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정치의식제고

주체111(2022)년 2월 22일 로동신문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더욱 강화하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시대는 누구보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자면 무엇보다도 높은 정치의식을 지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정치의식은 모든 문제를 정치적, 정책적각도에서 보고 대하는 사고관점이다.

오늘 우리가 진행해나가는 모든 사업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다.때문에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일군은 아무리 기술이 높고 실무에 밝아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일을 잘할수 없다.

일군이라면 정치의식을 높이는 사업을 순간도 멈추어서는 안된다.

올해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과감히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하여야 할 일대 결사전이다.

우리가 오늘의 투쟁을 통하여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층계를 하나하나 착실히 쌓아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당결정에 쪼아박은대로 전투목표를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수행해나가야 한다.

우리앞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고 수행해야 할 과업은 지난해보다 훨씬 더 방대하다.

현실은 해당 부문과 단위사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이 정치의식제고에 선차적인 힘을 넣을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일군들부터가 순간도 중단함이 없이 자신의 정치의식을 목적의식적으로 부단히 높여나가야 주동성을 견지하고 대담성과 적극성을 발휘하며 단위사업을 추켜세우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을수 있다.

모든 사업을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보는 눈과 과학적인 지도, 능숙한 조직력, 완강한 전개력과 실천력은 높은 정치의식을 바탕으로 하고있다.

무슨 일이나 당이 구상하고 의도하는대로 해나가면 뚜렷한 실적을 이루게 되지만 지난날의 경험을 내세우며 직권이나 요령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큰 랑패를 보게 된다.

정치의식제고에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

자기를 완성된 인간처럼 여기면서 자고자대하며 정치의식제고를 소홀히 하는 사람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사상이 퇴색되고 정책적안목이 무디여지게 되며 나중에는 본의아니게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일군들이 광범한 군중을 교양하고 발동하자고 하여도 정치의식이 높아야 한다.

사람들이 평범하게 하는 말이나 행동을 놓고서도 그들의 사상정신상태를 정확히 판별할줄 아는 능력과 자질은 높은 정치의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아는것도 많고 인정미도 있어야 하지만 그에 앞서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당보를 매일 정상적으로 보는것은 정책박사, 정세전문가가 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당보에는 현시기 당의 의도와 그 관철을 위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경험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때문에 당보에 실리는 주요정치행사보도들과 사설, 론설, 정론, 령도기사 등을 놓치지 말고 빠짐없이 정독하며 다른 단위들의 당사업경험과 경제문화소식, 정세기사들도 주의깊게 읽어야 정치의식수준을 높이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할수 있다.

당생활을 통한 교양과 단련은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법의 하나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직생활은 사상단련의 용광로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이 당생활에서 유리되고 당조직의 통제에서 벗어나면 정치의식이 무디여지고 당성이 흐려지는것을 피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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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위협공갈로 조작한 《한일의정서》

주체111(2022)년 2월 22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1904년 2월 23일은 일본침략자들이 조선봉건정부를 위협공갈하여 《한일의정서》라는 침략문서를 조작한 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제는 지난날 수십년동안이나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운 철천지원쑤입니다.》

일제의 《한일의정서》조작은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완전히 식민지화하기 위한 조건을 마련한 날강도행위였다.

《한일의정서》의 불법성은 그것이 일제의 일방적인 강권과 폭력에 의하여 조작되였다는데 있다.

일반적으로 의정서라고 하면 국가들사이의 합의를 표시하는 외교문건의 하나로서 호상간의 존중과 쌍방의 리익을 도모하는것을 전제로 한다.

하지만 일제는 이런 초보적인 원칙을 무시해버렸을뿐 아니라 조선봉건정부의 의사같은것은 애당초 안중에도 두지 않았다.

1903년 12월 일제는 《각의》에서 《어떠한 경우에 림하더라도 실력으로써 이(조선봉건국가)를 우리 세력권하에 두지 않으면 안되는것은 물론이지만 가능한한 명의가 서는것을 택하는것이 상책이므로… 보호조약을 체결할수 있으면 가장 편리할것이다.》라고 결정하였다.

이것은 일제가 조선을 이미 저들의 군사적강점하에 두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거기에 형식상 《외교적인 문서》라는 외피를 씌우려고 획책하였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이러한 목적으로부터 일제는 수개월간이나 조선봉건정부에 갖은 위협공갈을 다 들이대면서 《한일의정서》에 도장을 찍을것을 끈질기게 강박하였다.그러나 일제의 파렴치한 시도는 조선봉건정부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치게 되였다.

일제가 《의정서》조작을 서두른것은 당시 조선을 통제권에 넣기 위한 렬강들사이의 각축전이 치렬하게 벌어진것과 관련된다.

이 리권쟁탈전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일제는 폭력수단을 동원하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외교적공갈이 잘 먹어들지 않자 악에 받친 일제는 로일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나라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었다.1904년 2월초 일제는 짜리로씨야에 국교단절을 통보하는 동시에 미리 편성해놓은 침략군선발대에 출동명령을 내렸다.인천에 상륙한 일본침략군선발대는 곧바로 한성으로 쳐들어왔다.

조선강점의 군화발을 들여놓은 첫 순간부터 일제는 침략자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일제강점자들은 위협적인 군사행동을 더욱 로골화하면서 우리 나라를 피의 란무장으로 만들었다.

당시 《매천야록》은 《왜군이 인천에서 한성에 들어온것이 병졸이 5만명이고 말이 1만여필로서 황궁과 관청, 지어는 일반살림집까지 점령하였으며 남방으로부터는 왜군이 동래를 거쳐 대구로 나아가고 남해를 거쳐 남원으로 나갔으며 군산을 거쳐 전주로 나아갔다.그리고 서로에는 평양, 삼화, 북로에는 원산, 성진에서 호상간의 거리를 수백리로 하여 점차… 나아갔다.》고 하면서 일제침략군의 점령소식을 상세히 폭로하였다.

이러한 상태에서 일제는 《한일의정서》조작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달라붙었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하나의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포악무도한 범죄행위였다.

일제는 우선 조선의 《황실과 령토보존》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침략무력을 내몰아 황궁을 봉쇄함으로써 고종황제가 《의정서》체결을 거부하여 피신할수 없게 철저히 차단하였다.

이와 함께 저들의 말에 고분고분하지 않는 대상들은 무자비하게 제거해버렸다.

일제는 《한일의정서》를 조작하려는 책동이 조선봉건정부 관리들의 완강한 반발에 부딪치게 되자 침략군대를 동원하여 《반대세력》체포소동을 벌려놓았으며 지어 한밤중에 정부관리를 랍치하여 일본으로 끌어가는 무지스러운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이렇게 《한일의정서》라는것은 일제가 강도적인 방법으로 조작한것이였다.

일제가 《한일의정서》조작을 통해 노린것은 우리 나라를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합법적인 구실을 만드는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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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높뛰는 심장은 불가능을 모른다

주체111(2022)년 2월 21일 로동신문

강력한 사상공세로 올해의 총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자!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동력은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쌓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전인미답의 이 길은 보통의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서는 헤쳐나갈수 없다.오직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과 신념의 최정예대오만이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내세운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은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래일도 우리가 영원히 심화발전시켜나가야 할 중대한 사업이다.

우리가 최악의 도전과 시련이 겹쌓였던 지난해에 당당히 자부할만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당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과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최정예대오가 있었기때문이다.

이것은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사업이 중단없이 계속 진행되여야 하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심장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만 높뛰게 할 때 우리 혁명은 불가능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람의 사상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혁명대오내에서는 세대교체가 끊임없이 이루어진다.

자체의 힘으로, 일대 결사전을 벌려 또다시 승리해야 하는 오늘의 투쟁은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일색화하는것을 최우선과제로 제기하고있다.

5개년계획의 성사여부가 달려있는 지금이야말로 천만인민이 숨을 쉬고 걸음을 걸어도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숨쉬고 하나와 같이 움직여야 할 중대한 시기이며 대중의 애국열의와 지혜, 슬기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함에 최대한 지향되여야 할 때이다.

당조직들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다운 충신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더욱 박력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부단한 학습과 실천과정을 통하여 완전히 체득되고 공고화되게 된다.

당조직들과 당책임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당문헌들과 당정책학습을 정상적으로 목적지향성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최근년간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위대한 전환과 자랑찬 기적적성과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구현된 결실이다.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정책과 방침들을 해설선전하는 사업을 심도있게 꾸준히 진행하여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확고한 신조로, 사고와 활동의 절대적기준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 사업에서 기수는 당선전일군들이다.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혁명의 전구마다에서는 견결한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당선전일군들을 부르고있다.

당선전일군들이 가는 곳마다에서 변화된 환경과 조건, 대상의 준비정도에 맞게 모든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갈 때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충신의 대오가 자라나고 그만큼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백방으로 강화된다.

당선전일군들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당의 사상사업원칙을 베고 죽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 중요한 사업에 자신들의 있는 힘과 지혜를 다 바쳐나가야 한다.하여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사업과 생활의 유일한 지침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높뛰는 심장은 불가능을 모른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을 최우선적인 과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심장이 하나의 사상으로 높뛰게 함으로써 이 땅 그 어디서나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과 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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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이어 터져오른 2월의 봄우뢰

주체111(2022)년 2월 21일 로동신문

인민의 행복을 숙원으로 간직한 위대한 어머니당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

 

참으로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2월의 날과 날들이 흐르고있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앞두고 온 나라를 격동시키며 화성지구에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발파폭음이 힘있게 울린데 이어 지난 18일 련포지구에서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을 선포하며 또다시 울려퍼진 장쾌한 폭음.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 얼마나 커다란 환희와 락관, 미래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는 장엄한 뢰성들인가.

온갖 꽃 만발한 화창한 계절을 알리는 봄우뢰마냥 인민의 만복이 활짝 꽃펴날 내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소리쳐부르며 련이어 울려퍼진 2월의 봄우뢰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누를길 없는 감격과 격정의 파도를 일으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우리 조국의 하늘가에 련이어 터져오른 2월의 봄우뢰, 음미해볼수록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에 우리가 살고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에 가슴이 뿌듯해진다.

실로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는 이 경이적인 사변들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이 땅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좋고 우후죽순처럼 솟구치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앞에 서보아도 좋다.

그러면 듣고 느낄수 있으리라.우리 어버이의 열화같은 위민헌신의 세계를.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대용단도 주저없이 내리시고 기어이 실천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다.그 하늘을 떠받드는 억척의 기둥, 그 하늘에 영원한 생명력을 주는 눈부신 태양이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인민의 존엄 하늘에 닿고 인민의 미래 그리도 휘황찬란한것 아니던가.

천지개벽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될 화성지구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대규모온실농장이 일떠서게 될 련포지구에로 마음달리느라면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다.

인민의 보금자리, 번영의 재부를 끊임없이 마련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터치던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던 열광의 환호는 그대로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불세출의 위인,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사는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한없는 긍지, 무한한 행복감의 분출이였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올해 건설부문앞에 나선 가장 주되는 과업의 하나인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지난해에 시발을 뗀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평양시 살림집전망목표수행의 두번째 공사인 동시에 이 지구에 새로운 현대적도시구획을 일떠세우기 위한 첫단계의 건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뇌일수록 그이의 심원한 창조의 세계에 받들려 펼쳐지게 될 사회주의번화가의 웅장화려한 자태, 세상이 부러워하는 희한한 새 거리에서 복받은 삶을 누리게 될 인민들의 모습이 삼삼히 안겨온다.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실현하는 또 하나의 대건설전투가 개시된 련포지구.

우리 어찌 알았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3년전 4월 몸소 현지를 답사하시며 함경북도 경성군 중평지구에 건설한 온실농장보다 더 방대한 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련포지구에 일떠세울 웅대한 구상을 무르익혀오신줄을.

그때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련포지구 대규모온실농장건설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설계사업을 지도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누구나 알고있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지속되는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 이처럼 방대하고 이처럼 거창한 건설전역을 펼친다는것은 미증유의 기적이라는것을.

하지만 우리 다는 모르고있다.

부흥강국의 새세상을 하루빨리 앞당기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시는 천만로고를.

인민의 끝없는 기쁨과 행복,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이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는 어머니 우리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뜻이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이 방대한 공사를 포함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되면 우리 당은 인민들과 한 제일 중요한 약속을 지키게 되며 우리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가 철저히 해결되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고금동서 그 어디에 이렇듯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과 한 약속을 그토록 신성히 여기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인 위인이 있어보았던가.

인민들과 한 제일 중요한 약속!

이를 기어이 지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지가 열원이 되여 인민의 기쁨은 날로 커가고 우리 조국의 모습은 해마다 변모되고있다.

어느 하루, 어느 한순간도 인민을 위한 사색을 중단한적이 없으시고 인민을 위한 발걸음을 나날이 더욱 재촉하시는분,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련포온실농장건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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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를 이어 지하막장을 굳건히 지켜가는 탄부일가 -자강도공급탄광의 5형제탄부가정에 대한 이야기-

주체111(2022)년 2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어느 가정에나 대대로 전해지는 가풍이 있다.

세대를 이어가며 탄전에서 일해오고있는 자강도공급탄광의 5형제탄부가정에도 훌륭한 가풍이 있다.

날로 가슴뜨겁게 받아안는 나라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려면 응당 제일 어렵고 힘든 일감을 두어깨에 걸머진 조국의 맏아들이 되여 한생토록 변함없이, 대를 이어 끝까지 애국의 한길을 따라 줄달음쳐야 한다는것이다.

유용철, 유성철, 유은철, 유금철, 유민철동무들, 이들은 어느 탄전에 가나 만나볼수 있는 그지없이 소박하고 평범한 탄부들이다.

허나 자기를 깡그리 태워 빛과 열을 주는 석탄처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려는 일념으로 가슴을 끓이기에 이들가정은 3대를 이어가며 수천길 땅속에서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것이다.

 

애국의 넋은 이어가야 더욱 빛난다

 

탄차는 줄지어 달리고있었다.

마치도 실타래가 풀리듯 석탄을 가득 싣고 갱입구를 줄지어 빠져나오는 탄차들을 가슴벅차게 바라보며 탄전의 나지막한 둔덕에 30대초엽의 한 청년이 서있었다.얼마후 람전탄광(오늘의 자강도공급탄광)의 종업원명단에는 다음과 같은 이름이 새로 올랐다.

《유우상, 람전탄광 청년생산갱 채탄공》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당의 호소를 받들고 탄전으로 자원진출하여 인생의 첫 자욱을 찍은 어제날의 제염공이 바로 5형제탄부들의 아버지 유우상동무였다.

그가 떼를 쓰다싶이 하여 채탄공이 되였을 때였다.탄광일군이 하많은 막장일중에서도 왜 굳이 높은 기능을 요구하는 채탄공이 되려는가고 묻자 유우상동무는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듯 단마디로 대답했다.

《제손으로 직접 석탄을 캐고싶어서입니다.》

그날 밤 홀가분한 기분으로 자리에 누웠지만 유우상동무는 쉬이 잠들수 없었다.눈앞에 지나온 인생길이 삼삼히 떠올랐다.

그의 고향은 개성이였다.나라없던 비운의 세월 유우상동무와 그의 가정은 왜놈들의 등쌀에 죽지 못해 살았고 해방된 후에도 침략자의 군화발밑에서 길가의 막돌처럼 구울며 비참하게 살아왔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공화국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그들은 인간다운 삶이란 어떤것인가를 알게 되였다.아직은 전쟁의 불구름이 채 가셔지지 않은 어려운 때였지만 그는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학교에서 우리 말, 우리 글을 익히며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였다.전후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서해기슭의 어느 한 제염소에서 보람찬 로동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전화의 재더미속에서 천리마를 타고 솟구쳐오른 조국은 사회주의공업화에로 힘차게 내달리고있었다.온 나라 청년들이 당의 부름따라 탄전으로, 바다로, 전야로 달려나가던 가슴벅찬 현실앞에서 그의 심장은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가자, 탄전으로! 이 손으로 석탄을 꽝꽝 캐내여 나라의 은덕에 천만분의 하나라도 보답하자.)

탄전에 첫 자욱을 내짚은 그날부터 그는 맡은 일에 온넋을 쏟아부었다.하루빨리 작업묘리를 터득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썼고 교대가 끝난 뒤에도 서둘러 식사를 마치고는 또다시 막장으로 향하군 했다.

탄광에서는 어느새 그에 대한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갔다.

벌써 웬만한 막장일쯤은 손색없이 해내고 남보다 한삽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야 가슴후련해하며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하고도 성차하지 않는 혁신자, 오직 석탄 하나만을 생각하며 막장에서 살다싶이 하는 그를 두고 사람들은 승벽심이 남다른 사람이라고 이야기했다.하지만 그의 열정은 단순한 승벽심에서 우러나오는것이 아니였다.

참다운 삶을 주고 인생의 보람과 긍지를 안겨준 고마운 품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갈 불타는 자각, 나라의 석탄생산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릴 순결한 마음이 그렇듯 높은 책임감과 헌신을 낳게 했던것이다.

어느날 석탄생산으로 들끓던 막장에 꿈만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개천지구를 현지지도하시였던것이다.

그날 저녁 유우상동무는 막장길을 오래도록 거닐었다.인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어버이수령님 생각으로 눈굽이 뜨거워지고 그럴수록 더 많은 석탄을 캐낼 결심이 굳어졌다.얼마후 그를 비롯한 채탄공들의 발기에 의해 사회주의애국탄증산투쟁이 시작되였다.그 앞장에서 침식마저 잊어가며 일하는 나날 유우상동무는 탄광적으로 소문난 혁신자로 성장하였다.그렇게 1970년대가 저물어갔다.

유우상동무의 다섯아들중 맏이인 유용철동무가 중학교졸업을 앞둔 때였다.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청춘시절을 어디에서 꽃피울것인가를 놓고 생각이 많던 아들에게 유우상동무는 말했다.

《탄광일이 힘들다는걸 너도 잘 알게다.그러나 힘들기때문에 네가 꼭 탄부가 되였으면 한다.한집안의 맏아들이 되기 전에 나라의 맏아들이 되거라.》

무거운 짐을 제일먼저, 제일 많이 떠메고나가야 할 나라의 맏아들,

유우상동무는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에서 자신뿐 아니라 자식들도 그처럼 살기를 원했다.자기 당대에만이 아니라 후대들도 보답의 한길만을 꿋꿋이 이어가는것이 이 나라 공민의 본분이며 의리라고 생각했다.

유용철동무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채탄공이 되였다.

어느해 이른봄 유우상동무의 가정에 경사가 났다.그가 전국생산혁신자대회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기념촬영을 하는 영광을 지녔던것이다.온 집안식구들이 기쁨에 넘쳐있는 속에 격정으로 떨리는 그의 목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보답은 시작인데 사랑과 믿음은 끝이 없구나.》

그날 유우상동무는 부자초소를 뭇고 더 높은 석탄산으로 당을 받들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얼마후 탄광에는 첫째에 이어 탄전에 든든히 자리를 잡은 둘째, 셋째를 포함한 4부자초소가 생겨났다.또 몇달후에는 중학교를 졸업한 넷째까지 탄광으로 진출하여 5부자초소가 되였다.

막장초소에서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 더 많은 석탄을 캐내기 위해 애쓰던 나날 유우상동무는 자식들에게 비단 기술기능만 물려준것이 아니였다.

언제인가 전교대성원들이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느라 제때에 막장을 내주지 못한 일이 있었다.그러자 조바심이 난 유용철동무네 형제는 자의대로 설비들의 전원스위치를 꺼버렸다.뒤늦게야 이 사실을 알게 된 유우상동무는 자식들을 준절한 어조로 꾸짖었다.

《온 탄광이 자랑하는 5부자탄부라고 해서 저절로 애국자가 되는게 아니다.자기들만을 내세우려고 하는 그런 5부자탄부가 백이면 뭘 하고 천이면 뭘 하겠니.땅속깊은 막장에서는 석탄도 귀중하지만 그보다 탄부의 량심이 더 소중하다는걸 명심해라.》

오늘도 유용철동무와 형제들은 석탄생산에 생의 마지막힘까지 깡그리 바친 아버지의 모습을 가슴뜨겁게 추억하고있다.

년간생산계획수행을 눈앞에 둔 어느해말이였다.뜻밖의 사정으로 탄차가 제때에 들어오지 못하자 자식들은 석탄도 가득 캐놓았는데 그동안 좀 쉬는것이 어떻겠는가 하는 의향을 아버지에게 내비쳤다.그러나 유우상동무는 무거운 쇠동발을 어깨에 메고 경사급한 올리굴로 향하며 나직이 말했다.

《한m라도 더 나가자꾸나.》

이것이 아버지의 마지막막장길이였다.

석탄생산에 한생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친 유우상동무, 그에게 요란한 경력이나 화려한 명예, 자식들에게 물려줄 눈에 띄울만한 재산은 없었다.늘 막장에서 살다싶이 한 그에게는 온 가족이 모여앉아 즐거운 한때를 보낸 추억조차도 별로 없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과 가정의 행복우에 석탄증산이라는 크나큰 기쁨과 행복을 얹고 살았다.자신뿐 아니라 온 가족이 지하막장을 지키는것으로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다하려 했다.하기에 그는 막내아들까지 막장에 세워 다섯아들을 끌끌한 5형제탄부로 키웠다.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그가 쌓아올린 석탄산도 소중하다.하지만 그보다 더 귀중한것은 자식들모두를 탄전의 참된 주인들로 키워 애국헌신의 가풍이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지도록 한것이 아니겠는가.

 

나라위한 길에서 그 무엇을 서슴으랴

 

생의 마감까지 당에 끝없이 충실했던 유우상동무의 모습은 5형제탄부들의 가슴속에 아버지만이 아닌 전세대 탄부의 본보기로 뚜렷이 새겨졌다.

나라가 아직 고난의 흔적을 채 털지 못한 어느해 겨울이였다.

긴장한 전기사정을 두고 유용철동무와 그의 형제들은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었다.한몸이 그대로 탄차가 되여서라도 캐낸 석탄을 실어나르고싶은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마치도 얼어붙은듯 석탄을 실은채로 줄지어 서있는 탄차들을 바라보던 유용철동무가 누구에게라없이 조용히 뇌이였다.

《아버지라면 어떻게 했을가?》(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리상은 실현되고있다

주체111(2022)년 2월 20일 로동신문

인민을 위한 위대한 창조의 려정에서 또다시 울려퍼진 장쾌한 뢰성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소식에 접하고

 

약동의 2월, 줄기찬 전진의 2월이다.

어제는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서 2022년도 1만세대 건설의 시작을 알리는 천지개벽의 포성이 울린데 이어 오늘은 동해기슭의 련포지구에서 새로운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의 장엄한 서곡마냥 힘찬 뢰성이 울려퍼졌다.

2월의 하늘가를 련이어 뒤흔드는 봄우뢰들은 얼마나 기운차고 장쾌한것인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과 뜨거운 정이 구절구절에 맥박치는 격동적인 연설을 하시고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신 경애하는 그이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는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자애로운 우리 어버이의 심장속에 응축되여있는 간절한 숙원이 무엇인가를, 그 어떤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만복을 인민들에게 한시바삐 안겨주시려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포부가 얼마나 높고 뜨거운것인가를 온넋으로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리상은 위대하며 그 리상이 실현될 날은 꼭 옵니다.》

중평남새온실농장에 비해 규모와 생산능력이 두배에 달하고 남새생산에 필요한 영양공급과 환경관리, 작업공정의 자동화측면에서도 훨씬 발전된 기술과 설비들로 장비되게 되는 련포온실농장!

이 희한하고 놀라운 소식이 우리 인민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는것은 비단 건설규모의 방대함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가 늘 보고 느끼는바와 같이 지금 조국앞에 겹쳐드는 도전과 난관들은 말그대로 사상초유이다.이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오늘과 같이 세월을 주름잡으며 대건설전투의 포성들을 련발적으로 울린다는 그자체가 기적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뜨거운 마음을 안고 다시금 새기여본다.보람찬 건설전투의 개시를 알리는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서 아직은 바다바람만이 세찬 이곳에 머지않아 사람들이 리상으로만, 미래형으로만 여겨오던 현대온실농장을 눈앞의 현실로 펼쳐놓게 되면 함흥시민들과 함경남도인민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들에게 더욱 커다란 신심과 고무적힘을 안겨주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그 말씀을.

사람들이 리상으로만, 미래형으로만 여겨오던 현대온실농장이 눈앞의 현실로!

생각할수록 얼마나 가슴벅차오르는가.원대한 포부와 리상이 우리에게 있다는것만으로도 뿌듯할진대 그 포부와 리상이 먼 장래의 일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는것은 얼마나 가슴뻐근한 환희와 격정을 안겨주는것인가.

오늘 미증유의 도전들과 가증되는 위기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계에는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는 앞날로 하여 락심과 절망에 빠져드는 불행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희망의 불꽃, 리상의 등대가 꺼져있는 참담한 현실은 무엇을 뼈저리게 새겨주는가.

인민에게 있어서 진정으로 무서운것은 엄혹한 시련이 아니라 나아갈 앞길에 대한 신심의 결핍이고 꿈과 리상의 결핍이다.고난의 눈보라가 제아무리 세차도 행복의 길을 환하게 내다볼수 있고 원대한 리상과 완강한 실천력이 있다면 그 눈보라는 결코 두려운것이 아니다.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삼가 우러를수록 인민의 가슴은 해솟는 바다마냥 설레인다.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들에게 하루속히 으뜸가는 행복,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리상의 높이이자 조국에 대한 사랑의 높이이며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리상과 목표를 높이 세우고 투쟁해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거창한 인민사랑의 전역, 창조와 번영의 전역들을 끝없이 펼치시며 정력적으로 령도하고계신다.

과연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단 말인가.우리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아니라면 불과 몇년사이에 백두산아래 첫 동네가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눈부시게 전변될수 있었고 인민들이 생각지도 못하였던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그림같이 황홀하게 펼쳐질수 있었단 말인가.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대건설전투가 어떻게 줄기차게 벌어질수 있으며 날이 갈수록 더 멋있고 더 거창한 온실농장들이 인민의 기쁨과 환희를 더해줄수 있단 말인가.

정녕 인민의 모든 꿈을 하루빨리 꽃피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이 세인을 놀래우는 위대한 리상과 실천력을 낳는다는 무한한 격정으로 인민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아래서 우리의 리상은 무조건, 반드시 실현된다!

이것은 그이의 품에 운명의 명줄을 잇고 행복의 나래를 펼쳐가는 천만인민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우리 당이 그어준 위대한 기적의 시간표-230여일!

우리에게는 이 리상과 목표를 한치의 드팀없이 실현할수 있는 막강한 저력이 있다.새 승리를 위한 투쟁의 중하를 한몸에 안으시고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속에서도 몸소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장에 나오시여 뜨겁게 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저저마다 안겨들며 결사옹위의 함성을 목청껏 터쳐올린 인민군장병들의 감동깊은 모습은 그대로 만난시련우에 인민의 리상향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마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힘의 실증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적당군의 용사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신 새로운 진격로따라 다시한번 기세충천하여 기적창조의 불바람, 련포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자.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사상과 위업을 옹위하는 천겹만겹의 성새가 되고 결사관철의 불사조가 되여 련포전선에 타오르는 총공격의 불길, 새 승리의 불길이 온 나라에 활활 타번지게 하자!

우리의 위대한 리상은 눈부시게 실현되고있다.

모두다 더욱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 앞으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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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업을 받을 때마다 이 회상실기를 다시 읽어보시라

주체111(2022)년 2월 20일 로동신문

백두밀림에 차넘친 혁명선렬들의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따라배우자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제8권에서 《혁명의 요구라면 못해낼 일이 없다》를 펼치고

 

흐르는 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의 이끼속에 덮어버린다.하지만 아무리 날과 달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영원히 잊을수 없고 또 잊어서도 안되는것이 있다.

지금 우리앞에 도서가 놓여있다.우리의 전세대들이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싸웠는가를, 오늘의 행복과 이 땅의 귀중한 모든것이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단순한 력사적사실의 기록으로써만이 아니라 그날의 생생한 화폭으로, 높뛰는 심장의 박동으로 새겨주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그 갈피속에서 우리는 회상실기 《혁명의 요구라면 못해낼 일이 없다》를 펼친다.구절구절을 새겨볼수록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에 대하여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혁명가는 조국과 혁명이 맡겨준 임무앞에 어떤 자세와 립장으로 나서야 하는가.

회상실기는 오늘의 이 심각하고도 책임적인 물음에 다음과 같은 대답을 주고있다.

적들의 《토벌》로부터 유격근거지를 사수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던 1933년 병기창성원들은 지휘부로부터 100개의 작탄을 3일동안에 만들데 대한 긴급지시를 받았다.그것은 당시 병기창의 형편으로 볼 때 참으로 어려운 과업이였다.적들의 《토벌》로 하여 약간의 원료와 불비한 도구마저 수림속에 파묻은채 다른 곳으로 옮겨온 직후였으므로 병기창성원들이 임무를 받은 곳에는 작탄을 만들수 있는 한개의 쇠쪼각, 한오리의 철사, 한g의 화약도 없었다.하지만 그들은 결코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았다.

(혁명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란 없다.혁명의 요구라면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얻어내서라도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로 해결해야 한다.손발이 움직이고 심장이 고동치는한 맡겨진 과업을 실천하자.)

혁명의 요구라면!

바로 그것이였다.투사들에게는 작탄을 만들수 있는 아무러한 조건도 없었다.눈보라 휘몰아치는 천고의 밀림이 곧 작업현장이였고 아무것도 쥔것이 없는 맨주먹이 곧 작업도구였다.

과업을 수행할수 있는 유일한 담보가 있다면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놓고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 투철한 결사관철의 정신 그 하나뿐이였다.

명령을 받은 순간부터 애초에 그 어떤 조건타발도 모른 그들의 백절불굴의 투지앞에서 우리는 생각해본다.당이 준 과업앞에서 환경과 조건을 운운하며 순간이나마 동요한적은 없었는가.혁명임무를 받아안을 때 그것을 수행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먼저 따지며 타산을 앞세운적은 없었는가.

오늘 우리는 어렵고 힘든 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하지만 우리앞에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이 아무리 크다 해도 한개의 쇠쪼각, 한오리의 철사, 한g의 화약도 없는 밀림속에서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위력한 폭탄을 만들어내야 했던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간고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혁명임무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투쟁기풍을 신념으로 간직했기에 투사들은 생사를 가늠할수 없는 사지판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었다.

수림속에 파묻어놓고온 원료와 도구들을 가져오는 길이 적들의 삼엄한 경계망을 뚫고헤쳐야 하는 위험천만한 길임을 너무도 잘 알고있었지만 투사들은 주저없이 길을 떠났다.적들과 여러 차례의 전투를 벌리며 끝내 목적지에 당도했으나 꽝꽝 얼어붙은 땅속에서 원료와 도구들을 파내기 위한 작업 또한 결코 헐치 않았다.

캄캄한 밤 손더듬을 하며 땅을 파헤치자니 얼어붙은 땅이여서 삽날이 도저히 들지 않았던것이다.그래서 삽으로만이 아니라 맨손으로도 언땅을 뜯어내던 투사들의 손끝에서 흘러내리던 피방울이 우리의 페부에 아프게 젖어든다.

삽으로도 파기 힘든 언땅을 손끝으로 뜯어내서라도 혁명임무를 수행하고야말겠다는 투사들의 불굴의 그 기개, 그것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둔것이였던가.(전문 보기)

 

오늘도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새겨보게 하는 만수대대기념비의 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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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선언, 그것은 위대한 사변이였다

주체111(2022)년 2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한 사회주의 내 조국,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한껏 달아오른 태양민족의 다함없는 경모의 열기가 세차게 굽이치는 속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으신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본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 선포!

주체혁명의 빛나는 새시대를 펼친 2월의 선언이 울려퍼진 때로부터 세월은 어느덧 48돌기의 년륜을 새기였다.

날과 달이 흐를수록 이 나라 천만인민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2월의 선언이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얼마나 거대한 사변이였는가를 더욱더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시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게 하시였다.》

20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신께서는 오래전부터 어떻게 하면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많이 생각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이 문제를 필생의 과업으로 내세웠다고 하신 뜻깊은 교시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여준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을 필생의 과업으로 맡아안으신 위대한 장군님.

위인의 높이는 철학적높이, 사상의 높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사회의 전반적부문에 대한 정력적인 령도를 펼치시는 속에서도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실 때면 두툼한 책들을 가지고다니시면서 차안에서, 숙소에서 밤을 지새우며 사색을 기울이시고 학자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독창성과 력사적지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

주체58(1969)년 7월 어느날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총화사업을 결속짓는 자리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혁명사상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과 결부시켜 불러야 할것이라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조적인 사색과 탐구, 지칠줄 모르는 정력으로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사를 분석총화하시고 얻으신 귀중한 결론이고 발견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이제부터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과 결부시켜 정식화하고 체계화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자고 한다고 확고부동한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진리성과 영원성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을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을 벌려나가신 위대한 장군님.

주체60(1971)년 9월 량강도를 현지지도하실 때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낮에는 중앙과 도의 일군들을 만나시여 사업을 토의하시고 밤에는 밤대로 깊이 사색하시고 글을 쓰시며 새벽을 맞군 하시였다.

이 나날에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항일혁명투쟁사가 깃들어있는 무포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은 오직 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하여 부를수 있는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혁명사상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러시고는 우리는 가까운 앞날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여 세상에 선포하고 김일성주의기치를 시대의 앞장에서 높이 추켜들고나가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두만강의 흐름이 영원하듯이
김일성주의는 우리 시대뿐 아니라 미래의 공산주의사회에 가서도 인민들의 투쟁의 기치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기 위해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대하여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언제인가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사업하시며 집필활동을 벌리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이 걱정되여 한 일군이 그이께 잠시라도 쉬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리였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직도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맘편히 쉴수 있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헌신에 의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되게 되였다.

주체63(1974)년 2월 19일 우리 조국에서는 조선로동당 제3차 사상일군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활달하신 걸음으로 대회장에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 열정에 넘치신 그이를 우러르며 폭풍같은 환호를 터쳐올린 대회참가자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는 우리 당의 최고강령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김일성주의는 한마디로 말하여 주체의 사상, 리론 및 방법의 체계입니다.다시말하여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과 건설에 관한 리론과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입니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주의야말로 우리 시대, 주체시대의 혁명의 참다운 지도사상, 지도리론, 지도방법이라고 힘주어 선언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이것은 실로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게 한, 우리 인민이 위대한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수 있게 해준 력사적사변이였다.

삼가 더듬어볼수록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살아왔는가 하는 생각에 가슴뿌듯해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헤쳐오신 혁명의 천만리길은 2월의 선언을 현실로 꽃피워 천만인민을 참다운 김일성주의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이 부강번영의 벅찬 숨결로 비약하게 한 력사의 나날이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기치아래 우리 조국은 사람도 사회도 자연도 달라졌다.천만인민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성장하고 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가 축성되였으며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덤벼들지 못할 자위적국방력이 억척으로 다져졌다.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시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가 열리게 된것도, 천지개벽을 맞이한 사회주의대지도 우리 장군님 펼치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거세찬 격류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정녕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못잊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더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심으로써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시고 실현하여오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밑에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깃들어있다.

조용히 귀기울이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사상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며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
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절세위인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야말로 우리가 영원히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라는것을 온넋으로 새겨안았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원리와 내용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고 주체사상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튼튼한 사상리론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우리 혁명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

이 위대한 사상이 언제나 승리와 영광에로 떠밀어주는 불멸의 기치로 세차게 나붓기기에 우리 인민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을 자랑찬 기적으로 수놓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력사를 아로새길수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을 따라 일편단심 오직 한길로!

주체111(2022)년 2월 18일 로동신문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류례없는 혁명생애를 수놓으신 위인의 숭고한 뜻과 념원은 인민의 가슴을 불태워주며 혁명의 전진을 힘있게 떠민다.

이 땅에 내리는 눈비를 다 맞으시며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헌헌히 이으신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생애, 력사의 그 나날이 인민의 가슴을 더욱 뜨겁게 적셔주는 2월,

그이와 사상과 뜻도 하나가 되여 정과 열을 나누며 고난도 시련도 함께 헤쳐온 온 나라 인민은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신 성스러운 위업에 대하여 삼가 경건한 마음으로 더듬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가리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리상과 념원의 세계에 삼가 마음을 얹고 걸어갈 앞길을 내다보는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은 이런 열화같은 일편단심의 맹세로 더욱 뜨겁게 불탄다.

 

* *

 

위대한 당을 따라 일편단심 오직 한길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위대한 장군님께서 승리적으로 령도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천만인민의 이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

날로 승화되는 인민의 이 열화같은 심장의 목소리에는 그 어느 혁명도 엮어본적 없는 일편단심의 가장 성스러운 력사가 비껴있고 수령의 위업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조선혁명가들의 충성의 일념이 응축되여있다.

주체혁명위업의 창창한 미래, 그 위대한 승리를 확신하던 뜻깊은 력사의 분수령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일편단심 충성다할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그이따라 승리와 영광의 10년사를 광휘롭게 수놓아온 우리 인민,

위대한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억세게 걸어갈 신념을 붉은 기폭에 새기며 우리는 주체혁명위업이 우리 세대에 부여한 민족사적인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였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장엄히 열어놓았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온 혁명의 길은 조선의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소리높이 자부할 최상의 긍지이며 가장 영광스러운 인생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야 합니다.》

세상은 천태만상이고 나라와 인간들이 살아가는 방식도 천갈래, 만갈래이다.

위대한 우리 인민의 력사는 곧 일편단심의 력사이다.우리모두에게 있어서 혁명의 길, 인생의 길은 오직 한길 수령을 따르는 길이다.

인민의 이름 외우실 때마다 일편단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라 불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당의 70년사를 총화하는 승리의 단상에서도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시며 인민의 지위를 하늘높이 떠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의 심장을 용암처럼 끓게 하는 일편단심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하려는 불타는 신념이고 의리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받들고 따르는 우리의 이 신념과 의리는 경애하는 그이의 위대성에 온넋으로 매혹되고 그이와 자신들의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은 가장 열렬한 일편단심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약동하는 발전상과 저력을 크게 과시한 지난해의 위대한 승리,

당당히 자부할만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전체 인민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려는 충성의 열의를 안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주었기때문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높이 평가하시였던가.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수 있는 전망, 그 첫 실체를 보여준 경이적인 기적인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

전국의 지방들을 개변시키는 장기적인 대건설을 확신성있게 밀고나가는데서 리상적인 본보기, 산 경험을 창조한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 결속,

우리의 건축이 한단계 도약하고 건설의 대번영기가 계속 개화발전하고있음을 립증한 검덕지구 산악협곡도시건설의 성과적진척,

괄목할만한 정치적성과로 높이 평가된 수많은 청년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로의 탄원진출…

그 모든것에 깃든 위훈과 앙양된 사상정신을 어찌 보통의 상식으로 계산할수 있으랴.

지난해의 첫아침 전체 인민들에게 온 나라 모든 가정의 소중한 행복이 더 활짝 꽃피기를 부디 바라며 사랑하는 인민들의 귀한 안녕을 경건히 축원한다고, 자신께서는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이라는 뜻깊은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우리 어버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결속하시면서도 사랑하는 자기 인민에게 우리의 충정을 검열받을 때가 되였다고 하시면서 모든 동지들이 더 노력하고 분투하여 우리 당의 웅대한 투쟁강령을 실천하기 위한 혁명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줄것을 부탁한다고 절절히 호소하신 인민의 어버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이 하루빨리 행복의 절정에서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하게 될 사회주의지상락원의 그날을 앞당기시려고 그렇게도 시간을 주름잡으시며 헌신의 길을 재촉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령도자의 위대성에 매혹된 열화의 심장들만이 위대하고 긍지높은 일편단심의 력사를 엮을수 있다.

일편단심은 혁명의 길에서 그 진가가 증명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부진과 경직을 철저히 배격하라

주체111(2022)년 2월 18일 로동신문

부단한 전진과 끊임없는 혁신을 확고히 지향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올해의 진군이 개시된지 수십일이 흘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수많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과감한 투쟁을 벌려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인민경제 중요부문과 단위들에서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을 위한 사업이 멈춤없이 추진되고있으며 시, 군들에서도 지방건설의 대담한 작전이 전개되고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첫걸음에 불과하며 올해의 진군은 평소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비상한 각오와 분발력을 요구하고있다.특히 어느 단위에서나 부진과 경직을 철저히 배격하고 창조와 혁신을 지향하며 줄기차게 전진하여야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올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지난해 사업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려는 기운이 우세하게 발현된데 대하여 평가하였다.

각 부문별로 침체와 부진, 답습과 경직을 배격하고 새롭게 혁신하고 전진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해진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성과이다.

사실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가로놓여있으며 올해에 수행하여야 할 투쟁과업도 간단치 않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지난 시기의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것과 단호히 결별하고 완전한 새 출발을 할 때 맡겨진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물론 침체와 부진, 답습과 경직을 한순간에 털어버리고 실지 새로운 혁신을 이루어낸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의 투쟁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라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줄기차게 나아가야 한다.

지난 시기의 고질적인 부진과 경직을 털어버리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미미하게 보낸다면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더 혹독한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이게 되고 결국에는 진군속도가 더디여지게 된다.

올해에 들어와 적지 않은 시일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변화를 보이지 못하고있는 단위들의 실태는 많은것을 시사해준다.

지난해의 사업에서 교훈을 찾고 더욱더 분발하여 올해 첫시작부터 기세를 올리는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일부 단위에서는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응당한 실적을 내지 못하고있다.

혁신하고 전진할수록 성공과 승리에로 가는 길은 더욱 넓어지지만 맥을 놓고 주저앉으면 시간이 갈수록 난관이 겹쌓이는것이 바로 오늘의 현실이다.

지금이야말로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완전히 불사르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착실하게 쌓아가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우리가 택할것은 오직 혁신과 전진뿐이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부진과 경직을 철저히 배격하고 혁신, 창조, 전진을 이룩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사업기풍과 일본새는 사상정신상태의 집중적표현이다.당조직들에서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얼마나 힘있게 벌리는가에 따라 부진과 경직이 극복되고 창조와 혁신이 이룩될수 있다.

이와 함께 인재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부닥치는 난관들을 과감히 돌파해나가야 한다.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에 비약과 성공에로 가는 지름길이 있다.

과학기술을 무시하고 인재를 아낄줄 모르면 반드시 침체와 부진, 답습과 경직에서 벗어날수 없다.인재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대담하게 착상하고 대담하게 실천해나갈 때 못해낼 일이란 없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부진과 경직을 철저히 배격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전진을 지향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듦으로써 올해의 전 인민적대진군에서 보다 큰 승리를 안아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은 어떤 사람들을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는가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받은 공로자들을 만나보고-

주체111(2022)년 2월 18일 로동신문

 

지난 2월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당정책관철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공로자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이 수여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례없는 위훈과 로력적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시기에 또다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이 진행된 소식은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누구나 공로자들의 긍지높은 삶에 자기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비추어보고있으며 그들처럼 어머니당이 알고 조국이 기억하는 떳떳한 인생길을 수놓아갈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어떤 사람들에게 값높은 영예와 애국자, 공로자의 고귀한 호칭을 안겨주는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오로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고마움과 열렬한 사랑을 간직하고 앉으나서나 조국의 부강번영을 먼저 생각하며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사람들이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받은 공민들은 모두가 그런 참된 인생관의 소유자들이다.

이번에 영광의 단상에 오른 공로자들속에는 평양화력발전소 보온건재분공장 분공장장 현옥주동무도 있다.

그가 공장에서 일한지는 몇해밖에 되지 않는다.새해 정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그는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또다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새해에 들어와 분에 넘치는 영광을 련이어 받아안은 현옥주동무, 그는 어떤 녀성인가.

그는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백색연재와 우리 나라에 흔한 점토를 가지고 어떤 첨가제도 필요없이 단열벽돌을 만들어내였다.그는 과학자도 아니고 누구에게서 그 어떤 과업을 받고 이 중요한 연구과제를 수행한것이 아니다.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할수 있다는 하나의 마음으로 그는 가정의 행복도 고스란히 뒤로 미루고 스스로 이 길에 들어섰으며 주저없이 탐구의 머나먼 길을 걸어왔다.오늘날 단열벽돌은 전력공업부문에 도입되여 큰 실리를 얻고있고 환경오염도 막을수 있는것으로 하여 호평을 받고있지만 그것을 실천해내기까지는 말처럼 쉽지 않았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현옥주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시 저의 연구가 성공하리라고 믿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나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줄수 있는 일감을 놓고 주저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이런 마음을 안고 제대군관의 기질과 배짱으로 낮이나 밤이나 그것을 실현해가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였고 탐구의 길을 완강히 이어갔다.오랜 기술자인 아버지와 지혜를 합치고 전력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찾아다니며 기술을 터득하는 나날에 그는 끝끝내 백색연재에 의한 단열벽돌생산공정을 확립하고 시제품을 만들어냈다.그는 련이어 생산실천은 과학기술발전의 원천이고 추동력이며 과학연구의 결과를 검증하는 최고기준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좌우명으로 삼고 그 도입을 줄기차게 밀고나갔다.

사람이 신념이 없으면 애국의 길에 나설수도 없고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을 끝까지 갈수도 없다.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혼심을 쏟아붓는 고결한 헌신성, 조국의 부름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무비의 희생성, 조국을 세계에 당당히 내세우려는 높은 민족적자존심도 신념이 확고한 사람에게서만 발휘될수 있다.

현옥주동무를 비롯한 공로자들의 삶이 그것을 가르치고있다.

당에서는 현옥주동무의 애국의 마음을 소중히 여겨 그를 거듭 영광의 자리에 내세워주었고 공학석사로, 일군으로 키워주었다.

내가 한걸음 물러서면 조국의 전진이 떠진다고 생각하는 사람, 설사 자그마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조국의 전진에 이바지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아름다운 지향의 소유자, 그런 고지식하고 량심적인 인간들이 바로 우리 당이 높이 떠받드는 공로자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에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11(2022)년 2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이하고있는 천만인민은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온 나라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천출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군중들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조국을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굳건하며 자위로 강위력한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시고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경모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내 조국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혁명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장엄한 대진군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될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주체111(2022)년 2월 17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을 맞으며 온 나라에 뜨겁게 흐르는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삼지연시인민들과 함께 광명성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군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16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백두광명성탄생을 소리높이 웨치던 투사들의 환희가 어려오고 한줌의 흙, 한그루의 나무에도 항일의 영웅전설이 력력한 혁명의 성지에 들어선 그들은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혁명생애의 첫 자욱을 새기신 유서깊은 고향집뜨락에서 그들은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백두의 억센 신념과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앞장에서 헤치시며 우리 조국과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불세출의 위인의 고귀한 한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그들은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찬란한 미래는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민족대행운의 날과 잇닿아있음을 절감하며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보았다.

오늘도 혁명의 붉은기가 힘차게 나붓기는 사령부귀틀집에서 그들은 간고한 항일혁명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체득하였다.

불멸의 친필송시비앞에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30년전 2월 주체조선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며 한자한자 쓰신《광명성찬가》의 구절구절을 되새기며 우리 당과 인민이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혁명해왔는가를 다시금 뜨겁게 간직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억척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략력

주체111(2022)년 2월 17일 조선외무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경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31(1942)년 2월 16일 백두산밀영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아드님으로 탄생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39(1950)년 9월부터 주체49(1960)년 8월까지 보통교육과정을 마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49(1960)년 9월부터 주체53(1964)년 3월까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고등교육과정을 마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0(1961)년 7월 22일 조선로동당에 입당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3(1964)년 6월부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원, 과장, 부부장, 부장으로 사업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1(1972)년 10월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주체62(1973)년 9월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위원회 비서로 추대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3(1974)년 2월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위원으로 추대되시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후계자로 추대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9(1980)년 10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당중앙위원회 비서,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추대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1(1982)년 2월-주체98(2009)년 3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7기-제12기 대의원으로 추대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9(1990)년 5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1차회의에서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0(1991)년 12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1(1992)년 4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받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2(1993)년 4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5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년 10월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시였으며 주체99(2010)년 9월 조선로동당 제3차 대표자회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 주체92(2003)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 주체98(2009)년 4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추대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초강도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겹쌓인 정신육체적과로로 하여 주체100(2011)년 12월 17일 현지지도의 길에서 급병으로 서거하시였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101(2012)년 4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다.

전당과 전체 인민은 2016년 5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수반으로 높이 모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로 폭넓고 깊이있는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5년과 1982년, 1992년, 2011년 4차에 걸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를, 1978년, 1982년, 1992년, 2012년 4차의 김일성훈장과 1973년 2월, 2012년 3월에 김일성상을 비롯하여 수많은 훈장과 메달을 받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받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념원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주체111(2022)년 2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언제 한번 인민의 마음에서 떠나본적 있었던가.

한평생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해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마음과 마음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끝없이 달린다.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고매한 덕성을 떠나, 그이께서 쌓으신 영구불멸할 업적을 떠나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과 보람찬 우리 생활, 밝은 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여기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는 인민의 마음은 뜨겁게 불타오른다.

정녕 태양의 성지에서 자라는 한그루 나무도, 2월의 하늘가에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력사를 전해주는듯싶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이였다.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들을 모시고 주체혁명의 한길을 걸어왔는가를,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수령님들의 업적이 얼마나 고귀한것인가를 절감하며 수많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에 삼가 인사를 드리고있었다.

해빛같은 미소로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반겨맞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수령님들을 경건히 우러르며 충성의 맹세를 다지는 사람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숭엄한 화폭앞에서 우리가 받아안은 감동은 참으로 컸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달려왔습니다.환하게 웃으시는 우리 장군님의 모습을 우러르느라니 오로지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의 한생이 어려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서성구역 장경2동에서 사는 조련수로인이 터친 마음속진정이였다.

그의 이야기는 비록 길지 않았지만 우리를 깊은 생각에로 이끌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그 실현을 위해 한평생 불철주야, 불면불휴의 사색과 헌신을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혁명위업은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을수 있었고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굳건히 지켜질수 있었으며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될수 있었다.

하기에 광장을 찾은 사람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리도 뜨겁게 불타고있는것이리라.

삼가 옷깃을 여미고 위대한 수령님들과 마음속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속에서 우리는 대성구역 미산1동에서 사는 특류영예군인 박성진동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준엄했던 고난의 시기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 사회주의운명을 수호하신것이야말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업적중의 업적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철령과 오성산, 초도와 판문점을 비롯하여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시며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사회주의승리의 력사를 창조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야말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영상이시고 영원한 수령이십니다.우리 인민이 푸른 하늘아래서 안정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을 세세년년 전해가며 그이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받들려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뜻깊은 광명성절에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은 사람들의 모습은 서로 달라도 모두가 이런 뜨거운 경모의 정과 영원한 충성의 마음을 안고있었다.

우리는 깊은 감동속에 광장을 둘러보았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에서 자기들이 누려온 복받은 인생을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달려갈 희망찬 앞길을 그려보는 사람들,

그들모두의 얼굴마다에는 우리 인민만이 누리는 수령복에 대한 무한한 긍지감이 한껏 어려있었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인민만이 지닐수 있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그 숭고한 사상감정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기에 2월의 이 아침 여기 태양의 성지로 향한 충성의 대하, 그리움의 대하는 끝없이 흐르고있는것 아니던가.

가장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과 인민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차넘치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

우리는 여기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가장 고결한 충정을 안으시고 우리 조국을 후손만대 길이 번영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건설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충성다할 인민의 불타는 결의를 가슴벅차게 안아볼수 있었다.

평양의학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송혜정동무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시는 성스러운 령도의 자욱자욱은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기 위한 눈물겨운 헌신의 길입니다.저는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우시려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의 위업을 만대에 빛내여갈 충성의 일편단심 영원하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을 온 나라가 민족최대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

주체111(2022)년 2월 17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전체 인민이 크나큰 환희와 격정속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으로 뜻깊게 경축하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이한 조국땅 방방곡곡에는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력사가 알지 못하는 애민헌신의 한생을 불같이 사시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정이 차넘치였다.

온 나라를 칭송과 흠모의 열기로 끓어번지게 한 성대한 경축분위기는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앞장에서 헤쳐오신 혁명의 대성인, 절세의 애국자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영구불멸할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열화같은 충성심, 다함없는 경모심의 거세찬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사람들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쳐흘렀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더욱더 간절해지는 그리움을 안고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천만의 마음과 마음이 합쳐져 대하처럼 흐르는 성지에서 군중들은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드시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만수대언덕과 삼지연시를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천출위인의 위대한 태양의 력사는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원히 흐르고있음을 절감하면서 그들은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중앙미술전시회, 전국소묘, 서예축전, 우표전시회, 산업미술전시회가 진행되는 조선미술박물관, 옥류전시관, 조선우표전시장, 산업미술전시장을 수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참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를 전하는 영상미술작품들과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의 자랑찬 력사를 반영한 미술작품, 우표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특색있는 도안들을 보면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가 있어 오늘의 우리 조국이 있음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각지 학생소년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지덕체를 갖춘 유능한 혁명인재, 소년혁명가로 튼튼히 준비해갈 맹세를 안고 조선소년단에 입단하였다.

수도 평양과 지방의 극장들에서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경축하는 다채로운 공연들이 있었다.

국립교향악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음악회가 모란봉극장에서 열리였다.

무대에는 피아노협주곡《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관현악 《백두의 말발굽소리》, 교향곡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중에서 제1악장 《흰눈덮인 고향집》, 녀성독창 《아 그리워》, 관현악 《매혹》,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관현악의 장중한 울림과 정서적감화력으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안아오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숭엄한 음악세계로 펼쳐보인 음악회는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멸사복무》공연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혁명적당풍, 국풍으로 확립해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해 인민이 바라고 지향하는 모든것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게 되리라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마중해가는 인민의 열정과 랑만이 반영된 다양한 교예, 요술종목들이 평양교예극장과 국립교예단 요술극장 무대에 올라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평안남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펼쳐진 경축공연들과 평안북도, 자강도, 강원도, 남포시 등의 도, 시급기관, 기업소 예술소조종합공연들도 경축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유서깊은 삼지연시에 눈얼음조각풍경이 특색있게 펼쳐져 인민의 리상거리에 황홀경을 수놓았다.

봇나무거리에 정일봉을 형상한 대형눈얼음조각과 붉은기모양의 대형눈조각, 조선의 국화 목란꽃을 형상한 얼음조각 등 사상예술성이 높은 다양한 눈얼음조각들이 장식되여 광명성절을 경축하는 삼지연시인민들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함경남도에서는 도항공구락부 선수들의 모형항공무선조종교예기 모범출연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관심속에 이채를 띠고 진행되였다.

평양시를 비롯한 각지 봉사망들이 다양한 명절봉사를 받는 사람들로 흥성이였다.

옥류관, 청류관과 함흥의 신흥관, 해주의 옥계각을 비롯한 급양봉사단위에서 평양랭면, 꿩고기국수, 꿩탕과 같은 여러가지 특색있는 명절음식을 봉사하여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푸짐한 음식상들을 마주한 사람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그대로 이어 온 나라 가정에 웃음꽃을 피워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였다.

수도의 곳곳에 꾸려진 야외매대들에서도 김이 문문 나는 군밤, 군고구마 등을 친절하게 봉사하였다.

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마련된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를 비롯한 수도의 문화휴식터들에서 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났다.

김일성경기장에서는 4.25팀과 압록강팀사이의 녀자축구경기가, 서산축구경기장에서는 홰불팀과 선봉팀사이의 남자축구경기가 벌어졌다.

태권도전당에서는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사범단 사범들과 태권도선수단 선수들의 시범출연과 남, 녀단체맞서기경기 등이 있었다.

이날 저녁 수도 평양과 도소재지들에서 진행된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는 명절분위기를 보다 이채롭게 하였다.

《친근한 이름》, 《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 등의 노래에 실려 아름다운 원무가 야회장들에 끝없이 물결치는 가운데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최상의 경지에 오른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의 분출인양 무수한 줄축포들이 솟구쳐올라 2월의 밤하늘가는 황홀한 불야경을 이루었다.

어버이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자주로 존엄높고 일심단결로 필승불패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심의 분출인양 축포가 련이어 터져올랐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며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칠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광명성절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17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가장 성대히 경축하는 끝없는 영광과 기쁨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는 16일 저녁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야회장소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우리 당이 안겨준 애국청년의 영예를 빛내여가는 청년학생들의 긍지와 랑만으로 설레이였다.

수도의 밤하늘가에 전인민적찬가 《친근한 이름》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경축야회가 시작되였다.

청년학생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환희로운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우리 인민의 영원한 봄명절을 노래한 《2월원무곡》, 《정일봉의 봄맞이》 등의 선률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는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을 누리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가는 끝없는 자긍심이 용솟음쳤다.

청년학생들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청년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우리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영생축원의 마음을 안고 광장바닥에 《경축 80》, 《2.16.》 글발을 새기고 다양한 대형변화를 이루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청춘들의 희열과 랑만이 차넘치는 광장에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워가는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심을 담은 송가들이 울려퍼졌다.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의 노래를 부르며 춤률동을 이어가는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어버이장군님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시며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와 더불어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정이 넘쳐흘렀다.

경축의 밤하늘가에 아름다운 축포의 불줄기들이 솟구쳐오르며 야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사회주의건설의 년대기마다에 자랑찬 영웅신화들을 창조해온 전통을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대고조진군에서 슬기와 용맹을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열정의 분출인양 형형색색의 불꽃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오색찬연한 불보라가 천태만상의 조화를 이루며 수도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속에 《청춘송가》, 《우리 당의 자랑이라네》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펼쳐지는 경쾌하고 박력있는 춤가락들은 야회장에 약동하는 활력을 더해주었다.

각양각색의 축포탄들이 펼친 황홀한 불의 세계를 바라보며 군중들은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모시여 바라는 모든 꿈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앞날을 그려보았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도 흥겨운 원무를 이어가는 청년학생들의 명랑한 모습과 장쾌한 축포발사를 감탄속에 바라보았다.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 청년동맹기발이 곳곳마다 휘날리는 광장에 《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며 야회는 절정을 이루었다.

뜻깊은 2월명절의 밤을 아름답게 장식한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대고조진군의 선봉에서 분투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철석의 신념과 혁명적기상을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가장 뜻깊고 경사스러운 우리의 명절

주체111(2022)년 2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반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입니다.》

온 나라 인민이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넘쳐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이하였다.

주체의 붉은 쇠물이 쏟아져내리는 철의 기지의 용해공들과 천길지하막장의 광부들, 농사차비로 들끓는 협동전야의 농민들의 가슴마다에 감격의 파도가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어찌 그뿐인가.

삼지연시꾸리기를 승리적으로 결속한 긍지와 자랑을 안고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이한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도,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받은 공로자들과 경축의 노래춤을 안고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에 참가한 온 나라 예술인들과 일군들, 근로자들의 얼굴마다에도 기쁨과 환희가 뜨겁게 넘쳐흐른다.

뜻깊은 광명성절은 우리 인민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깊이 새기고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한 명절이다.

지난 1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하고 중앙기관의 한 일군이 터놓던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이 땅에 태양절과 광명성절이 있기에 조국의 부강번영도 있고 우리의 행복도 미래도 있다는것을 누구보다 사무치게 절감한 우리 인민이 아닙니까.바로 그래서 태양절과 광명성절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명절로 되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올해의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 열의에 넘쳐있는것입니다.》

이것은 그만의 심정이 아니다.

이 땅의 크고작은 일터와 마을 그 어디서나 뜨겁게 분출하는 전 인민적인 사상감정이다.

새해의 첫날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 반장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이룩하기 위하여 우리 농민들이 어떻게 떨쳐나섰는가를 잘 알수 있다.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은 뜻깊은 2월까지 상반년계획을 완수할 목표를 내세우고 치렬한 전투를 벌리고있다.

그들의 헌신의 모습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가장 뜻깊고 의의있게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마땅한 의무이고 도덕의리이며 더없는 영광이라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자신들이 누구들이고 삶의 영예와 긍지가 어디에 있는가를 너무도 잘 아는 우리 인민이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답게 가장 큰 충성의 선물을 안고 광명성절을 맞이한것이다.

뜻깊은 광명성절 아침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한 용해공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광명성절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분투하여온 우리 김철로동계급은 이 아침도 높은 쇠물생산성과로 하루를 뜻깊게 보낼 결의를 안고 현장으로 달려나왔다고, 바로 그것이 우리 조국을 근로하는 인민의 세상으로 안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토록 부어주신 사랑과 정,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모두의 삶과 잇닿아있기에 우리 인민은 어느 한순간도 수령님과 장군님의 품을 떠난 자기들의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본적 없다.

하기에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은 우리 인민의 마음은 그리도 경건하고 뜨거운것이며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의지가 더욱 굳어지는것이다.

하다면 광명성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생각은 무엇인가.

그것은 보다 휘황할 내 조국의 앞날에 대한 확신이고 승리에 대한 신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만고불멸의 혁명업적이 있고 장군님의 념원을 이 땅우에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피는 사회주의강국은 반드시 일떠서고야말것이라는 불변의 신념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답게 오늘의 일분일초를 고결한 충성과 영웅적투쟁으로 이어감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 무엇으로 굳건한가를 온 세상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려는 인민의 혁명적열정이 온 나라 강산에 메아리친다.

우리 인민은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고있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끝까지 계승완성하려는 굳센 의지이며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오직 우리 수령님들께서 펼쳐주신 주체의 한길만을 대를 이어 끝까지 가고갈 불같은 맹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의 보고-

주체111(2022)년 2월 16일 로동신문

 

동지들!

오늘 우리는 수천만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와 절절한 축원의 마음이 달려오는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여든돐을 경축하는 뜻깊은 대회를 가지게 됩니다.

천고의 밀림이 서리꽃절경을 이루어 조선이 맞이한 대통운을 축복하던 그 모습이 고이 살아있고 광명성탄생을 2천만에게 알린 불멸의 글발들을 소중히 간직한 성스러운 이 땅은 오늘도 찬란한 해돋이의 빛발속에 삼천리강산이 태동하던 그날의 감격을 뜨겁게 전하고있습니다.

온 겨레가 민족의 태양으로 떠받든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인민의 마음의 기둥, 희망의 등대였던 백두산은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으로 하여 조선혁명에 광대한 빛과 거세찬 힘을 부어주는 성산으로 더 높이 솟아올랐습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력사적진군길에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날을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존함을 혁명의 붉은기로 높이 들고 장군님의 혁명유산을 도약대로 하여 받들어올린 반만년민족사의 가장 긍지스러운 시대를 안아보면서 조선의 2월이 간직하고있는 심원한 무게와 의의에 대하여 감격스럽게 새겨안고있습니다.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80년전의 바로 오늘이 있어 앞으로 80년, 800년이 흘러도 변함없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양양한 미래가 있다는것, 바로 이날로부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김일성시대가 김정일시대로 이어질수 있었으며 오늘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도래할수 있었다는것이 이날과 더불어 천만심장에 더더욱 불타오르는 력사의 진리입니다.

뜻깊은 이 자리에서 조선혁명의 영광찬란한 력사에 불멸의 생명력을 주시고 후세토록 강대하고 번영할 우리 국가와 인민의 휘황한 앞날을 축복해주시는 영원한 우리 수령 김정일동지를 우러러 삼가 최대의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혁명사에 새기신 영구불멸할 업적은 동서고금에 없는 비범한 탄생과 남다른 성장으로부터 시작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백두산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심어주고 용장의 기개와 강의성을 키워주기 전에 한생을 바쳐 이룩해야 할 조선혁명의 참뜻을 가르쳐주고 억세게 키워준 혁명의 고향이였습니다.

항일혁명전쟁이라는 피어린 력사의 체험자, 증견자로서 어리실 때부터 풍파사나운 조선혁명과 운명을 함께 해오시는 나날 위대한 장군님의 가슴속에는 수령님을 지키고 수령님의 뜻을 실현하는것이 바로 조선혁명이라는 철리가 깊이 뿌리내리였으며 영원히 백두산을 내리지 않고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걸으실 억척의 맹세가 자리잡게 되였습니다.

그렇게 성장하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제가 《북진》소동에 미쳐날뛰고 국제공산주의운동안에 현대수정주의가 대두한것을 기화로 하여 당안에 숨어있던 반당종파분자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을 거세하려고 책동하던 준엄한 시기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길을 개척하시여 조선혁명의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줄 만년재보를 찾아주시고 우리 인민의 마음에 신념의 성새를 쌓아주시였습니다.

조선민족이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위하여 천만년 수호해야 할 혁명전통의 빛나는 상징마냥 백두산지구에 대로천혁명박물관이 꾸려진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중학시절 천고의 밀림을 헤치시며 열어주신 답사길우에서 이루어진 대업이였습니다.

그 누구도 내릴수 없었던 대용단과 견결한 혁명신조로 조선의 아침은 백두밀림에서 밝아왔다는 신념의 노래를 높이 울려주시여 반혁명분자들에게 철추를 내리신것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과 10대초엽에 단행하신 장거였습니다.

력사는 이때 벌써 위대한 장군님께 주체위업의 계승이라는 중대한 사명을 맡기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력사적사명을 안으시고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찍으시였습니다.

혁명의 진두에 두분의 전설적위인들을 함께 모시였기에 혁명운동사상 가장 심각하고 복잡다단하였던 년대기들에도 우리 인민의 마음은 든든하고 신심은 백배하였으며 우리의 투쟁은 아무리 간고하고 시련에 차도 걸음걸음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행복과 보람으로 충만되여있었습니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위업의 유일한 계승자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위하여, 민족의 장래운명을 위하여 천추만대의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이였으며 민족사적대경사였습니다.

지나온 20세기와 21세기의 년대들을 돌이켜볼 때 동방일각의 사회주의조선에는 언제나 세계의 초점이 모아지군 하였습니다.

그것은 사회주의운동의 오랜 력사와 승리의 전통, 방대한 경제군사력을 가진 나라들도 진통과 우여곡절, 붕괴와 좌절의 운명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 끄떡없이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달려온 나라가 바로 우리 나라였기때문입니다.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이 지닌 이 영광과 존엄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었던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공적우에 높이 받들려있습니다.

일찍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만이 조선혁명을 힘있게 향도할수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체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정립체계화하시고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서 발전풍부화하는데 실로 많은 품을 들이시였습니다.

보통의 각오로는 단행할수 없는 비상하고 열정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단 몇해사이에 로동계급의 백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총화하시고 김일성동지혁명사상의 독창성과 진리성, 력사적지위와 변혁적역할을 과학적으로 밝히신것은 조선혁명이 력사의 난파도속에서도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는 억척의 담보를 마련한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바로 여기서부터 주체위업의 피줄기가 세대와 세기를 넘어 꿋꿋이 이어지는 성스러운 력사가 시작되고 물질지상주의, 황금만능론으로는 백년, 천년 가도 이룰수 없는 주체조선의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새시대가 탄생하였습니다.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는 력사적인 투쟁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1211고지인 강철전선에서부터 우리 인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는 일대 혁명이 일어나고 우리 조국의 건설력사에 자랑스러운 페지를 아로새긴 평양번영기가 열리였으며 세상사람들이 《20세기 문예부흥》으로 격찬한 주체문학예술의 전면적개화기가 펼쳐졌습니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지도사상의 수정주의적변질과 교조주의적침체로 우여곡절을 겪고있던 사상적동란기에 현대조선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기적이 일어난것은 위대한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정의와 진리의 힘에 있었습니다.

세계는 김정일시대에 위대한 사상의 힘을 보았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경축 삼지연시와 216사단기동예술선동대 합동공연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경축 삼지연시와 216사단기동예술선동대 합동공연 《천지개벽된 삼지연에 울려퍼지는 2월의 노래》가 15일 삼지연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군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216사단 지휘관, 돌격대원들, 량강도와 삼지연시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합창 《경축합니다》로 시작된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한평생 사랑하는 인민을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내 조국의 높은 산, 험한 령을 다 넘으시며 애민헌신의 대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열렬히 칭송하였다.

우리 혁명력사의 제1페지에 아로새겨져있는 삼지연을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꾸려주시고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넘쳐나는 시이야기 《백두밀영고향집과 삼지연시》, 남성독창 《장군님 생각》 등은 잊지 못할 력사의 나날을 되새겨보게 하였다.

극이야기 《소원》, 남성2중창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남성중창 《당이여 그대 있기에》를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며 백두성지에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감동깊게 전하였다.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시를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온 건설자들과 온 나라 인민의 고결한 충성심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보여주는 공연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그 사랑, 그 믿음으로 이 땅, 이 하늘을 꽉 채워주시며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력사를 줄기차게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은 반드시 실현되리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는 태양의 성지를 더욱 빛내여갈 삼지연시인민들과 216사단 돌격대원들의 불같은 열의를 감명깊게 보여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백두대지에 울려퍼진 환희와 격정의 노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는 총진군대오에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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