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푸른 숲과 더불어 삶을 빛내여가는 참된 애국자 -룡연군산림경영소 가평리산림감독원 김동수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5월 26일 로동신문

 

룡연군 가평리에 가면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한 산림감독원이 있다.그가 바로 나라의 산림자원을 늘이는데 모든것을 바칠 애국의 마음을 안고 자원진출한 그날부터 20여년세월 숲에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룡연군산림경영소 가평리산림감독원 김동수동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김동수동무가 담당한 1 000여정보의 산림구역은 불타산줄기에 놓여있다.여기에서 전쟁로병이였던 그의 아버지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원쑤들과 피흘리며 싸웠다.조국의 한치 땅을 피로써 지킨 영웅전사들의 넋이 깃든 그 땅을 자기의 살붙이처럼 품어안고 김동수동무는 후더운 열과 정을 깡그리 기울이며 후손만대에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가꾸었다.

우리는 그의 모습을 통하여 1950년대의 조국수호자들처럼 한포기의 풀, 한그루의 나무도 목숨처럼 여기며 진정을 바쳐갈 때 조국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수 있으며 그런 사람이 시대가 존경하는 참된 애국자가 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겨보게 된다.

 

영웅전사들의 피가 스민 이 땅우에

 

지금으로부터 23년전 11월 어느날 김동수동무가 진중한 기색으로 안해인 정춘녀동무에게 물었다.

《산림감독원으로 일하려 하는데 당신 생각은 어떻소?》

뜻밖의 물음에 정춘녀동무는 어안이 벙벙해졌다.

김동수동무는 안해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자기의 속생각을 터놓았다.

《며칠전에 오동골에 갔댔는데 잡관목만 들어찬 산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았소.그 땅에 아버지의 피가 스며있다고 생각하니 차마 외면할수 없더구만.그래서 결심한거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내무원(당시)이였던 김동수동무의 아버지는 불타산에 둥지를 틀고있는 원쑤놈들을 소탕하기 위한 여러차례의 전투에 참가하는 과정에 눈에 심한 타박상을 입었다.그 후과로 끝내 두눈이 실명되여 군복을 벗지 않으면 안되였다.아버지는 전투가 끝난 다음 총탄과 파편에 꺾이운 나무들을 가슴아프게 쓸어보던 때를 자주 회상하군 하였다.그런 아버지여서 나라가 힘겨운 고난을 이겨내던 나날에 마을사람들에게서 산이 벌거숭이가 되여간다는 말을 전해듣고는 식사도 안하고 괴로와했다.그런 때면 《희생된 전우들이 이걸 알면, 전우들이 이걸 알면…》 하고 곱씹으며 아버지는 불타산쪽으로 얼굴을 돌린채 오래동안 서있군 하였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다음 김동수동무의 뇌리에는 《눈만 상하지 않았어도 당장 산에 달려가 나무를 심는건데…》 하고 외우던 아버지의 모습이 자꾸만 떠올랐다.아버지의 그 말이 마치 우리가 피흘려 지킨 땅을 너희들이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당부로 새겨져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그것은 단순히 아버지의 당부이기 전에 항일혁명선렬들과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이 땅을 끝까지 지키고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가꾸어야 한다는 시대의 목소리, 조국의 엄숙한 호소였다.

이렇게 되여 김동수동무는 1 000여정보의 산림을 지키기 위한 전초선에 나섰다.

산림부문에 대한 초보적인 지식도 없는 그에게 있어서 산림감독원사업의 한걸음한걸음은 그야말로 힘겨운 시련의 련속이였다.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수 없었고 산기슭에 있다고 하는 자그마한 양묘장에서 그나마 듬성듬성 자라고있는 아카시아나무모를 보고는 맥이 풀리였다.

그럴 때 아버지의 당부가 뇌리를 쳤다.

그는 산림을 잘 지키는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했다.그래서 하루에도 수십리의 산발을 톺으며 산림순시와 감독통제, 주변지역 주민들과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착실히 세워나갔다.이렇게 어지간히 자리가 잡히자 그는 수십리 떨어진 모체양묘장에 찾아가 나무모들을 구해왔으며 한그루한그루 정성다해 심었다.

오동골에 살림을 펼 집이 없는 상태여서 김동수동무는 몇해동안 수십리길을 자전거를 타고 오갔다.그러다나니 늘 새벽닭이 홰를 칠 때 집을 나섰다가는 밤늦게야 집으로 돌아오군 하였다.

언제인가 자정이 훨씬 지나 집에 들어선 김동수동무는 방바닥에 무너지듯 주저앉았다.식사를 차려가지고 들어오던 정춘녀동무는 그만 굳어지고말았다.남편이 말뚝잠을 자고있었던것이다.

매일 산길을 다니자니 얼마나 힘들었으랴.

밥상을 내려놓은 그는 나무를 심고 가꾸느라 엉겅퀴에 할퀴우고 돌부리에 찢겨져 피가 내배인 남편의 손에 조심히 붕대를 감기 시작했다.

인기척을 느끼고 쪽잠에서 깨여난 김동수동무는 안해의 손을 잡으며 조용히 속삭였다.

《힘이 드는구만.내가 정말 저 산들을 일떠세울수 있을가.공연히 욕망만 앞세우고 떠난 걸음은 아니였는지…》

조만해서는 힘든 티를 내지 않던 남편의 입에서 그날따라 왜 그런 말이 흘러나왔는지 정춘녀동무는 남편의 고충이 리해되였다.

《당에서 바라는 곳에 목숨을 씨앗처럼 묻을줄 아는 사람이 참된 당원이라고 하던 아버님의 말이 떠오르는군요.당신도 그래서 그 험한 오동골로 달려가지 않았나요.힘을 내세요.저도 당신을 따라가 적극 돕겠어요.》

김동수동무는 불시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나라의 한개 산림구간을 맡겨준 당의 기대에 나는 어떤 의리와 보답으로 따라서고있는가.당원이고 전쟁로병의 아들인 나는…

이런 끝없는 물음과 질책이 엇바뀌는 속에 김동수동무는 자기의 위치를 다시금 자각했다.그는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몸이 열백쪼각나는 한이 있어도 기어이 수행하리라 속다짐하며 마음의 신들메를 더욱 든든히 조여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인민의 고귀한 전통이다

주체110(2021)년 5월 25일 로동신문

 

사회발전의 력사는 전통과 계승의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다.

력사에는 단순히 흘러간 시대의 흔적이나 사실, 사건의 기록만 있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가며 전해지는 전통이 있고 그 계승을 통해 보는 해당 나라와 민족의 넋과 숨결이 있다.어제가 없는 오늘과 래일을 생각할수 없듯이 력사적전통과 계승을 떠난 사회발전이란 있을수 없다.

위대한 력사, 그것은 곧 위대한 전통과 계승의 력사이다. 위대한 전통과 계승이 있어야 력사가 빛나게 되고 당과 혁명이 세대와 년대를 이어 승승장구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뼈속깊이 체득하며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가는 참된 혁명가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인민의 가장 고귀한 전통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으로 빛나는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년대기들을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받들어모신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의 모습이 먼저 떠오른다.

위대한 태양 김일성동지를 따르는 길에 조선의 운명도 미래도 있다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심장에 새긴 그들은 그 어떤 평가나 대가를 바람이 없이 오직 한별만세를 부르며 험난한 혁명의 길을 억세게 걸었고 그 길에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보좌해드리면서 혁명의 개척기를 헤쳐온 차광수동지는 수령님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충실성의 소유자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보다 나이가 일곱살이나 우였고 대학공부까지 한 지식인이였다.글도 잘 쓰고 연설도 잘해서 청년들을 많이 끌었으며 맑스주의전문가로 이름을 날리였다.

이러한 차광수동지였으나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는 자세와 립장에서는 누구보다도 진실하고 투철하였다.이국땅에서 갈길 몰라 방황하며 자기에게 힘을 주고 희망을 줄수 있는 투쟁로선과 지도자를 목마르게 기다렸던 차광수동지이기에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은 참으로 절대적이였다.

그는 청년들에게 늘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

《우리가 혁명을 하자면 모든 면에서 김성주동지를 본받아야 하오.김성주동지는 참으로 력사가 낳은 희세의 위인이시오.겸손하시고 의리가 깊으시며 강의하시고 론리가 정연하신 위대한분이시오.세상에는 한다하는 위인들이 많지만 우리의 한별 김성주동지와 같이 사랑과 인정, 의지와 리론을 그처럼 한몸에 원숙히 체현한 지도자는 없소.》

혁명송가 《조선의 별》의 보급과정은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끝까지 따르려는 차광수동지의 신념과 의지의 분출과정이였다.그는 김혁동지를 비롯한 청년공산주의자들과 함께 이 노래를 널리 보급할것을 조직의 결정으로 채택하고 노래보급사업에 혁명조직성원들을 불러일으켰다.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노래보급을 엄하게 만류하시였다.

그때 차광수동지는 우리는 한별동지의 말씀이라면 단 한번도 어긴적이 없지만 《조선의 별》을 부르지 말라는 말씀만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하면서 자신이 직접 노래보급사업에 앞장섰다.

차광수동지를 비롯한 새 세대 혁명가들이 전체 조선민족의 간절한 념원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조선의 밝은 태양이라는 의미에서 김일성동지로 고쳐올린것은 그들이 력사에 남긴 공적중의 공적이다.

언제인가 차광수동지는 지하공작을 떠나는 혁명조직성원들에게 붉은 색실로 오각별을 수놓은 명주천을 하나씩 나누어준적이 있다.그때 그는 이 천에 수놓아진 붉은 별은 한별동지를 상징한것이고 흰색은 그이를 따르는 우리 마음의 결백성을 상징한것이다, 이 붉은 별을 가슴에 소중히 품고 언제나 한별동지를 생각하며 끝까지 싸워나가자고 절절히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차광수동지의 충실성은 이렇듯 고결한것이였다.

언제 어디서나 오직 한마음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며 어떤 시련속에서도 변심을 모르는것, 수령님의 안녕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충실성의 중요한 표현이다.

혁명투쟁에서 나를 가르쳐주고 키워주신 사령관동지는 나의 스승이며 어버이이시다.나는 일편단심 김일성장군님께 충성을 다할것이다!

이러한 신념을 심장속깊이 간직한 열혈투사 권영벽동지는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였으며 원쑤들에게 체포되여서도 사령부의 위치와 혁명조직의 비밀을 끝까지 지켜내고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혁명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장렬한 최후를 마쳤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신적인 발전전략과 전망목표를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는 일본새 -북청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주체110(2021)년 5월 25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에서는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을 시, 군강화의 총적목표로 제시하였다.우리 당정책의 말단집행단위이며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인 시, 군이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특성에 부합되는 발전전략과 전망목표를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최근년간 과수업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하나하나 착실하게 마련하고 군내주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고있는 북청군일군들의 사업경험이 시사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 북청군을 두차례나 찾으시여 굴지의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군의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군의 자립적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자기 지역을 과수업으로 흥하는 고장, 오늘뿐아니라 래일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발전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되게 하는데서 적지 않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무엇보다도 수천정보의 과수원조성사업을 계획적으로, 년차별로 적극 내민것이다.

많은 로력과 설비, 자재를 요구하는 과수원조성사업을 군자체의 힘으로 한다는것은 보통의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서는 할수 없는 일이다.

여기에서 군일군들이 중시한것이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키는것이였다.

군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과수원조성사업이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며 고향땅을 더 잘 꾸려나가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인식하고 누구나 사상적으로 동원되도록 선전선동공세를 드세게 들이댔다.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한것도 과수원조성사업을 드팀없이 내밀수 있은 비결의 하나이다.

군에서는 룡전과수농장을 짧은 기간에 당정책적요구가 철저히 구현된 현대적인 과일생산기지로 꾸릴 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과수업을 발전시키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높이는것이다.

군에서는 우선 과수작업의 기계화를 실현하는데 유리하고 키낮은사과나무들을 밀식재배할수 있는 적지선정에 큰 힘을 넣었다.이와 함께 수확고가 높으면서도 자기 지역의 기후풍토에 맞는 과일품종들을 선택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렸다.

농장일군들과 작업반장을 비롯한 초급일군들을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과수전문가들로 준비시키는 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전문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밑에 과수업과 관련한 학습제강을 품들여 만들어 배포하도록 하였으며 문답식학습경연과 기술강의, 록화편집물시청 등을 통하여 그들의 자질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였다.

군에서는 룡전과수농장에서 창조된 경험을 군안의 20여개 과수농장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짧은 기간에 수천정보의 과수원을 조성하고 과학과수를 맡아 수행할수 있는 수백명의 인재들을 훌륭히 키워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전략을 실행하는데서 군일군들이 중시한것은 다음으로 과수업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과일나무모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린것이다.

지난 시기 군에서는 과수원조성에 필요한 과일나무모들을 전국의 여러 단위에서 가져오군 하였다.그러다보니 수송원가가 많이 든것은 물론이고 자기 지역의 기후풍토에도 맞지 않아 사름률이 낮았다.

군일군들은 마산리에 100정보에 달하는 과일나무모생산기지를 꾸리는 사업을 선차적으로 추진시켰다.한편 자연지리적, 기상기후적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과일나무의 특성에 맞게 가물견딜성과 비바람견딜성, 추위견딜성이 강하면서도 맛있고 생산성이 높은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모들을 풍토순화시켜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었다.

이와 함께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에 의거하여 병해충의 피해를 막을수 있는 농약생산기지도 일떠세웠다.

과수원의 지력을 높이기 위해 군안의 모든 농장들에 각이한 능력의 돼지공장들을 건설하도록 하고 질좋은 물거름을 생산하여 과수밭들에 듬뿍 내도록 함으로써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한것 역시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전략을 실행하는데서 이곳 일군들이 틀어쥔 기본고리중의 하나이다.

이 사업을 전개함에 있어서 군일군들은 우선 청해농장에 돼지공장을 건설하도록 하고 종자문제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었다.그리고 비알곡먹이의 비중을 높이고 돼지사양관리를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할수 있는 경험도 많이 축적하도록 하였으며 다른 농장들에서 그것을 널리 따라배우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를 과시한 자력갱생의 창조물-첫 전기기관차

주체110(2021)년 5월 25일 로동신문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우리 조국의 방방곡곡으로 힘있게 뻗어간 두줄기 궤도우로 첫 전기기관차가 달리기 시작한 때로부터 어느덧 60년세월이 흘렀다.

우리 당이 가리킨 화살표따라 승리의 궤도를 힘차게 달리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 창조와 혁신의 숨결을 이어주는 《붉은기》호전기기관차들의 우렁찬 기적소리는 1960년대의 간고한 시련속에서 첫 전기기관차를 만들어낸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감회깊이 되새겨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미더운 철도로동계급은 1960년대에 벌써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전기기관차를 만들어 세상을 경탄시켰으며 철도의 전기화를 훌륭히 실현하고 증송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당의 철도운수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왔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평양철도공장(당시)에 전기기관차를 만들데 대한 과업을 주신것은 주체48(1959)년 8월이였다.

온 나라에 천리마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번져가는 속에 기양에서는 첫 《천리마》호뜨락또르가, 덕천에서는 첫 자동차가 지축을 울리며 달려나오던 그무렵 기적과 혁신으로 질풍노도처럼 내달리는 우리 조국은 철도의 전기화와 전기기관차를 절실히 요구하게 되였다.

그러나 전쟁의 흔적을 금방 가신 우리 나라에서 전기기관차를 만든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였다.

전기기관차제작공정은 1만 4천여종에 22만 5천개가 넘는 크고작은 부분품을 설계하고 가공해야 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공정이였다.당시 세계에는 순수 제힘으로 전기기관차를 만드는 나라가 불과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였는데 우리 나라에는 전기기관차의 설계도면은 물론 생산에 필요한 공구, 지구도 변변한것이 없었다.

공장로동계급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 못하고있을 때 전기기관차설계집단이 공장에 도착하였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승리할 래일을 내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미리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전기기관차를 만들수 있는 선진과학과 기술을 배운 젊은 설계가들이였다.

그들의 나이는 모두 20대였다.하지만 설계가들은 현대기계공업과 전기공업발전의 정수로 불리우며 고도의 정밀성과 견고성을 요구하는 전기기관차설계에 신심있게 달라붙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담력과 배짱이 그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되여있었다.

설계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로 나선것은 전기기관차의 심장이라고 하는 고속도차단기설계였다.기술신비주의자들이 그것만은 다른 나라에서 사와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일 때 젊은 설계가들은 우리의 전기기관차가 나오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어떻게 남의 심장을 단 전기기관차를 올릴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더욱 분발하여나섰다.

설계가들은 정비중에 있는 전기기관차의 고속도차단기의 부분품들을 하나하나 눈에 익히며 도면을 그려나갔다.

설계에서 또한 중요한 문제로 나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 짐을 많이 끌면서도 경사면을 따라 올라갈 때 바퀴가 헛돌이하는 현상을 없애는것이였다.

설계가들은 현지에 나가 경사도가 가장 심한 곳을 찾아 수백리길을 걷기도 하고 모형을 만들어 실험도 하면서 가장 합리적인 모래뿌림장치를 설계하였다.

이런 주인다운 자세와 립장에서 그들은 설계기일을 앞당겨 단 6개월동안에 5 000여매의 설계도면을 완성하여 내놓았다.

전기기관차생산은 처음부터 끝까지 수많은 난관과의 투쟁을 동반하였다.

생산전투의 나날 작업현장에서는 160여차의 당분조회의와 300여회의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독보모임이 진행되였다고 하니 생산자들이 걸음마다 부닥친 시련과 난관이 그 얼마였는가를 짐작하기는 어렵지 않다.

전기기관차생산이 시작된지 얼마 안되던 어느날 공장지배인의 사무실에서는 오래도록 일군들의 회의가 계속되였다.오작이라느니, 협동생산에 참가한 기업소들에서 제품이 지연되고있다느니, 기능공을 더 보내달라느니 하고 그칠새없이 터져나오는 많은 문제들을 풀기 위해 일군들은 지혜를 짜내고 의견을 합쳤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우리 로동자, 기술자들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청산리정신대로 사람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려야 합니다.》

공장당일군의 말에 지배인도 부기사장도 선동원이 되여 로동자들속에 더 깊이 들어갈것을 결의다졌다.

로동자, 기술자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를 더 깊이 심어주고 강선과 김철, 덕천의 로동계급이 발휘한 로력적위훈에 대하여 이야기해주는 일군들의 목소리가 감명깊게 울리는 가운데 작업현장들에서는 리수복영웅을 비롯한 우리 혁명력사에 빛나는 충신들의 이름을 단 돌격대들이 조직되였다.그런가 하면 직장들에서 《나의 공구갖추기운동》기술경기대회가 거퍼 진행되고 창의고안사업도 맹렬히 전개되였다.

이 과정에 320여건의 창의고안과 혁신적인 발기가 생산에 도입되고 3 000여종의 공구, 지구가 생산되였다.기사는 기수를, 기수는 기능공을, 기능공은 무기능공을 도왔고 공장 이르는 곳마다에 질의응답판이 나붙는가 하면 하루에도 몇시간씩 기술학습과 토론들이 열을 띠고 진행되였다.

그리하여 단 석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많은 신입로동자들이 어렵고 복잡한 도면을 척척 보고 일을 해나가는 수준에 이르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주체110(2021)년 5월 25일 조선외무성

 

세상에는 인류앞에 쌓은 공적으로 하여 력사에 이름을 남긴 명인들과 사람들의 신뢰를 받은 지도자들이 적지 않으며 그들의 지위를 뜻하는 부름도 각이하다.

하지만 온 나라 인민들뿐아니라 거짓과 가식이란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천진한 동심만을 안고있는 어린이들까지도 아버지라는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으로 꿈결에도 그리워찾는 위대한 어버이, 걸출한 수령은 오직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한분이시다.

참다운 애국은 후대들에 대한 뜨겁고도 헌신적인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는 진중한 철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그이께서는 오늘도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려정을 이어가고계신다.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친어버이의 사랑속에 우리 어린이들은 전반적12년제무료의무교육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나라에서 안겨주는 새 교복과 학용품에 정이 들었고 현대적인 아동병원과 예방치료의 덕으로 무병무탈하게 자라나고있다.

아직은 응석과 재롱만을 알고 기쁜일이 생기면 좋아라 웃음부터 앞세울 나이이지만 아버지원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크나큰 사랑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 결사의 헌신과 맞바꾼것인지 어린 가슴에 새겨안으며 때이르게 철이 든 우리의 아이들이다.

하기에 아버지원수님께서 지어주신 우리 집이 제일이라고 그이 품에 안기여 아뢰이던 평양애육원의 꼬마들도, 재해지역 아이들의 가슴속에 한점의 그늘이라도 질세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로 불러주신 사랑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온 나라 아이들도 기쁨보다 먼저 고마움의 눈물을 쏟았다.

후대들에게 더 많은 행복의 재부를 안겨주시려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에 떠받들리워 세상이 부러워하는 현대적인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소년궁전을 비롯한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랐고 한없이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우리 어린이들은 오늘도 명랑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그러나 온갖 사회악이 만연하는 사회, 외세에게 자주권을 빼앗기고 분쟁을 겪는 나라들에서 고통과 불행을 당하고있는 수많은 어린이들은 참다운 사랑과 정, 진정으로 안아키워줄 품을 갈망하며 세계량심의 문주를 애어린 종주먹으로 애타게 두드리고있다.

지금 발전했다고 하는 일부 나라 어린이들은 초보적인 생존의 권리마저 누리지 못하고 범람하는 총기류범죄의 희생물로 되여 꽃망울을 피워보지도 못한채 숨지고있으며 자기를 낳아준 부모들에게서까지 모진 학대와 억울한 생죽음을 강요당하고있다.

막대한 재부와 국민소득을 자랑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수천만의 어린이들이 빈궁에 시달리면서 구원의 손길을 내밀고있지만 극단한 개인주의, 황금만능에 물젖은 사회에서는 절대로 그들의 운명이 달리 될수 없는것이다.

세계를 횡행하는 어지러운 색정문화의 후과로 나어린 소녀들이 도처에서 릉욕당하고 사건의 범죄자들이 일반시민계를 벗어나 정계인물들속에서까지 속출되고있는 사실은 문명을 자랑하는 자본주의사회의 불합리성을 여실히 반증해주고있다.

일부 특정국가들의 내정간섭과 전횡으로 말미암아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분쟁으로 시달리는 나라 어린이들의 불행과 고통은 더욱 눈물겹다.

총포탄이 작렬하는 전쟁마당에서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불안, 병마와 기아의 위협을 시시각각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 분쟁지역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앞날에 대한 희망과 포부가 있을수 있겠는가.

설상가상으로 인신매매, 성노예, 강제로동, 고용병모집으로 한해에 수십만명의 어린이들이 타곳으로 끌려가는 비극적현실은 자주권을 잃으면 나라의 전도도, 미래도 없다는 의미심장한 교훈을 가르쳐주고있다.

아이들의 웃음은 정의와 아름다움의 상징이며 아이들의 울음소리는 불의에 대한 호소이다.

정의와 량심을 존중하는 세계인류는 이렇듯 판이한 어린이들의 생활상을 두고 과연 어느것이 옳고 그른지 어렵지 않게 답을 찾을수 있을것이다.

참으로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나라, 어린이들이 미래의 역군, 나라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새 세대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활짝 꽃피워주는 영원한 행복의 보금자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단평 : 《레밍그당》

주체110(2021)년 5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주요 부패정치세력인 《국민의힘》이 홍준표의 복당문제를 놓고 심한 옘병을 앓고있어 각계의 커다란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병든 까마귀 어물전 돌듯 아직도 권력을 넘겨다보며 부질없는 꿈을 꾸고있는 홍준표가 얼마전 복당신청놀음을 벌려놓자 가뜩이나 혼잡스러운 《국민의힘》내부가 더욱 아수라장이 된것이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홍준표는 추악한 언행과 범죄경력으로 인해 오래전부터 정치간상배, 막말제조기, 도적왕초, 호색광, 《홍 끼호떼》 등 온갖 오명이란 오명은 다 달고다니는 천하의 패덕한이다.

최근에도 이자는 자기의 복당을 반대하는 세력들을 향해 《골목대장》, 《선배를 음해하는 관종》, 《뻐꾸기알》이라는 막말을 련이어 쏟아내고 제편에서 《정계퇴출》을 운운하며 으름장까지 놓아 만사람을 아연케 하였다.

가관은 정치페물로 락인되여있는 홍준표의 복당을 이른바 구년지수에 해바라듯 하는자들이 보수집안내에 꽤 존재한다는것이다.

지금 《국민의힘》내 홍준표의 측근들은 《복당처리결단》, 《대통합의 신호탄》을 운운하며 반대세력들을 압박하고있다.

제소굴에서도 밀려나 들개처럼 떠돌아다니던 이런 인간추물에게까지 손을 내미는 《국민의힘》것들의 처지가 참으로 가긍하기 그지없다.

더러운 오물장엔 오물이 쌓이기 마련이다.

홍준표와 같은 패륜아들이 득실거리는 《부패정치의 1번지》에서 풍겨나오는 악취에 남조선 각계층은 다시금 코를 싸쥐고있다.

오죽하면 보수세력내에서도 《동반몰살의 길》, 《도로탄핵당》이라는 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겠는가.

언제인가 홍준표가 가련한 저들의 꼬락서니를 레밍그(집단자살로 유명한 극지방에 서식하는 쥐의 일종)에 비유하여 떠벌인적이 있다. 그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통합》과 《화합》이라는 미명하에 민심을 외면하고 패륜아들을 끌어들여서라도 권력찬탈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국민의힘》이야말로 집단자살의 낭떠러지로 정신없이 질주하는 레밍그무리, 《레밍그당》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망조가 든 적페당의 앞날은 불보듯 뻔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실력으로 당을 받드는 참된 충신이 되자

주체110(2021)년 5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모든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고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모든 일군들은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당대회이후 장엄한 로정의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이며 사업에서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자기자신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이면서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사상과 뜻으로 심장을 끓이며 실력으로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의 실적은 실력에 의하여 담보된다.주관적욕망만 가지고서는 실적을 올릴수 없다.

실력의 높이이자 실적의 높이이다.정치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군만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그 어떤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도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맡은 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결사관철의 투쟁정신, 혁명임무수행에서 발휘되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과 강의한 의지, 능숙한 조직적수완과 완강한 혁명적전개력은 다 높은 실력을 지닌 일군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다.

실력이 없는 일군은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앞에서 겁을 먹고 동요하게 되며 일자리를 내지 못하고 앉아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무맥한 존재로 되고만다.

일군들의 실력이야말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오늘도 혁명의 지휘성원들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사상적신념과 의지도 과학적지식과 능력에 의하여 튼튼히 안받침되지 못하면 난관앞에서 흔들리게 되고 패배주의와 소극성, 보수주의에 빠지게 되는것이다.일군들은 말로만 당의 신임에 충성으로 보답하겠다고 하여서는 안되며 실력으로 당을 받들어야 한다.

실력으로 당을 받들어야 한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에는 실력을 떠나 일군들의 충실성에 대해 론할수 없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높은 실력을 가지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제때에 철저히 수행하는 사람이라야 진정으로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현실은 말공부나 걱정만 하는 일군이 아니라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걸린 문제를 풀어나가는 실천가형의 일군, 김책형의 일군을 요구하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잊지 못해하신 김책동지,

그는 그 어떤 초소에서든지 높은 실력으로 당에서 제시한 로선과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한 참된 혁명가였다.

김책동지는 새 조국건설시기 빈터우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산업을 맡아보라고 하시면 산업을 맡아 추켜세우고 병기생산을 맡아보라고 하시면 병기생산을 맡아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대로 병기를 생산해낸 실력가였다.

경제도 기술도 배운적이 없는 김책동지가 어떻게 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모든 과업을 막힘없이 수행할수 있었는가.

그것은 바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높은 실력에서 발휘된다는 투철한 립장을 지니고 꾸준히 노력하여왔기때문이다.

이렇듯 실력문제는 단순히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사상의 높이, 충실성의 높이를 검증하는 척도이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에게 누구나 할것없이 아는것만큼, 능력이 있는것만큼 일하기마련이라고, 주관적욕망이나 열성만으로는 어떤 일도 잘할수 없으며 사업에서 실적을 낼수 없다고 하시였다.계속하시여 아는것이 없고 능력이 없으면 직권을 가지고 세도와 관료주의를 부리게 되며 무슨 일이나 똑똑한 방법론도 과학적타산도 없이 망탕 처리하여 사업을 망치게 된다고 하시며 일군들은 《실력으로 당을 받들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써 배우며 창조적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귀중한 가르치심을 새길수록 우리 혁명의 전세대 일군들의 투쟁기풍이 눈에 삼삼히 어려오는듯싶다.

불같은 열정과 견결한 당적원칙성, 높은 실력을 지니고 당정책의 제일신봉자가 되여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전세대의 충신들,

그들은 빈말을 몰랐다.오직 당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열백밤을 패서라도, 모르면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이마를 맞대고 허심하게 배우며 자신들의 실력을 높여 당정책관철의 묘술을 찾아내여 무조건 실천으로 옮긴 충직한 전사들이였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그들의 가슴마다에서 하나로 맥박친 삶의 지향이 있었다.

실력으로 당을 받들자!(전문 보기)

 

[Korea Info]

 

애 국 청 년

주체110(2021)년 5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입니다. 김 정 은

 

◇ 지금 온 나라는 당이 부르는 혁명초소들에서 척후대, 결사대로서의 영예를 빛내여갈 청년들의 강렬한 지향과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청년동맹 제10차대회이후에만도 전국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이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는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용약 탄원진출하고있다.

수도건설력사에 또 하나의 리정표로 될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철의 기지들과 화학공업기지들, 수천척지하막장 등 그 어디에서나 조국의 새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는 청년들의 열정에 넘친 모습을 볼수 있다.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따라세우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청년들의 이런 숭고한 정신세계는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당의 제일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된다.

◇ 애국, 그것은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이 들고나가야 할 영원한 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애국은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오늘에 비로소 결부된 말이 아니다.

조국해방전과 조국방위전에서 불멸의 공적을 세운 주인공들,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가 조국청사의 갈피에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긴 위훈의 창조자들인 우리 청년들은 애국이라는 숭고한 부름에 자신들을 따라세우며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의 슬기와 용맹 지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쳤다.전세대 청년들이 발휘한 애국충정의 전통을 이어 우리 청년들은 당의 가장 믿음직한 계승자, 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났다.

이런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청년들의 투쟁이 있어 이 땅우에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였고 바로 그것으로 하여 청년들의 모습은 언제나 애국이라는 부름과 함께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그 전투적위력을 과시하며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서는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수행하는데 전 동맹적인 력량을 집중하여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들로 만들어야 한다.

부단한 사상교양사업으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그들스스로의 요구로 간직되도록 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벅찬 현실속에서 애국청년의 용맹을 떨치고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초소에서 신성한 의무를 다하게 하여야 한다.청년들을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으로 만드는것과 함께 계급투쟁, 애국투쟁을 청년들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하여 수백만 청년들이 오늘의 총진군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힘있게 떨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사회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5월 24일 로동신문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올해의 과업들가운데서 핵심사항은 과학기술력을 키우고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당적, 국가적으로 과학기술중시의 된바람을 강하게 일으키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의 힘,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성과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것을 올해의 기본투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자기앞에 나선 과업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려는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은 사회경제발전을 규제하고 떠밀어나가는 결정적요인으로 되고있습니다.》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우는것은 올해를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운다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과학자, 기술자들을 적극 내세우고 우대하며 과학기술발전을 우선시하고 거기에 큰 힘을 넣는것이 사회적인 풍조로 되게 한다는것이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자면 그 직접적담당자인 과학자, 기술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과 함께 그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적극적으로 조성하는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로 나선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일수 있는 유리한 사회적환경과 조건이 마련될 때 그들이 높은 긍지와 자부심, 창조적적극성을 가지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 올해의 진군을 견인할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혁신적인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갈수 있다.

사회적으로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가지며 과학기술로써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하려는 혁명적열의를 가지고 투쟁하도록 하는데서도 중요한 작용을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오늘의 형편에서 우리가 의거해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며 온 사회에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을 세우는것이 단순히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이도록 하기 위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혁명의 운명,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정치적문제라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중시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일에서도 성과를 거둘수 없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풀어나가는것이다.

과학기술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져야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을 바로세울수 있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이다.오늘날에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모든 부문의 발전을 추동하며 과학기술의 높이에 의하여 사회전반의 발전높이와 속도가 규제되게 된다.과학기술발전에 모든 성과의 비결, 비약의 지름길이 있다.

현존경제토대를 공고히 축성하고 인민경제 각 부문앞에 나선 생산목표를 드팀없이 달성하자고 해도 그렇고 국방건설, 문화건설을 비롯한 모든 분야의 사업을 혁신적으로 해나가자고 해도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어야 한다.과학기술이 발전하는것만큼 생산이 장성하고 경제가 발전하며 과학기술부문이 용을 쓰는것만큼 사회주의건설전반이 기운차게 전진하게 된다.

과학기술전선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총공격전의 전초선으로 되고있는 오늘날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사업은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만 한한 문제가 아니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떨쳐나서야 할 전국가적, 전인민적사업이라는것을 누구나 심장에 새겨야 한다.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는 곧 당과 혁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 사회주의에 대한 관점과 태도로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야 한다.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해나가는데서 무엇에 의거하며 어디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가 하는것은 사람들의 일본새, 기풍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며 사업의 성과를 좌우하는 문제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무슨 문제이든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과학기술과 생산을 철저히 밀착시키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과학기술인재들을 중시하고 그들의 역할을 높이는것과 함께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과학자, 기술자들을 귀중히 여기고 내세워주며 그들이 과학연구사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것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굳게 믿고 아끼며 사회적으로 존경하고 내세워주며 우대하여줄 때 그들은 자기 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창조사업에 더욱 헌신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세대들이 발휘한 충실성의 모범을 따라배우자

주체110(2021)년 5월 23일 로동신문

 

혁명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당의 방침을 제때에 끝까지 관철하는 불같은 열정과 높은 사업의욕, 견결한 당적원칙성과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으로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전세대 일군들,

우리앞에 숭엄히 빛나는 전세대 충신들의 군상이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로 일군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을 우리 혁명의 전세대가 지녔던 불굴의 신념을 이어받아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며 그 길에서 한치의 탈선과 주저도 모르는 견결한 투사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전세대 일군들의 공통된 사상감정은 오직 한마음 혁명의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고 수령의 뜻을 기어이 꽃피우겠다는 철의 신념, 열화와 같은 일편단심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키우신 전세대 일군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닮기 위해 피타게 노력한 주체형의 혁명가들이였으며 오로지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뜻으로 심장을 끓이며 있는 마력을 다 내여 일한 열혈충신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나날 잊지 못하시여 당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한 사람이였다고 뜨겁게 회고하신 강영창동지,

나라없던 세월 낯설은 이국땅에서 구슬픈 배고동소리를 들으며 떠나온 고향을 그리던 어제날의 고학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 당과 수령의 은덕을 심장에 새기며 새 조국건설의 희열을 절감한 일군이였다.

전후 황철에서 1호용광로를 복구할 때에 있은 일이다.당시 금속공업상으로 사업하던 강영창동지는 혹심하게 파괴된 용광로를 놓고 종파분자들이 원상복구도 어려운데 확장하여 새 용광로를 다음해 5.1절까지 일떠세운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줴치는것을 보게 되였다.

당이 내세운 과제가 아름차다는것을 결코 모른 강영창동지가 아니였다.그러나 그는 수자에 앞서 당의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는 당원이였다.그는 주먹으로 책상을 내리쳤다.

《무슨 잠꼬대같은 소리요.명년 5.1절까지 용광로를 일떠세우라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요.이걸 못하면 우리는 당원증을 벗어놓고 법앞에서 무릎을 꿇고 벌을 청해야 한단 말이요.》

곧 기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였다.그 앞장에 곡괭이를 든 강영창동지가 있었다.

《이 사업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 보고드릴 사람은 나요.그런데 내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 어떻게 수령님앞에 나서겠소.》

위대한 수령님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이 이렇듯 순결한 일군이였다.

어느날 강영창동지에게 부기사장이 찾아와 자기의 직무를 다른 사람에게 인계하고 전적으로 송풍기복구에 붙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기하였다.그러자 강영창동지는 그의 손을 꽉 잡으며 《고맙소.혁명에 참가하는데 직무가 무슨 소용이요.나도 할수만 있으면 수리공이 되여 송풍기를 복구하는데 참가하고싶소.》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관철하는데서 일군들의 자세가 바로 그러해야 한다는것을 느끼게 한 계기였다.

복구건설의 어느날 한 기술자가 거듭되는 실패와 나쁜놈들의 별의별 모함을 당하여 자기를 이겨내지 못하고있을 때였다.

인생에는 파란곡절이 있을수 있어도 당의 전사의 삶에는 변덕이 있어서는 안된다.

바로 이것이 그날 밤 그 기술자의 가슴에 강영창동지가 세워준 변심을 모르는 혁명가의 신념과 순결한 혁명적의리심이였다.

언제인가 강영창동지가 어느 한 연구소에 갔을 때 일부 연구사들은 무엇이 걸렸소, 조건이 어떻소 하면서 타발만 하였다.

그때 강영창동지는 한 일군에게 종이를 요구하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의 회상실기를 찍자고 그럽니다.사람들이 변했거던.행복하니까 간고한 투쟁을 벌리던 지난 일을 잊는단 말입니다.당에서 언제나 보살펴주고 은덕을 베풀어주니까 이제는 배부른 흥정을 하려고든단 말입니다.》

오직 수령의 뜻으로 심장을 불태운 일군, 강영창동지는 이런 충신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순간순간 자신에게 물어보자, 천리마시대 강철전사들처럼 살고있는가

주체110(2021)년 5월 23일 로동신문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여, 온 나라가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본다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지금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모두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실천하기 위해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고있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금속공업부문앞에는 참으로 중대한 과업들이 나서고있다.

인민경제의 맏아들인 금속공업부문에서의 실제적인 변화와 철강재증산을 떠나 어찌 5개년계획수행에 대해 생각할수 있겠는가.

지금이야말로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후 천리마대고조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켰던 전세대 강철전사들처럼 새 승리를 위한 진격로를 앞장에서 개척하며 내달려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로동계급의 대는 바뀌여도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충실성의 전통, 일심단결의 력사는 영원히 그대로 이어져야 합니다.》

전세대 강철전사들처럼 살고있는가.

오늘날 우리 강철로동계급이 순간순간 이 물음앞에 자신을 세우며 투쟁할 때 일터마다에서 시대가 바라는 뚜렷한 성과가 이룩될수 있다.

지금은 우리들 매 사람이 자기의 능력을 초월하는 분발력을 발휘하며 뛰고 또 뛰여야 할 시기이다.

전세대 강철전사들이 바로 그렇게 살며 투쟁하였다.

나라에 숨쉬는 용광로라고는 김책제철소(당시)의 1호용광로 하나뿐이였던 1956년 12월,

혁명앞에 준엄한 난국이 가로놓였던 그때 열린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김철의 선철생산능력문제도 심중하게 론의되였다.적어도 선철 23만t은 있어야 했는데 당시 용광로의 공칭능력대로 하면 1년 365일을 다 돌린다 해도 18만~19만t밖에 생산할수 없었다.보수주의자, 소극분자들은 이것을 고집하면서 불가능을 운운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에 충직한 김철의 로동계급이 나라가 처한 어려운 형편을 알기만 한다면 능히 해낼수 있다고 굳게 믿으시였다.

위대한 그 믿음이 어떤 활화산을 분출시켰던가.

《강철로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자!》

《강철로 우리 당을 지키고 조국을 일떠세우자!》

바로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공개당총회에서 울린 김철로동계급의 함성이였다.

생각해보자.

그때 과연 그들에게 무엇이 있어 이렇듯 우렁찬 신념의 맹세를 다졌던가.

있다면 오직 하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하늘이 무너진대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불타는 충성심뿐이였다.

강철전사들이여!

이런 정신이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일터마다에 불길처럼 나래치고 공기처럼 흐를 때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

지금 금속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어렵고 부족한것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전세대 강철전사들앞에는 이보다 더한 난관이 가로놓여있었다.

하다면 그들은 시련의 산악을 어떻게 넘었고 전진의 장애물이였던 기술신비주의를 어떻게 타파하며 천리마의 새시대를 펼쳤던가.

다시한번 되새겨보자.

당앞에 충성의 결의를 다진 김철의 로동계급은 그후 교대별, 작업반별작업조직을 빈틈없이 맞물리고 치렬한 전투를 벌리였다.하지만 그런 방법만으로는 맹세를 실천할수 없었다.서로의 지혜를 합쳐가던 과정에 그들은 용광로바람구멍을 개조하면 쇠물을 더 많이, 더 빨리 끓일수 있다는데 생각이 미치게 되였다.

그들이 새 기술혁신안을 실천에 도입하던 어느날 기술신비주의자들이 앞을 막아나섰다.그때 그들은 쇠장대를 으스러지게 틀어잡고 이렇게 웨쳤다.

당앞에 다진 맹세를 관철하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라고 가르치시였다.맹세도 우리가 지키고 책임도 우리가 질테니 썩 물러가라.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낸 천리마시대의 놀라운 기적은 이렇게 태여났다.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오늘 당과 혁명은 그대들이 일터마다에서 바로 이렇게 살며 투쟁하기를 바라고있다.

우리 시대의 강철로동계급이라면 누구나 자신에게 순간순간 물어보자.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달려온 나날에 과연 전세대 강철전사들처럼 살며 일해왔던가.(전문 보기)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여, 온 나라가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본다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Korea Info]

 

당세포들은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맡은 혁명진지를 혁명화, 공산주의화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5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전당의 수십만 당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하자는 투쟁목표를 내걸고 투쟁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점에서의 당중앙의 분석과 전략적의도는 전당의 수십만 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하자는 투쟁목표를 내걸고 투쟁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당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한다는것은 전당의 모든 당세포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공산주의적으로 교양개조하는 사업과 자기 단위를 당정책의 요구대로 변모시키는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집행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한마디로 말하여 그것은 당세포들이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한다는것이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높은 단계의 혁명이며 인민의 리상사회, 공산주의사회는 모든 단위들의 3대혁명화가 훌륭히 실현되여나갈 때 건설되게 된다.

우리 당에 있어서 당세포는 당의 기층조직이며 말단전투단위이다.

나라의 방방곡곡 어디에나 당세포들이 있고 온 나라의 당세포들이 모여 우리 당을 이루며 당세포들에 의하여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이 관철되여나간다.

당세포는 우리 당조직구조에서 규모가 가장 작은 조직이지만 혁명진지의 한 부분을 독자적으로 맡아 사상혁명, 인간개조사업으로부터 시작하여 기술혁명, 문화혁명에 이르기까지 당정책관철을 위한 모든 사업을 집행해나간다.

온 나라에 피줄처럼 뻗어있는 당세포들이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자기 단위를 당정책적요구대로 변모시키는 사업은 3대혁명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서만 성과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는 사상이 바로 당세포가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맡은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사상이다.

당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한다는것은 무엇보다도 당세포가 사상혁명, 인간개조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자기 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를 열렬한 혁명가, 참된 공산주의자로 만든다는것이다.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고 인민이 리상하는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은 혁명과 건설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정치사상적으로, 도덕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킬 때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직접적담당자인 사람들을 혁명화, 공산주의화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 인간개조사업에서 당세포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크고 중요하다.

당세포는 당원들의 당생활의 거점이고 당과 대중의 혈맥을 하나로 이어주는 기본단위이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는 직접적전투단위이다.당원들은 누구나 당세포에 망라되여있으며 근로자들도 모두 당세포의 지도를 받고있다.우리 사회에서 당세포가 없는 단위, 지역이 없듯이 당세포의 지도와 통제를 벗어난 사람은 없다.

사람들이 사상적수양을 쌓고 혁명적으로 단련하며 공산주의적인간으로 완성되여나가는 사업은 당세포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당세포를 통하여 사람들은 수령의 사상과 당정책을 전달받고 당세포의 지도방조밑에 정치사상생활과 조직생활을 진행해나가며 이 과정에 정치적생명을 지니고 빛내여나간다.당세포는 세포안의 당원들뿐아니라 자기 단위의 군중들을 교양개조하는 직접적인 교양자, 인간개조의 담당자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상정신적자양분을 당세포를 통하여 섭취하며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지니고 한생토록 빛내여나가기 위한 사업도 당세포의 지도방조밑에 진행해나간다.이것은 당세포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정치사상적으로 단련시키며 인간적으로 완성시키기 위한 사업, 사상혁명을 얼마나 잘해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그들의 혁명화, 공산주의화가 좌우되게 된다는것을 말해준다.

전당의 모든 당세포들이 사상혁명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올려 자기 세포에 속한 당원들, 자기 세포가 맡은 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한다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참다운 혁명가로 교양개조되고 집단의 혁명화, 공산주의화는 더 잘 실현되게 될것이며 나아가서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위업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 당에서 전당의 모든 당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사업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한 의도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일화 : 《봄향기》에 어려오는 어버이사랑

주체110(2021)년 5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들에게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사랑은 부피두터운 책으로도 다 전할수 없다.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우리 인민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처럼 따사로운 어버이사랑은 인민들이 선호하는 화장품을 생산하는 신의주화장품공장에도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력력히 어려있는 이 공장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신 그날은 주체107(2018)년 6월 29일이였다.

《〈봄향기〉화장품으로 명성이 자자한 신의주화장품공장에 언제부터 한번 와보고싶었습니다.》라고 하시며 마중나온 공장일군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부터 시작하여 공장의 여러곳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였다.

비누직장이며 통합생산지휘실, 화장품직장의 배합작업반, 기초화장품직장을 거쳐 제품견본실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그이의 안광에는 환하신 미소가 어리였다.

기초화장품, 남자용화장품, 기능성화장품, 치료용화장품 등 각양각색의 화장품들과 3.8절기념품, 결혼기념품, 어머니날기념품과 같이 첫눈에도 마음을 끄는 화장품세트들이 이채롭게 진렬되여있는 제품견본실은 하나의 화원을 방불케 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진렬대를 따라 걸음을 옮기시면서 제품견본실을 잘 꾸렸다고, 제품견본실에 전시되여있는 화장품들을 보기만 하여도 흐뭇하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이윽고 살결물을 전시한 진렬대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남자용살결물통에 들어있는 면도전살결물, 면도후살결물, 머리영양물 세가지중에서 면도후살결물 한통을 꺼내여 손에 바르시고 냄새도 맡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향내도 괜찮고 포장도 보기 좋게 잘하였다고, 살결물을 발라보니 괜찮다고 하시며 살결물을 바르면 이렇게 피부가 거뜬한 느낌이 들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평범한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제품의 질적수준을 몸소 세심히 가늠해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방금 생산현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겔형세수비누를 개발하였다는 녀성지배인의 설명을 들으시고 새로 개발한 겔형세수비누를 사람들이 많이 요구한다는데 자신께서도 가져다 써보겠다고 친근한 어조로 말씀하신 그이이시였다.

진정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며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영상이였다.

그날 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공장을 돌아보았던 당중앙위원회 한 일군은 그이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낮에 제품견본실에서 보시였던 남자용살결물에 대해 또다시 말씀하시며 잘 만들었다고 거듭 치하하시였다.

순간 일군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시계를 바라보니 어느덧 자정이 가까와오고있었던것이다.

일반적으로 화장품은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에도 냄새와 느낌 등이 처음 사용했을 때와 다름이 없을 때 좋은 제품으로 평가된다.그러니 그이께서는 공장을 떠나신 때로부터 여러 시간이 흐르도록 제품의 질적수준을 줄곧 가늠하고계신것이 아닌가.

일군의 가슴은 불을 안은듯 뜨거워졌다.

한 나라의 령도자께서 평범한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새 제품의 질을 여러 시간에 걸쳐 직접 가늠해보신 이런 감명깊은 이야기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격정에 끓는 일군의 마음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메아리처럼 울려왔다.

《모든 생산자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립장과 자세를 바로가지고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정성을 담아 만들도록 하며 그런 운동을 벌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하나의 제품에도 정성을 담아!

정녕 자나깨나 인민을 위하시며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얼마나 숭고한가.

그처럼 따사로운 어버이사랑에 뿌리를 둔 인민의 행복이여서 이 땅우에는 인민의 밝은 웃음이 끝없이 터져오르고 아름다운 행복의 꽃들이 천으로, 만으로 늘어날것이라는 확신이 일군의 마음속에 뜨겁게 갈마들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걸음걸음 새기며 분투하자

주체110(2021)년 5월 22일 로동신문

당원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실천투쟁에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 당성을 검증받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격전장들에서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거기에는 군중의 앞장에서 한몸을 내대고 헌신분투하는 당원들의 억센 숨결이 어려있다.

인민이 바라고 조국이 기대하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 당은 핵심전투원, 선봉투사들인 당원들을 제일로 믿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가슴에 붉은 당원증을 간직하고있는 조선로동당원들은 누구나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당의 부름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며 사선도 웃으며 헤쳐갈 피끓는 맹세를 엄숙히 다진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있다.

오랜 당원이건 신입당원이건 실천행동으로 그 맹세를 얼마나 변함없이, 얼마나 드팀없이 지키는가에 따라 당원의 진가가 뚜렷이 나타난다.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는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한생토록 소중히 간직하고 그것으로 심장을 무한히 달구며 당원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떳떳이 빛내인 참된 당원들이 무수하다.

그속에는 수십년세월 적들로부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악형을 당하면서도 지조를 굽히지 않고 끝끝내 공화국의 품에 안긴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도 있다.

그는 《인생을 참되게 살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기는 입당할 때 우리 당의 붉은 당기앞에서 김일성장군님께 끝까지 충성다하겠다고 맹세하였다고 하면서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잊지 않고 꿋꿋이 지킨것이 죽음도 이기게 하는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는데 대하여 밝히였다.

최후의 순간에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어떻게 지켰는가를 붉은 당원증을 꺼내보고 총화하며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적들속에 뛰여든 전화의 당원들은 또 얼마이던가.

오른쪽손가락이 상한것으로 하여 착암을 더는 할수 없다는 의학감정을 받고도 내가 입당할 때는 굴진공이였다고, 그러니 나는 심장이 뛰는 한 굴진을 앞세울데 대한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기능료법도 익혀가며 해마다 놀라운 굴진실적을 낸 평범한 당원의 모습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그날의 당원들이 묻고있다.

동무는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어떻게 지키고있는가.

그가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 있건 우리 당의 한 성원이 되여 당생활을 하고있는 당원들은 오늘 자신이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가를 당적량심을 가지고 스스로 돌이켜보아야 한다.

당원의 영예를 참답게 빛내이려는 자각을 지닌 당원은 어머니의 태줄을 끊고 육체적생명의 고고성을 울린 그날보다도 당원이라는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은 그날을 더 잊지 못하며 당대렬에 들어서던 때의 흥분과 감격을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간직하고 살며 투쟁하기마련이다.

모든 당원들이 존엄높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당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걸음걸음 새기며 분투하여야 한다.

우선 일상적으로 당규약학습을 잘하며 당규약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

누구나 입당할 때 당의 강령을 신념으로 접수하고 당대렬에 들어선것만큼 당규약을 준수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처럼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드는 인간생명의 기사가 되라

주체110(2021)년 5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보건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체 보건부문 일군들이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따라배울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의 고귀한 넋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여기에 시대와 혁명, 인민앞에 지닌 인간생명의 기사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고 사회주의보건의 인민적본태를 굳건히 지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건일군들에게서 가장 중요한것은 당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그리고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환자에 대한 끝없는 정성입니다.》

천리마시대의 영웅적투쟁사에는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사회주의대가정의 륜리속에 환자를 위해 자기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쳐 인간사랑의 새 전설을 수많이 꽃피운 보건일군들의 값높은 위훈과 헌신도 뚜렷이 새겨져있다.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이 발휘한 숭고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은 사회주의보건제도를 지켜가고있는 우리 보건일군들이 본받아야 할 훌륭한 귀감이며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여야 할 인민보건발전의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불타는 충실성은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의 핵을 이루고있으며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사랑과 정성을 낳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앞 못 보는 사람들을 두고 가슴아파하시면 현대의학이 단정한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켜 수많은 사람들에게 광명을 안겨준 기적을 창조한것도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이였고 농촌마을 녀성들의 건강과 해산방조를 두고 념려하시면 귀중한 청춘시절을 아낌없이 바쳐 인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고 거기에서 삶의 보람을 찾을줄 아는 사람들이 다름아닌 천리마시대가 낳은 보건전사들이였다.

당과 수령이 안겨준 사랑과 믿음을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성의 대화원을 아름답게 꽃피움으로써 일심단결된 사회주의조선의 위용과 기상을 더욱 힘있게 떨친 여기에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의 특출한 공적이 있다.

지금도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의 투쟁에 대하여 추억할 때면 앞 못 보던 사람들이 다시 눈을 뜬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지게 된 뜨거운 사연이 가슴을 적신다.

주체49(1960)년 8월, 그때 보건일군들은 전국천리마작업반운동선구자대회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토론에 참가한 한 청년작업반장이 앞을 보지 못하는 사실을 두고 그토록 심려하시였다는 뜻밖의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이 좋은 세상을 두고도 보지 못하는 맹인들의 마음이 얼마나 괴롭겠는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다, 원쑤놈들은 조선인민에게 암흑을 강요했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광명을 주어야 한다, 사람보다 귀중한 보배가 어디 있겠는가, 그들이 눈을 뜨게 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절절한 교시를 받아안은 보건일군들은 천리마시대앞에 지닌 자신들의 사명과 임무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맹인들이 없어야 하며 따라서 맹인동맹도 없어야 한다.이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뜻이며 공산주의로 향해가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라는것을 심장으로 새겨안고 보건일군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적십자병원(당시) 안과집단이 기치를 들고 앞 못 보는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한 전투의 선두에 섰다.

그때일을 돌이켜보며 한 보건일군은 자기의 회상실기에 이렇게 썼다.

《…우리들은 우선 병원에 등록된 앞 못 보는 사람들의 병력서를 재검토하는 한편 전국적으로 앞 못 보는 사람들을 빠짐없이 찾아 조사등록하고 눈이 먼 원인을 계통적으로 분석하는 일에 달라붙었습니다.우리는 앞 못 보는 사람들을 두고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심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환자들을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대담하게 그들을 찾아 각 지방으로 떠나갈것을 결심하였습니다.

이것은 대부분 애기어머니들로 구성되여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의 혁신이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안과의사들은 애기들을 업고 각지로 떠나갔습니다.

…저는 얼마 안되는 기간에 30여명의 눈을 고쳐주었습니다.그가운데서도 은천군의 네식구의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선천성백내장으로 온 식구가 앞을 보지 못하고있던 그들이 다같이 눈을 뜨자 서로 부둥켜안고 〈수령님! 고맙습니다!〉 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어버이수령님의 초상화앞에서 큰절을 올릴 때 저도 참다 못해 눈물을 쏟고야말았습니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 무한히 충실하였던 참된 보건일군들에 의하여 11살 난 소녀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광명을 되찾게 되였다.

보건일군들이 발휘한 소행을 두고 제일로 기뻐하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주체50(1961)년 6월 전국보건부문일군열성자회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과부문 일군들이 거둔 치료성과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적십자병원 안과에서는 앞 못 보는 수백명의 사람들을 치료하여 눈을 뜨게 하였다고 합니다.이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기특하고 훌륭한 일입니까! 다 죽으나 다름없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 건강한 사람으로 되고 소경이 눈을 뜨는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오직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그 무엇보다도 귀중히 여기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일이며 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한 붉은 보건일군들에 의해서만 이루어질수 있는것입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보건일군의 제일생명으로 새겨안고 오로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길에서 인간생명의 기사로서의 삶의 보람과 긍지를 찾는 충성의 일편단심은 이렇듯 기존의 의학상식으로써는 생각할수 없는 천리마조선의 기적, 인간사랑의 전설들이 끝없이 태여날수 있게 한 자양분이였다.(전문 보기)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당시의 사진자료들

 

[Korea Info]

 

청춘과원을 가꾸는 밑거름이 되여

주체110(2021)년 5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사회주의무릉도원, 로동당시대의 청춘과원으로 훌륭히 변모된 고산땅에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고산과수종합농장에 달려온 성북분장의 19명 제대군인들이 만사람의 축복속에 새 가정을 이루었던것이다.

뜻깊은 결혼상들을 받아안은 제대군인들과 그 안해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며 고산군인민들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욱 젊어질 청춘과원의 래일을 그려보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촌핵심진지를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난 5월 어느날 고산군당책임일군은 고산과수종합농장 성북분장의 제대군인들이 새 가정을 이루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또다시 사과향기속에 모실 그날을 그리며 청춘과원에 성실한 땀방울을 바쳐가는 미더운 제대군인들의 모습을 떠올리느라니 생각은 저도모르게 깊어졌다.

고산땅이 자랑하는 제대군인들, 그들은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철령아래 청춘과원에 뿌려놓으신 하나하나의 귀중한 씨앗들이였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산과수농장(당시)을 대규모의 현대적과일생산기지로 발전시킬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면서 많은 제대군인들도 보내주도록 하시는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그리하여 고산과수종합농장에는 해마다 수많은 제대군인들이 파견되여왔다.

제대군인들이 늘어갈수록 진고산, 풍고산으로 유명했던 고산땅에는 선경마을이 나날이 늘어났다.

주체103(2014)년 7월 고산과수종합농장을 또다시 찾아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이 어린 청춘과원을 가꾸어가고있는 제대군인들의 고상한 풍모를 두고 몹시 대견해하시며 제대군인부부의 가정을 찾아주시고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바람세찬 고산땅에 달려온 제대군인들은 농장의 귀중한 재부였다.

하기에 군당위원회에서는 지난 기간 고산과수종합농장의 제대군인들이 청춘과원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든든한 기둥, 믿음직한 핵심으로 자라나도록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그 나날에 많은 제대군인들이 관리일군, 초급일군으로 성장하였다.…

그날 저녁 군당위원회에서는 제대군인들의 결혼상을 성의껏 차려주기 위한 문제를 가지고 일군들의 긴급협의회가 열리였다.

협의회에 참가한 일군들은 한결같이 19명의 제대군인들은 모두 우리의 친자식과 다름없다고 하면서 그들의 결혼식을 보란듯이 해주자고 이야기하였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온 군이 명절분위기로 들끓기 시작했다.끌끌한 제대군인청년들이 새 가정을 이룬다니 이것이야말로 고산땅의 경사라고 하면서 군안의 일군들과 봉사부문의 종업원들이 온갖 지성을 다하였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산군 성북협동농장(당시)을 현지지도하신 56돐을 맞으며 성북분장의 제대군인들과 그 안해들은 뜻깊은 결혼상들을 받아안게 되였다.

군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의 성의가 어린 이날의 결혼식을 보며 고산과수종합농장에 달려온 어제날의 제대병사들도, 갓 제대된 종업원들도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였다.

지난해 고산과수종합농장에 배치된 제대군인 장철국동무의 어머니 리춘옥녀성은 결혼식장에서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친부모의 사랑을 다 합친다 해도 제대군인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에 어찌 비길수 있겠습니까.군사복무를 하고있는 두 아들도 앞으로 고향땅에 영원히 뿌리를 내리고 어머니당의 이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도록 떠밀어주겠습니다.》

뜻깊은 결혼상들을 받아안은 제대군인들은 맹세했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안겨주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한몸이 그대로 거름이 되고 지지대가 되여서라도 철령아래 청춘과원을 영원히 아름답게 가꾸어가겠다고.(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팔레스티나인민의 민족적권리는 절대로 말살할수 없다

주체110(2021)년 5월 22일 조선외무성

 

최근 팔레스티나에서의 정세발전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이슬람교단식월간인 라마단(4월 13일 ~ 5월 12일)기간을 맞으며 동부꾸드스의 알 아크사사원에서 전통적인 기도의식을 진행하는 이슬람교도들과 이를 저지시키려는 이스라엘의 극우익적인 유태인들사이에 충돌이 벌어지고 여기에 이스라엘경찰이 개입하여 팔레스티나인들을 탄압해나섬으로써 5월초부터 쌍방간에 류혈전이 벌어지고 많은 사상자가 났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이스라엘당국이 동부꾸드스의 쉐이흐 자라흐마을에 살고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로 철거시킬데 대하여 결정함으로써 팔레스티나인들의 분노는 절정에 달하였다.

이번 동부꾸드스사태와 관련하여 이스라엘의 만행에 격분한 가자지대의 하마스(이슬람교항쟁운동)를 비롯한 항쟁단체들이 이스라엘에 수십기의 미싸일을 발사하는것으로써 동부꾸드스의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이스라엘은 이에 대응한다고 하면서 5월 10일부터 며칠째 전투기와 공격용직승기, 대포와 군함, 지상군 장갑무력을 동원하여 가자지대의 750개의 각이한 대상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을 가하여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200여명이 사망하고 1 5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아랍나라들과 이슬람교나라들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비인간적인 폭행을 규탄하면서 야만적인 공격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동부꾸드스와 가자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은 국제법에 저촉되는 전쟁범죄, 반인륜범죄행위이며 이스라엘은 동부꾸드스의 쉐이흐 자라흐마을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철거시킬데 대한 결정을 당장 철회하여야 할것이다.

이스라엘은 그 어떤 강압적인 책동으로써도 팔레스티나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으며 그들의 민족적권리를 말살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싸우는 팔레스티나인민에게 전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설하려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한다.

 

조선-아랍협회 서기장 양명성

(전문 보기)

 

[Korea Info]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10년 :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주체110(2021)년 5월 21일 로동신문

 

피눈물의 언덕을 떠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분만을 믿고 따르며 어느덧 10년,

영원히 잊지 못할 이 세월의 메아리마냥 울리는 하나의 구호가 있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시련과 난관은 겹쌓였어도 언제나 랑랑히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에서 우리 당의 열렬한 후대사랑을 눈시울뜨겁게 절감하여온 인민이였다.그 희망찬 모습에 어려오는 조국의 래일이 너무도 벅차고 아름다와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분을 어버이로 모신 영광을 그토록 긍지높이 간직하고 사는 이 나라 수천만사람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이며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당입니다.》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 혁명관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아이들의 웃음으로 밝고 아이들의 노래로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을 꾸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의 본질도 목적도 후대들의 성장과 행복에서 찾으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경애하는 그이의 혁명실록은 우리 인민과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마음속에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새겨지고있다.

조국의 오늘뿐아니라 래일까지도 다같이 책임지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열렬한 후대사랑이 아니고서는 태여날수도, 엮어질수도 없는 성스러운 혁명실록가운데서 우리는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 그러나 격정없이는 더듬을수 없는 이야기들을 세상에 전하게 된다.

 

1

 

대소한의 강추위로 대지도 얼어붙고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형언할수 없는 슬픔으로 사람들의 마음마저도 얼어붙었던 주체101(2012)년 1월 24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명절을 맞이한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을 찾아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아이들, 장군님을 애타게 그리워할 자신의 살붙이와 같은 원아들생각에 가보셔야 할 곳이 많았지만 학원으로 향하신것이였다.

학원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올해 설은 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인데 내가 학원 학생들의 부모가 되여 명절을 함께 쇠야지 누가 쇠겠습니까.》라고 하시며 설명절을 축하해주시였다.

한겨울의 눈석이인듯 슬픔에 얼어들었던 어린 가슴들이 사무치는 그리움을 터뜨리며 《아버지!》라고 목놓아불렀다.

온 나라 아이들의 이런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해주러 오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명 또 한명 원아들의 얼굴을 따뜻이 어루만져주시며 흐르는 눈물도 닦아주시고 얼어든 손들도 차례로 잡아 자신의 체온으로 녹여주시였다.

그 광경을 접하며 누구나 눈시울을 적시였다.

아, 저렇듯 정깊은분이시여서 상제가 된 인민들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추위를 막아 호상을 서는 그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그처럼 세심히 돌보아주셨구나.그 무엇으로써도 쉽게는 가실수 없는 아이들의 슬픔과 눈물을 열화같은 사랑으로 한순간에 가셔주시는 저렇듯 자애로운분이 계시기에 우리의 아이들은 영원히 행복하리라, 우리의 미래는 창창하리라!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마치 고향집뜨락처럼 여겨지는 학원구내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나직이 말씀하시였다.

설명절에 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과 함께 있으니 수령님과 장군님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만경대의 원아들을 아끼고 사랑하시였다고.

결코 그리움과 추억의 말씀만은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우리 아이들을 한품에 안아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우리 후대들을 가장 책임적으로 훌륭하게 키워 내세우시려는 철석같은 의지가 함께 울리고있었다.

하지만 그때 사람들은 이제 그이 따라 가는 길우에 얼마나 감격적인 화폭들이 펼쳐질것이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항일의 눈보라와 전쟁의 불바다, 고난의 언덕에서 소중히 지키고 가꾸어오신 후대사랑의 력사가 어떻게 이어지고 더 활짝 꽃펴나게 될것인지를 다 알수는 없었다.

그로부터 몇달이 지난 5월, 온 나라를 설레이게 하는 하나의 소식이 전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소년단창립절을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대경사, 전례없는 성대한 축전으로 경축하도록 하시였던것이다.그것은 그이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이후 나라의 첫 대회합이였다.

두메산골과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소학교, 중학교들과 분교들에서 경축행사대표들이 선출되여 평양에 초청되는 경이적인 사변이 일어났다.

나라의 방방곡곡 수만명의 소년단대표들이, 그들의 동무들과 부모들, 마을사람들도 함께 기뻐 설레이던 그 즐거운 날들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정이 넘도록 주무시지 못하시였다.수만명의 대표들 아니 수백만의 소년단원들이 일생 잊지 못할 의의깊은 대회를 구상하시고 온갖 은정깊은 조치를 다 취해주시던 그런 밤들은 몇몇이였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그날의 이야기 전하며 사회주의전야는 끝없이 설레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천군에 새기신 거룩한 자욱을 더듬으며-

주체110(2021)년 5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욱이 어린 신천군의 여러 농장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우리를 맞이한 군의 한 일군은 못내 반가와하면서 자기 고장에 깃든 감동깊은 사연들을 이야기하였다.

신천군의 그 어느 리에나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자욱이 아로새겨져있었다.일군은 지난해 8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험한 길을 헤치시여 태풍피해를 입은 이 고장을 찾으신데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그이의 로고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젖어든다고 말하는것이였다.

그날을 소중히 간직하고 올해의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신천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다.

우리는 이에 대해 지난해 군을 다녀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욱을 따라걸으면서 깊이 절감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신천군 읍에서 첫 취재지를 향해 달리는 승용차의 차창으로는 한창 모내기에 여념이 없는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이 안겨왔다.

그럴수록 우리의 뇌리에는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날들은 정녕 평범하지 않다는 생각이 갈마들었다.

그것은 그 어느날이나 할것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천만인민의 불타는 열정으로 수놓아지고있다는 숭엄한 감정이 북받쳐올라서였다.

지난해 8월의 못 잊을 나날이 추억깊이 되새겨졌다.

8월 25일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8월 26일부터 27일사이에 황해남도와 평안남도, 평안북도를 비롯한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이 강한 태풍의 영향을 받을것으로 예상되는것과 관련하여 태풍피해방지와 관련한 국가적인 비상대책들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들이 집중토의되였다.

회의에서 태풍에 의한 인명피해를 철저히 막고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며 한해 농사결속을 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전해들으며 우리 인민은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앞으로 닥쳐올 태풍으로부터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렇듯 온갖 조치를 취해주는 인민의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하지만 사람들은 미처 다 알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생각으로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시며 그토록 정력적으로 사업하고계신줄을.

황해남도에 태풍이 들이닥치던 그 시각부터 현지상황을 시시각각 알아보시며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쌓이신 피로를 푸실 사이없이 피해실태를 직접 현지에서 료해하시기 위하여 신천군을 찾으시였던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축산정책을 관철하는 길에 온넋을 바쳐가는 공훈사양공 -세포군 귀락목장 축산제2작업반 반장 리병철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5월 21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에서는 한직종에서 오래동안 일하면서 공로를 세운 근로자들에게 공훈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준다.

공훈용해공, 공훈기관사, 공훈광부, 공훈간호원, 공훈교원…

우리의 주인공인 세포군 귀락목장 축산제2작업반 반장 리병철동무도 축산부문에서 지난 30여년동안 성실히 일하면서 나라의 축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것으로 하여 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에 공훈사양공칭호를 수여받았다.

우리는 리병철동무의 생활을 통하여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인간의 보람찬 삶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온 나라의 일터마다 기적과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던 1980년대말, 리병철동무가 반장으로 일하던 청년작업반은 국가적인 조치에 의하여 면양작업반으로 바뀌게 되였다.

당시 리병철동무의 나이는 32살이였다.축산경험도 없는 자기가 작업반을 꽤 이끌수 있을가 하는 걱정으로 날을 보내던 그는 어느날 저녁 끝내 관리위원장을 찾아가 속마음을 터놓았다.

나무뿌리를 들추고 바위를 까내며 새땅을 찾는 일이라면 몰라도 생명체를 전문으로 다루는 일만은 도무지 감당해낼것 같지 못하다는 리병철동무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동안 생각에 잠겼던 관리위원장은 농장마을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어느 한 곳으로 그를 이끌었다.

산기슭엔 양떼가 흐르고 드넓은 전야엔 오곡이 무르익어가는 고향마을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왔다.은혜로운 해빛아래 행복한 새 생활이 펼쳐진 농장의 전경을 새삼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리병철동무에게 오랜 실농군인 관리위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나라없던 그 세월에 이곳은 사람 못살 고장이였소.》

지금으로부터 수천만년전에 현무암질로 된 용암이 흘러나와 넓고 평탄한 덕지대로 형성된 세포등판은 평균해발고는 높지만 땅이 넓기때문에 해방전에 작은 《간도》라고 불리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던 곳이였다.그러나 일제가 군사기지와 군마장을 차려놓는 바람에 그들은 몰래 부대기농사를 하거나 숯구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고 그것으로 하여 세포등판은 황무지로 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옛날 지지리도 못살던 세포군의 발전에 큰 관심을 돌리시면서 세포등판에서는 축산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혀주시고 전쟁전에 벌써 세포군에 축산을 전문으로 하는 큰 종합농장까지 내오도록 하시였다.그러시고는 10여차에 걸쳐 기후조건과 자연지리적조건으로 보아 세포등판에서는 축산을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당의 크나큰 은덕으로 오늘 우리 농장에도 면양작업반이 생겨나게 되였으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이요.난 우리 마을 청년들이 지난 시기에도 그러했던것처럼 당의 뜻을 꽃피우는 길에서 언제나 앞장서길 바라오.》

청년, 그 부름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느라니 리병철동무의 눈앞에는 이 땅을 지켜싸운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투쟁모습이 영화의 화면처럼 흘러갔다.1950년대의 민청원들은 조국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웠는데 그들이 피로써 지킨 이 땅에 땀이야 왜 바치지 못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저도모르게 갈마들었다.

다음날부터 그는 축산지식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했다.새로 나온 도서를 얻기 위해 밤길도 주저없이 걸었고 오랜 사양공들을 찾아다니며 양사양관리에 대한 경험도 들었다.그는 자신뿐아니라 작업반원들도 하루빨리 양사양관리방법에 정통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 리병철동무는 방금 방목지에서 돌아온 한 사양공으로부터 뜻밖에도 어미양 한마리를 잃어버렸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는 곧 전지불을 켜들고 나섰다.그의 뒤를 반원들이 따랐다.어둠속에서 덤불에 숨겨진 양을 찾는다는것은 풀밭에 떨어진 바늘을 찾는것만큼 어려운 일이였다.밤이 깊어 전지불마저 희미해지자 리병철동무는 누가 말릴 사이도 없이 자기 웃옷을 벗어 홰불을 만들었다.신고끝에 마침내 한 바위뒤에 웅크리고있는 어미양을 찾아냈을 때의 기쁨은 얼마나 컸던가.(전문 보기)

 

리병철동무(왼쪽에서 첫번째)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10月
月 火 水 木 金 土 日
« 9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