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기 위한 기본요구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고있다.
어머니당, 이 부름은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당의 존엄이 높아지고 당의 령도력이 보다 강화되며 인민의 소원이고 미래인 공산주의리상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입니다.》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사상이다.
조선로동당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여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그러면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기 위한 기본요구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위민헌신의 사상과 리념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해나가는것이다.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다.여기에는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들이 명백히 밝혀져있다.위민헌신의 사상과 리념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구현해나가는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을 전당에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우리 당이 령도적정치조직,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근본비결이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고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가까이 다가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있으며 인민들이 무병무탈하여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고있다.이것은 위민헌신의 사상과 리념을 확고부동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투쟁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이다.모든 당조직들에서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리념을 당사업과 당활동의 기준, 출발점으로 삼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나갈 때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갈수 있다.
그것은 다음으로 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길을 걸으면서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것이다.
당과 대중의 혈맥은 일군들에 의하여 이어지게 된다.군중은 일군들을 통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의 숨결을 느끼고 목소리를 들으며 모습을 보게 된다.일군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 때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는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것으로 더욱 굳건히 이어지고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절대적인것으로 되게 된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의 지지속에 혁명의 지휘성원이 된 사람들이다.일군이라는 칭호에는 인민의 충실한 복무자가 되기를 바라는 당의 믿음과 인민들의 기대가 어리여있다.일군의 영예는 간판이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라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있다.일군들이 앉으나서나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향상문제를 놓고 늘 머리쓰며 애타게 노력하는 헌신적인 복무자세, 한가지라도 인민들에게 보탬을 줄수 있는 창조물, 실질적인 결과물을 마련해가는데서 더없는 긍지와 희열을 느끼는 태도를 일관하게 견지할 때 인민들의 맑은 눈동자에는 참된 복무자, 진정한 심부름군의 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된다.
그것은 또한 전당이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이고 민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며 군중속에서 제기되는 반영이나 의견들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제때에 장악하여 대책하는것이다.
당이 민심을 얻는것은 천하를 얻는것이나 같고 민심을 잃는것은 당자체를 잃는것이나 같다.민심을 틀어쥐고 인민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제때에 알아내여 료해대책하는 여기에 우리 당을 인민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강화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전당이 민심에 의거하여 활동하자면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이 무엇을 요구하고 무엇을 생각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고 제때에 풀어주어야 한다.이와 함께 민심을 정확히 투시하고 민심을 흐리게 하는 사소한 현상과 비타협적으로 투쟁함으로써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들의 순결한 마음이 더욱 강렬하게 분출되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오늘의 현실은 민심을 제때에 장악하여 대책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뚜렷이 부각시키고있다.
전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같이하며 뜨거운 사랑과 진정어린 마음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실속있게 풀어나갈 때 우리 당은 인민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게 될것이다.
다음으로 당안에서 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는것이다.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는 단순히 개별적인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상의 문제가 아니다.이것은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전문 보기)
당결정집행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은 일군의 자격과 징표를 결정짓는 시금석
당결정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해야 할 지상의 명령이다.
우리 혁명의 새로운 진군방향과 목표, 명확한 로선과 전략전술적방략이 제시된 당 제8차대회에서는 물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비롯한 계기들에서 당결정집행의 중요성과 의의가 거듭 강조되였다.
지금 모든 단위들에서 년초에 쪼아박은 당결정들을 한조항한조항 어떻게 집행하였는가 하는 결과가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보통의 조건이 아니였다.류례없이 엄혹한 난관과 애로를 헤쳐야 하는 과정이였다.
바로 이런 속에서 올해에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하여 엄숙히 채택한 당결정서의 집행란들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만을 아로새겨온 단위들은 실로 자랑스럽다.
성과의 기본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물론 여러가지 측면에서 론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특별히 언급하고싶은것은 당결정집행을 대하는 일군들의 태도와 관점이다.
당결정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당원대중의 조직적의사이며 당결정집행의 직접적담당자는 당원대중이다.
그러나 일군들은 당결정집행에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무거운 책임을 지니고있다.
현실적이고 동원적인 당결정이 채택되도록 대중을 계발시키는것도 일군이며 당결정집행여부를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한데 기초하여 총화와 재포치를 심화시키면서 끝까지 집행되도록 이끌어나가야 하는것도 일군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당결정집행에서 앞선 단위의 높은 실적은 곧 당결정을 무게있게 대하고 헌신한 그 단위 일군들의 진모습이라고 할수 있다.하기에 당에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당정책의 운명이 일군들의 어깨우에 실려있다고 강조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주도성과 완강성을 발휘하며 사업을 결패있게 내밀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자신들의 당성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당결정집행에 대한 태도와 관점이 바로선 일군은 조건이 아무리 불리하고 어려워도 에누리를 모른다.걸음걸음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간다.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할것을 호소한 로동계급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그들을 당결정집행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간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의 실례를 놓고보자.
지난 6월말 련합기업소일군들의 가슴은 안타까움으로 바질바질 타들었다.
당결정에 쪼아박은대로 매달 생산목표를 어김없이 돌파해왔는데 그달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기 어려운 정황이 조성된것이였다.
일군들 누구나 나약한 마음에 사로잡히게 되는것을 어쩌지 못하던 그때 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은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당결정을 집행해야 한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모두의 심장을 쾅쾅 울려주었다.
직급이나 간판이 있어서 일군이 아니다.당결정집행을 책임질줄 알아야 일군이다.눈을 시퍼렇게 뜨고 당결정을 집행하지 못하였다는 쓰라린 후회가 없도록 백배의 힘을 내자.모든 일군들이 당원들속으로, 대중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자.
당책임일군부터 격렬한 전투장의 한복판에 전투지휘처를 정하고 화선식정치사업을 벌리는 한편 조직부, 선전선동부를 비롯한 각 부서 일군들이 하나가 열, 열이 백을 움직이는 방법으로 대중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키도록 하였다.당위원회일군들의 안해들까지 현장에서 경제선동을 벌리면서 전투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목적의 확고부동성은 모든 성공의 비결이다.(전문 보기)
피끓는 심장의 웨침-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청년들이여, 당이 안겨준 배짱으로 위훈의 나래를 한껏 펼치라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대진군은 젊은 힘 넘쳐나는 수백만 청년들을 부르고있다.
더운 피 펄펄 끓는 청년들이 정신이 번쩍 들게 진군의 북소리를 요란하게 울리며 기세높이 나아가야 강산이 들끓고 온 나라에 비약의 열풍이 휘몰아치며 강성할 래일이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청년강국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며 강성국가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기적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되여야 합니다.》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에서 행복과 보람을 찾고 조국이 시련을 겪을 때면 앞장서 뚫고헤치는 돌격투사가 되는것이 청춘의 참된 삶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력사의 갈피에는 혁명의 년대기들마다 당의 부름앞에 청춘의 후더운 심장을 통채로 내댄 용감무쌍한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별처럼 빛나고있다.
해방직후 일제가 모조리 파괴해버린 빈터우에서 보란듯이 쇠물을 뽑고 제손으로 오곡을 가꾸며 짧은 기간에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한 새 조선의 선구자들도 청년들이였고 준엄한 전화의 나날 자기 한몸으로 불뿜는 적화점을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고 조국의 고지를 사수한 영웅들도 애젊은 청년들이였다.
위대한 영웅서사시가 아로새겨진 천리마시대는 또 어떠했던가.강선의 진응원, 룡성의 주성일, 평양의 길확실, 리신자와 같은 천리마기수들과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청년들의 위훈을 떠나 14년만에 남들의 수백년을 꿰지른 놀라운 기적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고난의 행군시기 청년영웅도로를 비롯하여 온 나라 도처에 일떠선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우리 당에 끝없이 충직한 청년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힘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걸어온 시대와 년대는 서로 달랐어도 우리 청년들의 삶과 투쟁에서는 언제나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라는 웨침이 하나의 주제가처럼 울려퍼졌다.
존엄높은 청년강국의 기상인양 성스러운 백두대지에 거연히 서있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에 마음을 세워본다.그러면 귀전에 울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1호발전소언제에 오르시여 읊으시였던《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우리 당이 정한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는 백두청춘들의 영웅적기상과 위훈이여》라는 시구절이.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우리 청년들이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들로 자라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그런 뜻깊은 시구절까지 읊으시였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믿음을 심장에 새기고 백두청춘들은 또다시 기존의 수력발전소건설개념과 공식을 뒤집어엎었다.
박달나무도 얼어터진다는 혹한속에서 얼어붙은 대지를 청춘의 심장으로 녹이고 아침과 저녁이 아니라 시간과 분이 다르게 최상의 성과, 최고의 로력적위훈을 아로새기며 백두청춘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명령하신 3호발전소건설을 반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완공하고 충성의 보고를 드리였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으로 만장약된 청춘의 피끓는 심장앞에서는 그 어떤 곤난도 시련도 머리를 숙인다는것이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이것은 결코 어느 창작가가 책상앞에서 생각해낸 시어가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수백만 젊은 심장들에서 분출된 애국의 웨침이며 실천의 구호이다.
참으로 기쁘고 가슴뿌듯한 일이다.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와 더불어 온 나라 각지의 청년들속에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탄원진출하는 열풍이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행복의 열매 주렁질 때 또다시 오실것만 같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 5돐을 맞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대동강돼지공장을 찾아서-
우리는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대동강돼지공장을 찾아 취재길에 올랐다.
겨울에는 지지대들이 열병식을 하듯 지평선한끝까지 장관을 펼치고 봄에는 흰구름이 내려앉은듯 하얀 사과꽃바다를 펼쳤던 땅, 무성한 잎새들이 푸르러 설레이는 이 여름에는 또 어떤 장쾌한 모습을 펼쳐놓았을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며 우리가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 다달은것은 한낮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찾아온 사연을 들은 이곳 일군은 먼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르시였던 전망대로 우리를 안내하였다.
전망대에 올라 농장의 전경을 바라보는 우리는 저도모르게 탄성을 터뜨렸다.
아무리 명화가라도 이런 아름다운 화폭은 그릴수 없을것이라고 흥분된 심정을 터놓는 우리에게 이곳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주체105(2016)년 8월 17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일대풍을 이룩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뜨거운 폭양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꼭 1년만에 우리 농장을 또다시 찾아주시였습니다.이 전망대에서 탐스러운 사과들로 뒤덮인 드넓은 과원과 주변산기슭에 아담하게 건설된 살림집들을 바라보시며 정말 멋있다고 하신 그이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더 많은 사과를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보내주는것은 단순히 그 어떤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애국애민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이며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들이 지켜야 할 숭고한 의무이고 도덕의리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습니다.》
일군의 이야기는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돌이켜보면 농장건설의 발기로부터 훌륭한 과원으로 꾸려지기까지의 그 모든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민헌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낳은 귀중한 재보이고 고귀한 유산이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늘 마음속에 안고계시며 헌신의 자욱 거듭 새기신것 아니랴.
뜨거워지는 마음을 안고 우리는 농장일군을 따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사과밭으로 걸음을 옮기였다.
울긋불긋한 열매들과 물씬물씬 풍기는 싱그러운 사과향기는 우리를 과원의 이채로운 풍경과 정취에 푹 취하게 하였다.
《이렇게 사과밭을 걸을 때면 그날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것만 같습니다.그이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당정책의 정당성을 확증하고 그 생활력을 현실로 꽃피웠다고 하시면서 사과들이 주렁진 사과나무앞에서 우리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습니다.》
일군의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흐뭇한 사과작황을 배경으로 찍으신 그날의 기념사진, 여기에는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안겨주시려고 한평생 그리도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꽃피워가시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 이곳 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령도업적단위의 영예를 빛내여나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은 농장에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열풍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한 원동력이였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최근년간 해마다 100만그루의 과일나무모를 생산하고 병해충예찰예보체계를 확립한데 기초하여 생산지휘체계의 정보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으며 2020년 과수부문 사회주의경쟁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닌것을 비롯하여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탐스럽게 무르익어가는 저 열매들을 바라보느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우리 농장에 찾아오실것만 같아 설레이는 마음을 진정할수 없습니다.하기에 5년전 그날처럼 경애하는 그이께 풍년든 사과바다를 펼쳐놓고 기쁨을 드릴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는 우리들입니다.》
비단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대동강돼지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모습에서도 우리는 그런 불같은 마음을 읽을수 있었다.
경치좋은 휴양소에 들어선것만 같은 공장의 전경도 그러하였지만 우리의 눈길을 더욱 끌어당긴것은 구내의 곳곳에 게시되여있는 힘있는 구호들과 표어들이였다.
우리의 마음을 알기라도 한듯 이곳 지배인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감격도 새로운 5년전 8월 17일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찾으시였던 그 걸음으로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구내에 게시된 당의 구호들과 표어들을 가리키시며 보라고, 힘있는 구호들을 붙이니 얼마나 좋은가고 치하하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고서도,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그 집행정형을 보여주는 직관판을 보시고서도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에 대하여 평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공장의 일군은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일떠선 공장이 주저앉을세라, 힘들어할세라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습니다.하건만 공장을 찾으신 그날 그 모든 성과를 우리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시며 사랑에 사랑을 더해주시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어버이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인민들에게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주며 과일생산에 큰 기여를 하는 공장으로 되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랜 시간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목메여 이야기하였다.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전문 보기)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대동강돼지공장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 집단적경쟁열풍을 일으켜 사회적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켜야 합니다.》
올해에 들어와 상반년기간에만도 많은 단위들이 3중3대혁명붉은기, 2중3대혁명붉은기,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특별히 주목되는것은 이 단위들이 례외없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성과를 내고있는 단위들이라는것이다.
결코 다른 단위들에 비해 조건이 유리해서이겠는가.
그것은 절대로 아니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때일수록 난관을 뚫고나가는 최선의 방도를 세폭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드는데서 찾고 대중운동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간데 그 중요한 비결이 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 시대의 위대한 대중적영웅서사시를 펼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중요한것은 우선 대중자신의 운동으로 되게 하는것이 기본이다.
지금 그 어느 단위에서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벌려나가고있다.
물론 이 운동에서 성과가 있는 단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단위도 있다.
여러 단위의 경험과 교훈을 분석해볼 때 하나의 공통된 문제점을 찾아볼수 있다.
그것이 바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대중자신의 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는가, 대중이 이 운동에 어떤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참가하는가에 따라 대중운동성과여부와 단위의 발전속도가 결정된다는것이다.
오석산화강석광산의 실례를 들어보자.
지난 시기 광산에서 새 설비, 새 공법을 받아들일 때였다.당시의 실정에서는 보통의 각오를 가지고서는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였다.그렇다고 하여 광산이 계속 나라에 짐이 되는 단위로 남아있을수 없었다.
당조직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결의목표에 그것을 반영하고 일대 사상전을 벌렸다.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새 설비, 새 공법을 받아들이는것이 단순히 생산을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깊이 인식시켰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누구라없이 대중운동에 스스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섰다.서로의 힘과 지혜가 합쳐지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끝끝내 자행식대절기에 의한 원석채취방법을 생산에 도입하여 증산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을수 있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대중자신의 운동으로 확고히 전환시킨 여기에 광산이 온 나라가 다 아는 단위로 비약하게 된 비결이 있었다.
당조직들은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군중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현실성있게 세우고 선후차를 바로 정하며 할수 있는것부터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누구나 신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것을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피기 위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틀어쥐고 완강하게 실천하여 이 운동을 대중자신의 운동으로 확고히 전환시킴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속도를 가속화하는 힘있는 추진력으로서의 생활력이 뚜렷이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일군들의 역할이 관건적이다.무슨 일에서나 마찬가지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성과여부도 일군들의 역할에 많이 관계된다.여기서 중요한것은 그것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문제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견해와 관점이 바로선 일군들이 있는 단위에서는 대중운동이 활기를 띠고 진행된다.
강동군당위원회의 실례가 있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면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수 있다는것이 이곳 군당책임일군의 견해이다.
군당책임일군은 일군들의 역할을 중시하고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군급기관 일군들이 대중운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가지도록 방법론있게 사업을 설계하여 누구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도록 하였다.
결과 군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분위기가 고조되여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몇해사이에 3대혁명붉은기쟁취단위와 여러가지 대중운동칭호쟁취단위가 늘어나게 되였고 전반적인 군사업에서 활력을 되찾았다.
이것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벌려나가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강조해주고있다.(전문 보기)
-3대혁명전시관에서-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국산화, 재자원화사업을 어떤 관점과 일본새로 내밀어야 하는가 -안주절연물공장 일군들의 사업경험을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나라의 경제토대를 강화하고 생산을 늘이는데서 원료, 자재와 설비의 국산화, 재자원화에 힘을 넣는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지금 어느 부문, 어느 단위를 막론하고 국산화, 재자원화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필수적요구로 나서고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일군들은 이 사업을 어떻게 내밀어야 하는가.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잡도리를 새롭게 하고 국산화, 재자원화사업을 심화시키고있는 안주절연물공장 일군들의 노력은 여러가지 문제점을 시사해주고있다.
필수적인 관점-《한시도 미룰수 없다!》
국산화, 재자원화사업에서도 일군들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달라붙는가에 따라 그 결과가 크게 좌우된다.
안주절연물공장의 경우가 실증해주는 가장 중요한 문제도 바로 이 점이다.
최근 공장에서는 지난 시기 없어서는 안된다고 여기던 수입자재대신 파수지를 리용하여 절연물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다시말하면 재자원화를 통하여 부족되는 원료를 보충한 정도가 아니라 중요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했다고도 볼수 있다는것이다.
물론 이들이 어떤 탐구과정을 거쳐 재자원화공정을 확립해놓았는가를 아는것도 필요하다.그러나 보다 중요한것은 공장일군들이 찾은 교훈을 깊이 새기는것이다.
사실 공장에서는 여러해전부터 절연물생산에 드는 자재들을 하나하나 국산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과정에 일정한 성과도 거두었다.
우에서 언급한 자재를 놓고보아도 파수지를 리용하여 그 수입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연구가 이미전부터 진행되여왔다.그런데 지난해말까지만도 그것을 실지 생산에 도입할 결심은 내리지 못하고있었다.
절연물생산에서 필수적인 자재인것으로 하여 그럭저럭 생산에 지장을 받지 않을 정도로 보장하였던것이다.
하지만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공장일군들은 이 문제를 사상적인 견지에서 날카롭게 분석해보았다.
과연 어떤 관점이 생산정상화에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자재의 국산화를 차일피일 미루게 하였던가.
바로 우리 일군들부터가 아직도 국산화의 길, 자립의 길에서 물러설 뒤공간, 늦잡을 시간적여유가 있다고 생각한데 있다.
의존심을 버리지 않으면 앞으로는 영영 주저앉게 된다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
심각한 교훈을 찾은 일군들은 올해초부터 중간시험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여기에서 기본은 달라진 원료조건에 따르는 합리적인 배합비률을 찾고 절연와니스생산의 여러 공정에서 조작방법도 새롭게 하는것이였다.
그 과정이 결코 헐하지 않았다.수십차례나 되는 실패의 고비를 넘어야 했다.
하지만 공장일군들과 기술집단은 비상한 각오밑에 완강한 노력을 기울여 마침내 지난 3월 이 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이것은 공장이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고 보다 높은 급의 절연물개발사업을 전개하는데서 중요한 담보의 하나로 되였다.
지금 공장에는 하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에 필요한 파수지들이 가득 쌓여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그 파수지들이 나라의 기계공업발전에서 없어서는 안될 절연물생산에 실로 요긴하게 쓰이고있는것이다.
《만일 우리가 좀더 일찍 분발했더라면 나라의 귀중한 자금이 그만큼 절약되였을것입니다.생각할수록 가책이 큽니다.》
국산화, 재자원화를 대하는 우리 일군들의 관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실감하게 하는 공장책임일군의 말이다.
그렇다.
오늘날 한시도 미룰수 없는것이 바로 국산화, 재자원화사업이다.
만난을 뚫고 분초를 아끼며 내달려 나라의 경제적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할 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자립적생산토대강화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존망을 거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조건이 좋을 때에도 어쩔수 없다고 뒤전에 밀어놓았던 일들을 모두 떠안고 대담하게,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자면 일군들의 사고관점에서부터 혁신이 일어나야 하는것이다.
양보할수 없는 원칙-원가저하
국산화, 재자원화사업을 활발히 벌리는 단위의 일군들이 자주 화제에 올리는 문제가 있다.
이 사업도 투자의 효과성과 실리를 보장하는데로 지향시켜야 한다는것이다.
옳은 말이다.국산화, 재자원화가 생산정상화를 담보하는 확실한 방도로, 단위의 지속적발전을 추동하는 실제적인 힘으로 되게 하자면 반드시 원가저하의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
안주절연물공장 일군들의 일본새에서 주목되는 또 다른 점이 바로 이것이다.
우에서 언급한 경우를 놓고보자.
수입자재대신 파수지를 리용하기 위한 공정을 확립하던 초기부터 공장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실리보장문제를 중시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조국해방 76돐에 즈음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후손만대의 행복과 륭성번영의 굳건한 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만수대언덕으로 뜨겁게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군중들은 독창적인 사상리론활동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 땅우에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 의지로 가슴 불태웠다.(전문 보기)
당은 인민과 함께, 인민은 당과 함께
오늘 우리의 길은 의연 어렵다.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엄중한 도전과 시련들이 인민의 투쟁과 생활에 닥쳐들고있다.
그러나 어떤 고난의 중첩도 당을 따라 나아가는 인민의 걸음을 멈춰세우지 못한다.당을 우러러 뜨겁게 불타는 인민의 눈동자에 사소한 비관과 락심의 그림자도 드리우지 못한다.
무엇때문인가.
당을 따르는 길에서라면 시련도 영광으로 여겨지는 마음, 오늘은 비록 어려워도 래일에는 반드시 승리가 있다는 그토록 굳건한 인민의 신념은 어디에서 오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우리는 늘 뜨겁게 느끼며 산다.투쟁과 생활의 걸음걸음에 비쳐드는 따사로운 빛과 열을.
이는 힘겨워 주저앉고싶을 때 꼭 잡게 되는 미더운 손길이고 시련속에서도 래일에로 가는 길을 찾게 해주는 밝고밝은 미소이다.열번 쓰러졌다가도 다시금 일어설수 있도록 떠받쳐주는 억센 힘이며 마음속에 품고 사는 소원도 모두 헤아려주는 다심한 보살핌이다.
끝없이 인민들을 찾으시며 수천만 심장에 사랑의 빛을 주고 열을 주시는 위대한 태양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계시여 인민은 그토록 굳세게, 줄기차게 자기 위업수행의 길을 이어가고있다.시련과 고난을 맞받아 활기있게, 신심넘쳐 전진하고있으며 어려운 속에서도 아름답고 보람찬 생활의 하루하루를 가꾸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우리곁에 계신다!
이것은 수도 평양의 시민들도, 심심두메나 외진 섬에 삶의 터전을 꾸리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소중히 안고 사는 심정이다.깊은 밤 전호를 지켜선 초병도, 수천척막장에서 일하는 탄부도, 드넓은 농장벌을 가꾸어가는 농업근로자도 언제나와 같이 안고 사는 뜨거운 생각이며 그로 하여 천만의 가슴엔 힘이 솟고 한없는 긍지와 행복감이 차넘친다.
지난 8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지시에 따라 소집된 함경남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
회의에서 언급된 사실들에 접하며 온 나라가 또다시 눈물지었다.
함경남도에서 발생한 폭우피해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여러차례에 걸쳐 피해복구와 관련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복구에 절실히 필요한 자재보장대책까지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시, 군당일군들과 당조직들을 각성분발시켜 능숙하고 완강하게 피해복구전투를 진행하도록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그 불같은 진정,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정과 손길은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을 모두 보살피며 한시도 떠날줄 모르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이고 손길이다.
잊을수 없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여러차례의 협의회를 통하여 직접 료해하신 인민생활실태자료들과 그 개선을 위한 실천적인 대책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그토록 절절히 말씀하시며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던 그 모습!
매일, 매 순간 인민의 체취와 숨결을 제일 가까이 느끼심으로써 그들의 아픔을 제일먼저 아시고 그들에게 닥쳐올 위험을 누구보다 먼저 예감하시며 그 모든것을 가시기 위하여 한몸을 내대시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우리가 넘어온 시련의 고비마다에 인민의 발자욱과 언제나 함께 찍혀온 그 성스러운 발자취를 우리 더듬어본다.(전문 보기)
사상의 침투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담보
강력한 선전선동공세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습니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현시기 사상교양사업을 개선해나가는데서 절실한 문제는 대상의 준비정도와 수준, 특성에 맞게 다양한 교양방법을 탐구적용하여 사상의 침투력을 부단히 높여나가는것이다.그래야 사람들을 당과 끝까지 뜻도 운명도 같이하는 열혈충신으로 준비시키고 그들이 당정책관철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게 할수 있다.
실효성있는 다양한 교양방법은 사상의 침투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각이한 정황과 조건, 대상의 특성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능란하게 진행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상교양사업을 벌리는 목적도 궁극에는 대중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잘 알고 그 관철에 스스로 떨쳐나서도록 하자는데 있다.
대상에 맞는 적중한 수단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해야 교양사업을 참신하고 특색있게 진행할수 있다.
지난해 함경남북도의 태풍피해현장으로 파견되였던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우도록 교양사업을 다양하게 벌린 평양시당위원회의 사업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올해 시당위원회에서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발휘한 투쟁정신과 기풍을 담은 강연록화물을 만들어 빠짐없이 보여주는 사업과 함께 시안의 당조직들에서 연혁소개실에 그들의 위훈자료를 전시하고 교양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였다.그리고 어느 한 대학에 과업을 주어 창작한 전투실화집을 각급 당조직들에 내려보내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교양사업에 리용하도록 함으로써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실천활동에 적극 구현해나가도록 하였다.
학습의 인식적효과를 높일수 있는 다매체편집물을 적극 도입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대중의 의견을 들으며 더 완성해나가는 방법도 특색있다.
자력갱생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깊이 체득할데 대한 학습을 진행할 때 시당위원회에서는 2개 구역과 5개 시급단위 당조직들에 새로 만든 다매체편집물을 보내주고 그에 대한 대중의 반영을 들어보도록 하였다.그리고는 그에 맞게 부단히 갱신함으로써 인식교양적효과를 최대로 높이였다.
교양사업에서 통속성을 보장하는 문제 또한 중요하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학습을 게을리하는 한 대원을 이끌어주신 이야기는 교양사업의 귀중한 교과서로 된다.어느날 그 대원을 불러 담화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에 서있는 고로쇠나무를 가리키시며 저 나무는 무엇에 쓰면 좋은가, 송아지를 길러 부림소로 만들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그가 잘 아는것부터 물어보시고는 그의 막힘없는 대답을 긍정해주시였다.
그러시고 혁명사업에서도 꼭같은 리치가 작용한다고, 무엇이 어디에 필요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잘 아는 사람이라야 혁명을 잘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열심히 배워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그후 그 대원은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새기고 학습을 잘하여 유능한 혁명가로 자라났다.
교양사업이 통속화될 때라야 누구나 한번 보고 들으면 인차 리해하고 감정을 승화시킬수 있다.
당일군들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담화를 한번 하고 교양자료 하나를 침투하여도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결부하여 설득력있고 진실하게, 통속적으로 하여야 한다.
통속성을 보장하는데서 자화자찬, 미화분식, 도식과 경직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이것은 대중에게 정신적량식을 주고 사람들을 격동시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성적인 태도와 거부감을 낳고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에 금이 가게 하는 역작용을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시대가 전진하고 사람들의 의식상태가 변화되는데 맞게 교양사업의 형식과 방법들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감으로써 대중을 올해 전투목표수행에로 총궐기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평양화력발전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조국해방 76돐을 각지에서 뜻깊게 경축
절세위인들의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광을 누리에 떨쳐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온 나라 인민이 조국해방 76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드리는 영원무궁한 영광과 칭송의 노래가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끝없이 울려퍼졌으며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신념의 맹세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때로부터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조국해방의 날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쳤다.
경건한 마음 안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생사기로에 놓였던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해방된 조국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일떠세워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대성인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한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항일의 혈전만리길, 눈보라만리길이 있어 인민의 행복넘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개선문을 찾은 참관자들은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고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우리 혁명력사의 첫 페지에 아로새겨진 항일혁명투사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갈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날 수도의 거리들과 지방의 주요장소들에 공화국기발이 게양되고 특색있는 직관물들이 명절의 분위기를 더해주는 속에 극장들에서는 다채로운 경축공연들이 있었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
설화와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장군의 노래》, 관현악과 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사향가》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새겨진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모란봉극장에서 열리였다.
관현악 《혁명가요련곡》, 《백두의 말발굽소리》 등의 공연종목들은 백두의 눈보라만리,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간악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감명깊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이 펼친 녀성3중창 《새봄의 노래》, 가무 《아름다운 고향》을 비롯한 종목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내 나라, 내 조국을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갈 결의에 넘쳐있었다.
외세의존으로는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없다는 진리를 깨우쳐주는 혁명연극 《혈분만국회》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되여 근로자들에게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을 깊이 심어주었다.
혁명적열정과 랑만을 더해주며 종합교예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 있었다.
평양대극장, 3대혁명전시관, 려명거리영화관, 광복지구상업중심앞을 비롯한 수도의 곳곳에서 진행된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중앙예술경제선전대, 평양시예술선전대, 평양화력발전소와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의 기동예술선동대 등 중앙예술단체들과 기동예술선동대들의 야외공연이 경축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평안북도, 황해북도, 황해남도, 자강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지에서 도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경축공연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장군》, 《민족의 태양》, 《빛나는 조국》 등이 펼쳐졌다.
《총동원가》, 《혁명가》를 비롯한 혁명가요들을 부르며 출연자들은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간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장엄한 진군길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합창과 무용 《가리라 백두산으로》, 녀성중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등의 종목들로 절정을 이룬 함경북도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영원한 백두의 노래》는 백두의 넋과 기상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고갈 관람자들의 신념을 더욱 굳게 해주었다.
조국해방 76돐을 뜻깊게 경축하며 전체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혁명적의지를 다시금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조선해방 76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로씨야련방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간고한 항일대전의 나날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투쟁속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로친선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이어지고있으며 오늘도 우리 인민은 조선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고귀한 생명을 바친 붉은군대 장병들을 경건히 추억하고있습니다.
나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2019년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새로운 전략적높이에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여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0(2021)년 8월 15일 평양
8월 15일, 력사의 이날이 있었기에
근로인민대중에겐 해방의 은인, 민주의 새 조선엔 위대한 태양,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8월 15일이 밝아왔다.
조국해방의 감격과 환희에 넘쳐 《김일성장군 만세!》, 《조국해방 만세!》를 목청껏 부르며 서로서로 얼싸안고 울고웃던 잊지 못할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세월은 76번째의 년륜을 새기였다.
돌이켜보면 이 땅의 남녀로소가 얼마나 피타게 바라고 간절히 숙원해온 조국의 해방이였던가.
인민의 이렇듯 크나큰 소원을 한몸에 안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식민지노예로 짓밟히던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시였으니 온 나라에 끓어넘치던 그날의 감격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8월 15일, 진정 력사의 이날이 있었기에 파란많던 우리 민족의 수난사에 종지부가 찍히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항일의 만고풍상을 헤치시며 안아오신 조국해방과 더불어 자주적이고 존엄높은 인민의 빛나는 력사, 승리와 영광으로 찬란한 우리 조국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기에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조국해방의 은인,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우리 수령님을 우러러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 또 드리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민족을 일제식민지통치에서 해방하고 우리 인민에게 자유와 행복, 참된 삶을 가져다주신분은 오직 우리 수령님이십니다.》
조국해방!
뜨겁게 불러볼수록 침략자의 발굽밑에 무참히 짓밟혀 신음하는 겨레를 위해 모진 고생을 다 겪으시며 마침내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어리여온다.
주체34(1945)년 8월 1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의 격동된 심정을 대원들에게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일제의 무조건항복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영웅적항일무장투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은 빛나게 실현되였다고.
그 시각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항일혈전의 만단사연들이 얼마나 뜨겁게 갈마들었으랴.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눈보라이는 압록강을 건너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장 20성상,
그 나날 력사가 알지 못하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겪으시며 혈전만리를 헤치신 우리 수령님의 자욱자욱이 백두산 줄기줄기마다에, 압록강 굽이굽이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갓 조직된 청소한 유격대로 단행한 남만진출이며 2개 중대의 유격대력량으로 대포, 비행기로 무장한 적 수천명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이룩한 소왕청유격구방위전투, 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 이르는 고난의 행군…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의 대군을 쥐락펴락하시며 기묘한 유격전법으로 적들을 몰살시키시던 전설들이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애국력량을 묶어세워 조국해방성업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이야기, 한홉의 미시가루를 대원들과 나누시며 강추위와 굶주림을 이겨내시던 감동깊은 사실을 비롯하여 항일혁명투쟁사의 갈피갈피에 새겨진 가지가지의 사연들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그토록 준엄한 눈보라만리, 혈전만리길에서 우리 수령님으로 하여금 모든 난관과 시련을 앞장에서 헤치며 단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게 한 힘의 원천은 혁명에 대한 열렬한 책임감이였다.
우리의 귀전에 천교령에 휘몰아치는 사나운 눈보라소리를 누르며 울려퍼지던 불후의 고전적명작《반일전가》의 노래소리가 들려온다.
뼈를 에이는 추위와 참기 어려운 굶주림, 끈질긴 적의 추격과 포위…
이런 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만 촉한을 만나시였다. 사령관동지를 부르며 유격대원들이 오열을 터치던 순간 가까스로 의식을 회복하신 그이께서는 흐려지는 의식속에서 한구절한구절 가사를 불러주시였다.
…
일어나라 단결하라 로력대중아
굳은 결심 변치 말고 싸워나가자
붉은기아래 백색테로 뒤엎어놓고
승리의 개가높이 만세 부르자
설사 하늘이 무너지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는 기어이 살아서 혁명을 해야 한다는 중대한 사명감, 우리가 여기서 그대로 주저앉으면 조선인민이 일제의 영원한 노예가 된다는 이렇듯 비상한 자각이 있었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진 고통을 불사신같이 이겨내실수 있은것 아니였던가.
그렇듯 열렬한 혁명에 대한 책임감,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지니시였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부모님들과 동생을 잃은 상실의 아픔을 애써 누르시며 조국해방의 숭고한 뜻을 더욱 굳히시였고 쓰러진 전우들을 언땅에 묻어야 하는 쓰라림을 결사의 의지로 이겨내시며 오로지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것이였다.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과 민족을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구원해주시고 민족해방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인류력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공헌한 위인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다.
그러나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엄혹한 조건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지위를 근본적으로 전환시키신 위대한 수령님 같으신 그렇듯 걸출한 위인은 알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오늘도 들려오는 투사들의 웨침-《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 위하여》
근로인민대중에겐 해방의 은인, 민주의 새 조선엔 위대한 태양,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한계단, 한계단…
푸른 하늘에 해빛눈부신 8월의 아침 우리는 대성산혁명렬사릉의 층계를 오른다.
오르는 걸음마다 끝없이 가지치는 생각, 혁명렬사들에게로 향하는 이 계단은 참으로 숭엄한 사색의 세계를 펼치여준다.
떠오른다.
우리 인민이 세대를 이어 전해가는 빨찌산이야기가.
수난많던 조국력사에 붉은 피로써 조국해방의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혁명렬사들의 영웅담이 어디서보다 방불히 그려지는 이곳이다.
바로 여기는 그 영웅서사시의 주인공들과 만나는 영생의 언덕이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서 우리의 넋을 틀어잡던 글줄들이, 백두의 전구를 찾고 또 찾으며 칼바람속에 더듬어본 선렬들의 자취들이 다시금 우리 마음에 새겨지며 격정의 소용돌이를 일으킨다.
사령관동지께로 날아오는 원쑤의 총탄을 막아 한가슴내댄 친위전사들은 몇인가, 조직의 비밀을 지켜 자기의 혀를 끊은 렬사는 어디 있으며 밀림속에 병기창을 세우고 맨손으로 작탄과 포를 만들어낸 자력갱생투사들은 누구인가.한포기 진달래를 모두어안고 뜨거운 눈물 쏟던 녀투사의 마음에, 쓰러지면서도 조국의 한줌 흙을 두손에 꼭 움켜쥐고간 투사의 심장에 간직되였던 조국애의 열렬한 고백은 무엇이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혁명선렬들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가 오늘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그대로 맥박쳐야 합니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우리 후대들에게 승리의 전통을 넘겨준 혁명의 스승이고 선배들이다.
우리가 이룩해온 모든 승리의 첫걸음을 그들이 뗐고 우리가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고 사는 투쟁정신도 바로 그들이 창조했다.
우리가 배우며 자란 정의롭고 성스러운 혁명의 그 모든 진리를 빛내이는 길에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의 첫 세대들,
그토록 숭고한 모습들을 우러러 오르는 이 계단을 어찌 무심히 오를수 있으며 우리 안은 꽃다발의 무게가 어이 가벼울수 있으랴.
생각깊이 오른 수백개의 계단, 뒤돌아보는 우리 마음에는 아직 끝나지 않은 계단이였고 한생토록 오르고올라야 할 계단이였다.
어느덧 금별메달이 부각되여있는 화환진정대앞에 우리는 섰다.
우리 혁명의 첫 세대 영웅들,
조국을 찾기 위해 혈전만리, 불바다만리를 헤친 용사들이였건만 영웅메달 한번 달아보지 못하고 생을 마친이들은 얼마나 많던가.
바로 그들을 위해 당과 조국은 이렇듯 빛나는 금별의 메달을 주작봉에 찬연히 빛내여준것이다.
전투군상들을 돌아본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비앞에 경건한 마음을 안고 섰다.쏟아져내리는 아침해살에 금빛으로 빛나는 글자들을 우리는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항일혁명렬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은 우리 당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살아있을것이다.
김 일 성
1985.10.10. 》
항일의 나날 뜻을 같이하던 사랑하는 전사들이 쓰러질 때마다 너무도 애석하시여 밤새도록 추도문을 쓰시던 그 심정으로 우리 수령님 주작봉마루에 새겨주신 불멸의 글발,
영생이란 무엇인가를, 가장 참된 삶이란 무엇인가를 다 말해주는 글발이였다.
몸은 갔어도 숭고한 그 정신은 영원히 살아 당과 수령 , 조국과 인민의 마음속에 빛나는 그것이 영생이고 가장 빛나는 삶이 아니랴.
뜨거운 마음을 안고 우리는 투사들의 반신상들이 세워진 곳에 이르렀다.
한사람, 한사람…
누구는 유격대군복을 입고 누구는 사복을 입고 조국과 혁명을 위해 피와 땀으로 옷을 적시던 생전의 모습으로 우리를 바라본다.
그처럼 혁명열로 끓던, 조국애로 불타던 심장을 조국에 바친 그들이건만 이 순간만은 다시 살아숨쉬며 반겨맞아줄것만 같고 자신들이 헤쳐온 눈보라천리, 피바다만리에 대해 끝없이 이야기해줄것만 같았다.
우리 또한 얼마나 나누고싶은 이야기 많던가.
가다가는 멈추어서고 멈추어섰다가는 또 걸으면서 우리는 하많은 생각을 이어갔다.
주작봉에 안치된 렬사들중 항일대전에서 쓰러진 투사들의 평균나이는 25살,
세상을 알기에는 너무도 짧은 생이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을 알기 전에 수령을 알고 혁명을 알고 조국을 알았으며 그것을 위해 귀중한 청춘도, 하나밖에 없는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전문 보기)
삼천리강산에 광명이 왔다, 부강한 새 조선을 건설하리라 -해방된 조국의 방방곡곡에 높이 울린 격정의 목소리를 되새기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심으로 하여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나라의 주인, 공장과 땅의 주인이 되여 난생처음으로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삼천리조국강산에 해방만세의 우렁찬 환호성이 터져오른지도 어언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지금도 건국의 첫 기슭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느라면 우리의 가슴은 격정과 환희로 뿌듯해진다.
해방후 5년동안 우리 인민은 바라고바라던 모든것을 한꺼번에 성취하였다.
나라의 쌀독에는 해마다 옥백미가 넘쳐나고 포구들에는 물고기가 가득 쌓였으며 용광로와 용선로들에서는 쇠물이 폭포처럼 쏟아졌다.
이런 눈부신 전변은 몸과 맘 다 바쳐 어버이수령님의 새 조국건설로선을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비상한 창조력과 애국적헌신성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였다.
산업부흥은 우리의 힘으로!
해방직후 우리 인민의 건국열의를 북돋아준것은 주체34(1945)년 10월 14일에 평양공설운동장에서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개선연설이였다.그날 어버이수령님의 연설을 40만명의 평양시민들이 들었다.그들은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하며 참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민주를 사랑하는 전민족이 굳게 단결하여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나가자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호소를 가는 곳마다에서 선전하였다.
조선의 새봄을 안아오신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터친 인민들의 환호성은 건국의 열의로 뜨겁게 이어졌다.
당시의 《로동신문》들을 보면 해방후 애국정신으로 달아오른 우리 로동계급의 심장의 열도를 충분히 가늠할수 있다.
《일본정치때에는 참말로 월급이나 받으려고 시간가기나 기다렸지 성심성의껏 일할 생각은 없었던것이다.해방이 되자부터는 이것은 우리의 일이고 우리의 철도라는 생각이 들어 누가 하라말라 하기 전에 자진해서 일하게 된다.그러니까 시간이니 배급이니 하는것은 생각도 안 든다.그저 옷을 못 입어도 일부터 해야 되겠다는 생각, 밥을 안 먹어도, 밤잠을 못 자고서도 일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조국의 경제건설을 위한 산업부흥은 우리들의 힘으로!
…생산증강을 목표로 만난을 무릅쓰고 돌격하여야 된다는것은 지금에 있어서 누구를 물론하고 다같이 인정하는 사실인 동시에 움직일수 없는 진리다.여기에 있어서 로동자동무들은 이 생산돌격운동에 참가하지 않는다면 조선사람으로서의 큰 수치요 아울러 신성한 로동을 모독하는것이 된다고 하여 저마다 이 운동에 가담하여 맹렬한 경쟁을 일으켜 오늘날 이 땅에는 씩씩하고도 아름다운 현상을 나타내고있는바 이번에는 평양에 있는 조선화학공장동무들의 싸움의 기록을 소개하겠다.
…지난 2월 21일부터 시작된 돌격운동은 650여명이나 되는 전종업원의 애국열에 의하여 재래의 1일 3교대를 2교대로 하고 로동시간을 두시간이상 연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출근성적을 올리고있다.》
예속의 멍에를 영영 벗어던지고 해방된 내 나라를 위해 마음껏 일하게 되였으니 로동자들은 너도나도 떨쳐나 애국적인 로동영웅운동,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갔다.근로인민대중의 과감한 애국투쟁으로 하여 나라의 곳곳에서는 수많은 공장, 기업소, 광산, 탄광들이 련이어 조업을 하였다.
그런 속에 해방후 처음으로 개고-고인, 양덕-천성간 철도전기화공사가 시작된다는 희한한 소식도 전해졌다.
이 소식은 전체 인민을 끝없이 격동시켰다.하여 며칠사이에 1 600여명의 청장년들이 공사장으로 달려갔으며 그 수는 날을 따라 늘어나 공사 전기간에 연 1 870여명의 기술자, 기능공들과 8만 3 050여명의 로동자, 사무원들이 스스로 찾아와 로력적지원을 주었다.그들은 방대한 공사를 불과 70여일만에 완공하였다.이와 함께 철원기관구 로동자들을 비롯한 철도로동계급은 혹심하게 파괴되였던 15대의 전동차와 전기기관차를 전부 복구해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불같은 애국의 마음에 떠받들려 1949년 1월 마침내 개고역에서 첫 전기철도개통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더 많은 쌀로 건국에 이바지하자
우리 로동계급이 파괴된 기계설비와 생산현장들을 복구하며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 된 장한 모습으로 나설 때 농민들도 드높은 혁명적기세와 열정으로 온갖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면서 조국의 대지에 행복의 씨앗을 뿌려나갔다.
토지개혁법령의 발포로 땅의 주인이 된 농민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구호《해방된 조선의 첫봄을 증산으로 맞이하며 한치의 땅도 묵이지 말자!》를 높이 들고 알곡증산투쟁을 벌리였다.
그해 해방된 조국땅에 첫 풍년이 들었다.난생처음 그처럼 가지고싶던 제땅에서 허리가 시큰하도록 농사를 지은 보람을 느끼며 마당가득히 쌓아올린 벼낟가리앞에서 농민들이 가다듬은 생각은 무엇이였던가.
나라가 굳건해야 집살림도 흥하고 창창한 미래도 담보된다는것이였다.
재령나무리벌의 김제원농민은 부강한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설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나라에 애국미를 바칠 결심을 하였다.그리하여 그는 쌀 30가마니를 애국미로 나라에 바치였다.(전문 보기)
혁명가의 생은 시작도 끝도 한결같아야 한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그 어떤 시련과 도전도 과감히 짓부시며 오직 앞으로만 힘차게 용진해가는 열혈의 투사, 참된 혁명가들을 부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참다운 혁명가의 한생은 수령에 대한 충성으로 시작되고 충성으로 끝나는 가장 값높은 생활이다.》
혁명가라는 부름은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켜 투쟁의 길에 나선 그 시각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참된 인간, 불굴의 투사들에게 력사와 인민이 부여하는 가장 성스럽고 고귀한 칭호이다.행복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변함없이 수령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사람, 생의 시작도 끝도 당을 따르는 한모습으로 사는 고결한 인간,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완강한 의지의 소유자만이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혁명가의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은 인간의 참다운 존엄을 안겨주는 자애로운 사랑의 품이며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불굴의 투사들로 키워주는 위대한 혁명의 품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언덕에서 우리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의 길에 모든 승리와 번영의 열쇠가 있다는 소중한 진리를 심어주시고 김정일애국주의기치높이 우리 혁명을 더욱 힘차게 전진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라고,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라고 하시며 천만의 심장에 혁명열, 투쟁열을 만장약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을 그 어떤 간고한 환경에서도 당결정을 철저히 접수하고 무조건 관철하는 진짜배기혁명가들로 키워주시고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살며 싸워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그 품을 떠나 우리의 참된 삶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있으랴.
하기에 이 땅의 혁명전사들은 살아도 죽어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위하여 싸워나가겠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안고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자기의 한생을 깡그리 바쳐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충신들의 값높은 삶을 수록한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을 통하여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주체철을 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을 받들어 한생을 바친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였던 원사 교수 박사 고경달선생, 수십년세월 오로지 주체철생산공정확립을 위해 온넋을 쏟아부은 그에게는 강철처럼 굳세여진 하나의 좌우명이 있었다.쇠물은 식을수 있어도 주체철을 연구하는 우리의 심장은 절대로 식어서는 안되며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욱 세차게 끓어야 한다는것이였다.
하기에 그는 거듭되는 실패앞에서도 락심을 몰랐고 생명이 경각에 달한 그 시각에조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승리의 보고를 올릴 일념만을 안고 성공에로의 디딤돌을 하나하나 마련할수 있었다.
이처럼 비상한 각오로 한몸을 불태우며 하루를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을 꽃피우는 길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친 참된 혁명가들의 빛나는 삶을 어떻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오늘 우리 혁명이 무수한 격난들을 과감히 돌파하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곧바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무한히 충실한 유명무명의 수많은 혁명전사들의 불굴의 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죽을 때까지 일해도 당의 사랑에 보답할수 없다고, 내 만일 흙이 된다면 한줌 비료가 되고싶다고 늘 외우군 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장(당시)이였던 전경선동지,
우리 당의 수산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황금해력사창조의 앞장에서 내달린 인민군대의 어느 한 수산사업소 지배인이였던 진봉준동지…
나이와 경력, 직위와 투쟁공적은 서로 달라도 금별의 위훈으로 빛나는 그들의 생애에는 공통된 하나의 진리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슴깊이 간직한 사람만이 순간의 멈춤도 없이,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한생토록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는것이다.
혁명의 길은 결코 순탄치 않다.중첩되는 시련과 도전을 뚫고헤쳐야 하는 험난한 가시덤불길이다.그 과정에는 참기 어려운 고통도 있을수 있고 가슴아픈 희생도 있을수 있다.그러나 그 모든 간난신고를 이겨내며 끝까지 혁명을 하자면 수령께 무한히 충실하여야 한다.
수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 정녕 그것은 폭풍속에서도 끄떡없이 거목을 떠받들고있는 억센 뿌리와도 같이 그 어떤 혹심한 곤난도 이겨낼수 있는 무비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삶의 자양분이다.하기에 이 땅의 모든 혁명전사들의 한생을 쥐여짜면 충성이라는 두 글자만이 남게 되는것이다.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동지의 한생이 그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수십년전 어느 한 회의장에서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모독하는 망발이 튀여나왔을 때 황순희동지는 똑똑히 알아두라, 우리 혁명의 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항일의 불바다속에서 사령관동지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김정숙동지와 같은 참된 혁명가들이 없었다면, 빨찌산의 그 정신이 없었다면 어떻게 우리 조국의 오늘을 생각할수 있겠는가고 장내가 쩡쩡 울리도록 추상같이 웨쳤다.
오늘도 《빨찌산할머니》로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황순희동지의 고귀한 생은 말해주고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할 때만이 시작도 끝도 한결같은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그렇다.충성의 인간은 곧 신념의 인간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중에서
전민족적애국성전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하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자주독립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이 민족대단결을 바탕으로 하는 전민항쟁에 있고 민족대단결이 자력독립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라는것은 우리가 일찍부터 주장해온 사상이였다.통일전선은 주체확립과 더불어 항일혁명투쟁의 초시기부터 견지해온 가장 중요한 리념의 하나였다.》
《우리는 항일혁명을 시작한 첫날부터 시종일관 전민항쟁을 주장하였습니다.그때 우리가 말한 전민항쟁이란 전민을 혁명화하여 항일혁명에 총동원시킨다는 뜻이였습니다.다시말하여 온 나라, 온 민족을 망라하는 거족적이며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반일항전으로 나라의 해방을 실현한다는것을 의미하였습니다.》
《조선의 해방은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투쟁의 총화인 동시에 해내외의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이 수십년동안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희생을 무릅쓰고 거족적으로 벌려온 영웅적인 항전의 결산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오직 자기를 믿고 자기 인민의 힘으로!
전민족적애국성전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하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지금으로부터 76년전 8월 15일 삼천리조국강산에 세차게 메아리친 조국해방의 환호성,
그날의 환호는 일제의 학정에서 해방된 우리 인민의 기쁨과 감격의 폭발인 동시에 자기의 힘으로 이룩한 력사적승리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의 분출이 아니였던가.
조국해방,
돌이켜보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굳게 다져진 주체적혁명력량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여 이룩된 민족사적승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은 철저히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핵심력량으로 하는 전민항쟁으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기 위한 항일대전을 벌리신 결과에 이룩되였습니다.》
오직 우리 민족, 우리 인민의 힘으로!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도 일제를 쳐부시기 위한 투쟁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신 원칙이였다.
오늘도 들려오는듯싶다.
주체14(1925)년 5월 백산학교개교식경축공연에서 연설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힘있는 음성이.
그날 조선을 강점한 일제의 죄행을 폭로하시고 뼈에 사무치도록 체험하고있는 나라잃은 민족의 슬픔에 대하여 토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2천만겨레가 한마음한뜻으로 뭉친다면 그 힘을 당해낼자는 이 세상에 없을것이라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당시 우리 수령님께서는 10대이시였다.
그때에 벌써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 우리 인민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할 원대한 뜻을 품고계시였던것이다.
이 웅지를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전기간 혁명력량강화에 특별한 주목을 돌리시며 이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주체적혁명력량을 강화하여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우리 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시고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을 제시하신데서도, 주체19(1930)년 7월 3일에 첫 당조직을 무으시고 주체23(1934)년 5월말에는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를 결성하여 혁명의 향도적력량을 마련하시고 그의 중추적역할을 높이도록 하시여 전체 조선민족을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키도록 이끄신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21(1932)년 4월 25일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하고 조국해방성전에서 주동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할수 있는 혁명의 주력군을 마련한 일대 사변이였다.
전민족을 조국해방의 기치밑에 튼튼히 결속시키는 상설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체로서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시고 국내는 물론 만주의 조선인거주지역들과 일본본토에까지 조직을 급속히 확대하여 조국해방위업수행에 크게 이바지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현명한것인가.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박달동지에게 하신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민족대단결의 심원한 뜻을 새겨주며 메아리친다.
우리가 말하는 민족의 개념속에는 로동자, 농민뿐아니라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창조적로동을 사랑하고 해방된 조국의 미래를 사랑하는 각계각층 군중이 다 포함되여있다.이것이 바로 민족총동원의 기준이며 조국광복회 입회기준이다.우리는 이런 기준에 기초하여 조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동원할수 있는 사람은 다 동원해야 한다.외세에 의해서가 아니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해야 하며 또 이룩할수 있다는 자주독립사상에 기초한 민족의 총동원만이 조선의 운명을 칠성판에서 건져낼수 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모든 반일애국력량의 단합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 민족대단합의 위대한 구성이시였다.
전체 조선민족을 거족적인 반일항전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력사적인 9월호소문을 발표하시고 수많은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 정치공작원들을 국내의 여러 지역에 파견하시였으며 광범한 군중을 전민항쟁에 조직동원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시여 일제와의 결전에 일떠설 혁명력량을 튼튼히 다지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여 마련하신 주체적혁명력량이 있었기에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이 빛나는 승리로 결속될수 있은것이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의 혁명력량을 비상히 강화한 인민은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한다.
이것이 항일대전의 승리가 우리 후대들에게 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오늘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힘, 주체적혁명력량의 위력은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만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줄기차게 진군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백두밀림에서 울리던 진격의 나팔소리 오늘도 천만군민을 승리에로 부르고있다.
주체110(2021)년 8월 14일 로동신문
전민족적애국성전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하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백두밀림에서 울리던 진격의 나팔소리
오늘도 천만군민을 승리에로 부르고있다.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불보다 뜨거운 정성으로 사회주의영상을 빛내가는 당의 참된 보건전사들 -사경에 처하였던 인민군군인을 회복시켜 조국보위초소에 다시 세운 강원도인민병원 의사, 간호원들에 대한 이야기-
우리 인민은 지난 1960년대초 심한 화상을 입고 생명이 경각에 달한 함흥땅의 소년을 기적적으로 소생시킨 천리마시대 붉은 보건전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히 기억하고있다.그때로부터 60년이 흐른 오늘 우리는 강원땅에서 태여난 또 하나의 인간사랑의 서사시를 전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간이 사랑을 떠나서는 존재할수 없는것처럼 보건은 정성을 떠나서는 존재할수 없으며 정성은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는 사회주의보건의 속성이며 생명입니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간사랑의 뜻과 완강한 치료전투로 사경에 처하였던 병사의 건강을 끝끝내 회복시켜 조국보위초소에 다시 세운 강원도인민병원의 의료일군들,
사회주의보건의 참다운 면모와 위력을 과시한 이들의 소행은 이 세상에서 오직 우리 의료일군들만이 지니고 발휘하는 특출한 힘의 원천은 무엇이며 사회주의보건일군의 량심과 영예는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에 대한 진실하고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우리자신들부터 화선군의가 되자
강원도인민병원 의료일군들이 뜻밖의 화상환자를 맞이한것은 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2018년 12월이였다.
사람의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온몸이 새까맣게 그을린 환자는 조선인민군 해군에서 복무하고있는 20대 초엽의 애젊은 병사였다.전신 65%에 2~3도화상, 그중에서도 3도화상면적이 더 많은 환자상태는 병원공기를 삽시에 얼어붙게 하였다.
(환자의 생명이 기껏해서 20시간정도 버티여내겠는지… 아니 그보다 더 앞당겨질수 있다.)
오랜 림상경험을 가진 일반외과 과장 리한경동무가 첫눈에 이런 결론을 내렸듯이 병사의 생명은 일각을 다투고있었다.당장 중앙병원으로 파송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견해는 단번에 부정당하였다.환자상태가 그런 시간적여유를 허용치 않았던것이다.
의료일군들은 소생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현실앞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살려내야 한다는 의사로서의 책임감, 중압감에 모대기였다.
그런 가운데 환자를 후송해온 부대지휘관의 절절한 목소리가 그들의 귀전을 때렸다.
《선생님들, 우리 병사를 살릴 방도가 그렇게도 없습니까?》
병사!
그 말이 비수처럼 날아와 의료일군들의 심장을 푹 찔렀다.
무릇 의사에게는 환자를 살려야 할 의무만이 있는 법이다.더우기 그들앞에는 조국의 바다초소를 지켜섰던 병사가 누워있었다.그 귀한 생명이 우리에게 달려있는데 왜 한초라도 헛되이 흘려보내며 주저하고있는가.
이런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든 병원일군은 다급히 말했다.
《협의회를 합시다.》
긴급협의회가 열렸다.구급환자에 대한 소식을 듣고 달려온 도의 일군들과 련관단위의 일군, 해군부대 지휘관들까지 참가한것으로 하여 협의회는 병원력사상 전례없는 회의로 되였다.
환자상태에 대한 상세한 보고가 끝나자 협의회장에는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지난 시기 여러차례 인민군군인들을 소생시켜 초소에 다시 세운 전적을 가진 강원도인민병원 의료일군들이였건만 누구도 선뜻 입을 열지 못했다.죽음의 문어구에 서있는것이나 다름없는 환자를 소생시킨다는것은 결코 그 어떤 충동이나 흥분으로 해결될수 있는 문제가 아니였기때문이다.
키가 후리후리한 부대지휘관이 자리를 차고 일어섰다.
《피면 피, 살이면 살, 무엇이든 요구만 하십시오.충혁동무를 살릴수만 있다면 우리 부대군인들은 무엇이든 다 바칠 각오가 되여있습니다.》
바다바람에 거세여진 지휘관의 목소리는 저으기 떨리였다.
마충혁, 그는 어떤 병사였는가.
김책시의 농장원가정에서 태여난 그가 해군에 입대한것은 몇해전이라고 한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발자취가 새겨진 부대에서 보람찬 군사복무를 하게 된 그의 긍지는 참으로 컸다.조국수호의 길에 빛나는 투쟁사를 아로새긴 부대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는 참된 군인이 될 일념으로 전투정치훈련에 앞장섰으며 전우들을 위한 일도 스스로 찾아하였다.언제부터인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금시라도 자기들의 초소에 찾아오실것만 같아 남몰래 씩씩한 경례동작도 익히고 소박한 인사말도 고르고골라 가슴속에 정히 품고있은 불타는 그리움의 주인공이기도 하였다.
그런 병사였기에 뜻밖의 정황이 발생하자 주저없이 자기 한몸을 내대여 귀중한 함선과 전우들을 구원하였던것이다.
《충혁이!》, 《충혁동무!》
전우들이 그를 부둥켜안았을 때는 숯덩이처럼 되여버린 병사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후였다.
부대지휘관이 목메인 소리로 띠염띠염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의료일군들은 애젊은 병사가 목숨걸고 구원한 함선의 갑판우에 자신들을 세워보았다.
뜻밖에 닥쳐든 위험을 용감히 맞받아나간 병사, 그 모습이 전화의 날 불뿜는 적의 화구를 향해 달려간 인민군용사의 모습으로 안겨드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위기일발의 순간 병사의 심장속에는 조국과 전우들을 위하여 한목숨 아낌없이 내댄 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고결한 넋이 세차게 맥동쳤으리라.하다면 우리 의료일군들은 화선군의가 되여 참된 병사의 귀한 생명을 기어코 구해내야 하지 않겠는가.화선군의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은 영웅도 기적적으로 살려내였는데 불가능을 모르는 그 정신으로 치료전투에 나선다면 못할 일이 무엇이겠는가.수십년전 강산을 울리고 시대를 진감시킨 천리마시대 붉은 보건전사들의 열화같은 정성도 전화의 불길속에서 발휘된 화선군의들의 뜨거운 인간애, 전우애를 닮은것이 아니던가.
병원일군은 말하였다.
《생명이 경각에 달한 병사를 살려낼수 있는 방도는 오직 하나, 우리자신들부터 화선군의로 다시 태여나는것입니다.》
의료일군들도 열렬히 호응해나섰다.
우리모두 화선군의가 되자!
누구나 가슴속에 이 맹세를 단단히 쪼아박았다.
화선군의!
그것은 회의장에 울려퍼지는 구호나 결정서에 새기는 글줄만이 아닌 결사의 실천이였다.하여 강원도인민병원의 하루하루는 24시간으로만 나눌수 없는 긴장한 분분초초로 흘렀다.
화상치료에서는 수액과 혈액이 환자의 소생에서 관건적인 작용을 한다.그러나 두발을 내놓고 성한 곳이 없는 병사에게 있어서 그 많은 수액과 혈액을 몸에 넣어주는것 자체가 힘겨운 전투였다.발등에서 겨우 찾은 혈관들마저 주사바늘만 들어가면 모두 터지고 퍼런 자욱만 남았던것이다.
나의 피줄로 대신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이런 안타까움으로 누구보다 속을 태운 사람은 담당의사로 임명된 위경심동무였다.그가 쇄골하정맥을 확보하여 치료의 돌파구를 열어놓음으로써 병사의 몸으로는 수십가지의 약물이 흘러들었다.하지만 환자상태에서는 별다른 기미가 없었다.
한시간 또 한시간…
그렇게 사흘이 지났다.그 기간 환자의 침상곁에서 진행된 의사협의회만도 무려 15차례!(전문 보기)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
당이 가리킨 돌격침로따라 격난을 맞받아 뚫고나가자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재인식, 재학습하자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은 현 단계에서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구축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경제전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비롯하여 본 대회가 결정한 과업들을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전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은 우선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여 실제적인 경제활성화를 추동하는것이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은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이며 인민경제의 맏아들공업, 핵심공업이다.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일떠서야 다른 모든 부문이 일어서고 국가경제의 토대강화와 지속적장성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발전을 우선시하고 나라의 경제력을 철강재생산과 화학제품생산능력을 대폭 늘이는데 최대한 합리적으로 동원하여 금속공업,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워야 한다.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는것은 인민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근본조건이다.기간공업의 발전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차적과제로 내세우고 각 분야에서의 실제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갈 때 자립경제의 기초가 가일층 강화되고 경제발전의 활로가 열리게 된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결사적인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에서 주체성, 자립성을 강화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에서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자기 부문의 발전을 계속 강력히 추동하고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보다 강화해나갈 때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은 비상히 증대되게 된다.
중심과업은 또한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향상시키고 경공업부문에서 원료의 국산화비중을 높여 인민생활을 한계단 올려세우는것이다.
농사를 잘 짓는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국가중대사이다.지금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어렵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전반적인 농사일이 일정대로 진척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안받침되면 농업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다.우리는 종자혁명,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 힘을 넣고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를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고 식량의 자급자족을 확고히 실현하여야 한다.특히 날을 따라 우심해지는 재해성이상기후에 철저히 대처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한다.
경공업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하는데서 절대적인 몫을 차지한다.
인민소비품생산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는 원료, 자재보장이다.소비품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자면 경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약한 부분과 공정들은 보강하며 없는 부분과 공정들을 갖추는것과 함께 원료, 자재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경공업부문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우리의 힘, 우리의것으로 인민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그 질을 높여나갈 때 인민생활안정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에서 자기들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