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 -남조선 각계가 열렬히 흠모-

주체104(2015)년 12월 25일 로동신문

 

만민의 절절한 그리움이 대하가 되여 흐르는 12월,남녘땅도처에서 《민중을 위해 너무도 많은 일을 하신 지도자》,《만사람이 따르는 선망의 정치》,《정치가이시기 전에 위대한 평민이시며 민중형의 지도자》,《이북특유의 김정일식정치》,《가장 매혹적인 정치》라는 위인경모의 목소리가 뜨겁게 울려나오고있다.

이에 대해 정계의 한 인사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이남민중의 경모심,그것은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그분의 고결한 인간적천품에 진심으로 매혹되고 감복된데서 우러나오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피력하였다.

남녘의 각계층이 한결같이 칭송하는바와 같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언제나 마음의 첫자리에 인민을 두시고 인민사랑의 력사를 수놓으신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광주에 사는 한 로동자가 잡지에 투고한 글을 통해서도 인민사랑으로 이어진 절세의 위인의 한평생에 대해 더욱 절감할수 있다.

그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생전에 민중을 위한 훌륭한 정치를 펴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썼다.

그분께서는 모든것을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시고 민중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였다.그분의 정치는 근로인민에게 봄을 주고 그늘없이 따사로운 해빛을 준 위대한 사랑의 정치였다.민중속에 계시며 그들을 위해 바치는 로고를 락으로 여기신 위대한 장군님은 민중의 어버이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민족에게 참혹한 재난을 몰아오는 미국과 남조선역적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주체104(2015)년 12월 25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남조선당국의 묵인비호밑에 탄저균과 페스트균을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에 체계적으로 반입하여 세균무기실험을 감행한 사실이 드러나 내외의 경악과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17일 미군의 탄저균불법반입사건과 관련하여 구성된 남조선미국《합동실무단》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에 못이겨 미국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룡산미군기지에서 15차례에 걸쳐 탄저균을 반입하여 세균무기실험을 하였으며 이 과정에 페스트균도 함께 끌어들였다는것을 공식 실토하였다.

이로써 미국이 지난 5월에 있은 탄저균반입사건발생직후 탄저균실험이 처음이였다고 밝힌것이 새빨간 거짓말이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전민족을 멸살시킬 흉심밑에 생화학전준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1925년에 조인된 제네바의정서와 1975년에 채택된 생화학무기전파방지조약에도 생화학무기의 개발과 획득,생산과 시험,저장과 배비를 전면불허하고 이것을 어긴자들을 국제재판에 회부하여 엄벌에 처하게 되여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탄저균으로 말하면 24시간안에 인체의 기능을 완전마비시켜 그 치사률이 95%이상에 달하는것으로 하여 일명 《공포의 무기》,《악마의 무기》로 불리우고있으며 국제법적으로 개발,보관,이동이 엄격히 금지되여있다.

폭로된 사실은 이처럼 위험천만한 살인무기를 남조선에 제 마음대로 끌어들이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을 멸족시키기 위해 발광하는 현대의 야수들이며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희세의 날강도들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단합을 위한 어머님의 자애로운 손길

주체104(2015)년 12월 24일 로동신문

 

12월의 조국강산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대하가 되여 뜨겁게 굽이치고있다.오늘도 겨레의 심장속에 조선의 녀장군,민족의 위대한 어머니로 영생하고계시는 김정숙동지,

돌이켜보면 김정숙동지의 생애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혁명가의 빛나는 한생,애국자의 성스러운 한평생이였다.

어느해인가 12월 24일을 하루 앞둔 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정숙어머님에 대한 못 잊을 추억을 안고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는 어머님을 추억할 때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어머님의 끝없이 깨끗한 충성의 마음과 수령님께 조국통일의 기쁨을 드리려고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던 어머님의 모습을 그려보게 됩니다.》

김정숙어머님께서 얼마나 조국통일을 위해 마음쓰시였으면 우리 장군님께서 그토록 절절히 추억하시였으랴.

조국통일,이것은 김정숙어머님의 최대의 념원이였으며 삶과 투쟁의 숭고한 목표였다.

해방후 조국으로 돌아오신 김정숙어머님께서는 결코 기쁨만을 체험하신것이 아니였다.예로부터 한지맥으로 잇닿은 하나의 강토에서 반만년의 피줄을 이으며 살아온 우리 겨레가 미제에 의하여 분렬의 고통을 겪게 된 비극적인 현실이 어머님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던것이다.더우기 해방된 조국땅에서도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조국의 통일을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생각하시는 어머님의 마음은 이를데 없이 쓰리시였다.그럴수록 김정숙어머님의 가슴속에는 하루빨리 수령님의 뜻대로 조국을 통일하고 외세의 군화발에 짓밟힌 남녘겨레들을 구원하실 결의가 불타올랐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위한 애국의 결단,성의있는 노력

주체104(2015)년 12월 22일 로동신문

 

겨레의 통일열기가 차넘치던 한해가 저물어가고있다.조국해방 일흔돐이자 민족분렬 70년이 되는 올해는 겨레의 드높은 통일열망과 더불어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애국의 결단과 성의있는 노력으로 이어져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비록 정세가 복잡하고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어도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이며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합니다.》

올해에 우리 공화국은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일으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일념으로부터 합리적인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불신과 대결의 악순환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맞게 북남관계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은 걸음마다 분쇄되고 민족의 운명은 위기에서 구원되였다.

복잡다단했던 이해의 북남관계를 돌이켜보면서 다시금 절감하게 되는것은 북과 남이 민족의 운명을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갈 의지를 안고 달라붙는다면 극복 못할 난관이 없지만 민족공동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와 공조하며 대결을 추구한다면 정세는 파국을 면할수 없다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대결악습이 빚어낼것은 북남관계파국뿐이다

주체104(2015)년 12월 21일 로동신문

 

내외의 관심속에 열렸던 제1차 북남당국회담은 북남관계의 파국적사태를 바로잡고 화해와 협력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소중한 기회였다.그러나 남측의 부당한 조건과 요구,얼토당토않은 주장과 구실로 말미암아 회담에는 인위적인 난관과 장애가 조성되고 회담장은 또 하나의 소모적인 론쟁마당으로 되고말았다.

이번 북남당국회담은 차라리 하지 않은것보다 못한 결과를 빚어냈다.모처럼 마련되였던 대화와 협력의 귀중한 싹은 된서리를 맞았으며 북남관계의 전도는 더욱 암담해졌다.이 비극적사태를 지켜보며 온 겨레는 남조선보수당국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북남당국회담의 결렬은 남조선당국의 고질적인 대결악습이 초래한 필연적귀결이다.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는 말이 있다.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광증은 죽어서도 고칠수 없는 집요하고 악랄한것이다.

지금에 와서 다시금 명백해진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자들은 북과 남사이의 진정한 대화와 협상,관계개선을 꼬물만큼도 바라지 않았다.그들에게 있어서 북남대화는 저들의 대결정책실현을 위한 수단에 불과할따름이다.

북과 남사이의 대화는 쌍방이 불신의 감정을 해소하고 신뢰를 다지며 협력을 다그쳐나가는 기본방식이고 과정이다.대화와 협상 그자체가 문제해결을 위한 아량과 성의를 요구한다.상대방의 제안을 무턱대고 부정하며 자기의 일방적인 주장과 리해관계만을 고집할바에야 무엇때문에 대화마당에 나오는가.내 주장과 요구는 이렇다 하고 문서장만 제출하면 그만이 아닌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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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국통일위업실현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절세의 애국자

주체104(2015)년 12월 20일 로동신문

 

온 겨레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자애로운 민족의 어버이를 목메여 부르던 그때로부터 4년세월이 흘렀다.시간의 흐름은 모든것을 망각속에 묻는다지만 세월과 더불어 더욱 강렬해지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다함없는 경모심이다. 민족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실 애국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자주통일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것이 온 겨레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며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것은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애국업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시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뜨거운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온 겨레를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념원이였고 간곡한 유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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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빛을 뿌리는 주체의 사회주의 -남조선 각계가 격찬-

주체104(2015)년 12월 19일 로동신문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세기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조국번영의 대전성기를 마련해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끝없는 경모와 각계의 칭송이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고있다.

한 통일운동단체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금수산태양궁전에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민족과 세계인류의 최고위인으로 높이 칭송받으신다고 하면서 그것은 주석님께서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전세계 인류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세계의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탁월한 정치가이시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서울의 한 대학교수는 김일성주석님은 인류의 운명개척을 위한 영원한 보검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사상리론의 거장이실뿐아니라 인간중심,민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세우신 건국의 어버이,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칭송하였다.

《한민족복지재단》 성원 김강련은 글에서 이렇게 썼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먹장구름이 뒤덮였던 이 땅에서 설음만을 안고 죽지 못해 살아가던 우리 민족에게 나라를 찾아주시고 이북에 로동자와 농민,지식인들이 주인된 민중의 사회주의제도를 세워주시였다.

주석님께서 세워주신 이북의 사회주의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강성국가건설의 포성을 행성우에 높이 울렸다.진정 이북민중은 이 세상 누구도 지닐수 없는 수령복,장군복,제도복을 누리고있는 가장 행복한 민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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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심장속에 영원히 빛나는 태양

주체104(2015)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그리움과 경모심이 더욱 뜨겁게 물결치는 12월이다.

어느덧 네해가 흘렀다.하지만 민족의 어버이를 못 잊어 그리는 남녘겨레의 마음은 더욱 세차게 불타올랐으니 그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자주통일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영원한 통일의 태양이시기때문이다.

돌이켜보면 백두에서 한나까지 삼천리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통일열풍을 세차게 일으킨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반세기이상이나 굳게 얼어붙었던 분렬의 장벽에 파렬구를 내면서 이 땅우에 화해와 단합의 물결이 세차게 굽이치게 하였고 우리 민족에게 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다.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채택으로 이 땅에 자주통일의 서광을 안아오신분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다.

남조선의 어느 한 대학교수는 《민족자주가 우리 민족을 살리고 통일과 번영에로 이끌어가는 애국애족의 길임을 명확히 밝혀주신분은 김정일령도자님이시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도 존엄높은 자주정치로 천하를 움직이신 김정일령도자님의 한없는 민족애와 대용단이 가져온 빛나는 결실이다.》라고 열정에 넘쳐 말하였다.

얼마나 위대한분이시였던가.얼마나 고귀한 업적을 쌓으신분이시였던가.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숭고한 민족애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마련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력사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그이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조국통일운동은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물리치며 힘차게 전진하였고 자주통일,평화번영의 확고한 토대가 이룩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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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 -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발표-

주체104(2015)년 12월 17일 로동신문

 

《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우리 민족이 낳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그분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러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어버이주석님을 받들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위업,민족자주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천출위인의 거룩한 한생이였으며 민족,민중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심화발전시키시여 시대와 력사가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시고 민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였기에 이북은 백두산대국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며 세계적인 군사강국,우주강국의 지위에 올라서고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치며 민족의 안녕과 이 땅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올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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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은 북남회담을 결렬시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4(2015)년 12월 16일 로동신문

 

지난 12일 제1차 북남당국회담이 결렬된 이후 남조선당국은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면서 비렬한 여론조작놀음에 매달리고있다.

회담이 결렬된 직후 남측 수석대표는 개성공업지구에서 서둘러 기자회견이라는것을 열고 저들은 여러가지 제안들을 내놓고 진지하게 협상에 림하였다느니,북측이 금강산관광재개와 《리산가족》문제의 동시해결을 주장하면서 회담전진에 난관을 조성하였다느니 뭐니 하고 떠벌이였다.지어 보수언론들을 내세워 회담에서 《돈상자인 금강산관광재개에만 매달리였다.》느니 뭐니 하고 우리를 심히 모독하면서 회담결렬의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듯이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대화상대방에 대한 참을수 없는 엄중한 도발이다.

온 겨레의 기대와 관심속에 모처럼 마련된 이번 회담이 아무런 결실도 없이 결렬된것은 북과 남사이의 진정한 대화도,관계개선도 바라지 않는 남조선당국의 대결정책이 초래한 필연적귀결이다.

사실 우리는 지난 8월합의를 전면부정하는 동족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는 남조선당국과 마주앉아야 해결될 문제가 없다고 보았지만 남측이 당국회담만 열리면 그 어떤 문제도 협의할수 있다고 입이 닳도록 간청해온 조건에서 일단 믿고 마주앉아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긴절하고도 쉬운 문제부터 풀어보려 하였다.

이로부터 우리는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대화분위기를 조성할데 대해 강조하면서 온 민족이 관심을 가지는 절박한 문제인 금강산관광재개와 흩어진 가족,친척문제를 해결하며 여러 분야의 교류사업도 활성화해나갈것을 제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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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의 선군령장을 우러러 터치는 경모의 웨침

주체104(2015)년 12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민족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자애로운 어버이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남녘인민들의 그리움의 정은 장군님을 뜻밖에 잃고 온 겨레가 몸부림치며 흐느끼던 때로부터 4년이 되여오는 지금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필승의 보검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의 운명,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안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민족운명개척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업적을 남녘겨레들이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하기에 그들은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정을 안고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남조선의 《련합뉴스》,《통일뉴스》,《뉴시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초인간적인 의지로 인민행야전렬차에 오르시여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거리를 〈눈보라강행군〉,〈삼복철강행군〉으로 이어가시였다.》,《북에서 강조하고있는 김정일애국주의는 북의 군대와 인민들에게 지칠줄 모르는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고 전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남조선잡지 《말》은 《선군정치를 말하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북의 현실을 제대로 알려면 선군정치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반미전쟁승리의 상징인 105땅크사단을 방문하신 때로부터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것은 애초부터 반제군사전선에서 정치활동을 전개해왔음을 말해주는것이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이 제국주의세력의 반사회주의공세로 난관에 부딪친 현시대에 어떤 사회집단을 앞세워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릴것인가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되시였다.사회주의건설을 밀고나가는 강한 힘은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위력한 집단인 인민군대에서 나온다는것 그리고 인민군대를 사회주의건설의 선진력량으로 편성해야 한다는것,이것이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찾으신 해답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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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관계에 림하는 자세부터 바로가져야 한다

주체104(2015)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온 겨레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있는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자면 남조선당국이 구태의연한 대결자세를 버리고 대화상대방을 자극하는 도발행위를 중지하는것이 중요하다.그에 대해 우리는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충고를 마이동풍격으로 대하면서 북남관계의 앞길에 계속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고있다.지금 북남사이에는 대화도 있고 협력도 있지만 관계개선에서는 돌파구가 열리지 않고있다.집권자를 비롯한 남조선당국자들이 동족을 반대하는 외세의존과 체제대결소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이 그 근본원인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프랑스와 체스꼬를 비롯한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 대한 행각에 나선 남조선집권자는 가는 곳마다에서 외세의 옷자락을 붙들고 《북핵공조》강화를 청탁하였다.그가 《북핵문제의 시급성》이니 뭐니 하며 외세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는 추태를 부린것은 북남관계개선을 외면하며 외세와 공조하여 대화상대방을 해칠 흉심만 품고있다는것을 말해주었다.그뿐이 아니다.남조선집권자는 우리의 병진로선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북핵포기》가 없으면 《제재가 계속될것》이라는 속삐뚤어진 나발을 불어댔는가 하면 《북핵문제를 평화통일로 해결》하겠다고 씨벌여대면서 골수에 배긴 《체제통일》야망까지 드러냈다.

지금은 북남관계와 관련하여 매우 예민한 시기이다.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느냐 아니면 대결의 격화로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지느냐 하는 관건적인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그런데 북남관계에 해만 끼치는 외세와의 공조와 체제대결망동으로 사태를 도대체 어디로 끌고가자는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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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북남당국회담 진행

주체104(2015)년 12월 13일 로동신문

 

제1차 북남당국회담이 11일과 12일 개성공업지구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우리측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가장 절실하고 실현가능한 금강산관광재개문제와 흩어진 가족,친척상봉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며 여러 분야의 민간급교류를 활성화해나갈데 대한 건설적인 제안들을 내놓고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남측은 금강산관광재개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토의를 거부하면서 부당한 주장을 고집해나섰다.

남측의 이러한 그릇된 립장과 태도로 하여 이번 회담은 아무런 결실이 없이 끝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단합의 새 력사를 펼친 위대한 광폭정치

주체104(2015)년 12월 13일 로동신문

 

12월의 날과 날들이 하루하루 흐르고있는 지금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이 대하마냥 굽이치고있다.

열렬한 민족애와 동포애,바다와 같이 넓은 도량을 지니시고 온 겨레를 차별없이 한품에 안아주시던 민족의 위대한 태양 김정일동지,그이의 한없이 숭고한 인덕정치,광폭정치가 있어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이 튼튼히 마련되고 6.15통일시대와 같은 벅찬 시대가 열리게 되였으며 우리 겨레는 민족대단결의 기치높이 자주통일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올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대단결을 위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애국,애족,애민의 광폭정치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통일애국에 뜻을 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따뜻한 사랑의 품에 안아 조국과 민족을 위한 참다운 애국의 길에 내세워주고 그들의 삶을 빛내여주시였다.장군님의 품이야말로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며 조국통일의 길에 나서는 사람이라면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차별없이 따뜻이 대해주시고 그들을 손잡아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의 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태양의 품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한 사랑과 은정속에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생의 자취를 남긴 사람들가운데는 남조선의 현대그룹 명예회장이였던 정주영선생도 있다.

일찌기 《기업으로 애국한다.》는 나름대로의 뜻을 품고 자기 식의 길을 걸어온 그가 인생말년에 《참다운 애국은 통일》이라는 확신을 안고 극적인 인생전환을 하게 된것은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한 때부터였다.그립던 고향에도 가보고 추억이 깃든 금강산도 돌아보면서 그는 늦었지만 이제라도 분렬된 조국의 통일을 위해 무엇인가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품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인권을 짓밟은 불법무도한 파쑈적폭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담화 발표-

주체104(2015)년 12월 13일 로동신문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10일 일본사법당국의 불법무도한 파쑈적판결에 항의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이날 교또지방재판소가 《외환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한 조선특산물판매주식회사 사장 김용조와 전 회사원 허정도에 대한 공판놀음을 벌려놓고 그들에게 각각 징역 2년,집행유예 4년과 징역 1년 8개월,집행유예 4년 그리고 회사측에 벌금 200만¥이라는 천만부당한 판결을 내렸다고 규탄하였다.

《법치국가》라고 자처하는 일본에서 재판소가 법률에 따라 공정한 판결을 내리는것이 아니라 정치적모략에 가담하여 죄없는 그들에게 중형을 언도하는 파쑈적만행을 공공연히 감행한데 대해 치솟는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이번 판결을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인권을 깡그리 짓밟은 불법무도한 파쑈적폭거로,총련을 한사코 《범죄단체》로 몰아가려고 검찰과 사법이 한짝이 되여 감행한 용납 못할 정치적탄압으로 준렬히 단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 판결은 일본당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 일환으로 감행되고있는 재일동포들에 대한 차별과 박해이며 총련탄압에 사법이 적극 가담하였다는것을 세상에 낱낱이 드러내놓은것으로서 일본의 재판사에 영원히 씻지 못할 수치스러운 오점을 남긴 판결놀음이다.

판결의 부당성은 불을 보듯 명명백백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폭압이 있는 곳에서는 항거가 있기마련이다

주체104(2015)년 12월 11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인민들의 고조되는 민주주의수호,생존권사수를 위한 대중적투쟁과 그에 대한 당국의 살인적인 폭력진압만행으로 내외여론이 격앙되여있다.

리명박역도의 반인민적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었던 2008년의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초불투쟁이후 최대규모로 되는 민중총궐기투쟁이 전개되자 당황망조한 남조선당국은 폭압의 칼을 빼들고 인민탄압소동에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

인민을 기만하여 인민우에 군림한 남조선집권자는 반《정부》투쟁에 나선 사람들을 《폭력시위자》,《테로분자》로 걸고들며 무차별적인 탄압을 선포하였다.이로 하여 설사 로인이나 학생들이라 할지라도 당국의 독재통치에 순응하지 않으면 물대포에 맞아 도로우에 나딩굴거나 쇠고랑을 차고 차디찬 감방에 갇혀야 할 판국이다.

민주주의냐 독재냐,삶이냐 죽음이냐를 판가름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남조선인민들은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굴함없는 투쟁을 다짐하고 서리고 맺힌 울분을 합쳐 또다시 반《정부》투쟁의 함성을 터쳤다.

파쑈악정을 반대하여 다시금 거세찬 폭발의 분화구를 찾던 항거의 용암이 2차 민중총궐기투쟁으로 분출하였다.

독단과 전횡,인민탄압으로 일관된 남조선보수당국의 파쑈통치는 《유신》독재를 방불케 하는 살인폭정이다.

현 남조선집권세력이 등장한지 3년이 되여온다.그 기간의 통치방식은 《유신》독재미화와 함께 시작된 독단과 전횡,살기띤 폭압으로 특징지어진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대화》타령과 상반되는 도발망동

주체104(2015)년 12월 11일 로동신문

 

모처럼 열리는 북남당국회담과 관련하여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희망과 기대는 다시금 높아가고있다.하지만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는것이 불안정한 북남관계의 현실이다.남조선에서는 우리의 진지한 대화노력에도 불구하고 그에 도전하는 반공화국대결망동이 여전히 계속되고있다.이것이 회담전망을 우려케 하는 요인이다.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은 전례없이 외세와의 《북핵공조》나발을 요란스레 불어대는가 하면 《북인권》이니 뭐니 하고 떠들면서 동족대결을 고취하고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짓을 서슴지 않고있다.특히 남조선집권자는 해외행각을 뻔질나게 벌리면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로선에 대한 비방중상에 열을 올리고있다.통일부장관,외교부장관을 비롯한 당국자들도 저저마다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는 고약한 망발들을 내뱉아 내외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다.얼마전에도 남조선당국은 외세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돌격대가 되여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대화상대방을 터무니없이 헐뜯는 《북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하는데 앞장서 날뛰였다.

대화분위기를 해치는데서는 《새누리당》도 당국에 짝지지 않고있다.이 당패거리들은 당국의 《북인권》소동에 발맞추어 반공화국삐라살포 등을 법적으로 뒤받침하는 도발적인 《북인권법》채택에 기승을 부리고있다.이번에 열리는 북남당국회담에 대해서는 《새누리당》도 《환영》이니 뭐니 하며 너스레를 떨었었다.하지만 동족대결의 그 못된 악습은 결코 버리지 않았다.《새누리당》이 《북인권법》조작책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대화보다 대결을 추구하는 저들의 반통일적정체를 스스로 드러내놓는것이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인내성과 아량이 없었다면 정세는 이미 파국에 처하였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온 남녘땅에 울려퍼진 위인칭송의 메아리,도도히 굽이쳐흐른 경모의 대하

주체104(2015)년 12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한 민족의 위대성은 그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으며 한 인민의 미래는 그 수령의 현명성에 달려있다.》

조국해방 일흔돐,당창건 일흔돐을 맞은 뜻깊은 이해에 우리 조국은 참으로 거대한 전변을 이룩하였다.백두산대국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다르게 비상히 놀라운 속도로 비약하였다.미제와 그 주구들의 악랄한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은 강력한 선군의 보검에 부딪쳐 박산이 나고 우리 조국은 세상이 보란듯이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과학기술강국,청년강국의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였다.

백두의 칼바람을 일으키며 창조와 혁신의 불기둥으로 끓어오르는 선군조선으로 온 세계의 시선이 쏠리였다.특히 어두운 밤바다에서 항로를 잃고 표류하는 배마냥 극도의 절망속에 허덕이는 남녘동포들에게 있어서 우리 조국의 눈부신 비약과 발전모습은 그야말로 구원과 희망의 등대였다.이해에도 남녘인민들은 북과 남에 펼쳐진 판이한 현실을 통해 절세의 위인을 모셔야 나라가 강하고 민족의 영예가 빛나게 되며 인민의 삶도 행복하고 풍요해진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달았다.

온 한해 남녘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 거세찬 민심의 대하가 되여 굽이쳐흐른것은 달리 될수 없는 필연이다.

 

불패의 당,위대한 인민이 안아오는 번영의 래일

 

하늘땅을 진감하며 끝없이 울려퍼지는 환호성,환호성!

10월의 경축광장에서 터져오른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은 우리 당의 창건자이시며 영원한 총비서이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진두에 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드리는 천만군민의 최대의 경의였으며 선군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뢰성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이중자세,량면술책부터 버려야 한다

주체104(2015)년 12월 9일 로동신문

 

개성공업지구에서 개최되게 되는 북남당국회담을 앞두고 남조선에서 대화분위기에 저촉되는 상서롭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있다.남조선당국자들은 북남당국회담에 대한 《북의 진정성》을 평가하기는 《아직 이르다.》느니,《지켜보아야 한다.》느니,《의심된다.》느니 하는따위의 고약한 나발들을 불어대고있다.그런가 하면 전문가로 자처하는 어중이떠중이들과 보수언론들을 내세워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현안문제와 직접적관련이 없는 회담의 격과 장소문제에 대해 시비를 걸면서 《실망》이니,《우려》니 하는 불순한 여론을 내돌리고있다.회담을 코앞에 두고 속삐뚤어진 소리들만 늘어놓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처사는 대화상대방에 대한 초보적인 례의도 없고 회담의 진전에도 방해가 되는 매우 온당치 못한 행위이다.

지금껏 대화분위기를 조성하기는커녕 오히려 그것을 해치는 반공화국도발에만 매달려온 남조선당국이 도리여 제편에서 《진정성》이 어쩌니저쩌니하며 상대방을 의심하고 여론을 오도하고있으니 그야말로 파렴치의 극치라 하지 않을수 없다.

도대체 남조선당국이 북남당국회담과 관련하여 《진정성》을 운운할 체면이 있는가.말로는 《대화》와 《남북관계개선》을 외우면서도 실제로는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위해서는 우선 분위기부터 조성되여야 한다.분위기조성에 대한 태도는 대화에 대한 진정성을 가늠할수 있는 중요한 척도라고 할수 있다.북남대화가 실질적으로 관계개선에로 이어지는가 마는가 하는것도 분위기조성과 중요하게 관련된다.

말로만 대화를 떠든다고 하여 분위기가 저절로 조성되는것도 아니다.실지행동이 따라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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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을 애국애족의 일념으로 불태우시며

주체104(2015)년 12월 8일 로동신문

 

소리없이 내리는 눈송이를 보아도,산기슭에 뻗어간 눈덮인 길을 보아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그리움이 못 견디게 사무쳐오는 12월,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새겨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생애의 자욱자욱이 내 조국강산 그 어디에나 뜨겁게 어려있어 끝없이 눈시울을 적시는 우리 인민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지도자들이 있다고 하지만 우리의 장군님처럼 자신의 온넋을 다 바쳐 조국과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신 그런 절세의 위인은 없었다.일찌기 조선을 빛내이실 큰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때로부터 수십성상 애국애족의 신념과 백절불굴의 강의한 의지로 만난을 헤치시여 자주통일위업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불멸의 업적과 한평생로고를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을 받들어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합니다.》

애국애족!

이 세상 가장 신성한 리념이고 세월이 흘러도 그 진리성이 퇴색되지 않으며 누구의 마음속에서나 한결같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것이 바로 애국애족이다.애국애족이 가장 고상한 사상감정이라면 분렬의 비극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최대의 애국애족은 조국통일이다.바로 이것이 우리 장군님의 가슴속에 한평생 높뛴 애국의 일념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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