 모르는 참된 인간들, 그들은 언제나 쉬지 말고 곧추 가라고, 큰걸음을 떼라고 거듭거듭 당부하는 당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겨안고 사는 사람들이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푸른 숲의 억센 뿌리로 사는 참된 애국자 -강계시산림경영소 의진산림감독분소 공훈산림공 조명일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난 2월 10일부 《로동신문》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일군, 근로자, 군인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이 수여된 소식이 실렸다.공로자들속에는 공훈산림공칭호를 수여받은 강계시산림경영소 의진산림감독분소 산림감독원 조명일동무도 있었다.
그 소식을 듣고 산림경영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물론 강계시 신학동지구의 주민들 누구나 자기 일처럼 기쁨을 금치 못하며 한결같이 말하였다.
푸른빛보다 누런 흙빛이 더 짙던 수백정보의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든 조명일동무는 정말 쉽지 않은 사람이다.이런 사람이 진짜애국자이다.
사람들이 저마다 입을 모아 찬양하는 애국자, 거기에는 한그루의 나무, 한뙈기의 땅도 조국의 재부로 귀중히 여길줄 알고 혼심을 다 바쳐 담당한 산림에 무성한 숲을 조성한 조명일동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이 담겨져있다.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애국자란 과연 어떤 사람이며 진정 어떻게 살며 투쟁하는것이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것인가를 우리는 조명일동무의 삶을 통하여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된다.
애국의 마음이 거목을 키운다
군사복무를 마치고 제대된 후 어느한 목장에서 청년일군으로 사업하던 조명일동무가 산림감독원으로 일하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어느날 종업원들과 함께 주변농장에 집짐승사료를 받으러 갔던 그는 그곳에서 낯익은 한 산림감독원을 만나게 되였다.년세가 있는데 아직 산발을 타는가고 묻는 그에게 산림감독원은 혼자말처럼 나직이 뇌이였다.
《할 일은 많은데 한해두해 나이를 먹는게 정말 안타깝구만.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던 우리 장군님께서 나라의 산들이 벌거숭이가 되는것을 두고 그토록 가슴아파하시였다는데…》
그 말이 조명일동무의 가슴을 쿵- 울렸다.그날 그는 밤깊도록 잠을 이룰수 없었다.산림감독원이 하던 말이 계속 귀전을 감돌았고 나라가 겪는 고난의 흔적이 그대로 비낀 산들이 눈앞에 밟혀왔다.
그럴수록 생각이 깊어졌다.누구나 자기 피부에 난 상처에는 약을 바르지만 조국의 산들에 흙이 드러난것을 보고 그 상처를 가시기 위해 애쓰는 사람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나도 지금껏 산림조성사업을 자기와 인연이 없는 일로 여기면서 례사롭게 대하지 않았던가.
그는 무거운 자책속에 잠겨 며칠을 보내였다.그즈음 그는 산림감독원이라는 직업에 자주 자기를 세워보았다.그러나 두 길중 어느 길을 택할것인가에 대하여 선뜻 용단을 내릴수 없었다.이미 걷고있는것은 안착된 길이였고 마음속으로 그려보는 산림감독원의 길은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어렵고 생소한 길이였던것이다.
당시 앞날이 촉망되는 31살의 청년일군인 그가 첫번째 길을 그냥 간다고 하여 나무랄 사람은 없었다.하지만 그의 심장속에서는 이런 량심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나 하나만을 위한 안일인가 아니면 조국을 위한 헌신인가.조국을 사랑한다고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한몸을 내대고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실천가가 되자.
이렇게 되여 조명일동무는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가꾸어가는 길에 한생을 바칠것을 결심하였다.
며칠후 그가 자기의 생각을 터놓았을 때 안해인 백호선동무의 심정은 착잡했다.정든 시내를 떠나 그것도 어린 자식을 데리고 낯설은 산골에 가서 살아야 하니 누군들 쉽게 결심내릴수 있으랴.
왜 굳이 고생을 사서 하려는가고 묻는 안해에게 조명일동무는 긴말을 하지 않았다.
부모를 위한 일을 고생으로 여기는 자식이 없는것처럼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조국을 위해 있는 힘과 열정을 다 바치려는것이 자기의 진정이라고.
이런 남편에게 백호선동무는 더 다른 말을 할수가 없었다.
당과 조국의 부름앞에 주저를 몰랐던 병사시절처럼 조명일동무가 결연히 산림경영부문으로 달려나간것은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12월이였다.
산림감독원이 될 결심을 하기도 쉽지 않은것이였지만 산림감독원의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는것은 더욱 힘겨운 일이였다.그는 이악하게 노력하였다.
매일같이 수십리 산길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담당구역의 지형을 속속들이 장악하고 심어야 할 나무종류와 면적을 가늠한데 기초하여 밤이면 산림조성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웠다.그렇게 높고 험한 산길을 매일 걷느라 신발은 한달을 넘기지 못하고 해지군 하였으나 그의 걸음새는 변함이 없었다.
하루빨리 흙이 드러난 산들을 모두 수림화하자.
조명일동무는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하루를 열흘맞잡이로 살았다.이깔나무종자를 구하기 위해 랑림군에 갔을 때였다.동행한 사람들과 같이 객지에서 잠을 자기도 하고 때로는 끼니를 번지면서까지 여러날동안 길을 걸어 마침내 현지에 도착하였으나 그는 쉴념을 하지 않고 즉시 종자채취에 달라붙었다.
자주 내리는 비때문에 건조날자가 하루하루 드틸 때마다 애써 마련한 종자가 못쓰게 될것같아 그의 가슴은 타드는것만 같았다.
이렇게 열흘만에 20㎏의 종자를 마련한 조명일동무는 그것을 그 무슨 진귀한 보물처럼 정히 포장하여 배낭에 지고 귀로에 올랐다.그들이 강계시로 돌아올 때에는 모두의 얼굴에 지친 기색이 력력하였다.잠시 다리쉼을 하기 위해 둘러앉자 한사람이 숲을 가꾸는 일이 한두해에 이루어지는것도 아닌데 누가 보는이도 없는 외진 산중에서 좀 쉬염쉬염 일하면 안되는가고 조명일동무에게 속에 품고있던것을 터놓았다.그때 그들의 충혈진 눈과 부르튼 입술을 바라보며 조명일동무가 한 말을 그들은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이제 우리가 심은 나무들이 산판을 뒤덮게 될 그날에 가서 오늘을 즐겁게 추억하며 푹 휴식합시다.》
이렇듯 불같은 지향을 안고 그는 산세와 기후, 토양의 특성에 맞게 여러개의 숲사이양묘장을 만들고 그 비배관리를 깐지게 하면서 해마다 많은 나무종자를 마련하였다.
여름이면 갓 심은 나무들이 높은 온습도에 의해 상할세라 마음쓰며 담당구역을 발이 닳도록 돌고 또 돌았고 봄철이나 가을철이면 나무들이 산불피해를 입을가 걱정하며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수십리 산길을 걷고 또 걸었다.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산에서 살다싶이 하는 그를 보며 감동을 금치 못해하는 사람들에게 조명일동무는 말하군 하였다.
《쓸만한 나무가 별반 없는 산을 지켜서야 무슨 산림감독원이겠습니까.나무가 있고서야 산림감독원도 필요한거지요.》
조명일동무가 산림조성에 얼마나 혼심을 바치였는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다.
그가 담당한 지구에는 마을에서도 수십리 떨어져있는 석회암지대인데다가 해발고는 1 000여m나 되는 바람세찬 등판이 있다.이런 불리한 조건으로 사람들은 거기에만은 나무를 심어 자래울수 없다고 하였다.조명일동무는 그것을 허용할수 없었다.
산가까이에 나무모밭을 조성할것을 결심한 그는 돌들을 추어내고 잡관목뿌리들을 뽑아 양묘장을 꾸리였다.질좋은 거름과 부식토를 지고 산길을 오르내리기를 그 몇번,
그런 조명일동무를 보고 누구나 돌우에도 꽃을 피울 사람이라고 혀를 찼다.
드디여 그날이 왔다.애지중지 정성다해 키운 어린 나무모가 푸른 잎새를 펼치고 산판에 억세게 뿌리내리였을 때 조명일동무의 눈가에서는 뜨거운것이 흘러내렸다.
그것은 한그루의 나무도 가슴에 품어안고 후더운 심장으로 가꾸어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 우거지게 하려는 참다운 인생관을 지닌 사람만이 터칠수 있는 격정의 분출이였다.
이제는 그가 담당한 울창한 산림에 곰, 메돼지, 노루를 비롯한 많은 산짐승들이 보금자리를 폈다.그 나날 여러번 상급단위 일군으로 조동되는 문제가 상정되였으나 그때마다 조명일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제손으로 씨를 뿌리고 어린 나무모를 키워 거목으로 키우는 재미를 무엇에 비길수 있겠습니까.이 숲을 떠나서는 단 하루도 편히 살것같지 못합니다.》
조명일동무에게 있어서 정든 집과도 같은 푸른 산림, 정녕 그것은 그의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그대로 비추어주는 거울이였다.
가벼운 봄바람에도 솨-솨- 설레이는 수백정보의 숲은 우리에게 이렇게 속삭이는것같았다.이 땅의 한그루한그루 거목들은 당과 조국을 받들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려는 열렬한 애국의 마음에 먼저 뿌리를 내리였다고.
울창한 수림은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로 이루어진다
조명일동무와 함께 일하는 산리용반원들과 신학동지구의 주민들 누구나 하는 말이 있다.
산림은 온갖 재부가 가득찬 나라의 창고와 같다.그러니 이 땅의 주인인 우리모두가 제 집재산을 늘구는 심정으로 산을 푸르게 하기 위해 헌신분투해야 한다.
이것은 조명일동무가 입버릇처럼 늘 외우는 말이라고 한다.
조명일동무가 푸른 숲을 가꾸어온 나날은 뜨거운 인정미와 꾸준한 해설, 실천적모범으로 군중을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교양하고 각성시켜온 나날이기도 했다.
몇해전 산리용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조명일동무는 커다란 종이말이를 펼쳐보였다.과학기술보급기지와 나무모온실 등이 갖추어진 양묘장전망계획도였다.
모두의 입에서 《야-》 하는 탄성이 울려나온것은 한순간이였다.양묘장의 위치와 부지면적 등 건설과 관련한 조명일동무의 설명을 듣느라니 저도모르게 위구심이 생겼던것이다.
양묘장이 들어앉게 될 자리가 순수 돌밭이였으니 어찌 그렇지 않을수 있으랴.
산리용반원들의 푸념이 조명일동무의 귀전을 울리였다.
이젠 해마다 채벌구역에만 나무를 심으면 되겠는데 나무모밭이 1정보라면 너무 크지 않은가.또 그 많은 돌들을 우리 힘으로 어떻게 처리하겠는가.건축공사도 전문건설자들의 도움이 없이 우리끼리 어떻게 하겠는가.…
잠시 생각에 잠겼던 조명일동무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우리의 산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자면 아직 할 일이 많다.이제 여기서 산과일나무와 약나무모들을 많이 키워 산에 심으면 산림이 더 풍성해지고 그만큼 나라의 재부가 늘어나게 된다.그러니 힘은 들어도 얼마나 보람찬 일인가.
이렇게 말하는 조명일동무를 바라보는 산리용반원들의 눈앞에 어느해 나무심기기간 자기들이 키운 나무모들을 다른 군에 보내주던 일이 새삼스레 떠올랐다.
그날 제살붙이처럼 애지중지 키운 나무모들을 어루쓸며 산리용반원들은 섭섭함을 금치 못해하였다.자그마한 돌이라도 섞일세라 한삽한삽 흙을 채로 치고 제 집터밭보다 더 많은 거름을 내여 걸군 밭에 씨를 뿌리고 손끝에서 피가 나게 김을 매면서 온갖 정성을 다해 가꾼 나무모들이였다.가물과 병해충으로부터의 피해를 막기 위해 흘린 땀은 얼마이고 지새운 밤은 또 얼마인지 모른다.그렇게 가꾼 나무모를 다른 고장에 보내주자니 그들의 심정인들 오죽했으랴.
그때에도 조명일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다른 고장도 다 내 조국땅이다.우리의 땀과 노력이 깃든 나무모가 나라의 곳곳에 뿌리내려 조국의 산천이 더욱 푸르러지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이 어디에 있겠는가.(전문 보기)
농촌혁명의 방도
우리 당이 밝힌 농촌혁명에 관한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우리 당이 밝힌 농촌혁명의 방도는 우선 사회주의농촌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것이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빛나는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다.당은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을 위한 가장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세우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조직동원하고 불러일으킨다.당의 옳바른 령도에 의해서만 농촌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빛나게 해결되고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된다.
농촌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는 농업부문의 모든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일 때 보다 강화되게 된다.특히 리당위원회들이 우리 당의 기본전투부대, 기백있고 전투력있는 집단이 되여야 한다.
지금 우리 당이 제시한 원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철저히 실행하기 위한 투쟁이 전국도처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나가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높이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직접적인 담당자, 당당한 주인들로 내세우고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것은 농촌당사업의 기본핵이며 리당위원회들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리당위원회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때 사회주의농촌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가 확고히 보장되고 우리식 농촌발전의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게 된다.
다음으로 농업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는것이다.
농사는 품이 많이 들고 계절적영향을 심하게 받는 자체의 특성으로부터 많은 물질기술적수단과 력량을 필요로 한다.농업의 발전은 국가적투자를 전제로 하며 국가적투자를 떠나서는 농업의 비약적발전을 기대할수 없다.농업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강화할 때만이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오늘 농업생산을 발전시키는 문제는 국가의 존망과 혁명의 전진을 좌우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며 인민들이 제일 해결을 기다리는 절실한 과제이다.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구애됨이 없이 농업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목적지향성있게 늘여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농업발전에서 실질적인 결과를 이루어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농업을 추켜세우는 사업을 더는 미룰수도 양보할수도 없는 국가중대사로 받아들이고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강력히 지원하며 국가적으로 주요영농시기에 력량과 수단을 기동성있게 동원하는것을 정례화, 의무화할 때 부닥치는 장애와 도전을 이겨내고 농업생산을 부단히 장성시켜나갈수 있다.
다음으로 농촌경리에 대한 지도와 관리를 개선하는것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농업생산의 지속적발전은 옳바른 지도와 관리를 전제로 한다.농촌경리에 대한 지도와 관리를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끊임없이 개선해나갈 때 농업발전의 관건적인 문제들이 해결되고 농업생산에서 실제적인 성과가 이루어지게 된다.
농촌경리에 대한 지도와 관리를 개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농업지도체계를 더욱 완성해나가며 농업지도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이다.우리에게는 지난 기간 실생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우리 식의 우월한 농업지도체계가 있다.나라의 농업생산전반에 대한 통일적이며 계획적인 지도와 관리를 실현할수 있게 불합리한 기구와 질서를 바로잡으면서 사업체계를 더욱 완비해나가야 농업생산과 농촌건설에서 근본적인 개조변혁을 안아올수 있다.
농업생산에 대한 지도와 관리를 개선하는데서 현시기 대책해야 할 가장 절박한 문제는 일군들의 허풍을 없애는것이다.일군들은 허풍이야말로 자기자신을 속이고 나아가서 국가와 인민을 속이는 행위라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이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벌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농촌건설강령을 높이 받들고 자신들의 힘과 지혜, 분투로써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할 사회주의락원을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자주의 한길, 사회주의한길로 줄기차게 이끄는 위대한 힘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치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의 길에 번영이 있고 승리가 있습니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10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엄혹한 시련과 도전을 맞받아뚫고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와 기적적사변들을 안아온 참으로 잊을수 없는 불멸의 년대이다.
이 세월과 더불어 우리 인민모두가 강렬하게 절감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자주정신, 사회주의신념의 최고체현자이시며 그이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은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무궁토록 찬연히 빛나리라는 절대의 확신이다.
투철한 자주정신이 안아온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탁월한 수령을 모신 인민만이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을 굴함없이 헤쳐나갈수 있다.
우리는 이것을 그 어떤 책자의 글줄로가 아니라 지나온 10년의 성스러운 력사로 뚜렷이 확증하게 된다.
주체110(2021)년 1월,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와 날로 악화되는 보건위기상황으로 하여 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불안과 공포, 비관에 잠겨있을 때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는 어떤 력사적인 화폭이 펼쳐졌던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찬란한 시대가 열리였음을 선언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참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제적지위, 종합적국력이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섰음을 가슴벅차게 안아보게 하는 격동의 화폭이였다.
돌이켜볼수록 눈굽은 쩌릿이 젖어든다.
민족대국상의 12월, 온 나라 인민이 피눈물을 흘리며 몸부림치던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령도하여오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실 드팀없는 결심을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철석의 의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이한 뜻깊은 경축광장에서 또다시 힘찬 선언으로 울려퍼졌으니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념과 의지는 얼마나 강렬하고 억세였던가.
자주의 길!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와 더불어 그 진리성과 필승불패성이 뚜렷이 확증된 바로 이 길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음을 확신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을 견결한 자주의 신념으로 수놓아오시였다.
자강력제일주의!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태여난 이 뜻깊은 시대어에도 우리 인민을 높은 민족자존의 정신을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억세게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이 력력히 어리여있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105(2016)년 1월 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하신 뜻깊은 신년사에서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강의 길만이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임을 힘있게 천명하시였다.
자강의 길,
바로 여기에 우리가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유일한 출로가 있고 세월을 주름잡아 세계를 앞서나가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더 높이 떨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을 지도하시는 뜻깊은 자리들에서 자강력제일주의를 우리 혁명의 중핵적인 문제로 내세우시였으며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적기상을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 강조하신것이다.
우리 얼마나 눈시울뜨거이 뵈왔던가.
공장과 농촌, 어촌과 건설장 그 어디에 가시여서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거세찬 투쟁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일떠세운 자력자강의 창조물들을 보실 때면 그리도 기쁘시여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진정 자강력제일주의정신을 천만의 심장마다에 깊이 심어주신 절세위인의 비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기가 정한 길로 억세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이다.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자주의 기치를 들수도 없고 자주의 길을 걸을수도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생명인 자주적존엄이 무참히 짓밟히게 된다는것이 지나간 력사만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조국과 인민을 굳건히 수호하고 장래의 운명까지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국가방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하는것,
바로 여기에 우리의 존엄과 운명, 미래가 달려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생결단의 국방공업혁명의 길, 미지의 생눈길을 굴함없이 헤쳐오신것 아니랴.
우리 당의 혁명적인 국방정책의 정당성과 그 빛나는 생활력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그 뜻깊은 전람회장에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한다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새기며 인민은 더욱 확신하였다.
자주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승리,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광은 영원하리라는것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자주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룬다고 하시면서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이라는데 대하여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자주의 기치가 세차게 휘날리는 곳에 민족의 높은 존엄이 있고 국가의 강대함과 끝없는 번영이 있다!
우리 인민은 이 고귀한 진리를 뼈속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당을 따라 자주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빛나는 우리의 사회주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우리 인민이 걸어온 10년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당성과 생활력, 그 필승불패성이 더욱 뚜렷이 확증된 자랑찬 행로이기도 하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은 변함없는 사회주의한길이라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몇해전 9월의 어느날에도 그이께서는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에서 론증하신것처럼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한다고, 우리가 가는 길은 과학이며 우리의 승리도 과학이라고.
사회주의, 이 부름을 조용히 뇌여볼 때면 한편의 노래가 전하는 이야기가 우리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언제인가 만수대예술단의 한 배우가 부른 노래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를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는 그 노래를 들으며 생각을 많이 하였다고, 그 노래의 가사에도 있는것처럼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해빛밝은 집,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행복넘친 집인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삶을 누리였다고.(전문 보기)
참된 삶을 안겨준 고마운 그 은덕 언제나 잊지 말자
사랑하는 조국강산에 봄빛이 짙어갈수록 우리의 가슴속에 뜨겁게 울리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
봄이 오고 꽃이 필 때 백설광야 녹여주고 모진 광풍 가셔준 해님의 그 은덕을 무심히 생각마시라는 내용을 담은 노래 《봄이 오고 꽃이 필 때》의 구절구절을 새겨볼수록 우리의 생각은 깊어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수령의 품을 떠나서는 한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을 생활을 통하여 절실히 체험하고있기때문에 어떻게 하면 수령의 크나큰 은덕과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할수 있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늘 마음을 쓰며 수령에게 충성하는것을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것으로 생각하고있다.》
봄은 누구나 사랑하는 계절이다.하지만 우리 인민의 봄에 대한 사랑은 단순히 계절적감정으로만 설명할수 없는것이다.
민족수난의 시기 우리 인민의 가슴속울분과 피의 절규인양 빼앗긴 우리 조국강토에 울린 하나의 시가 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봄은 왔어도 씨뿌릴 한뙈기 땅조차 없고 꽃은 피여도 가슴속엔 설음의 눈물만 가득찼던 그 세월 빼앗긴 조국을 찾으며 애타게 부르짖은 우리 인민의 피타는 웨침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허빈다.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이 땅에 사는 사람들 누구나 인생의 참다운 삶을 누리는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절감하게 한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것은 결코 옛 시의 한 구절이 아니다.지난 세기 90년대에 동유럽의 어느한 나라의 녀성도 눈석임이 시작된 고향의 들길에 엎디여 그렇게 울분을 터치였다고 한다.
내 아들의 피가 물든 이 땅에도 봄이 옵니까?…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분쟁의 희생물이 되여 총탄에 맞아 억울하게 숨진 아들의 시체가 묻힌 땅에 엎디여 애타게 절규한 녀인의 목소리를 우리 어찌 무심히 되새길수 있으랴.
봄!
자연의 봄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참된 인생의 봄은 누구나 맞이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인생의 봄빛은 위대한 태양만이 안겨줄수 있는것이다.
그 고귀한 진리를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우리 다시 돌이켜보자.우리가 걸어온 지난 10년간 그 얼마나 많은 시련과 난관이 겹쳐들었는가를.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이 엄혹한 시련의 난파도앞에서 우리 인민이 언제 한번 비애와 절망에 잠겨본적이 있었던가.
몇달전 양력설명절을 앞두고 당의 은정속에 궁궐같은 새집을 받아안은 기쁨을 안고 덩실덩실 춤을 추던 검덕지구 인민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수도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살고있는 그들이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하는 행복의 주인공이 될줄 누가 꿈엔들 생각이나 했으랴.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를 철다리도 건느시고 위험천만한 화선길에도 주저없이 나서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이 계시여 내 조국땅에는 그 어떤 불구름도 떠돌수 없는 맑고 푸른 하늘이 끝없이 펼쳐지고 시련속에서도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는것이다.
참으로 자연의 태양이 비치는 대지에는 양지와 음지가 따로 있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태양과도 같은 열화의 정이 넘쳐흐르는 이 땅에는 언제 한번 그늘진 곳이란 찾아볼수 없었다.
우리 인민의 모든 영예와 기쁨, 행복과 희망은 그 어느것이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덕속에 이루어진것이다.
지난해 4월 19일부 《로동신문》에는 40여년전의 입당청원서를 가슴에 품고 천리마시대로부터 오늘까지 변심없이 당을 받들어온 신발공업관리국 신발연구소 로동자 박원오동무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기사가 나간 후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화려한 꽃다발속에 묻히였던 그날 박원오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라없던 그 세월 부모들은 갓 태여난 저에게 따스한 이불 한채 변변히 덮어주지 못했습니다.그러나 어머니당에서는 평범한 로동자에 불과한 저를 조선로동당원으로, 공훈기계제작공으로 키워주었고 오늘은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었습니다.》
당의 사랑속에 값높은 삶을 받아안은 사람이 어찌 그 하나뿐이랴.(전문 보기)
<법규해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에 대하여(2)
해외동포의 문화적권익을 옹호보장하는것은 우리의 민족성을 고수하며 건전하고 문명한 동포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요구이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의 제3장에는 해외동포와 단체의 문화적권익을 옹호하는데서 나서는 법적요구들이 규제되여있다.
기관, 기업소, 단체는 해외동포(단체)와 다방면적인 문화적교류 및 협력을 진행하여 그들이 우리의 우수한 민족문화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해외동포는 거주지에 관계없이 우리 말과 글, 우리 나라 력사와 문화를 배우는것을 비롯하여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내각과 중앙교육지도기관, 중앙해외동포사업지도기관, 해당 기관은 주체적해외동포운동의 생명선인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중시하고 견결히 옹호하며 해외동포(단체)의 민족교육사업을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
해외동포는 공화국에서 학업 및 학술연구, 수학려행 등을 할수 있다.
해외조선공민은 우리 나라 각급 교육기관들에서 무료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중앙교육지도기관과 해당 기관은 해외조선공민에 대한 교육, 전습 등을 무료로 보장해주어야 한다.
외국국적을 가진 해외동포와 그 자녀는 우리 나라 각급 교육기관들에서 우대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해외에 있는 민족교육기관에서 발급한 졸업증서와 전문가자격은 국내의 교육기관에서 발급한 졸업증서, 전문가자격과 같다.
해외동포는 그 어디에서 살건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조선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수한 민족문화전통을 고수하고 계승해나가야 한다. 중앙해외동포사업지도기관과 중앙민족유산보호지도기관, 중앙교육지도기관, 중앙문화지도기관, 해당 기관은 해외동포(단체)의 민족문화고수와 민족문화재를 되찾기 위한 운동을 적극 지지성원하여야 한다.
해외동포(단체)는 민족문화보급거점들을 설립하고 운영할수 있다.
해외동포(단체)는 민족문화예술교육 및 교류, 협력의 권리를 가진다. 내각과 중앙해외동포사업지도기관, 중앙문화지도기관, 해당 기관은 해외동포(단체)와의 민족문화예술교육 및 교류,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금강산가극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예술단체와 창작가, 예술인의 공연활동, 작품 및 도서출판, 사진전시회, 미술전시회, 음악회 등 각종 민족문화활동을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한다.
해외조선공민과 통일애국사업에 공헌한 해외동포는 공화국에 체류하는 기간 검진, 치료, 입원, 해산, 료양 등 보건상혜택을 받을수 있다.
해외동포는 조국에서 의학과학연구 및 치료활동을 할수 있다. 보건기관과 의학과학연구기관, 해당 기관은 해외동포가 조국에서 의학과학연구 및 치료활동을 희망하는 경우 연구소, 병원설립 등에 이르기까지 연구 및 치료활동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한다.
해외동포는 민족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동포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민족의 슬기와 기상을 떨쳐나가야 한다. 중앙체육지도기관과 조선태권도위원회, 해당 기관은 해외동포(단체)가 민족의 정통무도인 태권도를 비롯한 민족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는것을 장려하고 적극 협조하며 해외동포체육단체와 각종 형태의 민족체육활동거점들에 대한 물질기술적지원을 강화하여야 한다.
해외동포(단체)는 과학기술분야에서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동연구, 공동기술개발, 합영, 합작 등 교류와 협력을 할수 있다. 중앙과학기술행정지도관리기관과 해당 기관, 기업소, 단체는 해외동포(단체)와의 공동연구, 공동기술개발, 합영, 합작을 널리 진행하며 연구소와 실험공장설립, 보수와 장려금지불에 이르기까지 해당한 특혜조치도 취하면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야 한다.
중앙과학기술행정지도관리기관과 해당 기관은 우리 나라에 등록된 해외동포의 저작권, 특허권 같은 지적소유권을 법적으로 보호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 련재
- <법규해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에 대하여(1)《민주조선》2022.3.20
- <법규해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에 대하여(2)《민주조선》2022.3.22
- <법규해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에 대하여(3)《민주조선》2022.3.24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은 이렇게 타올랐다 -교육위원회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오늘 우리 조국은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얼마전 교육위원회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한 우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벅찬 현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기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교육부문에서도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고있다고 생각한다.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지영기: 우리 교육위원회에서는 우리 나라를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빛내이려는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교수내용과 방법, 교육조건과 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하며 수재교육체계를 완성해나가는 사업, 원격교육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 중등일반교육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당면하여 새 학년도 교수준비사업이 당의 교육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 사업으로 일관되도록 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특히 기술고급중학교(기술반)들을 새로 더 내오는것과 관련하여 교종들에서 전문과목교원들을 준비시키는 사업, 실험실습실을 잘 꾸리고 실험기구와 기재들을 원만히 갖추는 사업 등 개학준비를 다그치도록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교육위원회 보통교육국 부국장 리정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서 새 세기 교육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 조국을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교육발전목표와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여기에는 교육사업이자 조국의 미래이고 사회주의강국이라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맥박치고있다.
기자: 당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교육기관들의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교육위원회 보통교육국 책임교학 장호: 그렇다.나라의 교육을 발전시키는데서 교육기관들이 노는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계신다.
기자: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주었으면 한다.
교육위원회 보통교육국 책임교학 장호: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가 그 하나의 실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10월 중앙으로부터 도, 시, 군에 이르기까지 학교꾸리기지휘부(당시)를 조직하도록 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단계별목표를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전 사회적인 관심속에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진 결과 전국적으로 수백개의 본보기학교가 꾸려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하여 지난해에만도 100여건의 학교설계형성안을 지도해주신것을 비롯하여 2016년부터 보아주신 학교설계형성안은 무려 수백건에 달한다.
정녕 무심히 대할수 없는 이 수자에는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의 교육발전을 위해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기자: 이번 기회를 통하여 본보기학교에 대한 리해를 좀더 깊이했으면 한다.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지영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10월 27일 일군들에게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학교건설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말씀을 주시였다.
지금도 감회깊이 돌이켜진다.
주체105(2016)년 7월초 새로 일떠선 평양중등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중등학원은 우리 나라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의 본보기, 표본이라고, 다른 나라들에도 이렇게 훌륭하게 꾸려진 학교는 없을것이라고 하시면서 나라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평양중등학원수준으로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속에 훌륭히 꾸려진 평양중등학원의 여러 교양실과 각종 실습실, 체육관, 수영장 그리고 여러가지 교구비품들과 기자재들은 오늘 교육조건과 교육환경개선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교육위원회 보통교육국 부국장 리정수: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주체교육발전에서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진 뜻깊은 나날이였다.
과학기술발전과 인재육성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 나라의 국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새 세기 교육혁명의 장엄한 포성을 울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서는 주체103(2014)년 8월 30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에서 우리 당은 주체혁명의 만년토대를 공고히 하며 부강조국건설에서 비약을 이룩하기 위하여 새로운 교육혁명을 일으킬것을 결심하였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모든 청소년학생들을 강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 우리 나라를 21세기 사회주의교육강국으로 되게 하는것이 새 세기 교육혁명의 목표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충실성교양을 원리적으로 심도있게 하자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오늘의 현실은 모든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충실성교양을 사상교양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원리적으로 심도있게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원리적으로 심도있게, 이것은 충실성교양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사상의 침투력은 원리교양에 의하여 담보된다.충실성교양도 원리적으로 할 때 큰 실효를 나타낼수 있다.실례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도록 하자면 무엇보다도 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절대적지위와 역할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리치적으로 인식시켜야 한다.그래야 수령을 받들어모시는 자세와 립장도 투철해지고 수령이 이룩한 업적의 위대성도 더 깊이 체득하게 되며 수령의 위업에 끝까지 충실하려는 각오와 의지도 굳세여지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충실성교양도 원리적으로 깨우쳐주는 방법으로 잘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수령에게 진실로 충실하자면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 하는데 대하여 똑똑히 인식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몇해전 풍랑사나운 날바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결사보위한 대흥무역지도국 무역짐배 《장진강》호 기관장 김명호동무에 대한 이야기를 기억하고있을것이다.
누구나 잘 알고있듯이 이러한 소행은 결코 순간적인 충동에 의해서는 발휘될수 없다.오직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체질화, 인생관화한 인간만이 절해고도에서도 충신의 참모습을 뚜렷이 보여줄수 있는것이다.
김명호동무가 풍랑사나운 날바다에서 세운 수령결사옹위의 영웅적위훈은 그의 가슴속에 변함없는 충실성을 안겨주기 위해 기울인 이곳 당조직의 숨은 노력과 결코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당조직에서는 어떻게 하면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도록 하겠는가 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연구하고 충실성교양을 원리적으로 심도있게 해나갔다.우선 충실성교양을 항시적으로 끊임없이 진행하여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늘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당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게 하였다.또한 교양자료를 그대로 되받아넘기거나 회수나 채우는 식의 교양사업은 백번, 천번을 해도 의의가 없다는 확고한 관점에서 한번한번의 교양사업이 다 대중의 심장을 울릴수 있게 새로운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해나갔다.원리적이면서 실속있는 사상사업만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참된 충신으로 키우는 밑거름으로 될수 있음을 이곳 당조직의 경험은 잘 말해주고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세계관에 기초한 숭고한 혁명정신이다.충성심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왜 당과 수령에게 충실해야 하며 당과 수령에게 충성다하기 위하여서는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를 원리적으로 깊이 파악할 때 확고한 신념으로 될수 있다.
충실성교양을 원리적으로 심도있게 진행하자면 자기 령도자의 위대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수령의 사상과 리론의 위대성, 령도의 위대성, 풍모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간직한 사람들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언제나 혁명승리를 확신하게 된다.눈은 현실을 보지만 신념은 미래를 본다.이것이 바로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혁명가들이 지닌 인생철학이다.
충실성교양을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체득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정상적으로 꾸준히 진행하여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수령은 인민과 동떨어져있는 존재가 아니라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령도자라는데 대하여 깊이 인식시키는것이다. 수령에게 인간적으로, 동지적으로 매혹될 때 절대적인 충실성이 우러나오게 된다. 수령의 사상리론도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기 위한 인민적인 혁명학설이고 수령의 령도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그 힘을 발동시키는 인민적령도이며 수령의 풍모도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 인민적풍모이라는것을 원리적으로, 생활적으로 알게 하여야 한다.
충실성교양을 원리적으로 한다고 하여 결코 현실과 동떨어져 리론만 가지고 하라는것이 아니다.혁명실천을 떠난 사상교양은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로선, 당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실천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교양사업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진행하여야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최대로 높일수 있다.
충실성교양은 특정한 계기나 정황속에서만 하는것이 아니다.사상사업의 모든 공정과 계기가 다 효과적인 충실성교양시간, 충실성교양공간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인민들에게 가닿는 하나하나의 혜택과 조치들, 나날이 강해지는 나라의 국력과 지위, 곳곳에 일떠선 문명의 실체들이 바로 수령의 위대성을 보여주는 교양주제들이며 생활속에서, 투쟁속에서 수령의 사상과 령도, 업적의 위대함과 은덕을 심장으로 느끼고 깊이 간직하게 하는것이 곧 충실성을 배양하고 승화시키는 과정으로 된다.
모든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의 의도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충실성교양을 원리적으로 심도있게 진행해나감으로써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억척같이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견인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투사들이 발휘한 충실성의 산모범을 따라배우도록 교양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평양미술대학에서-
리동명 찍음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당의 뜻을 혁명의 요구로 안고 사는 인간은 불가능을 모른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압연직장 직장장 안광선동무에 대한 이야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대안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당의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여야 합니다.》
대안의 사업체계가 창조된 력사적인 기업소, 기계공장들가운데서도 심장과 같은 공장, 우리 나라 중공업의 얼굴, 나라의 믿음직한 대규모기계생산기지!
련합기업소가 받아안은 이 고귀한 부름들을 언제나 심장에 새겨안고 당의 뜻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는 대안의 로동계급가운데는 압연직장 직장장 안광선동무도 있다.
발전설비, 대상설비생산에 필요한 각종 소재를 언제나 제기일에 만들어냄으로써 직장이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없어서는 안될 직장, 생산의 선행공정을 확고히 담보하는 중요한 단위로 이름떨치는데 적극 기여한 직장장 안광선동무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당이 준 과업을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길에서 우리 로동계급의 심장이 어떻게 고동쳐야 하는가를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
심장이 끓어야 일터가 일떠선다
안광선동무가 압연직장 직장장으로 사업을 시작한것은 10년전 2월이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직장의 생산은 활성화되지 못하고있었다.예비부속품들이 없어 압연기를 자주 세웠고 전동기의 고장도 잦았다.가열로도 말썽을 부렸다.그런것으로 하여 긴급한 생산과제가 제기될 때면 직장에서는 필요한 소재들을 다른 직장과의 협동생산으로 만들어내군 하였다.
물론 협동생산으로 그시그시 바쁜 모퉁이를 넘기기는 하였지만 그 과정에 직장종업원들의 머리속에는 자기의 힘으로 부과된 과제를 원만히 수행하려는 의식이 점차 희박해지기 시작하였다.
종업원들의 이런 정신상태가 안광선동무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하겠다는 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이 흐려지는것이 참으로 가슴아팠다.
(우리 대안로동계급앞에 얼마나 중요하고 방대한 과업들이 나서고있는가.그런데 지금같은 정신상태로 어떻게 그것을 원만히 수행하겠는가.)
어느날 하루종일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직심스레 씨름질을 하여 압연기를 수리한 후 그는 작업반장들과 마주앉았다.
《이렇게 땜때기식으로 하여서는 생산을 정상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없소.설비들의 원성능을 회복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하는 문제부터 좀 의논합시다.》
작업반장들이 제기하는것들을 모두 수첩에 적어놓고보니 생각이 착잡했다.
(오래된 설비부분품들의 원성능회복은 새로 만드는것 못지 않게 품이 많이 든다.하다면 자체의 힘으로 이 모든것을 다 해결할 방도는 어디에 있는가?)
그날밤 그는 오래도록 잠을 이룰수 없었다.잠자리에서 뒤채기던 그는 다시 일어나 탁상등을 켜고 책을 펼쳐들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가르치심을 적은 책이였다.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고 설비, 자재와의 사업을 잘하며 책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이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중심과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고,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이 발동되면 기계도 돌아가고 발전설비들과 대상설비들도 꽝꽝 생산되여나올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자자구구 학습할수록 잠시나마 주저했던 자신이 민망스러워졌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관철한 전세대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는것으로부터 종업원들의 심장에 불을 지펴주자!)
안광선동무는 이것이 직장장으로서 설비수리에 달라붙기에 앞서 응당 해야 할 첫 사업임을 자각했다.
다음날 그는 직장의 종업원들과 함께 연혁소개실을 찾았다.대안로동계급이 전후 어려운 시기에 맨주먹으로 페허를 가시고 부강조국을 일떠세우던 투쟁모습이 반영된 소개판앞에서, 대안의 사업체계가 은을 내여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는 기업소의 숨결을 보여주는 사진자료들앞에서, 1960년대에 7개년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할 당시 1 530여건의 기술혁신안이 생산장성에 이바지되였다는 자료가 도표화된 소개판앞에서 그들은 이윽토록 발걸음을 옮기지 못했다.
참관은 그후부터 매달 정상적으로 진행되였고 그때마다 종업원들은 전세대들의 정신세계앞에 자기를 비추어보며 이렇게 토로하군 했다.그 어떤 조건타발도 모른 그들처럼, 당과 혁명의 요구라면 그 무엇이든 제기일에 최상의 수준에서 만들어낸 전세대들처럼 살며 일해나가겠다고.
사람들이 점차 달라져가기 시작했다.그와 함께 온 직장에 설비들의 원성능을 회복하기 위한 된바람이 일어번졌다.
하지만 안광선동무는 그것만으로 만족해하지 않았다.설비들도 원성능을 완전히 회복해야 용을 쓰게 되는것처럼 사람들의 정신상태도 전세대들과 같은 높이에 올라설 때에라야 직장의 모든 일이 잘될수 있다는것이 그의 생각이였던것이다.
하기에 그는 설비수리를 하는 과정에도 종업원들을 꾸준히 교양하였다.
자그마한 전동기속내는 좀 안다고 하던 보수작업반의 한 로동자가 덩지큰 전동기를 맡아 수리할 때였다.안타깝게 모지름을 쓰다가 지친 그는 이런것은 발전기권선직장이나 전동기수리직장에 맡겨서 수리하는것이 어떤가 하는 의견을 제기했다.마음한구석에 아직도 남아있던 의존심이 저도모르게 머리를 쳐든것이였다.
《동문 제 집에서도 무엇이 못쓰게 되면 무턱대고 남에게 해달라고 손을 내밀군 하오?》
《그거야 뭐… 제 집일인데 할수만 있다면 응당 제손으로…》 하며 대답을 이어가던 그는 문득 말꼬리를 흐리였다.직장장이 왜서 그런 물음을 제기했는가를 어렴풋이 깨달았던것이다.
《바로 그거요.직장을 자기 집처럼 생각하고 직장일을 제 집일처럼 대한다면 우리가 못해낼것이 무엇이겠소.》
자기 일터를 자체의 힘으로 활기있게 전진하는 단위로 만들려는 안광선동무의 강렬한 지향을 늦게나마 알게 된 로동자들은 자기들이 일하는 작업장주위를 새삼스러운 눈길로 바라보았다.그럴수록 직장을 위해 자기가 진심을 바친것은 얼마이고 자기의 피땀이 스민 기계부분품은 어느것인가를 자책해보게 되였다.
그 일이 있은 후부터 박판압연작업반의 《좋은일하기일지》에는 《김성철동무가 압연기의 얼어든 랭각수관을 녹일수 있게 땔감을 스스로 가져다놓았음.》이라고 씌여진것과 같은 아름다운 소행들을 전하는 글줄들이 계속 늘어났고 압연작업반에서는 하루일이 끝난 후에도 작업장의 구석구석을 깨끗이 정리정돈하는 모습들을 늘 볼수 있었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온몸으로 느낄수록 그의 가슴속에는 직장을 기어이 전투력있는 단위로 만들려는 결심이 더욱 굳어졌다.
어느날 안광선동무는 박판압연작업반의 한 로동자를 만났다.
《이제 인츰 공구전시회가 진행되는데 난 손재간이 좋은 동무가 앞장서길 바라오.한번 본때를 보이라구.》
믿음은 새로운 분발과 결과를 낳는 법이다.그가 만든 쇠집게나 갈구리 등 모든 공구는 손에 척척 묻어돌아갈 정도로 좋아서 그 어떤 육중한 소재도 능히 다룰수 있다는 응당한 평가를 받았다.
공구전시회가 끝난 다음 잇달아 경험을 발표하게 되였을 때 그 로동자는 누구에게라없이 공구를 만들던 과정을 설명하고나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에겐 이 공구들이 병사의 무기나 다름없다고 봅니다.무기가 온전치 못한 병사가 어떻게 싸움을 잘하겠습니까.》
박수소리가 요란하게 울리는 가운데 그가 한 다음말이 또다시 대중의 심금을 울렸다.
《사실 이 말은 우리 직장장동지가 저에게 들려주었던 말입니다.전 그때 공구를 사랑하는 마음이자 곧 일욕심이고 생산실적이며 직장을 위하는 진정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후 그 말을 입버릇처럼 외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누구나 자기 작업반에서 쓸 좋은 공구를 품들여 준비하는 과정에 일터에서는 어디 가나 주인다운 기풍을 뜨겁게 엿볼수 있었다.
한마음한뜻으로 단합되여가는 집단에 웃음이 더 활짝 피여나게 하기 위해 안광선동무는 종업원들의 살림집과 남새온실, 종합축사, 버섯재배장은 물론 탁구장과 목욕탕 등을 갖춘 문화후생시설도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울것을 발기하였다.
그후 종업원들은 아늑한 살림집에서 풍성한 식탁을 마주할 때마다 남모르게 자기들의 맏형이 되여 진정을 고여온 직장장을 더욱 따르게 되였다.일터에 대한 애착심은 점점 커갔고 혁신의 불길은 더 활활 타올랐다.이태후부터는 직장이 소리치며 전진하는것이 확연히 느껴졌다.
기업소의 다른 직장 사람들이 그 비결을 물었을 때 로동자들중 누군가가 한마디 했다.
《사람들의 심장이 투쟁열로 끓어번져야 일터가 일떠서는 법이지요.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못할것이 없다는것을 우린 심장으로 절감했습니다.》
그러나 직장장의 생각은 그때 더 멀리, 더 높은 곳으로 나래치고있었다.
(이제 첫걸음을 내짚었다.당과 혁명의 요구에 따라서려면 아직 갈길이 멀다.)(전문 보기)
비상방역태세를 철저히 견지하는데 총력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모든 규정들에는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며 인민의 생명안전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이것을 언제나 심장에 새기고 방역규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켜나갈 때 방역진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된다.
례외란 있을수 없다
깊은 밤 회령-청진도로를 따라 한대의 승용차가 달리고있었다.차에는 함경북도림업관리국 책임일군이 타고있었다.
방역초소가 가까와오자 운전사는 차에 설치된 후사경을 통해 뒤좌석에 앉은 책임일군을 바라보았다.
방금전까지 사업수첩에 무엇인가 적어가며 사색을 이어가고있었는데 피곤이 몰려서인지 어느새 잠이 든 모습이 눈에 뜨이였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이 며칠동안 림산, 갱목생산사업소들을 찾아 매일 수백리길을 달린 책임일군이였다.
방역초소앞에서 차를 세운 운전사는 소리가 나지 않게 차문을 조용히 열었다.
《저, 우리 국장동지가 방금 잠이 들었는데…》
방역초소성원에게 하는 운전사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뒤쪽의 차문이 열리면서 책임일군이 내리였다.
《운전사동무, 비상방역사업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례외란 있을수 없소.누가 보지 않는 깊은 밤이라고 하여 방역규정을 어기면 안되지.》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며 위생통과실로 곧바로 향하였다.
차안을 구체적으로 소독하고 소독걸레로 조향륜도 깐깐히 닦은 다음에야 떠나는 승용차를 방역초소성원은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5분만 더…》
출근하면 사무실공기갈이와 소독부터 진행하는것은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어길수 없는 일과이다.
책상, 전화기 등에 대한 소독을 끝낸 한 책임부원이 사무실의 창문을 닫으려 할 때였다.사무실들을 돌아보던 공장일군이 그에게 물었다.
《창문을 연지 얼마나 됐소?》
《25분정도 지났습니다.날씨가 찬데 공기갈이는 이만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일군은 아직 5분 더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사무실성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 사람들이 드나드는 사무실의 공기는 이러저러한 원인으로 생기는 열, 습기, 가스, 먼지, 미생물 등에 의하여 오염되기 쉽습니다.그렇기때문에 사무실의 공기갈이는 하루에 두번정도 창문을 열고 30분이상 해야 합니다.방역규정은 그 누구의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모두가 자기자신을 위해 스스로 지켜야 할 철칙입니다.》(전문 보기)
현실속에, 대중속에 들어가는 길이 당정책관철의 지름길이다 -평양화력발전소 초급당비서 박문호동무의 사업에서-
초급당조직의 전투력을 평가하는 기준은 당정책관철이다.
최근년간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는 평양화력발전소 초급당위원회 사업이 주목되고있다.
그 바탕에는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초급당비서 박문호동무의 참신한 당사업기풍이 놓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전투현장에 위치를 정하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으로 대중을 발동하며 탄력있는 전투지휘와 드센 장악력으로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수행해나가야 합니다.》
박문호동무의 사업기풍에서 특징적인것은 현장침투이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한 그의 토론에서도 언급되였지만 당일군들의 현장침투는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의 실효보장과 당결정집행에서 중요한 고리로 된다.
오늘 이곳 당일군들의 사업방식이 현장중시로 일관되게 된것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몇해전 이곳 당책임일군으로 임명되여온 박문호동무는 실태를 료해하는 과정에 하나의 심각한 문제점을 포착하게 되였다.
당일군들의 현장침투문제였다.
어떤 일군은 작업복을 입고 현장을 한바퀴 돌아보는것으로 굼때며 회수나 채우고 어떤 일군은 문제가 제기된 다음에야 현장에 달려가 분주탕을 피우는 등 당일군들의 현장침투가 적지 않게 유람식, 소방대식으로 진행되고있었던것이다.
이런 형식주의적인 편향을 바로잡지 않고서는 단위사업에서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었다.
이렇게 되여 그는 이 문제를 초급당사업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게 되였다.
당일군들의 모임때마다 이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고 매일 사업보고를 받을 때에도 현장침투정형을 알아보며 강한 요구성을 제기했다.
그 과정에 일정한 전진은 있었지만 근본적인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아직도 일부 일군들은 현장침투를 당내부사업과 별개의 사업으로 여기면서 사무실적인 사업방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박문호동무는 그들에게 당일군들이 현장에 들어가라는것은 대중의 마음속에 들어가라는것이다, 그래야 그들의 심리와 담당단위의 실태를 환히 꿰들게 되며 그에 맞는 옳은 진단과 처방을 가지고 당사업을 실속있게 할수 있다고 따끔히 일깨워주었다.
그러나 이 문제는 말로나 강조하고 요구성을 높인다고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니였다.
방법론이 있어야 했다.
박문호동무는 그것을 바로 이신작칙에서 찾았다.
당책임일군이 현장침투의 기수가 되여야 모든 일군들이 따라설수 있기때문이였다.
그때부터 그의 일과가 달라졌다.
회의를 비롯한 모임을 제외한 시간이 다 현장침투로 흘렀다.오전에도, 오후에도 현장, 밤에도 현장이였다.
땀에 절고 기름이 밴 그의 작업복만 보아도 그가 현장을 얼마나 중시하며 투신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물론 이렇게 하자니 힘들 때가 많았다.그때마다 그는 오늘 우리 일군들이 서야 할 위치는 대오의 맨 앞자리이며 일군들은 생눈길을 헤쳐나가는데서 척후병이 되고 화선에 나가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되새기며 마음을 다잡군 하였다.
단위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중압감이 그를 언제나 현장으로 떠밀었다.
이제는 하루라도 현장에 나가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현장에 나가 로동자들속에 있어야 마음이 편안해지는 정도에 이르게 되였다.
이런 현장침투로 하여 얻은 소득은 실로 컸다.
인재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였고 그들의 꾸밈없는 목소리에서 일감들을 찾게 되였다.격식없는 현장정치사업의 기회를 많이 가질수 있었고 설비속내와 기술을 알게 되여 제기되는 문제들에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었다.부문당, 당세포들의 실태를 손금보듯 알고 실속있게 도와줄수 있었고 당결정집행을 위한 건설적인 안들을 많이 찾아쥘수 있었다.
말그대로 일거다득이였다.
현실속에, 대중속에 깊이 들어갈수록 당결정관철의 지름길이 열리였다.
공해를 방지할데 대한 당결정집행과정이 대표적실례로 된다.
몇해전 12월 어느날 년간사업을 총화하는 초급당총회에 앞서 그 준비정형을 료해하던 박문호동무는 생각되는것이 있어 지난 시기의 당회의결정서들을 펼쳐보았다.
기술을 혁신하여 공해를 없앨데 대한 문제는 당회의결정서들에서 언제 한번 빠진적 없는 고정항목이였다.
더는 당결정서에 빈소리를 반영할수 없다고 생각한 그는 기술자, 기능공들속으로 들어갔다.
그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터놓았다.
우리 발전소의 공해문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벌써 수십년전부터 마음써오신 문제이다.그런데도 우리는 해마다 손을 들어 빈 맹세만 다져왔다.당결정은 우리의 생명이다.한목숨 바쳐서라도 당결정을 기어이 관철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승리의 보고를 드리자.
모두가 적극 호응해나섰다.
그는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믿고 당결정서에 이 문제를 쪼아박았다.
역시 분발된 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했다.
혁신적인 안들이 무수히 쏟아져나왔던것이다.
그중에서도 단열벽돌을 만들어 보일러화실밀페에 도입하면 공해를 방지하고 전력생산도 늘일수 있다는 제안은 박문호동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문제는 단열벽돌을 만들수 있는 기술력량을 꾸리는것이였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그는 끝내 이 분야에 조예가 있는 한 녀성기술인재를 찾아내게 되였으며 그를 축으로 80여명으로 된 기술자, 기능공돌격대를 조직하고 당적으로 힘있게 떠밀어주었다.
어려운 고비때마다 당원협의회도 조직하고 정치사업, 후방사업으로 대중의 열의도 북돋아주면서 그는 언제나 전투현장에서 살다싶이 하였다.
드디여 50여일만에 단열벽돌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지만 그것을 보일러들에 도입하는것 역시 간단한 일이 아니였다.
문제는 합리적인 시공방법을 찾는것이였다.(전문 보기)
언제나 들끓는 생산현장에서 대중과 숨결을 함께 하며
<법규해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에 대하여(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외동포들의 운명은 조국의 운명과 하나로 련결되여있으며 조국이 강대하여야 해외교포조직들과 해외동포들의 권위도 높아지게 됩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는 우리 국가의 해외동포중시정책을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현실적요구에 맞게 법적으로 고착시켜 해외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고 그들과의 사업을 보다 폭넓고 활력있게 전개할수 있는 위력한 법적담보를 마련하였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은 5개의 장에 54개의 조문으로 되여있다.
해외동포들의 권익을 옹호보장하는것은 우리 국가가 시종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중요정책이다.
제1장에는 법의 사명과 해외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하는데서 우리 국가가 견지하고있는 원칙들이 규제되여있다.
해외동포는 공화국국적 또는 외국국적을 가지고 다른 나라에 거주하여 살고있는 조선민족이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은 국가의 해외동포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해외동포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고 그들을 애국애족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며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적열의를 불러일으켜 조국의 통일발전과 륭성번영을 위한 길에 적극 나서도록 하는데 이바지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다.
해외동포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 국제법에 공인된 합법적권익을 옹호보장하는데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사회정치적 및 문화적지원과 물질적방조를 끊임없이 확대강화하며 동포군중을 굳게 묶어세워 그들이 자기의 애국애족적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는것은 우리 국가가 견지하고있는 해외동포권익옹호의 기본원칙이다.
해외동포권익옹호사업에서 주체를 확립하는것은 해외동포의 민족적존엄과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근본원칙이다. 국가는 해외동포권익옹호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과 해외동포의 근본리익, 구체적실정에 맞게 그리고 동포군중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도록 한다.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은 외세에 의해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국가는 과거를 불문하고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각계층 해외동포들을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워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한다.
내정불간섭은 국제관계의 정상적발전과 다른 나라와의 친선, 협조관계를 위하여 우리 국가가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중요한 대외정책이다. 국가는 해외조선공민(단체)이 해당 거주국의 법을 존중하고 내정에 간섭하지 않도록 하며 해외동포의 합법적권익옹호와 관련한 모든 문제를 외교적방법을 기본으로 해결하도록 한다.
해외동포의 권익옹호와 관련하여 이 법에서 규제하지 않은 사항은 해당 법규에 따른다.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사이에 맺은 협정에서 이 법과 다르게 정한 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그에 따른다.
법의 제2장에는 해외동포의 사회정치적권익옹호에서 나서는 법적요구들이 규제되여있다.
해외동포는 국적선택, 사회정치활동의 자유, 선거권행사와 같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사회정치적권리를 가진다.
해외동포는 국적선택, 결혼, 리혼, 립양, 파양의 권리를 가진다.
해외조선공민은 우리 나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여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진다.
해외동포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사회정치활동의 자유를 가진다.
해외동포(단체)는 국내외 각 정당, 사회단체와의 자유로운 련대와 교류, 협조의 권리를 가진다. 기관, 기업소, 단체는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해외동포(단체)와의 련대성을 강화하며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교류와 협조를 확대발전시켜나가야 한다.
해외조선공민은 거주지에 관계없이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중앙대외사업지도기관과 다른 나라에 주재하는 공화국외교 또는 령사대표기관, 해당 기관은 거주지에 관계없이 해외조선공민의 합법적권리를 보호하여야 한다.
해외동포는 공화국에로의 자유로운 귀국 및 래왕의 권리를 가진다.
공화국에 귀국한 해외동포는 국가로부터 참다운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을 보장받는다.
해외동포와 그 가족은 우리 나라에서의 장기체류 및 거주, 취업의 권리를 가진다.
해외동포와 그의 가족, 친척 및 연고자는 재산의 분할, 상속 등 처분의 권리를 가진다. 중앙해외동포사업지도기관과 해당 기관은 해외동포와 국내에 있는 그의 가족, 친척 및 연고자의 의사에 따라 재산을 분할, 상속 등 처분할수 있는 조건을 보장하여야 한다. 이 경우 외국국적을 소유한 해외동포의 재산처분문제는 대외민사관계법에 따른다.
조국의 통일발전과 륭성번영을 위해 특출한 공헌을 한 해외동포에게는 국가표창을 수여한다.
해외조선공민에 대한 침해행위는 허용될수 없다. 중앙대외사업지도기관과 해당 기관은 해외조선공민에 대한 민족적차별과 박해, 탄압을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민족적존엄에 대한 침해행위로 보고 해당한 대응조치를 취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 련재
- <법규해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에 대하여(1)《민주조선》2022.3.20
- <법규해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에 대하여(2)《민주조선》2022.3.22
- <법규해설>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에 대하여(3)《민주조선》2022.3.24
과학농사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자
우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기게 될 뜻깊은 올해를 대농의 해로 빛내여갈 일념으로 끓어번지는 조국의 전야마다에 하나의 강렬한 지향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과학농사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면서 과학농사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자는것이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우리 농업부문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신념과 배짱으로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과학농사, 바로 여기에 그 어떤 자연의 대재앙속에서도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근본방략이 있고 확고한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며 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농업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는것은 오늘날 우리 당이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정책적문제의 하나이다.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유족한 물질문화생활을 제공할수 있고 인민경제전반의 급속한 발전을 강력히 추동할수 있으며 우리 농촌을 부유하고 흥하는 리상촌으로 만들수 있다.
농업생산의 획기적인 비약과 장성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주되는 장애의 하나는 재해성이상기후이다.종자는 새롭게 육종할수 있고 모자라는 영농물자는 보충할수 있다 할지라도 자연의 광란을 다스리는것만은 거의 불가능하다는것이 일반적인 인식이였다.결국 하늘의 변덕을 마음대로 다스릴수 있는 힘을 지니는것은 농업생산을 저애하는 불가항력적인 요인, 제일 큰 장애를 제거하는것으로 되며 이 목표를 달성하는것은 가장 어렵고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것으로 된다.지금 세계적으로 볼 때 전례없이 우심해지고있는 자연재해로 하여 많은 농경지가 파괴되고 농작물피해가 증대되고있으며 그것은 곧 식량위기의 악화를 초래하고있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에서도 해마다 가물과 고온, 태풍과 큰물, 랭해와 우박 등 재해성이상기후현상으로 하여 농업생산에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고있다.2019년 태풍13호에 의한 재해, 2020년에 들이닥친 재해성폭우와 태풍에 의한 피해들이 그러하다.현실은 재해성이상기후가 오늘날 농업생산과 발전에 저해를 주는 주되는 장애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다면 하늘의 변덕, 광란하는 자연의 대재앙을 극복할수 있는 방도는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아닌 과학농사이다.아무리 극심한 고온과 가물, 태풍과 큰물이라 할지라도 그를 극복할수 있는 과학적인 농사방법은 반드시 있다.최근시기 거듭 들이닥친 재해성이상기후속에서도 안정된 소출을 거두고있는 농장들을 보면 례외없이 과학농사를 주선으로 확고하게 틀어쥐고나가는 단위들이다.과학농사야말로 하늘의 변덕을 다스릴수 있는 근본열쇠이고 농업생산의 가장 큰 장애를 제거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오늘날 농촌이 변하는 새세상, 새시대를 펼치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강령을 받아안고 사회주의전야에서는 당의 사랑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해갈 충성의 열의가 거세차게 분출되고있으며 농업근로자들속에서는 다수확선구자대렬에 들어서겠다는 자신심과 각오 또한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다.그리고 심심산골의 마지막농장에 가보아도, 농사일로 머리희여졌다는 농장원들을 만나보아도 과학농사에 다수확의 길이 있고 하늘농사가 아니라 과학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관점이 확고히 서있다.이 모든것은 과학농사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사상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서 매우 유리하고도 중요한 조건으로 된다.
과학농사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자, 이것이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우리 농업부문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신념과 배짱으로 되여야 한다.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자라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농법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체감하여온 농업근로자들이라면 마땅히 하늘의 변덕을 얼마든지 다스릴수 있다는 자신심을 지니고있어야 한다.당의 농업정책이 있고 당에 충실한 농업근로자들이 있는한 과학기술적인 대책만 잘 세우면 그 어떤 이상기후속에서도 흉풍을 모르는 안전하고 지속적인 생산장성을 이룩할수 있다.
우리 농업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를 돌이켜보면 이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나라의 농업발전력사를 돌이켜보면 알곡생산에서 비약적장성을 이룩한 해들에 오히려 재해성이상기후현상들이 더 심했다는데 대하여 주목하게 된다.
1970년대는 우리 나라 농업생산에서 대풍작을 안아온 긍지높은 년대였다.1974년과 1977년 등 거의 해마다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하여 례년에 보기 드문 왕가물과 같은 이상기후현상이 지속되였지만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작물 및 품종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지하수를 비롯하여 물원천을 확보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극심한 자연기후조건속에서도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련이어 돌파하였다.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자연의 대재앙에 대처하지 못하여 심각한 농업위기, 식량위기를 겪고있을 때 우리 나라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주체농법을 창시해주시고 몸소 농업전선의 사령관이 되시여 험한 포전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자연재해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로력적투쟁이 안아온 빛나는 산물이였다.
1970년대에 들이닥친 자연재해는 그 어떤 대재앙도 결코 우리의 농업발전을 저해할수 없다는 승리의 신심을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북돋아주고 위대한 주체농법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증명해준 계기로 되였다.
2021년의 농사과정을 통해서도 우리는 이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된다.지난해 봄부터 랭해가 심하게 들이닥치고 이삭이 여무는 시기에 날씨가 흐리면서 해비침률이 계속 떨어져 농사조건은 그지없이 불리하였다.하지만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첫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결사의 각오를 안고 농사의 흉풍을 좌우하던 재해성기상현상과 장애요인들에 예견성있게 대처하는 과학적인 방법론을 하나하나 찾아내며 피타는 투쟁을 벌렸기에 뚜렷한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이상의 사실들에서 우리는 하늘의 변덕을 길들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는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는데 있다는것을 더욱 절감하게 된다.(전문 보기)
인재중시를 확고한 국풍으로 확립해나가시는 줄기찬 령도
우리 조국 그 어디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그들의 핵심적역할을 높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많은 단위들이 인재육성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잘해나감으로써 뚜렷한 성과를 안아오고있다.
이 자랑스러운 현실은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며 인재를 널리 찾아 적재적소에 등용하고 생산과 기술발전을 주도해나가도록 하여야 하며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끊임없이 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와 만난 교육위원회의 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의 변천과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도 인재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미전에 오늘의 시대는 인재들에 의하여 나라의 국력과 경제문화의 발전이 좌우되는 인재중시의 시대라는 명언을 내놓으시고 교육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워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대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에 떠받들려 올해에도 교수내용과 방법, 교육조건과 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하며 수재교육체계를 완성해나가는 사업, 원격교육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 중등일반교육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우리 잠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장에 다시금 마음을 세워본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배양, 육성하는 사업을 생산과 건설에 앞세울데 대한 문제, 교육부문에서 우리의 교육을 미래를 마음놓고 떠맡길수 있는 가장 우월한 교육, 리상적인 교육으로 발전시켜 모든 학생들을 참다운 혁명인재, 유능한 창조형의 인재, 사회주의후비대로 키우는것을 새 세기 교육혁명의 기본목적으로 내세울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나라의 혁명인재육성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정녕 그것은 온 나라에 인재중시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인재들의 비상한 창조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신념과 열화같은 애국의지의 선언이 아니던가.
돌이켜보면 인재중시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시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오늘도 눈앞에 어려온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인재를 장악하지 못하고 키우지 못하면 그 어떤 일도 할수 없으며 당대회결정도 관철할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인재를 대담하게 등용하고 실천속에서 육성하여 당과 국가앞에 내세우는것이 모든 일군들의 공통적인 사업태도, 사업기풍으로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여러해전 연풍과학자휴양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과학과 인재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혁명을 해야 나라가 흥한다고 의미깊이 말씀하신 사실, 어느한 공장을 찾으신 그날 원격강의실에 들리시여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중앙급대학들의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강의를 받으며 공부하고있는 정형을 료해하시고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일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하는 학습열풍을 일으켜 자기 분야의 과학기술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자체의 그쯘한 기술개발력량, 인재력량을 키워내야 한다고 하신 간곡한 당부가 지금도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교육학부를 찾았던 우리에게 그곳 일군은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언제인가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격교육을 받은 종업원들이 기술혁신사업에 적극 참가하고있는데 대하여 료해하시였습니다.그러시고는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이 장성하니 이제는 공장자체의 힘으로 자기 실정에 맞게 생산공정을 현대화할수 있게 되였다고, 이것이 바로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방침의 정당성을 보여주는 참모습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세계를 둘러보면 인재를 중시하는 정치가도, 인재육성사업에 힘을 넣는 나라도 많다.그러나 과연 력사의 그 어느 정치가가 전체 인민을 과학기술인재로 키울 그렇듯 원대한 구상을 해보았던가.
실로 이것은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비상한 결단이며 온 나라에 인재중시열풍이 더욱 세차게 휘몰아치게 한 원동력이였다.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는 자체로 키워야 하며 과학기술력량을 꾸리는 사업을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방법론을 가지고 하나하나 품들여 체계적으로 하라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초급당비서가 당의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사상을 체현하고 자기 분야의 과학기술에 밝아야 인재들과의 사업을 잘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초급당비서들은 자기 단위의 기술력량, 인재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그들 한사람한사람이 제 몫을 당당히 하도록 힘도 실어주고 조건도 보장해주며 그들의 탐구과정과 결과에 대해서도 함께 책임질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참으로 자랑스러운 현실을 펼치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가고있다.
《김정일전집》제43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43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7(1988)년 8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42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일군들속에서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우고 당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개선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은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워야 합니다.
혁명적수령관을 세운다는것은 수령이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수령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수령을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들어나간다는것을 말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일군들속에서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당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개선하며 전국영웅대회와 공화국창건 40돐 경축행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할데 대하여》에서 일군들이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을 가지고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들어나가며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일군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도와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백두산밀영지구를 잘 꾸릴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백두산밀영지구와 문화예술부혁명사적관(당시)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킬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일군들이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일관성있게 관철하며 청년들이 혁명의 계승자로서의 책임을 다할데 대한 내용이 로작《일군들은 혁명성을 발휘하여 일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 《현시대와 청년들의 임무》에 담겨져있다.
《과학원 과학전시관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기계공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 《수자조종공작기계를 많이 생산하여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토대를 튼튼히 쌓아야 한다》 등의 로작들에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분발하여 보다 큰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해나가며 나라의 기계공업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광복거리 마감단계건설을 잘할데 대하여》, 《인민들의 옷차림을 문명하게 하며 경공업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사회급양망들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고 잘 운영하여야 한다》에서 우리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마련해주고 근로자들의 옷차림을 더욱 문명하게 하며 경공업을 발전시키고 평양시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해줄수 있게 사회급양망들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가극에서 민족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방침을 옳게 구현하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창작사업에 대한 지도체계를 바로세울데 대한 문제들이 《민족가극 〈춘향전〉은 사상예술성이 높은 우리식 가극이다》, 《만수대예술단의 공연수준을 높이며 작가들이 현실체험을 잘할데 대하여》, 《문학예술사업에 대한 지도를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