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자 –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성명 발표 –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3돐에 즈음하여 4일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조국통일운동의 옳바른 리념과 원칙을 밝혀준 민족사적사변이였다고 밝혔다.
공동성명의 발표로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의 문을 여는 전환의 계기가 마련되였다고 주장하였다.
7.4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3대원칙은 통일을 념원하는 남과 북,해외 온 민족의 가슴속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원칙으로 자리잡게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불변의 진리성이 남김없이 과시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자주의 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게 롱락당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조국통일운동이 남긴 력사적교훈이라고 지적하였다.
반미자주를 통일문제해결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민족의 운명과 진로를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현 당국이 외세를 등에 업고 체제대결을 추구하면서 동족을 멸살시키려는 망상에 사로잡혀있다고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백년숙적 일본반동들에게 공공연히 굴종해나선 괴뢰역적패당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심판하여야 한다 –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
조국해방 일흔돐을 앞두고 일본의 과거죄악을 총결산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가 용암처럼 분출하고있는 때에 괴뢰역적패당이 일본과의 《관계회복》을 떠들며 치욕스러운 대일굴종행위를 감행하여 남조선 각계층과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의 주최로 진행된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행사》라는데 참가한 남조선당국자는 《올해가 〈한〉일관계개선의 원년이 될것》이라느니,《새로운 협력과 공영의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수 있는 전환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온 민족의 끓어오르는 적개심에 역행해나섰는가 하면 외교부 장관 윤병세를 비롯한 괴뢰패당은 한발 더 나아가 《위안부문제는 〈한〉일정상회담의 전제조건이 아니다.》,《과거사와 관계개선을 분리대응하겠다.》는 쓸개빠진 소리까지 줴쳐댔다.
또한 과거사문제로 몇년동안 중단되였던 일본과의 외교,군사,경제 등 분야별회담들을 모두 재개하고 해외침략야망을 날로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 일본것들과 우리에 대한 군사정보공유를 시작하였는가 하면 일본과의 군사교류도 강화하겠다고 떠벌여대고있다.
지어 일본수상 아베가 《위안부문제는 3억¥정도면 해결할수 있다.》,《버티면 〈한국〉이 스스로 찾아올것이다.》고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면서 우리 민족을 모독하며 괴뢰들을 하인취급하고있을뿐아니라 일본이 과거 조선인강제징용시설을 세계유산으로 버젓이 등록하고 외상이 나서서 강제로동을 부정해나서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항변 한마디 못하며 오히려 구차하게 변명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리희호녀사의 평양방문 성사여부는 괴뢰패당의 행동여하에 달려있다 –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
괴뢰보수언론을 비롯한 남조선의 불순세력들이 리희호녀사의 평양방문문제를 가지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고 훼손하는 극악무도한 도발망동에 매달리고있다.
괴뢰패당은 보수언론들을 내세워 리희호녀사가 륙로방문을 요청했는데도 불구하고 《북측지도부가 항공기리용을 제안하였다.》느니, 《이것은 북의 지도부가 공을 들여 새로 지은 평양국제공항을 남쪽에 선전하기 위한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악담질을 하는가하면 《대북》전문가나부랭이들을 사촉하여 우리가 리희호녀사의 평양방문을 《정치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방문시기를 조절하였다는 악설을 퍼뜨리고있다.
지어 괴뢰통일부것들은 북과 남의 관계자들이 리희호녀사의 평양방문을 합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무슨 《원칙》을 가지고 처리하겠다느니 하는 비뚤어진 소리를 해대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못할 중대도발로서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고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려는 괴뢰패당의 불순한 속심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우리는 리희호녀사의 평양래왕경로문제와 관련하여 김대중평화쎈터측에 평양-개성고속도로가 수리중에 있으므로 손님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는 견지에서 비행기로 오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의향을 표시하였고 이에 대해 남측 관계자들이 전적으로 동의하였다.
리희호녀사도 우리의 성의를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치신 고귀한 한평생
희세의 성인,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뜻밖에 잃은 대국상의 비분에 온 나라,온 민족 아니 전인류가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21년의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겨레의 그리움은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더욱 절절해지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을 그리는 온 겨레의 마음과 마음이 백두에서 한나까지 삼천리강토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잊혀지기마련이라고 하지만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그리움의 정은 더욱 불타오른다.정말 김일성주석님은 우리 민중을 위해 한평생 로고를 바치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김일성주석님의 한생은 정녕 겨레의 통일열망을 한가슴에 안으시고 통일만을 생각하시며 통일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놓으시고 삼천리강토에 거센 통일의 열풍을 안아오신 위대한 통일령수의 빛나는 한생이였다.》
《지금 우리의 마음은 금수산태양궁전에 가있다.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김일성주석님을 잊을수 있겠는가.날이 갈수록 주석님에 대한 그리움은 더해만 간다.》
…
남녘겨레들이 터친 이 목소리들에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순결한 칭송의 마음,불같은 그리움의 정이 그대로 비껴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돌이켜보면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은 진정 나라와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의 헌신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한생이였다.(전문 보기)
온 겨레를 감복시킨 숭고한 덕망
7월의 하늘가에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터치는 남녘겨레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의 목소리들이 메아리치고있다.
《김일성주석님은 천세만세 우리 겨레와 함께 계신다.》,《김일성주석님의 애국,애족,애민의 넋은 영원하리.》…
이것은 온 겨레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남녘인민들의 진실하고 강렬한 경모심의 토로이다.
오늘도 남녘인민들은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고매한 인덕으로 온 겨레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고 보살펴주신 어버이수령님을 격조높이 칭송하며 그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정으로 잠 못 이루고있다.
돌이켜보면 남녘인민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가장 열렬한 동포애,민족애의 정화였다.그이의 뜨거운 사랑에 접하고 감격에 목이 메여 남녘인민들이 흘린 눈물은 그 얼마이던가.
해방후 먼지만 흩날리던 남연백벌에 사랑의 생명수가 흘러들도록 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한량없는 은정,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굶주리고있는 남녘동포들에게 군량미를 보내주시고 서울시민들의 땔나무까지 걱정하시며 온갖 대책을 다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전설같은 사랑을 그들이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어찌 그뿐이랴.위대한 수령님께서 수많은 남조선인민들이 큰물피해를 당하고 한지에 나앉게 되였을 때 그것을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며 동포애의 정이 담긴 구호물자들을 보내주신 사랑의 이야기는 남녘겨레의 가슴가슴을 한없는 격정과 감사의 정으로 차넘치게 한다.(전문 보기)
뜨거운 경모의 정 글에 담아
우리 조국땅에 또다시 그리움의 7월이 왔다.
온 겨레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깡그리 기울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뜨겁게 불타오르는 남녘겨레의 마음과 마음은 출판물들에 실리는 글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하신 김일성주석님을 맞이하게 된것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최대의 행운이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존함그대로 태양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시였다.
우리 민중이 그분을 태양으로 칭송한것은 그분의 모습에서 하늘의 태양에만 비길수 있는 위대한 사랑의 빛을 보았기때문이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암흑의 인류사에 단호히 최후의 심판을 내리시고 사랑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그분의 80평생은 인간에 대한,민족과 인류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력사였다.
그러기에 우리 겨레는 물론 세계인류와 수많은 종교인들도 그분을 우러르는것이며 이북땅에 현세의 락원을 세우신 사랑의 아버지,사랑의 태양으로 잊지 못해하고있는것이다.》(전 서울대학교 교수 한성준)(전문 보기)
영원히 빛나는 태양의 모습
지금 우리 겨레는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고있다.흐르는 세월은 모든것을 실어간다고 하지만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이 더욱 뚜렷이 아로새겨지고있다.
서울의 한 지식인은 자기의 수기에서 이렇게 썼다.
《나에게는 우리 겨레와 세계 진보적민중이 태양상이라고 경칭하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초상화가 가보처럼 소중히 간직되여있다.나는 늘 이 태양상을 가슴속에 품고 산다.
김일성주석님의 태양상!
해빛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김일성주석님의 미소는 온 우주에 넘쳐나는 태양의 미소이다.그 미소에는 주석님께서 80여성상 한평생을 깡그리 기울이시여 이룩하신 민족의 해방과 복락에 대한 긍지로운 자부가 비껴있다.그 미소에는 오늘만이 아닌 래일에 대한 확신,승승장구하고 무궁번영할 우리 민족의 미래에 대한 락관이 비껴있다.
오늘도 김일성주석님의 태양상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투쟁의 길을 달려가는 나의 눈앞에 태양의 미소가 해빛처럼 밝게 비쳐든다.…》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을 간절한 그리움속에 그려보며 그이를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받들려는 남녘인민들의 마음은 정녕 순결하기 그지없다.
우리 민족사에 김일성주석님과 같이 출중하신분은 없었다고,그렇게 위대하신분을 통일조국의 주석님으로 모시고 살아보지 못한것이 한스럽다고 자기의 안타까움을 토로한 부산의 한 력사학교수,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로고에는 남녘인민들에 대한 그이의 크나큰 심려가 슴배여있다고 하면서 눈굽을 적신 대전의 한 로동자,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위업에 헌신하신 그이의 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라는 확신을 토로한 광주의 대학생들…(전문 보기)
불멸의 친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애국의 한평생
끝없는 그리움속에,사무치는 그리움속에 7월의 날과 날들이 흘러가고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을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한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는 겨레의 마음은 지금 판문점에 세워진 력사의 친필비에로 달리고있다.
《김 일 성
1994.7.7. 》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아홉글자의 친필!
보면 볼수록,새기면 새길수록 우리 수령님께서 바쳐오신 애국애족의 한생과 필생의 념원이 비껴있는 불멸의 글발이여서 숭엄해지는 심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언제인가 남조선의 통일문제연구소의 한 성원은 《김일성주석님의 친필에는 수천수만자로써도 다 적을수 없는 위대한 력사,민족의 통일을 위해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의 빛나는 업적이 깃들어있다.
하기에 우리 민중 누구나 통일친필비를 보면서 주석님을 뜨겁게 경모하며 7월의 하늘가에 경모의 열풍을 몰아오는것이 아니겠는가.》라고 격정을 터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단합의 길에 쌓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온 겨레는 한평생 오로지 나라의 통일과 겨레의 행복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3대헌장을 마련하시여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간섭을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닦으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어버이수령님의 령도사는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하나로 잇고 삼천리강토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울 그날을 앞당겨오기 위한 불굴의 의지,완강한 실천으로 빛나는 애국의 력사이다.
민족대단결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구현하여오신 근본원칙이다.주체의 민족대단결사상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훌륭히 구현해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뜨거운 민족애가 있어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은 력사의 험난한 시련을 헤치며 줄기찬 전진을 이룩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그리며 삼천리강토는 잠 못 이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에게 주실수 있는 최대의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해 참으로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
우리는 눈을 감아도 조국통일을 하고 눈을 감아야 한다고 하시며 갈라져 사는 민족의 아픔을 한몸에 안으시고 낮이나 밤이나 민족의 통일과 번영을 위해 심장을 불태우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그이께서는 늘 남녘동포들을 생각하면 오늘도 백두산에 서있는 기분이라고 하시며 백두련봉을 주름잡으시며 항일혈전을 벌리시던 그때처럼 조국통일을 위해 한시도 마음의 신들메를 풀지 않으시였다.하기에 우리 겨레 누구나 조국통일이라는 말을 외울 때면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앞서 솟구치는 눈물을 금치 못하고있는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분렬의 고통을 하루빨리 가시고 온 겨레가 얼싸안을 감격의 그날을 안아오시기 위해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을 이어가시던 나날에 아로새겨진 못 잊을 사연들은 그 얼마나 많은것인가.
남녘땅에 고향을 둔 전사의 감격
가렬처절한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함박눈을 맞으시며 한 인민군야전병원을 찾으시였다.그이께서 입원실에 들어서시였을 때 거기에서는 두눈에 붕대를 감은 한 나어린 전사가 환자들앞에서 통쾌한 전투담을 신명나게 펼쳐놓고있었다.
꿈결에도 그리던 최고사령관동지를 뜻밖에 만나뵙게 된 환자들이 벌떡 일어나 환호를 올리려 하자 수령님께서는 이야기판의 흥취를 깨칠세라 손을 저으시며 통나무로 만든 침대우에 허물없이 앉으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이 금강산관광중단책임을 회피해보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하여 장기간 중단된 금강산관광재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의 금강산기업인협의회 관계자들은 7년간이나 지속되고있는 관광중단으로 인하여 금강산에 있는 투자시설물들이 심히 부패,파손되고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피해보상을 괴뢰당국에 요구해나서고있다.
이들은 금강산관광중단으로 인한 손실액이 천문학적액수에 달하고있지만 괴뢰당국이 오늘까지 아무런 대책도 보상도 하지 않고있다고 울분을 토로하고있다.그러면서 《국회》가 나서서 당국이 피해기업들에 실질적인 보상을 할수 있도록 《피해지원법》을 조속히 제정하든가 아니면 당국이 자기들의 투자자산을 즉시 인수할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생존권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위해 금강산관광재개를 가로막고있는 괴뢰패당에 대한 저주와 분노의 표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당국은 피해를 입은 기업들에 관련법규에 따라 지난 시기 자금대출 등 최대한의 지원을 하여왔다고 아닌보살을 하면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 원인이 마치 우리가 저들이 요구한 관광재개를 위한 대화제의에 응해나오지 않는데 있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조국통일3대원칙의 영원한 생명력
지금 온 겨레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조국통일운동사에 일대 사변으로 아로새겨진 7.4공동성명의 발표는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자주통일사상과 애국애족의지의 고귀한 결실이다.
지난 세기 70년대초 겨레의 절절한 통일념원과 격변하는 내외정세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을 마련하시여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북남공동성명을 통하여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도록 하시였다.이때부터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원칙에 토대하여 전진하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정세의 변화에 따라 구체적인 방법은 달라질수 있어도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립장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밝힌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는것은 조국통일투쟁에서 나서는 가장 선차적인 문제이다.조국통일은 그 본성적요구로부터 어떤 경우에도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면서 자주적으로 이룩해야 한다.(전문 보기)
민족이 나아갈 길을 밝히는 등대
남녘의 각계층 인민들이 조국통일3대원칙을 비롯한 가장 정당한 통일방침을 제시하시여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태양회》의 한 회원은 《김일성주석은 오늘도 집무보신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김일성주석님께서 낮에 밤을 이어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며 제시하신 통일명안과 방침들은 수백건을 헤아린다.통일을 위해 하루도 편한 잠 이루지 못하시고 통일때문에 머리가 일찍 희여지신 주석님,애국애족의 일념으로 엮어진 그 무비의 헌신과 로고속에 7.4남북공동성명이 탄생되였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제시되였다.
정녕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통일을 위해 너무도 많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주석님의 성스러운 애국애족의 한평생을 더듬어보며 나는 끝없이 젖어드는 마음을 달래지 못하고 영생하시는 주석님의 영상을 우러른다.》
서울의 한 통일인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안들은 모두다 애국애족적이며 공명정대한 명안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1972년 5월 3일 평양을 방문한 남측대표단을 접견하신 석상에서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민족대단결을 도모하는 원칙에서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할데 대한 조국통일3대원칙을 밝혀주시였다.그로부터 두달후인 7월 4일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남북공동성명이 세상에 발표되였다.남북공동성명의 발표는 수십년동안 격페되였던 남북관계에 첫 파렬구를 내고 통일의 좌표를 높이 세운 력사적쾌거였으며 남과 북이 분렬사상 처음으로 민족공동의 통일원칙에 합의한 특기할 사변이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사상과 애국의지의 빛나는 결정체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탁월한 자주사상과 열렬한 조국애,민족애를 지니시고 조국통일의 근본초석을 마련하시였으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우리 민족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여 자주통일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신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수령님의 사상리론활동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다른 모든 혁명운동에서와 마찬가지로 조국통일운동에서도 그 주인이며 주체인 우리 민족을 중심에 놓고 확고한 주체적관점과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시여 과학적이며 완성된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을 제시하시였다.
외세에 의해 우리 겨레가 민족분렬의 비극을 겪게 된것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하나의 조선로선,통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격변하는 정세발전의 요구에 맞게 폭넓은 북남협상방침을 내놓으시고 북남사이의 고위급정치회담을 마련하시였으며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을 발표하도록 하시였다.(전문 보기)
그날의 감격과 환희를 잊을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
어느덧 43년세월이 흘렀다.7.4공동성명의 발표로 온 삼천리강산이 통일에 대한 환희와 락관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던 감격의 그날이 나에게는 아직도 어제인듯 하다.
7.4공동성명이 발표되던 당시 나는 경기도 포천군에 있는 운천재건중학교 교장이였다.성명이 발표된다는 예보가 나오자 우리 학교에서도 전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무슨 내용일가 하고 긴장과 초조감속에 기다렸다.
드디여 북과 남이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원칙을 합의하고 그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는것을 알리는 보도가 전해졌다.순간 장내에서는 일시에 환호성이 터져올랐다.만세를 부르는 사람,이젠 통일이 다 됐다고 무릎을 치는 사람,서로 부둥켜안고 얼굴을 비비는 사람 등 저저마다 감격을 터치며 눈굽을 적시였다.어떤 교원은 너무 기뻐 《통일이다,통일》하면서 운동장을 정신없이 돌았다.
당시 우리 교원들은 하나같이 이제는 지긋지긋한 반공교육을 하지 않게 되여 좋고,꼴보기 싫은 미국놈들이 제 소굴로 돌아가 좋고,북녘동포들을 만나보게 되여 좋다고 하면서 오늘의 이 기쁨을 어떻게 무슨 말로 다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학생들은 또 그들대로 백두산,금강산으로 수학려행을 가게 되였다고 너무 좋아 어쩔바를 몰라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패당의 극악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것이다 –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대변인담화 –
지난 1일 괴뢰패당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북인권백서 2015》라는것을 발간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북인권백서》라는것은 괴뢰통일연구원것들이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인간쓰레기들이 구차스런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날조해낸 자료라는것들을 긁어모은 극악한 반공화국모략문서이다.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는 허위와 기만으로 얼룩진 조작품을 내들고 감히 그 누구의 《인권침해》에 대해 떠드는것은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란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괴뢰패당의 《북인권백서》발간놀음을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정치적도발로,북남대결을 극단으로 몰아가는 대결모략망동으로 준렬히 규탄단죄한다.
괴뢰패당은 얼마전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 모략기구를 서울에 끌어들인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인간추물들을 찾아다니며 주어담은 허위날조자료들을 가지고 그 무슨 《백서》라는것까지 조작해냄으로써 동족을 모해하고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려는 추악한 본색을 더욱 낱낱이 드러냈다.
남조선을 인권의 페허지대,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괴뢰패당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떠들고있는것이야말로 철면피의 극치이고 정신병자의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유신》파쑈독재가 되살아나 독기를 내뿜으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참혹하게 짓밟고있다.(전문 보기)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 발표되던 나날에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이 발표되던 그날 북남삼천리에 굽이쳤던 격정과 환희의 목소리가 온 겨레의 가슴속에 메아리되여 울려오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61(1972)년 7월 4일 평양과 서울에서 동시에 북남공동성명이 공식발표된 소식은 삽시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남조선 각계는 7.4공동성명발표를 《통일의 밝은 서광》,《자주통일의 거보》,《민족분렬의 비극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기게 한 력사의 새로운 분기점》 등으로 열렬히 지지환영하였다.이것은 진정 온 겨레에게 가장 정당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을 안겨주시고 통일의 밝은 전망을 펼쳐주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감사의 정의 표시였으며 수령님께서 밝히신 조국통일의 지름길로 힘차게 나아갈 굳센 의지의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3대헌장을 마련하시여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간섭을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닦으시였다.》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수십년동안 격페되였던 북남관계에 첫 파렬구를 냈다.그것은 북과 남이 분렬사상 처음으로 민족공동의 통일원칙에 합의한 특기할 사변이였다.
온 강산이 환희로 끓어번졌던 그날의 감격을 되새기느라면 겨레의 가슴가슴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흠모의 정으로 뜨겁게 젖어든다.(전문 보기)
남조선인민들은 민주주의를 무참히 짓밟는 독재통치집단을 단호히 심판하여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집권자가 여야당이 합의하여 통과시킨 《국회법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남조선정국이 일대 혼란에 빠진것과 관련하여 2일 보도 제1098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집권자가 여야당이 합의하여 통과시킨 《국회법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것과 관련하여 청와대와 여야당사이,여당내 계파간에 치렬한 싸움질로 괴뢰정치권이 일대 혼란과 마비상태에 빠져들고있다.
야당들과 각계층 단체들은 박근혜의 거부권행사에 대해 《대국민선전포고》,《정치쿠데타》로 성토하면서 일제히 반발하고있으며 특히 새정치민주련합은 《봉건시대 녀왕과 같은 행태》,《국회와의 전쟁선언》으로 규탄하면서 《국회》에서의 재의결을 강력히 요구하는 등 격렬한 투쟁에 돌입하였다.
지어 《새누리당》안에서까지 《과거 군사독재시기에나 있을수 있는 일》,《유신독재의 재현》이라는 비난이 터져나오고 파벌들사이에 서로 물고뜯는 소동이 벌어지면서 사태는 더욱 심각하게 번져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와 국회의 전면전이 시작되였다.》,《당청갈등과 여야대립이 최악으로 치닫고있다.》,《박근혜의 국정추진동력이 심히 상실될것》이라고 하면서 박근혜패당의 독선과 전횡이 판을 치는 비극적현실에 개탄을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패전의 교훈을 망각한 도발자들에게 차례질것은 비참한 죽음뿐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최근 괴뢰패당이 서해무장충돌사건 13년을 전후하여 전례없는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을 련이어 벌려놓고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열을 악랄하게 고취하고있다.
괴뢰집권패당은 반공화국모략영화 《연평해전》상영놀음을 대대적으로 벌리면서 괴뢰군사병들에게 그 무슨 《감상문》이라는것을 써내게 하고있는가 하면 6월 29일에는 《제2연평해전 13주년기념식》이라는데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가 나서서 《제2연평해전은 북의 도발을 막아낸 승리의 해전》이라느니,《자랑스러운 력사》니 하고 저들의 대참패를 《승전》으로 미화분식하는 어처구니없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더우기 한민구는 《북이 다시 도발한다면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지휘세력까지 단호하게 응징해 도발의 대가를 뼈저리게 느끼게 할것》이라는 가소로운 도발폭언까지 줴쳐댔으며 여기에 괴뢰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얼간망둥이들이 입을 맞추며 피대를 돋구었다.
한민구는 지어 미국이 남조선에 마구 끌어들인 탄저균을 비롯한 생화학무기에 대해서도 그 누구의 《도발》을 막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며 극구 비호해나서는 매국역적짓도 서슴지 않았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괴뢰군부패당은 서해무장충돌사건때 죽은자들의 이름을 붙인 함선 6척을 동원하여 서해상에서 해상기동훈련과 괴뢰해군과 해병대의 합동상륙훈련 등을 련이어 벌려놓고 북침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비방중상은 대결을 고취하는 위험한 독소
지금 북남관계는 극도의 파국상태에 처해있다.동족의 존엄높은 체제를 악의에 차서 비방중상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에 광분하는 괴뢰보수패당에게 그 책임이 있다.우리가 공화국정부성명을 통해 북남관계개선과 관련한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을 끝끝내 서울에 개설하였다.한편 괴뢰들은 《대화와 압박병행전략》에 대해 운운하며 외세와 함께 반공화국핵소동과 제재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이것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특대형도발이며 긴장격화를 노린 고의적인 책동이다.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에 참을수 없이 도전하는 이런자들때문에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이 극도에 달하고 언제 어디에서 군사적충돌이 일어나 전쟁으로까지 번져질지 모를 매우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것이다.현실은 우리 공화국이 정부성명을 통해 북남관계개선에 유리한 분위기를 마련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한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는것은 현 파국적사태를 바로잡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유리한 분위기를 마련하는것을 중요한 과제로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있다.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5돐에 즈음하여 공화국정부성명이 발표된것은 그 하나의 실례이다.남조선 각계는 우리 공화국정부성명의 무게로 볼 때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이제는 남측당국이 말로만 《대화》를 떠들것이 아니라 실지행동으로 북남관계개선에 나서야 할 때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백마디의 말보다 북남관계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수 있는 한걸음이 더 중요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