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 -박근혜역도의 집권 4년죄악을 단죄하는 조국통일연구원 백서-
4년전 2월 25일은 천하의 요괴 박근혜가 비렬한 여론조작과 민심기만의 정치쿠데타로 청와대를 강탈한 날이다.
박근혜로서는 올해의 이날에도 청와대환관들과 핫바지장관들에게 둘러싸여 포도주가 아닌 백성의 피눈물로 축배잔을 들이키며 악마의 마술지팽이마냥 권력을 휘둘러온 4년간의 《치적》에 도취되여 희희락락할줄 알았을것이다.
그러나 이 시각 가련한 박근혜는 수백만초불의 바다에 포위된 청와대의 안방에 갇혀 미구하여 죄수복을 입고 수인차에 올라타야 할 비참한 신세를 한탄하며 축배가 아닌 피눈물의 고배를 마시고있을테니 이런것을 두고 죄가 돌았다고 한다.
박근혜역도의 집권 4년은 온 겨레의 통일념원을 란도질한 분노와 경악의 4년, 남조선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악몽과 지옥의 4년,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서슴없이 팔아먹은 수치와 오욕의 4년이였다.
세계정치사에 악명을 떨친 통치자들이 적지 않았지만 박근혜와 같이 집권 4년기간 그렇듯 어마어마한 만고죄악을 저지른 특급범죄자는 일찌기 없었다.
력사의 심판은 엄정하고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거니 박근혜는 제년이 산처럼 쌓고쌓아온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인륜적죄악의 무게에 스스로 눌리워 운명의 칠성판에 나자빠지게 된것이다.
하늘에 죄를 짓고 천벌을 받다
예로부터 하늘에 꺼리는짓을 하면 벼락을 맞는다고 하였다.
괴뢰역적들은 제아무리 외세를 믿고 거들먹거려도 이 하늘을 이고 사는 목숨이라는것을 순간도 망각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청와대지붕이 아무리 삼각산만큼 높다 해도 하늘아래 뫼라는것을 모르는 박근혜는 《대통령》벙거지를 쓰자마자 지난날 평양에 와서 머리를 조아리며 눈물을 쥐여짜던 일이 언제인가싶게 대결의 독이발을 드러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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