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 정찰위성개발을 위한 중요시험 진행

주체111(2022)년 3월 6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은 3월 5일 정찰위성개발계획에 따라 또다시 중요시험을 진행하였다.

시험을 통하여 국가우주개발국은 위성자료송수신 및 조종지령체계와 여러가지 지상위성관제체계들의 믿음성을 확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변의 력사 끝없이 펼쳐지는 내 조국의 전야는 하늘같은 그 은덕 세세년년 전해가리라

주체111(2022)년 3월 5일 로동신문

 

뜨거운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뜻깊은 날이 밝아왔다.

토지개혁법령발포 76돐.

지금도 그날에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김일성장군 만세!》, 《토지개혁 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며 기쁨에 울고웃던 우리 농민들의 모습이며 분여받은 제땅에 봄씨앗을 묻어가던 화폭이 금시런듯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에서 76년이라는 세월은 결코 길지 않다.

하지만 그 나날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은 참으로 놀라운 전변을 이룩하였다.지금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세기적변혁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농촌혁명, 농촌진흥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갈 결의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토지개혁, 그것은 세기적변혁이였다

 

땅, 얼마나 간절한 이 나라 인민의 숙원이, 열렬한 갈망이 이 한마디에 응축되여있었던가.

봉건적억압과 질곡속에서 희망의 봄씨앗이 아니라 슬픔의 눈물과 고역의 땀방울을 묻어야 했던 땅이였다.

우리 인민이 세기를 두고 품어온 소원을 깊이 헤아려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위하여 그처럼 분망하신 날과 날을 보내시는 속에서도 이 나라 농촌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토지개혁법령을 한조항한조항 완성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

들리시는 마을마다에서 농가호수는 얼마이며 지주토지가 얼마인가, 소작농가는 몇집인가, 자작농은 몇인가 등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장정로력 한사람이 땅을 얼마나 다룰수 있고 소출은 얼마나 낼수 있으며 지주의 땅가운데서 어느것이 좋고 어느것이 나쁜가 하는것을 필지별로 다 가려낼수 있겠는가 하는것도 일일이 료해하시며 어버이수령님 바치신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잊지 못할 그 나날에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자리잡은것은 바로 토지개혁은 철저히 농사를 짓는 농민들이 주인이 되여 진행되여야 하며 그들의 념원과 지향을 반영하여 법령이 작성되고 발포되여야 한다는 불변의 신조였다.

주체35(1946)년 3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였다.

땅을 분여받고 너무 기뻐 날이 밝도록 잠 못이루었을 이 나라 농민들의 모습이 눈앞에 선히 그려진다.가슴속에 얼마나 크나큰 환희와 감격이 끓어번졌으랴.

토지개혁, 그것은 우리 나라에서 농민들을 땅의 영원한 주인으로 만들고 착취와 압박의 근원으로 되여있던 봉건적인 토지소유관계를 뿌리채 뽑아버린 거대한 사변이였다.제땅이 없어 오랜 세월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우리 농민들의 응어리진 가슴에 흘러든 재생의 봄빛, 행복의 봄빛이였다.

수령님의 은덕으로 땅의 주인만이 아니라 농촌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된 우리 농민들이기에 당과 혁명, 조국을 언제나 쌀로써 믿음직하게 받들어왔다.

전쟁의 불바다속에서도 조국의 촌토를 목숨으로 지켜싸웠고 농업협동화에도 한사람같이 떨쳐나섰으며 혁명의 년대마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왔다.

정녕 토지개혁은 농민들의 지위와 역할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고 이 땅에 농촌발전의 새 력사가 펼쳐질수 있게 한 출발점이였다.

 

고난의 장막을 헤가르며 울려퍼진 장쾌한 뢰성

 

우리 인민이 세세년년 행복을 누릴 만년터전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

창도군 대백리,

바로 이곳에서 사회주의강국의 영원무궁한 행복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토지정리의 장엄한 포성이 울리였다.

주체87(1998)년 5월 어느날 새벽이였다.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도군 대백리의 어느한 논머리에서 야전차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차에서 내리시여 올망졸망한 뙈기논밭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언제부터 생각하고있었는데 강원도의 토지를 대담하게 정리하여야 하겠다고 결연한 어조로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강원도의 토지를 정리하면 많은 부침땅을 얻을수 있고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다고, 강원도토지정리는 자신께서 이미 생각해온 문제이고 확고한 결심이라고, 이제는 토지를 정리할 때가 되였다고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나라사정이 그처럼 어렵던 시기에 토지정리와 같은 대자연개조사업을 결심하신것은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 고동친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가꾸어주신 이 땅을 훌륭히 변모시켜 후대들에게 물려주시려는 숭고한 애국의 의지였다.

토지정리, 그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였다.이 땅을 진정한 사회주의국가의 토지답게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하나의 거창한 혁명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대자연개조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

토지정리의 불길속에 강원도로부터 평안북도와 황해남도를 비롯한 이 나라의 논밭들이 낡은 흔적을 털어버렸다.패이고 얽힌 주름살들을 쭉 펴고 눈뿌리아득한 규격포전들로 전변되였다.

강원도 안변군 풍화리, 통천군 구읍리, 평안북도 태천군의 한드레벌, 황해남도 삼천군의 전진벌이며 평안남도 증산군의 무본벌…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이 새겨진 그 어느 벌, 그 어느 포전에 서보아도 뜨겁게 어려온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한겨울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서 자자손손 살아갈 후대들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가시던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모습이.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라고 하시며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으로 토지정리전투를 조직령도하시여 이 땅우에 천지개벽의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

개천-태성호물길, 백마-철산물길, 미루벌물길을 비롯하여 자연흐름식물길을 훌륭히 완성하도록 하시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규격포전으로 희한하게 정리된 사회주의대지에 영원히 마를줄 모르는 생명수가 흘러들게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또 얼마나 크나큰것인가.

정녕 그처럼 엄혹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토지정리와 같은 거창한 변혁을 안아오신것은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길이 전하며 칭송할 불멸의 업적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 맹세문 채택

주체111(2022)년 3월 4일 로동신문

 

우리 당건설과 활동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기층당강화의 위대한 강령을 가슴벅차게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핵심, 화선정치일군의 사명과 본분에 끝없이 충실할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의 맹세문채택모임이 3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맹세문이 랑독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속에 흘러온 영광넘친 대회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이번 대회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심장으로 받들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기층을 억척으로 다져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셔야 당도 조국도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도 있다는것을 절대진리로 간직하고 모든 초급당조직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최정예전투대오로 만들며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참된 정치일군이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맹세문에서는 당과 혁명발전의 성숙된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유일적령도에 충직한 열혈의 혁명가로 키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당대회가 밝힌 투쟁강령실현에로 초급당조직들의 활동을 총지향시킬 결의가 피력되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당사업을 배우고 실천해나가는 긍지를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재부로 여기고 리상과 포부도, 사업방법과 활동방식도 총비서동지를 닮은 유능한 정치활동가가 될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맹세문은 당과 혁명,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당중앙의 파견원, 인민의 충복답게 굴함없이 끝까지 싸워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적신념과 드팀없는 의지가 끝없이 분출되는 속에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우리 인민의 참모습-충성의 일편단심 -내 조국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참된 인간들의 아름답고 고결한 정신세계를 전하며 (2)-

주체111(2022)년 3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 바로 이것이 혁명적인생관의 근본핵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백두성지에서 시작한 우리의 취재길은 하많은 사연을 기록하고 전하며 동해천리에로 이어졌다.국경도시 라선시로부터 시작하여 함경북도와 함경남도, 강원도에 이르는 동해지구의 곳곳에서 만난 사람은 얼마이며 그들이 간직한 진정은 또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지심에서 솟구쳐오르는 맑은 샘같기도 하고 붉게 피여오르는 아침노을같기도 한 그 숭엄하고 깨끗한 세계를 우리는 끝없이 그린다.

충성과 의리의 세계를!

격정을 안고 쓰고 또 쓰는 우리에게는 진주보석에도 비기지 못할 그 충성스러운 마음들로 하여 내 조국의 강대함이, 우리 인민의 위대함이 더욱 사무쳐온다.

 

충성의 억센 뿌리

 

아름드리거목에서 뿌리의 진가를 안다는 말이 있다.

조국의 최북변 라선시에서 만난 순결무구한 충성의 인간들, 그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뜨거운 진정은 충성의 거목들을 떠받드는 억센 뿌리처럼 우리의 가슴에 안겨왔다.

세월의 년륜을 돌기돌기 새겨가는 인생의 거목에 줄기차게 자양분을 뿜어올려주는 충성의 뿌리는 무엇으로 억세여지는가.

우리는 그에 대한 대답을 라진구역 안화동에서 만난 리태일로인의 모습에서 찾을수 있었다.

우리 수령님께서 진펄에 빠져든 차를 몸소 미시며 인민들을 찾아가시였던 그날의 눈물겨운 사연, 북방의 겨울날에 라선시를 현지지도하시여 더 좋은 래일의 설계도를 그려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늘길, 배길을 달려 두번이나 찾아주시였을 때 목메여 흐느끼던 감격의 이야기…

라진혁명사적지 관리사업에 온갖 정성을 바쳐가고있는 로인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였다.

스스로 혁명사적지의 관리원이 되여 묻어온 깨끗한 량심과 진함없는 헌신에 대해 우리는 거듭 로인에게 물었다.

하지만 로인은 화제를 바꾸지 않았다.그저 영광의 그 나날을 감격속에 외우고 또 외우며 눈굽을 적실뿐이였다.

고령의 몸으로도 사적지관리사업에 앞장서는 로인의 마음속에 뿌리내린것이 무엇이였는지, 나어린 손자의 손목을 이끌고 첫새벽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이 모셔진 언덕을 오르며 생각한것은 무엇이였는지 그 이야기를 통해 다 알수 있었다.

언제 어디서나 수령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려는 고결한 의리, 수령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가려는 깨끗한 량심이 인민의 마음속에 억세게 뿌리내릴수록 이 땅우에는 충성의 거목들이 더욱 푸르싱싱히 자라는것 아니랴.

시안의 그 어디에 가보아도 이런 량심의 인간, 의리의 인간들을 만나볼수 있었다.

오랜 기간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 주변관리사업에 참가해온 라진구역 동명동 초급당일군인 김정실동무,

만수대언덕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모시던 나날 온 가정의 뜨거운 마음이 어린 수많은 지원물자를 정성껏 마련하여 보내였고 시안의 혁명사적지, 혁명전적지들을 꾸리는 사업에도 지성을 다한 라선시위생방역소 소장 리권용동무,

이른새벽이면 라선시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 정중히 인사를 드리고 남먼저 주변관리사업에 참가하는 이런 일군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출장길에 올라서도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부터 찾아 삼가 인사를 드리군 한다는 이들이다.

뿌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사람들은 설레이는 거목의 모습에서 청신한 줄기와 잎새, 아름다운 꽃과 풍성한 열매는 볼수 있어도 그 모든것을 떠올린 뿌리의 억센 모습은 볼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변함없는 충성심으로 참된 삶을 빛내여가는 그지없이 평범하나 강의한 북변사람들의 모습에서 이 나라를 억척같이 떠받드는 충성의 억센 뿌리를 안아볼수 있었다.

라진혁명전적지관리소 창평숙소혁명사적지 관리원으로 일하고있는 신금석동무는 30여년간이나 시안의 혁명사적지, 혁명전적지관리에 자기의 모든것을 바쳐왔다.처음에는 시내에서 수십리나 떨어져있는 깊은 산중이 그의 일터였다.

인적드문 그곳에서 새살림을 시작할 때 신금석동무는 안해에게 말했다.

《여보, 여기는 외진 곳이여서 우리를 지켜보는 사람은 없소.하지만 투사들이 신념의 글발을 새겨놓은 저 구호나무들이 우리를 지켜보고있소.그것은 우리의 넋이고 영원한 신념이요.우리는 절대로 외롭지 않으며 우리가 한생토록 가야 할 이 길은 가장 영예롭고 떳떳한 충성의 길이요.》

이런 마음으로 신금석동무는 보로지산림시비밀근거지혁명전적지근방에서 30여점의 구호나무를 발굴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충성의 거목을 자래우는 뿌리와 같은 삶이 어찌 그들뿐이랴.

세대를 이어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혁명사적지를 굳건히 지켜가고있는 선봉혁명사적지관리소 관리원 리순실동무의 가족도 바로 그런 훌륭한 삶의 주인공들이다.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그 나날에도 리순실동무는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는 충성의 한마음으로 성스러운 초소를 지켜갔다.

어린 자식들이 늦도록 일하는 어머니를 찾아 일터로 나오는 날이면 그는 혁명사적지에 깃든 불멸의 이야기들을 조용조용 들려주군 하였다.우리 라선시는 비록 조국땅 한끝에 있어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발자취가 가는 곳마다에 뜨겁게 어려있다고.

그리고는 당부했다.

너희들도 어서 자라서 이 성스러운 초소를 지켜서는것이 어머니의 소원이라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모시던 나날 티없이 깨끗한 충성의 한마음을 다 바치고 한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믿고 따를 불같은 맹세를 다진 라진구역 동명동에 살고있는 변윤미, 변윤철오누이의 어엿한 성장은 또 얼마나 훌륭한것인가.

금수산태양궁전에도, 만수대언덕에도, 삼지연시건설장에도 이들의 뜨거운 충성의 자욱들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더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이라면 그 어디든 제일 앞장에 서고싶어 심장을 불태운 청년들,

그날의 맹세를 지켜 어렵고 힘든 부문에 남먼저 탄원하여 고향땅을 살기 좋은 락원으로 꾸려가기 위한데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우고 자기 일터에 아낌없는 청춘의 열정을 다 바치고있는 이들이였다.

그 어떤 사심도 변심도 없이 남모르는 위훈을 새겨가는 이런 아름다운 생들이 있기에 충성의 거목은 모진 세월의 광풍에도 절대로 흔들림없는것이다.

충성의 거목을 키우는것이 량심과 의리의 뿌리라면 그 뿌리에 영원한 생명력을 주는것은 자기 수령에 대한 억척같은 신념이다.

우리는 여기에 애젊은 나이에 생을 마친 한 처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보답의 첫 아지를 펼쳐가던 엄송화,

봄물오른 새싹같이 여려보이던 그 처녀가 자연의 광란앞에서 그리도 강하고 억세일줄 그 누가 상상이나 했으랴.

조국의 북변에 들이닥친 파괴적인 대재난이 평범한 나날 처녀의 가슴속 깊은 곳에 간직되여 조용히 불타던 충성의 신념을 섬광마냥 뚜렷이 비쳐주었다.

백년래 처음 보는 큰물이 범람할 때 처녀는 자기 집에서 불과 50m도 안되는 곳에서 뿌리채 뽑혀 떠내려오는 나무들을 두손으로 떠밀어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모자이크벽화를 보위하다가 최후를 마치였다.

결사옹위의 길에 25살 꽃나이청춘을 바친 처녀,

어느해인가 새해를 맞으며 세운 결의목표의 맨 마감에 엄송화동무는 이런 글을 써넣었다고 한다.

《충성의 주로를 변함없이, 끝없이 달리고달리는 〈마라손선수〉가 되여서 경애하는 원수님 가까이로 가겠다.》

이런 신념을 지닌 충성의 뿌리들이 천이였던가 만이였던가.

당시 라선시의 인민들은 가정과 자신의 소중한 모든것을 뒤로 미루고 결사옹위의 성새가 되여 자연의 광란앞에 나섰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모자이크벽화와 영생탑을 목숨바쳐 굳건히 보위한 사람들,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높이 받든 손을 놓지 않은채 최후를 마친 이름모를 녀성, 사품치는 물속을 뚫고 비여있는 살림집들에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셔내오기 위해 두번, 세번 뛰여들어간 청년…

그들의 최후는 우리에게 죽음이 아니라 참된 삶이란 어떤것인가에 대하여 보여주었다.

재난의 나날에 충성의 한마음으로 더욱 억세여지는 이 나라 인민의 모습을 보며 라선시에 와있던 한 외국인녀성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온밤 비가 쏟아지는 속에서 큰물을 피해 오는 조선사람들을 잠시 우리 건물에 들어와있게 했댔는데 전 깜짝 놀랐습니다.가산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어른이고 아이고 가슴에 꼭 안고있는것이 있어서 무엇인가고 물었더니 조선의 위대한 령도자들의 초상화였습니다.우리 나라에서 같으면 돈이나 물건부터 건지고 제 목숨부터 생각했을것인데 이런 깨끗한 인민들을 처음 봅니다.…》

인간의 진정을 울리는 고결하고 억세인 모습들,

자연의 뿌리는 세월과 더불어 쇠잔해지고 종당에는 사멸된다.하지만 인간의 고결한 충성의 넋은 대를 이어 뻗어나가는 새 뿌리들과 더불어 더더욱 굵어지고 억세여진다.

인민의 신념을 생명소로 하여 더욱 굳세여지는 생명의 뿌리, 충성의 거목을 키우는 영원한 뿌리가 있어 우리는 조국의 부흥번영을 확신성있게 내다볼수 있고 천만년미래도 휘황히 그려볼수 있는것 아니랴.

무성하게 설레이는 충성의 거목들을 떠받들며 이 땅을 통채로 그러안고있는 신념의 뿌리들, 일편단심의 혈맥들이 라선시를 떠나는 우리 가슴에 뜨겁게, 뜨겁게 미쳐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강산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갈 애국심의 분출 -식수절을 맞으며 각지에서 수백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주체111(2022)년 3월 3일 로동신문

 

당의 원대한 국토건설구상을 받들고 조국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갈 인민의 비상한 애국열의가 식수절을 맞으며 더욱 분출되는 속에 각지에서 나무심기가 있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것은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라는 높은 공민적자각을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2일 하루동안 수백만그루의 나무와 꽃관목들을 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무심기는 전군중적운동으로 하여야 합니다.전국의 모든 산들에 나무를 심는 사업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떨쳐나서야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뜻깊은 날을 맞으며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조국을 푸른 숲 설레이는 만복의 터전으로 전변시키시려고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나무들을 심었다.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이 평양시안의 곳곳에서 나무심기를 진행하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지구는 수도 평양을 수림화된 도시, 록음이 우거진 공원속의 도시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갈 불같은 일념으로 충만된 청년들로 들끓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 8.28청년돌격대관리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소나무, 측백나무, 은행나무, 정향나무, 붉은병꽃나무 등 10여종에 1 000여그루의 나무와 꽃관목을 정성다해 심었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직총중앙위원회, 농근맹중앙위원회, 녀맹중앙위원회의 일군들도 만경대혁명사적지와 중앙식물원에서 식수를 하였다.

이들은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충분히 확보한데 맞게 구뎅이파기, 부식토깔기를 비롯하여 나무심기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나라의 자원인 산림은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밑천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재부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위원회, 성, 중앙기관 정무원들이 나무심기를 하였다.

농업위원회, 교육위원회, 국토환경보호성, 조선태권도위원회 등의 일군들은 나무모들의 사름률을 높일수 있게 물주기, 밟아주기를 비롯한 공정별작업들을 책임적으로 하면서 정성껏 심었다.

모란봉구역, 대동강구역 등 평양시의 여러 구역, 군에서는 원림조성계획을 전망성있게 세운데 맞게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 뿌리를 내리게 하였다.

각 도, 시, 군의 인민들이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 사회주의락원으로 더 잘 꾸려갈 애국의 열정으로 가슴 불태웠다.

평안남도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일군들은 평성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과 금천혁명사적지를 비롯한 해당 장소에서 나무들을 심었다.

함경남도에서 경제적리용가치가 큰 나무와 나무모들을 장만하고 로력과 운반조직을 짜고들어 수십만그루의 나무심기를 질적으로 진행하였다.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새로운 거점,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문화농장으로 전변될 련포지구에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식수를 하였다.

이들은 현지에서 나무심기와 관련한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하고 《금야흑송》, 평양단풍나무 등 심은 나무들의 사름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도 철저히 세웠다.

뜨거운 향토애, 조국애를 안고 고향산천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가는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산림조성사업에 성실한 땀을 바치였다.

신의주시, 구장군, 태천군, 운산군에서는 토양조건, 해비침조건, 기후조건에 맞게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나무심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였다.

황해북도, 황해남도에서 양묘장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필요한 나무모들을 원만히 생산함으로써 식수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조국의 재부, 후대들의 행복의 밑거름을 마련한다는 자각을 안고 청진시 라남구역, 경성군과 회양군, 천내군을 비롯한 함경북도, 강원도의 근로자들이 양묘장들에서 품들여 키운 잣나무, 수삼나무, 밤나무, 단나무 등을 심었다.

남포시, 개성시의 인민들도 일터와 마을을 보다 문명하게 꾸리는데서 수림화, 원림화가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지역과 단위의 원림록화사업을 실속있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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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대도 승리의 신심 안고 웃으며 가자

주체111(2022)년 3월 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우리 인민이 더욱 힘차게 발걸음을 내짚고있다.

누구나 보다 아름다울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고 즐겁게 웃으며 아침출근길을 재촉하고 하루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드바쁜 시간을 보내고있다.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희열과 랑만에 넘쳐 위훈과 혁신으로 새날을 맞고보내는 우리 인민의 락천적인 투쟁모습이야말로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자신심의 표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모진 시련과 난관을 우리는 과연 무엇으로 뚫고헤쳐왔던가.

예로부터 웃는 집에 복이 있다고 했다.그 말에는 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웃는것이 아니라 언제나 웃는 사람들이 복을 안아온다는 의미가 담겨져있다.

생각해볼수록 뜻이 깊은 말이다.가는 길은 험난하여도 신심에 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 끝없이 울려퍼지는 사회주의 우리집, 생활은 비록 유족하지 못해도 사랑과 정이 넘쳐흘러 누구나 기적과 위훈창조의 열망으로 가슴 불태우는 우리 인민,

진정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웃음과 노래로 승리의 길을 열어 행복의 려명을 안아오고있다.

웃음과 노래, 그것이야말로 그 어떤 고난속에서도 견인불발의 의지를 안겨주고 빛나는 삶을 이어가게 해주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하기에 간고한 조건에서도 절망과 비관을 모르고 신심드높이 자기가 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걸어가는 불굴의 혁명가, 그들의 또 하나의 부름은 락관주의자라고 할수 있는것이다.

혁명의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다 해도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해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은 우리 혁명사의 갈피마다에 뚜렷이 새겨진 귀중한 진리이다.

적들의 검질긴 추격과 포위, 교활하고 악랄한 회유기만책동, 엄혹한 강추위와 모진 굶주림속에서도 우리의 항일혁명선렬들은 언제나 혁명가요를 힘차게 부르며 승리의 신심을 안고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놈들과 싸워이겼다.

불비쏟아지는 전화의 나날 화선악기를 만들어 적들을 전률케 하였던 영웅전사들과 혁명적랑만으로 시련의 고비를 넘고헤친 천리마시대 인간들, 가는 길 험난해도 언제나 웃으며 뚫고헤쳐 고난의 천리를 행복의 만리로 이어놓았던 강계정신창조자들을 비롯한 전세대들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친것도 다름아닌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 그것이 아니였던가.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인간의 생리적년령이 생활을 얼마나 락천적으로 하는가 하는데 따라 좌우되는것처럼 한 나라 혁명의 성패나 생명력은 혁명적락관주의에 의해 좌우된다고 하시였다.

그렇다.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혁명적락관주의를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승리할수 있다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 력사에 관통되여있는 철의 진리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화성지구와 련포지구를 비롯한 건설장들과 온 나라 방방곡곡의 공장, 기업소, 협동전야 그 어디에 가보아도 알수 있는것처럼 오늘 우리가 내세운 리상은 위대하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막아나선 도전과 장애 또한 간단치 않다.

그러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으로 충만된 우리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혁명의 전세대들이 그러하였던것처럼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원동력으로 삼고 투쟁해나간다면 그 어떤 험산준령이나 진펄도 기어이 넘고헤칠수 있다.

하다면 혁명적락관주의는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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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인 3월 2일의 메아리 이 땅의 나무 한그루도 아끼고 사랑하라

주체111(2022)년 3월 2일 로동신문

내 조국의 숲은 위대한 애국의 뜻 전하며 세세년년 푸르러 설레이리라

 

봄기운이 짙어가는 3월이다.

새싹이 움트는 이 계절 내 조국의 그 어디서나 식수절을 맞으며 봄철나무심기가 한창이다.

얼어붙었던 대지를 불타는 애국의 열기로 녹이며 정성껏 나무를 심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것은 무엇인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려있는 사회주의 내 조국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조국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 설레이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려는 일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라는것은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입니다.》

내 조국의 푸른 숲,

조용히 불러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언제부터였던가.한그루의 나무, 한포기의 풀도 아끼고 사랑하는 여기에 숭고한 조국애가 어려있다는 철리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게 된것은.

오늘도 우리 인민이 잊지 못하는 이야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76년전 3월 2일 모란봉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

그날 해방이 되여 첫봄을 맞이한 모란봉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은 참으로 무거우시였다.상처입은 모란봉의 모습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며 그이께서는 옛날에는 모란봉에 나무가 많았다고, 왜놈들은 우리 나라를 강점한 후 모란봉의 나무를 란벌하였다고 격분을 금치 못하시였다.

모란봉의 모습은 그대로 왜놈들에게 짓밟혔던 우리 조국산천의 축도이기도 하였다.

깊은 생각에 잠기시여 산등성이를 따라 걸음을 옮기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앞으로 모란봉에 나무도 많이 심고 꽃들도 많이 심어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푸른 숲의 새 력사는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열렬한 애국의 세계에 떠받들려 시작되였다.

지금도 문수봉을 찾으면 주체36(1947)년 4월 6일 이곳에서 몸소 나무를 심으시며 우리가 하고있는 이 식수사업은 악독한 일제식민지통치의 후과를 가시고 민주수도를 록음이 우거지게 만들기 위한 보람찬 자연개조사업의 하나라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새 조국건설시기 양덕군 구지골을 찾으시여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모든 산을 황금산으로 만들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 이야기,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 친히 화분에 수삼나무를 심어 키우신 감동깊은 사실, 전후복구건설시기 중요한 공사때문에 뽑히우게 되였던 버드나무에도 뜨거운 정을 쏟아부으신 가슴뜨거운 사연…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는 래일의 무성한 숲이였고 조국의 번영을 담보하는 귀중한 재부였다.

이 땅우에 푸른 숲을 가꾸어가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더 활짝 꽃피우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고 하는데 산림을 조성하고 전국을 수림화, 원림화하는데서도 먼 앞날을 내다보고 후대들을 생각하며 전망성있게 잘하여야 한다.…

이렇듯 고결한 인생관, 미래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산림조성사업에 그리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던것이다.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우리 장군님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시였고 나무가 얼마 없는 산들을 보시면 못내 가슴아프시여 우리가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훌륭히 꾸려 후대들에게 물려주자고 뜨겁게 말씀하신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조국의 산들에 더 많은 나무를 심게 하시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중앙양묘장을 찾으시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

정녕 우리 조국의 무수한 산발마다에는 푸른 숲 설레일 래일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헌신의 세계가 력력히 깃들어있다.

황금산, 보물산!

푸른 산, 푸른 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 생전의 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펼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맞이한 첫해 식수절을 잊을수 없다.

이날 어느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식수는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김정일애국주의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식수절을 기념하여 몸소 나무를 심으시였다.

그이의 거룩하신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김정일애국주의의 참뜻을 알게 되였다.

우리 숭엄한 마음을 안고 돌이켜본다.

산림복구전투!

오늘 누구나 스스럼없이 뇌이는 이 말이 어떻게 우리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졌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시여 산림복구전투의 승리를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산림복구전투, 이것은 결코 산에 나무를 심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이라고 하시며 산림복구전투의 불길이 타오르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사회주의전야에는 이렇듯 충직하고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들이 있다 -남포시농촌경리위원회 양곡협동농장 작업반장 김기영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1(2022)년 3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추위는 아직 풀리지 않았건만 전야에서는 그물그물 더운 김이 피여오르고있었다.논과 밭 그 어디나 질좋은 거름더미들이 쌓여있는것이다.

《거름더미를 보면 가을날의 쌀더미를 알수 있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와 동행한 일군이 나지막한 언덕우에 올라 하는 말이였다.그 말을 새겨보느라니 멀리로 내려다보이는 작업반마을의 정경이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규모있게 일떠선 산뜻하고 아담한 문화주택들과 공공건물들…

우리는 부푸는 기대를 안고 언덕을 내리였다.끊임없는 사색과 열정, 완강한 실천과 뜨거운 인정미로 농업생산과 농장원들의 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온 남포시농촌경리위원회 양곡협동농장 작업반장 김기영동무에 대한 취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

 

사상의식, 여기에 전변의 동력이 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훈훈한 방으로 우리를 안내한 작업반기술원은 뿌옇게 흐려진 재빛하늘을 연신 올려다보았다.

《원 성미두, 날씨가 좀 풀린 다음에 떠날것이지…》

작업반장 김기영동무를 두고 하는 말이였다.땅을 걸구는데 좋은 재를 실으러 이른아침 먼길을 떠났던것이다.

작업반장이 늘 그렇게 바쁜가고 묻자 기술원은 빙그레 미소를 띠우며 우리 반장동무에겐 바쁜 때와 덜 바쁜 때가 따로 없다고, 지난 기간 늘 그렇게 살아왔다고 하는것이였다.아득히 흘러온 세월의 자취를 더듬는듯 그의 눈가에 추억의 빛이 비껴흘렀다.

김기영동무가 이곳 작업반장으로 임명되여왔을 때는 지금으로부터 근 20년전이였다.그때 리당일군은 이렇게 당부했다.

《〈버섯동네〉를 동무에게 맡기오.믿겠소.》

《버섯동네》,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어쩌면 아름답게 느껴질지도 모를 부름이였다.하지만 류다른 그 부름을 새겨보는 김기영동무의 가슴에는 돌덩이처럼 무거운것이 맺혔다.고난의 시기 집집마다 물매급한 지붕을 해씌운 모양이 마치 버섯처럼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작업반마을의 부름이였던것이다.

실지 작업반에 도착하여 보니 생각했던것보다 더 어려운 형편이 그를 기다리고있었다.이 작업반에서 모내기와 가을걷이가 끝나야 농장의 모내기와 가을걷이실적이 종합된다고 하던 말이 결코 과장된것이 아니였다.

그날 밤 김기영동무는 작업반실의 책상앞에 마주앉아 한장의 종이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그것은 작업반이 다른 단위에서 돌려쓰고 미처 상환하지 못한 알곡수량이 적혀진 종이장이였다.

그의 생각은 착잡했다.고난의 흔적을 채 털어버리지 못한 작업반이 제발로 걸어나갈수 있는 방도는 무엇인가.활성화의 첫시작을 과연 어떻게 떼야 하는가.

이윽고 김기영동무는 품속에서 도서 한권을 꺼내들었다.리당일군이 그를 바래워주며 들려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였다.그 갈피에서 회상실기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를 읽고 또 읽으며 그는 한밤을 꼬박 새웠다.손에 쥔것이란 아무것도 없는 천고의 밀림에서 무기를 수리하고 재봉기바늘을 만들어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결사관철한 항일혁명투사들에 대한 이야기, 어릴 때부터 늘 보고 들은지라 이제는 뜬금으로도 외울수 있는것이였지만 그밤에는 왜서인지 처음 대하는 이야기인듯 그의 심중을 파고들었다.

(그렇다.모든 일은 마음먹기탓이다.농장원들의 사상의식부터 개변시켜 그들모두가 자기 손으로 능히 행복을 창조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하자.)

다음날 아침 첫 작업반모임이 진행되였다.그 자리에서 김기영동무는 누구에게라없이 작업반이 일어설 방도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생각해본적이 있는가고 물었다.

대답이 없었다.잠시후 여기저기서 이런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땅자체가 못쓸 땅이라는것, 논밭이 모두 산탁에 붙어있거나 침수지여서 농사짓기에 불리하다는것, 거름원천도 별로 없다는것…

농장원들의 말을 끝까지 다 듣고난 김기영동무는 두개의 강냉이이삭을 그들앞에 내놓았다.

하나는 쭉정이이고 다른 하나는 알찬 이삭이였다.

순간 물을 뿌린듯 조용해졌다.묻지 않고도 그것이 작업반포전과 어느 개인세대의 터밭에서 거둔 강냉이임을 누구나 대뜸 짐작했던것이다.

김기영동무는 아무말없이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들었다.한밤을 새우며 읽고 또 읽은 회상기였다.그것을 또박또박 다 읽고나서 모임을 이런 말로 끝맺었다.

《머지않아 우리 작업반도 남보란듯이 어깨를 쭉 펴게 될것입니다.》

농장원들이 앞날에 대한 확신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첫 사업으로 작업반구내를 꾸리는 사업이 시작되였다.

적지 않은 사람들속에서 작업반을 꾸린다고 달라질것이 무엇인가, 농사철에 공연한 일거리를 만들어놓아 맥만 뽑는다는 의견이 제기되였다.하지만 김기영동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일터의 정규화적면모는 곧 사람들의 정신상태의 반영이기때문이였다.

그는 자기가 솔선 앞장에 서서 두어깨에 피멍이 지도록 막돌을 져날랐고 세멘트와 모래를 마련하기 위해 수십리 밤길도 주저없이 걸었다.얼마후 작업반의 면모가 눈에 띄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에 대한 작업반원들의 반영은 짐작했던바그대로였다.산뜻한 울타리를 두르니 작업반이 새로와보인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아침시간에 멀리서부터 작업반정문이 바라보이면 저도모르게 걸음이 빨라진다고 얘기하는 축들도 있었다.

얼마전까지 사방으로 나있는 골목길로 울타리도 없는 작업반구내를 제 집 안방 드나들듯 하면서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그들의 마음속에 무엇인가 변화가 일어나고있었던것이다.

김기영동무는 작업반앞에 보다 높은 목표를 제기했다.

자체의 힘으로 탈곡기를 만드는것이였다.

처음 농장원들은 작업반장이 아마 웃단위의 도움을 받아 탈곡기를 만들것이라고 지레짐작했다.그러나 순수 작업반자체의 힘으로 기계를 제작하려 한다는 말을 듣고는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는 그들에게 김기영동무가 한 말은 길지 않았다.

《투사들은 맨주먹으로도 재봉기바늘을 만들었습니다.》

그때 농장원들은 작업반장이 이웃리와 린접한 깊은 골짜기에 쓸모없이 묻혀있는 철관과 어느한 양수장의 멎어있는 전동기를 찾아내여 탈곡기제작에 리용하기 위해 어떤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였는지 다는 알수 없었다.

삽과 곡괭이를 둘러메고 그 골짜기로 향하는 그의 뒤를 작업반원모두가 따라섰다.그날 골짜기에서는 온 하루 《하나둘-영차, 영차!》 하는 먹임소리와 화답소리가 그칠줄 몰랐다.며칠후에는 고장난 전동기를 살리기 위한 기술혁신조가 무어졌다.

한달이 지난 어느날 몇해어간에 처음 보는 광경이 작업반구내에 펼쳐졌다.그들자신의 손으로 만든 탈곡기가 힘찬 동음을 울리며 씽씽 돌아가기 시작했던것이다.그 모습을 보며 모두가 기쁨에 겨워 어쩔줄 몰라했다.

달라진 작업반건물과 제힘으로 만든 탈곡기, 그것은 비록 요란하거나 번쩍거리지는 않아도 자기의 손으로 얼마든지 행복한 래일을 앞당겨올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 더없이 귀중한 창조물들이였다.…

《탈곡장의 지붕이 세멘트기와로 바뀌고 멎어있던 뜨락또르가 발동소리높이 전야로 달려나갔습니다.일터의 휴식참마다 당정책과 주체농법해설모임이 격식없이 진행되군 했지요.

농장원들이 농사일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그러던중 작업반에 경사가 났습니다.반장동무가 전국농업대회에 참가하게 됐던것입니다.》

기술원은 잠시 말끝을 가무렸다.창밖을 내다보니 어느새 하늘이 활짝 열리고 문화주택의 산뜻한 지붕마다에 해빛이 쏟아져내리고있었다.

어제날의 《버섯동네》와 몰라보게 전변된 오늘의 작업반마을, 대중의 정신력분출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가를 웅변으로 보여주는 참으로 뚜렷한 대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토론자들

주체111(2022)년 3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토론자들

 

 

[Korea Info]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 정찰위성개발을 위한 중요시험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은 2월 27일 정찰위성개발을 위한 공정계획에 따라 중요시험을 진행하였다.

중요시험을 통하여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은 정찰위성에 장착할 촬영기들로 지상특정지역에 대한 수직 및 경사촬영을 진행하여 고분해능촬영체계와 자료전송체계, 자세조종장치들의 특성 및 동작정확성을 확증하였다.

이번 시험은 정찰위성개발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시험으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외교활동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유엔헌장 및 기구역할강화에 관한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연설

주체111(2022)년 2월 28일 조선외무성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김성이 2월 22일 유엔헌장 및 기구역할강화에 관한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연설하였다.

상임대표는 유엔을 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부합되게 자기 본연의 사명을 다하는 공정하고 실천력있는 국제기구로 변화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첫째로, 유엔안보리사회의 불공정하고 이중기준적인 행태에 하루빨리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유엔헌장은 안보리사회가 객관성과 공정성, 형평성 등 유엔의 원칙들에 따라 행동할것을 규제하고있지만 안보리사회의 시대착오적인 편견은 계속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대표단은 안보리사회가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를 이른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고있는데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는바이다.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은 중장기적인 국방과학발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정상적인 활동의 일환이며 주변나라들과 지역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피해도 주지 않았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서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이중기준을 철회해야 하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공격적인 군사연습과 각종 핵전략자산투입을 영구중지해야 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보리사회가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들은 한사코 외면하고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만을 사사건건 문제시하고있는것은 이중기준의 극치인 동시에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한 로골적인 편승으로 된다.

국가방위력강화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우리는 우리의 국권과 국익을 침해하는 그 어떤 시도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둘째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맞게 총회의 권능을 높이는 방향에서 유엔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

총회는 모든 나라들이 동등한 대표권을 행사하고있는 유엔의 기본정책작성기관이며 따라서 국제문제해결에서 총회가 마땅히 중심적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안보리사회가 총회의 권한에 속하는 문제들을 다루면서 총회의 권능을 침해하는 현상을 근절하기 위한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할것이다.

또한 총회가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관한 안보리사회결의들을 건당 검토하고 해당한 권고를 제출할수 있는 권한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것이 필요하다고 간주한다.

다른 한편 총회를 비롯한 유엔기관들이 주권평등의 원칙에 준하여 모든 문제들을 신중히 따져보고 해당 결의 및 결정들을 채택하여야 할것이다.

셋째로, 특별위원회가 남조선주둔 《유엔군사령부》와 같은 유엔헌장에 배치되는 비법적인 기구를 해체하는데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할것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유엔군사령부》는 미국이 1950년 조선전쟁을 일으키고 자기의 침략적정체를 은페하기 위하여 유엔의 이름을 제멋대로 도용하여 만들어낸것이며 오늘날 그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대아시아전략실현에 복무하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미국은 안보리사회가 심의하는 분쟁에 대한 당사국참가관련 유엔헌장 제5장 제32조와 안보리사회의 결정채택을 규제한 유엔헌장 제5장 제27조 3항을 란폭히 위반하고 《유엔군사령부》와 관련한 해당 《결의》라는것을 조작해냈다.

끝으로 상임대표는 남조선주둔 《유엔군사령부》가 유엔의 그 어떤 지휘도 받지 않고 유엔예산지출대상도 아닌 철두철미 유엔의 이름과 기발을 도용한 미군사령부로서 1975년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대로 즉시적인 해체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강구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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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

주체111(2022)년 2월 26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밝힌 농촌혁명에 관한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함에 있어서 농촌문제해결의 절박성과 변혁적의의를 심오히 분석평가하고 우리 농촌을 로동당시대에 어울리게 근본적으로 개조변혁하기 위한 웅대한 목표와 투쟁과업을 제시하였습니다.》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는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드는것이다.다시말하여 전체 농업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만들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농업생산과 농촌건설에서 근본적인 개조변혁을 이룩하여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는것이다.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제고,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변, 이것이 우리식 농촌발전에서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점령하여야 할 목표들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성숙된 요구로 나서고있다.최악의 도전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농촌의 진보와 변혁을 이룩해나간다는것이 결코 쉽지 않다.농촌을 혁명적으로 개변시켜야 엄혹한 난국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점령하는데서 우리가 언제나 일관하게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구현해야 하는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지침으로서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는 대백과전서이며 백승의 무기이다.우리는 농촌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그 누구를 모방해서도, 남의 뒤를 따라가서도 안되며 오직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조선식농촌발전을 지향하여야 한다.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은 그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전례없이 거창한 위업이다.

모든 사업이 다 그러하듯이 농촌혁명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이 튼튼히 준비되여야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치고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모든 농업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드는 새시대 농촌혁명가,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로 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며 과학기술에 의하여 사회의 진보와 발전, 그 운명이 좌우되게 된다.농업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시대의 락오자, 관망자로 되고만다.누구나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달라진 풍조, 생활기풍으로 될 때 농촌건설목표점령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진군속도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은 농촌건설목표점령을 위한 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농업생산의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해야 식량의 자급자족을 철저히 실현할수 있으며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있다.농사의 흉풍을 좌우하는 재해성기상현상과 장애요인들에 예견성있게 대응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하고 장악하며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 화학화, 전기화를 강력히 추진하여 농업생산을 증대시켜나가야 한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반드시 실현하여야 할 중대한 사업이다.농촌지역들에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마을들이 일떠서게 되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은 물론 사상의식과 문명수준에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것이며 나라의 면모가 사회주의강국의 체모에 맞게 일신되게 될것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에는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당을 따라 준엄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무한히 헌신하여온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비록 과업은 방대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은 어렵고 힘들지만 농촌혁명, 농촌진흥은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우리 세대가 반드시 걸머지고 수행해야 하는 지상의 과업이다.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에서 우리에게는 주춤거리거나 물러설 권리가 없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농촌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의 모든 농촌을 세상에 내놓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에 자신들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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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같은 후대사랑의 날과 달이 흐른다

주체111(2022)년 2월 26일 로동신문

 

아이들을 사랑하는것은 인간의 고상한 품성이다.

세상에는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사랑의 이야기들이 수없이 많지만 아이들에 대한 사랑만큼 순결한 사랑, 만사람을 감복시키는 아름답고 신성한 사랑은 없다.

오늘 세계를 둘러보면 많은 나라들에서 청소년들이 꽃망울도 피워보지 못한채 숨지고있다.전쟁과 분쟁,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거나 희망과 꿈을 포기한채 정신육체적으로 타락해가고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아이들의 고운 꿈과 아름다운 희망을 활짝 꽃피워주기 위한 사업이 최우선시되고있다.이 땅의 하루하루, 날과 달이 세상이 알지 못하는 후대사랑으로 흐르고있다.

얼마전에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우리 아이들에게 《해바라기》상표를 단 각종 연필, 지우개, 크레용, 수채화구와 《민들레》학습장을 비롯한 학용품과 맛있는 식료품들이 가슴가득 안겨졌다.

사랑의 학용품과 식료품을 받아안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에 의하여 날에날마다 펼쳐지는 감동적인 현실에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인민들의 진정넘친 목소리를 전하고싶어 얼마전 우리는 아이들의 학용품과 교복생산과 련관된 여러 단위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날씨는 비록 찼지만 우리의 마음은 봄의 훈향을 안은듯 마냥 후더웠다.

우리는 먼저 경공업성을 찾았다.

이곳에서 우리는 처장으로 사업하고있는 강완실동무를 만났다.

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듣자 그는 생각깊은 표정을 지었다.그의 눈빛에는 과연 무슨 말부터 할것인가 하는 속생각이 그대로 비껴있었다.

그도그럴것이 우리 인민이 미처 모르고있는 그 하많은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어찌 한두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을것인가.

한동안 창밖을 내다보던 그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지난해 1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의 한 책임일군을 부르시여 학생교복생산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교복과 가방, 신발을 만들어 공급한다는것이 간단치 않은 일이지만 우리는 무조건 하여야 한다.

그러시면서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가방, 신발을 만들어 공급하는것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없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교복만 새로 지어 입히자고 해도 많은 자금이 들기때문이였다.

일군의 이러한 마음을 헤아리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 학용품생산을 위한 조치를 취해주시는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감격에 목이 메여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일군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후대들을 위한 사업에서는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조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만은 새 교복과 가방, 신발을 무조건 공급해주어야 한다고 또다시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을 전달받으며 우리 경공업성의 일군들도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온 나라 곳곳에서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힘을 넣어야 할 부문, 많은 자금을 지출하여야 할 단위가 얼마나 많습니까.

하지만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온 나라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가방, 신발까지 안겨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니 정녕 그 사랑을 과연 어디에 비길수 있겠습니까.》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은 며칠후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는 철의 선언이 되여 힘있게 울려퍼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1월 1일에도 우리 학생들에게 안겨줄 교복견본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보아주시였습니다.그 사실에 접한 우린 모두 격정의 눈물을 흘렸습니다.조국과 인민을 위해 어느 하루, 어느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로고를 바쳐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가 아니십니까.우리 후대들을 얼마나 사랑하시였으면 새해 첫날에도 학생교복때문에 그리도 마음쓰셨겠습니까.》

들을수록 눈굽을 뜨겁게 적셔주는 이야기였다.

강완실동무는 지금 피복생산단위들이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했다.

경공업성의 많은 일군들을 만나볼 작정으로 이곳에 왔지만 그의 이 말을 듣고 우리는 그것을 취소하기로 하였다.

그가 들려준 이야기만으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생교복생산을 위해 얼마나 마음쓰고계시는가를 너무도 잘 알수 있기때문이였다.

하여 우리는 학생교복천생산으로 들끓고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으로 서둘러 걸음을 재촉하였다.

드넓은 생산현장에 울려퍼지는 기대들의 동음은 우리 당의 후대사랑을 받들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이곳 로동계급의 심장의 박동소리마냥 들려왔다.

우리는 공장일군에게 소문난 혁신자가 누구인가고 물었다.그러자 그는 《모두가 혁신자입니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하였다.

모두가 혁신자!

얼마나 좋은 일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후대사랑이 꺼질줄 모르는 불씨가 되여 이 공장 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혁신과 위훈창조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주고있는것이다.

염색종합직장에서 우리와 만난 한 처녀는 자기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일을 하고 또 해도 힘들지 않습니다.초급중학교에 다니는 우리 동생이 원수님의 은정어린 새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간다고 생각하니 그 애가 막 부럽기도 하고 그냥 성수가 납니다.

온 나라 학생들의 시선, 학부형들의 마음이 모아지고 우리 원수님의 하늘같은 기대가 뜨겁게 실려있는 일터에서 일하고있는데 어찌 잠시라도 쉴수 있겠습니까.우리가 질좋은 교복천을 정성다해 더 빨리, 더 많이 생산할수록 우리 원수님의 후대사랑의 뜻이 더 활짝 꽃펴나지 않겠습니까.》

애어린 처녀의 소박하나 열정넘친 목소리는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다.그것은 비단 학생교복천생산으로 끓어번지는 단위에서만 들을수 있는 격정의 토로가 아니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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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품에 안긴 혁명전사의 생은 영원하다 -리재일동지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준 은혜로운 손길-

주체111(2022)년 2월 25일 로동신문

 

지난해 2월 16일이였다.

력사가 알지 못하는 애국애민의 불같은 한생으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원불멸할 공적을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대하가 온 나라에 끝없이 굽이치던 이날 만수대예술극장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광명성절기념공연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걸어온 혁명의 길이 얼마나 값높은 영광의 길이였는가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참가자들의 격정으로 하여 장내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노래 《생이란 무엇인가》의 사색깊은 선률속에 무대배경화면에는 어버이장군님께서 숭고한 의리로 보살펴주신 항일의 로투사들과 함께 정을 다해 키워주신 사랑하는 전사들이 생전의 모습으로 비쳐졌다.그 열혈충신의 군상속에 불과 며칠전에 세상을 떠난 리재일동지도 있었다.

리재일동지,

나라없던 지난날 빈한한 가정에서 6남매의 맏이로 태여나 일찌기 원쑤놈들에게 아버지를 잃고 무서운 가난과 싸우지 않으면 안되였던 그가 어떻게 되여 유능한 당선전일군으로 성장하여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지울수 없는 흔적을 남길수 있게 되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은 동지애로 시작되고 전진하여왔으며 동지애로 빛나게 완수되는 혁명입니다.》

위대한 수령의 품에 안긴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이 어떻게 당과 혁명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참된 충신으로 성장하여 값높은 삶을 빛내이는가를 우리는 리재일동지의 한생과 더불어 미흡하게나마 전하려고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우, 고귀한 그 부름속에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장군님 탄생 70돐을 바야흐로 며칠 앞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존함과 태양의 모습을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하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새로 제정된 김정일훈장과 김정일상을 수여하는 첫 모임이 숭엄한 분위기속에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도덕의리에 떠받들려 우리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항일혁명투사들, 일군들과 그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된 리재일동지는 끝없이 고여오르는 눈물을 억제할수 없었다.

그날 리재일동지는 상상할수 없었던 크나큰 신임을 받아안은 격동된 심정을 누를길 없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그러한 그를 비롯한 일군들을 정깊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우리 일군들, 장군님의 전우들이 김정일훈장을 가슴에 모신것을 보니 정말 기쁘고 마음이 든든합니다.》라고 저으기 흥분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따사로운 품에 안아키우신 로전사들을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고싶으신 마음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렇듯 기뻐하시랴.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정일훈장을 수여받은 일군들이 앞으로도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일을 더 잘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우리 일군들은 언제나 장군님을 마음속에 높이 모시고 혁명을 끝까지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리재일동지는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며 엄숙한 맹세로 가슴을 불태웠다.

사무실에 돌아와서도 김정일훈장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그의 눈가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못견디게 어려오고 이름할수 없는 감회가 가슴을 파고들었다.

시골학교 교단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그를 당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전사로 키워주시고 그의 인생을 끝없는 행복과 영광으로 빛내여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리재일동지가 쓴 회상실기에는 자기의 영광넘친 생에 대하여 추억한 이런 글줄이 있다.

《나는 오래동안 당선전일군으로 사업하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우리 당의 사상리론의 위대성을 내외에 널리 선전하는 수십년세월에 보람찬 나날은 그 얼마였으며 위인을 모신 영광으로 가슴벅찬 일은 또 얼마나 많았던가.》

주체62(1973)년 10월의 어느날도 리재일동지가 소중히 간직하고 한생토록 돌이켜보군 하던 잊지 못할 날이였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일에 파묻혀있던 그는 한 일군의 손에 이끌려 어느 한 방으로 들어서게 되였다.순간 그는 자기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처럼 흠모하여마지 않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반겨맞아주시는것이 아닌가.

형언할수 없는 환희와 충격으로 몸둘바를 몰라하는 그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제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부부장들을 임명하였는데 동무도 그들중의 한사람이라고 정깊은 어조로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솟구치는 격정으로 하여 리재일동지는 진정할수가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이 그의 페부에 뜨겁게 흘러들었다.

《동무들을 선전선동부 부부장으로 임명한것은 수령님께서 동무들에게 안겨주시는 높은 정치적신임과 배려의 표시입니다.동무들은 수령님의 높은 정치적신임과 배려를 늘 잊지 말고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리재일동지의 심장은 쿵쿵 높뛰였다.

수령의 높은 정치적신임속에 혁명전사의 무한한 영예와 행복이 있고 수령을 충성으로 받드는 한길에 삶의 보람도 영광도 있다는 철리가 담겨진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그의 뇌리를 강렬하게 울리였다.

한껏 격동된 그의 심중을 읽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리재일동지의 손을 굳게 잡으시며 이제는 이렇게 낯도 익혔으니 우리 서로 손을 잡고 일을 잘해보자고, 당사상사업에서 해결하여야 할 일이 매우 많다고, 나는 동무가 당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일을 잘하리라고 믿는다고 크나큰 고무를 안겨주시였다.

비범한 예지와 봄빛같이 따스한 인정미가 흘러넘치는 절세위인의 안광을 우러르는 리재일동지의 가슴속에서는 열화같은 신념의 목소리가 불을 뿜듯 터져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영광스러운 당중앙을 위하여 이 한몸 깡그리 다 바치겠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먼 후날 그때의 일을 추억하시며 당을 받드는 그의 충성심은 그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 믿음어린 말씀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려깊은 사랑과 세심한 보살피심을 떠나 어떻게 그의 값높은 성장의 자욱자욱, 그 한순간이라도 생각할수 있으랴.

혁명가가 언제나 간직하고 살아야 할 참된 삶의 좌표도 세워주시고 높은 정치의식을 비롯하여 일군으로서 갖추어야 할 필수적자질과 품성을 부단히 련마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

지금으로부터 33년전 4월 어느날도 그런 하많은 날중의 하루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고 리재일동지가 그이께서 계시는 방으로 들어섰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깊은 명상에 잠기시여 록음기에서 울려나오는 한편의 노래를 감상하고계시였다.

가요 《생이란 무엇인가》의 은은한 선률이 대번에 리재일동지를 숭엄한 사색의 세계에 잠기게 하였다.

노래가 끝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게 노래를 듣고 생각이 있겠는데 말해보라고 이르시였다.

너무도 감동이 커서 미처 자기 심정을 형용하지 못하는 그를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가요는 혁명가들이 꼭 알아야 하고 즐겨불러야 할 좋은 노래라고, 혁명가들은 생의 시작이 아름다왔으면 마감도 아름다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흘러간대도 수령의 추억속에 남아서 별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생을 살자, 이것이 조선의 혁명가들이 가슴에 안고 살아야 할 신조이다!)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르는 그의 가슴속에는 이런 격정이 끓어번지였다.

누구나 우러러뵙는 첫순간부터 매혹과 경탄에 휩싸이고 한번 만나뵈옵고나면 인생의 절정에 오른듯한 환희에 넘쳐 동지애의 크나큰 세계에 넋도 마음도 통채로 잠기게 하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품…

그이의 걸출한 위인상을 매일같이 격정속에 접하며 리재일동지는 수령의 전사가 올라서야 하는 사상정신적봉우리가 얼마나 높은가를 생의 철리로 깨닫게 되였으며 걸음걸음 따뜻이 깨우쳐주고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동지애의 세계를 눈물겹도록 절감하며 성장의 보폭을 크게 내짚게 되였다.절세위인의 사랑과 믿음을 목숨보다 귀중히 간직하고 일편단심 보답의 한길만을 변함없이 걷고걸으리라 리재일동지는 열백번 다짐하였다.

이런 열혈충신이였기에 리재일동지는 철저한 혁명실천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고 장군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온넋을 다 바칠수 있었다.

어느해 여름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언론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리재일동지는 이윽토록 그들 한사람한사람의 손을 잡고 세차게 흔들기만 하는것이였다.

감동이 극하여 한동안 말꼭지를 떼지 못하던 리재일동지는 《정말 고맙소. 위대한 장군님께 큰 기쁨을 드린 동무들이 정말 고맙소.동무들이나 나나 우리 혁명전사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날보다 더 행복한 날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라고 흥분된 목소리로 말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는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

그의 이 진정에서 사람들은 수령께 기쁨을 드리는 일이면 성심성의를 다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기울이는 혁명전사의 숭고한 자세, 혁명적량심을 감동깊이 읽을수 있었다.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고생을 겪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눈물겨운 모습을 대할 때면 미여지는 가슴을 부여안고 자신을 더욱 모질게 꾸짖은 리재일동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폭우가 쏟아지고 강풍이 휘몰아쳐도, 폭염이 앞을 막아서도 추호도 멈춤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던 어느날 리재일동지는 너무도 놀라운 사실에 접하게 되였다.

몇몇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열정적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갑자기 멎으며 장내가 물을 뿌린듯 고요해졌던것이다.얼마나 피곤이 겹쌓이시였는지 장군님께서 의자에 앉으신채 쪽잠에 드신것이 아닌가.

일군들은 흐느낌소리가 새여나올가봐 자기의 입을 꽉 막았다.눈물만 볼을 타고, 손등을 타고 하염없이 흘러내리였다.

그날 리재일동지는 장군님께서도 인간이신데 너무 무리하신다고 참고참았던 진정을 터치였으나 눈물이 북받쳐 끝내 말끝을 흐리였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자신께서는 이젠 버릇이 되고 습관이 되여 일없다고 하시며 흔연히 웃으시는것이였다.

그 눈물겨운 화폭을 늘 가슴에 안고 산 리재일동지는 매일, 매 순간 자기를 돌이켜보며 채찍질하였으며 백배로 분투하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수령을 최대의 정중성으로 모신 전사,

맹세로만 그치지 않고 위대한 장군님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다문 얼마만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진심으로 일한 전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 그에 대한 값높은 믿음과 평가를 담아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지금까지 오래동안 함께 사업하면서 지내본데 의하면 리재일동무가 괜찮습니다.》

…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품들여 키워주신 전사, 당의 기초축성시기와 더불어 우리 당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긴 리재일동지를 장군님의 전우라고 불러주시며 그가 당을 받들어 한생을 끝까지 빛나게 살도록 믿음과 사랑으로 고무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의 품에 안기였기에 리재일동지는 생의 마지막까지 당의 위업에 충실할수 있었다.

온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우리 조국에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를 맞이하였던 10년전 1월이였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한가슴에 안으시고 매일같이 불면불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일요일 하루만이라도 편히 모시고싶은것이 리재일동지를 비롯한 일군들의 간절한 열망이였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의 거듭되는 청을 만류하시고 집무에만 전심하고계시였다.

전사의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으로 줄곧 마음을 옥죄이며 경애하는 그이의 모습을 경건히 우러르는 리재일동지의 눈굽은 저도 모르게 축축히 젖어들었다.

그의 진정을 헤아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군님께서 키워 자신의 곁에 세워주신 수많은 동지, 전우들과 함께 동지부자, 전우부자로 살며 혁명하는것은 자신의 가장 큰 긍지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수많은 동지, 전우들이 있기에 나는 배심이 든든하며 혁명승리에 대하여 확신하고있습니다.》

리재일동지의 가슴은 격랑으로 일어번지였다.

뜨거운것을 삼키며 동지, 전우, 그 부름을 숭엄히 불러본 리재일동지였다.

오래전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뵈오며 그이의 비범특출한 위인상에 경탄을 금치 못해왔지만 주체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가 펼쳐지는 중대한 시기에 혁명과 동지에 대한 천근만근의 무게가 실린 금언을 받아안는 그 시각 온넋이 그이께 송두리채 끌리는것을 억제할수 없었다.

김정은동지는 혁명동지들에 대한 우애심과 의리심이 깊다고, 그는 정과 믿음에 살고 의리에 사는것이 인간이라고 하면서 한번 정을 주고 믿음을 준 사람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아끼고 믿어주며 내세워주고 보살펴준다고, 그래서 그에게는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사랑과 정을 나누는 혁명동지, 전우들이 많다고, 김정은동지는 동지부자, 전우부자이라고 하신 어버이장군님,

그날의 어버이장군님의 행복에 겨우신 음성이 가없이 푸른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치는듯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동지의 대부대가 일심단결의 기상을 시위하며 이 땅우에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장엄하게 떠올릴 그날을 그려보는 리재일동지의 심장은 솟구치는 힘으로 하여 세차게 높뛰였다.

뜻깊은 그날 혁명전사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보여주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리재일동지를 곁에 끼시고 혈연의 정이 넘치는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위대한 심장에서 뿜어져나오는 동지적사랑이 자기의 혈맥으로 뜨겁게 흐르는 그 시각 리재일동지는 금시 심장이 터질듯하였다.

감격에 겨워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마치 정가로운 샘물이 넘쳐흐르듯이 기쁨의 미소를 짓기도 하면서 그는 온밤 뜬눈으로 지새웠다.

(과연 어떤 진정을 고여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할수 있겠는가.)

리재일동지는 열화같은 충성으로 불타는 심장의 박동을 안고 삶의 순간순간 더욱 분발해나섰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식을 위해 품을 아끼지 않는 어머니처럼

주체111(2022)년 2월 25일 로동신문

청년들을 애국정신과 미풍을 지닌 시대의 선구자로 키우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청년들에 대한 교양에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다심한 어머니의 심정으로 청년들을 사랑하고 차별없이 대해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부모는 자식들이 먹고 입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들의 생활과 전도에 이르기까지 늘 마음을 쓰며 세심히 보살펴준다.귀중하고 사랑스러운 자식들에게 바치는 부모의 뜨거운 정은 끝이 없다.

당일군들은 자식을 위해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는 어머니처럼 청년들의 성장에 항상 머리를 쓰고 늘 관심을 돌리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어야 한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동력1직장 당조직에서는 청년들이 실천투쟁속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떠밀어주는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청년들에게 어려운 일감을 대담하게 맡겨주고 부닥치는 난관앞에서 신심을 잃고 주저앉을세라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그들이 혁명과업수행에서 성과를 거두었을 때에는 자식들의 자그마한 소행도 대견하게 여기는 부모의 심정으로 내세워주고 평가해주고있다.

현실은 당일군들이 부모가 자기 아들딸들을 사랑하는것처럼 청년들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보살펴주며 내세워줄 때 그들을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청년들의 운명을 책임진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청년교양에 오만자루의 품을 들여 그들이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으며 인생의 참된 삶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

자식의 마음은 어머니가 제일 잘 안다.못난 자식, 말썽많은 자식이라고 하여 버리지 않고 더 걱정하고 마음을 쓰는것이 어머니이다.어머니는 자기 자식에게서 결함이 나타나면 어루만지기만 하지 않으며 아픈 매도 주저없이 들면서 옳바른 길에 세워준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청년들속에서 나타나는 결함이 비록 사소한것이라 하더라도 어머니의 심정으로 교양하여야 그들을 당의 뜻대로 훌륭하게 키워 내세울수 있다.

청년교양에 품을 넣고있는 원산구두공장 초급당일군의 사업을 놓고보자.

언제인가 한 청년에게서 나타난 결함을 놓고 초급당일군의 생각은 깊어졌다.지금껏 부모없는 청년들이 정을 그리워할세라 여러가지로 왼심을 써왔지만 그들이 바른길을 가도록 진정을 바쳐 교양하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마음이 무거워졌던것이다.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아픈 매를 드는 어머니심정으로 당일군은 그 청년을 되게 비판하였다.응석과 어리광도 달게 받아주며 늘 다심한 정을 기울여주던 당일군이 왜 그토록 엄한 눈빛으로 대하는가를 그 청년은 다 알수 없었다.그 청년의 고질적인 결함을 고쳐주기 위하여 당일군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마침내 그 청년은 자기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맡은 일을 성실히 하여 집단의 사랑을 받는 혁신자로 자라나게 되였다.

청년들이 힘들어할세라 지팽이가 되여주고 발을 헛디딜세라 바로잡아주며 꾸준히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할 사람들이 바로 당일군들이다.당일군들의 원칙적인 교양은 청년들을 참된 인간으로 키우는 자양분이다.

당일군들은 자식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며 원칙적으로 타일러주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청년교양에 품을 넣어야 한다.철없던 아이가 커서 철이 들면 자기가 어렸을 때 왜 아버지, 어머니가 종아리를 쳤는지 알게 되는것처럼 당일군들이 결함이 있는 청년들을 옳은 길로 이끌어주기 위해 되게 다불러도 그들은 후에 그 비판속에 스며있는 당일군의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될것이다.원칙적인 교양과 떨어진 청년들에 대한 사랑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청년들의 사상정신적성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는 청진신발공장의 당일군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 세상에 없습니다》

주체111(2022)년 2월 24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을 기념하여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시고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신 뜻깊은 장소에 서있다.

이제는 착공식을 한지도 여러날이 지나 그때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착공식장에 모시였던 그날의 환희와 격정, 발파폭음의 장쾌한 뢰성과 축포탄들이 펼친 아름다운 불보라, 착공식장에 차넘치던 열화같은 혈연의 정은 지금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고이 간직되여있다.

새로운 련포창조정신, 련포불바람을 일으키고있는 건설장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누구를 만나보아도 당중앙의 뜻대로 련포지구의 모든 창조물들을 새시대 농촌진흥의 본보기,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상징으로 훌륭히 일떠세울 불같은 열의를 느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은 함경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심정은 참으로 유별하다.

함흥시와 함주군을 비롯한 온 함경남도의 인민들이 무한한 감격에 젖어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다고 뜨거운 격정을 터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의 구상에 따라 진행되는 련포온실농장건설은 인민들의 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농장, 당의 온실농장건설정책실현의 또 하나의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중요한 창조사업입니다.》

총부지면적 310여정보, 1 000여세대의 다양한 형식의 살림집과 135개동의 공공 및 생산건물, 기타 건물들, 성토량만도 150여만㎥…

련포온실농장건설이 얼마나 방대한 공사인가를 말해주는 이 수자들에는 나라의 경제와 과학기술발전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함흥시의 로동계급과 과학자들, 함경남도인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사랑과 뜨거운 믿음의 세계가 깃들어있다.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을 위해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크고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건설하도록 해주시고 한달도 못되는 사이에 두차례나 바람부는 련포지구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누구나 눈굽을 뜨겁게 적시고있다.

김영학 함경남도당위원회 비서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면서 우리 함남도인민들을 위하시는 그이의 각별한 사랑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느끼였습니다.지난해 도에서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에는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고 영광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친히 보아주시고는 사랑과 믿음이 넘치는 친필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련포온실농장건설을 2022년도 주요국가건설정책과업들중 최우선적인 과업으로 내세우시였으니 진정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하늘같은 그 사랑과 은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박동철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진행한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 주석단의 한 성원으로 참가했던 영광을 한생토록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이 어떤 때입니까.중첩되는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힘찬 투쟁이 벌어지는 오늘 국가적으로 중시하고 힘을 넣어야 할 사업이 그 얼마나 많습니까.그런데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기 련포지구에서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의 폭음이 울려퍼졌으니 이것은 인민을 위한 일을 가장 중차대한 사업, 한시도 미룰수 없는 제1차적인 사업으로 간주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가슴뜨거운 사랑의 전설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을 어찌 뜻깊은 착공식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오면서 솟구치는 눈물을 금치 못했다는 그들만의 심정이라고 하랴.

여기에 다 담을수 없는 함경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진정을 모두 합치면 이 세상 그 누구도 지어낼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수령과 인민의 위대한 혼연일체의 생동한 화폭이 펼쳐질것이다.

과연 누가 다 알고있었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우리 인민의 참모습-충성의 일편단심 -내 조국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참된 인간들의 아름답고 고결한 정신세계를 전하며(1)-

주체111(2022)년 2월 24일 로동신문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신심충천하여 나아가는 우리 조국에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훌륭하고도 위대한 인민의 군상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처럼 당과 수령에게 충직하고 의리심이 깊은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성스러운 붉은기 날리는 백두의 혁명성지로부터 최북단의 마을, 동해의 포구들과 서해의 전야들을 지나 심심두메와 외진 섬에 이르기까지 이 땅 그 어디에나 위대한 수령님들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백옥같은 충성을 바쳐가는 참된 인간들의 한없이 고결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끝없이 꽃펴나고있다.

위대한 조선인민의 가장 고결한 풍모와 삶의 근본이 진하게 슴배여있는 그 하나하나의 모습들은 우리 조국이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강대하고 우리 혁명이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승승장구해나가는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주는 참으로 귀중한 화폭들이다.

본사편집국은 전국의 수많은 지역들을 편답하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토록 높이 우러러모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온 나라 인민들의 충성의 대풍모를 전하는 련재기사를 게재한다.

 

백두성지에서 만난 사람들

 

백두산기슭에서 우리의 첫걸음이 시작된다.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가 깃들어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영광의 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적의 선경을 펼쳐주신 혁명의 성지,

귀기울이면 오중흡7련대의 나팔소리가 쟁쟁히 들려오고 백두광명성탄생을 알리던 투사들의 격정이 가슴을 적시는 이곳, 항일의 눈보라, 불바다속에서 자기 수령을 목숨바쳐 보위하던 빨찌산들의 넋이 어려있는 백두산,

우리는 위대한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을 하나의 화폭으로 그려보이는 이번 기행의 첫 이야기를 여기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시에서 펼치려고 한다.

충성의 마음 기적의 힘이 되여 펼쳐진 삼지연시의 황홀한 전경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곳에서 만난 삼지연혁명사적지관리소 소장 조정숙동무의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었다.

흰눈이 내리던 주체105(2016)년 11월의 그날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으시여 눈이 내리는구만, 장군님과 눈물속에 영결하던 날에도 눈이 내렸지라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의 사연깊은 흰눈은 종업원모두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다고 한다.

설사 1년 365일 눈이 내린다고 하여도 한평생 인민을 위해 모진 고생 다하신 우리 장군님께서 더는 찬눈을 맞으시지 않게 하리라는 충성의 마음과 마음,

그것은 열, 백이 합쳐 하나가 되였다.수천만이 합쳐져 하나가 되였다.

매일 새벽 4시경이면 누구나 스스로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을 찾았으며 눈이 내리면 밤이든 새벽이든 달려오군 하였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려서, 바람세차면 바람이 세차서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으로는 더 많은 삼지연시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 216사단 돌격대원들이 달려오군 하였다.폭설이 내려도 눈송이가 미처 내려앉을새 없이 우리 장군님의 동상이 모셔진 언덕에 충성의 후더운 마음들이 얹혀지군 하였다.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에 깨끗한 충성의 마음을 다 바쳐가고있는 삼지연시인민들의 앞장에는 교육자들의 모습도 있다.

삼지연시 광명성소학교 교원 박춘희동무, 이제는 나이도 적지 않지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변함이 없는 그의 모습은 사람들의 존경을 불러일으킨다고 한다.

삼지연시 광명성기술고급중학교 교장 전금실동무도 아침해를 이 언덕에서 학생들과 함께 맞는다고 한다.제자들의 가슴속에 무엇보다먼저 충성의 마음을 심어주고싶은것이 이 나라 교육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아니랴.

그의 진정어린 말에서 심장에 끓는 충성의 열도를 후덥게 느끼게 된다.

《한평생 인민을 위해 모진 고생 다 겪으신 어버이장군님께서 오늘도 찬눈을 맞으시는것만 같아 열백밤이라도 그이의 동상을 지켜서있고싶은 마음입니다.심장의 열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따뜻한 봄날만을 펼쳐드리고싶은것이 우리의 한결같은 심정입니다.》

이것은 비단 삼지연시인민들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일터와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하나였다.

전국의 수많은 단위들에서 동상주변관리사업에 필요한 기재들을 보내여왔고 인민들의 마음이 끝없이 물결쳐왔다.

그속에는 평양시 락랑구역 충성3동에 살고있는 리순희로인도 있다.그의 걸음은 어버이수령님을 잃고 온 나라가 몸부림치던 주체83(1994)년부터 시작되였다.

해마다 1월과 8월이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찾군 하던 로인은 삼지연시에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 눈내리던 11월 그날의 사연을 전해듣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년로한 몸임에도 오래동안 교단에서 키워온 수많은 제자들, 자식들과 함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끊임없이 찾고 또 찾는 리순희로인, 혁명의 성지는 그에게 있어서 한생의 교정이고 후대들앞에 언제나 떳떳이 나설수 있는 충성의 교단이기도 한것이다.

흰눈같이 순결하고 불같이 뜨거운 마음과 마음들이 비껴있는 교양마당을 무심히 볼수 없었다. 장군님 찬눈길 걷지 마시라고 목메여 아뢰이던 인민의 마음이 그이의 영생을 고이 지켜드리는 이 언덕에서 우리는 온 나라가 충성의 화원으로 활짝 핀 숭고한 화폭을 심장으로 그려볼수 있었다.

그 화원에 어찌 봄이 오지 않으랴. 어버이장군님 한평생 야전복차림으로 궂은 길 걸으시며 그토록 념원하시던 행복의 락원이 펼쳐지지 않으랴.

인민의 심장은 그이의 유훈지켜 영원히 고동칠것이다.천년장설우에도 충성의 꽃바다를 펼칠것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담아 우리 장군님의 동상앞에 그렇듯 황홀한 새 선경을 펼쳐주신것이다.

누구나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이 허항령기슭에 서면 확신하게 되리라.

눈부신 삼지연시와 같은 아름다운 선경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끝없이 펼쳐질 사회주의락원의 래일을, 우리 장군님의 평생소원이 활짝 꽃펴날 부흥강국의 휘황한 모습을.

충성으로 강한 인민의 모습, 그 보석같은 마음들을 찾고찾아 우리는 또다시 취재길을 이어갔다.

백두의 밀림속을 걸어가는 우리의 곁에는 언제나 강사들이 있었다.

가는 곳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백두대지, 그래서 혁명사적지와 혁명전적지,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혁명사적물들과 사적비들도 많고 그것을 고이 지켜가는 혁명사적부문 일군들도 많은 곳이다.

우리와 동행한 백두산밀영지구 혁명전적지관리소 강사 김은정동무도 그들중의 한사람이였다.

백두대지에 뿌리내린 봇나무처럼, 이깔나무처럼 그곳이 천고밀림속이든 바람세찬 외진 곳이든 삶의 뿌리를 내리고 사는 이들,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백두산이야기, 고향집이야기를 들려주고 빨찌산의 투쟁정신을 심어주는 강사들의 모습은 우리 인민들 누구에게나 성스러운 백두산교정과 더불어 뜨겁게 새겨져있다.백두의 혁명신념을 벼려주는 이 길에서 자신들부터가 오늘의 빨찌산녀전사로 살자고 기울이는 노력을 다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그들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의 걸음걸음에 하많은 생각을 실어주었다.생눈길을 헤치며 녀성의 몸으로 찍어간 발자욱들은 과연 얼마였던지, 인적없는 천고밀림에서 유난히 밝은 달을 바라보며 항일빨찌산들과 마음속이야기를 나누던 밤들은 또 얼마였던지.

빨찌산들의 자욱을 따라 생의 흔적을 남기며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가는 혁명전적지 강사들과 같은 이런 사람들이 있어 백두의 혁명정신이 온 나라에 더욱 힘있게 맥박치고있는것이 아니던가.

우리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충성의 한마음 변함없는 백두산밀영고향집관리소 관리원들에 대해서도 들을수 있었다.아아히 솟은 봉우리에 새겨진 《정일봉》이라는 불멸의 글발을 굳건히 지켜가는 그들의 마음을 우리 소중히 안아본다.

혁명의 사령부를 옹위하던 경위대원들의 모습으로, 탄우속을 뚫고 사령관동지의 안녕을 보위하던 투사들의 모습그대로 성스러운 초소를 지켜선 이들이야말로 오늘도 살아있는 빨찌산초병들이 아니겠는가.

천만갈래 피줄기가 하나의 심장으로 모여들듯이, 시내물이 합치고합쳐져 바다로 흘러들듯이 이 나라 수천만의 충성의 마음이 달려오는 백두산밀영에는 갖가지 아름다운 소행들이 수많이 깃들어있다.

정녕 이 나라 인민의 충성은 백두의 흰눈처럼 순결무구한것이며 이 세상 가장 열렬하고 숭고한것이다.

하기에 천년장설이 뒤덮인다 해도 오직 자기 수령만을 받들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르는 인민의 마음-충효의 뿌리는 얼지 않는다.

백두의 칼바람속에서 그 뿌리는 더욱 억세여지고 줄기차게 뻗어나가며 끊임없이 새싹을 움틔우고 이 땅우에 충성의 화원, 강국의 봄을 펼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밝히시는 위대한 우리당 총비서동지

주체111(2022)년 2월 23일 로동신문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치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며 힘차게 전진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물러앉았을 모진 격난속에서도 민족사적승리들을 련이어 이룩하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온 잊지 못할 그 나날은 성스러운 우리 조국청사에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뚜렷이 아로새겨져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과감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이 시각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무한한 격동과 환희로 충만된 불멸의 년대기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사회주의조국의 높은 존엄과 영예, 무궁한 발전과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필승의 진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본사편집국은 천만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의 신념을 담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으신 영구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전하는 련재기사를 내보내게 된다.

 

시대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고 조선로동당의 정확한 령도와 당에 끝없이 충직한 군대와 인민이 있는한 우리는 반드시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할것입니다.》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강인하게 뚫고헤치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온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자리잡은 숭고한 사상감정이 있다.

시대의 방향타, 력사의 전철기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우리 당과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흠모,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다.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한 령도로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가장 옳바른 로선과 정책, 투쟁방략과 목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명확히 밝혀주시며 우리 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탁월한 령도따라 사소한 우여곡절과 답보도 없이 승승장구하여온 우리 조국의 새로운 주체100년대이다.

잊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장에 울려퍼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을.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벅찬 숨결을 안으시고 주석단에 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며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규정하시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불멸의 리정표를 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앞길을 내다보는 뜻깊은 경축광장에서 이렇게 우리 인민이 억세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백년대계의 불변진로를 밝혀주시였다.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

이렇듯 위대한 사상의 제시로 시작되고 그 위대한 기치의 견인력, 거대한 생명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여온 우리 조국의 10년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의 앞길을 밝히며 제시해주신 위대한 사상의 빛발이 우리 인민을 이끄는 기치가 되고 생명소, 원동력이 되여 천지를 진감하는 기적과 변혁의 10년을 안아온것이다.

지금도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닻을 올리던 그 잊지 못할 첫 기슭에 마음을 세워보면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이제 우리 조국이 어느 길로 갈것인가를 온 세계가 지켜보고있던 그때 인민을 산악같이 안아일으켜 찬란한 미래를 향해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제시하신 수령영생위업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들은 이 땅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하고 우리 조국이 태양의 존함으로 존엄높은 위대한 강국으로 찬연히 빛을 뿌릴수 있게 한 불멸의 지침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제시하신 김정일애국주의에 관한 사상을 놓고보아도 그것은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애국의 신념과 열정을 백배하여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여 끝없이 약동하며 번영하는 시대의 벅찬 숨결을 안아왔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 조국은 험난한 시련의 언덕들을 성과적으로 돌파하며 부강번영의 한길, 승리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시는 위대한 변혁의 무기, 확고한 실천강령을 받아안으며 얼마나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젖어있던 우리 인민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의 변천과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들은 어느것이나 다 독창성과 현명성,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일관되여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정기적으로 소집된 뜻깊은 당회의들이 그것을 잘 말해준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이라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유명한 명제가 태여난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불멸의 지침들을 마련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 초급당조직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을 밝혀준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

어찌 그뿐이랴.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담보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광명한 승리에로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을 밝힌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

백승의 진리가 담겨진 하나하나의 귀중한 사상과 방침이 제시될 때마다 우리 혁명은 남들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참으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사람들이여, 숭엄한 마음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펼쳐보시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 《산업미술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하여 정치, 경제, 군사, 문화, 과학, 교육, 보건, 체육, 출판보도 등 모든 분야를 다 포괄하고 그 폭과 깊이에 있어서 전무후무한 그이의 로작들에서 우리 인민은 전진과 비약의 뚜렷한 방략과 방도를 받아안았고 승리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힘찬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모든 분야에서 경직을 풀고 대담하게 착상하며 세계적인것을 내놓을데 대한 사상, 교육사업은 그 한공정, 한고리가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이라는 사상, 인재농사, 전민과학기술인재화라는 유명한 명제, 건축에서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원칙과 함께 선후대관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고귀한 지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리념,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

참으로 황홀하고 신비로우며 눈부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리론의 세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위대한 사상의 거대한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는 속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고 우리 당의 위력은 백배로 강화되였으며 이 땅에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불패의 국력이 온 세계를 진감하게 되였다.

위대한 격변기로 흐른 성스러운 10년의 언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사상리론활동의 자욱을 소중히 되새기며 천만인민은 그이를 혁명의 령도자로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터질듯한 격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시대의 방향타, 력사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쥐고 번영의 설계도를 펼치며 향도의 손길을 높이 추켜든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용기백배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앞길은 얼마나 휘황찬란할것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원토록 따르리라, 어머니 우리당을! -련이어 전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여 뜨겁게 달아오른 온 나라 민심을 안아보며-

주체111(2022)년 2월 23일 로동신문

 

불과 50여일이 흘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아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가슴벅차게 받아안던 그때로부터.

허나 그 50여일사이에 인민의 만복이 활짝 꽃펴날 내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예고하는 2월의 봄우뢰가 련이어 울려퍼졌다.

화성지구와 련포지구에서 울려퍼진 장쾌한 폭음에서 온 나라 인민은 수도의 면모를 또 한번 일신시킬 훌륭한 새 살림집들과 지방에 일떠설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온실바다를 그려보고있다.그와 더불어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거창한 전역들에 인민사랑의 자욱을 련이어 새겨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가슴가득 차올라 흥분된 심정을 억제하지 못하고있다.

집집마다에 피여날 천만자식들의 밝은 웃음을 그려보시며, 더 부강해질 조국의 광명한 래일을 내다보시며 력사의 뚜렷한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인민이 터치는 감격의 환호성이 그대로 노래가 되여 내 나라 강산에 울려퍼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부를수록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이 더더욱 눈물겹게 어려오고 천리라도 만리라도 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이 나라의 민심을 가슴뜨겁게 안아보게 되는 조선로동당찬가들, 당에 드리는 인민의 일편단심의 노래들은 결코 화려한 공연무대에서만 울려나오는것이 아니다.

일터와 가정들에서, 학교와 병원들에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심심산골과 외진 섬들에서 인민이 매일같이 터치는 소박하고 진실한 목소리 그자체가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송가인것이다.

화성지구, 련포지구소리만 나와도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지속되는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 이처럼 방대하고 거창한 건설전역을 펼친다는것을 과연 그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으랴.

오직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만이 이런 대용단을 내릴수 있으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천만고생을 락으로 삼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갈수 있는것이다.

그럴수록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에게 날이 갈수록 더 뜨겁게 베풀어지는 우리 당의 사랑에 대하여 다시금 돌이켜보게 된다.

원아들에게 첫물과일과 물고기, 여러가지 보약재들이 선참으로 차례졌다는 소식에 접할 때에도, 아이들의 멋쟁이궁전인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낸 함북도 북부피해지역 학생소년들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꿈같은 휴식의 한때를 즐긴 로병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들이 울려퍼질 때에도 그처럼 뜨겁고도 진실한 우리 당의 사랑에 대하여 격조높이 노래한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무릇 한가정에서 어머니가 자식 하나를 키우는데 오만공수가 든다고 했다.그럴진대 이 땅의 천만자식을 따뜻이 품에 안아 진정을 다해 보살펴주는 위대한 사랑에 대하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정녕 행복에 겨워하는 천만아들딸들의 모습을 보며 가슴뭉클해지는데서 더없는 긍지와 보람, 희열을 찾고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더 뜨거운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우리 당이다.

하기에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당의 품은 엄혹한 난관이 겹쌓일수록 인민을 더 따뜻이 감싸안아주기 위해 만짐을 지고 그 어떤 가시밭도 주저없이 헤쳐나가는 은혜로운 어머니품이라는 마음속진정을 격조높이 터놓는것 아니겠는가.

조용히 귀기울이느라면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펼쳐보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전원회의참가자들이 터쳐올리던 그날의 열광적인 박수소리가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쾅쾅 울려준다.

자연의 광란이 모든것을 휩쓸어간 피해지역들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인민의 새 보금자리들도 다시금 눈앞에 밟혀온다.

금천군 강북리와 은파군 대청리, 검덕지구, 신흥군, 영광군, 홍원군…

송신, 송화지구에 특색있게 형성되고있는 대건축군과 보통강반의 아름다운 구슬다락, 꽃동네와도 같은 살림집들을 바라보며 감탄하던 우리 인민들이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소식에 접하고 이 땅의 천만자식들에게 뜨거운 정을 아낌없이 기울이고 또 기울이는 웅심깊은 어머니사랑에 감격을 금치 못하며 또다시 옷자락을 눈물로 적시고있다.

련이어 전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에 대하여 생각할수록 잊지 못할 화폭들이 또다시 눈물겹게 떠오른다.

내리는 찬비를 다 맞으시며 아동병원건설장의 험한 길을 오르내리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직은 완성미장도 하지 못한 라선시피해복구전투장의 살림집들을 돌아보시던 그이의 영상이 정녕 잊혀지지 않는다.흙먼지날리는 건설장의 채 완성되지 못한 스키주로를 따라 대화봉에도 오르시였고 뭉청 떨어져나간 교각을 대신하여 림시로 세운 방틀에 의해 유지되고있는 철다리도 서슴없이 건느시여 검덕지구를 찾으신 그이를 우러르며 그런 험한 곳들에 모신 죄책감으로 몸부림치던 그 순간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그이께서 비내리고 바람세차도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풍족히 먹이려고 찾고찾으신 수산사업소들은 그 얼마이며 태풍피해를 입은 이 나라 곳곳의 진창길을 걸으신 날은 그 얼마이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초급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시는 탁월한 령도

주체111(2022)년 2월 22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실행에 총궐기, 총매진하고있는 력동의 시기에 진행되게 되는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위대한 우리 당의 력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대회합이 진행될 시각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지금 전당의 초급당비서들과 당원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정으로 설레인다.

대회를 계기로 우리 당과 혁명의 앞길에는 그 얼마나 휘황한 리정표가 세워지게 될것인가.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는 우리식 사회주의가 전면적발전단계에로 이행하는 새시대에 맞게 당의 기층조직이며 기본전투단위인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전 인민적인 총진군을 가속화하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다.

하기에 전당의 초급당비서들과 당원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초급당조직들을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과감한 투쟁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전투력있는 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을 강화하여야 모든 당원들을 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울수 있으며 당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 우리 당을 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습니다.》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는것은 전당강화의 지름길을 열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이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불패의 위력을 떨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장성강화된 기층당조직들이 있었기때문이다.초급당조직들이 당중앙을 떠받드는 초석이 되고 억센 기둥이 되였기에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이 언제나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의 포성이 울려퍼질수 있게 되였다.

초급당의 강화이자 전당의 강화이고 혁명위업의 승리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을 강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잠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가 진행되던 그 나날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눈앞에 어려온다.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초급당조직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이 다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특별히 초급당을 중시하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이 초급당을 기본전투단위로 하여 집행되며 당정책의 운명이 초급당의 역할에 달려있기때문이다.초급당은 포병에 비유해 말하면 화력중대와 같다.초급당의 전투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며 초급당을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지름길이 있다.…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 모든 초급당조직들을 단결력과 조직력, 전투력이 강한 최정예대오로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조선로동당의 불패성과 향도력을 만방에 떨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가.

초급당강화는 곧 우리 당의 강화!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걸출한 정치가이신 우리당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비범한 예지가 있으며 초급당강화를 통해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특출한 령도력에 그이의 절세의 위인상이 어려있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의 새시대 력사적진군길을 달려온 나날은 그이의 초급당중시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초급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 우리 당의 향도력과 전투적위력이 비상히 높아진 격동의 나날이였다.

우리 당을 이끄시는 첫 시기부터 당을 혁명과 건설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불패의 향도자로 더욱 강화발전시킬 의지를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을 기본으로 하여 당조직들의 사명과 임무, 당생활지도의 목적과 방향도 새롭게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을 찾아 정력적으로 이어가시는 현지지도강행군길에서도 초급당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수많은 일터와 단위를 찾고찾으시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정치사상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릴데 대한 문제, 종업원들에게 훌륭한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마련해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초급당사업의 고귀한 지침들을 마련해주시며 기울이신 그 심혈과 로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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