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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체제통일》야망을 드러낸 교과서《국정화》소동
남조선당국이 민심에 역행하며 강압적으로 벌려놓고있는 력사교과서《국정화》소동의 불순한 목적이 《체제통일》에 있다는것이 여지없이 폭로되고있다.남조선집권자가 그 무슨 《통일》을 념두에 두면서 력사교과서《국정화》를 계속 강행할 기도를 드러낸것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그는 지난 5일 청와대에서 력사교과서《국정화》의 필요성을 운운하며 《통일을 앞두고 매우 중요》한것은 《강한 자긍심》과 《력사에 대한 뚜렷한 가치관》이라고 떠벌이였다.이것은 력사교과서《국정화》를 통해 저들의 썩어빠진 《자유민주주의체제》와 미국의 식민지통치체제의 수치스러운 력사를 그 무슨 《가치》와 《정통성》으로 미화선전하며 그에 기초하여 《체제통일》을 실현하겠다는것을 공공연히 선언한것이다.
력사교과서《국정화》소동은 우리의 존엄높은 사상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고 그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면서 《체제통일》의 개꿈을 실현하기 위한 용납 못할 대결망동이다.
력사교과서《국정화》소동은 동족에 대한 극단적인 적대감과 무조건적인 거부감으로 일관되여있다.보수집권세력은 남조선의 중,고등학교 교과서들이 주체사상을 해설하는 등 《좌편향》되였다고 고아대고있다.다시말하여 현행교과서들이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저들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을 미화》하기때문에 그것을 《국정교과서제》로 《정상화》시키겠다는것이다.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은 력사교과서내용을 거들며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조국해방위업을 빛나게 성취하고 자주와 번영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영광스러운 항일무장투쟁사와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과시해온 공화국의 긍지높은 력사를 외곡하고 비방중상하면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마구 헐뜯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그 품속에 백두산식솔이 산다
어머니날이 왔다.
아름다운 꽃들과 기념품들을 들고 어머니들에게로 발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의 물결이 거리와 마을을 명절분위기에 휩싸이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어머니날,
뜻깊은 이날 누구나 어머니의 귀중함에 대하여 생각한다.
생을 준 어머니,어릴 때에도,다 자라서도 언제나 안기고싶은 따뜻한 그 품,자식을 제일로 아끼며 희생적인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어머니,인생의 첫 스승이자 영원한 스승인 어머니…
어머니날,아들딸들의 뜨거운 정과 존경이 담긴 꽃다발을 받는 이날에 우리의 어머니들 역시 생각깊다.
이 세상 그 어디에나 어머니들은 있고 모성애가 없는 어머니들이란 없다.
하지만 모성애를 지녔다고 하여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자식들을 조국과 민족앞에 부끄럽지 않게 키울수 있었던가.또한 이 세상의 어머니들모두가 자신이 력사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왔다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게 생을 꽃피워왔던가.
꽃다발을 안겨주는 자식들이 고맙고 사회와 조국이 주는 축하와 축복이 뜨거울수록 이 땅의 어머니들은 어머니로서,녀성으로서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세워주고 행복하고 보람있는 삶을 누리게 하여준 위대한 어머니,절세위인들의 태양의 품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적신다.(전문 보기)
《절세위인들을 모신 이북의 어머니들이 부럽다》
절세위인의 따뜻한 축복속에 어머니날을 맞이한 이 땅의 어머니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뜨거운것은 무엇인가.우리 수령,우리 당,우리 조국,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며 그 품을 떠나 자기들의 보람찬 어제와 오늘,보다 행복할 래일을 생각할수 없다는 그것이다.
그 깊은 의미를 되새겨보며 남조선의 녀성인권문제전문가가 터친 진심의 토로를 들어보자.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현시대에 녀성문제해결의 진정한 길은 어디에 있는가.그 대답은 바로 녀성들의 아름다운 화원인 북의 현실에서 찾아야 한다.》,《새로운 녀성세계,희한한 세계를 보았다.이북이야말로 녀성들의 천국이다.》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남조선녀성들의 끝없는 동경심이 그의 이 말속에 함축되여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한 녀교원은 《녀성의 존엄이 최고의 경지에 오르고 녀성의 온갖 권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행사되는 이북은 정녕 녀성의 왕국,녀성의 락원이다.도시와 농어촌,공장과 마을 등 가는 곳마다에 탁아소,유치원이 있어 어머니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해주고있다.쌍둥이만 낳아도 그들을 키울 생각때문에 걱정의 한숨소리로 땅이 꺼질 지경인 이남과는 얼마나 대조적인가.》라고 말하였다.
인류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지구상 그 어느 나라에도 우리 공화국의 어머니들처럼 가정과 사회의 존경속에,남편들과 자식들의 선망속에 자주적이며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 녀성들은 없다.우리의 녀성들은 선군시대 녀성혁명가라는 이 세상 가장 고귀하고 존엄높은 칭호로 불리우며 조국의 축복속에,사회와 가정의 사랑속에 아름다운 생을 꽃피워가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결정책을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가시고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놓은 8월의 북남합의가 채택된지도 석달이 되여온다.이 나날은 북남합의를 성실히 리행하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그에 따른 결실로 이어진 나날이였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기초하여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하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원칙적립장이다.지난 8월의 북남합의도 우리의 애국애족적립장과 노력에 의해 이루어졌다.
북남합의이후 우리는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추동하려는 의지를 안고 흩어진 가족,친척상봉과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위한 북남로동자축구대회를 성사시키였다.이것은 온 겨레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통일에 대한 희망을 북돋아주었다.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이룩하여 분렬로 인한 겨레의 고통을 하루빨리 가시려는 우리의 조치와 노력은 내외의 커다란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문제는 우리의 이러한 북남관계개선노력에 남조선당국이 구태의연한 반공화국대결정책으로 도전해나서면서 모처럼 마련된 대화와 긴장완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말로는 《대화》에 대해 곧잘 떠들어대고있다.그러나 실지에 있어서는 외세와의 공모결탁을 강화하면서 대화상대방을 해치기 위한 적대행위만 일삼고있다.금강산에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친척들이 뜨거운 혈육의 정을 나누고있던 그 시각 남조선에서는 미제침략군의 핵항공모함이 돌아치며 긴장을 조성하였으며 그뒤를 이어 정세를 뒤흔드는 대규모적인 련합해상기동훈련과 《호국》,《화랑》의 간판을 내건 도발적인 북침전쟁불장난소동들이 벌어졌다.(전문 보기)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겨레의 다함없는 칭송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소집에 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받아안은 전체 인민들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을 새로운 기적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총공격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언제나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갈 맹세를 굳게 다지며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적풍모와 그이의 령도를 받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한 사회학자는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업적은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분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과학적통찰력으로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발전풍부화하시고 그것을 당건설과 활동에 구현하시여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대구에서 사는 언론인은 최근 어느 한 강연회에서 청중을 향해 《조선로동당창건 70돐 경축행사에서 하신 김정은령도자의 연설은 모두 인민이라는 말로 일관되여있다.〈인민중시〉,〈인민존중〉,〈이민위천〉,〈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인민으로 일관된 표현들속에 대를 이어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그이의 인민관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고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부산의 한 정치인은 모임에서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풍모를 그대로 계승하신 위대한분이시라고 마음속진정을 터치였으며 한 정치학교수는 《위인의 위업은 위인에 의해서만 확고히 계승된다.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령도자님의 혁명위업은 김정은최고사령관에 의해 훌륭히 계승되고있다.세계는 그분의 위인적풍모를 목격하며 커다란 충격을 받고있다.진정 김정은최고사령관은 또 한분의 불세출의 위인이시다.》라고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를 파괴하는 군사적도발은 중지되여야 한다
얼마전 흩어진 가족,친척상봉과 북남로동자축구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은 북남관계개선의 첫걸음에 지나지 않는다.아직도 북남사이에는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사업의 추진을 비롯하여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호전광들은 외세와의 공모결탁을 강화하면서 군사적도발에 기를 쓰고 매달림으로써 북남관계개선의 앞길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있다.얼마전 남조선군부당국이 미국과 함께 서울에서 제47차 《년례안보협의회》와 제40차 군사위원회회의를 열고 《4D작전계획》의 수립을 공식 선언하는 등 우리를 무력으로 해칠 꿍꿍이를 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소동은 긴장완화와 평화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요구로 보나 모처럼 개선의 기회를 맞이한 북남관계의 현 상황으로 보나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남조선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소동은 북남관계의 운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근본요인이다.
지난 8월 북남사이에 조성되였던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이 그 직접적원인이다.민족의 운명에 대한 중대한 사명감을 안은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전쟁에로 치닫던 북남관계가 수습되였지만 남조선군부불한당들의 호전적광기는 여전하다.
호전광들은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이 있은지 불과 며칠후인 8월 28일 극히 도발적인 《2015 통합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을 력대 최대규모로 벌려놓았다.이 전쟁연습에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을 가상한 각본들이 적용되였다.호전광들은 총포탄들을 미친듯이 쏘아대면서 우리를 극도로 자극하고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였다.이것이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는 대결광신자들의 고의적인 긴장격화행위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전문 보기)
태양의 빛발따라 애국의 필봉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을 추동해온 자랑스러운 로정 -총련 《조선신보》의 70년력사를 더듬어-
위대한 당을 따라 선군혁명승리의 한길을 힘차게 걸어온 우리 인민은 얼마전 조국해방 일흔돐과 당창건 일흔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언제나 조국과 운명을 같이해온 총련에도 올해에 경사스러운 기념일이 많다.지난 5월 총련결성 60돐을 성대히 경축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얼마전 《조선신보》창간 70돐을 기쁜 마음속에 기념하였다.
이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주체적해외교포신문의 시원이 열리던 못 잊을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영광의 년대기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조선신보》를 해외교포신문의 본보기로 내세워주시고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께 가장 열렬한 감사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조선신보》가 걸어온 70년의 로정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극진한 사랑과 은정속에서 애국애족운동의 승리의 력사를 수록해온 빛나는 로정이며 날로 악랄해지는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을 과감히 물리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힘찬 전진을 추동해온 자랑스러운 로정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살려나가야 한다
북남관계에서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마련되여가고있다.내외의 관심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북과 남사이의 흩어진 가족,친척상봉과 북남로동자축구대회는 관계개선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였다.전쟁이냐,평화냐를 판가름하는 위기일발의 순간에 마련된 기회이고 순탄치 않은 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진 결실이였기에 더욱 그러하다.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의 획기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야 합니다.》
오늘 북남관계가 확고히 관계개선의 궤도를 타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북과 남이 어떤 태도를 가지고 문제해결에 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는 관계개선의 오솔길을 대통로로 만들고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려는 의지를 안고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하여왔다.결과 최근년간에만 하여도 북남관계개선의 여러 기회들이 마련되였다.하지만 그 소중한 기회들은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하였다.좋은 합의들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가 화해,협력의 궤도우에서 때없이 탈선하게 된 중요한 원인은 앞에서는 합의하고 돌아앉아서는 외세의 장단에 놀아나며 딴소리를 하는 남조선당국의 모순적인 태도와 이중적인 자세에 있다.협애한 감정과 소소한 리익에 사로잡혀 민족의 밝은 장래에 저해를 주는 행위에 이제는 결단코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전문 보기)
《청년강국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또다시 청년강국이라는 새로운 시대어가 탄생하여 천만군민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청년강국,
이것은 주체혁명의 영광스러운 년대기들마다에 아로새겨진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위훈들이 안아온 값높은 평가이며 숭고한 후대관으로 일관된 우리 당의 청년중시정책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하기에 지금 세상사람들은 청년들을 사회의 활력있는 부대로,미래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시고 나라의 보배로,자랑으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끝없이 경모하고있으며 그이의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누리는 우리 청년들을 한없이 부러워하고있다.
《김정은원수님 계시여 청년강국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
《또 한분의 위인이신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것은 조선청년들에게 있어서 행운으로 된다.》
《걸출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조선청년들이 부럽다.》…
더우기 실업과 빈궁속에 시달리며 래일에 대한 꿈마저 포기하는 남조선청년들에게 있어서 청년중시가 국사로 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
언제인가 서울에 있는 한 직업안내소에서 있은 일이다.한 청년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실업자가 된 자신의 처지를 팔자탓으로 여기며 개탄하였다.
그러자 그의 말을 듣고있던 다른 한 청년은 《그것은 팔자탓이 아니라 제도를 잘못 만난탓》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위한 절대불변의 원칙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된 북남사이의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은 피는 물보다 진하며 우리 민족은 갈라져서는 살수 없는 하나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립증하였다.잇달아 평양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위한 북남로동자축구대회도 성대히 진행되였다.이번 축구대회는 6.15통일시대의 벅찬 흐름을 다시 이어놓고 자주통일의 새날을 앞당기려는 북남로동자들의 강렬한 의지와 기개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또 하나의 의의깊은 마당이였다.
뜨거운 민족애로부터 출발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마련된 이번 흩어진 가족,친척상봉과 북남로동자축구대회를 계기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기대와 열망은 더욱 높아가고있다.현실을 통해 온 겨레가 다시한번 절감하고있는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기초는 다름아닌 우리 민족끼리라는 바로 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하자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는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절대불변의 원칙이다.
6.15공동선언이 제시해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견결히 고수해나가게 하는 투철한 자주의 리념이고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게 하는 위력한 단결의 리념이다.자주와 단합으로 하여 가장 숭고한 애국의 리념으로 되는것이 우리 민족끼리이다.(전문 보기)
민족적자부심을 북돋아주는 백두산대국의 일심단결
당창건 70돐 경축행사는 백두산대국의 일심단결의 기상을 온 누리에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백승의 위력을 떨쳐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모습은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남조선의 《한겨레》,《통일뉴스》를 비롯한 많은 언론들은 당창건 70돐 경축행사과정을 사진들과 함께 대서특필하면서 《로동당만세,일심단결만세,사회주의만세의 우렁찬 함성》,《당의 힘은 인민의 힘이며 당의 승리는 인민의 승리》 등으로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해외동포들도 당창건 70돐 경축행사장을 진감한 승리의 환호성에 감동을 금치 못하면서 백두산대국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대한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선통신사 사장은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오늘의 열병식은 령도자와 한피줄을 잇고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생사고락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을 힘있게 과시한 대정치축전이다.
10월의 력사와 더불어 더더욱 공고해지고 그 어떤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으며 원자탄보다도 위력한 공화국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선군조선의 자랑중의 자랑이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는 자기의 홈페지에 이런 의미심장한 글을 실었다.《평양의 김일성광장에는 김정은제1위원장의 두리에 뭉친 천만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당당하게 펼쳐졌다.
핵을 포함한 그 어떠한 최신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북의 진정한 힘의 원천이다.세계는 이제 보게 될것이다.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인민과 함께 강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건설해가는 전무후무한 력사가 열릴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합의를 성실히 리행해야 한다
지난 8월 북과 남은 고위급긴급접촉을 통해 폭발직전에 놓였던 엄중한 사태를 수습하고 북남관계발전을 도모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이것은 장기간 되풀이되여오는 대결의 악순환에 종지부를 찍고 북남관계를 새롭게 발전시킬수 있는 조건과 가능성을 마련한 중대한 계기였다.우리 겨레 누구나 모처럼 어렵게 마련된 북남합의가 성실히 리행되여 북남관계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우리는 나라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얼마전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이루어진데 이어 북남로동자축구대회가 진행된것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발전을 추동해나갈 우리의 확고한 의지와 성의를 보여주고있다.
북과 남은 이미 거둔 성과에 토대하여 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해나가야 한다.이렇게 놓고볼 때 북남관계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태도와 립장은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남조선당국은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대화와 협력으로 북남관계개선을 추동할데 대한 우리의 충고를 귀등으로 흘려보내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이것은 북남합의리행의 엄중한 장애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의 구태의연한 동족대결소동은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는 근본요인이다.
남조선당국은 북남고위급긴급접촉당시 우리와 마주앉아 북남관계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대화로 풀어나갈것을 약속하였다.만일 이것이 진심이였다면 남조선당국은 대화상대방을 반대하는 도발행위를 삼가했어야 옳다.(전문 보기)
백두령장을 높이 모시여 민족의 미래는 창창하다 – 남조선 각계가 높이 칭송 –
백두의 담력과 기상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불철주야의 선군령도로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남조선 각계층의 가슴속에 차넘치고있다.
군사전문가,언론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우리 나라 영화의 매 장면들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북의 무력수준이 상상을 초월한다,북은 그 어떤 형태의 싸움에도 다 준비되여있다고 경탄하였다.
인천의 한 시민사회단체성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일찌기 위대한 백두산총대가정,군인가정에서 탄생하시여 총과 숨결을 같이하신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력사에 류례없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제국주의련합세력을 격파하시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사회주의운명을 수호하시였다.
제국주의강적들도 감히 범접을 못하는 나라,외부의 그 어떤 압력과 제재가 통할수 없는 나라,자주와 존엄에 사는 강대한 나라가 바로 이북이다.
약소국에서 강대국으로.
민족의 지위와 운명에서 이토록 거대한 전변을 안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위업을 오늘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이어가고계신다.
군사전문가들은 북의 강위력한 무장력은 바로 백두의 혈통을 그대로 이으신 김정은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령도를 받고있다고 하면서 그분께서는 오래전부터 김정일국방위원장을 보좌하시며 당과 국가,군대의 전반사업을 령도해오시였다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온 겨레를 격동시키는 인민사랑의 정치
뜻깊은 10월의 경축광장에 차고넘쳤던 격정의 파도는 지금도 겨레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리고있다.온 세상을 격동시키며 높이 울려퍼진 절세위인의 인민사랑의 정 넘치는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남녘겨레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이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70년사를 총화하시며 한생토록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이 땅에 인민사랑의 력사가 변함없이 흐르도록 하실 의지를 다시금 선언하신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구절구절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넘쳐흐르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에 접한 남녘겨레들은 그이의 위인적풍모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남조선의 《KBS》,《련합뉴스》,《한겨레》 등 많은 언론들은 10월의 하늘가로 울려퍼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내용에 대해 《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당의 힘은 인민의 힘이며 당의 승리는 인민의 승리》, 《인민대중제일주의실현》 등으로 일제히 보도하면서 그이께서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해준 사랑하는 전체 인민들에게 당창건 70돐을 맞으며 조선로동당을 대표하여 깊이 허리숙여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진정을 토로하시였으며 인민과 끝까지 일심단결의 길을 걸어갈 신념과 의지를 굳히시였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민족끼리정신이 안아온 결실
북남사이에 접촉과 래왕이 이루어지고있다.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진행되였으며 이제 며칠후 평양에서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가 열리게 된다.이것은 고위급긴급접촉이후 북남합의리행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과 뜨거운 동포애,우리민족끼리정신에 따라 대화와 협력으로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려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가 낳은 결실이다.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며 자주통일의 대통로가 열리기를 한결같이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며 나라의 통일은 오직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철저히 설 때 민족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실현할수 있습니다.》
북과 남의 대화와 협력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조국통일위업은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단합을 실현하는 전민족적위업이며 그 주체는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다.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협력,화해와 단합을 떠나서 자주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는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는 투쟁구호를 높이 들고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적극 실현하기 위하여 대화를 주동적으로 제기하고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고있다.결과 지난 8월 무력충돌에로 치닫던 위험천만한 위기가 가셔지고 북남사이에 평화와 안정,화해와 협력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였으며 10월에는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또다시 진행되여 온 겨레를 기쁘게 하고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력의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게 되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조선서해상에서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4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조선서해상 우리측 수역에서 정상적인 해상임무를 수행하던 우리 경비정을 향해 그 무슨 《북방한계선접근》이니,《경고》니 하며 마구 불질을 해대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백주에 공공연히 감행된 이번 포사격망동은 첨예한 조선서해수역에서 군사적충돌을 야기시켜 조선반도의 정세를 또다시 격화시키려는 고의적인 도발행위이다.
우리는 남조선호전광들의 이러한 도발이 최근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이 연평도 등 최전연일대를 싸다니며 《단호한 응징》과 《조건반사적대응》을 떠들어대고 미핵항공모함까지 끌어들여 련합해상훈련이니,《호국》훈련이니 하는 각종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진데 대해 더욱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금강산에서는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진행되고있다.
수십년세월 생사조차 알수 없었던 혈육들이 서로 만나 뜨거운 정을 나누는 모습들을 보면서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절박성을 더욱 페부로 절감하고있으며 이 화해의 분위기가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권과 존엄을 담보해주는 애국,애족,애민의 정치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만능의 보검이다.선군이 있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이 있고 우리 겨레의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도 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고있는 우리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정치이며 숭고한 애국,애족,애민의 정치입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담보해주는 숭고한 애국,애족,애민의 정치이다.
애국애족은 위대한 우리 당이 펼쳐가는 정치의 근본이다.당과 군대도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있는것이고 혁명도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다는 숭고한 조국애,민족애가 구현된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애국,애족,애민의 정치로 위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참다운 애국애족으로 되는것은 조국통일이다.온 겨레의 세기적숙망인 조국통일은 민족적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
선군을 떠나 자주권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자주권이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라면 선군은 자주권실현의 생명선이다.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옹호,실현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다.외세의 악랄한 침략책동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을 애국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보호하고 적극 추동해나가는것이 바로 선군정치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공화국압박공조는 시대착오적인 대결망동
지금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민족끼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민족번영의 새 아침을 앞당겨오려는 불타는 애국의 열정과 의지가 용솟음치고있다.
북과 남이 마주앉아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관계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중대한 합의를 이룩한데 이어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비롯한 다방면적인 접촉과 협력사업을 진행하기로 한것은 우리 겨레의 자주통일의지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집권세력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정세를 대결국면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망동들로 북남관계의 앞길에 또다시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전쟁접경에로까지 치달았던 북남관계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북남합의를 리행하는데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기 위해 노력할 대신 그 무슨 《북의 위협과 도발》이니,《인권문제해결》이니 뭐니 하면서 국제적인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하고있다.
지어 《북의 핵포기와 개혁,개방》을 운운하며 침략적인 외세와의 《동맹》강화를 떠들어대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외세를 등에 업고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압박공조놀음은 우리에 대한 고의적인 도발이며 북남사이에 모처럼 마련된 관계개선의 기회를 파탄시키기 위한 불순한 모략이다.
지금 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적분위기는 일시적인것이지 공고한것이 아니다. 전쟁접경에로 치닫던 대결상태에서 마련된 오늘의 정세를 민족의 안전과 평화번영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나가자면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상봉의 기쁨을 관계개선의 더 큰 길로
지금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는 북남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온 겨레와 세계의 관심속에 진행되고있다.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민족분렬의 비극속에 수십년세월 생사조차 알길 없어 마음속으로만 그려보던 혈육들을 만난 기쁨과 감격, 통일의 열망으로 지금 금강산이 설레이고있다.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는 달라도 만나자 정이 통하고 뜨겁게 얼싸안는 혈육들의 감격적인 상봉은 피줄도, 언어도, 문화도, 력사도 하나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는데 통일이 있음을 다시금 가슴벅차게 보여주고있다.
이번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은 공화국의 뜨거운 동포애와 성의있는 노력의 산물이다.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며 흩어진 가족, 친척들에게 상봉의 기쁨을 안겨주려는것은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공화국은 지금껏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상봉을 마련하기 위해 주동적이고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2000년에 6. 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고 지금까지 이루어져온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은 공화국의 이런 성의있고 인내성있는 노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공화국의 주동적인 제의와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이 등장한 이후에도 북과 남사이에는 수차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실현될수 있었다.
내외반통일호전세력의 반공화국모략과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가 교전직전까지 치달아올랐던 지난 8월의 최극단의 정세상황속에서 공화국은 주동적으로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을 열고 일촉즉발의 위기를 타개함으로써 민족의 머리우에 드리웠던 전쟁의 먹장구름을 밀어내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이 위대한 인민을 낳는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연설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입니다.》
진정 구절구절마다에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가득 차넘치는 말씀이다.이 땅에서 이룩된 그 모든 승리들은 위대한 우리 인민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라고 값높이 치하해주실 때 경애하는 원수님을 목메여 부르며 한달음에 그이품에 안기고싶은 심정이였다.
위대한 우리 인민,참으로 가슴뜨거운 부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을 얼마나 사랑하시였으면,얼마나 하늘처럼 귀중히 여기시였으면 우리모두를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그토록 정을 담아 부르고 또 부르시였으랴.
혁명의 준엄한 풍파속을 우리 당과 함께 울고웃으며 헤쳐오고 언제나 당만을 굳게 믿고 생사운명을 함께 해온 인민의 강직한 마음이 그리도 소중하시여 우리 원수님께서는 오직 인민만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계신다.
새집들이한 평범한 근로자들의 가정을 찾으시여 사랑의 축배도 부어주시였고 인민들이 리용할 유원지의 의자모양까지도 몸소 그림으로 그려주시였으며 아이들을 위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시키시기 위하여 비내리는 건설장의 진창길을 앞장에서 걸으신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