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재자원화를 실현하여 군살림에 큰 보탬을 주는 일터 -신원군연료사업소를 돌아보고-

주체109(2020)년 7월 25일 로동신문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얼마전 우리는 취재길에서 귀맛이 당기는 소리를 듣게 되였다.신원군연료사업소에서 파수지에 의한 대용연유생산공정을 확립하여 덕을 단단히 본다는것이였다.대용연유를 생산하는 단위들을 적지 않게 알고있었지만 그 단위명칭은 생소했다.널리 알려지지 않은 단위라는 점이 더욱 흥미있었다.재자원화와 관련한 또 하나의 좋은 소식거리를 전하게 되였다는 흥분을 안고 우리는 신원군에로 취재길을 이어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자원을 극력 아끼고 적극 보호하여야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대대손손 살아갈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담보할수 있습니다.》

신원군연료사업소에 도착한 우리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그리 크지 않은 사업소일것이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정작 와보니 그야말로 한눈에 안겨오는 자그마한 일터였던것이다.

우리의 내심을 읽은듯 안도남지배인은 빙그레 미소를 지었다.

《보다싶이 우리 사업소는 부지면적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종업원도 적구요.》

이렇게 말꼭지를 뗀 지배인은 별로 자랑할만 한 곳이 못된다며 손을 내흔들었는데 못내 면구스러워하는 기색이였다.

그 순박한 모습이 무척 인상깊었다.이 작은 단위가 소문없이 재자원화의 큰걸음을 내짚은 비결도 어쩐지 그속에 있을듯싶었다.

휴식터의 그늘아래서 잠시 땀을 들이며 우리는 지배인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대용연유생산공정을 꾸리기로 결심하고 달라붙은것은 지난해 9월부터였다고 한다.

어느날 사업소에 찾아온 군당책임일군이 파수지를 리용하여 대용연유를 생산할수 없겠는가고 물었을 때 지배인은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고 한다.구멍탄이나 찍어 주민들에게 공급하는 자그마한 단위가 그런 일을 꽤 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때문이였다.

그러나 군당책임일군의 절절한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이 깊어졌다.

긴장한 연유문제를 풀자고 해도 그렇고 오물처리에 드는 품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한 문제이다.파수지로 대용연유를 생산하면 그야말로 오물을 보물로 전환시키는셈이 아닌가.사업소에는 물론 군살림에도 큰 보탬이 될것이다.군당위원회에서 적극 밀어주겠으니 재자원화의 기치를 들어보라.…

며칠후부터 지배인은 출장이 잦아졌다.대용연유생산에서 앞선 단위들을 찾아 해주시, 사리원시 등 여러곳을 다녔다.때로는 괜히 어벌이 큰 일을 시작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그때마다 군당위원회일군들은 그에게 힘을 주군 하였다.

지배인이 애써 구해온 몇장의 도면을 놓고 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머리를 맞대고 앉았다.전공분야의 기술자는 한명도 없었다.있다면 어떻게 하나 자체의 힘으로 연유문제를 꼭 해결하겠다는 확고한 결심뿐이였다.책장을 번지며 고심하다가 막힌 고리가 종내 풀리지 않으면 또다시 강동군이며 송림시에로 거듭 걸음을 하면서 그들은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갔다.하여 한달만에 끝내 파수지에 의한 대용연유생산공정을 확립하게 되였다.

처음으로 대용연유가 쏟아지던 그때의 환희가 되살아나는듯 지배인의 눈시울이 불깃해졌다.자체의 힘과 기술로 재자원화를 실현하여 실지 덕을 보는 사람들이 느끼는 창조의 희열이 얼마나 크랴 하는 생각으로 우리의 가슴도 후더워올랐다.

이때 정문쪽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몇몇 녀인들이 마대들을 가득 실은 손수레를 끌고 구내로 들어서고있었다.

알고보니 어느 한 인민반에서 파수지를 가져온것이였다.

현재 군에서는 대용연유생산에 필요한 파수지를 군중동원의 방법으로 해결하고있는데 그날이 마침 인민반별로 파수지를 접수하는 날이였다.

우리와 만난 읍 83인민반 반장 림동희동무는 말하였다.

《군연료사업소에서 파수지로 대용연유를 생산한다고 할 때 처음에는 주민들이 선뜻 믿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사업소에 직접 와보면서 또 여기서 생산한 디젤유로 기운차게 달리는 뜨락또르들을 제눈으로 보면서 견해가 달라졌습니다.이젠 누구라없이 파수지수집사업에 극성이랍니다.》

그러면서 그는 가져온 마대를 헤쳐보였다.

헌 마대며 찢어진 비닐주머니, 깨진 비닐소랭이, 치솔대 등 별의별것이 다 있었다.

《이런 수지오물이 귀한 연유로 된다니 재자원화가 좋긴 좋습니다.》

평범한 가정주부에게서 스스럼없이 흘러나온 그 말이 우리의 가슴을 쿵- 울려주었다.재자원화라는 네글자가 사람들의 생활과 날로 친숙해지고있는것이, 이 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고있는것이 무등 기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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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 : 예가 바로 사회주의무릉도원이라오 -과일군에 펼쳐진 100리청춘과원을 돌아보고-

주체109(2020)년 7월 25일 로동신문

 

지난 7월 12일 과일군에서 생산한 첫물복숭아를 실은 자동차행렬이 수도에 들어섰다.집집마다에 복숭아향기가 차넘쳤다.

탐스러운 복숭아를 맛보며 기쁨을 금치 못하는 수도시민들의 밝은 모습을 가슴에 새겨안고 우리는 과일군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진 훌륭한 과수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속에 마련된 애국애민의 유산이며 인민생활향상의 귀중한 밑천입니다.》

20리 날바다를 가로지른 서해갑문을 지나 푸른 들을 옆에 끼고 한참동안 가느라니 눈뿌리아득하게 펼쳐진 과수바다가 안겨들었다.한폭의 그림마냥 아름다운 이곳이 바로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100리청춘과원, 과일군이였다.

《우리 과일군을 옛날에는 바람이 세게 부는 지대라고 하여 풍천이라고 하였답니다.…》

우리와 동행한 군의 일군이 자기 고장에 대한 이야기를 구수하게 펼쳐놓았다.

원래 송화군의 한 지역이였던 이곳은 해방전까지는 밭농사를 기본으로 하는 락후한 농업지대였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곳에 대규모의 과일생산기지를 꾸릴 구상을 무르익히신 때로부터 과수업발전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주체56(1967)년에는 정식 과일군으로 되였다.

명승지로 이름난 룡수포해수욕장, 천년나마 자랐다는 두그루 은행나무 등 군에 대한 끝없는 자랑을 들으며 우리가 이른 곳은 과수밭면적에 있어서 군적으로 규모가 제일 큰 송곡과수농장이였다.

우리는 먼저 농장에서 오래동안 일해오고있는 정철만동무를 만났다.그는 27년전 이곳을 찾아주신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남다른 영광을 지니였었다.

과일군과수종합농장(당시)에 오신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과일농사를 아주 잘 지었다고 높이 치하해주시고 송곡분장에 이르시여 포전에서 일하던 농업근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안겨주신 그 사랑을 간직하고 이곳 농업근로자들은 오늘도 과일생산에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었다.

과수밭에서는 그때까지도 복숭아수확이 한창이였다.한알의 복숭아라도 상할세라 정성을 기울이는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을 보니 열매따는 기쁨을 함께 맛보고싶은 충동이 솟구쳤다.

이 농장에서 올해에 복숭아가 례년에 없이 잘되였다고 한다.알고보니 이곳 관리위원장이 300알사과나무에 대한 혁명일화로 하여 유명해진 신대과수농장 제10작업반에서 작업반장으로 일하던 리대혁동무였다.지난해에 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되여온 그는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농업근로자들을 과일증산에로 불러일으켰다.

우리 농장의 포전들도 모두 300알사과나무포전처럼 만들자.

이런 결심을 안고 모두가 아글타글 노력한 결과 포전마다 열매가 주렁졌다.그들이 과일대풍을 안아오기 위하여 얼마나 심혈을 바쳐가고있는가 하는것은 한해에 수천t의 물거름이 생산된다는 돼지목장을 돌아보면서도 잘 알수 있었다.

이어 우리는 신대과수농장 제10작업반으로 향하였다.

어디인가.우리 원수님께서 한시바삐 잘 익은 사과가 보고싶으시여 허리까지 굽히시며 들어서신 그 포전은, 손수 사과를 만져도 보시고 따보기도 하신 그 나무는, 일군들과 한명한명 손을 잡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신 그 밭머리는 또 어느곳인가.

과수밭의 곳곳을 돌아보느라니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더 많이 안겨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정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시라는 생각으로 우리의 마음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서늘한 바람결에 사과나무잎들이 흐느적거리는 포전에 들어서니 누구인가 김을 매고있었다.기술부반장 김종화동무였는데 그는 40여년간 과일농사를 해오면서 사람들로부터 《과일박사》라고 불리우고있다는것이였다.올해에도 사과가 300알나마 달린 나무들이 적지 않다고 하며 그는 과수작업의 이모저모에 대하여 말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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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집대성된 고전적로작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주체109(2020)년 7월 24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은 우리 당을 명실공히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리론적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지니시고 구현해오신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그대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령도하여오신 지난 8년간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집대성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투쟁목표와 그 실현방도 등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에는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가 그대로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실현에서 당의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명시한 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 《전력문제를 해결하여 경제강국건설의 돌격로를 열어나가자》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뜻인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우리 당의 경제전략과 그 해결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4(2015)년 10월 10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밝힌 불멸의 명저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로작의 구절마다에는 장장 70년간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차넘치고있다.

인민생활향상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을 다그치며 축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수산부문에서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등의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농산과 축산, 수산을 3대축으로 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릉라인민유원지는 우리 인민들을 위한 종합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이다》, 《문수물놀이장은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세계적수준의 종합적인 물놀이장이다》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발표하신 로작들에는 우리 인민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뜨겁게 어리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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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향도, 승리와 영광의 75년 :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한 주체의 령도방법

주체109(2020)년 7월 24일 로동신문

 

 

장장 75년, 력사상 그 어느 당도 걸어보지 못한 험난한 혁명의 길을 헤쳐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조직력과 전투력, 령도력에 있어서 세계의 그 어느 당과도 대비할수 없는 높은 권위와 존엄을 지니였다.

당과 대중이 하나의 전일체를 이루고 당의 령도에 천만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바로 이것이야말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온 우리 당의 주체적령도방법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주체의 령도방법은 언제나 인민대중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인민대중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혁명적방법입니다.》

일찌기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과정에 로동계급의 당건설에서 가장 우월한 과학적이고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령도방법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께서는 당건설위업수행에서 당사업체계와 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당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로 보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인민들의 소박한 목소리도 정책에 담으시며 당건설과 국가건설을 비롯한 사회경제생활의 모든 분야에 인민적인 령도방법이 철저히 확립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손길을 따라 이 땅에는 인간개조, 자연개조, 사회개조의 자랑찬 력사가 펼쳐지고 만방에 빛을 뿌리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였다.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치높이 보다 큰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은 대대로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령도예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사람과의 사업을 당사업의 기본으로

 

1950년대말-1960년대초는 우리 나라에서 거창한 사회적변혁들이 훌륭히 수행되여 인민의 세기적숙원인 사회주의제도가 일떠서고 우리 조국이 천리마의 나라로 위용떨치던 벅찬 시기였다.

사회주의제도의 수립으로 우리 나라에 조성된 새로운 환경은 그에 맞게 당사업을 개선하여 고조된 인민대중의 혁명적기세를 옳게 조직동원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칠것을 요구하였다.

당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안남도와 량강도, 자강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여러 지방당조직들의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면서 일군들이 낡은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철저히 극복하고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도록 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현지지도는 일상적인 일과와도 같은것이였지만 그이께서 맞고보내신 그 하루하루는 일군들의 사업체계와 방법에서 제기되는 심중한 문제점들을 포착하시고 우리 당사업을 새롭게 혁신하기 위한 끝없는 사색과 로고의 련속이였다.

주체45(1956)년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후 제1차 5개년계획의 첫해과업을 수행하는데서 천리마를 타고 전국의 앞장에서 내달리던 강선제강소(당시)가 5개년계획을 앞당겨 마감짓게 될 주체48(1959)년의 첫시작부터 시련을 겪고있었다.

그해 1월계획을 미달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현지에 나가시여 구체적인 실태를 료해하시며 그 원인을 알아보시였다.

5개년계획을 시작하던 주체46(1957)년에 비해 제강소는 능력이 커지고 계속 확장되고있었다.

물론 큰 제강소이다보니 그 운영에서 이러저러한 편향들이 많이 나타나고있었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실태료해과정에 강선제강소의 월계획의 미달이 결코 있을수 있는 범상한 문제가 아니라는것을 발견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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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연단 : 당의 인민관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서 틀어쥔 문제

주체109(2020)년 7월 24일 로동신문

모든 지역에는 충분한 발전잠재력이 있다
높은 리상, 새로운 도약-남포시가 달라진다!

 

수도의 관문이라고 할수 있는 우리 남포시에서는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 존재방식을 다시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혁명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당의 인민관을 생명으로 틀어쥐자.이것이 시의 모든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고동치는 뜨거운 숨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당의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뜻과 정을 심장에 가득 채우고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여야 하며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여 로동당만세소리, 일심단결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 남포시는 작고도 큰 땅이라고 말할수 있다.나라의 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큰 공장, 기업소들이 집중되여있고 기름진 땅과 풍요한 수산자원이 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발전잠재력을 가지고있다.그러나 우리 일군들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진취적으로 일하지 못하여 유리한 경제토대가 더 큰 은을 내지 못하는 실례도 없지 않다.

물론 우리가 겪고있는 시련과 난관은 엄혹한것이며 수행하여야 할 과업들도 방대하다.그렇다고 하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힘차게 이어가야 할 우리 일군들이 그 성스러운 의무를 제대로 집행하지 못한다면 언제 가도 당에서 그토록 걱정하는 인민생활문제를 원만히 풀수 없게 된다.

하기에 시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을 당의 인민관을 생명으로 틀어쥔 인민의 충복, 진짜배기일군으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중시하고있는것은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며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인민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모든 일군들이 신념화, 체질화하도록 하는것이다.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이 바로 일군들자신앞에 맡겨진 가장 중요한 임무의 하나라는것을 자각하도록 하는데 사상전의 화력을 집중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그들의 피부에 가닿는것부터, 이것은 우리 일군들이 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실천에 구현해가고있는 하나의 철리이다.오늘날 우리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자고 구호만 웨쳐서는 안된다.기본의 기본은 완벽한 실천이며 그것은 인민들에게 무엇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가를 제때에 알고 끝까지 풀어주는것이다.

그래서 시의 일군들은 시민들에 대한 물공급문제, 전기문제, 교통문제를 비롯한 기초적이고 사활적인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는데 두팔을 걷고 떨쳐나섰다.

인민들에게 사소한 불편도 주지 않으면서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살림집들에 색타일을 붙이고 창문들을 새로 교체해주었으며 거리의 환경을 일신하여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당일군이건 행정일군이건 모두다 만짐을 지고 눈에 충혈이 지도록 밤을 밝히며 심혼을 바치여 집집마다에 맑은 물이 흘러나오는 가슴흐뭇한 광경을 펼쳐놓았다.인민들의 발길이 많이 가닿는 곳들을 일일이 찾아내여 새롭게 설치해놓은 정류소들에 꼬리를 물고 당도하는 뻐스들과 함께 높아가는 인민의 웃음소리는 그대로 우리 일군들의 더없는 행복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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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로운 참전자들, 승리자들이 안겨사는 태양의 품

주체109(2020)년 7월 23일 로동신문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우리 조국의 귀중한 보배들인 전쟁로병들이 평양으로 모여온다.

온 나라의 경사인 이 소식이 우리 인민모두에게 안겨주는 감동은 얼마나 큰것인가.

자신께서는 전쟁로병들을 도덕의리적으로만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자신의 할아버지, 아버지로 생각하며 존경하고 귀중히 여긴다고, 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을 존대하고 잘 대우해주어 그들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참가자라는 긍지감을 가지고 자기의 한생을 빛나게 총화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전쟁로병대표들을 평양에 초청하여 전승절을 승리자의 뜻깊은 명절로 성대하게 경축하는것을 전통화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전쟁로병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그들의 삶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전쟁로병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헤아릴길 없는 사랑의 세계를 생각하면 눈물부터 앞서고 감격에 목메이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승리자들의 명절을 앞두고 경애하는 원수님께 드리는 다함없는 감사의 노래가 강산에 넘쳐나는 오늘 로병들의 진정을 담아 은혜로운 사랑의 이야기를 정히 엮으려 한다.

 

* *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장장 67년세월이 흘렀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전화의 용사들,

비록 머리에는 흰서리가 짙게 내리였지만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어제도 오늘도 영예로운 참전자, 승리자들로,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로 높이 떠받들리우며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만이 전쟁로병들을 위한 이런 훌륭한 정치를 펼수 있고 년대와 세기를 넘어 숭고한 도덕의리의 화원을 가꾸어갈수 있다.

전쟁로병들에 대한 존대기풍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이며 위대한 수령들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입니다.》

주체101(2012)년 7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며칠후에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으로 빛나는 7.27을 승리자의 명절로 뜻깊고 성대하게 경축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력사상 처음으로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이 되여 참된 삶을 누리면서 그 삶을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영용하게 싸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

가렬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인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높이 발휘한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

그 혁혁한 공적과 빛나는 력사를 숭엄한 격정속에 더듬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국적으로 전쟁로병대표들이 평양에 올라와 전승절을 뜻깊게 경축하도록 하였는데 조직사업을 잘 짜고들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전쟁로병대표들이 평양에 올라와 국가적인 경축행사들과 경축공연관람에도 참가하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앞에서 기념사진도 찍게 할데 대한 문제, 전쟁로병대표들이 평양에 올라오면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이 그들을 만나 고무적인 말도 해주고 연회도 차려주며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기념품도 주도록 할데 대한 문제…

참으로 다심하기 이를데 없는 사려였다.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전쟁로병들이 이제는 모두 나이가 많을것입니다.나는 전쟁로병들이 더 늙기 전에 그들을 만나 기념사진도 함께 찍고 국가연회도 차려주려고 합니다.내가 전쟁로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면 그들의 손자, 손녀들도 할아버지가 전쟁로병이라는것을 자랑스럽게 여길것입니다.》

전승절을 올해뿐아니라 해마다 계속 크게 경축한다는것을 전쟁로병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되면 전쟁로병들이 건강관리도 더 잘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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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권의 강화

주체109(2020)년 7월 23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무장하자!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인민정권기관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완성하자면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인민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보호자로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한다.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창조적활동을 원만히 보장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보위하며 집단주의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인민정권을 강화하는것은 곧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공고발전시키는 길이며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완성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인민정권을 강화하자면 정권건설에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하며 인민정권기관들을 당에 충실하고 인민들속에서 신망이 높은 우수한 일군들로 튼튼히 꾸리고 그들이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인민정권의 정치, 경제, 군사적지반을 반석같이 다지고 인민정권기관의 사업체계를 개선하여야 한다.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사회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보장하고 인민민주주의독재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현시기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우선 인민정권기관들이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전반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가일층 강화하는것이다.

인민정권기관들은 사회주의정치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고 경제문화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을 틀어쥐고나가야 한다.특히 정권기관 사업에서 경제사업을 우선시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힘을 집중하는것과 함께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지역을 장악하고 통일적으로 지도하면서 개별적부문과 단위들의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

또한 인민정권기관들이 자기의 본분에 맞게 인민대중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기풍을 세우는것이다.

인민정권기관들은 늘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사업을 작전하고 설계하며 인민이 바라는 일을 찾아 끝까지 실천하고 인민대중을 발동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야 한다.모든 사업에서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어야 한다.우리 당과 국가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도 변함없이 고수하여온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을 정확히 실시함으로써 인민들이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을 생활을 통하여 실감하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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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선렬들이 지녔던 불굴의 혁명신념

주체109(2020)년 7월 23일 로동신문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오늘 우리가 력사의 도전을 짓부시며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자면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불굴의 혁명신념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가갸거겨를 배우며 혁명가로 성장한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긴 신념의 강자들이였습니다.》

혁명적신념은 수령이 령도하는 혁명위업의 정당성,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과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우려는 의지가 결합된 숭고한 마음이다.

혁명의 길은 간고하다.무수한 시련의 고비도 넘어야 하고 목숨도 바쳐야 하는 험난한 혁명의 길은 누구나 쉽게 걸을수 있는 탄탄대로가 아니다.그 길은 오직 필승의 신념을 간직한 사람만이 끝까지 걸을수 있다.혁명은 곧 신념이며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다.

우리 혁명의 1세들인 항일혁명선렬들은 다 신념의 강자, 의지의 강자들이였다.그들은 그 누가 강요하지 않았지만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 용약 떨쳐나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웠다.항일혁명투사들이 적들과의 피어린 전투와 엄혹한 추위, 모진 굶주림과 병마, 악착한 고문과 달콤한 유혹속에서도 굴함없이 꿋꿋이 싸워이길수 있은것은 바로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이 확고했기때문이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이 구호에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반영되여있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닌 불굴의 혁명신념은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하고있다.

혁명은 수령에 의하여 개척되고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수령이 없는 혁명의 승리를 생각한다는것은 태양이 없는 꽃을 바라는것과 마찬가지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운 충신들이였다.그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혁명의 길로 이끌어준 위대한 스승, 은인이시였으며 도탄에 빠진 민족을 구원할 해방의 구성이시였다.하기에 그들은 언제 어디서나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하였으며 사령관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였다.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은 고난과 시련의 련속이였다.사나운 천교령의 눈보라도 있었고 고난의 행군도 있었으며 41년도바람도 있었다.그때마다 항일유격대원들은 사령관동지를 우러르며 힘과 용기를 가다듬었고 사령관동지의 가르치심에서 혁명승리를 내다보며 굴함없이 싸워나갔다.

감옥과 단두대에서 높이 울려퍼진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혁명 만세!》의 힘찬 웨침은 누구나 터칠수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의 믿음을 만장약한 항일혁명선렬들만이 웨칠수 있는 신념의 구호이다. 사령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이것은 투사들의 혁명적신념을 억세게 벼려준 원천이였으며 자양분이였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닌 불굴의 혁명신념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분출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귀중한것은 나서자란 고향산천, 조국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감정이다.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데로부터 그것을 지키고 빛내이려는 투철한 각오와 의지도 생기고 헌신성도 발휘되게 된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가슴깊이 지닌 참된 애국자들이였다.그들은 가랑잎을 깔고 자면서도, 숙영지의 우등불가에서도 떠나온 고향과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그려보았다.조국진군의 길에서 진달래를 뜨겁게 품어안으며 격정에 휩싸이고 조국의 한줌 흙을 소중히 품에 안고 억세게 싸운 사람들이 투사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22만㎢라는 나라의 땅덩어리에 비하면 한줌의 흙이라는것은 너무도 작은것이였다고, 그러나 그 한줌의 흙에는 삼천리가 담겨있고 2 300만이 담겨있었다고, 그것은 하나의 옹근 조국과도 같이 귀하고 소중한것이였다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원쑤에 대한 치솟는 증오를 낳는 법이다.조국을 해방하고 부강한 나라를 일떠세우려는 항일유격대원들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는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전투마다에서 불사신의 용맹을 떨치게 한 원동력이였다.력사에는 민족해방을 위한 투쟁들이 수없이 기록되여있지만 항일무장투쟁처럼 매 순간순간이 조국에 대한 희생적인 헌신으로 이어진 투쟁은 일찌기 없었다.나라없는 백성은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는것을 뼈속깊이 새긴 그들이였기에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한 싸움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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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의결정집행에서 발휘된 혁신적인 사업기풍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업에서-

주체109(2020)년 7월 2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모든 당원들이 당회의에서 일단 결정된 문제에 대하여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것을 무조건 집행하는 혁명적규률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석탄증산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올해 상반년까지 집행하기로 계획하였던 당결정에 반영된 130여건의 과업을 100% 수행한 사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비결은 련합기업소당위원회가 당결정관철에서 강한 집행력이 발휘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한것과 관련된다.

 

일군들을 각성시키는데 선차적힘을 넣어

 

당회의결정의 운명은 일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지휘하는 일군들부터 각성분발하여야 당결정들이 어김없이 집행될수 있다.

당위원회에서는 결정서를 작성하는 단계에서부터 일군들의 책임성과 자각성을 높여주는데 관심을 돌리였다.

지난 1월초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위원회결정서를 작성할 때였다.

당위원회에서는 위원들을 비롯한 일군들이 자기 단위들이 해야 할 목표를 당회의참가자들이 누구나 볼수 있게 걸그림에 반영한 다음 회의에서 조항별로 대책적문제들을 설명하고 결의도 다지도록 하였다.

실례로 어떤 과업을 누가 책임지고 어떤 방법으로 언제까지 집행하려고 한다는 식으로 명백하게 이야기하도록 하였다.그다음 집행위원들을 비롯한 회의참가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수정보충하면서 결정서를 채택하게 하였다.

이렇게 하니 좋은 점이 있었다.

우선 일군들이 당정책을 자기 사업과 결부하여 깊이 연구하고 대중토의를 실속있게 하면서 대담한 목표와 정확한 대책을 세우게 되였다.또한 당회의에서 다진 결의를 지켜 대오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각오를 가다듬게 되였다.

당회의결정관철에서 단계별목표를 치밀하게 세우고 그에 대한 총화를 엄격하게 진행한것도 긍정할만 한 점이다.

지난 시기에도 당결정집행정형을 주, 월, 분기별로 료해하고 총화하였었다.하지만 대체로 주총화들에서는 월말, 분기말까지 시간적여유가 있다고 하여 요구성을 높이지 않았다.그러다나니 일부 일군들속에서 월초부터 당결정관철을 위한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조직사업을 짜고들대신 월, 분기총화를 앞두고 급해맞아 형식주의적으로 집행하는 편향들이 나타나고있었다.

당위원회에서는 월별로 집행하게 되여있는 목표들을 해당 단위들에서 월사업계획에 철저히 반영하게 한 다음 그 집행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주별로 세분화하도록 하였다.이에 따라 매주 월요일마다 화상회의형식으로 진행하는 당, 행정일군들의 협의회에서 그 수행정형을 강하게 총화하도록 하였다.

2월말까지 고건원탄광과 룡북청년탄광에 비소성세멘트생산기지를 꾸릴데 대한 당결정집행과정을 실례로 들수 있다.

당위원회에서는 이 조항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하여 해당 단위들에서 주별공정계획을 제출하게 한 다음 그 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월요일마다 총화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도록 하였다.고건원탄광에서 로력이 부족하여 애를 먹고있을 때 청년들로 돌격대를 조직하여 난관을 뚫고나가도록 하였고 룡북청년탄광 일군들이 뽈분쇄기때문에 속을 태울 때에는 하면탄광에 사장되여있던 뽈분쇄기를 넘겨받도록 대책을 세워주었다.그리하여 비소성세멘트생산기지를 꾸릴데 대한 당결정이 제때에 드팀없이 집행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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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에 이바지하는 사회과학도서들 출판

주체109(2020)년 7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과학원은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우리 당을 과학리론적으로 옹호하고 당과 국가의 정책작성에 도움을 주며 나라의 전반적사회과학발전을 선도하고 추동하여야 할 중대한 사명을 지니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12월 1일 창립 60돐을 맞는 사회과학원 과학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우리의 사회과학은 명실공히 김일성–김정일주의사회과학으로서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계승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현시기 사회과학부문앞에 나서는 기본임무와 주체적사회과학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원칙, 사회과학원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믿음이 어린 서한을 받아안은 사회과학원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해설론증하고 혁명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 도움을 주는 수많은 사회과학도서들을 집필, 출판하여 나라와 민족의 정신문화적재보를 더욱 풍부히 하였다.

사회과학원에서 출판한 도서 《김정일애국주의란 무엇인가》, 《조국번영의 위대한 기치 김정일애국주의》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숭고한 애국주의에 대하여서와 절세의 애국자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정일애국주의가 일심단결의 위대한 기치, 조국수호의 위력한 보검, 경제강국,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추동력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깊이있게 서술되여있다.

사회과학원에서는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당건설령도사》,《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혁명무력건설령도사》, 《장군님과 력사학》,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밝히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에 관한 주체의 리론》, 《인류의 증언 〈위인 김정은〉》, 《위대한 당을 노래한 송가문학》을 비롯하여 절세위인들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도서들과 우리 당의 위대성을 널리 선전하는 많은 도서들을 집필, 출판하였다.

사회과학원에서 출판한 도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자력갱생의 고귀한 업적》,《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밝히신 조국해방전쟁시기 영웅적투쟁정신에 관한 사상리론》, 《자강력제일주의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 등에는 우리 혁명의 전력사에 관통되여있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영웅적투쟁정신이 종합적으로 깊이있게 서술된것으로 하여 전체 인민을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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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형생산체계확립은 화학공업발전의 중요한 요구

주체109(2020)년 7월 2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화학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자

 

◇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나라의 화학공업을 전망성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다그치고 비료생산능력을 확장하는것과 함께 절약형생산체계를 갖추기 위한 사업을 면밀히 추진해나가고있다.

굴지의 화학공업기지에서 우리와 만난 화학공업성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절약형생산체계를 확립하여야 적은 전기와 원료, 자재와 로력으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질좋은 화학제품생산을 늘일수 있습니다.우리는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이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겠습니다.》

이것은 한 일군의 결의만이 아니다.화학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 출발을 한다는 립장에서 절약형생산체계를 갖추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면밀히 추진하고있다.

◇ 절약형생산체계확립은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화학공업발전의 전망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지금 화학공업부문에는 전력과 로력, 자재소비가 많은 공정들이 적지 않다.

부닥친 난관앞에 주저하며 절약형생산공정을 확립하는 사업을 눈가림식으로, 요령주의적으로 한다면 인민경제 다른 부문들, 나아가서 나라의 경제발전에 지장을 주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잠재력과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우리 당은 화학공업부문에서 절약형생산체계를 갖출데 대하여 이미전부터 강조하여왔다.최근년간 화학공업기지들에서 전력과 원료, 자재소비기준을 낮추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이 진행되였지만 당의 의도에 비추어보면 시작에 불과하다.

정면돌파전이 벌어지는 지금 절약사업을 강화하여 있는 로력과 자재, 설비, 자금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것은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현실은 화학공업부문에서 국내원료와 자재에 철저히 의거하여 각종 화학제품들을 수요대로 중단없이 생산해내는 에네르기절약형, 로력절약형, 자원절약형, 기술집약형, 개발창조형의 다방면적인 생산체계를 갖출것을 요구하고있다.

◇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절약형생산체계를 갖추는 사업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일군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일군들은 먼 앞날까지 내다본 통이 큰 설계도를 펼치고 절약형생산체계를 갖추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현실적조건에 맞게 단계별계획을 똑바로 세우고 그것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하여 새로 확립하였거나 기술개건한 생산공정들이 실지 은을 내도록 하여야 한다.전력소비를 대폭 낮추는데 중심을 두고 생산공정을 기술개건하며 페기페설물들을 종합적으로 재리용하기 위한 공정확립도 적극 내밀어야 한다.

국가적인 과학연구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촉매기술, 촉매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물질적토대를 갖추어야 한다.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새로운 화학공장건설과 생산공정현대화에 필요한 중요설비들과 부분품들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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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사상론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주체109(2020)년 7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정치사상적위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진지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보루이며 혁명대오를 정치사상적으로 강화하는것은 우리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주체의 사상론과 일심단결의 혁명철학, 자주의 정치로선을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우리 나라를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으로 더욱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절세위인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우뚝 솟아올라 그 위용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며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력사적전환기가 시작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조국력사에는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수없이 아로새겨졌다.

지난 한해만 더듬어보아도 가슴뿌듯하다.

땅을 박차고 솟아오른듯 짧은 기간에 너무도 눈부신 전변을 이룩한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시와 양덕과 중평, 황금벌과 황금해의 기쁜 소식들…

정녕 우리 조국의 기적적현실이야말로 전대미문의 시련과 격난속에서도 주체혁명위업을 승승장구의 한길로 곧바로 이끌어가시며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여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특출한 정치실력, 비범한 령도력의 결실이 아니던가.

돌이켜보면 우리 당과 국가를 이끄시는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인민대중의 심장속에 드놀지 않는 사상의 기둥, 신념의 기둥을 억세게 세워주시기 위하여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심으로써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뚜렷이 밝히시고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위업의 새로운 장을 펼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주체의 사상론이야말로 모든 승리의 근본비결이라는 철의 의지를 안으시고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시였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전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발전시켜주는 불멸의 기치, 위대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전당적으로 다시한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불후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사상공세의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절세위인께서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심오한 뜻이 담긴 주옥같은 명제들로 당사상사업에서의 혁명적전환의 길을 밝혀주신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를 계기로 우리 당사상사업에서는 얼마나 획기적인 전변이 일어나게 되였던가.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로정을 승리적으로 돌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던 지난해 3월에도 우리 당력사에서 두번째로 되는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시고 력사적인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를 보내주시여 우리 당의 사상진지를 억척불변으로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는 혁명철리를 심장에 간직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대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사상교양사업에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며 커다란 심혈을 바쳐가고계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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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한 불굴의 투사 -혁명투사 지봉손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7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는 항일의 경위대원들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여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다 그러하였지만 경위중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그 누구보다도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위한 일이라면 어떤 고행도 마다하지 않은 사람들이였으며 그이의 명령, 지시를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은 불굴의 투사들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선렬들이 보여준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고결한 혁명정신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으며 그들이 세운 불멸의 투쟁업적과 위훈은 오늘도 조선혁명을 떠밀어주는 고귀한 밑천이 되여 길이 빛나고있습니다.》

경위중대에 망라된 대원들은 모두 자신의 생명의 은인들이였고 친위전사들이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수령님께서 한사람, 한사람 그 이름을 뜨겁게 불러주신 열혈충신들속에는 지봉손동지도 있다.

그는 언제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의 한마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모시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사령관동지께 끝없이 충실한 참된 혁명전사였다.

지봉손동지는 함경북도 부령군의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나 일찍부터 혁명투쟁에 참가하였다.

주체24(1935)년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한 후 사령부전령병, 전달장의 임무를 수행한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신 영광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이의 신변안전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지봉손동지가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는것을 첫째가는 본분으로 내세우고 언제 어디서나 사령관동지의 안녕과 신변안전부터 먼저 생각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충성다해 높이 받들어모시기 위해 애쓴 가지가지의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걸음걸음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의 련속이였던 고난의 행군시기 사령부전령병이였던 그가 위대한 수령님께 며칠째 식사를 드리지 못한것이 너무도 마음에 걸려 자책감으로 모대기던 때의 일이며 전달장의 임무를 수행할 때 어떻게 해서라도 사령관동지께 식사를 꼭꼭 대접해드릴 결심으로 식량공작을 나가던 이야기 등은 수령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기울인 그의 지성과 충성심이 얼마나 열렬한것인가를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투사의 가슴속에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그이의 안녕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울 일념이 굳게 간직되여있었기때문이였다.

지봉손동지의 충실성은 사령관동지께서 주시는 명령이라면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데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주체29(1940)년 가을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대오를 인솔하시고 한 소부대통신원과 련계를 맺기로 되여있는 발재툰부근 도목구수림속에 이르러 숙영하시였다.

여기서 대오는 뜻하지 않게 적의 대부대의 이중삼중의 포위속에 들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대오는 밤새 촘촘한 적의 포위진을 감쪽같이 에돌면서 도목구수림속을 빠져나왔다.

포위망에서는 빠져나왔으나 통신원과의 접선에서는 난관이 생기게 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봉손동지에게 적들의 포위진을 뚫고들어가 소부대통신원과 련계를 맺고 사령부의 지시를 전달할데 대한 임무를 맡겨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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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전역에 새겨가는 고결한 충성과 값높은 위훈의 자욱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에 떨쳐나선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주체109(2020)년 7월 22일 로동신문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시작된 때로부터 수백일이 흘러갔다.

삼지연시를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려는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고결한 충성과 불같은 헌신으로 받들어 읍지구에 눈부신 현실을 펼쳐놓은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또다시 과감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들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백두산지구를 혁명의 성지답게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꾸리고 철저히 보위하여야 합니다.》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는 신무성동과 리명수동, 포태동, 보서리와 흥계수리 등 백여리구간에 일떠서는 살림집만도 수천세대, 공공 및 생산건물들과 교육시설, 상하수도계통, 도로와 원림록화, 송전선계통을 비롯하여 공사대상이 2단계공사때보다 훨씬 더 방대하다.

하지만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혁명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승리의 날을 향해 신심드높이 진격해간다.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력사의 시련과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로 도도히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인 기상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다시금 새겨보게 된다.

 

창조의 전구에 그리움의 대하가 흐른다

 

동녘하늘이 푸름푸름 밝아오는 이른아침이다.

또 하루 창조의 새날을 맞이하는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가슴가슴은 세찬 흥분으로 높뛰고있다.

그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지난해 10월 삼지연시안의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 북변의 전변을 보여드리지 못하는것이 정말 아쉽다고 하시면서 그래도 뒤늦게나마 조금이라도 전사의 도리, 자식의 도리를 한것 같은 생각에 오늘은 발걸음이 다소 가벼워질것 같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말씀,

우리 원수님의 그 말씀을 심장에 새겨안고 전사의 의리를 지켜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갈 맹세로 가슴 불태우는 건설자들이다.

지난 겨울에도 백두대지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추위도 사나왔다.령하 수십℃를 헤아리는 북방의 엄혹한 추위속에서 공사를 진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그러나 공사장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어번졌다.륜전기재출동식이 요란히 진행되고 돌격의 함성이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백두의 새로운 건설신화로 화답하자!

붉은기와 직관선전판들이 전개되고 방송선전차에서 울리는 힘있는 노래소리가 공사장들을 들었다놓았다.

건설자들의 기세는 하늘에 닿았다.

부사와 혼석을 실은 대형화물자동차들이 꼬리를 물고 내달렸고 려단들의 블로크성형장들에서 생산된 블로크더미가 산을 이루었다.유압식굴착기들의 바가지가 언땅을 물어뜯으며 용을 썼고 기초구뎅이들은 시간이 다르게 깊어졌다.

성, 중앙기관려단 3련대에서 하루 최고 6 000장이 넘는 블로크생산기록을 세우고 단 4일동안에 수만장의 블로크를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고있을 때 922건설려단 황해남도련대에서는 짧은 기간에 3단계공사에 필요한 수천㎥의 깬자갈을 확보하는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였다.

하루해가 저물어 어둠이 깃들면 공사장들은 불야경을 이루었다.낮과 밤이 따로 없이 기세차게 전진 또 전진하는 돌격대원들의 맹렬한 기상앞에 북방의 강추위도 기가 꺾이였다.

포태동지구에 여러동의 살림집과 유치원, 탁아소건물을 일떠세울데 대한 임무를 받은 군인건설자들이 굴착공사를 시작하였을 때였다.갑자기 기초구간에 많은 물이 차올랐다.양수기를 가동시켰지만 물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다.군인건설자들은 물이 줄어들기를 앉아서 기다릴수 없었다.

명령받은 병사에게는 물러설 전호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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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당의 결정과 지시는 우리 당의 조직적의사

주체109(2020)년 7월 21일 로동신문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선집》증보판 제9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가 수록되여있다.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8(1979)년 4월 2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책임일군협의회에서 하신 연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말로써가 아니라 당의 결정과 지시를 관철하는 실천투쟁에서 나타나야 합니다.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사람만이 당에 충실한 참다운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연설에서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근본원칙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관건적문제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자기 사명을 다할수 있으며 광범한 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나갈수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당의 령도체계를 세운다는것은 전당에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우고 강철같은 규률을 세우며 당원들속에서 당조직관념을 높이고 당생활을 강화하여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것은 간부들과 당원들속에서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울데 대한 문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결정과 지시는 우리 당의 조직적의사이며 모든 간부들과 당원들이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라고, 당의 결정과 지시에는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고 하시면서 당의 령도는 당의 결정과 지시를 관철하는 투쟁을 통하여 실현되며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는 목적도 당의 결정과 지시를 철저히 관철하자는데 있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당의 결정과 지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떠나서는 당의 령도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성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받아들이고 끝까지 관철하는것은 일군들과 당원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혁명적본분이라는것, 일군들과 당원들의 혁명활동은 곧 당의 결정과 지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라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조이며 숭고한 뜻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연설에서 당조직들은 당의 결정과 지시가 내려가면 집체적으로 토의하여 옳은 집행대책을 세우고 분공을 구체적으로 조직하며 그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재포치함으로써 그것이 끝까지 관철되도록 할데 대하여서와 간부들과 당원들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도록 할데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뜻깊은 교시에는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담겨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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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농촌에 보내줄 비료생산 결속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주체109(2020)년 7월 21일 로동신문

 

지난 19일,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사회주의농촌에 보내줄 비료생산을 결속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받들고 방대한 능력확장공사를 벌려나가는 속에서도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려 비료생산계획완수의 포성을 힘있게 울린 흥남의 로동계급,

이들이 새겨온 위훈의 자욱자욱은 어떤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당의 뜻을 받들어야 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입니다.》

시비년도비료생산에 진입할 당시 련합기업소일군들의 어깨는 대단히 무거웠다.화학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여러 생산공정건설을 진행하면서 현행생산을 다같이 밀고나간다는것은 보통의 각오가 없이는 어려운 일이였다.

당이 맡겨준 비료생산계획수행에서는 한치의 드팀도 몰라야 한다.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당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자.

들끓는 생산현장마다에 좌지를 정한 당, 행정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 한편 모든 공정에서 과학기술의 힘으로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작전을 펼치였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1합성직장에 수소회수공정을 꾸리기 위한 사업을 전격적으로 밀고나갔다.암모니아합성과정에 생기는 페가스에서 수소거둠률을 높이면 여기에서만도 적지 않은 증산예비를 얻을수 있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이 수소회수공정건설을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 때 1합성직장로동계급은 한겨울의 추위속에서도 건축공사를 밀고나갔다.요란한 공사는 아니였지만 강추위속에서 건설을 밀고나간다는것은 힘든 일이였다.그러나 생산적앙양의 담보를 자신들이 마련해야 한다는 각오를 새겨안은 직장로동계급은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이들은 박막을 씌우고 온도보장을 하면서 건축공사를 드세게 내밀었다.그리하여 수소회수공정이 짧은 기간에 일떠서 1월 중순부터 매일 많은 비료가 더 생산되는 혁신이 창조되였다.

생산의 전공정에서 과학기술의 힘으로 증산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사업이 맹렬히 전개되였다.

생산의 첫 공정을 지켜선 원료직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있어서 제일 애로로 된것은 무연탄의 질이 일정하지 못한 조건에 맞게 기술지표를 어떻게 신속히 따라세우겠는가 하는 문제였다.원료직장 직장장은 불합리한 공정을 따져보고 련합기업소 기술심의에 제기하여 합리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벌려나갔다.그리하여 직장에서는 현행생산을 보장하면서도 적지 않은 설비들을 개조하여 어떤 조건에서도 생산정상화를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게 하였다.

발생로직장로동계급도 로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여나갔다.

지난해 련합기업소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되돌이계통을 개조하여 로의 정상운영을 보장한 발생로직장 로동계급은 또다시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올해에 이들은 되돌이관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사업에 진입하여 생산원가를 대폭 줄이면서도 가스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과학기술을 앞세우면 그 어떤 조건에서도 증산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는 신심에 넘쳐 모든 직장 로동계급이 분발해나섰다.

2질소직장, 1합성직장, 2증기직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불합리한 요소들을 찾아 기술개조를 대담하게 진행하여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사회주의농촌에 보내줄 비료생산계획수행을 위해 마지막돌격전을 벌리고있던 지난 6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흥남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은 더욱 세차게 높뛰였다.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우리 련합기업소가 당회의결정관철의 앞장에 서자.

이런 각오를 안고 떨쳐나선 흥남로동계급은 7월 9일에 맡겨진 비료생산계획을 빛나게 수행하였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련이어 높이 세운 증산목표를 향하여 돌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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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군민발전소건설 완공

주체109(2020)년 7월 21일 로동신문

 

강원도에서 이천군민발전소건설을 완공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12월 완공된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발전소건설에서 발휘된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을 높이 평가해주시고 도에서 수력발전소건설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발전소건설에로 불러일으켰다.

도군민발전소건설지휘부와 이천군민발전소 언제건설려단 일군들은 발전소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일군들은 어려운 모퉁이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면서 통이 큰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었다.

도책임일군들은 현장에 자주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발전소건설을 적극 떠밀어주었다.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 불굴의 의지를 안고 떨쳐나선 이천군민발전소 언제건설려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면서 공사시작부터 공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이천군대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발전소건설의 많은 몫을 맡아 해제꼈다.

이천군당위원회에서는 군안의 력량을 발전소건설에 집중하고 돌격대원들을 고무추동하는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였다.

군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언제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 발전기실공사 등 맡은 과제수행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켰다.이들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합리적인 공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줄기찬 돌격전을 벌려 수문보설치와 도로개건, 살림집건설에서 련일 성과를 거두었다.

련두평수력발전건설사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구호를 심장에 새기고 언제콩크리트치기와 권양기설치 등을 본때있게 해제꼈다.

도탐사관리국대대에서는 설비관리를 짜고들고 합리적인 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공사를 질적으로 밀고나갔다.대대에서는 집체적협의를 강화하고 시추기들의 능률을 높여 실적을 올리였다.

유압식굴착기와 중량급화물자동차를 비롯한 륜전기재들이 만가동되는 속에 공사에 필요한 물동수송에서도 혁신이 창조되였다.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발전소건설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건설을 앞당기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문형기중기와 수문제작설치작업을 맡은 단위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힘찬 돌격전을 벌려나갔다.

10여개의 수문운반 역시 간고하였다.하지만 도의 일군들과 수문운반을 맡은 운전사들은 당이 안겨준 배짱과 담력으로 육중한 수문을 수백리 떨어진 발전소건설장까지 성과적으로 운반하였다.

문평제련소, 도송배전부를 비롯한 도안의 여러 단위에서는 설비, 자재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보장하였으며 발전설비조립과 전기공사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성, 중앙기관들에서 발전소건설을 적극 도와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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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수놓아지는 빛나는 려정

주체109(2020)년 7월 2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은 날이 갈수록 우리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6개월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국가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여 지금의 방역형세를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문제와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다그치고 의료봉사를 위한 인적 및 물질기술적보장대책을 강구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언제 어느 순간에나,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오로지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거기에 복종시켜나가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어머니 우리 당의 모습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은혜로운 품속에 안겨사는 크나큰 행복에 대하여 더욱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가장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 헌신적복무의 세계가 어려올수록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인민을 한품에 안아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며 진할줄 모르는 힘과 열정으로 끝없는 행복과 영광만을 안겨주는 당, 바로 여기에 인민이 심장으로 따르며 받드는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 있다.혁명령도의 전기간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한 우리 당이다.이 자랑찬 력사를 더욱 빛내여갈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 당을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사의 갈피갈피를 더듬을 때면 저도모르게 북받치는 사상감정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이 세상에서 인민을 가장 중시하고 존중하며 사랑하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최고체현자이시라는 열렬한 매혹과 흠모심이다.

그이의 심중에는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어모시는것처럼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는것,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인민관이다.

지금도 당창건 70돐 경축광장에 울려퍼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한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인민의 불같은 충정이 굽이치는 승리의 광장, 경축의 광장에 서고보니 우리 인민을 떠난 오늘의 이 자리를 어떻게 생각이나 할수 있으랴 하는 인민에 대한 고마움에 지금 이 시각 경건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의 정겨운 눈빛들을 마주하게 된다고 자신의 마음속진정을 피력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어느 당도 이룩할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쌓은 가장 위대한 당,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돌이켜보는 뜻깊은 자리에서 하신 그이의 연설은 인민에 대한 칭송으로 일관되여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정책관철의 척후대

주체109(2020)년 7월 21일 로동신문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당세포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

 

당세포는 당원들의 당생활거점이고 군중속에 뻗어있는 당의 말단신경이며 당정책관철의 척후대이다.

군중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당세포가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때문에 당세포를 당과 대중의 혈맥을 하나로 이어주는 기본단위, 당정책을 맨 앞장에서 집행하는 척후대라고 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이 강화발전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당세포가 어떻게 활동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당세포들이 끓어야 전당이 끓고 모든 당세포들이 당정책관철의 척후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당이 튼튼한 대중적지반우에서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발휘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갈수 있다.

그러면 당정책관철의 척후대인 당세포들을 쇠소리나는 당조직으로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당세포들을 살아움직이는 조직으로 만드는것이다.

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당세포들의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결사옹위한 락원의 당세포와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를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당의 위업을 믿음직하게 받들어온 수천수만의 당세포들의 활동은 우리 당력사에 금문자로 새겨져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맥을 추지 못하는 당세포는 살아있는 당조직이라고 말할수 없다.당정책관철의 본보기적인 경험들을 계속 창조하면서 시대의 앞장에서 나아가는 강원도와 증산의 동음, 혁신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려가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등 공장, 기업소들과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는 서부지구의 탄광들을 비롯하여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맹활동을 하는 당세포들이 있다.

대중의 심장속에 충성의 불씨를 심어주고 그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에서 성과를 이룩해가는 당세포들이야말로 진짜 살아움직이는 조직이라고 할수 있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당세포위원장들의 수준을 높이는것이다.

당세포의 전투력은 결정적으로 세포위원장들의 준비정도와 수준에 달려있다.사람들의 구체적인 사상과 감정, 심리와 동향, 생활조건과 환경 등에 맞게 사업하자고 하여도 그렇고 당정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해설선전하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자고 하여도 당세포위원장들이 무슨 일에나 막힘없는 유능한 실력가로 준비되여야 한다.

당세포위원장들의 수준과 능력이자 당세포사업성과이다.

지금 세포안의 모든 당원들이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되고 영웅적위훈의 창조자, 사회주의애국공로자, 미풍선구자들이 끊임없이 배출되고있는 부문과 단위들을 보면 거기에는 반드시 정치실무적자질이 높고 인민적인 풍모와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한 능력있는 당세포위원장들이 있다.

모든 당세포들이 살아움직이는 조직이 되고 수십만의 당세포위원장들이 잘 준비되여 척후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 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백배해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가정에서의 도덕은 행복의 기초

주체109(2020)년 7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부모처자사이에 례의도덕을 잘 지키는것은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나아가서 온 사회에 건전한 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가정은 육친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사는 우리 사회의 세포이며 기층생활단위이다.

흔히 사람들은 하루사업을 시작하면서 기분이 들떠 성수가 나서 일하는 사람을 대할 때면 《집에 좋은 일이 있는 모양이구만.》 하고 이야기하군 한다.그만큼 가정생활이 사회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매 가정에 사랑과 정이 넘치고 화목이 깃들어야 사람들은 밝고 명랑한 기분으로 보다 정열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할수 있으며 그 과정에 사회생활전반이 활기를 띠게 된다.하기에 사람은 누구나 화목한 가정을 원하며 그런 가정을 꾸리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가정의 화목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가정의 화목은 가족성원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끌어주며 진심으로 위해주고 아껴주는 따뜻한 정과 사랑, 고상한 례의도덕이 넘쳐흐를 때 이루어질수 있다.

가정도덕은 가정의 단합과 화목을 도모하고 행복한 생활을 꾸려나가는데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자양분이다.

가족관계는 혈연적인 관계에 기초하고있다는 점에서 다른 사회적관계와 구별되는 특성을 가지고있다.그러나 가족관계도 사회적관계인것만큼 가족들사이에는 해당 사회에 지배하는 도덕적원리가 작용하게 된다.

그 어느 생활에서나 그러하지만 가정생활에서의 도덕은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그것은 가정에서 도덕을 어떻게 지키는가 하는것이 그 사람의 도덕적준비정도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량심과 의리에 관한 문제로 되기때문이다.

가정에는 자기를 낳아 오만자루 품을 들여 애지중지 키워준 부모와 일생을 함께 하는 남편이나 안해, 귀한 자식들이 있다.

이러한 가족성원들사이에 흐르는 뜨거운 육친의 정, 애틋한 사랑도 도덕과 결부될 때라야만 참되고 열렬한것으로 될수 있다.

가정에서의 도덕은 부모를 잘 받들어모시는데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예로부터 자식둔 부모 근심놓을 날이 없다는 말이 있다.그만큼 부모는 자식을 낳아키울뿐아니라 자식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다.자식들이 당과 혁명을 위해 자기 맡은 사업을 더 잘해나가도록 항상 왼심을 쓰고 사회와 집단앞에 떳떳치 못한 일을 하였을 때에는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아픈 매를 드는 사람들이 바로 부모들이다.

그런 부모들을 잘 모시지 못하는 사람이 나라에도 충실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조선사람들은 옛날부터 부모를 존경하고 정성을 다하여 섬기였으며 이렇게 하는것을 인간의 도리로 여겨왔다고, 우리는 마땅히 이런 좋은 점을 살려 후대들을 부모를 존경할줄 아는 례절바른 사람으로 키워야 할것이라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부모를 잘 모시기 위해 항상 마음을 쓰며 성의를 다하는것이야말로 자식으로서의 마땅한 본분이며 도덕적의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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