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국가의 최중대사를 두어깨에 걸머지자

주체110(2021)년 7월 5일 로동신문

혁명보위의 최전방-황남이여 굴함없이 돌진하라!

 

황해남도, 오늘 이 부름은 나라의 곡창지대라는 의미로만 안겨오지 않는다.

전체 인민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고있는 결정적시기인 오늘, 우리 당이 농사를 잘 짓는것을 최우선적인 전투적과업으로 내세운 지금 황해남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걸머진 시대적사명과 임무는 더없이 엄숙하고 막중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누가 오곡이 무르익는 전야는 고요하다고 했던가.협동벌마다 푸른 모들이 우줄우줄 키를 솟구고 백로들이 너울너울 날아예도 황남땅은 결코 고요속에 잠겨있지 않다.이 땅에서 나는 한알한알의 쌀은 곧 혁명승리를 위한 위력한 총탄들이며 새 승리의 장엄한 포성은 다름아닌 여기에서부터 울려퍼져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와 의지가 차넘치는 땅, 온 나라 인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뜨거운 지성을 안고 끊임없이 달려오는 발구름소리 드높은 농업전선의 격렬한 전방, 혁명보위의 전초선이다.

쌀, 그것이 없다면 아름다운 미래에로 향한 우리의 목적달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고 혁명의 활기찬 전진에 대하여서도 론할수 없다.하기에 농사를 잘 짓는것은 모든 기적과 승리를 안아오는 성스러운 혁명의 사활과 직결된 중차대한 과업의 하나로 되는것이다.

식량증산투쟁의 기수인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이여,

국가의 최중대사를 두어깨에 걸머지고 다수확의 포성을 우렁차게 울리는것으로써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

황남의 농업근로자!

불러볼수록 우리의 가슴 뜨겁게 달아오른다.겉모습은 수수하여도 마음속엔 애국의 불덩이를 안고 사는 열혈의 인간들, 이 땅을 살붙이처럼 부둥켜안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라도 나라의 쌀독만은 가득 채우려는 비상한 각오로 결사분투하는 강의한 애국자들앞에서 누구나 절로 머리가 숙어진다.

황남사람들의 대는 충성의 대, 애국의 대이다.

해방후 첫 애국미를 나라에 바치였던 김제원영웅과 어러리벌의 첫 녀성보잡이인 유만옥농민, 전후 농업협동조합조직에서 선구자의 역할을 하였던 김원규영웅과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신의 오랜 친구라고 정담아 불러주셨던 안달수동지, 엄혹했던 고난의 시기에 쌀로써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한 김대성영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값높이 내세워주신 연백벌의 리창선영웅을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마다 배출된 애국농민들은 그 얼마이던가.그래서 소박해도 강의한 그들의 손을 잡으면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진정넘친 목소리를 들으면 저도모르게 힘이 솟는다.

당에서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관철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농업전사들,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로 농촌의 마지막한가정의 살림살이형편까지 헤아리시며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리며 도도히 굽이치는 황남의 대하, 충성의 대하를 멈춰세울 힘이 이 세상 어디에 있으랴.

지금도 눈물겹게 안겨온다.지난해 태풍이 채 잦지 않았던 포전들에 제일먼저 찾아오시여 강냉이이삭의 오사리를 손수 벗겨보시며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온 나라가 물심량면으로 도와주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은 그 어떤 곤난속에서도 다수확을 안아오는 기적의 힘이다.

시련이 겹쌓인대도 오직 한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허리띠를 조일지언정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삶의 명줄만은 절대로 끊을수 없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한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미더운 황남의 농민들이여!

불리한 조건들을 완강히 극복하며 더욱 힘차게 나아가자.

황남의 농업전사들을 온 나라가 크나큰 기대 안고 지켜보고있다.

곡식을 알차게 가꾸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어떤 자연재해속에서도 억척같이 지켜내는것은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문제이다.생사가 판가리되는 맹폭격속에서도 다수확의 기적을 창조한 영웅세대의 후손들이 과연 자연의 광란을 물리치지 못하겠는가.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이겨내는것을 알곡고지점령의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완강하고 줄기차게 투쟁하자.

온 나라 인민이여,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농사에 총집중할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누구나 깨끗한 량심으로 황남땅의 농업근로자들을 물심량면으로 격려하고 도와주자.

황남의 로동계급이여,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농사에 필요한것을 한가지라도 더 생산하여 협동벌들에 보내주자.

조국과 인민은 황남의 농업전사들이 시련을 박차고 높이 쌓아올릴 풍년로적가리를, 혁명보위의 최전방에서 힘차게 울릴 자랑찬 승전포성을 기다린다.

황남이여, 새 승리를 향하여 굴함없이 돌진하라! 기어이 승리하라!(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혁명보위의 최전방-황남이여 굴함없이 돌진하라!

주체110(2021)년 7월 5일 로동신문

 

혁명보위의 최전방-황남이여 굴함없이 돌진하라!

 

-안악군 오국협동농장에서-

 

-벽성군 옥정협동농장에서

 

-해주농기계공장에서-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에서-

 

-하성차바퀴공장에서-

 

-계남목장에서-

현지보도반

 

[Korea Info]

 

당의 부름, 혁명의 요구에 실천으로 대답한 참된 과학자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선철생산정상화에 크게 기여한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들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7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지난 1.4분기 선철생산계획을 수행하게 된것은 김일성종합대학의 연구사들과 현장기사들이 합심하여 산소열법용광로에 슬라크준위측정기술을 도입하였기때문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선철생산계획수행에서 많은 애로를 겪던 황해제철련합기업소가 올해에 들어와 상반년기간 매달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전진할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김일성종합대학 수학부 정보수학연구집단이 나라의 맏아들공업, 기둥공업인 금속공업부문에서 제기되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를 주동적으로 맡아안고 그 해결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철강재증산의 돌파구를 열수 있는 귀중한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한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을 한단계 올려세워야 하며 과학자, 기술자들과 생산자들사이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부터 모가 나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선철생산정상화의 관건이라고 할수 있는 슬라크준위측정기술을 개발하여 조국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는데 크게 이바지한 룡남산의 참된 과학자들,

그들이 묵묵히 걸은 탐구의 생눈길은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기술을 배우고 지식을 다진 이 나라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당의 부름, 혁명의 요구앞에 어떤 모습으로 나서야 하며 또 어떤 결사의 정신을 발휘하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스스로! 이것이 애국의 첫걸음이다

 

우리의 이야기는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제시된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다.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결정적대책을 뚜렷이 밝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고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격정과 흥분으로 설레이던 그때 김일성종합대학 수학부 일군들과 정보수학연구집단의 과학자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보고의 구절구절을 깊이 새기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시였는데 그를 위하여 우리가 할 일은 없겠는가.

모든 사색과 론의는 이렇게 흘렀다.

《책상머리에서 토의만 하지 말고 현장에 직접 나가보는것이 어떻습니까.》

누군가가 하는 말에 모두가 자리를 차고 일어났다.

이렇게 되여 금속공업부문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파견할 연구사들이 선정되였다.

력사적인 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황철도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었다.

벅차게 끓는 현장에서 만난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처음에는 몹시 반가와하였지만 그들이 수학자들이라는것을 알고는 좀 반신반의하였다.수학전문가들이 금속공업부문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어떻게 풀수 있겠는가 하는것이였다.

《그래도 우리가 도울 일이 꼭 있을겁니다.》

과학자들의 잡도리가 다르다는것을 느꼈던지 일군들은 그들을 산소열법용광로가 자리잡은 용광로직장으로 안내하였다.현장에서는 금방 출선을 진행한 모양인듯 시뻘건 쇠물이 불의 세계를 펼치며 쏟아져나오고있었다.

다른 한쪽에서는 기동예술선동대의 경제선동이 한창이고 산소열법용광로쪽에서는 원료장입이 진행되고있었다.용광로의 맨 꼭대기에서는 나이지숙한 로동자가 감시구를 통해 로안을 긴장한 눈빛으로 살피고있었는데 리광일소장이 가까이 다가가자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연구사선생들이 우리 황철을 도와주러 왔다니 정말 반갑수다.우린 지금 저 슬라크를 다스리지 못해 애를 먹고있수다.》

그는 진지한 어조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그의 말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용해작업과정에는 쇠물이 끓으면서 그우에 슬라크층이 생겨나는데 그것의 두께를 일정한 수준으로 보장하는것이 생산정상화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는것이였다.

슬라크층이 얇으면 로안의 온도가 내려가면서 쇠물이 잘 익지 않아 선철의 질과 생산성이 떨어지게 되고 반대로 슬라크층이 두꺼워지면 림계높이를 벗어난 슬라크용액이 눈깜박할 사이에 로체밖으로 넘어나면서 용광로파손에 이르기까지 엄중한 사고로 이어질수 있었다.만일 용해과정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로가동을 멈추었다가 수십시간이 지나 다시 불을 지피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석탄만 해도 적지 않다는것이였다.

아무리 쇠물을 많이 뽑고싶어도 말썽많은 슬라크때문에 언제 한번 그 소원을 가슴후련히 풀어보지 못하였다고 하는 로동자의 안타까움에 젖은 이야기가 리광일소장을 비롯한 연구사들의 심장을 쾅쾅 두드렸다.

그날 밤 연구사들은 오래도록 잠들지 못하였다.

쇠물생산을 늘여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는것을 필생의 소원으로 간직한 성실한 용해공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냥 얼른거렸다.

지난 기간 여러 과학자들이 슬라크준위측정을 과학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연구를 진행하였으나 아직까지 신통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였다는 이야기도 되새겨졌다.

그만큼 어려운 일이였다.

하지만 어렵다고 주저하고 힘들다고 줴버린다면 나라의 경제발전은 어떻게 이룩하겠는가.경제건설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는 철의 기지의 한밤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어려운 탐구의 길에 스스로, 주저없이 나서려는 룡남산의 참된 과학자들의 억세여지는 결심과 함께 깊어가는줄 그때는 아직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다음날 리광일소장은 김일성종합대학 수학부와 련합기업소당조직에 산소열법용광로의 슬라크준위측정을 과학화하기 위한 연구를 맡아하겠다는것을 제기하였다.

기약할수 없는 탐구의 길에 주저없이 나서던 그때를 감회깊이 추억하며 리광일소장은 말하였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연구과제를 생각하면 정말 어깨가 무거웠습니다.그러나 현실에서 절박하게 기다리고 로동자들이 그토록 안타까와하는 문제를 선뜻 맡아안고보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별로 가벼워지는것 같았습니다.》

이들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정신세계에 절로 눈굽이 젖어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애국에 대하여 말하고 또 그에 대하여 글을 쓴다.그러나 애국은 그 어떤 청높은 목소리나 책갈피속의 화려한 문장에 깃들어있는것이 아니다.

스스로! 애국은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다.시켜서 하는 애국이란 있을수 없다.

당과 조국, 혁명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마음, 어렵고 힘든 일일수록 반드시 자기가 해야 할 일로 여기고 선뜻 맡아안는 남다른 자각과 헌신이 애국의 첫걸음이고 참된 인생을 꽃피우는 소중한 씨앗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당에 하루빨리 완공의 보고를 드리기 위하여!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흐르는 충성과 위훈의 낮과 밤을 전한다(2)-

주체110(2021)년 7월 5일 로동신문

 

누구를 만나보아도 한목소리이다.어디에 가보아도 한모습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하루빨리 완공의 보고를 드리기 위하여!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거창하고 훌륭한 대건설을 벌릴 용단을 내리시여 리상거리를 건설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하늘같은 인민사랑을 실천으로 받들어 뜻과 숨결을 같이하는 우리 인민과 건설자들의 피끓는 심장에서 다시금 뜨겁게 안아보는것은 무엇인가.

어머니당의 숙원을 기어이 이 땅우에 꽃피울 백옥같은 충성의 일편단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가 펼치는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작전은 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입니다.》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인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모두의 심정이 그러하였지만 수도건설위원회려단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심정은 더욱 남달랐다.

뜻깊은 착공식이 진행된 그날 지난 시기 려명거리건설을 비롯한 중요건설장들에서 뚜렷한 공훈을 세운 수도건설위원회와 속도전청년돌격대, 혁명사적지건설국, 대외건설국을 비롯한 사회의 주요건설부대들도 이번 대건설전투에 참가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수도건설위원회를 제일먼저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믿음을 목숨바쳐 지키려는 심장의 맹세는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전진, 새로운 비약이 일어나게 하였다.

일군들도 건설자들도 누구나 자기 일감을 찾기 위하여, 자기 몫을 다하기 위하여 분발하여나섰다.

사업소별, 당세포별사회주의경쟁의 열풍, 돌격대활동의 강화속에 앉아있던 단위들이 일어서고 공사실적들이 뛰여올랐다.

언제나 대오의 맨 앞에서 달려나가는 서구공공건물건설사업소대대에는 설비들의 만가동을 위해 땀을 바치는 로력영웅 김명철직장장이 있다.

《저의 할아버지는 해방전 토목공이였고 저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건설자가 되였습니다.오늘까지 수많은 시대의 건축물들을 건설해왔지만 이번처럼 충격이 큰적은 없었습니다.당창건 75돐 경축대표로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을 받아안은 영광의 그날 눈물속에 새겨안던 〈고맙습니다!〉라는 그 말씀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인민을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고도 베푸시는 사랑이 언제나 부족한것만 같으시여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이께 어떤 인사를 드려야 이 나라 인민의 고마움을 다 담을수 있으랴.

사실 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이런 대규모건설을 하는것자체가 상상밖의 엄청난 일이 아닐수 없다, 올해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5년전 려명거리건설을 시작할 때와도 완전히 다른 형편에서 진행되며 더우기는 그 몇배나 되는 작업량을 단시일내에 해제껴야 하는 방대한 공사이다, 그러나 우리 당은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수도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여있고 당대회의 결정을 드팀없이 관철하기 위한 첫해의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므로 무조건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에 이 땅의 누구인들 심장이 끓지 않을수 있겠는가.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칠 불타는 열망을 안고 우리 청년들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어깨겯고 다같이 혁신의 전렬에 서기 위하여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며 위훈과 미담을 꽃피워가는 속도전청년돌격대련대는 건설에서도 창의고안에서도 절약사업에서도 앞장에 서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아버지가 섰던 초소를 지켜 중량급화물자동차운전사가 된 속도전청년돌격대련대의 김윤심동무는 누구나 자랑하는 처녀혁신자이다.

당의 부름을 받들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과 피해복구전투장들에 위훈의 자욱을 새겨온 그가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그날부터 오늘까지 실어나른 골재와 세멘트를 다 쌓아놓으면 아마도 산이 될것이다.

때로 운행길에서 자기 키만 한 차바퀴가 고장날 때면 그 육중한것을 다루며 수리를 하느라 힘겹기도 하였지만 그는 늘 웃으며 대오의 기수가 되여 달린다.나라를 위해 자기를 바칠줄 알아야 한다던 아버지의 당부를 안고 한밤에도 쉬임없이 운행길을 달릴 때면 그의 곁에는 미더운 지휘관들이 조수가 되여 앉군 한다.

조직과 집단의 믿음속에 이제 겨우 보답의 첫걸음을 뗐을뿐이건만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불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함께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환하신 미소를 가슴에 꽉 채우고 운행길을 달리는 처녀의 마음에 어찌 진함이 있으랴.

그는 이렇게 진정을 토로했다.

1만세대 살림집들의 설계를 하나하나 지도해주시며 밤을 새우시였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생각하면 정말 잠이 오지 않는다고, 그래서 우리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과 생활에는 밤이 없다고!

우리 인민들에게 지난 시기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형식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마련해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개월동안에만도 무려 수백매의 설계도면을 보아주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 부족점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였으니 정녕 우리 인민이 모르고 받은 어버이사랑은 천이던가, 만이던가.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으시고 인민을 위해 무거운 일감을 걸머질수록 마음가벼워하시는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의 그 위민헌신의 세계에 이 땅의 천만자식 어느 누구인들 눈시울 젖지 않으랴만 송신, 송화지구 인민들의 고마움은 더욱더 류다른것이였다.

당과 정부는 수도의 살림집부족세대수를 장악하고 그 해결대책을 깊이 연구하였으며 이 사업은 우리 당과 정부에 있어서 최중대과업으로 간주되였다고 하시며 당중앙위원회는 이 막중한 과제를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감당해야 할 영예로운 혁명과업으로 기꺼이 받아들이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는 원칙에서 건축발전구상과 건설정책을 재확정하였다고 하시던 그날의 말씀을 새겨안으며 그들은 누구보다 잠들지 못했다.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그날 아직은 건축형성안에서나 볼수 있는 특색있는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이 이해말에 가서는 이 송신, 송화지구를 꽉 채우게 되면 우리 국가의 잠재력과 우리 인민의 창조력이 다시한번 크게 과시될것이라고 하시며 그리도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인민을 위한 일에 타산을 모르시는 우리 어버이이시였다.

사동구역의 녀맹원들은 한마음으로 떨쳐나섰다.

고마운 군인건설자들에게 따끈한 물이라도 안고가자.

군복세탁이나 군복수리같은것이야 왜 우리가 못해주겠는가.

건설장과 잇닿은 도로관리도 우리가 다 맡자.…

이름도, 사는 곳도 밝히지 않고 군인들을 찾아 리발봉사, 신발수리를 해주는 녀맹원들이 건설장의 곳곳에 늘어났다.갑자기 날씨가 추워지자 그들은 자기 집의 모포며 이불까지 이고지고 건설장으로 달려왔다.

군사복무의 마지막시기에 당의 부름을 받들고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것을 인생의 더없는 행운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꼭 기쁨을 드리고 고향의 부모앞에 떳떳이 나서겠다고 진정을 터치던 군인건설자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다

주체110(2021)년 7월 5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홍콩경찰은 홍콩국가안전수호법에 따라 국가안전에 위협을 주는 여론을 조작한 혐의가 있는 빈과일보사의 반중국 및 홍콩혼란분자들을 체포하고 빈과일보사의 자산을 동결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시기 홍콩에서 민심을 어지럽히며 무분별한 란동을 부추기는데 앞장섰던 신문 《빈과일보》가 페간되고말았다.

이번에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국가의 안전을 해친 혐의가 있는 개별적인 공사에 취한 행동은 철저히 법에 근거하여 범죄를 타격하고 법치 및 사회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로 된다.

그러나 서방나라들의 일부 정객들은 《빈과일보》의 페간문제를 《언론의 자유에 대한 탄압》으로 오도하며 홍콩의 《민주주의》가 또 한번 침해당했다느니, 홍콩이 《암흑시대》에 빠져들었다느니 하며 법석소동을 일으키고있다.

서방나라들이 홍콩문제에 계속 간섭하는 리면에는 국가안전수호를 위한 홍콩특별행정구의 법률제도 및 집행체계수립을 방해하여 중국의 정치적안정과 사회적단결을 파괴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지 결코 서방나라들의 홍콩이 아니며 홍콩문제에 대한 결정권은 전적으로 중국에 있다.

우리는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공정한 법에 따라 국가의 안전과 홍콩의 번영, 발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적극 지지한다.

 

조중민간교류촉진협회 회원 김일철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주체110(2021)년 7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혁명가의 인생행로에서 신념과 의리가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혁명적신념과 의리가 있어야 혁명에 충실할수 있고 혁명가로서의 삶도 빛내일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적신념은 수령이 령도하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려는 강의한 의지이며 혁명적의리는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따르는 전사의 량심이고 도덕이다.

신념과 의리는 혁명가들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혁명의 길은 멀고 험난하다.그 길에는 생사를 판가리하는 결사전도 있을수 있고 가슴아픈 희생도 있을수 있다.그 모든 역경을 꿋꿋이 이겨나갈수 있게 하는 정신적힘이 바로 혁명적신념과 의리이다.

혁명적신념이 강하고 혁명적의리가 깊으면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환경에 처하고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추호의 동요나 변심을 모른다.지난날 항일혁명투사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을 굴함없이 헤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억척의 신념,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 뜨거운 은정을 목숨을 버릴지언정 저버릴수 없다는 강렬한 도덕의리심을 가지고있었기때문이다.하기에 혁명이 언제 승리할지 알수 없었던 엄혹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 모든 운명을 의탁하고 수령님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면서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냈으며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칠수 있었다.《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의 글발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끝까지 혁명을 하려는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철한 정신세계가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신념과 의리는 혁명가들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는 자양분이다.

혁명가의 값높은 삶은 수령을 충성으로 받들어모시는데 있다.혁명가들은 수령에 의하여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실현하기 위하여 혁명투쟁에 나선 수령의 전사들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서 삶의 보람을 찾는것이 혁명가의 인생관이며 그 길에서만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한생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신념화되여야 변심이 없는 영원한것으로 될수 있고 혁명적량심으로부터 우러나와야 가식과 사심이 없는 진실하고 순결한것으로 될수 있다.

지나온 혁명의 년대들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수천수만의 참된 혁명가들은 하나와 같이 신념의 강자, 숭고한 도덕의리의 체현자들이였다.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대용식품으로 끼니를 에우고 가슴아픈 희생을 당하면서도 헌신적인 투쟁으로 당을 받들어온 자강도사람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는 구호높이 결사의 투쟁을 벌려 발전소를 완공한 인민군군인건설자들,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마대전, 함마전으로 청년영웅도로를 번듯하게 닦은 돌격대원들…

비록 세월은 흘렀지만 우리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이들의 투쟁위훈은 혁명적신념과 의리를 끝까지 지킬 때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충신의 모습은 시국이 좋을 때보다 어려울 때 뚜렷이 나타난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총매진하고있다.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와 계획은 아름차며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도 엄혹하다.그러나 우리에게는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양양한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누구나 투철한 신념과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백배로 분발분투하여 조국과 인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는 반드시 이룩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과 도덕의리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나가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결정은 뼈가 부서져도 끝까지 관철해야 한다

주체110(2021)년 7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에 접한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이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면서 당결정을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체질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심장에 새기며 수백만 당원들이 당결정의 무게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그 관철에 떨쳐나서고있다.

푸른 주단을 펼쳐놓은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또 한차지 잘 익은 쇠물을 뽑아내는 철의 기지 용해공들의 피더운 심장에서 당결정의 구절구절이 세차게 맥박친다.비단필을 짜는 직포공의 마음에도, 눈부신 새 거리를 세워가는 건설자들의 모습에도, 탐구의 사색에 열중하는 과학자들의 눈동자에도 당결정을 기어이 관철할 철석의 신념이 비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받아들이고 끝까지 관철하는것은 간부들과 당원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혁명적본분입니다.》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한 방략인 당결정,

당결정에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 관철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는 위대한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가 반영되여있다.

당결정은 혁명의 전위투사들인 당원들에게 있어서 목숨을 바쳐서라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여야 할 지상의 명령이다.

당결정을 어떻게 관철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전세대 당원들의 불굴의 투쟁모습이 어려온다.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지니고 물불을 가림없이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당원들,

수류탄이 떨어져 고지를 사수하지 못하겠다고 당회의에서 말한 당원은 없었다.형세가 불리하니 당결정을 취소해달라고 말한 당원은 한명도 없었다.

당결정을 생명으로 여기며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한 참된 당원들은 총포성이 울부짖던 전화의 나날에만 있은것이 아니였다.

오늘도 예술영화《심장에 남는 사람》의 장면들이 우리 당원들을 다시금 각성시키고있다.

전선에서 돌아온 한명의 당원, 전쟁시기 한쪽팔을 잃은 나이많은 당원, 인복이라는 처녀당원.

그들앞에는 500t의 소금을 생산해야 할 과제가 제기되였다.간고한 형편에서 너무도 아름찬 목표여서 소금생산량을 줄이자는 의견에 가슴속에 품고있던 전쟁전에 채택한 당세포총회의 결정서를 꺼내놓으며 처녀당원이 터치던 목소리가 지금도 귀전을 울린다.

《당원들이 죽었어두 세포결정서는 살아있어요.전사한 당원들이 돌아오지 못했다구 당결정서를 흥정하자는거예요? 난 그렇게 못해요.당원 한사람이 남아있는 한 절대루 그렇게 할수 없어요.》

처녀당원의 그 심장의 웨침은 오늘도 우리 당원들에게 당결정을 어떻게 대해야 하며 또 그것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새겨주고있다.

당결정의 생명력은 실천에서 증명된다.당결정은 실천의 요구로부터 내려지는것이며 당원의 영예, 당원의 존재가치는 오직 당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 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원이라면 마땅히 내가 당에 든것은 나의 정치생활을 개척하기 위한것이며 혁명투사로 살기 위한것이다, 당의 결정을 존중히 여기지 않고 당의 결정을 집행하지 않는것은 나의 정치적생명을 끊는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불길속에서 강철이 단련되듯이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당원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고 정치적생명을 빛내일수 있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 고난의 칼바람이 몰아치던 그 시기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킨 불굴의 인간들, 국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심혼을 기울이며 참다운 생의 자욱을 뚜렷이 새긴 충신들…

이들은 례외없이 당결정관철의 기수들이였다.(전문 보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으로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친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혁명가들의 신성한 의무-후대사랑

주체110(2021)년 7월 4일 로동신문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혁명가이신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제일중대사가 무엇인가를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게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정신은 날이 갈수록 거대한 진폭으로 천만의 가슴을 격동시켜주고있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다는 숭고한 인생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해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는 어머니의 정과 열로 천만가지 심혈을 기울이시고 류례없는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미래를 사랑하라!

이 땅에서 더 높이 울리며 온 나라 인민을 혁명의 새 승리에로 힘있게 부르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의지는 조선의 혁명가들로 하여금 자기의 신성한 의무를 다시금 뼈속깊이 자각하게 하고있다.

 

* *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혁명가가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며 혁명가들이 인류에게 바치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이다.

이 위대한 송가를 만들어내는 창조자들이며 이 송가를 위해 투쟁하는 복무자들인 혁명가,

조선의 혁명가들이 인간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례찬되는것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간주하고 아이들의 웃음과 행복을 위해 고난도 시련도 강잉히 이겨내는 불굴의 인간들이기때문인것이다.

혁명의 장래운명을 떠메고나갈 아이들, 후대들을 잘 키우는것은 혁명가들의 신성한 의무이며 마땅한 도리이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가며 완성되게 된다.

우리 당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높이 떠받드는 전세대도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가들이다.

오늘은 우리가 혁명을 하지만 래일은 오늘의 아이들이 혁명을 계속해나가게 된다.오늘의 귀여운 어린이들이 자라서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의 방선을 억세게 지켜설것이며 오늘의 어린이들이 성장하여 나라의 영웅이 되고 박사가 되고 내 조국의 당당한 주인공이 된다.

아이들을 사랑한다는것은 곧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을 의미한다.때문에 혁명가들은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아이들을 키우는데 품을 아끼지 않는것이며 그들을 위해서는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미래사랑의 경륜으로 천하를 진감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이 천만인민의 심장에 혁명의 불, 투쟁의 불을 활활 달아준다.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는 보람찬 투쟁에서 기쁨과 행복, 영예를 찾으며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는 이 세상 가장 고결한 투사인 혁명가,

아이들을 위하여, 혁명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하여 투쟁의 길에 나선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아이들을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 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이며 이것은 혁명가들에게 맡겨진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다른 사업은 우리 세대가 다하지 못한것이 있어도 후대들이 보충할수 있지만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그것은 누가 보충할수 없을뿐아니라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 땅의 수백만 아이들을 자신의 혈붙이들로 품어안으시고 억만자루의 품을 들여 키우시는 온 나라 아이들의 아버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생각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장속에서 매일, 매 시각 끓는 숭고한 뜻을 새기는것과 함께 류례없는 후대사랑의 정치로 내 나라의 무궁한 번영을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미래사랑의 신념, 신조를 체질화하는것이 더없이 중요하다.

미래사랑,

우리가 말하는 미래사랑에는 남달리 깊은 뜻이 어려있고 성스러운 력사가 깃들어있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아이들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전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 원료가 보장되지 않아 콩우유를 제대로 생산할수 없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그이께서는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하시였다.

제기되는 문제가 아무리 많아도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어린이식료품을 생산보장하는것만큼 더 중요한 문제가 없으시였다.

즉시 긴급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직접 공장에 나가 실태를 료해하고 대책을 세워주지 않고서는 도저히 마음을 놓을것 같지 못하시였다.

수도의 거리 한복판으로 달리는 콩우유차를 보실 때면 콩우유를 먹으며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눈앞에 안겨와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리는것 같으시고 그럴수록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을 더 잘 받들어나갈 결심을 더욱 굳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질식시키고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빼앗으려고 책동하고있는 적대세력들과의 첨예한 전선에서 싸우는 공장으로 보시였고 어린이식료품생산을 당정책을 결사옹위하기 위한 투쟁으로 중시하시였다.

아이들에게 영양가높은 어린이식료품을 떨구지 않고 먹이면 그들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될것이며 인민들은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에서 사회주의의 승리를 락관하게 될것이라는 의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겨울의 추위를 무릅쓰시고 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에 들어서시는 길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근엄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어린이식료품을 더 많이 생산하여 어린이들에게 공급하는것으로써 적대세력들에게 우리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를 어떻게 지키는가, 사회주의를 어떻게 고수하는가 하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나는 어린이식료품생산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는 절대로 양보하지 않으려고 한다.

일군들은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당정책을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이것이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기 위한 수호전에 온 나라를 불러일으킬 의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그날 일군들에게 심어주신 후대사랑의 숭고한 뜻이였다.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고싶은것은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소망이다.부러움없이 마음껏 웃고 떠드는 아이들의 기쁨에 겨운 모습을 보는것보다 어머니들에게 있어서 더 큰 행복이 없기때문이다.

온 나라 아이들의 웃음에서 기쁨과 보람, 락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수천수만의 어머니의 사랑을 초월하는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화로선을 한몸 내대고 결사관철하자

주체110(2021)년 7월 4일 로동신문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겹쌓이는 도전들을 쳐갈기며
총진군대오의 선봉에서 용감히 나아가자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과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해야 할 현실이 절박하게 제기하는 요구가 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립경제의 미래를 걸머진 책임을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여 주체화의 한길을 따라 더 빨리, 더 줄기차게 내달리며 뚜렷한 결실을 안아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지금 각지 일터마다에서 올해의 중요정책적과업들을 완수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현존하는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확실한 전진을 이룩하자면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되는 부문들에서부터 자립적생산토대강화의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루어내야 한다.

이러한 책임적인 임무가 바로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어깨우에 실려있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은 5개년계획기간 경제활성화와 인민생활향상의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하고 능력을 확장하며 철강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 때,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개선하는 사업을 다그치면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화학제품생산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할 때 경제전반이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이루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마땅히 자신들이 지닌 무거운 시대적사명을 자각하고 주체화로선을 결사관철해야 한다.

주체화의 한길로 멈춤없이 더 빨리 나아가려는 신념을 보다 굳건히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혁명이 관건적인 발전단계에 들어선 오늘 누구보다 자력갱생의 신념을 굳게 가다듬어야 할 사람들이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다.

주체화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는 길이며 우리자체의 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경제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려는 당의 뜻을 받드는 사업이다.여기에서 중도반단이나 답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현실적으로 오늘 철강재와 화학제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방도는 오직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는데 있다.

현실은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체화로선을 결사관철하는데 당에 대한 충성이 있고 국가의 존엄과 밝은 미래도 있다는 비상한 자각과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분발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자립적토대를 정비보강하고 능력을 확장하는데서 남에 대한 기대를 가지거나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자체의 과학기술력에 의거하는 기풍을 더욱 확고히 세우는것이 필수적이다.

이것은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보아도 매우 절실한 문제이다.

지금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생산투쟁과 함께 현존생산공정을 선진기술로 개조하며 능력을 확장하는 사업이 추진되고있다.하지만 철강재생산원가나 질적인 측면에서, 생산능력확장사업에서 해결해야 할 점들이 적지 않다.

그 모든 문제는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의 창조적지혜에 의거해서만 원만히 해결할수 있다.

새 기술의 개발과 도입속도이자 주체철생산체계의 완성속도, 생산능력확장속도이다.

화학공업부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5개년계획기간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개선하고 화학제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면 첫째도 둘째도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대로 자체의 기술력량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그렇게 할 때에만이 주체적인 화학공업의 새 력사를 창조할수 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현실의 절박한 요구에 실천으로 따라서려는 피끓는 열정, 후대들에게 주체화된 강위력한 금속, 화학공업을 물려주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선진기술을 부단히 개척하고 도입해나간다면 철강재와 화학제품생산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물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개척해야 하고 또 반드시 뚜렷한 결실을 안아와야 하는 이 사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당의 품속에서 자력갱생의 신념과 의지를 키우고 비상한 창조력과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굳은 결심을 품고 분발해나섰기에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주체성을 더욱 강화하는 투쟁의 길에서 점령 못할 고지란 있을수 없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주체화로선을 한몸 다 바쳐 결사관철할 드팀없는 의지와 불타는 애국적열정을 안고 대담하게 혁신하고 부단히 창조하면서 더 빨리, 더 힘차게 전진하자.(전문 보기)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겹쌓이는 도전들을
쳐갈기며 총진군대오의 선봉에서 용감히 나아가자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Korea Info]

 

민족의 참된 아들딸들로 키워주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베풀어주신 뜨거운 사랑을 전하며-

주체110(2021)년 7월 4일 로동신문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언제나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속에 계시면서 그들모두를 따뜻이 보살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이의 성스러운 한평생은 후대들을 위한 고귀한 혁명생애였다.후대들을 사랑한다는것은 곧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이며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더 잘 돌보아주자는것이 바로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후대관이였다.그 열화같은 사랑과 은정속에 경치아름다운 명당자리마다에 학생소년들을 위한 궁전과 야영소들이 솟아났고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지 않았던가.

어찌 이 땅의 아이들뿐이랴.이역의 동포자녀들도 그 다심한 사랑의 품에 안겨 민족의 아들딸들로 무럭무럭 자라났다.세세년년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랑랑히 울려퍼지는 배움의 글소리에는 한평생 총련의 후대들을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그리움의 정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생애를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더듬어보게 되는 이 7월, 이역의 아들딸들은 자기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어엿하게 키워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재일동포들은 오늘도 눈물겹게 노래부른다.

수령님의 높고 큰 이 사랑을 산이나 바다에 그 어이 비기랴고, 주시고주신 그 사랑 총련의 세월을 펼치여 우리 아들딸들을 하나같이 키워주셨다고.

전후의 그 어려운 시기에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해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이역에서 나서자라는 아들딸들도 지덕체를 갖추어 사회주의조국의 역군이 되기를 바라시는 친어버이심정으로 그이께서 해마다 보내주신 막대한 액수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어제와 오늘을 주체의 피줄기로 꿋꿋이 이어준 애국의 생명수, 영원히 마를줄 모르는 은혜로운 사랑의 젖줄기였다.

재일동포들을 조국인민들과 꼭같이 한식솔로 여기신 어버이수령님의 육친적인 사랑속에 총련은 이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초급학교로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적민족교육체계를 정연하게 세워놓고 새 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튼튼히 키워낼수 있었다.

이역의 후대들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재일동포들이 잊지 못해하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조국으로 오는 재일동포들을 위해 《만경봉》호가 건조되였을 때의 일이다.

완성된 배의 외형과 내부구조를 찍은 사진들을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였다.재일동포들을 태워올 이 배는 조국의 한부분이라고, 그러므로 우리 나라의 공업을 다 동원해서 외형적으로나 내용적으로 훌륭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건조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혹 미진된것이 없겠는지 좀더 생각해보자고 하시며 다시금 사진을 펴놓으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귀국선이 한번 올 때 동포자녀들이 몇명씩이나 타고오는가, 배를 무을 때 어린이들의 놀이터를 생각해본 일이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문제인지라 누구도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그이께서는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해빛이 잘 들고 사방을 다 볼수 있는 곳에 어린이실을 널직하게 잘 꾸려주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그리하여 다 무어진 배의 일부 구조를 변경하여 어린이실을 아담하게 꾸려주는 공사가 급히 진행되게 되였다.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는 이토록 이역의 동포자녀들도 늘 자리잡고있었다.

그후 《만경봉》호를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러곳을 돌아보시다가 문득 이 배를 무을 때 배의 구조를 변경시켜 꾸려놓은 어린이놀이터가 있겠는데 한번 보자고 하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어린이실에 들리시여 세발자전거며 목마를 손수 밀어보시던 그이께서는 여기서 아이들이 잘 노는가고 물으시였다.동포자녀들이 이 방을 떠날줄 모르며 즐겁게 논다는것과 그것을 보면서 그들의 부모들이 더 기뻐한다는 보고를 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럴거라고, 어린아이들의 마음에도 조국의 따뜻한 품이 느껴질것이라고 하시며 앞으로 평양에서 장난감도 더 많이 가져오고 놀이시설도 더 꾸려주자고 하시였다.

력사는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의 이야기를 적지 않게 전하고있다.하지만 그 사랑은 한가정의 뜨락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우리 수령님처럼 나라의 미래인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 주는데서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을 찾으신분, 더우기 이역의 동포자녀들에게까지 이토록 친어버이사랑을 부어주신 그런 위인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얼마나 많은 이역의 아들딸들이 어버이수령님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조국을 알고 민족을 아는 참된 조선사람으로 성장하였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필승의 신심드높이 양양한 미래에로 나아간다

주체110(2021)년 7월 3일 로동신문

 

격동의 6월이 저물고 7월의 새 아침이 밝아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줄기차게 인도하는 불멸의 지침과 위력한 실천적무기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진군길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간고한 혁명투쟁의 전기간 언제나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살며 투쟁해왔다.그 신념의 뿌리는 바로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수령을 진두에 모시고있다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지난 10년세월을 돌이켜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피눈물의 언덕에서 사랑과 정으로만 우리 인민을 안아일으키신것이 아니다.지금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이 진행되던 력사적인 순간의 감격과 환희를 잊지 못하고있다.

이날 우리 인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린것은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밝혀주시는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였다.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곧바로 나아갈데 대한 위대한 사상의 등불로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라고 전당과 전체 인민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찌기 한 나라, 한 민족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데서 가장 위력한 힘이 정신력이라는것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혁명의 사상리론적보물고를 풍부히 하시고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위대한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위력한 투쟁의 무기를 안겨주시였다.

천지를 통채로 뒤흔드는 사나운 눈보라를 맞으시며 백두산에 오르시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가르쳐주시고 항일혁명투사들이 남긴 하나의 구호문헌앞에서도 그들이 간직하였던 죽어도 버리지 않을 불굴의 혁명신념을 누구나 안고 살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령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찾으시는 곳,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하나의 제품, 하나의 창조물을 보시여도 인민의 심장마다에 자강력제일주의를 깊이 심어주시고 애국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간고한 혁명의 길에서 방향을 헛갈릴세라 사상의 등불을 안겨주시고 모진 광풍앞에서 주저앉을세라 신념과 의지를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시련도 용감히 뚫고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고 우리 조국은 강권과 전횡, 제재압박의 온갖 소용돌이속에서도 필승불패의 존엄과 위력을 세계만방에 더욱 뚜렷이 과시하게 되였다.

참으로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믿음이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력사의 나날이였다.이 영광스러운 행로에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해와 달이 다한대도 영원히 믿고 살 운명의 하늘, 언제나 굳게 믿고 의지할 마음의 기둥이시라는 진리를 심장으로 절감하였으며 오직 그이의 령도를 따르는 길에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혁명의 수령을 신뢰하고 따르는 인민의 진정은 결코 그 어떤 강요나 의무감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우리 다시 돌이켜보자.우리가 걸어온 지난 10년간 그 얼마나 많은 시련과 난관이 겹쳐들었으며 상상하기조차 힘들고 참아내기 어려운 고난들이 있었는가를.

지난해만 하여도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은 예상치 않았던 엄청난 도전의 련속이였다.

온 세계를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은 전례없는 보건위기, 이 땅을 휩쓸며 련이어 들이닥친 횡포한 자연의 광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이 엄혹한 환경속에서 우리 인민이 절망이나 비애에 잠긴적 있었던가.

집집의 창가마다에서 로동당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던 개성시인민들의 모습이 어려온다.

완전봉쇄라는 뜻밖의 비상정황앞에서 낳아준 부모도, 피를 나눈 형제들도 어쩔 도리가 없어 안타까움의 눈물만 흘리던 그때 개성시인민들의 가슴속에 제일먼저 흘러든것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이였다.

나는 개성시당 일군들을 비롯한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이 이 어려운 난관을 신심있게 헤쳐나갈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나도 세계적인 대재앙을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개성시인민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봉쇄지역 인민들의 집집마다에 해빛처럼 퍼져갔다.

나라의 크고작은 일을 다 맡아 돌보시느라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리지 못할망정 걱정만 산같이 쌓아드렸는데 책망 한마디 않으시고 더 꼭 품어주시며 하늘같은 믿음과 신심을 안겨주시였으니 어찌 감격하지 않을수 있으랴.(전문 보기)

 

[Korea Info]

 

완공을 기다리는 인민들의 마음 안고 시간을 주름잡아 달린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에서-

주체110(2021)년 7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많이 일떠세우면 그만큼 강성국가의 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인민들의 행복의 터전이 훌륭히 마련되게 됩니다.》

수도의 대건설전역들이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자들이 기어이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를 창조할 열의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 진군속도를 높이고있다.

지휘부에서는 대상공사를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시공별, 공정별에 따르는 사회주의경쟁요강을 치밀하게 작성한데 기초하여 경쟁열풍을 고조시키고있다.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제일 어렵고 방대한 대상공사를 맡은 조선인민군 옥기남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초고층살림집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이곳 지휘관들은 건설중기계들의 리용률을 높이고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는 한편 군인건설자들이 시공규정, 건설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인민의 리상거리건설에 자기들을 불러주고 돌격의 앞장에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며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이고있다.

골조공사를 끝내고 내외부미장과 타일붙이기작업에 진입한 여러 부대 군인건설자들도 완공의 소식을 기다리는 인민들의 마음 안고 시간을 주름잡아 내달리고있다.

지휘관들은 력량배치 및 공사자재확보, 수송에 이르는 모든 건설작전을 기동적으로 하는 한편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고있다.

자기들이 완성해가는 살림집들의 한층한층이 단순한 건설물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에게 승리에 대한 신심을 더욱 북돋아주고 존엄높은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기 위한 치렬한 결사전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한 군인건설자들은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를 창조할 불같은 일념밑에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리고있다.각 부대에서는 시공의 전문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대책들을 부단히 따라세우면서 속도와 질을 다같이 틀어쥐고 공사를 진척시키고있다.

혁명군대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며 새로운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에 무한히 고무된 수도건설위원회려단, 청년돌격대려단을 비롯한 모든 시공단위의 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은 인민군대의 혁명적인 일본새를 본받아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우리 당의 웅대한 건축발전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구현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날로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지휘부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건설자들에게 깊이 새겨주어 그들이 인민의 살림집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적극 벌리고있다.

건설장의 곳곳에서 세차게 휘날리는 붉은기들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더욱 아름답고 웅장화려할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최상의 질》, 《세월을 주름잡아 달리자》를 비롯한 구호들과 표어들, 대형직관판의 글발들과 이동속보판들은 건설장의 앙양된 전투적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당중앙의 수도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갈 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온 공사장을 진감하고있다.

중앙의 예술단체, 예술선전대들과 시공단위 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들에서는 합창 《천리마 달린다》, 남성중창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등의 종목들을 펼쳐놓아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가는 보람찬 건설대전에서 핵심건설단위들의 창조본때와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시공단위들에서는 건설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고 당중앙의 특별전투명령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집단주의위력으로 맡은 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대형직관판들과 구호, 표어들, 이동식속보판들, 사회주의경쟁도표들이 강안도로와 전투현장의 곳곳에 전개되여 들끓는 건설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으며 위훈의 새 소식들과 미풍들이 즉시 소개되고 로력혁신자들의 영예사진도 크게 게시되여 건설자들을 고무해주고있다.

전체 군민건설자들은 완강한 공격정신을 발휘하며 우리 당의 웅대한 건설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에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Korea Info]

 

사회주의대지여, 위대한 그 업적 길이 전하라

주체110(2021)년 7월 3일 로동신문

 

-신천군 청산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인민을 잘 먹이고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는것은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소원이였다.

한뉘 농사를 짓고 살아오는 농민들에게도 바쁜 계절과 덜 바쁜 계절이 있건만 오고가는 사계절을 모두 바쁜 농사철에 사시며 나라의 농사일을 직접 맡아 지도하신 우리 수령님 같으신 인민의 어버이가 그 언제 있었던가.

지금도 그려보느라면 우리 수령님 미림벌에서 농민들과 해방된 조국땅에 모를 내시던 잊지 못할 그날이 어려오고 폭양이 대지를 달구는 삼복의 무더위속에서 익어가는 논벼를 바라보시며 환히 웃으시던 한여름의 사연도 되새겨진다.

조용히 귀기울이면 오곡백과 무르익는 가을날 농민들과 풍년기쁨을 함께 나누시던 우리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그 음성이 울려오고 눈덮인 농촌길에 새겨가시던 그이의 발자국소리도 들려올듯…

진정 우리 수령님께서 이 나라의 포전길들에 거룩한 발자취를 새겨가시며 맞고보내신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인민에 대한 열과 정, 무한한 헌신으로 이어진 인민사랑의 사계절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만물을 소생시키고 꽃피우는 봄은 누구에게나 기쁨과 격정, 희망과 랑만을 안겨준다.그래서 시인들도 앞을 다투어 봄을 노래하였으리라.

하지만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봄계절은 한해 농사를 위해 그 어느때보다 드바쁘게 농장벌들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계절이였다.

해방된 이 땅에 토지개혁의 포성을 울리여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짓고싶어하던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그 첫봄과 더불어 우리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봄씨앗 움터나는 농장벌에 마음을 두고 사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전화의 나날 농민들과 함께 씨앗을 묻으시며 전시식량증산에로 불러일으키신 사연도, 저수지의 물맛까지 보아주시며 농사를 안전하게 짓도록 하신 사연도 고스란히 안고있는 내 나라의 봄.

온 나라 인민의 축원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탄생일에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고 농사일때문에 로고를 바치시였다.

주체43(1954)년 4월 15일, 그날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전후 처음으로 맞으시는 생신날이였다.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며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치신 우리 수령님께 소박하게나마 성의를 다할 생각으로 일군들은 미리부터 그 준비를 서두르고있었다.

탄생일 전날 이 사실을 알게 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이 시련을 겪고있는데 수상이라고 해서 생일상을 차릴수 있겠는가, 동무들이 정 그러면 래일 자신께서는 사무실에도 나가지 않고 어디 멀리 가버리고말겠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이 설마 하고 생각하였는데 우리 수령님께서는 다음날 아침일찍 승용차를 준비시키시더니 정말 교외로 차를 몰게 하시였다.이렇게 그이께서 찾아가신 곳이 바로 중화농업협동조합이였다.

(이런 날에 우리를 찾아오시다니?!)

그이께서 포전에 나오셨다는것을 알고 뒤미처 달려온 조합의 일군들은 그만 목이 꽉 메여와 그 자리에 멈춰서고말았다.우리 수령님의 옷자락은 새벽이슬에 젖어있었고 신발에는 진흙이 가득 묻어있었던것이다.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는 그들과 다정히 인사를 나누신 그이께서는 이슬기가 채 가시지 않은 밭머리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농사일을 의논하시였다.

이 땅의 봄, 진정 그것은 자연이 불러온 봄만이 아니였다.우리 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고결한 헌신이 안아온 계절이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한여름의 뙤약볕속에서도 그리고 비내리는 속에서도 농장길을 이어가시였다.

주체63(1974)년 8월말, 말복이 지났지만 날씨는 여전히 무더웠다.이러한 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중간지대 농사형편을 알아보기 위해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강동군 문흥협동농장으로부터 시작된 현지지도의 그 길이 두번째 날에는 신양군으로 이어졌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뜨겁게 달아오른 산골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신양군 덕흥협동농장의 뒤그루강냉이밭도 돌아보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또 다른 농장의 강냉이밭을 보시기 위해 높은 산중턱의 경사심한 비탈길을 오르실 때에는 그이의 옷이 땀으로 화락하니 젖어들고있었다.하지만 우리 수령님께서는 시종 만족한 미소를 짓고계시였다.얼마후 강냉이밭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소출을 3배이상으로 끌어올린데 대하여 크게 기뻐하시면서 뜨락또르를 더 보내주겠다고 농장의 일군과 약속도 하시였다.

이때 동행하던 양덕군당의 한 책임일군이 가까운 곳에 있는 포전을 보아주시였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였다.그러나 그는 곧 후회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겹쌓이는 로고를 미처 생각 못하고 자기 욕심만 채우려고 한 자신이 민망스러워 얼굴을 붉히며 어쩔줄 몰라하였다.

하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너그러운 음성으로 산간군농사형편을 보면서 마저 보아야지 그저 갈수 없다고, 약을 100첩 먹으면서 99첩 먹고 한첩을 못 먹겠는가고, 마저 먹자고 하시며 산중턱의 고개길을 앞서 내려가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농업부문 령도사에 새겨진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 천이런가 만이런가.

뙤약볕이 사정없이 내려쪼이고 폭우 쏟아져내리는 길에 우리 수령님 주저없이 나서신것은 오직 하나 인민을 위해서였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에 젖어 우리 인민이 누구나 즐겨부르는 노래에는 들판에 넘쳐나는 구수한 낟알향기에 평생시름이 풀린다 하신 그 말씀 못 잊습니다라는 구절이 있다.이것은 결코 창작의 산물이 아니다.구수한 낟알향기, 싱그러운 과일향기에서 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시고 그래서 더더욱 현지지도의 길을 재촉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에 대한 산화폭이다.

어느해 9월의 일요일이였다.동이 트기 바쁘게 한 일군은 어버이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이께서 계시는 곳으로 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초급당중시사상을 드팀없이 구현할 때

주체110(2021)년 7월 3일 로동신문

초급당은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구분대이다, 올해 전투목표수행에서
화력중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조직들은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 초급당조직이 분발해나섰다.

초급당조직들의 충천한 기세와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은 총돌격전에 떨쳐나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우리는 당의 초급당중시사상을 드팀없이 구현하여 올해 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를 놓고 여러 단위 초급당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올해 경제계획수행에서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구분대인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되였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싶다.

수풍발전소 초급당비서 리순철: 지금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이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완수하기 위하여 백배로 분투하고있다.당의 로선과 정책이 초급당을 기본전투단위로 하여 집행되는 조건에서 초급당조직의 역할은 올해 전투승리의 관건이라고도 할수 있다.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받아안은 우리 발전소로동계급의 투쟁열의는 대단하다.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올해 경제과업수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다른 단위의 실정도 마찬가지일것이다.

문제는 초급당조직들이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전원회의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어떻게 벌리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정책에 철저히 립각하여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찾아쥐고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특히 현행생산과 생산토대정비보강을 다같이 내미는 조건에서 발전소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치밀한 계획을 다시금 확정하고 이를 어김없이 실행하도록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기자: 올해 경제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초급당조직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본고리는 무엇인가.

문평제련소 초급당비서 류영길: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과학기술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정책관철의 근본열쇠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는데 있고 당정책관철의 지름길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적극 활용하는데 있다.

우리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올해초부터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속에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있게 해설선전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왔다.모든 일군들이 현장에서 대중과 한데 어울려 일도 함께 하면서 화선식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려 대중의 열의를 북돋아주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이와 함께 과학기술력제고를 위한 사업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인재육성과 새 기술도입을 중단없이 내밀었다.특히 인재육성과 관련한 주요문제를 당결정으로 쪼아박고 이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여 일련의 성과를 거두었다.

초급당조직들에서 후방사업을 개선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는것도 경제과업수행을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초급당조직들이 후방사업에 힘을 넣는것만큼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뚜렷한 발전전략을 가지고 부흥의 지름길을 열어나간다 -창조와 건설로 들끓는 자강도의 여러곳을 돌아보고-

주체110(2021)년 7월 3일 로동신문

지역발전의 잠재력은 어디에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풍은 우리가 가장 빨리 발전할수 있는 원동력이며 제일 값비싼 재부이고 자원입니다.》

자강도가 끓고있다.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히 박차며 전진해온 강계정신의 창조자들이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더 좋은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그 어디에 가서 누구를 만나보아도 창조와 건설로 들끓는 도의 벅찬 숨결을 가슴뿌듯이 느낄수 있고 찬란한 래일을 락관하며 기세충천하여 나아가는 이 고장 사람들의 불같은 투쟁열의를 체감할수 있었다.

희천에서 만포까지!

승용차로 몇시간이면 가닿을 이 로정을 사흘간이나 이어간 우리의 이번 기행길은 뚜렷한 발전전략을 가지고 부흥의 지름길을 열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자강도사람들의 진할줄 모르는 완강성과 투신력에 대한 감동깊은 기록의 련속이였다.

 

우리의 두뇌, 우리의 손으로

 

자강도에 대한 우리의 기행은 희천시에서부터 시작되였다.

굴지의 기계제작기지들과 경공업기지들이 자리잡고있는 이 도시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불도가니마냥 끓고있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 구호판들과 표어들이 시내의 곳곳에 나붙어있고 이들의 힘찬 심장의 박동마냥 붉은기들이 세차게 퍼덕이고있었다.

생산의 동음 드높은 희천입원침대공장에서 우리와 만난 도의 한 일군은 이렇게 이야기의 서두를 뗐다.

《우리의 두뇌, 우리의 손으로!

이것이 공장을 일떠세우면서 우리 자강도사람들이 내세운 목표입니다.사실 입원침대공장을 도자체의 힘으로 건설하자고보니 애로는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으니 방도도 생기고 걸린 고리들도 하나둘 풀려나갔습니다.》

보람찼던 공장건설의 나날을 돌이켜보는 일군의 얼굴에 이름못할 격정이 어려있었다.

우리는 그와 함께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진록색, 흰색타일들로 외벽을 조화롭게 단장한 여러동의 생산건물은 볼수록 상쾌함을 자아냈다.조립현장에 이르니 입원침대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었다.

공장일군의 말에 의하면 입원침대 한개를 만드는데 부분품과 부속품만 하여도 백수십종에 수백개나 든다고 한다.환자들에게 편리하게 머리부분과 다리부분을 임의로 조절할수 있게 제작된 침대들은 하나같이 멋있고 정교하였다.

공장이 조업한지는 불과 몇달밖에 안되였지만 이러한 다기능입원침대생산을 늘여 도안의 인민병원들에 보내주었다는 이곳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자강도의 발전잠재력에 대해 다시금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였다.

우리는 희천시타일공장건설장에도 들리였다.여기서는 설비조립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었다.이 속도로 나간다면 8월에는 능히 첫 시제품을 생산할수 있다고 장담하는 공장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의 얼굴마다에 창조의 희열이 가득 어려있었다.

자기 지방의 풍부한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한해에 수만㎡의 각종 타일을 생산하게 될 희천시타일공장의 밝은 전망을 확신하며 이곳을 떠난 우리는 최근 새 제품개발로 소문이 자자한 희천시일용품생산협동조합으로 향하였다.

취재차가 조합의 정문앞에 이르니 광택나는 배낭식분무기를 가득 실은 한대의 화물자동차가 출발을 앞두고있었다.

조합의 일군에게 거듭 수고많았다는 인사말을 건네며 차에 오르는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지역발전에서 이 단위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대해 깊이 새겨보게 되였다.

인상좋은 관리위원장의 말에 의하면 지난해 3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배낭식분무기는 도안의 협동농장들에서 호평이 여간만 아니라고 한다.우리의 원료, 우리의 설비, 우리의 기술로 농업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배낭식분무기를 기어이 만들어낼 야심만만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제작에 달라붙은 조합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필요한 생산공정을 갖추고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해 근 석달동안이나 낮과 밤이 따로 없이 투쟁하였다고 한다.마침내 전문생산공장제품에 못지 않은 배낭식분무기를 만들어냈을 때 그들의 기쁨은 얼마나 컸던가.

조합에서는 이에만 그치지 않고 새 제품개발목표를 더 높이 세웠다.결과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천정마감건재와 수지창문을 새로 만들어 도안의 여러 건설대상에 보내줌으로써 지방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하는 단위로 자랑떨치고있다고 한다.

들으면 들을수록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희천시의 여러 단위의 투쟁자료를 취재수첩에 적으며 강계시로 향하는 우리의 눈앞으로 수려한 산발들이 끝없이 흘러갔다.

자강도는 역시 산이 많은 고장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잣나무, 이깔나무, 가래나무 등이 무성한 숲을 이룬 동신군과 송원군, 전천군의 련봉들이 하나의 거대한 보물산처럼 안겨왔다.

우리가 찾은 전천군산림경영소 양묘직장도 군안의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전변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고있었다.

군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 현대적인 온실에서는 갖가지 산열매나무모들이 파아란 잎새를 펼치고있었는데 조금만 더 자라면 야외재배장에 옮겨져 한뽐 키를 돋군 다음 산에 뿌리를 내리게 된다고 한다.

《뭐니뭐니해도 우리의 지혜, 우리의 손으로 창조하는 보람이 제일입니다.자기 힘을 믿지 못하였더라면 오늘과 같은 현실을 보지 못하였을것입니다.》

현대적인 나무모온실운영에 필요한 조종프로그람을 자체로 개발하였다는 한 기술자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더 좋은 래일을 앞당기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자강도사람들의 진취적이며 혁신적인 일본새를 엿볼수 있었다.

 

하나를 창조해도 우리 식으로

 

일매지게 포장된 도로를 따라 살같이 달리던 취재차가 강계시에 이른것은 한낮때였다.

푸른 물 출렁이는 장자강기슭을 따라 다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서로 키돋움을 하며 경쟁적으로 일떠서고있는 모습은 약동하는 도소재지의 기운을 더욱 돋구어주었다.

《도안의 강철공장, 목재가공공장, 세멘트공장들에서 생산을 꽝꽝 진행하니 그 어떤 건설도 문제가 없습니다.》

성격이 호방한 도의 일군은 이렇게 말하며 강계강철공장에 대한 말부터 꺼냈다.

공장이 조업한지는 2년도 안된다.그러나 도의 자립적발전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보배공장이다.올해 인민경제계획도 지난 5월에 넘쳐 끝냈다.…(전문 보기)

 

강계강철공장에서

 

창진발전소에서

 

9월방직공장에서

 

흥주닭공장에서

 

강계목재가공공장에서

 

강계시에서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5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7월 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5차전원회의가 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집행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박용일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 사법검찰, 사회안전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속공업법, 화학공업법, 기계공업법, 마약범죄방지법의 채택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삼법의 수정보충에 관한 문제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들과 수정보충안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금속공업법, 화학공업법, 기계공업법, 마약범죄방지법에는 나라의 기간공업부문에 투자를 집중하여 생산토대를 보다 튼튼히 구축하고 금속, 화학, 기계제품의 생산, 공급 및 판매, 조건보장사업에 대한 제도와 질서를 확립하여 국가의 경제발전전략, 경제정책을 철저히 집행하며 국가사회제도의 안정과 인민의 생명건강을 해치는 위법행위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항들과 해당 법의 리행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였다.

수정된 인삼법에는 인삼의 생산과 수매, 가공, 판매, 수출 등에 대하여 규제한 부분들이 보다 세분화, 구체화되였으며 법위반행위의 엄중성정도에 따르는 처벌내용과 형사적책임까지 지운다는 조항이 보충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의안들에 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속공업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화학공업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계공업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마약범죄방지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삼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전원회의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 해당 기관들에서 준법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 법집행을 위한 시행규정, 세칙들을 법제정법의 요구에 맞게 작성, 시달하며 법적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법적으로 담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고난을 맞받아부시며 용감히 돌격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7월 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관건적인 첫해의 상반년기간이 지나갔다.

당이 가리킨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첫걸음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자고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굳은 맹세를 다지며 떠난 올해의 총진군이 이제 남은 6개월간의 투쟁을 통하여 결속되게 된다.

누구나 자신에게 물어보자.

상반년기간 해놓은 일은 얼마이며 올해 전투목표들을 무조건 달성하기 위하여서는 앞으로 어떤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투쟁을 전개해야 하는가.

조국앞에 가장 엄혹한 시련이 겹쌓인 오늘 당에 대한 우리 매 개인과 매 집단의 충실성은 어떤 높이에 있으며 위대한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자신들이 지닌 사명과 임무를 다하고있다고 말할수 있는가.

순결한 혁명적량심으로 돌이켜보고 피끓는 심장으로 맹세하여야 하며 전례없는 분발분투로 실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절대화하고 결사옹위하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수령, 조국과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올해의 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은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일터에서 벌어지든 관계없이 모두 위대한 우리 당의 권위를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혁명투쟁이다.

경제건설사업이든 문화건설사업이든 당이 제시한 목표들을 수행하는 사업은 어느것이나 단순한 행정실무적사업이기 전에 당의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을 립증하는 과정, 당의 권위를 옹호보위하는 첨예한 정치투쟁으로 되고있다.

당의 권위는 곧 조국의 존엄이고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받아안는 영광의 높이, 행복의 높이이다.

우리 당의 사상도 이 땅의 인민모두를 세상에서 제일 신성히, 높이 떠받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이고 탁월한 전략전술로 백승에로 이끄는 당의 령도도 부닥치는 만난시련을 뚫고헤치며 조국과 인민을 더 큰 영광과 행복에로 인도하는 사랑의 손길이다.

우리 진정 얼마나 뜨겁게 새기였던가.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이제 우리 당은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자기 인민의 위대한 믿음에 목숨걸고 기어이 보답해야 한다고, 그러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이 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을 떠나 우리 당의 그 어떤 권위에 대하여 추호도 생각해보신적 없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력사에 길이 남을 당전원회의장에서 인민생활안정에 이바지하게 될 특별명령서가 발령되고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들을 공급하는 문제가 당정책으로 수립되는 놀라운 화폭도 펼쳐지지 않았던가.

하나부터 열까지 오로지 인민을 위한 뜻과 정으로 가득찬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길에 가혹한 난국을 딛고 일어나 승리하는 길이 있고 로동당의 절대적인 권위를 끝까지 지키는 길이자 행복의 래일을 더 빨리 앞당기는 길이라는것이 천만의 심장마다에 산악처럼 간직된 확신이다.

올해 전투목표수행으로 당의 권위를 옹위하자!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 조선로동당의 품을 떠나 한시도 살수 없는 우리 전체 인민의 신념이고 량심이며 드높은 열망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충천하는 이 투쟁기세를 계속 앙양시켜나가는데서 강력한 견인기, 대오의 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일군들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이여,

당이 가리킨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릴 열의에 넘쳐있는 천만대중의 눈빛이 지금 그대들을 바라보고있다.

혁명이 전진하고 환경이 준엄할수록 당정책관철의 운명을 두어깨우에 걸머지고있는 각급 단위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은 날로 더욱 부상되고있다.일군들에게는 힘들다고 주저앉을 권리가 없으며 진심으로 나라와 인민을 걱정하지 않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보신주의와 소극성, 주관과 독단이 배겨낼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우리 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당조직사상생활의 용광로에 스스로 뛰여들어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며 무책임성과 무능력, 오분열도식사업태도와 경험주의, 낡은 사고관점에 종지부를 찍고 당결정을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체질화하자.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인민들의 절절한 기대에 모든 일군들이 사고관점과 일본새에서의 실제적인 변화로, 전당의 조직적의사이고 지상의 명령인 당중앙의 결정지시에 대한 무조건관철로써 충실히 보답하자.

올해 전투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생산적앙양의 불길은 특히 농업전선에서 거세차게 타올라야 한다.

전국의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이여,

그대들이 당과 조국을 위하여 바친 충성의 땀과 애국의 열정은 풍요한 가을이 남김없이 증명할것이며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자랑찬 승전포성으로 높이 울릴것이다.

점점 불리해지고있는 기상조건과 앞으로 예견되는 재해성기후에 철저히 대비하여 피해막이를 위한 투쟁에서 견인불발의 로력적열성을 배가해나가자.

포전마다 주인다운 자각과 깨끗한 량심을 땀과 함께 묻으며 과학농사의 요구를 보다 엄격히 지켜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기어이 완수하자.

혁명적앙양의 불길은 곧 당에 대한 충성심의 불길, 집단주의위력의 거세찬 불길이다.(전문 보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Korea Info]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주체110(2021)년 7월 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은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심중하게 토의결정한 문제인것만큼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무조건, 철저히 그리고 가장 정확하게 완수하여야 할 지상의 과업이다.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이것이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높이 발휘하여야 할 투쟁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올해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담보를 마련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해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성과여부는 첫해 인민경제계획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그리고 정확하게 완수하여야 경제발전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더 큰 신심에 넘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을 확신성있게 수행할수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상반년기간의 계획수행과정을 심중하게 분석하고 경험과 교훈을 정확히 찾은데 기초하여 잡도리와 각오를 새롭게 하고 올해 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 분발해나서야 한다.

우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맡은 과업수행에서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잠시 돌이켜보자.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받아안고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새로운 각오를 가다듬고 진군의 첫발을 동시에 내짚었다.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많은 생산단위들이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며 기세좋게 내달렸다.하지만 일부 단위들에서는 직면한 난관앞에 동요하면서 계획을 미달하는 편향이 나타났다.

과연 어디서 오는 차이인가.

상반년기간 비료생산계획을 매월 넘쳐 수행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그 비결에 대해 어떠한 엄혹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맡겨진 계획수행에서는 리유와 구실, 조건타발을 몰라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이런 무조건성의 정신이 강해야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제힘으로 뚫고나갈 방도가 나지고 대중의 투쟁기세가 고조되게 된다.

다음으로 당대회와 당전원회의들에서 토의결정된 주요정책적과업들을 추호의 빈틈도 없이 완벽하게 관철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올해에는 물질기술적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는것만큼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단계별계획과 구체적인 작전을 정확히 세우고 하나하나 실속있게 진척시켜나가는 혁신적인 일본새를 발휘해야 한다.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맡고있는 책임을 무겁게 자각하고 자기 역할을 원만히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하며 특히 하반년도 경제작전과 지휘에서 혁신을 가져와야 한다.

현행생산과 함께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방대한 공사를 성과적으로 밀고나가는데서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과학적인 타산과 구체적인 계획밑에 내적잠재력을 효과있게 동원리용해야 실속있는 한걸음한걸음을 내짚을수 있다.

오늘날 생산장성의 가장 큰 예비, 최선의 방략은 기술혁신, 과학기술력제고에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새로운 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거나 낡은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며 필요한 공정들을 보강하여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대로 실속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그리고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내세운 우리 당의 정책적과업들을 제기일에 무조건 수행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더 큰 분발력을 발휘하며 올해 인민경제계획의 성과적수행을 위해 총매진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주체110(2021)년 7월 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Korea Info]

 

온 조선땅을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든 극악한 범죄적만행

주체110(2021)년 7월 2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과거의 많은 일들이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점차 희미해진다.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똑똑히 새겨지는것이 있다.그것은 바로 지난날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파쑈적인 식민지통치와 폭압만행으로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의 죄악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거 일본제국주의자들은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강점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으며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웠습니다.일제침략자들은 조선의 도처에 군대, 헌병, 경찰, 감옥, 테로망을 늘여놓고 우리 인민을 가혹하게 탄압하였으며 조선민족을 말살하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였습니다.》

지난 세기초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우리 인민의 반일의식을 말살하고 식민지파쑈통치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무단통치를 실시하였다.

이 중세기적공포통치의 기초가 바로 지금으로부터 111년전인 1910년 6월 29일에 수립된 헌병경찰제도였다.

조선강점군 헌병사령관이 경무총감을, 각 도 헌병대장들이 그 도의 경찰부장을 겸임하게 하여 헌병이 군사경찰임무외에 이른바 《치안유지》에 관한 경찰임무까지 수행한다는것이 이 폭압제도의 골자이다.

헌병경찰제도, 이는 폭력과 강권으로 조선을 지배통치하려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야만적인 식민지노예화정책의 산물이였다.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극악무도한 폭압정책들이 감행되였다.일제가 관리들은 물론 소학교교원들에게까지 칼을 채워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한것이 바로 이때였다.온 나라는 참혹한 수난의 땅으로,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화하였다.

《한일합병조약》날조직전에 이렇게 헌병경찰제도를 조작한 일제는 총독통치의 첫단계였던 무단통치시기 이를 수단으로 가혹하고 무지막지한 식민지정책을 실시하였다.

이 시기 일제는 조선인민의 반일기세를 억누르며 독립에 대한 희망을 영영 없애버리기 위하여 군대, 헌병, 경찰, 밀정망으로 전 조선을 뒤덮고 각종 악법들을 조작하였으며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검거투옥, 학살하였다.

초대조선총독이였던 데라우찌는 《조선사람은 일본의 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라고 떠벌이면서 헌병 및 경찰기구의 우두머리들에게 법적수속이나 재판절차를 거치지 않고 조선사람들을 마음대로 처형할수 있는 권한까지 주었다.

일제는 군사적폭력과 함께 헌병, 경찰의 강권을 휘둘러대면서 우리 인민의 정치적자유와 생존권을 마구 짓밟고 경제적수탈을 대대적으로 감행하였으며 심지어 사상문화생활마저 깡그리 유린말살하려고 미쳐날뛰였다.

이 중세기적이며 야만적인 폭압정책의 강행은 우리 인민을 말하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식민지노예로 만들려는 잔악무도한 범죄행위였다.

1919년 3.1인민봉기는 일제의 야만적인 무단통치하에서 모진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온 우리 인민의 쌓이고쌓인 울분과 원한의 폭발이였다.

우리 인민의 거족적인 반일항쟁이 곳곳에서 일어나자 일제는 그 진압에 미쳐날뛰였다.일제침략자들은 조선주둔군병력과 헌병부대들도 모자라 살인악명을 떨친 부대들을 본토에서 끌어들여 봉기진압에 내몰았다.3월 1일부터 5월말까지의 3개월기간에만도 일제는 수많은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검거투옥하였다.

당시 일제의 총칼에 맞아 쓰러진 13살 난 한 소년은 숨을 거두면서 이렇게 절규하였다.

《나의 가슴에서 튀여나는 피방울이 불꽃이 되여 왜놈의 섬나라를 태워버리리라.…》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반일기세로 하여 일제는 3.1인민봉기이후 무단통치를 《문화통치》로 바꾸지 않으면 안되였다.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수법의 파쑈적폭압이였다.당시 일제가 앞으로 총독은 종전에는 무관만이 할수 있던것을 문관도 할수 있다는것, 헌병경찰제도를 《철페》하고 《보통경찰제도》로 넘어간다는것, 관리나 교원들에게 칼을 채우던것을 《페지》한다는것 등을 요란스레 선전하였지만 그것은 저들의 악독한 식민지총독정치의 범죄적성격과 목적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였다.폭압기구와 비용만 놓고보아도 헌병경찰비나 경찰기관은 종전보다 줄어든것이 아니라 더 늘어났다.또한 종래의 로골적인 헌병, 경찰대신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비밀경찰을 대폭 늘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10月
月 火 水 木 金 土 日
« 9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