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민속명절-추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민속명절인 추석이다.
추석은 오곡이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철의 달밝은 보름날을 명절로 즐긴데서 생겨난 풍속으로서 가을저녁이라는 뜻을 담고있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의하면 우리 인민은 삼국시기에 벌써 추석을 가위날이라고 하면서 쇠였다.
예로부터 전하여오는 추석맞이풍습에는 조상을 위한 의례, 철음식, 민속놀이 등이 서로 밀접히 결합되여있었다.
대대로 내려오는 추석날의 첫 의례는 조상의 무덤을 돌아보는것이다.
먼 옛날부터 우리 인민들은 추석날에 조상의 무덤을 찾는것을 응당한 도리로, 전통적인 풍습으로 여겨왔다.
이날 사람들은 명절옷차림을 하고 조상의 묘를 찾아가 제사를 지냈다.
추석날 저녁에는 달구경을 하는 풍습이 있었다.사람들은 집주변의 높은 산에 올라가 떠오르는 달을 구경하기도 하고 마당에 멍석을 펴고 달을 바라보며 즐기였다.이런 달구경풍습에는 다정다감하고 정서가 깊은 우리 민족의 내면세계가 잘 반영되여있다.
추석명절을 뜻깊고 즐겁게 보내기 위하여 가정들에서는 전날에 음식준비를 잘하는 풍습도 있다.
추석을 상징할수 있으리만큼 빠져서는 안되는 음식은 송편이다.
추석의 평양지방특산음식은 노치이다.
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생활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발전시켜나가는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민속명절 추석은 시대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적풍모, 민족적풍습에 맞게 더욱 아름답게 이어지고있다.
어느해인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추석날에는 햇곡식으로 떡을 비롯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가지고 조상을 찾아가 조의를 표시하군 하였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추석날에 조상의 묘를 찾아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민족성을 살려나가는 아주 좋은 풍습이라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 민족적풍습을 잘 살려 우리 인민들이 추석을 비롯한 민속명절을 뜻깊게 보내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속전통을 귀중히 여기시고 적극 내세워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이런 다심한 은정이 있어 해마다 찾아오는 추석날과 더불어 이 땅에는 민족적향취와 정서가 더욱 짙게 풍기고있다.
오늘 추석은 단순히 조상들에게 지성을 표시하는 날로만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이 당과 수령을 받드는 길에서 먼저 간 혁명선배들과 동지들 그리고 부모형제, 친척, 친우들을 가슴뜨겁게 추억하는 뜻깊은 계기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다 -금천군 강북리에 새겨진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을 더듬으며-
우리는 지금 금천군 강북리의 소재지마을을 마주하고있다.
벼이삭 무르익는 농장벌을 배경으로 즐비하게 늘어선 아담한 소층살림집들과 단층살림집들, 금시라도 농장원들의 행복넘친 노래소리가 들려올것만 같은 멋쟁이문화회관, 도시부럽지 않게 손색없이 꾸려진 학교와 유치원…
한폭의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보는것만 같아 이윽토록 눈길을 뗄수가 없다.
과연 예가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자연의 재앙으로 페허처럼 되였던 강북리가 옳단 말인가.
새집들이경사로 온 마을이 감격과 환희로 끓어번지던 그날 마치도 꿈을 꾸는가싶어 몇번이고 살을 꼬집어보았다는 이 고장 사람들의 진정의 목소리가 아담한 살림집이며 학교창가마다에서 울려오는것만 같아 우리의 가슴은 크나큰 흥분으로 설레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편 로인이 며칠밤을 뜬눈으로 새웠다는 이야기도 뜨겁게 되새겨진다.
이 고장에 태를 묻고 자란 사람들조차 길을 헛갈리지 않았는가 하여 때로 자기 눈을 의심하군 한다는 강북리, 자애로운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덕이 력력히 깃들어있는 이곳에서 우리가 사무치게 절감한것은 무엇이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따사로운 해빛이 유난히도 밝게 비치던 지난 9월 14일이였다.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희한하게 전변된 마을의 모습이 황홀해서인가 제비들이 집집의 처마를 스치고 까치들도 앞을 다투어 목청을 돋구던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일떠선 강북리 소재지마을을 찾으시였다.
재난을 당한 인민들에게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천사만사를 뒤로 미루시고 한달음에 달려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자나깨나 그리던 그이를 몸가까이 뵈옵는 순간 인민군부대 지휘성원들은 우리 원수님께서 아직 태풍피해의 흔적이 남아있는 그 험한 길을 헤쳐 강북리로 오시였다는 생각에 저도모르게 눈시울이 젖어들었다.
금천군 강북리 소재지조감도를 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어 문화회관으로 향하시였다.
새로 일떠선 문화회관을 돌아보고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화회관이 정말 잘되였다고, 리소재지가 한폭의 예술작품같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이의 과분한 치하에 인민군부대 지휘성원들은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정녕 어떻게 이룩된 강북리의 천지개벽이던가.
뜻밖에 재난을 당한 강북리의 실태를 보고받으시고 즉시 리소재지의 건물들을 전부 철거하고 리의 면모를 일신시키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는 한편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즉석에서 풀어주신 우리 원수님의 손길아래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친 강북리였다.
강북리에 펼쳐진 아름다운 전경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환하신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는 인민군부대 지휘성원들의 가슴가슴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한시바삐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신 그이의 천만로고가 사무치게 어려와 뜨겁게 젖어들었다.
자식을 위한 부모의 사랑은 대가를 모른다지만 우리 원수님처럼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인민의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단 말인가.(전문 보기)
최전선에서 하루빨리 승전포성을 울리리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피해복구전투를 더욱 힘있게 벌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을 떨치자
홍원군의 피해지역이 몰라보게 전변되였다.제1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이 피해복구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얼마 안되였지만 살림집들이 빠른 속도로 일떠서고 지금은 주변지대정리를 비롯한 마감공사가 진척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하루하루가 열흘, 백날맞잡이로 흘러간 격전의 그 나날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심장마다에서 울려나온 웨침이 있다.
최전선에서 하루빨리 승전포성을 울리자!
이런 일념을 안고 살림집건설을 위한 지대정리에 이어 기초공사에 돌입하였을 때였다.
조건은 매우 불리하였다.예견했던것보다 기초를 더 깊게 파야 하는것으로 하여 기초콩크리트치기를 계획된 날자에 끝내기가 사실상 어려웠다.
그러나 만경대구역과 형제산구역, 강동군대대를 비롯한 모든 대대에서는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립체전을 들이대여 기초공사를 앞당겨 결속하였다.
골조공사도 결코 유리한 조건에서 진행된것이 아니다.작업량이 점점 늘어나는 반면에 공정별공사기일은 긴박해졌고 어려운 기술적문제들도 적지 않게 제기되였다.
각 대대의 기술중대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건설기능을 합쳐가며 혁신적인 공법들을 련이어 창안도입하였다.
새로운 건설공법도입으로 벽체축조공사가 단 하루만에 결속되고 벽체미장도 립체적으로 벌어져 전반적인 공사실적은 시간이 흐를수록 뛰여올랐다.
지난 15일 련속공격전으로 새날을 맞이한 전투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피해복구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전투원들모두의 심장은 세찬 격정으로 설레였다.
홍원땅에서도 피해복구전투의 자랑찬 승전포성을 하루빨리 울릴 맹세가 가슴마다에 차고넘쳤다.
각 대대 전투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수도당원사단의 투쟁소식을 기다리고계신다는 비상한 자각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충성의 돌격전, 과감한 전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더욱 드세차게 벌려나갔다.
그 과정에 공사장에서는 단계별협동작전, 립체전이 더욱 맹렬하게 전개되였다.층막콩크리트치기로부터 지붕공사까지의 전 과정이 순간도 중단됨이 없이 치차처럼 맞물려 진척되였다.
피해지역 주민들은 매일매일 눈에 띄게 달라지는 건설장의 전경을 놀라움속에 바라보며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 대한 감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렇게 흘러가고있는 격전의 낮과 밤이다.그 나날 맡은 살림집공사를 앞당겨 끝내기 위해 헌신분투한 전투원들의 투쟁이야기를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태풍피해의 흔적이 력력하던 여기 홍원땅에 자태를 드러내고있는 새 마을, 새 살림집들은 그들의 위훈을 말없이 전해주고있다.
최전선에서 하루빨리 승전포성을 울리자!
당중앙의 친위대오,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맡겨진 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드리기 위해 마지막돌격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영광의 땅 원화리에 수백세대의 살림집 건설, 새집들이경사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 수백세대의 아담한 농촌문화주택이 또다시 훌륭히 일떠섰다.
새로 건설된 농촌살림집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면서 보람찬 삶을 누리게 하려는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마련된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원화협동농장을 여러차례나 찾으시고 농장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몸소 명예농장원이 되시여 농장원들의 사업과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과 혈연의 정을 맺고 사는 원화리인민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우리 당의 원대한 농촌건설구상을 받들고 평안남도에서는 세멘트, 강재, 목재를 비롯한 국가적인 자재보장대책이 철저히 세워진데 맞게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하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영광의 땅 원화리를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더욱 훌륭히 변모시킬 애국의 마음 안고 건설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기초콩크리트치기와 벽체축조, 내외부미장을 비롯한 방대한 공사과제를 앞당겨 수행하였다.
또한 탁아소, 진료소를 비롯한 공공건물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웠으며 지대정리, 강하천제방보수도 짧은 기간에 와닥닥 해제꼈다.
양지바른 산기슭에 아담하게 건설된 살림집들에는 여러칸의 살림방과 부엌 등이 생활상편리에 맞게 꾸려졌으며 집주변에 과일나무들이 뿌리내려 마을의 풍치를 한껏 돋구고있다.
29일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축하속에 이곳 농업근로자들이 흥겨운 노래와 춤판을 펼치면서 새집들이를 하였다.
새 집을 받아안은 농장원들은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덕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며 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대를 이어 길이 빛내여갈 불타는 열의로 가슴 불태웠다.(전문 보기)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 일군들이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유지하면서 비상방역전을 강도높이 벌려나가는데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첫째가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홍원군에서 비상방역사업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더욱 짜고들고있다.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에서는 피해복구전투가 진행되고있는 실정에 맞게 작업장들에서의 비상방역사업을 선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고있다.
우선 작업현장들에 방송선전기재들을 전개하고 피해복구에 참가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비상방역규정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것, 만일 방역규정을 지키지 않아 악성전염병이 침습하면 그 피해는 자연재해와 비길수 없으며 자기자신만이 아닌 온 나라가 큰 재난을 겪게 된다는것을 더욱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는것과 함께 군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작업장들을 돌면서 경제선동활동과 함께 위생선전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군에서는 피해복구현장들에 소독수생산설비들을 갖추어놓고 많은 량의 소독수를 생산하여 건설자들에 대한 손소독과 해당 대상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의료일군들과 방역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건설자들에 대한 검병검진과 수질검사, 먹는물소독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피해복구전투가 낮과 밤을 이어 벌어지고 인원들과 륜전기재류동이 많은 조건에 맞게 방역초소력량을 더욱 보강하고 검병검진과 소독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해나가고있다.
군일군들은 매일 피해복구현장들에서의 비상방역사업정형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사소한 빈틈이 없는가를 면밀히 따져가며 예견성있는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조항별로 면밀히 따져가며
명천군의 일군들이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철통같이 다져나가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근로자들과 주민들을 더욱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활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고있다.
군에서는 방역초소들을 강화하고 방역성원들의 생활에 필요한 물자들을 원만히 보장해주면서 류동인원들에 대한 체온재기, 손소독, 륜전기재소독을 비상방역규정대로 책임적으로 진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소독사업을 부단히 개선강화하고있다.
언제인가 군안의 비상방역사업에서 공간이나 허점이 없겠는가를 면밀히 따져보던 군책임일군들은 주민지구들의 소독사업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일군들은 주민지구들에서의 소독사업을 개선하는것을 군의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할수 있는 중요한 고리로 보고 여기에 큰 힘을 넣었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과학탐구의 숫눈길에 새겨가는 불타는 충성과 애국의 자욱 -평양기계대학 기계설계연구소 소장 최동일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에 도전하며 세계를 앞서나갈 야심만만한 포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의 나날을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빛내여가고있는 미더운 과학자들,
그 자랑스러운 대오의 앞장에 우리의 주인공이 서있다.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십년세월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높은 실력, 불타는 열정을 안고 우리의 기술, 우리의 지혜로 인민경제발전에 절실히 필요한 여러가지 첨단기계설비들을 만들어냄으로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린 평양기계대학 기계설계연구소 소장 최동일동무,
그의 값높은 삶은 자력으로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는 오늘의 벅찬 투쟁에서 우리 시대 과학자들의 심장이 무엇으로 고동쳐야 하는가에 대한 또 하나의 귀중한 대답으로 된다.
당과 수령이 바라는것이라면
세번째로 반복되는 물음이였다.
《정말 자신있소?》
교원의 얼굴에 비낀 미심쩍은 기색도 아랑곳없이 대학생은 또다시 거침없이 대답했다.
《해내겠습니다.》
짧은 침묵이 흐른 뒤였다.마침내 《좋소.론문을 꼭 성공시키기요.》라고 말하며 교원은 그의 손을 힘있게 틀어잡았다.
때는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최동일동무가 평양기계대학졸업을 앞두고있던 시기였다.졸업론문의 주제를 직기의 고속도화로 확정지은 그날 밤 최동일동무는 홀가분한 기분으로 잠자리에 들었지만 쉬이 잠들수 없었다.대학생으로서는 쉽지 않은 연구과제를 맡았다는 흥분으로 가슴이 부풀었고 대학으로 떠나던 날 아버지가 하던 당부가 다시금 되새겨졌다.
《나라의 덕으로 공부한 사람이라면 응당 그 은혜를 갚을줄 알아야 한다.보답이라는게 뭐겠니.우리 수령님께서 바라시는것을 해내는게 바로 보답이 아니겠냐.네가 기계를 전공하는것만큼 앞으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릴 훌륭한 기계를 만들어내기 위해 피타게 배워야 한다.》
1960년대의 김책공업대학(당시) 졸업생이며 옹진군에 첫 전주대를 세운 전기기술자들중의 한사람이였던 아버지의 당부는 최동일동무의 심장에 좌우명마냥 깊이 새겨졌다.
그의 어린시절은 옹진군과 강령군에서 흘러갔다.1970년대 우리 조국은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한 기세로 새로운 천리마의 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리고있었다.농업분야에서도 공업의 높은 수준을 따라서기 위한 기술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었다.하기에 중학시절 황금이삭 물결치는 고향마을의 아름다운 정경을 바라볼 때마다 최동일동무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다짐하군 했다.
(배우고 또 배워 고향땅을 기계화가 실현된 현대적인 문화농촌으로 전변시키리라!)
그는 분과 초를 쪼개가며 이악하게 공부했다.하여 도적으로 진행되는 중학교부문 학과경연마다에는 언제나 강령군을 대표하여 최동일동무가 있었고 전국적인 학과경연에서도 늘 순위권안에 들군 했다.
중학교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평양기계대학에 입학한 후에도 그의 향학열은 조금도 식을줄 몰랐다.그가 대학생이 된 이듬해 수도 평양에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인민대학습당이 일떠섰다.
그는 강의가 끝난 뒤면 그곳에 붙어살다싶이 했다.
전공과목인 방직기계분야를 깊이있게 파고들고 그 부문의 세계적추세를 환히 꿰들기 위해 밤잠을 잊어가며 애썼고 방학기간이면 우리 나라 방직기계공업실태를 파악하느라 늘 생산현장에서 로동자들과 고락을 함께 하군 했다.
그러던 어느날 최동일동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방직기계의 고속도화를 실현함으로써 인민들에게 더 많은 천을 생산공급할데 대하여 주신 가르치심을 받아안게 되였다.
방직기계의 고속도화!
그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갈 열의가 20대 청춘의 심장속에서 펄펄 끓어번졌다.
이때부터 최동일동무의 사색은 직기의 고속도화를 실현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탐구하는데로 지향되였고 졸업을 앞둔 때에는 대학졸업론문의 주제도 그것으로 정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관평] : 해빛처럼 따뜻한 정 새겨안고 인민은 충성의 한길을 가고가리 -노래《원수님곁에는 인민이 있습니다》에 비낀 전인민적사상감정에 대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지금 이 땅은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복구전투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과연 무슨 힘이 재난속에서도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게 다지게 하고 인민들을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는것인가.
그에 대한 해답을 노래 《원수님곁에는 인민이 있습니다》는 절절하면서도 뜻이 깊은 형상을 통하여 명백히 주고있다.
그 품이 없인 하루한시도 못사는 우리 맘속에
날이 갈수록 더욱 불타는 그리움 끝없습니다
원수님곁에는 정으로 사는 인민이 있습니다
원수님 한분만 우러러보며 끝없이 따릅니다
…
력사의 폭풍우를 뚫고 새로운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인민에게는 그 어느 나라 인민도 지니지 못한 소중한것이 간직되여있다.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과 맺어진 혈연의 정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보살펴주시고 지켜주신 우리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정은 우주와도 같이 무한하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맞게 되는 광명성절을 앞두고 조국의 북변도시 만포땅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을 잊지 않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으로 인민들은 압록강기슭에 새로 훌륭히 일떠선 수백세대 살림집에 입사하게 되였다.꿈만 같은 경사를 맞이한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만포시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모심사업에 참가한 군인들에게 보내줄 흰쌀 100t을 알알이 골라 준비하였다.
이곳 인민들의 진정을 헤아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뜻깊은 친필을 보내시였다.
일군들이 인민의 리익과 행복을 위해 한생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그들이 제기하는 백옥같은 흰쌀을 장군님의 사랑으로 시안의 인민들, 어린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주었으면 한다고 쓰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을 받아안고 사람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가 헤쳐온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였다.원쑤들의 광란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은 가증되였고 온갖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앞길을 가로막았다.허나 우리 인민은 절망과 비관을 몰랐으며 마음속엔 신념의 기둥이 억척같이 자리잡고있었다.나라와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인민은 다함없는 그리움에 휩싸이였고 원수님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었다.
그 나날에 경애하는 원수님과 인민사이의 혈연의 정은 더욱더 깊어지고 용암처럼 뜨거워지지 않았던가.
우리 원수님의 다심한 정은 조국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더욱 뜨겁게 흘러들었다.
주체104(2015)년 신년사를 마치신 길로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여 원아들에게 이런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설을 함께 쇠니 얼마나 좋은가고, 힘들어도 보람있는 길을 걸어왔다는 자부심이 생긴다고, 이애들의 모습을 보니 우리 조국의 밝은 앞날에 대하여 더 굳게 확신하게 된다고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온 나라 가정에 기쁨을 주고 따뜻한 정을 가득 채워주었다.
해빛같이 따뜻한 정과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하여 우리의 일심단결은 반석같이 다져졌다.
노래는 수령과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관계를 생활적으로 반영하고 깊이있게 형상함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밝히고있다.
《인민을 위해 하늘의 별도 다 주는 어버이품에 운명의 피줄 더 굳게 잇고 꿈에도 안겨듭니다》
노래의 구절에도 있듯이 내 나라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거창한 전변의 서사시가 엮어지였다.(전문 보기)
《김정일전집》 제32권 출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32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9(1980)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연설, 서한을 비롯한 82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당을 더욱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며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히신 사상리론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오랜 기간의 준엄한 투쟁속에서 세련되고 단련된 백전백승의 당이며 가장 권위있고 존엄있는 위대한 당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님을 잘 받들어모시는것은 우리의 숭고한 임무》, 《항일혁명선렬들의 충실성을 따라배우자》등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고 수령님을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들어나가며 수령님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장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당 제6차대회를 맞으며 당을 더욱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이룩하자》, 《당조직들앞에 나서는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며 당사업을 더욱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당 제6차대회를 맞으며 충성의 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생산과 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과업들이 《당 제6차대회를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100일전투를 힘있게 벌리자》, 《농촌경리부문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등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 《인민군대에서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계속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한급 높은 군사칭호를 수여받은 인민군지휘성원들과 한 담화》에는 인민군대를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는 불패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이 천명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서 〈불멸의 력사〉에 수령님의 존함을 력사적사실대로 모셔야 한다》, 《수령형상소설창작을 위한 작가후비를 전망성있게 키워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작가들의 정치적식견과 창작적기량을 결정적으로 높이자》, 《영화 및 무대예술부문 예술인들의 종합공연을 보고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한 담화》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수령형상작품창작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주체문학예술을 더욱 개화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향도, 승리와 영광의 75년 :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만 향도해나가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지난 세기 90년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모진 고난의 광풍속에서 우리 당은 선군의 기치높이 혁명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이 펼친 선군정치에 의하여 혁명무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조국의 방선이 굳건히 다져졌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세인을 놀래우는 창조와 기적의 밑바탕에는 언제나 위대한 사상의 힘으로 인민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혁명적당의 억세고도 줄기찬 향도가 있다.
선군정치, 이 부름속에 얼마나 위대한 력사가 담겨져있고 절세위인의 걸출한 위인상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이 위력한 정치방식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제재와 봉쇄, 군사적압력속에서도 사회주의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자주적근위병의 존엄을 세기를 이어 높이 떨쳐올수 있었겠는가.
어버이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실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그처럼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쳐들었던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경이적인 승리를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1990년대는 참으로 준엄한 시기였다.
동유럽의 여러 사회주의나라의 붕괴를 기화로 더욱 악랄해진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극악한 정치, 경제, 군사적압력, 여러해째 계속되는 엄혹한 자연재해…
우리 조국앞에 부닥친 전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두고 세계는 우리 당이 이 난국을 어떻게 뚫고나갈것인가를 긴장하게 지켜보고있었다.
바로 이 시기 혁명의 운명,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제일 중대한 문제로 나선것은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그 무엇으로 담보하며 어떻게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겠는가 하는것이였다.
이를 놓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였으며 그 과정에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 나라의 기둥으로 내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준엄한 난국을 뚫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실 결심을 더욱 굳히시였다.
주체85(1996)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믿고 앞장에 내세워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려는것은 자신의 철석의 의지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지금은 인민군대에서 자력갱생의 본보기도 나오고 혁명의 법칙도 나오고있다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우고 군대를 더욱 강화하여야만 혁명에서 승리한다고 강조하신 위대한 장군님,
총대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군사를 모든 사업에 앞세우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새로운 정치방식, 선군정치에 관한 사상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기울이신 우리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를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안변청년발전소건설에서 발휘된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을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하시여 혁명과 건설에서 기적을 창조하고 위훈을 떨치게 하는 가장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사상정신적무기를 안겨주신 비범한 예지, 국방위주의 국가기구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탁월한 령도…
선군의 길에 승리가 있고 미래가 있다!
절세위인의 이런 철석의 신념과 의지에 받들려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에서 군사선행의 원칙이 확고히 견지되고 군민일치가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라는 새로운 단계로 승화되였으며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굳게 뭉친 혁명대오의 정예화가 실현되였다.
강위력한 선군의 보검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전진시켜나가실 억척불변의 신념을 안으시고 험준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운다.(전문 보기)
철령이여 길이 전하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을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우리도 수도의 당원들이다
피해복구전역에 사회주의선경을 펼쳐놓을 승리의 그날을 향하여!
이천군피해복구에 동원된 수도건설위원회의 건설자들이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한달 남짓한 기간에 맡은 살림집건설을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
피해복구전투장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완공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하여 철야돌격전을 벌리고있는 건설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격렬해지는 창조투쟁의 앞장에는 과연 누구들이 서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지난 9월초 피해복구전투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던 수도건설위원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수도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을 받아안게 되였다.
공개서한의 구절구절을 새기며 누구보다 세찬 격정에 휩싸인것은 당원들이였다.
우리도 수도의 당원들이다.우리가 불씨가 되여 피해복구전투장의 숨결을 더욱 고조시키자.
그후 공사장에서는 혁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올랐다.
경사급한 산기슭을 통채로 들어낸 자리에 일떠서고있는 읍농장의 살림집들은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과 보폭을 같이하며 내달리고있는 이들의 앙양된 투쟁기세, 창조본때를 잘 말하여주고있다.
지난 9월 22일 하안리살림집건설장에서는 기와를 미처 운반하지 못해 공사가 중단될수 있는 정황이 발생하였다.도로상태가 시원치 않은것이 문제였다.일부 사람들은 얼마간의 손실을 보는 한이 있더라도 차로 기와를 나르자고 하였다.그러나 건설자들은 이것을 허용할수 없었다.
기와가 손상되면 살림집건설이 그만큼 늦어지게 된다.
하안리의 살림집건설을 맡고있는 일군들과 당원들은 기와를 안전하게 운반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기와를 운반해야 할 거리는 10리가 넘었다.불과 백여명에 달하는 인원으로 수만장의 기와를 운반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하지만 하루빨리 살림집건설을 완공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승리의 보고를 올릴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당원들은 주저없이 기와운반전투에 진입하였다.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제일먼저 어깨를 들이대는 당원들의 투쟁기풍은 전체 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으로 되였다.청년동맹원들도 직맹원들도 이들의 뒤를 따라나섰다.
이렇게 밤새워 수만장에 달하는 기와를 성과적으로 운반한 수도건설위원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기와씌우기작업을 단숨에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집단적혁신의 불길은 하안리살림집건설장에서만 타번진것이 아니다.
수도건설위원회의 건설자들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며 피해복구전투장마다에서 공사속도를 높여나갔다.여기서도 당원들이 선봉에 섰다.(전문 보기)
피해복구전역에 사회주의선경을 펼쳐놓을 승리의 그날을 향하여!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에서-
결사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오늘의 비상방역전은 세계를 휩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라는 파괴적인 대재앙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끝까지 지켜내기 위한 결사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질병을 미리막기 위한 사업은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이며 그들자신이 하여야 할 사업입니다.》
지구라는 행성전체가 보이지 않는 악성비루스에 의해 또 한차례의 세계대전을 방불케 하는 총포성없는 전쟁마당으로 변하였다.현재 세계적으로 비루스감염자수는 3 400만명계선으로 치달아오르고있으며 처절한 곡성과 피눈물속에 사망자수는 100만명을 뛰여넘었다.가을철에 들어서면서부터 일부 나라들에서 보이기 시작한 뚜렷한 악성전염병재확산추이는 전문가들이 우려하던 2차파동이라는 거대한 폭풍을 끝끝내 예고해주고있다.
각일각 더 큰 재앙을 몰아오는 악성비루스와의 싸움마당은 우리모두에게 있어서 천만번중 단 한번의 실수도 절대로 용납되지 않는 조국보위, 인민보위의 제1선, 최전선으로 되였다.현시점에서 볼 때 비상방역전이야말로 누구나 한사람같이 떨쳐나 결사적으로 벌려나가야 할 가장 중차대한 사업으로 된다.
이를 위하여 누구나 비상방역사업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다시한번 자각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상방역사업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며 몇몇 방역부문 일군들에게만 한한 일도 아니다.그 누구보다도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이며 우리 인민을 지키기 위한 결사전이라는것을 똑바로 명심하여야 한다.
이 나라의 공민이라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마땅히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자각적이며 적극적인 투사가 되여 악성비루스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막고 자신과 가정, 인민을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
일군들이 앞장에 서서 비상방역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그러자면 방역사업에서 철저히 주동을 쥐고 우리의 기술과 우리의 력량으로 비상방역전을 한계단 높은 수준에서 진행해나가야 한다.
여기에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는 방역규정과 질서를 보다 더 엄격히 세워 외부로부터 악성비루스가 류입될수 있는 공간을 철저히 막는것이다.
일군들은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종식되기를 기다리기만 할것이 아니라 수개월간에 걸치는 비상방역사업정형을 당적량심을 가지고 다시금 깐깐히 따져보면서 자그마한 공간과 허점이라도 말끔히 찾아내여 빈틈없는 대책을 세우며 더 할수 있는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늘 고심하여야 한다.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이 들어온다는 말이 있다.일군들은 자기 한사람의 순간의 방심과 해이로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방역장벽에 바늘구멍만 한 틈이라도 생기게 된다면 자기자신은 물론 온 나라가 재난을 겪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취할수 있는 모든 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적조건에 적실하게 대처할수 있는 방역대책을 세우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에서 방역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 특히 중요하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비상방역사업도 과학기술에 의거할 때 성과적으로 해나갈수 있다.
방역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도 기수, 전초병이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당정책적요구와 방역기술과 방법의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언제나 민감하여야 하며 우리의 실정에 맞게 최신방역기술과 방법을 우리 식으로 연구도입하기 위한 결사의 두뇌전, 탐구전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결사적으로 떨쳐나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공민으로서, 당원으로서, 일군으로서 당과 인민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창도군에서-
본사기자 찍음
소식 : 어리석은 《백년 하청》식 망동
지난 16일 발족한 스가정권이 《아베정책을 계승》하겠다고 청을 돋구고있다.
우리는 스가정권이 아베사임을 전제로 생겨난것만큼 무엇을 계승하고 무엇을 어떻게 하든 전혀 개의치 않는다.
다만 《아베정책을 계승》한다는것이 우리를 건드리는것이라면 스쳐지날수 없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아베는 수상재임기간 대화와 압력으로 《핵, 미싸일, 랍치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정치, 경제적으로 고립질식시키기 위해 력대집권자들중 가장 적대적인 정책을 실시하여왔다.
특히 아베는 우리의 선의에 의하여 다 해결된 랍치문제를 시종일관 자기의 정치적인기와 몸값을 올리는데 악용하였다.
집권기간 국내에서 정치추문이 터지고 불리한 형세가 조성될 때마다 《랍치문제해결》을 떠들면서 인민들을 기만하고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한것이 바로 아베였던것이다.
물론 아베의 대조선정책은 그것이 불의를 추구한것으로 하여 총파산이라는 쓰디쓴 결과만을 초래하였다.
괴이한것은 이에 대해 모를리 없는 스가정권이 아베의 본을 따서 랍치문제에 미련을 가지고 여기저기에 구걸하는 해괴한 놀음을 벌리고있는것이다.
결과가 명백한 문제에 매달리는 짓은 바보도 피하는 법이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건대 랍치문제는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의하여 이미 되돌려세울수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해결되였다.
그러고 보면 어리석은 짓에 몰념하고 있는 일본정객들의 행태를 두고 《백년 하청》식 망동이라 평해야 적중할것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우리 원수님의 발걸음
낮에도 밤에도 새벽에도 우리는 듣는다.
흐르는 내물소리에서도, 스치는 바람결에서도 심장으로 느낀다.
그곳이 천리 먼곳이든, 심심두메이든, 외진 섬이든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찬눈비와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발걸음소리를.
이 땅우에 자연의 광란이 휘몰아친 최근 두달동안에만도 그이의 발걸음은 황해북도와 황해남도, 함경남도 등 인민이 아픔을 당한 곳에로 끊임없이 이어졌다.
은파군 대청리일대가 큰물피해를 받았다는 소식에 접하시고 물이 채 찌지 않은 그곳을 다녀가시였고 황해남도의 큰물피해지역을 돌아보신데 이어 태풍9호에 의한 피해복구전투조직을 위해 동해안피해지역 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에서
김 정 은》
구절구절 피방울같은 공개서한의 마감에 씌여진 이 글줄은 우리 인민의 심장을 얼마나 세찬 격정으로 끓게 하였던가.
그이의 발걸음은 당의 뜻을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군장병들이 위훈을 떨치고있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현장에로, 피해복구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로 줄기차게 이어지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끝없이 재촉하시는 발걸음이 있어 이 땅우에 자연재해로 무너진 집들은 있어도 슬픔에 잠긴 수재민들은 없다.뜻밖에 당한 불행보다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희망으로 가슴설레이는 복받은 사람들이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에 눈굽을 적시고있다.
수재민들이 살게 될 더욱 훌륭한 보금자리를 위하여 피해복구전구로 달려간 수도의 당원들이, 인민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고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뛰여드는 인민군장병들이 전화위복의 감동깊은 화폭을 피해복구전투장들마다에 펼치고있다.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행운을 불러오고 비범한 령도력으로 조국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시는 그이의 발걸음을 온 나라가 뜨거운 격정속에 다시금 새겨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조국땅 방방곡곡에로 끝없이 이어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은 무한한 정과 사랑을 안고 인민에게로, 인민에게로 가고가시는 걸음이다.
인민의 행복이 꽃펴난 곳이면 그 행복한 웃음소리를 남먼저 들으시려 가시고 뜻밖의 재해를 당한 인민들이 있는 곳이면 그들의 아픔을 한시바삐 가셔주시려 가시는 우리 원수님,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여 하신 그날의 말씀이 되새겨진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은 우리 당만을 바라보고있을것이고 우리 당이 취하는 조치를 기다릴것이라고, 우리 인민이 자연재해에 의하여 한순간이라도 락심하게 하거나 생활상불편을 느끼게 하면 안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고 절절히 말씀하실 때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세월의 모든 풍파를 인민사랑의 열과 정으로 헤쳐나가시는 운명의 태양을 뵈왔다.(전문 보기)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혁명투사 오일남동지의 한생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피바다, 눈보라만리길을 헤쳐온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모습은 오늘도 천만의 심장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간고한 항일혈전의 나날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오중흡7련대, 조선혁명을 보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해서라면 적진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며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이 불굴의 전위대오에는 항일혁명투사 오일남동지도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빛나는 귀감입니다.》
나라없던 그 세월 망국노의 설음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 오일남동지는 주체21(1932)년 화룡현에서 반일인민유격대에 입대하였다.
원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을 안고 적의 《토벌》로부터 유격구를 지켜내기 위한 투쟁에 참가하여 용감히 싸우던 그는 좌경기회주의자들과 종파사대주의자들에 의하여 억울하게도 《민생단》의 루명을 쓰게 되였다.
오일남동지가 재생의 봄을 맞이한것은 주체25(1936)년 가을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긴 그때부터였다.전사의 마음속고통을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그를 만나주시고 《민생단》혐의를 무효로 선포하시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에 편입시키시였다.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 사랑이면 이보다 더 뜨거운 사랑이 어디에 있겠는가.
오일남동지는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하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다.그는 주체26(1937)년 봄 동강밀영에서 있은 1개월간의 집중적인 군정훈련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이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를 비롯한 여러 전투들에 참가하여 무비의 용감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오일남동지는 사령부직속 기관총소대장으로서 사격솜씨도 좋고 대오관리에서도 빈틈이 없었다.그는 강한 인내력과 투지를 가진 사람이였다.
구시산전투때였다.오일남동지는 전투에서 총상을 당하였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았다.
동지들은 지양개에 도착해서야 오일남동지의 군복에 배여있는 피를 보고 그가 부상당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웃옷을 벗겨보니 살에 탄알이 박혀있었는데 그 끄트머리가 보일락말락하였다.그런데도 그는 웃고만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직접 핀세트로 탄알을 뽑아내시였는데 마취제도 없이 진행하는 수술이였지만 오일남동지는 신음소리 한마디 내지 않았다.수술후 후송명령을 받았지만 그는 적들이 당장 우리를 추격해오겠는데 기관총소대장이 자리를 뜨면 안된다고 하면서 끝끝내 가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일남동지를 처음으로 조직되는 소년중대의 중대장으로 임명하시였다.그것은 그의 강한 인내력과 비상한 투지가 나어린 대원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게 되리라고 믿으시였기때문이다.
오일남동지는 대원들을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로 키우기 위하여 있는 힘과 열정을 다 기울이였다.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작성해주신 훈련강령에 따라 부후물밀영에 들어가 소년중대원들의 집중훈련을 강도높이 진행하였다.한편 혁명위업을 계승할 보배들인데 대원들을 아끼고 잘 보살펴주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심장깊이 새기고 그들을 친동생처럼 살뜰히 돌봐주었다.(전문 보기)
공사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며 련일 혁신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
일심단결, 군민일치의 위력 떨치며 피해복구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이 부글부글 끓고있다.조건은 불리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은 많지만 인민군군인들과 검덕지구의 일군들, 인민들은 마음과 힘을 합쳐 피해복구전투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매일 백수십만장의 블로크 생산
검덕지구의 피해복구전투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이 유리한 장소들에 골재장을 기동적으로 전개하고 매일 많은 블로크를 생산하고있다.
인민무력성 현장지휘부에서는 길주-대흥, 룡잠리-무학동림시도로가 열린 즉시 부대별블로크생산경쟁을 조직하고 대형화물자동차에 의한 세멘트수송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지휘부에서는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각 부대들이 기초굴착공사와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기에 앞서 골재장전개와 블로크생산을 선행시키도록 하였다.
블로크찍기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은 검덕지구의 피해복구를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끝낼 불같은 열의밑에 작업장마다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이들은 서로의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블로크의 양생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부대별경쟁열풍이 고조되는 속에 블로크찍기에서 매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단천시 탐사동일대의 소층살림집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김영근소속부대의 군인들이 폭풍처럼,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날에날마다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부대의 지휘관들은 여러동의 소층살림집건설에 요구되는 블로크의 량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그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룡양광산지구의 소층살림집건설에 동원된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의 군인들도 불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가며 매일 많은 량의 블로크를 생산하고있다.
부대의 정치일군들은 군인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공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전투현장마다 전개된 속보의 힘찬 글발들은 군인들의 투쟁열, 경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여러 부대의 군인들도 유리한 장소들을 타고앉아 매일 수십만장의 블로크를 생산하고있다.
검덕지구의 인민들은 자기들의 고장을 하루빨리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드세찬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을 성심성의로 돕고있다.
이들은 군인들과 혼석채취도 함께 하고 작업의 쉴참에 혁명적인 노래도 불러주면서 군민의 정을 두터이하고있다.
전투장마다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는 속에 블로크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기행 : 물을 다스려 부흥의 터전을 닦고 재부를 늘여간다 -운산군의 강하천을 따라-
치산치수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이다.산들에 나무가 무성하게 하고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를 잘해놓아야 토지를 비롯한 국토를 보호할수 있고 인민들의 생명재산도 안전하게 지킬수 있다.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운산군안의 근로자들과 일군들이 자기 사는 고장을 더욱 살기 좋은 락원으로 변모시키고있다.
열렬한 조국애, 향토애를 안고 물을 다스려 번영의 재부를 마련하고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우리는 군에 대한 기행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이 참된 애국자입니다.》
우리의 취재는 뭉게구름을 떠이고 키돋움하며 높이 솟은 산과 안개가 자욱한 깊은 골들, 구룡강이 한눈에 보이는 운산다리에서 시작되였다.
수백㎜의 비가 삽시에 쏟아져도 쭉쭉 빠질수 있게 정리한 대통로같은 강바닥, 강기슭을 따라 성벽마냥 뻗어나간 제방뚝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군일군은 추억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리적특성으로 구름과 안개가 자주 끼는 군은 어디 가나 산지이고 강하천이여서 지난 시기에는 장마철의 재난을 미처 예측하기 어려웠다.무더기비가 내리면 골짜기마다에 돌이 굴러내리는듯 한 요란한 물소리가 차넘치고 강하천물이 범람하여 이사짐을 싸기가 일쑤였다고 한다.
지나간 일이지만 7년전 장마철 어느날에 들이닥친 큰물로 가슴에 사무치게 고생을 하고서야 분발하였다는 일군의 이야기에는 귀중한 교훈이 담겨져있었다.
바로 그날 밤에 갑자기 쏟아져내린 폭우는 그야말로 큰 재난을 가져왔다.군소재지는 물에 잠기고 많은 농경지가 침수, 매몰되였으며 도로와 다리, 살림집, 공공건물들이 파괴되는 등 피해가 엄청났다.사람들은 치산치수사업을 실속없이 하는것이 얼마나 막대한 후과를 가져오는가를 실지 체험을 통하여 뼈에 새기였다.그리고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일관하게, 끝까지 관철하는데 자기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고 행복을 꽃피우는 길이 있음을 스스로 깊이 깨닫게 되였다.
군일군들과 근로자들모두가 각성분발하였다.
군에서는 강하천정리를 당면한 복구만이 아니라 먼 앞날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내밀기 위해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필요한 자재를 보장하고 륜전기재들을 집중하여 강하천바닥을 파냈다.제방쌓기는 군급기관 일군들이 전적으로 맡아 해제끼였다.이때 제일 어렵고 방대한 과제를 남먼저 맡은것은 군당위원회였다.
일군들이 견고하면서도 종전보다 몇배이상 높고 넓게 제방을 쌓으면 뒤따라 군안의 기관, 기업소근로자들이 총동원되여 돌쌓기를 완성한 다음 정성다해 한그루한그루 나무를 심었다.
이때부터 군에서는 해마다 강하천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근기있게 내밀었다.
올해 봄철에도 연 수십리구간의 강하천을 표준이 되게 정리하여 수천정보의 토지를 보호할수 있게 하였다.
몇해동안에 진행한 바닥파기와 제방돌쌓기는 각각 수백만㎥와 수십만㎡, 이렇게 연 190여㎞구간의 강하천을 정리하였다니 그 수자도 놀랍지만 더욱 감동을 주는것은 바로 그것을 군자체의 힘으로 하였다는 사실이다.
한대의 삽차, 한g의 세멘트도 나라에 손을 내밀지 않고 강하천정리에 분투하는 나날에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힘을 굳게 믿는 강자로 자라났고 큰물피해라는 말은 어느 사이엔가 조용히 사라져버렸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정리된 강하천기슭을 따라 차를 달리느라니 견고한 제방을 특색있는 솜씨로 쌓아올린 이 고장 사람들의 손길이 엿보여 절로 감탄이 터져나왔다.견고하게 다져진 제방우에는 중량화물자동차들이 분주히 오가는 도로도 있었다.강하천바닥을 파낸 자갈과 모래로 쌓은 제방이였는데 처음 시작할 때에는 흙이 없다고 주저하였다고 한다.그러나 군일군들은 대담하게 결심하고 앞선 공법을 받아들이며 완강하게 내밀어 좋은 결실을 보고야말았다.이렇게 해놓으니 새땅을 많이 찾으면서도 농경지보호에도 제격이였다.제방우에 도로를 내니 다지기에도 좋고 정상관리에도 좋았다.(전문 보기)
오늘의 총진군에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더욱 높이자
아직 세상이 알지 못하는 거대한 힘이 분출하고있다.
당창건 75돐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우리 혁명의 앞길에 일대 격동기가 펼쳐지고있다.
자연의 광란이 무섭게 휩쓴 땅, 피해복구전역들에서 분분초초 놀라운 소식들이 꼬리를 물고 전해지며 온 나라를 전례없이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그처럼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비상한 앙양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이 당의 부름에 한목소리로 화답하며 일떠설 때 혁명과 건설에서 어떠한 전변이 일어나게 되는가를 뚜렷이 실증하는 사변이다.
우리 사회의 위력한 발전동력인 조선로동당원들,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신뢰하며 원수님과 사상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조선로동당원들의 억척같은 신념과 불타는 충성보다 더 위력한 무기는 세상에 없다.
* *
위대한 사상과 령도가 거창한 력사적사변을 낳는다.
우리 조국에서의 오늘같은 격동기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예술에 의하여 이룩된 눈부신 화폭이다.
태풍9호에 의한 자연재해복구전투조직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현지에서 소집하시고 피해지역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얼마나 뜨겁게 말씀하시였던가.
나라가 어렵고 힘든 때 마땅히 당원들 특히 수도의 당원들이 앞장서는것이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당중앙은 평양시의 핵심당원들에게 수도당원사단을 조직하여 떨쳐나설것을 호소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수도의 당원들이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피해지역복구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하면서 지방의 당원들, 로동계급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우리 사회의 일치단결된 모습을 남김없이 과시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수도의 당원들이 당창건 75돐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앞두고 성스러운 투쟁에서 수도의 당원들답게 한몫 단단히 할것이라는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도당원들은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입니다.
수도당원들이 당의 호소를 받들고 피해현장에 나가 투쟁하면 자연이 몰아온 파괴적인 재앙으로 입은 경제적손실에 비할바 없는 거대한 힘을 얻게 됩니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될것을 바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기 위하여 수도당원들이 남먼저 들고일어날것을 바라신 이 열화같은 믿음을 떠나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과 더불어 천만의 대오가 날에날마다 창조하는 기적과 위훈을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으랴.
활화산처럼 천지를 진감하는 우리 조국의 도도한 기상에서 세계는 영광스러운 당을 피끓는 심장으로 높이 받들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원들과 전체 인민의 불타는 충성심, 그 무한한 열도를 감동적으로 체험하고있는것 아니던가.
격동하는 위대한 김정은동지 시대의 실천적경험은 자기의 령도자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인민의 불타는 충성심이 낳는 힘에는 한계가 없으며 전체 인민이 열화의 심장으로 령도자를 받들어나갈 때 두려울것도, 점령하지 못할 요새도 없다는 고귀한 진리를 확증해주고있다.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
오늘의 벅찬 한순간한순간은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전투를 통하여 당의 령도적권위를 더욱 높이고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며 새로운 승리를 위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야 할 책임적인 시각이다.
항상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하는 당원,
당원이라면 마땅히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조선로동당원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권위는 제일생명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절대적권위옹위전!(전문 보기)
위대한 향도, 승리와 영광의 75년 :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눈부신 비약을 아로새긴 불멸의 년대기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고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다.
우리의 영광과 행복, 존엄의 상징이며 조선로동당의 75년력사의 더없는 자랑이고 긍지인 일심단결,
그것은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며 위대한 승리와 기적만을 창조해가는 우리 당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우리 당력사에 일심단결이라는 말이 높이 울리고 우리의 일심단결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서의 새 장을 긍지높이 아로새긴것이 바로 1980년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이며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입니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당들도 적지 않다.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 하나의 전통을 고수하며 세기를 이어 백승을 떨쳐가는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내세우지 못한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친 1980년대는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실 때만이 단결의 거창한 위업을 실현할수 있고 혁명과 건설에서 눈부신 비약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아로새기였다.
《일심단결은 나의 혁명철학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 60돐을 맞으며 진행된 전국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이 있은지 며칠이 지난 주체74(1985)년 1월 26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홰불행진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홰불행진대오는 그대로 하나의 사상, 하나의 운명으로 뭉친 일심단결의 대오였다고 하시며 일심단결과 관련한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는 영광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때부터 일심단결을 혁명의 무기로 튼튼히 틀어쥐였습니다.일심단결은 나의 혁명철학입니다.》
일심단결을 자신의 혁명철학으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시려는 절세의 위인의 숭고한 의지가 력사의 종소리마냥 울리고있었다.그것은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지니실수 있는 불변의 혁명신조였고 천재적인 예지와 걸출한 령도력으로 빛을 뿌리는 그이의 비범한 정치실력이 안아올리는 거창한 혁명실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일심단결과 관련한 사상리론적문제들에 명백한 해답을 주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일심단결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단결입니다.일심단결의 중심은 수령이며 일심단결의 사상적기초는 혁명의 지도사상입니다.》
수령중심론에 기초한 일심단결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이 제시되는 력사의 순간이였다.절세의 위인께서 그 본질과 사상적기초, 력사적뿌리 등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신 일심단결의 사상으로 하여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사는 처음으로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이 어떤것인가를 자기의 갈피에 명확히 새겨넣을수 있게 되였다.
인류력사를 보면 정치가치고 단결에 대하여 강조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애쓰지 않은 당이 없었다.더우기 우리 당처럼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 혁명적신념과 의리에 기초한 단결, 온 사회의 일심단결에 대하여서는 그 어느 나라 당도, 그 어느 정치인도 제기하지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일심단결에 관한 사상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그이이시야말로 력사의 수많은 당들이 그처럼 바라던 단결의 위업을 최상의 경지에서 실현해가시는 걸출한 위인이시라는 격정이 봄물처럼 차올랐다.(전문 보기)
내 나라를 위해, 앞날을 위해
사람은 아는것만큼 보고 듣고 느끼며 받아들인다.또 아는것만큼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한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비약하는 오늘의 시대는 과학자, 기술자들만이 아니라 모든 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기술형의 인간, 지식형의 인간이 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두다 높은 지식의 소유자가 되기 위하여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야 합니다.》
실력전의 시대인 오늘 지식이 없으면 사업의욕과 열성이 아무리 높아도 실적을 낼수 없으며 따라서 당에서 준 과업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
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꾸준히 학습하고 정열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각종 식료품포장주머니와 수지용기, 각이한 용도의 수지관을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수지제품들을 대량생산하고있는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종업원들의 생활을 놓고보자.
지금 공장의 기술력량은 그쯘하다.
수많은 종업원들이 일하면서 배우는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지식의 탑을 쌓아가고있으며 통합조종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구축해놓고 마음먹은대로 제품을 꽝꽝 생산하면서 경영활동에서 최대의 실리를 얻고있다.
이것은 배움의 열풍이 안아온 자랑찬 성과이다.
몸이 불편한 영예군인들이 현대과학기술을 배운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았다.하지만 주저하지 않았다.
그들은 과학기술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이며 과학기술을 홀시하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는 자각을 안고 열심히 지식을 습득하였다.이 과정에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와 세계적인 추세를 반영하여 부단히 새로운 착상을 내놓고 실천하면서 지식형근로자들로 준비해나갔다.
몇달전 공장에서는 중공성형기들을 새롭게 개조하였는데 이것도 다른 누가 아닌 자체의 힘으로 한것이다.
당시 낡은 설비인 중공성형기들에는 온도조절장치가 없다보니 순전히 기능공의 감각에 의거하고있었다.그러다보니 제품의 질이 높지 못하였고 전력소비도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제품의 실수률을 현저히 높일수 있게 되였다.
자력갱생정신에 과학기술을 더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한 그들은 올해에 들어와서만 해도 수십건의 기술혁신안을 내놓았다.
결심하고 달라붙어 이악하게 노력하면 누구나 높은 지식을 소유할수 있다는것을 영예군인로동계급은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증명하였다.
근로자들이 다방면적이고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공장, 기업소들에서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리고 그 운영을 계획화, 정상화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에서 매 단위들에 과학기술보급기지를 꾸려놓고 과학기술보급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한것은 근로자들을 지식형의 인재들로 준비시켜 그들이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주인이 되고 적극성과 창발성을 최대로 발휘해나가도록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생산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게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 누구나 과학기술보급실을 일상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하며 자기 부문, 자기 직종에 맞는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는데 중심을 두고 학습을 진행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