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정세론해설] : 대결의 자세와 립장에서 벗어날 때가 되였다
얼마전 판문점에서 북남사이의 실무접촉이 진행되고 그 결과 제1차 북남당국회담을 11일 개성공업지구에서 개최한다는 내용의 공동보도문이 발표된것은 온 겨레에게 다시금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불러일으키고있다.지금 우리 겨레 누구나 6.15통일시대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그 격정의 시대가 다시금 도래하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야 합니다.》
북과 남은 온 겨레의 기대와 념원에 맞게 불신과 대결로 얼룩진 과거와 대담하게 결별하고 대화와 협력으로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야 한다.
낡은 대결관념을 털어버리는것은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북과 남이 싸우지 말고 힘을 합쳐 통일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다.북남관계개선과 통일문제는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둘로 갈라진지도 70년이 되였다.나라의 분렬로 인적,물적자원이 헛되이 소모되고 동족대결로 민족의 통일적발전이 저해를 받고있다.
민족의 분렬은 이 땅우에 참혹한 핵전쟁의 재난이 들씌워질 위험까지 초래하고있다.북과 남사이에 반목질시하고 대결할것이 아니라 화해하고 단합하여 관계개선을 이룩하고 통일에로 나아가는 길만이 우리 민족이 살길이다.(전문 보기)
애민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민중의 령도자 -남조선 각계가 높이 칭송-
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며 끝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경모심이 날로 뜨거워지고있다.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나날이 변모되여가는 평양의 놀라운 현실을 목격한 각계층 인민들은 《평양속도로 건설되는 초고층아빠트》,《확 달라진 평양》 등으로 경탄을 표시하면서 이것은 김정은제1위원장의 민생행보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서울과 광주,울산을 비롯한 각지의 주민들은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올해신년사에서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민중생활향상에 돌려지도록 특별히 강조하시였으며 신년사를 마치시는 길로 평양육아원,애육원을 찾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또한 미래과학자거리건설장,과학기술전당건설장을 비롯한 대기념비적건설현장들을 찾으시여 건설의 대고조를 불러일으키시였다고 하면서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애민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고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련합뉴스》,《뉴시스》,《YTN》,《MBC》,《SBS》를 비롯한 언론들은 《김정은제1위원장 주민생활 최우선》 등의 제목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지도하신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이를 통해 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가운데서 인민들의 식량문제,먹는 문제,입는 문제와 관련하여 주신 유훈부터 먼저 집행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치신데 대해 특별히 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체제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오는 11일 개성공업지구에서는 북남당국회담이 열리게 된다.
이것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며 긴장완화와 관계개선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중요한 계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과 남은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절대시하면서 체제대결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민족의 대단합,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상대방에게 강요하려 하여서는 언제 가도 조국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없으며 대결과 전쟁밖에 가져올것이 없습니다.》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북과 남이 다같이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한다면 극복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지난 8월의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이후 진행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과 여러 갈래의 민간급접촉과 교류사업들은 대결의 감정을 해소하고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나가려는 우리의 진지한 노력의 산물이다.
문제는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량면적인 태도이다.남조선당국은 말로는 《대화》와 《신뢰》에 대해 운운하면서도 실지 행동에서는 그와 배치되는 체제대결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대결로 신뢰를 쌓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대화가 관계개선에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면 구태의연한 대결정책을 버리고 상대방의 존엄과 체제를 해치는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탄압만행은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대변인담화-
지금 남조선에서는 보수집권세력의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과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고 정의와 진리,민주주의와 생존권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전례없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이에 극도로 당황망조한 보수집권패당은 수만명의 경찰을 내몰아 시위에 떨쳐나선 군중들에게 독성최루액을 섞은 물대포까지 마구 쏘아대면서 야수적으로 탄압한데 이어 평화적인 집회를 주도한 민주로총과 그 산하 수십개 단체,핵심성원들에 대한 강제압수수색과 검거선풍을 일으키고있다.
뿐만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였다는 죄 아닌 《죄》를 들씌워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 황선과 《부산청년한의사회》 성원들 등 무고한 인사들에게 징역형을 구형하고 무더기로 기소하는 망동을 부리고있는가 하면 정보원을 내세워 각계층 인민들의 반《정부》투쟁을 우리와 련결시켜 탄압하려는 범죄적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파쑈광란이 남조선집권자가 저들의 반인민적정책을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을 《이슬람교국가》의 테로분자들에 비유하여 모독하면서 《결코 묵과하지 않겠다.》느니 뭐니 하는 폭압지령을 내린 다음 더욱더 무차별적으로 살벌하게 벌어지고있다는데 있다.
지금 야당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대통령〉이 국민을 향하여 선전포고를 하였다.》고 강력히 규탄해나서고있으며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외국언론들도 《남조선에서 가장 큰 위험은 비판자들을 억압하는 박근혜의 탄압조치들이다.》고 비난하고있다.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폭압사태는 사대매국과 《유신》독재부활,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여 보수집권세력의 반역통치를 부지해보려는 파쑈적망동으로서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전문 보기)
파쑈폭압으로 얻을것이란 민심의 더 큰 항거와 비참한 파멸밖에 없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보수집권패당은 날로 격렬하게 벌어지는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반《정부》투쟁을 가로막고 민주통일세력을 말살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
지금 남조선보수집권패당은 얼마전 서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집회를 주도하였다는 당치 않은 구실밑에 민주로총 위원장과 핵심관계자들은 물론 민주로총본부와 그 산하 로조단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과 검거선풍을 일으키고있는가 하면 이미 체포구속한 민주통일인사들에게 중형을 들씌우는 등 파쑈폭압에 그 어느때보다 광분하고있다.
남조선집권자까지 나서서 투쟁에 궐기한 각계층 인민들을 《이슬람교국가》의 테로분자에 비유하면서 《배후세력들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처리하라.》고 고아댔으며 여기에 《새누리당》것들이 맞장구를 치며 진보민주세력을 말살하기 위한 새로운 파쑈악법인 《테로방지법》과 《복면착용금지법》이라는것을 조작하려고 발악하고있다.
특히 남조선보수패당은 당국의 파쑈폭압에 맞서 2차 민중총궐기집회를 선포하고 강행하려는 각계층 인민들을 군사독재《정권》시기의 《백골단》과 같은 《현장검거전담반》을 투입하여 무차별적으로 탄압하라는 폭압지령을 련일 내리면서 살벌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남조선에서 험악하게 번지고있는 이러한 탄압광기는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용납 못할 파쑈적폭거이며 정의와 애국,참다운 삶을 지향하는 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야만적인 탄압책동을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그들에 대한 로골적인 선전포고로 락인하면서 이를 우리 공화국의 전체 로동계급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파쑈악법의 철페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
남조선에서 《보안법》이 조작된 때로부터 67년이 되였다.
《보안법》은 1948년 12월 1일 《공산세력의 침투》를 막는다는 구실밑에 일제시기의 《치안유지법》을 모방하여 조작되였다.그 목적은 미국의 꼭두각시《정권》을 합법화하고 민족분렬을 고착시키는데 있었다.
《보안법》은 자주,민주,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이 높아가고 남조선통치배들의 집권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파쑈독재체제의 유지강화를 위한 도구로 부단히 개악되여왔다.
특히 총칼로 《정권》을 강탈한 《유신》독재자가 1961년에 만들어낸 《반공법》에 의해 보다 살인적인 악법으로 강화되였다.
《보안법》은 생겨난 첫날부터 오늘까지 남조선통치배들의 집권을 유지하고 정치적반대파들을 제거하기 위한 도구로,인민들의 자주,민주,통일운동을 탄압말살하기 위한 폭압수단으로 악명떨쳐왔다.
지금도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보안법》의 시퍼런 칼날을 휘두르며 사회의 진보와 민주주의를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다.
엄혹한 현실은 《보안법》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자주,민주,통일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인권조차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보안법》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전대미문의 파쑈악법이다.
인권은 사회적인간이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자주적권리이다.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수 있는 온갖 권리를 누릴 때만이 인권이 보장된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남조선의 《보안법》은 인민들의 사상의 자유,사회정치활동의 권리를 깡그리 말살하는 전례없는 악법으로서 반민주적이며 반인권적인 독소조항으로 가득차있다.(전문 보기)
민족번영의 미래를 안아오는 위대한 선군령장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며 날에날마다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는 내 나라,내 조국,원쑤들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제아무리 기승을 부리여도 이 땅 어디서나 승리의 포성이 장쾌하게 울려퍼지고있다.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우며 강성국가의 령마루를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세상사람들이 경탄해마지 않는 선군조선은 세계를 앞서가는 문명국으로서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찬연히 드러내보이고있다.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인민들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천지개벽이 일어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끊임없이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목격하면서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류는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선민족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며 이 행성의 앞날도 그지없이 밝고밝다는 바로 그것이다.
그렇다.오늘 이 땅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세기적인 전변들은 단 한걸음의 양보도,순간의 주저도,한치의 드팀도 없이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의 길로 천만군민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시대와 력사의 뜻입니다.》
강철의 의지와 무한대한 정력으로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불면불휴의 장정은 조국의 운명과 민족의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절세의 위인만이 수놓을수 있는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전문 보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 높이 들어야 한다
주체104(2015)년 11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북남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이 진행되고 12월 11일 제1차 북남당국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오늘의 대화분위기를 잘 살려나가 풍성한 결실을 안아오자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 높이 들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절대시하면서 체제대결을 추구하지 말며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세계는 부단히 전진하고있다. 북과 남은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한다. 조국의 해방과 함께 시작된 민족의 분렬로 피멍든 우리 겨레의 심장이 그것을 허용치 않는다.
북과 남이 싸우지 말고 힘을 합쳐 통일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다. 우리 민족에게는 그럴만 한 힘이 있다.
북과 남은 이미 지난 8월 전쟁발발의 엄중한 국면을 평화와 안정, 화해와 신뢰의 전환적계기로 만들었다. 북과 남이 민족의 운명, 북남관계의 장래를 앞에 놓았기에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이 류례없이 최고조로 치달은 일촉즉발의 엄중한 위기상황을 타개하고 긴장완화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을수 있었다.
장구한 민족분렬의 나날 북남대결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한 정신적 및 물질적피해는 얼마나 막대한가.(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적환경의 마련은 절박한 민족사적과제
올해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기대와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았다.우리 겨레 누구나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기를 바라마지 않았다.
하지만 이해의 마지막달이 다가오고있는 지금까지도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은 여전하며 핵전쟁발발의 위험도 가셔지지 않고있다.무엇때문인가.
그에 대한 대답은 응당 남조선에서 정초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이어져온 광란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지금 온 겨레는 남조선에서 외세와의 야합밑에 감행되고있는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북남관계의 안정적발전에 대해 결코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뼈저리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북남관계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문제이다.
외세에 의해 반세기가 넘도록 전쟁위험을 강요당하고있는 우리 민족은 그 누구보다도 평화를 갈망하고있다.더우기 우리 민족은 이미 지난 세기 50년대에 외세의 강요에 의해 전쟁의 참화를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그 상처는 수십년세월이 지난 오늘에도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고있다.우리 겨레 누구나 동족끼리 대결하고 피흘리는것을 원치 않는다.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이 일어나면 그 피해를 입는것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전문 보기)
우리에 대한 도발적악담이 초래할 후과는 전적으로 남조선당국과 보수언론패당이 지게 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지난 25일 남조선 《련합뉴스》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그 무슨 《학술회의》를 앞두고 미리 공개한 발표문내용이라고 떠들면서 우리에 대해 《공포정치》니,《독재정치》니 하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극악무도한 악담을 줴쳐댔다.
이것은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으려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련합뉴스》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의 이러한 망발은 최근에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러한 모략나발이 남조선당국의 로골적인 배후조종밑에 공공연히 벌어지고있는것이다.
《련합뉴스》가 불어댄 그 무슨 자료라는것은 남조선정보원이 직접 제공한것이고 그러한 날조자료에 기초하여 허황한 발표문을 꾸며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란것 역시 그 산하에 있는 반공화국모략소굴이다.
이것은 보수언론들이 최근 북남화해분위기에 역행하여 우리에 대한 악선전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는것이 북남관계의 판을 깨버리려는 남조선당국의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도발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이번에 남조선당국이 북남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을 앞둔 시각에 이러한 무엄한 망동을 부린것은 북남관계를 대화로 풀 생각이 꼬물만큼도 없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우리는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적의지를 보일데 대하여 남조선당국에 알아들을만큼 충고도 하였으며 북남합의를 리행하기 위해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하였다.(전문 보기)
폭력행위를 용납하면 민주와 민생이 짓밟힌다
폭압《정권》의 야수적만행을 단죄하여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보수당국이 지난 14일 수많은 경찰무력을 내몰아 민중총궐기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이후에도 그 무슨 《불법폭력시위》니,《엄정대응》이니 하고 떠들며 투쟁참가자들에 대한 폭압소동을 강화하고있는데 대한 단죄규탄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17일 남조선의 농민단체들은 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당국의 파쑈적인 폭력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선언하였다.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민중총궐기투쟁에 참가한 무방비상태의 농민을 중태에 빠뜨린 경찰의 만행에 대해 《정당한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벌인 《새누리당》깡패의 망발을 준렬히 단죄하면서 그것은 농민들의 분노와 증오를 폭발시키고있다고 성토하였다.그들은 농민들의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는 청와대와 《새누리당》,폭력을 휘두르는 파쑈경찰은 반드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는 20일 민중을 적대시하는 《정권》이 민중에 의해 퇴진당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단체는 성명에서 당국이 로동자들에게는 평생 비정규직으로 살며 언제든지 해고될 각오를 하라고 강요하고 농민들에게는 빚을 내서 농사를 짓게 하는 한편 빈민들에 대해서는 삶을 위한 자그마한 희망조차 허용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바로 그렇기때문에 사람들의 얼굴에는 주름만 더 깊어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인권이 유린되고 생존권이 말살되는 이 땅에서 어떻게 하나 사람답게 살고싶다고 웨치며 민중총궐기투쟁에 나선 사람들에게 마구 폭력을 휘두른 보수당국을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관계개선의지는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현시기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북남사이의 대화가 없이는 관계개선을 추동해나갈수 없고 관계개선이 없이는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수 없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북과 남이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대화하고 협력하면서 관계개선과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하여 끊어진 민족적뉴대와 혈맥을 잇고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와야 합니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으로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오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지난 8월 우리는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을 주동적으로 마련하고 그 성과를 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결과 당국회담을 포함하여 북남사이의 초미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가 이루어지고 그것을 담은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우리는 일촉즉발의 위기속에서 마련된 북남합의를 귀중히 여기면서 그것을 성실히 리행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였다.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북남로동자축구대회를 비롯하여 북남사이의 민간급접촉과 교류가 다시 활기를 띠고있는것은 우리의 적극적이며 실천적인 관계개선의지와 동포애적노력을 잘 보여주고있다.그에 대하여서는 남조선 각계도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녕을 담보하는 우리의 핵을 걸고드는것은 민족의 수치이고 망신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집권자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의식과 대결분위기를 더욱 악랄하게 고취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4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102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남조선집권자가 해외에 나가기만 하면 우리의 《핵위협》을 걸고들며 반공화국핵공조를 구걸하는 놀음을 벌리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악습으로 굳어진지 오래다.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해외행각에 나선 남조선집권자의 행적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그는 이번에도 20개국 및 지역수뇌자회의니,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 수뇌자회의니 하는 국제회의들에 나타나 우리를 반대하는 체질화된 본태를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그는 가는 곳마다에서 《북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과 협력의 길로 나오기를 기대한다.》느니,《북이 핵포기라는 전략적결단을 내리고 변화의 길로 나오도록 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반공화국핵공조를 청탁하는 추태를 부렸다.
이것은 사실상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을 가리우고 저들의 대결정책과 미국의 북침핵전쟁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 부질없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반도핵문제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오늘도 미국은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있으며 남조선호전광들은 이에 적극 편승하면서 북침핵전쟁야망을 로골적으로 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판문점에 아로새겨진 선군령장의 불멸의 령도자욱
민족분렬의 상징인 판문점과 더불어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주체85(1996)년 11월 24일,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열아홉해의 세월이 흘렀지만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그처럼 위험한 최전연의 판문점까지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와 헌신의 자욱을 우리 겨레는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미국과 그 추종세력에 의해 다치면 터질것만 같은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였던 그 준엄한 시기에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께서 단행하신 력사적인 판문점시찰은 결코 례사로운것이 아니였다.그것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여 통일된 조국을 기어이 안아오실 철석의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조국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사생결단의 길,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였습니다.》
지난날 길손들을 위한 가게들이나 있던 자그마한 판문점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이곳에서 정전담판회의가 진행되면서부터이다.그때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판문점은 평화의 상징으로 되지 못하고있다.오히려 판문점은 적아가 직접 총부리를 맞대고있는것으로 하여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아슬아슬한 긴장과 위기가 항시적으로 감도는 가장 위험한 대결의 최전방으로 되고있다.
굴러가는 가랑잎소리에도 방아쇠에 긴장이 서린다는 판문점,바로 이 위험천만한 곳에 우리의 장군님께서 몸소 찾아오시였다.그날은 주체85(1996)년 11월 24일이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련북통일의식을 말살하려는 반통일역적행위
외세에 의해 70년이 넘도록 분렬의 고통을 당하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교육은 응당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에로 지향되여야 한다.그러나 남조선에서는 교육이라는 신성한 공간이 인민들의 련북통일의식을 말살하고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북남대결광기를 불어넣으며 자주,통일기운을 거세하기 위한 마당으로 되고있다.남조선보수당국이 인민들의 강력한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강압적으로 추진하고있는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력사교과서《국정화》소동은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을 고취하기 위한 극히 반통일적인 대결광대극이다.
남조선보수당국은 력사교과서《국정화》의 명분으로 교과서들의 그 무슨 《좌편향》이라는것을 들고나오고있다.
교과서들이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를 다루고있다.》느니,《북이 내세우는 조선민족제일주의,자주로선》 등의 문구들을 그대로 수록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무슨 큰일이나 난듯이 고아대고있다.보수패거리들은 《좌편향》의 간판밑에 영광스러운 항일무장투쟁사와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과시해온 공화국의 긍지높은 력사를 외곡하고 비방중상하면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마구 헐뜯는 한편 현행교과서들이 남조선의 《패배한 력사》를 가르치고있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을 극구 미화하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중,고등학교력사교과서들이 《북을 찬양》하고 남조선은 깎아내리고있다는것이다.그야말로 동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에 사로잡힌자들의 추태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전문 보기)
독자투고 : 을지연습UFG 즉각 중단하라
주체104(2015)년 1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태양민족 – 통일꾼
8.15해방 70돌을 맞아 조선반도 평화와 자주통일열기가 고도로 달아오르고 있다.
통일을 바라지 않는 외세와 추종세력들의 역사의 광풍이 휘몰아칠수록 우리겨레는 자주통일의 앞날을 낙관하며 필승의 의지를 철석으로 가다듬고 있다.민족의 분단을 더는 참을 수도 허용할 수도 없다는 것이 남과 북,해외 7천만 온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의지이다.
바야흐로 자주통일의 최후승리을 향하여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대하에 겁에 질려 이에 정면으로 거스르는 세력이 있으니 그것이 70년의 분단원흉 미국과 남조선의 숭미,종미 매국노들이다.
우리 민족과 광범한 세계여론의 견결한 분노와 반대 규탄을 거역하며 8월 17일부터 을지연습UFG가 강행되고 있다.미국과 보수세력은 민족의 통일기운에 찬물을 끼얹고 북의 사상과 제도를 없애려는 북침핵전쟁연습이‘연례’적 이요,방어’적이요 라며 광고하지만 그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다.철면피한 궤변이며 언어도단의 극치이다.
전쟁연습은 전쟁을 위한 것이지 평화를 위한것은 더욱 아니다.미국은 북,김일성,김정일조선,태양조선,태양민족을 잘 못보아도 너무 잘 못보고 있다.
다음은‘을지프리덤가디언’북침불장난소동을 앞두고 미국과 세계를 향하여 행해진 존엄과 위용을 떨치는 태양민족의 엄숙한 경고이며 선언의 한구절이다.
“오늘날 조선반도는 미국의 침략대상으로부터 미증유의 대미분노심과 보복열기로 미 본토를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공격기지로 되였다.미국의 핵무기에 보총으로 맞서던 어제날의 청소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우리 공화국은 핵억제력을 비롯하여 세계가 알지 못하는 현대적인 최첨단공격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필승불패의 최강국이다.”(2015.8.15 국방위 대변인 성명)(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와 존엄,예속과 굴종의 판이한 현실
지금 남조선보수당국은 력사교과서《국정화》소동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가리우고 저들의 썩어빠진 사회제도를 미화분식하기 위해 파렴치하게 날뛰고있다.하지만 그 어떤 발악적책동으로써도 자주의 강국이며 인민대중의 진정한 삶의 보금자리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동경심을 말살할수 없으며 미국에 의해 조작된 식민지예속《정권》의 본질과 수치스러운 친미독재《정권》의 추악한 몰골을 가리울수 없다.
조선반도의 북과 남에는 서로 다른 두 제도가 펼쳐져있다.북쪽에는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자주의 제일강국이 우뚝 솟아있고 남쪽에는 세상에서 제일 굴종적인 외세의 식민지가 초라하게 웅크리고있다.북과 남은 한지맥으로 잇닿아있지만 걸어온 력사와 사회현실은 너무도 판이하다.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강국의 기본징표이다.자주정치가 실시되는 곳에 민족의 참다운 존엄도,후손만대의 번영도 있다.조선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민족이다.하지만 조선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으로 하여 강대국들의 피터지는 각축전장으로 되여왔다.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에 외세의 틈바구니에 끼운 우리 민족은 20세기 초엽 세계무대에서 빛을 잃고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처지에 빠지였다.절세위인의 탁월한 령도밑에 항일의 애국전통에 깊고도 억센 뿌리를 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은 위대한 자주강국의 탄생을 알린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력사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면서 세기적인 비약과 변혁을 이룩해온 천지개벽의 력사이다.(전문 보기)
녀성들의 영원한 행복의 보금자리 -남조선인민들 열렬히 동경-
시대를 창조하고 혁명의 미래를 꽃피우는 길에서 값높은 생의 자욱을 새겨가는 우리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남조선인민들은 절세의 위인들의 사랑의 정치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청년단체 간사 로지은은 이북의 어머니들을 소개한 편집물을 보고 크게 감동되였다고 하면서 자기의 글에 다음과 같이 썼다.
거기에는 수십명의 부모잃은 어린이들을 데려다 키운 어머니들,집단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의 어머니들,귀한것이 생길 때마다 군인들의 초소로,건설장으로 찾아간 어머니들,어린이를 많이 낳아 모성영웅으로 된 어머니들이 소개되였다.
그들은 자기들이 훌륭한 어머니로 될수 있은것은 김정일장군님의 한없는 사랑과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분의 하해같은 은혜에 자그마한 기쁨을 드리는것으로나마 보답하는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나는 그들의 말을 통해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온갖 심혈을 다 기울여 키워오신 녀성들을 위해 끝없는 열정을 부어주신 장군님의 사랑의 정치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녀성인권연구회 간사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처음으로 주체의 녀성해방리론을 창시하시고 실천하시여 수수천년 력사밖에 밀려나 수난당하던 녀성들을 남성들과 나란히 력사의 한복판에 당당히 세워주시였다.
녀성의 지위와 역할을 력사의 한쪽수레바퀴로 규정해주시고 그들을 사회발전과 인간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존재로 내세워주신 주석님의 은덕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전문 보기)
남조선당국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관계개선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이 북남대화문제를 놓고 허튼 여론을 내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당국은 당국회담과 관련하여 《북이 묵묵부답하고있다.》느니,《호응》이니 뭐니 하고 떠들고있는가 하면 현 집권자까지 나서서 《북의 진정성과 실천의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력설하면서 마치 저들이 북남관계개선에 관심있는듯이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북남대화가 열리지 못하고있는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시켜보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외 다름이 아니다.
내외가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우리는 지난 8월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을 주동적으로 마련하고 접촉에서 이루어진 합의사항들을 성실히 리행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
얼마전 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진행되고 북남사이에 민간급접촉과 교류가 점차 활성화되고있는것은 우리의 적극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의 결과이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의 의사와 념원에 역행하여 대화상대방을 부정하고 동족을 해치기 위한 외세와의 북침전쟁불장난을 매일같이 벌리고있으며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 핵 및 《인권》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남조선집권자는 해외를 싸다니며 외세에 《북핵공조》를 구걸하는 수치스러운 놀음에 매달리고있는가 하면 남조선안에서는 온 겨레가 반대하는 력사교과서《국정화》놀음이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는데 목적을 두고 강행추진되는 등 동족대결소동이 그칠새없이 벌어지고있다.(전문 보기)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바치신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로고와 업적은 민족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남조선인민들 높이 칭송-
남조선인민들은 력사의 땅 판문점에 조국통일의 숭고한 뜻을 새기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오늘도 못 견디게 그리며 한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
통일애국청년회 회장은 회원들에게 위대한 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은 민족통일운동사에 특기할 중대사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은 심장이 고동을 멈추는 시각까지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선물하시려고 심혼을 다 바치신 김일성주석님의 통일유지를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와 단호한 결단의 력사적장거였다.
장군님께서 긴장과 위험속에 있는 판문점에 나오시여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과 락관,용기를 안겨주시였으니 그분의 애국애족의 일념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다.
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은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신 주석님의 통일유지를 끝까지 관철하시려는 불변의 신념,겨레의 념원실현을 필생의 사명으로 여기신 숭고한 뜻이 담긴 애국애족의 행보로 통일조국의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인천의 한 지식인은 김정일장군님의 걸음은 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을 통일의 상징으로 만드시려는 위대한 걸음이였다,거룩하신 장군님의 그 모습,그 자욱은 온 겨레를 통일성전에로 부르는 승리의 상징,통일조국의 미래를 보는 희망의 상징이였다고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