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꿋꿋이 이어지는 자랑찬 투쟁전통

주체109(2020)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영광의 대회로 높이 떠올리기 위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열정에 의하여 충성의 80일전투의 불길이 날이 갈수록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그 어느 단위에 가보아도 당 제8차대회를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해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는 시대의 벅찬 숨결을 느낄수 있고 이 땅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려는 강렬한 열망을 알수 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만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력사적인 당대회들을 긍지높이 맞이한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과 기질이 이 땅에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보란듯이 안아오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회를 앞두고 충성의 전투를 벌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당대회를 맞이하게 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혁명의 전성기에서 최전성기에로 비약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방식이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을 우리 인민은 이렇게 헤치였고 조국은 그렇게 전진하였다.

혁명의 전환적계기들마다 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전투를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와 변혁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다.

우리 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충성의 사회주의건설전투로 시대를 격동시키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위대한 당의 존엄과 위력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였다.

이 땅우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던 1970년대의 70일전투와 100일전투들, 공화국창건 4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게 한 200일전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드높이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킨 150일전투와 100일전투…

그 어떤 유리한 조건이 있어 거창한 사회주의대건설전투들을 단행하고 혁명의 고조기,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놓은것이 아니였다.

우리 조국을 륭성번영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빛내일 숭고한 념원을 안으신 절세의 위인들의 거룩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 력사의 장거였다.

뜻깊은 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70일전투전야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시기 70일전투와 100일전투, 200일전투를 비롯한 전투들을 몸소 작전하고 진두에서 지휘하시여 이 땅우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시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우리는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마련하신 사회주의대진군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혁명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하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실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자랑찬 현실을 안아왔는가를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70일전투가 잘 말해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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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창립 40돐을 맞는 창광원 종업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전달모임 진행

주체109(2020)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창립 40돐을 맞는 창광원 종업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전달모임이 1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부위원장 김봉석동지, 창광원 일군들,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창광원 종업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박봉주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창광원은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은정속에 솟아난 인민사랑의 전당이며 각계층 근로자들이 즐겨찾는 종합적인 위생문화편의봉사기지이라고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인민들의 복리증진과 문화생활향상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본보기로 될수 있는 현대적인 실내수영장과 목욕탕을 하나 잘 건설할데 대한 여러차례의 교시를 주시였으며 주체69(1980)년 3월 21일 개원을 앞둔 창광원에 나오시여 최상급의 편의봉사기지가 일떠선데 대하여 못내 만족해하시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해나가도록 간곡히 당부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몸소 경치좋은 보통강기슭의 명당자리에 창광원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건설 전 과정을 세심히 지도하여주시였으며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창광원을 찾으시여서는 관리운영과 봉사사업을 잘하여 인민들이 누구나 찾아와 마음껏 향유하도록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우리 당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응축되여있는 창광원을 더욱 훌륭히 꾸리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관리운영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주었으며 종업원들과 일군들이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봉사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갈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창광원은 창립후 지난 40년간 당의 인민봉사정책을 높이 받들고 편의봉사부문의 본보기단위로서의 영예를 빛내이며 맡겨진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왔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창광원 종업원들과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혁신자들과 전쟁로병, 영예군인들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자들을 위한 봉사를 잘함으로써 창광원이 사회주의본태가 확고히 살아있고 군중이 실지 덕을 보는 위생문화편의봉사기지, 인민의 정든 집으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게 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하며 온 사회에 우리 식의 아름답고 문명한 생활양식을 확립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온 창광원의 종업원들과 일군들을 높이 평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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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산 참된 전사 -혁명투사 조명선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이 후대들에게 물려준 가장 귀중한 유산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참된 인간, 참된 충신만이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할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할수 있다는 철리를 우리모두의 심장속에 새겨준 혁명선렬들속에는 조명선동지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가갸거겨를 배우며 혁명가로 성장한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긴 신념의 강자들이였습니다.》

조명선동지는 주체26(1937)년 여름 이국땅인 장백현 19도구 지양개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뵙고 소년중대에 입대하였다.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그는 자기의 입대가 구대원들과 더우기는 위대한 수령님께 얼마나 무거운 부담을 끼쳐드리는것인지 미처 다 알수 없었다.

첫 행군의 날은 그에게 있어서 너무도 힘에 겨웠다.

어디가 하늘인지조차 분간할수 없는 캄캄하고 우중충한 천고의 밀림속, 얼굴을 찌르는 나무가지와 가시덤불이며 어른의 키를 훨씬 넘는 갈대숲들, 집채같은 진대나무통들…

걸어도걸어도 좀처럼 끝이 나지 않았다.행군이 장시간 계속됨에 따라 구대원들의 도움도 잦아졌다.

부대가 목적지에 도착하였을 때 그는 녹초가 되여 쓰러졌다.발은 부르터서 물집이 잡히고 다리는 쑤시는데다가 손과 얼굴에 긁힌 상처로 하여 온몸이 불속에 잠긴듯 했다.

감겨지는 눈을 애써 뜨고 수림사이로 트인 밤하늘을 쳐다보던 조명선동지는 사령관동지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부대의 짐이 되였던 자기를 집으로 돌려보내지 않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조이며 그가 사령부천막에 들어섰을 때였다.인자한 웃음을 담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떤가고, 행군은 어른들에게도 힘이 드는데 명선이는 더할거라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좀 힘들기는 하지만 참을수 있다고 말씀올리는 조명선동지를 정겹게 바라보시며 그렇게 솔직하게 대답하는것은 좋은 생각이라고 하시면서 힘들 때에는 동무들의 방조도 받을줄 알아야 한다고, 괴로운 일도 함께 겪고 기쁜 일도 함께 겪는것이 동지간의 의리이라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아직 나이가 어리고 누구보다 집생각이 더한 그의 속마음까지 헤아려보시며 밥그릇도 따로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은 진정 친부모도 대신할수 없는 극진하고 뜨거운것이였다.

잊지 못할 그날 조명선동지는 순간이나마 나약했던 자신을 다잡으며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위대한 수령님께 끝까지 충성다할 불타는 결의를 다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사랑과 보살피심속에서 혁명의 첫걸음을 떼고 불굴의 투사로 성장하던 나날 조명선동지는 림강현 6도구전투와 쌍산자전투, 돈화현 륙과송전투를 비롯한 수많은 격전장마다에서 무자비하게 원쑤들을 족치며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사령부의 안녕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항일혁명투쟁시기 경위대원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희생정신에 대해 추억하시면서 이렇게 쓰시였다.

《경위중대에 망라된 대원들은 모두 나의 생명의 은인들이였고 친위전사들이였다.우에서 지적한 동무들외에도 나를 지켜준 전우들은 수없이 많다.김운신, 최원일, 김학송, 한익수, 전문섭, 김홍수, 최인덕, 최금산, 조명선, 지봉손, 김봉석, 리학송, 리두익, 오재원… 그들의 이름을 마음속으로 외우면 수천수만갈래로 뒤엉킨 지난날의 사연들이 추억속에 저절로 어려온다.》

조명선동지는 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용감하게 싸웠다.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준비하던 나날에도 그는 북부국경일대에서 맹렬한 정찰활동으로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작전기도와 병력이동정형을 수시로 살피였으며 최후공격작전을 수립하는데서 참고로 삼아야 할 가치있는 자료들을 많이 수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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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을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이며

주체109(2020)년 11월 11일 로동신문

당의 믿음, 인민의 기대를 안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
제1, 2수도당원사단에서

 

이제는 태풍피해의 흔적을 거의나 찾아볼수 없다.

훌륭히 일떠선 소층살림집들과 그 면모를 일신한 광산마을의 도로와 하천…

실로 놀랍고 자랑찬 성과이다.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으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공사실적으로 보답하려는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충성의 맹세와 완강한 실천이 안아온 현실은 충성의 80일전투의 앞장에 서야 할 온 나라 당원들이 어떤 투쟁정신과 창조본때를 발휘해야 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불과 보름남짓한 기간에 여러동의 소층살림집을 일떠세운 사단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심장은 세차게 높뛰였다.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훌륭한 삶의 터전,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자!

전체 지휘관, 전투원들은 앙양된 기세로 련속공격전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하천정리공사에 진입하였다.

공사량은 방대하였고 조건도 불리했다.하천바닥을 파내고 많은 토량을 처리해야 했으며 파괴된 제방도 다시 쌓아야 하였다.

사단에서는 하천정리공사를 단 3일동안에 끝낼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

각 대대에 전투임무가 하달되였고 공사계획도 치밀하게 세워졌다.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졌다.굴착기들이 용을 쓰며 낮과 밤이 따로 없이 하천바닥파기를 하였다.

각 대대에서는 막돌채취와 휘틀제작, 제방쌓기를 립체적으로 추진시켰다.하천제방을 쌓는 작업은 어려운 기술적문제도 적지 않게 안고있었다.특히 물이 흐르는 속에서 제방의 기초콩크리트치기를 해야 하는 작업은 매우 어려웠다.그러나 사단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제방기초에 한방울의 물도 스며들지 않게 하면서도 공사를 다그칠수 있는 혁신적인 공법들을 련이어 내놓았다.

제방기초공사와 하천바닥파기는 단 하루만에 결속되였고 제방쌓기에서도 련이어 높은 실적이 기록되였다.

강남군대대의 전투원들은 당원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며 제방을 든든히 쌓아 본보기를 창조하였고 력포구역대대와 서성구역대대, 평천구역대대와 대동강구역대대를 비롯한 각 대대에서도 하천정리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다그쳐나갔다.이렇듯 치렬한 련속공격전으로 밤을 새우고 새날을 맞이한 전투원들은 3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백m에 달하는 하천을 훌륭히 변모시키는 성과를 안아왔다.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려는 사단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혁명적열의는 비단 하천공사에서만 발휘된것이 아니였다.

락랑구역대대에서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생활하게 될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불편도 없도록 다리공사를 스스로 맡아안고 훌륭히 완공하였고 은정구역대대에서는 양수장과 수원지, 오수정화장건설을 비롯한 여러 공사과제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피해지역 주민들은 살림집주변환경이 매일, 매 순간 눈에 띄게 달라지는 사실을 목격하면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헌신적노력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느끼였다.(전문 보기)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당의 믿음, 인민의 기대를 안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
제1, 2수도당원사단에서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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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극악한 야수적만행

주체109(2020)년 11월 11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는 지난날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피맺힌 원쑤입니다.》

며칠전 연안군에 대한 취재길에서 우리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 강길순할머니의 며느리가 소아리에서 살고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우리와 만난 리일군은 며느리인 서희순녀성의 집으로 우리를 안내하였다.

《시어머니는 왜놈들에게 꽃다운 청춘을 무참히 짓밟힌 치욕으로 하여 고향으로 가지 못하고 여기 소아리에 눌러앉게 되였습니다.그후 자기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라는 사실을 오래동안 숨기고 살았습니다.그러다가 일본반동들이 과거의 성노예범죄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 덮어버리려고 책동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너무도 분노하여 사실을 죄다 터놓았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서희순녀성은 강길순할머니가 강요당한 성노예살이에 대해 자초지종 이야기해주었다.

전라북도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여난 강길순은 어려서부터 삯빨래로 하루하루 생계를 유지하면서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구장놈을 앞세우고 마을에 나타난 일본침략군놈들은 다짜고짜로 강길순을 자동차에 실었다.

20여명의 마을처녀들이 부산으로 끌려갔다.그곳에는 스무살안팎의 조선녀성들이 수백명이나 있었다.

일본침략군장교놈이 그들앞에 나서서 《이제부터 절대복종하라.너희들은 이젠 팔자를 고치게 되였다.잘 먹고 잘 입고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곳에 가게 된다.》고 지껄여댔다.

그리고 모두 배에 오르라고 명령하였다.

그때에야 강길순을 비롯한 처녀들은 자기들이 헤여나올수 없는 운명의 나락에 빠져들게 되였다는것을 직감하고 울며불며 야단하였다.

하지만 삼엄한 경계속에 놓인 그들은 도망칠수 없었다.

수백명의 조선녀성들을 실은 배는 밤낮으로 항행하였다.배가 가닿은 곳은 인도네시아의 어느 한 항구였다.

놈들은 조선녀성들을 10여명씩 자동차에 갈라태우고 숲속으로 끌고갔다.

강길순녀성이 당도한 곳은 길게 지은 단층건물이였다.그곳이 바로 일본군《위안소》였다.여기에서 강길순은 12명의 처녀들과 함께 성노예살이를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남자들과 마주서기만 해도 얼굴이 붉어지는 처녀들에게 놈들은 짧은 앞치마만 두르게 하였다.낮에는 보통 20~25명이나 되는 병사놈들이, 밤에는 3~4명의 장교놈들이 달려들었다.

어느날 강길순은 기진맥진하여 일어나지도 못하고있었다.그런데 또 한놈이 미친개처럼 달려들었다.그놈은 강길순이 순순히 응하지 않는다고 주먹으로 얼굴을 마구 때려 앞이발을 부러뜨렸다.강길순은 물에 빠져죽을 결심을 품고 도망치다가 놈들에게 붙잡혀 죽도록 매를 맞고 쓰러졌다.

놈들은 그에게 찬물을 끼얹었다.정신을 차리기는 했으나 아직 가쁜숨을 몰아쉬는 그를 놈들은 방으로 끌고들어가 또다시 릉욕하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고통을 이겨내기 힘들었던 다른 처녀들도 죽음을 각오하고 놈들을 물어뜯기도 하고 필사적으로 도망치기도 하였다.

그때마다 놈들은 그들을 《위안소》마당에 끌어다놓고는 다 보는 앞에서 토막쳐 죽이기도 하고 몸에 말뚝을 박아 죽이기도 하였다.지어 독뱀들까지 풀어놓았다.독뱀한테 물리워 이리저리 딩굴며 비명을 지르다가 숨지는 그 참상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었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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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한 공격전으로 8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주체109(2020)년 11월 10일 로동신문

 

혁명의 년대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필승의 신심드높이 불굴의 정신력으로 시대를 격동시키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성스러운 그 길에서 주체조선, 영웅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긍지높이 떨쳐온 자랑스러운 전통,

우리 당의 완강한 공격정신, 공격기질을 체질화한 천만의 대오가 억만금보다 귀중한 영광스러운 전통을 이어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높은 존엄과 불패의 위력, 주체조선의 불굴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떨치리라는것이 위대한 우리 당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온 나라를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지게 하는 전인민적대진군인 80일전투,

이는 고난과 시련을 용감무쌍히 맞받아나가는 영용한 인민의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의 부름에 불타는 헌신과 실천으로 대답하는 결사관철의 기상이 남김없이 과시되는 치렬한 격전이다.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 시련과 난관앞에서 추호의 동요도 없이 자기 힘을 믿고 일떠서는 굳센 의지의 강자들의 기개를 또다시 만천하에 떨치자.

이런 비상한 투지로 산악같이 일떠서야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자랑찬 승리자의 영예를 빛내일수 있으며 당 제8차대회를 긍지높이, 떳떳이 맞이할수 있다.

 

* *

 

혁명가의 인격, 영예와 보람을 담보하는 완강한 공격정신,

이는 그 어떤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여 승리만을 떨치게 하는 담보이다.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나가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전통이다.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힘차게 돌진할 때 어디서나 기적과 변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혁명가들의 기질은 응당 공격형이여야 한다.

공격형, 이 말이 혁명가들의 생활과 투쟁에서 그처럼 격조높이 울리는것은 바로 거기에 혁명가의 본때가 있고 삶의 보람이 있기때문인것이다.

혁명가들의 투쟁과 생활은 곧 공격전의 련속이다.

공격전은 혁명가의 기질을 보충해주는 자양분이며 활력과 투지를 북돋아주는 원천이다.

공격정신이 높은 혁명가들은 반드시 기적을 창조한다.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질수록 시련과 난관은 커지기마련이다.

우리 혁명의 정세는 언제나 긴장하였으며 우리앞에 애로와 난관이 가로막아서지 않은적은 한번도 없었다.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이 우심해지고 엄혹한 조건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분발하여 혁명의 전진을 끊임없이 가속화해온 용감무쌍한 인민이다.

반만년민족사에 불멸할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긴 최근년간만 놓고보자.

우리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눈부신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이 조건이 좋아서였던가, 하늘이 준 우연이였던가.

결코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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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약, 대혁신을 안아온 전인민적대중운동

주체109(2020)년 11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운동은 집단적혁신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위력한 수단입니다.》

우리 혁명의 력사는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의 거세찬 불길속에 전진과 승리를 이룩해온 자랑스러운 년대들로 빛나고있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에 자랑스럽게 아로새겨진 항일혁명대전은 전군중적인 무장획득을 위한 투쟁으로부터 시작되였고 새 조국건설은 건국사상총동원운동으로 시작되여 증산경쟁운동과 문맹퇴치운동, 애국미헌납운동과 군기기금헌납운동으로 이어지며 줄기차게 전진하였다.조국해방전쟁시기에 태여난 나의 고지운동과 복수기록운동, 《민청》호무기쟁취운동과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은 수많은 영웅들을 낳으며 승리의 날까지 계속되였다.

전후 사회주의기초건설과정에 일어난 천리마운동에서 대중운동의 위력은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에게 민족자주정신을 심어주는 동시에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우리 식대로 사회주의건설투쟁을 벌려나갈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리시였다.

천리마운동은 사람들을 교양개조하여 계속 전진하고 계속 혁신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적극분자로 만드는 대중교양운동, 대중적영웅주의를 발양하여 경제, 문화건설에서 혁신을 이룩하도록 하는 기술개조, 문화개조운동이였다.천리마운동의 불길속에서 강선제강소의 진응원작업반장이 단 몇해사이에 첫 천리마기수, 영웅으로 자라나고 룡성기계공장의 21살 난 선반공이 1960년대의 첫 로력영웅으로 성장하였으며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천리마기수, 영웅들이 태여났다.천리마운동에 이어 벌어진 천리마작업반운동,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 등은 사회주의기초건설과 사회주의전면적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시기에 이르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봉화가 타올랐다.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인간과 자연, 사회전반을 주체의 요구대로 철저히 개조해나가는데서 대중운동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4(1975)년 11월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에 거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80년대속도창조운동과 90년대속도창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들이 힘있게 벌어지고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 커다란 변혁이 일어났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비약과 기적이 창조되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80년대속도창조운동과 결부되여 힘있게 벌어진 시대의 영웅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은 인간개조령역에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0년대말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찾아주고 내세워주신 시대의 영웅들에게서 우리 시대 인간의 참다운 모습을 보시고 그 긍정적모범으로 혁명적인간육성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있게 벌리기 위해 주체68(1979)년 10월 시대의 영웅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발기하시였다.이 운동은 모든 사람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가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대중운동인 동시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창조운동이였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100년대에 거세차게 휘몰아치는 집단주의적경쟁열풍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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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대단결의 강위력한 힘이 있기에

주체109(2020)년 11월 10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를 조국력사에 특기할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차게 다그치자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에 빛나는 승리와 기적들을 안아올린 억세고 굳건한 밑뿌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한마음한뜻으로 철통같이 뭉쳐 당을 옹위하고 받들어나가는 이 세상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군민대단결의 위력한 힘이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로 들끓는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인민과 군대가 뜻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는 자랑찬 현실이야말로 우리 조국의 크나큰 긍지이며 자랑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군민대단결!

이는 그 어떤 의무나 실무적인 관계에 의한것이 결코 아니다.

인민은 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고 군대는 인민을 위해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숭고한 정신으로 이루어진 우리의 군민대단결은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으로 세차게 높뛰는 뜨거운 심장들의 합침이다.

성스러운 그 부름을 조용히 외워보느라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백승의 력사가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돌이켜보면 지난 항일혁명투쟁시기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고 하시며 실천적모범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인민의 참된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인민은 혁명군을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원호하며 그 길에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였다.

유격대와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있어 조선인민혁명군은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강도 일제를 멸망시키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다.

항일전의 나날에 마련된 그 자랑스러운 전통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꿋꿋이 이어져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였다.

그때를 회고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강적과 맞서싸워 그를 타승할수 있은것은 적측이 거의 순수한 군사력만 동원한 반면에 우리측에서는 전민이 동원되고 군민이 단결하여 싸웠기때문이라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진정 우리의 군민대단결은 언제나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게 하는 무한대한 위력을 지닌 백승의 무기였다.

유기체의 동맥에는 경화현상이 있을수 있지만 우리 인민과 군대사이의 혈연적관계에서는 그 어떤 자그마한 틈과 불신도 있을수 없다!

이는 군민관계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철학이고 좌우명이였다.

언제인가 경희극 《편지》를 보아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실은 우리 사람들에게 생활의 본질, 우리 사회의 밑뿌리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려줄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 이것이 군민일치사상의 본질이며 우리 사회의 밑뿌리라는데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일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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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하고 또 각성하여 비상방역진지를 더욱 억척으로 다지자

주체109(2020)년 11월 10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를 조국력사에 특기할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차게 다그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충성의 80일전투가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각지에서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전을 더욱 강도높이 전개해나가고있다.

전천군의 일군들이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하기 위한 선전공세를 드세게 벌리고있다.

군에서는 80일전투가 시작된 첫날부터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고도의 긴장성을 보장하면서 비상방역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정치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군안의 여러곳에 방송선전차와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전개하고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다.

군급기관 일군들이 주민지구와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담당지역과 단위들에 정상적으로 나가 대중의 자각적일치성을 더욱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상동원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일군들은 악성전염병의 세계적인 전파상황과 그 심각성을 근로자들과 주민들에게 잘 알려주면서 누구나 긴장성을 조금도 늦추지 않고 각성하고 또 각성하여 비상방역규정을 엄격히 준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군에서는 날씨가 추워지는데 맞게 여러곳에 전개된 방역초소들을 잘 꾸리는 사업에도 힘을 넣어 체온재기, 손소독, 륜전기재소독을 보다 실속있게 할수 있는 조건도 원만히 갖추어주기 위한 공사를 보름 남짓한 기간에 결속하였다.

또한 군에서는 백수십개의 소독수제조기를 새로 제작하여 소독사업개선을 위한 물질적토대를 더욱 강화하였다.

이와 함께 해당 성원들이 공장, 기업소, 리, 인민반들에 나가 소독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뿐만아니라 협동농장들에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어 농장원들속에서 방역규률위반현상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각성분발시키고있다.

군에서는 편의 및 사회급양봉사단위들에서 제정된 비상방역규정을 엄격히 지키도록 교양과 장악통제를 더욱 강화하고있다.

군책임일군들은 매일 비상방역사업에서 빈틈이 없는가를 엄격히 따져보면서 필요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순천화력발전소에서도 비상방역사업을 공세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당, 행정일군들이 종업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자만과 방심, 무책임성과 완만성은 절대금물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고 더욱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정치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이고있다.

발전소일군들이 특별히 힘을 넣고있는것은 단위의 비상방역망을 2중, 3중으로 강화하는것이다.

이를 위하여 일군들은 방역초소들을 늘이는 적극적인 대책을 세웠다.초소를 늘이는데만 그치지 않고 의료일군력량을 증강배치하도록 하였다.

결과 발전소에는 방역초소를 통하여 류동하는 인원들에 대한 체온재기와 손소독, 운수수단들의 소독사업이 보다 엄격히 진행될수 있는 체계가 더욱 튼튼히 구축되게 되였다.

일군들은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비상방역망을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였다.

발전소출입구뿐만이 아니라 매 단위들에도 방역초소들을 전개하고 종업원들에 대한 체온재기와 손소독을 2중, 3중으로 할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생산능력이 큰 여러개의 소독수제조기를 새로 제작설치하고 매일 많은 량의 소독수를 생산하여 소독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해당 성원들의 강습을 조직하여 그들이 규정에 정통하고 지도서의 요구대로 소독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사동구역에서-

 

-대성구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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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전초병대오의 기수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기사장 윤성철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11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나라의 굴지의 건재공업기지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부글부글 끓어번진다.절세위인들을 대를 이어 명예지배인으로 높이 모신 영광의 일터에서 세멘트증산성과로 우리 당을 억척같이 받들어온 상원의 로동계급이 오늘의 80일전투에서도 전초병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갈 충성의 열의드높이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그 자랑스러운 진군대오의 앞장에 우리 당이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기사장 윤성철동무도 서있다.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일념을 안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내짚은 그날부터 지난 수십년간 윤성철동무는 생산에서 제기되는 중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으며 자체의 기술개발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 련합기업소가 해마다 세멘트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 끝없이 충직하였던 전세대들처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 과업을 높은 실력과 완강한 실천으로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해가는 그의 모습은 우리의 가슴속에 충실성의 전통을 혈맥처럼 이어가는 영웅적 김일성–
김정일로동계급의 참된 인생관을 감동깊이 새겨주고있다.

 

아버지의 당원증번호

 

지금으로부터 24년전 명당지구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전망대에 그린듯이 서있는 사람이 있었다.김책공업종합대학을 졸업하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 배치된 윤성철동무였다.

웅장한 부유가소탑과 싸이로들, 해빛을 받아 눈부시게 번쩍이는 생산설비들, 과일나무를 심은 야산아래의 양지바른 곳에 자리잡은 살림집들과 봉사시설들, 기업소와 주택지구사이로 푸른 물 넘실거리며 유유히 흘러가는 상원천…

지금껏 례사롭게만 보아오던 명당지구의 전경이 그날따라 새로운 의미로 안겨오는것은 무엇때문이였던가.

(아버지, 제가 왔습니다.)

이렇게 마음속으로 속삭이는 윤성철동무의 눈앞에 아버지의 모습이 삼삼히 떠올랐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각별한 사랑과 믿음속에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초대지배인으로 사업하였던 그의 아버지는 심장의 고동을 멈추는 마지막순간까지 자기의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였다.

불치의 병으로 생명이 각일각 꺼져가던 아버지에게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해주시여 혁명전사의 삶에 영생의 빛을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하늘같은 그 사랑과 믿음에 미처 보답하지 못하고 가는 죄스러움을 안고 아버지는 림종을 앞둔 시각에 영웅메달을 쓸어보며 눈물속에 말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을 끝까지 관철하지 못하고 가는것이 한스럽구나.내 몫까지 합쳐 위대한 장군님을 더 잘 받들어다오.너를… 믿는다.》

그것은 아버지의 유언이기 전에 혁명의 전세대가 새 세대에게 하는 간곡한 당부였다.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수행해야 할 혁명임무였다.하기에 윤성철동무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졸업하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로 달려왔던것이다.

아버지의 뜻을 이어 본때있게 일해보리라 결심도 컸지만 실천하는 길은 결코 평탄치 않았다.

련합기업소의 석회석광산 파쇄1직장 로동자로 배치되였을 때 그는 고까운 감정이 앞섰다.자동화공학을 전공한 대학졸업생이 돌이나 깨는 곳에서 일한다는게 어쩐지 부끄럽게만 여겨졌던것이다.그가 이런 속내를 비쳤을 때 어머니는 호되게 꾸짖었다.

《너의 아버지는 당에서 주는 과업앞에서 저울질하는 법을 몰랐다.그런데 아버지의 뜻을 잇자고 온 네가 그런 생각을 하다니.…》

윤성철동무는 피줄은 유전되지만 충실성은 저절로 유전되지 않는다고 하던 어머니의 말을 가슴깊이 새기며 자기가 애용하는 수첩의 첫장에 전세대 당원들의 넋을 참답게 이어갈 굳은 의지를 담아 자기의 당원증번호가 아니라 아버지의 당원증번호를 새겨넣었다.

당시 석회석광산에서는 고압전동기에 쓰이는 전동기솔때문에 여간 애를 먹지 않았다.나라가 고난의 행군을 하던 때여서 모든것이 부족했고 그만큼 보장도 제대로 따라서지 못했다.전동기솔을 자체로 해결해볼 결심을 품은 윤성철동무는 낮에는 현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기술자료들을 연구하면서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였다.그는 끝내 전동기솔을 자체로 만들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여 고압전동기의 정상가동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하였으며 첫 발명권을 받았다.윤성철동무는 아버지의 당원증번호를 새긴 수첩에 자기의 첫 사업성과를 긍지높이 기록하였다.

몇년후에 윤성철동무는 파쇄1직장 부직장장을 거쳐 갓 조직된 동력직장의 직장장으로 사업하게 되였다.

직장의 전반적인 사업체계를 세워나가던 어느날 그는 굴착기가 고장났다는 소식을 받고 종업원들과 함께 달려갔다.밤을 밝히며 굴착기를 수리하는 과정에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이 높지 못하다는것을 간파한 그는 다음날부터 종업원들에 대한 기술학습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직장의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갔다.그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은 현저히 높아졌고 직장은 무슨 일이나 척척 해제끼는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3대혁명붉은기단위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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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마을지구형성 마감단계에서 적극 추진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주체109(2020)년 11월 9일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완공의 날을 앞당겨간다
함경북도피해복구전투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75성상 승리의 고지마다에 날려온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입니다.》

완공의 시각을 눈앞에 둔 제2수도당원사단 지휘관, 전투원들의 진군속도가 더욱 빨라지고있다.

새 전구에서의 많은 살림집건설과 울타리축조, 도로공사를 기본적으로 마무리한 이들은 지금 침강정과 물도랑공사, 도로경계석설치, 마을주변지대정리와 원림조성, 전기공사 등 새 마을지구형성사업을 완전히 결속하기 위한 립체전을 벌리고있다.

사단지휘부적인 작전에 따라 지금 평양시당위원회대대, 평양시인민위원회대대,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대대,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대대, 대학부문대대, 대동강축전지공장대대, 평양고무공장대대, 김정숙평양제사공장중대를 비롯한 사단안의 전체 지휘관, 전투원들은 여러 대상공사완공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들은 장식미장과 건구류설치 등 살림집내부완성작업을 책임적으로 마무리해나가면서 동시에 새 마을지구에 먹는물과 전기를 보장하기 위한 공사, 가로수와 잔디를 심기 위한 사업, 많은 토량을 처리해야 하는 주변지대정리를 진행하고있다.

사단지휘부에서는 수종이 좋은 가로수와 잔디, 새 살림집들의 뜨락에 뿌리내리게 될 천여그루의 과일나무모를 마련하는 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면서 침강정공사와 물도랑형성, 도로경계석설치와 주변지대정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전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짜고들고있다.

침강정공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평양시상하수도관리국대대를 비롯한 사단안의 지휘관, 전투원들은 많은 량의 물이 솟구쳐오르는 불리한 공사조건을 완강히 극복하면서 침강정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도로경계석설치와 물도랑공사도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11월에 들어와 지난 며칠동안 살림집지구의 새 도로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쳐온 이들은 도로경계석찍기와 설치사업을 계속 힘있게 내밀면서 물도랑굴착과 콩크리트치기 등 공정별작업과제수행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전기공사도 결속되여가고있다.이미 변전실건설을 결속하고 변압기와 전주, 전기선, 각종 애자 등 필요한 모든 설비, 자재를 확보하여놓은 평양시송배전부중대의 지휘관, 전투원들이 공사를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끝낼 목표밑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주변지대정리사업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살림집건설과 도로공사 등을 기본적으로 결속한 사단의 지휘관, 전투원들은 주변지대정리를 맡아안고 여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대중의 정신력과 투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주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힘있게 울려퍼지고 삽차를 비롯한 중기계가 합리적으로 리용되는 속에 살림집지구주변의 논밭들이 번듯하게 정리되고있다.(전문 보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완공의 날을 앞당겨간다

함경북도피해복구전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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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단위를 현지료해

주체109(2020)년 11월 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순천화력발전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청천강-평남관개물길건설장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하기 위해 순천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은 10월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드높이 련일 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김덕훈동지는 타빈직장과 통합전력생산지령실 등을 돌아보면서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토의대책하였으며 일군들이 사회주의경제관리원칙과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의 요구에 맞게 경영활동을 짜고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덕훈동지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가스발생로와 압축기직장에서 설비들을 철저히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관리운영하는것과 함께 설비보수주기를 정확히 지켜 비료를 원만히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청천강-평남관개물길건설장에서 김덕훈동지는 당의 농촌수리화정책관철에서 물길건설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물길굴들의 마감공사를 다그치며 언제의 수문설치공사를 빠른 시일에 결속할수 있게 자재보장을 선행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전력,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설비와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고 물길공사를 질적으로 완공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토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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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애국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리시여

주체109(2020)년 11월 8일

 

참으로 가슴벅찬 날과 날들이 이 땅에 흐르고있다.

조국땅 그 어디서나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충성의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력사의 온갖 도전을 박차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나아가는 그 원동력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인가.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다시금 새기여본다.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국가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고마운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을.

고마운 애국자들!

조용히 외워볼수록 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뛴다.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참다운 애국자들로 키워주시는분이 과연 어느분이신가.

전체 인민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긍지높은 현실이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총궐기하여 세기를 주름잡으며 최후승리를 향해 내달리는 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합니다.》

인민을 성스러운 애국투쟁에로 불러일으켜 혁명을 전진시키고 승리를 이룩하는것은 우리 당의 투쟁전통이며 고유한 혁명방식이다.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의 앙양된 애국의 힘을 믿고 력사적인 80일전투의 총진군을 개시하였다.

위대한 애국의 력사는 시대를 이끄는 걸출한 위인의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실력, 그 뜻을 충직하게 받드는 인민의 성실한 노력에 의해 장엄히 펼쳐지게 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과연 우리 인민이 어떻게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최악의 난관들을 과감히 짓부시며 남들이 보란듯이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애국의 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던가.

지난 9년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애국정신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로 승화시키시여 이 땅우에 미증유의 위대한 기적의 력사를 끝없이 펼치시였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김정일애국주의와 관련한 자신의 사상감정을 소박한 시구로 표현한다면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이라고 하시면서 그것은 노래의 그 구절에 자기의 한몸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깃들어있기때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의 뜻깊은 말씀에서 우리 인민이 심장깊이 간직한것은 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인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애국의 마음을 아낌없이 바쳐갈 때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더욱 빨라지고 우리의 찬란한 미래가 앞당겨진다는 신념이였다.

정녕 잊을수 없다.혁명령도의 길에서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김정일애국주의가 드놀지 않는 신념으로 간직되도록 하시기 위해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위대한 애국헌신으로 그 실천적모범도 보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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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라 병사여,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주체109(2020)년 11월 8일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올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용진 또 용진하자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자연재해로 인하여 도로와 철길, 다리, 살림집, 공공건물 등 많은것이 심히 파괴되였던 검덕지구에 전변의 새 모습이 펼쳐지고있다.

단천시 증산리에 100여세대의 단층살림집이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새로 일떠섰다.룡양광산지구에도 소층살림집들이 솟아났다.

단천시 사오동지구에는 현대적인 다층살림집들과 봉사망, 공원까지 꾸려져 오가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은룡덕등판에는 백수십세대의 단층살림집들이 솟아나고 유치원, 탁아소가 건설되고있으며 단천시 탐사동지구에도 여러동의 소층살림집이 훌륭히 일떠섰다.

태풍피해가 가장 혹심했던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에도 10여동의 다층살림집과 수백동의 단층살림집이 일떠서 이 지구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불과 두달도 안되는 기간에 이런 기적이 일어날줄 누가 상상이나 했던가.

이것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피해복구전투를 진두에서 지휘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며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한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이 낳은 귀중한 성과이다.

자연의 광란이 휩쓴 당시 검덕지구는 한차례의 전쟁을 치른것과도 같이 참혹하게 파괴되였었다.

도로와 철길들이 끊어지고 콩크리트다리들이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갔으며 많은 살림집들이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게 파괴되였다.

그러한 때 소집된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태풍피해가 혹심하고 조건이 제일 불리한 검덕지구복구전투에 인민군부대들을 동원할데 대한 당중앙군사위원회 명령을 하달하시면서 인민군장병들에게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은 산악같이 일떠섰다.

그들은 깊은 밤 검덕지구에로 향하는 강행군길에서 사과밭을 지나며 태풍에 기울어진 과일나무들을 한그루, 한그루 바로세워주었고 강냉이밭을 지날 때에는 여러 포기씩 정성껏 묶어주었다.

승리의 기동로를 열기 위한 도로 및 철길복구전투는 몹시 간고하였다.

산사태로 끊어진 도로를 복구하기 위해 군인들은 며칠밤을 지새우며 치렬한 전투를 벌리였다.큰물에 의해 떠내려간 철다리들을 복구하기 위해 억수로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수백㎥의 방틀을 하나하나 쌓아나갔다.

살림집건설장들마다에 새겨진 병사들의 자욱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지금도 단천시 선광동지구의 인민들이 외우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날 선광동지구의 주민들이 단잠에서 깨여났을 때였다.

언제 찍어놓았는지 강기슭에 수천장의 블로크가 놓여있고 살림집건설장 곳곳에는 수백개의 막돌무지와 함께 기초자리들이 나있는것이 아닌가.

군인들이 살림집건설을 위해 온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한밤중에 도착하여 이처럼 많은 일을 하였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 그들이였다.

그 주인공들은 조선인민군 신홍관소속부대 군인들이였다.

단천시 사오동지구의 다층살림집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송명일소속부대의 군인들이 6일동안에 7층살림집골조공사를 끝내였을 때 룡양광산지구의 소층살림집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의 군인들은 15동에 달하는 3층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하는 위훈을 세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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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수님 사랑어린 새 집이 정말 좋습니다!》 -은파군 대청리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주체109(2020)년 11월 8일

 

당의 은정속에 자연의 재앙을 말끔히 가시고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로 훌륭히 일떠선 은파군 대청리의 새 살림집들에서 행복한 생활이 꽃펴나고있다.

지난 10월 15일 새집들이를 한 때로부터 꿈만 같이 흘러가는 대청리인민들의 생활에 대해 알고싶어 며칠전 우리는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참으로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훌륭한 살림집들이였다.

집집마다 여러칸의 살림방들과 부엌, 세면장, 창고, 집짐승우리 등이 갖추어져있는 1동 1세대의 살림집들은 생활을 편리하고 문화적으로 할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있었다.

지난 8월 이곳에 나오시여 농장원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설계를 잘하여야 한다고, 살림집형식도 농장원들이 좋아하는대로 해주자고 하시며 살림집설계에 대한 심사를 일군들이 하지 말고 농장원들이 하게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대청리 농장원들의 마음에 꼭 드는 이렇듯 훌륭한 살림집들이 솟아난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며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다녀가신 제5작업반 마을로 향했다.

중천에 떠오른 해가 벌판과 마을들을 따스히 비쳐주는 류달리 쾌청한 날씨였다.

마당가에서는 로인들이 담소를 나누고있었고 집집에서는 아이들의 랑랑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울려나왔다.

이곳에서 군인건설자들을 만나 취재하던 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새 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는 인민들의 모습을 보니 감개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이 고장에 찾아오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꼭 들려보고야 간다는 김봉실녀성의 집이였다.

집마당가에 들어서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9(2020)년 9월 11일 다녀가신 살림집》이라는 현판이 숭엄하게 안겨왔다.

우리 원수님 대청리인민들에게 한시바삐 새 살림집을 안겨주시려는 마음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아직은 건설중에 있던 살림집까지 돌아보시였으랴 하는 생각에 저도모르게 눈굽이 뜨거워올랐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김봉실녀성은 새 집에 입사한지 수십일이 흘렀지만 지금도 꼭 꿈을 꾸는것 같다며 연방 자랑을 늘어놓았다.

여기는 공동살림방, 여기는 딸, 사위가 있는 부부방 그리고 여기는 손자, 손녀가 있는 자식방이라며 우리를 이끌고 집안을 한바퀴 돌고난 그는 감격에 젖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방이 넓지, 해빛이 잘 들지, 수도를 틀면 맑은 물이 항상 쏟아지지, 게다가 구들은 또 얼마나 따뜻하다구요.우리같은 평범한 농장원가정에 이런 살림집을 무상으로 지어주는 나라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참말이지 우리 원수님 사랑어린 새 집이 정말 좋습니다.》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듣고있는데 마침 작업반에서 일하는 딸, 사위가 오전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섰다.

알고보니 사위인 강명근동무는 제5작업반 2분조장으로 일하고있었는데 얼마전에는 당창건 75돐 경축대표가 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도 지니였다고 한다.

우리 원수님의 사랑속에 복이 끝없이 흘러든다며 그들부부도 감격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피해지역의 살림집 800세대가운데서 400~500세대만 새로 짓고 나머지는 보수하는 방안도 제기되였지만 지을바에는 화가 복이 되게, 다른 리들에서 부러워하게 800세대를 다 새로 지으라고 하시였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살림집천정의 높이며 환기창의 높이까지도 몸소 가늠해보시며 참으로 세심한 정을 기울이시였습니다.》

격정에 젖은 이들의 목소리를 듣느라니 지난 9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지난번에 이곳에 왔을 때 만나본 농장원들의 요구대로 살림집을 건설자재소요량이나 부지절약측면을 고려하지 말고 1동 1세대로 지어주라고 지시를 주고 설계안을 비준해주었는데 그렇게 하기 정말 잘하였다고, 농장원들의 요구에 맞고 농장원들이 좋다고 해야 많은 품을 들여 새로 건설한 보람도 크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대해같은 은정이 가슴속에 더욱 뜨겁게 미쳐왔다.

이제 학교에 나가면 우리 집은 아버지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살림집이라고 소리높이 자랑하겠다는 손자, 손녀들의 이야기며 살림집들이 하나같이 멋있어 언제인가 자기 집을 헛갈린적도 있다는 이야기는 또 얼마나 즐거운것인가.

다른 고장에 사는 친척들과 도당과 군당위원회의 일군들은 물론 길가던 사람들까지도 우리 원수님 다녀가신 새 집이 보고싶다며 끊길새없이 찾아든다는 이야기도 참으로 좋았다.

바로 이때 문두드리는 소리가 나더니 이런 목소리가 울려왔다.

《부엌에 물이 잘 나옵니까? 세면장물이 잘 빠집니까?》

목소리의 주인들은 새 살림집을 지어준 군인건설자들이였다.자기들이 지은 새 집에 입사한 사람들이 불편없이 살도록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미흡한데가 없는가를 알아보고 바로잡아준다는것이였다.

농사를 더 잘 지어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에 꼭 보답하겠다는 집주인들의 말을 가슴에 새기며 우리는 이 고장에서 태를 묻고 살아온다는 량관영로인의 집을 찾았다.

70나이가 넘은 로인은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감회깊은 어조로 말하였다.

《내가 어렸을 때 우리 어머니는 자주 이런 말을 들려주군 하였습니다.해방전에는 문대신 거적때기를 걸친 집에서 살다보니 겨울철이면 온 집안 사람들이 동상을 입기가 일쑤였는데 나라가 해방되니 집에 문도 늘어난다고 말입니다.그런데 지금은 우리 집에 살림방들과 세면장, 부엌, 창고를 비롯해서 문만 해도 10개가 넘습니다.이게 다 우리 원수님 은덕이 아니겠습니까.》(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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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민적총진군의 승리를 위한 불멸의 기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주체109(2020)년 11월 7일

 

지금 전체 인민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오늘의 80일전투를 승리로 결속하기 위한 근본열쇠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불바람을 일으키는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시고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혁명수행에서 지침으로 되는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온 나라 천만군민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을 힘차게 다그치던 주체103(2014)년 2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연설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할 확고부동한 의지를 천명하신 불멸의 명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연설에서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고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댐으로써 당사상전선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를 계기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의 중요성이 재인식, 재확인되고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포성을 더욱 높이 울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또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한 결론》, 《필승의 신념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한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상사업에서의 성과는 내용과 함께 그 형식과 방법에 의하여 크게 좌우된다.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대상과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형식과 방법이 결합되여야 사상사업에서 실제적인 효과를 볼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롭고도 참신한 정치사업방법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구현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청년들은 당의 선군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위투사가 되자》,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시대적임무와 직맹조직들의 과업》,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하여 근로단체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따라 녀성동맹사업을 더욱 강화하자》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천편일률식, 주입식방법에 종지부를 찍고 대상의 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기동적으로 사상사업을 진행할데 대하여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8(2019)년 3월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는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밝힌 불멸의 대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로작에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현시기 사상사업부문앞에 나서는 중요과업과 형식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방도, 초급선전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을 비롯하여 정치사상사업을 보다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이면서도 명백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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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영화 : 위대한 인민의 명절,일심단결의 대축전(조선로동당창건 75돐 성대히 경축)

주체109(2020)년 11월 7일 웹 우리 동포

 

위대한 인민의 명절,일심단결의 대축전 [YouTube]
(조선로동당창건 75돐 성대히 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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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주부위원장 금성뜨락또르공장과 평천부재공장을 현지료해

주체109(2020)년 11월 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금성뜨락또르공장과 평천부재공장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를 힘차게 벌리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맡겨진 전투과제수행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박봉주동지는 금성뜨락또르공장개건현대화정형을 료해하면서 건설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이는것과 함께 공사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며 원림록화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평천부재공장에서 박봉주동지는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건설의 공업화, 현대화실현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각종 부재들을 질적으로 생산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뜨락또르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생산공정을 개선완비하며 부재생산을 활성화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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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사수의 최전선에 펼쳐진 행복의 선경 -김책시, 리원군 피해지역들에서 새집들이 진행-

주체109(2020)년 11월 7일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인민사수의 최전선에 로동당시대의 선경들이 계속 펼쳐지는 가운데 자연의 재난을 털고 멋들어지게 솟아난 동해기슭의 새 마을들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련이어 났다.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락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당중앙의 열화같은 정과 보살핌속에 함경북도 김책시 춘동리, 은호리, 석호리, 함경남도 리원군 학사대리의 피해지역들이 희한한 새 살림집들로 별천지를 이루었다.

이 천지개벽은 당정책관철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여 성실한 땀과 열정을 다 바친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불타는 충성심의 결실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피해지역에 새로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제1수도당원사단 사단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정치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영식동지, 제2수도당원사단 사단장인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정상학동지, 함경남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정남동지, 함경북도당위원회 위원장 김철삼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들인 김봉영동지, 박만호동지, 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함경남북도안의 일군들과 피해지역 주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온 나라 인민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힘찬 대진군을 벌리고있는 속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새집들이를 하는 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들은 대재앙이 휩쓴 페허우에 훌륭한 살림집들이 아담하게 일떠서 오늘의 경사를 맞이하게 된것은 천만부모의 사랑을 다 합쳐도 따르지 못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인민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함경남북도에서 뜻밖의 자연재해로 수많은 살림집들이 무너지고 인민들이 생활상고통을 받고있는것을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피해상황을 료해하시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을 급파하시는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살림집건설전투를 승리에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인민이 당하는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나라의 억만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고향집,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짧은 기간에 살림집건설을 완공하였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모든 근로자들이 80일전투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비상방역사업과 피해복구건설을 힘있게 벌리며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갈채와 크나큰 격정속에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다.

어머니당의 은덕으로 별세상과도 같이 솟아오른 새 마을들의 주인이 된 주민들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모임들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은정을 한시도 잊지 않고 피해복구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며 생산과 건설에서 앙양을 일으켜 당 제8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이어 농악이 울리는 가운데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일군들과 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의 열렬한 축하를 받으며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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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 : 노래 《전진하는 사회주의》에 굽이치는 필승의 신념

주체109(2020)년 11월 7일

자력갱생대진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80일전투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이 있고 위대한 당이 있으며 위대한 인민이 있는 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입니다.》

충성의 80일전투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당 제8차대회를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며 시대의 진군가가 더욱 높이 울리고있다.

노래 《전진하는 사회주의》,

《불길속에서 강철이 단련되듯이 시련속에서 우린 더 강해지여라》라는 구절로 시작되는 노래는 승리자의 긍지와 존엄을 안고 사회주의한길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을 한껏 터치고있다.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리듯이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는 인민의 힘찬 투쟁으로 우리의 붉은기는 더더욱 거세차게 휘날리고있다.영원한 승리의 기치인 혁명의 붉은기 높이 날리며 수도의 거리를 보무당당히 행진해간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이 피해복구전역에서 련일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다.

이것은 단순한 건설이 아니라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이다.

《우린 폭풍치며 나간다 사회주의승리의 길로》라는 노래의 힘찬 구절과 더불어 이 땅에서는 그 어느 나라에서도 볼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놀라운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자연의 광란으로 졸지에 가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세계의 많은 나라 수재민들이 절망속에서 눈물짓고 있을 때 우리 나라에서는 피해지역 인민들이 당의 사랑속에 훌륭히 일떠선 새 집들에 입사하는 감격스러운 화폭이 련이어 펼쳐지고있다.

어찌 그뿐이랴.피해복구전투장에서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며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해가는 인민군장병들에게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위문편지들을 보내여 그들을 크게 고무격려하고있다.

진정 우리 천만군민은 시련과 난관을 뚫고 기적과 혁신만을 창조하고있는것이 아니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있다.

이것은 그대로 혁명의 전진로정이다.

노래는 장장 수십성상 우리 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어 내 나라의 미래는 찬란하다는 사상을 밝히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고있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은 력사의 초행길에서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국난을 타개해나갔으며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떨치였다.이 위대한 력사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시기에 승리의 궤도에서 순간의 탈선도 없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실천으로 그 숭고한 뜻을 일군들에게 새겨주시였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워주시려 우리 원수님 형성안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지도해주시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신 날과 날은 그 얼마이고 궂은날,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찾고찾으신 건설장들은 또 그 얼마인가.

진정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고 또 인민이 당한 재난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해 펼쳐가신 우리 원수님의 위대한 헌신의 세계, 사랑의 세계는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검덕땅을 찾으신 그날 우리 원수님께서 이 고장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은 로동당만세를 심장으로 불렀다.

위대한 우리 당 따라 나아가는 길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신심은 백배하거니 충성의 80일전투에서 또다시 승리떨치려는 인민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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