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인민은 최대의 영광 드린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는 불세출의 위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때로부터 3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 밝아왔다.
기나긴 력사의 흐름에서 3년은 순간이다.하지만 그것은 이 행성과 반만년민족사에 미증유의 흔적을 남기였다.잊지 못할 력사의 갈피를 더듬어보는 우리의 눈앞에 강렬하게 어려오는것이 있다.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불사신마냥 뚫고헤치며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구쳐오른 사회주의 우리 조국!
그 위상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며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된다는 고귀한 진리를 선언하고있다.
비범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온 나라 인민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주체105(2016)년 6월 29일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장내를 진감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환희로 가슴끓이던 회의참가자들…
이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또 얼마나 크나큰것이였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상최대의 행운이고 영광이며 주체조선의 새로운 100년대와 더불어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민족사적대경사였다.
력사는 우리 원수님과 같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만고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인민의 웃음소리는 사회주의의 동력이고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이며 그 어디에서나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면 그것이 곧 사회주의강국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론이다.
지난 4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과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음해 태양절까지 완벽하게 내놓자고, 그리하여 다음해 해수욕계절부터는 우리 인민들이 흠잡을데 없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마음껏 리용하게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에게 새로운 행복과 문명을 하루한시라도 빨리 안겨주고싶으시여 그토록 불같은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탁월한 령도자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보고-
오늘 우리는 전당, 전국, 전민이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세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주체105(2016)년 6월 29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에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사를 반영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에서 중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이 민족적대경사로 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가의 전반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넓은 길이 열려지게 되였습니다.
지금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승리만을 떨쳐온 영웅적투쟁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온 세계가 우러르는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으며 위대한 우리 조국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 불패의 강국으로 빛내여나갈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동지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현시대의 가장 위대한 국가령도자이십니다.
령도자의 위대성은 나라의 국력과 지위, 그 전도를 결정하는 근본요인입니다.
지난 3년간은 비범특출한 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로 기적적인 승리를 련이어 안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출중한 령도력과 위인적풍모가 만방에 과시된 나날이였습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강령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그 어느때보다도 간고하고 엄혹한 환경속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제국주의반동들과 적대세력들은 비약적으로 강화발전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질겁하여 핵공갈과 제재압살책동의 도수를 사상최대로 높이면서 악랄하게 도전해나섰습니다.
력사의 준엄한 풍파속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강철의 신념, 완강한 실천력으로 나라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조선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국가건설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적립장과 자주적대를 추호도 변함없이 견지하시며 우리 국가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시였으며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강국건설의 전략적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였습니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구현해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령도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천만대중의 애국의 열정을 천백배로 분출시킨 원천이였습니다.
우리 공화국이 다른 나라들같으면 발전은 고사하고 생존자체가 불가능한 모진 시련속에서 막강한 국력과 영향력을 가진 강국으로 급부상하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전진비약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특출한 령도실력의 힘있는 시위로 됩니다.
동서고금의 국가건설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신화적기적을 창조하시고 공화국을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1세기의 리상적인 국가령도자로 만민의 존경과 신뢰를 받고계십니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국력을 온 세상에 떨쳐갈 천만군민의
철석의 맹세 하늘땅을 진감한다.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비약과 변혁의 년대기를 아로새기며
당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천하
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 감격과 환희로 온 나라 강산이 설레이던 력사의 그날이 지금도 눈앞에 생생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정녕 얼마나 크나큰 행운인것인가.
이 시각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희세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당과 국가, 군대를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기에 태양조선의 미래는 영원토록 밝고 창창하리라는 신념을 더욱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비상히 강화된 무진막강한 국력에 의거하여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만난시련을 박차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습니다.》
어버이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은 상실의 아픔이 채 가셔지지 않았던 그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나라 인민을 불러일으키시며 하신 말씀이 귀전에 쟁쟁히 메아리쳐온다.
이제부터 우리는 그야말로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야 합니다.우리는 장군님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을 년대별로 실현해나갈것이 아니라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이것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향한 비약의 시간표였고 우리 인민이 달려나가야 할 비상한 전진속도였다.
얼마나 많은 희한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이 땅우에 솟아올랐던가.하나하나 세여보기도 가슴벅찬 그 모든 건축물들은 전설에도 없는 만리마의 기상이 시대의 벅찬 숨결로 나래치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한 령도가 안아온것이다.
모든것을 앞당기자, 세월의 뒤를 따르지 말고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내달리자,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심장에 간직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비상한 창조정신이였다.
평양시에 일떠선 로동당시대의 선경거리인 미래과학자거리가 전하는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을 격동으로 끓어번지게 한다.
완공된 미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시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래과학자거리를 보니 10년을 1년으로 앞당기는 우리 조국이 10년후면 더욱 몰라보게 전변될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때뿐이 아니였다.며칠후 훌륭히 완공된 과학기술전당을 찾으시여서도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 속담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는데 최근년간 우리는 1년을 10년 맞잡이로 투쟁하여 많은 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고, 지난해까지는 1년이 다르게 새것을 창조하였지만 지금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새것을 창조하고있다고, 우리는 이런 속도로 계속 내달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야 한다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전문 보기)
당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자
인민의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본사기자 김성남 찍음
영광의 자욱을 따라 : 비단섬에 새 동이 튼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신도군을 찾아서-
신도군은 압록강하류어구에서부터 서해쪽으로 길둥글게 뻗은 비단섬을 비롯한 여러 섬으로 이루어져있다.
신의주에서 비단섬까지는 배길로 2시간가량 걸리였다.
배전을 치며 흘러가는 북변의 장강, 물내를 풍기며 불어오는 세찬 강바람…
사연도 뜨거운 배길이였다.
한해전 6월 28일 우리 원수님께서 이렇게 배길로 신도군을 찾으시였던것이다.
섬에 도착하여 부두에 올라서는 우리의 눈길은 저도모르게 아래로 향하였다.
발밑에서 출렁이는 검푸른 물결, 그 밑바닥에 깔린 감탕밭을 마음속으로 더듬어보느라니 눈굽이 젖어들었다.한웅큼한웅큼 그 감탕을 파들고 온 나라 사람들에게 말하고싶었다.바로 이 감탕을 밟으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섬에 오르시였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도군을 향해 떠나실 때에는 서해와 잇닿은 압록강에서 물이 찌고있었다.
수행성원들의 걱정은 이만저만 크지 않았다.썰물때에는 섬에 배를 대기 힘들었던것이다.
허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섬에는 사랑하는 인민들이 있다고, 그들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다고 하시면서 주저없이 물이 찌는 배길에 오르시였다.
이윽하여 배가 비단섬의 부두가에 이르렀지만 물이 거의다 쪄서 감탕바닥이 드러나고 더우기는 섬에 내려설수 있는 변변한 발판도 없었다.
그런데 어찌 알았으랴.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서슴없이 감탕길에 들어서실줄.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렇게 물결사나운 배길과 험한 감탕길을 헤치시며 신도군을 찾으시였다.
비단섬에 오르니 어뢰정을 타고 파도사나운 바다길을 헤치며 이 섬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고, 신도군은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내리는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찾으시였던 력사적인 고장이라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깊은 감회가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말씀이 동행한 일군들의 가슴을 울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8년 6월 몸소 배를 타고 이 섬을 돌아보시면서 신도를 비롯한 주변의 뭍섬들과 무명평일대의 충적섬들을 제방을 쌓아 련결하고 신도일대를 화학섬유공업의 튼튼한 원료기지로 꾸릴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습니다.
그리고 1966년 8월에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또다시 이 섬을 찾으시여 험한 감탕길을 헤치시며 화학섬유의 원료인 갈을 대대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조국의 서북단에 자리잡고있는 신도군, 수수천년 밀물과 썰물에 부대끼며 황무지로 버림받아온 어제날의 무명평,
이 일대의 섬들이 100여리 제방으로 련결되여 수천정보의 갈밭이 새로 생겨나고 나라의 거대한 화학섬유원료기지로 전변되기까지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갈생산과 관련하여서만도 400여차의 귀중한 교시를 주시였으며 신도군갈종합농장의 강화발전과 주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이름지어주신 비단섬!
뜻깊은 그 이름을 외울수록 조국의 서북단 외진 섬에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경모심과 고마움이 밀물처럼 가슴에 가득차올랐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축복속에 빛나는 애국의 마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키우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며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꿀 때 자라나게 됩니다.》
얼마전 우리는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열풍이 세차게 몰아치고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았다.
공장구내에 들어서니 감탄이 저절로 터져나왔다.정문에서부터 직장들에로 가는 길에 직관물들, 속보판들이 늘어선 《직관거리》도 볼만 하였지만 나무들이 우거져 공장의 건물들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공장이라기보다 공원이라는 생각이 앞섰다.
청신한 공기가 흐르는 공장구내를 둘러보는 우리를 공장의 한 일군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본듯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우리들이 이룩한 생산성과와 함께 구내에 심은 나무들이 그렇듯 커다란 기쁨을 드릴줄 미처 몰랐습니다.》
일군의 말은 우리를 그날에로 이끌어갔다.
주체103(2014)년 12월 19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찬바람부는 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견본실을 돌아보시고 밖으로 나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변의 나무들에서 시선을 멈추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무를 많이 심었다고 하시면서 공장구내에 즐비하게 늘어선 나무들을 보고 또 보시였다.키높이 자란 전나무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나무들이 설레이는 공장의 전경은 참으로 이채로왔다.
동행한 한 일군이 공장의 기사장을 소개해드리며 그의 아버지가 지배인을 할 때 원림사업을 잘한데 대하여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사장을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였다.
기사장은 너무도 송구스러워 어쩔바를 몰라하였다.아버지가 공장의 원림사업과 관련하여 다소나마 한 일이 있다면 공장에 나무를 많이 심을데 대하여 자주 강조하신 어버이수령님과 전국을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에 조금이나마 따라서려고 애썼을뿐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나무 한그루한그루에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지성을 다 바친 어제날의 한 일군의 애국심이 슴배여있음을 헤아려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사장의 아버지가 그전에 공장에서 지배인을 할 때 공장구내에 나무심기를 많이 한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기사장의 집안은 대를 이어 방직공장을 지켜가는 쉽지 않은 애국자가정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미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꾼다.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나무숲이 우거지고 록화가 잘된 단위들을 보시면 더없이 기뻐하시면서 그 단위 일군들에게 애국자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신것이 아니던가.
언제인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훌륭하게 꾸려진 공장은 처음 본다.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에게 이 공장을 보여주도록 하여야 하겠다.원림부문과 도시경영부문 일군들에게도 이 공장을 보여주는것이 좋겠다.공장에 온것이 아니라 공원에 온것 같은 느낌이 든다.공장구내에 나무를 얼마나 많이 심었는지 모란봉공원보다 나아보인다.…(전문 보기)
전력생산목표수행의 중요방도
발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여
전력생산을 최대한 늘이자
전당, 전국, 전민이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오늘 어디서나 절실히 필요되는것이 전력이다.
지금 전력공업부문앞에는 당이 제시한 전력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여 인민경제전반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우는데 활력을 더해주어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이미 있는 동력기지들을 정비보강하여 생산을 최대한 늘이고 전력공급을 과학화, 합리화하며 수력과 조수력, 원자력을 비롯한 전망성있는 에네르기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더 많은 발전능력을 조성하여야 합니다.》
당이 제시한 전력생산목표의 수행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선결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현시기 당이 제시한 전력생산목표수행의 중요방도의 하나는 이미 있는 동력기지들을 정비보강하여 생산을 최대한 늘이는것이다.
지금 전국각지에서는 단천발전소와 같은 대규모수력발전소와 중소규모의 수력발전소를 비롯하여 새로운 동력기지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동력기지들을 새로 건설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자립적동력기지의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리용하는것은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빠른 기간에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하는 효과적인 방도로 된다.발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여 같은 연료와 물을 가지고 질좋은 전기를 더 많이 생산하면 몇개의 대규모발전소를 새로 일떠세운것과 맞먹는 전력증산예비가 조성되게 된다.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서 발전설비의 정비보강을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각지 화력발전소에서 보이라와 타빈발전기들을 질적으로 보수하고 불비한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제때에 대책을 세워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발전설비들을 현대화하여 석탄소비량을 극력 줄이면서 호기당 출력을 최대로 끌어올려야 한다.보이라들에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을 받아들이며 산소에 의한 무연미분탄착화 및 연소안정화기술을 확대도입하여 전력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눈에 띄는 전진을 안아와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권정근의 담화
최근 미국이 말로는 조미대화를 운운하면서도 실제적으로는 우리를 반대하는 적대행위들을 그 어느때보다 가증스럽게 감행하고있다.
미국이 쌍방의 리해관계에 다같이 부합되는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할 생각은 하지 않고 대화재개를 앵무새처럼 외워댄다고 하여 조미대화가 저절로 열리는것이 아니다.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이미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조미대화가 열리자면 미국이 옳바른 셈법을 가지고 나와야 하며 그 시한부는 년말까지이다.
미국과 대화를 하자고 하여도 협상자세가 제대로 되여있어야 하고 말이 통하는 사람과 협상을 해야 하며 온전한 대안을 가지고 나와야 협상도 열릴수 있다.
그런데 미국이 지금처럼 팔짱을 끼고 앉아있을 작정이라면 시간이 충분할지는 몰라도 결과물을 내기 위해 움직이자면 시간적여유가 그리 많지는 못할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저들이 조미관계를 《중재》하는듯이 여론화하면서 몸값을 올려보려 하는 남조선당국자들에게도 한마디 하고싶다.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저들도 한판 끼여 무엇인가 크게 하고있는듯한 냄새를 피우면서 제 설자리를 찾아보려고 북남사이에도 여전히 다양한 경로로 그 무슨 대화가 진행되고있는듯한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조미대화의 당사자는 말그대로 우리와 미국이며 조미적대관계의 발생근원으로 보아도 남조선당국이 참견할 문제가 전혀 아니다.
세상이 다 알고있는바와 같이 조미관계는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와 미국대통령사이의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나가고있다.
우리가 미국에 련락할것이 있으면 조미사이에 이미전부터 가동되고있는 련락통로를 리용하면 되는것이고 협상을 해도 조미가 직접 마주앉아 하게 되는것만큼 남조선당국을 통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지금 북남사이에도 그 무슨 다양한 교류와 물밑대화가 진행되고있는것처럼 광고하고있는데 그런것은 하나도 없다.
남조선당국은 제집의 일이나 똑바로 챙기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제일척후전선-과학기술전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이 보람찬 진군의 앞장에는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이 서있다.
최용호 국가과학원 부원장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새길수록 어깨가 무거워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국가과학원에서는 순천린비료공장,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등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일떠서는 중요대상들에 필요한 설비들을 우리 식으로 연구제작하는것을 비롯하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나가겠습니다.》
김책공업종합대학과 평양기계종합대학을 비롯한 각지 대학, 과학연구기관들의 교원, 연구사들과 과학자, 기술자들도 들끓는 현실에 뛰여들어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
◇ 과학기술전선은 자력갱생대진군의 제일척후전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과학기술전선이 자력갱생대진군의 제일척후전선이라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주력군입니다.》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은 철두철미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의 성패를 판가름하는 경제건설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나라의 발전면모를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이다.
경제와 과학기술이 일체화되고있는 현시대에는 과학기술을 떠난 경제의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과학기술전선이 앞장에서 활력에 넘쳐 전진해야 경제건설전반을 활성화하고 나라의 자립적경제토대를 강화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최단기간내에 세계적인 발전수준을 돌파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이 과학기술과 교육을 자력갱생대진군의 견인기로 내세우고 과학기술전선을 대진군에서의 승리를 위한 제일척후전선으로 매우 중시하는 의도가 여기에 있다.
◇ 제일척후전선의 주력군인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우리 당이 전체 인민을 자력갱생대진군에로 부르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당과 조국의 품속에서 키워온 지혜와 재능과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야 할 때이다.(전문 보기)
기행 : 황금산 -영광의 땅 창성군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을 따라서 (2)-
《17년전인 주체91(2002)년 10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군에 찾아오시였을 때에도 날씨가 이렇게 궂었습니다.진눈까비가 내리지, 바람이 세차지… 그래서 일군들이 현지지도를 뒤로 미루어주실것을 말씀올리였는데 장군님께서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리는 창성군에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길을 재촉하시였습니다.》
창성군당에서 만난 한 일군이 우리에게 한 말이다.
생각할수록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뜨거워졌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 두메산골에 과연 무엇이 있기에 우리 장군님 그렇게 말씀하시며 굳이 창성을 찾으시였던가.
그날의 자욱을 따라 내짚는 우리의 걸음에 절로 힘이 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성군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수많이 깃들어있는 력사의 땅입니다.》
우리의 발길이 먼저 닿은 곳은 종이생산에서 성공한 공장이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평가를 받아안은 창성종이공장이였다.산골특유의 풍치를 돋구는 공장의 모습은 첫눈에도 정이 들었다.기계동음이 울리는 구내에서 공장일군이 우리를 맞아주었다.
《17년전 10월 우리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성종이공장에서 쇄목팔프로 종이를 생산하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며 우리 공장 일군의 등을 두드려주기까지 하시였습니다.우리 공장이 가지고있는 수백정보에 달하는 원료기지에는 창성의 기후풍토에 맞는 나무들이 꽉 차있습니다.그것이면 40년은 문제없이 종이를 생산할수 있습니다.》
쇄목팔프란 간단히 말하여 나무를 분쇄하여 만든 팔프를 말한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쇄목팔프로 만든 종이무지에서 한장을 집어드시고 정히 쓸어보시다가 필기도구를 찾으시더니 앞뒤면에 활달한 필체로 《내 나라》라는 글을 여러번이나 써보시였다.동행한 일군들은 항상 조국을 안고 사시는 장군님의 심중이 어려와 눈시울이 달아올랐다.하지만 어찌 다 헤아릴수 있었으랴.《내 나라》라는 그 세 글자속에 위인의 어떤 추억이 실려있고 어떤 강렬한 지향이 흐르고있는지.
창설초기 창성종이공장에서는 보리짚과 벼짚을 원료로 썼다.종이질도 좋지 못했다.
그후 쇄목팔프에 의한 종이생산으로 전환하였는데 거기에는 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주체49(1960)년 7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장에 처음으로 찾아오신 날이였다.생산공정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구석에 놓인 큰 가마에서 흰김이 솟구치는것을 보시고 그리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그때 가마앞에서는 녀성로동자들이 삶은 보리짚을 함지에 퍼담느라고 비지땀을 흘리고있었다.
삼복의 무더위에 뜨거운 증기를 들쓰며 일하는 녀성로동자들,(전문 보기)
건설의 대번영기에 펼쳐진 대동강반의 새로운 전변 -평양의 대동강을 따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우리의 훌륭한 민족문화, 인류문화가 발원된 유구한 력사와 자랑을 안고 유유히 흐르는 대동강의 푸른 물결에는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솟아난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아름답게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속에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되고 조형화, 예술화가 완벽한 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수도 평양의 웅장함을 더해주고있다.
대동강반의 새로운 전변의 갈피마다에는 우리 인민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바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의 자욱이 가슴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키며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워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의 수도 평양을 더욱 웅장화려한 인민의 도시로 훌륭히 건설하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5월 25일 완공을 앞둔 창전거리를 돌아보시면서 평양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웅장화려하게 꾸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라는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밝혀주시고 건설에서 인민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도록 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고 하시며 하나를 창조해도 만점짜리를 창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기 위해 불철주야의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대동강기슭에 로동당시대 건설의 전성기가 펼쳐졌다.
불과 석달동안에 여러차례나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세심한 지도밑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 특별히 관심하시던 곱등어관을 비롯한 릉라인민유원지의 건설대상들이 훌륭히 꾸려져 2012년 7월에 성대하게 준공되였다.
건설일군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던 문제도 밝혀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스승의 자애로운 손길은 릉라도를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는 인민의 유원지로 변모시켰다.
야외물놀이장과 실내물놀이장, 실내체육관 등으로 이루어진 문수물놀이장은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또 하나의 현대적인 문화휴식터이다.
문수물놀이장이 완공되면 인민들에게 종합적인 물놀이장을 꾸려주시려고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것으로 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어가신 애민헌신의 그 낮과 밤은 오늘도 인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를 더욱 로골화하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최근에만도 미국은 온갖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인신매매보고서》와 《국제종교자유보고서》에서 우리 국가를 악랄하게 헐뜯었는가 하면 우리를 적으로 규정하고 제재를 계속 가할것을 요구하는 《국가비상사태》를 1년 더 연장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특히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조미실무협상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에 북조선경제의 80%이상이 제재를 받고있다는데 대해 모두가 기억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력설하면서 제재가 조미대화를 가능하게 하고있는듯이 궤변을 늘어놓았다.
폼페오의 말대로 현재 미국의 제재가 우리 경제의 80%이상에 미치고있다면 100%수준에로 끌어올리는것이 미국의 목표인가 하는것이다.
이것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채택된 조미공동성명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대조선적대행위의 극치이다.
제반 사실은 제재압박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는 미국의 야망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오히려 더욱 로골화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떠드는 《국가비상사태》로 말하면 2008년 6월 미행정부가 우리를 《적성국무역법》적용대상에서 삭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자 우리를 계속 적으로 규정해놓고 대조선제재를 그대로 유지할 목적밑에 고안해낸것으로서 극악한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조미수뇌분들이 아무리 새로운 관계수립을 위해 애쓴다고 하여도 대조선적대감이 골수에 찬 정책작성자들이 미국정치를 좌지우지하는 한 조미관계개선도, 조선반도비핵화도 기대하기 어렵다.
미국은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우리는 제재해제따위에 련련하지 않는다.
우리 국가는 미국의 제재에 굴복할 나라가 아니며 미국이 치고싶으면 치고 말고싶으면 마는 나라는 더더욱 아니다.
누구든 우리의 자주권, 생존권을 짓밟으려든다면 우리는 자위를 위한 실력행사의 방아쇠를 주저없이 당길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돐을 맞으며 조선우표 집중전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돐을 맞으며 조선우표들이 조선우표전시장에 집중전시되였다.
전시장에는 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신 우표 등이 《위대한 계승》, 《변혁의 년대》의 체계로 전시되였다.
《만수대언덕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기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수산태양궁전법 채택기념》을 비롯한 우표들은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인상을 가슴뜨겁게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 땅우에 인민의 천만소원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바쳐가시는 애국헌신의 로고가 우표 《주체107(2018)년 새해에 즈음하여 신년사를 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등에 반영되여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모두다 20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려명거리》, 《과학기술전당》, 《중앙동물원》을 비롯한 우표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더욱 부강할것이라는 굳은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 앞날의 주인공으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이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창립 70돐》, 《만경대혁명학원창립 70돐》,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 등의 우표들에 집대성되여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열화같은 민족애, 특출한 외교술로 우리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시고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담은 우표들은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조선우표집중전시는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된다.(전문 보기)
해설 : 청소년들에 대한 계급교양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 대한 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는 혁명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 청소년들에 대한 반제계급교양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반제계급교양은 새 세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우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혁명은 한두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
오늘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전쟁의 엄혹한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계급교양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면 그들속에서 혁명의식, 계급의식의 변질을 가져올수 있다.
사람의 피는 유전될수 있어도 사상의식은 유전되지 않는다. 계급교양을 하지 않으면 새 세대들이 우리 조국의 쓰라린 과거와 자기의 계급적근본을 잊게 되며 저도모르게 라태해지고 사상적으로 변질되게 된다. 그렇게 되면 혁명의 대가 끊어지고 혁명선렬들이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이룩한 혁명의 전취물을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
더우기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지금과 같은 때에 청소년들에 대한 계급교양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우리는 새 세대들에게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심어주어 그들을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존엄과 생존권을 해치려는자들을 무자비하게 쳐갈기는 계급의 전위투사,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계급교양에서 중요한것은 청소년들에게 제국주의와 착취계급을 미워하는 정신을 키워주는것이다.
승냥이의 야수적본성이 변할수 없는것과 같이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새 세대들에게 지난날 우리 인민들이 어떻게 착취와 억압을 받았으며 오늘도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이 우리의 생명이며 생활인 사회주의를 허물어버리려고 얼마나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려주어야 한다. 그래야 모든 청소년들이 적들에 대하여 그 어떤 환상도 가지지 않고 혁명의 대, 계급투쟁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겠다는 굳은 사상적각오와 강의한 의지를 지니게 된다.
제국주의와 착취계급을 미워하는 정신을 키워주는데서 실물교양이 효과적이다. 우리 인민에 대한 원쑤들의 만행자료는 청소년들의 계급의식을 높이는데서 큰 작용을 한다. 신천박물관과 수산리계급교양관을 비롯하여 도와 시, 군계급교양관참관을 자주 조직하여 청소년들을 투철한 계급의식과 조국보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김책공업종합대학 미래과학기술원 준공식 진행
나라의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원종장인 김책공업종합대학에 미래과학기술원이 새로 일떠섰다.
미래과학기술원에는 첨단기술제품의 개발과 생산, 제품검사를 위한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개발실, 실험실들과 국제학술토론회장, 회의실, 면담실 등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있다.
미래과학기술원이 완공됨으로써 사회주의자립경제를 떠메고나갈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과학기술인재들을 육성하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또 하나의 첨단기술제품개발기지가 마련되게 되였다.
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김책공업종합대학 미래과학기술원 준공식이 24일에 진행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최동명동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관계부문, 대학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학총장 홍서헌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언제나 김책공업종합대학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은정속에 미래과학기술원이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 첨단기술제품개발기지를 국가적인 중요건설대상으로 선정해주시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대학에 새로 일떠서는 첨단기술제품개발기지를 《미래과학기술원》으로 명명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3월 10일 대학을 찾으시여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할수 있도록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공사를 하루빨리 완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충정의 보고를 드릴 불타는 일념을 안고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 건설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완공의 날을 앞당겨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대학의 모든 일군들과 교원들이 교육부문에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말씀을 받들고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대학을 연구형대학, 세계일류급대학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창조형의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하여 말하였다.
미래과학기술원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새 기술개발목표를 높이 세우고 우리 식의 첨단기술제품들을 생산하여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적극 다그치기 위한 오늘의 자력갱생창조대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영원한 력사의 진리 -조선혁명박물관 조국해방전쟁시기관을 돌아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일떠선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력사의 진리이고 법칙입니다.》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 조국해방전쟁시기관에는 많은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그것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우리 조국앞에 커다란 위험이 닥쳐왔던 그때를 돌이켜본다.
얼마전 이곳을 찾은 우리는 참관자들과 함께 조국해방전쟁과 관련한 강사의 해설을 들었다.
강사는《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방송연설을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앞에서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참관자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3년간에 걸친 조국해방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후에 벌어진 전쟁중에서 가장 치렬한 전쟁이였다.
1950년 6월, 미제침략자들에 의하여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났을 때 세계는 조선의 운명을 두고 우려하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6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비상회의를 여시고 인민군대와 인민경비대에 적들의 무력침공을 저지시키고 즉시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넘어갈것을 명령하시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내각비상회의장에서 만일 우리가 이 엄혹한 시각에 싸우기를 주저한다면 우리 인민은 또다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자유와 영예를 수호하기 위하여 적들과 단호히 싸워야 한다, 적들의 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 결정적인 반공격전을 개시하여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강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신 적들의 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적이며 결정적인 반공격전을 벌릴데 대한 방침은 세계전쟁력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전혀 새롭고 독창적인 군사전략이라고, 전쟁개시 3일만에 이룩된 서울해방작전에서의 기적적인 승리가 그것을 잘 말해준다고 이야기하였다.
서울해방작전은 비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반공격실현의 전략적중심고리를 명확히 찾아쥐시고 전쟁초기에 조성되였던 불리한 형세를 짧은 시일안에 역전시키심으로써 전쟁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쥘수 있게 한 력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모범전투이기도 하였다.
비범한 군사적안목과 통찰력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38゜선계선과 서울일대에 배치된 적기본집단을 일격에 소탕하기 위한 작전적구상을 펼치시였다.
누구나 쉽게 결심할수 있는것이 결코 아니였다.
지난 전쟁들에서의 경험을 보면 적의 약한 곳에 타격력량을 집중하여 승리를 마련해나가는것이 공격전의 상례로 되여왔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공격의 중심을 적의 약한 고리가 아니라 적기본집단이 집중전개되여있고 화력밀도도 가장 높은 38゜선지역과 서울일대로 정하시고 적들에게 강력한 타격을 안기도록 하시였다.이것은 적의 심장부에 력량을 집중하여 첫탕에 된매를 안김으로써 단 한차례의 공격작전으로 적의 기본집단을 전면적붕괴에로 몰아넣을수 있게 하는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적지략에 의하여 전쟁개시 3일만인 6월 28일에 진행된 서울해방작전은 이날 오전 11시 30분에 우리 인민군대의 완전한 승리로 결속되였다.
참관자들은 강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서울해방작전도와 의정부와 서울시로 돌입하는 인민군땅크병들,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는 서울시민들이 들고나왔던 공화국기를 비롯한 자료들과 전시물들을 주의깊게 보았다.
참관자들은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미술작품과 수령님께서 전선과 후방을 지휘하실 때 쓰신 전화기를 비롯한 전시물들을 보면서도 전쟁승리를 위한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수령님의 령도의 위대성을 깊이 새겨안았다.(전문 보기)
60여년전 그날의 메아리-인민의 조국을 목숨으로 지키자!
우리는 지금 60여년전의 사진들을 마주하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의 방송연설을 높이 받들고 전선으로 탄원해나선 청년들의 모습을 담은 력사적화폭이다.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조국의 촌토를 목숨바쳐 지킬 불같은 맹세가 높이 추켜든 주먹들에서, 근엄한 표정들에서 력력히 어려온다.
사진속의 로동청년은 피끓는 가슴으로 적화점을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제낀 그 돌격용사가 아닌지.나어린 청년은 내 조국의 한치의 땅도 원쑤들에게 내주지 않을 결심을 품고 단신으로 조국의 고지를 사수한 불사신같은 그 영웅전사는 아닌지.
과연 그들의 가슴속에는 무엇이 간직되여있었는가.60여년전의 화폭은 무엇을 전하며 무엇을 새겨주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시련속에서 자기가 세운 새 제도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바쳐 싸웠습니다.》
주체39(1950)년 6월 26일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방송연설이 온 나라에 울려퍼지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방송연설에 무한히 고무된 전체 조선인민은 우리 나라에 수립된 인민민주주의제도와 민주개혁의 성과들을 사수하며 침략자들의 무력침공을 분쇄하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바쳐 싸울 결의 안고 전선으로 앞을 다투어 탄원하였다.
6월 27일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집회를 열고 2 800여명의 남녀청년학생들이 전선으로 보내줄것을 열렬히 탄원해나섰다.
김일성종합대학에 뒤이어 당시 평양공업대학, 평양사범대학, 평양음악학교, 평양미술학교, 평양농업전문학교 등 수많은 학교의 청년학생들이 전선으로 나갈것을 탄원하였다.평안북도의 대학, 전문학교, 고급중학교들에서도 민청초급단체총회를 열고 전선탄원운동을 벌리였으며 전국각지의 학생들도 저저마다 떨쳐나섰다.
이에 대하여 당시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은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각 대학, 전문학교, 고급중학교 남녀학생들을 선두로 북반부 각 공장, 광산, 기업소, 농촌들에서 많은 근로청년들이 전선으로 출동할것을 탄원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의 영명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 드리는 탄원서에서 리승만역도들을 소탕하며… 악랄한 무장간섭을 감행하고있는 미제국주의의 침략적마수를 단연코 물리치고 조국의 통일과 완전자주독립을 쟁취하고야말겠다는 자기들의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선출동을 탄원한 애국청년들은 벌써 8만 1천 8백 58명에 달하고있다.》라고 전했다.
력사는 수많은 전쟁을 기록하고있지만 온 나라 인민이 원쑤와의 판가리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례는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시기에도 없었다.(전문 보기)
기행 : 황금산 -영광의 땅 창성군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을 따라서 (1)-
우리를 태운 뻐스는 높은 령을 굽이굽이 돌아내려 어느덧 영주천기슭에 펼쳐진 읍거리에 접어들었다.바로 그곳에서부터 산중도시를 방불케 하는 창성군에 대한 우리의 취재가 시작되였다.
6년전 6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돌아보신 거리,
넓고 시원하게 뻗어간 도로며 키돋움하듯 즐비하게 늘어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민족적색채가 짙은 창성각과 창성국수집은 물론 우리 원수님의 은정속에 새로 일떠선 은덕원은 그 외형부터가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정도였다.
얼마나 변모된 창성군인가.
황금산! 절세위인들의 열화같은 인민사랑과 숭고한 조국애, 불면불휴의 로고가 어려있는 이 말과 더불어 창성의 전변사는 얼마나 격동적으로 흘러왔던가.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높이 메아리치는 황금산서사시의 한구절이나마 목청껏 웨치고싶어 기행길에 나선 우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창성땅에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황금산〉탑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영주천을 건너서니 높고 가파로운 문지령이 눈앞을 가리웠다.군소재지와 서쪽 약수리와의 경계에 문지방처럼 놓여있는 이 령의 정점에 《황금산》탑이 솟아있다고 우리와 동행한 군산림경영소 지배인이 말하였다.
문지령, 오랜 세월 무서운 가난과 고생을 숙명으로 알아온 산골사람들에게 복을 주시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령을 넘고넘으시며 황금산력사의 년륜을 아로새기시였으니 문지령이야말로 창성이 맞이한 천지개벽의 증견자가 아니겠는가.하많은 사연을 안고 반기는 문지령의 숲길에 성큼 들어선 우리의 마음은 어느 사이에 멀리 흘러간 수십년전 그 나날에 가닿았다.령길을 톺으며 지배인이 시작한 이야기가 전후시기인 주체44(1955)년에로 우리를 이끌었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해에도 우리 고장에 오시였댔습니다.우리 수령님께서 창성사람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마음쓰신 이야기로 말하면 이 문지령의 초목을 다 합한것보다 더 많습니다.하나하나가 다 눈물을 자아내지요.어느 리상점매대에 놓인 산복숭아를 보시고도 산골농민들의 부수입을 높일 생각을 하시고 한 농가마당에 널어놓은 도토리를 보시고도 이 고장에서 산열매를 따서 팔아도 수입이 대단하겠다고 하시며 속구구도 해보시였습니다.창성의 산들을 인민생활에 이바지하는 보물산, 황금산이 되게 하시려고 산에도 자주 오르시였습니다.어느 일요일 오후에는 일군들도 모르게 아득한 벼랑턱에까지 오르시였습니다.밤알같이 큰 도토리며 머루, 다래 그리고 여러가지 풀잎들을 안고 내려오시여서는 방금전에 오르시였던 곳을 가리키시며 저기 벼랑턱밑에만 해도 이렇게 여러가지 산열매들과 집짐승들이 잘 먹는 풀들이 많더라고 하시면서 기뻐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자립경제발전의 기초
◇ 주체철생산토대 마련, 이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우리 식으로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비약의 발판이다.
간고한 투쟁속에서 주체철생산체계를 확립한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승리자의 배심에 넘쳐 우리의 원료와 연료로 선철과 강철, 압연강재생산을 계속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기세로 가슴끓이고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이 벌어지는 온 나라 어디서나 절박하게 요구되는것이 철강재이다.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강철전사들이 불굴의 정신력을 다시한번 폭발하여 강철증산으로 조국번영의 앞길을 선두에서 열어나가야 할 참으로 중대한 시기이다.
◇ 강철은 자립경제발전의 기초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금속공업을 앞세워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추켜세울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맏아들이 본분을 다해야 부모의 걱정이 풀리고 형제들이 제구실을 하게 된다.
우리의 강철전사들에게는 부강조국건설의 년대기마다에 나라의 맏아들된 본분을 다해온 빛나는 력사가 있다.
전후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우리 당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선 내외원쑤들을 대고조의 불길속에 처박으며 천리마기수들의 맨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린 사람들이 과연 누구들이였던가.
자력갱생만리마가 강국의 하늘가에 나래쳐야 할 지금이야말로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기의 본분을 천백배로 자각해야 할 때이다.
물론 우리 식의 철생산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도 소중하다.그러나 주체철의 먼길에서 더 큰 산이 우리앞에 있다.주체철생산정상화이다.우리가 선언이나 하고 만세나 부르기 위하여 주체철생산체계를 확립해놓은것이 결코 아니다.품들여 마련해놓은 그 토대가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실지 은을 내게 하여야 한다.
이것이 금속공업부문에 대한 당과 인민의 뜨거운 기대, 조국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다.
◇ 결사의 정신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주체철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여 질좋은 철강재를 꽝꽝 생산하자.
오늘 주체철생산을 정상화하자면 무엇보다도 결사의 정신이 필요하다.
남에 대한 의존심과 패배주의를 송두리채 불사르며 우리 식의 철생산체계를 확립하던 그 정신으로 생산정상화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전문 보기)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주는 정치,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정치가 바로 우리 당의 인덕정치입니다.》
지난해 1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오늘도 인민들의 가슴을 울려준다.
지금 우리가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위한 적지 않은 대상건설을 진행하고있는데 현재조건이 특별히 좋고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에 의하여 만난을 무릅쓰고 일떠세우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이다.인민군대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온천관광지구건설을 통채로 맡겨준 당의 믿음을 심장깊이 새기고 인민의 장한 아들딸들답게,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답게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또 하나의 인민의 소유물을 훌륭히 일떠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되새길수록 이 땅우에 흘러온 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의 력사가 뜨겁게 안겨온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가을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안주군(당시) 상서리를 찾으시였다.
리의 농사형편을 알아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가물때문에 농사가 잘되지 않고있는 사실을 알게 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연풍호를 끼고있는 상서리가 가물피해를 받아서야 되겠는가고 하시면서 물을 끌어들이는데 소요되는 설비와 자재들을 하나하나 타산해보시였다.그러신 후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대포로 참새를 쏘는 격이지만 물을 끌어줍시다.》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상서리의 알곡수확량에 비하면 이곳에 물을 끌어들이는데 드는 자금이 너무도 엄청났던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교시하신것처럼 정말 대포로 참새를 쏘는 격이였다.
하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상서리농민들이 가물피해를 모르고 농사를 더 잘 지어 벌방사람들 부럽지 않게 살게 해주시려 이렇듯 산골논밭에까지 물을 끌어다주도록 하시였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신 우리 수령님 같으신분은 력사의 그 어느 위인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예로부터 가장 뜨거운 사랑을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하였다.(전문 보기)
당세포위원장들의 역할을 어떻게 높였는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1합성직장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의 전투력은 세포비서들의 준비정도와 역할에 크게 달려있습니다.》
2년전 가을 1합성직장 초급당위원장으로 임명되여 직장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면서 맹승일동무가 특별히 새긴 문제가 있다.당세포위원장들의 역할을 높여 당정책관철에서 큰걸음을 내짚자는것이였다.
직장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세포총회를 지도해주신 뜻깊은 사적이 깃들어있다.제1차 7개년인민경제계획에 반영된 화학고지점령에로 흥남의 로동계급을 불러일으키시려고 찾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합성직장(당시) 당세포총회에 참석하시여 당세포강화를 위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을 강화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데서 우리 당의 척후병인 당세포위원장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무엇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문제였다.
그러면 당세포위원장들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초급당위원회는 어떤 문제들을 중시하였는가.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는 어머니처럼
자식을 위해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는 어머니처럼 사람들에게 진정을 바쳐야 한다.이것이 전당의 세포위원장들에게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간곡한 당부이다.
초급당위원회는 당세포위원장들이 한가정의 어머니처럼 종업원들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도록 하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었다.그를 위해 당세포위원장들에게 마음과의 사업방법을 실천적모범으로 가르쳐주었다.
새로 선거된 압축기수리작업반 당세포위원장을 이끌어준 실례를 들어보자.
남보다 두곱세곱 일하라면 자신있지만 당세포위원장사업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그에게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결론이 수록된 책을 안겨주며 초급당위원장은 말했다.
《당세포위원장은 한가정의 어머니처럼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요.그러자면 누구나 스스로 찾아와 자기 속마음을 터놓고싶어할 정도로 심장이 뜨겁고 도량이 넓어야 하오.》
갓 제대된 조동무가 부모들의 애국의 자욱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친혈육의 심정으로 잘 보살펴주자면서 새옷을 마련해가지고온 초급당일군의 모범을 따라 합숙호실을 찾는것으로 당세포위원장은 첫걸음을 뗐다.그때부터 그는 조동무에게 왼심을 썼다.합숙생인 조동무의 생일날과 명절날마다 부모생각이 날세라 자기 집에 데려다가 맏형의 정을 부어주었다.
초급당일군은 사람들을 어루만지기만 할것이 아니라 원칙적인 비판으로 결함을 고쳐주어야 한다고, 그것이 진정한 어머니사랑이라고 하면서 그를 늘 옆에 끼고다니며 사업방법을 하나하나 배워주었다.
종업원들을 위하는 당세포위원장들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이 제기하는 문제를 풀어주는것도 긍정적이다.
1교대 당세포위원장이 갓 결혼한 서동무의 살림집문제를 제기했을 때였다.초급당위원장은 생각이 많았다.다른 문제라면 몰라도 살림집문제를 직장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것이다.
자기 종업원의 생활상고충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는 그 마음을 더욱 키워주어야 당세포위원장들이 한가정의 어머니처럼 일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수 있다고 초급당일군은 생각하였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 이 문제가 상정되였다.직장과 기업소가 힘을 합친 결과 살림집은 인차 해결되였다.
이 사실은 당세포위원장들로 하여금 나는 대중의 눈에 어떤 모습으로 비꼈는가, 어머니라고 불리울수 있는가 하는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게 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