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일군과 혁명적수양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간부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여기에는 모든 일군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의 충복다운 사상정신적풍모를 더 훌륭히 갖추고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세상만물이 변하는것처럼 사람의 사상과 능력도 변한다.력사는 어느 일군이든 간부가 된것을 타고난 팔자처럼 여기면서 당성단련을 게을리하고 혁명화의 불도가니속에 스스로 뛰여들지 않는다면 사상적으로 부패변질되여 혁명투쟁, 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물러날뿐아니라 나중에는 당도 인민도 몰라보는 반당반혁명의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수양하고 수양하고 또 수양하는것, 바로 여기에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 인민의 막중한 기대를 안고 한개 부문과 단위사업을 떠맡아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이 혁명앞에 끝없이 충실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우리 혁명은 그 어느때보다도 준비된 일군을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목숨을 내대고 무조건 철저히, 헌신적으로 집행해나가야 할 때이다.
일군들이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는것은 혁명대오의 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을 대중에게 전달침투하고 그 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 조직자, 집행자인 동시에 대중의 교양자이다.대중은 일군들의 말과 행동을 통하여 당의 숨결을 느끼며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무장하고 그 관철에 떨쳐나서게 된다.일군들이 늘 자신을 채찍질하며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전면적으로 갖추고 실천에 구현해나가야 대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우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일군들이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도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하여야 한다.모든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인 일군들이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여 높은 정치적안목과 실무적자질, 혁명적사업작풍을 지녀야 대중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며 큼직큼직한 실적을 이룩할수 있다.
일군들이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는 사업은 결코 막대한 투자가 요구되는것도 아니고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일도 아니다.우리 일군들에게는 당이 밝혀준 혁명적수양의 고귀한 지침이 있고 전세대 일군들이 보여준 모범도 있다.우리 일군들은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삶의 순간순간을 혁명적수양과 단련으로 끊임없이 이어나가야 한다.
혁명가의 수양과 단련에는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있을수 없다.혁명년한이 어떻든 직위와 공로가 어떠하든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허심한 태도와 자세에서 늘 당정책으로 무장하고 당조직의 통제를 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영원불멸할 글발
주체110(2021)년 7월 1일 로동신문
김일성 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김정은
영원불멸할 글발
한자한자 새겨볼수록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오른다.
지난날 식민지망국노의 비참한 처지에서 피눈물을 뿌리던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전지전능한 존재로 떠받드신 우리 수령님!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인민을 굳게 믿으시며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오시였기에 그이께서는 력사의 류례없는 시련들을 헤치며 백승만을 떨치시였고 불세출의 위인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으시였다.
이 불멸의 친필글발은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낳으며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떠받들린 혁명은 승승장구한다는 력사의 철리를 전하며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신 우리 수령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천만의 심장이 더더욱 불타오르는 7월의 이 아침,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위대한 태양의 모습을 삼가 우러른다.
오늘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봄빛같은 미소를 짓고계신다.
자신께서 리용하시던 저택구역에 훌륭히 일떠서고있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송신, 송화지구에 솟아오를 웅장화려한 새 거리의 모습을 그려보시는가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히 웃으시는 우리 어버이!
우러를수록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시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승리와 번영의 력사를 창조하여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인민들속에서!
이 짧은 말속에 어버이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이 어려있고 가없는 우주에도 다 담을수 없는 그이의 심오한 철학이 있으며 위대한 력사가 집약되여있다.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생애를 함축할수 있는 말이 있다면 인민들속에서, 이 한마디일것이다.
그렇다.사무치는 그리움의 세월이 이 땅에 스물일곱돌기의 년륜을 새기였건만 추억이 아닌 오늘의 생활속에서, 마주오는 래일의 행복속에서 어버이수령님을 늘 뵈오며 그이와 함께 사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수령님의 혁명활동은 언제나 인민대중을 터전으로 하여 진행되고 그 전과정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바쳐졌다.》
우리의 한 시인이 인민은 수령님을 태양으로 받들었어도 수령님은 저 하늘에 계시지 않고 인민들속에 계시였다고 격조높이 구가했듯이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은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신 인민적수령의 위대한 한평생이였다.
언제인가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오늘은 일요일인데 하루만이라도 쉬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리였을 때였다.
그이께서는 웃으시며 휴식한다는게 뭐 별다른게 아니지, 공장이나 농촌을 돌아보는것보다 좋은 휴식이 어디 있겠소, 여러가지 복잡한 일이 겹쌓였을 때는 한가지 일을 끝내고 새 일감을 잡으면 기분이 새로와지니 그게 다 휴식이요, 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고심하던 문제를 풀수 있는 고리를 찾아내거나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를 포착할 때처럼 기쁜 일은 없소, 이것도 다 나에게는 좋은 휴식이요, 그러니 따로 무슨 휴식이 필요하겠소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시는것은 곧 행복이였으며 즐거운 휴식이였다.
인민대중은 무궁무진한 힘의 소유자이며 가장 총명하고 지혜로운 존재이다.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이야말로 혁명의 위대한 스승이다.
이런 숭고한 인민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혁명령도의 전기간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이것은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실천에 구현하시기 위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방식을 총칭하는 격언이고 그이의 전생애를 관통하는 정치신조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사람들의 육성은 물론 숨결, 눈빛, 표정, 말투, 손세, 몸가짐까지도 자신께서 직접 포착하시고 그들의 요구와 지향을 알아보시였다.그리고 그속에 체현되여있는 시대의 맥박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를 헤아리시고 그에 기초하여 새로운 사상과 정책들을 제시하시였다.현실에 나가서 인민들의 얼굴만 보아도 마음이 즐겁고 사업에서 막혔던 고리가 저절로 풀린다고 하시면서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끝없이 울려가시였다.
그 기적소리와 더불어 전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이 태여났고 농업협동화방침이 나왔으며《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도 나왔다.
지금도 철의 기지를 찾으면 쇠물이 이글거리는 용광로앞에서 보호안경을 드시고 로안을 들여다보시며 더없이 만족해하시던 그이의 미소가 안겨온다.농촌에 가면 우리 수령님께서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던 그 음성이 들려오고 탄광에 가면 탄부들을 석탄증산에로 불러일으키시던 모습이 어려온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을 찾아가신 그 길에는 궂은날, 마른날이 따로 없었다.언제나 수수한 옷차림으로 공장과 농촌, 벌방, 두메산골 할것없이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다 찾아가신 위대한 수령님,
그렇게 찾으시여서는 다심한 어머니와도 같이 사람들의 속생각까지 다 헤아려주신분,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실 때에는 유모아와 생활적인 말씀도 하시며 더없이 다정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전문 보기)
당결정집행의 선결조건
올해 정책적과업관철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하려는 전체 인민들의 투쟁기세가 비상히 높아가고있는 현실은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떠나서는 경제사업에서 성과를 기대할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우리가 중첩되는 격난을 짓부시며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자면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이며 정치적참모부인 각급 당위원회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더욱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는 각급 당위원회들의 집체적지도를 통하여 실현된다.
집체적지도를 잘하자면 집체적협의를 강화하여야 한다.
집체적협의를 강화하는것은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를 보장하기 위한 기본조건이며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집체적협의를 실속있게 하여야 행정경제일군들에게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위한 옳은 사업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어 그들이 뚜렷한 목표와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사소한 편향도 없이 결사관철해나가도록 할수 있으며 어떤 조건에서도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질적인 성과, 뚜렷한 변화를 이루어낼수 있다.
그러면 집체적협의의 강화가 왜 당결정집행을 위한 선결조건으로 되는가.
우선 당정책관철을 위한 가장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방향과 방도를 세울수 있기때문이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쳐나가는 투쟁과정에는 련이어 새롭고 중요한 경제적과업들이 제기될뿐아니라 애로와 난관들이 예측할수 없이 조성된다.이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최상의 방향과 방도는 결코 한두사람의 힘만으로 찾을수 없다.
대중의 의사를 반영하여 그들의 애국적열의와 창발성이 집대성된 가장 옳은 방향과 방도를 찾을수 있게 하는것이 당위원회의 집체적협의이다.당책임일군들은 당의 경제정책과 해당 과업집행을 위한 조건과 가능성, 실태를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행정경제일군들과 마주앉아 진지하게 토론하며 생산자대중과 과학자, 기술자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도 들어보아야 한다.이런 과정에 당책임일군들은 똑똑한 주견과 결심을 세우고 집체적협의를 이끌어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방향과 방도를 찾아야 한다.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올해 상반년계획을 넘쳐 수행한 수많은 단위들의 성과의 근본비결을 투시해보면 공통된 점이 있다.그중의 하나가 바로 당정책관철을 위한 당위원회들의 정확한 지도이며 더 깊이 들어가보면 집체적협의를 통해 옳은 방향과 방도를 제시한것이다.
이것은 집체적협의를 강화하는것이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된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또한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제시된 방향과 방도를 대중자신이 스스로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에 적극적으로 나설수 있기때문이다.
기적창조의 원천은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대중이 스스로 떨쳐나서고 그들의 정신력이 분출될수록 무비의 영웅주의와 헌신성이 발휘되고 눈부신 위훈으로 이어지게 되며 생산과 건설에서는 새로운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게 된다.
집체적협의에서는 모든 위원들이 당의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창발적의견을 충분히 내놓도록 하며 특히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받아들여 대중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한다.그런것으로 하여 집체적협의에서 토의결정된 문제들은 대중이 스스로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비상히 높은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적극성을 발휘해나가게 된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가 진행된 후 구장군당위원회에서는 빠른 기간내에 당의 의도에 맞게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지역의 자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방도를 찾기 위하여 집체적협의를 강화하였다.그 과정에 군의 지방공업을 활성화하는데서 원료와 전력보장문제를 비롯하여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목표들을 내세웠다.대중의 의견을 충분히 종합하고 반영하여 채택한 결정과 그 관철을 위한 옳은 방향과 방도들은 대중의 적극적인 지지를 불러일으켰으며 비상한 자각성과 적극성으로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안아오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였다.
각급 당위원회들은 집체적협의를 강화하는데 보다 큰 힘을 넣어 그 과정이 그대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함으로써 우리앞에 가로놓인 만난시련을 과감히 맞받아뚫고 올해 제시된 정책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보장에 총력을
사상교양사업에 모를 박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대흥군에서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여기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특히 비상방역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군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에게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을 비상방역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공세를 집중적으로 벌리기 위한 조직사업이 날로 심화되는 가운데 군의 일군들이 담당단위들에 내려가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여러가지 자료를 안받침하여 근로자들과 주민들을 더욱 분발시키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있다.
담당한 단위, 지역들에 나간 군일군들은 비상방역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해당 단위, 지역의 일군들과 종업원, 주민들에 대한 정치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보장에서 위생담당성원들과 당원들이 핵심적역할을 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자각적일치성을 철저히 보장하게 하고있다.
각 단위 위생담당성원들은 자기 임무의 중요성을 늘 되새기며 방역규정준수에서 대중의 거울이 되고 본보기가 되는 한편 종업원들이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마스크착용, 손소독과 체온재기, 사회적거리두기 등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교양과 장악, 통제를 강화하고있다.
군안의 많은 당원들은 누구보다 긴장성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에 절대복종하기 위한 사업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고있다.
지금 군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과 주민들을 부단히 각성시키고 분발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는것이 곧 방역진지를 철통같이 다지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최대의 힘을 기울이고있다.
본사기자
호담당의사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진료소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위생방역사업을 잘하는것입니다.》
력포구역 장진종합진료소에서는 모든 호담당의사들을 대상으로 비상방역전의 전초선에 서있다는 자각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짜고듦으로써 방역진지강화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해나가고있다.
특히 호담당의사들이 담당지역안의 근로자들과 주민들에 대한 위생선전, 검병검진사업에서 책임성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진료소에서는 근로자들과 주민들에 대한 위생선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도의 하나로서 선전자료의 내용들에 대한 호담당의사들의 인식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그들의 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계속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호담당의사들 누구나가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섰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근로자들과 주민들속에서 위생선전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면서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않도록 그들을 부단히 각성시키고있다.
이와 함께 진료소에서는 호담당의사들이 인민반장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전문 보기)
-강계시 인풍원에서-
특파기자 전명일 찍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조국을 위한 헌신이자 곧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조국을 위한 헌신이자 곧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애국적헌신성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하나로 련관되여있다는것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우리 시대 인간들에게 있어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애국적헌신에서 뚜렷이 표현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조국의 귀중함은 결코 조상대대로 살아온 땅이나 나서자란 고향산천이라는 력사적개념이나 령토적개념에 있는것이 아니다.인민들의 참된 삶이 꽃펴나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곳이라야 조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는 수령에 의하여 지켜지고 담보된다.지난날 일제에게 짓밟혔던 우리 나라가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리고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던 우리 인민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자주적인민으로 위용떨칠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이 다름아닌 위대한 수령님들께 충성다하는것으로 된다는것이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신념이고 의지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또 한분의 위대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강국인민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더 높이 떨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된다는것을 확신하는 우리 인민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들을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들이 발휘하는 견인불발의 의지와 헌신적인 투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당이 가리키는 승리의 한길로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려는 열화같은 충성심의 분출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은 시련앞에 주저함이 없이, 난관을 두려워함이 없이 끝까지 돌진하는 완강한 투쟁력,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나가는 실천력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고있다. 수령에 대한 충성은 가장 열렬한 애국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당의 사상관철전, 권위보위전이다.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자기 맡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집행하는것도,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 자원진출하여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것도 다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들을 무조건 결사관철하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조국을 위하여 헌신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그것은 오직 투철한 수령관, 숭고한 조국관을 지니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한 참다운 충신에게서만 발휘될수 있는것이다.사랑과 정으로 보살피고 키워준 수령의 은덕을 심장에 새기고 수령께 충성다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는 사람이라면 조국의 부강번영에 있는 힘과 지혜,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같이해나가는 진짜배기충신이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
비상한 각오 안고 결사분투하여 올해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여야 우리가 지금까지 간고분투하여 떠올린 소중한 성과들을 공고히 할수 있으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은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고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이다.물론 식량문제, 먹는 문제가 중요하기때문에 우리가 해마다 농업생산에 많은 품과 노력을 기울이는것은 사실이다.하지만 올해 농사는 우리에게 있어서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고 자기자신과 사랑하는 자식들의 삶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올해에 기어이 풍작을 이룩하여야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제끼고 사회주의건설을 배심있게 내밀수 있다.
지난해 농사교훈과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은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보다 부각시켜주고있다.우리가 가꾸는 곡식 하나하나에는 지난 시기에 비할수 없는 큰 무게가 실려있다.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인 농업전선이 주저앉으면 사회주의건설전반이 침체에 빠지게 된다.우리 인민의 운명,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도가 달려있는 올해 농사를 결코 하늘에 내맡길수 없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올해 농사에 힘을 총집중할데 대한 문제가 주요의정으로 상정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은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혁명사업이다.
인민생활에서 선차적으로 나서는것은 식량문제, 먹는 문제이다.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아무리 다른 부문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하여도 의의가 없다.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확고한 의지이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자고 해도, 경공업에 원료를 원만히 대주자고 해도 이 땅에서 우리의 힘으로 농사를 잘 짓는것외에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올해 농사는 우리모두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야 할 최급선무이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비상히 고조시키는 힘있는 정치사업이다.
지금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용용히 나아가고있는 우리 인민들의 투쟁기세는 대단히 좋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지리멸렬되였을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조국을 굳건히 받드는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농업전선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면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나가는 우리 인민의 열의는 더욱 비등되고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는 보다 앞당겨지게 될것이다.만풍년의 농악소리이자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진군가이다.
풍요한 가을은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그 어떤 우연적인것에 기대를 거는 요행수, 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로는 올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없다.전화의 모범농민, 전후의 농민영웅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이 전야마다에 차넘칠 때 황금벌이 펼쳐지게 되고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농사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뼈속깊이 새기고 사회주의전야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무거운 책임감을 자각하고 치밀하게 작전 -평안북도에서-
후대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왕이며 조국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도에서는 긴급협의회를 열고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젖제품생산을 늘여 도안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정상적으로 먹이기 위한 대책들이 세워졌다.
도안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수와 하루 염소젖생산량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시, 군들에 있는 목장들의 능력을 확장하고 염소마리수와 방목지를 늘이며 젖가공설비들을 갖추는 사업, 신의주시에 규모가 큰 현대적인 소목장을 건설하고 우량품종의 젖소들을 구입하기 위한 사업, 군중적으로 더 많은 염소를 기르도록 하는 사업 등의 목표들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일군들의 임무분담을 명백하게 하였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소목장건설을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그리고 시, 군별로 염소마리수를 대대적으로 늘이기 위한 경쟁을 조직하고 매주 그 정형과 가공설비들을 보강하거나 새로 갖추는 사업 등을 알아보고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지금 시, 군의 일군들은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중차대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염소목장을 개건하거나 능력을 확장하여 자기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정상적으로 먹이기 위해 헌신하고있다.
창성군, 선천군, 태천군, 곽산군을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 젖짜는 염소를 많이 확보하고 젖생산량을 늘이고있다.
태천군에서는 군염소목장에서 생산을 활성화하고 협동농장들에서의 염소기르기를 적극 장려하고있다.
이와 함께 풀판면적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먹이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곽산군에서는 새로 개건한 염소목장에 젖가공설비들을 갖추어놓고 풀판조성과 사양관리 등을 따라세우고있다.
종자염소확보사업을 꾸준히 내밀어온 삭주군에서는 젖생산량을 늘여 군안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기준대로 정상적으로 먹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신의주청년염소목장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많은 염소젖을 생산하여 신의주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원아들과 시안의 어린이들에게 보내주기 위하여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면서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격정속에 받아안고 한결같이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는 계속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당의 교육정책을 깨끗한 량심과 무한한 헌신으로 받든 참된 애국자들 -천리마시대 교원들의 정신세계를 새기며-
우리 나라 교육부문에서 첫 로력영웅들이 배출된 때로부터 어느덧 60년세월이 흘렀다.
교원영웅, 참으로 긍지높은 부름이다.천리마시대는 평범한 근로인민의 아들딸들을 교원혁명가로, 로력영웅으로, 애국자로 키워 조국앞에 긍지높이 내세워주었다.
천리마시대 교육자들은 조국과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킬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부름에 수천수만의 훌륭한 혁명인재를 키워 내세우는것으로써 화답하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진응원, 길확실, 리신자와 같은 천리마기수들이 기치를 들고나갈 때 김수복, 강영숙, 림영균, 렴경재를 비롯한 교육부문의 천리마선구자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실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면서 후대교육사업에 심혼을 바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한생을 바쳐 교육초소를 지켜가는 참다운 애국자, 충실한 혁명가가 되여야 합니다.》
천리마시대 교육자들은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지니는것을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의 표현으로 간주하고 자기자신을 끊임없이 개조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다.
뿐만아니라 제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학생들의 교육교양에 오만공수를 들이고 뼈심을 들이였다.
전후에 최우등생, 모범학생대렬을 늘이는 사업을 적극 벌리여 교육부문에서 천리마작업반운동의 기치를 남먼저 들었던 2중로력영웅이며 인민교원인 김수복동지가 발휘한 공산주의적소행은 오늘도 새 세대 교육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되고있다.
주체50(1961)년 2월 1일부 《로동신문》에는 김수복교원의 교육사업성과를 소개한 기사 《오직 후대들을 위하여》가 실리였다.
《…인민교원양성소를 나오기는 했지만 정작 교편을 잡고보니 막히는 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어느 과목도 들여다보면 내용은 환한데 교수안을 작성하자고보면 갈피가 잡히지 않았다.제딴에는 많이 궁리하고 교단에 올라섰는데 교수는 뜻대로 되지 않아 수업이 끝난 후면 늘 마음이 허전하였다.…》
처음부터 완성된 교원이란 없는것이다.전쟁이 끝난 후 교단에 첫발을 들여놓은 김수복교원의 실무적자질은 미숙한 상태에 있었다.
이러한 그가 그로부터 7년후 천리마시대가 낳은 첫 교원영웅이 되리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다.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학교에 찾아오시여 년한이 어린 교원들을 모두 훌륭한 교육자로 키워야 한다고 간곡하게 하신 당부를 심장깊이 새기고 교육학과 심리학에 정통한 교원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또 노력하였다.
그의 학급에는 성적이 락후한 여러명의 학생들이 있었다.그는 학생들을 모두 나라의 기둥감들로 훌륭히 키우기 위해 교육자가 되기 전에 먼저 학생들의 진정한 어머니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그는 학생들의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어머니의 심정으로 그들의 학습과 생활을 따뜻이 돌보아주었고 학부형들에게 부족점이 있으면 그들을 만나 해설과 설복을 꾸준히 하면서 한사람한사람 개조해나갔다.교수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밤을 꼬박 새우면서 자기 손으로 무려 5 500여점의 교편물을 만들었으며 소학교학생들에 대한 우수한 교육방법, 교양방법을 창조하여 널리 일반화하였다.한 학생의 가정생활에 애로가 있다는것을 알게 된 그는 매일과 같이 이른새벽 그 학생의 집을 찾아가 밥도 지어주고 빨래도 해주면서 그의 학습과 생활을 따뜻이 돌보아주었다.
그의 완강한 노력은 드디여 결실을 보고야말았다.그가 담임한 학급학생전원이 최우등생으로 자라난것이다.
그는 분과의 교원들도 교양개조하여 그들모두가 맡은 학급학생들을 최우등, 우등생으로 키워낼수 있게 하였으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가 교육실천에 더욱 철저히 구현될수 있게 하였다.그리하여 그의 분과는 교육부문에서 처음으로 천리마작업반칭호를 쟁취하는 영예를 지니였다.
이렇듯 자기자신에게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면서 부단히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전진 또 전진한것은 천리마시대 교육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찾아볼수 있는 완강한 혁명가적기질이였다.
천리마대고조시기 온 나라에 최우등학급의 봉화를 지펴올린 교원들가운데는 로력영웅인 강영숙동지도 있다.
전쟁시기에 중학교를 졸업한 그는 교단에 서고싶은 남다른 희망을 안고 교원대렬에 들어섰다.그는 사범전문학교를 통신으로 다니면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전후에는 교원대학에 입학하여 통신교육을 받으며 열심히 공부하였다.그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세 자식을 키우는 속에서도 평양사범대학(지금의 김형직사범대학)의 통신연구원을 다니면서 자질을 끊임없이 높여나갔다.
1960년대초 가정부인들로 무어진 1학년분과의 한 성원이 된 그는 천리마작업반칭호쟁취운동에 궐기해나섰다.
강영숙교원은 지능계발이 더딘 한 학생을 위해 수첩을 만들고 거기에 그 학생을 위한 개별진도표와 지도안을 짜넣었으며 눈병을 앓는 학생을 위해 방학기간에 병원들과 의사들을 찾아다니면서 그 학생이 눈병을 고칠수 있게 하였다.하여 그는 학급학생전원을 최우등생으로 키웠다.(전문 보기)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는 불세출의 위인
온 나라가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누구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으로 충만되여있으며 위대한 우리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하늘끝에 닿았다.
당의 령도따라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더 큰 분발력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천만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매혹과 경모의 정이 한껏 넘쳐흐르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열과 정으로 따뜻하고 그이의 백두산악같은 신념으로 강의하며 그이의 불같은 헌신으로 그 전진 또한 도도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사랑하는 조국을 이끌고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숨결로 가슴을 끓이며 그이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맹세로 인민의 심장은 불탄다.
내 조국은 정녕 얼마나 높이도 솟아있는가.
천만인민이 온넋과 심장을 다 바쳐 따르고 받드는 걸출한 위인, 비범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중중첩첩의 격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면서 거창한 민족사적기적들을 창조하여온 그 로정은 돌이켜볼수록 가슴뿌듯하다.
격동하며 흘러간 그 나날에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과 련전련승의 쾌거들도 많았고 공화국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며 불패의 국력을 억척으로 다져온 긍지높은 추억도 있다.세상에 둘도 없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련이어 일떠세운것과 같은 괄목할만 한 성과들도 그 얼마인지 모른다.
력사에서 하나의 섬광과도 같은 그 세월에 사람들은 얼마나 비약적으로 성장했고 나라의 면모는 또 얼마나 몰라보게 달라졌는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줄기차게 인도하는 불멸의 지침과 위력한 실천적무기를 받아안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따라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 혁명적열의가 더욱 세차게 불타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입니다.》
혁명의 길은 애국의 길이다.혁명의 위대한 수령이 헤쳐나가는 투쟁의 길은 뜨거운 애국의 열정과 헌신성으로 수놓아진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혁명령도사는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고 우리 인민의 삶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을 뿌리게 하여주신 절세의 위인의 성스러운 투쟁력사로 아로새겨져있다.
그 길에서 우리 조국은 행성의 절대병기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다진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장엄하게 솟구쳐올랐다.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시게 일떠서는 창조물들로 천지개벽의 새 지도를 그리고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치며 행복의 열매들을 주렁지웠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 놀라운 변혁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류례없는 초행길을 헤치시며 자신의 열정과 뜨거운 사랑을 깡그리 쏟으시여 안아오신 위대한 애국헌신의 산아이다.
세상에 조국처럼 귀중한것은 없다.그러나 조국에 대한 사랑은 누구나 참답게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조국의 귀중함을 온넋에 사무치게 간직한 위인만이, 조국의 모든것을 자기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에 넘쳐있는 위인만이 희생적인 실천으로 강대한 조국을 받들어올리게 되는것이다.
일찌기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자신의 리상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생결단으로 이어가신 전선길, 화선길들이 눈앞에 우렷이 어려온다.
숨막힐듯 한 긴장으로 공기마저도 팽팽하였던 판문점초소며 적들의 총구가 350m밖에 도사리고있는 오성산 까칠봉의 전호가, 사나운 파도를 헤치고 섬방어대들인 장재도와 무도로 달리던 자그마한 27hp목선…
전호가의 병사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육친의 정도 부어주시고 새로운 힘과 용기도 안겨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훈련장들을 찾으시여 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을 지도해주신적은 그 몇번, 성공의 불줄기를 내뿜으며 솟구치는 주체탄의 비행운을 바라보시며 너무도 기쁘시여 전사들을 얼싸안으시던 그이의 모습을 얼마나 크나큰 격정속에 우러르던 우리 인민인가.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의 천만고비들을 강행돌파하시는 나날 온 나라 인민을 단잠에 재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식들의 이불깃을 여며주고 문밖을 나서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이어가신 새벽길들이 그 얼마인지 아는 사람이 과연 몇몇이랴.
그이께서 찾고찾으신 이 나라의 수많은 초소들, 줄기차게 이어오신 국력강화의 자욱자욱은 그대로 조국의 대지에 비문처럼 새겨지는 백두령장의 《전투기록》이였고 그 길에 울려퍼진 승리의 메아리들은 그이의 위대한 심장의 박동소리, 《내가 지켜선 조국》의 장중한 교향악이였다.
위대한 애국의 그 자욱을 따라 우리의 국력은 아득한 높이에로 솟구치고 우리 인민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승리들을 련이어 맞이하며 민족의 존엄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끌어올리시고 우리 인민을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인민으로 당당히 내세우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공적중의 공적이다.(전문 보기)
일군들은 무거운 책임감을 뼈에 새기고 백배로 분투하자
누구나 새로운 각오, 새로운 잡도리로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만장약한 천만심장이 올해 전투목표를 빛나게 완수할 불같은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반드시 이룩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야 할 시대적사명감을 엄숙히 새겨안는 이 시각 인민들은 과연 누구들을 바라보고있는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몇십, 몇백배의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대오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껴야 할 때이다.
일군들의 걸음걸음을 인민들이 보고있으며 더 큰 보폭으로, 더 우렁찬 발구름을 울리며 신심있게 나아갈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피할수도 에돌아갈수도 없는 엄혹한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그러나 혁명가들에게는 시련앞에 주저앉거나 물러설 권리가 없으며 결사의 각오로 과감한 투쟁을 벌려 조성된 난국을 타개할 의무만이 있다.이 의무앞에 누구보다 충실해야 할 사람들이 바로 일군들이다.
일군들은 대오의 기수이다.
평범한 날에 평탄한 길을 걸을 때에는 기수의 모습이 선뜻 사람들의 시야에 안겨들지 않는다.눈보라를 맞받아 행군해갈 때, 중첩되는 난관앞에 지치여 쓰러질 때 누구나 제일먼저 찾는것이 붉은기를 추켜든 대오의 기수이다.
기수의 발걸음에 대오의 전진이 달려있기에 일군들에게는 겁을 먹을 권리, 동요할 권리, 주저앉을 권리가 없다.오직 용감히 일떠서서 돌격로를 열어제껴야 할 영예로운 임무가 있고 가슴이 뻐근할 정도의 중압감을 뼈에 새기며 분투 또 분투해야 할 성스러운 책임이 있는것이다.
그 책임을 다한다는것이 결코 헐치 않다.일신의 안락이나 그 어떤 대가를 바라고서는 그 책임앞에 성실할수 없다.하나의 행복 찾아 머나먼 길 왔던가 명예를 바라고서 이 길 따라 왔던가라는 노래구절도 있듯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면서도 후회를 모르고 오히려 그것을 가장 큰 행복과 영광으로 간주하는 참된 일군만이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할수 있다.
우리의 리상은 높고 막아서는 애로 또한 만만치 않다.
자기의 꿈을 기어이 성취해야 하겠기에, 최단기간에 최상의 목표를 달성해야 하겠기에 우리에게는 물러설 길이 없고 주춤거릴 사이가 없다.
오직 곧바로, 주저없이!
이것이 대오의 기수인 일군들이 가슴깊이 새겨안아야 할 시대의 엄숙한 요구이다.
일군들이여,
인민들의 기대어린 눈빛앞에, 량심의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자.
나는 과연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고있는가.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고있는가.
얼마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의 상반년기간 사업정형이 상세히 분석총화되였다.
전원회의를 계기로 모든 일군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과정을 심각히 돌이켜보았을것이다.다같이 불같은 맹세를 다지며 한날한시에 출발을 떼였건만 꼭같은 결실을 안고 중간총화마당에 선것은 아니였다.
상반년기간의 사업실적은 명백히 일군들의 사업태도와 일본새의 발현이다.
일군들은 스스로 돌이켜보아야 한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해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서 자기 단위가 과연 어느 위치에 서있는가를 엄밀히 투시해보아야 하며 자만이 아니라 자책과 반성의 시선으로 자기 사업을 랭철하게 분석총화해보아야 한다.
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지 않고 겉치레식으로 일하지는 않았는가.어려운 조건에 빙자하면서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않고 반드시 해야 할 일도 외면한적은 없는가.당에서 제시한 과업들을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철저히 집행하였는가.…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보신주의, 패배주의야말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주되는 장애물이며 일군들이 반드시 경계하고 극복해야 할 사업태도이다.
그러나 아직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이러한 현상들이 근절되지 못하고있다.표현형태는 각이하여도 그 모든것의 근저에는 책임이라는 두 글자가 놓여있다.어떤 일이 있어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하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지 못하고서는 지난 시기의 낡은 타성과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언제 가도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떳떳이 세울수 없다.
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은 시작부터 마감까지 책임성으로 일관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책임성을 발휘하지 못하면 사업에서 빈구멍이 생기게 되고 그것이 쌓이면 결국 혁명의 전진을 그만큼 지체시키게 된다.일군들이 난관에 포로되여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않고 눈가림식으로, 땜때기식으로 일한다면, 반드시 해야 하고 또 할수 있는 일도 뒤전에 밀어놓는다면, 어려운 조건을 방패삼아 우는소리나 하면서 동면한다면 우리 혁명이 자기의 리정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수 없다.
일군들은 사업과정에 설사 잘못을 범하여 비판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자기가 지닌 책임은 그 누구에게도 양보할수 없다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끝까지 수행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책임감은 무조건적이며 절대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수행에서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자
당 제8차대회에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현 단계의 경제전략을 정비전략, 보강전략으로 규정하였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에는 우리의 내부적힘을 전면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재편성하며 그에 토대하여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가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수행에서 무조건성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는것은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경제건설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나라의 경제를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수행하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당정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당에서 가르쳐준대로만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현실로 증명하여야 할 임무가 바로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문제는 일군들이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운명이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이다.
일군들이 당정책을 말로만 접수하고 실천을 따라세우지 못하면 언제 가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울수 없다.
당정책에 대한 무조건성의 정신을 체질화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이신작칙의 일본새를 발휘하며 단위의 전진을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고 성과가 이룩되는 법이다.
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패배주의, 보신주의, 형식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털어버리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해나갈 때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무엇보다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정비보강을 당과 국가,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이 사업을 드세차게 밀고나가는것이 필요하다.
자기가 맡은 일은 죽으나사나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해내며 당정책을 무조건 결사관철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분발분투하는것, 바로 이것이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사업에서 우리 일군들이 발휘해야 할 투쟁기풍이다.
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깊이 연구하고 피타는 사색과 통이 큰 작전으로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담보할수 있는 중핵적이며 관건적인 고리들을 틀어쥐고 뚜렷한 계획밑에 하나하나 착실히 실천해나가는 유능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늘 현실속에 들어가 《돌격 앞으로!》가 아니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고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모든것을 해낼수 있다는 배심을 가지고 정비보강사업을 내미는것 역시 중요하다.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을 쳐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로 보이는 법이다.일군들이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정비보강사업을 추진하자면 자기 힘과 기술을 믿는 마음이 굳건해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시련과 난관이 엄혹한 지금의 형편에서 정비보강사업을 완강하게 끝까지 추진할수 없다.
전력생산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는 전력공업부문의 현실이 그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각지 발전소의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기고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었다.
이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전력생산에서 계절적영향을 극복하고 정비보수를 질적으로 하며 발전설비들의 가동일수를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하였다.
결과 조건과 환경은 불리하지만 높아진 전력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면서 정비보강사업도 전망성있게 내밀게 되였다.
일군들이 당의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이 중요하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오늘의 형편에서 우리가 의거해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다.인재를 중시하지 않고 과학기술을 앞세우지 않으면서 당의 정비보강전략실현에서 무조건성의 정신을 발휘하겠다는것은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
일군들은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일욕심과 뚝심만으로는 당정책관철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올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인재들의 장악과 육성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그들이 자기의 재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게 적극 내세워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앞장에서 관철하여 대중을 지식형의 근로자,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맡겨진 혁명과업이 방대할수록 인재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수행해나가는것을 습벽화해야 한다.
정비보강전략을 철저히 실현하여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다음단계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야 할 오늘날 무엇을 해놓았는가도 중요하지만 보다는 얼마나 질적으로 실리가 나게 해놓았는가가 더 중요하다.
지금 전력공업부문에서는 국산화된 화력타빈날개를 도입하는것을 비롯하여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내밀고있다.
주목되는것은 국가적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가고있는것이다.
오늘날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마련되는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더없이 귀중하다.하지만 그 모든것이 단위의 지속적발전을 추동하고 국가에 실질적인 리익을 줄 때 진정한 우리의것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아무리 품을 들여 생산공정을 정비보강하였다고 해도 실리가 맞지 않으면 시대의 뒤전으로 밀려나기마련이고 그로 하여 손해를 보는것은 인민경제이다.(전문 보기)
불가능을 모르는 투쟁정신으로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나간다 -황주긴등물길공사에 참가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
황주긴등물길공사장, 지금 여기서는 물길건설사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명굴과 물길굴, 흙물길, 잠관, 취수구 등 대상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완성하는데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 안고 공격속도를 높여나가고있는 물길건설자들,
이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 맡은 공사과제를 제때에 결속하기 위한 결사전을 벌리고있다.
우리는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거창한 대자연개조공사장에서 발휘하고있는 물길건설자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 완강한 공격전의 위력을 다시금 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물길건설에서 명굴과 흙물길, 물다리 등의 공사과제를 맡아안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는 평양시려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투쟁이야기는 들을수록 가슴을 울려준다.
연탄군 창매리지구의 명굴공사는 참으로 힘겨웠다.한겨울에 떵떵 얼어붙은 땅을 까내며 기초굴착을 한다는것이 헐치 않았다.암반도 계속 나타났다.
그러나 돌격대원들은 자연의 도전앞에서 굴할줄 몰랐다.완공의 날을 그려보며 완강한 공격전을 들이댔다.일군들도 돌격대원들도 한모습이였다.혁명의 노래 높이 부르며 공사속도를 계속 높여나갔다.
그러던 어느날 려단의 전진을 또 다른 난관이 막아나섰다.봄철에 들어와 산중턱의 얼어붙었던 땅이 녹으면서 힘겹게 파놓은 명굴기초를 순식간에 메워버렸던것이다.
예상치 못했던 정황이였다.며칠후 명굴기초타입공사를 하기로 계획했던 려단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였다.
그때 이들의 심장속에 고동친것은 무엇이였던가.
그 무엇도 우리의 전진속도를 절대로 늦출수 없다.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도 공사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이런 불굴의 의지를 안고 모두가 결사전에 나섰다.
려단의 륜전기재들이 공사장에 투입되고 압축기, 착암기를 비롯한 설비들이 증강되였다.덩지큰 돌들을 깨기 위한 착암과 운반작업이 동시에 벌어지는 작업장은 격전장을 방불케 했다.착암기를 으스러지게 틀어쥐고 발파구멍을 뚫는 서성, 형제산, 대성구역대대의 돌격대원들, 돌과 흙운반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는 락랑, 동대원, 중구역대대의 돌격대원들…
일자리가 푹푹 나고 메워졌던 구간이 원래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앙된 열의속에 열흘은 실히 걸려야 한다던 복구공사는 불과 3일동안에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세차게 나래치는 공사장으로 시와 구역, 군의 책임일군들이 달려나와 힘있는 정치사업을 진행하고 걸린 문제도 풀어주면서 돌격대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이에 고무된 돌격대원들은 기존공법에서 대담하게 탈피하여 명굴바닥타입을 먼저 하고 아치형휘틀을 조립하여 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는 등 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결과 지난 4월말까지 창매리지구에서 2개의 명굴과 한구간의 흙물길공사를 완공한데 이어 봉재리지구의 명굴공사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이런 불굴의 정신력과 투쟁기풍은 남포시려단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려단은 물길건설에서 관문이라고 할수 있는 취수보와 취수구 등의 구조물건설을 맡고있다.
지난 5월 중순 려단앞에 뜻밖의 난관이 가로놓였다.며칠째 내린 비때문에 하천의 물량이 급격히 많아지면서 취수보공사를 내밀기 어려운 정황이 조성된것이다.
현장에서 일군들의 긴급협의회가 열리였다.한시바삐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자재와 로력이 랑비되고 공사계획수행에 후과가 미칠수 있었다.
그렇다고 하천의 물이 줄어들 때까지 기다릴수 없다는것이 일군들의 립장이였다.
협의회에서는 언제 또 많은 비가 내려 물량이 늘어날지 모르는 조건에서 주동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김광명, 림태섭동무를 비롯한 려단일군들은 취수보공사장주변으로 물이 흐르지 않게 가물막이를 진행할것을 결심하였다.결정적으로 기성관례를 깨야 한다는 립장에서 구간을 최대로 넓게 잡고 방대한 가물막이공사를 립체적으로 벌릴 통이 큰 작전을 세웠다.그리고 모든 력량을 여기에 집중시키였다.
가물막이는 간고하였다.예상밖의 수위상승으로 전진속도를 높이기 어려웠다.특히 제방을 하천기슭과 련결시켜야 할 마지막구간에 들어서면서 물흐름속도가 더욱 높아져 씻겨내려가는 흙량이 많아졌다.
생각던 끝에 려단일군들은 하천기슭에서도 굴착기로 제방을 마주 향하여 흙을 퍼넣기로 하였다.그러나 하천기슭은 경사가 심하여 굴착기가 내려가기 어려웠다.도로를 형성한 다음 굴착기를 이동시키자면 그만큼 공사속도가 늦어질수 있었다.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지닌 무조건성의 정신은 이것을 허용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쌀로써 당을 받드는 애국농민이 되자
전화의 불비속에서 다수확을 내던 그 정신으로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자
올해의 봄도 여름도 여느때와는 다르다.
최근년간 계속된 자연재해와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비롯하여 가증되는 난관속에서 이 땅에 또다시 찾아온 계절들,
포전마다 씨앗들이 뿌려지고 곡식이 자라고있지만 거기에 담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정성과 애국의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도 강렬하고 뜨거운것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쌀독만 가득차있으면 마음이 든든해진다.
이것은 한 가정에서도, 한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오늘의 모든 도전을 과감히 이기고 전진의 발걸음을 힘있게 내짚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사활적인 문제 역시 올해 농사를 어떻게 짓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땅을 떠나 농민을 생각할수 없다.
진정으로 조국을 사랑하는 농민은 땅을 제 목숨처럼 여기고 그 한뙈기에도 자기의 피와 땀을 묻어 풍요한 열매를 거둘줄 아는 사람이다.
말없는 땅이지만 묻는 씨앗마다에 정을 담고 열을 주는 농민에게는 풍년의 희망을 준다.손끝이 거름이라고 포전을 제 집뜨락처럼 알뜰살뜰 돌보며 농사일에 량심을 바치고 온넋을 깡그리 쏟아붓는 농민에게 땅은 풍요한 가을의 열매를 준다.
조국은 바로 이런 사람들을 애국농민이라 불러준다.
땅에 부어지는 생명수라면 찬비도 따스히 느껴져 온몸에 고스란히 맞으면서 기쁨을 금치 못하는 심정, 바람이 불세라, 큰물이 날세라 자기 집세간살이보다 논과 밭이 먼저 생각히워 뛰쳐일어나는 심정,
땅은 언제 한번 이런 진정을 외면한적이 없었다.
여기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따가운 해볕에 이삭마다 총총히 여물어가던 몇해전 8월 중순 어느날,
양덕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야전차가 어느 농장길에 들어서자 속력을 늦추더니 한 포전옆에 문득 멈추어섰다.
영문을 알수 없어 달려온 일군들은 들바람에 춤추는 벼이삭들에 이윽토록 시선을 주고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뵙게 되였다.벼포기를 한대 뽑아오도록 이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 무게며 알수를 손수 가늠해보시였다.
벼알의 개수를 세시는가 아니면 이 포전의 주인이 흘린 무수한 땀방울을 헤아리시는가.아지가 휠 정도로 탐탐히 열린 이 열매를 가꿔오며 마음기울인 농민의 진정을 들여다보시는가.
말없는 땅이였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류달리 작황이 좋은 이 포전에 기울인 한 농민의 보석같은 마음을 읽으시였다.
한생을 농사일로 늙어 년로보장을 받은 몸이지만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저 스스로 1 000평의 저수확지를 맡아안았던 주영덕로인,
평범히 흐른 어느 여름날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자기가 가꾼 포전의 작황까지 헤아려보실줄 꿈에도 몰랐던 그는 분에 넘치게도 그해 12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여 주석단에 앉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친히 양덕군 일암리의 주영덕로인이 거둔 수확량까지 외우시며 그를 회의에 참가시키도록 은정을 베푸신것이다.
애국농민!
얼마나 고귀하고 값높은 부름인가.애국농민의 땀은 땅에 남고 애국농민의 이름은 조국의 기억속에 남는다.(전문 보기)
국가적인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자
전화의 불비속에서 다수확을 내던 그 정신으로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자
일심의 대하가 전야로 굽이친다.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느 일터와 마을에서나, 그 누구의 가슴에서나 하나의 숨결이 세차게 고동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완수하자.
모든 힘을 주타격전방의 승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농사는 천하지대본이며 쌀은 곧 사회주의이다.
알곡을 많이 생산하면 먹는 문제가 풀리는것은 더 말할것도 없고 거기에서 대포도 나오고 땅크도 나오고 비행기도 나오며 사회주의적애국주의사상도 나올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교시가 오늘도 우리 가슴을 쾅쾅 두드린다.
올해의 알곡고지점령!
참으로 많은것이 여기에 달려있다.
오늘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당 제8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내달려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쌀은 더없이 귀중한 밑천이고 재부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고 하여도,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를 줄기차게 일으키자고 하여도 나라의 쌀독이 넘쳐나야 한다.
지금 주타격전방의 승리를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다.언제 어떻게 들이닥칠지 모를 재해성이상기후 역시 시시각각 전야를 위협하고있다.
어찌 총과 총, 불과 불이 격돌하는 전장만 결전장이라고 하랴.
당과 인민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그 어느때보다 무겁게 실린 이 땅, 우리의 협동전야는 조국의 존엄과 사회주의수호의 전초선, 인민의 행복과 미래수호의 판가리결전장이다.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라고 하시면서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농사에 총집중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주타격전방의 승리가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사상최악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최우선 보장하도록 하여주시고 전당, 전군, 전민을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으랴.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이다.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주체조선특유의 모습이고 무진막강한 힘의 원천인 충실성의 국풍과 집단주의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자.
누구나, 어디서나 농업전선에 늘 마음을 두고 농사에 필요한것이라면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주타격전방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나가자.
일군들부터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을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숭고한 뜻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야 한다.
각 도, 시, 군당위원회와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여,
자기 지역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비상한 자각 안고 자신들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며 결사분투하자.
쌀로써 당과 혁명을 결사보위해온 전세대 애국농민들처럼 살며 투쟁하도록 농업근로자들을 분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재해성이상기후에 기민하게 대응할수 있게 과학농사작전과 지휘를 더욱 박력있게 해나갈 때 그 어떤 자연의 광란도 휘잡아 길들이며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게 될것이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해당 부문 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무겁고도 중요하다.
농사는 시기를 다투는 일이다.적기를 놓친 영농물자는 산을 이루어도 소용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자각하고 필요한 물자들을 시급히 보장해주기 위해 머리를 쓰며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자.
지금이야말로 그 어느 단위에서나 농촌에 대한 지원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할 때이다.(전문 보기)
당의 시, 군강화로선관철과 도당위원회들의 역할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가 있은지 몇달이 흘렀다.
력사적인 강습회의 나날에 엄숙히 다진 맹세, 인민앞에 한 서약을 반드시 실천해갈 불같은 열의를 안고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헌신적으로 사업하고있다.자기가 맡은 나라의 200분의 1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으로 억척같이 이어진 일심단결의 보루, 인민들이 실질적인 복리와 문명을 누리는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투신력을 발휘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이후 시, 군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은 더욱 강화되고있으며 온 나라 시, 군들이 들끓고있다.이 열기를 최대로 고조시키고 전진의 보폭을 보다 큼직하게 내짚게 하는데서 특별히 무거운 책임을 지니고있는 당조직들이 있다.각 도당위원회들이다.
도당위원회는 우리 당조직체계에서 놓고볼 때 당중앙위원회와 시, 군당위원회사이에 있다.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제시되는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어느것이나 다 도당위원회들을 거쳐 시, 군당위원회들에 전달침투되며 도당위원회들의 지도밑에 시, 군들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이 집행되고 그 정형이 장악총화되며 재포치되게 된다.
도당위원회들이 우리 당령도의 지역별보좌단위로서 시, 군당위원회들에 대한 지도를 얼마나 실속있게 진행하는가에 따라 해당 도의 시, 군당위원회들이 당의 시, 군강화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추진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발표된 시, 군당위원회들의 당정책집행정형과 관련한 순위를 다시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앞자리를 차지한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뒤떨어진 단위들도 있었다.그것을 놓고 해당 시, 군당조직들이 나름대로 심각한 교훈을 찾은것은 당연하다.하지만 한걸음 더 깊이 들어가 분석해보면 그 단위들에 대한 지도를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하지 못한 도당위원회들에도 적지 않은 책임이 있는것이다.
강습회의 나날 시, 군당책임비서들 못지 않게 도당책임일군들도 지난 기간의 사업정형을 랭철하게 돌이켜보고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 결심을 가다듬은것도 바로 그때문인것이다.
당의 시, 군강화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시, 군당조직들이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게 하자면 도당위원회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당위원회들은 당의 령도의 지역별보좌단위이며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습니다.》
도당위원회들이 시, 군당조직들의 사업을 지도하는데서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어떤 일에 부닥친다 해도 당내부사업을 철칙으로, 주선으로 내세우며 특히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드는 불굴의 투사, 신념과 의리의 인간들로 억세게 키우는데 모든 사업을 지향시키도록 하는것이다.
시, 군강화에서 기본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반석같이 다지는것이다.
사람들을 혁명화, 공산주의화하는 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감으로써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면 시, 군강화에서 나서는 어떤 방대하고 아름찬 과업도 능히 수행할수 있다.
각 도당위원회들에서는 시, 군당조직들이 자기 지역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한 작전을 책략있게 세운데 기초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키우는것을 당의 시, 군강화로선관철에서 사활적인 문제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평양시당위원회가 혁신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하고있다.
시당위원회는 모든 구역, 군당위원회들이 충실성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도록 하였다.지난해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큰물피해복구전투장에서 과시한 충성의 열정과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시안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시당위원회일군들부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시민들에게 돌려주신 사랑과 배려에 대한 불멸의 령도사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 사상교양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리였으며 구역, 군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그 내용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깊이 체득시키도록 하였다.그리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이 수도시민들에게 더 뜨겁게 가닿도록 하기 위한 사업들을 통이 크게 설계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갔다.
보답의 한마음, 순결한 도덕의리심은 큰 위력을 낳고있다.
만경대구역을 비롯한 시안의 모든 구역, 군들이 자력갱생의 불길,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의탁하고 생활하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하려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화와 같은 충성의 일념은 자기 구역, 자기 군에 맡겨진 정책적과업들을 훌륭히 수행하며 제힘으로 보다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처럼 충실성교양을 중차대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당내부사업, 사람과의 사업에 품을 들이도록 지도를 짜고들면 당의 시, 군강화로선관철의 지름길은 열리게 된다.
다음으로 도당위원회들이 시, 군당조직들에 요구성을 높이 제기하면서도 도와주는 사업을 잘 안받침해나가는것이다.
시, 군당조직들에 대한 지도는 어디까지나 장악하고 통제하는 조건에서의 지도이다.
그렇다고 하여 도당위원회들이 요구성 하나만 가지고 만사를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된다.오늘처럼 혹독한 난관이 앞을 가로막는 때일수록 더욱 그렇다.(전문 보기)
자기의 힘과 지혜로 전진동력을 배가하자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경제정책관철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선진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올해 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오늘날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원료와 자재, 자금보다도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그 혁신과 발전으로 무에서 유를, 바라는 리상과 목표를 이루어내려는 배짱과 실천력이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때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사업전반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야 생산을 활성화하고 기술개건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습니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이 더욱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조건과 환경은 엄혹하며 부족한것도 한두가지가 아니다.하지만 우리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뚫고 필요한 원료와 자재, 설비문제를 자체로 풀어 당이 제시한 올해 전투목표들을 무조건 점령해야 한다.
생산장성의 가장 큰 예비, 최선의 방략은 기술혁신, 과학기술력제고에 있다.쓰면 줄어들고 한계가 있는 자연부원과 달리 과학기술의 위력은 무한대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킨다.
올해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진하는 단위들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현행생산을 내밀면서 앞으로 다음단계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할수 있게 생산공정들을 정비보강하여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과학기술발전에 사활이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의 견인기적역할을 높여 생산정상화와 개건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적극 추진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올해 경제사업에서 나서는 중핵적이며 절실한 문제들을 철저히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겠다는 각오를 가다듬고 작전과 지휘를 짜고드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선진과학기술을 제때에 받아들여 전진발전의 지름길을 열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성과들을 끊임없이 안아오는 진취적인 설계가, 유능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올해 경제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드는데서 하나의 성과로 열가지를 얻을수 있는 대상을 선정하여 첨입식으로 힘을 집중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우리는 지금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고있다.이러한 조건에서 우리가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야 많은 시간과 품을 절약하면서 투자의 효과성을 높여 우리의 재부를 더 많이, 더 질적으로 창조할수 있다.
현실을 놓고보면 하나를 풀어 여러가지 리익을 얻을수 있는 관건적인 고리들이 적지 않다.
일군들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드는데서도 이러한 고리들을 정확히 찾아 거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짧은 기간에 뚜렷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
다음으로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과학기술중시이자 인재중시이며 자체의 기술력강화이자 기술력량의 강화이다.
오늘날 과학과 기술을 무시하고 외면하면서 과학기술인재를 중시하지 않는 일군은 당에 충실하다고 볼수 없으며 그런 일군이 자리지킴을 하는 곳에서는 당과 혁명이 바라는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이 일어날수 없다.
일군들은 과학기술발전전략과 단계별, 년차별계획을 정확히 작성하고 그것을 무조건 집행하며 인재의 장악과 육성, 그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옳은 방법론과 뚜렷한 계획밑에 실속있게, 근기있게 내밀어야 한다.
올해 경제계획을 수행하는 과정이 곧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되게 하겠다는 관점밑에 4.15기술혁신돌격대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도록 하고 직종별기능공경기들도 의의있게 조직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연구단위들과의 련계를 강화하고 앞선 단위에 대한 참관을 비롯하여 기술자, 기능공들의 안목을 넓혀주기 위한 사업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리고 자료기지를 튼튼히 구축해놓은데 기초하여 그 운영을 실속있게 조직하며 생산자들을 현대과학기술지식으로 무장한 지식형근로자로, 누구나 단위발전에 가치있는 기술혁신으로 이바지하는 일터의 보배, 창조의 기수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다음으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나서는 많은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풀수 있다.
여기에서 전문연구단위의 과학자들과 생산현장의 기술자, 로동자들간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가 실현되고있는 오늘 전문분야의 과학자들과 풍부한 현장경험을 가진 생산자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부단히 련계를 강화할 때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될수 있다.
현실적으로 지금 생산과 정비보강에서 발전지향적인 성과를 거두고있는 금속,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여러 단위를 보면 전문과학연구단위들과 긴밀한 련계를 맺고 제기되는 문제를 수시로 협의하여 풀어나가는 기풍이 확고히 서있다.(전문 보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성스러운 새 력사를 펼치시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과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온 격동의 10년,
최악의 역경속에서 남들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민족사적승리들을 련이어 이룩하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온 이 10년은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은 그 나날을 통하여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 인민들은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사회주의조국의 높은 존엄과 영예, 무궁한 발전과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새겨안게 되였다.
본사편집국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련재기사를 내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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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렵고 간고한 시련과 격난속에서 만복의 꽃바다를 펼치고 당과 혁명의 최전성기를 마련하며 기적의 세월을 안아온 우리 조국의 10년,
이 10년과 함께 우리는 참으로 많은것을 보았으며 체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10년간 나의 사업을 총화해보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을 따라 걸어온 나날이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바로 이것이 나의 신념이고 의지입니다.》
우리가 겪은 가지가지의 고생과 격난, 우리가 벌린 헤아릴수 없이 거창한 투쟁과 창조, 우리가 이룩한 위대한 성과와 업적이 절세의 위인의 이 추억깊은 말씀에 심오하고도 생동하게 비껴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길을 따라!
10년의 모든것을 이것으로 이야기할수 있다.
삼가 추억을 거슬러본다.우리의 10년려정은 과연 어떻게 시작되였던가.
하늘도 울고 땅도 울던 피눈물의 그 기슭, 장군님 가시면 안된다고 웨치는 이 나라 인민의 곡성이 지금도 마음을 허비는 그 12월.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영결의 거리에서 뵈오며 온 나라 인민이 더 울었다.한분만이 웃으시고 전체 인민이 울음을 터치는 실로 극적인 화폭이였다.
인민의 가슴속에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 장군님의 정을 뜨겁게 안겨준 불멸의 태양상에는 진정 어떤 고결한 도덕의리의 세계가 깃들어있던가.
벌써 오래전에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창작할데 대한 발기를 하시고 형상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때없이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그이의 태양상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시기 위하여 손수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을 한상한상 골라 내려보내주시였고 수령영상작품형상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으며 몸소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형상완성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그이의 심혈과 로고는 끝이 없었다.그토록 품을 들여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시고 다함없는 행복의 순간을 기다려 정히 간수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피눈물의 언덕에 모시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을 때 억장지성이 무너지는것만 같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의 세계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그 불멸의 태양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를 부정하시였으며 우리 장군님과 인민과의 관계를 더더욱 뜨거운 혈연으로 이어주시였다.
불멸의 태양상, 정녕 이는 우리 조국을 피눈물의 바다에서 일떠세운 위대한 힘이였고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휘황한 미래를 약속하는 따뜻한 축복이였다.온 나라의 가정과 사무실들에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초상화가 정중히 모셔지고 그이의 태양상초상휘장을 심장가까이에 지니고싶어하는 인민의 소원도 이루어지게 되였다.
우리 인민의 간절한 념원을 안고 가장 밝고 정중하게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는 또 얼마나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깃들어있는것인가.
주체101(2012)년 1월 12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정중히 건립할것을 결정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특별보도가 엄숙히 공표되였다.
온 나라가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였다.민족대국상의 소식이 전해졌을 때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신 곳이 없어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이였다.아마도 그때처럼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웨침이 그토록 눈물겹게, 가슴저미게 이 땅에 울린적은 일찌기 없었으리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는것은 인민의 강렬한 열망이였다.인민의 절절한 념원을 안으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뜻깊은 첫 진군길을 다그치던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먼저 만수대언덕에 모셔야 하겠습니다. 장군님의 동상을 모실 장소에 대하여 많이 생각해보았는데 만수대언덕에 수령님의 동상과 함께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는것이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사업은 이렇게 만수대언덕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고도 할수 있다.
때로는 뛰여난 안목과 비범한 예지로 동상의 구체적인 세부에 이르기까지 생동하게 형상하도록 손수 그림까지 그려가시면서 가르쳐주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친히 선정하신 귀중한 사진문헌자료들을 수많이 보내주시여 창작사업에 참고할수 있게 해주시였으며 마감단계에 이르렀을 때에는 만수대언덕에 오르시여 여러 장소에서 구체적으로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에 의하여 마침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제막식이 성대히 진행되게 되였다.
뜻깊은 그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경건히 우러르시며 조용히 손수건을 눈가에 가져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모습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그이께서는 듣고계시였으리라.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축복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음성을.
위대한 태양의 따뜻한 축복이 언제 어디서나, 매일, 매 시각 이 나라 강산에 꽉 차넘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모습을 늘 뵈옵고싶어하는 인민의 절절한 념원을 헤아리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모자이크벽화들을 환하게 웃으시는 태양의 모습으로 형상하여 높이 모시도록 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
오늘도 사람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뵈옵기 위하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고찾는다.
지나온 10년려정에 금수산태양궁전은 승전의 소식 안고 인민이 제일먼저 달려오는 곳, 언제나 심장을 얹고 살아온 마음의 기둥이였다.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수령들을 생전모습그대로 모시는것, 이것은 수령영생위업실현에서 최고중대사이며 기본의 기본을 이룬다.
위대한 장군님을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생전의 모습그대로 금수산기념궁전(당시)에 함께 모실것을 발기하시고 금수산기념궁전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명함에 관한 공동결정이 공표된데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수산태양궁전법의 채택으로 수령영생의 만년담보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사전대책을 더욱 빈틈없이 세우자
장마철이 다가온다,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 준비를 철저히 갖추자
오늘 우리 당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 특히 농업부문에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이겨내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현시기 재해성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첫해 전투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빛나게 수행하는것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자연재해방지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지 못하여 그로 인한 피해를 초래하게 되면 원상복구에 수많은 로력과 자금, 기일이 드는것은 물론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돌이킬수 없는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리는 재해성이상기후의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단순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가 못하는가를 가르는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보고 혁명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
자연재해를 미리막는것은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한 신성한 사업이다.
예상치 못했던 재난을 몰아오는 이상기후현상은 오늘날 인민들의 안녕을 해치고 행복한 생활터전을 파괴하는 주되는 위협의 하나로 되고있다.파괴된 건물이나 소실된 토지는 다시 복구정리할수 있어도 초래된 인명피해는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다.
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에서는 최대의 각성과 관심을 돌려 재해성이상기후로 인한 사소한 피해도 나타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무엇보다 농업부문에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이겨내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
현시기 농사를 잘 짓는것은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시하는 전투적과업으로 되고있다.불리한 기상조건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 부문은 농업부문이다.자연재해를 철저히 방지하는것은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에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 재해성이상기후가 우리 나라에 들이닥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모든 정황에 대처할수 있게 사전준비를 면밀히 갖추어야 한다.관개구조물보수와 물도랑치기정형을 전반적으로 료해하고 배수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침수피해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도 세워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자연재해를 막고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석탄, 채취공업부문에서 막장들에 뽐프와 배관들을 집중적으로 설치하여 갱들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는것과 함께 로천광산들에서 채굴계단관리를 짜고들어 사태와 침수를 미리막아야 한다.전력공업부문에서 발전설비와 구조물들이 큰물이나 벼락에 의한 피해를 받는 현상이 없도록 하며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철길로반과 철다리를 비롯한 시설물들이 피해를 입지 않게 하여야 한다.도시경영부문에서는 살림집과 공공건물들, 도로들의 안전상태, 하수도망, 우수망실태를 전반적으로 료해대책하여야 한다.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건설용자재와 설비들이 못쓰게 되거나 루실되지 않도록 하며 이미 시공해놓은 건설물의 안전대책을 실속있게 세워야 한다.
재해성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철저히 막는데서 기상관측부문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전문 보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명작들을 창조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화를 우리 식으로 개화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한 국무위원회연주단의 공연에 대한 폭풍같은 반향이 일어나고있다.
우리 당과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이 용암처럼 굽이치고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떨쳐갈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맥동치는 공연은 위대한 김정은시대 음악예술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문학예술부문의 전 전선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주체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주체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명작들을 창조하는것은 문학예술부문앞에 나선 중대한 과업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조국강산은 세월을 주름잡으며 눈부시게 변모되였고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사회주의한길로 전진하는 과정에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상태는 비상히 격양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는 시대정신을 반영한 작품들이 꽝꽝 쏟아져나와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줄것을 바라고있다.
우리 혁명의 력사는 심장에 불을 달아주는 문학예술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해온 로정이다.항일혁명투쟁시기와 새 민주조선건설시기, 조국해방전쟁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기들에 창조된 문학예술작품들은 천만자루의 총검을 대신하였고 수백만t의 식량에도 비할수 없는 힘을 주었다.지난 세기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우리 조국은 혁명군가의 뢰성을 터치며 승리를 이룩하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숨결이 반영된 명작들을 창조하는것은 예술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혁명승리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다.
문학예술부문에는 위대한 새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명작들을 창조할수 있는 귀중한 성과와 경험이 축적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령도하시는 나날에 문학예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문학예술부문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문학예술을 수령의 문학예술, 당정책화된 문학예술, 인민의 문학예술, 전투적인 문학예술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조국청사에 특기할 명절들의 사회정치적의의를 비상히 증대시켜주는 예술공연들을 지도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경축하는 주요예술단체들의 공연 그리고 1만명대공연 《위대한 당, 찬란한 조선》이 전례없는 규모로 성대히 진행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세심한 지도의 결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기 위한 거창한 사업을 령도하시면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우리 국가제일주의리념이 반영된 명작으로 완성시켜주시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은 내 나라의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력사와 더불어 우리 국가제일주의와 관련한 심원한 사상을 밝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맞는 문학예술건설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을 바치고계신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예술작품들은 천만인민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한 국무위원회연주단의 공연에서 울려퍼진 노래들인 《우리 어머니》와 《그 정을 따르네》의 사상정서적감화력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있다.
천만인민의 운명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흘러넘치고 위민헌신의 자욱으로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의 한마음으로 받들어나갈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신념과 의지를 두편의 명곡은 훌륭히 구가하고있다.
작품들이 거둔 사상예술적성과들은 그대로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이며 창작실천에 구현해야 할 교본이다.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모두다 한마음, 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명작창조전투를 공격적으로, 완강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시고 빛나는 새 승리에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천만인민의 열화같은 신뢰심을 반영한 명작들을 창조하여야 한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곧 우리 수령제일주의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새 승리를 떨치게 하고 사회주의만복을 꽃피워주는 시대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명작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최상의 사상예술적높이에서 형상한 작품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