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친위전사의 빛나는 한생
우리 민족이 낳은 빨찌산의 전설적녀장군이시며 걸출한 녀성혁명가이신 김정숙동지의 탄생 102돐이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한없는 그리움에 젖은 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유서깊은 오산덕기슭에로 끝없이 달린다.
오늘도 내 조국의 경이적인 발전모습을 바라보시며 봄빛같은 미소를 짓고계시는 김정숙동지,
그이의 고귀한 생애를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은 삶과 투쟁의 영원한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수령결사옹위의 진리를 더욱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우리가 어머님을 더욱 잊지 못하는것은 어머님의 한생이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신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충실성의 귀감이기때문입니다.》
주체71(1982)년 12월 24일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65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어머님의 한생은 수령님에 대한 충성의 한생이고 투쟁의 한생이였으며 영웅적위훈으로 빛나는 혁명가의 한생이였다고 추억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어머님의 한생은 너무도 짧았다고, 자신께서는 어머님을 추억할 때마다 그것이 늘 가슴에 맺혀 내려가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이런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어머님의 삶의 전부였고 수령님의 신변안전은 어머님의 첫째가는 생명이였다.…
그이의 말씀은 일군들로 하여금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의 한생을 수놓아오신 어머님의 거룩한 자욱을 경건한 마음으로 더듬어보게 하였다.
수령의 위대함을 가슴속 깊은 곳에 명줄처럼 간직하고 수령의 안녕을 자신의 운명으로 간직한 혁명전사만이 고결한 삶의 자욱을 후세에 본보기로 남길수 있는 법이다.
10대에 벌써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동단원들에게 세상만물이 태양이 없이는 살지 못하는것처럼 우리는 김일성장군님의 품을 떠나서는 살수 없다고, 우리에게 있어서 하늘의 태양과 같으신분은 바로 김일성장군님이시라고 하시면서 우리들은 김일성장군님을 높이 받들고 장군님만을 따르는 참된 전사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곧 우리 조국이시고 수령님을 충성다해 받드는 길에 조국의 무궁번영과 민족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절대불변의 신조로 간직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수령님의 안녕을 지키는 사업을 최대의 애국으로, 혁명전사의 제일생명으로 여기시고 불같은 헌신성을 발휘하시였다.
항일혈전의 길에서 우리 민족의 태양이시고 조선혁명의 심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을 가장 안전하게 지켜드리신 김정숙동지,
잘루목과 홍기하, 대사하치기를 비롯한 항일의 격전장들에서 한몸이 그대로 억척의 방탄벽이 되시여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보위하신 그이의 육탄정신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김일성장군님을 모신 전사들은 눈을 감고있다고 해도 온몸이 눈과 귀가 되고 성벽이 되여 그이의 안녕을 지켜야 한다.
사령관동지의 전사들에게 있어서 사격술을 높이는것은 단순한 군사적의무로만 되는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신 장군님을 보위해야 할 숭고한 사명으로 된다.
김정숙동지께서 이런 투철한 신념과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조선혁명의 운명,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걸린 위기일발의 순간마다 전설의 수호신마냥 자신의 한몸을 내대시여 그 위기를 막아내신것은 천만대를 두고 높이 칭송하여야 할 불멸할 공적이다.(전문 보기)
론설 : 후대들을 위하여, 여기에 혁명하는 목적이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오늘의 대진군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아이들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여야 하며 그들의 건강한 모습과 밝은 웃음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아야 합니다.》
혁명은 후대들을 위한 투쟁이다.자기 대에만 그럭저럭 먹고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구태여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길에 나설 필요가 없다.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헌신하는 진정한 혁명가들은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자그마한 사심도 없이 온갖 정성을 기울이는것처럼 그 어떤 대가나 보수를 바라지 않는다.자기는 비록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후대들이 강대한 조국에서 남부러운것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다면 거기에서 무한한 기쁨과 투쟁의 보람을 찾는것이 혁명가들이다.
우리 혁명은 력사에 류례없는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개척되고 전진하여왔다.무수한 시련의 언덕과 사선의 고비를 넘으며 조국의 앞날과 후손들의 행복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온 사람들이 조선의 혁명가들이였다.항일혁명선렬들이 전장에 더운 피를 뿌리면서 그려본것이 행복에 겨워하는 후대들의 모습이였고 원쑤들에게 두눈을 잃으면서도 내다본것이 혁명의 승리였다.만일 혁명의 전세대들에게 후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의 정신이 없었더라면 가렬처절한 3년간의 전쟁과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엄혹한 시련들을 웃으며 헤쳐올수 없었을것이다.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며 사회주의의 승리는 미래를 위한 투쟁속에 있다는것이 조선혁명이 가르치는 철리이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서사시로 수놓아진 우리의 혁명투쟁사에는 자력갱생이라는 시대어가 뚜렷이 새겨져있다.전후 재더미우에서 단 14년만에 실현한 사회주의공업화도, 로동당시대의 일대 번영기도 우리 인민이 조국의 미래, 후대들을 위하여 천리마의 기상, 속도전의 기상을 떨치며 자체의 힘으로 창조한 기적이다.우리 인민이 힘든 길인줄 알면서도 자력부강의 길을 서슴없이 택하고 만난을 과감히 헤쳐온것은 후대들에게 자주적인 삶과 영원한 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기 위해서였다.
사회주의의 길은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며 혁명이 전진할수록 원쑤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진다.역풍이 몰아치고 시련이 가증된다고 하여 조국과 민족의 최고리익을 양보하는 길, 헐한 길을 찾는다면 후대들에게 물려줄것은 예속의 올가미와 국가의 붕괴뿐이다.이것은 대국들의 군사적《보호》밑에 안식처를 정하거나 《원조》에 기대를 걸었던 나라와 민족들의 파국적운명이 보여주는 피의 교훈이다.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남들같으면 한달도 견디여내지 못할 엄혹한 시련을 70여년간이나 이겨내였을뿐아니라 질풍같이 전진하고있는것은 혁명의 전세대들이 오늘의 세대를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매며 자력부강의 굳건한 토대를 쌓았기때문이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이것은 후대들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가들만이 지닐수 있는 고귀한 사상정신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투쟁방식은 굴함없는 공격전이다.이것은 남들이 백걸음, 천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뛰여넘으며 하루빨리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워 후대들에게 넘겨주려는 우리 세대의 숭고한 미래관의 집중적발현이다.적대세력들이 보란듯이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도, 날을 따라 푸르러지는 온 나라의 산들에도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인생관, 숭고한 후대관이 깃들어있다.세계와 경쟁하라, 세계에 도전하라, 세계를 앞서나가라, 이것은 우리 인민이 후대들을 위하여 어떤 리상과 목표를 세우고 투쟁해나가고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은 중요한 정치적사업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중시하는 정책적문제의 하나이다.
오늘날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은 결코 부차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여부를 결정하는 중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것은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사회주의본태를 지키고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이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생활하고 활동하는 방식이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온 사회에 혁명적사업기풍과 생활기풍을 세우고 사람들을 건전한 사상의식과 도덕품성을 소유한 참다운 인간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세워야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수 있으며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
지금 우리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반동들과 첨예한 대결전을 벌리고있다.우리와 적들과의 대결은 힘의 대결인 동시에 사상과 신념의 대결, 문화와 생활양식의 대결이다.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자면 정치, 군사, 경제적위력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문화생활분야에서도 적들을 압도하여야 한다.
만일 우리가 당면한 경제건설에만 치중하면서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하면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을 침식하는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현상들이 이모저모에서 나타나게 되며 사람들의 정신세계와 도덕관념이 흐려지고 변질될수 있다.적대세력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벌어지는 조건에서 사회주의생활양식이 흐려지는데 대해 방심하는것은 원쑤의 총구앞에서 조는것과 같은 자멸행위이며 사회주의건설을 망쳐먹는 길이다.
고상하고 건전한 우리의 사상과 문화를 지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라는 바로 여기에 오늘날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세우는 사업의 중요성이 있다.
그러므로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는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그것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는것이다.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없으면 남의것을 넘겨다보게 되고 남의것을 넘겨다보면 저도모르게 이색적이고 불건전한 생활풍조에 빠져들수 있다.자존심과 주견이 없이 덮어놓고 남의것을 흉내내기 좋아하면서 이색적인 옷차림과 머리단장을 하고 다니는 현상, 시대적분위기에 맞지 않는 사치한 생활을 누리면서 허례허식을 전파시키는 현상은 결국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없는데 그 원인이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고 나라마다 자기의 고유한 생활방식을 가지고있다.그러나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양식처럼 사람의 본성적요구와 지향을 정확히 반영한 우월하고 선진적인 생활양식은 없다.우리 사회는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가장 안정되고 공고한 사회이며 온 사회에는 성실한 로동으로 국가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고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기풍과 건전하고 생기발랄한 정서가 차넘치고있다.하기에 우리 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이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응당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생활양식을 가지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혁명하는 시대,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새로운 생활문화를 적극 창조하는것이다.(전문 보기)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우등불모임 진행
【삼지연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전통학습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20일 신무성을 떠나 몰아치는 눈보라를 꿋꿋이 헤치며 무봉에로 향한 청년학생들의 답사행군길에는 백두에서 개척된 혁명의 길로만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가 맥동치는 노래 《전사의 길》이 우렁차게 울려퍼졌다.
혁명의 노래드높이 무봉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21일 우등불모임을 가지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눈보라만리, 혈전만리의 밀림속에서 지펴올렸던 승전의 불길인양 우등불이 활활 타오르고 화광이 충천하며 누리를 붉게 물들이자 청년학생들이 터치는 격정의 환호성이 백두대지를 진감하였다.
타오르는 우등불가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자기들의 격앙된 심정을 혁명적인 시와 노래들에 담아 터치였다.
장편서사시 《백두산》, 합창 《혁명가》, 혼성중창 《적기가》, 녀성5중창 《끓는 피는 더 끓어》 등에서 청년학생들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더욱 억세게 준비해나갈 드팀없는 의지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위대한 당을 따르는 순결한 마음으로 어디서나 그 언제나 백두산에 오르려는 청년전위들의 한결같은 지향이 반영된 시 《어디서나 백두산에 오르리》가 울려퍼졌다.
시의 구절구절을 따라읊으며 청년학생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사상정신적재보로 받아안고 위대한 로동당시대 청춘의 자서전에 값높은 위훈을 아로새길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였다.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굴함없는 혁명정신으로 오늘의 보람찬 진군길의 앞장에서 영웅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맹세를 담은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쳤다.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인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신념의 분출인듯 불길은 더욱 거세차게 타올랐다.
이어 답사행군대원들은 우등불가에서 혁명가요의 선률에 맞추어 기백있고 흥겨운 춤판을 펼치였다.
백두의 혁명정신과 청춘의 용솟는 힘으로 주체조선의 진군기상을 만천하에 떨쳐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청년학생들은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우등불모임과 항일혁명군중무용을 보면서 무봉동의 주민들은 청년들이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는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것을 다시금 확신하였다.(전문 보기)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피끓는 심장으로 꽃피운 결사관철의 용사들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을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운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과 위훈을 전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인민생활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사회주의재부들에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슴배여있습니다.》
조국땅 북변의 동해기슭에 천지개벽의 희한한 선경이 펼쳐졌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우리의 인민군군인들이 일떠세운 대규모의 현대적인 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이다.
무연하게 펼쳐진 남새온실바다와 양묘장,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의 본보기가 눈부시게 솟아오른 이 황금의 땅에서 우리는 일당백용사들이 새겨온 영웅적투쟁과 위훈의 자욱을 소중히 더듬어본다.
사랑의 명령, 충성의 대답
전변의 새 력사, 영웅적투쟁의 첫걸음은 어떻게 시작되였던가.
삼복철강행군, 지금도 조용히 외워보면 인민의 가슴 뜨겁게 젖어드는 한해전 7월의 못 잊을 그날로부터였다.
찌는듯 한 무더위속에 인민사랑의 자욱이 여기 중평땅에 새겨지던 그날 놀라움과 격정속에 받아안은 충격은 무엇이였던가.
군사기지를 철수시키고 인민을 위한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한달사이에 두차례나 현지를 돌아보시며 몸소 강력한 건설지휘부도 편성하여주시고 설계와 자재보장대책은 물론 온실설비제작문제, 도로포장문제, 주택지구형성문제에 이르기까지 과업과 방도를 일일이 밝혀주시던 그때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 자리잡은것이 비단 하나의 대규모남새온실농장지구였던가.
온 나라 도처에 과학적이고 실리있는 대규모온실을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하고 영양가높은 갖가지 남새를 풍족하게 안겨주시려는 뜨거운 사랑이였다.
그 본보기적창조물을 일떠세우기 위한 대건설, 실로 이것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정을 지니신 절세위인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중대결단, 참다운 인민의 나라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사랑의 전설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자신께서 꼭 하고싶으시였던 이 거창하고 보람찬 대건설을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인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주시였다.
하늘같은 그 믿음에 우리 병사들은 어떻게 화답하여나섰던가.
조국의 푸른 하늘, 푸른 바다를 지켜섰던 일당백용사들이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로 화답하며 구름처럼, 파도처럼 여기 중평전역으로 달려왔다.검푸른 동해도 통채로 끓일 불타는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한해 남짓한 사이에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은 물론 현대적인 양묘장과 수백세대의 희한한 농촌마을까지 펼쳐놓고 충성의 보고, 완공의 보고를 삼가 드리였다.
과연 무엇이 이런 무조건성, 결사관철의 기적을 낳았던가.
눈물없이 번질수 없는 전투기록장의 첫 페지를 우리 펼친다.
지난해 9월 군인건설자들이 처음 공사에 진입했을 때 흙먼지 날리던 허허벌판에서는 실로 엄청난 과제가 기다리고있었다.그 넓은 면적에 대한 성토량은 무려 백수십만㎥, 공사에 필요한 블로크만도 근 1천만장…
군인건설자들은 공사장에 도착한 즉시 골재채취와 블로크찍기에 착수하여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돌격전을 벌리였다.
그러던 지난해 12월, 군인건설자들스스로가 맡아안은 또 하나의 전투임무가 있었다.공사와는 아무 관계없는 건설장앞으로 지나간 철길연선의 옹벽공사였다.한겨울의 맵짠 바다바람이 불어치는 곳에서 떵떵 얼어붙은 돌들을 날라다 옹벽을 번듯하게 쌓으며 정성을 기울인 병사들, 한m한m의 철길구간에 그토록 지성을 고이던 날들에 이들의 가슴에 간직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사랑하는 병사들에게 인민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을 맡겨주시고 매주, 매월 공사정형을 보고받으시며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였다.
그래서 금시라도 건설장에 오실것만 같아 멀리서 기적소리만 들려와도, 한밤중에 두줄기 불빛만 비쳐와도 가슴울렁이며 눈굽적시던 병사들이였다.
바로 이 힘, 그리움이 그처럼 강렬했기에 우리 원수님의 애국애민의 자욱자욱을 따르는 병사의 발걸음은 완강하고 굴함없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시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시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남포시 와우도구역인민위원회 산하단위 소장 고영숙은 인민의 대의원으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삼지연전구로 달려가 돌격대원들속에서 경제선동을 벌리고 지원사업도 잘하였다.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리는것을 공민의 혁명적의무로 새겨안은 평양정향건재공장 부원 리송미는 륜전기재부속품을 비롯한 많은 물자를 성의껏 지원하였다.
조선적십자종합병원 로동자 신순희는 건설자들과 함께 인민의 리상향을 일떠세우는 심정으로 가정에서 마련한 후방물자들을 216사단에 보내주어 돌격대원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하였다.
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척후대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문화성 산하단위 로동자 조선아는 들끓는 공사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흘리면서 돌격대원들을 위해 뜨거운 정을 기울이고있다.
삼지연땅을 여러차례나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장정에 애국의 마음을 따라세우며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청소년과외교양국 산하단위 로동자 리련옥은 지원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하고있다.
삼지연시를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고려항공려행사 지도원 리은경은 실천적모범으로 청년동맹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면서 혁명의 성지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백두전역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갈 열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양각대외건설자양성사업소 통역원 정현일은 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여러차례 지원하였으며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 자재상사 로동자 조경희는 돌격대원들에게 많은 후방물자를 보내주었다.
잠업비단공업국 산하단위 부원 리순주도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혁명의 성지건설에 깨끗한 공민적량심을 바쳐가고있다.
항일혁명렬사유자녀로서 받아안은 당의 은덕에 보답할 한마음 안고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3대혁명소조원 김범철은 삼지연시를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에 헌신함으로써 충성의 가풍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모란봉구역편의봉사사업소 작업반장 유정희, 모란봉승강기운영사업소 소장 김명선은 본신혁명과업수행에 앞장서면서 성의있는 지원으로 공사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하였다.(전문 보기)
천백배로 강해진 우리의 힘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 혁명실록을 펼치며
어느덧 우리는 송년의 언덕에 섰다.
형언하기 어려운 온갖 시련과 난관을 눌러딛고 이 땅의 눈부신 래일을 예고하는 의의있는 사변들을 줄기차게 아로새겨온 주체108(2019)년, 후세에 길이 빛날 그 날과 달을 더듬어보는 우리의 마음은 지금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대한 자부와 긍지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입니다.》
참으로 눈부신 승리들이였다.땅을 박차고 솟아오른듯 짧은 기간에 너무도 놀라운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친 백두산기슭과 양덕, 중평과 어랑천, 신화적인 개발속도로 행성을 진감한 주체병기들의 성공폭음, 횡포한 대자연의 광란을 이겨낸 황금벌과 황금해…
늘 그러하였지만 우리가 더는 견뎌내지 못할것이라는 적대세력들의 궤변은 올해에 들어와 더욱 악랄해졌다.그러나 과연 승리의 단상에는 누가 올랐는가.과연 무엇이 적들의 그 궤변을 또다시 세인의 조소거리로 만들어버렸는가.
생각해볼수록 가슴울리는 절절한 음성이 다시금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있다는 남다른 자부심에 가슴이 뜨거워온다고,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충정은 하늘도 감복시킬것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할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기게 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말씀,
인민에 대한 믿음과 기대가 너무도 진하게 어려있어 저도모르게 새겨보고 또 새겨보게 된다.그토록 가슴치는 뜨거운 말씀들을 이 한해동안 우리 얼마나 많이 받아안았던가.지난 8월 양덕땅에 펼쳐지는 놀라운 전변을 부감하시면서도 그이께서는 당이 명령하면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라고 대답하고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특유의 기질이라고,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군대를 굳게 믿고있기때문에 그 어떤 아름찬 과제가 나서도 그것을 놓고 저울질하거나 도리질해본적이 없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고 주체병기들의 성공폭음을 련속 울려나가는 우리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에게는 당에서 방향만 주면 그 무엇이든지 못해내는 일이 없다고, 당중앙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를 그 누구보다 정확히 간파하고 관철해가고있는 이들은 늘 자신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고 어려움과 난관을 잊게 해주는 정말 고마운 동지들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인민의 심장속에 뜨겁게 간직된 우리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과 기대, 2019년의 기적은 정녕 여기에 그 뿌리를 두고있었다.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거대한 힘으로 세계를 놀래운 천만군민의 투쟁열, 혁명열의 무진장한 열원이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힘을 떠나 그 어떤 승리도 생각할수 없다.위인들과 명장들의 비상한 담력과 지략은 물론 나라의 발전된 과학기술력이나 경제력, 군사력에 의거한 무수한 승리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허나 우리는 그 모든것에 앞서 혼연일체의 힘, 단결력을 자부한다.우리가 늘 첫손가락으로 꼽아온것이지만 전대미문의 험난한 시련과 난관속에 흘러온 2019년의 현실이 다시금 그에 대해 준절히 깨우쳐주고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무성 차관보의 망발은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결과만 초래할것이라고 강조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 《인권문제》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9일 미국무성 민주주의,인권,로동담당 차관보라는자가 VOA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의 《인권상황》에 우려를 표시한다느니,《북조선같은 인권유린국가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관여를 해야 한다.》느니 뭐니하는 망발을 줴쳤다.
유엔총회 제74차회의 전원회의에서 반공화국《인권결의》를 강압채택시킨것도 모자라 미국이 직접 나서서 《인권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걸고든것은 우리 제도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의 발로이며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조미관계가 최대로 예민한 국면으로 치닫는 때에 이런 악담질을 한것은 붙는 불에 기름을 붓는격으로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결과만 초래할것이다.
미국은 살인과 강간,인종차별,이주민학대와 같은 온갖 인권유린의 오물을 안고있는 주제에 남의 집안일에 끼여들 명분도 자격도 없다.
우리 나라는 전체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여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인권이자 국권이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다.
미국이 《인권문제》를 걸고들면서 우리 제도를 어째보려든다면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미국무성 차관보는 입부리를 바로 놀려야 한다.
쥐새끼가 짹짹거린다고 고양이가 물러서는 법은 없다.
우리는 인민들의 인권을 법률실천적으로 담보해주는 우리 식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혁명의 성산 백두산 답사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19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려는 불타는 일념을 안고 답사행군대원들은 《가리라 백두산으로》, 《높이 들자 붉은기》 등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다그쳤다.
향도봉에 모신 《혁명의 성산 백두산 김정일》이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친필글발을 우러르며 행군대원들은 조선청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만대에 이어주시고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워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리고 항일대전의 성스러운 력사가 깃들어있는 백두산에 오른 무한한 격정과 환희, 당을 따라 백두에서 시작된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이어갈 청년전위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분출인양 청년전위들이 터쳐올리는 《만세!》의 함성은 백두성산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아득히 뻗어간 산발들과 울울창창한 천리수해를 바라보며 답사행군대원들은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항일의 혈전만리, 불바다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뜨겁게 새겨안았다.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산정에서 청년학생들은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적기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등의 노래들을 합창하며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할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살을 에이는 강추위와 눈보라를 뚫고헤치며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행군길을 다그치는 답사행군대원들의 가슴마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 불타는 맹세로 끓어번지였다.(전문 보기)
기적창조의 원동력-대중의 정신력
겹쌓이는 만난시련을 헤치며 승리에서 승리에로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조선혁명,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사회주의한길로 곧바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민의 정신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정신력이란 곧 사상의 힘 다시말하여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자주정신, 신념과 의지의 힘을 말한다.
인민대중이 강한 정신력을 지니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할수 있지만 정신력이 약하면 아무리 강한 군사력과 방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적과의 대결에서 승리할수 없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없다.인민대중의 강의한 정신력이야말로 천만금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민족의 제일재보이며 이 세상 가장 위력한 필승의 무기이다.
거목에도 그것을 자래우고 억세게 떠받들어주는 뿌리가 있듯이 거대한 정신력에도 뿌리와도 같은 근본이 있다.그것은 다름아닌 위대한 사상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전기간 사상을 가장 위력한 혁명의 무기로 틀어쥐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고, 백두밀림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오늘도 사회주의기치로 힘차게 휘날리고있는것은 우리가 시종일관 사상을 중시하여왔기때문이라고, 사상이 탈색되면 붉은기가 퇴색되게 된다고, 우리는 사상사업에 혁명의 승패,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상혁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사상중시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워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인민을 키우며 위대한 사상을 뼈에 새긴 인민의 정신력에는 한계가 없다는 철의 의지를 안으시고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인민이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김정일애국주의에 관한 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관한 사상, 청년강국에 관한 사상, 자력자강에 관한 사상…
불멸의 로작들에 담겨진 심오한 사상은 천만대중에게 정신적자양분을 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도록 힘있게 선도하고있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사상사업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온 사상전의 력사이다.
주체의 진리를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미증유의 성공탑을 쌓아온 우리 혁명의 빛나는 력사의 갈피갈피를 어찌 잊을수 있으랴.
우리 인민은 주체의 신념에서 분출되는 거대한 정신력으로 이 땅에 새 사회건설의 굳건한 터전을 다졌고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도 안아왔으며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떨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도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고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한 우리 인민이다.(전문 보기)
인민의 리상향, 백두대지에 새겨진 애국충정의 자욱 -삼지연의 천지개벽을 안아온 건설자들의 위훈을 되새겨보며-
백두대지에 아로새겨진 빛나는 위훈의 자욱자욱을 추억깊은 사진들과 더불어 돌이켜본다.
하늘도 감복시킬 뜨거운 애국충정의 한마음 안고 혁명의 고향 삼지연땅에 사회주의리상향을 일떠세운 미더운 건설자들의 모습이 사연깊은 화폭속에 어려온다.
뼈속까지 얼어드는 북방의 혹한속에서 한몸이 그대로 휘틀이 되고 침목이 되여 황홀한 새 거리를 일떠세우고 두줄기 철길을 안아올리던 잊지 못할 위훈의 이야기들, 어렵고 힘들 때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보며 힘과 용기를 가다듬던 그 무수한 날과 달들에 간직된 만단사연을 수백수천장의 사진인들 어이 다 전할수 있으랴.
저 한장한장의 사진에서 우리가 보는것은 횡포한 자연의 도전을 이겨내고 산간의 리상도시를 일떠세운 건설자들의 모습만이 아니다.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결사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인민의 모습이다.오직 당의 뜻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으로 빛내여가는 이 나라 천만군민이 백두대지에 아로새긴 애국충정의 자서전을 본다.
종이우의 사진은 퇴색되고 지워질수 있어도 백두대지에 새겨진 인민의 자서전은 절대로 지워지지 않을것이다.준엄한 시련의 나날에 우리 인민이 어떻게 당의 권위, 우리 국가의 자존을 지켜싸웠는가를 보여주는 애국충정의 자서전은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 훌륭한 기풍 -만수대창작사 일군들과 종업원들-
나라의 국보적인 창작기지인 만수대창작사에서 숭고한 도덕의리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꽃펴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어길수 없는 혁명적의리입니다.》
세해전 여름 통천군 바다가에는 만수대창작사 휴양소가 훌륭하게 일떠섰다.
종업원들이 즐거운 바다휴양을 하게 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할 때 창작사일군들의 마음은 이미 년로보장을 받은 창작가들에게로 달렸다.
우리 당의 뜻을 받들어 주체미술의 보물고를 풍만히 하는데 많은 공적을 쌓은 공로자들, 그들이 일할 때 벌써 휴양소를 건설하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으랴 하는 생각이 갈마들었다.
이윽하여 초급당일군의 사무실에는 이런 목소리가 울렸다.
《종업원들만이 아니라 년로보장을 받은 공로자들도 함께 휴양소에 보냅시다.》
뜻밖에 동해바다휴양을 가게 되였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공로자들의 충격은 컸다.
이미전부터 창작사에서는 년로보장을 받고 집으로 들어간 그들의 건강과 생활을 늘 깊이 관심하고 따뜻이 돌봐주고있었다.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창작사의 책임일군들부터 앞장서서 공로있는 일군들과 창작가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명절을 축하하고 지성어린 물자들도 안겨주군 하였다.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 그 기풍이 어느덧 창작사의 모든 종업원들의 생활로 되였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로자들의 생활과 건강상태를 알아보고 땔감을 마련해주고 병치료에 쓸 약재를 안겨주는것만도 고마운 일인데 이제는 일터를 떠난지도 오랜 자기들을 새로 일떠선 휴양소에까지 불러주니 어찌 놀랍고 감동되지 않을수 있으랴.
일군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새 세대 종업원들의 존경속에 꿈같이 흐른 공로자들의 휴양생활은 해마다 변함없이 이어져 오늘은 그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였다.
지난 11월 17일 만수대창작사는 창립 60돐을 맞이하였다.
이날을 경축하는 뜻깊은 공연무대에는 창작사의 오랜 창작가들이 출연하는 합창 《인생의 영광》이 올랐다.
은은한 선률이 흐르는 속에 무대자막에는 붉은 당기폭을 배경으로 창작사의 60년력사에 빛나는 자욱을 남긴 렬사들의 모습이 새겨졌다.
순간 관람석의 여기저기에서 터져나오는 목메인 흐느낌…
모임에는 창작사에서 일하다가 년로보장을 받은 공로자들과 함께 이미 떠나간 렬사들의 유가족들도 참가하였던것이다.
그 자리에는 김일성상계관인이며 인민예술가인 최하택선생의 안해인 백유란녀성도 있었다.
그가 흘리는 눈물은 만수대창작사 일군들과 종업원들에 대한 뜨거운 감사의 정의 분출이였다.
남편이 그들의 곁을 떠나간지도 어언 10년이 넘었건만 공로있는 창작가로, 보배로 내세워주는 일군들의 마음은 변함이 없었던것이다.
여러해전의 가슴뜨거운 일도 감회깊이 되살아났다.(전문 보기)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소연지봉밀영과 무두봉밀영 답사
백두전구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발자취를 따라 항일의 피어린 투쟁사를 심장깊이 체득하며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답사행군길을 이어가고있는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18일 소연지봉밀영과 무두봉밀영을 답사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허리치는 눈속에서도 항일혁명투사들이 신념의 표대로 높이 추켜들었던 붉은기를 대오앞에 펄펄 휘날리며 행군길을 다그쳐 소연지봉밀영에 도착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작전적구상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에 대한 군복, 무장장비보장과 병상자치료를 진행한 소연지봉밀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답사행군대원들은 밀영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한 투사들의 고결한 넋이 어려있는 재봉소, 무기수리소 등을 보면서 그들은 백두밀림에서 타오른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이어받아 오늘의 대진군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강추위속에서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절감하며 답사행군대원들은 더더욱 끓어솟는 힘과 열정으로 무두봉밀영에로의 행군길을 이어갔다.
행군길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간백산밀영에 대한 해설을 통하여 자주의 기치높이 전체 조선인민을 거족적인 조국해방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무두봉밀영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29(1940)년 9월 사령부직속 소부대성원들과 함께 이곳에 오시여 대원들에게 소할바령회의에서 제시된 방침을 해설해주시고 밀영이 중간련락소의 사명에 맞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수행해나가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사적내용을 들었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발자취가 스며있는 사령부귀틀집과 혁명적구호문헌을 비롯한 사적물들을 보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야말로 새 세대들의 가슴속에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해주는 《백두산대학》의 교정이라는것을 절감하였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삶과 투쟁의 교과서, 자양분으로 받아안으며 청년학생들은 답사행군길을 계속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혁명가의 심장은 언제나 혁명열로 불타야 한다
혁명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것을 더없는 영예로, 보람으로 여기는 참된 인간인 혁명가,
혁명가는 하루를 살아도 혁명을 위하여 심장이 용암처럼 끓어야 하며 일생 혁명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집단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켜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혁명열은 더욱 필수적이다.
일군의 실천력을 담보하는 원천은 혁명열이다.
생눈길을 헤쳐나가는 척후병, 화선에 나가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기관차,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일군들에게 지정하여주신 이 위치를 한치의 에누리도 없이 지키기 위해서도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은 응당 혁명열로 충만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일군의 혁명열, 이는 모든 사업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게 하는 중요한 열쇠이다.
우리 인민들의 비상한 투쟁열의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점령 못할 요새와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이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우리 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척후병, 기관차의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자면 생에 대한 관점부터 바로가져야 한다.한것은 생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일생동안 자기자신의 안일만을 위해 살지만 생에 대한 혁명적인 관점을 지닌 사람은 오직 혁명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기때문이다.
생에 대한 혁명적관점이 없이는 시련과 사선의 고비를 무수히 넘어야 하는 혁명의 길에 나설수도, 목숨을 내대고 그 길을 꿋꿋이 걸어갈수도 없으며 자기의 한생을 끝까지 빛내일수는 더욱 없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한생을 다 바쳐 싸우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행복으로 여기였으며 어느 한순간도 자기의 생을 혁명과 떼여놓고 생각해보지 않았다.바로 여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생에 대한 혁명적관점의 근본특성이 있으며 한생을 값높이 빛내일수 있은 근본요인이 있다.
이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일 그들이 혁명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정치적생명보다 육체적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였더라면 눈보라세찬 백두광야에서 풍찬로숙할수 없었을것이며 조국해방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영웅적으로 싸울수 없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항일혁명투사들의 빛나는 생은 생에 대한 혁명적인 관점을 가지고 혁명의 한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나갈 때 혁명앞에 닥쳐온 난관과 시련이 극복되고 혁명의 승리가 이룩된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혁명의 한길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온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넋을 안고있는것으로 하여 혁명가들에게 불타는 혁명열, 투쟁열을 안겨주는 귀중한 활력소로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것이다.(전문 보기)
한별, 그이는 조선의 위대한 태양! -혁명투사 차광수동지의 한생에서-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외세에 국권을 강탈당하고 2천만겨레가 망국노의 치욕을 강요당하던 민족수난의 그 암담하던 시기 조선의 새 세대 혁명가들은 어떻게 되여 불패의 통일단결이라는 위대한 력사적성업을 이룩할수 있었는가.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 무한히 충직하였던 혁명투사 차광수동지의 혁명가적한생을 통하여 이에 대한 웅변적인 대답을 찾아보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길림시절을 회상할 때면 잊을수 없는 얼굴들이 수없이 떠오르군 한다.그 얼굴들의 전렬에는 항상 차광수가 서있다.》
차광수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뵙게 된것은 주체16(1927)년 봄이였다.
그 나날의 인상깊은 상봉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다.
속을 터놓고 사귀여보니 차광수는 대단한 멋쟁이였다.…
그는 글도 잘 쓰고 연설도 잘했지만 마음씨가 무한정 좋아서 청년들을 많이 끌었으며 맑스주의전문가로 굉장히 인기가 있었다.…
차광수의 출현으로 하여 《ㅌ.ㄷ》의 핵심력량은 새롭게 보강되였다.우리의 운동권에는 조선공산당 상층부의 거물들과도 실력을 겨룰수 있는 쟁쟁한 리론가가 등장한셈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감회깊이 회고하신것처럼 차광수동지는 활달한 성격과 뜨거운 인정미를 지닌 열혈청년이였을뿐아니라 쟁쟁한 리론가, 보기 드문 재사였다.
이러한 차광수동지가 어떻게 되여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의 심장을 통채로 맡기고 그이를 조선혁명의 지도자로, 민족재생의 유일한 구성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모실수 있은것인가.
일찌기 청운의 뜻을 품고 이국땅에 건너가 온갖 고역을 치르며 지식의 탑을 쌓았으나 투쟁의 진로를 찾지 못해 방황의 길을 헤매이지 않으면 안되였던 차광수동지였다.
그 길에서 차광수동지가 수없이 목격한것은 3인1당, 5인1파식으로 갈라져 파벌싸움에 피눈이 되여 테로행위까지 서슴지 않는 종파분자들의 너절한 행위였다.
남의 나라 땅에서까지 파쟁과 범죄행위를 일삼는 종파분자들에게 환멸을 느낀 차광수동지는 시골훈장이 되여 아이들의 머리에 민족의 정기나 넣어주며 조용히 살아가리라 마음먹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게 된 차광수동지는 그이께 온넋이 자석처럼 끌리게 됨을 금할수 없었다.
특히 차광수동지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은것은 모든 문제를 조선의 구체적현실에 기초하여 판단하시며 공리공담이 아니라 혁명실천을 중시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적립장,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사고방식이였다.(전문 보기)
영원한 삶의 품, 행복의 요람을 마련해주시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의 진정한 어머니품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입니다.어머니조국의 품속에서 사람들의 참다운 삶이 시작되고 행복이 꽃펴나게 됩니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인 주체48(1959)년 12월 16일 새 생명의 고고성마냥 우렁찬 배고동소리를 울리며 재일동포들을 태운 첫 귀국선이 조국의 기슭에 닻을 내리였다.
세계가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민족의 대이동》, 《20세기의 인류사적기적》, 《사회주의의 승리를 다시한번 확증한 력사적사변》으로 격찬한 이 극적인 순간 감격과 흥분의 거세찬 열풍이 온 강산을 휩싸안았다.
마중나온 조국인민들도 울고 그립고그립던 조국땅에 돌아온 귀국동포들도 울었다.삼천리지맥의 남쪽에서는 해외로 팔려가는 동포들을 태운 현대판《노예상선》의 처량한 배고동소리가 구슬프게 울려퍼질 때 우리 공화국에서는 어머니품을 찾아오는 동포들과 그들을 맞이하는 혈육들의 감격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였다.너무도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이 경이적인 현실은 정녕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동포애가 펼친 대서사시적화폭이였다.피눈물나는 세월 수난과 치욕의 대명사로 불리우면서 온갖 풍상고초속에 몸부림치던 재일동포들이 태양의 품에 안기여 재생의 광명을 받아안던 력사의 그날은 우리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숭고한 덕망, 뜨거운 동포애의 결실
재일동포, 이들은 얼음판에 떨어진 씨앗과도 같이 차디찬 이역의 대지에 뿌려졌던 우리 민족사의 비참한 수난자들이였다.
1945년 일제패망당시 재일동포들의 수는 무려 240만명에 달하였다.그 절대다수가 일제의 총칼에 떠밀리워 강제로 끌려간 사람들이였다.조국이 해방되자 그들은 조국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일본의 항구도시들로 물밀듯이 모여들었다.지난날의 죄과로 보나 인도주의적견지로 보나 일본당국은 그들의 귀국을 보장해주어야 하였으나 오히려 차겁게 외면하고 나중에는 악랄하게 방해하였다.《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으로 조국으로 가려던 수천명의 재일동포들을 수장시킨자들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하여 적지 않은 동포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쪽배로 귀국하다가 풍랑에 휘말려 목숨을 잃었다.
그러던 주체36(1947)년 3월 5일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재일동포 1만여명이 곧 귀국한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못내 반가와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도 오랜 기간 이역땅에서 곤난을 겪어보았지만 해외에서 제일 그리운것이 조국이였다고 하시며 재일동포들이 우리를 믿고 오는데 반갑게 잘 맞이하여야 한다고, 귀국하는 동포들을 친혈육으로서만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손잡고 고락을 같이하면서 분투해야 할 동지로 믿고 따뜻이 대해주어야 하며 조금도 불편이 없도록 그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하여 그때 조국으로 돌아온 재일동포들은 난생처음으로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으로 되여 자신들의 재능과 지혜를 다 바쳐 새 조국건설에 이바지하게 되였다.
하지만 같은 시기 고향을 찾아 남조선으로 갔던 동포들중 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다시 일본으로 건너갔다.리유는 오직 하나 외세가 주인행세를 하고 매국이 판을 치며 민주가 교살되는 그곳은 《고향이 아니라 타향》이고 《조국이 아니라 이국》이기때문이였다.
재일동포들의 마음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북으로, 북으로만 끝없이 달려갔다.그들의 이 간절한 소원을 헤아려주신분은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남의 나라의 처마밑에서 고생하는 재일동포들을 두고 못내 마음쓰시던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나라를 빼앗겼을 때에는 민족이 흩어져살아도 어찌할수 없는 일이였지만 오늘 자기 나라가 있고 자기 주권이 있고 자기 당이 있는 이상 동포들이 해외에서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고있는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수 없다.비록 한그릇의 죽을 나누어먹는 한이 있더라도 해외동포들을 하루빨리 조국으로 데려오자.(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8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8돐이 되는 12월 17일 절세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온 나라에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당과 정부,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의 일군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위대한 어버이이신 우리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세월이 흐를수록 장군님을 더더욱 사무치게 그리는 온 나라 인민들의 충정의 마음을 안고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정중히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서 참가자들은 애국, 애족, 애민으로 고동치는 불같은 심장을 지니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적전진과 부강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하여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인민대중제일주의가 빛나게 구현된 강대하고 존엄높은 태양조선의 위상과 국력을 만천하에 떨쳐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태양의 축복속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하리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온 나라 강산에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넘쳐흐르고있다.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시며 탁월한 령도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장군님을 자나깨나 그리는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 12월 17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격정의 대하가 되여 세차게 굽이쳤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금빛찬란한 대원수별이 빛나는 웅장한 돌대문을 지나 수많은 사람들이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들어서고있었다.
끝없이 이어지는 그 물결에 섞여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서니 우리의 눈앞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태양상이 숭엄히 안겨왔다.
사랑하는 전사, 제자들을 반겨맞으시며 온 세상이 환해지도록 밝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사람들은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산같이 쌓아온 그리움을 터치며 위대한 수령님들께 심장의 목소리를 아뢰이는 사람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고있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흘렀다.
이 세상 그 어디에 이런 숭고한 도덕의리의 화폭이 있으랴.
은혜로운 삶의 태양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을 가장 순결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모시며 수령님들의 생전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이런 인민이 그 언제 있어보았던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우리가 처음으로 만난 사람은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 일하는 박근석동무였다.그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은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목메여 찾고 부르며 오열을 터뜨리던 피눈물의 언덕에서 그이께서 한평생 바라시던 념원을 기어이 꽃피워 전사의 의무, 자식된 도리를 다해갈 불타는 맹세를 다진 우리들이 아닙니까.이렇게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으니 그날의 맹세가 되새겨지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어 장군님의 뜻을 꽃피우는 길에 한몸 다 바쳐갈 결심이 더욱 굳어집니다.》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가슴속깊이 간직하시였던 간절한 념원은 진정 무엇이였던가.
이 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것, 바로 이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조국,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의 운명을 자신이 책임졌다는 숭고한 자각, 하루빨리 우리 조국을 강대한 나라로 만들고 인민들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열망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하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막아서는 고난과 시련을 그처럼 강인하게 뚫고헤치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신것이며 멀고 험난한 그 길에서 오히려 기쁨과 락을 찾으신것 아니던가.
우리 장군님!
마음속으로 불러만 보아도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살아왔는가 하는 생각에 가슴뿌듯함을 금할수가 없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8돐에 즈음하여 국립교향악단 회고음악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8돐에 즈음하여 국립교향악단 회고음악회가 17일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이 관람하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이 장내에 차넘치는 속에 피아노협주곡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가 울려퍼지며 관중들을 숭엄한 회억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출연자들은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장군님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만년 높이 모셔갈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장엄하고 심원한 정서력으로 감동깊게 형상하였다.
교향조곡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아 너를 빛내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과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새겨주었다.
장내에 절절하게 울려퍼지는 교향시 《그리움은 끝이 없네》를 들으며 관람자들은 우리 인민의 존엄과 국력을 비상히 떨치시며 인민의 만복을 꽃피워주시기 위해 험로역경을 헤쳐가신 어버이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의 로고가 가슴에 안겨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걸어온 영광의 길을 일편단심 당중앙을 따라 끝까지 이어갈 온 나라 인민의 불변의 신념이 관현악 《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의 장중한 선률에 실려 메아리쳤다.
전체 관람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시며 우리 당과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삼지연혁명전적지 답사
백두전구의 지심을 뒤흔든 천출명장의 발자취를 따라걸으며 행군길마다에 새 세대들의 드팀없는 신념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17일 삼지연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은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일제의 백만대군을 쥐락펴락하신 항일대전의 전설적영웅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우러르면서 무비의 담력과 배짱, 탁월한 령군술로 삼천리강산에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봉화탑앞에서 그들은 선렬들이 넘겨준 혁명의 계주봉을 억세게 틀어쥐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나갈 철석의 의지로 가슴 불태웠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국땅에 진출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열렬한 조국애와 멸적의 기세,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며 따르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높은 사상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는 부주제조각군상 등을 돌아보았다.
청년학생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항일유격대원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으며 신무성에로 행군길을 이어갔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