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정세론해설] : 민족공동의 합의는 북남관계개선의 토대

주체105(2016)년 1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선언들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갈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선언들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온 겨레는 그것이 하루빨리 리행되여 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기를 바라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선언들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합의에 토대하여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갈데 대하여 가르치신것은 올해 조국통일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명시해주는것으로 하여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에게 새로운 신심과 천백배의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장장 70여년세월 나라의 분렬로 인한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을대로 겪어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더이상 미룰수도,방치해둘수도 없는 절실한 과제이다.북남관계개선은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의 고유한 특질로 보나 통일에 대한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강렬한 열망으로 보나 반드시 실현되여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는 북남관계개선과 민족번영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 있다.북과 남은 이미 40여년전에 7.4공동성명을 통하여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에 합의하였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새 세기 자주통일의 리정표도 세워놓았다.이어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통하여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도약대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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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애국은 민족대단결에 있다

주체105(2016)년 1월 6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겨레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조국통일운동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치는것이다.

조국통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안고 민족대단결의 길에 떨쳐나선 우리 겨레 누구나 민족의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고귀한 명언을 심장속에 깊이 새겨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통일이 애국이고 분렬이 매국이듯이 민족대단결을 지향하는 사람은 애국자이고 민족대단결을 저애하는 사람은 매국노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은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해내외의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참다운 애국투쟁에로 적극 고무추동해주고있다.

조국통일은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힘의 원천은 다름아닌 민족의 대단결이다.하나의 지향과 목적으로 굳게 단결된 민족의 힘은 그 누구도 당해낼수 없다.조국통일은 북과 남으로 갈라진 우리 민족이 다시 하나로 결합되는 과정이다.따라서 민족의 단합은 조국통일에로 이어진다.

민족대단결이야말로 조국통일의 근본전제이며 담보이다.해내외의 온 겨레는 민족대단결을 위한 길에 자기의 힘과 정열을 다 바쳐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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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수호는 통일위업실현의 근본조건

주체105(2016)년 1월 5일 로동신문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강령적지침으로 새겨안은 전체 조선민족은 지금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올해신년사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승리의 기치이다.신년사에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과업들이 환히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조건입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조건이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북남관계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문제이다.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지도 70년이 넘었다.우리 겨레는 너무도 오랜 세월 분렬의 비극과 함께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왔다.외세의 강요에 의해 지난 세기 50년대에는 전쟁의 참화까지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만일 내외호전세력의 무분별한 침략책동으로 인하여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의 불집이 터지는 경우 그것은 불피코 핵전쟁으로 번져질것이며 그 최대의 피해자는 다름아닌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다.하기에 조선반도의 평화에 대한 우리 겨레의 지향과 념원은 날을 따라 더욱 강렬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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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외세의존의 치욕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주체105(2016)년 1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은 해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하루빨리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고야말 불같은 결의가 차넘치고있다.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지난해에 우리 공화국은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것을 호소하고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오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그러나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남조선의 반통일세력들은 외세와 작당하여 우리의 《체제변화》와 일방적인 《제도통일》을 로골적으로 추구하면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였다.이 범죄적책동으로 하여 모처럼 마련되였던 대화분위기는 사라지고 나중에는 교전직전의 위험천만한 사태까지 빚어졌다.

지난해의 사태는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남조선집권세력의 매국반역행위를 끝장내지 않는 한 북남관계는 언제 가도 개선될수 없고 민족의 머리우에 전쟁의 재난이 들씌워지게 될것이라는 쓰라린 교훈을 다시금 새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우리 겨레가 나아갈 길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민족자주의 길,우리 민족끼리의 길이다.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어느때 가서도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분렬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훼방군인 침략적인 외세는 우리 민족의 높아가는 통일열망에 계속 찬물을 끼얹어왔으며 조선의 분렬과 북남대결에서 저들의 범죄적이며 탐욕적인 리익을 추구하면서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을 집요하게 방해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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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구호에 심장으로 화답하자

주체105(2016)년 1월 4일 로동신문

 

◇ 희망찬 새해에 삼천리강산에 울려퍼진 절세위인의 열렬한 호소가 겨레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온 겨레를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것이 지금 이 시각 온 겨레가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안는 억센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올해에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이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해주신 구호《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 올해 우리 민족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운동의 필승의 기치이다.올해 우리 겨레가 조국통일을 위해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과 과업들이 집약되여있는 이 구호는 지금 북과 남,해외에서 각계각층 동포들의 통일애국의 열기를 세차게 분출시키고있다.

◇ 조국통일은 가장 절박하고 사활적인 민족최대의 과업이다.

외세가 강요한 민족의 분렬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다.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열망에도 불구하고 외세와 그와 야합한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조국통일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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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통일과 분렬을 가르는 시금석

주체105(2016)년 1월 4일 로동신문

 

지난 한해 북남관계가 겪어온 시련과 난관을 총화하면서 뜻깊은 새해의 조국통일진군길에 나선 온 겨레를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는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자주냐 외세의존이냐 하는것은 통일과 분렬,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애국과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에게 있어서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해 견지해야 할 기본립장은 민족자주이다.민족자주를 지향하며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애국자이며 그것을 외면하며 외세의존에 매달리는자는 매국노이다.

우리 민족은 그 어느 민족보다 애국심이 강렬하고 자주의식이 높은 긍지스러운 민족이다.북과 남,해외에 살고있는 조선사람들은 누구나 애국의 열정과 투지를 안고 자주의 립장에서 침략적인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며 우리의 민족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사람이 자기의 힘과 지혜를 믿어야 무슨 일에나 자신심을 가지고 나설수 있는것처럼 북과 남,해외의 우리 겨레가 자기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려는 자각과 의지를 굳게 가진다면 얼마든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수 있다.

자기 힘으로 민족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높은 각오와 의지는 자주적운명개척의 힘있는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된다.더우기 외세에 의하여 70년이 넘도록 민족의 자주성이 유린되여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민족자주의 원칙은 생명과 같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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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조선의 태양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5(2016)년 1월 3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조국인민들과 숨결도 걸음도 함께 하며 조국해방 70돐과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고 희망찬 새해 주체105(2016)년을 맞이하는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정과 흠모의 정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선군조선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새해의 첫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격동속에 맞고보낸 지난해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승리의 한길을 따라 강성국가건설을 다그치는 총공격전에서 자랑찬 승리를 아로새긴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기 위해 온 한해 우리 원수님께서 바치신 로고와 심혈은 현대적인 인민생활향상기지들과 문화휴식터들,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한 세계적인 건축물들과 가는 곳마다에 차넘치는 버섯재배,온실농사,양어열풍에도,육아원과 애육원,양로원들에 넘쳐나는 행복의 웃음소리에도 뜨겁게 어려있습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울려퍼지는 로동당만세소리,일심단결만세소리,사회주의만세소리는 천만군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인민의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과 불타는 충정의 분출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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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굴종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주체105(2016)년 1월 3일 로동신문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 담화 발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 리동제가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한 남조선보수당국의 친일굴종행위를 규탄하여 지난해 12월 2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이날 서울에서 진행된 남조선과 일본사이 외상회의라는데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문제와 관련한 굴욕적인 합의가 이루어진데 대해 언급하였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과거 일제가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강제로 끌어다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들고 전쟁마당에 끌고다니며 온갖 비인간적만행을 가한 특대형의 국제적반인륜범죄행위이라고 담화는 규탄하였다.

담화는 지금도 성노예피해자들이 일본정부가 성노예범죄에 대해 국가적,법적책임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으로 피해자들의 짓밟힌 명예에 대한 회복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성노예범죄를 부인하는것으로도 모자라 《매춘》으로 매도하여 반인륜적범죄행위를 미화분식해온 일본집권자의 국가적인 책임도,법적책임도 밝히지 않은 《사죄》니,《반성》이니 하는 말을 받아들여 성노예문제가 최종적으로 해결되였다고 하고있으니 이처럼 굴욕적인 친일외교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고 담화는 단죄하였다.

담화는 일본당국이 마땅히 국가적으로 해야 할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남조선당국이 재단을 만들어 하도록 한것자체가 주객전도라고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5(2016)년 1월 1일 로동신문

 

온 겨레에게 통일강국의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욱 북돋아주는 희망찬 새해의 이 아침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절세위인을 우러러 끝없이 달려가는 남녘겨레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민족사의 갈피에 또 한페지의 자랑스러운 년륜을 아로새긴 주체104(2015)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선군조선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력사에 류례없는 세기적변혁과 영웅신화를 창조하고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과시한 위대한 승리의 해,긍지높은 대경사의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의 첫아침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목표와 방향을 뚜렷이 명시하시고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조국통일의 진로를 밝히시여 새로운 상승기에 들어선 공화국에 비약과 전진의 더 큰 나래를 달아주시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적인 투쟁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펼쳐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주체혁명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맞게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백두산대국의 태양,영원한 수령으로 받들어모신 태양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더욱 높이 떨칠수 있게 하여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5(2016)년 1월 1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향한 천만군민의 총진군으로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례없는 대비약,대혁신이 일어날 승리의 해 주체105(2016)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조국청사에 특기할 혁명의 최전성기가 펼쳐질 새해 주체105(2016)년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뜻깊은 새해를 크나큰 희망과 신심에 넘쳐 맞이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우리 조국이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사회주의조선의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이고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청년강국의 위력을 만방에 떨친 력사적인 지난해를 한없는 긍지를 안고 돌이켜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현실로 꽃피워 선군조선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실 원대한 구상과 철의 의지를 안으시고 조국땅 방방곡곡을 종횡무진하시면서 천만군민을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 총공격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습니다.

새로운 조선속도창조의 열풍으로 미래과학자거리와 과학기술전당,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최상,최고의 수준에서 우뚝우뚝 일떠세워 10년을 1년으로 앞당기는 천지개벽을 일으키고 자연재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라선시에 전화위복의 꿈같은 기적이 창조되는 조국의 벅찬 현실을 통하여 우리들은 인민적정치가의 최고귀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멀지 않은 앞날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경제강국,문명강국으로 그 위용을 떨치게 된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당국의 친일굴종행위를 치솟는 민족적분노로 단죄규탄한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담화 발표-

주체104(2015)년 12월 31일 로동신문

 

강추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남조선보수당국의 반민족적행위를 규탄하여 2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금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은 천추에 용납 못할 대일굴종외교로 일본군에 의한 성노예피해자들과 일제식민지통치에 대한 진실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겨레를 무참히 짓밟은 남조선당국에 대한 끓어오르는 민족적분노를 억제하지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남조선과 일본이 꾸며낸 이번 《합의》의 그 어디에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전쟁터에 끌고다닌 인류전쟁사에 류례없는 야만적만행에 대한 일본의 국가적,법적책임과 피해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사죄의 문구를 찾아볼수 있는가고 담화는 단죄하였다.

담화는 일본당국에 성노예문제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고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기는커녕 과거죄행을 영원히 무마해버리려는 일본의 범죄적책동에 스스로 가담해나선 남조선당국의 친일굴종행위를 견결히 단죄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번 남조선과 일본의 외상회의라는것이 아시아에 대한 패권유지와 조선침략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각본과 압력에 따라 벌어졌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기에 지금 성노예피해자들은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 소녀상의 철거 등 일본의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인 남조선《정부》에 항의하고있으며 남조선인민들은 이번 《합의》에 대해 박정희에 이어 박근혜가 만들어낸 《제2의 한일굴욕협정》이라고 지탄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성노예피해자들의 존엄과 인권을 다시금 무참히 짓밟는 용납 못할 행위를 규탄한다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성명 발표-

주체104(2015)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가 29일 일제의 과거죄행을 청산하기 위한 민족의 념원에 도전해나선 남조선당국의 추악한 굴종행위를 단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일본과 남조선당국의 그 무슨 《합의》는 성노예피해자들의 존엄과 인권을 무시하고 일본의 과거죄행에 대한 국가적,법적책임을 무마하는 천만부당한 정치적흥정물이라고 규탄하였다.

성노예피해자들은 물론 온 겨레와 세계인민들,국제기구들이 수십년동안에 걸쳐 일본정부가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법적책임을 인정하고 공식적인 사죄와 배상을 하며 나아가서 옳바른 력사교육을 추진할것을 강력히 요구해왔다고 성명은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꾸며진 《합의》에서는 일본정부의 국가적,법적책임을 일체 밝히지 않았다고 하면서 이것은 과거침략범죄를 부정하려는 일본의 속심을 또다시 드러낸것이라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성노예의 치욕을 강요당한 피해자들의 존엄과 인권을 다시금 무참히 짓밟는 용납 못할 이 행위를 견결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력사상 가장 야만적인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일본의 법적책임인정과 전체 조선인민에 대한 진실한 사죄와 배상이 없이는 《최종적》해결도,《불가역적》해결이란 있을수 없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일본의 과거죄행을 청산하기 위한 온 겨레의 정의의 투쟁에 도전하는 대일굴종행위를 당장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안아오는 탁월한 선군령도

주체104(2015)년 12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때로부터 4돐이 되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민족사적사변은 삽시에 온 겨레를 격동시켰다.

그때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어느 한 해외동포인사는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김정은령도자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모신것은 조국의 군대와 인민의 절절한 소원의 성취였다.인민이 그이를 최고령도자로,운명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올린것이다.

그이의 빛나는 안광,름름한 모습,따뜻한 손길,강인한 기상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 그대로였다.그분의 거룩하신 모습은 위대한 장군님의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고 완성해나가실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김일성조선의 새 100년대를 광명에로 인도하실 찬란한 태양의 모습이였다.》

주체101(2012)년 1월 1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방문하시자 세계의 주요언론들과 남조선언론들은 《최고사령관 첫 현지시찰》,《첫 단독 군부대시찰》,《김정일국방위원장의 유훈인 선군정치를 계속 이어나가실 의지를 선포》,《김정은시대의 시작》 등으로 일제히 보도하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시려 파도세찬 풍랑길도 헤치시고 험준한 칼벼랑길도 톺아오르시며 사랑하는 병사들을 찾아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끊임없는 선군혁명령도는 세계에 큰 충격을 준 사변들의 련속이였으며 또 한분의 천출명장을 모신 온 겨레의 다함없는 매혹과 흠모를 낳는 원천이였다.

남조선의 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의 로정을 따라가면서 《김정은최고사령관 지난 전쟁시기 서울까지 단숨에 밀고내려와 서대문형무소대문을 깔아뭉갰던 부대를 방문》,《〈푸에블로〉호를 나포한 해군부대를 시찰》,《46명의 영웅들을 배출한 기계화군단을 시찰대상으로 선정》 등으로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으며 정세평론가들 역시 《매우 공격적인 선군령도이다.》,《너무도 파격적이다.》,《그야말로 폭풍현지지도라고 할수밖에 없다.》라고 격찬해마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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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고 공격적인 담력과 배짱 -남조선 각계가 격찬-

주체104(2015)년 12월 30일 로동신문

 

백두산의 기상과 담력으로 원쑤들의 공세를 과감히 짓부시며 조선인민군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남조선 각계가 끝없이 격찬하고있다.

《련합뉴스》는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군부대들을 현지시찰하실 때마다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북미대결전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고있음을 보여주는것으로서 일반적의미가 아니라고 보도하였다.

군사전문가들은 우리 전략잠수함의 탄도탄수중시험발사의 완전성공에 대해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령도따라 일단 결심한것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그대로 밀고나가며 여기에 그 어떤 제재와 압력도 통하지 않는다는 이북의 담대한 배짱의 반영이라고 주장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남조선 전지역 상공에서 대규모의 공중합동군사연습이 한창이던 긴장한 그 시각 공화국의 령공을 다 개방하고 전군의 비행사들을 모두 평양에 불러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를 성대히 진행하도록 하신 사실은 지금도 남조선 각계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언론들은 비행사대회진행은 이남과 미국당국을 기절초풍케 하였다고 하면서 대회가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배짱과 담력을 그대로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고 탄복하였다.

군관계자들속에서는 《비행사대회가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배짱과 담력이 이만저만 아니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었다.》,《〈한〉반도의 운명은 북지도자의 주머니속에 들어가있는셈이다.》,《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미국을 상대로 강력히 맞서고계신다.》는 경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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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온 한해 남녘땅을 진감시킨 자주통일의 함성

주체104(2015)년 12월 28일 로동신문

 

올해는 조국해방 일흔돐이자 민족분렬 70년이 되는 해이다.가슴저미는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민족의 강렬한 의지는 남조선에서 벌어진 대중적투쟁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올해 남조선인민들은 보수당국의 동족대결정책을 반대하며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섰다.

무엇보다도 남조선인민들은 조국해방 일흔돐과 6.15공동선언발표 15돐을 조국통일운동의 성과로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1월말 모임을 가지고 6.15공동선언발표 15돐이 되는 올해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며 각계각층의 통일열기를 분출시켜 강산이 들썩하게 할것을 다짐하였다.남조선의 여러 정당,북남경제협력단체들,시민사회단체 성원들도 분렬과 대립이 아니라 화해와 평화의 북남관계를 펼쳐가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각계에 열렬히 호소하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5돐을 맞으며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공화국정부성명이 발표되자 남조선내부가 법석 끓었다.성명이 발표되자 《CBS》,《련합뉴스》,《세계일보》,《매일경제》,《뉴스1》을 비롯한 언론들은 일제히 《북 정부성명발표… 남북당국간 대화용의》,《북 정부성명은 최고권위》 ,《남북당국간 대화물고 트는것이 중요하다》 등의 제목으로 신속히 보도하였다.언론들은 북이 6.15공동선언발표 15돐을 맞으며 성명을 통하여 당국간 대화의지를 강하게 피력하였다,가장 주목되는것은 《정부성명》이라는 형식이라고 하면서 이번 공화국정부성명으로 북남관계개선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마련된것만큼 남조선당국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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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미자주에 대한 막을수 없는 지향

주체104(2015)년 12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세기를 이어 계속되고있는 미국의 지배와 전횡,북남관계파괴책동을 끝장내는것은 초미의 과제이다.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의 반미투쟁은 온 한해에 걸쳐 줄기차게 이어져왔다.

년초부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추가제재》놀음을 벌려놓은 미국은 남조선당국과 함께 북침전쟁연습들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였다.남조선의 친미사대분자들은 미국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외세와의 반공화국대결공조에 발악적으로 매달렸다.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사대매국노들의 망동은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항의규탄에 부딪쳤다.지난 1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수많은 대학생들은 서울의 미국대사관앞과 광화문광장에서 집회와 모임들을 가지고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을 북남관계개선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로 폭로단죄하였다.

주목되는것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과 북침전쟁책동을 규탄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이 끊임없이 이어진것이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는 지난 2월 전쟁의 근원인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며 외세가 우리 민족문제에 끼여들어 간섭하는것을 단호히 배격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특히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과 참여련대,민주화실천 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대학생련합을 비롯한 남조선의 많은 단체들은 미국이 《키 리졸브》,《독수리》,《을지 프리덤 가디언》을 비롯한 북침합동군사연습,《싸드》의 남조선배비를 비롯한 위험한 무력증강소동을 중지하고 미군을 한시바삐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투쟁을 년중 지속적으로 벌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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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콩크리트장벽은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

주체104(2015)년 12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허리를 두동강내며 구불구불 가로질러간 원한의 콩크리트장벽이 구축된지도 36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한다.그 10년이 여러번이나 지나갔어도 콩크리트장벽은 오늘도 그대로 존재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처럼 콩크리트장벽과 같은 영구차단물이 구축되여있는 곳은 아직까지 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도이췰란드를 동서로 갈라놓았던 베를린장벽은 해체된지 오래다.군사분계선 남측지역 240여km구간에 높이 5~8m,밑의 너비 10~19m,우의 너비 3~7m나 되게 어마어마할 정도로 높이 쌓은 거대한 구조물은 바로 조선반도에만 있다.

세인들이 세계적으로 보기 드물 정도로 순수한 단일민족이 사는 곳이라고 평하는 조선반도가 이렇게 된것은 민족사적인 최대의 비극이고 세계앞에서도 도저히 면목이 서지 않는 수치이다.

철조망으로 군사분계선을 설정해놓은것도 가슴아픈 일이였는데 그것도 모자라 콩크리트장벽을 쌓아 한 나라,한 민족을 둘로 영영 갈라놓은것은 더우기 통분하고 격노할 일이다.

나라가 해방될 때까지 북과 남이라는 지역구분에 대해 전혀 생각지 못하고 마음편히 다니던 도로와 자그마한 오솔길은 물론 송전선과 관계수로도 통채로 차단되였다.한 나라에서 정상적으로 평온하게 이루어져야 할 상업류통의 통로와 흔연히 다니던 혈육의 상봉길도 완전히 끊어졌다.

결코 분렬만 고착시킨것이 아니다.콩크리트장벽은 남이 북을 침략하고 압살하는데 리용되는 대결의 장벽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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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남조선인권유린조사통보 -남조선인권대책협회-

주체104(2015)년 12월 27일 로동신문

 

올해에도 남조선에서는 세인을 경악케 하는 참혹한 인권유린참사들이 련이어 빚어져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였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특등인권범죄자들의 극악무도한 반인권적,반인륜적범죄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는 온 겨레와 인류의 저주를 담아 현 보수집권세력이 2015년에 저지른 인권유린죄상을 조사하여 발표한다.

 

1.미제의 생화학전도발책동에 적극 추종한 특급범죄

 

생화학무기는 반인륜적인 대량살상무기인것으로 하여 국제법적으로 그 사용자들을 엄중한 범죄자로 규정하고 형사적책임을 추궁하게 되여있다.

그러나 쓸개빠진 친미보수당국은 지난 5월 27일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의 탄저균불법반입행위에 대한 기만적인 공개놀음을 벌리였을 때 관련사실을 미군측으로부터 사전통보받지 못하였다고 딴전을 피우면서 책임회피에 급급하였다.

그리고 탄저균표본실험 및 훈련을 올해 오산미공군기지에서 처음 진행하였다,탄저균외 다른 독성물질은 들여오지 않았다는 상전의 말을 졸졸 외워대는가 하면 《다시는 사고가 나지 않도록 미군측이 관심을 돌려주기 바란다.》는 귀맛좋은 말로 상전의 비위를 맞추는 추태까지 부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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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겨레의 통일념원에 악랄하게 도전한 민족반역의 무리를 단죄한다

주체104(2015)년 12월 26일 로동신문

 

조국해방 일흔돐,6.15공동선언발표 15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의지와 열망은 그 어느때보다 높았다.우리 공화국은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획기적인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하지만 한해가 저물어가도록 북남관계는 개선되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그 전도는 더욱 암담해지고있다.이것은 시대착오적이며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을 고집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도발과 북침전쟁책동에 미쳐날뛴 남조선당국의 범죄적망동의 필연적결과이다.

이 한해를 돌이켜보며 해내외의 온 겨레는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에 도전하여 동족대결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린 남조선보수패당을 치솟는 분노를 안고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본사기자 심철영
본사기자 리성호
본사기자 장윤남

 

외세와 결탁하여 감행한 반공화국도발소동

 

올해에도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치려는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대결망동은 변함이 없었다.그것은 외세와의 공조로 감행한 반공화국도발소동에서 뚜렷이 드러났다.

남조선당국은 범죄적인 《북핵포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외세와의 반공화국핵공조를 일층 강화하면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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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

주체104(2015)년 12월 2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그 기세,그 기백으로 2015년의 마감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최후돌격전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올해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핵전쟁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리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강대한 핵보유국,적대세력의 전대미문의 경제제재와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막강한 위력이 그 어느때보다 힘있게 과시된 한해였다.

특히 지난 10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김일성광장에서 대성황리에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치렬한 조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한 자랑찬 전통,백두산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쳐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광스러운 로정을 되새겨주고 온 겨레에게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확신을 안겨준 일대 사변이였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김일성광장을 누비며 노도쳐간 무적강군의 철갑대오를 보면서 조국땅에 흐르는 자랑스러운 백승의 력사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남조선의 《련합뉴스》,《KBS》,《MBC》,《아시아경제》를 비롯한 언론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연설하시는 영상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고 《북로동당창건 70주년기념 열병식에서 김정은제1비서 육성연설》,《미국에 당당히 맞설것 강조》 등으로 대서특필하였다.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번에 국제사회앞에 실황중계로 진행되는 연설을 하시였는데 대중을 바라보시는 모습과 음성은 거침이 없었고 자신감에 넘쳐있었다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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