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일군들은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 확고히 서서 당결정관철과정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자

주체110(2021)년 8월 23일 로동신문

 

일군들은 누구나 말하고있다.

일군의 두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실려있다고.

하지만 상반년이 지나가고 하반년기간도 두달이 거의 흐른 현시점에서 놓고볼 때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벌리는 일군들의 보폭에서는 큰 차이가 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같이 어려운 현 조건에서도 당결정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그 집행을 위해 분투하는 일군들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불리한 현 조건만을 운운하면서 제자리걸음만을 하고있는 일군들도 있다.

하다면 이러한 차이의 근본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당결정관철의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 확고히 서서 그 관철과정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려는 일군들의 정신과 각오의 차이에서 오는 결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 서서 당결정관철과정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간다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것을 의미한다.

당결정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하며 전국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단위들을 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의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 확고히 서있는것이다.어떤 일이 있어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하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진 일군만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떳떳이 세울수 있다.

일군들은 당에서 품들여 키운 혁명의 핵심, 선봉투사이다.

조국앞에 시련이 닥쳐왔을 때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대오의 진격로를 열기 위해 핵심이 있고 기수가 있는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헤치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껴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이 당결정은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의 실례가 있다.

이곳 련합기업소라고 하여 다른 단위들보다 특별히 조건이 좋은것은 없다.오히려 올해에 점령해야 할 목표는 높고 조건과 환경은 지난 시기보다 더 어려웠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하여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세멘트생산을 힘있게 다그치면서도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을 동시에 내밀어야 했다.

그러나 련합기업소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신들의 책임과 임무를 무겁게 자각하며 당결정을 죽으나사나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각오부터 든든히 가지였다.

소성로의 회전수를 종전보다 끌어올리면서도 세멘트의 질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할 때에도, 계렬보수에서 많은 난관이 조성되였을 때에도 일군들은 세멘트증산을 위하여 자신들스스로가 손을 들어 채택한 당결정관철에 운명을 걸고 일터마다에서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하여 련합기업소는 세멘트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갈수 있었다.

보통날, 보통때의 각오를 가지고서는 일군들이 시대가 맡겨준 력사적중임을 다할수 없다.

당결정집행에 명줄을 건 일군, 결사관철의 자세가 투철한 일군만이 당결정집행에서 가장 정확하고 완벽한 사업기풍을 발휘할수 있다.

그런 일군들에게서는 결코 당결정집행에서 조건과 환경을 운운하는 패배주의, 눈치놀음을 하면서 현상유지나 하는 보신주의, 자기가 할 일을 아래우옆으로 떠넘기는 무책임성이 나타날수가 없다.

열가지이든, 백가지이든 끝장을 볼 때까지 일관하게, 이것이 오늘 당결정관철을 위해 일군들앞에 나서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만경대애국늄창공장에서-

주대혁 찍음

 

[Korea Info]

 

우리 제도, 우리 생활을 사랑한다 -함경남도피해지역 인민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주체110(2021)년 8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함경남도에 들이닥친 자연의 재난은 혹심했다.도로와 제방들은 뭉청뭉청 끊어지고 많은 살림집들과 다리들이 파괴되였으며 적지 않은 면적의 농경지가 류실되였다.

이런 엄청난 재난이 휩쓸고 지나간 땅이건만 사람들의 얼굴은 하나와 같이 밝고 신심에 넘쳐있다.

아침이면 《소나무》책가방을 멘 아이들이 웃고 떠들며 학교길에 오르고 어른들도 활기에 넘쳐 피해복구전투장으로 걸음을 다우친다.

어렵고 힘든 때이지만 수재민들과 피해복구전투장으로 달려나온 건설자들을 위하는 마음은 더욱더 뜨거워지고있다.

과연 이곳이 피해지역이 옳단 말인가.

재난이 휩쓴 땅에 울려퍼지는 웃음소리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친혈육들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하는 마음이 더욱 뜨거워지는것이 우리 인민의 생활이다.

불의에 들이닥친 재난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잃은 홍원군 산양리에서도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수없이 꽃펴나고있다.

홍원군 산양고급중학교 교원 박성태동무의 집에서는 요즈음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른다.원래 박성태동무와 그의 안해 두식구가 살고있던 집에 식구가 불어났던것이다.

지금 그의 집에서는 이웃에서 살던 두세대가 함께 생활하고있다.

큰물피해를 입고난 뒤였다.

무너진 집터에 주저앉아 어쩔바를 몰라하는 사람들의 손을 피해를 당하지 않은 마을사람들이 저마다 잡아끌었다.

비록 지금은 어려워도 고락을 함께 하자고, 잡곡밥도 함께 나누자며 자기 집들로 이끄는 진정에 수재민들은 뜨거움을 금치 못했다.

박성태동무도 이웃들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가며 이렇게 말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하지 않습니까.》

아침이면 서로 다정히 인사말을 남기고 일터들로 향하고 저녁이면 모여앉아 웃음꽃을 피우는 이들의 생활은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

자연의 대재앙을 겪으며 사람들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화목하며 서로 돕고 이끄는 마음들이 얼마나 따뜻하고 진실한가를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되였다.

이런 이야기만이 아니다.

며칠전 리당위원회로는 여러 사람이 찾아왔다.

리당일군이 성의는 고맙지만 그만 돌아가라고 여러번 타일렀지만 그들은 막무가내였다.

그들은 나라에서 수재민들에게 보내준 식량과 기름을 비롯한 물자들을 받아안고 생각이 많았다고, 이렇게 거듭 사랑을 베풀어주니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 물자들을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건설자들과 함께 나누어야 마음이 편할것 같다고 절절히 이야기하였다.

큰물과 폭우로 집과 가산은 잃었어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사랑과 정은 이렇듯 뜨거운것이다.

 

더 깊이, 더 가까이

 

신흥군의 의료일군들이 피해복구전투가 진행되고있는 작업현장들과 주민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얼마전 우리가 만난 신흥군인민병원 원장의 사업일지에는 이런 글줄이 적혀있었다.

《의료봉사활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병원의료일군들과 현장치료대성원들 각종 수술 수십차례, 수시로 제기되는 환자들에 대한 외래치료 진행.

수천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과 검병검진사업을 진행하면서 치료대책 세움.…》

이 몇가지 자료를 통해서도 병원의료일군들과 여러 작업현장들에 파견된 현장치료대성원들이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얼마나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는가를 엿볼수 있다.

원흥종합진료소의 의료일군들도 하루에 보통 1 200~1 400명의 주민들을 찾아가 검병검진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주민지구와 작업현장들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맹렬히 벌리는 과정에 군의 의료일군들은 하루에 보통 60~70리정도 걷는다고 한다.그러다나니 밤을 지새울 때도 많고 식사를 번질 때도 적지 않다.

피해복구전투장에서 만난 어느 한 현장치료대성원에게 힘들지 않은가고 물었을 때 그가 한 대답이 아직도 귀가에 쟁쟁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음을 놓으시게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것은 우리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있는 힘껏 노력해도 우리의 정성이 모자라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지 못할가봐 더 걱정스러울뿐입니다.》

화선군의가 된 심정으로 인민들속에 더 깊이, 더 가까이 들어가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그들에게 더 잘 미치도록 애쓰는 이런 미더운 의료일군들이 지금 피해복구전역에 굳건히 서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청년들은 노래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을 부르며 값높은 위훈으로 당을 받들자

주체110(2021)년 8월 22일 로동신문

 

청춘, 이는 언제나 용감성과 대담성을 상징하는 이름, 조국번영의 길에 쌓아올린 거창한 위훈과 함께 년대를 이어가며 시대와 인민의 자랑으로 아로새겨진 이름이다.

겹쌓이는 최악의 난관들을 짓부시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 위대한 당과 조국이 산악같은 믿음을 안고 부르는 이름도 다름아닌 이 땅의 청춘들이다.지금까지 발휘하여온것과는 대비할수 없는 사상초유의 힘이 필요한 지금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모든 전구들이 청년판으로 들끓고 용맹하고 슬기로운 청춘들이 돌격전의 맨 앞장에서 새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온 나라 방방곡곡의 미더운 청년들이여!

어머니당의 성스러운 부름에 그대들은 어떤 모습으로 나서야 하는가.그대들을 바라보는 조국과 인민의 절절한 눈빛에는 어떤 크나큰 기대가 어려있는가.

영광의 시대에 살고있는 청년이라면 마땅히 가슴에 안고 살아야 할 이 물음에 노래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이 훌륭한 대답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시대가 제일로 사랑하고 높이 떠받드는 청춘은 전세대 청년들처럼 위대한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결사의 실천으로 옹호보위하는 열혈의 투사이다.

 

나의 아버지 청춘시절

강선의 로앞에서 흘렀네

눈내리는 십이월에

쇠물뽑던 용해공이

나의 아버지였네

…

한 인간이 더듬어보는 짤막한 추억의 이야기처럼 소박한 노래구절이지만 얼마나 가슴뜨거운 만단사연이 여기에 실려있는것인가.

우리에게 있어서 강선의 12월은 수령의 권위와 혁명적대고조, 전후의 시련과 전설적인 천리마시대라는 성스러운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소중한 부름이다.

참으로 혹독한 난관들이 걸음걸음 앞을 막아나섰던 준엄한 시련의 해 주체45(1956)년,

남쪽땅에서는 《북진》나발이 미친듯이 울려오고 대국주의자들은 자주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우리 공화국에 각방으로 압력을 가해온 그때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당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섰고 일부 보수주의자, 소극분자들은 공칭능력만을 따지면서 당정책관철에서 동요하고있었다.

무거운 마음을 안으시고 그해의 눈내리는 12월에 강선땅을 찾으시여 강재를 계획보다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에 우리 로동계급이 어떻게 화답해나섰던가.

종파분자들을 때려부시고 당중앙위원회를 옹호하자, 당의 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자고 저저마다 주먹을 부르쥐고 함성을 웨치던 사람들,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 위대한 수령님의 권위, 당의 권위를 결사보위한 강선로동계급의 선두에 다름아닌 피끓는 청년들이 서있었음을 력사는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첫 봉화를 추켜들기 전까지만 하여도 강선의 진응원작업반은 《신입대원작업반》으로 제강소에 소문나있었다.몇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조국방선에서 곧장 강선으로 달려온 제대군인청년들인것으로 하여 작업반의 평균기능급수는 다른 작업반에 비해 2급이나 낮았다.그들가운데는 교대본위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관점을 가진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은 우리는 남들이 한발자국을 걸으면 열발자국을 걷고 남들이 열발자국을 뛰면 백발자국을 뛰여야 공산주의를 빨리 건설할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서로의 지혜와 열정을 합치고 보수주의와 소극성을 불사르면서 용해시간을 무려 3시간 5분이나 단축하였으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공산주의적으로 일하며 배우며 생활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앞장에 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고 혁명이 요구한다면 아직 세상에 없는것이라고 하여도, 자신을 초월하여서라도 무조건 해내고야말겠다는 그 용암같은 충성의 열정이야말로 천리마의 새시대를 탄생시킨 인민의 위대한 힘이고 그 전렬에서 번개처럼 내달린 청춘들의 제일 큰 긍지이다.

눈내리는 12월에 강선의 로앞에서 쇠물을 뽑던 용해공이 나의 아버지였다는 노래구절이 그처럼 커다란 정서적충격을 일으키면서 오늘 우리 청년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을 마음속에 생동한 화폭으로 그려주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우리 당이 바라는 청춘은 젊은 힘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치며 집단적혁신의 불길드높이 승리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아름답고 용감한 청춘이다.

…

나의 어머니 청춘시절

해주와 하성에서 흘렀네

첫 렬차 떠나보내며

울고웃던 그 처녀가

나의 어머니였네

…

해주-하성철길건설은 당과 수령의 부름에 용약 떨쳐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무비의 영웅주의와 대중적혁신으로 력사의 기적들을 무수히 아로새긴 천리마시대 청춘들의 위훈에 대한 또 하나의 상징과도 같다.

해주에서 하성까지의 200여리구간에 철길을 놓자면 처리해야 할 토량만 하여도 수백km의 거리에 1m의 높이와 폭을 가진 뚝을 쌓을 량이였고 거기에 수십개의 철다리와 옹벽을 포함하는 수백개의 로반구조물을 새로 건설하여야 하였다.그러나 우리가 이 공사를 완공하면 원쑤들에게는 큰 타격을 주고 우리 인민에게는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게 된다고 하시며 몸소 공사현장에까지 찾아오시여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하루빨리 완공의 보고를 드리려는 일념으로 하여 청년건설자들의 투쟁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았다.

어느 한 건설사업소의 젊은 건설자들이 한번의 대발파로 7만산을 들어낼 때 또 어느 청년돌격대원들은 장마철의 큰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하여 깊은 물속에서 29시간동안이나 련속작업을 진행하였다.기적과 혁신으로 충만된 200여리 공사장전반에서 로동생산능률은 평균 355%라는 놀라운 수자를 기록하였고 공사장을 찾으신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동무들은 천리마를 탄것이 아니라 만리마를 탔다고 치하하신것처럼 청년건설자들은 일찌기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폭풍같은 속도로 공사를 밀고나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각지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계속 탄원

주체110(2021)년 8월 22일 로동신문

 

지금 당 제8차대회와 청년동맹 제10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안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 과감히 떨쳐나선 온 나라 청년들의 충성의 열도와 혁명적기세는 대단히 높다.최근에만도 전국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이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탄원진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이 세계에서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뿐입니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값높은 헌신의 길에서 애국청년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가려는 평안남도청년들의 드높은 각오가 주요전구들에로의 탄원열기로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도안의 적지 않은 청년들이 평안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석탄을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탄광부문으로 또다시 진출하였다.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안의 청년돌격대들에 입대한 청년들은 돌격대명칭들에 그 이름이 빛나는 영웅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석탄증산으로 당을 보위해갈 굳은 맹세들을 피력하며 수천척지하막장에 애국헌신의 첫 자욱을 뜻깊게 새겼다.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석탄전선으로 탄원진출한 청년들로 3개의 청년돌격대가 새로 조직되였다.

이뿐이 아니다.덕천시, 녕원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청년들이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을 제손으로 일떠세우겠다는 리상과 포부를 안고 돌격대에 탄원한것을 비롯하여 8월에 들어와서만도 도적으로 수백명의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련일 달려나갔다.

군에서 양을 대대적으로 기를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창성군안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이 창성군 인산협동농장에 집단탄원한것을 비롯하여 염주군, 박천군 등 평안북도안의 수많은 청년들도 사회주의농촌과 탄광, 광산 등 인민경제의 주요부문들로 적극 탄원진출하였다.

자강도안의 청년들속에서도 탄원열기가 날이 감에 따라 계속 높아가고있다.만포시 고개고급중학교의 10여명 졸업생들은 당의 뜻대로 자기 도를 잠업으로 흥하는 도로 만드는데 청춘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 결의밑에 만포시고치농장으로 진출하였다.송원군안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도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당을 위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친 전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풍모를 따라배워 강계철도분국 희천철길대 개고철길소대에 삶의 뿌리를 내리였다.

해주시, 옹진군, 재령군, 강령군을 비롯한 황해남도에서도 전야마다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결의들을 피력하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부문으로 탄원하는 청년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탄원자들가운데는 과일군 조광래기술고급중학교 청년동맹, 소년단지도원이였던 우승철동무도 있다.그는 모든 학생들을 조국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칠줄 아는 참인간들로 키우자면 자기부터가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송곡과수농장 농장원으로 진출하였다.

당 제8차대회이후 전국각지의 청년들속에서 탄원열기를 고조시킨 첫 발화점으로 된것이 바로 남포시안의 140여명 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으로 진출한 소식이였다.그후에도 남포시에서는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갈 열의밑에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탄원하는 청년들이 계속 배출되였다.이러한 가운데 얼마전 온천군에서 백수십명의 청년들이 인민생활향상과 화학공업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제염부문으로 또다시 탄원진출하였다.탄원자들 누구나 당대회가 펼친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여는것으로 애국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 열망으로 가슴 불태우며 새 초소들로 떠나갔다.

차광수신의주제1사범대학 학생이였던 변옥경동무를 비롯하여 많은 대학졸업생들이 나라의 역군들을 키우는 충실한 밑거름이 될 소중한 마음 안고 나서자란 정든 고향을 떠나 최전연지대와 외진 섬마을, 산골학교들의 교단에 섰다.

이밖에도 삼지연시건설장, 세포지구 축산기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 등 당에서 중시하는 주요전구들로 주저없이 달려나가는 청년전위들의 미덥고 장한 모습은 이 땅 그 어디서나 볼수 있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바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 청년들의 심장에서 터져나오는 충성의 대답, 애국의 웨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충성으로 불타는 심장은 사상초유의 힘을 낳는다

주체110(2021)년 8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격변의 세월, 특기할 전환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오늘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곤난과 애로는 사상최악이라고 말할수 있다.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이 난국을 전진과 비약으로 돌파하며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면 지금까지 발휘해온것의 몇배, 몇십배의 힘, 말그대로 사상초유의 힘을 폭발시켜야 한다.

참으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하루하루, 일각일초가 아닐수 없다.

오늘의 날과 날을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으로 빛나는 순간순간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자랑스럽게 아로새기려는 억척의 신념이 차넘치는 조국땅 곳곳에서 지금껏 다지고다져온 불굴의 정신력이 힘있게 분출하고있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만난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완강성도, 언제나 더 높은 목표를 지향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려는 배짱도 바로 강한 정신력에서 나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이 땅에 아로새겨지는 모든 승리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

그 근본핵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그 어디에서나 만나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목소리를 통해 찾을수 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전투장에서 우리와 만났던 한 군인건설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이 얼마나 어려운 때인가.하지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살림집문제를 풀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이 사업을 강력히 내밀고계신다.인민을 그처럼 사랑하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그렇듯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절세위인의 뜻을 받드는 길에 그 무엇을 주저하겠는가.…

이 나라 어머니들의 심중을 들여다보면 오늘처럼 어려운 때에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한 당회의의정으로 토의하도록 하시고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기 위해 수천수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진심으로 따르고 받들려는 강렬한 지향을 읽을수 있다.

불리한 모든 조건을 완강한 의지로 극복하며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사회주의전야의 농업근로자들도,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일념 안고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강철전사들도, 함남의 피해복구전역에서 기적창조의 분분초초를 이어가는 군인들과 인민들을 만나보아도 한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이 세상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위대한 어버이, 걸출한 위인은 없다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기에 우리에게는 두려울것이 없다고.

진정 온 나라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라는 부름으로 꽉 차있다.

바로 인민의 이 목소리에 오늘 우리 조국의 모든 초소, 모든 일터마다에서 시련과 장애가 어떻게 부서져나가고있으며 우리 혁명이 무슨 힘으로 전진하고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흠모, 그이의 뜻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려는 불타는 지향과 억척의 신념,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자기 앞길을 완강히 열어가는 인민의 힘은 바로 이 열렬한 사상감정으로부터 나오는것이다.

수령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 불타는 충성의 마음을 간직한 심장들은 무한한 열정과 비상한 투지, 불가항력적힘을 낳는 법이다.

이것은 우리 인민이 일편단심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자욱마다에 아로새겨진 고귀한 철리이다.

피어린 항일의 격전장에서 목숨바쳐 사령관동지를 보위한 항일혁명투사들과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 조국의 촌토를 사수한 전화의 영웅들, 전후 재더미를 털고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그 승리적발전을 담당수행한 자랑찬 년대의 주인공들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 기준, 새 기록을 돌파한 80년대속도창조자들, 1990년대의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 허기져 쓰러지면서도 기대를 돌리며 고난을 이겨낸 강인한 사회주의수호자들…

그들의 삶이 그토록 긍지롭고 영광스러운것은 바로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지닌 인민은 무궁무진한 힘을 분출시킨다는 진리를 실천으로 증명한 세대들이기때문이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도 우리 인민의 충성심은 더욱 세차게 불타올랐다.

뜻밖의 자연재해를 당한 인민의 불행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뜻을 받들고 온 나라가 충성의 열기로 끓어번지던 지난해 9월에 우리 마음을 세워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공개서한에 접하고 충성의 맹세, 결사의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며 렬차로, 륙로로, 해상으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현장에 도착하는 즉시에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에 진입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수십일만에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땅우에 인민의 새 보금자리,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을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여 어머니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지키고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린 그들이였다.

이들이 창조한 기적, 발휘한 놀라운 힘의 원천은 무엇이였던가.

피해복구건설장을 찾으시여 수도당원들의 땀과 열정이 깃든 살림집들을 돌아보시며 이 집들은 수도당원들의 당에 대한 충성심의 결정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수령에 대한 충성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혁명전사의 넋이야말로 그 어떤 최악의 역경에서도 만난을 용감히 이기고 승리를 안아오게 하는 무비의 힘인것이다.

어찌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뿐이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높이기 위한 결사의 투쟁을 벌려 우리 혁명사에 특기할 공적을 쌓은 국방과학자들과 려명거리를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운 건설자들, 자체의 힘을 부단히 증대시키기 위한 투쟁으로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는 영웅적로동계급과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을 완강히 극복하면서 쌀로써 당과 혁명을 결사보위하고있는 다수확농민들…

인민의 충성심은 겹쳐드는 모든 격난을 넘고헤치는 강력한 힘을 낳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라는 력사의 새시대를 열어놓았다.

이 모든 승리는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만이 맞이할수 있는 영광이다.

인민의 충성은 수령에 대한 매혹과 흠모로부터 흘러나온다.

천만인민의 온넋을 틀어잡고 한생 충성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게 하는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조국의 번영과 창창한 미래를 위해 우리 운명의 태양이 되시고 승리의 위대한 기치가 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생각할수록 가슴뜨거워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하루하루는 곧 인민을 위한 불같은 헌신의 련속이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는 분투의 순간순간이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만족도 모르신다.

이 나라 방방곡곡을 쉬임없이 찾고찾으시며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의 생명안전과 건강문제로부터 먹고 입고 쓰고사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것을 보살피시는분, 인민이 당한 불행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면서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행복의 웃음꽃을 더 활짝 피워주시는 우리 어버이,

세찬 비바람이 창문을 두드려도 인민들걱정으로 잠 못 이루시고 조국의 래일을 설계하실 때에도 인민의 꿈과 리상을 담으시며 끝없는 사색을 펼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거룩한 모습은 천만의 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하여주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어버이

주체110(2021)년 8월 22일 로동신문

일심단결대가정의 제일가풍-수령에 대한 충실성

 

이 세상에 가장 친근하고 정다운 부름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어버이라는 부름일것이다.

어버이, 생을 주고 피를 나눈 친부모를 뜻하는 말이다.

허나 그것만으로 다 설명할수 없는 따스함과 부드러움이 우리의 가슴속에 봄날의 해빛마냥 소리없이 스며든다.낳아키운 은공만으로는 미처 다 헤아리지 못할 위대함과 숭엄함이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뼈속깊이 체득하며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가는 참된 혁명가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어버이!

저 멀리 조국의 북변 두메산촌과 분계연선마을, 동서해기슭에 이르기까지 내 나라의 어디에서나 울려퍼지는 이 뜻깊은 부름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우리 인민사이에 맺어진 뜨거운 혈연의 정이 력력히 어려있다.

우리 인민은 너무도 잘 알고있다.지나온 10년세월 우리가 누려온 그 모든 영광과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고 지켜졌으며 준엄한 시련과 역경의 고비들을 우리는 무슨 힘으로 넘고 헤쳐왔는가를.

우리의 어버이!

달리는 말할수 없다.어버이라는 친근한 부름, 어버이라는 가장 성스럽고 위대한 부름으로밖에는.

피눈물의 바다에서 따뜻한 정과 믿음으로 인민을 안아일으켜주신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분, 인민의 기쁨속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시며 리상과 포부도, 사색과 실천도 오로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헌신으로 수놓아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어찌 저 하늘의 태양,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라 소리높이 칭송하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르며 받드는 이 땅의 민심이 그토록 진실하고 강렬하며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충성심이 숭고한 도덕과 의리로, 신념으로 불타고있는것은 바로 그래서이다.

여기에 자기 수령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으로 인생길을 수놓아온 한 평범한 녀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지난 수십년간 도로관리원으로 일해오고있는 선천군도시시설사업소의 강동명녀성,

그는 일찍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고 자랐다.유년시절에 대한 류다른 추억이라면 포성이 쿵쿵 울리는 깊은 밤 엄마를 찾으며 슬피 우는 그를 화약내풍기는 가슴에 안고 여러날을 걸어온 인민군대아저씨들이 그와 헤여지면서 꼭 엄마를 찾게 될거라고 다정히 등을 두드려주던것이 전부였다.

어머니는 곁에 없었으나 그는 전쟁의 시련을 이겨냈다.전후의 페허속에서도 다른 애들과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우리 말, 우리 글을 익히며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였고 삭주군의 어느 한 공장에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짚었다.

그런 그에게 꿈같은 영광이 차례졌다.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받아안은 날 강동명녀성은 자기의 수첩에 이렇게 썼다.

《어린시절 착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어머니가 날 데리러 온다고 한 인민군대아저씨들의 말이 옳았다.나에게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어머니가 계신다.나의 어머니인 조선로동당, 나의 아버지이신 김일성원수님!》

그는 매일 아침 발걸음도 씩씩하게 일터로 향했고 래일에 대한 보다 큰 희망과 꿈을 안고 보람찬 처녀시절을 보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성과를 담보하는 관건적문제

주체110(2021)년 8월 22일 로동신문

농촌핵심진지를 더욱 든든히 다지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농촌의 핵심진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농촌리당사업에서 중심은 사회주의농촌진지를 정치사상적으로 강화하고 당이 제시한 농업생산목표를 기어이 수행하는것입니다.》

농촌은 우리 혁명의 중요한 진지이다.농촌에는 로동계급의 믿음직한 동맹자인 농업근로자들이 있으며 농업은 인민경제의 2대부문의 하나이다.

우리의 혁명진지를 반석같이 다지려면 농촌진지를 강화하여야 하며 여기에서 기본은 농촌핵심진지를 튼튼히 꾸리는것이다.농촌핵심진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농촌테제를 관철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농촌에서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농민을 로동계급화하고 농업을 공업화하려면 계급적각오가 높고 정치사상적으로, 기술문화적으로 준비된 농촌핵심들이 많아야 한다.

주체농법을 철저히 관철하여 농업생산을 끊임없이 늘이는 문제도 농촌핵심진지를 강화할 때에만 성과적으로 풀릴수 있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농촌핵심진지를 강화하는것을 혁명승리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큰 힘을 넣어왔다.

전후 두번째로 벽성군 서원리를 찾으시였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관리위원장의 소박한 말에서 농촌핵심진지를 강화해야 할 시대적요구를 다시금 확인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확대회의에서 농촌계급진지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도록 하신 사실은 우리 당력사에 깊이 아로새겨져있다.

사회주의농촌에 삶의 뿌리를 내리고 당의 농업정책을 앞장에서 관철해나가는 제대군인들이 더없이 미덥고 대견하시여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은 그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토지개혁의 실시와 농업협동화의 실현을 비롯하여 이 땅에서 이룩된 세기적인 변혁들과 주체농법관철에서 거둔 성과들은 농촌핵심진지를 강화하는 사업을 일관성있게 밀고나가도록 이끌어온 우리 당의 령도가 얼마나 선견지명있고 현명한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농촌경리부문앞에는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농촌핵심진지를 강화하는데 당적, 국가적주목을 돌려야 한다.

농촌초급일군대렬을 잘 꾸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중대와 소대를 강화하는것이 기본이라면 농촌에서는 리당과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이 기본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리당비서를 비롯한 리당일군대렬을 잘 꾸리는 한편 그들의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농촌핵심진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농촌에 제대군인들을 많이 보내주어야 한다.제대군인들은 총대로 사회주의조국을 믿음직하게 지켜왔으며 정치사상적으로, 육체적으로 단련된 우리 혁명의 핵심들이다.

농촌에 제대군인들을 배치한 다음에는 그들이 군사복무에 충실하였던것처럼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제대군인들을 공부도 시키고 체계적으로 키워 그들이 사회주의농촌을 가꾸고 발전시키는데서 든든한 기둥, 믿음직한 핵심이 되도록 잘 도와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농촌에 진출한 청년들과의 사업에 품을 들여야 한다.

올해에만도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으로 진출하였다.

당조직들은 부모가 자기 아들딸들을 사랑하듯이 청년진출자들을 아끼고 위해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어야 한다.진출자들에게 일감을 대담하게 맡겨주고 좋은 결실을 맺도록 도와주며 그들이 성과를 거두었을 때에는 높이 평가해주면서 농촌의 핵심으로 키워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농촌핵심진지강화를 관건적인 문제로 틀어쥐고나갈 때 당의 농촌건설구상은 더 빨리, 더 훌륭히 실현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조선동해해양권을 고수하기 위한 협의회 진행

주체110(2021)년 8월 22일 조선외무성

 

최근년간 조선동해 우리 경제수역에 대한 일본의 불법침입이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월 21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국토환경보호성, 외무성을 비롯한 관계기관 일군들과 전문가들의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협의회에서는 독도와 일본의 도고섬의 등거리중간선, 독도와 일본의 헤구라섬의 등거리중간선 그리고 조로경제수역 및 대륙붕경계선에 의하여 경계지어지는 조선동해 우리 경제수역에서 우리의 해양권을 고수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심중하게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나라 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주체110(2021)년 8월 21일 로동신문

 

수해를 입은 우리들을 걱정하시며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지난 8월 1일과 2일사이에 쏟아진 폭우로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게 되였다가 어머니당의 한량없는 사랑을 가슴벅차게 받아안은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한달음에 달려가 감사의 인사,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고싶은 마음을 누를수 없어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큰물경보를 받고 대피하였다가 마을로 내려왔던 보름전의 일이 지금도 눈앞에 선합니다.

많은 집들이 큰물에 형체도 없이 떠내려가버렸고 반나마 무너졌거나 물속에 그대로 잠겨있는 집들도 말이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성한채로 서있는 집에서 건질것이 있을가 하여 가슴까지 치는 물결을 헤치며 마당에 들어서서 문을 열어보니 가장집물들이 방안에 둥둥 떠다니고 얼마 되지 않는 식량까지도 물속에 잠겨 흙탕범벅이 되고말았습니다.

부엌세간도, 이부자리도, 당장 갈아입을 옷까지도 다 잃고보니 너무도 억이 막혀 모두가 맥을 놓고 아무데나 풀썩풀썩 주저앉았습니다.

TV를 통하여 큰물피해를 입은 광경을 많이 보았지만 자기가 직접 당하고보니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고 눈앞이 아찔하기만 했습니다.

일가친척들도 이 불행을 모르고있었던 그때에 누구보다 먼저 우리들이 당한 재난을 아시고 한없이 자애로운 품에 따뜻이 안아주신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습니다.

온 나라 대가정을 돌보시며 어느 하루 마음편히 쉬지 못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들이 당한 불행을 두고 그처럼 가슴아파하시며 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소집하도록 하시고 피해복구용주요자재를 국가예비분에서 해제하여 긴급보장하며 중앙에서 재정물질적으로 강력히 지원할데 대하여 명령하시였다는 소식을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전해들었을 때 우리들은 멍이 든 가슴가슴마다에 해빛처럼 따사롭게 흘러드는 그 사랑이 너무도 고마워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가 기쁨의 눈물, 행복의 눈물을 흘리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 명령을 받아안고 등에는 묵직한 배낭을 지고 손에는 작업공구를 총대처럼 틀어잡고 파괴된 도로를 에돌며 강행군하여 신흥땅으로 달려오는 인민군군인들과 도안의 건설자들의 모습은 꼭 결사의 각오를 안고 인민보위의 최전선에 진출하는 화선용사들같았습니다.

피해복구를 위해 우리 군대가 왔다고, 우리 건설자들이 왔다고 신흥사람들모두가 터치는 뜨거운 격정이 사그라지기도 전에 당에서 보내준 세멘트를 실은 렬차가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역구내에 들어섰고 재난을 당한 우리들에게 보내는 지원물자들을 실은 자동차들이 연방 달려왔습니다.

온 나라 곳곳에서 식량과 부식물, 생활필수품을 비롯한 지원물자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보내준데 이어 8.15명절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취해주신 은정깊은 조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마련한 많은 식량과 현금까지 받아안고보니 온 나라의 그 따뜻한 정에 눈물만 헤퍼진 우리들입니다.

큰물에 집을 잃었을 때에는 너무도 기가 막혀 눈물조차 나오지 않았는데 요즘은 불행을 당한 우리들의 마음속에 한점의 그늘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다심한 사랑이 고맙고 기쁨과 슬픔도 함께 나누며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사회주의 내 조국이 고마워 자꾸자꾸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는 화를 당한것이 아니라 복을 받았다고 사람들모두가 부러워하고있습니다.

정말이지 잃은것보다 얻은것이 더 많습니다.

큰물피해를 입어 원수님께 걱정을 끼쳐드리고 막대한 인적, 물적재부를 축내게 한것이 죄되는 일인데 오히려 나라앞에 큰 공을 세운 사람들처럼 모두가 떠받들어주니 정말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군당을 비롯한 군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우리를 위해 사무실도 내주고 TV도 갖추어주었으며 하루 세끼 더운밥과 세가지이상의 반찬을 꼭꼭 해주고있습니다.

의사들이 날마다 찾아와 아픈데가 없는가 알아보고 아이들도 아무런 걱정을 모르며 학교에 가고있습니다.

이제는 제 집처럼 정이 푹 든 청사의 방마다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높아가고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은 도와 군의 일군들이 자그마한 불편이 있을세라 계속 찾아오고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받아안으면서 생활하니 너무 호강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까지 들어 옹색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일을 하여 당의 은덕에 보답하자고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먼저 출근하고 녀인들도 파괴된 제방복구장에 나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껏 일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저희들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말아주십시오.

지금까지 받아안은 사랑만 해도 과분한데 이제 새 집까지 덩실하게 지어주시니 이 세상 만복을 우리가 다 독차지한것만 같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하늘처럼 믿고 사는 우리들은 자나깨나 원수님의 안녕만을 바라고있습니다.

구름장들이 몰려오고 비줄기가 쏟아지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는 곳에는 제발 비가 내리지 말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금치 못하군 합니다.

장마철날씨가 변덕스러운데 아무쪼록 건강에 각별히 류의해주십시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을 날마다 더욱 뜨겁게 절감하고있는 우리들은 가슴속에서 터져오르는 불같은 마음을 그대로 담아 부르고 또 부릅니다.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사회주의대가정 만세!

 

주체110(2021)년 8월 18일

큰물피해를 입은 신흥군 읍지구의 주민들이 삼가 올립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제일생명, 첫째가는 품성

주체110(2021)년 8월 21일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높은 당성을 지녀야 합니다. 김 정 은

 

당세포비서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혁명적이고 고상한 정치도덕적품성에 대하여 밝힌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여러달이 흘렀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벅찬 투쟁은 대오의 기수가 되고 군중의 모범이 되여야 할 당세포비서들의 품성에 대하여 다시금 돌이켜보게 한다.

그것은 당세포사업의 성과여부가 당세포비서들의 준비정도와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기때문이다.

당세포비서들이 제일생명으로 간직하여야 할 품성은 당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성은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품성이며 제일생명입니다.》

당성은 곧 당에 대한 충실성이다.다시말하여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혁명정신이다.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자면 당세포비서들부터가 높은 당성을 지녀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당중앙을 끝까지 따르겠다는 굳은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령도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야 한다.

오늘도 우리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수령을 불타는 충성과 순결한 량심으로 받들며 당세포를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만드는데 심혼을 깡그리 바친 류원신발공장 기술과 당세포위원장(당시)이였던 최봉혁동무를 잊지 않고있다.

동지들과 집단이 자기를 지켜본다는 자각으로 그는 매일, 매 순간 자신을 채찍질하며 살았다.중병으로 자기의 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알고있었지만 웃으며 공장에 출근하였고 때없이 엄습하는 아픔을 사람들의 눈을 피하며 이겨내군 했다.

기술과에서 당세포사업을 맡아보던 그는 누구보다 바빴지만 당세포에 소속된 당원들이 일하는 곳마다에 무수히 발자욱을 찍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이끌었다.

가물가물 흐려지는 의식을 가다듬으며 초인간적인 의지로 그는 이런 글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부탁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그것은 나의 몫까지 합쳐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더 많은 일을 해달라는것입니다.…》

당중앙뜨락에 피줄을 잇고 억세게 고동쳐온 그의 심장은 이렇게 멈춰섰다.

그의 불같은 생은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초급정치일군들은 당이 안겨준 영예를 어떻게 간직하고 빛내여야 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말고 분투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당세포비서들이 있는 당세포가 바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들인것이다.

청진제강소 제관조립직장 당세포사업을 놓고보자.

지난 5월 1호회전로에서 뜻하지 않은 정황이 발생하였을 때의 일이다.회전로의 입구가 파괴되여 로를 세우고 보수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로가 식을 때까지는 많은 시간이 요구되였다.이것은 그대로 삼화철증산과 관련한 당결정관철에서 난관이 아닐수 없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는 누구인가

주체110(2021)년 8월 21일 로동신문

《천리마시대와 나》, 누구나 이 글발앞에 자신을 세워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근본을 자각하고 항상 채찍질하며 살아야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하다면 심장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야 한다.과연 나는, 우리는 누구인가.

나는 그리고 우리는 모든것이 참혹하게 파괴된 페허우에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온 영웅세대의 후손들이다.

위대한 영웅세대의 후손, 이 부름이야말로 우리 세대의 크나큰 자랑이고 긍지이며 영예이다.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세대는 목숨처럼 귀중한 조국을 피흘려 지킨 은인들이며 오늘의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고 물려준 훌륭한 혁명선배이다.

이들의 영웅적투쟁과 불같은 헌신이 있어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오늘이 있고 우리의 행복도 미래도 있는것이다.

세월의 흐름은 모든것에 이끼를 덮어준다.

하지만 날과 달이 흐르고 년대와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의 위대한 전세대들이 남긴 고귀한 투쟁업적과 영웅적기상, 불굴의 정신은 절대로 변색을 모르고 참된 혁명가의 본보기, 귀감으로 빛나고있다.

우리의 영웅세대는 결코 순수한 혈통만을 이어준것이 아니라 후대들이 자자손손 존엄있고 긍지높이 살아갈수 있는 삶의 근본인 사상정신적피줄기를 굳건히 이어주었다.

간고하고도 어려운 시기였지만 언제 한번 남을 쳐다보거나 그 누구에게 의존하려 하지 않았던 세대, 오직 제힘만을 굳게 믿고 일떠서서 세월을 주름잡으며 거창한 변혁을 안아온 전세대들의 기적과 위훈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처럼 살며 투쟁하는것은 우리 세대의 마땅한 본분이고 의리이다.

참된 계승은 숭고한 정신의 계승이다.

전세대에 대한 한갖 추억만으로는 그들의 후손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없다.

전통을 잇고 정신을 물려받아야 위대한 영웅세대의 후손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다.

혁명정신의 굳건한 계승이자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다.전세대가 발휘한 투쟁정신이 후대들의 심장속에 살아높뛰는 한 혁명의 길에서 침체나 좌절이란 있을수 없다.

저 멀리 세월의 언덕을 넘어 가장 위대하고 격동적이였던 그 시대의 불같은 호소,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혁명의 노래높이 천리마를 타고 달린 그 영웅세대의 넋이 오늘도 우리를 부르고있다.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물음을 늘 심장깊이 자각하는 사람은 자만과 답보를 모르고 언제나 그때처럼 살며 투쟁할수 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은 의연히 계속되고있으며 오늘의 현실은 그때에 못지 않게 어렵고 준엄하다.

지금이야말로 천리마시대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시련과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그때처럼 우리가 살며 투쟁해야 할 때이다.

우리의 전세대들은 수령의 명령앞에서는 흥정이나 타산이란 몰랐으며 오직 《알았습니다.》로 대답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자

주체110(2021)년 8월 20일 로동신문

 

위민헌신!

절세위인의 인민사랑의 날과 날로 엮어지는 이 땅에서 누구나의 마음속에 숭엄히 새겨진 부름이다.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의 세월은 류례없이 엄혹한 격난을 헤가르며 정의 세월, 인민의 세월로 꿋꿋이 흐르고있다.

새로운 건설기적이 창조되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아도, 함경남도피해복구전역에 서보아도,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는 일군들을 만나보아도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에 눈시울이 뜨겁게 젖어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은 그대로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되고 전진하는 조국의 진군로가 되여 찬란한 래일에로 이어지고있다.

이해의 첫아침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격정의 눈물을 쏟던 그 시각으로부터 얼마나 눈물겹게 매일, 매 시각 위민헌신의 참뜻을 절감하여온 우리 인민인가.

위민헌신,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도 적지 않지만 이런 고결하고 희생적인 뜻과 헌신으로 인민을 위해 결사분투하는 국가령도자가 어디에 있는가.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이 나라 천만식솔이 영원토록 운명을 맡길분,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온넋을 바쳐 따를분은 오직 한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뿐이시라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위민헌신,

여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과 행복, 사색과 실천, 고민과 걱정, 그 모든것이 응축되여있다.

자나깨나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위민,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헌신으로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의 웃음을 꽃피워주시며 인민과 숨결을 같이하시고 고락을 함께 나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다시금 되새겨본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던 격동의 그 순간을.

인민을 위한 열과 정이 그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당대회에서 하시는 그 엄숙한 선서에 위민헌신이라는 말을 담으시였으랴.

보통날, 보통때 새겨안는 부름이 아니였다.그것은 우리 조국이 류례없는 도전들을 헤쳐나가는 가장 엄혹한 시기에 인민의 가슴속에 뜨겁게 자리잡았다.

그 성스러운 맹약을 지켜 위대한 혁명령도의 하루하루, 분분초초를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초강도의 헌신으로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생각할수록 가슴뜨겁다.

력사의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올해의 길지 않은 나날에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감동깊은 위민헌신의 화폭들을 조국청사에 아로새기시였던가.

우리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려 중요당회의들을 거듭 소집하시고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키고 그들에게 보다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해주시던 못 잊을 화폭,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바라고 관심하는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던 그 모습,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그 숭고한 뜻…

열화같은 정과 사랑에 넘쳐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손길에 받들려 몇달전까지만 해도 건축형성안에서만 보았던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가 희한하게 펼쳐지고 검덕땅에서는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를 일떠세우기 위한 과감한 돌격전이 벌어지고있다.조국땅 곳곳에서 인민을 위한 일판이 통이 크게 펼쳐지고 인민이 덕을 볼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일군들이 밤낮없이 뛰고있다.

누구나 함경남도피해복구전역에 서보자.

함경남도에서 발생한 폭우피해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여러차례에 걸쳐 피해복구와 관련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며 복구에 절실히 필요한 자재보장대책까지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처럼 정을 기울여 수재민들을 위해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면서도 걱정을 못 놓으시며 거듭 하신 간곡한 당부.

지금처럼 어려운 때, 지금같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인민의 행복과 안녕이 어떻게 지켜지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현실이 어떻게 펼쳐지는가를 우리 인민은 뼈속깊이 새기고있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그 인민을 위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자욱이 있어 우리 앞길을 가로막는 천만시련이 부서져나가고 인민의 세월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위대한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갈 수백만 청년들의 억센 신념과 강용한 기개

주체110(2021)년 8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갈
수백만 청년들의 억센 신념과 강용한 기개

 

[Korea Info]

 

청년운동의 새 전성기를 펼쳐갈 드높은 열의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주체110(2021)년 8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갈
수백만 청년들의 억센 신념과 강용한 기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얼마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는 당의 령도에 절대충실하고 당의 위업수행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남김없이 떨치려는 수백만 청년들의 혁명적기상과 열정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다시금 느끼게 된 계기였다.

기자: 혁명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청년동맹조직들 특히 중앙위원회일군들의 두어깨에 지워진 책임과 임무가 매우 무겁다고 본다.

위원장 문철: 물론이다.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진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돌이켜보면 혁명의 고조기는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언제나 일치하였다.

오늘도 마찬가지이다.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조선청년운동은 마땅히 자기 발전의 일대 전환으로써 강력한 전투적역할을 하여야 한다.이것은 조국과 혁명,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부위원장 리주철: 우리 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조선청년운동을 앞장에서 견인해나가는 기관차와도 같다고 볼수 있다.우리가 나아갈 방향과 방도는 이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 뚜렷이 명시되여있다.문제는 우리 일군들이 그것을 어떻게 결사관철하는가에 달려있다.

우리는 중앙위원회일군들부터가 강령적서한의 내용을 자자구구 뼈에 새기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며 동맹사업발전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헌신의 투사, 비상한 정열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도록 하는데 언제나 선차적관심을 돌리겠다.

기자: 현시기 청년동맹앞에 나선 기본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는데서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은 의연히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지 않는가.

부위원장 박명진: 그렇다.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 사업은 결코 저절로 해결되지 않는다.반드시 사회주의를 자기의 사상으로, 신념으로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한 꾸준하고 실속있는 사상교양사업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우리는 대고조진군으로 들끓는 오늘의 벅찬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교양, 신념교양,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교양 등을 더욱 진공적으로 참신하게 진행해나가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켜나가겠다.

부부장 최금철: 우리는 앞으로도 새것을 지향하고 열정이 불타는 청년들에게 당의 목소리로 참다운 리상과 포부를 심어주고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일상적으로 강화하여 그들속에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값높이 헌신하는 청년영웅, 로력혁신자, 미풍선구자들이 끊임없이 배출되도록 적극 추동하겠다.

위원장 문철: 지금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청년들의 투쟁기세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

바로 이것이 지금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가슴속에 더욱 뜨겁게 끓어넘치는 열망이고 신념이다.

우리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한생의 가장 값높은 재부로 간직하고 온몸이 그대로 타오르는 홰불이 되여서라도 기어이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감으로써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다.

기자: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이 드높은 열의가 그대로 실천적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음악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켜나가자

주체110(2021)년 8월 2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음악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켜 우리 시대에 민족음악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민족음악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은 문학예술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반만년의 오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슬기롭고 재능있는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음악을 사랑하였으며 아름답고 우아한 민족음악을 창조하고 발전시켜왔다.우리 인민이 창조한 민족음악에는 조선사람의 정서와 감정, 생활풍습이 진실하게 반영되여있다.

우리 인민들은 조선민족의 정서와 향취가 넘쳐나는 민족음악을 좋아한다.공연무대들에 펼쳐지는 민족기악, 민족성악작품들은 사람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사회주의 내 조국을 빛내여갈 불타는 맹세를 가다듬게 한다.

민족음악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켜야 사회생활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더욱 철저히 고수해나갈수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을 추구하고있는것은 민족의 넋을 잃고 퇴페적인 양풍에 깊숙이 빠져든것과 적지 않게 관련된다.청년들이 민족성을 잃고 날라리를 부리면 그 후과는 참으로 크다.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람들을 부패타락시키는 가장 반동적인 사상문화이다.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투철한 민족자주의식을 지녀야 새로운 승리를 떨치기 위한 투쟁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수 있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민족음악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켜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음악예술부문에 쌓아올리신 고귀한 업적을 빛내이며 사회주의문화건설을 추동하여야 한다.

중앙예술단들과 도예술단들에서 자기 예술단의 특성에 맞게 민족음악을 살리면서 공연활동을 다채롭게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나라에는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속에 마련된 귀중한 민족음악유산들이 많으며 그것은 지방마다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지고있다.

예술단들에서는 우리 인민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민족기악과 민족성악을 잘 배합하여 공연무대를 펼침으로써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어야 한다.

민족음악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키는데서 오랜 세월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온 민요를 중시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들은 민족적정서가 짙고 뜻이 깊으면서도 새맛이 나는 민요를 좋아한다.지난 시기에 창조하여 공연무대에 올렸던 민요독창, 민요2중창, 가야금병창, 어은금병창같은 민족음악형식들을 계속 살려나가면서 시대적미감에 맞게 민족음악작품들을 여러가지 형식으로 형상하여야 한다.

민족음악교육을 강화하여야 한다.

음악예술교육기관들에서 민족음악가후비양성지표를 바로 정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우수한 민요가수와 민족악기연주가들을 많이 키워내도록 하여야 한다.

교육자들은 학생들에게 민요의 우수성을 깊이 인식시키며 그들이 민족적정서를 잘 살리면서 민요를 부르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학생들이 민족악기의 주법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롱음은 조선민족음악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고유한것이다.단소와 저대같은 민족악기는 롱음을 넣어 연주하여야 민족적맛이 나며 가야금과 같은 악기는 롱현을 잘 살려야 제맛이 난다.이와 함께 학생들이 조선장단을 잘 알고 연주형상에서 민족적인 멋과 흥취를 돋구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민족음악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여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서-

리강혁 찍음

 

[Korea Info]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

주체110(2021)년 8월 19일 로동신문

우리의 창조방식, 투쟁방식으로 난관을 격파하며 앞으로!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재인식, 재학습하자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당대회결정관철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자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더욱더 분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은 경제발전의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것이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주저앉을 혹독한 도전을 정면돌파하며 우리가 이룩하고있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은 사회주의건설을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지금 우리앞에는 의연히 애로와 난관이 겹쌓여있으며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서는 더 큰 분발력을 발휘하여야 한다.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여 현 난국을 타개하고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당이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에로 사업을 철저히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기간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아갈데 대해서와 농업생산에 힘을 넣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풀며 경공업부문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소비품생산을 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올데 대하여 명백히 밝혀주었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하고 능력을 확장하며 철강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데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고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자체의 기술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선행시키면서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는것과 함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화학제품생산을 훨씬 늘이는데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농업부문에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고 농업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함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며 경공업부문에서는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심으로 틀어쥐고 소비품생산을 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이와 함께 모든 련관부문과 단위들이 보조를 맞추며 협조를 강화하여 생산을 장성시키는것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강력한 담보를 튼튼히 마련하여야 한다.그래야 맞다드는 애로와 난관을 전진의 도약대로 전환시키며 나라의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사업이 우리 당의 의도대로 추진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일군들은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당면하고 협소한 리익에 치중할것이 아니라 국가적리익의 견지에서 모든것을 보고 대하며 집행해나가야 한다.우리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있는 유일한 출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빨리 일떠세울수 있는 최선의 방략이 바로 여기에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우리 당만을 따르는 인민의 일편단심

주체110(2021)년 8월 19일 로동신문

 

 

영원히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만을 가고갈 천만의 철의 대오가 혁명의 폭풍우를 꿋꿋이 헤쳐온 항일혁명선렬들의 일편단심의 세계를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개인의 공명이나 영달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조선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충성의 한길에 바친 항일혁명투사들,

혁명의 수령에게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수령과 영원히 운명을 같이할 확고부동한 신념, 언제나 변함없이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숨쉬며 세상이 변한다 해도 수령을 따르는 길에서 한치의 탈선도 모른 확고한 지조와 절개,

바로 여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의 일편단심의 세계가 있으며 그들로 하여금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혁명의 길에서 자기의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게 한 근본원천이 있다.

그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는 주체형의 혁명전사들의 일편단심이란 어떤것인가를 가르쳐주는 삶의 거울이며 귀중한 본보기이다.

오직 조선의 혁명가들에게만 고유한 일편단심,

혁명가가 오를수 있는 가장 숭고한 사상정신적경지가 있고 혁명가가 지닐수 있는 최대의 념원이 함축되여있는 일편단심,

영원히 당을 따르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며 의지이다.

혁명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시련의 천만산악도 넘어야 하고 때로는 피도 목숨도 바쳐야 하는 혁명의 길에서 그 어떤 시련이 닥쳐오고 우여곡절을 겪게 된다 하더라도 순간의 주저와 동요도 모르며 확신성있게 곧바로 전진할수 있는 불패의 힘의 원천, 그것이 바로 충성의 일편단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위대한 수령만이 일편단심의 대오를 가질수 있고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간직한 전사만이 일편단심의 길을 걸을수 있다.

새로운 승리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자욱마다에서 그 한없는 위대성을 체득하며 충실성을 자신의 불변의 신념과 의지로 만들 때라야 충신의 삶을 빛내일수 있다.

그렇다.오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절감한 사람만이 일편단심의 길을 꿋꿋이 걸을수 있다.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이라는 진정으로 피를 끓이시며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혁명일과를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걸출한 혁명령도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비상히 떨쳐주시며 주체혁명위업의 한 시대를 장엄히 떠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천만자식중 어느 한 자식이라도 가슴앓이를 할세라 깊이 마음쓰시며 인민의 불행을 가시고 웃음을 지키고 꽃피우는 길에서 혁명가로서, 령도자로서의 가장 큰 행복도 기쁨도 찾으시는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

자기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매혹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열화같은 그리움과 일편단심으로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행복을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자랑하는 인민은 오직 우리 인민밖에 없다.

영원한 일편단심!

우리 인민모두가 심장으로 간직한 이 신념은 위대한 사상과 걸출한 령도, 열화같은 인민사랑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매혹의 분출이며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인민의 어버이를 위해서는 천리도 가고 만리도 가고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려는 피끓는 심장의 분출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만사가 잘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그이를 잘 받들며 끝까지 따르는 길이 승리의 길, 번영의 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피눈물의 바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강인하게 헤쳐온 력사의 체험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이 고귀한 철리를 뼈에 새기며 그 어느때보다도 더 강렬한 일편단심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수령이 령도하는 혁명위업의 정당성,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과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우려는 확고한 결심이 결합된 숭고한 마음인 혁명적신념,

혁명적신념을 지닌 사람은 평범한 나날에나, 준엄한 나날에나 수령에게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며 수령을 위하여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바쳐 싸우게 된다.혁명적신념이 투철한 혁명가는 사심이 없고 공명을 모르며 난관앞에 동요하지 않고 대세와 추세에 따라 처신하는 법이 없다.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가는 불굴의 의지와 그 어떤 유혹과 강압에도 꿋꿋이 맞받아나가는 억센 절개는 혁명적신념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혁명가의 사상정신세계에서 핵을 이루는 충성의 일편단심은 철두철미 신념으로 담보된다.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고 혁명하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가지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에 부닥쳐도 오직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충성의 한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투쟁한 항일혁명투사들,

순간을 살아도 오직 수령님을 위하여 살고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나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려는 한가지 생각만을 가지고 투쟁한 항일혁명투사들처럼, 보람없이 보낸 백날, 천날보다 수령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심장을 불태우며 보람있게 산 하루에 혁명가의 진가가 있다는것을 실생활로 확증한 우리 혁명의 첫 세대 충신들처럼 우리 인민은 오직 우리 당밖에는 모른다는 억척같은 신념을 간직하고 일편단심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다.

오늘 우리 인민의 심장에서 더욱 높뛰는 일편단심은 혁명적신념으로 간직된 충성의 일편단심이다.

일편단심을 꽃피우는 자양분인 신념,

환경과 조건에 따라 변하는 인간을 타매하는 조선의 혁명가들은 명실공히 신념화된 일편단심을 지향한다.

력사상 가장 위대하고 성스러운 혁명인 조선혁명이라는 대학에서 조선의 혁명가들과 인민들이 심장으로 체득하게 된 신조이며 영원한 넋인 일편단심,(전문 보기)

 

[Korea Info]

 

시련과 행복

주체110(2021)년 8월 1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 우리 집은 언제나 화목하고 따뜻하여라

 

우리앞에 여러장의 사진이 있다.

웃음도 많고 노래도 많았던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세대인 송남청년탄광개발자들과 얼음진 강물속에서 7명의 아이들을 구원한 20대의 꽃나이처녀 김정순영웅, 한 생명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살을 바치겠다고 너도나도 팔소매를 걷고나선 사람들과 수십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여준 만포방사공장의 녀성지배인,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을 정성다해 도와주며 놀라운 기적을 창조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과 어렵고 힘들수록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서는 일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우리는 이 화폭들에서 덕과 정으로 시련을 이기고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해온 조국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보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는 우리 식 사회주의에만 고유한 자랑스러운 전통이고 국풍입니다.》

력사의 갈피에는 사랑과 정에 대한 미담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서로 돕고 이끄는것이 전사회적기풍으로, 국풍으로 된 례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우리 조국이 언제나 승리만을 새겨올수 있은것은 어려울수록 더 뜨겁게 정을 나누고 고락을 같이하는 아름다운 국풍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법을 배우고 참된 인생관을 체득하며 우리 인민은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데 진정한 행복이 있다는 진리를 실생활을 통하여 새겨안았다.

어느 개별적인간이 발휘하는 덕과 정은 반디불처럼 순간에 반짝이다 사라지지만 국풍으로 확립된 덕과 정은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진함을 모르는 사회발전의 강력한 힘으로 된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불화와 불신이 더욱 격화되지만 우리 식 사회주의에서는 정과 사랑이 더욱 활짝 꽃펴나게 된다.

진정 시련속에서 뜨거워지는 정속에 사는것이야말로 우리의 남다른 행복이 아니겠는가.

이 화폭들은 단순한 력사의 수록이 아니다.오늘도 그러하지만 래일도 영원히 덕과 정으로 아름다울 조국의 래일을 비쳐주는 정과 사랑의 거울이다.

사랑으로 아름답고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 우리 집!

그 품에서 영원한 친형제, 한식솔로 우리 살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누구나 사회주의도덕관의 체현자가 되자

주체110(2021)년 8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있다.그 손길아래 가는 곳마다에 문명의 창조물들이 일떠서고 거리와 마을, 일터들의 면모가 날로 일신되고있다.사회주의문명건설이 심화되고있는 현실은 우리 인민모두가 도덕적으로 세련된 문명한 인간이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사람들의 정신도덕은 해당 사회의 문명정도를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이다.인간의 도덕수준이 낮으면 참다운 문명을 창조할수도 향유할수도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시대적높이에 맞게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어 모든 사람들이 서로 돕고 위해주면서 문명하게 생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도덕품성은 사람의 인품을 특징짓고 인간의 됨됨을 보여주는 중요한 표징의 하나이다.

사회주의도덕품성을 지닌 사람, 도덕적으로 완성된 사람이라야 문명한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간의 아름다움은 겉모습에 따르는것이 아니라 그의 사상도덕적풍모에 달려있다.

사람에게 있어서 옷차림과 머리단장도 중요하다.그러나 사람의 외모는 고상한 정신도덕적품성과 결부될 때라야 진정으로 아름다운것으로 될수 있다.

우리는 생활과정에 종종 고상한 도덕품성의 소유자들을 보게 된다.공공운수수단을 리용하면서 늙은이들과 애기어머니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거나 길가에 떨어진 휴지나 오물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사회공중도덕을 자각적으로 착실하게 지키는 량심의 인간들.

한방울의 물에 온 우주가 비낀다고 비록 자그마한 소행이라 할지라도 거기에는 그 사람의 도덕품성과 문명수준이 어리게 된다.도덕적기초가 굳건한 나라,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끌며 덕과 정이 차넘치는 나라가 가장 발전되고 가장 문명한 나라이다.

결코 물질적부를 많이 생산하고 번쩍거리는 건축물들이 많이 일떠섰다고 하여 저절로 문명한 사회로 되는것은 아니다.인간생활의 참다운 도덕륜리를 떠난 발전이나 문명은 한갖 허울에 지나지 않는다.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말세기적풍조가 지속되고 각종 범죄와 패륜패덕이 란무하는것은 도덕적저렬성에 의하여 초래된 결과이다.

하지만 사회주의도덕이 지배하는 우리 사회는 어떠한가.

시련이 겹쌓일수록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끌며 덕과 정으로 굳게 단합되고 누구나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성실히 일해나가는것이 오늘 우리의 생활로, 사회적풍조와 국풍으로 되고있다.

문명건설은 사회의 도덕기강, 사회성원들의 도덕품성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떠받드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로 되고있다.조국을 위해 피흘린 전승세대와 영예군인들을 잘 돌봐주는것은 자기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의무라고 하면서 그들의 건강과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는 청년들, 홀로 사는 늙은이의 아들, 며느리가 되여 극진히 돌봐주는 부부…

이런 미덕과 미풍의 소행들은 퍼내고퍼내도 마를줄 모르는 샘마냥 꼽자면 끝이 없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조국의 고마움을 가슴깊이 새기고 보답의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조국의 부강발전에 보탬이 될 일거리를 스스로 맡아나서는 사람이 고상한 도덕품성의 소유자라고 할수 있다.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품성의 체현자들만이 사회주의문명을 창조할수 있다.

수도의 면모를 더욱 변모시키게 될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가면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불꽃튀는 전투를 벌리는 군인건설자들에게 노래도 불러주고 얼음물도 떠주며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는 녀맹원들이며 작업현장에서 건설자들을 위해 리발과 신발수리를 맡아나선 녀성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누가 시키지도 떠밀지도 않았건만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더욱더 부강하고 문명해질 우리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스스로 일감을 찾아하는 이런 소중한 마음들과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위력, 고상한 정신세계에 떠받들려 인민의 리상거리는 나날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사회의 문화수준을 높이고 사회주의 새 문명을 창조하는데서 청년들이 선구자적역할을 해야 한다.

청년들속에서 고상한 도덕기풍과 풍부한 문화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명맥을 잇는 중차대한 사업이다.

청년들이 언어례절, 인사례절, 공중도덕을 자각적으로 지키며 특히 말을 한마디 해도 평양문화어를 쓰고 옷차림과 몸단장을 우리 시대의 청년맛이 나게 단정하고 기백있게, 건전하게 하며 검박하면서도 혁명적으로 생활을 진행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는 길이고 우리의 사상과 문화, 도덕을 더욱 빛내이는 길이다.

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적대세력의 비렬한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 사상도 문화도 도덕도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어머니의 뜨거운 진정 천만심장을 울린다 -함경남도피해복구전역에 차넘치는 인민의 크나큰 격정-

주체110(2021)년 8월 18일 로동신문

 

함경남도의 피해복구전역이 커다란 격정의 도가니가 되여 끓고있다.

불난 끝은 있어도 물난 끝은 없다는 말이 있다.그만큼 큰물이 나면 그 피해는 상상하기조차 어렵다.세상에는 자연의 횡포한 광란으로 하여 삶의 터전도, 앞날에 대한 희망도 잃고 절망에 신음하는 사람들이 그 얼마인가.

하지만 큰물피해를 입은 함남땅에는 오히려 복받은 새 생활이 마중해오고있고 인민들이 심장으로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얼마나 위대하고 고마운 품이 뜻하지 않은 재해를 당한 피해지역 인민들의 운명과 미래를 따뜻이 보살피고 지켜주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사나운 폭우와 큰물은 삽시에 커다란 피해를 안아왔다.

무너진 살림집들과 침수, 매몰된 농경지들, 뭉청뭉청 끊어져나간 도로와 다리, 강하천제방들, 갑자기 한지에 나앉은 피해지역 주민들…

그러나 횡포한 자연의 광란이 휩쓴 함남땅인민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심장의 웨침이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마음 든든하다!

이 말은 당의 령도밑에 함경남도피해복구전투장에서 창조되는 복구의 기적과 더불어 사람들에게 그 참뜻을 소중히 새겨보게 하고있다.

정녕 어찌 다 알수 있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깊은 정을 기울이고계시였는가를.

아직은 함남땅을 큰물속에 잠근 재앙의 먹장구름이 채 가셔지지 않고있던 때였다.

재난을 겪는 함남땅인민들생각으로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친히 도당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불같은 진정과 따뜻한 사랑이 전류를 타고 도당책임일군뿐이 아닌 온 함남땅인민들에게 뜨겁게 흘러들었다.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면서 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고 도안의 력량을 피해복구에 총동원하기 위한 긴급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투쟁정신, 완강한 투쟁기풍을 회의참가자들에게 다시한번 체득시키고 불러일으키는 회의로 되게 하여 피해복구에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시려는 숭고한 뜻이 그이의 말씀에 담겨있었다.

큰물피해를 입은 인민들을 위해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면서도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생각하시며 걱정을 못 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의 세계는 진정 끝이 없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피해지역 주민들이 절대로 맥을 놓지 않게 잘 돌봐주도록 할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시고 일군들과 당조직들이 인민들의 마음속에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신 이야기들은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라는 생각으로 솟구치는 눈물을 금치 못하게 한다.

함남땅의 일군들과 인민들모두가 다시금 새겨안았다.

지난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은 우리 당만을 바라보고있을것이고 우리 당이 취하는 조치를 기다릴것이라고, 우리 인민이 자연재해에 의하여 한순간이라도 락심하게 하거나 생활상불편을 느끼게 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고, 그래서 우리 당은 모든 국가적잠재력을 인민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사업에 총동원시켜 전례없는 대복구전투를 전개하고 혁명적당군을 전국각지의 자연재해복구전선에 주력으로 내세웠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의 깊은 뜻을.

우리 당의 품에 안겨사는 사람들은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 있건 설사 재해를 당한다 하여도 하루빨리 안착된 생활을 안겨주고 부럼없는 삶을 누리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마음이였고 불같은 진정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지시에 따라 함경남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소집된 후 인민군군인들이 즉시 피해복구전투장으로 급파되였다.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내각, 도의 책임일군까지 직접 찾아와 지원물자를 안겨주면서 재해지역 주민들을 따뜻이 위로해주었고 수재민들이 군당청사에서 당일군들의 시중을 받으며 근심걱정없이 생활하는 감동깊은 화폭도 펼쳐졌다.

피해지역 인민들 누구나가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을 페부로 절감하며 비록 평양과 멀리 떨어져있고 큰물피해로 재난도 겪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 가까이에 우리가 있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든든하다는 진정의 고백을 터놓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이 긴장한 속에서도 수많은 건설용자재들을 보내주시였다고 눈물지은 사람들, 폭우와 큰물에 집이 통채로 무너져앉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든든한 인민군대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고 하는 신심에 넘친 목소리들…

그것은 그대로 혹심한 자연재해속에서 피해지역 인민들이 어머니당을 우러러 터친 우렁찬 만세소리였다.(전문 보기)

 

수재민들의 생활에서 불편이 있을세라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신흥군일군들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10月
月 火 水 木 金 土 日
« 9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