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불가능을 모르는 투쟁본때를 과시하며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투쟁-

주체109(2020)년 11월 20일 로동신문

필승의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혁명적대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80일전투의 위대한 승리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속에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종전보다 공사속도를 근 2배로 높이며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하여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을 앞당겨 끝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하다면 이들은 오늘의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며 투쟁하고있는가.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현장지휘부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높뛰는 가슴을 진정할수가 없었다.

그 무엇을 서슴으랴, 이 한몸 바쳐서라도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완공하자!

이런 신념의 맹세로 발전소건설자들은 심장의 피를 끓이였다.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은 종전에 진행한 발전소건설에 비해볼 때 더 어렵고 방대한 공사였다.

하지만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주저를 몰랐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드세찬 돌격전으로 40여일만에 장자강의 물길을 돌리였으며 련속공격전을 들이대여 한달이상 걸려야 한다던 가물막이를 단 열흘동안에 해제꼈다.이들은 《결사관철》이라는 말밖에 다른 말을 몰랐다.

발전기실기초공사를 진행할 때였다.한치한치 암반을 까내는 방법으로는 도저히 계획된 공사기일을 보장할수 없었다.

《이 일을 우리에게 맡겨주십시오.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공사기일을 무조건 보장하겠습니다.》

진일남동무를 비롯한 30여명의 건설자들로 돌격대가 무어졌다.이들은 굴을 뚫고 대발파로 암반을 통채로 날려보낼 결심을 하고 나섰다.

돌격대원들이 억세게 틀어잡은 착암기의 동음이 낮에 밤을 이어 강반에 메아리쳤다.석수가 떨어지고 물이 차오르는 속에서도 누구 하나 격전장을 뜨려 하지 않았다.

일군들이 돌격대원들의 건강이 걱정되여 다문 몇시간만이라도 눈을 붙일것을 권고하자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야 당원들이 아닙니까.저 암반을 통채로 날려보내고 밑진 잠을 봉창하겠습니다.》

비상한 각오를 지닌 돌격대원들의 결사적인 투쟁에 의하여 깊은 수직굴과 10개의 가지굴을 뚫는 작업이 기한전에 마무리되고 발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충성의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는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나가는 건설자들의 가슴가슴을 더욱 세차게 달구어주었다.

전투가 한창이던 어느날 건설장에는 뜻하지 않은 난관이 조성되였다.흡출관과 원추관을 조립하자고보니 콩크리트바닥의 경사가 심하여 자동차기중기를 좀처럼 작업장가까이에 댈수 없었다.

다른 방도가 없단 말인가.

그때 현장지휘부에서는 전화의 나날 직사포를 고지에로 끌어올렸던 인민군용사들처럼 골재를 날라다 도로를 형성하고 자동차기중기를 작업장에 접근시킬 대담한 작전을 펼치였다.

이렇듯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기적과 위훈창조로 수놓아온 날과 날들은 발전소건설자들의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불굴의 기상이 남김없이 떨쳐진 잊을수 없는 하루하루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관평] :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쌓으신 위대한 업적 길이 빛나리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누리의 붉은 노을》에 대하여-

주체109(2020)년 11월 20일 로동신문

 

백두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은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한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다.혁명위업계승에 관한 가장 과학적인 사상과 리론이 있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은 세기를 이어 주체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최근 4.15문학창작단에서는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있게 형상한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누리의 붉은 노을》을 내놓아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누리의 붉은 노을》(김창훈 작)은 우리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가 진행된 1970년부터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이 선포된 1974년까지를 시대적배경으로 하고 우리 당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을 폭넓게 펼쳐보이고있다.

작품은 우선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세계를 력사주의적원칙에서 진실하게 형상하고있다.

당 제5차대회를 앞두고있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지도사상을 두고 그 어느때보다 깊이 생각하신다.당시 세계의 많은 정치가들과 저명한 인사들은 우리 나라에서 일어난 세기적인 전변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사상이 안아온것이라고 찬탄을 금치 못해하였으며 아시아, 아프리카나라들에서는 우리 나라를 따라배우는것이 하나의 흐름으로 되여가고있었다.

그러한 시기에 우리 일군들과 학자들속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고있었다.철학박사인 최운빈교수는 주체철학의 독창성을 밝히기 위해 쓴 론문에서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에 립각하여 우리 혁명발전을 투시하는 오유를 범한다.또한 일부 경제지도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진수를 뼈속깊이 새기지 못한데로부터 경제사업에 대한 지도에서 물질적조건과 기술공학적원리를 절대시하고있었다.

이러한 실태를 엄밀히 분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행한 혁명리론에 대한 교조주의적인 관점과 태도를 뿌리뽑지 않고서는 우리 당을 유일사상체계가 확고히 선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없고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도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신다.

혁명의 대가 바뀌고있던 당시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전면적으로 체계화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혁명가극으로 옮기는 예술창조사업에서 주체의 진리를 담고있는 원작에 충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신다.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력사의 중임을 맡아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이 바라보이는 삼지연과 두만강이 흐르는 무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과학리론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지칠줄 모르는 탐구와 노력을 기울이신다.

주체사상은 처음으로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과학적으로 해명한데 기초하여 사람의 본성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길을 정확히 밝혀주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을 통하여 인간을 가장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하여 전진하는 력사발전의 합법칙성을 실천으로 증시하시였다.

선행한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승리만을 떨쳐온 조선혁명의 행로와 결부하여 심도있게 파고드실수록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주체사상을 수령님의 존함과 결부하여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실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새겨지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 제8차대회에 드리는 충성의 전투성과를 다발적, 련발적으로 이룩하자 -각지 당조직들에서 힘있는 선전선동공세로 80일전투를 고무추동-

주체109(2020)년 11월 19일 로동신문

 

충성의 80일전투로 온 나라가 끓고있다.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올해의 투쟁을 자랑스럽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대중의 심장을 끓게 하는 박력있는 선전선동공세로 전투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우선 사상공세의 화력을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집중시켜 그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이 사업을 잘하고있다.

충성의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지난 10월 도당위원회일군들은 일제히 들끓는 전투현장으로 달려나갔다.

도당책임일군은 락원기계종합기업소에 나가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80일전투의 기본목적과 주되는 투쟁목표, 투쟁방식에 대하여 해설해주고 락원의 로동계급이 충성의 80일전투에서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한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의 뒤를 이어 도급기관의 수많은 일군들은 신의주시안의 인민반들에 나가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는것이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과업이라는데 대한 해설선전을 참신하게 진행하였다.

일군들만이 아니라 도안의 당초급선전일군들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들어가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체득시키면서 그 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불러일으키였다.

여기서는 도안의 학습강사들의 역할이 컸다.그들은 학습참고자료를 준비해가지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들어가 학습담화의 방법으로 오늘의 80일전투의 기본목적과 투쟁목표 등에 대하여 잘 인식시켰다.하여 생산자대중으로 하여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전투목표를 똑똑히 알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진군길을 다그치도록 하였다.

김형직군당위원회에서도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국경연선지대에 위치한 군의 특성에 맞게 신형코로나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을 80일전투의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사상교양사업의 화력을 집중시키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군안의 당조직들에서 실정에 맞게 단위별로 독보와 학습담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80일전투의 기본목적과 투쟁목표, 기본원칙에 대하여 인식시키도록 하였다.

한편 일군들을 국경연선지역들에 파견하여 80일전투는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라는데 대하여서와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행동질서와 생활준칙들에 대하여 알기 쉽게 해설선전하도록 하였다.하여 군에서는 방역장벽에 자그마한 공간도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재령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부터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사업을 잘하였다.

우선 화상회의를 통하여 군안의 120여개 단위 당, 행정책임일군들에게 당의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고 그들이 80일전투기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해 분발하도록 하며 년말결속을 잘하는데서 기수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한편 군당위원회는 농촌당조직들에서 학습과 강연편집물시청, 정치사업자료침투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어 당원들과 농장원들이 쌀은 곧 사회주의이고 우리 국가의 존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 애국자가 되도록 적극 고무추동하게 하였다.하여 애써 가꾼 낟알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고 지난 10월 25일까지 벼와 강냉이수매계획을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당조직에서는 지난 10월 12일 부부장이상 일군들을 아래당조직들에 내려보내여 당원들이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대중의 선봉투사답게 오늘의 80일전투의 앞장에서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한 내용으로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한편 전당, 전국, 전민이 80일전투에 총궐기, 총매진하여 당 제8차대회를 새로운 승리로 맞이할데 대한 강연편집물을 가지고 강연선전의 실효를 높이도록 하였다.

이런 조직정치사업은 전력생산자들로 하여금 더 높은 전력생산성과로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하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충성의 8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날에날마다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게 하고있다.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충성의 80일전투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도 활발히 진행하면서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비상히 높여주고있다.(전문 보기)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평양금속건재공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주체109(2020)년 11월 19일 로동신문

 

충성의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마중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긍지가 한껏 차넘친다.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장장 75년사를 광휘롭게 수놓아온 우리 당의 존엄과 위용은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빛을 뿌리며 세계의 격찬을 자아내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조선을 이끌고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자면 명실공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백방으로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어제와 오늘, 찬란한 래일에 관통되여있는 숭고한 뜻과 위대한 철리가 있다.

오늘 우리 당처럼 자기의 창건자, 령도자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의 성스러운 존함으로 불리우는 당은 그 어느 나라에도 없다.이것은 전적으로 우리 당만이 누리는 존엄이고 최상최대의 영광이며 인민의 끝없는 행운이다.

세계가 우러르는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의 비범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당은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 당의 사상적일색화와 조직적공고화가 높은 단계에서 실현되였으며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서의 당의 권위와 불패의 위용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날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옳게 계승해나가는것은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며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이 성스러운 력사적사명과 임무는 수령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닌 탁월한 령도자를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실 때만이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위용을 새겨볼수록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건하시고 빛내여오신 우리 당을 세상에 둘도 없는 수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력사적진군길에 보무당당히 들어섰던 주체101(2012)년은 우리 혁명사에 특기할 년륜이 새겨지는 해였다.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위인이신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이하는 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사회주의조선에서 이제 어떤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지겠는가 하는데로 세계의 이목이 쏠리였다.적대세력들은 우리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꿈꾸며 주시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시기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무겁고도 중대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 차넘친것은 그 무엇이였던가.

주체101(2012)년 2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며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당사업을 시작하시던 첫 시기부터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그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을 혁명과 건설의 승리를 위한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여기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고, 장군님께서는 《전당을 김일성주의화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이 철두철미 수령님의 사상과 리론, 방법에 기초하여 진행되도록 령도하시여 우리 당을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전투적인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시였다고.

혁명의 정치적참모부인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이 가르치심에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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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주체109(2020)년 11월 18일 로동신문

 

겹쌓이는 만난시련을 헤치며 승리에서 승리에로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조선혁명,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사회주의한길로 곧바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지난 10월 중순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흥과 검덕, 룡양의 세기적인 락후를 싹 털어버리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여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를 삼지연시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시면서 이런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우리 혁명가들은 오늘을 위하여서가 아니라 래일을 위하여 살며 투쟁하여야 합니다.》

오늘을 위하여서가 아니라 래일을 위하여!

자자구구 새길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만의 심장마다에 더욱 굳게 새겨주시는 이 숭고한 인생관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찬란한 래일을 그리도 락관하며 기세충천하여 힘차게 진군해나아가는것이다.

주체85(1996)년 1월 어느날에 있은 이야기가 못 잊을 추억을 불러온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끝없이 번영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그 품속에서 더욱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릴 우리 인민의 모습을 그리며 그 어떤 난관도 달게 여기며 일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이 자신의 인생관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닌 사람만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꿋꿋이 헤쳐나갈수 있고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 혁명적락관과 랑만의 소유자가 될수 있으며 피죽을 먹어도 달게 먹으며 온갖 고생도 락으로 여길수 있다.바로 그런 인간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을수 있고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으며 생의 순간순간을 찬란한 래일을 위해 억세게 싸울수 있다.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우리 당과 인민은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의 진군을 시작할것이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전선을 더욱 철통같이 강화해나간다

주체109(2020)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80일전투의 기본전선인 비상방역전선을 철통같이 다지기 위해 더욱 분발해나서고있다.

판교군에서 비상방역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을 가장 선차적이며 중차대한 문제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선전공세를 드세게 벌리고있다.특히 피해복구사업에 동원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피해복구현장들에 방송선전기재를 전개하고 모든 근로자들이 순간도 긴장성을 늦춤이 없이 비상방역규정을 엄격히 준수함으로써 사소한 비정상적인 현상도 나타나지 않게 사상동원사업을 강화하고있다.

군일군들은 피해복구현장들에 정상적으로 나가 작업성원들이 비상방역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새기고 공민적본분을 다하도록 정치사업을 실효성있게 진행하고있다.해당 성원들의 역할을 높여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위생선전을 실속있게 벌리는 한편 작업성원들에 대한 검병검진 등을 적극 짜고들고있다.이와 함께 건설에 동원된 성원들이 작업과정에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는것을 비롯하여 비상방역규정을 무조건 준수하도록 요구성을 더욱 높이고있다.

한편 군책임일군들은 비상방역사업에서 공간이나 허점이 없는가를 면밀히 따져보며 필요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군에서는 주요도로들에 전개된 방역초소들을 더 잘 꾸리는 사업에 품을 넣어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으며 초소성원들의 사업과 생활에 필요한 물자들도 원만히 보장해주었다.

이러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군에서는 날씨가 추워지는데 맞게 류동인원들에 대한 체온재기와 손소독을 실속있게 할수 있는 조건을 갖추기 위한 사업을 적극 짜고들고있다.

이와 함께 감시초소들을 원만히 꾸린데 기초하여 초소성원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80일전투에서 비상방역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더욱 깊이 체득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고있다.

매일 방송선전기재와 대형전광판을 리용하여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오늘날 그 어떤 생산성과에 앞서 80일전투의 기본전선인 비상방역전선을 더욱 철통같이 강화하는것이 가장 선차적인 문제, 사활적인 문제라는것을 뼈속깊이 새기고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않도록 교양사업의 도수를 높이는 한편 생산현장들에도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전개하고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동원사업을 강화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일군들부터가 최대로 각성하여 악성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고있다.해당 일군들이 담당단위들에 정상적으로 나가 대중의 자각적일치성을 더욱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상동원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또한 단위마다 방역초소들을 전개하고 들어오는 인원들에 대한 체온재기, 손소독을 철저히 비상방역규정대로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매일 많은 량의 소독수를 생산하여 사무청사, 생산현장 등에 대한 소독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평양시에서-

 

리설민 찍음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전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주체109(2020)년 11월 17일 로동신문

 

지난 11월 1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계속 악화되는 상황에 대비하여 국가비상방역체계를 더욱 보강할데 대한 문제가 심도있게 토의되고 해당한 결정이 채택되였다.

초긴장상태를 계속 견지하며 완벽한 봉쇄장벽을 구축하고 비상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악성비루스가 더욱 기승을 부리며 파괴적인 재난을 초래하고있다.많은 나라들에서 악성비루스의 급속한 전파로 하여 감염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수많은 사망자들이 발생하고있다.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막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은 규정을 만들어놓았다고 하여 다되는것이 아니다.모든 공민들, 모든 사회성원들이 초긴장상태를 항시적으로 견지하면서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에 절대복종하고 방역규정을 무조건 지키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고조시켜야 악화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더없이 소중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수호할수 있고 사랑하는 자식들도 지켜낼수 있다.

비상방역사업에서 우리의 최대의 적은 해이성이다.

오늘날 순간이라도 해이되거나 방심한다면 우리의 방역장벽에 파공이 생기게 되고 나아가서 그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는 엄중한 대재난을 초래할수 있다.

날로 심각해지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전파상황을 놓고 전문가들은 많은 나라들이 때이르게 방역조치를 완화하고 경각성을 늦춘데로부터 초래된 후과라고, 사람들이 마스크착용을 비롯한 방역규정을 지키는것을 부담스럽게 여긴데로부터 빚어진 결과라고 평하였다.현 실태는 비상방역사업에서 안일해이와 방심, 무책임성과 완만성이야말로 최대의 금물이라는 심각한 교훈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다른 사업에서는 설사 뒤로 미루거나 못한 일이 있을수 있어도 인민의 생명안전과 관련하여서는 추호의 양보나 허점도 용납될수 없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이고 우리 국가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며 우리 제도의 우월성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는데서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오늘날 비상방역사업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곧 매 사람들이 지닌 당성, 인민성, 애국심의 높이를 뚜렷이 판별하는 시금석이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과 겨울철조건에 맞게 전반적인 비상방역규률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악성전염병의 위협으로부터 인민의 안녕을 끝까지 철저히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모든 지역, 모든 단위들에서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들을 가장 정확하게, 가장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전개하여야 한다.방역일군들과 호담당의사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며 사무실과 공공건물, 륜전기재 등에 대한 소독회수를 결정적으로 늘이고 사람들이 작업장으로 진출할 때와 돌아올 때, 출퇴근시 제정된 방역규률과 질서를 무조건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비상방역전에서도 기수, 전초병이 되여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지혜와 힘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우리의 실정에 맞는 방역기술과 방법을 우리 식으로 연구도입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취하고있는 중대조치들이 실질적으로 은을 내는가 못 내는가 하는것은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자기 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는가에 달려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광범한 대중이 비상방역사업을 자기자신과 가정,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사업이라는것을 뼈속깊이 새기고 초긴장상태를 계속 견지하도록 사상공세, 선전공세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원, 그 부름이 빛나는것은

주체109(2020)년 11월 17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열, 투쟁열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승리를 향해 전진해나아가는 총진군대오의 앞장에는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이 서있다.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의 심장은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세차게 고동치고있는것인가.

그것은 우리 혁명의 승리의 년대들을 앞장에서 받들어올린 전세대 당원들처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갈 불타는 맹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당에 충실한 핵심들이며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들인 수십만 세포위원장들과 수백만 당원들이 있기에 우리 당중앙은 마음이 든든합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위대한 승리로 빛나는 우리 당의 자랑찬 행로를 긍지높이 돌이켜볼 때면 그 자욱마다에 깃든 로동당원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우리 혁명은 처음부터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간고성과 복잡성으로 하여 걸음걸음 혈로를 헤쳐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길이였다.

두차례에 걸치는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 사회주의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

정녕 어려운 조건과 환경만을 생각하면 일어설수조차 없었고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절대시한다면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었을것이다.

그러나 우리 당은 언제 한번 남의 도움이나 남에게 의거해서가 아니라 오직 자기의 주체적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왔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앞에 운명적인 시기가 도래할 때마다 당의 마음의 기둥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것이 바로 당원들이였다.

그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이였던가.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전시실에 보존된 한 조선로동당원의 피묻은 당원증앞에서 그이께서는 오래도록 걸음을 멈추시고 자리를 뜨지 못하시였다.

적탄이 뚫고나간 흔적과 함께 붉은 피가 스며있는 당원증,

원쑤들의 흉탄을 가슴에 맞고 쓰러지는 마지막순간까지 가렬한 전투마당에서 당원증을 품고 용맹을 떨치던 전사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우리 장군님의 안광에는 근엄한 빛이 어리였다.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낮으나 절절한 음성으로 자신께서는 이것을 보면서 당원이란 어떤 사람인가 하는것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고, 당원이란 자기 신념을 위하여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자각적인 투사들이라고, 수령님을 위하여,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치면서도 거기에서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들이 바로 당원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러기에 그들의 심장은 비록 고동을 멈추었어도 그들이 흘린 피와 그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은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격동시키고있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신념을 위하여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자각적인 투사인 당원!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혁명의 년대들에 가장 깨끗한 충성으로 당과 수령을 받든 조선로동당원들의 불굴의 모습이 떠오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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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생의 마지막까지 수령께 충직한 참된 혁명전사 -혁명투사 최춘국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11월 17일 로동신문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은 류례없이 간고하고도 험난한 길을 헤쳐왔다.이 나날 수령의 전사로서의 혁명적의리를 지키고 수령의 혁명위업에 충실한 수많은 혁명가들이 자라났다.그 대오속에 항일혁명투사 최춘국동지도 있다.

최춘국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께서 주신 명령을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빛나게 관철한 견결한 혁명가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가들은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빈농민의 가정에서 태여난 최춘국동지는 어려서부터 머슴군으로, 공사판의 소년로동자로 떠돌면서 나라잃은 민족의 설음과 고통을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최춘국동지가 주체19(1930)년 가을 온성지구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뵈온것은 그의 인생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비범한 예지로 혁명의 길, 투쟁의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그는 도탄에 빠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줄 탁월한 령도자는 오직 우리 수령님 한분밖에 없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고 혁명의 길에 한생을 바칠 굳은 결심을 다졌다.

주체21(1932)년 봄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한 최춘국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혁명가로 성장하였다. 사령관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뜨거운 사랑이 있었기에 그는 분대장, 중대정치지도원을 거쳐 련대, 려단정치위원의 중책을 지닌 유능한 군사지휘관으로, 정치일군으로 성장할수 있었다.

최춘국동지는 간고하고 피어린 투쟁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민족의 태양이시고 오직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다졌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최춘국동지의 무한한 충실성은 사령관동지의 명령, 지시를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한데서 뚜렷이 표현되였다.그는 사령관동지의 명령, 지시를 한치도 어길수 없는 지상의 임무로, 가장 숭고한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였으며 아무리 과업이 어렵고 조건이 불리하다 하더라도 기어이 집행하고야마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였다.

갓 창설된 유격구를 요람기에 없애버리려고 미쳐날뛰던 일제는 1933년 겨울 5천여명의 대병력과 비행기까지 동원하여 조선혁명의 사령부가 자리잡고있는 소왕청유격구에 달려들었다.

적들의 악랄한 기도를 환히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한 부대를 이끄시고 적후방에 진출하시면서 유격구를 보위할데 대한 중요한 임무를 최춘국동지에게 주시였다.

최춘국동지는 수십배에 달하는 적의 정예무력과 맞서야 하는 그 어려운 조건에서도 유격대원들과 인민들을 유격구보위를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불러일으켜 영웅적으로 싸움으로써 혁명의 책원지를 튼튼히 보위하고 항일무장투쟁을 줄기차게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한 사령관동지의 작전적구상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는것을 조선혁명가들의 첫째가는 의무로, 확고한 신조로 간직하였던 최춘국동지는 언제 어디서나 사령관동지의 안녕을 먼저 생각하였고 사령부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그는 전투에서뿐아니라 일상생활과 부대관리의 모든 면에서도 유능한 군사지휘관, 능숙한 정치일군으로서의 풍모를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최춘국동지는 성미가 첫날색시같이 얌전하고 마음씨가 비단결같으면서도 강직하였다.좀해서는 남들앞에 나서지 않는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하지만 그는 정치지도원은 춤도 출줄 알고 노래도 잘 불러야 중대를 생기발랄하고 락천적인 중대로 꾸려나갈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밤마다 밖에 나가 남몰래 직심스럽게 춤련습을 하였으며 혁명적동지애와 실천적모범으로 대오를 굳게 묶어세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춘국동지를 감회깊이 추억하시며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다.

《끝없이 유하고 끝없이 억센 사람, 이것이 항일의 용장 최춘국이다.》

모든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대로 한치의 드팀도 없이 책임적으로 수행한 최춘국동지의 투쟁기풍과 풍모는 해방후 건당, 건국, 건군의 어려운 과업을 수행할 때나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에나 변함이 없었다.

주체39(1950)년 7월 30일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갈 각오 안고

주체109(2020)년 11월 17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전의 승리이자 80일전투의 승리이다, 방역사업에 총력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각지 시, 구역, 군들에서 방역장벽을 보다 완벽하게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

 

바늘구멍만 한 틈도 없게

 

함흥시일군들이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갈 각오 안고 비상방역사업의 강도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무책임성과 완만성을 철저히 경계하고 최대로 각성분발하도록 집중적이며 련속적인 선전공세를 드세차게 벌리는 한편 악성비루스전염병이 발붙일 사소한 류입공간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비상방역체계를 더욱 철통같이 다지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시책임일군들은 해안연선을 비롯한 시안의 곳곳을 답사하면서 비상방역사업에서 바늘구멍만 한 틈도 없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사업을 앞질러가며 진행하고있다.

하여 얼마전에도 시로 들어오는 도로입구들과 철도역들, 장거리뻐스정류소들, 해안연선 등에 방역 및 감시초소들이 증가되고 비상방역지휘력량이 보다 튼튼히 꾸려지게 되였다.각 초소들의 임무수행정형을 수시로 료해장악하면서 자그마한 비정상적인 요소도 절대로 놓치지 않고 제때에 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체계도 보다 구체화되였다.

시책임일군들은 담당한 지역들을 정상적으로 순회하면서 해당 성원들이 맡은 구간들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비정상적인 현상에 대한 처리를 철저히 비상방역규정대로 하도록 부단히 각성시키고있다.

시안의 구역들에서는 방역초소들에 소독수를 원만히 보장해주는것과 함께 방역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특히 해안연선에서 강철같은 방역규률과 질서를 확고히 견지하기 위한 사업총화를 매일 드세게 진행하여 비상방역규정과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선제적이며 적실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협의회에서 토의된 첫째 안건

 

얼마전 청진시 수남구역에서는 일군들의 긴급협의회가 열리였다.

협의회의 첫째 안건은 비상방역사업에 필요한 물질적보장을 더 잘해나갈데 대한 문제였다.특히 구역위생방역소건설에 필요한 자재보장문제가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그도그럴것이 구역에서는 인민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중대조치들을 련이어 취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모든 사업을 비상방역체계를 더욱 철통같이 다지는데 지향시켜왔다.그 일환으로 구역적으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피해복구전투를 벌리는 속에서도 위생방역소를 새로 건설하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었다.

협의회에서 구역책임일군은 강조하였다.

피해복구전투도 중요하다.하지만 보다 선차적이며 중핵적인 사업은 다름아닌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는것이다.피해복구전투가 긴장하다고 하여 비상방역사업을 소홀히 대한다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빚어낼수 있다.

협의회에서는 위생방역소건설장에 자재와 물자를 시급히 보내줄데 대한 문제에 이어 피해복구전투장에 대한 비상방역사업 등도 심도있게 토의되고 분공조직사업이 이루어졌다.

구역책임일군들은 위생방역소건설장에 자주 내려가 근로자들이 설계상의 요구대로 건설을 진행하도록 더욱 분발시키였으며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제때에 대책을 세워주었다.해당 기관과의 련계밑에 필요한 설비도 해결해주었다.

건설에 동원된 근로자들은 시공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면서 일정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결과 구역에서는 빠른 시일안에 건설을 끝내여 비상방역사업을 보다 실속있게 진행할수 있는 물질적조건을 더욱 원만히 갖출수 있게 되였다.

소장을 비롯한 구역위생방역소의 보건일군들은 비상방역전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분발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비상방역전의 승리이자 80일전투의 승리이다, 방역사업에 총력을!

-신평군에서-

 

 

-강계시에서-

 

 

[Korea Info]

 

온 나라 어머니들에게 드리는 축하의 노래 -어머니날을 맞으며 수도의 극장들에서 공연 진행-

주체109(2020)년 11월 17일 로동신문

 

온 나라 천만자식들이 기쁨속에 맞이한 어머니날의 환희를 더해주며 16일 수도의 극장들에서 주요예술단체들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충성의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중앙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혁명적진군의 날과 날을 기적과 위훈창조로 빛내여가고있는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장소들은 순결하고 진실한 모성애로 조국의 미래를 안아키우고 덕과 정으로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에 그윽한 향기를 더해주는 어머니들에게 드리는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안고 모여온 관중들로 흥성이였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자리잡은 삼지연극장에서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남성독창 《어머니생각》, 남성3중창 《어머니의 행복》 등에서 출연자들은 진함없는 애국충정과 고결한 헌신으로 주체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주며 값높은 삶을 꽃피우고있는 온 나라 어머니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인생의 첫걸음마를 떼여준 다심한 손길로 자식들의 성장의 걸음걸음을 보살피는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에 조국을 위하는 고결한 뜻이 간직되여있음을 구가하는 종목들은 관중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노래련곡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 《달리는 못살아》, 《생의 흔적》 등에서 출연자들은 우리 어머니들의 뜨거운 애국심, 헌신적투쟁정신을 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관람자들은 따사로운 해발로 우리 어머니들의 존엄과 삶을 온 세상에 끝없이 빛내여주는 당중앙의 하늘같은 은덕이 가슴가득 안겨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종곡 《세상에 부럼없어라》로 끝난 공연은 중첩되는 난관과 재난속에서도 온 나라를 따뜻이 보살펴주는 당의 품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영원히 안겨살 위대한 어머니품이라는것을 잘 보여주었다.

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공연이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자식들을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며 행복의 열매를 가꿔가는 어머니들에게 드리는 천만자식들의 고마움의 인사를 종목마다에 담았다.

첼로협주곡 《장군님 생각》, 관현악 《인정의 세계》 등은 관람자들의 가슴가슴을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뜨거운 열과 정으로 사회주의대가정을 지켜주고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로동당시대의 녀성찬가들에 이어 무대에 관현악 《모란봉》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며 공연분위기는 고조되였다.

녀성독창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 관현악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로 절정을 이룬 공연은 위대한 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집이 있어 이 나라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꿈과 소원이 이루어지리라는 확신을 새겨주었다.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된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도 어머니날을 맞는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공연무대에는 녀성독창과 합창 《어머니》, 시와 음악 《어머니의 당부》를 비롯하여 어머니들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더해주는 노래와 무용종목들이 올랐다.

헌신적이고 열렬한 사랑으로 후대들을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주인공들로 훌륭히 키워가는 어머니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반영한 녀성독창 《영웅된 아들소식 꿈같이 전해왔네》 등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대를 이어 수령복을 받아안으며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의 긍지와 자부심이 넘치는 무대에 합창 《원수님곁에는 인민이 있습니다》가 올라 관람자들의 마음을 충성의 열기로 더욱 불태워주었다.

공연의 마감을 장식하며 울려퍼진 노래 《하나의 대가정》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의 휘황한 앞날에 대한 확신을 굳게 해주었다.

이날 국립연극극장, 평양교예극장, 봉화예술극장에서도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대화원속에 사는 어머니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울려나왔다.

관람자들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이어 서로 돕고 이끌며 힘차게 내달리는 녀성근로자들의 보람찬 로동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극작품과 끝없는 희열과 랑만을 안겨주는 희극교예, 민요, 민족무용을 비롯한 여러 종목을 보면서 기쁨을 금치 못해하였다.

출연자들에게 관람자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였다.

공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온 나라 어머니들과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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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비법의 문서로 식민지지배를 실현한 만고죄악

주체109(2020)년 11월 17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일제가 날강도적인 《을사5조약》을 조작하고 우리 나라에 대한 파쑈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한 때로부터 어언 115년이 된다.

그날은 1905년 11월 17일이였다.

무력행사에 의한 방법으로 조선을 강점한 일제는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전락시켰으며 우리 인민에게 40여년동안 치욕스러운 노예살이를 강요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거 일본제국주의자들은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강점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으며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웠습니다.》

《을사5조약》은 철저히 조선에 대한 일본제국주의의 침략과 식민지강점정책의 산물이였다.

《명치유신》으로 정권을 잡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곧 악명높은 《정한론》을 제창하면서 조선에 대한 침략을 강화하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1875년에 강도적인 《운양》호사건을 도발하였으며 그 이듬해에는 조선봉건정부를 강박하여 침략적불평등조약인 《강화도조약》을 체결하였다.그후 청일전쟁, 로일전쟁 등을 통하여 조선에 대한 독점적지배권을 틀어쥘수 있는 조건을 확립한 일제는 《을사5조약》을 날조하는 방법으로 우리 나라를 식민지화하려 하였다.

일제가 날조한 《을사5조약》은 아무러한 법적효력도 가지지 못한 비법문서, 협잡문서이다.

몇해전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1935년에 국제련맹이 《조약법에 관한 보고서》를 내면서 국제조약체결력사상 효력이 없는 조약 3개가운데서 하나로 《을사5조약》을 꼽았다.

이 보고서는 국제련맹의 《국제협약 법전화사업》의 일환으로 작성되였는데 1963년 유엔국제법위원회의 《강제나 협박에 의한 조약의 비준, 승인, 수용 등은 무효》라는 보고서로 이어졌다고 한다.이것은 《을사5조약》이 효력을 가질수 없는 비법적인 문서라는것이 오래전부터 국제적으로 공인되여있었다는것을 말해준다.

국제조약은 본질에 있어서 주권국가들사이의 자원적인 의사합의이다.근대시기의 국제관습법과 현대국제법인 《조약법에 관한 윈협약》에서는 다같이 국가대표자에 대한 강요로 체결된 조약은 무효라고 규정하고있다.

일제는 이러한 국제법적요구를 완전히 무시하고 《을사5조약》을 군사적위협과 무지막지한 강박의 방법으로 날조하였다.

1905년 10월 27일 일본정부가 채택한 《한국보호권확립실행에 관한 각의결정의 건》에서는 조선봉건정부가 《보호조약》을 거절하는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서 일방적으로 한국에 보호권을 확립한다는것을 통고》한다고 결정하였다.

일제는 초기에 《을사5조약》을 《합법적인 조약》으로 만들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였다.하지만 고종황제의 반대에 부딪쳐 자기의 더러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였다.

여기서 기본은 조선봉건왕조의 최고대표자인 고종황제의 비준을 받지 못한것이다.

일반적으로 중요조약은 반드시 전권위임장과 국가대표자의 비준서를 필요로 하는 조약비준형식을 취하여야 한다.

이것은 근대시기 국제조약체결형식에서 보편적인것이였다.

위협과 강박만으로는 고종황제와 정부대신들의 의지를 꺾을수 없다고 생각한 일제는 군사적힘을 동원하기 시작하였다.많은 무력으로 황궁안팎을 겹겹이 포위한 침략자들은 궁앞에서 군사훈련까지 벌려놓았다.이런 분위기속에서 11월 17일 황궁에서 열린 《조약》문제에 관한 어전회의에서 조선봉건정부의 대신들은 《조약》의 체결을 거부하기로 결정하였다.

협상이 결렬에 이르렀다는 소식을 받은 일본군국주의의 우두머리들중의 한놈인 이또 히로부미는 하세가와 조선강점군 사령관과 사또헌병대장을 데리고 궁궐로 들어가 정부대신들을 강제로 옆방에 모여놓고 《조약》에 찬성할것을 강박하였다.

여러 대신이 반대의사를 표명하자 이또는 그들을 로골적으로 위협, 강박하였으며 지어 옹고집을 부리면 죽여버리라고 고아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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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민들레학습장공장을 현지료해

주체109(2020)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민들레학습장공장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대안의 로동계급을 찾은 김덕훈동지는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맡은 대상설비들을 기한전에 생산보장하기 위해 힘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는 그들을 고무해주었다.

발전설비1가공직장과 발전기권선직장, 대형기계직장 등을 돌아보면서 생산실천에 능률적인 지구장비들과 새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며 제품가공 및 조립과제들을 책임적으로 수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덕훈동지는 당의 후대사랑이 깃든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언급하고 재자원화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어 유휴자재들을 적극 탐구리용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바로세우고 계획된 대상설비생산을 최단기간내에 앞당겨 끝내며 질좋은 학습장생산에 필요한 원자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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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태양의 빛발아래 꽃피는 어머니들의 행복

주체109(2020)년 11월 16일 로동신문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은 내 조국강산에 어머니날이 밝아왔다.

어머니날을 축하합니다!

이 뜨거운 인사와 더불어 온 나라에 기쁨과 즐거움이 한껏 차넘친다.

우리 어머니들에 대한 노래가 어디서나 울리고 거리와 마을은 향기그윽한 꽃들과 기념품들을 들고 어머니들에게로 발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로 흥성인다.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가고있는 인민군군인들, 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 치렬한 철야전으로 날과 날을 이어가는 장한 아들딸들도 지금 이 시각 어머니의 더없는 기쁨, 자랑이 될수 있게 애국의 땀과 열정으로 이 세상 제일 진귀하고 아름다운 축하의 꽃다발들을 엮고있으리라.

어머니들이여!

그대들의 품속에서 첫걸음마를 뗐고 그 젖줄기를 받아안으며 자라난 아들딸들은 한없이 경건하고 감회깊은 심정을 안고 머리숙여 인사를 드린다.

어머니들이 온 집안 아니 온 나라가 밝아지도록 환히 웃음짓는다.그들의 얼굴마다에 조선녀성으로 태여난 남다른 긍지와 자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 태양복속에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무한한 희열이 비껴흐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나라없던 지난날 식민지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속에서 누구보다 설음과 아픔을 제일 많이 당한 사람들이 이 나라 어머니들이였다.봉건의 질곡과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하에서 2중, 3중의 천대와 멸시를 받아온 우리 녀성들, 수난의 세월 자식들의 운명과 꿈을 지켜주지 못하는 아픔으로 그리도 눈물많았던 어머니들이였다.

과연 언제부터였던가.어느때부터 우리 어머니들의 얼굴에 어머니된 참다운 긍지와 기쁨이 한껏 비끼게 되였던가.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그때부터였다.

력사적인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와 더불어 굴욕과 천대, 멸시와 속박에서 벗어나 사람답게 살아보려는 이 나라 녀성들의 세기적숙망이 풀리고 그들이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성장하는 눈부신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주체50(1961)년 11월 16일, 우리 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전국어머니대회가 열리였다.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우리 어머니들을 한사람한사람 바라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광은 얼마나 자애에 넘치시였던가.

해방후 새 조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고 전쟁의 불구름이 밀려왔던 그때 나라의 운명을 먼저 생각하며 귀중한 남편과 사랑하는 자식들을 전선으로 떠밀어보낸 강직한 어머니들, 전후 그처럼 어려운 시기 허리띠를 졸라매며 복구건설을 하였고 부모잃은 아이들을 데려다 혈육의 정을 쏟아부으며 키운 근면하고 인정많은 어머니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연설 《자녀교양에서 어머니들의 임무》에서 어머니들이 지닌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한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린이의 첫째가는 교양자는 어머니라고 하시면서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첫 교양을 잘 주는가 못 주는가가 아이들의 발전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어머니들의 교양자적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 간곡하게 당부하시였다.

11월 16일, 진정 그날은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하여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온 나라 어머니들을 시대와 력사앞에 더욱 높이 내세워준 잊을수 없는 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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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록장이 전하는 헌신의 자욱

주체109(2020)년 11월 16일 로동신문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이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에 자랑찬 위훈을 아로새기며 혁명적당군의 기상과 용맹을 힘있게 떨치고있다.

 

증산천침전지 초기언제공사 결속

 

증산천침전지 초기언제공사가 결속되였다.

조선인민군 라청일소속부대, 허경남소속부대, 신예근소속부대의 군인들은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한달은 실히 걸려야 한다던 공사과제를 열흘 남짓한 기간에 끝내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공사기간 부대별사회주의경쟁이 맹렬히 벌어졌다.각 부대의 지휘관들은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건설물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앞선 공법들을 널리 받아들였다.

공사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은 모든 작업을 철저히 설계의 요구대로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증산천침전지 초기언제공사가 결속됨으로써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또 하나의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새 살림집구역에 펼쳐진 야경

 

단천시 사오동지구의 새 살림집구역에 수십개의 가로등이 설치되였다.

비행장의 활주로마냥 곧추 뻗어나간 콩크리트포장도로를 따라 량옆에 세워진 가로등마다에는 태양빛전지판이 설치되여있다.

조선인민군 청년돌격대원들은 가로등설치작업을 짧은 시간에 끝내였다.

그들은 매 가로등의 동작상태를 깐깐히 점검하고 운영시 부족점이 나타나지 않도록 사전대책을 세웠다.

낮이면 해빛을 받아 번쩍이고 밤이면 새 살림집구역을 환히 밝히는 가로등들은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에게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인 인민군군인들의 위훈을 말없이 전해주는듯싶다.

 

수천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태풍피해흔적을 가시고 이르는 곳마다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지고있는 검덕지구에 수천그루의 나무가 새로 뿌리를 내렸다.

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은 자기 고향집,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를 온갖 정성을 다해 심었다.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인민군군인들은 나무구뎅이파기, 거름주기, 물주기 등 모든 작업을 깐지게 해나갔다.

특히 부식토를 듬뿍 깔아주고 다짐을 잘하여 높은 사름률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단층, 소층, 다층살림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단천시 탐사동과 증산리지구, 사오동, 백금산동, 대흥2동지구에 사과나무, 살구나무, 전나무, 봇나무를 비롯한 수천그루의 나무들이 뿌리를 내려 새 살림집구역의 풍치를 더욱 돋구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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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보위, 인민보위의 결사전

주체109(2020)년 11월 16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전의 승리이자 80일전투의 승리이다, 방역사업에 총력을!

 

80일전투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속에 전국각지에서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전이 강도높이 전개되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승리를 이룩하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비상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악성비루스가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파국적인 재난을 끊임없이 초래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악성전염병이 발생한 때로부터 1 000만명이 감염되기까지는 6개월이 걸렸지만 1 000만명에서 2 000만명의 감염자수를 기록하는데는 불과 43일 걸렸다.이어 2 000만명에서 3 000만명의 감염자수가 기록되기까지는 38일, 3 000만명에서 4 000만명의 감염자수를 기록하는데는 32일이 걸렸다.보다 심각한것은 지난 10월 18일 세계적인 감염자수가 4 000만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5 000만명을 넘어서기까지의 기간은 20일밖에 안되였다는것이다.

특히 지난 11월 13일 하루동안에 64만 5 120명의 감염자와 9 85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는 기록적인 보도까지 전해졌다.

우의 수자와 자료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각일각 더 큰 재앙을 몰아오는 악성전염병과의 싸움마당은 천만번중 단 한번의 실수도, 순간의 해이도 절대로 용납되지 않는 조국보위, 인민보위의 최전선이다.

악성전염병과의 대격전,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어느 한사람이라도 순간이나마 긴장성을 늦추고 안일해이된다면 그것은 곧 스스로 자기자신과 자기 가정을 해치는 길이며 돌이킬수 없는 치명적인 대재난을 초래할수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비상방역전이 자기자신, 자기 가정의 운명과 직결된 치렬한 싸움, 조국보위, 인민보위의 결사전이라는것을 뼈속깊이 새기고 긴장 또 긴장, 각성 또 각성하여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의 성과여부는 결정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비상방역사업을 사활적인 문제로 더욱 심각히 받아들이며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을 지니고 조국보위, 인민보위의 결사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투철한 립장에서 바늘끝만 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앞질러 대책하며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계속 고조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어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에서 당원들이 핵심이 되고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당원들은 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오늘의 결사전에서 언제나 앞장서며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 방역분위기를 최대로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강력한 비상방역체계가 세워져있고 규정을 잘 만들어놓았어도 그것을 지켜야 할 매 사람의 마음의 방비가 허술하면 방역장벽이 졸지에 무너지게 된다.

모든 공민들, 모든 사회성원들은 나라의 방역장벽을 믿음직하게 떠받드는 성돌이 되고 방탄벽이 될 비상한 각오를 안고 80일전투의 1분1초를 조국보위, 인민보위의 가장 책임적인 1분1초로, 가장 깨끗한 량심의 1분1초로 이어나가야 한다.

모두다 마음의 탕개를 든든히 조여매고 나라와 인민을 지키고 자기자신과 가정을 지키기 위한 오늘의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자.(전문 보기)

 


 

비상방역전의 승리이자 80일전투의 승리이다, 방역사업에 총력을!

-평양아동백화점에서-

 

리강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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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축복받은 조선의 어머니들

주체109(2020)년 11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라는 친근하고 다정한 부름에는 후대들을 위해 천만고생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사랑과 정을 바치는 녀성들에 대한 사회적존중과 높은 기대의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어머니!

모든 인간의 생은 그 품에서 시작된다. 어머니란 말보다 더 신성하고 친근하며 소중한 부름이 또 있으랴.

아침마다 밝고 명랑하게 학교길에 나서는 아이들의 얼굴에도, 다 자란 자식들의 끌끌한 모습에도 어머니들의 살뜰한 정과 사랑이 어려있다. 단란한 우리살림의 어느 구석에나 젖은 손 마를새 없는 어머니들의 수고가 비껴있고 불밝은 저녁 집집의 창가에 넘치는 행복한 웃음소리에도 다정한 어머니들의 사랑의 향기가 스며있다.

세상에는 어머니들이 많다.

그러나 이 나라의 어머니들처럼 아름답고 강의한 어머니들,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며 꾸준하고 사심없이 자신을 바치는 그런 훌륭한 어머니들이 과연 있는가.

지난날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망국의 그 세월 커가는 자식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운명과 꿈을 지켜주지 못하는 아픔으로 그리도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던 이 나라의 녀성들이였다.

그러던 그들의 얼굴에 과연 언제부터 어머니된 참다운 기쁨과 긍지가 한껏 비끼게 되였던가.

첫 어머니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음성이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어릴 때에 어머니한테서 배운것은 일생동안 잊어지지 않는다고, 우리들이 제일 오래 기억하고있는것은 어머니가 해준 말씀, 어머니의 모범이라고…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이 자식들의 훌륭한 스승이 되고 교양자가 되라는 간곡한 당부를 담아 뜻깊게 교시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어머니들의 수고와 남모르는 고충도 깊이 헤아리시고 그들의 부담을 덜어주는것을 우리 당의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시였다.

수고많은 어머니들을 한없이 위하고 아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그대로 받드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머니들이 세운 위훈이라면 더없이 크게 여기시며 빛내여주시고 나라에 영웅들이 나올 때마다 그뒤에 소문없이 스며있는 어머니들의 공적도 깊이 헤아려주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열린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 그것은 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에 어머니들의 운명도 미래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또 한분의 위대한 어버이가 계신다는것을 긍지높이 선언한 뜻깊은 사변이였다.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해 바친 어머니들의 수고를 장하게 여기시며 어머니날을 제정하도록 하시고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도 열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다심한 사랑에 온 나라 녀성들과 어머니들이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정녕 태양의 빛을 떠나 만물의 소생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듯이 우리 어머니들이 누리는 참된 삶은 절세위인들의 사랑의 품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해마다 천만자식들이 기쁨속에 맞이하는 어머니날,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온갖 아름다운 꽃송이들이 엮어진다.

자식들의 다함없는 사랑과 정이 어린 향기로운 꽃다발속에는 아들딸들을 나라의 대들보로 꿋꿋이 자래우며 헌신의 길을 걷고있는 우리 어머니들에 대한 당과 조국의 믿음과 기대가 한껏 실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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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리

주체109(2020)년 11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할것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의 투지와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더더욱 높아가고있다.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증산과 혁신의 동음 드높다.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인 피해복구전역에서 련이어 승전포성이 울리고있으며 련속공격의 불길속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소중한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다.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도 자그마한 동요나 주저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해나가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

안아볼수록 가슴은 터질듯 긍지로 부풀고 눈굽은 쩌릿이 젖어든다.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 우리의 생활이다!

천만의 심장은 이렇게 높뛴다.

우리 인민은 자신이 선택하고 자기 힘으로 건설한 우리의 사회주의를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간주하며 목숨처럼 귀중히 여긴다.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남다른 애착과 열렬한 사랑, 그것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열화같은 흠모심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애국유산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에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시고 민족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건국의 어버이,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ㅌ.ㄷ》의 기치밑에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던 력사의 그 언덕에서 조국해방을 이룩한 다음 이 땅우에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할것을 혁명의 목표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

항일의 피바다만리, 불바다만리를 헤치시며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훌륭히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세워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에 혁명의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을 다해 가꾸어 이룩하신 고귀한 결실이다.

그이께서 마련해주신 행복의 요람, 운명의 보금자리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복받은 삶을 마음껏 누릴수 있었으며 나라의 방방곡곡에서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졌다.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켜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강행군길의 자욱자욱이 숭엄히 안겨온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생명이다.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이 없이는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일어나자 제국주의자들과 혁명의 배신자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이니, 자본주의의 《승리》니 하는따위의 별의별 악담을 다 늘어놓았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선언이 그 모든 궤변을 산산이 짓부시며 뢰성마냥 울려퍼졌다.

사람위주의 사회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는 가장 과학적이고 가장 우월하며 가장 위력한 사회주의이다.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한다.…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여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

로작이 발표된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자신께서는 론문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여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라는것을 밝혔다고.

위대한 백두령장의 이 철의 선언에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동요없이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드팀없이 이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그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자신의 빨찌산식강행군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라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속에 자신의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다고 하시며 이 땅의 높고낮은 령들과 이름모를 들길에 애국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새겨가신 위대한 장군님.(전문 보기)

 

[Korea Info]

 

당성, 인민성, 혁명성은 실천으로 검증된다

주체109(2020)년 11월 15일 로동신문

장하다, 새 전구에서 또다시 별동대의 위력떨친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도당원들은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입니다.》

당의 크나큰 믿음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또다시 새로운 전구로 기동전개하여 짧은 기간에 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운 우리의 미더운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피해지역에 솟구쳐오른 한동한동의 살림집들은 당중앙의 친위대오인 수도당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이름은 새겨지지 않아도

 

지난 수십일간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면서 대상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온 김정숙평양제사공장중대의 전투원들은 공사결속을 위한 마무리작업에서도 교육자적인 일본새를 보여주었다.

수도당원들의 깨끗한 량심이 자기들의 일본새에 비끼게 된다는 자각, 바로 이것이 대상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칠수 있게 한 힘이였다.

리강철, 리명일, 김성찬동무를 비롯한 전투원들이 깐진 일본새로 살림집내부의 건구설치 등을 마감하고있는 현장에서 중대지휘관 김영미동무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의 사랑을 누구보다도 많이 받아안은 우리들이 아닙니까.우리 중대 전투원들은 이 훌륭한 새 집의 벽체며 기와 한장한장에 자기의 이름을 새겨넣는다는 심정으로 공사결속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충성과 애국의 높이

 

맡은 살림집건설을 훌륭히 마무리하기 위하여 온갖 정성을 기울인 송전선건설사업소소대 전투원들의 가슴속에는 또 어떤 뜨거운것이 간직되여있는가.

얼마전 우리가 이들의 작업현장을 찾았을 때 고현철, 최만복동무를 비롯한 전투원들은 외장재칠하기를 다그치고있었다.

그들모두의 심정을 담아 소대장 김영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살림집지붕공사가 한창이던 때 우리 소대 최현정동무가 한 말이 잊혀지지 않습니다.높은 산, 험한 계곡 가림없이 송전선을 늘이며 수십m높이의 아찔한 철탑우에 오르군 하는 자기들이지만 웬일인지 이 살림집이 그보다 더 높아보인다고 말입니다.》

단층으로 된 아담한 농촌문화주택과 육중하고 아슬하게 높이 솟은 철탑!

보통날, 보통의 심정으로야 어찌 이 두 대상의 높이를 대비할수 있으랴.

자기들이 훌륭히 완성해가는 인민의 새 집에 수도당원의 충성과 애국의 높이가 비끼게 된다는 자각이 바로 이런 진정의 토로를 낳은것 아니랴.(전문 보기)

 

 


 

장하다, 새 전구에서 또다시 별동대의 위력떨친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

 

 

[Korea Info]

 

비상방역망을 2중, 3중으로 더욱 철통같이

주체109(2020)년 11월 15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전의 승리이자 80일전투의 승리이다, 방역사업에 총력을!

 

충성의 80일전투가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각지 단위들에서는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전을 드세게 벌리는것을 첫째가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방역체계와 질서를 더욱 엄격히 세워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일군들부터가 각성분발하여 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다지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80일전투에 진입한 첫 시기에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중시한 문제의 하나는 종전에 비해 능력이 훨씬 큰 소독수생산설비를 만드는것이였다.

이미전에 매 직장에 소독수제조기를 갖추어놓았지만 날씨가 추워지는데 맞게 소독회수를 늘이고 보다 많은 량의 소독수를 생산보장하여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였다.

비상방역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는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즉시에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고 지혜를 합쳐 적은 자재를 가지고 능률높은 소독수생산설비를 짧은 기간에 만들어낼수 있었다.

책임일군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어떤 조건에서도 소독수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도록 산하단위들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방역물자들을 원만히 비축하여 놓게 하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해안가를 끼고있는 단위의 특성에 맞게 해안감시를 강화하는데도 큰 힘을 넣고있다.

일군들은 해안가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정확히 진행할수 있는 장소들에 감시초소들을 배치하고 해안감시를 맡은 성원들의 생활조건도 잘 보장해주었다.그리고 정황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기관에 즉시에 통보하고 대책을 세울수 있게 필요한 통신기재들도 마련해주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직장, 작업반은 물론 개별적인 생산단위들에 이르기까지 물샐틈없는 비상방역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초급일군들과 종업원들에 대한 교양에 품을 넣고있다.

당책임일군은 하루생산실적보다 더 중요한것은 종업원들의 생명건강을 지키는것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면서 비상방역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초급일군들이 본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비상방역지휘성원들은 생산현장들에 수시로 내려가 마음의 탕개를 조금도 늦추어서는 안된다는것, 매 직장, 작업반들에 전개된 방역초소들에서 각성을 더욱 높임으로써 악성비루스가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게 2중, 3중의 비상방역망을 형성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해설선전을 심화시키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방송선전차와 이동식음향증폭기재 등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고 근로단체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다.

구성공작기계공장의 일군들도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체계를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소독수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던 이곳 책임일군들은 산하단위들에서 진행하는 소독사업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

지난 시기 공장에서는 소독수를 생산하여 산하단위들에 보내주었다.이 단위들에서 방역물자를 우에서 대주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주동에 서서 비상방역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게 하자면 소독수를 자체로 생산리용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필수적이였다.

책임일군들은 비상방역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하기 위해 모두가 주인이 되여 다같이 머리를 쓰고 다같이 노력할 때 허점과 공간을 철저히 없애고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더욱 확고히 견지해나갈수 있다고 보았다.

공장에서는 이와 관련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짜고드는 과정이 비상방역전에서는 누구나 다 주인이라는 관점을 더욱 깊이 심어주는 계기로 되게 하였다.(전문 보기)

 


 

비상방역전의 승리이자 80일전투의 승리이다, 방역사업에 총력을!

-평양시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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