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16

[정세론해설] : 자강력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근본담보

주체105(2016)년 1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의 올해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노도와 같은 전진은 지금 천지를 진감시키며 온 세계를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그 어떤 대적이 덤벼든다고 해도 두려움없이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전체 군대와 인민이 하나가 되여 최후승리를 향해 돌진하고있는 억센 기상은 적들을 전률케 하고있다.

렬강들과 대국들의 횡포와 전횡앞에서 적지 않은 나라들이 양보와 후퇴,타협의 길을 선택하고있다.그 양보와 후퇴,타협으로 하여 나중에는 나라의 존엄이 무참히 짓밟히고 리익이 침해당하고있다.

제 마음대로 다른 나라를 두들겨팰수 있도록 국제질서그물을 쳐놓고 그에 도전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짓뭉개는 미국의 쇠몽둥이에 의해 지금껏 세계 여러 나라들이 헤아릴수 없는 피해를 당하여왔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제재와 군사적압살속에서 수그러드는것이 아니라 더욱 솟구치며 강국의 위용을 떨치고있다.

세상사람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더욱 승승장구하며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용암과 같은 힘의 원천이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알고싶어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강의 길만이 우리 조국,우리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입니다.》

우리의 국력이 강하게 된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그것은 자강의 길에 있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자강력이 제일이고 자강력에 의해 우리 공화국은 자주와 정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5(2016)년 1월 28일 로동신문

 

2016-01-28-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안정수동지,조용원동지,박명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2014년 12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교복과 신발,학용품,가방문제를 당에서 전적으로 맡아 푸시겠다고 하시면서 공장에 현대적인 가방용천생산공정을 새로 꾸릴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가방용천생산공정을 꾸리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직접 풀어주시였으며 학생용가방도안들도 몸소 지도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해당 부문과 김정숙평양방직공장,한덕수평양경공업종합대학,평양방직기계공장의 일군들과 교원,연구사,로동계급들은 헌신적인 투쟁을 벌림으로써 짧은 기간에 가방용천생산기지를 훌륭히 꾸리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곳곳마다에 어려있는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맡겨진 생산과제를 넘쳐 수행하면서도 당의 의도대로 현대적인 가방용천생산기지를 꾸리느라 수고들이 많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생산한 가방용천을 가지고 만든 여러가지 학생용가방들을 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소학교,초급중학교,고급중학교,대학의 학생들이 리용할 여러가지 형태의 가방들을 일일이 보시면서 성별과 년령심리적,신체적특성에 맞게 손색없이 잘 만들었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전문 보기)

 

2016-01-28-01-02

2016-01-28-02-01

 

[Korea Info]

론설 : 당세포는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결사대,척후대

주체105(2016)년 1월 28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세포사업을 개선강화하여 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높이고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는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이 로작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당세포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할수 있게 하는 강령적문헌이다.

지금 전당의 당세포비서들과 수백만 로동당원들은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여나가는데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는 당원들의 당생활거점이고 군중속에 뻗어있는 당의 말단신경이며 당정책관철의 척후대입니다.》

당세포는 당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전투단위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시되면 그것을 대중에게 해설침투하고 그 집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도와 대책을 세우며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관철해나가는 말단단위가 당세포이다.

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는것은 우리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올해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세포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에 달려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강화되고 애로와 난관이 겹쌓여있지만 당세포가 튼튼하고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한다면 화를 복으로,복을 더 큰 복으로 전환시켜나갈수 있다.당세포들이 당정책관철의 결사대,척후대가 되여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투쟁할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당세포의 강화발전에 당정책관철의 중요한 담보가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호소에 창조와 변혁으로 화답한 자랑찬 한해

주체105(2016)년 1월 28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이 완전성공한 충격적인 사변이 시간이 흐를수록 이 땅을 더욱 세차게 진감시키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을 다그치며 축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발표 1돐을 맞는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자들의 가슴은 벅찬 흥분과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축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세포등판을 개간하여 대규모축산기지로 전변시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였습니다.》

세계를 둘러보면 수령이 손수 인민의 행복을 위한 하나의 축산기지건설방향과 방도를 그렇듯 세심하게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발표한 나라가 과연 어디에 있었던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애국의 뜻이 어려있고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귀중한 조국땅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불멸의 대강을 발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토지개량과 좋은 품종의 먹이풀을 심고 잘 가꾸기 위한 방도,21세기 본보기축산기지의 건축물건설방향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는 불멸의 로작은 진정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며 우리 식 대규모축산기지건설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강령적문헌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참된 전우,동지가 되여 그이의 숭고한 애국심과 인민관을 뼈에 새기고 불멸의 대강을 받드는 길에 반드시 승리가 있다.

한해전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이처럼 필승의 신심에 넘쳐 자기들의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굳건히 이어놓고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조선인민군 강신득소속부대와 인민보안부려단의 군인건설자들 그리고 성,중앙기관돌격대와 각 도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세포등판을 뒤흔들며 48만여t의 유기질비료를 비롯한 많은 토양개량제를 마련하여 세포등판을 기름지게 걸구었다.(전문 보기)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희한한 현실로
펼쳐가는 그 위훈 영원히 빛나리

 

2016-01-28-04-01

 

[Korea Info]

과학기술전당에 어린이꿈관이 있다 -겨울철방학기간 쑥섬을 즐겨찾는 학생소년들과 함께-

주체105(2016)년 1월 28일 로동신문

 

인생의 가장 빛나는 성공의 자욱도 요람에 깃들던 어린시절의 작은 꿈으로부터 시작된다.

아이들의 꿈에는 앞날에 대한 소중한 희망과 기대가 담겨진다.그 희망이 나아가서 삶의 목표가 되고 의지가 되여 마침내는 인생의 성공이라는 아득한 령마루로 오를수 있는것이 아닌가.

얼마전 우리는 겨울철방학을 맞은 학생들로 흥성이는 과학기술전당의 어린이꿈관을 찾았다.

최첨단의 연구성과들과 방대한 자료들이 집대성되여있는 배움의 전당에 세상에 둘도 없는 어린이꿈관이 꾸려진 사실은 찾아오는 사람들로 하여금 놀라움과 경탄을 자아내게 하였다.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과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드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볼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아동열람실,과학활동무대,지능계발교실,과학의 동산구역,지혜의 샘구역,자연탐험구역 등으로 이루어진 어린이꿈관에는 50여점의 조작형전시물들과 580여종의 수많은 아동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우리는 과학의 동산으로 첫걸음을 내짚었다.

여기서 사물현상의 리치와 원리들을 보여주는 전시물들을 주의깊게 들여다보는 학생소년들의 눈빛은 마치도 미지의 세계를 헤쳐나가는 과학자,연구사들인양 자못 진중하였다.

그런가 하면 자연탐험의 길에 오른 학생소년들의 모습은 원시림속을 헤쳐나가는 탐험가들의 모습을 방불케 하였고 여러 구역에 전시된 모의유희기구들을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학생소년들은 마치도 자신들이 직접 추격기비행사,체육명수,능숙한 운전사가 된듯싶었다.(전문 보기)

 

2016-01-2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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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민족공동의 합의들은 누구도 거역할수 없다

주체105(2016)년 1월 28일 로동신문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는 우리 겨레의 앞길에 불멸의 기치가 휘날리고있다.자주통일의 근본원칙,과업,방도들을 환히 밝혀주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10.4선언이다.

온 겨레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선언들이 하루빨리 리행되여 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기를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북남관계의 현실과 겨레의 지향,시대적요구를 환히 꿰뚫어보시고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에서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선언들에 따라 북남관계개선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선언들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에 토대하여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10.4선언은 민족의 총의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이 확증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지난 세기 70년대에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을 통해 내외에 엄숙히 선포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우리 겨레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해오는 력사적과정에 나라의 통일은 반드시 민족자체의 힘으로 그리고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평화적으로 실현해야 한다는것을 진리로 새겨안았다.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불타는 조국애와 빛나는 사상리론적예지,탁월한 령도력으로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고 조국통일운동의 현실적요구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마련하시고 그것을 7.4공동성명을 통해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빛내여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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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련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주체105(2016)년 1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새해 2016년은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70여년간 핵위협을 가해오며 자주통일을 가로막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대결전에서 장엄한 쾌승을 안아올 위대한 승리의 해이다.

장장 70여년동안 지속되고있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강렬한 지향이다.

이러한 때에 북의 수소탄시험은 이 땅에서 미국이 일으킬 핵전쟁의 참화를 막기 위한 애국, 애족, 애민의 결단이며 삼천리강토와 온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고 우리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는 력사적장거로서 새해의 통일진군길에 나선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오늘 우리는 민족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필승의 기상과 위용이 만방에 과시되여 해내외의 온 겨레가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통일을 위한 새해의 진군길에 힘차게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였다.

우리는 올해에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나갈 뜨거운 통일애국의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해나갈것이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도, 자주통일도 이룩할수 없으며 우리 민족은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날수 없다.

범민련은 외세의 로골적인 간섭과 전횡, 교활한 민족리간책동을 단호히 배격하며 해내외 온 겨레를 외세반대, 민족자주를 위한 투쟁에로 총궐기시켜나갈것이다.

반통일세력의 사대매국행위를 저지시키며 외세에 민족의 운명을 내맡기고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를 철저히 배격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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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중적권력을 용서할수 없다,로동개악 저지하자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무기한 총파업 시작-

주체105(2016)년 1월 28일 로동신문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25일 당국의 로동개악지침분쇄를 위한 무기한 총파업투쟁에 돌입하였다.

민주로총 서울본부와 경기,인천본부소속 로조원들은 이날 서울지방고용로동청앞에서 총파업결의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정부》가 로동자를 더 쉽게 해고할수 있도록 하는 등의 《량대지침》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가관은 이 지침을 두고 나쁜것이 아니라고 선전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당국이 도대체 민중을 바보로 알고있는가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이번 지침이 나쁜것이 아니라면 왜 《정부》가 집권이후 필사적으로 로동개악을 강행하려고 하였으며 왜 민주로총 로조원들이 강추위를 무릅쓰고 총파업을 하겠는가고 반문하였다.

《정부》가 민중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로동개악지침을 강행함으로써 저들의 반민중적정체를 스스로 드러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정부》야말로 소수의 자본가만을 철저하게 대변하는 집단에 불과하다고 규탄하였다.

민중의 인권을 유린하고 민주화를 파괴하는 이 무도한 권력에 대해 결코 용서할수 없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그들은 이제 남은것은 투쟁이라고 하면서 로동개악지침을 분쇄하기 위한 총파업을 반드시 성사시켜 2016년을 로동자가 승리하는 해로 만들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로동개악 저지》,《정부지침 분쇄》 등의 구호들을 서울지방고용로동청 벽면에 붙이며 항의운동을 계속 벌려나갔다.(전문 보기)

 

2016-01-2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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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누가 《국회》를 란장판으로 만들었는가

주체105(2016)년 1월 28일 로동신문

 

4월총선거를 앞둔 남조선에서 현 집권자가 들고나온 《4대개혁》관련법안들의 처리문제를 둘러싸고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사이의 대립과 충돌이 격화되고있는 속에 여야대결을 부추기는 또 하나의 악재가 터져나왔다.최근 《새누리당》이 《국회선진화법개정안》이라는것을 들고나온것이다.

《새누리당》이 《국회선진화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우기는 리유는 이 법이 소수인 야당의 립장만 대변하며 《국회》의 손발을 묶어놓고 각종 법안처리를 가로막고있다는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조소를 금치 못하고있다.한때는 《국회선진화법》을 입이 닳도록 떠들면서 제손으로 통과시킨 《새누리당》이 이제 와서는 볼장을 다 보았다는 식으로 그것을 뜯어고치려 하기때문이다.

하다면 《국회선진화법》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국회선진화법》이라는것은 《최악의 폭력국회》로 얼룩진 18대 《국회》가 낳은 비극의 산물이다.당시 《새누리당》의 전신이였던 《한나라당》은 각계층 인민들과 야당세력의 반대와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국회》의 다수의석을 차지한 조건을 악용하여 각종 악법들을 무더기로 통과시키였다.

이것은 여야의 피터지는 싸움을 불러왔다.당시의 18대 《국회》는 매일과 같이 폭력의 란무장,《립법전쟁》마당이였다.회의장의 유리들이 산산쪼각나는 가운데 레스링선수도 무색케 할 란투극이 벌어지고 누구의 주먹,어느 패거리의 힘이 더 센가를 겨루는 집단싸움도 벌어졌다.아예 회의장에 들어갈 때 곤봉을 가지고 들어가는 의원들도 부지기수였다고 한다.나중에는 함마,전기톱,최루탄까지 리용되였는데 이로 하여 부상자들이 나오고 그들이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태까지 빚어졌다.애당초 《국회》를 싸움판으로 여겼는지 《전번에 익혀두었던 권투기술을 이번에는 초기부터 써먹었다.》고 자랑하는자들도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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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황당한 거짓말로 세계를 기만한 핵범인

주체105(2016)년 1월 28일 로동신문

 

요즘 미국의 핵무기현대화책동을 규탄하는 국제여론이 대두하고있다.

오스트리아신문 《크로넨 짜이퉁》은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을 제창한 오바마행정부의 집권기간 미국의 핵무기고가 부단히 현대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지난해 네바다주에서 《B61-12》로 불리우는 새로운 핵무기개발시험이 진행되였다고 전하였다.오스트리아의 군축전문가 알렉싼더 크멘트는 핵보유국들이 현대화의 간판밑에 자기들의 핵무기고들을 경쟁적으로 강화하는것은 세계안전 특히 유럽사람들에게 커다란 불안을 조성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영국의 로이터통신,프랑스의 AFP통신 등은 미국이 핵무기의 정밀화,소형화를 추구함으로써 《핵무기없는 세계》를 만들겠다고 한 공약을 위반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의 끊임없는 핵무기현대화책동으로 인류에 대한 핵위협이 더욱 증대되고있는 오늘의 엄혹한 현실에 립각한 응당한 지탄이다.

세계에 미국만큼 《비핵화》에 대해 념불처럼 외워대는 나라는 없다.더우기 현 미행정부는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을 제창하며 등장하였다.지금도 사람들은 2009년 4월 오바마가 체스꼬 쁘라하의 군중들앞에서 핵무기없는 세상을 만드는것은 나의 외교정책의 핵심이다,임기중에 비록 그것이 실현을 보기 어렵다고 해도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흰소리를 친것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인류가 그토록 념원하는 핵무기없는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세치 혀끝에 올린 덕으로 집권한지 1년도 못되여 노벨평화상까지 타먹었다.

그러나 오바마집권 7년이라는 기간은 백악관주인이 열심히 외워댄 《핵무기없는 세계》건설구상이라는것이 세계를 기만하기 위한 한갖 말장난에 지나지 않았다는것을 명백히 확증하였다.

세계를 비핵화하자면 무엇보다도 수많은 핵무기들을 본토와 세계 곳곳에 배비해놓은 미국의 비핵화부터 실현되여야 한다.미국의 비핵화를 떼여놓고 《핵무기없는 세계》를 건설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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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원유가격의 하락과 그 전망

주체105(2016)년 1월 27일 로동신문

 

국제시장에서 원유가격이 계속 떨어지고있다.현재 원유가격은 1bbl당 30US$미만이다.

2003년 3월 미국이 이라크전쟁을 개시한 후 국제원유가격은 1bbl당 40US$였다.그러던것이 2008년에 들어와서는 1bbl당 100US$계선을 돌파하였으며 지난해 1월에는 또다시 50US$미만에 이르렀다.그때로부터 원유가격은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10월에는 1bbl당 40US$계선,12월에는 35US$정도였다.

원유가격이 오르내리는것은 보편적인 일이지만 이런 최저수준으로 내려가기는 10여년만에 처음이라고 한다.

원유가격의 하락으로 에네르기수출에 크게 의존하고있는 일부 나라들이 경제적손실을 보고있다.얼마전 베네수엘라에서 긴급경제사태가 선포되였다.원유가격의 하락으로 이 나라 경제가 심한 타격을 받은것이다. 세계최고의 원유매장량을 자랑하면서 외화수입의 96%를 원유수출에 의거하고있는 베네수엘라에서 외화준비고가 줄어드는 등 경제적손실을 보고있다.베네수엘라정부는 침체상태에 빠진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책들을 세우고있다.로씨야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어느 한 신문과의 회견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최대의 위협들중 하나가 바로 경제적위협이라고 하면서 그중에서도 원유가격폭락으로 초래되는 손해가 최악의 위협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재정상은 현 원유가격에서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면 예산적자가 2배이상 늘어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이처럼 원유수출국들에서 원유가격하락으로 인한 후과는 매우 크다.

물론 최근시기에 원유가격의 파동이 심하게 나타난데는 세계경제장성속도가 굼떠져 국제시장에서 원유에 대한 수요가 낮아진데도 원인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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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の紹介 : 『中国国共内戦と朝鮮人部隊の活躍一九四五年八月~一九五〇年四月』

チュチェ105(2016)年년 1月 27日 ウェブ・ウリトンポ

 

weburi_book160125米国と中国、この二つの大国はいまや、冷戦後の国際秩序再編の中心となっている。しかし中国は、六六年前に中華人民共和国が成立するまでは帝国主義列強の半植民地であり、図体の大きい弱小国にすぎなかった。

中国が、自主独立の新しい国に生まれ変わり、今日の隆盛をみるまでには、国民党政権と中国共産党との、いわゆる国共内戦という陣痛を経なくてはならなかった。この内戦の帰趨を決する「天王山」がまさに中国東北地方(満州)であった。

その東北解放戦争で、金日成は毛沢東ひきいる中共軍を徹底的に支援し、その勝利に巨大な貢献をした。そのことを、具体的な史実にもとづいて叙述したのが本書である。このような歴史的事実が日本人の前に明かされるのは、これが初めてではないだろうか。日本歴史学界にも一石を投じる衝撃の一書として大きな反響をよんでいる。

日本敗戦当時、東北地方は中国共産党組織の空白地帯であるばかりか、国民党軍の到着を待つ土匪、日本敗残兵、旧「満州国」残余勢力のうごめく無法地帯となっていた。

シベリアの基地にいた金日成は、ソ連軍対日参戦と同時に指揮下の朝鮮人民革命軍の優秀な幹部たちの一部を、祖国にではなく中国東北地方に派遣する。派遣にあたって彼は、根拠地の創設、朝中人民の武装隊伍編成、党、大衆団体、政権機関の組織を指示した。これらの措置が、やがて大きな威力を発揮する。

金日成は朝鮮北部地帯を中共軍の秘密ルートとして提供するとともに、常設兵站機関である朝鮮駐在東北局弁事処の設置に協力した。こうして膨大な量の人員と戦略物資を輸送し、事実上朝鮮は中共軍の「国家的後方」の役割をはたした。(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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定価 : 本体2,315円+税

お申込・お問い合わせは下記まで

発行元 : 同時代社

〒101-0065東京都千代田区西神田2-7-6

tel.03-3261-3149 fax.03-3261-3237

メール :doujidai@doujidaisya.co.jp

URL : http://www.doujidaisya.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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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당과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자

주체105(2016)년 1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심장깊이 새기기 위한 학습열풍으로 올해의 첫걸음을 내짚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과 더불어 천백배로 높아진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향한 총공격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해 세멘트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자,기술자,일군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전문은 오늘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인민들의 전투적사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불길속에 1년을 10년 맞잡이로 비약하는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를 최대로 높이고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전당과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쟁쟁한 실력가,완강한 실천가,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학습기풍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학습은 혁명가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혁명의 량식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학습을 떠나서 혁명적세계관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자연과 사회에 대한 폭넓고 깊이있는 지식,높은 창조적능력을 소유한 혁명가들의 투쟁과 위훈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학습으로 시작되고 학습으로 끊임없이 이어져야 하는것이 바로 혁명가의 삶이다.

학습에 대한 관점과 태도문제는 곧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문제이다.오늘의 시대는 당의 혁명사상과 백두의 칼바람을 전진의 원동력으로 하여 당이 정한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려야 할 격동의 시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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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주체105(2016)년 1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5일부터 13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령도자께서 수소탄시험성공에 기여한 핵과학자들과 기술자,군인건설자,로동자,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그이께서는 핵과학자들과 기술자,군인건설자,로동자,일군들이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고 전하였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인떼르확스통신,신문들인 《꼼메르싼뜨》,《브즈글랴드》,《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렌떼웨TV방송,인터네트통신들인 드니.루,브랸스크.루,몽골 몬짜메통신,일본의 교도통신,지지통신,《도꾜신붕》,《니홍게이자이신붕》,세네갈신문 《러 뽀뿔래르》,알제리신문 《알 나하르 알 져디드》,영국신문 《가디언》,슬로벤스꼬의 인터네트홈페지 kldr.sk,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또한 김정은령도자께서 수소탄시험성공에 기여한 핵과학자들과 기술자,군인건설자,로동자,일군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을 직접 수여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수소탄시험이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였으며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에게 무서운 공포를 안겨준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이 핵보유국의 전렬에 올라섰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악착한 경제봉쇄와 군사적압박으로 조선의 제도를 붕괴시키려는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첨예해지고있는데 대해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앞으로 더 위력한 수소탄의 폭음으로 조선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쳐나갈것을 호소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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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속에서 : 《인민들이 조밥을 먹을 때에는 우리도 조밥을 먹어야 합니다》

주체105(2016)년 1월 26일 로동신문

강덕수

 

인민을 위해 일한다는 정신이 희박하고서는 진정으로 인민을 사랑할수 없으며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지 않고서는 그들이 아파하는 점,즐겨하는 일을 알아낼수 없습니다.

인민의 충복이 되려면 우선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 나누면서 인민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할줄 알아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상 이와 같이 말씀하시면서 이런 정신으로 우리들을 교양하시였고 몸소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과 함께 고락을 같이하시며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1951년 봄.

당시 나는 어버이수령님을 직접 몸가까이 모시고 사업하고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쟁승리를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시면서도 항상 자신의 한몸보다 먼저 인민을 생각하시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으시였다.

어느날 저녁이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들을 가까이 부르시더니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인민들은 미국놈들과 전쟁을 하느라고 어려운 경제형편을 극복해나가고있소.

앞으로 우리의 생활을 더욱 검박하게 조직하고 모든 부문에서 더 절약하며 식생활도 보다 검소하게 하여야겠소.남새도 우리자체로 심어먹고 농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어야 하겠소.

계속하시여 앞으로의 생활을 어떻게 조직할것인가에 대하여 우리들에게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나서 어버이수령님의 식사를 념려하는 우리들의 심정을 헤아리시고 일없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조밥을 먹을 때에는 우리도 조밥을 먹어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우리들은 항상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가슴깊이 느끼며 머리를 숙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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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강국,인재강국을 부르는 과학의 섬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과학기술전당을 돌아보고(2)-

주체105(2016)년 1월 26일 로동신문

 

과학의 섬이 인재강국,과학기술강국을 부르고있다.과학기술전당과 더불어 온 나라가 전례없는 과학기술열풍,배움의 열기로 들끓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전당은 과학자,기술자들뿐아니라 전체 인민이 마음껏 배울수 있는 배움의 전당,선진과학기술보급의 중심기지가 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강국,인재강국의 령마루로 더 높이,더 빨리 비약하자!

오늘의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구들에서 과학기술인재들을 요구하고있다.

과학기술전당에서 우리와 만난 부총장 하정복동무는 전당이 대규모의 종합적인 전자도서관으로서 누구나 마음껏 배울수 있는 충분한 지식의 보물고와 정보봉사능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10월 완공된 우리 과학기술전당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전당을 종합적인 전자도서관으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지난 시기에 출판된 과학기술도서들은 물론 우리 나라에서 이룩된 최신과학기술성과자료들과 세계 각국의 선진과학기술자료들을 전면적으로,체계적으로 전자도서화하였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자랑할만 한 성과이라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습니다.

우리 과학의 섬에는 말그대로 세계의 과학,인류의 과학기술문명이 집대성되고 수자화되여 들어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전당의 중심홀에는 지구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인공지구위성운반로케트의 모형이 설치되여있다.(전문 보기)

 

2016-01-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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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군사적긴장과 전쟁위기를 조성해온 주범

주체105(2016)년 1월 26일 로동신문

 

언제인가 미국의 한 종군기자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에 대하여 이렇게 썼다.

《우리들은 해방군이 아니였다.…우리들은 상륙한 첫날부터 조선사람의 적으로 행동하였다.》

미국종군기자가 쓴것처럼 남조선에 기여든 미제침략군은 해방자가 아니라 강점자이며 보호자가 아니라 침략자이고 조국강토를 두동강낸 분렬의 장본인이다.

미국이 손때묻은 친미주구인 리승만역도를 사촉하여 조작한 《호상방위원조협정》을 놓고보아도 그렇다.남조선을 강점한 미제가 지금으로부터 66년전 남조선통치배들과 함께 꾸며낸 이 《협정》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거머쥐고 북침전쟁도발에로 내몰아 전조선을 강점하려는 흉악한 기도의 산물이였다.

일찍부터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조선반도를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패권장악을 위한 전략적요충지로 삼고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노려오던 미제는 일제의 패망이후 조성된 정세를 리용하여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였다.남조선을 북침전초기지로 만들고 주구들을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아 대조선지배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 미국의 타산이였다.이로부터 미국은 그 무슨 《방위》와 《원조》의 허울좋은 간판밑에 1950년 1월 26일 남조선과 침략적인 《호상방위원조협정》이라는것을 조작하였다.

《호상방위원조협정》은 미국에 남조선인민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면서 남조선의 그 어디에나 침략무력을 전개하고 군사기지를 설치할수 있는 무제한한 권리를 주었다.반면에 남조선당국은 군말없이 미국의 날강도적요구를 받아물어야 하는 의무만 지니게 되였다.

《협정》체결로 저들의 침략군과 무장장비들을 남조선에 배비하는것을 합법화한 미국은 이곳을 거대한 군사기지로 만들면서 매국반역의 무리를 북침전쟁도발에로 적극 내몰았다.미국에 의해 1950년 6월 남조선괴뢰군은 15만명으로 증가되고 현대적무기들로 장비되였다.미제는 거액의 자금을 들여 각종 화력무기,함정,비행기,자동차,지뢰 등 방대한 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넘겨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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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애족의 선군정치

주체105(2016)년 1월 26일 로동신문

 

민족의 밝은 미래는 겨레의 운명을 지켜주는 곳에 있다.

온 겨레가 경모해마지 않는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며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더욱 줄기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날로 횡포해지는 미제의 세계제패야망과 광란적인 전쟁책동,열병처럼 지구를 휩쓰는 《세계화》의 소용돌이속에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지금 자주의 기치,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며 최후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모습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는 이북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지켜지고있다.세계정치의 구도와 력학관계도 선군정치를 하는 이북을 축으로 형성되고있다.》

《선군정치는 민족의 군대,민중의 총대가 없어 겪어야 했던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으며 자주와 존엄의 시대,민중의 복된 세상을 열어나가고있다.》

《북이 자주국방의 무쇠주먹을 억세게 벼릴 때 우리 민족이 영원히 존엄높고 평화로우며 강성번영한다는것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한다.선군정치야말로 민족을 지켜주는 보검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민심의 광장》을 펼쳐놓고 우리 공화국의 자주정치,선군정치를 칭송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하나의 흐름이다.

부산에서 사는 한 퇴직교수는 어느날 자기 집에 찾아온 동료들에게 미일상전의 눈치만 살피며 비위맞추기에 여념이 없는 남조선당국의 비굴한 태도를 비난하고 《이북은 이와는 정반대이다.》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북은 언제 보아도 당당하다.이북은 누구의 구속을 받거나 눈치를 봄이 없이 자기가 하고싶은 말은 다하고 자기가 결심한대로 하는 진짜로 존엄높은 자주정치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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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랭대만 받은 요망한 말장난

주체105(2016)년 1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집권자가 소란한 정국을 수습할 목적밑에 그 무슨 《대국민담화》라는것을 발표하였다.가관은 그에 대한 민심의 반응이 랭담하고 싸늘하기 그지없는것이다.

남조선집권자가 《경제비상상태》를 운운하며 《국회》를 향해 《식물국회》,《동물국회》라고 악청을 돋구고 뻔뻔스러운 자화자찬에 온갖 요망을 부리고있을 때 사람들은 그것을 시끄럽게 여기며 제갈길을 갔고 그의 몰골이 방영되는 TV에는 아예 등을 돌려댔다고 한다.결국 남조선집권자는 혼자서 제 기분에 들떠 나름대로의 잡담을 늘어놓는 시시껄렁한 광고방송원역을 하다말았다.《뉴시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관심없는 〈대국민담화〉》라고 조소를 금치 못하였다.이 얼마나 망신스러운노릇인가.

민심이 현 집권자의 《대국민담화》를 시끄럽게 여기며 외면한것은 특등거짓말쟁이,근로인민들의 운명을 짓밟는 독재자,매국노에 대한 뿌리깊은 혐오감의 결과이다.

남조선인민들이 현 집권자의 《대국민담화》라는것에 대해 반감을 느끼며 비난,배격한것은 결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남조선집권자는 2013년 3월 권력의 벙거지를 쓴 후 처음으로 한 《대국민담화》때에 벌써 《민중협박꼴통〈정부〉》라는 비난을 받았다.

당시 남조선집권자가 그 무슨 《국민행복시대》라는 침발린 《공약》을 내걸고 고안해낸 《정부조직법개정안》은 파쑈적인 방송장악흉심이 깔려있는것으로 하여 야당들의 반대에 부딪쳐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였다.이리하여 부서와 직능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부실한 《반쪽짜리 〈정부〉》로 임기를 시작하게 된 청와대안방주인은 독살스러운 본성을 드러내고 《대국민담화》를 통해 눈알을 부라리며 《국회》를 협박하였다.그 황당한 추태에 《새누리당》 인물들조차 얼굴을 붉히며 황망히 자리를 떴다.남조선집권자가 제 잘못은 생각지도 않고 시작부터 독단과 전횡을 부렸으니 《민중협박꼴통〈정부〉》라는 욕을 먹지 않을수 있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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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피타는 절규,절절한 부름

주체105(2016)년 1월 26일 로동신문

 

일본군성노예문제에 관한 굴욕적인 《합의》발표는 온 남조선땅을 분노의 도가니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쓸개빠진 매국노들에 의해 민족의 존엄이 짓밟힌 비극적현실을 가만히 앉아보고만 있는다면 그는 벌써 조선민족이 아니다.하기에 남녘의 각계층 인민들이 남녀로소 가림없이 반《정부》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그 분노한 민심을 얼마전 남조선의 한 출판물이 한상의 사진을 통해 잘 보여주었다.사진에서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인 고령의 한 할머니가 나어린 처녀의 손을 잡아주고 처녀는 할머니의 고통이 너무도 가슴아픈것이여서 눈물을 흘리고있다.이들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마다 조선민족의 백년숙적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함께 일본의 과거죄악을 묻어버리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역적무리에 대한 증오심을 금치 못하게 한다.

하지만 그 사진의 주인공인 할머니의 꿈과 희망,육체는 일제야수들에 의해 깡그리 짓밟혔다.그 치욕과 울분은 오늘도 삭일수 없고 매국노들에 의해 나날이 더해가기에 할머니는 자기들의 원한을 갚아달라고,다시는 이 땅에서 노예의 신세가 되풀이되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하는듯 하다.

처녀의 나이는 10대,눈물보다 웃음이 더 잘 어울리는 시절이지만 그의 얼굴로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있다.지난날 할머니세대가 일제에 의해 강요당한 고통과 재난이 뼈아프게 사무쳐온탓이리라.

애젊은 처녀의 모습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할머니들의 수난을 돌이켜보게 한다.

1941년 우리 민족이 망국노의 신세를 강요당하고있던 시기 15살 잡힌 사진의 주인공할머니에게도 성노예라는 비참한 운명이 차례졌다.애어린 그는 조밥 몇덩이로 목숨을 유지하며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성폭행을 당하였다.어떤 날에는 허허벌판에서 치욕을 감수해야 했고 변태적인 야만행위에 항거하다 뭇매를 맞고 까무라치기도 하였다.그야말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은 야수들의 수욕을 만족시켜야 하는 한갖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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