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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공개서한에 대한 각계의 반향 –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을 중시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과거를 불문하고 함께 나아갈것이며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을 그대로 담아 남조선당국과 여러 정당,사회단체들,각계층 인민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였다.
여기에는 우리 겨레가 당하는 분렬의 비극과 고통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리시며 자주통일,평화번영의 새날을 하루빨리 안아오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애국의 결단이 그대로 어려있다.
공개서한의 글줄마다에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북남관계개선에 대한 가식없는 진정,조국통일에 대한 중대한 책임감이 얼마나 뜨겁게 넘쳐나고있는것인가.
하기에 지금 서한은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평화번영을 한결같이 바라는 우리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공개서한에 접한 수도의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통일의지로 끓어번지고있다.
본사기자 찍음
[정세론해설] : 민족단합을 추동하는것은 범민련의 기본사명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북측본부가 결성된 때로부터 23돐이 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올해 통일애국운동의 근본지침으로 삼고 거족적으로 떨쳐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온 겨레는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통일의 한길로 힘있게 줄달음쳐온 나날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다.
범민련 북측본부는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의 결성에 이어 그 지역조직으로서 주체80(1991)년 1월 25일에 조직되였다.범민련 북측본부의 결성은 범민련의 조직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북과 남,해외의 통일애국력량의 단합과 련대련합을 적극 추동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범민련 북측본부가 걸어온 지난 23년간의 로정은 해내외의 각계 단체들과 동포들과 굳게 련대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확대강화하고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애국운동으로 끊임없이 발전시켜온 자랑찬 로정이였다.그 나날 범민련 북측본부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물리치며 조국통일3대헌장과 북남공동선언을 관철하고 해내외의 광범한 통일운동단체들과의 련대련합으로 조국통일위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는데서 자기가 맡고있는 책임과 임무를 다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공동선언들의 성실한 리행에 조국통일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에 즈음하여 하신 신년사에서 해내외 온 겨레에게 민족지상의 절박한 과업인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해나갈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도 현실적인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천명해주시였다.탁월한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조국통일의 전도를 내다보시고 그 실현을 위한 옳바른 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우리 겨레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공동선언에서 천명된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확고히 서야 하며 공동선언들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여야 합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은 북과 남이 합의하고 온 민족과 세계앞에 확약한 새 세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자주통일,평화번영의 리정표이다.공동선언들에는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주체의 노력으로 자주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민심의 강렬한 요구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대화와 협력의 길을 열어나가는데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을 하루빨리 실현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해외의 공정한 여론은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우리의 중대제안을 지지하면서 남조선당국이 그에 응해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여론오도》니,《선전공세》니 하며 우리의 중대제안을 거부하였다.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동족의 대범한 아량과 진정이 담긴 중대제안을 무턱대고 거절하며 그에 등을 돌리는 남조선당국의 비리성적인 처사는 각계의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민주당은 우리의 중대제안을 거부한 당국에 대해 대화의 실마리를 찾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하면서 교착상태에 빠진 북남관계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통합진보당도 《정부》가 하루만에 북의 제안에 대해 사실상 거부의사를 밝혔는데 유감스럽다,다시 고려하는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남조선의 진보련대는 긴급기자회견에서 당국이 북의 중대제안과 관련하여 《천안》호사건을 다시 꺼내든것은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의사표현외 다른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핵재난의 근원을 청산해야 한다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공화국의 정부,정당,단체들의 위임에 따라 남조선당국에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을 제의하는 중대제안을 보내였다.이 제안에는 조선반도에서 핵재난을 막기 위한 현실적인 조치를 호상 취해나갈데 대한 문제도 있다.
우리의 제안은 평화에 대한 우리 민족의 절절한 념원과 핵전쟁발발의 위험이 날로 증대되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로 볼 때 너무도 당연한것이다.그것은 민족의 머리우에 드리운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밀어내고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자주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나가기 위한 현실적이며 정당한 조치로서 내외의 열렬한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합니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민족공동의 목표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변함없는 의지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전쟁위협은 조선반도에서 핵문제를 산생시킨 근본요인이다.미국의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은 우리에 대한 핵위협을 기본으로 하고있다.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부터 남조선에 핵무기를 체계적으로 끌어들이고 크고작은 북침핵전쟁연습들을 뻔질나게 벌려놓으면서 우리 공화국에 끊임없는 핵위협을 가해왔다.이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은 갈수록 짙어지고 민족의 존재와 발전은 시시각각으로 엄중히 위협당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은 조국통일을 위한 절박한 요구
《나라의 통일문제를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하자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김 정 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새해에 즈음하여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은 절세의 애국자의 뜨거운 호소에 화답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적제안이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이 하루빨리 실현되여 올해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이 열리기를 고대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것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북남관계개선은 조국통일의 기본전제이다.
북남관계의 개선이 없이는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갈수 없다.북남관계를 개선하고 그것을 공고한 신뢰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켜야 조국통일을 위한 근본조건을 마련할수 있으며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있다.(전문 보기)
온 겨레를 부르는 참다운 애국의 기치
《나라의 통일문제를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하자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김 정 은
◇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억세게 다져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물리치며 자주통일,평화번영을 기어이 이룩할 의지를 피력하고있다.얼마전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통일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의지를 표명하였다.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남측본부는 청년학생들이 우리민족끼리기치높이 필승의 신념을 안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설것이라고 다짐하였다.부산통일련대,민주로총,《전국농민회총련맹》,《전국녀성련대》 등 각계 단체들도 민족단합의 방해자인 미국을 반대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힘차게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도 우리 민족끼리,조국통일도 우리 민족끼리,바로 이것이 새해의 조국통일진군길에 떨쳐나선 온 겨레의 가슴속에 용암처럼 끓어번지는 신념이고 맹세이다.
◇ 우리 민족끼리는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에로 떠밀어나가는 위력한 정신적무기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참다운 애국의 기치,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섬으로써 올해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것입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숭고한 의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뜻을 받들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실현할 의지에 넘쳐있는 해내외 온 겨레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을 중시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과거를 불문하고 함께 나아갈것이며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사상과 제도,계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민족의 넋을 귀중히 여기고 간직하는 모든 사람,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다 포섭하고 단합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이며 일관한 정책이다.우리 당은 비록 과거에는 민족반역의 길을 걸었지만 오늘에 와서 진심으로 지난날의 과오를 뉘우치고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려는 사람들에 대하여서는 과거를 따지지 않고 그들과 함께 조국통일의 한대오에서 손을 잡고 나가는 애국애족적인 당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당의 광폭정치에 의해 어제날의 불미스러운 과거로 하여 민족앞에 머리를 들수 없었던 많은 사람들이 오늘은 통일애국인사로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고있다.이것은 뜨거운 동포애와 넓은 도량,무한대의 포옹력으로 온 겨레를 한품에 안아 통일애국의 길에 내세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없이 고결한 민족애의 빛나는 결실이다.(전문 보기)
론 평 : 대결의 악순환을 끝장내기 위한 실천적제안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해 남조선당국에 보내는 중대제안을 발표하였다.국방위원회는 중대제안에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한 실천적조치와 상대방에 대한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할데 대한 실제적조치 그리고 이 땅에 초래될 핵재난을 막기 위한 현실적인 조치도 호상 취해나갈것을 제안하였다.우리의 중대제안은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앞당겨오려는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내외의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중대제안이야말로 올해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전진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애국애족적제안이다.
우리는 이미 올해에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확고히 서서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할데 대한 원칙적이고 아량있는 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다.국방위원회의 중대제안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립장을 실천행동으로 보여준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는 양보할수 없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단합하여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크나큰 희망과 신심에 넘쳐 새해 조국통일운동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가장 정당한 투쟁의 지침으로,필승의 기치로 되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조국통일을 애타게 갈망하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애국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우리 민족문제,북남관계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공동선언에서 천명된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확고히 서야 하며 공동선언들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여야 합니다.》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은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전문 보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원칙적이며 성의있는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지금 온 겨레와 전세계의 커다란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내외여론은 올해에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고 북남관계가 개선되여 화해와 평화,통일의 새 국면이 열리기를 바라고있다.
그런데 남조선에서는 새해벽두부터 상서롭지 못한 도발적망발이 튀여나오고 화약내나는 북침전쟁연습소동이 벌어져 정초의 희망에 찬 분위기를 잡쳐놓았다.
더우기 내외의 한결같은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2월말부터 수개월간에 걸쳐 대규모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다는것이 공공연히 선포되고 군사분계선가까이에 미군침략무력이 대대적으로 증강되는 등 경악스러운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이번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서는 미군과 괴뢰군의 대형수송기,상륙함,고속상륙정,공기방석정,상륙장갑차를 비롯한 해상 및 공중전쟁장비들이 수많이 동원되고 일본 오끼나와에 있는 악명높은 미3해병기동군이 투입되여 1989년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이후 최대규모의 련합상륙훈련을 벌리게 된다고 한다.(전문 보기)
온 겨레가 믿고 따르는 통일의 태양
백두산의 장쾌한 해돋이와 더불어 새해가 밝아온 이 나라의 강토에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신 민족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다.
이해의 첫아침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자주,민주,통일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남녘겨레들과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새해인사를 보내시고 올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과업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어버이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자주통일위업을 기어이 완성하실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는 그이의 신년사는 지금 시간이 갈수록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 방방곡곡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올해에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우러를수록 해방후 개선연설을 하시는 높은 연단에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부강조국건설에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을 다시 뵈옵는것만 같은 환희속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은 우리 겨레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 통일조국과 후손만대의 번영이 있음을 더욱 확신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해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에 즈음하여 하신 신년사는 시간이 갈수록 해내외 온 겨레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북과 남,해외의 우리 민족은 올해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에 이르기까지 뚜렷이 밝혀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통일애국투쟁에 궐기해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서서 해결하는데서 북남관계개선은 매우 중요하다.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그를 위한 분위기를 마련하여야 한다.
북남관계문제는 외세에 의한 민족의 분렬로 하여 생겨난 문제이다.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하나의 강토우에서 찬란한 문화와 유구한 력사를 창조하면서 화목하게 살아온 단일민족이다.그러던 우리 민족이 외세때문에 인위적으로 갈라지게 되였다.우리 나라가 분렬되지 않았더라면 조국통일문제도 북남관계문제도 제기되지 않았을것이며 우리 민족은 이미전에 부강번영을 이룩하였을것이다.
조국강토가 두동강나고 우리 민족이 서로 갈라져 불행과 고통속에 살고있는지도 근 70년이 되여온다.우리 민족이 계속 북과 남으로 갈라져 대결한다면 언제 가도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이룩할수 없다.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갈라져 살고있는것만도 가슴아픈 일인데 동족끼리 비방중상하고 반목질시하는 대결시대를 더이상 지속시킬수 없다.이제 더이상 이 쓰라린 비극과 수치를 그대로 감수한다는것은 력사와 후대들앞에 돌이킬수 없는 죄를 짓는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단합은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 위력한 무기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올해에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김 정 은
온 겨레를 조국통일위업수행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부르는 위대한 지침이 우리의 앞길을 밝히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할 불타는 의지에 넘쳐있는 우리 겨레에게 크나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참다운 애국의 기치,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섬으로써 올해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것입니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말씀에는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력사의 철리와 온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자주통일,평화번영을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어리여있다.
어떤 운동에서든지 주체를 강화하고 주체의 역할을 높여야 승리할수 있다.주체의 위력은 곧 단결의 위력이다.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에서도 온 민족의 대단결은 그 승리의 결정적담보로 된다.(전문 보기)
남녘의 고려대학교와 전체 학우들에게 보내는 편지
남녘의 고려대학교와 전체 학우들이여!
우리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청년대학생들은 지금 온 남녘땅을 휩쓸며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그대들의 《안녕하십니까》벽보게시열풍에 화답하여 이 편지를 보낸다.
지난해말 고려대학교에 나붙은 한장의 크지 않은 벽보에 씌여진 《안녕하십니까》라는 말은 서로 주고받는 평범한 인사말이 결코 아니였다.
온갖 부정과 강권으로 《정권》을 강탈한 보수집권세력의 악행으로 민생이 도탄에 빠지고 민주주의가 무참히 짓밟혀 누구나 안녕하지 못하다는 내용의 이 벽보는 한 대학생의 울분의 웨침만이 아니였다.
이것은 날로 암흑과 절망만이 짙어가는 남녘의 현 실태에 대한 대학생들모두의 분노의 토로였다.
청춘의 푸른 꿈과 리상을 그려보며 앞날에 대한 희망과 열정에 넘쳐 학업에 열중해야 할 대학생들이 엄청난 학비부담으로 고역에 시달리고 대학을 중퇴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남녘현실이다.
모진 고통을 이겨내며 대학을 졸업하여도 실업자로 되지 않으면 안되는 엄혹한 현실에 부딪쳐 희망과 포부를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대학생들의 처지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의 안전과 평화수호는 절박한 현실적과제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올해에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는것을 중요한 하나의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합니다.》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조성된 정세의 절박한 요구이다.
지금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의 앞길에는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도전적인 책동으로 커다란 장애가 가로놓여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우리 민족의 지향과 시대적흐름에 역행하여 반공화국도발과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나라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면서 조선반도에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하고있다.
오늘의 엄중한 정세하에서 조국통일운동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자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대로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은 정의로운 애국투쟁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
우리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조국통일운동에서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중요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하자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가르치심은 올해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근본지침을 제시해주고있다.
우리 민족끼리는 철저한 민족자주의 리념이다.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견지한다는것은 조국통일문제,북남관계문제해결에서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외세에게 자주권을 내맡기면 민족의 운명이 롱락당하고 나중에는 망국노의 처지로 굴러떨어지게 된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피의 교훈이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존재하고있지만 자기의 리익이 침해당하고 자주권이 유린당하는것을 용납할 나라와 민족은 그 어디에도 없다.(전문 보기)
영원히 빛날 민족의 존엄과 긍지
희망찬 새해의 문을 열고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솟구치는 위대한 내 나라의 모습을 두고 누구나 생각한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우리 나라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키고 온 누리에 빛내이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그것은 사상 류례없는 제국주의의 악랄한 침략책동을 물리치고 조국과 혁명을 보위하며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힘있게 다그쳐야 하는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지금 우리 조국은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불패의 군사강국으로,창조와 비약으로 약동하는 전도양양한 나라로 온 세계에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으며 우리 인민의 존엄과 긍지는 최상의 경지에 이르고있다.남조선과 해외의 동포들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조금도 흔들림없이 최후승리를 향해 곧바로 전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장엄한 모습앞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조선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새겨안고있다.
하다면 우리 민족의 그 드높은 민족적존엄과 자부심의 밑뿌리는 과연 무엇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광대성이나 력사의 유구성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민족을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에 있다.》(전문 보기)
비약과 기적을 이룩해나가는 불패의 강국 – 남녘의 각계가 격찬 –
승리에 대한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은 남녘겨레들에게 민족번영의 휘황찬란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미국의 끈질긴 정치적압력과 경제적봉쇄,군사적위협이 계속되고있는 속에서도 사회주의기치따라 승리하며 전진하는것이 바로 이북특유의 기상》이라고 격찬하고있다.
한 정치평론가는 자기의 글에서 과학기술진보의 몇단계를 단번도약으로 뛰여넘어 최첨단을 돌파하는 북의 발전모습은 실로 경이롭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서방이 북의 경제력과 과학기술수준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놀라움을 표시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그 놀라운 현실을 낳은 비결을 이남과 서방의 시각으로는 도저히 측정할수 없으니 세인들이 한결같이 말하듯이 북은 정녕 〈신비의 나라〉,〈기적창조의 천국〉이라고밖에 달리는 표현할수 없는것이 아니겠는가.》
부산의 한 대학교수는 《이북에서는 비약의 동음이 세차게 울린다.오늘 이북은 인구는 많지 않아도 세계를 움직이는 대국으로,령토는 크지 않아도 초대국도 범접 못하는 강국으로 우뚝 솟아 위용을 떨치고있다.》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진을 추동하는 고무적기치
2014년 새해의 조국통일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겨레의 앞길에 승리의 기치가 세차게 나붓기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로 힘있게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 무한히 고무된 해내외 각계층 동포들은 신심드높이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참다운 애국의 기치,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섬으로써 올해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것입니다.》
올해는 우리 민족이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해야 할 의의깊은 해이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시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