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5

미제의 생화학전쟁도발책동에 적극 추종해나선 박근혜패당에게 민족의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6월 5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남조선의 오산미공군기지에 살아있는 탄저균을 비밀리에 반입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항의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다.

미국은 극히 위험천만한 살인생물무기인 탄저균을 꺼리낌없이 끌어들이면서도 괴뢰들에게 아무런 사전통보도 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항의가 비발치자 《완전페기처분》이니,《인명피해는 없을것》이니 뭐니 하며 범죄의 진상을 덮어버리려고 더욱 오만하게 날뛰고있다.

쓸개빠진 박근혜패당은 《감염환자가 없다.》느니,《미국방장관이 공식 사과하였다.》느니 하며 미국상전의 생화학전쟁도발책동을 극구 비호두둔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더욱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괴뢰패당이 《북의 탄저균공격대응을 위한 정당방위》요,《북의 생물무기위협》이요 하고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분노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보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동족을 걸고 미국의 치떨리는 생화학전쟁도발책동을 비호두둔하는 박근혜패당의 추악한 망동을 우리 민족의 생명권을 미제살인마들에게 섬겨바치려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로,우리 공화국에 대한 참을수 없는 극악한 도발로 락인하고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우리 민족을 생화학전쟁의 희생물로 만들려는 미제의 범죄적책동은 오늘날에 와서 시작된것이 아니다.

전조선민족을 멸살시키려는 미제의 야수적본성은 이미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감행된 세균전만행과 전후 온 남녘땅을 세균무기의 시험장,인체실험기지로 전락시킨것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천만군민을 부른다 –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을 맞으며 –

주체104(2015)년 6월 4일 로동신문

 

2015-06-04-02-01

 

6월 4일,이날은 사람들속에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로 널리 알려져있다.

어느덧 78년세월이 흘렀다.어제날 이 력사적인 전투에 참가했던 투사들도,그날의 타오르는 홰불앞에서 백두산청년장군을 우러러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던 목격자들도 지금은 거의 남지 않았다.하지만 오늘 붉은넥타이 날리는 소년단원으로부터 머리에 백발을 얹은 전쟁로병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보천보전투의 거대한 의의가 교과서의 글줄이나 지나간 력사로가 아니라 민족자존의 불멸의 기념비로 깊이 새겨져있다.

보천보전투는 조선을 건드리는자는 파멸을 면치 못한다는 민족의 기개와 우리 인민은 절대로 그 누구의 노예로 살지 않는다는 민족적자존심을 내외에 선포한 력사적인 전투였다.누구나 보천보전투를 말할 때면 조선은 죽지 않았다,조선의 정신은 살았다,조선의 심장도 살았다,불을 지르라,원쑤의 머리우에 불을 지르라는 보천보의 불길에 어린 력사의 웨침을 생각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맞는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은 천만군민에게 보천보의 불길에서 나래치는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깊이 새겨주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여러차례나 백두산에 오르시여 맞으신 백두의 칼바람이 보천보의 불길에 오늘의 시대적의미를 더해주며 거대한 생활력을 떨치게 하고있다.

보천보전투의 승리는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이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안아온 고귀한 결실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민족을 세균전의 대참변속에 몰아넣으려는 날강도 미제의 흉계를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 –

주체104(2015)년 6월 4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을 세균전의 대참변속에 몰아넣으려는 미제의 천인공노할 흉계가 또다시 만천하에 드러났다.

폭로된바와 같이 지난 5월 27일 미국 유타주에 있는 미국방성 세균무기연구집단인 《더그웨이 프루빙 그라운드》가 극비밀리에 탄저균을 미본토의 9개 주에 있는 18개 생물무기연구소들과 남조선 오산미공군기지의 세균무기연구소에 배달하였다고 한다.

그중 한 연구소가 배달받은 탄저균이 활성상태에 있다고 신고한것이 언론에 공개되는통에 미제가 암암리에 세균전을 준비하고있으며 그 일환으로 악성탄저균을 항시적으로 미국본토와 오산미공군기지의 세균무기연구소들에 배달하고있다는것이 그대로 탄로나게 된것이다.

탄저균으로 말하면 동물의 배설물,사체,흙,공기를 통하여 인체의 피부,호흡기,소화기로 감염되는 독성과 전염성이 대단히 강한 치명적인 악질세균이다.

24시간안에 인체의 기능을 완전마비시켜 그 치사률이 95%이상이라고 하는 탄저균은 배양과 증식,전염속도가 빠르고 생존성과 저항성이 매우 강한것으로 하여 일명 《공포의 무기》,《악마의 무기》로 통칭되고있다.

바로 이 살인무기로 우리 민족을 멸족시키기 위한 세균전준비를 날강도 미제가 남조선의 오산공군기지에서,미국본토에서 극비밀리에 추진하고있는 험악한 상황이 들장난것이다.

충격적인 사실앞에 대경실색한 세계언론들이 야단법석하고 그 파장이 걷잡을수없이 일파만파로 확대되고있다.

당황한 미국놈들과 박근혜일당이 사태수습을 위해 분주탕을 피워대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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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어의 화원과 언어식민지

주체104(2015)년 6월 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사회주의문명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평양문화어에 기초한 선군시대 사회주의언어생활기풍을 더욱 활짝 꽃피워나가고있다.

전화를 할 때에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믿음을 담아 인사말을 친절하게 하고 부부사이에는 정이 넘치는 말로 단란하고 화기애애한 가정적분위기를 한껏 돋구어나가고있는것이 우리 인민이다.우리의 문화어야말로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는 자양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피줄과 함께 언어가 같아야 한민족이라고 말할수 있으며 자기 언어의 순결성을 지켜나가는 민족만이 자주적으로 발전할수 있다.》

일찌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문화어는 고유한 민족어를 바탕으로 하고 전국각지에서 모여온 사람들이 혁명투쟁을 하는 과정에 형성되고 발전한 평양말을 기본으로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화어는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하나를 하여도 명백하게 하는것을 좋아하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기호에 맞는 언어이며 우리의 민족성을 가장 정확히 표현하는 참다운 언어라고 하시면서 평양말을 기준으로 조선어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문화어는 주체적이고 민족적인 특성이 살아나는 언어로 더욱 발전하고있다.

혁명성과 전투성,민족적정서와 향토애가 비낀 고상하고 아름다운 시대어들이 사람들의 언어생활에 많이 리용되고있다.

그러나 지금 남조선에서는 외래어와 비속어,잡탕말이 판을 치면서 우수한 우리 말과 글이 파괴되고 버림받고있는 참담한 현실이 펼쳐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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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최악의 북남관계는 사대매국노들을 고발한다

주체104(2015)년 6월 4일 로동신문

 

6.15공동선언발표 15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온 겨레는 북과 남이 힘을 합쳐 화해와 협력을 도모해나가던 그 나날을 그려보며 파국에 처한 오늘의 북남관계현실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6.15통일시대를 통하여 온 겨레는 북남관계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자주적으로 풀어나갈 때만이 갈라진 혈맥을 잇고 자주적평화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지나온 력사는 북남관계개선은 우리 민족끼리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이것을 떠나 그 어떤 조국통일운동의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외면할 때 북남관계는 곡절을 겪게 되고 불신과 대결이 격화되며 나중에는 전쟁이 터지게 된다.북과 남은 응당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외세를 배격하고 북남관계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민족자주,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야말로 북남관계를 개선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하지만 리명박역적패당과 마찬가지로 현 괴뢰집권세력도 력사의 이 진리를 부정하면서 우리 민족끼리가 아니라 외세의존,사대매국의 길로 질주하였다.결과 북남관계는 오늘과 같은 극도의 불신과 대결상태에 처하게 되였다.

현 남조선집권자의 친미친일사대매국행위는 력대 최악의 지경에 이르고있다.특히 미국을 섬기고 미국의 리익을 실현하는데서 현 괴뢰집권자는 친미사대에 이골이 났던 력대 괴뢰통치배들을 찜쪄먹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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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패당은 우리의 대화상대로 나설수 있는 초보적인 자격부터 갖추어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6월 4일 로동신문

 

최근 괴뢰패당이 그 시꺼먼 속통에 어울리지 않는 《대화》타령을 극성스럽게 외워대고있다.

특히 박근혜부터가 요즘 입만 벌리면 우리의 체제를 헐뜯는 악담을 내뱉으면서 한편으로는 《하루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느니,《내민 손을 뿌리치지 말아야 한다.》느니 하는 요설을 늘어놓아 마치도 우리때문에 북남당국간 대화가 열리지 못하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여기에다가 윤병세요,홍용표요 하는 괴뢰정부나부랭이들까지 모두 떨쳐나서 미일상전과 련일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려놓고 그 무슨 《압박과 대화의 병행전략》에 따른 《대화유도》라는것을 주절대는 추태까지 부리고있다.

이것은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날로 격화되는 통치위기를 모면하며 외세에 매달려 동족대결을 더욱 격화시키려는 흉악한 속심밑에 박근혜패당이 놀아대는 또 하나의 정치사기극,여론기만극일따름이다.

사실 괴뢰패당은 그 무슨 《대화》를 입에 올릴 한쪼각의 체면이나 자격도 없다.

알려진것처럼 우리는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획기적인 제안과 중대조치들을 천명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조치에 호응해나선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악랄한 비방중상과 외세와 야합한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대답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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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그 어떤 도전도 우리의 군력강화의지를 꺾을수 없다

주체104(2015)년 6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자위적인 군사력강화조치와 핵억제력을 악랄하게 걸고들며 외세와의 반공화국대결공조강화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며칠전 괴뢰패당은 서울에서 미국,일본의 6자회담수석대표들과 그 무슨 3자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의 핵능력고도화의 심각성》을 운운하며 상전들과 이마를 맞대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강력한 압박》과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데 대한 꿍꿍이를 꾸몄다.한편 《북인권》개선이니 뭐니 하는 허튼 나발을 불어대며 그 무슨 《국제사회의 동력유지》에 대해 수작질하였다.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해치려는것이 남조선괴뢰들의 변함없는 흉심이라는것을 모르는바 아니다.하지만 동족압살을 위해 외세와 결탁하는 괴뢰패당의 매국반역책동이 지금처럼 절정에 달한적은 일찌기 없었다.최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들며 하루가 멀다하게 외세와 마주앉아 《대북공조강화》를 추구하는 불순한 모의판들을 벌려놓고있다.이번에 서울에서 열린 미,일,남조선 6자회담수석대표들의 3자협의회라는것은 상전과 주구들사이에 분주스럽게 벌어지는 반공화국쑥덕공론의 한 실례일뿐이다.현실은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적제재의 포위환을 더욱 바싹 좁히고 반공화국압살야망을 한사코 실현하려는 괴뢰역적패당의 책동이 최악의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군력강화는 철두철미 날로 가증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북침전쟁위협과 핵공갈에 대처한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그것은 나라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인 주권행사로서 그 누구도 시비질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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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민들 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단죄

주체104(2015)년 6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현대중공업로동조합과 전국금속로동조합 울산지부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가 얼마전 현대중공업로조사무실앞에서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한 공동투쟁결의집회를 가지였다.

3 000여명의 로동자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지금까지 하청로동자들이 임금인상은 고사하고 일하다가 다쳐도 눈치를 보아야 했고 지어 죽어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개탄하였다.

더이상 참을수 없다,회사의 탄압에 맞서 로동자들이 힘을 모아 싸워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고통받고 착취당하는 로동자들의 가슴에 불을 지피자고 호소하였다.

하청로동자들의 공동투쟁으로 반드시 생존권을 쟁취하자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에 의하면 얼마전 남조선의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성원들이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괴뢰패당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세월》호침몰에 의한 아이들의 죽음을 밝히려고 민중이 힘을 합쳐 특별법을 만들었지만 《정부》가 쓰레기《시행령안》으로 진상규명을 방해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진실을 숨겨야 할 리유가 있거나 《정부》가 범인이 아니고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2015-06-04-06-01

괴뢰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여 투쟁하는 남조선인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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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심의 배격을 받는 대결의 쓰레기

주체104(2015)년 6월 4일 로동신문

 

《〈5.24조치〉가 시행된지 5년이 지난 지금 그것은 북에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당초의 목적과 달리 남북관계의 장애물이자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의 최대고민거리가 되였다.》

이것은 며칠전 남조선의 《경향신문》에 실린 《〈5.24조치〉 5년 무엇을 남겼나》라는 제목으로 된 기사의 한 대목이다.

괴뢰패당이 극단적인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일환으로 《5.24조치》라는것을 꾸며낸지 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에서는 이 시대착오적인 대결각본에 대한 북남관계문제전문가들의 분석과 토론들이 진행되고 그 페기를 요구하는 사회 각계의 투쟁이 벌어졌다.《5.24조치》라는것이 북남관계의 엄중한 장애물로 되고있으며 또 이미 실효성이 상실된것만큼 전면철페해야 마땅하다는것이 광범한 남조선인민들의 주장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고 언제까지 유지될지 기약도 없는 〈5.24조치〉가 과연 어디에 필요한가.》라고 하면서 그의 철페를 위한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지난 5월 21일 괴뢰국회에서는 《〈5.24조치〉 5년,어떻게 할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여기에서 전문가들은 북남관계의 차단물인 《5.24조치》의 해제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또한 《5.24조치》로 인해 남조선의 중소기업가들이 피해를 입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물론 북남관계를 살리기 위해서도 집권자가 《5.24조치》를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의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은 《〈5.24조치〉는 북보다 우리의 발목을 잡는 측면이 많다.》고 하면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문제나 북남사이의 접촉도 사실상 《5.24조치》에 의해 그 실현이 억제당하고있는것이 현실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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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원산육아원,애육원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군인건설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04(2015)년 6월 3일 로동신문

 

2015-06-03-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원산육아원,애육원을 선군시대의 걸작품으로 훌륭히 건설하는데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군인건설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리재일동지,김여정동지,안동윤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으로 하여 군인건설자들의 가슴은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터져올랐다.

군인건설자들은 원산육아원,애육원의 설계가,건설주,시공주가 되시여 인민의 의사와 념원이 반영된 아이들의 희한한 궁전으로 건설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자기들에게 고스란히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당의 결정지시를 무조건 집행하는것을 체질화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이 원산육아원,애육원건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공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날로 부강번영하는 이 땅우에 당의 건축미학사상이 철저히 구현된 멋쟁이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날수 있은것은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관철해나가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일본새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원산육아원,애육원을 조국의 귀중한 재부로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한 군인건설자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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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청년선구자들의 미풍을 불씨로 하여 온 나라에 긍정창조의 불길이 타번지게 하자

주체104(2015)년 6월 3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또다시 펼쳐져 온 나라 천만군민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위대한 백두령장의 사랑과 믿음의 감사문을 받아안은 전국의 모든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수백만 청년대군의 혁명적기세가 그 어느때보다도 앙양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들을 고상한 정신과 미풍을 지닌 시대의 선구자들로 키워낸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 보내주신 감사문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의 표시이며 세상에 유일무이한 청년강국의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해나가게 하는 불멸의 전투적기치이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열과 정을 다하여 따뜻이 품어주고 내세워주신 이 땅의 모든 청년들을 숭고한 미덕의 소유자,선군시대의 훌륭한 젊은이로 튼튼히 준비시켜 주체의 사회주의대가정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맥박치고있다.

령도자의 믿음과 사랑에 충정과 의리로 보답하는것은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이고 우리 청년들의 고결한 풍모이다.

더운 피 펄펄 끓는 청춘들을 백두의 흰눈처럼 정갈하고 백두의 물과 공기처럼 순결한 정신과 미풍을 체현한 시대의 전형,선구자로 만들어 온 나라에 긍정창조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하려는것이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선구자들의 미풍을 불씨로 하여 온 나라에 긍정창조의 불길이 타번지게 하고 수백만의 용솟는 젊은 힘을 총궐기시킬 때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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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땅의 경사―원산육아원,애육원 준공식 성대히 진행

주체104(2015)년 6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어머니당이 꽃피우는 인민사랑,후대사랑의 대화원이 온 나라에 더욱 아름답게 펼쳐지는 속에 원산육아원,애육원이 희한하게 일떠서 준공되였다.

동해의 항구도시의 풍치를 돋구며 아담하고 특색있게 건설된 육아원,애육원에는 보육실,교양실,아동도서실,자연관찰실,지능놀이실,오락실,물놀이장,목욕실,리발실,치료실을 비롯하여 원아들의 보육과 교육교양에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이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원산육아원,애육원이 새로 일떠섬으로써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해 늘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평생소원을 또 하나 풀어드리게 되였으며 어린이들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을 뚜렷이 보여줄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에 떠받들려 훌륭히 일떠선 원산육아원,애육원 준공식이 1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준공식장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준공식장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김일성,김정일조선의 새 세대들에게 밝은 미래가 있으라!》,《온 나라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준공식장은 천만부모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어버이사랑으로 원아들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시고 활짝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전문 보기)

 

2015-06-03-03-01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체제대결망동이 빚어낸 극도의 불신과 긴장

주체104(2015)년 6월 3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겨레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북남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며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방해해나선 괴뢰보수패당의 반민족적죄악을 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천추만대의 죄악으로 새겨두고있다.더우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동족의 성의와 아량에 반공화국대결로 대답해나서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고 《체제통일》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온 현 괴뢰집권세력에 대한 솟구치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극도의 긴장상태에 처한 오늘의 북남관계는 전적으로 현 괴뢰집권세력의 악랄한 체제대결책동의 필연적산물이다.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중상모독은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극도의 긴장을 조성한 근원이다.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자면 상대방의 체제를 적대시하는 온갖 도발행위부터 근절하여야 한다.상대방의 체제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은 북남관계의 파국에로 이어지기마련이다.곡절많은 북남관계의 력사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집권초기에 벌써 그 무슨 《북핵위협》이니,《북핵불용》이니 하며 반공화국대결본색을 드러낸 박근혜는 말끝마다 병진로선을 《애당초 실현불가능한 일》,《도박이고 착각》따위의 악담으로 시비중상하였다.그런가하면 적대세력의 침략적도전에 대처한 우리 공화국의 정당한 자위적조치에 의해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날로 힘있게 과시되고 그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와 찬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자 급해맞은 괴뢰집권자는 그 누구의 《고립심화》니,《핵포기》니 하며 더욱 미친듯이 날뛰였다.미국상전들을 비롯한 외세와 마주앉기만 하면 우리의 병진로선과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에 대해 《도발》이니 뭐니 하고 터무니없이 헐뜯으며 반공화국대결공조강화를 극구 청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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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만천하에 드러난 생화학전흉계

주체104(2015)년 6월 3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공포의 백색가루》로 악명높은 탄저균을 남조선에 끌어들인 사실이 드러났다.폭로된데 의하면 미제침략군은 조선반도의 기후조건에 맞는 탄저균실험과 군사훈련을 감행하기 위해 극비밀리에 살아있는 탄저균을 미국본토로부터 오산에 위치한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에 수송기로 날라왔다.탄저균으로 말하면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살상률이 95%에 달하는 매우 위험한것으로 하여 국제법적으로도 그 사용과 전파가 엄격히 금지되여있다.이번 사건은 탄저균을 리용한 악마의 생물무기를 사용해서라도 우리 조선민족을 멸살시키고 전조선반도를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범죄적기도를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미국은 벌써 지난 세기 50년대에 전쟁에서의 참패를 만회하기 위해 우리 공화국의 넓은 지역에 수많은 세균탄을 뿌려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극악한 인간살륙의 원흉이다.그러나 미국은 오늘까지도 저들의 반인륜적인 세균전만행에 대해 시인도 사죄도 하지 않고있을뿐아니라 남조선에 핵무기와 함께 생화학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북침전쟁도발에 미쳐날뛰고있다.이번에 드러난 탄저균사건은 바로 그러한 반인륜적범죄의 연장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미국이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미는 격으로 그 무슨 《우연한 실수》니,《착오》니 하며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고있지만 그것은 남조선에서 높아가는 반미기운을 눅잦히기 위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생화학전흉계는 결코 이번에 처음 드러난것이 아니다.미국이 지난 1990년대에 오산을 비롯한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에 각종 생화학무기실험시설을 갖춘 연구소들을 들여앉히고 운영해왔을뿐아니라 지난해 3월부터는 1년이 넘도록 살아있는 탄저균을 끊임없이 남조선에 끌어들였다는것이 언론을 통해 폭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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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시대와 인류의 요구를 거스르지 말라

주체104(2015)년 6월 3일 로동신문

 

지난 5월 19일 세계 여러 나라들의 학자 450여명이 과거 일본군의 전시죄행을 반성할것을 일본정부에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하였다.이보다 앞서 일본학자들도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감행한 일본군 731부대의 생체실험만행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이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였다.그들은 구일본군이 저지른 범죄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고 하면서 일본당국이 이에 대해 성근하게 반성하고 사죄하며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충분한 배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세상을 경악케 한 일제의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인정,진심어린 사죄와 배상,이것이 오늘의 시대가,전인류가 일본에 제기하는 요구이다.너무도 응당한 요구이며 그렇게 하는것은 일본이 국제사회앞에 지닌 마땅한 의무이다.

일본의 과거범죄행위는 국가적 및 국제적범죄이다.국가적범죄는 국가가 책임지는것이 국제법상요구이며 국제관례이다.

하지만 일본당국은 이러한 도덕적,법적,시대적의무를 완전히 줴버리였다.

엄연한 진실을 마구 란도질하다 못해 그 력사자체를 아예 없애버리려고 발광하고있다.력사는 그 누구의 주관에 의해 달라지는 그런 가변적인것이 절대로 아니다.

일본이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저지른 전범국이라는것은 세계가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더우기 일제의 과거범죄는 가장 참혹한 피해자인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의 가슴속에 세월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원한의 상처로 남아있다.

지금도 일제의 죄행을 폭로하는 새로운 자료들이 계속 발굴되여 사람들은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밝혀지는 진실앞에서 유독 일본반동들만이 낯색 하나 변하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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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을 앞둔 원산육아원,애육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4(2015)년 6월 2일 로동신문

 

2015-06-02-01-01

 

조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일처럼 중대한 사업은 없다시며 이 땅우에 후대사랑,미래사랑의 전설을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친어버이사랑속에서 부모없는 어린이들의 희한한 궁전으로 일떠선 원산육아원,애육원이 준공의 날을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제아동절인 6월 1일 준공식을 앞둔 원산육아원,애육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리재일동지,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부대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원산육아원,애육원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마련해주고싶다고 하시면서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후대들에게 안겨주시는 또 하나의 은정어린 선물이다.

원산육아원,애육원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몸소 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장을 여러차례나 찾으시여 자그마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지말씀을 심장깊이 새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특색있고 아담하게 건설된 원산육아원,애육원에는 보육과 교육교양,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져있다.(전문 보기)

 

2015-06-02-01-02

2015-06-02-01-03

 

[Korea Info]

어장의 주인공,만선의 주인공이 되리

주체104(2015)년 6월 2일 로동신문

 

우리의 서해어장이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으로 끓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서해의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올해에 들어와 단 몇달동안에 3만t의 수산물을 생산하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기풍으로 투쟁함으로써 수산부문을 빨리 추켜세우고 수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인민들의 식탁우에 바다향기가 풍기게 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훨씬 높은 이 실적도 귀중하다.하지만 보다 고귀한것이 모두의 심장마다에서 맥박치고있다.

올해에는 어기별로 어장의 주인공이 되리라!

이는 전후 어려운 시기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한 강선의 로동계급처럼,19만t의 공칭능력을 가진 설비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내던 김책제철소(당시)의 로동계급처럼 살려는 비상한 자각이다.가장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서도 무섭게 내달리며 격렬한 어로전을 벌린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들처럼 투쟁하려는 의지이다.

서해의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올해에 들어와 지난해보다 기일을 앞당겨 200여척의 고기배들로 중심어장인 초도-몽금포수역을 타고앉아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어로전을 벌리고있다.연안에서도 400여척의 고기배들이 세소어업을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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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 6.1국제아동절을 맞는 어린이들을 축복

주체104(2015)년 6월 2일 로동신문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은혜로운 태양의 빛발아래 활짝 피여난 온 나라 행복동이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6.1절을 맞는 어린이들을 축복해주신 1돐과 국제아동절 65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조국땅 북변의 두메산촌으로부터 분계연선도시,최대열점지역 섬마을의 유치원,탁아소들에 이르기까지 어머니당의 따뜻한 정이 흘러드는 사랑의 요람마다에 기쁨의 춤바다,노래무대가 펼쳐졌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선참으로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은정이 어린 과일들을 받아안은 김정숙탁아소,경상유치원,창광유치원,평양육아원,애육원 아이들의 얼굴마다에도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하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한없이 넓고 자애로운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명랑한 모습에는 끝없이 부강하고 번영할 김정은시대의 휘황한 미래가 비껴있었다.

김영남동지,박봉주동지,곽범기동지,김평해동지,로두철동지,조연준동지와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당,내각,근로단체,정권기관 일군들이 김정숙평양방직공장유치원,력포구역 소삼정남새전문협동농장 10일유치원,중구역 련화유치원,락랑구역 관문1유치원을 비롯한 유치원,탁아소들과 육아원,애육원들에 나가 명절을 맞는 어린이들을 축복해주었다.

그들은 어린이들속에 계시며 환히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모신 작품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2015-06-02-02-03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를 파괴한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

주체104(2015)년 6월 2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5돐이 다가오고있는 지금 우리 겨레는 북과 남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대화하고 협력하면서 관계개선을 도모하고 그 길에서 사변적성과들을 이룩한 그 감격적인 나날을 돌이켜보고있다.그럴수록 6.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그 리행을 반대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괴뢰보수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6.15공동선언의 발표이후 활력있게 전진하던 북남관계는 남조선에서 극악한 대결미치광이인 리명박역도에 이어 그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박근혜가 집권하면서 줄곧 대화도 협력도 없는 극도의 파국상태에 처해있다.

우리 공화국은 민족의 운명과 조국통일의 전도가 달린 북남관계의 개선을 위하여 지금껏 온갖 성의와 노력을 기울여왔다.남조선에서 그 무슨 《신뢰》의 간판을 내건 박근혜《정권》이 등장한 이후에도 6.15의 기치따라 불미스러운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관계에로 전환시키기 위해 대범한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줄기찬 노력을 기울이였다.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만도 우리는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확고부동한 의지를 표명하고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하지만 북남관계는 개선이 아니라 나날이 긴장격화에로 치닫고있다.무엇때문인가.괴뢰패당이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에 도전하면서 외세와 함께 동족을 해치기 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렸기때문이다.

남조선에서 감행되고있는 북침전쟁도발책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주되는 화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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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결성 60돐경축 재일동포대축전 진행

주체104(2015)년 6월 2일 로동신문

 

【도꾜 6월 1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총련결성 60돐경축 재일동포대축전이 5월 31일 도꾜조선중고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전통이 굳건하고 계승이 위대한 총련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자!》,《재일동포사회가 언제나 화목하고 약동하며 민족적정서로 차넘치게 하자!》,《감사,행복,동포들과 후대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라는 구호들이 축전장에 나붙어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들,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일군들,간또지방의 총련본부 위원장들과 상공회 회장들,중앙단체,사업체 책임일군들,일본각지의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조선대학교와 간또지방의 조선학교 학생들이 축전에 참가하였다.

애국가가 주악되는 속에 공화국기가 게양되였다.

허종만의장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총련결성이래 60년동안 풍파사나운 이국땅에서도 오직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받들고 총련의 두리에 굳게 뭉쳐 애족애국의 선각자의 영예를 떨쳐온데 대해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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