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청년들은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이 되자

주체110(2021)년 5월 21일 로동신문

 

혁명의 계승자들인 청년들을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잇닿아있는 중대한 과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는 응당 도덕과 문화면에서도 우수하고 발전되여야 하며 여기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몫이 대단히 큽니다.》

청년들은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이 창조한 아름답고 훌륭한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생활기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천리마시대로 말하면 모든것이 어려운 시기였다.

하지만 우리 청년들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아름다운 덕과 정이 흐르고 희열과 랑만이 차넘쳤다.

천리마시대의 청년들은 혁명동지들을 열렬히 사랑하였으며 동지들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겼다.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청년들이 있어 천리마조선의 영웅적기상이 높이 떨쳐졌다.

그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오직 당과 수령을 굳게 믿고 당과 수령에게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며 당과 수령을 위해서는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쳐싸운 전세대 청년들의 정신세계의 숭고성은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것이였다.

천리마시대 청년들이 지니였던 고상한 도덕풍모는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인 생활기풍에서도 발휘되였다.

누구나 자기 개인의 리익보다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였다.

서로 진정한 동지적관계를 맺고 앞선 사람이 뒤떨어진 사람을 이끌면서 이 땅우에 가장 고결한 인간사랑의 륜리와 미덕의 새 경지를 개척하였다.

사경에 처한 한 소년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친 청년대학생들과 태풍에 휘말려 떠내려가던 조난선을 목숨바쳐 구원한 청년들의 소행으로 온 나라가 들끓었다.

꽃나이처녀가 얼음진 강물속에 뛰여들어 위험에 처한 7명의 애어린 생명들을 구원한 감동깊은 이야기도 태여났다.

1950년대, 1960년대 청년들은 아름다운 문화의 창조자들이기도 하였다.

청년들은 자기 일터와 고향마을을 깨끗하고 문화적으로 꾸려나가는데서도 앞장섰다.또한 누구나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하면서 왕성한 기백과 정열에 넘쳐 혁명적으로 살며 일해나갔다.

문화정서생활은 청년들의 뗄래야 뗄수 없는 생활로 되였으며 그 어느 전투장에서나 혁명의 노래소리가 힘있게 울려퍼졌다.

해주-하성넓은철길공사의 나날이 돌이켜진다.

청년건설자들은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생활도 문화정서적으로 진행하였다.

정갈한 포석우에서가 아니라 비내리는 자갈밭우에서도 희열넘친 무도회를 자주 펼친 그들이였고 일터의 쉴참이면 혁명적랑만을 가슴벅차게 꽃피우던 그들이였다.

또한 언덕에 자기들의 숙소인 천막을 들여앉힐 때에도 번뜻하게 마당을 닦고 배구그물을 쳐놓는것을 잊지 않았다.

공산주의적인간의 높은 정신세계가 비껴있고 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이끌며 락천적으로 살며 투쟁하는 혁명적인생관이 구현되여있으며 가장 열렬한 조국애가 어려있는 전세대들의 정신도덕적품성은 우리 시대 청년들의 귀감이다.

청년들에게 우리 민족의 미풍량속과 집단주의에 바탕을 두고있는 도덕관을 똑바로 심어주어 도덕생활, 도덕기풍의 기초부터 잘 닦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들이 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문명한 나라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상승발전할수 있지만 청년세대가 타락하면 그런 나라에는 앞날이 없다.

한때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는 도덕교양을 거의나 등한시하였다.

결과 많은 사람들 특히 새 세대 청년들이 개인주의에 기초한 부르죠아도덕에 오염되여 정치사상적으로, 도덕적으로 부패변질되게 되였으며 종당에는 그들속에서 사회주의를 지키는것을 도덕적의무밖의 일로 여기는 현상이 우심하게 나타나게 되였다.

공산당을 분렬와해시키고 사회주의국가를 자본주의화하려는 반동들의 책동에 박수갈채를 보내였으며 나중에는 자기들을 먹여주고 입혀주고 공부시켜준 사회주의제도를 비난하면서 그것을 무너뜨리는데 앞장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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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랴

주체110(2021)년 5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거창한 투쟁으로 내 조국의 날과 달이 벅차게 흐르고있다.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모두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는 온 나라 인민의 충성의 열정이 활화산처럼 폭발하고있다.

영광넘친 승리의 길에서도,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서도 언제나 수령을 믿고 억세게 싸워온 우리 인민, 고난의 언덕도 넘고 승리자의 희열도 한껏 터치며 오직 수령의 부름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변함없이 걸어가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수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불길처럼 타번지고 신념으로 굳어진 이 투철한 사상정신적풍모는 항일의 전통에 뿌리를 둔것으로 하여 세월이 흐르고 그 어떤 광풍이 휘몰아쳐와도 흔들리지 않고 변함이 없는 숭고한것으로 되고있다.

혁명의 려명기에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투쟁과 조직의 확대를 위하여 그 어디로 가라고 하시든 한몸의 위험을 무릅쓰고 주저없이 그곳으로 떠나갔고 항일혁명투사들은 사령부를 떠나 적구로 들어가라고 하시는 수령님의 교시를 받아안으면 수령님의 품을 떠나기가 부모의 슬하를 떠나기보다 더 힘들었지만 기꺼이 적구로 달려가 그이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충직하게 수행하였다.

항일혁명투사 리제순동지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오늘도 우리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꿈결에도 뵈옵고싶던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 참된 혁명의 길, 투쟁의 길을 찾은 리제순동지의 가슴속에는 유격대에 입대하여 수령님곁에서 싸우고싶은 욕망이 불같았다.하지만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압록강연안의 도처에 조국광복회조직을 꾸리는 과업을 주시자 유격대의 군복을 한번 입어보는것으로 설레이는 마음을 달래고 다시 적구로 들어갔다.그리고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활동을 벌려 불과 반년도 못되는 사이에 상강구 전지역을 조밀한 지하조직망으로 뒤덮게 하였다.

자나깨나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충성으로 받들어야 한다는 하나의 각오로만 끓어번진 리제순동지는 적들에게 체포되여 옥중에서 갖은 고문을 다 당하면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로서의 지조를 억척같이 지키였고 삶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견결히 싸웠다.

수령의 부름이라면 물과 불속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의 뜻대로만 살며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는 년대와 년대를 이어 더욱 확고부동한것으로 되여 이 땅우에 수많은 감동깊은 충성의 서사시를 수놓았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은《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방송연설을 높이 받들고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전선으로 탄원해나갔으며 원쑤격멸의 성전에서 자랑찬 위훈을 떨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그 기세, 그 정신으로 전후복구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광개발에로 부르시면 앞을 다투어 탄전으로 달려가 송남청년탄광을 비롯한 탄광들을 일떠세웠으며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이 펼쳐지는 사회주의건설장들에 탄원하여 영웅적조선인민의 기개를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고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철석같이 자리잡은것은 수령의 부름은 전사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며 수령이 부르시는 그 길에 인생의 영광과 행복이 있다는 절대적인 신념이였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땅에는 지금도 주체45(1956)년 12월 28일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강선제강소(당시) 지도일군 및 모범로동자들의 협의회장소가 원상그대로 보존되여있다.

나라안팎의 정세가 복잡하였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선의 로동계급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는 강선의 로동계급에게 다음해에 강재를 계획보다 1만t 더 생산할것을 호소하였다고, 동무들이 다음해에 강재를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담아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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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새롭게 변모된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 -함경남도인민병원 개원식 진행-

주체110(2021)년 5월 20일 로동신문

 

함경남도인민병원이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로 새롭게 변모되였다.

도인민병원이 개건됨으로써 도안의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건강한 몸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당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새롭게 변모된 함경남도인민병원 개원식이 19일에 진행되였다.

도와 시, 군의 관계일군들, 도인민병원 의사, 간호원들, 함흥시안의 주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원식에서는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식동지, 도인민병원 원장 정덕영동지, 도인민병원 의사 박영옥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도인민병원은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며 조국땅 방방곡곡에 인민사랑의 새 전설을 끊임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로고와 심혈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도인민병원 개건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함경남도인민병원을 본보기, 표준이 되게 꾸리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공사를 힘있게 다그치였으며 부래산세멘트공장을 비롯한 건재부문에서 필요한 세멘트와 마감건재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였다고 말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설비조립련합기업소,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함흥목재가공공장, 함흥목제품공장 로동계급이 공사를 내밀고 설비, 비품들을 마련하였으며 국가과학원 함흥분원과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 등에서도 완공에 적극 기여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도인민병원의 의사, 간호원들이 지극한 정성과 높은 의학적자질을 갖춘 우리 당의 붉은 보건전사로 준비하며 시, 군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병원, 진료소들을 더 잘 꾸리고 의료봉사활동을 개선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치료예방사업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나감으로써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도안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실질적으로 누리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원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병원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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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력량강화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담보 -력사적인 봄명월구회의 90돐을 맞으며-

주체110(2021)년 5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혁명은 력사의 모든 시련과 도전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마치 대하의 거대한 흐름과도 같이 도도하고 줄기찬 혁명의 격류이다.하나하나의 작은 샘줄기들이 합쳐져 시내물을 이루고 그 시내물들이 모이고모여 대하를 이루듯이 우리 혁명은 각계층의 광범한 군중이 혁명이라는 거세찬 흐름에 합류하는 과정을 통해 발전하여왔다.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를 돌이켜볼 때면 광범한 인민대중을 굳게 묶어세워 투쟁의 길에 내세워주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어려와 가슴이 뜨거워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만대에 길이 빛날 투쟁과 업적으로 수놓아진 영광의 력사이며 만사람의 가슴을 격동시키는 생활과 투쟁의 불멸의 교과서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항일혁명의 직접적담당자인 인민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혁명투쟁은 그것을 담당하고 떠밀어나갈수 있는 혁명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하나로 굳게 묶어세울 때만이 승리할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한평생의 위대한 실천으로 증명하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혁명은 그 누가 선사해주지 않는다.혁명은 수출하거나 수입할수도 없으며 누가 대신해주지도 않는다.오로지 자체의 힘으로!

이런 투철한 주체적립장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혁명의 대중적지반이 반석같이 다져지고 각계층의 애국력량을 모두 망라하는 통일전선이 형성되였으며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속된 단결의 대부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숭엄한 마음 안고 우리 수령님 헤쳐오신 간고한 혁명의 길들을 더듬어보느라면 뜨겁게 되새겨지는 하나의 지명이 있다.

명월구,

옹기소리가 나는 바위라는 뜻에서 한때 옹성라자라고도 불리우던 이 고장에서 조선혁명사에 아로새겨진 의의깊은 회합이 진행되였다.

지금으로부터 90년전인 주체20(1931)년 5월 20일 명월구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당 및 공청간부회의가 열리였다.

일명 《봄명월구회의》로 불리우는 이 회의는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대중전취를 위한 투쟁에서 전환을 가져오고 주체적인 혁명력량을 강화하는데서 큰걸음을 내디딘 참으로 력사적인 회의였다.

당시 우리 혁명정세는 매우 위급하였다.

1930년대 초엽, 종파사대주의자들이 일으킨 5.30폭동과 8.1폭동을 계기로 시작된 백색테로의 회오리바람이 만주대지를 휩쓸었다.악랄한 일제는 조선의 혁명가들과 애국자들이 여러해동안 품들여 키워온 혁명력량을 뿌리채 뽑아던지려고 도처에서 피비린내나는 폭압소동을 벌리였다.간도의 혁명조직들은 거의다 파괴되였다.요행 몸을 피한 일부 사람들은 어찌할바를 몰라하였으며 농민대중은 원쑤들의 백색테로앞에서 위축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미 두만강연안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면서 복구해놓으신 조직들까지도 적지 않은 손실을 당하였다.더우기 엄중한것은 좌경모험주의자들이 일으킨 두차례의 폭동과 그 후과로 하여 인민들이 혁명가들을 불신하고 멀리하는것이였다.광범한 대중을 전취하여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느냐 아니면 영영 잃고마느냐 하는 중대한 시각이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위기에 처한 조선혁명을 구원하여주시였다.

하루빨리 5.30폭동의 후과를 총화하자.그리고 광범한 군중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묶어세울수 있는 옳바른 조직로선을 제기하고 그 로선으로 새 세대 혁명가들을 무장시키자!

이런 결심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파괴된 혁명조직을 복구정비하고 인민대중을 혁명의 길에 묶어세우기 위하여 어렵고 간고한 길을 헤쳐가시였다.

그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시련에 찬 길이였으면 어버이수령님께서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희멀건 강낭죽에 갓김치를 드시면서 밤이면 찬바람이 스며드는 남의 집 웃방에 목침을 베고 드러누워 시장기와 싸우던 때가 바로 이 시기였다고 회억하시였으랴.

빼앗긴 조국을 기어이 되찾아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과 불타는 혁명열로 모진 고난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내시며 좌경모험주의적인 5.30폭동의 후과와 각지의 구체적인 실태를 전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마침내 봄명월구회의가 소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좌경적모험주의로선을 배격하고 혁명적조직로선을 관철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총집결하여 혁명을 보다 새로운 단계에로 이끌어나갈 위대한 로선을 제시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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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대적혁신의 불길높이 난관을 박차며 전진 또 전진 -화학공업기지들에 필요한 원료와 전력보장을 맡은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

주체110(2021)년 5월 2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혁명성과 조직성이 강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로동계급이 마땅히 주도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여야 합니다.》

굴지의 화학공업기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 필요한 원료와 전력보장을 맡은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분투하고있는 미더운 로동계급, 이들이 맞고보내는 하루하루에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으로 들끓는 이 땅의 현실이 그대로 비껴있다.

 

불가능에 도전하며 혁신을 창조해간다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

바로 여기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우리 로동계급의 신념과 본때가 응축되여있다.

지난 3월말 고원탄광 승리갱의 탄부들은 4월에는 3월에 비해 1 500t의 석탄을 더 생산할것을 결의해나섰다.

결코 쉽게 점령할수 있는 목표가 아니였다.사실 3월에 기록한 실적도 누구나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뛰며 안아온 결실이였던것이다.

다음달부터 생산조건이 더 좋아지는것은 아니였다.오히려 높이 세운 석탄생산계획을 수행하자면 운반능력을 훨씬 끌어올려야 했고 더 많은 설비부속품과 동발을 비롯한 자재가 요구되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일부 사람들은 갱이 내세운 목표의 수행가능성을 놓고 의문을 표시하였다.

그때 리성길갱장을 비롯한 승리갱의 일군들과 탄부들속에서는 어떤 목소리가 울려나왔던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이라는 당의 값높은 믿음을 받아안고 석탄증산을 맹세한 우리들이다.그런데 종전의 기준, 이미 세운 기록에 만족한다면 어떻게 탄부의 량심에 대해 떳떳이 말할수 있겠는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지하의 전초병들은 이렇듯 말과 행동에서 한본새였다.

부단히 새 기준에 도전하며 석탄산을 높이 쌓으려는 이들을 당조직에서도 적극 떠밀어주었다.

결국 갱의 석탄생산목표는 전달에 비해 뛰여올랐다.뒤이어 다른 갱들에서도 석탄증산을 결의해나섰다.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자!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여 주타격전방의 병기창을 지켜선 흥남의 로동계급에게 보내주자!

련관부문, 련관단위를 위하여!

이런 신념의 맹세, 애국의 의지가 높뛰는 속에 온 탄광이 증산투쟁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졌다.

탄광일군들은 공정관리를 짜고들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반복채굴을 없애도록 하는 한편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탄부들은 《다음교대를 위하여!》라는 글발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중대와 소대, 교대간 협동을 강화하였다.전차와 탄차,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관리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부족되는 동발과 설비부속품을 자체로 해결하기 위한 기술혁신운동도 힘있게 벌어졌다.

통일갱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지난 시기 갱에서는 막장유지에 적지 않은 로력과 자재를 소비하였다.기본갱에서는 암질조건이 좋지 못하여 동발교체를 자주 해야 했고 그것은 로력과 동발, 시간의 랑비를 초래하였다.물론 당시까지는 어쩔수 없었던 일이였다.

하지만 어느 막장에서나 더 많은 동발이 필요되는 현실을 대하면서 갱의 탄부들은 기본갱의 정상관리에 드는 자재소비를 결정적으로 줄일 결심을 하였다.

석탄증산, 이는 조국을 위한 투쟁이다.그런데 귀중한 자재를 더 소비하면서도 응당한것으로 여긴다면 그것을 어찌 로동계급의 일본새라고 할수 있겠는가.

이렇게 되여 갱장 리성원동무를 비롯한 일군들과 탄부들은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합쳐가며 합리적인 동발시공방법을 끝끝내 찾아냈고 적지 않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하게 되였다.뿐만아니라 여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탐구도입함으로써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우리는 여기에 고원탄광 일군들과 탄부들이 창조하고있는 혁신의 소식들을 다 적을수 없다.다만 우리의 미더운 탄부들이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지하막장마다에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음을 전하고싶다.

탄부들만이 아니다.

부래산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정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5호조구계통의 환원복구, 이것은 광산이 높아진 생산계획을 수행하는데서 결정적인 문제로 나섰다.

오래동안 리용하지 못한 조구계통은 사실 명색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운반로선에 쌓여있는 감탕과 모래만도 수백㎥나 되였다.하여 지난 시기에는 조구를 살릴 엄두조차 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며 종전의 구태의연한 일본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광산이 자기 몫을 할수 없다는것을 뼈에 새기며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분발해나섰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에 운명을 걸고 나서야 광산이 일떠설수 있다.조구는 물론 불비한 설비들의 환원복구와 보수를 다같이 틀어쥐고 내밀자.(전문 보기)

 

-부래산광산에서-

 

-고원탄광과 함경남도송배전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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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거리를 일떠세우는 힘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꽃펴나는 이야기-

주체110(2021)년 5월 20일 로동신문

 

지금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는 군민일치의 미풍이 날에날마다 활짝 꽃펴나고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우리 당의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한길에서 뜻과 정을 함께 나누는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에 조국강산을 진감시키며 련이어 일어난 눈부신 기적은 그 어느것이나 다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산물입니다.》

우리가 어느 한 인민군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일하고있는 곳에 이르렀을 때였다.문득 어디선가 녀인들의 항의어린 목소리가 울려왔다.

《랭국도 물인데 왜 안된다는거예요?》

땀흘리며 일하는 군인들을 위해 시원한 오이랭국을 만들어가지고 찾아온 녀인들과 군인들사이에 싱갱이질이 벌어지고있었다.인민들에게 사소한 불편도 주어서는 안되기때문이라고 사정하듯 말하는 한 군관에게 나이지숙한 녀인은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세상에 자기 자식에게 물 한모금 떠주고 불편을 느끼는 어머니가 어디에 있다던가.자네들은 우리가 살 집을 짓느라고 피와 땀을 아끼지 않는데 우린 이런 소박한 성의도 바치지 못한단 말인가.》

참으로 목격하는 사람까지도 가슴이 뭉클해지게 하는 광경이였다.

그러나 녀인들은 끝끝내 자기들의 목적을 이룰수 없었다.상심에 잠겨 돌아서는 그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건설지휘부의 한 일군이 들려주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군인건설자들이 공사장에 배낭을 풀어놓기 바쁘게 철야전에 진입하는 모습은 건설장주변마을 녀인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하여 성의껏 마련한 원호물자를 안고 군인건설자들을 찾아갔지만 병사들이 그것을 받을리가 없었다.

《우리에게는 물과 공기만 있으면 됩니다.》

그날 물만은 받겠다는 약속에서나마 마음속허전함을 덜며 녀인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끓인 물을 가지고 군인건설자들을 찾아갔다.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마저도 거절당할줄이야.

많은 량의 물을 매일 끓여가지고 나온다는것을 안 병사들이 인민들에게 부담으로 된다고 하면서 일체 《문전거절》을 선포했던것이다.…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것을 인민과 한 약속으로 여기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이지만 인민에게 사소한 불편이라도 준다면 이런 소박한 약속마저도 지키지 못하는것이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인민들의 그 뜨거운 진정을 대할 때마다 커다란 힘을 받아안는다.

건설장의 벅찬 숨결을 느끼며 취재길을 이어가는 우리의 눈에 한 나어린 병사가 편지를 보며 조용히 웃음을 짓는 모습이 비껴들었다.

아마도 고향집어머니의 편지가 왔으리라고 생각하며 우리는 그에게로 다가갔다.그런데 그것은 평양시의 한 녀인이 보내온 편지였다.마디마디 친어머니의 정이 흘러넘치는 편지를 보여주며 병사는 말했다.

《사실 저는 어려서 부모를 잃은 중등학원졸업생입니다.그런데 나에게도 이렇게 친어머니의 정이 담긴 편지가 올줄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나의 부모, 나의 형제인 우리 인민들이 살 행복의 보금자리를 건설하는데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겠습니다.》

그 말을 듣느라니 수도의 근로자들과 청소년들, 녀맹원들을 비롯하여 지방의 인민들까지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에게 수많은 위문편지를 보내오고있다는 사실이 돌이켜졌다.이것은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들에게 보내는 인민의 뜨거운 감사와 고무격려였고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화폭이였다.

건설장에 달려나온 군인가족들도 병사들을 위하여 뜨거운 진정을 바치고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속에는 지난 시기 려명거리를 비롯하여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를 수많이 일떠세운 주인공들도 많다.그들의 가슴에는 인민의 행복한 웃음이 가장 큰 표창으로 간직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가자 당이 부르는 곳으로, 떨치자 애국청년의 기개를 -당 제8차대회이후 전국적으로 수천명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진출, 도처에서 탄원열기 계속 고조-

주체110(2021)년 5월 19일 로동신문

 

청년들이 미덕과 미풍의 선구자,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기수가 되여 온 나라에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게 하며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에 용약 달려나가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낄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적극 탄원진출하고있다.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련이어 전해지고있는 이 격동적인 소식들은 온 나라를 들끓게 하고있으며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에 끝없는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악의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두리에는 항상 충직한 청년대군이 성벽을 이루고있었으며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슬기롭고 미더운 애국청년들이 무수하였습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 제8차대회이후 전국적으로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과 금속, 석탄, 채취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진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각지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청년전위의 기상과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공적으로 벌려나갔다.

이 과정에 남포시안의 140여명 청년들이 남먼저 사회주의농촌으로 진출할것을 결의해나섰다.우리 당이 그토록 중시하는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에 청춘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는것으로 당의 크나큰 믿음과 은덕에 보답하려는 이들의 소행은 만사람을 크게 감동시켰다.

이를 계기로 온 나라 청년들은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에 내가 설 자리는 과연 어디인가, 나는 청년전위라는 이 고귀한 부름앞에 떳떳한가라는 물음을 스스로 제기하면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제일선에서 청춘의 영예를 빛내여나갈 의지를 더욱 가다듬었다.

그런 속에 황해남도안의 수백명 청년들이 도의 농업생산에 이바지할 크나큰 포부를 안고 협동농장으로 달려나갔고 탄광, 광산들에 진출하였다.평안북도와 황해북도의 수많은 청년들도 도안의 중요공장, 기업소와 사회주의농촌으로 련이어 달려나갔다.자강도의 80여명 청년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자기 도를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으로 꾸리는데서 한몫 단단히 맡아할 불같은 열의밑에 도청년돌격대에 입대하였다.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꽃피우려는 미풍은 강원도와 량강도안의 청년들속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청년들의 탄원열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에 접한 이후 더한층 고조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다고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나서자란 새 세대 청년이라면 응당 해야 할 일이건만 그토록 과분한 치하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그 믿음에 보답하려는 온 나라 청년들의 각오는 더욱 높아졌다.

평안남도의 천여명의 청년들이 일시에 떨쳐나섰다.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돌격투사가 될 열망을 안고 이들은 너도나도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해나섰다.

평안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석탄생산이 기본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가슴깊이 새기고 한줌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는것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결심밑에 탄광으로 솔선 달려나간 청년들,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길에서 애국청년의 본분을 다하려는 남다른 각오를 안고 협동벌에 자기 삶의 뿌리를 내린 청년들…

평안남도의 청년들만이 아니다.평양시와 함경북도, 함경남도, 라선시, 개성시를 비롯하여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우리 당이 그토록 중시하는 주요전구들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려는 청년들의 드높은 탄원열의가 확고한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평안남도에서-

 

-황해북도에서-

 

-강서구역 덕흥협동농장에서-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자기 대에는 덕을 보지 못하여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하는것이 참다운 애국주의이다.》

주체110(2021)년 5월 19일 로동신문

 

《자기 대에는 덕을 보지 못하여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하는것이 참다운 애국주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참다운 애국주의의 본질적특징의 하나를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참다운 애국주의는 숭고한 후대관에 기초한 애국주의, 자기 세대보다도 후대들을 위하여 성실한 땀을 바치는 애국주의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참다운 애국은 후대들에 대한 뜨겁고도 헌신적인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후대들은 조국의 미래이며 민족의 꽃이다.후대들에 대한 사랑, 이것은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적극적이고 열렬한 사랑이며 조국에 바쳐지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이다.후대들을 위하여 바치는 사랑이 크면 클수록 혁명의 명맥은 더욱 굳건히 이어지게 되며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도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

미래를 위하여! 바로 이것이 우리 혁명의 전 력사에 관통되여있는 고귀한 혁명정신이다.항일혁명선렬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은것도, 전화의 용사들이 육탄이 되여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전승의 기적을 안아올수 있은것도 조국의 앞날과 후대들의 행복을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 강렬하였기때문이다.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체질화, 신념화한 전세대들의 불굴의 투쟁이 있었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조국의 오늘이 있고 우리들의 값높은 삶과 행복이 있는것이다.

우리 세대도 시대와 력사앞에, 후대들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조국청사에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겨야 한다.

오늘 우리가 실천으로 구현하여야 할 참다운 애국주의는 김정일애국주의이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후대관으로 하여 더욱 뜨겁고 절절하게 안겨오며 우리 인민들을 대를 이어가며 참된 애국자로 키우는 밝은 등대로, 투쟁과 생활의 라침판으로 되고있다.

후대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 일을 하나 하여도 먼 후날 후대들앞에 자기의 량심을 검증받겠다는 립장에서 책임적으로 성실하게 하여야 하며 자기의 땀과 노력으로 후대들의 웃음을 꽃피워나가야 한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사회주의건설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후대들에게 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기 위한 보람차고 영예로운 투쟁이다.우리 세대가 오늘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를 어떻게 이어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조국의 강대함과 후대들의 행복이 결정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명언에 새겨진 참뜻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력한 견인기, 안주인이 된다는것은

주체110(2021)년 5월 19일 로동신문

혁명앞에 떳떳하고 인민들의 믿음에 충실한 시, 군당위원회로 강화해나가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시, 군들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정책적방향을 제시하면서 시, 군당위원회가 자기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고 시, 군의 안주인이 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강력한 견인기가 되고 안주인이 되라.

바로 이것이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보루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시, 군당조직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며 시, 군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정책관철전의 기본전구입니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강력한 견인기가 된다는것은 시, 군발전에 관한 우리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그 집행을 선두에서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의 역할을 한다는것이며 안주인이 된다는것은 자기 지역의 모든 주민들을 품어안아 그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 어머니의 구실을 한다는것이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당정책관철의 강력한 견인기가 되고 시, 군의 안주인이 되는것은 시, 군당조직들의 위치와 임무로부터 나서는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이고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인 시, 군의 발전은 시, 군당위원회의 사업여하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당중앙위원회가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이라면 시, 군당위원회는 해당 지역의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정치적참모부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작전하고 집행하는 기본전투단위이다.

나라의 200분의 1을 책임지고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의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시, 군당위원회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잘되여나가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촉진되게 된다.

시, 군당조직들이 자기 지역의 안주인이 되는것은 인민에게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으로 헌신복무하는 우리 당이 자기의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을 견지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일반적이며 초보적인 요구이다.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현실로 꽃피우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실현하는데서 시, 군당조직들의 임무는 참으로 막중하다.

인민들은 자기들가까이에 있는 시, 군당일군들의 모습에서 당중앙위원회의 존엄과 권위,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실제로 감득한다.

시, 군당위원회가 자식을 돌보는 어머니처럼 자기 지역 인민들의 생활과 운명을 다 맡아안고 마음쓰며 사랑과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어야 진정으로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당조직이 될수 있다.바로 이렇게 될 때 당과 대중의 혈연적련계가 더욱 깊어지고 시, 군들이 일심단결의 보루, 성새로 튼튼히 꾸려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를 지도하시면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도 바로 책임비서들이 시, 군의 안주인이 될데 대한 사상이다.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은 당중앙의 의도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강력한 견인기, 안주인이 되여 당의 시, 군강화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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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심화된 충실성

주체110(2021)년 5월 18일 로동신문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량심화되여야 가식과 사심이 없는 진실하고 순결한것으로 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형의 공산주의적인간이 지니고있는 수령에 대한 참다운 충실성은 량심화된 충실성이다.》

수령에 대한 량심화된 충실성은 언제 어디서나 혁명적량심에 기초하여 수령을 진실한 마음으로 받들어나가려는 혁명가의 고상한 도덕의리적품성이다.

량심은 행동의 거울이며 거짓과 진실을 판결하는 기준이다.혁명가가 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라는것은 곧 량심을 가진 존재, 도덕의리에 충실한 존재가 되라는 뜻이다.혁명가에게서 량심을 떼놓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리념도 사상도 도덕의리도 다 무너진다.그래서 량심에 때가 끼면 신념에 때가 오르고 량심에 금이 가면 신념에도 금이 생기게 되며 나중에는 혁명가이기를 그만둔 쓸모없는 인간으로 되고마는것이다.

혁명가의 량심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수령을 받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을 느끼는 혁명적량심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량심으로부터 우러나와야 티없이 맑고 깨끗한것으로 될수 있다.강요나 의무감에 기초한 충실성은 그 바탕에 명예와 보수를 바라는 공명과 사심이 깔리게 되며 환경과 조건에 따라 쉽게 변할수 있다.

주체형의 혁명가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량심으로 빛내여나간다.항일혁명투사들이 절해고도에서도,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면서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우러르고 수령님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킬수 있은것은 혁명적신념과 함께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려는 가장 깨끗한 혁명적량심을 지녔기때문이다.

우리는 전세대들이 창조한 충실성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순결한 마음으로 받들어나가는 량심의 인간, 참된 충신이 되여야 한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받들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것을 더없는 영예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는 사람, 성과를 이룩하고도 그 어떤 평가나 보수를 바라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사람, 설사 잘못을 저질렀어도 당앞에 솔직히 터놓고 반성하는 사람, 바로 이런 사람이 충실성을 량심으로 간직한 사람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량심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떠받들려 우리 혁명은 승승장구하고있다.최악의 시련속에서 이룩되고있는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에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량심과 의리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이 깃들어있다.이런 충신들이 있기에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어렵다고 하여도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전진을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한다.

우리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만이 아니라 혁명적량심으로 간직한 혁명적인민의 투쟁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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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수양과 혁명가의 인격

주체110(2021)년 5월 18일 로동신문

 

혁명이 전진하고 사회가 발전하는데 따라 혁명적수양은 필수적으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한것은 사회주의의 완성이 곧 사회의 주인인 인간자체의 완성을 의미하며 인간완성에서 혁명적수양이 매우 중요하기때문이다.

자체수양을 쌓는다는것은 사상과 정신도덕적풍모를 훌륭히 갖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나무는 관리를 하지 않으면 꼬부라지면서 자라고 사람은 교양을 하지 않으면 마음이 꼬부라진다.

이에 대하여 강조하시는 기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품을 넣을데 대하여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광범한 대중을 이끌어 혁명을 추동하여야 할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수양과 단련의 중요성, 충신이란 얼마나 높은 정신도덕적수양을 쌓아야 하는가를 새겨주시는 참으로 귀중한 말씀이다.

그렇다.끊임없는 혁명적수양은 일군들로 하여금 충신의 삶을 빛내이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본분을 다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 *

 

사람은 준비되고 수양된것만큼 사회현실을 대하며 행동한다.수양된 사람은 언제나 혁명성이 강하고 집단과 동지들사이의 관계에서 원만하며 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기마련이다.사상적으로 순결하고 도덕적으로 건전하여 높은 사회적신임과 존경을 받는 사람이 참인간이다.

혁명적수양은 자신을 목적의식적으로 단련하여 보다 교양있고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해나가는 과정이다.

혁명을 위하여 자신을 일생동안 부단히 단련하고 수양해나가는것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당의 신임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여야 하는 일군, 대중의 거울이 되고 본보기가 되여야 하는 일군들의 경우에 더욱 사활적이다.누구를 막론하고 자체수양을 게을리할 때에는 발전하는 현실에 자신을 따라세울수 없고 그렇게 되면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보답할수 없게 된다.

비상히 발전하는 혁명의 높은 요구, 시대적요구를 감당할수 있는가.혁명을 끝까지 계속해나갈수 있는가.

오늘날 일군들의 끊임없는 수양은 이와 관련한 관건적문제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 바로 이런 사람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일군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 이는 일군의 모든 정신도덕적풍모와 자질의 근본핵이며 일군의 존재를 규정하는 기본척도이다.

수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 바로 여기에 일군의 진정한 징표와 자질이 있다.이런 일군이라야 수령의 고매한 혁명적풍모를 따라배우기 위해 끊임없이 수양해나갈수 있으며 수령의 뜻을 꽃피우기 위하여 혼심을 다 바쳐 노력하여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낼수 있다.

자나깨나 충성의 한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아글타글 노력하면 다재다능한 실력을 지니고 오늘의 대진군에서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는것은 물론 어떤 어려운 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자연엔 계절이 있지만 일군들의 충성심에는 계절이 따로 있을수 없다.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옆에서 보나 한모습이고 순탄한 길을 걸을 때에나 시련의 길을 걸을 때에도 한모습인 그런 충신,

당앞에, 인민앞에 선 우리 일군들의 모습은 이처럼 언제나 충신의 모습으로 아름다와야 한다.이런 사람이 자신의 혁명적수양을 철두철미 혁명의 수령을 높이 받들어나가는 투철한 신념으로 일관시키는 훌륭한 일군이다.바로 여기에 일군의 혁명적수양의 근본목적이 있다.

혁명의 지휘성원의 첫째가는 징표는 혁명적신념의 확고성, 불변성에 있다.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고수해나갈줄 아는 사람이 참다운 혁명가이다.

누구나 결심하고 말하기는 쉽다.하지만 그 결심을 변함없이 지켜나가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다.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에 그 사상정신적원천을 두고있는 당적신념,

당적신념을 지닌 사람은 평범한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수령에게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며 당의 위업을 위하여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바쳐 싸우게 된다.당적신념이 투철한 혁명가는 사심과 공명을 배격하며 난관앞에 동요하지 않고 대세와 추세에 따라 처신하는짓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혁명가는 한생 깨끗한 당적신념을 련마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일생 사상수양과 혁명적단련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혁명적수양은 그자체가 당적신념을 계속 공고히 다져나가는 과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적신념과 량심을 내놓으면 남는것이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당적신념을 억척같이 벼려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갈것을 바라시는 숭고한 의도의 발현이다.

당적신념을 계속 쌓아나가는 사람은 정신적량식인 수령의 혁명사상을 끊임없이 습득하며 혁명의 요구에 비추어 자신을 검토하고 부단히 세련시켜나간다.

우리 혁명의 전세대 일군들의 투쟁과 생활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참다운 혁명가들은 당적신념을 고수하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며 삶의 순간순간을 그야말로 충성으로 빛내여갔다.그들의 모든 사고와 실천은 어떻게 하면 당과 혁명에 더 잘 이바지할수 있겠는가 하는 일념으로 일관되여있었다.이처럼 당과 혁명만을 생각하고 끊임없이 당적신념을 굳게 한 혁명가들은 어데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수령을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추호도 흔들리지 않으며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사상적으로 로쇠되는 일이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킨것만큼 모내기실적이 오른다

주체110(2021)년 5월 18일 로동신문

오늘의 하루하루에 가을날의 결실이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증산의 열쇠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적극 발동시키는데 있습니다.》

각지 협동벌들이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당면한 영농작업들이 계획대로 수행되고있다.

모내기는 한해 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영농공정의 하나이며 로력과 품이 많이 든다.

그런것만큼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결속하자면 생산의 직접적담당자들인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는것이 관건적이다.

오늘의 현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안고 자력갱생, 간고분투하면서 최대의 마력을 내여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애로와 난관을 뚫고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결속할수 있는 힘의 원천은 견인불발의 의지, 완강한 정신력에 있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에 우리 농민들은 바로 그런 기개와 정신으로 투쟁하였다.

농업협동화의 나날 모든것이 부족하였지만 억척같이 일떠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땀을 쏟으며 열정을 바친 애국농민들의 일본새는 전야마다에 오곡이 물결치게 하였다.부림소마저 모자랐지만 피로 지킨 땅에 기어이 황금가을을 안아올 결사의 의지로 떨쳐나 당의 농업협동화방침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농민영웅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은 오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부르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매우 큰일을 하고있다는 자각으로 분발할 때 그 어떤 불리한 조건도 극복하고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낼수 있다.

들끓는 협동벌에서의 화선식정치사업은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끊임없이 고조시켜 모내기에서 계속혁신의 기상을 떨치도록 고무해주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포전들에 집중시키고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전야가 들끓고 대중의 열의가 고조된다.

중요한것은 모든 일군들이 다 정치사업을 하는것이다.

일군들 누구나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현장에서의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고 하나가 열, 백을 교양하면서 대중을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에로 이끌어나가야 한다.농업근로자들과 일도 함께 하고 애로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면서 그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봐주는 일군이라야 대중이 존경하고 따른다.

농기계의 가동률이자 모내기실적이라고 볼수 있다.여기서도 기본은 그것을 다루는 사람들과의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드는것이다.

기대정비를 잘하여 만가동을 보장한것만큼 당면한 영농작업의 속도와 질이 담보된다.일군들은 뜨락또르운전수들과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이 항상 기대정비를 잘하여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도록 늘 관심을 돌려야 한다.

모내기를 적기에 결속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모기르기에 힘을 넣는것이다.논자랑 하지 말고 모자랑을 하라는 말이 있듯이 모가 준비되지 못하면 모내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밀수 없다.일군이라면 마땅히 모기르기에 누구보다 깊은 관심을 돌리고 모판관리공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사상을 발동하고 걸린 문제들도 즉시에 풀어주면서 줄대같이 실한 모를 키울수 있도록 떠밀어주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으로 심장을 끓이며 한대한대의 벼모를 정성다해 내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

일군들이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를 고조시키며 앞장에서 헌신분투할 때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알곡증산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오늘의 하루하루에 가을날의 결실이 달려있다

모내기를 일정계획대로 드팀없이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에서-

현지보도반

 

[Korea Info]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은 무조건성의 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을 요구한다 -부령합금철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

주체110(2021)년 5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최근 부령합금철공장에서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올해에 들어와 높이 세운 규소철생산목표를 매월 넘쳐 수행하고있으며 망간철생산공정을 새로 확립하고 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이 성과속에는 오늘의 하루하루가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과정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해 바쳐가는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헌신적노력이 비껴있다.

 

완강한 공격정신과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지난 1월 어느날 공장의 로동계급은 뜻밖의 난관에 부닥치게 되였다.추운 날씨때문에 랭각계통의 관들이 동결되여 전기로들에 대한 공업용수공급이 중단될수 있는 정황이 조성되였던것이다.

만약 얼어붙은 관들을 제때에 녹이지 않으면 올해의 첫달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막대한 지장을 줄수 있었다.

하지만 엄혹한 자연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산악같이 일떠선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를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어떤 일이 있어도 당대회결정을 무조건 관철할 열의가 그들의 심장마다에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당, 행정일군들의 치밀한 조직사업과 힘있는 정치사업은 로동자들의 정신력을 앙양시켰다.

땅속으로, 공중으로 뻗어간 크고작은 랭각수관들을 최단시간에 녹인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신심을 잃지 않았다.

공장구내의 여기저기에서는 낮에 밤을 이어가며 우등불이 타올랐다.이틀동안의 긴장한 전투끝에 그들은 수백m에 달하는 랭각계통의 관들을 전부 녹이였다.

그런데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의지를 시험이라도 하려는듯 난관은 련이어 들이닥쳤다.강물이 얼어붙어 랭각수를 원만히 보장하기 어렵게 되였던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1월 합금철생산계획을 꽤 수행하겠는가고 우려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공장의 로동계급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 신념과 의지를 안고 과감히 떨쳐나섰다.

두텁게 얼어붙은 얼음을 까내며 물몰이작업을 진행하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높이 세운 합금철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비상한 각오가 비껴있었다.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앞에서 주저앉지 않고 완강하게 돌진해나아가는 그들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에 의해 전기로들에서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다음교대를 위하여!

합금철생산현장들에 게시된 이 글발에는 집단주의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려는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높은 정신세계가 비껴있다.

지난 4월초 태양절을 맞으며 공장에서는 직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졌다.모두가 승벽심을 가지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 뛰여다녔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2직장 8호전기로 임철남교대가 용해작업을 끝냈을 때는 밤이 퍽 깊어서였다.

작업을 마친 로동자들은 현장을 정리한 다음 교대를 인계하려고 하였다.

그때 교대장은 다음교대를 위해 전극뽑기작업과 전극설치작업을 하는것이 어떤가고 로동자들에게 물었다.그렇게 하면 다음교대의 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줄수 있었다.

로동자들은 교대장의 손을 뜨겁게 마주잡는것으로 호응해나섰다.

또다시 전기로우에 올라가 일손을 다그치는 로동자들의 얼굴마다에서는 구슬같은 땀방울이 흘러내렸다.

그들이 작업을 한창 하고있을 때 다음교대를 맡은 로동자들이 현장으로 들어섰다.그들은 임철남교대 성원들의 소행에 감동을 금치 못해하면서 더욱 분발할 결심을 다지였다.

그날 다음교대 작업성원들은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지난 3월 원료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아 생산이 멎을수 있는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에도 공장에서는 원료직장의 로동자들만이 아니라 1, 2직장의 용해공들과 공무, 동력, 운수, 후방부문을 비롯한 모든 단위 종업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원료수집작업을 벌렸다.

그리하여 이틀동안에 100여t의 원료를 보장함으로써 전기로들의 거센 숨결을 지켜냈다.

교대가 교대를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우며 직장이 직장을 돕는 집단주의미풍이 높이 발양되는 속에 생산적앙양의 불길은 더욱 거세차게 타올랐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이 안겨준 담력과 의지로 바다를 정복한 천리마시대 청년들

주체110(2021)년 5월 18일 로동신문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이후 어디서나 들려오는 소식이 있다.

남포시안의 140여명 청년들 사회주의농촌으로 진출, 각지 대학 졸업반학생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최전연지대, 섬마을, 산골학교들에 탄원, 평안북도의 수백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

방방곡곡의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섰다.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하였다.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가던 전세대 청년들의 모습이 어려온다.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며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천리마시대 청년들, 그들의 값높은 청춘시절은 우리 세대에게 무엇을 가르쳐주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화한 애국청년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도록 하는것입니다.》

주체48(1959)년 6월 21일부 《로동신문》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강원도 수산부문 당열성자회의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은 해주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에게 충격과 흥분을 자아내게 하고있다.

당이 청년들을 바다에로 부른다는것을 알게 되자 학생들은 저마다 졸업후의 생산현장진출희망을 수산부문에 집중시키고있다.》

당시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바다로 진출할것을 탄원하는 청년학생들의 모임이 류례없는 열기를 띠고 진행되였다.

주체48(1959)년 6월 강원도 수산부문 당열성자회의에서 바다야말로 진취성이 강하고 정열에 불타는 청년들의 일터이라고, 파도를 헤치고 넓은 바다에 나가 사회주의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무진장한 부원을 개발하는것이 혈기왕성한 청년들에게 있어서 얼마나 보람찬 일인가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교시는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을 높뛰게 하였다.그후 수산부문으로 탄원하여나선 각지의 청년들은 5개월동안에만 하여도 2만여명에 달하였다.

그때로부터 3년이 지난 주체51(1962)년 2월 평양에서는 전국수산부문 열성자대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에서 1959년 강원도 수산부문 당열성자회의가 있은 다음 당의 호소에 따라 많은 제대군인들과 청년들이 바다로 진출하였으며 수산부문 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켰다고, 특히 17~18살 되는 녀성들로 조직된 《녀성》호가 40척이나 된다는것은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 보는 일이며 우리의 커다란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이것은 로동당에 의하여 교양육성된 우리의 젊은 세대들의 용감하고 씩씩한 풍모를 뚜렷하게 시위하는것이라는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포수산사업소 선장 김병숙동무를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그가 《녀성》호를 무어가지고 첫 출항에 나선것은 1960년 여름이였다.

당시 일부 사람들은 사내대장부도 3년은 바다에서 살아야 배를 겨우 타나마나하는데 녀자들이 배를 어떻게 몰겠는가고 우려하였다.

실지 바다에서 열흘을 보냈지만 그들은 겨우 수십kg의 물고기밖에 잡지 못하였다.

과연 우리 녀성들의 힘으로 안된단 말인가, 고기잡이에 《경험》있는 사람들이 말하듯이 어한기에는 손을 털고 나앉아야만 하는가 하는 생각에 그의 마음은 무거워졌다.

그러나 다음순간 그는 나약해지는 마음을 다잡으며 더욱 억세게 키를 잡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산부문에서는 물고기를 계절에 관계없이 원해에서도 잡고 근해에서도 잡으며 큰 배로도 잡고 작은 배로도 잡으며 이렇게도 잡고 저렇게도 잡는 식으로 사철 바다를 비우지 말고 물고기를 쉬임없이 잡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지 않았는가.

그는 괜히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겠느냐며 주저앉으려는 녀성선원들을 이끌고 남들이 어한기라고 부르는 한여름에 거의나 매일과 같이 출어했다.한마리의 물고기라도 더 잡고 한개의 조개라도 더 캐내기 위하여 그들은 2중, 3중의 다양한 어로작업과 새로운 어로방법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분투하였다.

마침내 《녀성》호는 어부의 식찬감도 못 잡는다는 7~8월의 어한기를 풍어기로 만들었다.

그해 10월 초순 아직 갈매기도 채 잠에서 깨지 않은 이른새벽이였다.

배를 청소하느라 갑판을 뛰여다니던 《녀성》호 선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오시였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

새벽바람에 날리는 그들의 작업복자락을 꼭꼭 여며주시며 파도가 무섭지 않은가, 생활하는데 곤난한 점은 없는가 하나하나 따뜻이 물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득 선장은 누구인가고 물으시였다.

19살 처녀 김병숙동무가 바로 키도 잡고 노도 젓는다는것을 아시게 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대견함을 금치 못하시며 당의 수산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해온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더없이 만족해하시면서 이 동무들이야말로 우리 당의 참된 어로일군들이라는 분에 넘치는 치하를 주시였다.

그 기쁨, 그 자랑속에서 《녀성》호 선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녀가신지 열흘이 되던 날 그해 년간계획을 완수하였다.바로 그날 김병숙동무는 조선로동당에 입당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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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허위와 기만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주체110(2021)년 5월 18일 조선외무성

 

인간의 사상정신적령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있는 언론과 현대정보통신수단들이 철저히 공정성과 객관성의 원칙에서 자기 사명을 수행하여야 한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며 요구이다.

그러나 일부 특정국가들은 이른바 《언론의 자유》라는 간판밑에 각종 언론들과 정보통신망들을 도용하여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내부와해책동을 감행하고있어 국제사회계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8일 베네수엘라부대통령은 서방언론들이 자국을 반대하는 허위선전공세를 벌리는데 7 000만개이상의 트위터들을 동원하고있는 사실을 폭로하였고 이보다 앞서 이 나라 외무상은 정부를 반대하는 불순세력과 언론들에 대한 서방의 자금지원은 명백한 내정간섭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중국 홍콩행정장관은 며칠전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법을 채택하여 일부 언론매체들이 허위정보와 류언비어를 퍼뜨리는 행위를 타격할것이라고 밝혔으며 지난 1월 꾸바기자동맹도 혁명정부를 모독하고 불순한 선전행위를 감행하도록 자국의 사영언론들을 부추긴 서방을 강하게 규탄하였다.

그러면 일부 특정국가들이 이러한 행위에 적극적으로 달라붙고있는 까닭은 어디에 있겠는가.

그것은 언론과 현대화된 정보통신수단을 리용한 허위모략선전이 그 어떤 무장장비의 소모나 인명피해를 산생시키지 않으면서도 짧은 기간내에 거대한 효과를 볼수 있기때문이다.

총알 한알로는 한명의 병사를 소멸할수 있지만 단 한건의 허위자료로는 한개 나라뿐아니라 온 세계를 녹여낼수 있다는것이 그들의 계략이라고 할수 있다.

허위날조자료들이 언론들과 인터네트, 사회교제망들을 통하여 류포되면 국가와 인민들사이에 불화가 조성되고 사회정치적소요와 혼란이 만연하게 되며 특정국가들은 이것을 국제화하여 간섭과 침략을 정당화하는데로 나아가게 된다.

결국 주권국가들에 대한 허위모략선전은 단순히 해당 국가의 영상을 깎아내리기 위한 중상이 아니라 내정간섭과 자주권침해의 전주곡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들이 입버릇처럼 외우는 《언론의 자유》라는것도 남을 비방할수 있는 자유, 해당 나라들에 대한 반국가선전을 마음대로 할수 있는 자유를 말하는것이다.

지금 일부 특정국가들은 허위자료들을 조작하여 몇개 나라들뿐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눈뜬 소경으로 만들고 국제사회계까지 기만함으로써 《자유의 수호자》로 행세하려 하고있다.

실제로 정의의 목소리를 부정하고 허위만을 일삼는 그들의 행위로 말미암아 일부 나라들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자주권수호를 위해 투쟁하는 다른 나라들을 고립압살하려는 시도에 편승하고있는데서 사태의 심각성을 엿볼수 있다.

잘못된 정의에 기초한 학설이 만민의 배격을 면치 못하듯이 허위만을 주입받은 사고관점이 정의와 불의를 가려보기 만무한것이다.

세계의 모든 언론과 정보수단들은 사람들에게 진실과 정의, 도덕과 문명만을 보급하여야 할 인류공동의 재부이며 반목과 질시, 대결과 폭력을 촉발시키는 매개물로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특정국가들은 국제사회의 정의와 량심을 대변하고 인류문명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 언론과 정보통신망들을 허위모략선전의 주요 공간으로, 간섭과 공갈의 도구로 더이상 도용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 세대 청년들의 고상한 풍모 -평양시안의 여러 대학 졸업반학생들 주요부문으로 탄원-

주체110(2021)년 5월 17일 로동신문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 평양시안의 여러 대학 졸업반학생들 60여명이 주요부문으로 탄원하였다.이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16일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학생 장혜신동무는 지난 기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과 삼지연시꾸리기건설장에 찾아가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이 마련된 이곳이야말로 룡남산의 딸인 자기가 서야 할 자리라는것을 절감하였다.그는 두해전 12월 백두대지에 대한 준마행군을 단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같은 학부 학생인 석진향동무와 함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가 될것을 열렬히 탄원하였다.

또한 김형직사범대학과 김철주사범대학의 여러 졸업반학생도 우리 인민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길에서 한생을 빛내일것을 결의다지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학생 김혁철동무를 비롯하여 30여명 졸업반학생들이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순천린비료공장, 은률광산, 금성뜨락또르공장 등 인민경제 주요전구에 탄원하였다.

대부분이 제대군인들인 이들은 희망과 포부도 컸고 가고싶은 곳도 많았지만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나라의 맏아들대학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과학과 기술로써 인민경제를 추켜세우는데 이바지할 열망으로 심장을 끓이였다.그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에 접하고나서 인민경제 주요전구에 삶의 리정표를 세웠다.

김일성종합대학 전자자동화학부 학생 김은금동무와 김철주사범대학의 졸업반학생들은 최전연섬분교와 농촌학교 교단에 설것을 결심하였다.

어제날 평양중등학원 원아였던 평양교원대학 학생 정유경동무는 어린 나이에 부모잃은 자기를 따사로운 품에 안아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해주고 대학공부까지 시켜준 어머니 우리 당의 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고 충성의 한길, 보답의 한길만을 걸어갈 맹세를 다지며 삼지연시의 소학교 교원으로 탄원하였다.

평양도시경영기술대학 학생들이 어렵고 힘든 초소에 탄원한것을 비롯하여 시안의 여러 대학 졸업반학생들이 발휘한 소행은 지금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청년들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심장속에 충성과 애국의 불을 지펴주고있다.

과학과 기술을 알기 전에 먼저 당과 조국을 알고 그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더없는 영예로 간직한 이런 미더운 시대의 주인공들이 있기에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가 날을 따라 더욱 가속화되고 사회주의조국의 미래는 그처럼 밝고 창창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믿음속에 인민이 산다

주체110(2021)년 5월 1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력사의 모든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어려울수록 더 굳세여지고 힘겨울수록 더욱 용솟음치는 힘으로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하다면 그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확언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지만 우리 인민처럼 이렇듯 령도자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인민은 없다.

정녕 얼마나 행복한 인민이고 얼마나 영광스러운 시대인가.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속에 살며 투쟁하는것은 오로지 우리 인민만이 지닌 행운이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

바로 여기에 승리와 기적으로 수놓아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자랑찬 력사가 비껴있고 만난을 박차며 기세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억센 기상과 백전백승하는 인민의 무한한 힘의 원천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믿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신념의 기둥이고 거대한 힘의 원천이며 열화와 같은 사랑의 기초이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로지 당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며 당을 받들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우리 인민을 마음의 기둥으로, 운명의 하늘로 여기시고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을 이어가시는분,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시고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시면서 자신과 인민을 한시도 떼여놓지 않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에 대한 믿음을 최상의 높이에서 간직하고계시기에 그이께서는 언제인가 나는 세상에 대고 우리 인민이 제일 위대한 인민이라는것을 자랑하고싶다고, 나는 이런 훌륭한 인민과 함께 혁명하는것을 긍지로 생각한다고, 나는 이런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불타는 강도 서슴없이 건느고 험한 가시밭도 웃으며 헤쳐나가는 인민의 수호자,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려고 한다고 격정어린 말씀을 하신것 아니던가.

인민을 력사상 처음으로 하늘과 같은 존재로 높이 내세워 받드신분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천하를 얻고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스승으로 섬기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수령님들처럼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시며 인민과 더불어 위대한 력사를 창조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보다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는 이 세상에 없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이 쟁쟁하다.

그이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당이 장장 70년세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인민!

인민을 얼마나 믿고 사랑하시였으면, 얼마나 중히 여기시였으면 이 땅의 평범한 사람모두를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그토록 존엄높이 불러주시랴.

우리 인민이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길은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혁명의 넋을 주고 믿음을 주고 사랑과 정을 부어주며 따뜻이 품어주고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손길을 떠나 자주적인민, 영웅인민으로 자랑떨쳐온 우리 인민의 긍지높은 력사도, 오늘의 불패의 기상도 생각할수 없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을 받드는 인민의 그 열화같은 진정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며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주며 당의 구상과 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준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위대한 우리 인민,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위대한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든든하였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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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직들은 농사를 자기 일로 여기는 관점에 서자

주체110(2021)년 5월 17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힘있게 지원하자

 

온 나라에 농촌지원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농촌지원사업에 떨쳐나선 각지 당조직들의 열의와 기세가 대단히 좋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농촌을 지원하는것은 농촌테제에서 제시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기본원칙의 하나이며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선참호로 정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고리의 하나이다.

농촌지원사업의 성과여부는 결정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지난 시기 농촌지원사업에서 앞장선 단위들과 뒤떨어진 단위들의 사업내용을 분석해보면 이 사업에 대한 당조직들의 관점과 립장을 잘 알수 있다.

농사를 자기 일로 여기는 관점에 선 당조직들은 진실하게, 성실하게 농촌을 도와나섰지만 그렇지 못한 당조직들은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부렸다.

앞선 단위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속에서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켰지만 뒤떨어진 단위들은 오히려 부담으로 되여 좋지 못한 영향을 주었다.

이것은 당조직들이 농사를 자기 일로 여기는 관점에 서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현시기 농촌지원사업에 대한 당조직들의 관점과 태도는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사상과 뜻을 정히 받드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농촌지원사업에 대한 당조직들의 옳은 관점과 립장은 농업생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중요한 담보로 된다.

당조직들이 농사를 자기 일로 여기는 관점에 철저히 설 때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으며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당면한 영농전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할수 있다.

그러면 당조직들이 농사를 자기 일로 여기는 관점에 서자면 어떤 문제들이 해결되여야 하는가.

중요한것은 우선 현시기 농사를 국가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당의 의도를 신념으로, 량심으로 체득하는것이다.

우리 당은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을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로 내세웠다.

식량문제를 원만히 풀어야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켜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으며 나아가서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할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농업전선은 국가의 전반사업과 직결되여있는 경제건설의 중요한 부문이며 농업발전은 온 나라 모든 가정의 행복과 하나로 이어져있는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이라고 말할수 있다.

결국 농사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떨쳐나 도와나서야 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자신의 일로 되는것이다.

중요한것은 또한 자기 단위의 일이 아무리 중하고 긴장해도 농사를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을 지니는것이다.

사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조건에서 단위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농사를 제일로 여기는 애국의 마음만 있으면 단위사업도 농촌지원사업도 다같이 밀고나갈수 있다.

우리 사회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이끌며 전진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이며 화목한 대가정이다.

이런 고상한 국풍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발양되여야 하며 농촌지원사업에서도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

중요한것은 또한 당책임일군들이 앞장에 서는것이다.

당책임일군들의 관점이자 해당 단위 당조직의 관점이다.

당책임일군들은 당정책의 제일옹호자, 제일관철자가 되여야 하며 본위주의를 배격하고 국사를 우선시하는 사고방식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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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고수하고 빛내이는것은 교육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

주체110(2021)년 5월 17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당이 지펴준 교육혁명의 불길속에서 우리의 교육발전에서는 실로 많은 전진이 이룩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각지에 수많은 학교가 새로 일떠서고 교사들이 번듯하게 개건되였으며 교육체계와 교육내용, 방법 등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교육의 면모가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날이 일신되여왔다.

한푼한푼의 자금이 귀중한 때에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여 우리 학생들이 새 교복과 책가방, 학용품을 받아안으며 희망과 꿈을 안고 찬란한 래일을 그려보고있다.

이 모든 전변은 우리의 주체교육을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워 후대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가는 앞날의 역군으로 훌륭히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그이께서 끊임없이 이어오신 헌신과 로고속에 마련된 빛나는 결실이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의 우월성의 일대 과시로 된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서 교육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는 주체적인 립장과 안목에서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면서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좋은 경험들을 우리의 현실에 맞게 받아들이고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 교육에서도 당당히 세계를 앞서나가야 합니다.》

오늘 교육부문에서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의 우월성을 적극 발양시켜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주체교육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

주체교육발전의 갈피갈피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교육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헤아려보시고 나라의 교육사업에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며 우리의 교육을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혁명적교육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고 해방후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지체없이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교육제도를 세워주신 그때부터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면서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면불휴의 헌신속에 우리 조국은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교육의 나라로 그 이름 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나라의 교육사업을 령도하시는 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과 풍부한 경험에 기초하여 주체교육의 대강을 마련하여주신것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간육성의 길, 사회주의교육의 진로를 가장 정확히 밝혀주고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굳건한 토대로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교육사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나라가 시련을 겪던 엄혹한 시기에도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는 교육중시의 숭고한 사상이 변함없이 구현되여 교육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나고 우리의 교육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

조국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주체교육의 만년미래를 위한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은 비약의 한길로 줄달음치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왔다.

오늘 인간의 창조적능력을 중시하고 전민교육, 일생교육에로 나아가고있는 여러 나라의 교육발전추세는 세계가 교육의 목적과 그 실현방도에 있어서 결국 우리의 주체적인 교육사상이 가리키는 길로 지향해나가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공고히 다져진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견결히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갈 때 우리의 교육을 주체의 교육사상과 리론을 지침으로 하여 사회주의교육의 목적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완성시켜나갈수 있으며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의 우월성은 모든 청소년학생들을 혁명적세계관을 지니고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소유한 훌륭한 혁명인재로 자라나도록 교육교양한다는데 있다.

정치사상교육을 앞세우면서 과학기술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정치사상교육을 확고히 앞세워야 그들을 나라에 충실하고 조직과 집단을 귀중히 여기며 로동을 사랑하는 참된 역군, 지식과 재능, 창조적능력으로 조국을 받들줄 아는 참된 인재로 키울수 있다.

지금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지적수준과 감수능력은 크게 달라지고있다.

이에 맞게 교육부문에서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정치사상교육을 심화시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교육기관들에서 청소년학생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을 강화하지 않고 방법론이 없이 형식적으로 하는데 그친다면,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적극 살려나가지 못한다면 우리의 새 세대들을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가는 훌륭한 역군으로 키울수 없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우리의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를 더욱 빛내여나가자고 하여도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 당에서는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을 총적목표로 내세우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나라의 교육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릴 원대한 구상을 펼치고있다.

모든 교육지도일군들과 교육자들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

교육기관들에서는 학생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육에 언제나 선차적인 힘을 넣고 보다 실효성있는 방법들을 적극 탐구적용하여 충실성을 배양시키고 애국심과 도덕의리심을 심어주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된 마음을 키워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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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합시다》

주체110(2021)년 5월 16일 로동신문

 

《우리모두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합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길에 오직 진심만을 바치며 그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는 사람만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을수 있습니다.》

지난 3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소식에 이어 또 하나의 감격적인 소식이 전해져 온 나라를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수도의 중심부를 감돌아흐르는 경치좋은 보통강반을 따라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형성하고 다층, 소층살림집들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이 지구를 특색있게 변모시킬 구상을 밝히시고 몸소 현지를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의 훌륭한 자연경관이 살아나게 건축물들의 설계와 원림설계를 잘하여 도시의 특성과 매력을 살려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보통문주변 강안지구 호안다락식주택구를 우리 나라 주택구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훌륭히 건설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평양시안의 교통운수문제를 풀고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완강하게 추진하며 보통문주변 강안지구에 다락식주택구를 건설하여 수도시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줄 자신의 뜻을 피력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못 뜨거운 심정에 넘쳐계시였다.

평양시민들이 더없이 기뻐할 그날을 그려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우리모두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합시다.》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말씀인가.

정녕 그 끝을 알수 없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 무한한 위민헌신의 세계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국가지도자가 있다.하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꽃피우는것을 가장 큰 락으로 여기며 그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 인민의 령도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자는 그 말씀,

여기에는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한없이 숭고한 인생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열망이.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모두를 하루빨리 잘살게 해줄것인가.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어 내세워줄것인가.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서 단 한시도 떠난적 없는 일념이다.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자신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조국의 세월을 인민을 위한 창조와 변혁의 세월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바로 그 누구도 아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행복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하시는 그이의 연설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 행복감으로 그 얼마나 격정에 넘쳐있었던가.

인민에 대한 이렇듯 투철한 복무관점을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시는 심혈과 로고,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우리 감회깊이 돌이켜보자.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고 행복한 생활을 약속해주는 이 땅의 하나하나의 재부들이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오늘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그대로 열원이 되여 문명의 바다, 행복의 별천지를 펼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생각할 때면 눈시울이 젖어든다.

우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풍요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끊임없는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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