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자자손손 높이 모실 통일조선의 영원한 태양
성스러운 태양영생의 력사가 숭엄하게 흐르는 이 땅에 7월이 왔다.반만년민족사의 대국상에 하늘도 울고 땅도 몸부림치던 비분의 그날로부터 어언 20여년,무릇 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의 이끼속에 묻어버린다지만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그리움의 정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속에 마를줄 모르는 대하가 되여 물결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히 이남민중의 마음속에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신다.》,《태양으로 솟아 태양의 영상과 존함을 지니시고 오늘도 영생하고계시는 김일성주석님》,《김일성주석님께서는 우리곁을 떠나지 않으셨다.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주석님은 영생하신다.》
남녘겨레의 심장속깊이에서 울려나온 이 목소리들을 통해 어버이수령님을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따르는 그들의 뜨겁고도 순결한 흠모의 정을 그대로 느낄수 있다.
남녘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태양의 모습이 숭엄히 간직되여있다.서울의 한 주민은 《세상을 향해 환하게 웃으시는 자애로운 영상,해빛같은 미소를 보내시는 그 영상은 분명 태양의 모습이다.우러르면 우러를수록 김일성주석님께서 쌓으신 위대한 업적이 안겨오고 자애로운 그 사랑이 못 견디게 그리워 뵈옵고뵈와도 또 뵈옵고만싶은 그 영상이다.우리 이남민중에게 있어서 김일성주석님은 힘과 용기의 원천이시였고 희망과 미래의 전부이시였다.》라고 심장의 고백을 터치였다.청주에 사는 퇴직교수도 《단군민족사가 반만년을 헤아리지만 력사의 어느 갈피에서도 김일성주석님과 같은 위대한 민족의 성인을 찾을수 없다.저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주석님은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영원한 태양이시다.》라고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기고 : 통일은 지척이다
자유기고가 김영일
반만년 역사국을 자랑하는 우리 민족 앞에 그 누구도 바라지 않던 분단 70년의 역사가 흐른다.
8.15해방이자 외세가 강요한 민족과 국토의 분열!
이렇듯 참혹하고 잔인한 비운이 70년동안이나 지속될 줄을 누가 상상이나 하였으랴!
우리 민족에게 대를 이어,세기를 이어 강요되는 민족분단의 불행과 고통,인류사에 유례없는 지구상 200을 헤아리는 나라들중 유독 조선민족만이 당하는 이보다 더한 불행이 어디 있으며,치욕이면 이보다 더한 치욕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애국애족에 투철한 우리 민족은 분단의 그 순간부터 통일성전에 분연히 떨쳐나섰다.피도 많이 흘렸고 목숨도 바쳤다.그것이 아직 모자라단 말인가.
삼천리강산에 태를 묻은 민족의 99%는 통일을 갈망하고 있고 통일을 방해하는 종미,숭미,매국 세력은 1%도 못된다.그런데 어째서 우리는 아직 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8.15조국광복 70돌,6.15공동선언 15돌이 되는 한반도 정세는 우리 민족에게 다시금 묻는다.통일이냐,영구분열이냐고.
민족의 통일태양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세계와 온 겨레가 주목하는 가운데 역사적인 신년사에서 “세기를 이어 오는 민족분열의 비극을 이제 더 이상 참을 수도 허용할 수도 없습니다.”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었다.
민족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하루빨리,그리고 기어이 이룩하고야 말겠다는 통일의 절박성과 철석같은 통일의지의 피력이시었다.당장이라도 70년의 민족분단사에 종지부를 찍으시겠다는것이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역사적인 올해 통일운동의 목표를 1.자주통일의 대통로,2.민족의 대단합,대단결,3.북남관계의 대전환,대변혁의 3대목표로 제시하시었다.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공감하며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통일방침이다.
친북사이트가 차단된 이남에서 북의 김정은제1위원장의 신년사 전문을 ‘조,중,동’ 등 남쪽의 보수언론을 비롯한 거의 모든 미디어들이 인터넷에 보도한 것은 민족의 통일경륜을 공유하는데서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겨레들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여는 것을 제2의 6.15시대를 여는 것이라고도 한다. 맞는 말이다. 자주통일과 평화 번영을 위한 민족공동의 노력 속에 남북 각계의 인사 내왕과 접촉,협력,교류가 이루어 지고 분단 장벽을 뚫고 하늘길,바닷길,땅길이 열렸으며 통일의 상징인 금강산관광이 실현되었다.
이 과정에 남과 북의 민심에 6.15와 10.4선언의 정신,우리민족끼리이념이 공동의 통일이념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었다.
이에 토대하여 역사적인 올해에 자주 통일의 대통로를 활짝 열게 된다면 그것은 곧 통일이며 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적 국면을 여는 것으로 될 것이다.
반통일세력의 책동이 극도에 이르고 난관은 겹쌓이고 정세가 엄혹할수록 우리는 통일의 전도를 낙관한다.
바야흐로 온 겨레는 8.15해방 70돌이 되는 이 해에 민족분열의 비극을 이제 더 이상 참을 수도 허용할 수도 없다는 결심과 각오를 김정은제1위원장님과 함께 하였다.
하기에 거족적인 통일성전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민족끼리이념으로 남과 북,해외의 온 겨레가 하나의 민족으로 대단합,대단결하면 그것이 곧 조국통일이다.
박근혜정권은 더 때늦기 전에 6.15 공동선언 실천의지를 온 겨레 앞에서 말로써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통일은 지척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침략적인 군사연습을 걷어치워야 한다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우리 겨레의 기대와 열망은 그 어느때보다 높았다.하지만 북남관계는 여전히 파국의 수렁속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다.대화는 고사하고 쌍방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이 극한점으로 치닫는 속에 6.15공동선언발표 15돐기념 민족공동행사마저 끝끝내 이루어지지 못하였다.이 비극적사태를 지켜보며 온 겨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우리 공화국을 모해압살할 흉악한 속심을 버리지 않고 반공화국도발에 계속 매여달리는 미국과 괴뢰당국의 책동을 그대로 두고서는 현 북남관계의 파국을 결코 해소할수 없다.하기에 우리 공화국정부는 비정상적인 북남관계를 시급히 바로잡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담은 성명을 발표하고 남조선당국에 미국과 야합하여 벌리는 북침전쟁연습을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이것은 조성된 정세로 보나 우리 겨레의 기대와 념원으로 보나 지극히 정당한 조치이다.
북침합동군사연습은 북남관계의 개선을 가로막고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키는 근본요인이다.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함께 감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은 동족에 대한 극단적인 거부감과 적대의식,침략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남조선당국이 한피줄을 나눈 동족을 《주적》으로 규정하고 외세와 함께 북침을 노린 대규모의 전쟁연습을 계속 벌려놓는 한 북남사이의 신의있는 대화와 관계개선이 이루어질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이다.
상대방이 칼을 빼들고 침략적인 군사행동을 끊임없이 벌리는데 어떻게 그들과 마주앉아 긴장완화와 평화,대화와 협력에 대해 론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민족적인 《체제통일》야망을 버려야 한다
얼마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북남관계의 위기를 수습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애국애족적의지로부터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5돐을 계기로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에서는 남조선당국이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는 《체제통일》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이것은 남조선괴뢰당국의 악랄한 《체제통일》책동으로 빚어진 북남관계의 엄혹한 현실과 교훈으로부터 출발한 정당한 요구이다.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끝장내자면 무엇보다도 남조선당국이 그 근원인 《체제통일》책동부터 걷어치워야 한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조건에서 하나의 제도에 의한 통일은 대결과 전쟁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조국통일문제를 북과 남의 현실적조건으로부터 출발하여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갈 의지를 안고 시종일관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주장해왔다.이것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북과 남은 6.15공동선언에서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에 공통점이 있다고 인정하고 그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나가기로 하였다.
하지만 괴뢰들은 우리의 정당한 립장과 6.15공동선언에 도전하면서 반민족적인 《체제통일》을 추구하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의 《체제통일》책동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짓밟는 용납 못할 반역행위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천출명장을 모시여 무적의 기상 떨치는 혁명강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인민의 군대로 긍지높고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는 백두산혁명강군이야말로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며 이런 고귀한 유산을 물려받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자랑입니다.》
지금 이 땅에는 조선인민군 전선군단 제1제대 보병사단 직속구분대들의 비반충포사격경기대회가 터친 새해 첫 포성의 메아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지여 적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있다.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근위 제1항공 및 반항공사단관하 추격기,폭격기련대들의 비행전투훈련,조선인민군 서부전선 기계화타격집단 장갑보병구분대들의 겨울철도하공격연습,적항공모함을 가상한 해상목표에 대한 군종타격훈련,섬화력타격 및 점령을 위한 연습,적함선집단을 먼거리에서 마음먹은대로 타격할수 있게 최첨단수준에서 개발된 신형반함선로케트의 시험발사,선군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려는 적대세력들을 임의의 수역에서 타격소멸할수 있는 세계적수준의 전략무기인 전략잠수함 탄도탄의 수중시험발사…
활화산에서 뿜어져나오는 거세찬 용암마냥 선군의 거대한 힘이 장쾌하게 분출하고있다.천하를 울리는 백두의 뢰성에 놀란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천둥에 떠는 잠충이들처럼 어쩔바를 몰라하고있다.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전개된 수많은 침략의 전초기지들과 발진기지들을 단숨에 날려보낼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춘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타격력앞에 분별없이 너덜거리던 호전광무리들은 기가 질리여 옴짝달싹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추악한 정치적목적을 위해 북남관계를 고의적으로 악화시키는 박근혜패당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징벌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박근혜패당이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7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97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이 더욱 발악적으로 감행되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박근혜패당은 지난 26일 《북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더 강한 압박》에 나서겠다고 줴쳐대면서 지금까지 미국과 유엔의 《대북제재》소동에 가담해오던데로부터 한발 더 나아가 독자적인 《대북금융제재》조치라는것을 내드는 도발망동을 부리였다.
더우기 우리가 공화국정부성명으로 북남관계개선의지를 천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매일과 같이 우리의 《핵위협》과 《인권문제》를 떠벌이면서 미,일상전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는데 열을 올리고있으며 박근혜와 괴뢰국무총리,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괴뢰패당은 우리의 병진로선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북핵은 고립과 제재만을 가져올것》이라느니,《시대착오적》이니 뭐니 하는 악담질을 공공연히 해대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도 6.25를 계기로 《북전역타격》을 노린 탄도미싸일시험발사놀음을 또다시 벌리고 미국의 핵잠수함 《미시간》호를 부산에 끌어들여 내부를 공개하면서 허세를 부리였으며 얼마전에는 감히 북의 핵심시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방향으로 《군사력운용개념》을 전환하겠다고 떠벌여댔다.(전문 보기)
미국과 친미호전광들의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리자 – 반제민전중앙위원회 선전국이 호소문 발표 –
《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미제가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의 불집을 터뜨린 때로부터 6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25일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전체 국민들이여!
미국이 매국역적 리승만도당을 내몰아 북침전쟁의 불을 지른 때로부터 65년이 되였다.
지난 6.25전쟁은 미국이 《한》반도전체를 타고앉아 세계제패를 실현할 야망밑에 미제침략군과 15개 추종국가군대,《국군》을 포함한 200여만의 방대한 병력과 막대한 최신전쟁장비들을 동원한 강도적인 침략전쟁이였으며 우리 민족에 대한 전대미문의 대살륙전이였다.
전쟁 3년기간 미국은 인류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잔인하고 야만적인 수법으로 수백만의 우리 민족을 무참히 학살하고 신성한 조국강토를 재더미로 만들었다.
지금 이 땅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6.25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민족에게 형언할수 없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으며 지금도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양키침략자들에 대한 증오와 분노가 활화산처럼 터져나오고있다.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도 어언 60여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대전시 산내 골령골을 비롯한 도처에서 발굴되고있는 6.25전쟁시기의 유해들은 미군야수들의 천인공노할 살인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며 원한의 복수를 절규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그 누구도 말살할수 없는 6.15의 정신
6.15공동선언발표 15돐을 계기로 공동선언의 기치높이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이어나가려는 겨레의 통일의지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6.15공동선언발표 15돐기념 민족공동행사는 남조선보수당국의 방해책동으로 말미암아 실현되지 못하였다.괴뢰패당은 북과 남,해외민간단체들의 실무협의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행사장소를 변경시킬것을 요구하였으며 《순수한 사회문화교류》라는 전제조건을 내걸고 행사의 《비정치성》을 강요하였다.남조선의 반통일분자들은 지난 5월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도 이런 식으로 가로막았다.남조선당국자들이 말로는 6.15공동선언을 존중한다고 하였지만 현실은 그들이 공동선언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대결만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었다.
6.15공동선언발표 15돐기념 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킨 보수당국의 처사에 격분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당국의 동족대결정책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였다.
민가협량심수후원회를 비롯한 많은 단체들은 당국이 《순수 문화체육행사》라는 억지론리를 들고나와 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킨 사실을 폭로하면서 현 《정권》을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통일을 반대하는 반민족적《정권》으로 락인하였다.그러면서 동족대결정책의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는 11일 서울에서 집회를 열고 6.15민족공동행사를 의도적으로 가로막은 현 보수집권세력을 단죄하며 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통일의지를 과시하는 남조선인민들
남조선의 참혹한 로동실태를 폭로한다 – 조국통일연구원 백서 –
최근 괴뢰패당은 그 무슨 《노예로동》이니 뭐니 하는 험담을 줴쳐대며 우리 해외파견근로자들을 목표로 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남조선을 현대판 중세기적고역장으로 전락시킨 괴뢰들이 생뚱같이 《북해외파견근로자인권문제》를 걸고 또 하나의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매달리는 철면피한 추태는 내외의 치솟는 분노와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조국통일연구원은 괴뢰패당의 반인민적통치로 하여 참혹한 지경에 이른 남조선근로자들의 로동실태를 만천하에 까밝히는 백서를 발표한다.
갈수록 늘어나는 실업자대군
로동의 권리는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이며 실업은 곧 생존권의 박탈을 의미한다.
오늘 남조선에서는 실업자대렬이 날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되고있다.
2013년에 350여만명이였던 실업자가 2014년에는 450여만명으로 늘어났으며 그중 취업을 완전히 포기한 사람은 무려 50여만명이나 된다.
하루 또는 몇개월정도 고용되여 일하며 얼마 안되는 임금을 받는 반실업자도 800만명에서 1 000만명으로 증가하였다.
더우기 심각한것은 청년실업문제이다.(전문 보기)
북남관계에서 초래되는 파국적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박근혜패당이 지게 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
지난 23일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강력한 배격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끝끝내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 간판을 내건 반공화국《인권》모략기구를 서울에 설치하였다.
이에 대해 지금 괴뢰당국자들과 어중이떠중이들이 입을 모아 《력사적인 리정표》니,《필요한 지원과 협력》이니 하고 떠들어대고있으며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도 이 기회에 《국회》에 머물러있는 《북인권법》을 처리하겠다고 악을 쓰고있다.
이에 미국과 적대세력들은 《환영》이니 뭐니 하고 지껄여대면서 반공화국압살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가장 극악한 특대형정치적도발행위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미국의 조종밑에 괴뢰패당이 감행한 반공화국《인권》모략기구설치소동을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우리와 끝까지 대결하겠다는 로골적인 선전포고로 락인하면서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5돐을 맞으며 우리는 공화국정부성명을 통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엄중한 위기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원칙적립장과 공명정대한 방도를 천명하였다.
온 겨레가 우리 공화국정부성명을 받아안고 환호하며 하루빨리 북남관계가 개선되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는 때에 박근혜패당이 추악한 대결모략소동을 공공연히 벌린것은 우리의 아량과 성의를 전면거부하고 겨레의 기대와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외세의 침략책동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미제와 그 주구 리승만괴뢰도당이 북침전쟁의 불을 지른 때로부터 어느덧 65년이 되였다.지난 세기 50년대에 미국이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남조선괴뢰들을 내몰아 도발한 조선전쟁은 인류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침략전쟁이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였지만 조선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혹한 재난을 들씌운 미제와 그 주구들의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은 절대로 잊혀질수 없으며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
미국은 조선전쟁을 도발한 직후 그 무슨 《북조선이 먼저 공격》하였다는 파렴치한 날조설을 내돌리며 유엔의 거수기를 발동하여 추종국가무력을 대대적으로 전선에 투입하였다.전쟁의 포성이 멎은 다음에도 괴뢰들과 함께 우리 공화국에 뻔뻔스럽게 전쟁도발의 책임을 넘겨씌우면서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감추고 새 전쟁도발책동을 정당화하려고 꾀하였다.그러나 진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력사적사실자료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전쟁도발자,침략자이라는것을 똑똑히 립증해주고있다.
지난 조선전쟁은 전조선반도를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침략적야망의 산물이였다.
남조선을 식민지군사기지로 만들고 그곳을 거점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며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는것이 미국이 추구한 목적이였다.(전문 보기)
분렬주의세력에게 내리신 준엄한 철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나라의 분렬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의 기쁨을 하루빨리 안겨주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그이께서는 민족의 영구분렬을 노린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이 우심해질수록 하나의 조선 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거족적인 애국투쟁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서 1970년대는 격페상태에 있던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문이 열리고 조국통일위업에서 획기적전진이 이룩된 특기할 년대로 빛나고있다.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추동하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현명한 령도에 의해 주체61(1972)년 5월 북남사이에 고위급정치회담이 마련되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에 대한 전민족적인 합의가 이룩되였으며 이어 그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이 민족사적사변에 의해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밝은 서광이 비치고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커다란 신심과 락관을 안고 통일애국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그러나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은 순탄치 않았다.우리 민족의 영구분렬을 꾀하는 미국과 그 주구 《유신》독재자는 대화와 협상의 분위기를 파괴하고 북남사이의 대결과 불신을 격화시키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커다란 기대와 열망을 안고 맞이한 뜻깊은 이해도 벌써 반년이 지나가고있다.하지만 지금 북남관계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와는 너무도 판이하다.남조선당국의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행위와 외세와 야합한 끊임없는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북남관계의 파국상태는 나날이 엄중한 국면에로 치닫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위험만이 시시각각으로 커가고있다.
북과 남은 하루빨리 대결을 끝장내고 화합과 통일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그러자면 우리 공화국정부가 성명을 통하여 천명한바와 같이 북남관계와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북남관계와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는것은 북과 남이 합의하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통해 온 민족앞에 확약한 민족공동의 통일원칙이다.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근본핵은 자주의 원칙을 담은 우리민족끼리리념이다.선언이 발표되자마자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와 찬동을 받은것은 거기에 우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를 담은 우리민족끼리리념이 담겨져있기때문이였다.6.15공동선언에 의해 자주통일시대가 열리고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북남관계발전의 경이적인 사변들이 펼쳐진것은 우리민족끼리리념이 안아온 결실이다.6.15공동선언이 리행되는 나날에 우리 겨레는 북과 남은 떨어져서는 못살 하나의 민족이며 자주의 원칙,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설 때 북남관계에서 해결 못할 난문제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6.15남측위원회 산하단체들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위해 모든 힘을 다할것을 선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산하 로동,농민,청년학생,언론,학술본부를 비롯한 부문별단체들과 14개 지역본부가 15일 서울에서 《6.15-8.15공동운동기간》실천활동을 선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조국해방 70돐을 기념하는 민족공동행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해,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만나야 통일이다!》는 구호아래 조국해방 70돐이 되는 올해 8.15에 평양에서 거족적인 민족공동행사를 반드시 성사시킬것이라고 단체들은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미국의 《싸드》배치는 남조선에 무기를 팔아먹으려는 술책이고 탄저균실험은 조선민족을 생체실험대상으로 삼으려는 기도라고 단죄하였다.
《6.15-8.15공동운동기간》에 조선반도를 동북아시아지배전략실현을 위한 전쟁마당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싸드》배치책동과 생화학전만행을 반대,규탄하며 남북사이 상봉과 화해를 가로막고 반목과 대결을 부추기는 《5.24조치》철회를 위한 실천활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
올해 5.1절 남북의 로동자들이 로동자통일축구대회개최를 추진해왔으나 현 보수《정권》이 이를 가로막았다고 단체들은 비난하였다.
단체들은 8.15를 계기로 또다시 로동자통일축구대회개최를 추진할것이라고 하면서 당국이 이를 막는다면 불의한 《정권》으로 락인하고 맞서싸울것이라고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공동선언에 대한 립장부터 바로가져야 한다
얼마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북과 남이 하루빨리 대결을 끝장내고 화합과 통일에로 나아가는 지름길은 6.15공동선언의 리행에 있다는것을 다시금 강조하였다.
6.15공동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하는것이야말로 북남관계의 파국적사태를 수습하고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도이다.6.15공동선언발표 15돐기념 민족공동행사가 이루어지지 못한 비극적사태도 그것을 말해준다.
알려진바와 같이 북과 남,해외가 함께 모여앉아 민족공동행사를 열고 6.15공동선언발표 15돐을 뜻깊게 기념하려던 겨레의 념원이 끝끝내 실현되지 못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얼토당토않은 조건들을 내걸고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여 행사를 파탄에로 몰아감으로써 대결적본색을 다시금 드러내놓았다.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괴뢰들이 초래된 엄중한 사태에 대한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진상을 외곡하면서 우리를 비방중상하고있는것이다.얼마전 괴뢰통일부 대변인은 《북의 접촉제의회피》니,《공동행사거부》니 하고 흑백을 뒤집었는가 하면 그 무슨 《기존합의존중》과 《당국대화》를 운운하는 등 교묘한 말장난으로 북남행사를 파탄시킨 책임을 회피하기에 급급하였다.이것이 북남공동행사가 진행될수 없게 된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움으로써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모면하고 대결정책을 합리화하려는 음흉한 술책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남조선당국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민족공동행사를 가로막은 장본인,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대결광신자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6.15공동선언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그의 말살을 기도하는 남조선당국의 부당한 립장과 태도는 이번 민족공동행사가 파탄되게 된 근본원인이다.(전문 보기)
민족운명개척의 위대한 향도적력량
간고하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며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붉은 기발이 내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지금으로부터 51년전 당중앙위원회청사로 조용히 들어서시며 위대한 장군님 뜨거운 마음으로 바라보시였던 붉은 당기.
그이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날밤을 꼬박 밝히시고 사색의 걸음을 옮기시며 하신 말씀 오늘도 귀전에 들려온다.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합니다.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합니다.…
그때부터였다.
51년전의 6월 19일이 있어 우리 당은 민족운명개척의 강위력한 전위대로 더욱 강화발전되였으며 꺼질줄 모르는 불빛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해올수 있었다.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민족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고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는 조선로동당의 모습을 통해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이 땅에 머지않아 밝아올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확신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으로 빛나고 일심단결,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백승만을 떨치는 조선로동당을 희망의 등대로 열렬히 격찬하면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신념과 의지의 화신으로 영생하는 불굴의 인간
오늘도 우리 당의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의 상징으로 빛나고있는 애국렬사릉을 찾는 사람들은 공화국2중영웅이며 조국통일상수상자인 리인모동지의 묘비앞에서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정히 다듬어세운 화강석비돌에 빛나는 영웅의 돌사진,그밑에 새겨진 글발들…
주체96(2007)년 6월 16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리인모동지가 우리곁을 떠났다는 비보에 접하게 되시였다.
온 세상이 다 아는 신념과 의지의 화신으로 그토록 내세워주시던 전사에 대한 생각으로 못내 가슴아파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명의로 화환을 보내주시였으며 장의식을 아직 우리 당과 조국의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새로운 형식인 인민장으로 하도록 하시고 그의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장하도록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절세의 위인들의 슬하에서 혁명을 알고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겨 가장 값높은 영생의 단상에 오른 렬사,금시 살아 반길것만 같은 영웅의 돌사진을 보느라면 우리 장군님께서 절절하게 하신 교시가 깊은 감회속에 되새겨진다.
《세상에 리인모처럼 신념이 확고하고 의지가 강한 사람은 없을것입니다.그는 전향문 한장만 쓰면 오래동안 감옥생활을 하면서 고생하지 않을수도 있었지만 그 길을 택하지 않았습니다.그가 무슨 힘으로 수십년동안 적들에게서 갖은 고초를 당하면서도 조금도 굴복하지 않고 혁명가의 지조를 꿋꿋이 지켰겠습니까.그것은 그가 당과 수령이 있는 한 우리 혁명은 승리하고 조국은 반드시 통일된다는것을 믿고있었기때문입니다.》(전문 보기)
극악한 반통일역적패당을 단호히 쓸어버리고 북남공동선언을 견결히 고수,리행하자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중국지역위원회(6.15중국지역위원회)가 9일 《6.15민족공동행사 파탄시킨 괴뢰패당을 단죄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추진되여오던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5돐기념 민족공동행사가 남조선당국의 방해책동으로 하여 끝끝내 실현되지 못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가 6.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킨 남조선당국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항의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고 밝혔다.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에 평화적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일치한 의사를 무참히 짓밟고 6.15민족공동행사를 고의적으로 파탄시킨 남조선당국의 책동은 용납 못할 반민족적,반통일적범죄라고 단죄하였다.
6.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키고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넣고있는 남조선보수패당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지향을 가로막고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자들은 비참한 말로를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미국상전의 옷자락에 계속 매달리는 매국배족행위와 반통일적대결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극악한 반통일역적패당을 단호히 쓸어버리고 북남공동선언을 견결히 고수하며 그 리행을 위한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 민족끼리는 조국통일위업실현의 불멸의 기치이다
온 민족을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15년이 되였다.
6.15공동선언은 그 진수를 이루는 우리 민족끼리 리념으로 하여 겨레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통일운동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새로운 장을 펼치였다.6.15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이자 곧 우리 민족끼리 리념의 정당성과 생활력이다.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극적인 사변들로 수놓아진 6.15통일시대의 감격적인 나날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완수하고야말 굳은 결의에 넘쳐있다.
우리 민족끼리 리념은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가장 정당한 지침이다.
조국통일은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간고하고도 성스러운 위업이다.그것은 옳바른 사상과 리념에 의거할 때만이 비로소 성취될수 있다.조국통일을 위한 정당한 리념은 민족이 나아갈 길을 밝히는 등대이고 라침판이며 온 겨레를 애국애족에로 추동하는 원동력이다.
주체89(2000)년 6월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우리 민족끼리를 기본정신으로 하는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세운 특기할 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에서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한 조항이 기본입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6.15공동선언은 민족의 통일대강 – 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발표 –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5돐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력사의 날을 맞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한평생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고 장엄한 6.15통일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따라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하고야말 억척의 신념과 의지에 충만되여있다고 밝혔다.
지금으로부터 15년전인 2000년 6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분단사상 처음으로 남북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채택하신것은 조국통일을 갈망해온 우리 겨레에게 커다란 신심과 환희를 안겨준 일대 경사였으며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간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6.15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온 겨레는 새 세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자주통일의 리정표를 받아안게 되였으며 대결의 장막이 짙게 드리웠던 삼천리강토에는 격동의 자주통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