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15

[정세론해설] : 피를 물고 날뛰는 독재자의 앞잡이

주체104(2015)년 8월 7일 로동신문

 

괴뢰집권층속에는 예순에 가까운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충견》,《파수병》,《행동대장》 등 가지가지 창피스러운 별명으로 불리우는자가 있다.다름아닌 괴뢰국무총리 황교안이다.괴뢰법무부장관시절에도 그러했지만 집권자의 눈에 들어 《국무총리》자리에 올라앉은 이후 이자의 파쑈광기는 사람들을 더욱 몸서리치게 한다.

황교안은 원래 괴뢰집권자와는 특별한 인연이 없었다.박근혜가 자기의 깨알수첩에 이름이 올라있는자들을 차례차례 요직에 등용하군 한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그러면 어떻게 되여 황교안이 현 집권자밑에서 제일 오래동안 장관질을 해먹었고 나중에는 《국무총리》감투까지 쓰게 되였는가.

그에 대해 남조선의 한 언론은 황교안의 타고난 파쑈적기질과 함께 박근혜가 가려워하는 곳을 제일 시원하게 긁어주는 태감노릇을 해왔기때문이라고 하였다.우연한 소리가 아니다.

우선 황교안역도의 파쑈적기질부터 놓고보자.이자는 1987년부터 괴뢰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공안부 검사노릇을 하면서 남조선려객기폭파사건을 우리와 결부시킨 반공화국모략극과 평양을 방문하였던 전대협대표에 대한 탄압사건,중부지역당사건 등을 맡아 처리하면서 악명을 떨치였다.사법연수원에 적을 두고있던 1998년에는 《보안법해설》이라는 책까지 출판하며 악질적으로 놀아댔다.

법무부 장관후보자로 물망에 올랐을 때 황교안은 괴뢰국회청문회에서 《북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종북세력이 아직도 존재한다.》느니,통합진보당이야말로 남조선을 《내부로부터 붕괴시키려는 암적존재》라느니 하고 고아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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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가증스러운 친일매국의 더러운 혈통

주체104(2015)년 8월 7일 로동신문

 

최근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강제징용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에는 허리를 굽혀 사과한 일본의 미쯔비시재벌측이 남조선의 강제징용피해자들의 보상요구에 대해서는 1965년에 체결된 남조선일본《협정》에 의해 《모든 보상이 끝났다.》고 우기면서 보상은 물론 사과조차 거부하고있다.이것이 남조선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낸것은 응당하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박근혜패당이 일본 미쯔비시재벌의 오만한 처사에 대해 꿀먹은 벙어리시늉을 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이 남조선당국을 하인취급하며 마구 발길질을 하는데도 항변 한마디 못하고 빚진 종처럼 묵묵히 끌려만 다니는 괴뢰들이고보면 별로 새삼스러운것은 아니다.

하지만 박근혜패당이 그 모멸의 발길에 채이면서도 일본을 계속 상전처럼 섬기는 중요한 리유의 하나가 얼마전에 드러났다.남조선의 한 신문이 《유신》독재자와 일본 미쯔비시재벌사이의 《특별한 인연》과 유착관계에 대하여 폭로한것이다.

미쯔비시재벌로 말하면 일제가 조선반도와 중국,동남아시아지역을 침략할 때 무기들을 생산보장한것으로 하여 《일본의 병기창》으로 악명떨친 전범기업이다.신문에 의하면 미쯔비시재벌은 전쟁장비생산을 위해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징용으로 끌어가 혹사시키고 지어 나어린 소녀들까지 군수공장에서 가혹하게 부려먹었다.

치떨리는 죄악의 력사를 이어온 미쯔비시재벌은 1960년대에 뻐젓이 남조선에 진출하여 제철소건설 등 큼직한 대상들을 독점하다싶이 하면서 막대한 리윤을 빨아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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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은 제 할바나 해야 한다

주체104(2015)년 8월 7일 로동신문

 

미국이 조선반도비핵화를 운운하며 대화타령을 불어대고있다.요컨대 우리가 핵을 포기하면 미국이 회담탁에 나선다는것이다.이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으로서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돌이켜보면 우리 행성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 남긴 참혹한 페허의 흔적이 사라진지 오래다.그만큼 세월은 흐르고 시대는 변하였다.그러나 70년세월 변하지 않은 곳이 다름아닌 조선반도이다.유독 이곳에서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이 지속되고 군사적긴장과 전쟁위험이 항시적으로 존재하고있다.

사태는 전적으로 미국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직결되여있다.

우리 나라의 분렬에 직접 관여한 트루맨행정부로부터 현 오바마행정부에 이르기까지 백악관의 주인은 계속 바뀌였지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변하지 않았다.오히려 날을 따라 더욱더 악랄한 내용으로 수정보충되여 강행되고있다.올해 정초부터 대대적인 심리모략에 따른 《비례성대응》과 《외부정보류입》에 의한 《북내부전복》에 대하여,《붕괴유도》에 대하여 고아댄 오바마는 게거품을 물고 보다 강도높은 새로운 대조선제재를 선동해대고있다.그에 따라 어제는 우리를 《대량살상무기전파국》,《주요돈세탁우려국》으로,오늘은 《최대인권유린국》,《생물무기제작국》으로 정해놓고 해괴한 제재법들을 련이어 조작해내고있다.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두고 벌리고있는 미국의 제재와 고립봉쇄책동,로골적인 군사적위협행위는 조선반도의 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위험한 전쟁접경에로 치닫게 하고있으며 정의를 부정의로 짓누르고 진리를 허위로 가리워보려는 미국의 파렴치한 정치사기극은 위험도수를 넘어 극단한 지경에까지 이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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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죄악에 찬 일제의 조선어말살책동

주체104(2015)년 8월 7일 로동신문

 

언어는 민족을 특징짓는 가장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세계력사에는 침략자들이 다른 나라들을 식민지로 만들고 강점지역들에서의 착취와 략탈을 위해 저들의 언어를 공용어로 선포하고 리용하였던 례는 있었지만 일제처럼 한 민족의 언어를 없애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한 례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조선어말살책동을 강행적으로 추진하였다.

조선어를 없애기 위해 일제는 총독통치의 첫 시기부터 조선사람들이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할 《국어》는 일본어라고 거리낌없이 선포하고 모든 공문서들을 일본어로 작성하도록 하였다.

일제는 저들의 언어를 퍼뜨리기 위해 일본어강습소들을 대대적으로 조직하는 한편 《신문지법》,《출판법》,《출판규칙》 등 악법들을 발포하여 조선어말살을 위한 폭압의 강도를 전례없이 높이였다.

일제는 조선어말살에 《조선총독부》,도청,군청,면사무소,경찰서,주재소,파출소 등 행정,경찰기관은 물론 헌병까지 총동원하였다.

일제의 통치기관들은 조선어사용을 막기 위해 우리 인민이 살고있던 집집의 대문에 《국어애용》,《국어상용》이라는 글을 써붙이도록 하였다.조선어를 말살하기 위한 일제의 책동은 특히 교육부문에서 악랄하게 벌어졌다.

일제는 《조선교육령》을 날조,개악하여 조선에서 교육의 중요한 목적은 일본어보급이라는 침략적이며 강도적인 요구를 들이대였다.이때부터 중학교이상의 학생들은 말할것도 없고 소학교학생들까지도 일본어교육만을 받게 되였으며 그들에게 있어서 조선어교육은 낯선 교육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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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농기계전시장을 돌아보시였다

주체104(2015)년 8월 6일 로동신문

 

2015-08-06-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농기계전시장을 돌아보시였다.

박봉주동지,오수용동지,리철만동지,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능률높은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많이 생산하여 농촌에 보내주어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현대식농기계생산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두시고 여러차례에 걸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농기계전시장에는 농업성 농기계공업관리국아래 공장들에서 생산한 모내는기계와 토양관리기계,파종 및 비배관리기계,수확 및 탈곡기계,축산사료가공기계,소형양수기 등을 포함하여 113종에 510점의 농기계와 부속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시된 여러가지 농기계들과 부속품들,소농기구들을 보시면서 성능과 기술적특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해당 부문의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여러가지 농기계들과 부속품들,소농기구들을 창안제작한데 대하여 기쁨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농기계전시장을 돌아보니 내각과 농업성을 비롯한 해당 부문에서 당의 의도대로 현대적인 농기계들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는것이 알린다고 치하하시였다.(전문 보기)

 

2015-08-06-01-022015-08-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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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찌산장군의 이야기 전하며 백두밀림은 끝없이 설레인다

주체104(2015)년 8월 6일 로동신문

민족의 전설적영웅,절세의 애국자

 

우리 조국의 참다운 력사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가.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혁명의 만년재보로 귀중히 여기며 언제나 백두산을 안고 사는 백두산대국의 후손들은 심장으로 말한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참다운 력사는 항일빨찌산대장 김일성장군님의 전설같은 이야기를 전하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조선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선군혁명의 영원한 등대인 백두산,우리 천만군민의 마음의 기둥이 자리잡고있는 곳,시련에 찬 혁명의 길에서 엮어진 가지가지의 눈물겨운 사연을 고이 간직하고있는 항일전구!

바라만 보아도 이 땅에 생을 둔 크나큰 영광과 행복에 한껏 휩싸이게 하는 조종의 산,

백두산을 바라볼 때마다 수령님을 먼저 생각한다고 격정을 터치시던 위대한 빨찌산의 아들 김정일동지를 그리시며 장군봉에서 최후승리의 신념을 굳히신 천하무적의 령장 김정은동지의 거룩하신 모습과 더불어 우리 천만의 가슴속에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더욱 숭엄히 울린다.(전문 보기)

 

2015-08-06-02-01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답사자들

본사기자 신충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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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과거죄행을 전면적으로 폭로단죄하는 사회과학부문토론회 진행

주체104(2015)년 8월 6일 로동신문

 

일본의 과거죄행을 전면적으로 폭로단죄하는 사회과학부문토론회가 5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과학,교육,민족유산보호,계급교양,출판보도부문 교원,연구사,강사,기자,편집원들과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형직사범대학 강좌장 박사 부교수 김덕성,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 박사 부교수 김병철,계급교양지도국 실장 박사 변정암,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소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조희승이 《일본제국주의자들이 날조한 〈을사5조약〉의 불법무효성》,《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제도의 희생물로 삼은 만고죄악》,《〈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일본당국에 의하여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감행된 조선인강제련행자들에 대한 집단학살사건》,《일본은 조선에서 감행한 온갖 범죄들에 대하여 사죄하며 철저히 배상하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론문을 발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침략한 력사를 잊지 않고있습니다.》

토론자들은 일제가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조선의 국권을 비법적으로 강탈하고 40여년간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만행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약》의 《합법성》을 운운하면서 과거청산을 거부하는 일본당국자들의 철면피한 행위를 규탄하고 《을사5조약》의 불법무효성을 까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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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민심을 거역하는것은 파멸을 불러오는 길이다

주체104(2015)년 8월 6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이 추진하는 전쟁법채택놀음이 내외의 강력한 규탄배격을 받고있다.

안전보장관련법안이 중의원 본회의에서 강압통과된데 반발하여 도꾜를 비롯한 곳곳에서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전쟁을 방지하라!》 등의 글을 쓴 프랑카드들을 들고 매일같이 집회와 시위를 벌리고있다.

최근 일본학자 150여명이 안전보장관련법안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그들은 《헌법 제9조는 지금도 계속 살아있는데 이를 백지화하려 한다.》,《정권이 유사시라고 판단하였다고 해서 전쟁을 한다는것은 언어도단이다.》라고 비난하면서 현 당국자가 그러한 법안을 강행통과시킨것은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는 행위라는것을 밝힌 항의성명을 발표하였다.이 학자그루빠의 립장에 찬성의사를 밝힌 학자와 연구사는 1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전쟁법채택놀음은 정계에서도 신랄한 비난거리로 되고있다.민주당 간사장은 현 당국자가 안전보장관련법안을 무리하게 추진하면 할수록 국민들은 더욱더 등을 돌려댈것이라고 밝혔다.전 수상 무라야마는 텔레비죤방송과의 회견에서 정부와 여당이 헌법해석을 변경시켜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교도통신이 진행한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3.3%가 법안이 중의원에서 강압적으로 통과된데 대해 《잘못되였다.》고 주장하였다.이것은 대다수 일본인들이 자기 나라가 군국주의의 길,재침의 길에 들어서는것을 바라지 않는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일본당국의 전쟁법채택놀음은 국제사회의 비난거리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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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류에게 첫 원자탄을 투하한 범죄적죄행

주체104(2015)년 8월 6일 로동신문

 

《폭격기는 이른아침 도시상공에 이르렀다.

고도 근 600m상공에서 원자탄이 폭발하였다.16㎞ 떨어진 곳에서 비행하던 폭격기도 강한 충격파를 받았다.눈부신 섬광이 인구가 밀집되여있는 도시중심부를 집어삼켰다.굉장한 열,폭음과 함께 순식간에 수많은 건물들이 불에 타고 모든것이 완전히 재가루로 변하였다.폭발중심지의 땅표면온도는 3 000~4 000℃에 달하였으며 사람들은 연기가 나는 재로 되여버렸다.순식간에 많은 시민들을 대량살륙한것이다.》

최근년간 미국에서 창작된 어느 한 영화문학의 한 대목이다.

사람들은 이것이 무엇을 표현한것인지 알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그야말로 몸서리치는 악몽의 순간일진대 어찌 쉽사리 잊혀질수 있겠는가.

1945년 8월 6일,이날은 지구상에 인류가 생겨 처음으로 당한 핵참화의 날로 력사에 기록되게 되였다.

이날 미국은 일본의 히로시마에 원자탄을 떨구었다.8월 9일에는 일본의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하였다.이로써 미국은 세계최초의 핵범인으로서의 흉물스러운 모습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당시 19살이였던 한 목격자는 그때의 광경에 대해 히로시마에 원자탄이 투하되였던 날에 모든것이 3가지 색갈 즉 검은색,붉은색,밤색으로 되였다,검은색은 폭발로 해빛이 가리워져 주위가 어둠에 잠겼기때문이고 붉은색은 사상자들이 흘린 피와 그리고 도시가 온통 불탔기때문이며 밤색은 방사선으로 하여 피부가 거멓게 되였기때문이다,정말 무서운 지옥이였다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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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무계한 궤변은 뒤가 켕긴자들의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는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기자의 질문에 대답 –

주체104(2015)년 8월 5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에 추종하여 반공화국전복음모책동의 돌격대로 광분하다가 적발체포된 불순적대분자 림현수가 저지른 만고대죄를 진술한 기자회견소식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물론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게 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괴뢰들은 마치 범죄자의 진술이 그 누구의 《강요》와 《압박》에 의한것처럼 사실을 오도해대며 또 한차례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벌려놓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공개된바와 같이 종교인의 탈을 쓰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악랄한 적대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체포된 재카나다목사 림현수가 7월 30일 기자회견장에서 자기의 죄과를 시인하는 진술을 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가지고 그 무슨 인도주의지원의 명목밑에 수십년동안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심히 중상하고 국가전복을 꾀하는 등 흉악한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한 자료들은 범죄자가 저지른 죄악에 대한 자백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는 이 기자회견소식이 전해지기 바쁘게 불판우에 오른 개미모양으로 안절부절 못하며 이러쿵저러쿵 입방아를 찧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의 몰골이다.

괴뢰통일부는 기자회견이 있은 다음날에 대변인을 내세워 우리가 재카나다목사를 《부당하게 억류》하고 《강제로 자백》하게 하였다고 줴쳐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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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위대한 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필승의 무기

주체104(2015)년 8월 5일 로동신문

 

우리 군대와 인민은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최후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우리의 7.27은 미제의 강도적인 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내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국주의자들을 멸망의 내리막길에 몰아넣은 긍지높은 승리자의 명절이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그것은 결코 그 어떤 우연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주체전법,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전체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필연이다.

하기에 지금 우리 천만군민은 1950년대의 조국수호자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받아 반미대결전을 최후승리로 결속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와 전통은 불세출의 전설적령장들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령활무쌍한 전략전술,탁월한 령군술에 의하여 창조된것이며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정신과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마련된것입니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다.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갓 해방된 우리 인민과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조국해방전쟁은 사실상 맨주먹으로 횡포한 날강도무리와 맞서는것과 같은 어려운 싸움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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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가 놓은 덫에 걸린 파쑈광들

주체104(2015)년 8월 5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남조선에서는 해킹프로그람을 몰래 구입하여 불법사찰행위를 벌린 괴뢰정보원의 죄행이 드러나 사회각계의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새정치민주련합과 정의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한결같이 괴뢰정보원 직원자살사건과 관련하여 검찰이 수사와 압수수색에 조속히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그것을 외면할 경우 정보원의 증거인멸행위를 방조하는것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야당들은 정보원이 일반사람들을 불법적으로 사찰했다는 의혹이 있는것만큼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힐것을 요구하고있다.이러한 목소리는 정계를 넘어 종교계에서까지 울려나오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간다고 권력의 시녀가 되여 인민탄압의 앞장에서 청와대의 손발노릇을 하여온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이 남조선 각계의 단죄규탄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

괴뢰정보원은 지금껏 그 무슨 《안전보장》이라는 구실밑에 독재《정권》을 뒤받침하기 위한 정보수집,정치사찰 등 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무참히 유린하는 범죄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

이번에 드러난 불법해킹사건은 괴뢰정보원이 이미전부터 사회각계의 광범한 단체들과 인사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파쑈적탄압의 연장이다.

문제는 이번 사건이 한두명의 개별적인물들에 의한것이 아니라 집권세력에 의해 조직적으로 감행된 범죄사건이라는데 있다.이와 관련하여 새정치민주련합은 불법해킹사건에 대해 집권자가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해나섰다.지금 야당들은 민간인사찰은 절대로 없었다고 하는 정보원측의 해명을 믿을수 없다고 하면서 특검을 도입해서라도 그 내막을 끝까지 파헤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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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드러난 핵범죄자의 추악한 정체

주체104(2015)년 8월 5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과학자련맹의 한 고위인물이 미국이 첫 유도핵폭탄을 개발하고있으며 이미 이와 관련한 시험을 진행하였다는것을 공개하였다.그에 의하면 시험은 지난 7월 1일 네바다주의 핵시험장에서 유도장치를 설치한 《В61-12》핵폭탄을 비행기에서 투하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는데 그 정확도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었다고 한다.미국은 올해에 이러한 시험을 2차례 더 진행하려 하고있다.또 앞으로 전투기에 탑재할수 있는 이 핵폭탄들을 유럽에 배비하려 하고있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이로써 핵범죄자로서의 미국의 추악한 정체가 또다시 여지없이 드러났다.

지금까지 미국은 그 누구보다도 핵군축과 비핵세계에 대해 입이 아프게 떠들어왔다.오바마집권시기에 들어와 비핵화타령은 더욱 요란스레 울려나왔다.《핵무기없는 세계》를 떠들며 저들이 핵군축의 본보기나 되는것처럼 놀아댔는가 하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심각한 핵문제가 있는듯이 묘사하면서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국제적인 압력의 도수를 높여왔다.국제무대에서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핵문제해결과 핵군축의 중요성에 대해 운운하기도 하였다.

지금에 와서보면 그 모든것이 다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에 불과한것이였다는것이 명백해졌다.

찍어말하면 미국은 《핵무기없는 세계》간판을 내걸고 그 막뒤에서 저들의 핵무기고를 끊임없이 현대화하면서 앞뒤가 다르게 행동하여왔다.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 많은 핵무기와 그 운반수단을 가지고있는 나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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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원동지역발전전략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주체104(2015)년 8월 5일 로동신문

 

로씨야가 원동지역의 급속한 사회경제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이 국가회의와 련방평의회에서 채택,비준된 련방법 《울라지보스또크자유항에 대하여》에 수표하였다.

울라지보스또크자유항은 원동지역에 살고있는 주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고 사회경제발전을 촉진하며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에 경쟁력있는 생산품을 내놓을수 있는 산업을 창설하는데 이바지하게 된다고 한다.울라지보스또크자유항지역에서는 앞으로 몇년동안 기업가들에 대한 국가적지원 및 특별납세제도를 유지하게 된다고 한다.

원동지역발전에서 하부구조건설은 중점대상이다.

로씨야정부는 지난 기간 이 지역의 하부구조건설사업을 힘있게 벌려왔다.

2011년에 원동지역을 가로지르는 싸할린-하바롭스크-울라지보스또크가스수송관건설을 완공하였다.이로써 원동지역 주민들의 경제,문화생활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올수 있게 되였다.

《2018년까지의 원동 및 자바이깔지역의 사회경제발전》계획에 따라 많은 자금이 투자되여 40개의 비행장,17개의 항구,600여km의 자동차도로,바이깔-아무르간선철도 등 운수하부구조의 건설 및 개건계획이 다그쳐지고있다.

원동지역발전의 추동력의 하나인 워스또츠느이우주로케트발사장건설을 다그쳐 2015년 12월에는 첫 우주기구를,2018년에는 유인우주비행선을 발사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뿌찐대통령은 워스또츠느이우주로케트발사장건설은 외국의 발사장에 의거하지 않는 대규모국가계획이라고 하면서 이미 막대한 자금이 여기에 투자되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경축 공훈국가합창단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4(2015)년 8월 4일 로동신문

 

2015-08-04-01-01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전승의 날인 7.27을 뜻깊게 맞이하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천만군민이 폭풍쳐 내달리고있는 력사적인 진군길에 공훈국가합창단의 혁명군가가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경축 공훈국가합창단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연장소는 백두의 위대한 령장들을 높이 모시여 반제혁명승리의 전통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빛내여온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전승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끓어넘치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터져오르고 장내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김일성,김정일혁명강군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만대에 빛내여가시는 우리 국가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고 강대성의 상징이신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의 열기로 용암처럼 세차게 끓어번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2015-08-04-01-022015-08-04-01-03

 

[Korea Info]

론설 :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조선의 영원한 정신이다

주체104(2015)년 8월 4일 로동신문

 

오늘 백두산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의 고향으로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에 안고 봄날에도 겨울에도 백두산에 오르며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폭풍쳐 달리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무비의 위력을 떨치며 조선의 영원한 넋으로 뿌리내린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천만군민의 혁명신념,혁명배짱,혁명투지를 백배해주며 이 땅에 거세찬 혁명열풍을 일으키고있다.

인류력사상 가장 준엄하고 격렬했던 지난 세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십성상 광란하는 력사의 폭풍을 뚫고 민족을 구원하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지닌 우리 군대와 인민을 당할자는 세상에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창조되고 세기를 이어 굳건히 다져진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해나갈것이다.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제일가는 정신적재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일군의 본분

주체104(2015)년 8월 4일 로동신문

 

◇ 길주군당위원회에 가면 군내인민들이 보내온 수많은 편지들을 보게 된다.

남대천다리확장공사를 하니 정말 좋다는 읍지구 주민의 편지도 있고 자연흐름식수도화공사가 완공된 후부터 물고생을 모른다는 어느 한 마을녀인의 편지도 있다.

인민들의 감사의 편지들을 받을 때마다 저도모르게 가슴이 뿌듯해진다고 하면서 군당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고생은 좀 했지만 인민들이 좋아하는것을 보니 일한 보람이 큽니다.》

땀젖은 작업복과 흙묻은 신발을 벗을 사이없이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는 당일군,인민의 기쁨에서 더없는 보람과 희열을 느끼며 또다시 새 일감을 찾는 이런 인민의 충복들을 나라의 곳곳에서 찾아보게 되는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다.

◇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는것은 당일군의 마땅한 본분이며 고상한 풍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고생은 자기가 하고 행복과 영광은 인민들이 누리게 하는것이 당일군의 고상한 풍모입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일군들은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며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어려움도 위험도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나서는것이 어머니의 성품이라고,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하여 많은 수고를 하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기쁨과 보람으로 여긴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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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온 겨레를 조국통일유훈관철에로 부르는 불멸의 기치

주체104(2015)년 8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유훈이다.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불면불휴의 로고,애국의 헌신으로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념원을 실현할수 있는 반석같은 토대를 마련하시고 그것을 우리 겨레에게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시였다.조국통일을 위한 력사적문건에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통일위업의 진두에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멸의 자주통일대강을 발표하시여 온 겨레에게 수령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가장 정당한 지침을 안겨주시고 통일애국운동의 일대 전환기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18돐을 맞으며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겨보고있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할 철석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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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매국협정에 코를 꿰인 가련한 주구들

주체104(2015)년 8월 4일 로동신문

 

미국이 악명높은 탄저균을 살아있는채로 오산미공군기지에 끌어들여 세균전실험을 벌린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얼마나 하찮게 여기고있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더우기 민족적격분을 자아내는것은 이 사건이 폭로된 이후에도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권리를 짓밟는 오만무례한 망동을 계속 부리고있는 사실이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신문에는 미군족속들이 미국의 탄저균불법반입사건을 규탄하고 세균전실험실의 페쇄를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을 비웃으며 히히닥거리는 사진이 실리였다.강점군의 오만성을 그대로 드러내보인 이 한장의 사진은 남조선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도이췰란드에서도 남조선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탄저균이 미군기지에 반입되였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이 사건이 공개되자 해당 지역의 당국자들은 미국의 처사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사건의 경위를 명백하게 밝힐것을 요구하였다.그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실현되지 않을 경우 미군기지에 대한 지원활동을 중지할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하였다.급해맞은 미국은 즉시 도이췰란드주둔 미군기지안에 있는 생화학전연구소를 지역당국자들에게 공개한다 어쩐다 하면서 분주탕을 피웠다.

그런데 꼭같은 류형의 사건이 발생한 남조선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있는가.미국은 탄저균반입에 대해 《행정협정규정상 신고할 의무가 없다.》고 하면서 실로 오만한 태도를 취하였고 비굴하기 짝이 없는 괴뢰패당은 상전의 탄저균불법반입사건에 대해 《규정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느니 뭐니 하고 얼버무리는 쓸개빠진짓을 하였다.더우기 어처구니없는것은 괴뢰들이 《감염환자가 없다.》느니,《미국방장관이 공식 사과하였다.》느니 하고 상전을 두둔하다 못해 그 무슨 《북의 탄저균공격대응을 위한 정당방위》를 운운하며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고 분노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보려고 잔꾀를 부린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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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수치스러운 패배의 전통은 영원히 미국의것이다

주체104(2015)년 8월 4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의 정객들이 전후 남조선에 파병되였다가 개죽음을 당한 미군장교들과 병사들을 찬양하는 기념물을 세우자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결의안에서 그들은 조선전쟁참가자들에게 《비무장지대전쟁》 혹은 《잊혀진 전쟁의 잊혀진 전쟁》으로 알려진 전쟁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정전협정체결후에도 조선반도에서 접전이 계속된것이라고 하였다.그러면서 이 전쟁과정에 미군에서 적지 않은 사상자들이 났는데 《푸에블로》호사건처럼 세상에 잘 알려진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것도 있다고 하였다.결의안작성자들은 이 과정에 실종되였거나 시체가 되여 돌아온자들을 《용사》들로 추어올리면서 그들을 찬양하고 추모하는 기념물을 알링톤국립묘지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묻건대 도대체 무엇을 찬양하고 추모한다는것인가.미국이 말하는 《잊혀진 전쟁의 잊혀진 전쟁》에서 죽은자들은 하나같이 우리 령내에 도적고양이처럼 기여들었다가 응당한 징벌을 받은 범죄자들이다.때문에 미국도 사건이 발생한 후에는 대국의 체면도 다 줴버리고 우리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다시는 그런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죄하군 하였다.

그런데 이런자들을 찬양하고 추모해야 한다고 하니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아마 미국은 이따위 놀음으로 세계앞에서 당한 수치를 애써 잊어보려 하는것 같은데 애초부터 타산을 잘못하였다.미국은 이번에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세상에 그리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잊을번 한 제 허물까지 다시 끄집어내여 드러내보임으로써 더 큰 망신만 당하고있다.바로 이런것을 놓고 혹떼려다가 혹붙인 격이 되였다고 말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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